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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정은, ‘장기하 침대발언’ 네티즌들 비난봇물

    곽정은, ‘장기하 침대발언’ 네티즌들 비난봇물

    SBS’매직아이’에 출연한 곽정은이 화제다. 곽정은은 지난 4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 가수 장기하, 윤도현, 로이킴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곽정은은 장기하에 대해 “가만히 앉아있을 때는 묵묵부답일 것 같고 말수도 적어 보이는데 노래할 때도 갑자기 나갔을 때 몸에서 나오는 폭발적인 에너지 같은 걸 보면서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라는 상상을 불러 일으킨다”고 말했다. 곽정은은 “우리 사회도 성과 관련된 대화를 개방적인 분위기에서 할 수 있으며 더욱 더 솔직한 대화를 나눌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도 덧붙였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곽정은, 장기하에 도발 발언 ‘화들짝’

    곽정은, 장기하에 도발 발언 ‘화들짝’

    4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는 ‘취향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윤도현, 장기하, 로이킴, 곽정은이 출연했다. 이날 곽정은은 장기하에 대해 “처음에 활동할 때는 다가가기 힘들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함께 라디오를 해보니 느낌이 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먼저 다가가기에 적절할 남자일 것 같다. 가만히 있으면 묵묵부답 스타일인데, 노래할 때도 보면 몸에 나오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면서 다가가기 쉽다고 생각했다”며 “‘침대에서는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정은 “장기하, 다가가기 힘들 것 같았지만..”

    곽정은 “장기하, 다가가기 힘들 것 같았지만..”

    4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서는 ‘취향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윤도현, 장기하, 로이킴, 곽정은이 출연했다. 이날 곽정은은 장기하에 대해 “처음에 활동할 때는 다가가기 힘들 것 같은 이미지였는데 함께 라디오를 해보니 느낌이 왔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먼저 다가가기에 적절할 남자일 것 같다. 가만히 있으면 묵묵부답 스타일인데, 노래할 때도 보면 몸에 나오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면서 다가가기 쉽다고 생각했다”며 “‘침대에서는 어떨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곽정은 “장기하, 침대에서 어떨까” 19금 발언하더니 ‘손 스킨십’까지…도대체 왜?

    곽정은 “장기하, 침대에서 어떨까” 19금 발언하더니 ‘손 스킨십’까지…도대체 왜?

    곽정은 “장기하, 침대에서 어떨까” 19금 발언하더니 ‘손 스킨십’까지…도대체 왜? 연애 칼럼니스트 겸 패션지 에디터 곽정은이 방송에서 가수 장기하, 로이킴에게 19금 발언을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곽정은은 지난 4일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 함께 출연한 장기하에 대해 “어려운 타입인 듯 하지만 오히려 쉬운 남자인 거 같다”고 말했다. 이날 곽정은은 장기하에 대해 “처음에는 다가가기 힘든 이미지인데 라디오를 함께 진행하다가 느낌이 왔다. 먼저 다가가기에 적절한 남자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가만히 앉아 있을때는 묵묵부답인 모습인데 노래만 시작하면 폭발하는 에너지가 있다. 그래서 이 남자는 침대에서 어떨까 상상을 불러일으킨다”고 거침없는 19금 발언을 했다. 이어 곽정은은 로이킴에 대해 “어리고 순수해 보이는데 키스실력이 궁금한 남자”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로이킴은 “혀 풀고 있어요”라고 응수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곽정은의 잇단 도발 발언에 문희준은 “이상하게 봉만대 감독이 생각난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폭소하게 했다. 곽정은은 지난달 장기하와 JTBC ‘마녀사냥’에도 함께 출연해 야릇한 모습을 연출한 바 있다. ‘마녀사냥’의 ‘그린라이트를 꺼줘’ 코너에서 만난 둘은 시청자가 보낸 사연 속 영화관 스킨십을 재연했다. 곽정은이 장기하의 어깨에 기대 손을 잡는 정도의 연기였지만 보는 이들을 짜릿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네티즌들은 “곽정은 장기하, 두 사람 분위기 너무 야릇한 것 아닌가?”, “곽정은 장기하, 곽정은이 너무 들이대네. 이건 좀 심해요”, “곽정은 장기하, 장난이라고 해도 불쾌하고 느끼면 성희롱입니다. 조심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기하와 얼굴들-로이킴, 이모티콘 ‘코믹 표정 대방출’ 카카오뮤직이 쏜다

