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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력 배가’ 리버풀 원투펀치 토레스-로비 킨

    ‘위력 배가’ 리버풀 원투펀치 토레스-로비 킨

    경기를 거듭할수록 그 위력이 배가 되고 있다. 바로 리버풀의 새로운 원투펀치 ‘토레스-로비 킨’ 투톱을 두고 하는 말이다. 리버풀은 2일 새벽(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2008/0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D조 2차전에서 ‘네덜란드 챔피언’ PSV 아인트호벤을 3-1로 완파했다. 지난 주말 열린 에버턴과의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거뒀던 리버풀은 챔피언스리그까지 연승 행진을 내달리며 시즌 초반 상승세를 계속해서 이어갔다. 이날 리버풀은 시종일관 PSV를 압도했다. 리에라-제라드-알론소-카윗으로 이어지는 탄탄한 중원을 바탕으로 페르난도 토레스와 로비 킨은 자신들의 재능을 맘껏 뽐내며 대승을 이끌었다. 리버풀의 ‘영원한 캡틴’ 스티븐 제라드의 개인 통산 100호 골에 다소 묻힌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날 주목해야 할 득점은 로비 킨의 데뷔골이다. 2,000만 파운드(약 408억원)라는 거액에 이번 여름, 리버풀 유니폼을 입은 로빈 킨은 시즌 전 많은 기대를 받았다. 특히 토트넘 핫스퍼 시절 보여준 그의 능력은 지난 시즌 리버풀의 최전방을 진두지휘한 ‘엘니뇨’ 토레스와 함께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불러 올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나 두 선수는 경기장에서 서로 자주 겹치는 모습을 보이며 라파엘 베니테즈 감독을 걱정케 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자 서서히 그 위력을 발휘되기 시작했다. 지난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처음으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로비 킨은 토트넘에서 보여준 재치 있는 어시스트를 통해 토레스의 선제골을 이끌어 냈다. 토레스의 두 번째 득점에서 간접적으로 기여한 로비 킨은 리버풀과의 엇박자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이번 PSV와의 경기에서 그는 자신이 더 이상 토트넘의 로비 킨이 아닌 리버풀의 로비 킨이라는 것을 보여줬다. 자신의 첫 공격 포인트를 토레스에게 선물했던 로비 킨은, 이번에는 ‘짝궁’ 토레스로부터 멋진 크로스를 선물 받았다. 그리고 그는 환상적인 논스톱 슈팅으로 이삭손 골키퍼를 무너뜨렸다. 시즌 초반 로비 킨의 부진이 이어지자, 리버풀의 팀 동료와 선배들은 저마다 로비 킨에게 시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토레스는 “킨은 정말 훌륭한 선수다. 한번 득점에 성공한다면 그 기세를 몰아 계속 득점에 성공할 것”이라며 킨을 격려했다. 또한 리버풀의 레전드 이안 러시 역시 “그는 단지 골을 넣지 못했을 뿐 팀에 기여하고 있다. 우리는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며 킨을 지지하고 나섰다. 이러한 믿음 덕분일까. 로비 킨은 서서히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며 리버풀과 하나가 되고 있다. 또한 기대를 모았던 토레스와의 호흡 또한 그 위력이 발휘되기 시작했다. 리버풀 입단 이후 현재까지 로비 킨이 기록한 두 번의 공격 포인트가 모두 토레스와의 콤비 플레이에서 나왔다는 점은 리버풀에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이제야 완벽한 공격라인을 갖췄기 때문이다. 과연, 18년 간 리그 우승과는 거리가 멀었던 최다 우승팀(18회) 리버풀이 새로운 원투펀치 ‘토레스-로비 킨’을 앞세워 올 시즌 그토록 원하던 리그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soccerview.ahn@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대철 고문 다음주 소환 저울질 ‘강원랜드 로비’ 조일현 前의원 소환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가 UI에너지 대표이사인 최규선(48)씨의 출국금지 해제와 관련해 정대철(64) 민주당 상임고문에게 로비가 있었다는 정황을 잡고 이르면 다음주 정 고문을 소환할 것으로 1일 알려졌다. 검찰은 최씨와 얽힌 해외자원개발 비리 의혹을 조사하다가 2006년 5월 문모(45·구속기소)씨가 최씨의 출금 해제를 위한 로비 명목으로 4750만원을 받은 혐의를 파악했다. 당시 외교부는 이라크 방문을 금지했으나 그곳에서 병원을 짓고 있던 최씨는 이를 어겼다가 출금 조치를 당했다. 정 고문 쪽은 “최씨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정 의원에게 로비를 부탁했다.’는 진술이 나온 것 같은데 그와 전혀 접촉한 적이 없고 관련도 없다.”고 말했다. 한편 중수부는 이날 강원랜드 수사와 관련해 조일현(53) 전 민주당 의원을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조 전 의원이 현역 의원 시절 지역건설업체인 S사로부터 강원랜드의 공사 수주와 관련된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아이돌보기·육아정보 한번에 OK

