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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12차 동시분양 3개 단지 716가구

    서울12차 동시분양 3개 단지 716가구

    내년 1월초에 분양하는 서울 12차 동시분양에서는 700여 가구가 분양될 전망이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12차 동시분양에서는 총 3곳,716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강동구, 서초구 등 강남권이 2곳, 강북권이 1곳이다. 조합원 물량 없이 모두 일반분양하는 아파트로, 분양단지는 작지만 분양 가구수는 많다. 또 로열층, 로열동 당첨 확률도 높은 편이다. 서울 12차 동시분양은 30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거쳐 내년 1월 5일 무주택 우선접수를 시작으로 청약에 들어간다. 동시분양에 참여하는 휘경동 동일스위트리버는 23∼44평형 445가구다. 부지는 기존 서울축산물보관사업소 자리로 중랑천 인근에 자리잡고 있다. 중앙선 회기역이 걸어서 12분 거리이며, 단지 인근의 한천로를 통해 동부간선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인근 편의 시설로는 위생병원, 휘경시장 등이 있으며, 학교 시설로는 중랑초등, 전동중, 휘경여중·고, 삼육보건대 등이 있다. 임광토건은 강동구 천호동 317 일대에서 33∼35평형 25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부지가 올림픽대로 인근으로 한강공원(광나루)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교통은 지하철 8호선 암사역이 걸어서 3∼4분 거리이며, 선사로와 천호대로를 통해 올림픽대로와 천호대교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연건설은 서초구 방배동 814의15 일대에서 25평형 1가구,33평형 4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내방역이 걸어서 7분 거리이며, 동작대로를 이용, 올림픽대로 및 남부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경기남부권도 ‘꿈틀’

    경기남부권도 ‘꿈틀’

    이달 경기 남부권에 7500가구가 분양되는 등 새 아파트가 대거 공급된다.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위헌결정 이후 충청권 분양시장은 냉각되는 반면, 수도권은 반사적으로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것이 부동산업계의 판단이다. ●행정타운·교통망 확충등 호재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는 이달 경기 남부지역의 분양물량이 주상복합을 포함, 모두 8534가구로 이 가운데 조합원 분을 제외한 7554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광명 2곳, 광주 3곳, 수원 2곳, 용인 5곳, 평택 2곳 등에서 공급된다. 주상복합 1곳, 국민임대 2곳으로 이를 제외한 나머지는 민간건설 아파트이다. 주로 중소형이며 300가구 이상인 단지가 15곳이다. 경기 남부지역은 화성 동탄, 성남 판교, 수원 이의 등 제2기 신도시 형성과 더불어 새로운 주거·행정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면서 꾸준한 관심을 모아왔다. 특히 평택, 오산은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호재로 발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다. 교통여건도 영덕(용인)∼양재(강남)간 고속도로가 2006년 개통되고, 신분당선이 2011년까지 용인을 거쳐 수원까지 연장되는 등 크게 개선된다. 올 연말에는 경부선(수원∼천안) 복복선 전철화 구간 2단계가 개통됨에 따라 수도권과 충남 북부권 간에 유동성도 크게 증가할 예정이다. 서수원과 평택, 오산을 잇는 고속도로도 2008년이면 완공된다. 광명시 철산동에서는 대우건설이 489의 32 일대를 재건축,426가구 가운데 212가구를 일반분양한다.24∼46평형으로 구성된다. 광명시청, 광명경찰서, 시민회관 등이 있는 광명시의 중심지에 있으며 주변 노후연립과 아파트들도 한창 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부간선도로, 양천길 등을 이용해 단지진입이 가능하다. ●대부분 중·소형… 300가구 넘는 단지 15곳 평택시 소사동에서는 YM건설이 800가구 전부를 일반분양으로 내놓는다.30∼50평형으로 구성되며 단지 앞쪽 진입로가 6차선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인근에 초등학교 1곳과 공원이 함께 들어선다. 미군기지가 이전하면서 한·미연합사, 유엔사 등이 들어서 주택을 비롯한 각종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며,500만평 부지에 국제평화도시 건설을 계획하고 있어 향후 발전가능성도 주목된다. 용인시 신봉동 산 185 일대에는 신봉자이 3차 401가구가 공급된다.34∼36평형으로 이뤄진다. 신봉자이 1차는 지난 1월 입주를 마쳤으며,2차도 12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 분당선 오리역에서 차로 10분거리이다. 교육시설로는 수지·토월초등학교, 문정중학교, 수지고등학교 등이 있다. 인근 롯데백화점, 월마트, 한성컨트리클럽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11월중 7500여가구 일반분양 ●현대건설은 서울 성북구 돈암동 413-12 일대에 ‘돈암 현대홈타운(조감도)’ 87가구를 3일 분양한다.‘돈암1구역’을 재개발하는 물량이다. 지하4층. 지상7∼12층,6개동으로 총 200가구로 이뤄져 있다. 일반분양 평형은 23평형 59가구,31평형 8가구,40평형 20가구이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걸어서 5분여 거리이며 아리랑고개길을 확장하고 있어 교통여건도 좋아질 전망이다. 성신여대 인근은 성북구가 ‘영화의 거리’로 지정한 곳으로 ‘아리랑 시네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분양가는 평당 910만∼950만원선.(02)564-0090. ●LG건설은 이달 중 경기도 성남기 중원구 하대원동 218-1 일대 10필지에 ‘LG성남자이(조감도)’를 1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LG성남자이’는 ‘성원ㆍOPC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 지상 10∼22개층 14개동 910가구로 이뤄져 있다. 일반분양 물량은 24평형 40가구,32평형 57가구,46평형 63가구 등 총 160가구. 평당 분양가는 850만∼920만원으로,2007년 7월 입주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분당 정자동 주택전시관에 마련되며,5일 문을 연다. 가족사진 콘테스트 및 아로마향 체험 이벤트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조합원분 배정시 무작위로 추첨을 실시, 일반분양분에도 로열층이 돌아갈 수 있도록 했다.(031)712-4402.
  • 아파트 분양가 다시 상승곡선

