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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의 일상생활

    박근혜의 일상생활

    ‘에어컨은 전기제품이 아닙니다. 가구입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짠순이’로 통한다. 근검절약이 몸에 뱄다. 일례로 삼성동 자택에 있는 에어컨이 ‘추억의’ 골드스타(금성사) 제품이다. 골드스타는 1995년 LG로 이름이 바뀐 만큼 최소 18년 ‘묵은’ 것으로, 최근에는 집을 드나드는 측근들조차 에어컨이 작동되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고 한다. 한 측근은 “(박 후보가) 밤에 집에서도 전기를 아낀다고 불을 대부분 꺼 놓는다.”고 전했다. 박 후보는 최근 대선 경선 일정을 회색과 검정 구두 2켤레로 소화했다. 이 중 회색 구두 장식품이 손상돼 애프터서비스(AS)를 맡겼으나, 너무 오래된 단종 제품이라 수리가 어렵다는 답변을 들었다는 후문이다. 박 후보는 넓은 의미의 ‘DIY(Do it yourself)족’이다. 스킨과 로션 등 웬만한 기초 화장품은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 화장은 물론 머리도 직접 손질한다. 박 후보의 외모는 ‘모전여전’(母傳女傳)이다. 육 여사와 얼굴과 체형은 물론 머리 스타일도 빼닮았다. 특히 박 후보는 육 여사를 연상시키는 올림머리 스타일에 애착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07년 1월 단발머리로 변신한 적도 있으나, 5개월 만에 다시 ‘원위치’했다. 다만 육 여사가 한복 치마저고리를 즐겨 입었던 반면 박 후보는 정치권에서 ‘전투복’으로 불리는 일자바지를 주로 입는다. 박 후보는 ‘웰빙족’이다.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는 국선도를 즐겼다. 정치에 입문한 뒤에는 매일 오전 5시에 일어나 단전호흡과 요가, 팔굽혀펴기, 물구나무서기 등을 꾸준히 했다고 한다. 채식 위주로 적게 먹고, 술은 자제하는 편이다. 박 후보가 직접 밝힌 최대 주량은 소주 4잔 또는 폭탄주 1잔 정도다. 가끔 술자리를 주재할 때는 폭탄주를 직접 만들면서 “이공계를 나와 폭탄주도 이공계식으로 한다.”는 농담을 곧잘 던진다고 한다. 박 후보는 ‘웹서핑족’이다. 한 측근 인사는 “혼자 있을 때 인터넷을 많이 하는 것 같다.”고 귀띔했다. 자신과 관련된 기사를 꼼꼼히 챙긴다. ‘멘붕’(멘탈 붕괴)과 같은 유행어도 섭렵하고 있다. 박 후보는 ‘외국어 달인’이다. 구사하는 언어가 영어와 불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이다. 1978년 싱가포르 리콴유 총리와 박정희 전 대통령이 만났을 때 박 후보가 영어 통역을 맡았을 정도다. 박 후보의 재산은 시쳇말로 ‘달랑 집 한 채’다. 지난 4·11 총선 당시 신고한 재산 총액 21억 8104만원 중 삼성동 자택의 가치가 89%인 19억 4000만원에 이른다. 이번 경선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자택을 담보로 대출을 받기도 했다. 장세훈·허백윤기자 shjang@seoul.co.kr
  • [Weekly Health Issue] 주름의 ‘적’은… 자외선·흡연·음주·수면 부족

    주름 예방에는 무엇보다 자외선 차단이 중요하다. 자외선은 피부를 검게 하고, 주근깨·기미 등의 잡티를 만들거나 악화시키며, 노화의 주범이기도 하다. 따라서 외출할 때는 계절이나 시간, 날씨에 관계없이 스킨이나 로션을 바르듯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줘야 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 건조해도 거칠어지고 각질과 당기는 현상이 심해진다. 따라서 실내에서는 가습기 등을 이용해 적정 습도를 유지하면서 하루 8잔 이상의 물을 마셔 충분한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특히 녹차는 항산화제가 풍부해 노화를 촉진하는 유해산소를 막아주는데, 찻잎이나 티백을 뜨거운 물에 3분 이상 우려내 마시면 된다. 이상준 원장은 흡연과 알코올도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지목했다. “흡연은 세포호흡을 막고, 혈관을 조여 혈액순환을 늦춘다. 이 때문에 피부세포로의 영양공급을 막는 것은 물론 노폐물 제거까지 방해해 주름을 더 빨리, 더 많이 만든다. 또 벤조피렌이라는 화학물질을 방출해 피부건강에 필요한 비타민C를 파괴한다.”면서 “마찬가지로 알코올 역시 피부 등 몸 전체의 노화를 촉진시키므로 적당하게 마셔야 한다.”고 말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에서 보듯 밤에는 숙면을 취해야 피로가 풀려 주름 없이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밤 10∼12시에 수면을 취하면 피부에 양질의 영양분이 공급돼 피부가 윤기를 띤다. 평소 꾸준히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 원장은 “비타민A·C와 흔히 ‘토코페롤’이라고 부르는 비타민E는 피부 노화를 예방해 준다.”면서 “그러나 전반적으로 비타민은 흡수가 잘 되지 않으므로 비타민제를 복용하거나 과일·야채를 통해 섭취하더라도 전문 스킨케어를 통해 비타민의 피부 흡수를 도와주면 훨씬 효과적”이라고 조언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메디컬 팁] 리젠코스메틱 성형 스킨케어 출시

    리젠성형외과(대표원장 김우정)는 성형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리젠코스메틱을 출범하고 이달 말에 성형 전문 스킨케어 제품을 출시한다. 새로 출시되는 제품은 멀티케어 마스크와 얼굴 윤곽용 스킨케어 6종(토너, 세럼, 크림, 미스트, 클렌징 로션, 클렌징밀크) 등이다. 병원 측은 “특히 이펙트 마스크(일명 V-MASK)는 상하 분리형으로 보습·모공·주름·미백케어 기능에다 수분 순환을 도와 탄력 있는 얼굴선을 만드는 할로파이트겔을 사용해 1회 사용만으로도 리프트업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원장은 “모든 제품은 철저한 피부테스트는 물론 4프리(무색소·무알코올·무파라벤·무광물유)원칙을 지켜 만든 건강한 화장품”이라고 말했다.
  • [유통플러스] 한국야쿠르트 ‘마시는 비타민C’

