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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변원자로 핵심부품 사라졌다

    ┑워싱턴 崔哲昊특파원┑영변에 건설되던 원자로의 핵심부품이 행방불명됐으며 이는 다른 곳에 설립하는 원자로에 쓰일 우려가 높다고 워싱턴 타임스지가 24일 국제원자력위원회(IAEA) 관계자의 말을 인용,보도했다. 신문은 IAEA 관계자가 지난 94년 제네바 핵동결회담 이후 사찰을 위해 방북했을 때 50메가와트짜리 흑연감속로에서 핵반응을 조절하는 핵심부품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그러나 이 사실은 국무부가 알고 있었음에도 의회는 물론 당시 회담을 맡았던 로버트 갈루치 당시 협상대표에게조차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 美, 車·영화등 통상압력 예상

    윌리엄 데일리 상무장관이 이끄는 미국 기업사절단이 25일 한국을 방문,오는 28일까지 머물면서 양국간 산업협력 방안과 통상문제를 집중 논의한다고산업자원부가 24일 밝혔다. 사절단은 26일 청와대로 金大中대통령을 예방하는 것을 비롯,외교통상부 산업자원부 건설교통부 환경부 정보통신부 문화관광부 등 정부 부처와 한국전력,한국가스공사 등을 잇따라 방문해 양국 통상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사절단은 이어 27일 오전 무역센터에서 한·미기업협력위원회(CBS)를 열어▒벤처중소기업 협력 ▒자동차 ▒정부조달 ▒통신 ▒양국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전자상거래 ▒영화 ▒생물산업 등 9개분야의 협력방안을 협의한다. 사절단은 미국의 대형 건설사 파슨스와 레이시언 엔지니어링,EMC,텔레포닉스 등의 사장단과 로버트 뉴먼 ABB사 아·태담당 부사장 등 모두 17개 기업의 주요 경영진이 대거 참여했다. 데일리장관 일행의 이번 방한은 양국간 통상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차원이나 올해 한·미간 통상마찰이 심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진다는점에서 적지않은 통상압력을 제기할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실제로 데일리장관 일행은 방한기간동안 한국산 철강의 대미(對美) 수출과 영화 스크린쿼터제,유전자 조작 농산물 문제,인천 신공항 정부조달사업 참여 문제,국내 전력산업구조개편 문제 등을 중점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 50~80대 독일인관광객 500여명 덕수궁 보며 탄성

    “신비하기만 했던 한국을 조금이나마 알게돼 기쁩니다” 23일 서울의 덕수궁과 창덕궁,서울타워는 유럽인 500여명으로 북적였다.이들은 이날 오전 8시 독일 유람선 ‘알바트로스호’를 타고 인천항에 도착,하루 일정의 서울 관광에 나섰다.주로 독일인들로 50대에서 80대에 걸친 고령층.퇴직시 받은 연금으로 배를 타고 세계여행에 나선 지 3개월이 지났다. 6시간의 빡빡한 일정 때문인지 가는 곳마다 무비카메라를 들이대며 추억만들기에 열심이었다. 덕수궁과 창덕궁을 돌아보는 동안 여행가이드에게 쉴 새 없이 질문하는 등높은 관심을 보였다. 독일인 여행가이드 토머스 잔더(35)는 “이틀 동안의 일본여행 때는 계속비가 내려 제대로 즐기지 못했는데 한국은 날씨가 선선하고 좋다”고 말했다.지난해에도 한국을 다녀갔다는 그는 “관광 코스가 똑같아 개인적으로는 지루하다”면서 “다양한 관광자원을 개발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것같다”며 아쉬워했다. 여행객 대부분은 영어를 잘 모르는 듯 영어로 된 간판이나 안내판을 이해하지 못해 곤혹스러워하기도했다.부부동반으로 온 라이닝거(66)는 “어디에서도 독일어 안내자료나 독일어를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관광 도중 기념품을 사는 여행자는 거의 없었다.호감을 가질 만한 물건이없다는 표정이었다. 이들은 서울타워로 가기 전 대형음식점에서 점심으로 불고기를 먹었다.젓가락을 못쓰는 사람들도 상추에 고기를 싸먹는 방법을 배우며 즐거워했다.83세인 아버지와 함께 온 헤디 유르겐스(58)는 “한국 음식을 처음 먹었는데 좀맵지만 독특하다”고 말했다.진티아 로버트(65)는 “너무 짧은 일정이라 여행사에서 계획한 곳에만 간 듯한 인상”이라며 “다음에 올 때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오후 6시 인천으로 돌아간 이들은중국 천진항으로 떠났다.
  • 타임지 최신호 선정 ‘20세기 최고지성 20인’

