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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고장 인재 산실] 수원 하이텍고등학교

    [내고장 인재 산실] 수원 하이텍고등학교

    “전국기능대회 타일직종 5연패, 냉동기술 부문 금메달, 국제로봇 콘테스트 로보파워 부문 대상” 경기 수원에 있는 수원하이텍고가 최근 이뤄낸 성적표이다. 지난해 2월 마이스터교로 지정받은 이 학교는 학생들의 재능과 적성을 고려한 다양한 전공 동아리를 운영해 주목을 끌고 있다. 학생들은 타일, 냉동기술, 모바일로보틱스, 베틀로봇, 메카트로닉스 등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고 있고 무수한 대회를 통해 실력을 입증받고 있다. 지난 9월 열린 제45회 전국 기능경기 대회에서는 타일과 냉동기술 등 2개 직종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특히 타일 직종은 2006년 이후 5연패를 달성했다. 냉동기술부문에서도 금메달을 따 학교의 명예를 더욱 빛냈다. 타일에서 5연패 쾌거를 이룬 타일동아리 소속 백기훈(2년)군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값진 노력을 통해 꿈의 실현이 가능함을 보여준 것이라고 학교 측은 의미를 부여했다. 지난해 캐나다 국제기능올림픽 타일부문에서 선배 김정구군이 우승한 이후 학생들은 더 큰 자신감을 갖게 됐다. ●수업료·입학금 등 전액 지원 학교 측은 “기본기에 충실한 훈련과 한결같은 마음을 아이들에게 심어줬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해 때론 형처럼, 때론 아버지처럼 지도했다.”고 말했다. 훌륭한 지도교사의 안목과 잘 짜인 계획, 방과후·주말·방학을 반납한 노력이 빚은 열매이다. 로봇동아리 소속 학생들도 최근 킨텍스에서 열린 ‘2010 국제로봇 콘테스트’ 로보파워 부문에서 대상(지식경제부장관상)을 차지했다. 이 학교는 동아리 활동 지원뿐 아니라 전인적인 기술 명장(Meister) 양성을 위해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1학년 학생은 전공기초과정을 거친 뒤 2학년부터 전공 심화과정에 들어가 전문교과 프로젝트 수업과 직업 기초능력, 직업의식 수업 등을 받으며 창의적 재량활동 역량을 키우게 된다. 특히 학생들에게 명확한 목표 제시를 통한 학습동기 유발을 위해 관내 기업체 대표와 학교가 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 전문능력, 외국어 능력, 정보화능력, 직업의식 등 5개 분야 능력을 인증해 주는 마이스터 인증제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에게는 수업료와 입학금 및 학교운영비를 전액 지원하는 등 다양한 특전도 주고 있다. ●삼성전자 채용 예정에 우수학생 몰려 최근에 삼성전자와 교육과학기술부가 마이스터고 학생을 삼성전자 정규직으로 우선 채용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는 발표가 나오면서 이 학교의 주가는 치솟고 있다. 올해 이 학교에 입학한 신입생들의 평균 성적은 170점으로 외국어고교(180~190점) 다음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학교 현수 교장은 “미래를 선도하는 학교경영, 간판보다는 실력, 명장의 양성이 학교의 목표”라며 “교과서를 통한 학습 외에 다양한 방법의 학습과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기술명장을 키워 내겠다.”고 말했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술국치 100년] 우리말 소재 만화, 모바일 로봇… “日보다 한수위”

    [경술국치 100년] 우리말 소재 만화, 모바일 로봇… “日보다 한수위”