    한국야쿠르트 ‘마시는 비타민C’ 한국야쿠르트는 마시는 비타민C ‘브이푸드 비타민샷’을 출시했다. 블루베리, 블랙베리, 크랜베리 등 8가지 베리류 농축액과 아세로라 등 천연 원료가 들어 있어 피로회복에 탁월하며, 비타민C 하루 섭취 권장량을 간편하게 충족시킬 수 있다. 100㎖ 5개들이에 1만원. 해태제과 ‘과일맛 빙과류 5종’ 해태제과는 과일 맛 아이스크림인 ‘젤루조아’ 시리즈 5종을 선보였다. 스틱형인 ‘젤루조아’ 아이셔요·오렌지·피치 3종과 튜브형인 제주감귤·청포도 등 다섯 종류다. 해태제과는 젤루조아 아이스크림으로 올여름 15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각 1200원.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가 유기농 원료를 사용한 고급 아이스크림 ‘부드럽고 진한 유기농 아이스바’를 내놨다. 밀크바, 딸기바, 초코바 등 3종이다. 유기농 원유, 딸기, 초콜릿을 사용했으며 유기 아가베 시럽을 넣어 칼로리를 낮췄다.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 식감이 특징. 각 1500원. 아스타리프트 온라인 고객에 샘플 한국후지필름의 화장품 브랜드 아스타리프트가 이달 말까지 온라인몰 모든 구매 고객에게 6만 6000원 상당의 샘플 4종과 파우치백을 증정한다. 샘플 4종은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해 건조해진 피부를 달래주고 미백에 효과가 있는 ‘젤리 아쿠아리스타’(10g), ‘화이트닝 로션’(30㎖), ‘화이트닝 에센스’(5㎖), ‘화이트닝 크림’(5g) 등이다. 잠바주스 ‘박태환 스무디’ 선보여 스무디 전문점 ‘잠바주스’가 수영선수 박태환을 응원하기 위해 ‘박태환 스무디’를 출시했다. 딸기와 복숭아를 넣어 만든 음료로, 비타민이 첨가돼 피로회복에도 좋다. 새달 31일까지 박태환 스무디 구매 고객에게 해피포인트 2배 적립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 7000원.
  • [맥주이야기③] 맥주연구소 소장이 들려주는 ‘맥주를 음미하라’

    [맥주이야기③] 맥주연구소 소장이 들려주는 ‘맥주를 음미하라’

