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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스쿨 탐방] 1단계 리트 반영 30%… 평균 경쟁률은 8.2:1… 2학년 땐 특성화 과목 이수

    지난달 법학적성시험(leet)을 필두로 2015학년도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입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서강대 로스쿨은 해마다 40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다른 로스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인원이지만 집중 교육으로 기업·금융 전문 법조인을 길러 내고 있다. 2015학년도 신입생 선발전형은 가·나군 등 모집군과 일반전형·특별전형에 관계없이 1단계에서 리트 성적 30점, 대학 성적 30점, 어학 능력 20점, 서류 심사 20점으로 총 100점을 만점으로 한다. 2단계는 1단계 평가요소(총 100점)에 논술 30점, 면접 20점을 합산해 총 150점 만점으로 평가한다. 서강대는 다양한 법조인 양성이라는 로스쿨 설립 취지에 맞게 비(非)법학사 14명 이상, 다른 대학 출신 20명 이상을 선발한다. 가군 22명, 나군 18명을 일반전형으로 선발하며 가군 특별전형을 통해 3명을 뽑는다. 서강대는 2011학년도 7.58대1, 2012년 8.70대1, 2013년 7.40대1, 2014년 9.75대1 등 지난 6년간 평균 8.2대1의 입시 경쟁률을 보였다. 이렇게 선발된 로스쿨생은 소수 정예의 기업·금융법 전문가 양성이라는 서강대 로스쿨의 교육 목표에 부합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서강대에서는 1학년 때 법조윤리, 민법, 형법 등 기본적인 법조 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2학년 계절학기에 개설되는 미국금융법실무, 기업계약실무를 시작으로 유가증권법, 기업지배구조론, 소비자법, 부정경쟁방지법, 도산법, 조세법 등 특성화 과목을 배우게 된다. 서강대는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김&장, 태평양, 율촌 등 법무법인과 협약을 체결해 인턴십도 진행한다. 아울러 서강대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일본 게이오대학, 난잔대학, 중국 정파대학 등 해외 대학 로스쿨과의 학생 및 교수 교류, 합동 학술 심포지엄을 이어 오고 있다. 재학생들에겐 계절학기를 통해 미국 법무법인에서의 실무 수습 기회도 준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전문직 몸값 하락 추세 반영… 가속화될 듯

    전문직 몸값 하락 추세 반영… 가속화될 듯

    5급 이상을 임명하던 특허청 심사관 자격이 65년 만에 6급으로 낮아진다. 급증하는 특허심사 업무에 대응하기 위해 담당 인력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공직사회에서 변호사 출신과 박사급 등 전문직들의 몸값이 낮아지는 추세가 반영됐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1일 특허청에 따르면 심사관은 1949년 특허국 직제에 서기관 또는 기정(기술 서기관)으로 명시된 이후 1961년 사무관 또는 기자(기술 사무관)로 바뀐 뒤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특허청이 직급을 낮춘 배경에는 특허와 상표 등 지식재산권 출원이 해마다 급증하고 있지만 권리를 심사하고 등록을 결정하는 심사관이 부족해 업무 과다와 심사 품질 저하 논란 등이 끊이질 않고 있기 때문이다. 특허청은 자구책으로 2010년 계약직 심사관을 도입한 데 이어 2013년 6급 주무관을 심사에 투입하는 ‘예비심사관’을 운영했지만 신분 불안 및 인력 부족 등으로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총정원 1534명 중 5급 이상이 77.4%인 1188명에 달해 5급을 지속적으로 늘리기에도 한계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특허청은 심사관 직급을 낮추되 전문성은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전문임기제공무원 ‘나’급(계약직 심사관) 자격기준을 충족할 때 심사관으로 채용하고 자격이 미달되면 ‘심사관보’를 거치도록 했다. 심사관보는 2년간 실무수습을 거쳐 심사관으로 임명할 계획이다. 특허청 내부에서는 심사관 직급이 하향될 경우 심사관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떨어져 심사의 신뢰성과 정확성이 저하될 수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지난해 도입한 예비심사관(6급)의 심사 물량이 일반 심사관의 30~70% 수준에 불과하고 심사관의 재검토를 받는다는 점에서 실효성 논란도 뒤따른다. 공직사회에서는 특허청처럼 전문직 직급 하향이 앞으로 가속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각 자치단체에서 로스쿨 출신 변호사를 6급으로 낮춰 채용하고 있고 경찰에서도 변호사자격증 소지자를 경감(6급 상당)으로 선발했다. 각 자치단체에 박사학위 소지자들이 6~7급 연구원으로 채용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정부 조직과 인력을 담당하는 안전행정부 관계자는 “특허심사관 업무는 국가 간 경쟁도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정원 증가가 더 많이 이뤄졌지만 해마다 급증하는 관련 업무를 따라잡지 못하는 실정”이라면서 “6급 중에서도 자격이 되는 공무원에게는 특허심사업무를 할 수 있도록 특허법 시행령을 개정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서울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전문가 의견] “직급하향 계속… 전문인력 확보 계기될 것” 전문가들은 민간에서 경력까지 쌓은 우수 인재들이 민간경력채용 및 개방형 직위제로 공직에 입문하는 데다 특허심사관 등 전문직의 경우 일반행정직과는 다른 전문계약직이라는 점에서 이러한 직급하향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런 직급 하향으로 더 많은 전문인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선우 한국방송통신대 행정학과 교수는 “특허심사관을 비롯해 변호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이들이 늘어났고 이들의 공직 입문도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여기에 민간경력채용 등 고위직 공무원으로 채용되는 기회까지 확대되면서 박사학위나 변호사자격증 등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5급 공무원에 채용하는 것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최무현 상지대 행정학과 교수는 “특허심사관은 관련 분야 전문지식을 요하기 때문에 박사학위 소지자들이 많다”며 “5급에서 6급으로 하향된다고 해서 파장이 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최 교수는 “일반행정직에서 5급과 6급은 승진과 공직사회 내부에서의 위치 등을 감안하면 큰 차이”라면서 “특허심사관 등 전문직의 경우 대부분 승진이나 인사와는 사실상 무관한 전문계약직”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허심사관의 경우 기존 보수와 대우가 어느 정도 유지된다면 더 많은 전문인력을 포용할 수 있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며 “부정적으로만 바라볼 사안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직급 조정 이후 채용 증가 여부와 보수, 대우 등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제시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 조금 놀던 과거? ‘졸업앨범 보니..’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 조금 놀던 과거? ‘졸업앨범 보니..’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7일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오수진 변호사의 일상이 공개됐다. 오수진 변호사는 항공대학교 홍보모델 출신으로 경북대학교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 방송에서 공개된 고등학교 졸업 사진에는 어깨까지 오는 단정한 머리에 뽀얀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를 보이고 있다. ’조금 놀던 고등학교 시절’, ‘항공대학교 홍보 모델 시절’이라는 자막과 함께 그의 과거가 공개됐다. 한편 이날 오수진 변호사는 선배 변호사와 술자리를 가졌다. 오 변호사는 소주 7잔과 폭탄주 12잔을 마셨지만 표정 변화 하나 없이 일터로 복귀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 소식을 네티즌들은 “오수진 변호사 과거까지 다 나오네” “오수진 변호사, 예전에도 예쁘네” “달콤한 나의 도시 재밌게 봤다” “달콤한 나의 도시, 졸업사진까지 공개하다니”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앞으로도 기대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처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 연예팀 chkim@seoul.co.kr
  • [커버스토리] 변호사 잔혹사

