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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층 더 가까워진 내 집 마련의 꿈…어떻게 이룰까?

    한층 더 가까워진 내 집 마련의 꿈…어떻게 이룰까?

    최근 중소형 아파트 열풍과 수도권 이주 현상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이 한 층 더 가까워졌다. 전세값 폭등 역시 집을 구하고 있는 실거주자들을 내집 마련으로 향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추세와 함께 최근 분양 마케팅의 변화 역시 변화하고 있다. 청약률을 끌어올리는 데만 치중했던 기존과 달리 지역 특성을 파악, 계약률을 높여 빠른 분양마감을 이끌어내는 지역밀착형 마케팅이 진행되고 있는 것. 특히 ‘내 집 마련 신청’은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자들 가운데 굳이 1순위 통장을 쓸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이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데다 온라인 청약시스템이 낯선 수요자들을 적극적으로 시장에 끌어들이고 있다. 안성 공도 지구에 위치할 안성 공도 서해그랑블 역시 내 집 마련 신청을 활용, 이를 접수한 실수요자들 거의 대부분이 정계약으로 전환했다. 게다가 일부 로열층은 이미 계약이 마무리되어 분양 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업계 전문가들은 4Bays 특화 설계를 도입한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큰 메리트로 작용했다고 분석하고 있다. 이와 함께 700만원대의 분양가, 발코니 무료 확장 등 지역 실수요자들의 요구조건이 크게 반영되었다는 점도 전원 계약 전환의 요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해당 아파트단지는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에 지어지는 프리미엄 대단지로, 지하2층~지상28층 총 10개동 976세대를 분양하고 있으며 중소평형(전용면적 59㎡ 622세대, 65㎡ 144세대, 72㎡ 210세대) 전용면적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교통환경 역시 손색이 없다. 평택-제천고속도로 및 38번 국도와의 인접성은 평택과 안성으로의 빠른 이동으로 출퇴근을 가능케 한다. 특히 인근에 편리한 생활 시설과 교육 시설들이 잘 마련되어 있다는 점도 중요한 특징이다. 한편 안성 서해그랑블은 현재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양기리 인근에 견본주택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새달 서울 흑석뉴타운 6년만에 대단지 분양

    새달 서울 흑석뉴타운 6년만에 대단지 분양

    6년만에 사업을 재개한 흑석뉴타운에 대단지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은 7월 서울 동작구 흑석뉴타운7구역에서 ‘아크로 리버하임’을 선보인다. 2013년 11월 아크로 브랜드를 첫 적용해 분양한 ‘아크로 리버파크’(신반포1차재건축단지)는 당시 3.3㎡당 3800만원 대의 높은 평균 분양가를 제시했음에도 1·2순위에서 평균 18.7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1년 뒤(2014년 10월)에 분양한 ‘아크로 리버파크 2차’ 역시 3.3㎡당 평균 4000만원 대의 고분양가로 나왔으나 1·2순위 청약 접수에서 평균 17.38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현재 아크로 리버파크는 올해 8월 입주를 앞두고 로열층 기준으로 1억5000만~2억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어 분양권이 거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반포동 A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아크로 리버파크는 한강변에 위치해 입지도 훌륭하지만 아크로 라는 브랜드로 고급 아파트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어 매매가에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라며 “같은 물건이라도 브랜드에 따라 주변의 보는 시선이나 가치가 달라 지듯이 반포에서도 비슷한 입지를 지니지만 브랜드 차이에 따라 웃돈은 천차만별 이다”라고 말했다. 흑석뉴타운 내에서도 한강변과 역세권을 모두 갖춘 최상의 입지에 아크로라는 브랜드까지 더해져 본격적인 홍보를 펼치기 전부터 예비 주택수요자들의 문의가 많았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여기에 아크로 리버하임은 자연 환경과 우수한 교육 및 생활 문화 시설을 두루 갖춘 아파트로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가 한강변에 조성되며 일부 가구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탁 트인 조망권을 확보하기 위해 철재 대신 유리로 난간을 만든 유리난간일체형 창호를 적용한 점도 특징이다. 인근에 효사정 공원을 비롯해 노들섬, 노들나루 공원, 사육신 공원이 있어 산책을 즐기기 좋다. 차로 10분 내외의 거리에 143만㎡ 대규모 국립 공원인 국립서울현충원과 여의도 한강공원이 자리 잡고 있어 주말 가족들과 나들이 가기에 적합하다.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인근에 중앙대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중앙사대부속초·중학교, 흑석초등학교 등이 가깝다. 노량진 학원가도 버스로 3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한 한강대교를 건너면 바로 용산으로 이어져 아이파크몰 쇼핑센터, 이마트 용산점, CGV 용산 등 쇼핑 문화 시설을 공유할 수 있다. 아크로 리버하임은 지하 3층~지상 28층, 20개 동, 전용면적 39~135㎡ 총 1073가구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405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현재 모델하우스 오픈에 앞서 분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분양홍보관은 현장 부지인 흑석동 143-1번지에 (지하철 9호선 흑석역 4번 출구 200M 앞)에 위치하고 있어 현장전망과 분양상담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7월에 현장 부지인 서울 동작구 흑석동 125-1 번지에 개관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형건설사 브랜드 오피스텔 경쟁률↑…분양권에 웃돈까지

    대형건설사 브랜드 오피스텔 경쟁률↑…분양권에 웃돈까지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아파트 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시장에도 뛰어들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대형 건설사에서 분양하는 브랜드 오피스텔의 경우 대단지로 조성되고 조경이나 커뮤니티 시설이 아파트에 못지않아서다. 단지가 크다보니 원룸부터 별도의 방을 갖춘 오피스텔도 많아서 1~2인 가구는 물론 3~4인 가구까지 거주가 가능해 수요층의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14일 서울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선보인 브랜드 오피스텔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행진을 보였다. 지난 4월 말 GS건설과 포스코건설, 현대건설이 경기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에 분양한 ‘킨텍스 원시티’ 오피스텔은 총 170실에 7360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4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난 2월 롯데자산개발이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선보인 ‘롯데몰 송도 캐슬파크’도 2040실의 대단지 임에도 불구하고 9100명이 몰려 평균 4.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경쟁률이 높은 브랜드 오피스텔 분양권에 웃돈도 붙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3일 만에 완판된 ‘힐스테이트 삼송역’ 로열층의 경우 500~800만원 가량, 4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대에서 이틀 만에 100% 계약을 마친 ‘범어센트럴 푸르지오’ 오피스텔도 평균 500만원 안팎의 웃돈이 형성돼 매물이 나오고 있다는 게 인근 공인중개사들의 설명이다. 서울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브랜드 오피스텔의 경우 원룸, 소규모 중심이던 비브랜드 오피스텔과는 달리 아파트 못지않게 상품이 대형화 고급화 돼 투자자들 뿐아니라 실거주자들까지 만족시켜주고 있다”면서 “지속되는 저금리 상황과 높아진 아파트 값 부담을 못이긴 수요자들이 오피스텔로 눈길을 돌릴 가능성도 크다”고 말했다. 수도권 중심 상업지구에 대형 건설사들의 브랜드 오피스텔 공급이 늘고 있어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대림산업이 경기 김포 한강신도시 구래동 일대에 6월 ‘e편한세상 시티 한강신도시’를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20층, 총 748실 규모의 오피스텔로 다른 브랜드 오피스텔처럼 지상 1~3층에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김포 한강신도시의 한 공인중개사는 “e편한세상 시티 한강신도시 등 이 지역에 새로 들어설 오피스텔은 기존의 오피스텔과 달리 거실과 함께 별도의 방(1~2룸)을 갖춘 타입이 전체의 40% 가량”이라면서 “전용 23㎡는 가로 3.5m 너비의 확장형 원룸으로 1인 가구가 거주하기 적합하고, 거실·주방·방 1개로 구성된 전용 30㎡은 신혼부부가 거주하기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전용 43㎡의 경우 주방, 거실, 방 2개를 갖추고 있어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 소형아파트 대신 사용할 수도 있다. 이 지역의 다른 공인중개사는 “2018년 개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구래역(가칭)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복합환승센터로 개발될 구래역에서 지하철을 이용해 김포공항역까지 20분대 도착이 가능하다”면서 “인근에 48번 국도와 김포한강로가 지나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역 랜드마크’ 초고층 아파트…1억 5000만원 프리미엄 붙기도