    장기하와 얼굴들-로이킴, 이모티콘 ‘코믹 표정 대방출’ 카카오뮤직이 쏜다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가수 로이킴의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소셜 음악감상 서비스 카카오뮤직에서 진행 중이다. 현재 카카오뮤직에서는 장기하와 얼굴들의 정규 3집 앨범 ‘사람의 마음’과 로이킴 정규 2집 앨범 ‘홈(Home)’의 수록곡 중 한 곡이라도 구입하는 이용자들에게 각 아티스트의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10만 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로이킴의 경우, 지난 8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진행 중이며, 장기하와 얼굴들 이모티콘은 10월 15일부터 28일까지 증정이 이뤄진다. 특히 두 아티스트들의 이모티콘은 판매용이 아닌 이번 이벤트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카카오뮤직 측이 공개한 이모티콘에서 장기하와 얼굴들, 로이킴은 마치 만화 속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유쾌하고 귀여운 이미지로 캐릭터화 됐다. 특히 장기하, ‘양평이 형’ 하세가와 요헤이 이모티콘은 ‘풍문으로 들었소’, ‘그렇고 그런 사이’, ‘달이 차오른다 가자’ 등 장기하와 얼굴들의 노래 제목에 맞춰 코믹한 표정을 지었으며, 로이킴 역시 해맑은 소년의 모습으로 캐릭터화됐다. 이처럼 카카오뮤직에서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를 시행하는 것은 음악 마케팅에 있어서 처음 시도 되는 일이다. 카카오뮤직의 이와 같은 시도는 최근 급증하는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것을 넘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음원을 소장하는 바람직한 음원 소비 풍토를 만드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돼 눈길을 끈다. 현재 카카오뮤직은 아티스트가 직접 관리하는 스타 뮤직룸을 개설해 아티스트와 팬들의 거리를 좁히는 창구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지금 가요계는 ‘듣는 음악’으로 통한다

