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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전화 주파수 재분배해야”

    “월 20만∼30만원대 우량고객을 확보했다가도 해외에서 자동로밍 서비스가 안돼 경쟁사에 빼앗깁니다.”남중수 KTF 사장은 31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특정 사업자의 주파수 독점 때문에 이같은 현상이 벌어진다며 주파수 배정문제를 다시 들고나왔다. 그는 “효율이 좋은 800㎒대 주파수를 한 사업자가 독점하는 곳은 한국뿐”이라면서 “정부는 중립적인 연구기관 등을 통해 주파수 대역 및 전파특성에 대한 연구 및 정책 개선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와 관련,SK텔레콤이 갖고 있는 800㎒대 주파수 재분배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주파수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접속료 차등제, 번호이동성제 등 시장쏠림 완화정책이 힘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SK텔레콤이 쓰지 않는 외곽지역 800㎒ 주파수 대역을 후발 사업자에게 재분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가자! 아자! 개별자유여행

    가자! 아자! 개별자유여행

    패키지 여행에 싫증난 사람들은 개별자유여행(FIT)을 원한다. 짜여진 일정에 따라 움직이는 패키지 여행에서 느낄 수 없는 재미가 있고, 낯선 이국땅의 어려움을 가족끼리 헤쳐 나가는 추억도 있다. 여행지에서 가족끼리 겪은 어려움이나 실수, 배고픔도 나중에는 아름다운 추억거리. 어디로 떠날까를 고민하며 여행을 준비하는 설렘도 또 다른 즐거움으로 다가온다. 그렇다고 낯선 곳에 대한 두려움을 느낄 필요는 없다. FIT관련 인터넷 여행정보 사이트와 여행 책자 등이 있어 조금만 준비하면 쉽게 다녀올 수 있다. 유창한 영어보다 오히려 용기가 더 필요하다. 지난해 FIT로 스페인과 인도네시아를 다녀온 가족들의 생생한 체험기를 싣는다. 올해는 우리 가족만을 위한 FIT에 도전해 보자. ■ 수정이와 엄마의 스페인 7박9일 ●너무나 겁없이 시작한 여행 “엄마, 스페인 가고 싶어.” 엄마(곽은성·43)는 나(노수정·중2)의 갑작스러운 요구에 어리둥절해하셨다.“‘정열적인 붉은색의 나라’ 스페인은 한번쯤 꼭 가봐야 한대요. 중학생도 됐는데 우리 가족끼리만 스페인에 한번 가자.”고 나는 계속 졸랐다. 엄마는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자며 미뤘지만 나의 끈질긴 노력(?)에 엄마는 허락하셨다.D-데이는 11월. 비수기로 호텔과 항공기가 가장 싸기 때문이다. 학교에는 체험학습 허가를 받기로 했다. 학교를 마치면 곧바로 집으로 돌아와 엄마와 함께 인터넷과 여행 책자 등을 통해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했다. 한달간 인터넷과 씨름한 끝에 값싼 항공권과 호텔, 유레일 패스를 찾아냈다. 그러나 아빠의 불가피한 사정으로 인해 엄마와 단둘이서만 떠나게 됐다. 항공권은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 바르셀로나에 도착하는 루프트한자를 이용키로 했다. 요금은 2명이 왕복 160만원으로 성수기의 반값이었다. 해외여행에서 나는 어른 대접을 받았다. 비행기삯은 청소년 요금이 없기 때문이다. 호텔은 유럽지역 호텔예약 전문 여행사를 찾아 도움을 받기로 했다. 숙박지는 초보자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공항이나 역근처로 정했다. 바르셀로나와 마드리드 등 대도시는 1박당 130유로, 나머지 도시는 100유로 이하로 예약해 모두 800유로(90만원)가 들었다.3일 동안 스페인 철도를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철도패스 2등칸을 263달러(30만원)에 예약했다. 