    아이돌보기·육아정보 한번에 OK

    영등포구 신길4동 마을공원에 구립어린이집과 보육정보센터를 하나로 묶은 복합보육시설이 들어선다. 아이돌보기부터 육아 정보까지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공공시설로 한 차원 높은 육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목표다. 공원 앞에 새로 들어선 복합보육시설은 연면적 1763㎡의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하나금융공익재단이 건립비 등 25억원을 부담했다. 재단은 시설을 기부채납 후 앞으로 20년간 어린이집 등을 맡아 운영한다. 우선 다음달 1일 개원하는 어린이집은 정원이 138명이다. ●친환경소재·무공해먹거리 등 안전 최우선 수요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된 만 2세반은 2개반을, 나머지 만 1세,3세,4세, 취학 전 아동반은 1개반씩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의 질을 위해 교사 대 아이의 비율을 최소화한다는 것이 원칙.2세반의 경우 선생님 1명이 5명 이상 돌볼 수 없게 했다.1층에는 식당과 주방, 만 1∼2세반 보육실이,2층에는 만 3세 이상 어린이의 교실이 자리잡는다.2층 로비에는 어린이 도서관을 마련해 어린이들이 편하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게 했다. 3층은 자료실과 특별활동실로 이용된다. 영상물 관람 및 실내체조 등 단체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옥상에는 미니텃밭과 생태체험학습장, 모래놀이터 등이 설치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자연 체험 활동과 야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놀이터는 마을공원 어린이 놀이터를 이용할 예정인데, 놀이터까지 안전하게 드나들 수 있도록 별도의 안전도로도 만들었다. 아름드리나무 울타리 속에 자리잡은 어린이집은 무엇보다 친환경적인 시설임을 강조한다. 아토피를 막고 아이들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벽과 바닥, 벽지 자재, 책·걸상 등을 모두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다. 급식도 대부분 무공해 재료를 이용해 직접 조리해서 제공한다. 먹거리 안전을 책임지는 영양사 1명과 조리사 2명이 전담 조리팀으로 활동한다. 특히 아이들 건강을 옆에서 책임지는 간호사(1명)가 상근한다. 각 층과 건물 입구 등에는 폐쇄회로(CC)TV를 설치해 어린이들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살필 수 있게 했다. ●육아상담·장애아 지원 서비스 제공 오는 11월에는 지하 1층과 3층의 일부공간을 이용해 보육정보센터를 열 계획이다. 센터는 지역 어린이집 운영자와 교사는 물론 부모들이 유아교육에 대한 각종 정보 등을 공유하고 배우는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보육 프로그램 제공과 교재·교구 대여 ▲보육시설 종사자 교육·상담 ▲장애아 및 보육 취약가정 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구의 육아도우미 활동은 계속 이어진다. 우선 구는 내년 말까지 여의동과 문래동에 2개의 구립 어린이집을 추가로 만들 계획이다. 여의동은 현재 동주민센터 1층을 활용해, 문래동(구 문래1,2동)은 통합후 남는 청사 공간을 이용해 보육공간을 만들 방침이다. 또 현재 구립 어린이집이 없는 당산 2동에도 어린이집 건설을 계획 중이다. 이렇게 되면 현재 18개동에 21개(신길4동 포함)인 구립 어린이집은 24개까지 늘어나게 된다. 김형수 영등포구청장은 “보육시설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인근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구립어린이집 건립 및 재건축, 기능보강 등을 통해 한 차원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유전개발 비리’ 전대월씨 소환조사