    ‘지역 랜드마크’ 초고층 아파트…1억 5000만원 프리미엄 붙기도

    최근 서울은 물론 수도권 지역에 초고층 아파트가 늘어나고 있다. 특히 초고층 아파트의 경우 일반 아파트보다 일조권과 조망권이 좋아 고층으로 수요자들이 몰리면서 분양권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되고 있다.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초고층 아파트가 희소성과 함께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서울 강남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초고층 아파트 건립이 늘어나면서 로열층의 기준도 점점 상향 조정되고 있는 상황”이라면서 “채광 등이 좋은 고층으로 수요자가 몰리면서 고층의 집값이 더 많이 뛰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초고층 아파트가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아 시세를 주도하고 있다”면서 “초고층 아파트에는 상업시설이 함께 들어서기 때문에 생활이 편리하므로 실수요자라면 초고층 아파트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실제로 초고층 아파트 단지는 지역 시세를 이끌고, 대부분 프리미엄이 붙었다. 지난해 12월 경기 광교신도시에 분양된 ‘힐스테이트 광교’의 경우 고층부(31층)의 분양권은 1억 5000만원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분양을 앞두고 있는 초고층 아파트에도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월 안에 서희건설(시공 예정)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 역삼 도시개발사업지구에 ‘서희스타힐스 센트럴시티’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를 공급한다. 단지는 지역 내 최초로 43층 초고층으로 지어진다. 분양가는 700만원대로 전용 65㎡ 446가구, 75㎡ 184가구, 84㎡ 409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84㎡ 107실로 총 1146가구로 구성된다. 용인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서희스타힐스 센트럴시티’ 등이 들어설 지역은 용인시청 바로 앞으로 문화복지타운, 시청, 경찰서, 소방서, 시립도서관 등이 있어 이용이 쉽다”면서 “이마트가 가깝고 롯데마트, 코업호텔, 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조만간 확충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호반건설은 6월 경기 시흥시 은계지구에서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를 분양한다. 단지는 6개 동으로 아파트 및 오피스텔 총 1133가구 규모이며, 최고 35층까지 올라간다. 이 지역의 한 공인중개사는 “‘시흥 은계 호반 써밋플레이스’ 등이 입주하는 지역은 교육 여건이 양호하고,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다”고 말했다. 대림산업도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e편한세상 상록’을 6월 오픈했다. 단지는 4개 동, 총 597가구(오피스텔 38실 포함)로 구성됐고 지역 내 최고층이다. 해안로를 통해 반월·시화공단 등으로 10분 안에 이동할 수 있다. 수인선 사리역이 2017년 개통될 예정이어서 입주 후 지하철을 이용해 서울 및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친박 의원실 6층, 비박은 7층… MB 배출 312호엔 조응천

    친박 의원실 6층, 비박은 7층… MB 배출 312호엔 조응천

    서청원 옆방엔 원유철·박덕흠 낙점 김무성 좌우로 이군현·강석호 전입 더민주 김종인·우상호 4층에 집결 안철수, 5·18 기념 518호 계속 거주 박지원, 6·15 상징 615호에 남아 “선수(選數)대로 가야지 별 수 있나. 선수를 빨리 쌓는 수밖에….” 지난 20일 더불어민주당의 한 당선자가 방 배정을 받고 농담 섞인 불평을 했다. 초선인 데다 나이까지 50대 초반이라 방 배정 우선순위에서 뒤로 한참 밀린 데 따른 것이다. 더민주 원내 관계자는 “방 배정 원칙의 첫째는 선수, 둘째는 나이”라고 밝혔다. 20대 국회 개원을 1주일 앞두고 국회가 중진 위주로 방 배정을 끝냈다. 특히 당별로 의원실 배치가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관심을 끈다. 새누리당은 계파별로 층수를 달리했고, 더민주는 한 층에 대표·원내대표 ‘투톱’이 함께하게 됐다. 새누리당은 친박(친박근혜)계 맏형인 서청원(8선) 의원이 628호에서 601호로 이사했다. 바로 오른쪽 옆방인 648호에는 원유철(5선) 전 원내대표가 자리잡았고 604호는 친박계 박덕흠 의원이 쓰게 됐다. 반면 7층에는 김무성계가 포진한 모양새다. 김 전 대표가 706호를 쓰고 좌측 방(704호)과 우측 방(707호)에 각각 김 전 대표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이군현, 강석호 의원이 들어왔다. 더민주는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와 우상호 원내대표가 모두 4층에서 활동하게 됐다. 국회의장 후보들은 로열층(6~8층)에 대부분 몰렸다. 원내 1당으로 올라서며 5명의 후보가 난립 중인 더민주는 정세균 의원(718호), 박병석 의원(804호), 이석현 의원(813호) 및 원혜영 의원(816호)이 일찌감치 자리를 잡았다. 다만 문희상 의원은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썼던 454호를 계속 쓰기로 결정했다. 정치적 의미가 담긴 방들도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공동대표와 박지원 원내대표가 쓰고 있는 방이 대표적인 예다. 안 대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상기시키는 518호를, 박 원내대표는 6·15남북공동선언의 의미를 담은 615호를 희망해 배정받았다. 대통령이 썼던 방도 ‘명당’으로 통한다. 632호를 쓰고 있는 더민주 안민석 의원은 20대 국회에서 더 좋은 방을 희망했고 박근혜 대통령이 사용했던 620호를 새로 배정받았다고 한다. 현 정부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을 지낸 ‘청와대 문건유출 사건’의 주인공인 같은 당 조응천 당선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썼던 312호에 입주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썼던 638호엔 김승희 새누리당 비례대표 당선자가 배정됐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 10개중 6개는 투기용?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 10개중 6개는 투기용?

    세종시의 상당수 아파트가 투기용으로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람들이 아파트를 분양받은 뒤 전매금지 기간이 풀리자마자 대거 팔아치운 것이다. 16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9700여건에 이른다. 일반 분양은 1년이 넘으면 전매할 수 있어 2013~14년 사이 분양받은 게 대거 전매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3년간 4만 8000가구가 분양됐다. 단순 계산해 연평균 1만 6000가구로 볼 때 지난해 아파트 당첨자 60% 이상이 전매한 셈이다. 특히 지난해 9월 한 달간 5000건으로 전매가 집중됐다. 이는 2014년 9월 전후로 7500가구가 분양된 2-2생활권 아파트 일반 당첨자 전매금지 기간이 풀리는 때여서 이곳 분양 물량이 무더기로 쏟아진 것으로 보인다. 첫마을 북쪽에 있는 2-2생활권은 중심 상권으로 지목돼 아파트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도 높았다. 전용면적 84㎡가 8000만원에서 로열층은 최고 1억원이 넘는 웃돈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청 주변 3생활권 아파트도 2013~14년 사이 집중 분양돼 지난해 전매 주범의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한 채를 많게는 3~4차례 전매하기도 해 가구 수로 계산해서는 안 된다”면서 “보통 입주 전까지(분양 후 대개 2년 반) 전매가 성행하는 것으로 미뤄 지난해 전매된 아파트는 일반 분양이 주종을 이룰 것으로 추정된다. 공무원 특별분양 물량은 2014년 전매금지 기간이 3년으로 늘어나 많지 않을 듯하다”고 말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세종시 아파트는 투기용?…전매기간 풀리자 대거 팔아치워