    아파트 분양가 다시 상승곡선

    진정됐던 아파트 분양가 고공행진이 다시 시작됐다. 31일 닥터아파트가 서울 10차 동시분양 아파트 분양가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평당 분양가는 1203만원으로 9차(1084만원)에 비해 119만원 올랐다. 지난 5차(1236만원)이후 가장 높은 수준으로 안정세를 띠던 분양가가 다시 상승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가장 비싼 아파트는 서울 종로구 주상복합 ‘광화문 스페이스본’ 58평형으로 평당 1861만원으로 책정됐다. 다른 평형도 1559만∼1842만원으로 강남 아파트 못지않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주변 내수동 주상복합 아파트 경희궁의 아침 55평형 평당 분양가 1400만원대보다 비싸다. 일반 아파트는 강동구 암사동 강동시영2단지 재건축 아파트 분양가가 가장 비싸다.44평형은 평당 1750만원이며,34평형은 1600만원대,24평형도 1569만원에 나왔다. 지난 1월 인근 지역에서 분양된 암사e편한세상 평당 분양가(1218만원)에 비해 30% 이상 비싸다. 주변 부동산중개업소들은 “조합원 분양권 시세가 일반 분양분보다 낮게 형성돼있고 24평형을 제외하고는 로열층 당첨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분양가가 높게 책정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송파구 풍납동 한진로즈힐은 평당 1270만∼1370만원대로 풍납동 평균시세(1050만원)에 비해 비싼 것으로 분석됐다. 돈암동 현대홈타운도 평당 953만∼1025만원으로 돈암동 평균시세(727만원)에 비해 훨씬 높게 책정됐다. 인천동시분양 아파트 분양가도 심상치 않다. 인천 5차 동시분양에 나온 논현지구 신영 지웰 분양가는 평당 평균 710만원대다. 택지지구 아파트라는 이점이 있지만 주변 아파트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남상오 주거복지연대 사무국장은 “미분양이 점점 늘면서 갖가지 파격적인 분양 조건이 등장하고 있지만 건설사들이 마감재 고급화 등을 내세워 인근 시세보다 높은 수준에서 분양가를 책정하는 관행은 고쳐지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in]동탄2차 ‘2번의 기회’ 미분양·미계약 청약

    [부동산 in]동탄2차 ‘2번의 기회’ 미분양·미계약 청약

    예상됐던 대로 경기도 화성 동탄신도시에서 미분양이 났다.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청약을 받은 결과 5729가구 가운데 207가구가 미달됐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분양된 시범단지는 2순위에서 전평형이 마감됐었다. 이처럼 미분양이 났지만 실수요자들이나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기회로 작용하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나 미계약 아파트는 통장 없이도 청약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미계약 아파트와 미분양 아파트는 청약일정이나 재당첨 금지에서 조금씩 차이가 난다. 제대로 알고 청약을 할 필요가 있다. 이번 분양에서는 한화건설과 신도종합건설 등 2개 업체에서 미분양이 발생했다. 이들 미분양 물량은 22일부터 무순위 청약을 받는다. 통장이 없이도 청약을 할 수 있다. 또 당첨이 된 이후에 계약을 안 하더라도 재당첨 금지에 해당이 되지 않는다. 층이나 방향이 좋지 않으면 계약을 하지 않아도 불이익이 없는 셈이다. 다만, 계약을 하게 되면 재당첨 금지에 해당된다. 미계약 가구에 대한 청약과 다른 점이다. 미분양 물량은 신도종합건설이 41평형에서 283가구 가운데 117가구, 한화건설은 2개 평형에서 미분양이 났다.3순위까지 순위내에서 청약접수가 끝난 아파트는 미계약을 물량을 노릴 수밖에 없다. 동탄신도시 아파트는 청약자들의 동호수 추첨을 거쳐서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계약을 받는다. 이때 미계약 가구가 발생한다. 미계약 아파트의 장점은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이 가능할 뿐 아니라 분양을 받더라도 재당첨 금지에 해당이 되지 않아 1순위를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다. 동탄신도시 시범단지 분양 때에도 미계약 가구를 노린 청약이 많았다. 동탄 2차 분양에서는 초기 3일간 계약률이 50∼60%에 불과할 것으로 업계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시범단지 때에는 초기 계약률이 80% 안팎이었다.5200여가구 가운데 대략 2500여가구는 미계약이 날 가능성이 크다. 이 가운데에는 로열층도 포함돼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 대부분 200가구미만 소형단지

    [부동산 in] 대부분 200가구미만 소형단지

    6일 무주택자 우선공급을 시작으로 서울 9차 동시분양 청약일정이 시작된다.물량은 8개 단지에 988가구로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387가구가 일반분양된다. 9차 동시분양 물량은 지난 8차에 비해 25%,지난해 9차 동시분양보다는 13% 줄었다.가을 분양시즌을 맞아 물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13일부터 시작되는 동탄신도시 청약일정과 겹쳐 건설 업체들이 분양 일정을 연기한 것으로 분석된다. 강남권은 도곡동 아이파크 1개 단지뿐이며 관악구 3곳,중랑·성북·강서·동작구 등이 각각 1곳씩이다. 9개 단지 모두 재건축 단지로 8곳은 200가구 미만의 규모가 작은 소형 단지다.정릉동 현대홈타운만이 222가구다. 전용면적 25.7평 이하의 중소형 평형이 대부분이다.관악구 남현동 예성그린캐슬아파트가 40평형대,도곡동 현대 아이파크가 50∼70평형이다. 현대산업개발이 강남구 대치동 도곡 주공2차아파트를 재건축한 ‘대이 아이파크’와 역삼동의 신도곡아파트를 재건축한 것은 11월에 10차 동시분양된다.현대건설과 대림산업의 암사동 강동시영2단지 재건축 물량도 10차 동시분양에 참여한다. 9차 동시분양의 전체적인 입지여건은 비교적 양호하나 재건축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이므로 투자 목적보다는 실수요자 위주의 청약이 필요하다.비로열층에 당첨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층·향·동 등을 꼼꼼히 따져 청약하는 것이 좋겠다. 평균 분양가는 평당 1084만원이다.6차(995만원),7차(1004만원),8차(984만원) 등에 비하면 높은 수준이다. 현대산업개발의 강남구 도곡동 도곡2차 아이파크는 현대연립을 재건축했다.지하철 3호선 양재역을 걸어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 남부순환로와 강남대로 이용이 용이하다. 현대건설의 성북구 정릉동 정릉현대홈타운2차는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과 길음역이 차로 10분 거리다.일반 재건축 아파트와는 달리 각 동 라인별로 일반분양분을 배정했다. 대성산업의 중랑구 신내동 대성유니드는 지하철 7호선 상봉역이 차로 5분거리다.내년 하반기에는 인근에 중앙선 복선전철 망우역이 개통 예정이다. 신일건설의 동작구 대방동 신일해피트리는 대방역이 걸어서 2분 거리다.9호선 KBS별관역도 인근에 신설될 예정이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아파트이름 바꾸니 집값이 쑥쑥