    상대성 이론의 알버트 아인슈타인,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 등이 미국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20세기 최고 지성 20’에 선정됐다. 최고 지성 20인은 새 천년을 앞두고 20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인물을 여섯개 분야로 나눠 정리하는 타임 연중기획의 4번째 부분으로 최신호인 29일자에소개됐다.최고 지성은 과학적 탐구를 통해 인류에 발명과 혁신을 가져다준이들 가운데서 관련 저명인사,학자,언론인 등의 자문을 거쳐 선정됐다. 아인슈타인은 사고(思考) 하나로 우주 본질을 밝힌 점,라이트 형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300년 전에 상상했던 ‘새처럼 나는 기계’를 현대과학으로 실현시킨 점 등이 각각 선정 이유로 지적됐다. 이밖에 △원자폭탄 제조의 길을 연 원자물리학자 엔리코 페르미 △우주 빅뱅론을 제창했으며 그의 이름을 딴 망원경이 우주 공간에 떠있는 천문학자에드윈 허블 △페니실린을 발명한 세균학자 알렉산더 플레밍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밝힌 제임스 왓슨과 프란시스 크리크 등이 과학 혁명을 이뤄낸 공로로 명단에 올랐다.인문분야에서는 △무의식 개념을 과학적으로 정립한 정신분석학자 지그문트 프로이트 △정부의 시장 개입을 이론화한 경제학자 존 케인스 △아동 심리학의 대가 장 피아제 △현대 분석철학의 아버지 루드비히 비트겐슈타인 △루이,메리,리처드 등 세명의 걸출한 인류학자를 배출한 리키가(家) 등이 선정됐다. 특히 거의 동시에 발명,개발해 최초의 영예를 놓고 그간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TV 발명분야의 파일로 파른스워스와 블라디미르 즈보리킨,소아마비 백신 개발분야의 조너스 소크와 알버트 사빈 등의 다툼에서 △파른스워스와 △소크가 각각 경쟁자를 제쳤다. 이밖에 △인터넷 월드 와이드 웹(www)을 선보인 팀 버너스-리 △합성수지를 발명,현대 플라스틱 산업의 토대를 세운 리오 베이크랜드 △로케트 과학자로버트 고다르 △수학자 커트 고델 △트랜지스터를 개발한 윌리암 쇼클리 △컴퓨터 과학자 알렌 튜링 △환경오염 문제를 최초로 제기한 ‘조용한 봄’의저자인 환경운동가 레이첼 카슨 등이 선정됐다. 한편 레드클리프 대학의 리트 나카시마 브록 교수는 타임선정 지성인 가운데 여성이 레이철 카슨과 리키 가문의 메리 등 단 두명 뿐인데 불만,‘20세기 가장 영향력있는 여성’을 선정하는 위원회를 따로 구성했다고 밝혔다. 孫靜淑 jssohn@daehanmail.com
  • [해외 저명인사가 본 ‘한국의 국난극복’]스칼라피노 교수