    한국석유공사 및 에너지개발업체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대검 중수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KCO에너지 대표이사 전대월(46)씨를 소환조사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이날 “25일 오전 10시부터 13시간 남짓 전씨를 조사했다.”면서 “앞으로 1∼2차례 더 조사한 뒤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2005년에도 ‘오일 게이트’로 수사를 받았던 전씨를 상대로 러시아 사할린에서 유전개발 사업을 진행하며 사업성을 부풀려 자금을 끌어모았는지, 이 과정에서 로비를 했는지 여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자금 조성이나 주가조작 여부도 수사 대상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28일 KCO에너지 본사 등을 압수수색해 각종 회계장부와 컴퓨터 파일 등을 확보하는 등 자금 흐름을 추적했다. 또 회사 관계자와 회계법인 관계자를 꾸준히 불러 조사해 왔다. 이 밖에 검찰은 이날 한보철강 인수 로비 의혹과 관련해 AK캐피탈 쪽으로부터 정치권 로비 명목으로 1억 4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이모(61)씨와 AK캐피탈 실무책임자 문모(46)씨를 구속기소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토요영화] 스콜피온

    ●스콜피온(KBS 2TV 프리미어 밤 12시35분) 권투선수인 안젤로(클로비스 코닐락)는 6년 전 챔피언전 참가 선수를 뽑는 대표선발전에서 탈락했다. 당시 이유를 납득하기 어려웠던 그는 자기 대신 선발된 선수를 때리고 도장을 뛰쳐 나왔다. 맞은 선수는 복수를 하러 그를 찾아오고, 홧김에 싸우다 안젤로는 그만 살인을 저지르고 말았다. 출소 후 하릴없이 빈둥거리는 안젤로에게 친구는 나이트클럽 사장이자 조직의 중간보스인 마르퀴스(프란시스 르노)를 소개해 준다. 마르퀴스는 불법 이종 격투기 시합으로 도박판을 벌여 큰 돈을 벌 계산으로 전직 권투선수인 그를 영입하려 한다. 하지만 아직 악몽을 털어버리지 못한 안젤로는 제안을 거절한다. 한편, 안젤로는 나이트클럽에서 바텐더로 일하는 레아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사실 그녀는 안젤로의 친구에게서 몰래 돈을 받고 그와 잠깐 데이트를 해주고 있었을 뿐이다. 짧은 데이트 뒤 안젤로는 그녀에게 끌려 무작정 쫓아다니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이에 안젤로는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나이트 클럽 사장인 마르퀴스를 찾아간다. 안젤로는 첫번째 시합에서 피 튀기는 접전 끝에 당당히 승리한다. 이후로도 승승장구한다. 형편없는 부랑자였던 그에게는 이제 집도 생기고, 이래저래 생활의 안정을 되찾아간다. 여전히 레아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한 안젤로. 하지만 다시 만난 레아는 미혼모가 되어 한 아이를 키우고 있고, 생계를 위해 몸까지 팔고 있는데…. 줄리앙 세리 감독은 1971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야마카시(맨몸으로 빌딩을 오르는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를 탄생시킨 화제작 ‘야마카시’(2001)의 시나리오를 썼고,‘야마카시2’(2004)의 연출을 맡아 영화계에 정식 입문했다. ‘스콜피온’은 종합격투기의 실제 챔피언인 제롬 르 밴너가 출연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2000년 ‘K-1 월드 GP 나고야 대회’ 챔피언에 오르며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무관의 제왕’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2006년과 2007년에는 최홍만과 추성훈을 제압하는 기염을 토하며 국내팬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 영화로 배우로 데뷔한 이후 ‘바빌론 A.D.’에도 출연하는 등 링과 스크린을 오가며 쾌감 만점의 액션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원제 ‘Scorpion’.98분.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장진영 병실 메시지 “반드시 극복할게요”

    장진영 병실 메시지 “반드시 극복할게요”

    ‘위암투병’ 사실이 알려지면서 큰 충격을 준 톱스타 장진영(34)의 증세가 희망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장진영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 측이 지난 25일 “조기 발견으로 치료를 받으면 완쾌될 수 있는 상태다. 빠른 쾌유를 위해 당분간 치료에만 전념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한 가운데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진영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진영은 “건강한 모습 보여드리지 못하고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전하며 “응원해 주시는 많은 목소리에 힘이 난다.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뵐 수 있도록 열심히 치료에 임하겠다.”며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지난 17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 부설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장진영은 22일 발병사실을 처음 알게 됐으며 25일 입원해 첫 치료에 들어갔다. 92년 미스 충남 진 출신인 장진영은 영화 ‘반칙왕’, ‘소름’,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출연했으며, 2007년 SBS ‘로비스트’ 이후 후속작을 물색하던 가운데 병마에 시달리게 됐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진영, 위암투병 사실 전해져 ‘오늘 입원’