    사람들 마다 좋아하는 맥주가 다르고, 그 맥주를 왜 좋아하는지 그 이유도 다양하다. 부드러워서, 보리 맛이 느껴져서, 목 넘김이 좋아서, 향이 좋아서라는 이유도 있겠고, 남과 다르게 차별화되는 맥주를 마시고 싶다는 이유도 있을 것이다. 어떤 특정 브랜드가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출 수 없듯이, 사람마다 맥주를 마시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맥주라도 입맛에서 느껴지는 느낌이 달라질 수 있다. 오늘은 맥주를 맛있게 음미하는 방법과 맥주에 있는 여러가지 성분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입과 코로 느끼면서 마시자 맥주를 마실 때, 먼저 눈으로 잔에 따른 맥주의 외관을 살펴보게 된다. 시각으로 본 맥주의 색도, 거품, 탄산, 혼탁 유무에 대한 정보가 뇌에 전달되어, 맥주에 대한 종합적인 판단의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 다음 후각을 이용해 향을 느낀다. 그리고 나서, 코, 혀, 목의 모든 신경을 집중하여 입으로 한 모금 마신다. 맥주의 향은 직접 코로 맡기도 하지만, 맥주가 목을 타고 넘어갈 때 입 속으로 퍼지는 향을 코로 맡기도 한다. 맥주를 마실 때 느낄 수 있는 대표적인 향은 에스테르향과 호프향이다. 바나나와 사과 향과 같은 에스테르류의 향은 맥주 제조 과정 중 발효 시 생성되는 것으로, 사용하는 효모의 종류에 따라 향의 특성과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 맥주에서 느끼는 향긋한 호프 향은 장미와 같은 꽃 향기와 감귤 같은 과일향이 대표적이다. 이러한 호프 향은, 맥주의 쓴 맛을 부여하는 비터호프와 달리, 아로마 호프에 의해 생성되는 것으로 그 품종에 따라 따른 특징을 나타낸다. 세계적으로 호평받는 아로마 호프로는 미국산 Cascade, 체코산 Saaz, 독일산 Hallertau Tradition품종 등이 있다. 맥주에는 좋은 향도 있지만, 맥주 품질을 저하하는 이취가 발생하기도 한다. 맥주의 숙성이 제대로 되지 않을 경우 발냄새와 유사한 ‘다이어세틸’이라는 이취가 느껴지고, 오래된 맥주의 경우에는 산화과정을 통해 오래된 종이박스 냄새와 유사한 이취가 느껴지게 된다. 또, 맥주 병이 갈색인 이유는 햇빛 특히 자외선을 차단하기 위함인데, 투명병이나 녹색병의 맥주제품에서는 햇빛에 장시간 노출되어 스컹크 향과 비슷하게 느껴지는 ‘일광취’가 발생한다. 따라서, 맥주는 가급적 햇빛에 노출되지 않고 서늘한 곳에 보관하여 신선한 제품을 마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하겠다. 향을 맡은 후에는 혀에서 느끼는 맛과 함께 목 넘김까지 느껴봐야 한다. 최근에 국내 소비자가 중요시하는 맥주 맛에 대한 인식을 조사한 결과, 많은 소비자들이 부드러운 맛과 깨끗하고 상쾌한 맛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나라 소비자가 선호하는 맥주는 이취, 이미가 없이 과일 향과 호프 향이 적절하게 느껴지면서, 목넘김이 부드럽고 뒷맛이 시원하며, 떫은 맛이나 잡미가 남지 않는 맥주라고 하겠다. 여러분도 이와 같은 방법으로 맥주를 천천히 마시면서 입과 코에서 느껴지는 맛과 향과 함께 오감으로 음미하고 평가해 보자. 하이트진로㈜의 경우, 맥주맛을 평가할 때 이화학적 분석 이외에 여전히 관능 검사를 중요시한다. 최근 과학적 계측장비가 상당히 진보되었으나 물리, 화학적 측정만으로는 종합적인 평가를 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신제품 개발과 최고의 품질관리를 위해 관능에 참여하는 연구원은 전문 관능 훈련을 받고, 정기적으로 평가를 통해 선발된 인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발된 관능 요원은 관능 검사 2시간 전에는 최고의 후각과 미각을 유지하기 위해 물 이외에 다른 음식을 먹거나 마시지 않고, 스킨로션, 향수 등도 관능의 방해가 되기 때문에 일절 사용할 수 없다. 그 어떤 기계보다도 최고의 분석장비는 우리의 몸이기 때문이다. 적당히 마시면 몸에도 좋은 술 요즘 건강에 좋은 성분도 많고 맛을 음미하기에는 와인이 좋다고 얘기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그러나, 맥주는 더운 여름철 갈증을 풀어주는 대표적인 주류이면서, 와인 보다 쉽게 찾아 마실 수도 있고 건강에도 와인 이상으로 유익한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보통 알코올 3~6%(v/v)의 맥주는 주로 알코올에서 유래하는 칼로리와 함께 비타민과 미네랄 비교적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또 미량이기는 하지만 소화되기 쉬운 단백질도 포함하고 있다. 이런 면에서 맥주는 역사적으로도 그렇고 영양학적으로도 식품으로서 섭취될 수 있는 훌륭한 음료라 할 수 있다. 한가지 재미있는 점은 맥주 칼로리의 대부분은 빵이나 쌀 등의 탄수화물 칼로리와는 달리 혈액순환의 촉진이나 체온상승 등에 소비되기 때문에 글리코겐이나 지방으로 전환되어 체내에 축적되는 일은 없다고 알려져 있다. 또 맥주 내에 존재하는 엽산은 혈관 질환을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만성 알코올중독자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와인 보다 맥주를 주로 음용하는 사람의 심장병 발병률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보고되어 있다. 세계에서 맥주 소비량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인 체코의 필센 주민 543명(35-65세)을 대상으로 실시한 혈액검사 결과, 맥주를 가장 많이 마시는 사람이 혈중 엽산이 가장 높은 반면 혈관질환의 위험 인자가 가장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치매에 관하여 연구한 영국 왕립 리버풀 대학의 앤더슨 박사 연구팀은 ‘맥주 속의 실리콘 성분이 치매에 관계된 알루미늄을 제거한다’고 발표해 흥미를 끌고 있다. 그 이외에 맥주는 위액의 분비를 촉진시키며 이뇨작용으로 체내의 노폐물 배설을 촉진하고, 호프의 상쾌한 쓴맛은 소화를 돕는다고 한다. 또한, 포르투칼 포르투대학팀은 맥주에 함유된 다양한 폴리페놀 성분들이 유방암 발병률을 크게 낮추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드러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이스라엘의 한 연구팀은 “하루 한잔의 맥주 음용을 통해 심장마비 발생률을 낮출 수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렇듯 맥주에 많은 유용한 물질이 상당히 존재한다는 과학적 근거가 있지만, 모든 일에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고 과도한 음주는 반드시 삼가해야 함은 당연지사라 할 것이다. 맥주를 맛있게 마시는 온도와 음용 조건 이렇게 다양한 풍미와 향 그리고 영양성분을 가진 맥주를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용조건에 대해서 알아보자. 많은 맥주 애호가들이 살얼음이 생길 정도로 차가운 맥주를 좋아한다. 과연 언 맥주가 혹은 얼 정도로 차가운 맥주가 맛있을까? 지나치게 차가운 맥주는 오히려 혀를 마비시켜 맛을 싱겁게 느끼게 한다. 마시기 가장 좋은 맥주 온도로 여름철은 4~8℃, 겨울철은 6~10℃를 추천한다. 맥주가 이 온도가 되면 탄산가스가 제대로 살아나 거품이 넉넉하게 생길 뿐만 아니라 맥주 특유의 향과 상쾌한 청량감이 가장 좋게 느껴지기 때문이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우리의 마음가짐이 아닐까 생각한다. 세상 일이라는 것이 항상 즐겁고 행복하지만은 않겠지만, 늘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서로를 배려한다면 오늘 저녁 친구들과, 동료들과, 가족들과 같이하는 맥주 한잔이 그 무엇보다도 더 맛나고 값진 보약이 되지 않을까? 사진제공 = 하이트진로
  • 6월23일 오후 6시18분, 5000만둥이 ‘태양’ 울다

    6월23일 오후 6시18분, 5000만둥이 ‘태양’ 울다

    대한민국 ‘5000만둥이’가 지난 23일 오후 6시 18분 태어났다. 주인공은 서울 중구 제일병원에서 유선영(30)씨가 자연분만으로 순산한 3.165㎏의 예쁘고 건강한 딸이다. 아기의 이름은 김태양으로 지었다. 태양이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이정표인 셈이다. 통계청은 이날 오후 6시 30분에 인구 5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측했지만 태양이는 12분 앞서 세상을 봤다. 유씨는 “아기가 대한민국 인구 5000만 시대를 여는 첫 아기로 태어나 기쁘다.”면서 “상징적이고 특별하게 태어난 만큼 밝고 건강한 아이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김윤영 제일병원 산부인과 전문의도 “5000만둥이가 아주 힘차고 건강하게 태어난 것은 앞으로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알리는 길조”라고 말했다. 김금래 여성가족부 장관과 김영순 인구보건복지협회장, 김재욱 제일병원 원장, 이원희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 등은 이날 병원을 방문해 5000만둥이의 출생을 축하했다. 복지부는 유씨 등을 비롯해 이날 출산한 7명의 산모에게 배냇저고리·베개·로션·수건 등 유아용품을 선물했다. 병원 측도 유씨에게 진료비와 1인실 모자동실 전액을 지원하고 건강검진권 등을 증정했다. 5000만둥이를 기점으로 우리나라는 일본·미국·프랑스·이탈리아·독일·영국에 이어 세계에서 7번째로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인구 5000만명을 넘은 국가가 됐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우이령길 거닐며 하루만에 ‘힐링’