    ‘소녀시대’, ‘카라’ 등 최근 일본에 진출한 한국 아이돌 가수들이 일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과거 일본의 40·50대 중년 여성들이 한국 드라마에 열광했다면 이번에는 10·20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반응이 나와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때 일본 가요에 심취했던 우리 청소년들도 덩달아 어깨를 으쓱이며 ‘제2한류(韓流)’ 바람이 불기를 기대한다. 그러나 우리가 조명해야 할 부분이 단순히 유명 스타나 가요계에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 일본이 막강한 시장 지배력을 행사하던 만화, 로봇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미 우리 청년들이 조용한 혁명을 이뤄내고 있다. 경술국치 100년을 맞은 우리 청년들의 얼굴에서 더 이상 패배의식의 그늘은 찾아볼 수 없었다. 일본을 제치고 세계로 도약할 그들을 찾았다. ●작가 김대진씨 한국 첫 영예 지난 5월 어느 날 경기 부천영상만화스튜디오에서 작품 구상을 하느라 구슬땀을 흘리던 작가 김대진(32)씨에게 일본 최대 출판사인 고단샤(講談社)에서 한 통의 전화가 왔다. “공모전 심사결과 김 작가가 출품한 만화가 대상에 선정됐다. 축하한다.”는 통보였다. ‘망가(일본 만화)천국’으로 불리는 일본에서, 그것도 가장 큰 출판사가 사상 처음으로 한국 만화가에게 대상을 준 것이다. 고단샤는 김씨에게 곧바로 만화 제작 프로젝트 협의를 제안했다. 지난 26일 스튜디오에서 만난 김씨는 “처음 당선 전화를 받았을 때 믿을 수 없었다. 한번도 한국인이 상을 받은 사례가 없는 공모전에서 대상에 선정됐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 너무 기뻐 할 말을 잃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씨는 지난해 말 고단샤의 성인잡지 ‘모닝’에서 주최한 국제만화공모전(MICC)에 창작만화 ‘울리지 않는 메아리’를 출품했다. 주인공 ‘최장수’가 ‘ㄱ’, ‘ㄴ’ 등의 글자가 사라지면서 겪는 사건을 통해 우리의 영어만능주의를 꼬집은 50페이지의 단편 만화였다. 김씨 외에도 한국 만화가 2명이 본선까지 진출했지만 워낙 장벽이 높아 단 2명만 선정하는 입상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았다. 모닝은 우리에게 익숙한 ‘신의 물방울’, ‘침묵의 함대’, ‘배가본드’ ‘곤(GON)’ 등 히트작을 잇달아 발굴한 일본의 대표적인 성인 잡지다. 일본 출판사 공모전에 우리말을 소재로 한 만화를 제출했기 때문에 김씨는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하지만 지난 4월 22개의 본선 진출작에 선정되자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는 “기술적인 면에서 일본 만화가들이 더 잘 그린다고 볼 수는 없다. 만화의 저작권을 인정해 주고 상품을 제값에 사주는 시장이 정착돼 있지 않아 만화가들이 고전하고 있지만 일부 뛰어난 선배들의 능력은 이미 일본과 대등한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김원영·최문석군 “日벽 넘을것” 지난해 9월에는 한국 고등학생 2명이 언론의 조명을 받았다. 국제기능올림픽 ‘모바일 로보틱스’ 분야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김원영·최문석(18)군. 그들은 모바일 로보틱스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첫해에 최연소 금메달리스트가 됐고, 한국 선수 중 최고점을 받아 MVP상도 받았다. 두 사람과 막판까지 경쟁을 벌인 상대가 일본의 글로벌 자동차 부품회사인 ‘덴소’의 로봇 분야 전문가라는 점에서 수상의 의미는 더욱 컸다. 김군은 “모교인 서울로봇고교에 입학하자마자 올림픽 준비를 했다.”면서 “다른 나라는 아니어도 일본은 반드시 꺾어야겠다고 각오하고 도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올해 경사가 겹쳤다. 지난 1월 안병만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으로부터 ‘2009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았고, 곧바로 삼성전자의 러브콜을 받아 특채로 입사했다. 김군은 반도체 사업부에, 최군은 생산기술연구소에 배속돼 각각 반도체 기술개발과 로봇기술 교육 업무를 맡았다. 그들에게 일본은 더이상 넘지 못할 벽이 아니다. 김군은 “일본이라는 나라 전체를 본 것이 아니라 일본 선수들과 대결한 경험만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우리 기술력은 이미 일본과 같은 상위권에 도달했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최군은 “일본도 노력하겠지만 언젠가는 우리의 로봇기술로 일본을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의 꿈은 일본을 누르고 세계적인 반도체 제조장비를 개발하는 쪽으로 옮겨져 있었다. 김군은 “우리 반도체 기술을 세계 최강이지만 반도체 제조장비는 아직 일본과 미국에서 수입하고 있다.”면서 “이런 장비를 모두 국산화하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군은 실용적인 로봇을 개발하는 데 목표를 뒀다. 그는 “휴대용 보디가드 로봇 같은 획기적인 로봇을 개발하고, 후배들을 양성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웃으며 말했다. ●박지규씨 “SW등서 기술적 우위” 직원 수 10명, 평균 연령 28세.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작은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나드소프트’도 최근 일을 냈다. 자체 개발한 문서보안 시스템으로 일본 유명 대기업과 14억여원(약 1억엔)의 계약을 맺은 것. 자회사와 협력사까지 합치면 수백억원의 매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것이 박지규(32)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아버지 세대가 일본에 대한 두려움이나 열등감이 가지고 있었다면 우리는 오히려 우월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10년 전부터 일본 시장을 공략했다. 처음 시작할 때 말이 잘 통하지 않는다는 것 빼고는 큰 걱정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소프트웨어 등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었고 가격 경쟁력이나 품질 모두 자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도 처음엔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할 만큼 고생이 심했다. 대학생 신분으로 벤처회사를 설립했던 터라 자본금이 거의 없었기 때문. 그는 “숙식비가 아까워 한 사람 간신히 누울 수 있는 캡슐모텔을 주로 이용했고, 한국에서 가져간 컵라면으로만 끼니를 때웠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한 달에 한 번 저렴한 국밥집에서 회식을 하며 직원 6명과 단칸방을 얻어 생활했다. 밤낮 없이 기술을 개발하고 투자자를 모집하러 ‘발에 땀 나도록’ 뛰어다닌 결과 성과가 나타났다. 최근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러시아·일본의 유명 보안회사와 경쟁한 끝에 일본 대기업의 문서보안 프로그램 공급계약을 따낸 것. 일본 기업이 나드소프트의 프로그램을 선택한 이유는 편리성과 보안성 때문이었다. 일본 기업을 상대로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의지로 지난 5월 계약금을 받기까지 연 25회 이상 일본을 오가기도 했다. 그는 “최근 일본 현지 법인을 설립해 관리직을 뺀 나머지는 일본인으로 고용하고 회사를 완벽히 현지화했다.”면서 “이제 일본시장에서 완전히 자리를 잡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의 눈길은 일본 게임 시장으로 돌려져 있다. 그는 “내년 말까지 일본 게임복제 방지 시장의 30%를 장악할 계획”이라면서 “일본시장에 한국의 정보기술(IT)을 심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글 사진 정현용·백민경기자 junghy77@seoul.co.kr
  • 신지애 등 100명 대한민국 인재상

    골프선수 신지애를 비롯해 대학생 40명, 고교생 60명 등 100명의 학생이 대학민국 인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20일 서울 태평로 프라자호텔에서 대통령 명의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상금왕·다승왕을 휩쓴 신지애와 대학생 벤처창업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국민대 박미영씨, 임상병리학 분야에서 SCI 논문 4편을 등재한 순천향대 안상일씨, 롱티보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자인 한국예술종합학교 신현수씨 등이 이날 수상했다. 고교 부문에서는 국제기능올림픽 모바일 로보틱스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서울로봇고 김원영·최문석군, 최연소 여자탁구 국가대표인 흥진고 양하은양, 3년 동안 1345시간의 봉사활동을 한 광주여상 최아름양 등이 받았다. 청각장애를 극복하고 미스터코리아 1위를 한 부광고 이우준군, 한국물리올림피아드 3년 연속 입상자인 강원과학고 이웅현군도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스쿠터? 콘셉트카?···닛산 ‘랜드 글라이더’ 공개

    스쿠터? 콘셉트카?···닛산 ‘랜드 글라이더’ 공개

    미래의 도심형 자동차는 어떤 모습일까? 닛산이 스쿠터와 자동차의 경계를 넘나드는 차세대 도심형 콘셉트카 랜드 글라이더(Land Glider)를 공개했다. 2인승으로 설계된 이 콘셉트카는 전장 3.1m, 전폭 1.1m의 짧고 좁은 차체 덕분에 복잡한 도심에서도 손쉽게 주행할 수 있으며, 주차도 간편하다. 실내는 비행기 조정석을 연상시킨다. 비행기 조정간과 흡사한 스티어링 휠은 운전의 즐거움을 높여준다. 또한, 디지털 계기판이 적용돼 다양한 차량 정보를 전달한다. 랜드 글라이더의 차체는 코너에서 최대 17도까지 기울어져 스쿠터를 모는 듯한 민첩함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코너를 통과하면 센서가 속도와 각도 등을 감지하여 최적의 기울임 각도를 조절해 안정적인 코너링이 가능하다. 랜드 글라이더는 전기 모터만으로 움직이는 친환경 차량이다. 좌·우 뒷바퀴에 배치된 2개의 전기모터는 차체 아래에 탑재된 리튬이온 배터리에서 전원을 공급받는다. 이 콘셉트카에는 스스로 충돌을 회피하는 첨단 시스템도 적용됐다. 차체의 센서가 주위 차량을 감지해 충돌 위험시 자동으로 방향을 돌리는 ‘카로보틱스(car-robotics) 충돌 회피 시스템’이 적용됐다. 한편, 랜드 글라이더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2009 도쿄모터쇼를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자동차전문기자 정치연 chiyeon@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국플러스]