    아파트이름 바꾸니 집값이 쑥쑥

    요즘에야 덜하지만 예전엔 촌스러운 이름 때문에 개명하려는 여성들을 종종 볼 수 있었다.그런데 이름을 바꾸니 집값도 뛰었다는 아파트가 있어서 화제다. 서울시 노원구 상계1동 1269에 위치한 ‘수락파크빌’ 아파트는 원래 ‘은빛 5단지’ 아파트였다.서울시 도시개발공사가 지어 지난 2001년 6월 입주를 시작한 이 아파트는 도시개발 상계 2지구로 지정돼 개발된 다른 아파트들과 함께 ‘은빛’이라는 이름을 썼다. ●“임대아파트가 아닙니다.” 그런데 문제는 서민 임대아파트로 지어진 다른 단지와는 달리 5단지는 처음부터 일반분양 아파트로 지어졌다는 것.분양평형도 33평과 44평으로 일반 건설회사가 지은 아파트와 견줘 손색이 없었다.그럼에도 ‘은빛’이라는 이름 때문에 재개발 아파트라는 이미지를 벗어날 수 없었다. 2001년 10월 동 대표회의가 구성된 직후부터 개명문제가 본격 논의되기 시작했다.제1대 동대표회장으로 선출된 원제현(65)씨를 비롯,10여명의 동대표들은 아파트 이름은 그대로 두고 도색만 하는 방안과 개명하는 방안 두 가지를 놓고 고민하다 개명하는 쪽을 선택했다.여러 차례 입주자회의를 통해 대부분의 주민들이 ‘이름을 바꾸자.’는 의견을 내자 동 대표회의는 바로 개명작업에 착수했다. 개명을 하려면 아파트 소유자 전원의 동의서가 필요했다.원 회장은 “당시 절반에 가까운 입주자들이 세입자들이어서 실소유자를 수소문해 동의서를 받기가 가장 어려웠다.”며 “500여 가구 모두의 동의서를 받는 데만 꼬박 6개월이 걸렸다.”고 말했다.2002년 3월 모든 가구의 등기부 등본과 주민등록등본을 받아 구청과 법원에 제출한 후 ‘은빛5단지’는 ‘수락파크빌’로 재탄생하게 됐다.개명작업에 드는 모든 비용은 아파트 내 광고수입과 부대시설 임대수입으로 충당했다. ●매매가 3000만~4000만원 올라 이름을 바꾼 후 효과는 곧바로 나타났다.이름을 바꾸기 전까지만 해도 미분양으로 비어있던 50여 가구가 바로 분양됐다.2개월이 지나면서부터는 평당 100여만원씩 올라 매매가가 3000만∼4000만원 인상됐다.인근에서 부동산 중개업을 하는 장운용(44·노원구 상계1동)씨는 “로열층의 경우 이름을 바꾼 직후 다른 상승요인 없이 1억여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고 설명했다.1억 5000만원에 분양된 33평형은 현재 두 배가 넘는 3억 6000여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입주민들이 아파트 가격 상승도 상승이지만 이미지가 달라진 것에 크게 만족해하고 있다.김순희(48·여·506동)씨는 “이름을 바꾼 뒤 멀리서 바라볼 때마다 고급 아파트에 사는 느낌이 든다.”며 흡족해했다. 고금석기자 이병숙시민기자 kskoh@seoul.co.kr
  • [부동산 in]서울·수도권 9월 아파트 2만여가구 입주

    [부동산 in]서울·수도권 9월 아파트 2만여가구 입주

    다음달 수도권에서 아파트 2만여 가구가 집들이를 한다.집을 사거나 전세를 들 사람은 매물이 풍부하고 원하는 아파트를 싸게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지만 집주인은 울상이다.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다음달 수도권에서 입주하는 아파트는 33곳 1만 9028가구로 집계됐다.이달 입주물량 9272가구의 배를 넘어설 전망이다.관심을 끄는 아파트는 서울 강남권 대형 단지.강남·서초·송파구 등에 들어서는 아파트가 2436가구에 이른다.수도권에서는 인천이 6357가구,용인에서도 2837가구가 입주 채비를 마쳤다. ●서울 강남권 아파트 주목 송파구 문정동 삼성래미안 아파트는 32∼60평형에 이르는 대규모 단지.지상 주차장이 없고 주변에 올림픽공원,오금공원,두댐이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지하철 5호선 개롱역과 8호선 문정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외곽순환도로를 이용해 중부 및 경부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하다.시세는 33평형이 5억2000만∼6억 2000만원,44평형이 7억 2000만∼8억 3000만원으로 높은 편이다.매물이 많아 원하는 로열층을 살 수 있다.전세 물건도 풍부해 저렴하게 전셋집을 마련할 수 있다. 방배동 대우디오빌도 관심을 끈다.1층은 상가,2층은 오피스텔,3∼15층은 아파트로 구성된 주상복합 건물이다.16∼21평형 416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을 갈아탈 수 있는 이수역이 걸어서 2분 거리.동작대로와 사당로가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인천·용인 택지지구 아파트 인기 인천시 삼산동 삼산1지구 주공그린빌 6,7단지 아파트가 입주한다.32평형 2098가구의 대형 단지.인천 입주아파트 중 최대 규모다. 부천 상동 신도시 영상 문화단지,체육시설,쇼핑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구간이 오는 2010년 개통되면 교통여건이 한층 나아진다.단지 안에 각급 학교가 들어선다. 서구 원당지구에서도 대단지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풍림아이원 아파트로,24∼39평형 1739가구다.원당지구는 28만평 규모의 택지지구로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신공항고속도로 및 48번 국도가 지구 밖을 지난다.내년 말 인천국제공항고속철도 귤현역이 들어서면 교통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용인 죽전지구 포스홈타운 1·2단지도 입주 예정이다.포스코와 현대건설이 시공한 단지이며,39∼77평의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졌다.신분당선 죽전역과 구성역 중간에 있다.죽전역 주변 상권개발이 완료되면 가격 오름세도 기대할 수 있다. ●빈집 늘어나고 역전세 현상 심할 듯 입주 물량이 증가하는 만큼 수요는 늘지 않는다.주택시장 불황에 주택거래신고제 등 거래규제가 심하기 때문이다.준공 이후에도 입주가 지연되고,세입자도 찾지 않는 고질적인 빈집 현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때문에 택지지구 대단지 아파트를 빼고는 매입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급매물이 나오기를 기다렸다가 구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부동산 in]아파트 분양 찬바람 끌리는 ‘알짜’도 있다