    [커버스토리] 변호사 잔혹사

    “아직도 변호사들을 고소득 전문직 반열에 올려주니 감사하다고 절이라도 해야 할까요?” 29일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에서 만난 박모(37) 변호사는 최근 박명재 새누리당 의원이 공개한 ‘전문직 연간 소득 순위’에 대해 “왜 해마다 그런 엉터리 통계가 반복되느냐”고 되물었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출신의 한 변호사는 “환상에 끌려 로스쿨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어날까 봐 걱정”이라면서 “변호사라는 명함은 갖고 있지만 별 쓰임이 없어 너무 막막하다”는 푸념을 늘어놨다. 지난 21일 공개된 지난해 전문직 연간 소득 순위에 따르면 1위는 변리사로 1인당 평균 5억 8700만원을 벌었다. 변호사가 3억 88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변호사는 물론 변리사들조차 즉각 “통계의 오류를 넘어선 통계의 왜곡”이라는 혹평을 쏟아냈다. 실제로 국세청 통계는 사업장 단위로 집계돼 대형 로펌 등 여러 사람이 한 사업장에서 공동 사업을 하는 경우도 1명으로 집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호사 100명이 속한 대형 로펌의 1년간 수입이 변호사 1명의 수입으로 계산되는 식이다. 최진녕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은 “변호사 가운데 생활고를 비관하며 자살하는 사람까지 나오는 마당에 국세청 통계는 현실과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면서 “사법연수원이나 로스쿨을 갓 나온 변호사들은 소득 수준과 사건 수임 건수가 매우 열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법조계에서는 “변호사가 자격을 가진 전문직은 맞지만 고소득자는 상위 10%에 불과한 서비스 영업직”이라는 말도 나온다. 등록 변호사의 10% 정도가 법률시장의 50~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머지 90%의 변호사들은 피 터지는 생존 경쟁을 펼치고 있다고 한다. 더 큰 문제는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2009년 문을 연 로스쿨이 2012년 1기 졸업생을 배출하면서 앞서 해마다 970명(사법시험) 수준이었던 신규 변호사는 2500명(사법시험+변호사시험) 수준으로 폭증했다. 2009년 1만 1016명이었던 등록 변호사 수는 이달을 기준으로 1만 7927명까지 늘었다. 2~3년 내에 2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무한 경쟁’에 내몰린 변호사들은 과거에는 관심조차 보이지 않았던 지방공무원 자리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 변호사를 5급 공무원으로 채용하던 관행도 이제는 옛말이 됐다. ‘6급 변호사’ 자리도 바늘구멍이다. 주무관(7급) 변호사도 나왔다. 대기업에 취업해도 대리급 대우에 만족해야 한다. 일부 지역 변호사는 한 달에 2건의 사건을 수임하는 것도 벅차고, 월평균 200만원도 못 버는 변호사들이 20%에 육박한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커버스토리] 법과 밥 사이…‘개점휴업’ 변호사

