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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분팩트 속 숨은 ‘과학의 힘’

    수분팩트 속 숨은 ‘과학의 힘’

    파운데이션 팩트의 표면을 작은 주걱으로 긁었다. 고기에서 육즙이 배어 나오듯이 물방울이 송글송글 솟아 나와 고였다. ‘견미리 파운팩트’, ‘에센스 파데’라는 별칭으로 올여름 대박 행진을 이어 가고 있는 ‘에이지트웨니스 에센스 파운데이션’, ‘루나 워터 에센스 파운팩트’ 속 숨은 ‘과학’이다. “이렇게 솟아난 물들은 기름기가 없는 수분 에센스예요. 유분기가 없으니 번질거리거나 흘러내림이 없죠. 에센스 함유량도 60~65%이나 돼 기초 에센스나 크림 단계를 생략해도 피부 속당김이 적당합니다” 25일 서울 마포구 애경디자인센터에서 에센스 파운데이션 팩트를 기획, 개발한 김재경(35) 애경중앙연구소 선임연구원을 만났다. 본인을 ‘유행을 따라가는 과학자’라고 소개한 김 선임연구원은 “제품을 만들면서 흰머리가 무척이나 많이 났다”면서 “1~2개월은 개발을 포기하려고도 했다”고 떠올렸다. 연구의 시작은 김 연구원이 일본에서 사 온 비누를 떨어뜨리면서였다. 휴지로 비누를 집어 들었더니 촉촉히 물이 배어 났다. 속당김 없는 촉촉한 고체 파운데이션을 고민하던 그에게 찾아온 ‘유레카’(무언가를 알아냈을 때 느끼는 기쁨)의 순간이었다. 개발 과정은 만만치 않았다. 처음에는 에센스와 파운데이션이 겉돌아 얼굴에 바르면 때처럼 제품이 밀리기도 했다. 가장 가까이에서 항상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아내도 첫 시제품을 바르면서 “다른 제품이랑 크게 다른 것 같지 않다”며 독설을 날렸다. 6개월간 수천 번의 실험 끝에 제품은 빛을 발했다. 지난 5월 26일 출시된 30~40대 라인인 에이지투웨니스는 두 달 만에 누적판매 매출 190억원을 달성했고, 20~30대 초반 라인인 루나는 10일 만에 드럭스토어 GS왓슨스에 풀린 초도물량 5000개가 완판됐다. 각 제품의 온라인 예약 대기는 5차까지 진행될 정도였다. 그는 “화장품 기술은 패션과 유행을 따라가는 과학이라고 생각해요. 화학 공학을 공부했지만 제가 패션 잡지를 정독하면서 그해 유행하는 색과 디자인을 연구하는 이유죠. 앞으로 스킨 로션을 아예 바르지 않고도 들뜸이 없는 파운데이션을 만드는 게 꿈입니다”라며 활짝 웃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장마철 아기 젖병 관리, 식물성 성분의 젖병세정제 ‘인기’

    장마철 아기 젖병 관리, 식물성 성분의 젖병세정제 ‘인기’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아기들의 위생 건강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젖병이나 유모차, 옷 등 아기용품의 위생이 철저하게 관리되지 않으면 피부질환, 호습기, 소화기 질병 등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된 시기, 아기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아기용품 관리 상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식물성 성분으로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게 아기 용품을 세척할 수 있는 젖병세정제, 아기세탁세제 제품인 ‘베이비가닉스’가 주부들 사이에서 떠오르는 아기세제로 추천되고 있다. 베이비가닉스는 미국 프리미엄 친환경 브랜드로 미국 최대 유아용품 매장 Babies R Us에서 판매 1위를 달성한 제품이다. 한국에도 런칭해 더 이상 해외직구할 필요 없이 베이비가닉스 공식 쇼핑몰에서 바로 구매가 가능하다. 베이비가닉스의 모든 제품은 파라벤, 프탈레이트 등 유해성분으로 지정된 원료 모두를 배제한 유해성분 Free 제품이다. 또한 식물성 성분, 앨러지 및 피부과 테스트를 완료하여 미국 소비자 협회 Clean Seal을 획득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베이비가닉스의 대표적인 상품인 젖병세정제는 식물성 성분으로 아기에게 안전하고 엄마에게는 편리한 절약성 거품형 젖병 세정제다. 3x 세탁세제는 식물성 성분으로 계면활성제 필요 없이 적은 사용량으로 많은 빨래를 깨끗하게 세척할 수 있다. 이 두 제품 모두 3배 농축으로 기존 사용량의 1/3양만 사용해도 충분한 세정효과를 거둘 수 있어 1회 펌핑으로 젖병 15개 세척, 5kg 기준 약 94회 빨래가 가능하다. 때문에 물, 시간, 전기 3박자를 모두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젖병세정제, 농축세탁세제 이외에도 기저귀크림, 아기물티슈, 유아용 샴푸&바디워시, 아기로션 등 아기들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들을 판매한다. 베이비가닉스 한국 공식쇼핑몰 관계자는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실내에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 특히 아기의 입에 들어가거나 신체에 닿는 용품들은 더욱 세심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베이비가닉스 모든 제품들은 미국 피부과, 소아과에서 저자극 테스트 사용 추천 제품으로 인정, 천연퓨전제품 및 EU, USA 내에서 지정한 유해성분을 모두 배제한 제품으로 안전하게 위생을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베이비가닉스는 한국 런칭 기념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친환경아기세제 및 젖병관리제 등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babyganic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부 미남을 위한 프리미엄 남성 화장품 ‘베리식스 브라더’ 인기