    의왕~과천 도로 추석기간 ‘무료’ 경기도는 추석연휴 기간인 다음달 2~4일 도가 운영하는 의왕~과천 유료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2007년 추석을 시작으로 귀성·귀경 차량의 정체를 완화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연휴 기간 이 도로의 통행료를 받지 않았다.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에는 차량 26만 3000여대가 2억 700여만원의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았다. 울산 연내 천연가스버스로 교체 울산시는 도심 노선을 운행하는 시내버스를 연내에 100% 친환경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하겠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당초 총 130억 5000만원을 들여 전체 시내버스 626대 가운데 도심을 운행하는 580대를 2010년까지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지난달 말 기준으로 천연가스 버스 보급률이 99%(575대)에 달해 연내 나머지 5대를 교체하기로 했다. 시는 내년부터는 외곽 노선을 운행하는 46대도 천연가스 버스로 교체할 예정이다. 광주서 7일간 전국기능경기대회 제44회 전국기능경기대회가 ‘열정은 광주로 기술은 세계로’라는 슬로건으로 22일부터 7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공고, 전남공고, 광주전자공고 등에서 열린다. 노동부·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모바일로보틱스’ ‘그래픽디자인’ 등 55개 직종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2097명의 선수가 기량을 겨룬다. 이번 대회는 국제기능올림픽 경기 방식처럼 개방형 경기장으로 만들어 일반인들이 경기상황을 관람하고 응원할 수 있도록 했다. 반포 IC~고속도로 진입로 폐쇄 서울시는 오는 24일부터 반포 IC 교보타워~고속도로(부산방향) 진입 연결로를 폐쇄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방향 잠원~반포 간은 도로가 680m에 불과해 상습정체가 발생하고 있어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는 한남~반포간 차로확장과 연계해 본선의 차량 흐름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고 시는 설명했다. 반포 IC 250m 전방 9호선 사평역 1번 출입구 앞(원촌중 앞)에 유턴을 신설, 기존 교보타워에서 고속터미널 방향으로 이동하다 반포 IC를 통해 고속도로로 진입하던 차량들이 맞은편 연결로를 통해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도록 교통체계 변경을 완료했다.
  • [발언대]기능올림픽 16번째 우승국의 명암/김준성 직업평론가·연세대 교직원

    [발언대]기능올림픽 16번째 우승국의 명암/김준성 직업평론가·연세대 교직원

    스페인 정책가들이 자국 청소년들의 직업 기량을 가리는 일을 기획해서 하다가 1950년부터 포르투갈 기능인을 초청해 대회를 한 것이 국제 기능올림픽 대회의 시발이다. 1955년 한국은 전쟁의 상처가 채 낫지 않은 국민소득 60달러밖에 안 되는 나라였다. 같은 해 필리핀의 국민소득은 160달러였다. 이후 한국은 기능인을 키운다. 1960년대 이후에 키워진 기능인들은 19 77년에 이 대회에서 한국 최초로 우승을 하게 된다. 그것이 바탕이 되어 한국은 세계에서 조선·반도체·자동차 등을 가장 잘 만드는 나라가 된다. 필리핀은 우리나라보다 국민소득이 현저히 낮은 국가에 머물러 있다. 필리핀이 기능인을 제대로 키워가는 정책을 시행하지 못한 탓이다. 최근 열린 국제기능대회에서 한국은 다시 우승을 한다. 16번째 우승이다. 금메달 45종목 중에서 13개의 금메달을 한국이 차지한 것이다. 일본을 이긴 것이다. 그러나 문제가 많다. 현장에 있는 기능인의 고령화가 가장 큰 문제이다. 한국 기능인 후속세대가 단절될 상황에 놓인 것이다. 기능대회 우승자는 물론 다른 기능인들을 홀대하는 직업여건도 아직 개선 소지가 많은 것이 지금 한국의 상황이다. 이를 개선하지 않고는 한국은 제조업 강국으로 남기가 쉽지 않을지도 모른다. 철골 구조물, 모바일 로보틱스, 통합 제조, 타일, 귀금속 공예, 요리, 실내 장식, 공업 전자기기, 자동차 차체수리, 금형 등의 분야에서 우리가 이번에 금메달을 취득했다. 이는 나라의 미래를 밝게 하는 소식이다. 나이 어린 기능인을 제대로 양성하는 정책을 고민하지 않고는, 대학을 안 가도 기능만으로 직업세상에서 뿌리 내릴 수 있게 하지 않고는 강한 나라가 되기 힘들다. 이제 16번의 우승을 기억하면서 기능인 대회 우승 경력만으로 그 분야 직장의 이사가 되고, 최고 경영자의 반열에 오르는 직업 여건 만들기를 고민할 시기가 아닌가 싶다. 김준성 연세대 직업평론가
  • 金13·銀5·銅5… 국제기능올림픽 16번째 우승

    金13·銀5·銅5… 국제기능올림픽 16번째 우승

    우리나라가 제40회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금메달 13개, 은메달 5개, 동메달 5개, 우수상 12개로 16번째 우승을 일궈냈다. 특히 약세 종목에서 30년 만에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성과를 올렸다. ● 30년 한 풀어준 허영환 공군하사 노동부는 허영환(작은 20·교육사령부) 공군 하사가 공업전자기기 종목에서 30년 만에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인이 금메달리스트가 된 것도 30년 만의 일이다. 공업전자기기는 산업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각종 전자계측장비와 전자제어장비 등에 대한 이론을 토대로 기판을 설계하고 회로를 스케치하며 고장을 수리하는 등의 과제를 푸는 종목이다. 국제기능올림픽에서 공업전자기기 분야 금메달은 1979년 제25회 아일랜드 대회 이후 명맥을 잃었다. 군인의 금메달 획득도 같은 대회 금형으로 이음새 없는 판금을 만들어내는 타출판금 분야 우승 이후 처음이다. 허 하사는 2007년 공군항공과학고등학교 2학년 때 연마를 시작해 1년 만인 지난해 지방과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석권했다. 허 하사는 “고등학교 시절 전자계산기, 전자기기, 무선설비, 통신기기 등 여러 국가기술자격증을 따면서 이론을 탄탄히 갖춰 실력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향상된 것 같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에서 스위스(금 7개)와 일본(금 6개)을 가볍게 제치고 1위에 올랐다. 45개 종목 가운데 40개에 출전해 35개 종목에서 입상했다. ●요리도 30년만에 첫 금메달 요리에서는 1979년 처음 출전한 이래 30년 만에 박성훈(19) 롯데호텔 요리사가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타일 분야에서는 김정구(19)씨가 2001년 첫 출전 이후 처음으로 정상에 등극했다. 금메달리스트는 동탑산업훈장과 함께 5000만원의 상금을 받는다. 은메달은 철탑산업훈장과 상금 2500만원, 동메달은 석탑산업훈장과 상금 1700만원, 우수상은 상업포장과 상금 8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금메달을 딴 경우 대학입학 때 장학금이 지급된다. 금·은·동메달 입상자는 산업기능요원으로 병역대체복무가 가능하다. 금·은·동메달 입상자가 1년 이상 같은 분야에서 종사할 경우 근속연수에 따라 매년 278만~495만원의 기능장려금을 받게 된다. ▲금메달 이준하(CNC 밀링 분야), 조재우(CNC 선반), 이연호(금형), 최원석(자동차차체수리), 공금석(실내장식), 허영환(공업전자기기), 박성훈(요리), 이태진(조적), 윤태식(귀금속공예), 김정구(타일), 황태영·김형준·임중승(통합제조), 최문석·김원영(모바일로보틱스), 김준영(철골구조물) ▲은메달 정태양(판금), 김성원(배관), 이희봉(자동차페인팅), 함경효(석공예), 이동석(컴퓨터정보통신) ▲동메달 김용찬(자동차정비), 양광현·이성범(메카트로닉스), 전진화(의상디자인), 이동규(웹디자인), 신나리(제과)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日첨단기술 한국의 9배