    도봉구는 오는 30일 북한산국립공원과 함께 ‘행복하고 아토피 없는 도봉 만들기’의 일환으로 무료 ‘아토피 숲속 캠프’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대상은 아토피,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6세~초등학생)와 그 부모들이다. 모집인원은 35명이다. 저소득 계층, 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의 자녀 등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참가 기회를 부여한다. 캠프 프로그램은 자연의 이로움과 숲이 주는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다. 오전 9시 30분 쌍문2동 보건소를 출발한 참가자들은 북한산 우이령길 트레킹으로 맑은 공기를 쐬며 하루를 보내게 된다. 자연과의 교감이 가능한 다양한 시골 체험도 준비했다. 체험 내용은 천연치즈 만들기, 감자 캐기, 버섯 생육 과정·쌀 생산 과정 견학 등이다. 도심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웠던 체험을 통해 자연을 한결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이 자신의 몸을 사랑할 것을 약속하면서 캠프 프로그램은 끝난다. 참가자들에게 아토피 로션 등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동진 구청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친환경 프로그램 체험은 아토피 질환을 치료하는 것뿐만 아니라 가족과의 친밀도를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라면서 “비록 하루의 짧은 일정이지만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연 속 치유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길섶에서] 미안합니다/이도운 논설위원

    오늘따라 유난히 몸이 물을 잘 타는 것 같았다. 내친김에 평소보다 10분이나 수영을 더 했다. 서둘러 샤워를 마치고 라커룸으로 들어갔다. 출근족들이 거의 다 빠져나가 한산한 편이었다. 거울을 보며 단장을 하는데, 뒤에 60대로 보이는 노인 한 분이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나와 눈이 마주치자 뭔가 말하려 하다 마는 듯했다. 별 생각 없이 내 할 일을 계속했다. 잠시 후에 또 한 사람이 라커룸으로 들어왔다. 콧수염을 기른 그 사람은 50대로 보였다. 그러자 노인은 그 사람에게 로션을 내밀며 등에 발라줄 수 있느냐고 부탁했다. 그 사람은 흔쾌히 응했다. 아마도 노인은 조금 전 나에게 로션을 발라달라고 말하려 했던 것 같다. 그런데 왜 말을 하지 않았을까. 무표정한 얼굴, 사무적인 몸짓에 거리감을 느낀 것일까. 출근 시간을 다투는 듯 서두르는 모습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아직 젊어 보이는 40대보다는 말 걸기 편한 50대 남자를 기다린 것이었을까. 이유가 무엇이었든간에,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이도운 논설위원 dawn@seoul.co.kr
  • [굿모닝 닥터] 몸통 여드름

    얼굴과 등, 가슴은 피지선이 밀집해 여드름이 생기기 쉬운 부위다. 빨리 더워진 탓에 올해는 부쩍 여드름 환자가 늘었다. 개중에는 얼굴은 멀쩡한데 등과 가슴에 여드름이 많은 환자가 종종 있다. 가슴이야 눈으로 볼 수 있고, 손이 닿아 어느 정도 관리가 가능하지만 등의 여드름은 그렇지 않다. 깨끗하게 씻기도 어렵고, 수면 중 침구에 닿아 악화되기도 한다. 특히 등이나 가슴 부위는 얼굴에 비해 피부 재생력이 떨어져 초기에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가 남기 쉽다. 모든 여드름은 자극을 피하고 청결하게 관리하는 게 기본적인 예방책이다. 특히 등은 각질이 두꺼우므로 세정력이 강한 비누로 닦되 주 1~2회는 스크럽제를 이용해 피부에 쌓인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목욕 후 로션이나 오일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으며, 잘 때는 브래지어를 빼고 면 소재의 잠옷이나 침구류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 악화를 막을 수 있다. 손으로 짜거나 만지는 것도 금물. 여드름 자국은 자외선에 노출돼 색소가 침착되면 더 지저분해지므로 가슴 등 옷으로 가려지지 않는 부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줘야 한다. 단, 유분이 많은 제품은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오일 프리 제품을 골라 쓰는 게 좋다. 일반적으로 몸통 여드름은 얼굴 여드름보다 증세가 심하고, 흔적도 잘 생긴다. 따라서 치료를 위해서는 스킨 스케일링, 스무스빔, L-1 광원을 이용한 PDT 치료와 함께 경구용 약제와 피부에 바르는 약을 병용해야 기대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눈에 안 보이고 손도 닿지 않는 곳은 관리하기 어려워 흉터나 흔적이 남기 쉽다. 노출이 많은 여름, 지저분하거나 칙칙한 몸통 때문에 인상을 흐릴 이유는 없다. 조금만 신경 쓴다면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깔끔하게 관리해 부담없는 바캉스 시즌을 맞을 수 있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술 다 떨어지자 스킨로션 마시고 난동부린 男

    술 다 떨어지자 스킨로션 마시고 난동부린 男

    쿠웨이트의 한 남성이 자신의 집에서 마시던 술이 다 떨어지자 스킨로션 한 병을 다 마시고 소란을 피우다 결국 경찰에 붙잡혔다고 현지 알와탄데일리가 17일 보도했다. 이 남성은 “술은 마시고 싶고 밖에 사러 가기는 귀찮았다.” 면서 ”스킨로션에 알콜 성분이 있어 술 대용으로 괜찮을 것 같았다.”고 주장했다. 술과 스킨로션에 취한 이 남성은 집 밖으로 나와 지나던 행인들에게 추태를 부리고 난동을 피우다 이웃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남자의 손에 있던 스킨로션 병을 빼앗고 조사를 한 후 병원에 데려갔으나 건강에 특별한 이상은 없었다고 밝혔다. 해외통신원 K.라지브 k.rajeev0828@gmail.com
  • [주말 하이라이트]