    피부 미남을 위한 프리미엄 남성 화장품 ‘베리식스 브라더’ 인기

    이제 여성들만 피부관리에 신경을 쓰던 시대는 지났다. 유명 브랜드에서는 이미 남성들만을 위한 화장품 라인을 선보이며 피부전쟁에 남성을 끌어 들였고, 여성화장품 모델에 남성을 등장시키며 여성 못지않게 남성의 피부도 충분히 아름다워질 수 있음을 시사했다. 최근 피부나 헤어스타일, 패션 등 외모에 관심을 갖는 남성들이 늘어나면서 남성들의 소비성향이 강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남성화장품 시장의 경우 매년 평균 15% 이상 증가하면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런 경향에 발맞춰 최근 출시된 베리식스의 프리미엄 남성 화장품 라인인 ‘베리식스 브라더’가 남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베리식스 브라더 라인은 THIS IS(토너), THE END(로션), THE BLACK LINE(아이브로우펜슬)으로 구성돼 있으며, 화학물질을 배제하고 자연추출물만을 넣어 피부트러블을 줄여주는 안전한 제품이다. 남성이 여성에 비해 쉽게 피부가 번들거리는 이유는 여성보다 피지분량이 5배 가량 많기 때문. 따라서 모공도 넓어지고 주름도 잘 생기며 여드름 등의 피부트러블도 자주 생긴다. 이처럼 여성들보다 더 잘 관리해 줘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거나’ 바르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실제로 남자들은 넓은 모공, 여드름, 주름 등과 같은 다양한 피부 고민을 가지고 있지만 여자들과 다르게 화장품을 꼼꼼하게 비교해 보고 구매하는 경우가 드물다. 일반적으로 화장품 브랜드만을 보고 구매하거나 TV 광고를 보고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남성들 역시 자신의 피부상태를 잘 파악하고 어떤 기능성 성분이 함유돼 있는지, 피부에 자극이 되는 유해성분은 없는지 잘 따져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중에 나와있는 남성화장품을 무턱대고 구매해 사용할 경우 피부타입에 맞지 않거나 피부에 자극적인 물질이 다량 함유돼 피부트러블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베리식스 브라더 토너, 로션은 이런 걱정에서 자유롭다. 기존 남성화장품의 주요성분이었던 정제수를 제외하고 화장품 성분 안전성에서 0~2등급을 받은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성들의 경우 매일 면도를 해야 하기 때문에 피부자극이 많은 편이다. 때문에 베리식스 브라더 토너는 피부에 부담되는 성분은 일절 넣지 않고 미네랄워터와 서양장미꽃수, 녹차수를 비롯한 천연물질만을 넣어 만들었다. 화학성분을 넣지 않았지만 25가지 자연성분이 들어있어 미백, 주름개선, 보습, 피부결 정돈 등 뛰어난 기능을 자랑한다. 로션의 경우에도 하루 종일 땀과 피지와 싸울 수 있도록 든든한 피부보호막이 되어준다. 주름개선은 물론 미백기능까지 함유하고 있다. 베리식스 브라더 라인에 사용되는 천연물질은 모두 에코서트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성분만을 사용했다. 화학성분을 배제하고 엄선된 성분만을 충돌없이 안전하도록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천연비타민 성분이 쉽게 파괴되지 못하도록 빛과 공기를 철저하게 차단했다. 용기와 마개에 2중 차단기능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해 빛과 공기에 의한 성분 부패를 미연에 방지했다. 베리식스 관계자는 “외모도 경쟁력인 시대에 남성들도 외모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피부관리를 하고 기초화장에 공을 들이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고 밝히며 “브랜드가 아닌 성분을 보고 제대로 된 남성화장품을 선택해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피부 미남이 되는 지름길”이라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년간 돈 한푼 안쓰고 산 독일 女, 경험 공개

    1년간 돈 한푼 안쓰고 산 독일 女, 경험 공개

    무려 1년간 돈 한 푼 쓰지 않고 생활한 독일 여성의 사연이 공개돼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여성은 경제 체제의 붕괴한 뒤의 생활이 어떤 것인지를 체험하기 위해 1년간 돈 없이 사는 것을 실천했다고 AFP통신 등 외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동부 라이프치히에 사는 그레타 타우베르트(30)는 직접 방취제와 로션, 치약 등을 만들어 썼다고 한다. 그는 “모두 100% 유기농이며 직접 샴푸도 만들었다”면서 “내가 점점 네안데르탈인처럼 돼가자 친구들은 내게 ‘도를 넘었다’고 말하기도 했다”고 회상했다. 프리랜서 기자인 그는 1년간 헌 옷 교환소에서 치마나 바지를 교환하고 시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정원에서 양배추, 감자와 같은 채소를 키워 먹었다. 휴일에는 히치하이크로 무려 1700km 이상 떨어진 바르셀로나에 방문하기도 했다. 이런 생활을 무려 1년간 자청해서 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는 지난 2월에 한 권의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Apokalypse Jetzt!’라는 이 책은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지옥의 묵시록’(Apocalypse Now, 1979년)의 독일어 제목과 같다. 그가 소비생활을 포기한 것은 어느 일요일 오후 할머니의 집을 방문했을 때의 일이 계기가 됐다고 한다. 그날 할머니는 호화로운 점심을 제공한지 불과 몇 시간도 채 되지 않아 햄과 치즈 카나페, 애플파이, 치즈 케이크, 크림 파이, 바닐라 비스킷, 거기에 커피를 줬다고 한다. 그는 “‘내가 우유를 마시고 싶다’고 말하면 할머니는 식탁에 초콜릿맛, 바나나맛, 바닐라맛, 딸기맛 분말 토핑을 함께 놔뒀다”고 회상했다. 또한 그는 “우리의 경제 체제는 무한 성장이라는 관점을 기반으로 하지만 우리의 환경적인 세계는 유한하다”면서 “더, 더, 더라는 주문은 우리가 너무 앞서 도달할 수 없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책 속에서 1년간 만난 네오 히피와 환경 과격파로 세계의 종말에 살아남을 것을 목표로 하는 ‘프레퍼스’(준비족)들과의 교류를 유머러스하게 되돌아보며 “지금 이 1년간 배운 것을 일상에 접목하려 하고 있다. 하지만 그런 과격한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어 조금 안심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그가 이런 비소비 생활을 끝내고 가장 처음 사고 싶었던 것은 스타킹과 화장품이었다고 한다. 사진=AFPBBNEWS/NEWS1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길섶에서] 남자의 화장(化粧)/손성진 수석논설위원

    장·노년층 남성에게 화장은 젊을 때나 지금이나 생각도 못할 일이다. 스킨로션 정도야 바르지만 본격적인 화장은 남자가 치마를 입는 것과 같다고 할까. 지금은 화장품이 군인들에게도 필수품인 세상이 되었으니 세태가 변해도 참 많이 변했다. 이 순간 ‘남자가 무슨 화장이냐’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당신도 구세대임이 틀림없다. 그렇지만 중학생은 물론 초등학생까지 화장하는 현실은 씁쓸하지 않을 수 없다. 거의 여학생이겠지만 화장을 경험한 초등학생이 무려 90%가 넘는다고 한다. 틴트, 립글로스, 비비크림, 매니큐어는 친구들의 생일선물 1순위란다. ‘신세대’의 변화에 무감한 나도 결국 ‘쉰세대’일까. 이름도 모르는 남성용 화장품을 대여섯 가지나 바르는 대학생 아들을 보고 있노라면 마뜩잖다기보다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남자도 피부가 좋아야 한다는 말을 부정해서가 아니라 내면보다 겉모습에 더 신경을 쓰는 게 마음에 들지 않는 까닭이다. 그래서 한국 남성의 1인당 스킨케어 소비 지출이 세계 1위라는 외국 신문의 보도도 영 달갑지 않다. 손성진 수석논설위원 sonsj@seoul.co.kr
  • 한달동안 ‘화장품 안쓰기’ 체험…비포 & 애프터 ‘충격’