    세종시의 상당수 아파트가 투기용으로 쓰인 것으로 드러났다. 사람들이 아파트를 분양받은 뒤 전매금지 기간이 풀리자마자 대거 팔아치운 것이다. 16일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해 세종시 아파트 분양권 전매가 9700여건에 이른다. 일반 분양은 1년이 넘으면 전매할 수 있어 2013~14년 사이 분양받은 게 대거 전매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3년간 4만 8000가구가 분양됐다. 단순 계산해 연평균 1만 6000가구로 볼 때 지난해 아파트 당첨자 60% 이상이 전매한 셈이다. 특히 지난해 9월 한 달간 5000건으로 전매가 집중됐다. 이는 2014년 9월 전후로 7500가구가 분양된 2-2생활권 아파트 일반 당첨자 전매금지 기간이 풀리는 때여서 이곳 분양 물량이 무더기로 쏟아진 것으로 보인다. 첫마을 북쪽에 있는 2-2생활권은 중심상권으로 지목돼 아파트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대형 건설사들이 참여해 브랜드 인지도도 높았다. 전용면적 84㎡가 8000만원에서 로열층은 최고 1억원이 넘는 웃돈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시청 주변 3생활권 아파트도 2013~14년 사이 집중 분양돼 지난해 전매 주범의 하나로 지목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파트 한 채를 많게는 3~4차례 전매하기도 해 가구 수로 계산해서는 안된다”면서 “보통 입주 전까지(분양 후 대개 2년 반) 전매가 성행하는 것으로 미뤄 지난해 전매된 아파트는 일반 분양이 주종을 이룰 것으로 추정된다. 공무원 특별분양 물량은 2014년 전매금지 기간이 3년으로 늘어나 많지 않을 듯하다”고 말했다. 세종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교통 호재’ 양주·동탄 등 올해 2만 2000가구 봇물

    ‘교통 호재’ 양주·동탄 등 올해 2만 2000가구 봇물

    동탄, 수서발고속철도 연말 개통… 양주, 7호선 연장 타당성 통과 판교의 명성 잇기를 노리는 2기 신도시에서 신규 분양 아파트가 대거 공급될 예정이다. 올해 양주, 동탄, 다산 등 2기 신도시에서 2만 2000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농촌이던 판교는 2기 신도시 첫 주자로 개발이 진행되며,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1998년 경기 성남시 개발계획에 판교가 포함되고 2004년 신도시 개발을 착수하면서 판교는 빠르게 변화했다. 2005년 아파트 공급이 시작되고 2007년 말부터 본격 입주가 진행된 이후 다양한 개발호재가 판교에서 실현됐다. 2009년 7월 용인~서울 고속도로가 개통됐고, 판교테크노밸리는 지난해 6월 완공됐다. 지난해 12월엔 제2판교테크노밸리 기공식이 있었다. 개발계획이 신설될 대마다 이 지역 집값은 고공행진을 이어갔다. 2006년 3월 판교신도시 A4-1블록에서 분양한 ‘판교신도시 대광로제비앙 1단지’의 전용면적 59㎡ 분양가는 2억 7400만원, 83㎡는 3억 8720만원(기준층 기준)이었다. 5년간의 전매제한이 풀린 2011년 KB시세를 보면 59㎡는 5억원, 83㎡는 7억원의 평균 매매가를 형성했다. 동시분양한 판교신도시 A1-1블록의 ‘판교신도시 건영캐스빌’ 거래가도 같은 기간 전용 84㎡가 3억 9400만원에서 7억원대로 상승했다. 판교신도시 S공인중개업소 측은 15일 “개발 착수 전만 해도 판교의 땅값은 3.3㎡당 50만원 안팎의 시세를 형성했지만, 개발 이후 200만원대가 훌쩍 넘었다”면서 “다른 1기 신도시보다 뛰어난 강남 접근성, 고속도로 개통, 판교테크노밸리 조성 등이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말했다. 판교와 라이벌 구도를 형성한 위례신도시의 분양 단지에서도 판교에서처럼 몸값이 껑충 뛰는 현상이 나타났다. 2013년 6월 위례신도시 A2-5블록에서 분양한 ‘래미안 위례신도시’ 전용면적 101㎡의 분양가(기준층 기준)는 6억 7560만~6억 8000만원대였다. 입주 당시인 지난해 11월 매매가는 8억원으로 올랐고, 현재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같은 달 위례신도시 A2-12블록에서 선보인 ‘위례 힐스테이트’ 전용 99㎡의 분양가(10~14층 기준)는 6억 7900만~6억 8400만원이었지만, 지난해 11월 입주 때 7억 8000만원까지 올랐고 현재는 7억 9000만원의 시세를 형성했다. 양주, 김포, 파주 등 신도시의 인기 역시 대형 개발호재가 가시화되는 속도에 발맞춰 상승하고 있다. 현대건설이 지난해 11월 파주 운정신도시 A24블록에 선보였던 ‘힐스테이트 운정’(2998가구)의 경우 지난해 12월 말 잔여물량이 2791가구였다. 그러나 지난 2월 초 정부가 발표한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중 이 지역이 GTX·3호선 파주 연장안의 수혜지역으로 꼽히며 상황이 급변했다. 발표 이후 한 달 동안 1000가구 이상씩 팔려 나가더니 지난 어린이날 연휴 동안 잔여 가구가 판매를 끝내고, 100% 계약 완료를 달성했다. 동탄2신도시의 경우엔 수서발고속철도(SRT)의 연말 개통 호재가 걸려 있다. SRT동탄역에서 서울 송파구 수서역까지 10분대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에 지난해 3월 동탄2신도시 A2블록에서 분양한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6.0’은 전매제한이 풀린 현재 로열층 기준으로 6000만~7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7월에 동탄2신도시 A49블록에서 선보인 ‘호반 베르디움 5차’도 전매제한 해지 2개월을 앞두고 2000만~3000만원 정도의 웃돈이 붙은 것으로 알려졌다. 양주신도시도 마찬가지다.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도봉산~옥정)의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지난 2월 통과됐고, 2017년 구리~포천 고속도로, 2020년 제2외곽순환도로, 2020년 회암~노원역 BRT 등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다. 양주신도시 A18블록에서 분양한 ‘양주신도시 e편한세상’(총 1160가구)은 평균 1.61대1로 순위 내 마감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양주, 동탄2, 미사, 다산, 김포한강 등 2기 신도시에서 올해 말까지 2만 2104가구(민간임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제1의 성패는 서울 등지와의 교통 접근성을 개선할 수 있는 개발호재에 달린 모습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아파텔’도 주택연금 대상…노후대책 삼아볼까?

    ‘아파텔’도 주택연금 대상…노후대책 삼아볼까?