    [커버스토리] 법과 밥 사이…‘개점휴업’ 변호사

    경기 수원시에서 활동 중인 변호사 A(35)씨는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집단 소송을 준비하는 각종 인터넷 카페와 소비자 불만 사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공공기관 채용 정보 사이트도 즐겨찾기 목록에 들어 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잠도 제대로 못 잔다.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유명 법대를 나왔다. 사법시험도 통과했다. 2009년 선배와 함께 사무실을 차렸을 때까지만 해도 탄탄대로가 펼쳐질 것 같았는데 현실은 냉혹했다. 처음 개업한 곳은 ‘대한민국 법조 1번지’로 통하는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 새내기 변호사의 생존 전략은 ‘발품’과 ‘얼굴도장’이었다. 고시 공부로 소홀했던 과 모임은 물론 고교 동창회, 중학교 동창회까지 수소문해 찾아다녔다. 하지만 친인척, 지인의 법률 상담 정도만 있을 뿐 정식으로 사건을 맡기는 의뢰인은 거의 없었다. 소득은 없는데 월세 150만원(전체 300만원을 선배와 양분)은 꾸준히 빠져나갔다. 대출받은 임대보증금 5000만원을 갚는 길도 아득했다. 결국 1년을 버티지 못하고 사무실을 닫았다. A 변호사는 “사건은 대형 로펌이나 유명 변호사들에게 집중되고 돈 안 되는 서류 제출 대행 정도만 가끔 들어오는 실정이라 공공기관이나 기업에 들어가려고 준비하고 있다”면서 “변호사업계는 불황 수준이 아니라 이미 사양길에 들어섰다”고 토로했다. ●일반 민사사건 수임료 500만원→300만원으로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따르면 전국 변호사의 74%가 몰린 서울은 변호사 1명이 한 달에 사건을 2건 맡기도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2.7건 수준이던 ‘변호사 1인당 월평균 본안 사건 경유 건수’는 2012년 2.3건, 지난해 2.0건까지 떨어졌다. 한 달에 단 1건의 사건도 맡지 못하면서 개인 사무실을 닫고 중소 로펌으로 옮기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개인 사무실은 임대료와 사무장 및 직원 월급, 영업 비용 등 고정 지출이 있어 수익을 남기려면 한 달에 최소 2000만원 이상은 벌어야 한다. 강남 지역에 사무실을 둔 강모(43) 변호사는 “서울에서 영업을 하려면 한 달에 최소 4건은 맡아야 하는데 그건 꿈같은 이야기”라면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반 민사사건은 수임료가 500만원대였는데 이미 300만원 선도 무너졌다”고 말했다. 시장은 침체됐는데 변호사는 폭증해 한 달에 200만원도 벌지 못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2012년 개인사업자로 등록된 변호사 3725명 가운데 연간 수입이 2400만원(소득세 면세 한도) 이하라고 신고한 변호사는 640명으로 17.2%에 달했다. 2009년 14.4%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은 변호사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1인 평균 사건 수임 건수가 많아 보이지만 수임료가 서울보다 낮은 경우가 많고, 지역의 유명 로펌이나 변호사에게 사건이 몰려 상당수 변호사들은 생활고를 호소하고 있다. 설을 앞둔 지난 1월 26일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에서는 50대 변호사가 목을 매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1990년대 후반 수원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이 변호사는 수년 전부터 수임 사건 감소로 생활고를 겪어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전남 여수에서도 40대 변호사가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범죄의 유혹에 빠지는 변호사도 늘고 있다. 대검찰청이 지난해 말 발간한 ‘2013 범죄분석’에 따르면 2012년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변호사는 모두 544명으로, 이 중 사기·횡령 등의 재산 범죄로 기소된 사람은 238명에 이른다. 재산 범죄로 기소된 변호사는 2008년 84명, 2010년 123명 등으로 증가세에 있다. 지난 28일에는 행정고시와 법원 행시, 사법시험까지 합격해 ‘고시 3관왕’으로 승승장구하던 변호사가 8억원대 횡령·사기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앞서 2월에는 수감자에게 가석방을 미끼로 1억원을 빌려 달라고 요구한 변호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그는 수감자에게 “아는 판검사가 많으니 가석방을 도와주겠다”며 1억원을 요구해 실제로 8000만원을 빌렸다. 하지만 신용대출 등으로 빚이 많아 돈을 갚을 능력도, 의지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변회를 비롯한 전국 변호사회의 회비 미납자도 덩달아 늘고 있다. 월 회비 5만원을 받는 서울변회는 올해 1월 기준으로 누적 미납 회비가 3억원을 넘어섰다. 서울의 중견 H로펌 소속의 한 변호사는 “동기 변호사 중 지방에서 활동 중인 개인 변호사는 최근 두 달 동안 사건을 1건도 수임하지 못해 이전에 벌어 놓은 돈을 빼서 직원 월급과 사무실 운영비를 마련했다”면서 “과거에는 관심 없었던 국선 변호 사건에 많이 지원해 이를 주 수입원으로 살아가는 변호사도 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5급 변호사’는 옛말… 7급 변호사까지 등장 변호사 공급 과잉에 따른 위상 추락은 지방자치단체와 일반 기업의 대우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5급(사무관) 변호사’는 옛말이 됐다. 6급(주무관) 채용이 일반화된 가운데 급기야 변호사를 7급으로 채용한 지방자치단체까지 생겼다. 초임 검사와 판사가 여전히 3급(부이사관) 대우를 받는 것에 견주면 변호사들의 한숨만 늘어갈 수밖에 없다. 지난 3월 충북도교육청은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법률 상담 변호사’(6급)를 공개 모집했다. 1명 모집에 17명이 원서를 냈다. 로스쿨 출신은 물론 사법시험 합격자들도 포함됐다. 지난해 일반 임기제 변호사(6급) 채용 공고를 낸 경기 수원시와 광명시는 각각 39대1, 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변호사를 일반직 7급으로 채용하겠다고 공고를 내 로스쿨 학생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기도 했다. 해당 자리에는 2명이 응시해 로스쿨 출신 1명이 채용됐다. 부산시는 올해도 변호사 2명을 행정직 7급으로 채용하려 했으나 내부 검토 과정에서 변호사와 로스쿨 등의 반발을 우려해 6급 계약직 채용으로 계획을 바꿨다. 부산의 한 로스쿨에 재학 중인 박모(25·여)씨는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에 대한 대우가 매우 좋지 않다는 것도 이미 널리 알려졌다”면서 “명문대 로스쿨 출신이 아니라면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해도 취업 자체가 어렵다는 위기감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로스쿨을 나오면 변호사로 활동할 수 있다고 기대하기보다 그저 직업 선택의 폭을 넓혀 주는 국가공인자격증을 따는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푸념했다. 기업의 변호사 수요도 많지 않아 신규 변호사들의 일반 기업 취직도 바늘구멍이다. 대부분의 대기업에는 사내 변호사가 이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다 보니 대우도 예전만 못하다. 급여는 일반 직원보다 조금 많지만 직급은 과거 과장급에서 대리급으로 떨어졌다. 기업 법무팀으로 입사했더라도 관련 업무보다는 영업 및 관리 부서에 배치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최진녕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은 “기존 변호사조차 사무실을 운영하기 어려운 마당에 연수원 신규 수료자와 로스쿨 졸업생들의 열악한 상황은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서 “젊은 변호사들의 생계 보장 차원에서라도 연간 법조인 배출 인원에 대해 사회적 합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커버스토리] 개성이 곧 성공이다… 변호사 3人 이야기