    [부동산 in]아파트 분양 찬바람 끌리는 ‘알짜’도 있다

    부동산시장 침체로 충청권을 제외한 서울·수도권마저 분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하지만 청약예정자들의 관심을 끄는 노른자위 청약단지는 꾸준히 나온다.업체들이 분양침체기라고 분양계획을 취소할 수 없기 때문이다.이 달에 분양하는 서울 상암택지지구와 강남의 대규모 단지는 관심 대상지이다.인천 논현지구와 경기 용인 성복리도 지역내 수요가 탄탄히 받쳐주는 아파트로 꼽힌다.다만,서울 강남권 아파트는 대부분 재건축 물량이어서 로열층은 조합원이 차지하고,저층이거나 작은 평형이 일반분양에 나오는 경우도 많다.청약시 반드시 확인해야 봐야 할 사항이다. ●서울 상암택지지구 오는 12일부터 청약을 받는다.SH공사는 상암지구 노른자위 땅인 5·6단지 아파트를 공급한다.따라서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어 청약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40평형 920가구.이 중 철거민 등에게 돌아가는 특별 공급분을 뺀 43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분양가는 5단지가 1210만원 5000원,6단지는 1248만 2000원으로 책정됐다.입주도 빠르다.내년 10월 입주예정이라서 1년 3개월만 기다리면 팔 수 있다. 가입 2년이 지난 청약예금통장 소지자들에게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주변 부동산중개업자들은 당첨과 동시에 1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지난해 입주한 33평형 시세가 평당 1600만원선인 5억원을 넘어섰다.때문에 당첨자 발표와 동시에 불법전매가 극성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당첨자들은 그러나 입주를 기다리는 기간이 짧으므로 불법 거래보다는 안전하게 입주 후 거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울 삼성동 현대홈타운 AID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2070가구 가운데 12∼18평형 416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7호선 강남구청역과 청담역을 걸어서 7∼8분이면 이용할 수 있으며,영동대로를 통한 올림픽대로와 동부간선도로의 진입이 쉬워 서울 전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인근에 삼릉·언북초등교와 언주중,영동·경기고 등이 있고,편의 시설로는 강남구청,강남도서관,코엑스 몰,청담공원,삼릉공원 등이 있다.9월초 분양예정이다. ●서울 대치동 아이파크 도곡주공2차 재건축 아파트다.773가구 중 163가구를 일반분양된다.지하철 분당선 한티역과 3호선 도곡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한티역이 걸어서 4∼5분 걸린다.도곡동길,언주로,선릉로,남부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 교육여건으로는 대도초등교,숙명여중고,단국사대부속중·고교,중앙사대부속고 등이 있다.빠르면 9월 초 분양예정이다. ●인천 논현지구 논현2지구로,주택공사가 이달 중 국민임대 1801가구를 포함 3532가구를 분양한다.이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1731가구로 8블록이 833가구,11블록이 898가구이다. 주공은 10월 이후에도 1586가구(국민임대 801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또 민간업체들도 대주산업과 우림건설 등이 각각 533가구와 837가구를 이달에 분양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인천 ‘퍼스트시티’ 당첨되려면

    ‘퍼스트시티를 공략하는 전략은.’ 국내 최대 아파트단지인 인천 남구 구월동 퍼스트시티에 분양 인파가 몰리고 있다.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기존 구월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총 8934가구 가운데 3260가구가 5일부터 일반 분양된다. 지난 달 25일 모델하우스를 연 이후 지금까지 3만 5000여명이 다녀갔다.‘떴다방’도 등장했다.전매가 금지돼 조합원 물량을 거래하고 있다.웃돈도 500만∼3000만원까지 붙었다.따라서 일부 평형은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퍼스트시티는 조합원분과 일반분양분 대부분을 층별로 나누지 않고 세로(라인)로 나눴다.일반분양분에도 로열층이 많다는 뜻이다.분양가도 평당 평균 650만원대로 낮다. 연말 분양예정인 인근 간석주공은 700만원을 웃돌 전망이다.그런만큼 인기 평형은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 따라서 퍼스트시티를 공략하려면 전략이 필요하다.우선 단지별(3개)로 사업승인 시기가 달라 한 곳에만 청약을 해야 한다.단지 규모가 큰 1단지(5076가구),2단지(3384가구)의 33평형과 34평형에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크다. 반면 단지 규모가 작은 3단지(474가구)의 33평형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을 전망이다.당첨 가능성을 높이려면 3단지를 공략하는게 좋다.3단지에는 일반분양 물량도 430가구나 된다. 반면,1,2,3단지를 통틀어 44평형과 50평형은 100가구 미만으로 1층만 남아 있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50평형은 10가구에 불과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인천 ‘퍼스트시티’ 당첨되려면

    ‘퍼스트시티를 공략하는 전략은.’ 국내 최대 아파트단지인 인천 남구 구월동 퍼스트시티에 분양 인파가 몰리고 있다.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이 기존 구월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것으로,총 8934가구 가운데 3260가구가 5일부터 일반 분양된다. 지난 달 25일 모델하우스를 연 이후 지금까지 3만 5000여명이 다녀갔다.‘떴다방’도 등장했다.전매가 금지돼 조합원 물량을 거래하고 있다.웃돈도 500만∼3000만원까지 붙었다.따라서 일부 평형은 높은 경쟁률이 예상된다. 퍼스트시티는 조합원분과 일반분양분 대부분을 층별로 나누지 않고 세로(라인)로 나눴다.일반분양분에도 로열층이 많다는 뜻이다.분양가도 평당 평균 650만원대로 낮다. 연말 분양예정인 인근 간석주공은 700만원을 웃돌 전망이다.그런만큼 인기 평형은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 따라서 퍼스트시티를 공략하려면 전략이 필요하다.우선 단지별(3개)로 사업승인 시기가 달라 한 곳에만 청약을 해야 한다.단지 규모가 큰 1단지(5076가구),2단지(3384가구)의 33평형과 34평형에 인파가 몰릴 가능성이 크다. 반면 단지 규모가 작은 3단지(474가구)의 33평형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을 전망이다.당첨 가능성을 높이려면 3단지를 공략하는게 좋다.3단지에는 일반분양 물량도 430가구나 된다. 반면,1,2,3단지를 통틀어 44평형과 50평형은 100가구 미만으로 1층만 남아 있다는 점도 알아둬야 한다.50평형은 10가구에 불과하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 in]용산 시티파크 프리미엄 조망권이 좌우