    한달동안 ‘화장품 안쓰기’ 체험…비포 & 애프터 ‘충격’

    화장품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것부터 마치 약품처럼 피부를 좋아지게 한다는 스킨, 에센스, 부스터, 크림 등이 쉴 새 없이 여성들을 유혹한다. 이중 가장 고가의 물품은 단연 크림. 피부 유수분을 조절하는데 탁월한 역할을 한다는 크림은 화장품 단계에서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품이다. 하지만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푸드칼럼가이자 베이커로 알려진 메리 베리는 79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 그녀는 최근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나의 피부 비결은 페이스 크림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나는 뷰티와 관련된 어떤 특별한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저 약간의 파운데이션과 파우더, 립스틱이 전부다. 특히 페이스 크림은 전혀 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에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기자인 캐스린 블런델(40)은 한 달 동안 ‘화장품 쓰지 않기’ 체험을 한 뒤 변화를 측정했다. 체험 전 그녀의 피부 상태는 다음과 같았다. ▲주름-나이에 비해 양호한 편 ▲수분-부족한 편 ▲모공과 붉기-심각한 상태 ▲자외선 노출에 의한 손상 정도-심각한 상태 등이다. 그녀는 평소 로션과 크림, 아이크림, 나이트 크림 등을 매일 이용해 왔고 4개월에 한 번씩 화장품을 사는데에 약 28만원을 써왔다. 하지만 체험을 시작한 이후에는 부드러운 클렌저와 파운데이션을 제외하고는 어떤 화장품도 쓰지 않았다. 체험 첫 주. 세안을 한 뒤 피부가 심하게 당김을 느꼈다. 물이 피부에 닿으면 당기는 느낌이 더욱 심해져서 최대한 물을 피하기 위해 노력했다. 체험 둘째 주. 점심 식사를 함께 하기 위해 만난 그녀의 친구는 “피부가 더 나빠진 것 같지 않다. 큰 변화가 없어 보인다”고 이야기 했다. 하지만 양 볼의 당김은 더욱 심해졌다. 이에 체험 진단을 맡은 피부과 전문의 샘 번팅은 “피부 수분공급을 중단하면 가장 흔히 겪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체험 셋째 주. 당김이 덜해졌다. 메이크업 역시 달라진 피부에 적응하는 느낌이었고, 무엇보다도 하루 종일 피부 당김에서 오는 불편함을 느끼지 않게 됐다. 체험 마지막 주. 얼굴의 붉은 기운이 눈에 띄게 사라졌다. 첫 주에 고통스러웠던 건조함이 사라지고 오히려 촉촉해진 느낌이었다. 전문의를 동반한 기계 측정 결과. 체험 첫 주에 비해 모공이 10분의 1로 줄어들었다. 실제로 체험 전후의 비포&애프터 사진을 보면 육안으로도 피부는 큰 변화가 없어 보이고 오히려 홍조가 눈에 띄게 가라앉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녀는 “처음에는 화장품에 돈을 쓰지 않는 대신 피부가 큰 손상을 입을 것이라는 두려움이 들었다”면서 “하지만 한 달 뒤, 내가 쓰고 있는 모든 크림이 내 피부를 망치고 있으며, 매일 밤 두툼하게 바르는 다양한 화장품이 섞이는 일이 ‘자연스러움’과 전혀 거리가 먼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내 피부가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알게 됐다. 괜찮은 자외선 차단제와 주름을 덜 돋보이게 하는 아이크림 정도”라면서 “두 가지를 사는데 드는 비용은 15.5파운드(약 2만700원)정도면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피부가 전문의 샘 번팅은 “세안 후 피부가 당기는 것은 클렌저의 화학성분이 너무 독해서인 경우가 많다고 설명하고 있다”면서 “크림 등 화장품이 주름을 덜 보이게 할 수는 있지만 주름이 생기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크림이 오히려 모공을 막아 트러블을 만들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는 지나치게 복잡하게 스킨케어를 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남성들은 그저 얼굴에 물을 끼얹고 최소한의 화장품만 바르는 반면, 여성들은 오히려 필요치 않은 단계까지 지키기 때문에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데일리메일은 “대부분의 여성들은 일생동안 무려 1만 8000파운드(약 3100만원)를 스킨케어 제품을 사는데 쓰고 있다”고 전했다. 사진=위는 체험을 실시한 캐스린 블런델, 아래는 영국 유명 베이커 메리 베리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예쁘고 싶은 男 ‘그루밍족’의 진화