    일본이 한국보다 첨단과학 분야의 세계 정상급 기술을 9배가량 더 많이 보유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7일 현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일본 과학기술진흥기구(JST)는 최근 내놓은 ‘과학기술·연구개발의 국제비교’ 보고서에서 한국, 중국, 일본, 미국, 유럽의 첨단 과학기술력을 조사했다. 보고서는 전자정보통신(IT), 나노기술·재료(NT), 생명공학(BT), 환경기술(GT) 등 6가지 분야(58개 부문, 274개 기술)에서 연구수준, 기술개발수준, 산업기술력 등 3가지 지표에 따라 4등급(A~D등급)으로 분류했다.조사 결과 한국은 연구 지표에서 10개, 기술개발 지표에서 17개, 산업기술력 지표에서 16개가 A등급(최우수) 기술로 평가됐다. 일본은 연구 151개, 기술개발 118개, 산업기술력 92개가 A등급을 받았다. 미국은 A등급 기술이 연구 208개, 기술개발 192개, 산업기술력 146개씩이었다. A등급이 매겨진 기술 개수를 합하면 한국은 43개로 일본(361개)의 9분의1 정도다. 유럽은 397개, 미국은 546개다.분야별로 기술개발 지표만 살펴보면 IT 분야 59개 기술 중에 한국은 집적회로, 광메모리, 디스플레이 등 8개의 A등급 기술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이 광통신, 컴퓨팅, 정보보안, 로보틱스 등에서 모두 53개의 A등급을 받아 가장 많았다. 일본이 26개로 뒤를 이었다.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3살 아이 모델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3살 아이 모델 ‘휴머노이드 로봇’ 공개

    영국에서 3세 아이 수준의 로봇이 최초로 대중에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영국언론들은 “‘아이컵’(iCub)이라고 불리는 휴머노이드 로봇이 맨체스터 대학교에서 열린 심포지엄을 통해 19일 일반에 공개됐다.”고 보도했다. 아이컵은 유럽 전역의 여러 대학이 참여한 로봇컵 컨소시엄(RobotCub Consortium)이 지난 5년 간 750만 파운드(한화 약 160억 원)를 들여 개발한 로봇으로 유럽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이탈리아에서 개발 중인 이 로봇은 키 1m에 무게 23kg으로 ‘휴머노이드 로보틱스 심포지엄’(Symposium on Humanoid Robotics: the RobotCub Project)에서 앞서 공개됐다. 이 로봇을 개발한 과학자들은 “아이컵은 3살짜리 어린아이를 모델로 만들었다.”며 “걷는 것은 물론 인간처럼 눈과 머리를 움직일 수 있고, 물체를 인식하고 손으로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소리 내는 것을 좋아해 드럼 치는 것이 특기”라고 덧붙였다. 맨체스터 대학교 존 그레이(John Gray) 교수는 “앞으로 아이컵의 인지능력과 신체기능은 더욱 발전할 것”이라며 “세상이나 인간과 어떻게 소통할 것인지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진=siliconrepublic.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한국원자력의학원 △안전관리실장 池遠培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정보통신미디어연구본부 徐京鶴△융합부품〃 黃鶴仁△시스템반도체〃 李潤植△디스플레이〃 康南基△메카트로닉스〃 金聲東△에너지IT〃 朴孝德△융합신산업〃 成夏慶△신뢰성〃 宋炳石△광주디지털컨버전스센터 禹秉兌△전북인쇄전자센터 申鎭國 ◇센터장△디지털미디어연구센터 李錫弼△모바일단말〃 白鍾晧△지능형홈플랫폼〃 鄭光模△통신네트워크〃 趙鎭雄△시스템패키징〃 朴鍾徹△전자소재·응용〃 李炯揆△융합센서·소자〃 朴淳燮△SoC플랫폼〃 崔鍾讚△멀티미디어IP〃 崔炳胡△플렉서블디스플레이〃 韓正仁△디스플레이부품소재〃 李正△지능메카트로닉스〃 鄭因城△지능로보틱스〃 李宗培△그린에너지〃 趙鎭佑△U-임베디드융합〃 尹明鉉△RFID·USN융합〃 李炯受△메디컬IT융합〃 成又慶△신뢰성평가〃 李官勳△고장물리〃 韓昌運◇실장△연구관리실 世榮△교육사업실 千聖一 ■국제신문 △편집국장 이처문△수석논설위원 박희봉△논설위원 강동수 최원열△광고국장 박상현△문화사업〃 성현철△신사업팀장(독자서비스국장 겸임) 공동식△편집국 부국장 송문석 고기화△서울지사 서울광고팀 부국장 손영우 ■한진해운 ◇승진 △부사장 趙容敏 △전무 崔健植 △상무 成喆濟 申光鎬 鄭富日 李倫根 宋永圭 △상무보 姜贊永 金奎京 朴進基 孫英浩 鄭潤漢 鄭在淳 車淳昌 崔珉永 △싸이버로지텍 상무보 兪炳菉 ■LG패션 △상무 河滿容 尹致永 △상무보 朴進運 洪性範
  • 접거나 늘리는 전자회로 만든다

    접거나 늘리는 전자회로 만든다

    고무밴드나 아코디언처럼 다양하게 변형이 가능한 고성능 전자회로를 개발할 수 있는 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열렸다. 성균관대 신소재공학부 안종현(사진 왼쪽) 교수와 미국 어바나샴페인 일리노이대 박사과정 김대형(오른쪽)·최원묵 박사 공동연구팀은 27일 세계 최초로 인공 전자피부와 착용형 디스플레이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단결정 실리콘 집적전자소자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구결과는 28일 과학저널 ‘사이언스’의 온라인판인 ‘사이언스 익스프레스’에 발표된다. 연구팀은 실리콘 집적소자를 만들기 위해 사용돼온 웨이퍼 대신 얇은 고무기판을 기본 소자로 사용했다. 고무기판 위에 구현된 전자회로는 늘리거나 접어도 전혀 성능에 지장이 없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특히 이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전자회로의 특성상 접합이 불가능했던 각종 센서기술을 접목시킬 수 있어 생명공학과 연계한 연구가 진행될 경우 의학 관련 소자 개발을 앞당길 전망이다. 안 교수는 “웨이퍼나 유리 등 부서지기 쉬운 실리콘 기판에 만들어지던 기존의 소자들과 달리 고무기판을 이용함으로써 쉽게 신축이 가능해졌다. 심한 변형이 필요한 착용형 디스플레이, 로보틱스를 위한 인공 전자 피부 등의 개발도 한층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김훈식(박사과정), 김태호(박사후연구원)박사 등 한국 연구진이 공동저자로 참여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인사]