    - 7월, 주택연금 대상 개정안 국회 제출, 주택연금 가입대상 아파텔로 확대 - IS동서의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 아파텔 2차 수혜 받아 ‘아파텔’은 더 이상 신혼부부등과 같은 젊은 층만의 전유공간이 아닌, 노년층을 위한 주거공간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빠르면 올 하반기부터 아파텔도 주택연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주택연금이란 만 60세 이상 주택보유자가 주택을 금융회사에 맡긴 뒤, 매달 일정 금액을 받는 제도다. 그 동안은 ‘주택’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지난 20일 주거형 오피스텔도 주택연금 담보대상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주택금융공사법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7월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수입이 없는 노년층의 경우, 거주하면서 다달이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이 매력적이지 않을 수 없다. 특히, 아파텔이 더욱 인기가 좋은 것은 소형면적인데다가 주변 아파트시세보다 저렴한 데에 있다. 또 주택에 자금이 많이 묶이지 않고, 살고 있는 곳에서 연금을 월세처럼 받을 수 있으니 안정적인 실 생활이 가능해 노년층에서도 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아파텔 내부공간은 아파트 못지않게 설계해 실 거주 편리성이 뛰어나다. 방과 거실을 전면에 나란히 배치하는 3BAY 구조로 채광과 환기가 유리하도록 하고, 사생활 보호가 가능한 계단식 구조를 적용한다. 또 천장높이를 일반적인 2.3m가 아닌 2.5m로 하여, 넓어 보이도록 했다. IS동서가 청라국제지구에 공급하는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뜰’ 아파텔 2차가 분양 중이다. 전용 45㎡, 55㎡로 좁지도 넓지도 않은 틈새면적으로 공급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청라국제도시 내 소형아파트가 굉장히 부족한 상황에서 소형주택으로 공급되다 보니 신혼부부뿐 아니라, 자녀를 결혼시키고 주택을 줄이려는 노년층에서도 많이들 찾으신다”라고 전했다.  청라국제도시의 최중심에 위치한 우수한 주거입지 청라국제도시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다양한 편의시설을 손쉽게 이용 가능하다. 단지 남쪽으로는 홈플러스, 롯데마트, 주민센터 등이 위치해 있고, 상징성을 갖는 3.6㎞의 인공수로 ‘캐널웨이’와 약 70만㎡규모의 중앙호수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뿐 아니라 산책이나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단지 북쪽으로는 경명초, 청람초, 청람중학교가 현재 개교해 있으며, 추가로 고등학교도 공급될 예정이다. 교통환경도 좋다. 현재 이용 가능한 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을 이용하면, 서울역까지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고, 청라와 가양을 잇는 BRT(간선급행버스) 등을 이용하면 서울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공항고속도로 청라IC개통과 경인고속도로 직선화로 도심 도달 시간이 줄었다. 현재 지하철7호선 연장노선을 추진 중에 있다. 현재 타당성 조사에 들어간 상태이며, 이 노선이 개통되면 캐널웨이역(가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해, 역세권 단지가 된다. 또 지하철9호선과 인천공창철도를 직결하도록 해 2019년도에는 청라국제도시역에서 바로 9호선을 이용할 수 있다.  청라국제도시 대형호재로, 유입수요 증가로 집값 상승 ‘기대’ 청라국제도시는 교통 호재와 대형 개발 계획들이 줄줄이다. ㈜신세계투자개발은 2BL에 복합쇼핑몰을 개장한다. 약 16만5000㎡ 규모로 40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는데, 올해 상반기 착공을 진행할 예정이다. 차병원그룹도 2018년도에 의료복합타운을 조성할 계획을 갖고 있다. 또 7BL일원에는 로봇랜드가 조성 중으로 2017년 하반기에 로봇산업진흥시설이 준공 및 입주할 예정이다. 3-4BL 일원에는 하나금융타운이 건설된다. 하나금융지구 본사 및 금융연구소 등 계약사의 주요기능을 집적화를 목적으로 건설되는데, 내년 초 1단계 조성사업인 통합데이터센터가 준공되고, 인재개발원 및 통합콜센터, 데이터 센터는 2단계인 2018년 상반기경에 입주한다. 청약통장 없이 동ㆍ호수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어, 로열층부터 빠르게 소진 중이다. 계약금 10%를 납부하면,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주어져 잔금 때까지 추가로 납부하는 비용이 없다. 견본주택은 인천시 서구 경서동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 마련되어 있다. 입주는 2018년도 10월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제, 1층만 봅니다

    이제, 1층만 봅니다

    아파트 저층이 찬밥 신세에서 벗어나는 길, 건설사들이 ‘저층 특화단지’ 설계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사생활 침해와 보안 문제, 채광·조망권 확보의 어려움 등 저층의 가격을 중간층이나 고층에 비해 10% 안팎까지 깎아 먹던 문제점을 해결한 단지들이다. 천장을 높여 개방감을 키우고, 복층형 구조에 테라스 설치 등으로 주거 편의를 높인 설계를 도입하고, 유명 건축가를 조경설계에 참여시켜 저층부에서 잘 누릴 수 있는 단지 내 조경시설 조망권을 키운 곳들이 늘고 있다. ●틈새 공간 활용해 복층… 넓게 쓰는 맛 청약 수요의 대세가 투자 목적에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바뀌면서 건설사들은 저층 특화 단지에 더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삼성물산의 올해 첫 분양단지로 지난 2일 평균 경쟁률 12.53대1로 1순위 청약 마감된 서울 광진동 구의동의 ‘래미안 파크스위트’ 일부 동의 1층 가구엔 지하 피트(PIT) 공간을 조성한 복층형 설계가 적용됐다. 피트란 일반적으로 지하에 만들어지는 전기·통신선이나 급·배수관이 들어가는 설비관리층을 말하는데, ‘래미안 파크스위트’의 전용면적 122~145㎡ 1층의 7가구가 이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복층형 구조로 설계됐다. 이 중 6가구가 일반 분양됐다. 테라스 설계 역시 평형을 가리지 않고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건설은 오는 4월 서울 성북구 길음3재정비촉진구역에서 분양하는 ‘길음뉴타운 롯데캐슬 골든힐스’의 전용면적 59㎡ 1층 일부 가구에 테라스를 적용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24층, 5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99가구로 이 중 22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GS건설이 4월 동탄2신도시 A8블록에 분양할 ‘동탄파크자이’ 역시 1층 46가구에 테라스가 포함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지상 최고 15층, 19개 동, 전용면적 93~103㎡, 총 979가구 규모로 46가구면 전체 가구 중 4.7%가 테라스 하우스로 만들어지는 셈이다. GS·현대·포스코건설이 이달 경기 고양시 고양관광문화단지(한류월드) 도시개발구역 M1·2·3블록에서 분양하는 주거복합단지 ‘킨텍스 원시티’에도 복층형 테라스 설계가 적용됐다. 이 단지는 최고 49층, 15개동 전용면적 84~142㎡, 총 2194가구로 이 가운데 주거용 오피스텔 전용 84㎡ 16실을 1층과 2층을 통합한 테라스 복층형으로 꾸민다. ●유명 건축가가 꾸민 정원 즐기는 맛 아파트 단지 내 1층이 어린이집과 같은 시설로 이용되는 빈도가 늘어나며 1층 평면 설계에 변화를 주는 곳도 있다. 대우건설이 경기 안성시 가사동 일대에 분양 중인 ‘안성 푸르지오’는 1층과 2층의 천장 높이를 2.7m로 높인 개방형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일반 아파트 천장고(2.3m)보다 40㎝ 높은데, 우물천장 높이를 포함하면 최대 2.82m까지 높아진다고 대우건설은 설명했다. ‘안성 푸르지오’는 지하 1층~지상 23층, 10개동, 전용면적 59~74㎡, 총 759가구로 이뤄졌다. 단지 내 조경 조망권 확보를 통해 저층부를 특화시킨 단지도 있다. GS건설이 경기 용인시 수지구 동천2지구 A-1블록에 짓는 ‘동천자이’의 조경에는 미국 하버드대 니얼 커크우드 교수가 참여했다. 단지 곳곳에 워터존, 컬처존, 힐링존 등을 조성해 저층 가구가 조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6층, 10개동, 전용면적 74~100㎡, 총 1437가구로 이뤄졌다. ●모든 동 필로티로… “저층, 新로열층 될 수도” 1층을 없애 ‘2층 같은 1층’을 만든 단지도 있다. 아이에스동서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M1블록에 짓는 ‘청라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모든 동을 필로티 구조로 설계, 1층을 없앴다. 이 단지의 1층은 다른 아파트의 2~3층과 같아 사생활 침해나 일조권 방해로부터 벗어났다는 평가를 받는다. 입주민들의 보행 동선이 편해지는 부대효과도 생겼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7층, 10개동, 총 2029가구(오피스텔 포함)의 복합단지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저층은 가격 경쟁력을 제외하면 수요자에게 외면받던 상품이지만, 최근 특화 설계를 적용시킨 저층의 가치를 알아보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면서 “과거 로열층의 개념이 중간층에서 고층으로 바뀌었던 것처럼 저층이 신로열층으로 각광받을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신반포자이’ 중소형·로열층 높은 당첨 확률 주목