    장진영, 위암투병 사실 전해져 ‘오늘 입원’

    톱스타 장진영(34)이 위암투병 중인 충격적인 사실이 전해졌다. 장진영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 측의 한 관계자는 25일 오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인터뷰에서 “당초 위궤양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위암 투병 사실은 최근에야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할 얘기가 없다. 오늘 입원해 항암 치료를 받을 계획이다.”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장진영은 지난 17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 부설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22일 발병사실을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92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 출신인 장진영은 영화 ‘반칙왕’, ‘소름’,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출연했으며, 2006년 SBS ‘로비스트’ 이후 후속작을 물색하던 가운데 병마에 시달리게 됐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진영, 병원 입원 수속 마치고 정밀진단

    장진영, 병원 입원 수속 마치고 정밀진단

    톱스타 장진영(34)이 오늘(25일) 입원해 정밀 진단을 받고 있다. 장진영은 25일 오전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 수속을 마쳤으며, 현재 정밀 진단을 받고 있는 중이다. 장진영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장진영이 오늘 입원 수속을 마쳤으며, 정밀 진단을 받고 있는 중”이라고 현재의 상황을 설명했다. 현재 장진영은 독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는 중이다. 장진영은 지난 17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 부설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22일 발병사실을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92년 미스 충남 진 출신인 장진영은 영화 ‘반칙왕’, ‘소름’,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출연했으며, 2006년 SBS ‘로비스트’ 이후 후속작을 물색하던 가운데 병마에 시달리게 됐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암투병’ 장진영 측 “할 말이 없다… 오늘 입원 예정”

    ‘위암투병’ 장진영 측 “할 말이 없다… 오늘 입원 예정”

    톱스타 장진영(34)이 위암투병 중인 충격적인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은 말을 아꼈다. 장진영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 측의 한 관계자는 25일 오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우리도 회의 중이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한 관계자는 “소속사 측도 위암 사실을 오늘 알게 됐다.”며 “아직 입원은 하지 않은 상태이며 오늘 중으로 입원 예정이다.”고 전했다. 장진영은 지난 17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 부설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22일 발병사실을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92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 출신인 장진영은 영화 ‘반칙왕’, ‘소름’,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출연했으며, 2006년 SBS ‘로비스트’ 이후 후속작을 물색하던 가운데 병마에 시달리게 됐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빨리 털고 일어나길’ …네티즌 ‘위암투병’ 장진영 쾌유 기원

    ‘빨리 털고 일어나길’ …네티즌 ‘위암투병’ 장진영 쾌유 기원

    톱스타 장진영(34)이 현재 위암으로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장진영의 완쾌를 바라는 팬들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장진영의 소속사인 예당엔터테인먼트는 25일 “당초 위궤양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위암 투병 사실은 최근 알게 됐다. 오늘 입원해 항암 치료를 받을 계획”이라며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했다. 장진영은 지난 17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 부설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22일 발병 사실을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진영의 위암투병 사실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제발 빨리 나아서 다시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고 싶다’, ‘아직 젊은 나이인데 믿기지 않는다’, ‘병을 이겨내길 바란다’ 등 격려의 글을 남기고 있다. 1992년 미스 충남 진 출신인 장진영은 영화 ‘반칙왕’, ‘소름’,’싱글즈’, ‘국화꽃 향기’ 등의 작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았으며 지난 해 말 종영된 ‘로비스트’ 출연 이후 광고 촬영을 하면서 차기작을 물색 중이었다. 특히 2003년 박해일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국화꽃 향기’에서 위암 환자 희재 역을 맡아 안타까운 사랑을 보여준 그는 영화속 상황이 실제되면서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진영 소속사 공식입장 “현재 첫 치료중”

    장진영 소속사 공식입장 “현재 첫 치료중”