    [커버스토리] 개성이 곧 성공이다… 변호사 3人 이야기

    변호사업계의 불황, 양극화 심화는 새삼스러운 얘기가 아니다. 변호사들은 자신들의 업계에 대해 ‘거대 하마들이 파이를 물고 가면 남은 개미 떼가 부스러기를 나눠 먹는 승자 독식의 사회’라고 자조 섞인 평가를 내린다. 경력 20년차 베테랑 변호사는 환경이 힘들수록 스스로 변하고 노력해 자신만의 무기를 갖춰야 한다고 후배들에게 조언했다. 특정 분야의 전문성을 앞세워 ‘레드 오션’에서도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변호사들을 만나 봤다. ① 법무법인 다임 성주목씨 “軍 검사서 軍 판사, 軍인권지킴이로… 기업 위해 일하는 것보다 보람차요” “원래 기업 전문 변호사였어요. 자꾸 군 형사사건 전문으로만 소개되는데 이러면 저도 생활이 곤란해져요(웃음).” 법무법인 다임의 성주목(42·군 법무관 14회) 변호사는 요즘 서울에서 매우 바쁜 변호사 가운데 한 명이다. 언론 인터뷰는 물론 각종 토론회 일정에, 담당 사건 처리를 하며 ‘정시 출근, 퇴근 미정’의 생활을 하고 있다. 그는 “변호사가 바쁘면 개인적으로는 좋은 일이지만 요즘은 마음이 정말 무겁다”고 말을 이어 갔다. 그는 ‘임모 병장 총기 난사 사건’과 ‘윤모 일병 구타 사망 사건’ 등 끊이지 않는 군대 사고로 주목받고 있는 군 인권·군 형사사건 전문 변호사다. 2000년 군 법무관 임용시험에 합격하면서 자연스럽게 군대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됐다. 군 법무관으로 10년간 복무하며 군 검사와 군 판사에 이어 2006년 국방부에 신설된 인권과에서 인권담당 법무관을 지냈다.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구타·자살 사건을 조사하고 죄질을 따져 보며 표면적으로 드러난 결과가 아닌 원인 파악에 집중했다. 참여정부 들어 군에도 인권정책이 생겼지만 정작 군 내부에서는 인권이 무엇인지,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없었다. 성 변호사가 먼저 인권운동을 하는 시민단체에 손을 내밀었고 이를 계기로 현재 군인권센터 운영위원도 맡고 있다. 개업한 뒤부터는 주로 기업 소송을 맡아 왔으나 군 인권 문제와 군 복무 중 다친 사람들의 어려움을 외면할 수 없었다. 군 관련 사건을 전담하다 보니 군부대가 있는 산간벽지를 찾아다니며 길에서 보내는 시간도 상당하다. 성 변호사는 “솔직히 국가유공자 인정을 위해 뛰는 것과 기업 경영을 위해 뛰는 것 중 무엇이 더 돈이 되겠느냐”면서 “변호사로서 힘들고 억울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아직은 더 뿌듯하고, 제가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상황에도 감사함을 느낀다”고 말했다. ② ‘법률사무소 히포크라’ 박호균씨 “내 과거는 의사… 현재는 의료분야의 달인… 엑스레이 관찰대까지 갖췄죠” 서울 서초동 ‘법률사무소 히포크라’의 사무실은 병원 진료실을 연상케 한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벽에 걸려 있는 엑스레이 필름 뷰박스(관찰대)가 눈에 띈다. 그 왼편으로는 인체의 호흡기 시스템을 설명하는 큼지막한 그림이 걸려 있다. 문 바로 옆 책장에는 ‘예방의학’ ‘중환자 진료학’ ‘피부과학’ 등 두꺼운 의학 전문서적들이 빼곡히 꽂혀 있다. 책상 위 명패에는 ‘변호사·의사’라는 글씨가 함께 새겨져 있다. 박호균(40·사법연수원 35기) 변호사는 변호사이자 의사다. 의과대학을 졸업해 의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그가 법조인의 길을 택한 이유는 간단하다. 좀 더 다양한 삶을 경험하고 싶어서다. 박 변호사는 “법학 공부를 하며 세상이 참 넓다는 걸 느꼈다”면서 “내가 이런 것을 모르고 지나갔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면 아찔하다”고 설명했다. 3년간의 고시 공부와 2년간의 사법연수원 생활을 거쳐 마침내 변호사 개업을 했지만 세상은 녹록지 않았다. 마음이 맞았던 연수원 동기와 함께 서울중앙지법 근처에 사무실을 마련했다. 초기에는 법률 지식도 원숙하지 못했다. 의료 분야만 다루면 사건 수임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우려도 있었다. 그러나 사람과 만나는 시간을 줄여 가며 공부해 법학석사 학위를 땄다. 또 ‘의료분야만 전문적으로 하는 변호사가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조금씩 자리를 잡기 시작했다. 박 변호사는 “의료 소송에서 의료 지식은 일부분 도움이 되긴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법률 소양”이라면서 “의사 출신이라도 꾸준히 법학 공부를 하지 않으면 의료 사건을 제대로 처리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무조건 열심히 하자는 자세로 뛰다 보니 가끔 기복도 있었지만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법조계 한파로 최근에는 의사 출신 변호사들이 줄어들고 있다. 