    예쁘고 싶은 男 ‘그루밍족’의 진화

    “오늘 화장하고 왔어요?” 2년 전 화장품 브랜드숍 ‘더페이스샵’의 신입사원 채용 면접장. 당시 지원자 현두리(30)씨가 받은 첫 번째 질문이다. 일찌감치 ‘화장하는 남자’로 어딜 가나 눈길을 받았던 터라 현씨는 당황하지 않고 “네, 오늘 면접을 위해 더 꼼꼼하게 화장했습니다”라고 답했다. 딱딱했던 면접관들의 얼굴이 확 펴졌다. 이내 그에게 ‘언제부터 화장을 시작했느냐, 왜 하느냐’ 등의 폭풍 질문이 쏟아졌다. 면접관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던 그는 지금 더페이스샵의 브랜드 매니저(BM), 어엿한 3년차 직장인이다. 입사 비결로 “화장빨”을 꼽는 그는 “화장하는 게 좋아 화장품 전문가가 되고 싶었고 그래서 화장품 회사를 택했다. 화장품 회사 직원이라면 당연히 화장도 잘할 줄 알아야 한다”며 활짝 웃었다. ●남성용 화장품 기초부터 메이크업까지 다양화 지난 8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에서 현씨를 만났다. 남자치곤 뽀얀 피부에 갈색 머리카락색에 맞춰 다듬은 정갈한 눈썹에 시선이 꽂혔다. 자세히 보니 이 남자, 검은색 아이라이너로 눈에 힘을 주고, 살굿빛 블러셔로 양볼을 화사하게 마무리했다. “오늘은 제가 개발 중인 신제품 테스트를 하느라 아이라이너를 길게 빼서 그렸어요. 양쪽 각각 다른 제품인데 왼쪽에 그린 게 살짝 번지네요. 이 제품은 출시하기 어렵겠어요.” “부모님도 친구들도 민낯을 보면 ‘누구세요’? 할 정도”라는 현씨는 2006년 대학생 시절 그루밍족들이 모인 인터넷 카페에 가입하면서 본격적으로 ‘분칠’을 하고 다채로운 화장품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여자들이 화장해서 자신감을 얻는 것처럼 남자도 똑같습니다.” 회사 내에서 까다롭기로 유명한 포인트메이크업 파트를 담당하고 있는 현씨는 요즘 번짐이 덜하고 색도 다양한 아이라이너 개발에 열심이다. 그가 이렇게 직접 발라보고 연구 개발한 제품들은 대히트를 쳤다. 그 중엔 기자도 쓰는 아이브로 마스카라도 있다. 머리카락색과 눈썹 색을 자연스럽게 맞출 수 있는 제품인데 저렴하지만 색이 다양하고 뭉침이 적어 몇 통째 애용하는 제품이다. 여성의 ‘니즈’를 이토록 잘 꿰뚫다니, 그가 쓰는 화장품이 궁금했다. 현씨는 “기초 화장품은 5~6종류, 색조화장품은 15~20개 정도 쓰는데 10년차 그루밍족(!)이다 보니 요즘은 제형이 독특하거나 특이한 기능, 리미티드 에디션(한정판) 제품 등을 주로 구입한다”고 말했다. 그가 애용하는 제품은 애사심 넘치게도 더페이스샵의 ‘핑거글로스’. “틴트와 글로스가 합쳐진 제품인데요, 베이지 색상 제품을 늘 들고 다니면서 입술과 볼에 살짝 찍어 바르면 생기 있어 보여요.” 그는 “화장을 시작했던 10년 전과 비교해보면 꾸미는 데 관심 있는 남성들은 정말 많아졌는데 정작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서투른 남자들이 아직 많다”면서 “실제 시장조사를 나가보면 잘 꾸미고 싶어하는 남성들의 욕구가 굉장하다”고 전했다. 그의 말처럼 남성들 사이에서 ‘어떻게 잘 꾸밀까’는 화두가 된 지 오래다. 인터넷으로 주변 사람 몰래(?) 화장품을 주문하던 데서 벗어나 이제 그루밍족들은 직접 화장품 매장을 찾아 당당히 상담을 받는다. 화장품의 질감이나 색감을 따질 정도로 취향도 깐깐해졌다. 얼굴만 꾸미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일명 어깨뽕, 힙업 팬티, 몸매 보정 러닝셔츠 등 여성들만 쓸 줄 알았던 아이템들도 남성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남성들의 욕구에 발맞춰 업계도 남성용 제품 다변화에 한창이다. 과거 화장품을 귀찮아하는 남성들을 위해 스킨-에센스-로션을 한 번에 해결하는 올인원(all-in-one) 제품만 내놓던 업체들은 이제 미백, 보습, 모공관리 등 단계별, 기능별 세분화된 제품을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제품도 피부색이나 타입별로 다채로워지고 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남성화장품 시장은 해마다 두 자릿수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면서 “점점 까다로워지는 남성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제형 등을 다양화해 지난해 6월 출시한 프리미엄 브랜드 ‘까쉐’는 그해 10월 이후 지금까지 매월 약 15%씩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까쉐 제품은 남성용이지만 여성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날 정도로 인기다. 남성용 오일 제품인 ‘까쉐 드라이 스킨 솔루션 케이’는 세안 직후 보습을 위해 사용하는 ‘욕실용 3초 보습 화장품’으로 남녀 모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여성 소비자가 남성용 화장품을 찾을 정도로 남성 화장품의 질적 성장이 두드러졌다는 방증이다. ‘진화한’ 그루밍족을 정조준한 이색 제품과 도구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필립스는 올해 초 남성 전용 진동클렌저 ‘비자퓨어 맨’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했다. 진동클렌저는 손을 쓰지 않고 기계에 달린 모로 세안하는 제품인데 그동안에는 주로 여성용 미용기기로 분류돼왔다. LG생활건강과 아모레퍼시픽이 연달아 선보인 퍼프형 파운데이션 제품은 여성은 물론 남성층까지 수요자의 범위를 넓혔다. ●손·발톱 관리 제품 구매 男이 女 앞지르기도 여성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손, 발톱 관리를 받는 남성도 늘고 있다. 회사원 김평규(32)씨는 3년 전부터 손톱 관리에 공을 들이고 있다. “여자친구 따라서 네일숍에서 손톱 관리를 한 번 받았었는데 정말 신세계인 거예요. 그 후부터 한 달에 2~3번 네일숍을 다니다가 이제는 아예 집에서 제가 관리해요.” 김씨는 그전에는 손톱 관리에 돈을 쓰는 여성들을 이해하지 못했다고 했다. 김씨는 “손톱에 색을 칠하기보다는 주로 큐티클(손톱 주변에 생기는 각질) 관리 후 광택 없고 투명한 베이스코트를 바르는 편”이라면서 “주말 등 가끔 검은색 매니큐어를 바르고 스톤(손톱에 올리는 장식)을 올리거나 십자가를 그려넣기도 한다”고 말했다. ‘남자가 남세스럽게 매니큐어를 바른다’며 눈썹을 치켜뜨거나 혀를 끌끌 차던 시대는 이미 지났다. 아이돌밴드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씨는 스톤을 활용한 남성용 네일책을 펴내 히트를 쳤고, 최근 온라인쇼핑몰을 중심으로 손·발톱 관리 제품 구매에서 남성이 여성을 앞지르고 있다는 통계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실제 오픈마켓 옥션에 따르면 지난 3월 한 달간 손·발톱관리 상품 판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 남성이 57%로 구매 비중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전년 대비 135% 늘어난 수치다. 옥션 관계자는 “아직 네일숍에 가는 것을 민망해하는 남성들이 셀프 관리 상품을 대거 구입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사회생활을 활발히 하는 30~40대 남성을 중심으로 화장품은 물론 손발, 종아리 등을 관리하는 자가 관리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했다. 눈썹관리를 받거나 제모를 하는 남성도 증가 추세다. 대학생 김규식(27)씨는 미국 화장품 업체 베네피트가 한 백화점에서 운영하는 ‘브라우바’에서 6주에 한번 눈썹 정리를 하고 온라인에서 왁싱 제품을 구입해 스스로 다리 제모를 한다. 김씨는 “들쑥날쑥하던 눈썹을 정리하면서 인상이 180도 바뀌는 경험을 했다”면서 “여름에 반바지를 많이 입는 편인데 제모를 하고 나니 깔끔한 느낌이 들어 1년 전부터 꾸준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올해는 브라질리언 왁싱(성기나 항문 등의 털을 제거하는 시술)에 도전해볼 것”이라며 웃었다. 베네피트 관계자는 “2008년 매장 오픈 시 1%에 불과했던 남성 고객이 꾸준히 늘어 현재 전체 고객의 15%에 이른다”면서 “최근에는 헤어라인 왁싱을 받으러 오는 남성 고객도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보정속옷 매출 폭발… 중년 남성 알짜 고객으로 중년 남성들도 단점을 가려주는 보정 제품들을 적극적으로 구매하고 있다. 좁은 어깨를 보정해 넓은 어깨 선을 만들어 주는 ‘어깨 뽕’, 작거나 납작한 엉덩이 라인을 살려주는 ‘힙업 팬티’, 3~7㎝ 키를 키워주는 ‘키높이 깔창’, 태핑 처리된 패턴이 가슴과 뱃살을 당겨 탄탄한 몸을 연출해주는 ‘보정 러닝셔츠’ 등이 30~40대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11번가 관계자는 “올해 1분기 남성 보정속옷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무려 2100% 상승했다”면서 “중년 남성고객들이 외모에 신경 쓰면서 유통업계 알짜 고객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너도나도 ‘이 정도 관리는 해야지’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꾸미는 남자를 향한 비딱한 시선은 많이 줄었다. 현씨는 “10년 전엔 화장한 제 얼굴을 곱지 않게 쳐다보는 분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비비크림 정도는 바르는 게 기본처럼 여겨진다”며 “특히 20~30대 남성들에게 그루밍은 이제 일상”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생명의 窓] ‘매뉴얼대로’ 살아보기/김진 가톨릭의대 해부학교실 교수