    위암투병 중인 것으로 전해진 톱스타 장진영(34)의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장진영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5일 오후 4시경 장진영이 입원 중인 병원에서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짧은 기자회견을 열고 장진영의 현재 상태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장진영씨가 암에 걸린 것은 사실이며, 현재 첫 치료에 들어갔다.”고 장진영의 현재 상황에 대해 전하며, “빠른 쾌유를 빌어달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이어 항간에 알려진 ‘말기 위암’설에 대해 취재진이 질문하자 “말기암은 아니다.”고 소문을 일축했다. 장진영은 현재 당초 입원한 병실에서 장소를 옮겨 다른 장소에서 집중 치료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장진영은 지난 17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 부설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22일 발병사실을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92년 미스 충남 진 출신인 장진영은 영화 ‘반칙왕’, ‘소름’,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출연했으며, 2006년 SBS ‘로비스트’ 이후 후속작을 물색하던 가운데 병마에 시달리게 됐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뉴욕 한인 청과상의 성공과 영향력 해부

    뉴욕 한인 청과상의 성공과 영향력 해부

    |글 사진 뉴욕 이순녀기자|재미 한인 사회학자 민병갑 뉴욕 퀸스대 교수는 한인을 비롯한 아시아 이민 연구 전문가이다. 특히 사회학적·인종학적 분석틀에 머물지 않고 이민자들의 사업활동에 초점을 맞춰 경제학적 시각을 접목한 그의 연구방법론은 학계에서 이미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다. 그가 최근 펴낸 ‘경제적 생존을 위한 인종적 연대-뉴욕시의 한인 청과상’은 뉴욕 한인 사회의 중추인 청과상이 어떠한 배경 속에 뿌리를 내렸고, 그 과정에 인종적인 유대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분석해 주목된다. 뉴욕 타임스는 지난 5일 메트로면 톱기사로 책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미국 사회과학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러셀세이지재단의 지원을 받아 지난 1년간 이 책을 집필한 민 교수를 20일(현지시간) 뉴욕 플러싱의 퀸스대 교수 연구실에서 만났다. ●사업활동에 초점… 경제학적 시각 접목 ▶청과상에 특별히 주목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1960년 400명에 불과했던 뉴욕의 한국인 수는 1965년 이민규제가 완화되면서 2000년까지 17만 5000명으로 급증했습니다. 이중 자영업자 비율은 24%로, 그리스와 이스라엘에 이어 세번째로 높습니다. 원인으로는 언어 장벽과 고국에서의 자본 조달, 가족간의 유대,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는 근면성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한인 청과상은 60년대 후반 이래 가발과 의류 하청업에 이어 한국 이민자들의 소규모 사업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큽니다. 한때 2500곳에 달했다가 지금은 1700곳으로 줄었지만 한인청과상협회는 엄청난 단결력과 로비로 한인 사회는 물론 현지 정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한인 청과상이 유독 강한 유대감을 형성하게 된 배경을 경제적인 측면에서 분석하셨는데요. -1970년대부터 한인들은 브루클린, 자메이카, 퀸스, 브롱스 등 소수 인종 밀집 지역에서 은퇴한 백인 사업주로부터 가게를 사들이거나 건물을 임대해 청과상을 시작했는데 처음부터 백인과 타 인종들로부터 멸시와 차별, 부당한 대우에 시달렸습니다. 백인 도매상들이 같은 물건인데도 한인 청과상에게 값을 더 부른다거나 상한 과일을 교환해주지 않는가 하면 주차장 할당을 차별하고, 걸핏하면 주차 위반 딱지를 떼기 일쑤였습니다. 한인 청과상들은 이에 맞서기 위해 74년 청과상협회를 설립하고,80년 미국 최대 농수산물시장인 헌츠포인트마켓안에 서비스센터를 개설해 공동 대응에 적극 나선 것입니다. 한국인의 단결심을 흔히 민족성으로 치부하는데, 이처럼 외부의 위협에 대항해 경제적 생존을 이루려는 측면이 강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이런 위협이 감소하면서 단결력도 많이 약화된 것이 현실입니다. ▶한인과 흑인 갈등의 원인과 소멸에 대해서도 새로운 분석을 내놓으셨습니다. -한인 청과상이 세력을 넓히는 과정에서 흑인 고객이나 라틴계 종업원들과 갈등을 빚는 일이 잦았습니다.81년부터 95년 사이 흑·인 고객들이 열다섯차례의 불매운동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인종 편견과 언어장벽, 좀도둑질, 높은 실업률같은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입니다. 최근 한흑 갈등이 거의 사라진 것은 한인들의 교육 수준이 높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자영업자가 줄었고, 흑인 고객 위주에서 히스패닉계와 인도·중국계 등 인종 다변화가 이뤄졌기 때문입니다. ▶이민자들의 사업활동과 인종적 유대감 사이의 역학 관계에 관심이 많으신데 나라마다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다음 책의 주제가 바로 그런 내용입니다. 한국과 인도, 중국 이민자들의 소규모 자영업이 어떤 경로를 통해 뉴욕에 뿌리를 내렸고, 또 이런 사업활동들이 각각의 커뮤니티를 결속시키는지 아니면 오히려 방해하는지를 연구할 계획입니다. 일례로 중국은 잡화상과 식당업 위주인데 차이나타운처럼 한 마을 안에서 같은 민족끼리 경쟁을 하다보니 분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편의점과 주유소 사업 중심인 인도 이민 사회 역시 종교와 지역적으로 워낙 분리돼 있어서 내부 갈등이 일어나는 사례가 잦습니다. 요컨대 외부 위협이 큰 한국은 경제적 생존을 위해 인종적 단결이 잘 되는 반면, 중국과 인도는 경제적 이유로 인해 인종적 유대감이 훼손되는 것으로 볼 수 있지요. ●한인 2세들 이중문화 장점 살릴 노력 필요 ▶한인 2세들이 주류 사회에 빠르게 편입되면서 민족 정체성 약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습니다. -다른 민족에 비해 한인 2세들의 모국어 사용 비율이 높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인종 차별이 줄어들면서 이들이 미국 사회에 빨리 동화되는 건 잘된 일이지만 한인사회의 결속력이 느슨해지는 점은 아쉬운 일입니다. 이중문화의 장점을 잘 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해야 합니다. 인터뷰를 한 날은 마침 뉴욕 한인청과상협회가 주최하는 최대 한인 축제인 ‘한가위 민속행사’가 플러싱에서 열린 날이었다. 협회는 매년 50만달러를 들여 전통결혼식 등 각종 문화행사와 한국 음식 시식회, 특산물 전시판매 등을 진행하고 있다. 민 교수는 “청과상협회가 지난 30년간 자원봉사와 기부금 지원 등 한인 사회에 기여한 바는 무척 크다.”면서 “하지만 최근엔 일회성 행사에 치우치는 경향이 없지 않아 안타깝다.”고 말했다. coral@seoul.co.kr
  • 장진영 측 “암에 걸린 것 맞지만 말기 아니다”