    金大中대통령과 ‘국민의 정부’에 대한 평가와 관련,해외에서의 시각이 보다 객관적일 수 있다.문화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은 해외 저명인사들이 ‘국민의 정부’를 평가한 글들을 묶어 ‘해외 지식인들이 본 국민의 정부 1년’이라는 책으로 엮었다.대한매일은 이들의 시각을 시리즈로 소개한다.다음은로버트 A 스칼라피노 미 UC버클리대 롭슨연구소 연구교수의 ‘김대중시대,그첫해’라는 제목의 기고문 요지. 金大中대통령은 취임 당시 엄청나게 많은 문제에 직면해 있었다.한국경제는 급속도로 악화돼 있었고 정치는 과거의 실정과 감정대립으로 얼룩져있었다. 한·미관계는 여러문제에 대한 의견차에 시달리고 있었고 남북한 관계도 어느 때보다 적대적 상황이었다. 이런 상황하에서 金대통령의 업무수행을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우선,경제는 몇가지 청신호가 보이고 있다.외국인투자가 증가했고 경상수지가 흑자로 돌아섰으며 환율은 안정을 되찾았다.앞으로의 과제는 재벌이 약속을 실천에 옮기도록 하는 것,사회적 문제로 발전할 정도로 실업률이 증가하지 않도록 하는 것,금융기관들이 대출정책에 있어 실질적 개혁을 이루도록 하는 것이다. 한국정치도 역시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이다.이제 약 10년을 넘어선 한국의민주주의는 그 기반을 굳건히 하고 있지만 아직도 제도적 정치와 개인간 정실위주의 정치간에 간격이 존재하고 있다.개인간 정실위주 정치는 종종 과거 권위주의의 특성을 드러내고 있다.한국의 민주주의는 다른 나라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금권정치와 깊이 뿌리박힌 지역갈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그러나 과거에 비해 국민의 목소리가 정치권에 많이 반영되고 있고 언론도 자유를 회복했으며 군부의 정치장악 위협도 거의 사라진 상태다.새로운정치체계가 수립된 지 얼마 안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는 상당한 성과다. 한국 외교정책의 전반적인 방향은 한마디로 한·미관계를 종속적인 관계에서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는 것이다.한·미관계는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 철강 및 자동차 수입과 관련한 통상마찰이 제재 위협을 불러왔으나 해결의실마리를 찾았고 북·미관계에 대한 한국의 새로운 견해는 대북정책에 있어첨예한 내부적 의견차를 보이고 있는 미의회의 반발에 봉착해 한국은 대표단을 보내기도 했다.그러나 대체적으로 한·미관계는 근년에 비해 긍정적인 발전을 이뤘으며 양국간 상호방위체제도 굳건하다.또 다른 강대국들과도 균형적,긍정적인 관계발전을 추구하고 있다.동남아국가연합 회원국과의 관계개선에도 역점이 두어지고 있다.이런 노력이 성과를 거두면 한국의 국제적 위상은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남북관계는 98년 전체를 통해 가장 큰 역점을 둔 분야다.북한은 때때로 金대통령의 햇볕정책에 도전하는 듯한 정책을 펼쳤지만 그는 이에굴하지 않았고 모두에게 흔들리지 말도록 당부했다.그 결과는 적지 않았다. 문화,스포츠,종교 분야의 교류가 확대됐다.무엇보다 鄭周永현대그룹 명예회장과 金正日의 만남으로 상징되는 현대의 관광 및 투자 프로그램에 대한 북한의 지지는 이런 노력의 가장 큰 성과였다.새해에 들어선 지금,남북관계에있어 金대통령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가야할 길은멀다.한국 내에서 대북정책에 대한 상당한 의견차가 존재하기 때문이다.그러나 북한의 미사일 발사 및 간첩활동에도 불구하고 金대통령은 남북관계에 있어 새로운 첫발을 내디뎠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金대통령의 취임 첫해는 국내적으로는 여전히 경제적 어려움과 정치불안에 직면해 있는 소란스런 한해였으나 여러분야에서 성과를거뒀고 국제적으로는 한국이 아시아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 폭넓게 인정된 1년이었다.
  • 한국의 카메론 디아즈를 찾아라-’베리 배드 씽’ 홍보 이벤트

    오는 13일 ‘베리 배드 씽’을 개봉하는 영화향기는 여주인공인 미국 할리우드 스타 카메론 디아즈를 닮은 한국여성을 선발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참가자격은 18세 이상의 여성으로,나이 이름 키 몸무게 신체사이즈 등을 12일까지 서울 종로구 운니동 65 월드오피스텔 902호 영화향기(02-763-7892)로 알려주면 된다.영화향기는 카메론 디아즈와 가장 닮은 체형의 여성을 선발해 카메론 디아즈가 영화속에서 입은 것과 똑같은 웨딩드레스를 선사한다. 이에 앞서 영화향기가 최근 할리우드 여성스타 11명을 놓고 10대에서 30대까지 2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카메론 디아즈가 전체의 48%인 127명으로부터 ‘가장 매력있는 외국여배우’로 뽑혔다. 다음은 위노나 라이더,줄리아 로버츠,드류 베리모어,산드라 블록,리브 타일러,알리시아 실버스톤,케이트 윈슬렛,기네스 펠트로우,제니퍼 러브 휴이트,클레어 데인즈의 순이었다. 朴宰範
  • 서울시 ‘외국인 투자자문회의’ 설치…정책수립 반영

    서울시가 외국인 투자자문회의를 시장 자문기구로 설치,10일 첫 회의를 갖는다. 외국인 투자정책 및 투자제도와 관련,수요자인 외국투자자와 관계전문가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서울지역의 외국인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결과적으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자문회의는 분기별로 한차례씩 열린다.위원들은 외국인 투자 관련 조언을할 뿐 아니라 시가 주관하는 투자유치 관련행사나 각종 홍보활동에도 참여한다. 高建시장은 10일 첫 회의에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의 용산 국제첨단업무단지 구상안과 종로구 구기동 일대의 외국인전용 주거단지 건립계획에 대한 의견을 들을 계획이다. 자문회의는 제프리 존스 주한미상공회의소 회장,로버트 펠튼 맥켄지 한국지사장,김&장 법률사무소의 국제변호사 로버트 길버트씨,존 베이 코닥코리아사장,김성주 성주인터내셔널 대표 등 서울에 소재한 주요 투자국의 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외국인 투자관련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 “지구촌 Y2K 혼란대비 미흡”