    재건축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과 로열층이 많은 단지가 소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재건축 분양 단지는 조합원들이 소형 평형과 고층을 선점하기 때문에, 일반 공급을 통해 인기 높은 평형과 층 수를 배정 받기란 쉽지 않다. 뛰어난 입지 환경에 반해 청약 접수를 고려하던 수요자들도 저층 위주의 일반 공급에 청약 전 마음을 돌리는 일도 다반사였다. 하지만 최근 일반 분양에서도 중소형 평형과 5층 이상 로열층 비중을 높인 재건축 단지들이 선보여 예비 청약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GS건설이 서울 서초구에 공급하는 ‘신반포자이’는 반포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총 607가구 중 1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하는 이 단지는 일반 공급 물량 전체가 수요자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전용 59~84㎡)이다. 특히, 일반 공급 물량 중 5층 이상이 84%에 달해 일반 수요자들도 로열층을 분양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시 말해 일반 수요자들도 가격 상승을 기대할 수 있는 중소형, 로열층을 분양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재건축 분양에서 좋은 층과 소형 평형은 조합원 물량으로 많이 빠지기 때문에, 원하는 집을 구하기 위해서는 웃돈을 주고 살 수 밖에 없다. 신반포자이의 경우, 공급물량 전체가 중소형 평형이고 고층 비율도 높아 청약 경쟁률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올해 첫 강남 재건축 단지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신반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59~153㎡, 총 607가구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59㎡ 66가구, ▲전용면적 84㎡ 87가구 등 153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29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전매제한 적용을 받지 않는다. 계약금 정액제(1차 5,000만원)와 대출금리 안심보장제도 제공한다. 모델하우스는 강남구 영동대로 319 자이갤러리 1층에 마련돼 있으며, 금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문의전화 1644-5090)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부동산 시장 ‘훈풍’] 동계올림픽 수혜로 안정성 ‘튼튼’

    [부동산 시장 ‘훈풍’] 동계올림픽 수혜로 안정성 ‘튼튼’

    초저금리 시대에 맞춰 수익형, 분양형 호텔이 선보이고 있지만 옥석 가리기가 쉽지 않다. 전문가들은 1~2%의 수익률보다는 안정성을 먼저 강조한다. 2018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평창의 4계절 종합휴양지 보광휘닉스파크 관광단지 안에 들어서는 ‘더화이트 호텔’(조감도)은 규모와 안정성 등에서 투자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강원 평창군 봉평면 면온리에 위치한 호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총 598실 규모로 호텔동, 테라스동, 빌라동으로 구성된다. 호텔동1은 모두 418실로 전용면적 34㎡의 단일면적으로 만들어진다. 호텔동2는 총 60실이며 전용 61㎡, 71㎡, 100㎡, 106㎡로 조성된다. 테라스동은 20실이며 전용 79㎡, 83㎡로 설계된다. 테라스동에는 외부 자연과 연결된 테라스와 독립된 스파시설이 갖춰진다. 국제자산신탁이 시행신탁을 맡았으며 시공은 포스코ENG가 책임 준공할 예정이다. 운영은 종합리조트를 20년간 운영해 온 노하우를 지닌 보광휘닉스파크가 맡는다. 건물과 토지는 등기 분양을 통해 수익형 호텔이나 별장으로 이용 가능하다. 임대수익은 실투자금 대비 연 10% 이상을 7년간 확정받게 된다. 휘닉스파크 관광단지는 연간 250만명 이상이 이용한다. 평창은 올림픽 특구 지정으로 인한 각종 인프라 확장과 올림픽 이후 지속적인 투자로 최대 수혜 지역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2017년 완공하는 서울~강릉 간 KTX로 인해 서울에서 평창까지 거리가 1시간대로 좁혀지고 제2영동고속도로 신설 등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는 게 결정적이다. 청약금은 300만원이며 동·호수는 선착순으로 로열층을 우선 지정한다.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로 진행된다. 준공은 2016년 12월 예정. (02)563-5008.
  • [분양 하이라이트] ‘힐스테이트 청계’ 504가구 일반 분양

    [분양 하이라이트] ‘힐스테이트 청계’ 504가구 일반 분양

    현대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대농·신안주택을 헐고 새로 짓는 ‘힐스테이트 청계’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40~84㎡짜리 764가구로 이 중 504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일반 분양 물량이 전체 가구의 66%를 차지해 일반 청약자들의 로열층 당첨 가능성이 높다. 힐스테이트 청계는 지하철 2호선 신답역과 5호선 답십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 도심권이 10분대, 강남권 20분대 접근이 가능하다.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접근도 쉽다. 단지 바로 앞으로 청계천이 흐르고 간데메공원, 용답휴식공원, 배봉산근린공원, 답십리근린공원 등의 녹지시설이 풍부하다. 가까운 곳에 홈플러스·롯데백화점·롯데마트·동부시장 등이 있다. 남향 판상형 중심으로 설계해 채광성과 통풍성이 뛰어나다. 스마트폰으로 가구 에너지 사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전기와 수도, 가스 사용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가구별 에너지 관리시스템’이 적용된다. 태양광, 태양열, 빗물·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도록 했다. 통합형 월패드, 스마트 주방TV 등도 설치된다. 공동현관 자동출입시스템, 지능형 주차정보시스템 등도 적용돼 편의성도 높다. (02)3394-7700.
  • 신동탄 SK뷰파크 2차, 59㎡ 완판, 84㎡ 완판임박에 ‘모델하우스 북새통’

    신동탄 SK뷰파크 2차, 59㎡ 완판, 84㎡ 완판임박에 ‘모델하우스 북새통’