    장진영 측 “암에 걸린 것 맞지만 말기 아니다”

    위암투병 중인 것으로 전해진 톱스타 장진영(34)이 항간의 소문대로 말기암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장진영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장진영이 입원 중인 병원에서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정확한 상태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장진영씨가 암에 걸린 것은 사실이며, 현재 첫 치료에 들어갔다.”고 장진영의 현재 상황에 대해 전했다. 이어 항간에 알려진 ‘말기 위암’설에 대해 취재진이 질문하자 “말기암은 아니다.”고 소문에 대해 부인 했다. 장진영은 현재 당초 입원한 병실에서 장소를 옮겨 다른 장소에서 집중 치료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장진영은 지난 17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 부설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22일 발병사실을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92년 미스 충남 진 출신인 장진영은 영화 ‘반칙왕’, ‘소름’,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출연했으며, 2006년 SBS ‘로비스트’ 이후 후속작을 물색하던 가운데 병마에 시달리게 됐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장진영 ‘위암 투병’ 병실

    [NOW포토] 장진영 ‘위암 투병’ 병실

    톱스타 장진영(34)의 위암투병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그가 입원한 병원 측이 환자의 치료를 위해 취재진을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있다. 장진영은 지난 17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 부설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22일 발병사실을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25일 오전 입원 수속을 마친 장진영은 본격적인 항암치료에 들어갈 것을 전해졌다. 92년 미스 충남 진 출신인 장진영은 영화 ‘반칙왕’, ‘소름’,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출연했으며, 2006년 SBS ‘로비스트’ 이후 후속작을 물색하던 가운데 병마에 시달리게 됐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진영 측 “곧 항암치료…쾌유 빌어달라”

    장진영 측 “곧 항암치료…쾌유 빌어달라”