    ●생로병사의 비밀(KBS1 토요일 밤 8시) 사춘기의 상징 여드름은 요즘 20~30대로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다. 초등학교 영양사 김가혜씨의 고민은 1년 전부터 꽃피기 시작한 여드름이다. 원인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 때문인데…. 프로그램에서는 김씨가 여드름 완화를 위해 시작한 식이요법을 들여다본다. 또 여드름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세안법을 공개한다. ●넝쿨째 굴러온 당신(KBS2 토요일 밤 7시 55분) 청애는 윤희가 급히 치워놓은 로션병을 밟고 넘어져 허리를 다친다. 그로 인해 청애, 귀남, 윤희는 어쩔수 없이 함께 밤을 지내게 된다. 한편 귀남 할아버지 제삿날, 윤희는 말숙이 사준 가방이 가짜로 밝혀져 곤경에 처하고, 그 상황을 모르는 식구들은 제사준비에 소홀한 며느리 윤희가 좋게 보이지만은 않는다. ●신들의 만찬(MBC 토요일 밤 9시 50분) 준영은 도윤과 설희가 모자 관계임을 듣게 되고 혼란스럽다. 재하는 인주에게 진짜 이름을 묻고, 결국 인주는 모든 사실을 털어놓지만 비밀을 지켜달라고 한다. 한편 준영은 인주와 설희가 아리랑과 도희를 무너뜨리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도윤과 손을 잡는다. ●영상앨범 산(KBS2 일요일 오전 7시 40분) 엄홍길은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급 16좌를 등정한 자랑스러운 산악인이다. 그가 38번의 목숨을 건 도전 끝에 위대한 목표를 이루는 사이, 22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또 6명의 후배와 4명의 셰르파를 잃었다. 그리고 지난해 10월 안나푸르나에서 실종된 고(故)박영석 대장을 추모하기 위해 그가 다시 네팔로 향한다. ●신비한 TV 서프라이즈(MBC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첫번째 이야기, 독일은 2차 세계대전에서 최신 무기와 기술을 앞세워 승승장구한다. 하지만 그 독일을 한방에 무너뜨리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이 있었는데…. 두번째 이야기,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한 남자의 시신이 발견됐다. 사망한 남자는 코미디 배우였다.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런닝맨(SBS 일요일 오후 5시) 전설의 카리스마 이덕화, 로맨틱 터프가이 박준규, 명불허전 재간둥이 박상면. 이들이 찾아왔다. 어리다고 봐주지 않겠다는 최고령자들의 도전이 시작된다. 열혈남아들의 옛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레이스로 ‘런닝맨’ 역사상 가장 뜨거운 활약상, 그리고 어르신들의 환상적인 재발견을 엿본다. ●함께 하는 필통(必通) 톡(OBS 일요일 오전 10시) 한국사회 주요 현안으로 떠오른 학교폭력 문제를 놓고 한판 토론을 벌인다. 학교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사회적인 노력이 절실한 이때 학교폭력 문제의 당사자들이 함께한다.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청소년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학교폭력의 실질적인 해법을 찾아본다.
  • [유통플러스] 고보습 세레브 퓨어 알로에

    고보습 세레브 퓨어 알로에 김정문알로에가 고보습 라인 ‘세레브 퓨어 알로에’를 출시했다. 정제수를 사용하는 일반 화장품과 달리 보습 강화 성분인 ‘알로에24’를 사용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스킨, 에센스, 로션, 크림, 젤크림 등 5종으로 나왔다. 기초 3종 세트 기준 가격은 10만 9000원. 어린이음료 ‘뽀로로 보리차’ 팔도가 집에서 끓인 보리차처럼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어린이음료 ‘뽀로로 보리차’를 출시했다. 국산 보리를 사용했으며, 현미와 옥수수를 첨가해 맛을 더했다. 220m, 1200원. 간편한 봉지라면 ‘렌지 뽀글이’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봉지라면을 전자레인지로 가열해 끓여 먹을 수 있는 전용 조리 용기 ‘렌지 뽀글이’를 선보였다. 용기에 라면과 물을 넣고 전자레인지에서 3분 30초간 조리하면 컵라면 면발과 다른 쫄깃한 면발의 맛을 즐길 수 있다. 400원. 맵고 담백한 ‘핫크리스피버거’ 롯데리아가 매운맛을 즐기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잡기 위해 ‘핫크리스피버거’를 내놨다. 바삭하게 튀겨낸 통닭가슴살에 양상추, 토마토를 곁들여 신선함과 영양을 높였으며, 멕시코산 하바네로 고추향을 가미해 담백하게 매운맛을 선사한다. 4200원. 레스모아 마스코트 펠리 인형 신발 편집매장 레스모아가 자사의 마스코트인 ‘펠리’를 인형으로 출시해 판매한다. 대·중·소 세 가지 크기로 나왔으며, 9000~2만 9000원이다. 레스모아는 인기 모바일 게임 캐릭터인 ‘앵그리버드’ 인형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4000~1만 7000원.
  • 한국오츠카제약 남성화장품 시장 진출

    한국오츠카제약은 5일 남성용 기초화장품 브랜드 ‘우르오스’를 출시하고 본격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문성호 한국오츠카제약 대표이사는 “화장품 사업은 창립 30주년을 맞은 한국오츠카제약의 ‘새로운 자식’”이라며 “향후 샴푸 등 제품군을 확대해 5년 내 중저가 남성 화장품 시장 ‘톱3’에 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번 제품은 스킨·로션 겸용의 기초 보습제품과 세안·샤워 겸용의 스킨워시, 언제 어디서나 피지, 땀 및 노폐물을 제거할 수 있는 얼굴 전용 리프레시 시트 등 5종. 아직까지 화장품 사용에 수동적이거나 귀찮아하는 남성들을 집중 공략해 저변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유통플러스]