    [워싱턴 崔哲昊 특파원]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세계각국의 Y2K에 대한대비는 여전히 미흡해 2000년 1월1일 이후 2∼3일 동안 세계전역에서 식량,식수부족등으로 큰 혼란이 일어날 것이라고 미상원의원들이 경고했다. 미상원 Y2K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로버트 베넷(공화·유타주)과 부위원장인크리스토퍼 도드(민주·코네티컷주)등 두 의원은 28일 각각 CBS와 NBC대담프로에 나와 2000년초의 혼란이 마치 거대한 ‘허리케인’이 몰아치는 것과 흡사할 것이라고 우려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베넷위원장은“2000년초 2∼3일 동안 심각한 문제가 실제로 일어난다”면서“식량비축이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지만 중요시설과 서비스의 차질을 위해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이 우려하는 바는 우선 1월1일을 기해 공항과 항만의 컴퓨터가 이상을일으키면서 주요 식량은 물론 무역거래의 차질이 빚어질 것이란 점. 교통수단을 둘러싼 관리 컴퓨터의 이상으로 발생할 교역의 차질은 유통주기가 빠른 식품거래에 먼저 차질을 가져와 품귀현상과 매점매석등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특히 일본을 비롯,독일,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등 선진국 거의 모든 나라에서 동시에 같은 문제가 발생,며칠동안의 혼란은 극심할 것으로 예측하고있다. 두 의원은 핵무기를 다루는 쪽에서는 다소 안전해 보인다고 전했으나 특히 러시아,파키스탄,인도,중국등 핵보유국은 공동보조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관련,1일부터 필리핀 마닐라에서는 미대통령 직속 ‘밀레니엄위원회’존 코스키넌 의장을 비롯한 전세계 150여명의 전문가들이 참석,Y2K문제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대처방법을 강구할 방침이다.
  • 대전 川邊고속화도로 건설…외자 2억4,000만달러 유치

    대덕구 신탄진 현도교에서 서구 가수원교에 이르는 28㎞의 대전 천변고속화도로가 외국자본이 투입돼 오는 2002년까지 건설된다. 외국 투자전문회사인 프랑스의 이지스사 로버트 캘카노 대표와 싱가포르의화홍공사 콴멩퀸 대표는 대전 천변도시고속화도로 건설사업에 2억4,000만달러를 투자하는 내용의 본계약을 26일 화홍공사 회의실에서 洪善基 대전시장과 체결했다. 4∼6차선의 천변고속화도로 공사기간은 오는 6월부터 2002년 5월까지 3년간이다.투자비는 27년동안 승용차 기준으로 3개 구간마다 500원씩의 통행료를받아 회수하고 토지보상·각종 인허가업무 등은 대전시가 맡아 처리하는 조건이다. 이 도로가 건설되면 대전 북부,둔산신도시,대전 서남부가 편리한 생활권으로 묶어지게 되며 기존의 대전산업단지와 새로 조성될 과학산업단지 및 유통단지,건설 예정인 대전∼청주공항간 고속도로와도 연결돼 물류비용이 크게절감될 전망이다. 대전l崔容圭 ykchoi@
  •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국제회의/주요 참석자 명단

    [26일]▒개회 기조연설자:제임스 울펜손 세계은행총재▒정치지도자회의:오스카 아리아스 산체스 전코스타리카대통령,펠리페 곤살레스 전스페인총리,나카소네 야스히로 전일본총리,피델 라모스 전필리핀대통령,포울 슐루터 전덴마크총리▒특별강연:아마르티아 쿠마르 센 케임브리지대교수,조지프 스티글리츠 스탠퍼드대교수▒학술회의:장 미셸 세베리노 세계은행부총재,프랜시스 후쿠야마 조지메이슨대 교수,돈 오버도퍼 전워싱턴포스트지 기자,밍신페이 프린스턴대 교수,유종근 전라북도지사,스리람 아이어 세계은행 태평양지역한국국장,장하성 고려대교수,윌든 벨로 필리핀대교수,마리 팡게스투 캘리포니아주립대 경제학박사 [27일]▒학술회의:임길진 한국개발연구원(KDI)국제대학원장,다니엘 카우프만 세계은행수석고문,로버트 클릿가드 하버드대경제학박사,이진순 KDI원장,로널드매클리 하버드대 국제발전연구소 연구위원,이학용 고려대교수 겸 한국경제학회 회장,스티븐 해거드 캘리포니아주립대교수,윌리엄 더글러스 조지타운대교수,김중수 경희대 국제대학원장,김금수 한국농사회연구소장,박훤구 한국노동연구원장,카리 타피올라 국제노동기구 사무부총장,린 윌리엄스 미철강노조전위원장,박원순 참여연대사무처장,리사 베네클라센 아시아재단 여성정치국장,강문규 한국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락사마나 수카르디 인도네시아 개혁연대,최열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구나 스탈셋 주교·노벨상위원회 위원,토머스 세계은행 경제개발원(EID)원장
  • “남성도 임신 할수 있다”英 선데이 타임스 보도