    정부의 택지개발촉진법·분양가 상한제 폐지 정책이 사상 최저금리와 맞아떨어져 올해 주택거래량은 물론 신규 분양현장에도 그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 가운데, 동탄 1기신도시 바로 옆에 자리잡은 기산지구 '신동탄 sk뷰파크 2차' 역시 59㎡가 분양 한달만에 마감되면서 실거주 수요자와 투자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신동탄 SK뷰파크 2차’는 잔여세대 물량을 분양 중이며, 소형투자 열풍 속에 59㎡는 마감, 84㎡ 역시 남향 로열층을 시작으로 물량이 급속 소진 중이다. 소형평형의 완판행렬의 서두를 연 것은 반월지구의 “신동탄 SK뷰파크 1차”와 ‘대림 e편한세상”이다. 전용 59㎡와 84㎡의 물건이 층에 상관없이 높은 프리미엄에 거래되면서 지난 4월 3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 한 신동탄 ‘SK뷰파크 2차’까지 그 열기가 더해가고 있는 것이다. 신동탄 내 분양단지 중에서도 동탄신도시와 가장 근접해 동탄메타폴리스, 한림대병원, 이마트, 빅마켓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풍성한 동탄신도시의 주요시설을 가장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수원 영통과 망포를 5~10분 내에 위치해 영통인프라까지 누릴 만큼 입지 또한 뛰어나다. 전문가들은 “신동탄은 삼성전자, 삼성모바일 부품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는 20만 명의 종사자들의 배후 주거단지로 유명하다”며 “공실이나 임대료 하락 위험이 적어 오피스텔보다 투자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용인고속도로, 동탄~수원간 도로 등이 인접해 광역교통망까지 잘 갖춰 수도권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1호선 병점역 앞 병점사거리에서 빅마켓을 연결하는 신설도로가 단지 앞을 지나 도로망은 더욱 편리해진다. 수서와 동탄 구간을 잇는 KTX 동탄역이 2016년 6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일산과 동탄을 잇는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가 2020년 개통예정으로 광역교통망은 한층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동탄 - 서울까지 18분만에 도착할 수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 및 인구유입도 한 몫 할 전망이다. 사업지 동쪽으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위치했고,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및 동탄•광교테크노밸리 등과도 가깝다. 20만명의 종사자가 상주하는 삼성전자 협력업체와 3M, 바텍, 볼브 등 외국투자기업들도 주변에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 수요도 꾸준하다. 단지는 남향 4베이 위주의 설계를 적용하고, 실제 모델하우스 관람객들은 40평형와 비슷한 크기의전용 84㎡에 반하게 된다고 전한다. 또한 주방은 측면에 수납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알파룸이 제공된다. 단지 바로 앞과 옆에 초등학교 신설부지(예정)와 기산중학교가 위치함은 물론 영통지구의 학원가와도 차량으로 10분대 닿는다. ‘수원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영통지구와도 가까워 생활교육 및 주변 인프라를 양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동탄1•2신도시 매매평균가가 1064만원대인 상황에서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중, 소형아파트에 투자열풍이 불고 있다”면서 “신동탄 SK뷰파크 2차 전용84㎡ 분양가가 900만원 초반대로 가격경쟁력이 뛰어나 조기마감이 확실시된다”고 전했다. 또한, 대단지 브랜드와 더불어 중, 소형평형대로 주변 인프라와 개발 호재(KTX, GTX, 인덕원선 등)들이 많고, 주변 기산/반월지구의 대림, 롯데, 두산, 자이 보다 좋은 입지와 저렴한 분양가로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견본주택 관람의 경우, 방문객이 몰려 방문예약을 해야 신속하게 관람과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다 한다.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031 - 222 - 483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신동탄 SK뷰파크 2차, ‘900만원대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 투자자들로 인산인해

    신동탄 SK뷰파크 2차, ‘900만원대 저렴한 분양가’로 실수요자 투자자들로 인산인해

    정부의 택지개발촉진법·분양가 상한제 폐지 정책이 사상 최저금리와 맞아떨어져 올해 주택거래량은 물론 신규 분양현장에도 그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그 가운데, 동탄 1기신도시 바로 옆에 자리잡은 기산지구 “신동탄 sk뷰파크 2차” 역시 59㎡가 분양 한달만에 마감되면서 실거주 수요자와 투자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현재 ‘신동탄 SK뷰파크 2차’는 현재 잔여세대 물량을 분양 중이며, 소형투자 열풍 속에 59㎡는 마감, 84㎡ 역시 남향 로열층을 시작으로 물량이 급속 소진 중이다. 사실 소형평형의 완판행렬의 서두를 연 것은 반월지구의 “신동탄 SK뷰파크 1차”와 ‘대림 e편한세상”이다. 전용 59㎡와 84㎡의 물건이 층에 상관없이 높은 프리미엄에 거래되면서 지난 4월 30일 모델하우스를 오픈 한 신동탄 ‘SK뷰파크 2차’까지 그 열기가 더해가고 있는 것이다. 신동탄 내 분양단지 중에서도 동탄신도시와 가장 근접해 동탄메타폴리스, 한림대병원, 이마트, 빅마켓 등 다양한 생활인프라가 풍성한 동탄신도시의 주요시설을 가장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또한, 수원 영통과 망포를 5~10분 내에 위치해 영통인프라까지 누릴 만큼 입지 또한 뛰어나다. 전문가들은 “신동탄은 삼성전자, 삼성모바일 부품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는 20만 명의 종사자들의 배후 주거단지로 유명하다”며 “공실이나 임대료 하락 위험이 적어 오피스텔보다 투자전망이 밝다”고 설명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용인고속도로, 동탄~수원간 도로 등이 인접해 광역교통망까지 잘 갖춰 수도권 어디로든 이동이 편리하다. 1호선 병점역 앞 병점사거리에서 빅마켓을 연결하는 신설도로가 단지 앞을 지나 도로망은 더욱 편리해진다. 수서와 동탄 구간을 잇는 KTX 동탄역이 2016년 6월 개통을 앞두고 있고, 일산과 동탄을 잇는 수도권 광역 급행철도 GTX가 2020년 개통을 예정으로 있어 광역교통망은 한층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그리고 동탄 - 서울까지 18분만에 도착할 수 있어, 서울로의 출퇴근 및 인구유입도 한몫 할 전망이다. 사업지 동쪽으로 삼성전자 화성캠퍼스가 위치했고,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및 동탄•광교테크노밸리 등과도 가깝다. 20만명의 종사자가 상주하는 삼성전자 협력업체와 3M, 바텍, 볼브 등 외국투자기업들도 주변에 있어 직주근접형 주거 수요도 꾸준하다. 단지는 남향 4베이 위주의 설계를 적용하고, 실제 모델하우스 관람객들은 40평형와 비슷한 크기의전용 84㎡에 반하게 된다고 전한다. 또한 주방은 측면에 수납공간을 사용할 수 있는 알파룸이 제공된다. 단지 바로 앞과 옆에 초등학교 신설부지(예정)와 기산중학교가 위치함은 물론 영통지구의 학원가와도 차량으로 10분대 닿는다. ‘수원의 대치동’으로 불리는 영통지구와도 가까워 생활교육 및 주변 인프라를 양방향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동탄1•2신도시 매매평균가가 1064만원대인 상황에서 동탄신도시와 인접해 같은 생활권을 공유하는 중, 소형아파트에 투자열풍이 불고 있다”면서 “신동탄 SK뷰파크 2차 전용84㎡ 분양가가 900만원 초반대로 가격경쟁력이 뛰어나 조기마감이 확실시된다”고 전했다. 또한, 대단지 브랜드와 더불어 중, 소형평형대로 주변 인프라와 개발 호재(KTX, GTX, 인덕원선 등)들이 많고, 주변 기산/반월지구의 대림, 롯데, 두산, 자이 보다 좋은 입지와 저렴한 분양가로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견본주택 관람의 경우, 방문객이 몰려 방문예약을 해야 신속하게 관람과 상담이 이루어 질 수 있다고 한다.분양문의 및 방문예약: 031 - 222 - 483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실수요자 눈길 잡은 ‘구미 도량 아이센스’, 4월 27 ㆍ28일 계약