    ‘대박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던 서울 용산 시티파크 프리미엄이 폭락한데 이어 이제는 동간,층간 차별화가 심화되고 있다. 인근에 헬기장이 들어선다는 얘기에서부터 비슷한 규모의 시설이 들어서 조망을 가린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해당동이나 층은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반면 로열층은 초기만은 못하지만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69평형의 경우 한때 프리미엄이 6억 5000만원 붙어 거래된 경우도 있었다.그러나 지금은 3억원 안팎이다.한강이 안보이는 등 층이나 방향이 안좋은 물건은 2억원대까지 떨어진 경우도 있다.반면 한강이 보이는 경우 4억원대 매물도 있다. 43평형도 한때 3억원 안팎에 달했으나 지금은 보통 2억원 안팎이다.저층부는 프리미엄 호가가 1억 4000만원인 경우도 있다. 시티파크의 프리미엄이 하락하고 있는 것은 정부의 강력한 투기 단속과 미군 헬기장이 인근으로 옮겨온다는 소문이 있는 데다 바로 옆에 비슷한 규모의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설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시공하는 트라팰리스는 시티파크 인근에 지어진다.이 경우 1단지는 이 건물에 상당부분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또 국제빌딩에도 일부 조망권을 빼앗기게 된다. 시티파크에 악재가 겹치고 있지만 아직 ‘노(NO) 프리미엄’ 아파트는 나오지 않고 있다.그만큼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앞으로의 가격 전망은 불투명하다.지금은 헬기장이나 인근에 프라팰리스외에 또 다른 건물이 들어선다는 얘기가 소문으로 나돌고 있지만 만약 이같은 소문이 사실로 확인되면 한 차례 가격은 더 출렁일 것으로 보인다. 인근 중개업소 관계자는 “시티파크에 웃돈을 크게 얹어주고 산 경우는 손해를 볼 수도 있다.”면서 “그러나 입주가 임박하면 가격은 어느정도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상가분양 과열 ‘투자주의보’

    일부 완공된 상가가 점포주인이 개업을 하지 않아 비어있는 곳이 늘어나는 가운데 신규 분양상가는 내정가 대비 낙찰가율이 200∼400%에 달하는 등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 점포 하나 분양받는데 최소한 5억원가량이 필요해 일부에서는 ‘그들만의 리그’라는 지적도 나온다. 이처럼 치열한 경쟁을 통해 분양이 이뤄지면서 실제 입주후에는 수익을 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투자자의 피해도 우려된다. ●20∼30대 경쟁률 기록 지난 18일 실시된 경기도 수원 율전주공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평균 경쟁률이 14.2대1이었다.내정가 대비 낙찰가율은 270%로 2.7배나 높은 가격에 분양을 받은 것이다. 이에 앞서 4월22일 포천 송우지구에서 분양된 상가는 평균 경쟁률이 24.21대1이었다.이달 13일 분양된 인천 삼산지구 7블록 단지내 상가는 최고 경쟁률이 34대1이었다.이들외에도 대부분의 상가가 10∼2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다.아파트는 대부분 청약을 했다가 비로열층인 경우 청약을 안하는 경우가 있지만 상가는 점포를 지정해 입찰이 이뤄지는 점을 감안하면 10대1이 넘는 경쟁률은 높은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상가분양에 인파가 몰리는 것은 저금리와 주택시장 침체로 갈곳을 잃은 여유자금이 상가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 분양사고 이후 투자자들이 대형 쇼핑몰을 기피하면서 단지내 상가나 근린상가에 돈이 몰린다는 분석이다. ●최소 5억원은 있어야 지난달 22일 분양된 포천 송우지구 상가 평당 최고 낙찰가는 4550만원이었다.또 이달 18일 분양된 율전1지구 주공아파트 단지내 상가는 최고 낙찰가는 평당 3800만원이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22일 분양된 부천 삼산주공 7블록 단지내 상가는 평당 9006만원에 낙찰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처럼 평당 분양가가 폭등하면서 투자자는 점포당 최소 5억원은 있어야 입찰에 참여할 수 있다.소규모 미니 점포라도 3억원은 들어간다. 13일 입찰을 받는 삼산지구 7블록 11평짜리 상가는 예정가가 1억 9800만원이었으나 낙찰가는 5억 8400만원이었다.평당 5300여만원에 분양된 것이다.물론 2층 점포는 평당 1000만원대지만 1층 점포는 대부분 5억원은 있어야 분양을 받는다. ●상가시장 대박은 없다 상가에 돈이 몰리지만 상가는 주상복합아파트나 재건축 아파트,땅처럼 대박을 내기가 쉽지 않다.대부분 임대료 수입을 겨냥해야 한다. 따라서 분양에 앞서 그 일대의 상가 임대시장을 먼저 알아봐야 한다.최소한 임대를 통해 6%이상은 순수익이 나와야 한다. 인천 삼산지구 11평을 5억 8000여만원에 분양받은 경우는 최소한 보증금 5000만원에 월 250만원가량의 임대료를 받아야 6%대의 수익을 낼 수 있다.그러나 이처럼 수익을 낼 수 있는 점포는 전체 분양 상가의 10∼15%에 불과하다는 지적이다. 시간과 공간사 한광호 대표는 “상가는 임대료에서 수익이 나는 만큼 분양에 앞서서 반드시 인근의 임대시장을 잘 살펴봐야 한다.”면서 “최소한 6%수익이 나는 상가를 골라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재건축 일반분양 인기 ‘시들’