    톱스타 장진영(34)의 위암투병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지나친 과잉 보도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장진영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25일 오후 “장진영이 현재 병원에 입원 수속을 마쳤으며, 정밀 진단을 받고 있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장진영의 정확한 용태는 소속사 측도 병원도 모르고 있다. 오늘 정밀진단을 받아 봐야만 그 정황을 알 수 있다.”며 “일부 언론사에서 중태인 것 처럼 보도 하고 있는데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죽이지는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장진영은 25일 오전 서울에 위치한 한 종합병원에 입원 수속을 마쳤으며, 현재 정밀 진단을 받고 있는 중이다. 장진영 측 관계자는 “정밀 진단 결과가 나온 후에 항암 치료에 들어간다. 꼭 완쾌될 것이다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앞으로의 치료 과정을 설명하는 한편 응원을 부탁했다. 장진영은 지난 17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 부설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22일 발병사실을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92년 미스 충남 진 출신인 장진영은 영화 ‘반칙왕’, ‘소름’,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출연했으며, 2006년 SBS ‘로비스트’ 이후 후속작을 물색하던 가운데 병마에 시달리게 됐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진영 소속사 입장발표 “말기암 아니다… 현재 첫 치료중”

    위암투병 중인 것으로 전해진 톱스타 장진영(34)이 항간의 소문과는 달리 말기암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장진영 소속사 예당 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장진영이 입원 중인 병원에서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정확한 상태를 전했다. 이 관계자는 “장진영씨가 암에 걸린 것은 사실이며, 현재 첫 치료에 들어갔다.”고 장진영의 현재 상황에 대해 전했다. 이어 항간에 알려진 ‘말기 위암’설에 대해 취재진이 질문하자 “말기암은 아니다.”고 소문에 대해 부인 했다. 장진영은 현재 당초 입원한 병실에서 장소를 옮겨 다른 장소에서 집중 치료를 받을 것으로 전해졌다. 장진영은 지난 17일 서울의 한 종합병원 부설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22일 발병사실을 처음 알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92년 미스 충남 진 출신인 장진영은 영화 ‘반칙왕’, ‘소름’, ‘싱글즈’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등에 출연했으며, 2006년 SBS ‘로비스트’ 이후 후속작을 물색하던 가운데 병마에 시달리게 됐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영상=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위암 투병’ 장진영, 그는 누구인가?

    ‘위암 투병’ 장진영, 그는 누구인가?

    톱스타 장진영(34)이 현재 위암으로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현재 투병 중인 장진영은 1974년생으로 상명대학교 의상학과를 졸업했다. 1992년 미스 충남 진 출신인 장진영은 데미소다, 풀무원 다이어트 등 여러 편의 CF 모델과 탤런트로 활동했다. 김지운 감독의 ‘반칙왕’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그는 2001년, 공포영화 ‘소름’으로 제 22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페스티발 레이디로 활동했고 ‘소름’으로 시체스 공포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소름’과 ‘반칙왕’에서 보여준 강인하고 무뚝뚝한 이미지에서 탈피해 ‘오버 더 레인보우’, ‘국화꽃 향기’ 등을 통해 멜로 영화의 히로인으로 자리잡았다. 또한 2003년 ‘싱글즈’로 다시 한번 청룡 영화제의 여우 주연상을 거머쥐며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의 대열에 올랐다. 이후 ‘청연’,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으로 연기 인생을 쌓아온 그는 지난해 말 종영된 SBS 드라마 ‘로비스트’ 이후 광고를 촬영하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이었다. 특히 2003년 박해일과 함께 호흡을 맞춘 영화 ‘국화꽃 향기’에서 위암 환자 희재 역을 통해 안타까운 사랑을 보여준 그는 영화 속 상황이 실제가 되면서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노동부 ◇전보 △산업안전보건국장 정현옥△경인지방노동청장 최준섭△대전〃 김윤배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상임이사 △관리본부장 李吉宰△수자원사업〃 安昌鎭△수도사업〃 邊斗均△기술〃 金泰善 aT(농수산물유통공사) △비상임이사 金炳喆 李興燮 한국농촌공사 △비상임이사 張世壹 한겨레신문사 △지역경제디자인센터 소장 김현대△사업국 사업1팀장 송제용△〃 사업2〃 주희정 CJ제일제당 △부사장 김홍창 CJ홈쇼핑 △부사장 이해선 CJ헬로비전 △상무 이경훈 허민회 이성수 KBL △경영관리팀장 대행 장재홍△홍보마케팅팀장 〃 이훈상
  • 한전 “비리 직원·업체에 불이익”

    한전 “비리 직원·업체에 불이익”