    ■ 기획예산처 ◇고위공무원 전보 △기획예산처 국장(IBRD 고용휴직 예정) 송언석△국민경제자문회의 사무처 대외산업국장 소기홍■ 중소기업청 ◇승진 △정책홍보관리본부장 金淳哲(부이사관)△창업벤처정책팀장 趙鍾來(과장)△서울지방중소기업청 지원총괄과장 魚永孝△부산울산지방〃 〃 朴星勳◇전보△기술경영혁신본부장 崔壽圭■ 교통안전공단 ◇승진 (이사대우)△항공안전센터 임용규△철도안전본부 김만웅△서울지사 최낙효△대구경북지사 신기선(일반1급)△경영지원본부 오종배△검사운영본부 민점기 성백승△제주지사 이성신■ 한국교직원공제회 △이사 趙興來■ 한국수력원자력 ◇1직급 승격 △경영기획처 지역협력실장 송재철△관리처 노무〃 강봉기△〃 재무〃 김영삼△품질보증실 품질보증〃 정영익△발전처 발전운영〃 김대겸△정비기획처 설비개선〃 강재열△사업처 신월성1/2사업관리〃 정효선△방폐물운영처 방폐물전략〃 김원동△고리원자력본부 2발전소 운영〃 이종배△월성원자력본부 1발전소 설비개선〃 이청구△울진원자력본부 2발전소 기술〃 안일열△방폐장건설처 건설지원〃 홍광표△원자력교육원 서울대 경영자과정 교육요원 이복규△원자력발전기술원 사업기술팀장 문찬국◇2직급 승격△관리처 총무팀장 김규찬△노무실 노사업무부장 남기홍△영광원자력본부 지역협력처 기획관리〃 안용근△한강수력발전처 총무〃 소성수△원자력발전기술원 행정실 기획관리팀장 김극배△품질보증실 건설품질〃 진형주△경영기획처 경영혁신실 경영혁신부장 이영일△원자력정책처 원자력기술팀장 양창호△발전처 발전총괄〃 하태근△발전운영실 발전운영부장 이강덕△안전기술처 안전실 안전총괄〃 구권회△사업처 인허가팀장 송기상△고리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안전부장 오상권△〃 제2발전소 안전〃 도정열△월성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안전〃 고대학△〃 제2발전소 계측제어〃 강윤기△〃 신월성건설소 공정관리〃 봉기형△울진원자력본부 지역협력처 방재환경〃 김세태△〃 제1발전소 전기〃 김광수△〃 제2발전소 발전〃 오승남△원자력교육원 교육기획부 교육기획〃 최종수△한강수력발전처 팔당수력발전소장 송병진△사업기술처 구조기술실 건축부장 김근경△원자력발전기술원 건설기술실 신형로기술팀장 강용철△〃 방폐물기술센터 처분안전평가〃 김창락■ 전자부품연구원(KETI) (원장직할) △경영기획실장 申燦薰△기술정책〃 金大熺△홍보〃 李相日(디지털융합연구본부)△본부장 徐京鶴△방송통신융합연구센터장 李錫弼△모바일단말연구〃 白鍾晧△유비쿼터스연구〃 尹明鉉△통신네트워크연구〃 趙鎭雄△무선통신부품연구〃 金鍾圭(반도체·디스플레이연구본부)△본부장 金聲東△SoC연구센터장 崔鍾讚△디스플레이연구〃 韓正仁△전자소재패키징연구〃 康南基(메카트로닉스연구본부)△본부장 成夏慶△지능메카트로닉스연구센터장 許眞△지능로보틱스연구〃 李宗培△지능형정보연구〃 李炯受(바이오·나노에너지연구본부)△본부장 朴孝德△나노센서연구센터장 黃鶴仁△바이오·의료기기연구〃 金 勳△에너지·나노소재연구〃 趙鎭佑(신뢰성평가연구본부)△본부장 宋炳石△신뢰성연구센터장 李官勳△고장물리연구〃 韓昌運(기술사업화본부)△본부장 白炳南△기술확산실장 金炳先△기업지원〃 趙源甲△국제협력〃 양승강△교육연수사업〃 千聖一(행정관리본부)△본부장 安碩鉉△총무인사실장 張永晩△연구관리〃 金世榮△재무관리〃 金性宇△구매시설〃 金鍾奎△정보지원〃 朴熙載(사업단)△차세대전지성장동력사업단 지원실장 朴鍾明△차세대로봇전략기술사업단장 車鍾范■ 삼성증권 ◇승진 (지점장)△FH테헤란 朴景熙△〃해운대 柳浩範△〃강릉 金漢奎 ◇전배 (지점장)△FH삼성타운(총괄) 李相大△〃삼성타운 史載勳△〃신사 余仁模△〃명일동 河令鎬△〃일산 姜承完△〃여의도 韓東熙△〃구로디지털 金暲祐△〃창원 高敬泰 (파트장)△영업기획 金楢炅△마케팅 朴大雄△주식영업 金恒演△펀드리서치 李在瓊■ 서울증권·서울선물 (서울증권) ◇승진△전무 金明寬△상무 李建浩 金承濟△상무보 鄭東旭 ◇승격△이사대우 張志律 李誠埈 馬明鎬 尹碩均 成東濟 李章範 尹日煥 (서울선물)△부사장 柳永哲■ 대신증권 △부동산금융부장 최기형■ 보광그룹 (㈜보광)△개발지원사업부장 전무 김성준△개발지원사업부 이사 전병국△휘닉스파크 골프클럽 지배인 상무대우 이강선△개발지원사업부 상무대우 민국홍 (휘닉스아일랜드)△총지배인 상무보 김진수 (휘닉스PDE)△제조본부장 상무 김성도△경영지원실장 상무보 최인호 (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사장대우 신재환△뉴비즈담당 부사장대우 장윤정△상무보 권문석 이해철 김종진 김혜란 (STS반도체통신)△마케팅사업부장 상무보 성시찬 (휘닉스디지탈테크)△디네트웍스 사업부장 상무보 홍진규 (휘닉스엠앤엠)△대표이사 전무 김재복△영업담당 상무 김재영 (코아로직)△경영지원실장 상무보 안길환 (BKLCD)△경영지원실장 상무보 정주모 (전략기획실)△기획담당 이사 김우 ■ EBS ◇승진 △기술본부장 崔載煥△콘텐츠전략〃 金載根△정책기획센터장 金利基△경영지원〃 李玄浩△교육제작〃 尹汶相△영상아트〃 朴康淳■ 매일유업㈜ △생산본부장(이사) 金榮粲△생산부문장(이사대우) 李明吉△중앙연구소 식품연구센터장(〃) 金完式△외식사업본부(〃) 南和延■ SK C&C ◇부사장 승진 △鄭鐵吉 ◇전무 승진△權爀相 ◇상무 승진△韓南錫 宋圭祥 兪恒載 權泰宣■ LG데이콤 ◇승진 △상무 張勝熙 禹哲煥◇전입△상무 李熙淵 安晟濬△연구위원 崔且奉■ LG파워콤 ◇전입 △상무 林贊虎
  • 한국 4년만에 기능올림픽 종합우승