    [생명의 窓] ‘매뉴얼대로’ 살아보기/김진 가톨릭의대 해부학교실 교수

    50대 후반이던 어느 날, 전철 안에서 마주친 아이가 “할아버지”라고 나를 불렀을 때의 당혹감과 서운함이 아직도 생생히 기억된다. 그래서였을까. 언제부터인가 표정 관리를 위해 틈틈이 거울 보는 습관이 생겼고, 헤어스타일 관리를 위해 더 자주 이발소를 찾게 되었으며, 자꾸만 깊어지는 눈가의 주름살을 없애려 로션도 이것저것 신경 써서 발라보았다. 그러나 무병장수를 꿈꾸며 불로초를 찾던 진시황도 거스를 수 없었던 세월의 흐름을 내가 무슨 재주로 막을 수 있단 말인가. 그렇게 조금씩 포기하면서 그저 젊은 사람들에게 거부감만 주지 않으면 다행이려니 하며 지내던 중, 손녀 쌍둥이를 첫 손주로 보게 됐다. 무뚝뚝한 아들만 둘을 키웠던 나에게 손녀들의 “하버지” 소리는 서운하게 남아 있던 “할아버지”와는 전혀 다른 의미로 다가왔다. 30대 초반에 들었던 “아빠”라는 말이 아버지가 됐다는 뿌듯함과 함께 가정에 대한 책임감으로 인생을 좀 더 진지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해줬다고 한다면, 손녀들이 부르는 “할아버지”는 삶의 황혼기에 들어 육체적, 정신적으로 서서히 지쳐가던 나에게 새로운 희망과 함께 생명에 대한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줬다. 어느 사이에 손녀들이 초등학생이 됐다. 이제 손녀들의 이러한 신뢰와 믿음이 학교와 사회로 옮겨갈 텐데, 세월호의 사건이 마음을 어둡게 한다. ‘밖으로 나오지 말고 제자리에만 있으라’는 방송만을 믿고 구조를 기다리는 착한 학생들을 저버리고 먼저 탈출해 버린 선장과 승무원의 모습이 나 자신을 포함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바로 우리 어른들의 모습같아 한없이 부끄럽다. 군대 용어에 ‘FM대로 하라’는 말이 있다. 전쟁과 전투에 대한 교과서 격인 야전교범(field manual)의 약자로, 전투에 승리하고 전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모두가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이다. 최근 우리 모두를 암울하게 만들고 있는 ‘세월호 사건’과 관련된 기사에서도 ‘매뉴얼’이라는 용어를 자주 접하게 된다. 여기서 말하는 매뉴얼이란 특별한 상황이 벌어졌을 때 이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켜야 하는 지침이다. 하지만, 배를 운전해야 할 의무가 있는 선장은 초보에게 운항을 맡기고 침실에서 자고 있었는가 하면, 승객이 남아 있는지를 확인한 후 제일 마지막에 배에서 내리도록 돼 있는 매뉴얼을 무시한 채 사고가 나자 승객으로 돌변해 가장 먼저 탈출했다. 이처럼 “대한민국에는 매뉴얼도 없고, 매뉴얼이 있어도 한국에서는 쓸모가 없다”는 말이 우리의 부끄럽고 안타까운 현주소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FM대로 사는 사람’이 융통성이 부족한 사람을 뜻하는 일종의 욕이 돼 버린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나 홀로 원칙을 지키면 바보가 된 듯 눈총을 받게 되고 오히려 손해를 볼 수밖에 없는 것이 씁쓸한 현실이다. 무원칙이 원칙이 되고, FM대로 살아가는 사람이 무시당하는 사회에 책임, 도덕, 공정, 신뢰는 결코 뿌리를 내릴 수 없다. 조금씩 세상을 느끼기 시작할 우리의 아이들이 이번 세월호 참사를 어떤 모습으로 바라보고 있을까 걱정이 된다. 컴퓨터 게임에도 아이들 놀이에도 규칙이 있거늘, 어른들이 만들어가는 이 큰 세상에 매뉴얼이 없다는 것을, 아니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혹시라도 알아챘을까 두렵기만 하다. 이틀 뒤면 어린이날이다. 이 험난한 세상에서도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이 맑은 눈빛과 순수한 미소를 잃지 않도록, 그래서 그들이 누리게 될 미래가 우리가 지내온 현실보다는 더 환하고 아름다울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매뉴얼대로 살아가자.
  • 이하늬, 로션 바르는 모습도 ‘섹시’ 남심 올킬

    이하늬, 로션 바르는 모습도 ‘섹시’ 남심 올킬

    28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에서 이하늬와 신보라는 4박5일간 함께 지낸 엄마를 모시고 목욕탕을 찾았다. 세 사람은 다정하게 목욕을 즐긴 뒤 기초화장을 시작했다. 이하늬는 얼굴부터 목선까지 골고루 로션을 펴 바른 후 에센스를 발랐다. 이후 영양크림을 바르며 얼굴을 위로 쓸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입을 다물면 눈가에 주름이 생길 수 있으니 입을 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보라는 “로션 바르는 것도 섹시하다”며 이하늬를 따라했다. 이어 이하늬는 “목욕하고 나면 스트레칭을 한다”며 스트레칭법도 공개했다. 팔을 벽에 붙여 겨드랑이를 늘여주고 다리를 선반에 올리고 몸을 숙이며 유연성을 자랑했다. 신보라도 시도했지만 뻣뻣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하늬, 목욕 직후 모습 공개 ‘민낯도 섹시’

    이하늬, 목욕 직후 모습 공개 ‘민낯도 섹시’