박 변호사는 “이전에는 의학도들이 찾아와 변호사 전업에 대해 상담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그런 일이 없다”면서 “둘 다 상황이 어렵지만 그나마 의사 쪽이 더 낫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는 또 “로스쿨 초창기에 의사 출신들이 여럿 진학했지만 변호사가 됐다는 소식은 듣지 못했다”면서 “아마 법조계 실상을 알아차리고 원래 자리로 돌아간 것 같다”고도 했다. 그는 “이제 의사나 변호사나 고소득을 올리는 시절은 지났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다”면서 책상에 쌓인 사건 서류 더미로 고개를 돌렸다. ③ 법무법인 지평 최승수씨 “연예 엔터테인먼트는 나의 밥그릇… 이제 새로운 분야 게임에도 도전장” “전문화를 얘기하지 않고는 명함도 못 내미는 시대죠.”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로 잘 알려진 법무법인 지평의 최승수(50·연수원 25기) 변호사는 인터뷰 내내 ‘전문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그는 “7~8년 전만 해도 ‘변호사 최승수’라며 명함을 건넸는데 어느 순간부터 명함을 내밀면 ‘어떤 분야를 전문으로 하느냐’는 질문이 당연하게 따라오게 됐다”고 했다. 변호사도 전문화 하지 않고는 살아남을 수 없는 상황이 됐다는 얘기다. 2009년 아이돌그룹 동방신기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사이의 ‘노예 계약’ 분쟁에서 SM 측 변호를 하는 등 굵직한 소송을 맡아 온 그는 처음부터 엔터테인먼트 분야를 전문으로 할 생각은 아니었다. 시작은 우연에서 비롯됐다. 15년 전쯤 서울 강남 대형 미용실의 법률 자문을 해 오다 그 미용실을 이용하던 가수 엄정화의 레코딩 계약을 봐주게 된 것이 계기가 됐다. 지금과는 달리 제대로 된 계약서 한 장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던 가요계에 온전한 계약서를 도입하기 위해 미국 레코딩 계약서를 뒤졌고, 팝 가수 다이애나 로스의 계약서를 참고해 가수에게 불리하지 않도록 계약서를 만들었다. 최 변호사는 2001년 유명 개그우먼의 다이어트 파문과 관련한 소송에서 개그우먼 측의 법률 대리를 맡으며 엔터테인먼트 전문 변호사로 이름을 알리게 됐다. 그는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변호사가 법률적인 도움만 주는 데 머무르고 연예인의 감수성이나 해당 업계를 잘 이해하지 못하면 의뢰인을 도와줄 수 없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당시를 회고했다. 변호사업계가 불황이지만 엔터테인먼트 분야는 이머징 마켓이어서 여전히 희망적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높은 성장성을 지닌 산업이라 법률 수요는 높지만 공급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는 “최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관심을 갖는 후배들도 많은데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연예인 관련 사건은 극히 일부분”이라면서 “전문 변호사가 되기 위해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 대한 공부뿐 아니라 업계 사람들을 제대로 이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변호사는 게임법학회를 만드는 등 게임이라는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도전하고 있다. 게임업계의 다양한 법적 이슈 전반을 아우르는 게임법 체계를 완성해 보고 싶다는 게 그의 포부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오수진 변호사까지..화제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오수진 변호사까지..화제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미녀 변호사 오수진의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오수진 변호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항공대학교 홍보모델 출신 오수진 변호사는 경북대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 특히 연예인 뺨치는 아름다운 외모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달콤한 나의 도시’ 제작진은 ‘조금 놀던 고등학교 시절’ 이라는 자막과 함께 오수진 변호사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오수진 변호사 29살 완벽 스펙에도 남친 없는 이유