    한국 4년만에 기능올림픽 종합우승

    국제기능올림픽에서 우리나라가 4년 만에 종합우승을 탈환했다. 일본 시즈오카(靜岡)에서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39회 국제기능올림픽에 참가한 한국선수단은 금메달 11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6개로 총점 88점을 기록, 종합 성적 1위에 올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은 전체 47개 직종 가운데 42개 직종에 47명의 선수를 출전시켰다. 주최국 일본은 46개 직종에 51명의 선수를 출전시키며 우승을 노렸으나 기능강국 한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2위에 만족해야 했다.3위는 스위스가 차지했다. 이로써 한국은 2003년에 이어 4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종합우승은 1967년 첫 참가 이래 모두 15회가 됐다. 한국은 지난 2003년 5회 연속 우승이란 기록을 세웠으나 2005년 핀란드에서 열린 대회에서는 6위에 머무른 바 있다. 한국 대표단의 김용달 단장(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자동차 정비, 용접, 배관 등 전통적인 중공업분야뿐 아니라 웹디자인과 통합제조, 그래픽 디자인, 모바일 로보틱스 등 전분야에서 골고루 메달을 획득하며 우승한 것에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성과로 기능인에 대한 사회적인 인식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나라가 금메달을 획득한 직종은 판금(정진환), 용접(김형준), 배관(이영신), 웹디자인(박주헌), 조적(송세훈), 목공(주대열), 석공예(기성훈), 귀금속공예(강가람), 이미용(임옥진), 드레스메이킹(이성순), 통합제조(강용주, 주정호, 노진호) 등 11개 분야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국제기능올림픽 개막식 참석

    김용달 국제기능올림픽대회 한국위원회장은 14일 일본 시즈오카 그랜십에서 열리는 ‘제3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개막식에 참석한다. 오는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 우리나라는 모바일로보틱스 등 42개 직종에 선수단을 파견했다.
  • 대전, 로봇 36종 명예시민 위촉

    ‘로봇들이 대전시민이 된다.’ 대전시는 17일 엑스포과학공원 입구에서 13개 지역업체가 만든 36종의 로봇을 명예시민으로 위촉한다. 이들 로봇은 휴머노이드 로봇 ‘휴보’를 비롯, 아미, 에트로, 케롯, 티로, 꿈틀이 등이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한울로보틱스 등 대학, 정부출연기관 및 벤처업체가 개발·제작한 것이다. 이날 행사 사회도 교사 보조 로봇 ‘티로’가 보고, 박성효 시장이 로봇에게 명예시민 메달을 수여한다. 이는 이달 말 산업자원부가 선정하는 로봇랜드 유치를 위한 것으로, 이들 로봇은 유치 장소로 내세운 엑스포과학공원에서 관람객과 함께 사진촬영 등을 하며 로봇랜드 유치를 도울 예정이다. 대전시는 엑스포과학공원 일대 149만㎡에 9183억원을 들여 로봇 테마파크, 로봇 쇼핑센터, 로봇 대학원 등을 조성하겠다고 산자부에 제안했다. 시는 또 11월부터 시청 1층 로비에 안내도우미 로봇을 배치한다. 키 190㎝의 이 로봇은 방문객에게 민원안내는 물론 시설 안내, 직원 찾기, 전화연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방문객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보내주고 관광정보 및 뉴스·날씨 정보 등도 서비스한다.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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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인적자원부 △우승구 이정권(파견복귀)■ 법무부 △통합지원정책관 權永洙■ 문화관광부 ◇전보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 李炳勳 ◇부이사관 승진 △문화정책국 문화정책팀장 朴淳泰 △문화산업국 문화산업정책팀장 沈東燮 △청와대 파견 예정 金起弘 △감사관실 감사팀장 李漢照 ■ 산업자원부 ◇국장급 △주미 대사관 참사관 禹泰熙 ◇팀장급 △자동차조선팀장 金昌圭 △전략경제협력팀장 金庠摸 △디지털혁신팀장 黃修盛■ 해양수산부 △차관보 崔壯賢△해양정책본부장 申平植△해운물류본부장 文海男△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李仁洙△장관정책보좌관 黃煥植△유엔식량농업기구(FAO) 方泰振■ 문화재청 ◇서기관 승진 △문화재정책국 무형문화재과 李廷勳 ■ 식품의약품안전청 ◇전보 △감사관 공방환 △혁신기획관 이건호 △정책홍보관리본부 재정기획팀장 양진영 △식품본부 수입식품팀장 서갑종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관리팀장 나병헌 △국립독성연구원 연구기획팀장 우기봉 △성과관리T/F팀장 김성만 △정책홍보관리본부 연구기획조정팀장 임철주 △의약품본부 의약품평가부 의약품동등성팀장 최돈웅 △국립독성연구원 약리연구부 일반약리팀장 김혜수 △부산청 시험분석센터 식의약품분석팀장 조대현 △경인청 시험분석센터 식의약품분석팀장 김옥희 ◇서기관 승진 △식품본부 유해물질관리단 위해정보팀장 정의섭 △부산청 운영지원팀장 정지학 △통상협력지원T/F팀장 이동희 △영양기능식품본부 건강기능식품팀 김상구 △의약품본부 마약관리팀 안수호 △국립독성연구원 연구기획팀 이상군 △정책홍보관리본부 종합상담센터 장정기 △식품본부 식품안전정책팀 황성휘 △경인청 의왕수입검사소장 임기선■ 서울시 ◇2급 승진 △산업국장 정순구△복지건강국장 이정관△한강사업본부장 최종협 ◇3급 승진 △주택국장 김효수△상수도연구소장 한상열 ◇4급 승진 △월드컵공원관리사업소장 오순환△한강사업본부 사업총괄부장 이성혁△한제현 홍강개발지원반장△남산공원관리사업소장 직무대리 김덕현(승진 예정)◇4급 전보 △언론담당관 강태웅△농수산유통과장 겸 생활경제과장 김용복△자원순환과장 김경중△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 김재정△동부도로관리사업소장 정진호△건설안전본부 시설관리1부장 겸 시설관리2부장 천석현△지하철건설본부 건설1부장 신한철△지하철건설본부 공무부장 고동욱△도로계획과장 고인석■ 금융감독위원회 ◇과장급△기획행정실 혁신행정과장 고승범△감독정책1국 감독정책과장 서태종△민간근무휴직 정지원■ 방송위원회 ◇실국장급 전보 △기획관리실장 정순경△연구센터 연구위원 정진우△방송정책실장(방송통신구조개편기획단장 겸직근무) 조광휘 ◇부장급 〃 △정책1부장 오용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기획조정실장 林淙玉 △연구행정팀장 金泰亨 △교학실장 姜晟坤 △총무팀장 權美五 △경리팀장 安東浩 △시설관리팀장 孫禹鎬■ 한국소비자원 ◇부서장급 전보 △감사실장 최주호 △홍보실장 임순욱 △정책연구실장 이득연 △정보전략실장 조창은 △소비자안전국장 전효중 △분쟁조정1국장 장학민 △분쟁조정2국장 신용묵 △분쟁조정위원회 사무국장 권재익◇팀장급 전보 △비서실장 오흥욱 △기획관리실 대외지원팀장 이경진 △소비자교육국 교육기획팀장 장수태 △소비자안전국 생활안전팀장 손영호 △분쟁조정1국 금융보험팀장 박현서 △분쟁조정2국 정보통신팀장 김정옥 △분쟁조정2국 의료팀장 박정용 ■ 전자부품연구원 △메카트로닉스연구본부장 成夏慶 △지능로보틱스연구센터장 李宗培 △지능메카트로닉스연구센터장 許眞 ■ 중앙일보 ◇실국장급 전보 △정치ㆍ기획에디터 김교준△영상에디터 겸 코디네이터 주기중△영상데스크 김춘식△편집미술〃 신재민 ◇중국연구소 △소장 유상철△부소장 유광종 ◇전략기획실 △CR팀장 유권하 ◇디자인센터 △디자인개발팀장 김호준△중앙SUNDAY제작〃 방진환 ◇CRM본부 △사업개발담당 겸 강남중앙미디어㈜ 마케팅담당 최병규△프리미엄담당 직무대행 엄태민△섹션1팀장 홍창업△〃2〃 조한필△제휴사업〃 직무대행 구두훈△전략사업〃 김래원△중앙일보미디어마케팅㈜ 대표이사 한상진(겸직)△중앙리플렛㈜ 〃 박노근△중앙엠앤비㈜ 경영담당 상무 이상묵△강남중앙미디어㈜ 대표이사 박수진△〃 유통담당 신우식△〃 서초지점장 박종근△〃 강남〃 김임천△〃 송파〃 이근호△〃 SP매니저 조삼용△〃 비즈〃 김득주△〃 플래닝〃 유영균△중앙방송㈜ 골프사업부장 성백유 ■ 뉴스포스트신문사 △회장 이상욱 △상임고문 박상환 ■ KBS N △기술팀장 金明煥 ■ 코스콤 ◇부장 △영업본부 정태영 △기술연구소 박만실 ◇부부장 △경영지원본부 박종현 박병윤 △영업본부 김성현 △증권정보본부 김상운 정해경 이상기 △시스템본부 윤성배 △기술연구소 이대근 ■ 코엑스 ◇임원선임 △센터운영본부장(상무) 박양섭 △경영지원본부장(상무보) 김석호 ◇보직변경△전시컨벤션사업본부장(상무) 진동언■ 한화손해보험 ◇지점장△강북 朴烘石 △부천 黃琮澤 △대전 任義淳 △인천 李石巖 ◇지사장 △전주 李承喆 △울산 池日權 △한라 金德暻 ■ 솔로몬저축은행 ◇부장승진 △기업금융팀장 신경철 △ 청담지점 이종성 △ 감사팀 조홍래 ◇팀장 전보△ 종합금융 오선근 △ 전략영업 김규광 △ 금융투자 최린■ 유네스코본부 △정일용(파견복귀)■ 창원대 △사무국장 노일숙■ 순천대 △사무국장 강대윤■ 명지대 △방목기초교육대학장 서주원 △사회교육대학원장 김숙자 △사회복지대학원장 박천오 △고시원장 김광수 △출판부장 이미숙 △사회교육원장 겸 보육교사교육원장 김선호 △사회교육원 교학부장 김용태 △방목기초교육대학학장보 최창규 △과학기술사회연구소장 남백희■ ㈜한솔DK △대표이사 裵在鶴 △K사업본부장 金炳德 △디지털사업본부장 李炅娥 △DK프로젝트팀장 鄭然重■ 메리츠화재 ◇본부장 승진△기업고객2사업부 기업영업4본부장 문용식 ◇임원급 담당 승진 △기업영업6부장 유방훈 ◇부장 전보△부천지점장 김상호 △기업영업8부장 최학용△제휴영업부장 이종훈 △ Agency지원부장 김흥수■ 해태음료 ◇승진△영업부문장 이사대우 한석원■ 현대증권△상품개발부장 겸 자산관리영업기획부장 李完圭△온라인영업부장 權用旭△업무개발부장 尹炳基
  • 로봇이 결혼식 사회본다