    지금 가요계는 ‘듣는 음악’으로 통한다

    가요계는 지금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듣는 음악’의 반란이 한창이다. 방송 출연 한번 하지 않은 싱어송라이터가 온라인 음원 차트에서 장기집권 중이고, 퍼포먼스 위주의 ‘보는 음악’에 주력하던 아이돌 그룹도 컬래버레이션(공동작업) 형태를 빌려 ‘듣는 음악’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 화려한 군무가 핵심인 아이돌 가수들의 무대가 세력을 잃어가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가요계 안팎에서는 “음악을 즐기는 대중의 취향이 바뀌고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지난 9월부터 ‘듣는 음악’은 음원 차트를 완전히 장악했다. 정부 공인 음원 차트인 가온 차트에 따르면 9월 월간 차트 1위는 포스트맨의 ‘신촌을 못가’, 2위는 윤미래의 ‘너를 사랑해’, 3위는 애덤리바인의 ‘로스트 스타즈’가 차지했다. ‘신촌을 못가’는 ‘슈퍼스타K 6’의 참가자가 불러 화제를 모은 감성 짙은 발라드. 2위와 3위 곡은 각각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와 영화 ‘비긴 어게인’의 주제곡으로 모두 서정성이 짙은 ‘듣는 음악’이다. 이 같은 조짐은 지난 5~6월 지오디, 플라이투더스카이 등 1990년대 가수들이 오랜만에 내놓은 발라드가 인기를 끌면서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러던 것이 이달 들어 정점을 찍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1일 발매한 김동률의 정규 6집 앨범 타이틀곡 ‘그게 나야’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4일 가온차트의 주간 디지털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앨범 수록곡 중 4곡이 10위권에 들었다. 김동률은 방송활동 한 번 없이 멜론, 네이버 뮤직 등 국내 주요 음원 차트에서 일주일이 넘게 1위를 놓치지 않았다. 9집 발매를 앞두고 있는 서태지도 록과 전자 음악을 혼합한 장르에 감성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소격동’을 선공개했고 로이킴의 포크 발라드곡 ‘HOME’도 음원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슈퍼스타K 6’의 참가자들이 리메이크해 부른 ‘당신만이’, ‘걱정말아요 그대’ 등 1990년대 가요들이 음원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듣는 음악’의 초강세는 1990년대 가수들에게 힘을 실어 주고 있다. ‘마법의 성’으로 1990년대 인기를 모았던 듀오 ‘더 클래식’을 비롯해 하동균, 나윤권 등 발라드 가수들도 이달 중 컴백한다. 김동률의 소속사인 뮤직팜의 강태규 이사는 “1990년대에는 가슴으로 전해지고 몸으로 체감하는 따뜻한 음악이 주류를 이뤘다. 대형사고 등으로 불안해진 사회에서 위로받고 싶은 대중이 그런 유형의 음악을 다시 찾는 것”이라고 말했다. 흥미로운 점은 댄스 음악을 주로 하던 아이돌 가수들 역시 대중 공략 전술을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걸그룹 씨스타의 소유. 지난 2월 정기고와 함께 부른 ‘썸’으로 상반기에 큰 인기를 누렸고 2탄 격인 ‘틈’으로 성공을 이어갔다. 아이유가 지난 5월 발매한 리메이크 앨범에서 김창완과 함께 부른 ‘너의 의미’도 세대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었다. 컴백을 앞둔 아이돌 그룹 비스트와 걸스데이도 앨범에 타이틀곡을 발라드 장르로 정했다. 씨스타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서현주 이사는 “음원주기가 짧아지면서 대중이 ‘보는 음악’에 식상함을 느끼면서 음악성이 뛰어난 래퍼나 가수들과 컬래버레이션을 하는 사례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들 음악의 특징은 서정적인 멜로디를 근간으로 가사를 함께 음미할 수 있다는 점. 김동률은 한 편의 드라마를 연상케 하는 완결성 있는 가사로 감성을 자극한다. 지난 10일 신곡 ‘시간과 낙엽’을 발표해 음원 차트 1위를 휩쓴 악동뮤지션도 전체 가사를 한글로 지은 아름다운 노랫말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가요계에서는 이 같은 ‘듣는 음악’의 반란이 10~20대 위주에서 30~40대까지 음원 시장 소비층의 저변이 확대되면서 빚어진 결과라고 풀이한다. 가수 정엽,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소속사인 산타뮤직 고기호 이사는 “가을이라는 계절적인 특성도 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즐기는 층이 3040세대로까지 확대되면서 가창력 위주의 음악이 강세를 보이는 것”이라면서 “요즘 밴드음악이나 힙합, R&B 쪽에서도 그런 경향이 뚜렷이 감지된다”고 짚었다. 음원사이트 멜론을 운영하는 로엔의 방지연 대외협력팀 차장은 “올해는 리메이크를 통한 세대공감형 음악, 템포가 느리거나 가사의 뜻이 잘 전달되는 서정적 음악이 강세를 보인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로이킴 정규 2집 ‘Home’ 발매…정지찬과 인증샷, 무슨 관계이길래?

    로이킴 정규 2집 ‘Home’ 발매…정지찬과 인증샷, 무슨 관계이길래?

    ‘로이킴’ ‘정지찬’ 가수 로이킴(21)이 작곡가 정지찬(42)과 함께한 인증샷으로 감사인사를 전했다. 로이킴은 8일 새벽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잠 못 이루는 밤! 이분 없었음 제 정규 2집도 없었다. 감사합니다. 모두”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로이킴과 정지찬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정지찬은 로이킴의 어깨에 팔을 두르며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킴은 이날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정규 2집 ‘홈(Home)’을 공개했다. 이번 홈 앨범에는 정지찬 음악감독, 홍준호, 정성하 등 국로이킴내외 최고의 연주자들과 그래미 어워드 수상 엔지니어 등 막강한 사운드 군단이 함께했다. 로이킴은 오는 10월8일 정규 2집 앨범 출시 이후 10월부터 11월까지 서울, 대구, 대전, 부산, 창원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로 팬들을 찾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부터 출근 로이킴, 막내의 운전실력은? “팔이 떨린다”

    오늘부터 출근 로이킴, 막내의 운전실력은? “팔이 떨린다”