    28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에서 이하늬와 신보라는 4박5일간 함께 지낸 엄마를 모시고 목욕탕을 찾았다. 세 사람은 다정하게 목욕을 즐긴 뒤 기초화장을 시작했다. 이하늬는 얼굴부터 목선까지 골고루 로션을 펴 바른 후 에센스를 발랐다. 이후 영양크림을 바르며 얼굴을 위로 쓸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입을 다물면 눈가에 주름이 생길 수 있으니 입을 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보라는 “로션 바르는 것도 섹시하다”며 이하늬를 따라했다. 이어 이하늬는 “목욕하고 나면 스트레칭을 한다”며 스트레칭법도 공개했다. 팔을 벽에 붙여 겨드랑이를 늘여주고 다리를 선반에 올리고 몸을 숙이며 유연성을 자랑했다. 신보라도 시도했지만 뻣뻣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하늬, 목욕탕 민낯도 ‘여신’

    이하늬, 목욕탕 민낯도 ‘여신’

    28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에서 이하늬와 신보라는 4박5일간 함께 지낸 엄마를 모시고 목욕탕을 찾았다. 세 사람은 다정하게 목욕을 즐긴 뒤 기초화장을 시작했다. 이하늬는 얼굴부터 목선까지 골고루 로션을 펴 바른 후 에센스를 발랐다. 이후 영양크림을 바르며 얼굴을 위로 쓸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입을 다물면 눈가에 주름이 생길 수 있으니 입을 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보라는 “로션 바르는 것도 섹시하다”며 이하늬를 따라했다. 이어 이하늬는 “목욕하고 나면 스트레칭을 한다”며 스트레칭법도 공개했다. 팔을 벽에 붙여 겨드랑이를 늘여주고 다리를 선반에 올리고 몸을 숙이며 유연성을 자랑했다. 신보라도 시도했지만 뻣뻣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남일녀 이하늬, 목욕 후 하는 일은?

    사남일녀 이하늬, 목욕 후 하는 일은?

    28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에서 이하늬와 신보라는 4박5일간 함께 지낸 엄마를 모시고 목욕탕을 찾았다. 세 사람은 다정하게 목욕을 즐긴 뒤 기초화장을 시작했다. 이하늬는 얼굴부터 목선까지 골고루 로션을 펴 바른 후 에센스를 발랐다. 이후 영양크림을 바르며 얼굴을 위로 쓸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입을 다물면 눈가에 주름이 생길 수 있으니 입을 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보라는 “로션 바르는 것도 섹시하다”며 이하늬를 따라했다. 이어 이하늬는 “목욕하고 나면 스트레칭을 한다”며 스트레칭법도 공개했다. 팔을 벽에 붙여 겨드랑이를 늘여주고 다리를 선반에 올리고 몸을 숙이며 유연성을 자랑했다. 신보라도 시도했지만 뻣뻣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하늬, 로션 바르는 모습에 신보라 감탄

    이하늬, 로션 바르는 모습에 신보라 감탄

    28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에서 이하늬와 신보라는 4박5일간 함께 지낸 엄마를 모시고 목욕탕을 찾았다. 세 사람은 다정하게 목욕을 즐긴 뒤 기초화장을 시작했다. 이하늬는 얼굴부터 목선까지 골고루 로션을 펴 바른 후 에센스를 발랐다. 이후 영양크림을 바르며 얼굴을 위로 쓸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입을 다물면 눈가에 주름이 생길 수 있으니 입을 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보라는 “로션 바르는 것도 섹시하다”며 이하늬를 따라했다. 이어 이하늬는 “목욕하고 나면 스트레칭을 한다”며 스트레칭법도 공개했다. 팔을 벽에 붙여 겨드랑이를 늘여주고 다리를 선반에 올리고 몸을 숙이며 유연성을 자랑했다. 신보라도 시도했지만 뻣뻣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남일녀 이하늬, 목욕탕에서 갓 나온 모습 ‘로션만 발라도 섹시해’

    사남일녀 이하늬, 목욕탕에서 갓 나온 모습 ‘로션만 발라도 섹시해’

    ‘사남일녀 이하늬’ 배우 이하늬가 ‘사남일녀’에서 뷰티 강좌에 나섰다. 28일 방송된 MBC ‘사남일녀’에서 이하늬와 신보라는 4박5일간 함께 지낸 엄마를 모시고 목욕탕을 찾았다. 세 사람은 다정하게 목욕을 즐긴 뒤 기초화장을 시작했다. 이하늬는 얼굴부터 목선까지 골고루 로션을 펴 바른 후 에센스를 발랐다. 이후 영양크림을 바르며 얼굴을 위로 쓸어올렸다. 이 과정에서 입을 다물면 눈가에 주름이 생길 수 있으니 입을 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보라는 “로션 바르는 것도 섹시하다”며 이하늬를 따라했다. 이어 이하늬는 “목욕하고 나면 스트레칭을 한다”며 스트레칭법도 공개했다. 팔을 벽에 붙여 겨드랑이를 늘여주고 다리를 선반에 올리고 몸을 숙이며 유연성을 자랑했다. 신보라도 시도했지만 뻣뻣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인터뷰에서 신보라는 “미스코리아는 달랐다. 목욕탕에 들어오는데 자신감이 넘쳤다. 몸매가 대단했다”고 혀를 내두르며 감탄했다. 네티즌들은 “사남일녀 이하늬 때문에 매주 본방사수”, “사남일녀 이하늬 로션 바르는 모습에 반했다”, “사남일녀 이하늬, 역시 미스코리아였어”, “사남일녀 주인공은 일녀 이하늬”, “사남일녀 이하늬, 민낯이 더 예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사남일녀 이하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세먼지 해결 천연유기농화장품 ‘닥터쉴러오가닉클렌징 석류’세안