    [런던 AFP 연합] 의학기술 발전에 따라 남성도 임신이 가능하게 됐다고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가 2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런던의 한 불임 클리닉 원장인 로버트 윈스턴 교수의 말을 인용,태아를 남성의 배에 이식해 임신 기간을 채운 다음 제왕절개 수술로 아기를탄생시킬수 있다고 전했다. 윈스턴 교수는 “자궁외 임신을 통한 출산이 가능한 것처럼 남성이 임신할수 있다.그러나 남성이 임신하기 위해서는 다량의 여성 호르몬을 투여해야한다”고 말했다.
  • 한·미·일 對北정책 본격 조율

    대북(對北)정책 공조를 위한 한·미·일 3자협의가 이번주 서울과 도쿄에서 두차례 열리며 한·미 양국간 대북정책 협의도 3차례 개최된다. 외교통상부 당국자는 7일 “한·미·일 3국간에 대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정책협의회가 오는 9일 서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3국은 북한의 금창리 지하시설과 미사일 개발·수출,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분담금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3국 협의회에는 權鍾洛외교부 북미국장(한),찰스 카트먼 한반도 평화회담 담당특사(미),데라다 데루스케(寺田輝介)KEDO 및 북·일 국교정상화담당 대사(일)가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이어 12일에는 일본 도쿄에서 한·미·일 3국의 외무부처 정책실장이 참석하는 대북정책기획실무협의회가 개최된다. 이에 앞서 8일에는 한·미 및 북·미 미사일회담의 미국측 수석대표를 맡고 있는 로버트 아인혼 국무부 비확산담당 부차관보가 방한,이르면 이달 중 열릴 북·미 미사일회담에 앞두고 한·미간 의견 조율과 함께 우리 미사일의사정거리 확대 문제도 논의한다.한편 지난 6일 방한한 카트먼 특사는 8일 홍순영(洪淳瑛)외교부장관과 林東源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만나며 3자협의회를 끝낸 뒤 10일 중국으로 떠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秋承鎬 chu@
  • 외국인 투자자 “한국으로 가자”

    외국인투자자들이 밀려들고 있다.지난달에만 외국인투자가 9억6,000만달러로 1월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올 외국인 직접투자는 당초 예상(150억달러)을 크게 웃돌 전망이다.금융권 구조조정이 일단락된 데다 한국의 대외신인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세계적 투자회사인 미국 KKR의 콜버그,크레버스,로버트 등 공동회장은 오는 9일 재정경제부와 금융감독위원회를 방문해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 방안을협의한다.KKR은 지난해 미국계 다국적 과자회사인 RJR 나비스코를 233억달러에 인수해 관심을 끈 인수·합병(M&A) 전문회사다. 영국계 투자회사인 폭스·피트의 아시아 담당책임자는 지난달 29일 금감위등 관련 당국을 방문,제일·서울은행 이외에 다른 시중은행을 인수할 뜻을밝히며 정부의 적극적인 주선을 요청했다.미국 투자은행인 골드먼 삭스의 아시아태평양 책임자도 지난 4일 관계 당국을 방문,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 의향을 밝혔다. 미국의 금융전문그룹인 푸르덴셜의 자회사 ‘푸르덴셜 아시아’는 최근 금감위에 공문을 보내 앞으로 한국에 대규모의 자금을 투자할 계획이며 투자대상에 대한 우리 정부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미국의 최대 금융지주회사인 로이스사의 티시 회장도 지난 3일 李憲宰금융감독위원장을 방문,법정관리를 받고 있는 한라중공업의 조선 부문을 인수하겠다고 밝혔다.세계은행(IBRD)의 자회사인 국제금융공사(IFC)도 국내 기업에 대한 투자 의사를 밝혔으며 영국계 증권사인 자딘플레밍증권사는 주식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의 윌리엄 데일리 상무장관은 다음달 말 투자조사단을 이끌고 방한하며 이탈리아 무역장관과 네덜란드 기술차관보도 상반기 중 한국을 찾는다.덴마크와 노르웨이,스페인의 대기업 대표와 오스트리아의 건설업체도 3월부터 한국을 찾는다. 한편 재정경제부가 5일 발표한 1월 중 외국인투자동향(잠정)에 따르면 지난 1월 중 외국인투자는 9억6,7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643.8%가 증가해 1월 중 투자금액으로는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 브라질 환율 변동폭 자유화