    오늘부터 출근 로이킴 ‘오늘부터 출근’ 막내 로이킴의 서툰 운전실력이 공개된다. 27일 방송될 tvN ‘오늘부터 출근’ 2회에서는 사무실을 나서 단둘이 차를 몰고 외근을 떠나는 은지원과 로이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동전화의 통화품질 측정을 위해 현장을 발로 뛰게 된 은지원과 로이킴이 장에서 만난 멘토와의 업무를 마친 뒤 서로 흩어지게 되는 것. 갈 때는 운전에 능숙한 은지원이 차를 몰았지만, 돌아오는 길에 부득이하게 로이킴 혼자서 운전대를 잡으면서 모험이 시작된다. ‘오늘부터 출근’ 예고에서 평소 강심장인 로이킴도 “시내 주행이 두 번째다. 팔이 떨린다”라며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 퇴근길 서울의 붐비는 도로를 달리면서 내비게이션의 안내와 다른 차들의 경적 소리에 신경을 곤두세우는 로이킴의 모습에서 귀여운 매력과 서툴지만 맡은 일을 책임지고 해내야 하는 신입사원의 애환이 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외근에 나선 로이킴과 은지원 이외에도 출연자마다 보다 실제적인 회사 업무를 체험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멘토의 안내에 따라 잡무를 하며 기본적인 업무 분위기를 익혔던 월요일과 달리 화요일은 본격적으로 팀의 업무들이 다가올 예정이다. 실무에 투입되는 만큼 출연자들을 향한 선배들의 기대치도 높아지고, 갑작스럽게 익숙하지 않은 일을 맡아 깔끔하게 처리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출근부터 인사, 말하는 방법, 업무를 처리하는 방식까지 더 이상 연예인이 아닌 신입사원으로서의 모습을 요구 받는 출연자들이 치열하게 고민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은 공감과 흥미를 자아낸다. 20일 첫 방송된 ‘오늘부터 출근’은 김성주, 은지원, 로이킴, god 박준형, 홍진호, JK김동욱, 이현이, 쥬얼리 김예원 8명이 국내 메이저 이동통신사의 신입사원으로 첫 발을 뗀 이야기를 그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로이킴, 10월 초 2집 ‘홈’ 발매 후 대구·대전·부산·창원 등 5개 도시 콘서트

    로이킴, 10월 초 2집 ‘홈’ 발매 후 대구·대전·부산·창원 등 5개 도시 콘서트

    가수 로이킴(21)이 다음 달 초 정규 2집 ‘홈’(Home)을 발표한다고 소속사 CJ E&M이 22일 밝혔다. 2집은 지난해 6월 발표한 1집 ‘러브 러브 러브’ 이후 1년4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1집 당시 프로듀서로 호흡을 맞춘 싱어송라이터 정지찬이 이번에도 참여했다. 타이틀곡은 앨범 제목과 같은 ‘홈’으로 가을에 어울리는 감성 짙은 곡이라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최근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고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CJ E&M 음악사업부문 관계자는 “2집은 로이킴의 성장과 방향성을 가늠할 중요한 앨범이 될 것”이라며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 만큼 많은 기대를 해도 좋을 것이다”고 말했다. 로이킴은 2집으로 컴백한 뒤 10월 25~26일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을 시작으로 11월 한 달 동안 대구, 대전, 부산, 창원 등 전국 5개 도시에서 라이브 투어 ‘홈’을 개최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스케 벗님들 ‘당신만이’ 역대 최고 콜라보 무대…슈퍼스타K6 벗님들 곽진언, 김필, 임도혁 일냈다

    슈스케 벗님들 ‘당신만이’ 역대 최고 콜라보 무대…슈퍼스타K6 벗님들 곽진언, 김필, 임도혁 일냈다

    ‘슈스케 벗님들’ ‘당신만이’ ‘벗님들’ 슈스케 벗님들 ‘당신만이’의 감동적인 무대에 시청자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참가자 곽진언, 김필, 임도혁이 ‘벗님들’이라는 팀으로 ‘당신만이’ 무대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곽진언·김필·임도혁으로 구성된 벗님들은 자신들만의 색깔로 80년대 그룹사운드 이치현과 벗님들의 ‘당신만이(1977)’를 편곡해 완벽한 화음으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노래가 끝나자마자 이승철은 “만점”이라고 외치며 “정준영 로이킴 레전드 무대를 능가하는 무대가 나왔다. 역대 최고 같다”고 말했고, 백지영도 “이미 완성된 노래를 듣는 기분이었다”고 극찬했다. 윤종신은 “곽진언의 색이 많이 묻어나오는 무대였다. 곽진언의 저음이 주는 울림이 있었다. 좋은 프로듀서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무대에 시청자들은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슈스케 최고의 무대”,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숨 하나하나에 감동”, “슈퍼스타K6 벗님들 ‘당신만이’, 환상적인 콜라보레이션 무대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부터 출근’ 은지원, 출근 첫날부터 청바림 차림 때문에 선배에게 지적당해