    미세먼지 해결 천연유기농화장품 ‘닥터쉴러오가닉클렌징 석류’세안

    올 겨울 때아닌 중국발 황사가 기승을 부리면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중금속 등 각종 오염물질이 포함된 미세먼지는 호흡기 건강뿐만 아니라 피부건강에도 치명적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피부관리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클렌징(세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언론을 통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 상당수에 인체에 유해한 화학성분이 함유돼 있다는 내용이 보도되면서 제품 선택에 있어서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 최근 이러한 화장품 시장에 새 바람을 불고 있는 것은 이른바 ‘유기농 화장품’이다. 화장품 성분에 대한 이슈들이 불거지면서 피부건강을 생각한 브랜드 제품들이 주목을 받은 것이다. 특히 미세먼지 공포가 확산되면서 소위 요즘 잘 나가는 제품은 독일에서 온 유기농스킨케어 브랜드 ‘닥터쉴러’의 오가닉 석류 클렌징 제품들이다. 이 독일화장품은 30년 전통의 약국 화장품으로 독일 내에서도 가장 안전하고 인기 있는 브랜드 중 하나다. 실제 수입 유기농 화장품 중 3대 유기농 인증(BDIH, NaTrue, Vegan)을 모두 획득한 제품으로서 미국 FDA보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독일 외코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바 있다. 완벽주의 독일철학의 유기농 화장품 닥터쉴러가 오가닉 석류가클렌징 라인으로 선호되는 요인은 주성분인 석류에 있다. 석류에는 천연 AHA 성분이 함유돼 모공정제는 물론 두꺼워진 각질을 비롯해 유해 미세먼지 및 황사 등을 깨끗이 제거해 준다.또한 에스트로겐과 무르시아 성분, 그리고 각종 피부 필수 비타민들이 활성산소 작용을 억제하여 피부세포의 노화를 늦추는 효능이 있다. 닥터쉴러의 석류 클렌징 라인은 여자들의 필수 제품들인 오가닉 석류 클렌징 밀크, 오가닉 석류 페이셜워시젤, 피부 마무리 정리를 위한 오가닉 석류 토너로 구성돼 있다. 피부 수분을 유지해 주면서 메이크업과 각종 공해에 찌든 피부 유해요소들을 자극 없이 부드럽게 제거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석류오일과 석류추출물에 추가하여 홍화 오일 및 각종영양 성분인, 비타민E, 토코페놀, 알로에 베라가 메이크업 클렌징 후 피부건조를 막아주고 피부영양을 지속시켜준다. 현재 닥터쉴러는 새롭게 오가닉 석류 바디밀크로션과 샤워젤, 그리고 최고품질의 오가닉 석류 바디오일까지 갖춤으로써 페이셜케어부터 전 바디케어까지 오가닉 석류 라인을 확대 제공하고 있다. 피부전문가들은 건강한 피부는 pH 4.5 ~ 6.5 정도의 약산성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는 약산성 피지막이 피부의 항상성을 유지하면서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약산성을 유지하는 것이 세균이나 곰팡이 같은 미생물의 번식을 막고 피부청결을 유지하는 방법이 된다. 닥터쉴러뷰티매니저는“이 1차 보호막 사수가 스킨케어의 시작인데, 약산성 피부 보호막이 가장 위협을 받을 때가 바로 아침저녁으로 하루 두번, 1년 730번 하게 되는 세안 시”이라며 “물은 pH 7로 큰 자극이 되지는 않지만 강한 알칼리성 세안제를 사용할 경우 피지막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기 때문에 pH5.5 ~6.5의 자자극 오가닉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고 전했다. 특히 물리적으로 빡빡 문지르는 행동, pH10~11의 알칼리성 비누 사용 등도 pH 밸런스에는 위협이 되므로 천연 세안제로 거품을 충분히 내어 가볍게 세안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피부 산도가 높아지면 건강한 각질층을 만드는 데 필요한 효소 활성이 감소하게 되고, 피부 세포를 튼튼히 쌓아주는 역할을 하는 지질 합성도 잘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자극에 매우 취약한 피부가 된다. 일반적으로 여드름 피부는 pH7.5, 아토피는 pH가 무려 8.0로 알려져 있다. 한편 닥터쉴러오가닉 석류 클렌징 라인은 홈페이지(http://drscheller.co.kr)에서 만나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커버스토리-논산 육군훈련소를 가다] Q.육군 훈련소는 후방 직행? A.전국 팔도로 흩어진다네

    [커버스토리-논산 육군훈련소를 가다] Q.육군 훈련소는 후방 직행? A.전국 팔도로 흩어진다네

    “행정병에 지원하고 싶은데 이 정도 스펙이면 어떤가요?” “육군훈련소(논산)로 가면 자대를 후방으로 배치받나요?”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질문들이다. 때론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 식 풍문들이 진실처럼 떠돌아다니기도 한다. 육군본부, 병무청 등의 도움을 받아 입대 예정자와 가족들의 궁금증을 풀어 봤다. →육군훈련소로 가면 후방으로 배치될 가능성이 높다는데. -사실과 다르다. 육군훈련소로 배치된 훈련병은 1·3군 사령부, 2작전사령부 예하의 모든 사단으로 배치된다. 즉 경기·강원·충청·경상·전라도 등 전 지역으로 배치된다. 특정 지역으로 많이 빠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민간 물품의 사용 범위는 어디까지 가능한가. -샴푸, 보디로션 등 개인 물품은 전혀 쓸 수 없다. 단, 안경이나 당뇨·천식 등 특이질환으로 입대 전부터 복용하던 약품은 군의관의 진료에 따라 허용된다. 입영을 할 때에는 신분증, 나라사랑카드(징병검사 시 본인 여부를 확인한 뒤 얼굴을 찍은 이미지를 저장해 발급하는 카드. 전역할 때까지 신분증 및 금융 업무 및 병역증 역할을 하게 된다), 자격증 증명서 등을 소지하면 된다. →입소하는 날 입영통지서를 갖고 오지 않으면 귀가 조치하나. -아니다. 해당 지방병무청장이 부대에 통지한 명부가 있기 때문에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 등 신분증만으로도 입영 대상자인지 확인이 가능하다. 꼭 입영통지서를 갖고 올 필요는 없다. →입영 대상자들이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입영 날짜를 선택할 때 화요일·목요일을 선택하면 102보충대(춘천)나 306보충대(의정부)로 빠지고, 월요일을 선택하면 육군훈련소로 배치된다고 하는데 맞나. -근거 없는 이야기다. 본인들이 직접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입영 일자를 선택하면 전산 시스템을 통해 자동 분류가 된다. →훈련소 내 편의시설은 쓸 수 있나. -영외 교육이나 야외 교육이 끝나면 목욕탕은 이용할 수 있다. 군 매점(PX)의 이용도 제한된다. 하지만 주간 훈련 평가에서 6~7명으로 구성된 본인 소속 팀이 1등을 하면 PX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2등은 전화 사용 쿠폰이다. →헌병대, 수색대, 기동대 등은 군에서 차출해 가나. -헌병대는 훈련소나 보충대 인원 중 선발한다. 자격 기준은 신체검사 2급 이상, 키 170~190㎝, 체중 90㎏ 이하, 시력 0.8 이상이다. 관련 분야는 경찰행정·법무·행정·경호 분야 등인데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킨 인원을 추려 전산을 통해 무작위 선발한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순둥이 물티슈 “전성분 확인하고 안전한 물티슈 선택하세요”

    순둥이 물티슈 “전성분 확인하고 안전한 물티슈 선택하세요”