    브라질 정부의 ‘극약 처방’이 성공할까.브라질 중앙은행이 15일(이하 현지시간) 레알화 가치의 ‘수직하락’을 허용하는 환율변동폭 폐지를 선언했다. 환율방어를 위해 더이상 외환보유고를 낭비하지 않고 투자자들의 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자는 의도로 보인다.회복세에 있는 한국 등 아시아 신흥시장등에 미칠 수 있는 자본유출 도미노를 봉쇄하는 효과도 생긴다.세계경제 안정에는 최선의 방책이라는 지적이다. 이어 페드로 말란 브라질 재무장관 등 브라질 고위관계자들은 16일 워싱턴을 방문,국제통화기금(IMF) 관계자와 로버트 루빈 미국 재무장관 등을 만나조기 금융지원문제를 논의했다.브라질 정부와의 합의하에 세계경제에 대한브라질 위기여파를 차단한 뒤 브라질을 선진국들이 적극 지원하는 수순 같다. 브라질 정부가 레알화 가치를 고수하기 위해 그동안 400억달러를 쏟아부었으나 실패한 점도 감안됐다.지난해 8월 이후 700억달러를 웃돌던 외환보유고는 300억달러선으로 줄고 외국인 투자자금도 올들어 50억달러 이상 빠져나갔다.고평가된 레알화의가치를 시장경제에 맡김으로써 금리를 낮출 수 있는여력이 생기고 수출을 늘려 경상수지 적자폭을 줄이겠다는 복안도 포함돼 있다. 이번 조치는 일단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레알화는 15일 한때 달러당 1.58레알까지 급락했으나 회복세를 보이며 1.48레알로 마감됐다.전날 5,500선을 맴돌던 증시도 단숨에 6,500선으로 뛰어올랐다.국제 금융시장도 일제히 오름세를 보였다.미국 다우지수는 이날 219.62포인트(2.41%)나 치솟았다. 그러나 이번 조치가 성공적이라고 보기에는 시기상조라는 게 전문가들의 대체적인 분석이다.레알화 가치가 떨어짐으로써 2,700억달러의 외채상환 부담이 가중되고 인플레를 촉발할 수 있다.레알화 폭락이 지속될 경우 이웃 중남미 국가들의 통화 평가절하 압력이 높아지는 데다 미국 상품의 구매력이 떨어져 미국이 직격탄을 맞을 공산이 커지기 때문이다.金奎煥 khkim@
  • 김동문-나경민조 4강 진출

    세계최강 김동문(삼성전기)-나경민(대교)조가 4강에 올랐다. 지난 97년5월 처음 짝을 이룬 뒤 방콕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 8연속 우승자 김동문-나경민조는 15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99삼성코리아오픈 배드민턴대회(총상금 25만달러) 혼합복식 8강전에서 세계 10위 로버트슨-데이비스조(영국)를 2-0(15-5 15-6)으로 꺾었다.
  • 하버드大 연구교수로 가는 시인 高銀

    시인 高銀(66)씨가 미국 동·서부의 대표적 명문인 하버드대학과 캘리포니아 주립 버클리대학에서 1년간 한국시 등을 강의하기 위해 20일 출국한다.하버드대 교환교수로 가는 부인 이상화 중앙대교수,딸과 함께다. 미국으로 떠나는 그는 무거운 짐을 지고 간다.그는 미국 동부의 깊은 숲 속으로 들어가 사색에 빠지고 싶었다고 말했다.그러나 그 꿈은 접어두었다.할일이 너무 많아졌기 때문이다.시도 쓰고 강의도 해야 하고^274.세계의 정보중심지인 미국에서 세기의 바뀜을 맞으며 동아시아의 새로운 가치도 모색하고 한국도 객관적으로 다시 볼 생각이다. 그는 13일 경기도 안성 자택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하버드대 동아시아연구센터인 옌칭연구소의 에드워드 베이커 부소장 초청으로 하버드대 연구교수로 가게 됐다”고 말했다.베이커 부소장은 89년 옌칭연구소 초청으로 하버드대에서 시낭송회와 문학강연을 했을 때 처음 만난 후 그의 시에 많은 관심을보여 왔다. 그는 “하버드대 연구교수로 간다는 소식을 들은 버클리대 한국학 센터의루이스 랭커스터 교수도강의를 요청해 버클리대에서도 초청교수로 강의하게 됐다”고 말했다.버클리대에서는 지난 97년 말 미국의 유명한 시인 로버트하스와 원로 시인 게리 스나이더와 함께 두번째 영어번역시집 ‘Beyond Self(자아를 넘어서)’ 시낭송회를 갖고 문학강연을 한 바 있다.하스씨는 특히그의 시와 시세계를 소개하는 글을 98년 1월 워싱턴 포스트에 기고해 미국시단에서 고은 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버클리대에서는 2월부터 7월까지 한학기만 강의한다. “전통시를 배경으로 현대시론을 강의할 예정이다.시는 언어의 꽃이다.한국시가 조금이라도 미국에 소개되면 더 바랄 나위가 없다”.그의 말에는 미국사람들이 한국 시를 새롭게 인식하고 많은 관심을 갖기 바라는 마음이 짙게배어 있었다. “40년간 시작활동을 해왔다.그동안의 작품활동을 되새겨 보고 다른 단계로 진입하고 싶다.미국에 있는 동안 본격적으로 새로운 시세계를 찾아 작품활동을 하고 싶다.하버드대에서는 과제도 많아 작품활동을 계속하지 않으면 안된다.1년동안 3권의 시집등 4권의 책을 내기로 하버드대와 약속했다.”하버드대는 또 4월15일을 ‘고은 시 낭송의 날’로 정하고 그의 시를 평가하는행사를 한다. 옌칭연구소는 동북아시아와 미국문명의 만남을 많이 연구해 왔다.그는 “옌칭의 이러한 전통 속에서 한국이 동아시아와 세계에서 어떤 얼굴을 가져야하는 가를 생각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 브라질發 금융위기 초긴장