    ‘오늘부터 출근’ 은지원, 출근 첫날부터 청바림 차림 때문에 선배에게 지적당해

    ‘오늘부터 출근’ ’오늘부터 출근’ 은지원이 첫 출근부터 복장을 지적당했다. 20일 방송된 tvN ‘오늘부터 출근’에서는 서울 소재 대기업 본사로 출근하는 김성주, 은지원, 로이킴, god 박준형, 홍진호, JK김동욱, 이현이, 쥬얼리 김예원의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날 회사에 첫 출근한 로이킴은 자신의 부서가 있는 23층에 내렸다. CV 전략팀에 들어선 로이킴은 낯설어 했고, 선배의 지도 하에 자리를 배정 받았다. 이윽고 동기인 은지원이 도착했고, 그의 멘토 사원은 은지원의 청바지 차림을 지적했다. 은지원은 “어떻게 입어야 해요?”라며 당황스러워했다. ’오늘부터 출근’은 연예인 8명이 한 기업체의 신입사원으로서 5일 동안 진짜 직장생활을 체험하는 초근접 직장 리얼리티다. 직장생활에 문외한인 연예인들이 샐러리맨들과 똑같은 100% 실제상황에 놓이며 경험하는 좌충우돌과 진짜 직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오늘부터 출근’ 은지원에 네티즌들은 “‘오늘부터 출근’ 은지원, 청바지 차림으로 출근하다니”, “‘오늘부터 출근’ 은지원, 일반 회사 생활을 안 해봐서 모르는 듯”, “‘오늘부터 출근’ 은지원,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무한도전(MBC 토요일 오후 6시 25분) DJ로 깜짝 변신한 ‘무한도전’ 멤버들의 라디오 생방송 현장이 공개된다. 지난 11일 멤버들은 이른 오전 시간대부터 늦은 자정 시간대까지 각자 다른 라디오 프로그램의 DJ로 변신해 생방송을 진행해 큰 화제를 모았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특성상 평소보다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었던 멤버들의 리얼한 모습부터 생방송 도중 일어난 돌발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까지 모두 담아냈다. 또한 라디오 생방송을 끝낸 후 멤버들의 솔직한 소감도 전하며 라디오 음성만으로는 확인할 수 없었던 생방송 현장을 따라가 본다. ■오늘부터 출근(tvN 토요일 밤 11시 10분) 직장생활 초짜 연예인들의 진짜 샐러리맨 체험기가 시작된다. 방송인 김성주, 홍진호, 가수 은지원, 박준형, JK 김동욱, 로이킴, 쥬얼리 김예원, 모델 이현이는 한 기업체의 신입사원으로 투입된다. 5일 동안 체험하게 될 직장생활에 대한 부푼 기대도 잠시, 빡빡한 사무실의 기운은 출연자들을 긴장하게 만드는데…. ■SBS스페셜(SBS 일요일 밤 11시 15분)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장면에서 자주 나왔던 치킨의 등장은 한류를 타고 서울 명동 거리에서 치킨을 수소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만들었다. 한반도 역시 때론 ‘치느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치킨에 열광하고 있다. 우리가 이토록 치킨에 열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인생의 다양한 맛이 담겨 있는 치킨이야기를 들어본다.
  • 조하문 아들 재스퍼조 ‘슈퍼스타K6’ 로이킴 업그레이드? 조각외모 깜짝