    물티슈 안전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는 가운데 ㈜호수의나라 수오미가 자사의 ‘순둥이 물티슈’는 가습기 살균제 물질이 배제됐다는 것을 입증했다. ㈜호수의나라 수오미에 따르면 순둥이 물티슈는 국가공인 시험기관으로부터 △송사리를 이용한 독성 △발암물질 △중금속 △안점막자극 △경구독성 등에 대한 안전성 테스트를 정기적으로 실시한 결과 120여 차례 이상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비자시민모임인 소비자리포트를 통해서도 가습기 살균제 물질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순둥이 물티슈는 대한화장품협회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검증받은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또한 구강청결제와 안약, 유아용 치약, 유아용 선크림, 베이비로션, 핸드크림에 함유된 성분을 사용하기 때문에 유아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물티슈에 대한 안전성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물티슈 안심사용 캠페인-전성분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국내외의 신뢰성있는 기관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물티슈 전성분을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을 생활화하자는 취지다.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순둥이 물티슈 제품에 사용된 전성분 및 안전성을 분석한 결과를 판매 페이지에 게재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화장품협회, 미국의 환경시민단체인 EWG 등 국내외의 공신력있는 기관들의 성분 검색 URL을 첨부해 순둥이 물티슈 외 타사의 제품도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친환경적인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100% 생분해되는 원단을 사용해 폐기 시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로하스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여름에는 ‘2013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환경경영 부문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순둥이 물티슈의 안전성 관련 내용은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의 순둥이 물티슈 판매페이지와 전문 쇼핑몰인 순둥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그대’ 전지현 통해 본 ‘☆들의 은밀한 사생활’

    ‘별그대’ 전지현 통해 본 ‘☆들의 은밀한 사생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왕싸가지’ 한류 여신 천송이 역을 맡은 전지현이 앞과 뒤가 다른 톱스타를 사랑스럽게 그려내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스타, 어디까지가 진짜일까. ◆ 하루종일 사과 1개 양배추 반 개 먹고 “많이 먹어도 살 안 쪄요” 하루종일 쌓인 스트레스를 풀며 노래를 부르던 천송이는 시끄럽다며 항의하러온 옆집 남자 도민준(김수현 분)에게 “하루종일 사과 1개에 양배추 반쪽만 먹었는데도 욕을 많이 먹어서 배부르다”고 고백한다. 또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치맥(치킨과 맥주)”이라면서도 “칼로리가 무려 1500kcal다. 먹을 수 없다”고 토로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SNS에는 먹지도 않은 모카라테 인증샷을 올리며 많이 먹는 척 하는 앙큼함을 보여줬다. ◆ 새벽부터 꼼꼼 메이크업 하고 “어머 세수만 하고 나왔는데” 천송이는 자신의 하루 일과를 담은 리얼다큐 프로그램을 찍기로 했다. 아침부터 취재진이 천송이의 집 앞으로 찾아왔고 청초한 미모로 등장한 천송이는 “세수만 하고 나왔는데. 이거 정말 너무 리얼이다. 로션이라도 바를 걸”이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그러나 알고 보니 천송이는 새벽부터 일어나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민낯처럼 보여야 돼”라고 주문하며 꼼꼼한 메이크업을 받았다. ◆ 맹장염으로 쓰러질 때도 폭풍 치장 “병원 패션도 내가 최고” 천송이의 가식은 맹장염으로 쓰러질 때 정점을 찍었다. 복부 통증을 호소하던 천송이는 매니저가 집으로 데리러 오지 못한다고 하자 직접 병원으로 가야했다. 그녀는 식은땀을 흘리며 배를 움켜잡은 채 메이크업에 돌입했다. 병원에 갈 때조차도 민낯은 허락할 수 없는 법. 완벽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마친 천송이는 “병원 패션도 내가 최고여야 해”라고 말하며 집을 나섰다. 늘 생각 없이 밝을 것 같은 귀여운 허세녀지만 뒤에는 남모를 눈물도 있다. 인기만큼 뒤따르는 악플에 천송이는 “사람들은 앞에서는 다 나를 좋다고 하는데 뒤에서는 나를 욕해”라며 눈물을 보인다. 앞과 뒤가 다른 것은 톱스타 천송이뿐만이 아니라 우리도 마찬가지 아닐까.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오미 물티슈 안심사용 캠페인 “안전성이 최우선”

    수오미 물티슈 안심사용 캠페인 “안전성이 최우선”

    연일 보도되고 있는 물티슈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과 관련,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자사에서 판매 중인 ‘순둥이 물티슈’에는 가습기 살균제 물질을 단 한 방울도 첨가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호수의나라 수오미 관계자는 “순둥이 물티슈는 화장품법에 부합하는 기준으로 생산하고 있다. 판매부터 지금까지 주기적으로 안전성 테스트(송사리를 이용한 독성, 발암물질, 중금속, 안점막자극, 경구독성 등)를 받아 국가공인 시험기관으로부터 110여 차례 이상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강청결제와 안약, 유아용 치약, 유아용 선크림, 베이비로션, 핸드크림에 사용되는 것과 동일한 성분 사용했기 때문에 유아들에게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물티슈의 안전성에 대해 혼란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믿음을 주기 위해 ‘물티슈 안심사용 캠페인 - 전성분 확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캠페인은 사용하는 물티슈 제품 뒷면에 기재된 전성분의 확인과 국내외의 신뢰성 있는 기관을 통한 성분의 검색을 생활화하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호수의나라 수오미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순둥이 물티슈 제품에 사용된 전성분 및 안전성을 분석한 결과를 판매페이지에 게재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대한화장품협회, 미국의 환경시민단체인 EWG 등 국내외의 공신력 있는 기관들의 성분 검색 URL을 첨부하여 순둥이 물티슈 및 타사의 제품도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물티슈 안심사용 캠페인 - 전성분 확인’ 캠페인 및 순둥이 물티슈의 안전성 관련 내용은 G마켓, 11번가 등 오픈마켓의 순둥이 물티슈 판매페이지와 전문 쇼핑몰인 순둥이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3 하반기 히트상품] 아모레퍼시픽 ‘일리 토탈에이지 바디로션’

    [2013 하반기 히트상품] 아모레퍼시픽 ‘일리 토탈에이지 바디로션’

    ‘일리(一理)’는 젊고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한방 탄력 케어 브랜드다. 아모레퍼시픽이 인삼과 콩, 녹차, 동백 등 4가지 한방성분을 연구해 만든 안티에이징 복합물질 ‘한방 바이오 시너지 콤플렉스(Synergy complex)’를 이용해 만들었다. 이 제품라인은 피부에 탄력과 보습을 더하고 피부색과 각질 등을 관리해주는 게 특징이다. 대표 품목으로 ‘일리 토탈에이지 바디로션’이 있다. 이 제품은 인삼의 노화 징후 개선 효과와 콩의 보습 효과, 동백오일의 영양과 윤기 부여, 녹차의 멜라닌 생성 억제와 항산화 효과가 있으며 은은하고 산뜻한 인삼꽃 향이 난다. 식약처로부터 주름 개선 기능성을 인증받은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일리 토탈에이지 바디로션은 현재까지 50만 개가 판매되며 51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1분당 1개씩 팔려나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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