    훼미리마트 ‘아침엔 본죽’ 보광훼미리마트는 ‘본죽’ 운영사인 본아이에프와 함께 자사 편의점용 냉장죽 ‘아침엔 본죽’ 5종을 출시했다. 한우사골죽, 마늘닭죽(각 270g·3400원)과 치킨커리죽, 계란버섯죽, 병아리콩고구마죽(각 270g·3300원) 등 5종이다. 합성착색료와 합성보존료 등 화학첨가물을 배제하고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했으며 전자레인지에 그대로 넣고 데울 수 있도록 폴리프로필렌 용기에 담았다. 풀무원 ‘찬마루 양념 시리즈’ 풀무원식품은 반찬을 만들 때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양념 ‘찬마루 비법양념 집밥차림’ 시리즈를 선보였다. ‘배추겉절이 양념’, ‘오이부추무침 양념’, ‘해파리 냉채무침 양념’ 등 무침용 3종과 ‘고등어 무조림 양념’, ‘멸치조림 양념’ 등 조림용 2종이 있다. 이 제품들은 기존의 양념과 달리 모든 원료를 한데 섞지 않고 기본 양념과 비법 양념으로 나눈 게 특징이다. 유한킴벌리 ‘유아화장품 포레’ 유한킴벌리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아용 화장품 ‘베베 드 포레’를 내놨다. 로션, 크림, 워시 3종으로 구성됐으며 유한킴벌리가 독자 개발한 ‘프렌치 에코 버드 성분’(French Eco Bud ComplexTM)을 함유해 아기 피부에 진정 및 보습효과를 제공한다. 국제 유기농 공인인증 기관인 에코서트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획득했다. 한샘 ‘듀스페이스 침실세트’ 한샘이 혼수용 신제품 ‘듀스페이스 뉴오트밀’ 침실세트를 출시했다. 4월 30일까지 듀스페이스 옷장과 스마트박스를 함께 구매하면 스마트박스를 50% 할인된 가격인 7만 2500원에 판매한다. 또 매트리스 ‘컴포트아이’를 한샘 플래그샵(서울 잠실점·방배점·논현점·분당점·센텀점)에서 구매하면 4주 후 무료로 매트리스를 교환, 환불해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 미녀들은…하얀전쟁

    미녀들은…하얀전쟁

    가히 ‘하얀 전쟁’이라 할 만하다. 국내외 화장품 브랜드들은 예년보다 이르게 화이트닝 제품들을 앞다퉈 쏟아내며 여심을 부추기고 있다. 희고 고운 얼굴에 대한 한국 여성들의 열망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동안 외모를 강조하는 사회적 분위기 탓에 그 유별스러움이 더해가는 듯하다. 동안의 기본 조건은 잡티, 기미 없는 맑은 피부다. 여기에 올봄 메이크업 트렌드가 영향을 준 점도 있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의 관계자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운동을 막 마치고 나온 듯 촉촉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먹는 미백 화장품도 속속 등장 미백 신제품들을 보면 이보다 더 똑똑할 수 없다. 특히 제품명에 유독 ‘스팟’이란 단어를 강조한 점도 특징이다. 기미, 잡티의 문제가 되는 지점을 정확히 짚어 근본부터 밝게 해준다는 것을 한결같이 내세웠다. 이런 가운데 속부터 다스려야 한다며 나온 ‘먹는 화이트닝 화장품’도 이 전쟁의 틈바구니에 끼어들었다. LG생활건강 브랜드 오휘의 ‘오휘 셀샤인 매직앰플’은 독자적인 미백 성분을 추가했다는 점을 강조한다. 항산화, 미백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약초인 단삼 뿌리 추출물을 넣었다는 설명이다. 나이가 들면서 혈색이 나빠지는데 피부 속에서부터 세포를 활성화해 ‘어린 빛’을 되찾아 준다는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 한방 화장품 설화수는 인삼의 미백성분을 내세운다. ‘자정스팟에센스’의 인삼 성분이 멜라닌 생성을 억제해 기미, 잡티의 원인을 차단한다. 이 제품은 특히 기미, 잡티를 만드는 자외선(빛)뿐 아니라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적외선(열)으로 인한 피부 고민도 해결해준다. 한국에서 화이트닝으로 쏠쏠한 재미를 본 SK-II도 성분 강화를 내세운 신제품을 내놨다. ‘20㎝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서도 촘촘하고 매끈한 광채피부’를 뽐낼 수 있게 해준다는 콘셉트로 ‘셀루미네이션 에센스 EX’와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 콘센트레이트’를 선보였다. 콘센트레이트 제품은 고농축으로 기존에 있는 화이트닝 스팟 스페셜리스트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배가되며 저녁에 수면팩처럼 얼굴 전체에 사용하면 좋다. ●기미·잡티 잡아주는 스팟 제품 인기 키엘이 선보인 ‘클리얼리 코렉티브 다크 스팟 솔루션’은 투명한 액체와 용기가 강조된 맑은 에센스. 보는 것만으로 청명함을 주는 이 제품 또한 기미가 올라올 수 있는 피부층에 미리 침투해 ‘다크스팟(색조 침착)’을 관리해준다. 시세이도의 ‘화이트 루센트 인텐시브 스팟 타기팅 세럼 플러스’는 열흘 안에 깨끗한 피부를 선사한다고 장담한다. 레이저 피부 관리에서 착안해 개발한 4단계 시스템이 피부 위에 퍼즐 조각처럼 퍼져있는 멜라닌을 파괴한다. 맥은 클렌징, 스킨, 로션 등 기초부터 화이트닝 파운데이션까지 포함된 ‘2012 라이트풀리 뉴 컬렉션’으로 끝까지 환한 피부를 책임진다. 기존에 있던 화이트닝 라인에 미백 성분이 탁월한 해조류 성분을 추가했다. 진정한 미백은 속부터 다스려야 한다는 제품도 나왔다.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비비프로그램의 ‘화이트 리듬’이 그것. 제주산 귤피추출물과 함께 L-시스틴, 비타민 C까지 함유해 속 안에서부터 환한 빛을 찾아준다는 설명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굿모닝 닥터] 감추고 싶은 흉터 ‘튼살’