    김쌍수식 칼바람이 한국전력공사에 서서히 몰아치고 있다. 김 사장은 23일 서울 삼성동 한전 본사 강당에서 임원들과 노조간부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리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최근 KTF·강원랜드 등 ‘비리 스캔들’이 잇따르는 와중에 나온 다짐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상임이사들과 일대일 청렴계약을 맺었다.“직무 수행 과정에서 어떤 비리도 저지르지 않을 것이며 이를 위반하면 어떤 조치도 감수하겠다.”는 내용이다. 다만 열심히 업무를 수행하다가 본의 아니게 저지른 실수는 선처하기로 했다. 임원들은 팀장, 팀장은 사원 등과 다시 차례로 도미노 청렴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한전 임직원에게 금품을 주거나 로비를 시도한 업체에도 납품 불이익 등 ‘쌍벌 규정’을 도입했다. 김 사장은 “‘한전이 정말 변화하고 있구나.’라는 입소문이 돌 때까지 (신의 직장 이미지를 버리고)뿌리째 바꾸라.”고 주문했다. 이날 선포식은 전국 사업장에 생중계됐다. 김 사장은 LG전자 최고경영자 시절, 혁신전도사로 이름을 날렸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새달 6일 국감 돌입… 여야 증인채택 놓고 뜨거운 전초전

    새달 6일 국감 돌입… 여야 증인채택 놓고 뜨거운 전초전

    다음달 6일 개막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여야가 증인채택 문제를 시작으로 사실상 ‘국감 전쟁’에 돌입했다. 민주당은 현 정부의 실정을 규명하고 책임을 묻기 위한 증인을 채택할 방침이고, 한나라당은 “이번 국감은 참여정부 5년의 종합감사 성격”이라면서 전 정권과 관련된 증인 채택을 주장하며 맞불을 놓을 것으로 보인다. 총성을 먼저 울린 것은 야당인 민주당이었다. 민주당 국정감사대책 태스크포스는 22일 민주당이 채택하고자 하는 180여명 규모의 국정감사 증인 1차 명단을 발표했다. 민주당은 ▲경제정책실패 책임자 ▲공기업 사유화 ▲권력형 비리사건 ▲방송장악·인터넷 통제 ▲5공 회귀 공안정국·인권탄압 ▲역사왜곡 및 이념 논쟁 유발 ▲형님인사·낙하산 인사 등 국감 주요 현안을 7개로 정하고 이와 관련된 증인 채택 대상을 선정했다. 한나라당은 즉각 반발했다. 한나라당 김정권 원내공보부대표는 “정치 공세로 마구잡이식 증인 채택을 요구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나라당의 반발이 예상되는 증인으로는 이명박 대통령의 조카인 이지형 골드만삭스자산운용사 사장(인천공항 민영화 관련), 이 대통령의 처형인 김옥희(공천 로비의혹)씨, 이 대통령의 셋째 사위인 조현범 한국타이어 부사장(주가조작 의혹)을 꼽을 수 있다. 또 현재 수사나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의 담당 검사도 포함돼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김정권 원내공부대표는 “이는 ‘뒷북치기’일 뿐만 아니라 국감에 관한 법률 8조에 위반 된다.”고 증인 채택을 반대했다. 명단에는 정몽준(총선당시 뉴타운 공약 관련)·공성진(군납 로비의혹) 최고위원 등 한나라당 지도부와 오세훈 서울시장(총선 당시 뉴타운 공약 등 관련)을 비롯, 류우익 전 청와대 비서실장, 박재완 청와대 국정기획수석 등 청와대 전현직 인사도 포함돼 있다. ‘방어’하는 입장이 된 여당은 아직 증인 채택에 대한 세부계획을 잡지 않았다. 하지만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는 “증인은 여야 합의로 채택돼야 한다.”며 민주당 요구를 일방적으로 수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나라당은 한덕수 전 총리를 포함한 참여정부 관료, 대통령 기록물 유출 논란과 관련된 전 청와대 관계자에 대한 증인 채택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필요한 증인이라면 원칙적으로는 반대할 이유가 없다.”면서도 “국감 물타기”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촛불집회 진행 관련자들도 증인 채택 검토 대상이다. 여야는 오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열고 증인 명단을 포함한 각 상임위 국정감사 계획서를 처리할 계획이다. 여야는 일단 예정대로 처리할 것을 목표로 삼고는 있다. 하지만 각 상임위에서 의견을 좁히지 못할 경우 원내대표단이 나서게 되고 최악의 경우 처리 날짜가 국감 직전으로 연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나길회 구동회기자 kkirin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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