    로봇이 결혼식 사회본다

    “곧 결혼식이 시작되니 식장으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로봇이 사회를 보고 축하공연을 하는 이색 결혼식이 대전에서 열린다. 오는 17일 오후 1시 대전시청 시티홀에서 열리는 한울로보틱스 사원 석경재(28)씨와 윤효정(25)씨 결혼식에 로봇 5대가 등장해 사회를 보고 화려한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14일 대덕특구내 지능형로봇 개발업체인 한울로보틱스에 따르면 이 결혼식에 티칭로봇인 티로(TIRO)와 지능형 서비스 로봇 한우리 RD4, 휴머노이드, 탱크로봇, 청소로봇이 동원된다. 이 회사 김봉관 기획실장은 “이 결혼식은 석씨와 윤씨가 첫 사내커플인데다 로봇산업 종사자들인 점을 들어 동료 직원들이 제안해 이뤄졌다.”며 “로봇이 진행하는 결혼식은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처음”이라고 말했다. 결혼식 사회는 티로가 본다. 회사 직원이 보조 사회자로 나서 양가 촛불 점등식까지 진행해주고 나머지 개식선언부터 신랑신부 입장, 주례소개, 폐식 선언까지는 로봇이 말을 하면서 진행한다. 신랑신부에게 내빈인사도 시키고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타임밍을 맞추지 못하면 보조사회자가 도와준다. 손님안내는 RD4 로봇이 맡는다. 초음파센서를 이용, 손님들과 부딪히지 않도록 피하면서 “찾아주셔서 고맙습니다.”는 말을 전하며 안내한다. 휴머노이드는 보아의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면서 화려한 결혼 축하공연을 벌인다. 탱크로봇은 신랑신부와 함께 입장·퇴장 행진을 한다. 청소로봇은 행진할 때 신랑신부를 에스코트하며 따라간다. 사람형상인 티로는 키 135㎝에 2억원을 호가한다.RD4는 높이 1m의 깡통 로봇으로 2600만원이다. 탱크처럼 생긴 탱크로봇은 5000만∼6000만원, 자동차모양의 청소로봇은 높이 30㎝로 420만원이다. 특히 티로는 신랑 석씨가 개발과정에 참여한 로봇이어서 의미를 더한다. 대전시는 이번 결혼식이 정부가 8월에 선정하는 ‘로봇랜드’ 유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결혼식 장소를 알선하고 결혼식 때 교통안내를 지원하는 등 크게 신경을 써주고 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부상병 구조해요” 미국, 전쟁로봇 개발

    “부상병 구조해요” 미국, 전쟁로봇 개발

    부상병 구조를 전문으로 하는 새로운 전쟁로봇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BBC 인터넷판은 지난 7일 미군의 구조로봇 개발 소식을 보도했다. 이 구조로봇의 이름은 ‘베어’(BEAR). 곰을 닮은 얼굴과 ‘전장구조로봇’(Battlefield Extraction-Assist Robot)이라는 역할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새로운 구조로봇은 외형부터 기존의 기능성 로봇들과 확연히 다르다. 큰 눈과 쫑긋 솟은 귀를 가진 귀여운 얼굴과 꼿꼿이 서서 두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휴머노이드’ 구조가 친근한 인상을 준다. 그러나 외형에만 신경을 쓴 로봇은 아니다. 270kg 이상을 들어 올리는 강한 힘과 부상자를 안고 계단을 오를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균형감각을 자랑한다. 또 큰 눈과 귀의 센서는 전장에서도 부상자를 찾아낼 수 있는 꼼꼼한 탐지능력을 갖추고 있다. 개발을 맡은 ‘베크나 로보틱스’사의 다니엘 데오발트 사장은 “사람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갈 수 있는 로봇이 필요했다.” 며 “전시 구조작업 외에도 조난자 구조나 무거운 짐을 옮기는 일 등 여러 현장에 투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구조로봇 ‘베어’는 5년 내 현장 테스트 후 도입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다. 사진 = ‘베크나 로보틱스’ 홈페이지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학교기업 ‘쑥쑥’