    오수진 변호사 29살 완벽 스펙에도 남친 없는 이유

    오수진 변호사, 달콤한 나의 도시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이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했다. SBS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 서른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며 첫 방송됐다. 이날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29살 변호사 오수진의 직장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출근하는 고급차 안에서 빠르게 화장을 하는 스킬을 선보였다. 오수진은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다. 경북대학교 로스쿨 1기 변호사다. 울타리가 돼주는 선배가 없어 더 이를 악물고 일했다. 한꺼번에 5여개의 사건을 진행 중이다. 이에 오수진은 “이혼 소송도 있다. 미혼 엿어이 10건 넘게 이혼 소송 하면 결혼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 8~9건 했을 때 벌벌 떨었다. 더이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수진은 벌써 15번째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오수진은 이혼하려는 남녀를 만나며 자신의 사랑 역시 되돌아 봤다. 오수진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며 “좋아했던 사람도 아예 나란 사람 자체를 세상에서 없는 사람으로 취급할 수 있구나”라고 말했다.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 이어 오수진의 사회 생활이 그려졌다. 오수진은 선배 변호사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고민을 털어놨다. 점심부터 삼겹살에 폭탄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오수진은 선배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지만 계속되는 폭탄주에 부담을 느끼기도 했다. 오수진은 퇴근 후에도 다시 회사로 돌아와 일을 하기 시작했다. 오수진은 휴일에 만화방에서 로맨스 만화를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았다. 그러면서 또 다시 사랑에 대해 생각했다. 오수진은 “한 때는 일에 푹 빠져 이대로 몇 년동안 결혼 안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을 만나면서 연애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맛있는 것 먹여주고, 서로 뽀뽀도 하고”라고 털어놨다. 오수진은 소개팅에 나갔지만 이후 다른 멤버들과의 대화에서 소개팅 성과가 별로 없음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먹여주고 뽀뽀하고…부럽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먹여주고 뽀뽀하고…부럽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이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했다. SBS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 서른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며 첫 방송됐다.   이날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29살 변호사 오수진의 직장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출근하는 고급차 안에서 빠르게 화장을 하는 스킬을 선보였다.   오수진은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다. 경북대학교 로스쿨 1기 변호사다. 울타리가 돼주는 선배가 없어 더 이를 악물고 일했다. 한꺼번에 5여개의 사건을 진행 중이다. 이에 오수진은 “이혼 소송도 있다. 미혼 엿어이 10건 넘게 이혼 소송 하면 결혼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 8~9건 했을 때 벌벌 떨었다. 더이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수진은 벌써 15번째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오수진은 이혼하려는 남녀를 만나며 자신의 사랑 역시 되돌아 봤다.   오수진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며 “좋아했던 사람도 아예 나란 사람 자체를 세상에서 없는 사람으로 취급할 수 있구나”라고 말했다.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   이어 오수진의 사회 생활이 그려졌다. 오수진은 선배 변호사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고민을 털어놨다. 점심부터 삼겹살에 폭탄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오수진은 선배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지만 계속되는 폭탄주에 부담을 느끼기도 했다. 오수진은 퇴근 후에도 다시 회사로 돌아와 일을 하기 시작했다. 오수진은 휴일에 만화방에서 로맨스 만화를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았다. 그러면서 또 다시 사랑에 대해 생각했다. 오수진은 “한 때는 일에 푹 빠져 이대로 몇 년동안 결혼 안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을 만나면서 연애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맛있는 것 먹여주고, 서로 뽀뽀도 하고”라고 부러움을 내비쳤다. 오수진은 소개팅에 나갔지만 이후 다른 멤버들과의 대화에서 소개팅 성과가 별로 없음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항공대 재학시절 모습보니…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항공대 재학시절 모습보니…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이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했다. SBS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 서른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며 첫 방송됐다.   이날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29살 변호사 오수진의 직장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출근하는 고급차 안에서 빠르게 화장을 하는 스킬을 선보였다.   오수진은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다. 경북대학교 로스쿨 1기 변호사다. 울타리가 돼주는 선배가 없어 더 이를 악물고 일했다. 한꺼번에 5여개의 사건을 진행 중이다. 이에 오수진은 “이혼 소송도 있다. 미혼 엿어이 10건 넘게 이혼 소송 하면 결혼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 8~9건 했을 때 벌벌 떨었다. 더이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수진은 벌써 15번째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오수진은 이혼하려는 남녀를 만나며 자신의 사랑 역시 되돌아 봤다.   오수진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며 “좋아했던 사람도 아예 나란 사람 자체를 세상에서 없는 사람으로 취급할 수 있구나”라고 말했다.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   이어 오수진의 사회 생활이 그려졌다. 오수진은 선배 변호사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고민을 털어놨다. 점심부터 삼겹살에 폭탄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오수진은 선배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지만 계속되는 폭탄주에 부담을 느끼기도 했다. 오수진은 퇴근 후에도 다시 회사로 돌아와 일을 하기 시작했다. 오수진은 휴일에 만화방에서 로맨스 만화를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았다. 그러면서 또 다시 사랑에 대해 생각했다. 오수진은 “한 때는 일에 푹 빠져 이대로 몇 년동안 결혼 안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을 만나면서 연애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맛있는 것 먹여주고, 서로 뽀뽀도 하고”라고 부러움을 내비쳤다. 오수진은 소개팅에 나갔지만 이후 다른 멤버들과의 대화에서 소개팅 성과가 별로 없음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 청순 외모+반전 주량 ‘어느정도?’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 청순 외모+반전 주량 ‘어느정도?’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가 놀라운 주량을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오수진은 변호사 선배와 점심을 먹으러 나갔다. 오수진 변호사는 항공대학교 홍보 모델로 일했으며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로, 경북대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 선배와의 만남에 긴장한 그는 소주 7잔과 폭탄주 12잔을 마셨지만 표정 변화 하나 없이 일터로 복귀했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실제로 무서운 분은 아닌데 내가 느끼기엔 어렵고 엄격하게 느껴진다. 실수하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강박 같은 게 있다”고 털어놨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 즈음인 일반인 여성 4명의 삶을 보여주는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로 변호사 오수진, 결혼을 앞둔 대기업 사원 임현성, 온라인 영어 강사 최정인,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야 하는 헤어디자이너 최송이가 출연한다. 사진 = 방송 캡처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 연예팀 chkim@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미녀변호사의 일상? 고급차+P.T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미녀변호사의 일상? 