    서울 강남권 아파트 장만의 유용한 수단 가운데 하나로 꼽혀온 일반분양이 갈수록 인기를 잃어가고 있다. 분양가가 조합원 분양가를 웃도는데다 로열층은 조합원이 가져가고 비로열층만 일반분양에 나오고 있다.일반분양을 받는 것보다 재건축 조합원 지분을 매입하는 게 훨씬 저렴하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로열층은 조합원 몫 잠실4단지 34평 일반 분양가는 6억 7842만원으로 평당 1996만원이다.하지만 인근 조합원 지분을 사면 가격이 더 싸다.2단지 13평형의 시세는 대략 5억 2000만원.33평형을 배정 받을 경우 추가부담금은 대략 1억원선이다. 조합원 분양가는 33평형 기준 6억 2000만원으로 평당 1900만원 정도다.조합원 지분을 사는 게 일반분양보다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조합원 지분과 일반분양분 사이에는 가격차이만 있는 게 아니다.일반분양은 조합원이 로열층을 차지한다.실제로 잠실 4단지 일반 분양물량은 대부분 1,23층이 많았다.로열층은 조합원이 이미 차지했기 때문이다.입주시점에 로열층과 비로열층간 가격차가 벌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일반분양의 매력은 그만큼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왜 비싼가 조합원 분양가와 일반분양가 차이가 생기는 것은 일반분양가를 높여 조합원 추가부담금을 더 낮추기 때문이다.과거에도 이런 현상은 있었으나 이 정도까지 심각하지는 않았다. 여기에는 분양권과 재건축 아파트 전매제한이 한몫을 했다.그동안 조합원들은 일반분양분의 가격상승 덕을 봤다.일반분양가 인상에 매달리지 않아도 될 만큼 여유가 있었던 셈이다. 그러나 분양권 전매제한과 조합원 지위 양도가 금지되면서 가격상승이 멈추자 대신 일반분양가에 조합원들의 부담을 전가한 것이다.이런 추세는 앞으로도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 지분매입 노려볼 만하다 분양을 앞둔 강남구 도곡동 도곡2차도 사정은 마찬가지이다.현재 13평형은 8억 7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23평형에 입주하면 대략 4억 5000만원을 환급받는다. 조합원으로 23평형을 배정받을 경우 분양가는 평당 1826만원,총 4억 2000만원이다.일반분양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이보다 높게 나올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삼성동 영동차관 아파트 15평형의 현재 시세는 5억 2000만원.33평형에 입주할 경우 추가부담금은 대략 1억 1000만원으로 알려지고 있다.조합원 분양가는 6억 3000만원으로 평당 1900만원이다.일반분양가는 2000만원으로 예상된다. 강동시영2차 15평형의 현재 시세는 3억 4500만원선.33평형에 입주하면 추가부담금은 대략 1억원선으로 예상된다.조합원 지분을 취득하면 4억 4500만원으로 평당 1349만원이다.일반분양가는 평당 1450만원선으로 추정된다.조합원 지분 매입이 유리할 수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서울 4차 새달초 1000여가구

    다음달 초 청약을 받는 서울시 4차 동시분양에 1000여 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재건축·재개발 일반 분양분이 대부분이었던 동시분양 물량과 달리 4차 동시분양에는 7곳이 모두 일반 분양돼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다.금호11구역 대우 푸르지오,역삼동 롯데캐슬,서초동 LG 자이 등이 관심을 끄는 아파트다.금호동 대우 푸르지오는 금호11구역 재개발 아파트.22∼41평형 888가구 중 288가구는 일반 분양된다.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조망권이 으뜸이다.지하철 3호선 옥수역이 걸어서 10분 거리다. 서초구 서초동 LG 자이는 우성4차 재건축 아파트.184가구 중 41∼62평형 44가구가 청약통장 가입자에게 분양된다.지하철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걸어서 3∼4분 거리.남부시외버스터미널과 우면산 등산로가 가깝다. 롯데건설이 강남구 역삼동 하나은행터에 짓는 51∼60평형 대형 아파트도 인기를 끌고 있다.138가구 모두 일반 분양된다.강남 뱅뱅사거리 인근에 있다.한화건설이 광진구 노유동 미성연립을 헐고 짓는 아파트 116가구 가운데 52평형 58가구도 일반 분양된다. 관악구 봉천4동 봉천10구역 재개발지구에서는 풍림아이원 아파트 374가구 중 91가구가 분양된다.22평형 73가구,40평형 18가구이다.강서구 가양동에서는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32평형 117가구,33평형 27가구가 기다리고 있다.대주건설은 성북구 정릉동에 169가구를 지어 모두 일반분양한다.24평형 37가구,32평형 132가구이다.북한산을 바라볼 수 있다. 류찬희기자˝
  • 시티파크 프리미엄 2억 넘어

    용산 시티파크 주상복합아파트에 최고 2억 5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는 등 투기붐이 일고 있다. 청약 당첨자를 발표한 30일 서울 여의도 모델하우스 주변은 ‘떴다방’과 당첨 확인자들로 하루종일 붐볐다.‘로또’아파트 당첨자 중에는 20∼30대 젊은이들이 대거 포함됐다.아파트 당첨자의 나이를 분석한 결과 20대가 15명을 차지했다.이중에는 24살짜리 여성 2명도 포함돼 있다. 오피스텔도 마찬가지였다.당첨자 가운데 10명이 20대이고,20살짜리도 2명이나 끼여있다. 인터넷과 모델하우스를 통해 당첨자가 발표되자 아파트 분양권 프리미엄은 급격히 치솟았다.당초 1억∼1억 5000만원선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됐던 로열층 프리미엄은 2억 5000만원까지 뛰었다.일부 떴다방들은 손님을 끌기 위해 3억원을 부르기도 했다.중개업자들은 30층 이상 고층 아파트는 2억∼2억 5000만원,20∼30층은 2억원 안팎,10층 이하 비로열층도 7000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을 것으로 전망했다. 당첨자들은 기뻐하면서도 투기단속을 은근히 걱정하는 눈치였다.한 당첨자는 “믿어지지 않는다.”면서 “단속이 심해 당장 전매하지 않고 기다릴 생각”이라고 말했다.다른 당첨자는 “솔직히 계약금도 마련하지 못했다.”면서 “웃돈이 어느 정도 형성됐는지 파악한 뒤 전매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이날 모델하우스에서는 단속반의 눈을 피해 로열층인 1단지 3군 67평형을 2억원의 웃돈을 붙여 거래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는 등 계약전 분양권 불법거래가 공공연하게 이뤄졌다.떴다방들은 당첨자가 나올 때마다 한꺼번에 몰려들어 명함을 돌리며 분양권 전매를 권유하는데 열을 올렸다. 계약전 전매를 포기한 당첨자들이 거액의 계약금을 마련하기 위해 ‘계약금 펀드’를 준비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났다.당첨자는 다음달 1∼2일 계약하고 7일부터 한 차례 전매할 수 있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뚝섬 주변 아파트 값 ‘들썩’