    #장면1.전북대 동물자원학과 4학년 정남진씨는 지난해 추석을 잊을 수 없다. 자신이 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도교수와 함께 개발한 ‘오곡수라햄’이 소비자들의 식탁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론으로만 배웠던 육가공품 생산 공정을 직접 경험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 오곡수라햄은 이 대학 학교기업인 ‘전북대 햄’의 신상품. 정씨는 “학교기업을 통한 현장실습으로 자신감과 또 다른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장면2.지난해 H홈쇼핑에서 매출액(공급가격 기준) 66억원을 기록하면서 식품판매 부문 1위를 기록한 ‘홍삼녹용대보진액’. 한방 건강보조식품으로 ‘대박’을 터뜨린 이 제품을 만든 곳은 학교기업인 ‘경희대 한방재료가공’이다. 지난해 한방 건강보조식품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모두 7억 7000만원의 순익을 냈다. 수익금은 전액 관련학과 학생 장학금과 기자재 구입, 교비 등으로 쓰였다. 교육과정과 산업현장을 연계한 ‘학교기업’이 도입 3년 만에 큰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해 정부 재정지원을 받은 제2기 학교기업 50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간평가 결과를 19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기업의 전체 매출액은 176억원. 평균 3억 50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교육부가 이 제도를 도입한 것은 지난 2004년. 산·학·연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지금까지 4년제대 34곳, 전문대 33곳, 실업계고 19곳 등 모두 86곳에 학교기업을 설치했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제2기 학교기업의 경우 현장실습 참가 인원만 4573명에 이른다. 교육부는 경희대와 전북대 외에도 거제공고의 ‘거공테크’를 비롯, 경상대의 ‘경남동물과학기술’, 대덕대의 ‘D2E로보틱스’, 군산대의 ‘옻나무 염색디자인개발’, 광주전자공고의 ‘카뷰티샵’, 거창전문대의 ‘U-테크홈’, 경남정보대의 ‘슈키트’, 수원여대의 ‘바이오분석연구센터’, 충북대의 ‘동물의료센터’ 등을 성공 사례로 선정했다. 변영만 산학협력과장은 “학교기업은 단순한 실습이 아닌 제품과 용역 등의 형태로 시장에 제공되기 때문에 교육 효과는 물론 학교의 재정 확충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 기업이 더 효율적으로 운영되도록 규제를 합리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학교기업이란 학생과 교원의 현장실습 교육과 연구에 활용하고, 산업체 등으로 기술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대학이나 전문대, 실업계고 소속의 부서. 이른바 ‘교내 기업’으로 특정 학과나 교육과정과 연계해 물품의 제조·판매·가공 등을 통해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인사]

    ■ 한국조선공업협회 △상무 한종협■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그룹장 △지능형로봇연구단 지능형에이전트연구 조현규△〃 인지로보틱스연구 황대환△디지털콘텐츠연구단 영상콘텐츠연구 양광호△임베디드 S/W연구단 임베디드인텔리전스연구 함호상 ◇팀장△디지털홈연구단 인터넷서버그룹 저장시스템연구 김영균△〃〃솔루션개발프로세스연구 남궁한△〃 홈네트워크그룹 실감미디어융합연구 이해룡△지능형로봇연구단 인지로보틱스연구그룹 H/W 컴포넌트연구 조재일△텔레매틱스·USN연구단 RFID//USN연구그룹 USN네트워킹연구 김봉수△〃〃 분산센서네트워크연구 김선중△〃〃 감시정찰센서네트워크연구 박상준△광대역통합망연구단 네트워크연구그룹 BcN기술분석 정태수△〃〃 캐리어이더넷연구 주범순△〃〃 NoC기술 이범철△〃BcN시스템연구그룹 라우팅기술 안병준△〃〃 멀티미디어통신연구 김도영△〃 광통신연구센터 ASON기술 김광준△〃〃 TDM기술 고제수△디지털콘텐츠연구단 영상콘텐츠연구그룹 CG기반기술연구 구본기△〃〃 렌더링기술연구 최진성△〃〃 디지털액터연구 최병태△〃 DC협동연구 이범렬△〃 영상콘텐츠연구그룹 HD게임연구 박창준△정보보호연구단 보안응용그룹 보안관제기술연구 나중찬△〃〃 보안게이트웨이연구 오진태△정보보호연구단 보안응용그룹 개인정보보호연구 남택용△〃〃 S/W 보안플랫폼연구 김정녀△IT기술전략연구단 미래기술전략연구 하원규△〃 IT정책연구그룹 사업화전략연구 김주성△〃〃 신기술정책연구 이광희△IT융합·부품연구소 시스템통합기술연구그룹 융합부품기술전략 이진호△〃〃 시스템컨버전스 정희범△〃 IT융합기술연구본부 IT-BT그룹 나노바이오전자소자 장문규△〃〃 바이오MEMS 정문연△IT융합서비스부문 미래기술연구그룹 IT융합미래기술연구 정병호△〃〃 의료정보융합연구 정명애△〃〃 USN기반융합서비스연구 김태완△임베디드 S/W연구단 임베디드인텔리전스연구그룹 U-임베디드 S/W 공학연구 임동선△IT기술이전본부 표준연구센터 이동통신표준연구 박창민△통·방융합부문 미래기술연구그룹 통방융합기술연구 박우구△〃〃 u-인프라기술연구 양선희△S/W·컴퓨팅부문 미래기술연구그룹 S/W 미래연구 박경△〃〃 컴퓨팅미래연구 배승조■ 금호생명 ◇사업단장△서부사업단 金千洙△동부〃 崔石衍 ◇지점장△안산 孫昌錫△이천 蘇秉天△평창 李龍雲△구리 金建川△서산 李種浩△충북 崔正澈△여수 崔英珍△남원 金種基△해남 鄭英國△무안 梁点順△울진 宋廣郁△창원 李東起△파주 潘興來△분당 柳智淑△춘천 尹泳範△천안 吳利錫△익산 柳官秀△목포 李愛媛△안동 郭炳準△마산 姜東珉△영등포 朴殷慶△중동 嚴福錫△철원 曺泰旭△동두천 鄭夏政△태백 崔容班△마포 朴柱榮△서석 沈敦植△광양 田埈正△전일 趙任順△제일 李善璋△포항 李熙東△동대구 金胤燮△수영 李善浩△부산 金順姬△부산중앙 趙允載△주안 金光焌△서울단체 文鴻植 ◇AM 지점장△호남 李漢榮△경북 權寧旭△영남 朴善泰△서울 李聖秀△한양 朴正道△부산 河溶柱△중부 金得湜△중앙 韓明浩■ 롯데관광개발(주) △해외영업본부장 전무 백현 △관리본부장 상무 정호명 △전략개발본부장 상무 김한준 △해외영업본부 부본부장 이사 박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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