고급차+P.T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이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했다. SBS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 서른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며 첫 방송됐다. 이날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29살 변호사 오수진의 직장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출근하는 고급차 안에서 빠르게 화장을 하는 스킬을 선보였다. 오수진은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다. 경북대학교 로스쿨 1기 변호사다. 울타리가 돼주는 선배가 없어 더 이를 악물고 일했다. 한꺼번에 5여개의 사건을 진행 중이다. 이에 오수진은 “이혼 소송도 있다. 미혼 엿어이 10건 넘게 이혼 소송 하면 결혼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 8~9건 했을 때 벌벌 떨었다. 더이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수진은 벌써 15번째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오수진은 이혼하려는 남녀를 만나며 자신의 사랑 역시 되돌아 봤다. 오수진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며 “좋아했던 사람도 아예 나란 사람 자체를 세상에서 없는 사람으로 취급할 수 있구나”라고 말했다.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 이어 오수진의 사회 생활이 그려졌다. 오수진은 선배 변호사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고민을 털어놨다. 점심부터 삼겹살에 폭탄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오수진은 선배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지만 계속되는 폭탄주에 부담을 느끼기도 했다. 오수진은 퇴근 후에도 다시 회사로 돌아와 일을 하기 시작했다. 오수진은 휴일에 만화방에서 로맨스 만화를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았다. 그러면서 또 다시 사랑에 대해 생각했다. 오수진은 “한 때는 일에 푹 빠져 이대로 몇 년동안 결혼 안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을 만나면서 연애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맛있는 것 먹여주고, 서로 뽀뽀도 하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오수진은 소개팅에 나갔다. 하지만 이후 다른 멤버들과의 대화에서 소개팅 성과가 별로 없음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미녀변호사의 前남친? “없는 사람 취급해”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미녀변호사의 前남친? “없는 사람 취급해”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이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했다. SBS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 서른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며 첫 방송됐다. 이날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29살 변호사 오수진의 직장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출근하는 차 안에서 빠르게 화장을 하는 스킬을 선보였다. 오수진은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다. 경북대학교 로스쿨 1기 변호사다. 울타리가 돼주는 선배가 없어 더 이를 악물고 일했다. 한꺼번에 5여개의 사건을 진행 중이다. 이에 오수진은 “이혼 소송도 있다. 미혼 엿어이 10건 넘게 이혼 소송 하면 결혼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 8~9건 했을 때 벌벌 떨었다. 더이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수진은 벌써 15번째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오수진은 이혼하려는 남녀를 만나며 자신의 사랑 역시 되돌아 봤다. 오수진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며 “좋아했던 사람도 아예 나란 사람 자체를 세상에서 없는 사람으로 취급할 수 있구나”라고 말했다.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 이어 오수진의 사회 생활이 그려졌다. 오수진은 선배 변호사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고민을 털어놨다. 점심부터 삼겹살에 폭탄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오수진은 선배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지만 계속되는 폭탄주에 부담을 느끼기도 했다. 오수진은 퇴근 후에도 다시 회사로 돌아와 일을 하기 시작했다. 오수진은 휴일에 만화방에서 로맨스 만화를 읽으며 휴식을 취했다. 그러면서 또 다시 사랑에 대해 생각했다. 오수진은 “한 때는 일에 푹 빠져 이대로 몇 년동안 결혼 안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을 만나면서 연애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맛있는 것 먹여주고, 서로 뽀뽀도 하고”라고 털어놨다. 이에 오수진은 소개팅에 나갔다. 하지만 이후 다른 멤버들과의 대화에서 소개팅 성과가 별로 없음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과거 항공대 모델 사진 보니… “청순가련한 미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과거 항공대 모델 사진 보니… “청순가련한 미녀”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이후 변호사 오수진 씨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는 오수진 변호사가 출연, 출근길 차 안에서 화장하고 한 번에 50여 개의 사건을 진행하는 등의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항공대 홍보모델로도 활동한 적 있는 오수진은 경북대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 그녀는 하루 15시간 이상 일하면서도 일에 있어서는 완벽함을 추구해 눈길을 끌었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의 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완전 예쁘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스펙부터 미모까지 후덜덜”,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폭탄주 마시는 거 보고 깜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항공대 모델이었구나”,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모델에서 변호사로! 멋있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달콤한 나의 도시’방송 캡쳐(‘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 연예팀 mingk@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미녀변호사, 폭탄주 12잔에…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미녀변호사, 폭탄주 12잔에…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오수진 변호사가 화제다. 27일 방송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오수진 변호사가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수진 변호사는 선배 변호사와 술자리를 가졌다. 오수진 변호사는 소주 7잔과 폭탄주 12잔을 마셨지만 표정 변화 하나 없이 일터로 복귀했다. 오수진 변호사는 “선배가 실제로 무서운 분은 아닌데 내가 느끼기엔 어렵고 엄격하고 무섭게 느껴진다”며 “내가 실수하면 안 될 것 같은 그런 강박 같은 게 있다”고 말했다. 오수진 변호사는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로 경북대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로 ‘도시의 법칙’에 이어 새롭게 편성된 프로그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오수진 변호사 ‘조금 놀던 학창시절..반전’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오수진 변호사 ‘조금 놀던 학창시절..반전’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오수진’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미녀 변호사 오수진의 졸업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오수진 변호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항공대학교 홍보모델 출신 오수진 변호사는 경북대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됐다. 특히 연예인 뺨치는 아름다운 외모로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달콤한 나의 도시’ 제작진은 ‘조금 놀던 고등학교 시절’ 이라는 자막과 함께 오수진 변호사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오수진 변호사는 점심시간에 소주 7잔과 폭탄주 12잔을 마시고 멀쩡하게 일터로 복귀,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오수진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오수진..예쁘다”,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오수진..학창시절에 놀았어도 지금 잘 나가면 되지”,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오수진..과거사진도 예쁘네”, “달콤한 나의 도시 임현성, 오수진..재밌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 연예팀 chkim@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얼짱 변호사 오수진 “좀 놀았던 고교 시절” 깜짝