    조하문 아들 재스퍼조 ‘슈퍼스타K6’ 로이킴 업그레이드? 조각외모 깜짝

    조하문 아들 재스퍼조 ‘슈퍼스타K6’ 로이킴 업그레이드? 조각외모 깜짝 조하문, 재스퍼조 ‘슈퍼스타K6’ 첫 등장부터 슈퍼스타 탄생을 예고한 재스퍼 조가 화제다. 재스퍼 조는 지난달 22일 첫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에 등장부터 화제를 모았다. 훤칠한 외모로 눈길을 사로잡고, 가수 조하문의 아들이자 최수종이 외삼촌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재스퍼 조에게 쏠린 관심은 지난 29일 방송된 ‘슈스케6’에서 더욱 커졌다. 재스퍼 조는 아버지 조하문 못지않은 뛰어난 노래실력으로 당시 심사위원들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재스퍼 조는 자신의 목소리, 노래에 대한 자신감이 없던 상황. 단순 화제의 인물이라고 생각했던 재스퍼 조의 입에서 노래가 시작되자 심사위원들은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재스퍼 조는 기교없는 가창으로 심사위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심사위원 윤종신은 “연습하면 무조건 된다”고 평가하며 재스퍼 조에 기대를 걸었다. 재스퍼 조의 행보는 ‘슈스케4’의 로이킴을 떠올리게 한다. 조각같은 외모에 엄친아 스펙, 가정환경까지. 과연 재스퍼 조는 아버지 조하문이라는 그늘에서 벗어나 진정한 슈퍼스타로 발돋움 할 수 있을까.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능] 돌아온 ‘나가수’‘건강보감’… 통편집 ‘개콘’ 다시 한번

    [예능] 돌아온 ‘나가수’‘건강보감’… 통편집 ‘개콘’ 다시 한번

    꽉 찬 한가위 보름달만큼이나 예능 상차림도 풍성하다. 평소에 놓쳤던 인기 프로그램은 물론 눈길을 끄는 특집 프로그램, 새로운 예능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파일럿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다. MBC는 신구의 조화가 돋보이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8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되는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스타들이 꼭 배우고 싶었던 분야를 개인 과외를 통해 배운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배우 김성령(47)-가수 성시경(35), 배우 송재호(75)-진지희(15) 등 적게는 12세부터 많게는 60세까지 차이 나는 띠동갑 스승과 제자 네 쌍이 출연한다. 시나위, 김종서, 박기영, 플라이 투더 스카이, 더원, 효린 등이 출연하는 추석특집 ‘나는 가수다’는 9일 오후 6시 15분에 방송된다.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대표 코너 ‘건강보감’도 추석특집 ‘건강보감 리턴즈’(10일 오후 6시 15분)로 돌아온다. 오리지널 MC인 이경규를 비롯해 김구라, 샘 해밍턴, 김광규, 데프콘, 조정치, 서장훈 등이 출연해 추석 연휴 가족의 건강과 웃음을 책임진다. 강호동이 진행하는 새 예능으로 관심을 모았던 SBS ‘열창클럽 썸sing’은 9일과 10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 강호동, 김정은, 박근형, 임상아, 다이나믹 듀오, 악동뮤지션, 임창정, 로이킴 등 출연자들이 ‘내 인생의 OST’를 사연과 함께 소개하고 가수들과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9일과 10일 오후 5시 40분에 방송되는 ‘주먹 쥐고 주방장’은 한 번에 5000명이 식사할 수 있는 지구촌 최대 크기의 식당인 중국 후난성 서호루에서 김병만, 빅토리아, 헨리, 강인, 육중완 등이 펼치는 요리 도전기다. KBS 2TV는 명절 인기 프로그램인 ‘당신이 한 번도 보지 못한 개그콘서트’를 9일 오후 6시에 방영한다. ‘개그콘서트’에서 녹화한 코너 중 통째 편집되거나 조기 폐지된 코너들을 재조명한다. 베테랑 개그맨들로 구성된 개그 판정단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코너와 시청자 투표로 선정된 코너가 다시 소개된다. 케이블에도 볼만한 프로그램이 포진해 있다. tvN은 신비의 땅 페루에서 펼쳐지는 이적, 윤상, 유희열의 배낭여행을 그린 ‘꽃보다 청춘’ 1~6회를 6일 오전 9시와 9일 오후 3시에 연속 방송하고, 6일 밤 9시 50분에는 조영남이 호스트로 나선 추석특집 ‘SNL 코리아’를 방송한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로이킴 능가하는 훈훈 외모 ‘재스퍼 조’ 화제