    이 추위에 여름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튼살 환자들 얘기다. 튼살은 일정 기간 주기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효과를 볼 수 있다. 바람직하기로는 봄이 오기 전에 치료를 시작하는 것인데, 그래서 튼살 환자들은 겨울에 여름을 걱정한다. ‘팽창선조’라 불리는 튼살은 피부가 팽창해 선이 드러나 보이는 증상이다. 성장에 관여하는 부신피질호르몬이 갑자기 늘면서 피부의 콜라겐섬유와 엘라스틴섬유를 변성시켜 생기는 흉터의 일종이다. 한 조사에 따르면 성장기 여성 4명 중 1명, 임산부의 75~90%가 튼살을 경험한다. 여기에서 갑자기 살이 찔 때 튼살이 잘 생긴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따라서 튼살 환자는 무엇보다 체중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스테로이드 성분도 원인이므로 연고제를 무턱대고 발라서는 안 된다. 튼살은 아랫배와 허벅지, 종아리에 잘 생긴다. 처음에는 불그레하고 울퉁불퉁한 조직이 드러났다가 점차 하얗게 변해간다. 빠른 효과를 보려면 첫 단계인 불그레한 단계에서 치료를 시작하는 게 최선이다. 최근에 주목받는 치료법이 ‘레가토 시술’이다. 마이크로 플라스마 고주파와 임팩트 초음파로 튼살 부위에 미세한 채널을 만든 후 PRP(자가혈 피부재생) 핵심 성분을 주입해 콜라겐과 탄력섬유를 재생시키는 방법이다. PRP성분을 직접 주입하기 때문에 다른 치료와 달리 색소 침착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튼살의 상태와 부위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주 간격으로 5회 이상 치료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실 가장 좋은 치료는 예방이지만 튼살은 별다른 예방법이 없다.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를 피하고, 피부 보습에 신경 쓰는 정도다. 샤워 후 보디로션이나 오일로 마사지를 해주면 보습은 물론 혈액순환을 촉진해 튼살 관리에도 도움이 되므로 꾸준히 하기를 권한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
  • [설선물 특집] 아모레퍼시픽-부모님 피부를 생기있고 탄력있게

    [설선물 특집] 아모레퍼시픽-부모님 피부를 생기있고 탄력있게

    나이보다 젊어 보이는 동안 외모와 광채를 발하는 ‘피부미인’에 대한 열망은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는다. 그래서 화장품 선물은 누구에게 주든, 절대 실패하지 않을 아이템이다. 아모레퍼시픽의 고급 한방 브랜드 설화수의 제품이라면 특히 점수를 딸 만하다. 자음 3종 세트는 가격도 합리적인 데다 품격과 실속까지 챙길 수 있는 선물세트다. 기초 제품인 자음수, 자음유액과 윤조 에센스로 구성돼 있다. 윤조 에센스는 세안 후 바로 발라서 다음 제품의 효과를 촉진시키는 부스트 에센스로 황기와 맥문동, 감초 추출물이 피부의 흐름을 좋게 하고 윤기와 혈색을 찾아준다. 이 제품은 분당 8개꼴로 판매되며 지속적인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설화수의 베스트셀러. 연령대, 피부 타입과 관계없이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요즘 남성들의 외모 가꾸기 열풍은 여성을 넘어서기도 한다. 아버지에게 젊음을 선사하기에는 화장품만 한 선물이 없다. 헤라 옴므 블랙 퍼펙트 2종 기획세트(스킨·로션)는 연말연시 건조하고 추운 날씨에 거칠어진 남성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주고 활력 넘치는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속을 가꿔야 겉이 빛난다는 ‘이너뷰티’가 강조되는 때, 품격 있는 차를 선물하는 것도 좋다. 전통차 문화의 진수를 보여 주고자 내놓은 ‘다니엘 조 스페셜 에디션’도 설 명절에 대한 특별한 기억을 만들어 주기에 적합하다. 신예 디자이너 다니엘 조와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 다기 세트와 한라산 설록 다원에서 자란 어린 차 싹을 곡우 즈음에 따 정성을 다해 만든 ‘오설록명차 세작’으로 구성됐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겨울철 피부·건강 관리 가이드

    겨울철 피부·건강 관리 가이드

    해가 바뀌어서도 추위는 여전하다. 이런 날씨 탓에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 건 없다.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차근차근 살펴가면 된다.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소소한 겨울 건강 문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추우니까 먹는다? 사람은 배가 고프면 추위를 더 탄다. 인체는 추위에 노출되면 대사율을 높여 체온을 늘리는데, 대사에 사용하는 에너지원이 음식이기 때문이다. 음식을 섭취하면 대사율이 높아져 더 많은 열이 발생하는데, 이를 특수역원작용이라 한다. 특히 단백질 음식에 이런 작용이 뚜렷하다. 또 음식을 섭취하면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고, 인체는 포도당 대사를 위해 인슐린을 분비하는데, 이 인슐린이 포도당 대사를 촉진해 전신의 대사율을 높이므로 식사를 하면 체온이 약간 오르게 된다. ●안면홍조 겨울만 되면 볼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사람이 있다. 안면홍조증이다. 피부혈관이 확장돼 혈류가 증가하면서 얼굴에 홍반과 온열감이 나타나는 현상이다. 원인은 많다. 혈관은 히스타민이 증가하거나 자율신경 이상에 의해 확장되는가 하면 고혈압 치료에 사용되는 칼슘길항제나 협심증에 사용하는 니트로글리세린 등 약물 부작용이 원인이기도 하다. 술도 원인이 된다. 술을 마시면 알코올 분해산물인 아세트알데히드의 혈중 농도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 매운 음식을 먹을 때, 내분비질환이나 췌장·신장·부신 등에 종양이 있거나 주사비(딸기코) 등 피부질환이나 폐경기 후 에스트로겐이 감소해 안면홍조가 나타나기도 한다. ●발바닥 각질 발꿈치와 발바닥에 형성되는 굳은살은 흉할 뿐 아니라 발 냄새의 원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무턱대고 없애려다가는 부작용을 겪기 쉽다. 각질층은 자극을 줄수록 더 두꺼워지기 때문이다. 따뜻한 물에 발을 담가 잘 불린 각질 부위에 로션이나 크림을 듬뿍 바른 뒤 랩이나 거즈 등으로 감싸고 잠자리에 들면 한결 부드러워진다. 목욕탕 바닥에 문지르거나 돌이나 칼로 긁어낼 경우 자칫 정상 조직까지 손상을 입을 수 있으며, 감염 위험도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정 불편하다면 부드러운 타월이나 브러시로 살짝 벗겨내거나 각질제거기를 이용하면 된다. 피부 균열이 심해 통증이 있을 때는 전문의를 찾는 게 좋다. ●언 살은 차갑게 푼다? 스키 등 겨울 스포츠를 즐기다보면 손발이 꽁꽁 얼어 빨갛게 붓거나 감각이 없어지는 등 동상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 ‘언 살은 차가운 것으로 푼다’며 찬물에 담그기도 하는데 이 경우 통증은 억제되지만 동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손으로 비비거나 마사지하는 방법도 효과가 크지 않다. 일단 증상이 나타나면 혈관을 이완시켜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세포 사이의 결빙을 풀어줘야 한다. 가장 좋은 방법은 동상 부위를 40도 정도의 물에 20∼30분간 담가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다. 몸을 덥힌다며 술을 마시는 것은 금물이다. ●겨울 사우나 겨울에 찜질방이나 사우나에서 땀을 흠뻑 흘리고, 거친 때수건으로 각질을 벗겨내고 나면 피부가 뽀송뽀송 부드러워진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는 착각이다. 일시적으로 피부가 부드러워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피부는 곧 거칠어지고 건조해진다. 온찜질이나 사우나를 반복하면 상태가 더 악화돼 나중에는 민감성 피부가 되기도 한다. 피부는 적당한 수분이 필요한데, 과도한 온찜질이나 사우나로 피부의 각질층이 파괴되고, 지질과 자연 보습인자가 소실되면서 건조하고 거칠어지는 것. 피부 건조를 막으려면 비누와 때수건 사용을 줄여야 하며, 저자극성 비누를 사용하되 피부에 비누찌꺼기가 남지 않도록 꼼꼼히 씻어내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줘야 한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한림대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
  • [2011 하반기 히트상품] 아모레퍼시픽 ‘내추럴 24 모이스춰라이징 바디로션’