    뚝섬역세권 개발계획 발표 이후 주변 아파트가 주목받고 있다. 도심 속 생태공원이 꾸며지면 주거환경이 쾌적해지고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성수역 부근 아파트가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특히 오는 2008년으로 예정된 분당선 개통도 호재다.2002년 3월 입주한 강변건영 아파트는 분당선 성수역과 가까운데다 한강 조망까지 가능하다.580가구이며 28평형이 3억 2000만∼3억 9000만원.33평형 로열층은 4억 4000만을 호가한다. 한진타운 아파트도 성수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378가구 규모로 25평형은 2억 2000만∼2억 7000만원선이다.대림로즈빌 아파트는 25평형이 2억 5000만∼2억 8000만원,31평형은 3억∼3억 8000만원에 거래된다. 2호선 성수역 주변에서는 롯데캐슬과 아이파크가 뚝섬개발의 수혜 아파트로 꼽힌다. 지난해 9월에 입주한 롯데캐슬파크는 604가구.24평형이 2억 4000만∼3억 2000만원,33평형은 3억 5000만∼4억 3000만원이다.아이파크는 656가구 규모로 32평형 시세가 3억 5000만∼4억 2000만원이다.입주 중인 금강에스쁘아 아파트는 25평형이 2억원이 넘는다.분양가보가 5000만∼1억원의 웃돈이 붙었다. 류찬희기자˝
  • 용산 시티파크 청약 열기…여윳돈 ‘올인’

    ‘여윳돈의 올인?’ 부동산경기 침체로 한동안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시중의 부동자금이 주상복합아파트로 물밀듯이 몰려들고 있다. 다음달 주상복합아파트 분양권 전매 규제를 앞두고 그전에 분양받아 ‘한몫’을 챙겨보겠다는 계산에서다. 11일 분양이 끝난 LG건설의 ‘LG신구로자이’는 299가구 분양에 8000여명이 몰렸다.청약증거금만 6000억원에 달했다.이달 중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분양하는 서울 용산구 세계일보 터의 시티파크도 ‘돈 된다’는 소문이 돌면서 ‘떴다방’까지 대거 재집결했다. ●시티파크는 머니파크? 시티파크는 아파트 629가구,오피스텔 141가구 등 모두 770가구로 이뤄진다.평당 분양가는 1700만원선.부동산 관계자들은 시티파크의 분양권 거래가가 서울 이촌동 LG자이(일반층 기준 평당 2300만원대)보다 조금 낮은 2000만∼2200만원일 것으로 추정한다.50평형 기준 최소 1억 5000만원,최고 2억 5000만원 가량 차익이 남는다는 계산이다. 게다가 지난해 7월 이전에 건축허가 신청을 했기 때문에 이달 말까지는 아무런 제한없이 분양권을 사고 팔 수 있다.또 4월부터는 한 차례에 한해 전매도 가능하다.이에 따라 시티파크에 청약하려고 적금을 깨거나 주위사람과 돈을 모아서 시티파크에 청약한 뒤 당첨되면 분양권을 팔아 수익금을 나누는 ‘청약계’도 성행하고 있다. 부동산업계는 이런 추세라면 5만명이 넘는 인파가 몰려 1조 5000억∼2조원이라는 사상 최대의 청약증거금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청약증거금은 가구대주당 3000만원으로 한미은행에서 접수할 예정이다. ●허탕칠 수 있다 시티파크는 분양 승인 신청을 아직 하지 못하고 있다.세계일보와 시공사측은 건축 상세설계 변경허가가 늦어졌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변경 허가가 11일 나면서 조만간 분양 신청을 한다는 계획이다.그러나 분양 승인 신청이 늦어진 것에 대해 일각에서는 세계일보와 시공사측이 지주 공동사업 과정에서 땅값 산정에 이견이 생겼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세계일보측은 2002년 12월 아파트를 짓기로 하고,대우건설과 롯데건설로부터 자금을 제공받았다.그러나 막상 분양하려 하자 그간 땅값이 너무 낮게 책정됐다는 판단을 뒤늦게 했다는 것이다.시공사 관계자는 “복합적인 요인으로 승인 신청이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 승인 신청이 늦어지면서 이달 분양 여부도 불투명해지고 있다.만약 15일쯤 분양승인이 나면 규정상 6일 뒤인 21,22일 청약접수를 하게 된다.청약접수가 끝나더라도 일러야 3일 뒤인 26일 당첨자 발표를 하게 된다.자유로운 전매할 수 있는 기간은 6일밖에 안된다. 이 기간에 분양권을 사고 팔기란 쉽지 않다.자칫 비로열층을 분양받을 경우 팔지 못하고 자금만 묶일 수가 있다. 게다가 용산구청에서 과열을 이유로 분양승인을 4월로 미루면 당첨자는 단 한번밖에 전매할 수 없어 단기간에 시세차익을 내기가 쉽지 않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 새달6일 서울 12차 동시분양/강남등 21곳 1886가구 쏟아진다