    실수요자 눈길 잡은 ‘구미 도량 아이센스’, 4월 27 ㆍ28일 계약

    오픈 첫날부터 6천여면의 실수요자들이 성황을 이뤘던 도량 아이센스가 청약경쟁률에서도 평균 11.5:1로 대박을 기록했다. 계약일정은 4월 27일(월), 28일(화) 양일간이다. 주말에 진행된 추첨에서 당첨된 사람들은 기분 좋은 모습으로 이른 아침부터 계약에 임하고 있다. 원체 경쟁률이 높은데다 전세대가 2층부터라 사실상 로열층이므로 100% 계약률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도량 아이센스는 도량지구에서도 마지막 남은 노른자위 땅에 전용65㎡ㆍ전용77㎡ 준중형 총 120세대와 대형 피트니스센터, 로드샵 스타일의 단지 내 상가 등으로 구성된 품격단지다. 주택금융회사 대한주택보증과 25년 건설장인이 이끄는 (주)제이엠지개발이 분양하는 도량 아이센스는 유럽풍 타운하우스의 품격과 아파트의 장점을 조화시킨 현대적인 단지이다. 기업이윤에 앞서 고객감동을 위해 1층을 비워 세대수는 줄이고 주차장을 넣어 입주민을 더욱 편리하게 배려하면서, 전 세대를 로열층으로 업그레이드하여 프리미엄을 높였다. 저층이지만 일반아파트 7~8층 높이로 빼어난 조망권을 갖췄으며 2라인 8세대 전용 엘리베이터로 시공비는 늘어났지만 입주민은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한 확장형 평면, 전 세대 3-Bay, 드레스룸 등 수납극대화, 스마트 키친시스템 등 고품격 주거문화와 공간 활용가치를 겸비한 도량 아이센스는 그야말로 실수요자에게 기쁨을 선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도량지구는 구미 도심 ㆍ인근도시 ㆍ전국을 잇는 3중 입체 교통망, 구미고 ㆍ구미여고 등 구미의 대표적인 명문학교들이 밀집한 우수한 학군, 모든 생활시설이 도보거리에 있는 자족도시다. 구미역 ㆍ중앙시장 ㆍ메가박스 ㆍ홈플러스 등 중요 생활시설이 10여분 거리에 있어 풍부한 자족생활을 누리는 프리미엄 주거지이기도 하다. 이 같은 도량지구 맨 앞자리에 들어서서 바로 옆 체육공원을 전용 건강마당으로 누리는 축복받은 단지가 도량 아이센스이다. 도량 아이센스 관계자는 “구미 도량 아이센스는 도량지구 마지막, 준중향 신평면, 전세대 로열층 등 입지와 시기와 제품력 모두 맞아떨어진다”며 “도량 아이센스는 2015년 구미 최고의 프리미엄 단지로 기억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문의전화: 054-454-54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시장 봄바람] 재개발·재건축도 후끈… 상반기 공급량 작년의 2배 넘어

    [부동산 시장 봄바람] 재개발·재건축도 후끈… 상반기 공급량 작년의 2배 넘어

    봄철 분양 시장이 정점으로 치달으면서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공급도 본격화되고 있다. 건설업계와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재개발·재건축 물량은 전국 34개 단지, 3만 5532가구(공급물량 기준)로 조사됐다. 지난해 1만 6125가구보다 두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재건축 연한 완화, 재건축 소형의무비율 폐지, 재건축초과이익환수 3년 유예 연장,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폐지, 재건축 조합원 1인 1가구제 폐지 등으로 재건축·재개발 대상 아파트의 몸값은 더욱 높아졌다. 금리 인하와 수익성에 대한 기대감 속에 올해 1분기 서울 재건축 대상 아파트값은 2.17% 상승했다. 이 틈을 놓치지 않고 건설사들이 앞다퉈 재건축·재개발 시장에 뛰어드는 분위기다. 지난 13일에도 SK건설과 대우건설 컨소시임은 도급액 2592억원짜리 경북 포항 두호주공1차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대형건설사 관계자는 “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은 사업주체가 조합인 만큼 시공사인 건설사가 도급비를 지분 욕심 없이 공사비로만 받으면 미분양 등의 사업리스크가 없기 때문에 선호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서울에는 이달 중순부터 6월까지 총 14곳에서 전국 신규 물량의 55%가 쏟아진다. 재건축·재개발 아파트 1만 9647가구 가운데 7756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송파구 9510가구, 성동구 4347가구, 서대문구 1910가구, 은평구 963가구 순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17일 은평구 응암동 일대에 재개발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에 들어갔다. 단지는 지상 19층 높이에 전용면적 59~84㎡, 13개동 총 963가구로 일반분양분은 521가구다. 기존 공급된 힐스테이트 백련산 1~3차를 합치면 4200여가구의 대단지를 형성하게 돼 프리미엄이 기대되는 곳이다. 대림산업은 다음달 15일 분양을 시작한다. 지상 34층 22개동 아파트 전용 59~114㎡로 725가구(총 201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지하철 2, 5호선이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오는 24일에는 6, 7호선 더블 역세권인 중랑구 묵동 묵1재건축 부지의 ‘e편한세상 화랑대’가 299가구(총 719가구, 전용 59~96㎡)를 분양한다. 강남권은 6월 이후 재건축 아파트가 대대적으로 나올 전망이다. 상반기에는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이 공동 시공하는 ‘가락시영 재건축 아파트’가 6월 분양 예정이다. 전용 39~130㎡로 총 9510가구 가운데 1619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지하철 8호선 송파역 역세권 아파트다. 이곳 아파트 가격은 2000만~5000만원이 올랐다. SK건설은 강남구 대치동의 대치 국제아파트를 재건축하는 ‘SK뷰’ 240가구를 공급한다. 일반 분양분은 50가구로 전용 59~112㎡로 구성된다. 대치동 학원가와 가깝고 지하철 3호선, 분당선이 지난다. 서울 강남 4구 재건축 아파트값은 올 1분기 2.33% 올랐다. 강동 3.31%, 서초 3%, 송파 2.51%, 강남 1.67%다. 재건축이 추진 중인 반포동 주공1단지, 신반포 3차는 8000만~1억 5000만원까지 몸값이 뛰었다. 삼성동 상아 3차 최대 1억원, 개포동 시영도 2000만~4000만원가량 상승했다. 둔촌동 둔촌주공, 고덕주공 6단지는 3000만원 정도 가격이 올랐다. 지방에도 6월까지 경남 창원, 부산, 대구 등 8곳에서 5900여가구가 분양된다. 부산에는 포스코건설이 4월 광안맨션 재건축(총 263가구 중 490가구)과 6월 서대신2구역(총 429가구 중 278가구)을 재개발한다. GS건설은 6월 해운대 우동6구역을 재개발한 ‘부산우동 6자이’ 419가구(총 813가구)를 분양한다. 창원에서는 롯데건설이 다음달 합성동에 ‘창원 롯데캐슬 더퍼스트’ 739가구(총 1076가구)를, 포스코건설이 의창구 용지주공 아파트 154가구(총 883가구)를 재건축한다. 대구에서는 현대건설이 우방타운을 재건축한 ‘힐스테이트 대구우방’ 285가구(총 782가구)를 6월 분양한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도심에 있어서 분양이 잘 될 가능성이 높은 재건축·재개발은 분양가 상한제 폐지의 최대 수혜자”라면서 “소비자들은 로열층(20층 기준 8~15층, 남향)이 얼마나 제공되는지,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얼마나 경쟁력이 있는지 따져보고 신중히 선택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동산 시장 봄바람] GS건설 ‘신금호파크자이’… 신금호역 걸어서 1분 초역세권