    ‘달콤한 나의 도시’ 얼짱 변호사 오수진 “좀 놀았던 고교 시절” 깜짝

    ’달콤한 나의 도시’ 얼짱 변호사 오수진 “좀 놀았던 고교 시절” 깜짝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미녀 변호사 오수진이 화제다. 27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오수진 변호사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항공대학교 홍보모델 출신으로 경북대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된 오수진 변호사는 우월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에서 제작진은 ‘조금 놀던 고등학교 시절’ 이라는 자막과 함께 오수진 변호사의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졸업 사진 속 오수진 변호사는 어깨까지 오는 단정한 머리에 하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오수진 변호사는 선배와의 점심 시간에 소주 7잔과 폭탄주 12잔을 마셨지만 멀쩡하게 일터로 복귀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네티즌들은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너무 예쁘다”,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폭탄주 12잔에 멀쩡하다니 대단”,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졸업사진 보니 “조금 놀던 시절”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졸업사진 보니 “조금 놀던 시절”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 변호사 ‘달콤한 나의 도시’ 오수진이 일과 사랑 사이에서 고민했다. SBS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 서른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며 첫 방송됐다.   이날 강남 법률 사무소에서 일하는 29살 변호사 오수진의 직장 이야기가 그려졌다. 그는 출근하는 고급차 안에서 빠르게 화장을 하는 스킬을 선보였다.   오수진은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다. 경북대학교 로스쿨 1기 변호사다. 울타리가 돼주는 선배가 없어 더 이를 악물고 일했다. 한꺼번에 5여개의 사건을 진행 중이다. 이에 오수진은 “이혼 소송도 있다. 미혼 엿어이 10건 넘게 이혼 소송 하면 결혼 못한다‘는 얘기가 있어 8~9건 했을 때 벌벌 떨었다. 더이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하지만 오수진은 벌써 15번째 이혼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오수진은 이혼하려는 남녀를 만나며 자신의 사랑 역시 되돌아 봤다.   오수진은 과거 남자친구와의 이별에 대해 이야기 하며 “좋아했던 사람도 아예 나란 사람 자체를 세상에서 없는 사람으로 취급할 수 있구나”라고 말했다. 그녀의 전 남자친구는 갑자기 연락을 끊었다.   이어 오수진의 사회 생활이 그려졌다. 오수진은 선배 변호사와 함께 점심을 먹으며 고민을 털어놨다. 점심부터 삼겹살에 폭탄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눈 오수진은 선배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졌지만 계속되는 폭탄주에 부담을 느끼기도 했다. 오수진은 퇴근 후에도 다시 회사로 돌아와 일을 하기 시작했다. 오수진은 휴일에 만화방에서 로맨스 만화를 읽으며 휴식을 취하고 헬스장에 가서 PT를 받았다. 그러면서 또 다시 사랑에 대해 생각했다. 오수진은 “한 때는 일에 푹 빠져 이대로 몇 년동안 결혼 안해도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을 만나면서 연애에 대한 갈망이 커졌다. 맛있는 것 먹여주고, 서로 뽀뽀도 하고”라고 털어놨다. 오수진은 소개팅에 나갔지만 이후 다른 멤버들과의 대화에서 소개팅 성과가 별로 없음을 고백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시의 법칙 이소은 “뉴욕서 국제 소송 전문변호사” 활동 살펴보니…‘대박’

    도시의 법칙 이소은 “뉴욕서 국제 소송 전문변호사” 활동 살펴보니…‘대박’

    ’도시의 법칙 이소은’ 가수에서 변호사로 전향한 이소은이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SBS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in 뉴욕’에서는 배우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가수 존 박 등이 출연해 뉴욕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이날 방송에는 가수이자 미국의 로스쿨을 졸업하여 변호사로 활동 중인 이소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존 박의 대학 선배로 인연이 닿은 이소은은 멤버들의 숙소를 방문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이소은은 “회사에서 일하다 왔다.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말하며 “현재 국제 소송 전문 변호사”라고 전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그녀는 뉴욕에 사는 이유에 대해 “시카고보다 더욱 국제적인 일을 할 기회가 많았다. 또 워낙 다양하다보니 미국인 이외의 사람들이 고향처럼 느낄 만한 도시다”라고 밝혀 뉴욕의 매력을 알렸다. 도시의 법칙 이소은의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시의 법칙 이소은, 완전 엄친딸이다”, “도시의 법칙 이소은, 노래 잘 했는데”, “도시의 법칙 이소은, 멋있다”, “도시의 법칙 이소은, 한 번 사는 인생 이소은처럼”, “도시의 법칙 이소은, 이제 가수로는 활동 안하려나?”등의 반응을 보이며 오랜만에 얼굴을 보인 이소은의 모습에 기뻐했다. 한편, ‘도시의 법칙’ 은 대도시에서의 생존을 테마로 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5분 SB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도시의 법칙’ 방송 캡쳐(도시의 법칙 이소은)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도시의 법칙’ 이소은, 뉴욕서 변호사 활동 “존박과 대학동문”

    도시의 법칙’ 이소은, 뉴욕서 변호사 활동 “존박과 대학동문”

    도시의 법칙 이소은 가수 출신 변호사 이소은이 SBS ‘도시의 법칙’에 출연해 화제다. 이소은은 20일 오후 방송된 ‘도시의 법칙 in 뉴욕’ 마지막 회에서 존박의 초대로 멤버들과 시간을 보냈다. 이소은은 존박과 시카고 노스웨스턴 동문으로 4년 전 김동률이 주선한 술자리에서 처음 만났다고. 현재 이소은은 로스쿨 졸업 후 뉴욕에서 소송 전문 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네티즌들은 “도시의 법칙 이소은, 정말 오랜만” “도시의 법칙 이소은, 변호사라니 엄친딸” “도시의 법칙 이소은, 미모도 그대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도시의 법칙 in 뉴욕’ 후속으로는 ‘달콤한 나의 도시’가 27일부터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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