    서울 12차 동시분양 아파트 1886가구가 새달 6일 공급된다. 이는 지난 6차(2076가구)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눈에 띄는 곳은 중구 신당동 남산타운이 모두 5150가구로 가장 크다.또 일반분양 물량이 200가구 이상인 곳도 3곳이나 된다.그만큼 로열층 당첨 기회가 많다는 것이다.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단지는 청담동 대림e-편한세상,신당동 남산타운,봉천동 관악푸르지오,하월곡동과 길음동 삼성래미안,미아동 동부센트레빌 등이다. 역세권 아파트는 천호동 이수브라운스톤과 월계동 세양청마루,오류동 우림루미아트 등을 꼽을 수 있다. ●분양가 여전히 높다 입지여건이 좋고 단지규모가 큰 곳이 많다.문제는 높은 분양가다. 분양가가 주변시세보다 낮은 곳은 신정동 신일과 역삼동 월드건설 정도다. 다른 아파트들은 대부분 분양가가 비슷하거나 높다.청담동 대림e-편한세상은 37평형의 분양가가 6억 8500만∼7억 8000만원인 반면 인근 첨담 유로카운티 같은 평형은 7억 8000억원이다. 대우건설의 역삼동 푸르지오는 24평형이 4억 6448만원으로인근 푸르지오 같은 평형(4억 5160만원)보다 다소 높다. 특히 이수건설의 천호동 32평형은 3억 9788만원으로 같은 지역 태영아파트 33평형(3억 500만∼3억 5000만원)보다 4000만∼9000만원가량 분양가가 높다. ●이렇게 청약하자 이번 물량은 무주택 우선 공급분이 75%로 확대되기 전의 마지막 동시분양분이다.따라서 무주택우선자라면 청약에 앞서 득실을 잘 따져봐야 한다. 이번 분양에서는 주택업체들이 미계약이 늘어나면서 대부분 계약금을 낮추거나 분양가를 낮춰 일정차익을 보장해준 경우도 많다.그러나 이같은 조건에 현혹되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아파트를 청약해야 한다.또 괜찮은 아파트인데도 무조건 기다리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아파트 청약시에는 자신의 자금과 교통여건,주거환경,발전성 등을 먼저 검토해야 한다.”면서 “그 이후에 분양가,분양조건,주변시세,시공사,단지규모 등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용인아파트 인기 ‘수직하락’

    ‘용인 아파트,아∼ 옛날이여!’ 경기 용인 아파트 인기가 추락하고 있다.분양만 받아놓고 이사를 오지않아 2년 이상 비워두는 아파트가 늘고 있다.시세차익을 노린 가수요자 청약이 많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교통·학교 등 주거환경 문제가 개선되지 않아 전세 수요가 끊긴 데다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 물량이 증가하면서 집값은 자꾸 떨어지는 추세다.전셋값도 바닥을 기고 있다. ●공급 증가… 집값 계속 떨어져 30일 용인시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수지·죽전·구갈지구 등에 공급된 아파트는 모두 9만 8343가구에 이른다.경기도와 민간 업체들이 짓고 있는 아파트까지 합치면 1∼2년 뒤에는 15만여가구로 폭증한다. 그러나 아파트 값은 붙어있는 분당 신도시보다 30∼50% 낮게 형성돼 있다.택지지구 아파트라고 해도 일부 지역에서는 수년째 분양가를 밑도는 경우도 허다하다. 인기가 떨어지는 원인은 서울 접근이 어렵기 때문.수지·죽전사거리의 교통체증은 최악의 수준이다.수지·죽전에서 승용차로 5분 거리인 분당까지 적어도 20∼30분이 걸릴 정도다.매매 수요가 끊기고 전세가 나가지 않아 집주인들이 급매물을 내놓고 있지만 찾는 사람이 거의 없어 빈집 상태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세 수요 감소… 전셋값 바닥 주거환경이 떨어지다 보니 당연히 전세 수요도 끊길 수 밖에 없고 전셋값도 바닥을 기고 있다. 특히 40평형대 아파트는 사정이 심하다.전세가 끼여있는 아파트는 가격을 수천만원까지 더 받을 수 있다. 죽전 동아 솔레시티 아파트 48평형 로열층은 3억 7000만∼4억 5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전세가 들어있으면 5000만∼7000만원을 더 받을 수 있다. 분당에서는 40평형 전세가 3억∼4억원대를 호가하지만 용인에서는 1억∼2억원이 고작이다.매매와 전세가격이 모두 분당의 절반 수준이다. 그러다 보니 전세기간이 만료된 세입자들이 보증금을 제때 돌려받지 못해 발을 구르는 경우가 있다. 용인지역 부동산중개업소들은 “아파트 공실률이 단지별로 0.5%,많게는 5%에 이른다.”며 “빈 집이 소진되지 않는 한 아파트값은 좀처럼 회복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 윤상돈기자yoonsang@
  • 강남권 아파트 무더기 미계약/이달분양 3곳 30~40%선… 65개월만에 처음

    서울 10차 동시분양(11월분) 아파트 강남권 계약률이 50%에도 못미치는 무더기 미계약 사태가 발생했다.강남권에서 동시분양 계약률이 절반을 밑돈 것은 국제통화기금(IMF) 관리 체제에 들어간 98년 6월 이후 65개월여 만이다.지난 9차(10월 분양분) 때에는 초기 계약률이 평균 70%를 웃돌았다.정부의 10·29집값 대책 이후 주택업계의 분양전선에 비상이 걸린 셈이다. 2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날 서울 동시분양 신청자를 대상으로 계약을 마감한 결과 강남권에서 분양된 3곳 모두 50% 미만의 계약률을 보였다.강남구 삼성동 롯데건설은 38가구 분양에 12가구가 계약,31.5%의 저조한 계약률을 기록했다.역삼동에서 개나리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대우건설 푸르지오는 38가구 가운데 13가구가 청약,34.2%의 계약률을 나타냈다. 또 송파구 가락동에서 분양한 쌍용건설도 95가구 가운데 40가구(계약률 42.1%)만 계약했다. ●동시분양 강남신화 무너졌다 강남권 아파트가 50%도 안되는 계약률로 고전한 것과 달리 비강남권은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강서구 화곡동 보람건설의 보람쉬움아파트는 72가구 분양에 38가구(계약률 52.77%)가 계약했다. 영등포구 문래동 태영 데시앙은 68가구 분양에 31가구가 신청,45.5%의 비교적 높은 계약률을 나타냈다.그러나 대림동 갑을건설은 51가구 분양에 계약자는 10여명에 불과했다. 이밖에 신당동 남산 정은스카이빌과 천호동 e편한세상,장안동 예전아름1차 등도 50% 미만의 낮은 계약률을 나타냈다. ●10·29대책 거센 파고 강남권 분양아파트의 계약률이 낮은 것은 10·29대책 이후 강남지역을 필두로 아파트 가격이 급락하면서 청약자들이 손해볼 것을 우려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RE멤버스 고종완 대표는 “강남지역에서 무더기 미계약 사태가 난 것은 10·29대책 이후 가수요뿐만이 아닌 실수요까지 위축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앞으로 공급축소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번 미분양은 높은 분양가와 함께 조합원들이 좋은 층이나 좋은 방향의 아파트를 다 차지하고 비로열층의 아파트를 분양한 것도 미계약 사태를 불러온 요인으로 분석된다. 김성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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