    [2011 하반기 히트상품] 아모레퍼시픽 ‘내추럴 24 모이스춰라이징 바디로션’

    ‘내추럴 24 모이스춰라이징 바디로션’은 유기농 시어버터(Shea Butter)의 천연 보습 성분을 함유해 ‘24시간 집중 보습’ 효과를 발휘한다. 피부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면서 피부 표면에 수분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 손실을 방지하는 ‘이중 보습’ 효과가 특징이다. 또한 유기농 시어버터와 함께 올리브 오일과 카모마일 워터가 더해진 ‘오가닉 모이스춰라이징 포뮬러’는 깊고 풍부한 보습력을 제공한다. 이 제품은 100% 천연향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 없이 작용한다. .
  • 탈모 두려우면 과음·흡연 피해야

    탈모 두려우면 과음·흡연 피해야

    겨울이 되면 낮아지는 기온처럼 탈모 고민도 깊어진다. 차고 건조한 환경 때문에 두피가 예민해지는 데다 늘어나는 남성호르몬이 남성형 탈모를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대한피부과의사회(회장 최성우)가 겨울철 모발관리를 위한 방안을 마련했다. 일상적인 탈모예방 수칙이다. 겨울은 건조한 날씨로 비듬과 각질이 잘 생기므로 특히 두피를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심한 지성 두피가 아니라면 샴푸는 하루에 한 번, 아침보다는 저녁에 하는 게 좋다. 샴푸의 합성 계면활성제 성분이 오히려 탈모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머리를 감은 뒤에는 충분히 헹궈 잔여 성분이 남지 않게 해야 한다. 린스와 트리트먼트도 잘 헹궈내지 않으면 모낭을 막아 오히려 염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머리카락 끝부분에만 살짝 발라 비빈 뒤 미지근한 물로 여러 차례 씻어내야 한다. ●지나친 음주·흡연은 탈모 촉진·모근 약화 과도한 음주는 모근의 피지 분비를 증가시키고 체내 항산화물질을 파괴해 두피를 빠르게 노화시키며, 이 때문에 탈모가 촉진된다. 무려 4700여종에 이르는 담배의 유해성분 중 하나인 니코틴은 일시적으로 혈관을 수축시켜 혈액 흐름을 방해하여 모발에 영양 공급이 잘 이뤄지지 않게 한다. 이는 모발을 가늘고 약하게 만드는 요인이다. ●모자는 실외에서만 써야 도움 실외에서는 모자를 써 찬바람과 자외선으로부터 두피와 모발을 보호해주는 게 좋다. 하지만 실내에서까지 모자를 쓰고 생활하다 보면 머리에 땀이 나거나 습기가 차 오히려 두피 건강에 해롭다. 또 모자를 자주 쓴다면 모자 내부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한다. ●과도한 찜질은 모발 손상 초래 겨울철 과도한 찜질도 두피 손상의 원인이 된다. 온도가 높은 곳에서는 모공이 확대되면서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며, 모발의 수분이 증발해 두피와 모발이 함께 약해진다. 특히 막 감은 머리를 수건으로 감싼 채 찜질방에 들어가면 두피의 수분이 빠져나가고 머리카락의 큐티클층이 손상될 수 있으므로 머리를 감기 전에 마른 수건으로 머리를 감싸고 들어가는 것이 좋다. ●탈모증은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탈모증이 의심되면 근거 없는 자가치료에 매달리기보다 전문의로부터 체계적으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게 좋다. 탈모 치료는 증상에 따라 달라, 초기에는 탈모를 억제하고 발모를 촉진하는 피나스테리드 제제나 미녹시딜 등 검증된 치료제를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약물치료 시기를 놓쳐 탈모증상이 눈에 띄게 심해졌다면 모발이식도 대안이 될 수 있다. ●드라이어 사용보다 자연건조를 겨울에는 정전기가 많이 발생한다. 빗에서 생기는 정전기는 두피를 민감하게 하고, 머리카락을 엉키게 해 탈모를 유발한다. 정전기에 의한 모발 손상을 막으려면 샴푸 후 머리는 자연 건조시키고, 머리를 손질할 때는 모발에 물기를 준 다음 헤어로션 등을 발라주는 게 좋다. 빗은 손잡이나 몸통이 플라스틱이나 금속 소재가 아닌 고무나 나무 재질인 것을 사용하는 게 좋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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