    미국과 브라질이 중남미 금융위기 진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로버트 루빈 미 재무장관은 12일 “페르난도 카르도수 브라질 대통령은 경제개혁 프로그램을 이행할 것이며 그는 국제사회의 지지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미 재무당국자의 이같은 지지발언은 브라질을 이탈하고 있는 투자자들의 심리를 안정시켜 브라질발 금융위기 발생을 차단할 것으로 보인다.카르도수 대통령도 이날 기자회견을 갖고 “브라질 정부는 외채를 모두 갚을 것”이라며 투자자 달래기에 나섰다.그는 재무장관 사임설과 레알화 평가절하설을 부인하는 등 금융시장 안정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브라질은 지난주 3대 주인 미나스 제라이스주가 134억달러의 연방정부 부채의 상환을 90일간 연기한다고 발표한 이후 자본이탈 등 심각한 후유증을 앓아왔다.증시는 연일 급락,12일 하룻동안 무려 7.7%나 폭락했고 투자자들이속속 외환시장을 통해 달러를 빼갔다.올들어 12일까지 무려 10억600만달러가 유출돼 1월한달동안에 20억달러가 빠져나갈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남미 최대의 경제대국이자 세계 8대 경제대국인 브라질의 경제불안은 아르헨티나로 번져 주가가 4% 하락했으며 베네수엘라 7%,멕시코 3% 등 모두 큰폭으로 주가가 떨어졌다.환율이 급등했음은 물론이다. 브라질과 중남미 경제를 보는 투자자들의 불안감 때문에 빚어지고 있는 현상이다.특히 브라질의 경우 국제통화기금(IMF)으로부터 415억달러의 구제금융을 제공받는 대가로 초긴축정책을 통해 지난해 640억달러였던 재정적자를올해 235억달러의 흑자로 돌려놓을 계획이었다.그러나 제라이스주의 지불유예는 개혁정책을 어렵게 할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는 실정이다.
  • 지역 뉴스라인-[호남]

    ●광주시가 최근 공모를 통해 확정한 남구 양과동 광역쓰레기 매립장과 관련,일부 주민들이 “주민의견 수렴과정에서 인장이 도용됐다”며 법원에 원인무효 청구 소송과 함께 경찰 수사를 의뢰키로 해 파문이 일고 있다.남구 대촌동 ‘대촌발전 협의회’ 高광호회장(61)은 6일 “광주시가 광역매립장 조성지로 결정한 향등마을은 전체 주민의 동의를 받지 않은 상태에서후보지 결정이 이뤄져 원인 무효”라고 주장했다.●전남도는 6일 올 쌀생산목표를 지난해 보다 5.6% 증가한 693만1,000석으로 잠정 결정했다고 밝혔다.올해 벼 재배면적은 지난해보다 1.8% 늘어난 20만4,000㏊로 정했다.●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李基棟)은 6일 약수에 포함된 미생물의 영향분석,옥정호 부영양화에 관한 연구,철도 주변에 위치한 주거지역 진동에 관한 연구,수돗물에 포함된 중금속 분석 등 올해 중점적으로 연구할 6가지 연구 과제를 선정 발표했다.연구원은 또 도내 영세한 식품 가공업체들을 지원하기 위해 연구원의 시설과 장비를 활용해 식품의 품질검사를 대행해 주기로했으며 올해 연구원을 방문한 차량 등 1,200대를 대상으로 무료 배출가스 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다.●광주시는 6일 외국인 투자자 등을 위한 외국인 학교를 북구 양산동 633의1옛 근로청소년 복지회관에 짓기로 하고 시설내부 개조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광주 외국인 학교는 오는 3월 개교되며 미국인 국제변호사인 로버트 할리씨(한국명 하일)가 맡아 운영한다.●제8회 전북 스키협회장(회장 白종선)배 스키대회가 무주리조트에서 7·8일 이틀동안 열린다.이번 대회는 제80회 전국 동계 체육대회 전북지역 대표 선발전도 겸한다.
  • 책속으로 떠나는 겨울여행/간행물윤리위 권장도서 40종 발표