    로이킴 능가하는 훈훈 외모 ‘재스퍼 조’ 화제

    22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각 지역별 예선전 모습이 방송됐다. 방송 말미 재스퍼 조라는 조각 미남이 등장했다. 재스퍼 조는 자신에 대해 캐나다와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한 아트디렉터로, 아버지가 연예인이라고 소개했다. 심사위원들은 아버지가 연예인이라는 말에 조 씨 성을 감안해 “조성모는 아니고 조덕배? 조용필? 조관우?” 등으로 추측했지만 재스퍼 조의 정체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슈퍼스타K6’ 방송 후 재스퍼 조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졌고 아버지가 조하문인 것이 밝혀졌다. 재스퍼 조의 본명은 조태관이며 과거 아버지와 함께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었던 것. 올해 28세인 재스퍼 조는 토론토 대학을 졸업했으며 재스퍼 조의 어머니 최지원 씨는 배우 최수종의 친누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하문 아들 재스퍼 조, 슈퍼스타K6 로이킴? 잘생김 ‘뚝뚝’

    조하문 아들 재스퍼 조, 슈퍼스타K6 로이킴? 잘생김 ‘뚝뚝’

    조하문 아들 슈퍼스타K6 재스퍼 조, 슈스케6, 조하문 아들, 외삼촌 최수종 ‘슈퍼스타K6’ 재스퍼 조가 잘생김이 뚝뚝 묻어나는 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끌었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이하 슈스케6)에서는 서울, 경기, 전라, 경상 등 각 지역별 예선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제스퍼 조라는 조각 미남이 등장했다. 재스퍼 조는 자신에 대해 캐나다와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했고, 직업은 아트디렉터이며, 아버지가 연예인이라고 소개했다. 네티즌들은 과거 재스퍼 조가 가수 조하문의 아들로 방송에 얼굴을 비췄던 것을 알아내 해당 사진과 영상 등을 온라인 상에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재스퍼 조는 가수 겸 목사 조하문의 아들로 본명은 조태관이며 외삼촌은 배우 최수종이다. 조하문의 부인이 바로 최수종의 친누나이다. 재스퍼 조의 아버지 조하문은 1980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록밴드 ‘마그마’로 데뷔, ‘해야’, ‘이 밤을 다시 한 번’, ‘눈 오는 밤’ 등 많은 히트곡을 냈다. 슈퍼스타K6 재스퍼 조 슈스케6, 조하문 아들-외삼촌 최수종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재스퍼 조 조하문 아들-외삼촌 최수종, 연예인 집안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6 송유빈은 부천의 여고생 아이유로 남다른 외모로 주목을 받은 가운데 술 담배 논란에 휩싸였고, 이에 대해 해명글을 남겼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스버킷챌린지, 로이킴 ‘30초 얼음물 샤워’ 배에 가득 들어있는 것은?

    아이스버킷챌린지, 로이킴 ‘30초 얼음물 샤워’ 배에 가득 들어있는 것은?

    ’아이스버킷챌린지’ 가수 로이킴이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20일 로이킴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이스버킷챌린지 인증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로이킴은 정준영의 지목을 받은 바 있다. 공개된 영상 속 주변 사람들은 로이킴의 옷 안으로 얼음을 가득 넣는가 하면 꽃에 물을 주듯 로이킴 머리 위로 물을 뿌려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로이킴은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했다. 정준영에게 매우 감사하다. 다음 타자로는 은지원 형님, 이하늘 형님, 박재정 씨를 지목하겠다”며 “행운과 평화와 사랑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동참한 로이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스버킷챌린지, 이제 다음은 누가 하려나”, “아이스버킷챌린지, 로이킴 멋있다”, “아이스버킷챌린지, 은지원도 해라”, “아이스버킷챌린지, 이러다 모든 연예인들 다 하겠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스버킷챌린지는 스스로 얼음물을 끼얹고 다음 3명을 지목하는 이벤트로, 지목받은 사람은 머리에 얼음물을 뒤집어쓰거나 미국의 ALS 협회에 기부를 하면 된다. 현재까지 배우 조인성, 배우 박한별, 개그맨 김준호, 야구선수 조인성, 배우 이광수 등이 아이스버킷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사진=로이킴 페이스북(아이스버킷챌린지)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가수 로이킴 ‘빅이슈’ 화보 표지모델 나서… ‘착한남자 인증’