    [부동산 시장 봄바람] GS건설 ‘신금호파크자이’… 신금호역 걸어서 1분 초역세권

    GS건설은 강남과 강북을 연결하는 서울 교통의 요충지인 성동구 금호동에 총 1156가구 규모의 ‘신금호파크자이’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금호동에는 기존 금호자이1, 2차 900가구와 더불어 2000여가구의 자이브랜드타운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금호13구역을 재개발해 공급되는 신금호파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1층 아파트 10개동 규모로 만들어진다. 총 1156가구 가운데 84가구가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될 예정이다. 전용면적이 59~114㎡로 다양한 데다 1~20층에 고루 분포해 로열층 당첨 확률이 높아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신금호파크자이는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이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종로, 명동, 광화문 등 도심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지하철 5, 6호선 환승역인 청구역과 지하철3호선 금호역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에 위치해 서울 강남·북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차량을 이용한 교통 여건도 양호해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각지 및 주변 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등을 이용하면 강남으로 바로 연결된다. 주변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사립초교 가운데 명문학교로 불리는 동산초교가 사업지 가까이에 있고 단지 주변에 무학중, 금호여중, 광희중, 한양사대부고, 무학여고 등 초·중·고교들이 밀집돼 있다. 동국대와 한양대, 숭의여대 등 주요 대학들과도 가깝다. 아파트 근처의 왕십리 비트플렉스 안에는 이마트,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생활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이 갖춰져 있다. 응봉그린공원, 금호산공원과 접해 있어 쾌적한 여가 활동을 즐기기에도 괜찮다는 평이다. 단지 내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해 실내 골프연습장, 독서실, 카페테리아가 설치돼 있다. 명절이나 손님맞이 등을 위해 필요한 교자상 수납장도 인빌트(내장형) 방식으로 설치된다. 지난 17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한 신금호파크자이는 22~23일 본격 청약에 들어가며 입주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1800-6500.
  • ‘수원 아이파크시티4차’, 분당 버금가는 교육입지 자랑

    ‘수원 아이파크시티4차’, 분당 버금가는 교육입지 자랑

    수능시즌이 다가오면서 부동산 열기도 달아오르고 있다. 경기 수원시는 다른 수도권지역에 비해 유독 교육열이 높은 곳으로 강남 8학군 못지않은 교육 시장이 형성돼 있어 교육환경이 좋은 지역으로 꼽힌다. 2014 수원지역 고교 서울대 합격자수를 보면 유신고(8), 수성고(6), 창현고(6), 수원고(5), 영복여고(4), 동원고(3), 수원여고/수일고(2) 등 20개교에서 총 48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성남(78)에 이어 경기도에서 두 번째로 많은 수치를 기록했다. 인근 삼성 등 대기업 종사자가 많은 수원은 안정적인 수입과 고소득층 거주자가 많아 분양가 외에도 주변환경 교육시설, 사교육 학원가 형성까지 꼼꼼히 따져보고 비교하는 등 거주의 목적에 교육의 질까지도 세세히 고려하는 분위기다. 이 가운데 ‘수원 아피파크시티 4차’는 수원지역의 교육열과 대기업 종사자들의 눈높이를 맞춘 단지로 주목 받고 있다. 분양을 마친 '수원 아이파크 시티 1~3차' 4512가구에 이은 1596가구 규모의 마지막 물량으로, 1~2차와는 다르게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4차는 지구 내에서도 입지가 가장 우수하다는 평이다. 인근 교육환경은 물론 단지 북측 길 건너 수원 이마트와 NC백화점 등이 조성돼 있고, 향후 4차 단지 주변으로 대규모 상업시설 및 판매시설, 그리고 동남쪽에는 메디컬파크까지 꾸며질 계획이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 지상 14~15층, 23개 동, 총 1596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기준 ▲59㎡ A•B•C•D 1079가구 ▲75㎡ A•B 427가구 ▲84㎡ 90가구 등 7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170만원대라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단지 서쪽에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당선 연장선인 매탄 권선역을 이용할 경우 서울 강남과 분당 이동도 쉽다. 광역버스 및 공항리무진 버스정류장이 가깝고 수원 종합 시외버스터미널이 단지 북측에 인접해 있는 사통팔달 교통요충지다. 보통 조망권은 중대형 위주로 제공되기 마련인데 전용 59㎡, 75㎡와 같은 소형에서도 쾌적한 조망을 누릴 수 있도록 배려했다. 단지 동쪽으로 9홀 규모의 수원 공군 골프장이 있어 골프장을 조망할 수 있고, 서쪽으로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장다리천이 흐르고 있어 하천을 볼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벨트에 근무하는 대기업 종사자와 교육열이 높은 수원지역 부모들이 선호하는 대단지 아파트로 입소문이 났다”면서 “주거시설과 복합상업시설 등이 함께 개발되는 현대산업개발의 단독 민간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시티 1~3차의 성공 영향이 크다”고 분석했다. 한편 수원 아피파크시티 4차는 원활한 상담 및 관람, 동•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 직원 1대 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전화 상담 예약 시 로열층 우선 배정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2016년 8월 입주 예정이다.문의: 031-222-214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특급 호텔 부대시설로 특급 수익

    특급 호텔 부대시설로 특급 수익

    외국인 관광객 천만 시대 및 제주도 분양형 호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제주도 분양형 호텔은 무한 경쟁에 돌입했다. 현재 제주에서 분양중인 호텔은 호텔 데이즈 크라우드, 성산 라마다 앙코르 호텔 등이 있으며 세계적 호텔 브랜드인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도 분양 중이다. 이러한 분양형 호텔의 열기 속에서 주목해야 하는 한가지는 대부분의 분양형 호텔들이 객실 투자 수익에만 집중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객실 투자수익뿐만 아니라 추가적인 수익에 대한 니즈를 갖고 있음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제주 강정라마다 호텔은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에 걸맞게 ‘라마다’ 브랜드의 경쟁력과 호텔 운영사의 탄탄한 관리를 바탕으로 객실 투자 수익뿐만 아니라 또 하나의 수익 창출을 위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 대부분의 호텔들이 주장하는 객실 매출은 기본이며, 특급 호텔에 명성에 맞는 특급 부대시설을 갖추고 운영 수익을 배분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강정 라마다 호텔 투자자들은 객실 투자 수익뿐만 아니라 부대시설에서의 수익배분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9층, 10층의 최고 로열층에 굳이 객실 대신 부대시설을 배치한 ‘라마다’만의 투자자 지향적인 마케팅 전략이다.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로 총 161실 객실로 구성돼 있으며 대지의 지대가 높고 코너에 위치해 3층 이상부터는 바다조망이 가능하며 전 객실의 약 70%가 바다조망이 가능하다. 객실 구성은 총 6개 타입으로 27m²~28m²형의 A, B타입이 주 평형대이고 27m²형대의 A타입은 오션 뷰가 가능, 28m²형대의 B타입은 마운틴 뷰가 가능하다. 또한 주목해야 할 부분은 부대시설에 있다. 9층에 바비큐가 가능한 파티테라스가 있으며 10층에는 특급 호텔에 걸맞은 휘트니스 센터와 사우나 시설이 있다. 서측 바다 쪽으로 휘트니스 센터, 북쪽 한라산 방향으로 여자 사우나, 남쪽 바다 방향으로 남자 사우나가 위치한다. 그 밖에도 제주도 내에 위치한 4개의 라마다 호텔?리조트, 공항, 관광지에 호텔 자체 셔틀버스를 운행하며 제주 라마다 호텔 리조트와 연계해 부대시설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패키지 마케팅으로 안정적인 운영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모든 투자 상품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수익성이다. 때문에 각광받고 있는 분양형 호텔 투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수익창출이다. 안정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운영사의 탄탄한 관리, 객실 가동률을 높이고 이용자의 만족도를 배가시킬 특급 부대시설과 마케팅 전략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이 좋다.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은 특급 호텔 브랜드의 품격에 맞는 특급 운영과 마케팅 전략으로 안정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분양형 호텔로 주목 받고 있다. 현재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은 양재동 모델하우스(서울 서초구 양재동 2-9, 양재역 5번 출구)와 부산홍보관(부산 해운대구 우동 1519 센텀임페리얼 103호, 센텀시티역 11번 출)에서 분양 중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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