    간행물윤리위원회는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에게 권하는 좋은 책 40종을 최근 발표했다. 간윤은 추천도서를 초·중·고·대학생 등으로 독서능력에 따라 분류했다.(책이름,지은이·엮은이,출판사 순) ●초등학생 ○하늘 끝 마을(조성자,대원사) ○흰머리산 하늘연못(김향이·김혜숙,두산동아) ○개미 꼬비(권영상,문원) ○EQ동시(권영세 등,문공사) ○새 먼나라 이웃나라(6권,이원복,김영사) ○말하는 백과사전 시루스 박사(12권,크리스티안 뒤셴 등,비룡소) ○별을 찾아 떠난 여행(엔리케 바리오스,시인과촌장) ○아이벡스가 되고 싶은 샤무아(리아 카리니 알리만디,서광사) ●중학생 ○산천을 닮은 사람들(고은 등,효형출판) ○조선 대장부 이순신(박선식,규장각) ○서울 근현대 역사기행(정재성 등,혜안) ○세계사 신문 1(편찬위,사계절) ○한국의 세계문화유산(삼성문화재단,학고재) ○아인슈타인도 몰랐던 과학이야기(로버트 월크,해냄) ●중·고생 ○강의실 밖 고전여행(이강엽,평민사) ○오이디푸스의 결혼(미셸 코스타 마냐,끌리오)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채우는 불경이야기(감장호,문화사랑) ○인간과 기술(O 슈펭글러,서광사) ○쾌락(에피쿠로스,문학과지성사) ○CD­ROM과 함께 가는 별자리여행(곽영직 등,사이언스북스) ○프로야구 왜? 나무방망이 쓰나(진정일,동아일보사) ○인터넷을 움직이는 사람들(로버트 리드,김영사) ○금강산(유홍준,학고재) ○한권으로 보는 한국미술사 101 장면(임두빈,가람기획) ○지리산골에서 세계의 바다에서(박춘호,문학사상사) ○더불어숲(2권,신영복,중앙M&B) ●고고생 ○굴참나무 숲에서 아이들이 온다(최하림,문학과지성사) ○세계를 움직인 열두명의 여성(조기숙,여성신문사) ○대한민국건국사(양동안,이승만 박사기념사업회) ○IMF 고통인가 축복인가(정창영,문이당) ○꿈의 신기술을 찾아서(허창욱,양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과학노트(A 리히터,서해문집) ○나의 아버지 박지원(박종채,돌베개) ●대학생 ○한국에 제2의 위기가 오고 있다(스티브 마틴,사회평론) ○혁신유통의 벤치마킹(조연상 등,동인)
  • 美·英 3차 공습 임박/오늘 라마단 시작… 종료뒤 추가 공격

    ◎B1 포격기 첫 작전 투입/이라크 “25명 사망·75명 부상” 【워싱턴 崔哲昊 특파원】 미국과 영국의 대 이라크 3차 공습이 임박했다. 샌디 버거 미 백악관 안보보좌관과 조지 로버트슨 영국 국방장관은 18일 “목표를 성취할 때까지 공습이 이어질 것”이라고 말하고 이라크의 이슬람 금식월(月)인 라마단이 시작되는 19일 전에 3차공습을 할 것임을 확인했다. 또한 이날 익명을 요구한 미 국방부의 한 관리는 라마단이 끝난 후에도 공격이 계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앞서 미 국무부는 쿠웨이트 주재 미대사관 직원과 가족 200명 등 걸프지역 주재 미국인들의 긴급 철수작전에 나섰다. 17일 새벽과 오후 두차례 공격에서 미국과 영국은 해상발사 크루즈 미사일과 항모 엔터프라이즈호에서 발진한 F­18 전폭기들을 동원,레이저 유도탄 등 미사일 5기로 이라크 국경지대를 공격했다. 특히 2차공격에서 미국은 300기의 이상의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최신예 B­1폭격기를 처음으로 작전에 투입했다. 샌디 버거 미 백악관 안보보좌관은 “1·2차 폭격에서 이라크의 대량파괴 무기및 기타 군사목표물에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고 평가했다. 이라크에서는 1·2차 공격으로 25명이 숨지고 75명이 부상했다고 우미드 메다트 무바라크 보건장관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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