    가수 로이킴 ‘빅이슈’ 화보 표지모델 나서… ‘착한남자 인증’

    가수 로이킴이 재능 기부를 통해 잡지 ‘빅이슈’의 표지 모델로 나섰다고 CJ E&M이 14일 밝혔다. CJ E&M 관계자는 “로이킴이 빅이슈의 좋은 뜻에 동감하며 표지 및 잡지 내부에 사용되는 화보와 관련한 초상권을 기부했다”라고 설명했다. 로이킴은 “빅이슈에 대해 처음 정보를 접했을 때 정말 좋은 취지라고 생각했다”면서 “저의 작은 재능으로 많은 분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에 정말 좋은 기운을 많이 받고 더욱 힘내서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빅이슈’는 노숙인의 자립을 돕는 대중문화 잡지다. 2010년 국내 창간 이후 각계의 스타들이 재능 기부 형식으로 모델로 나섰다. 로이킴은 오는 가을 정규 앨범 발표를 위해 음악 작업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두 사람 데이트? ‘아날로그 감성 훈훈’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두 사람 데이트? ‘아날로그 감성 훈훈’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와 가수 로이킴의 ‘접속 2014’ 녹음 현장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케이블채널 온스타일-XTM ‘접속 2014’ 측은 제작진은 13일 자정, 첫 방송을 앞두고 수지와 로이킴의 내레이션 녹음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두 사람은 아날로그적인 사랑을 하는 프로그램 콘셉트에 맞게 LP판과 턴테이블을 옆에 두고 녹음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수지는 단정히 묶은 머리에 특유의 청순함을 자랑하고 있다. 로이킴 역시 진지한 얼굴로 녹음에 임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어떤 모습일까”,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은근히 잘 어울린다”,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아날로그 감성 좋다”, “접속 2014 수지 로이킴..두 사람 목소리 좋아”, “접속 2014 수지 로이킴..수지 미모 여전하네”, “접속 2014 수지 로이킴..이런 느낌 좋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접속 2014’는 스타일 채널 온스타일과 남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XTM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느린 연애 프로젝트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접속 2014 수지 로이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지 로이킴, 열애설인줄 알았는데..‘두 사람 무슨 사이?’

    수지 로이킴, 열애설인줄 알았는데..‘두 사람 무슨 사이?’

    ‘수지 로이킴’ 가수 겸 배우 수지와 가수 로이킴이 온스타일과 XTM이 공동으로 기획하는 느린 연애 프로젝트 ‘접속 2014’의 스토리텔러로 나선다. 수지와 로이킴은 6월 13일(금) 밤 12시 첫 방송될 ‘접속 2014’의 스토리텔링을 맡는다. ’접속 2014’는 사랑을 시작하는 남녀의 설렘을 통해 연애 심리를 엿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수지와 로이킴은 남녀가 서로의 얼굴을 모른 채 아날로그적 사랑을 한다는 프로그램의 핵심 콘셉트에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같은 상황에서도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이는 남녀의 차이를 설명하는 일종의 연애 코치 같은 스토리텔러로 활약할 예정이다. 수지의 목소리는 XTM에서, 로이킴의 목소리는 온스타일에서 만날 수 있다. ’접속 2014’ 제작진은 “감미롭고 설레는 이미지를 지닌 수지와 로이킴은 남녀가 서로에게 느끼는 두근거림을 담을 프로그램의 콘셉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물이다. 두 사람의 스토리텔링이 더해져 더욱 색다른 작품이 될 것 같다”며 기대를 표했다. 수지 로이킴 소식을 젒한 네티즌은 “수지 로이킴..두 사람 열애설인줄 알고 깜짝”, “수지 로이킴..역시 수지 미모는”, “수지 로이킴..궁금하다”, “수지 로이킴..본방 사수해야지”, “수지 로이킴..방송 기대된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접속 2014’는 No.1 스타일 채널 온스타일과 남성 라이프스타일 채널 XTM이 공동으로 제작하는 느린 연애 프로젝트다. 일반인 남녀 세 쌍이 출연해 서로의 얼굴을 모르는 상태에서 사진과 손편지 등 아날로그적인 방법으로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우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총 4부작으로 오는 6월 13일(금) 밤 12시 온스타일과 XTM에서 동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수지 로이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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