준비물로는 여행안내 책자와 항공권·호텔 바우처, 유레일패스, 기차 안에서 읽을 수 있는 책 한권, 약간의 햇반과 컵라면만 간단히 준비한 채 무작정 떠나게 된 여행이었다. 아빠 없이 떠나는 여행이어서 ‘국제 미아’가 되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섰다. ●실수가 더 기억에 남았던 여행 비행기 탑승부터 사고를 치고 말았다. 오후 1시 서울을 출발하는 비행기 시간에 늦고 만 것이다. 공항 카운터에 갔지만 “너무 늦어서 탑승할 수 없다.”고 했다. 통사정한 끝에 출발 직전 비행기 문을 다시 열어 우리는 마지막 손님으로 여행을 시작할 수 있었다. 15시간 비행끝에 바르셀로나 이지젯 공항에 도착한 우리의 첫번째 과제는 호텔을 찾는 것. 호텔 이름을 대자 택시는 15분 만에 데려다 줬다. 택시비는 약 2만원 정도. 다음날 스페인의 붉은 해가 떠오르고, 엄마와 나, 둘이서 함께하는 스페인 여행의 막이 올랐다. 너무 설레고 조금이라도 빨리 스페인을 관광하고 싶었던 우리는 아침 일찍 일어나 서둘러 스페인의 유명한 관광지로 출발하였다. 바르셀로나에선 도보나 지하철(1회권 5유로) 등을 이용했다. 먼저 관광한 곳은 ‘구엘 공원’. 구엘 공원은 세기의 건축가 ‘안토니오 가우디’가 영국의 전원 도시를 동경했던 구엘의 투자로 만든 공원으로, 원래는 미래의 주택지로 구상되었다가, 자금 등의 문제로 현재는 공원으로 남아있게 되었다고 한다. 구엘 공원을 찾아가는 데는 지하철에서 내려서 한참이나 올라가 매우 힘들었던 기억이 남아 있지만, 구엘 공원을 처음 보자마자 그 힘들고 지친 마음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그저 알록달록한 타일로 이루어져 환상적인 느낌을 주는 공원에 대한 감탄사만이 나올 뿐이었다. 다음 행선지로 ‘사그라다 파밀리아(성 가족 성당)’이라는 가우디의 또 다른 건축물을 보기 위해 좀더 있고 싶은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발걸음을 돌렸다. 이후 피카소 기념관 등 여러 관광지들을 도보와 지하철로 돌아보자 다리가 너무 아팠다. 너무 발바닥이 아파 엄마와 나는 더 이상 관광하는 걸 포기하고 맥도널드에 앉아 햄버거와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6시간동안 스페인 사람들을 구경하던 생각을 하면 지금도 웃음이 나온다. 바르셀로나로 떠나 마드리드로 가는 중에 또다시 문제가 발생했다. 밤 기차여행이라 침대칸으로 업그레이드 예약하려던 엄마의 얼굴이 붉게 달아 올랐다. 해외에서는 사용할 수 없는 국내용 신용카드를 가져온 것. 현금이라고는 아빠가 준 여행비 30만원 정도에 불과했다. 결국 의자에서 잠을 자며 9시간 만에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이후 여행기간 내내 지하철을 타고, 간단한 빵으로 식사를 때우며 힘겨운 여행을 할 수밖에 없었다. 마드리드는 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게 중세 도시의 모습을 많이 남기고 있었다. ●엄마 아빠의 사랑을 느낀 여행 갑작스레 떠난 여행이라 탈도 많고, 사고도 많았지만 엄마의 사랑을 많이 느낄 수 있었고 다른 친구들이 부러워할 정도로 엄마와 가깝게 지낼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또 책에서만 보고 그대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내 눈으로 역사의 현장을 보고, 체험할 수 있어 살아있는 공부가 되었던 것 같다. 훗날 어른이 되어서도 엄마와 함께한 이번 스페인 여행은 내가 살아가는 데 크나큰 도움을 줄 것이다. ■ 예섭이네 발리 4박6일 ●기대보다 걱정이 앞선 준비 ‘트리마카시’(고맙습니다). 평소 수줍음이 많던 큰아들 예섭(8·경기 고양시 화정초 1년)이가 현지인에게 말을 건네는 것을 보고 FIT를 택한 보람을 느꼈다. 처음에는 외국인만 보면 무서워서 아빠(이상엽·45·회사원) 뒤로 숨던 아들이 자연스럽게 현지인에게 말을 건넨 것이다. 둘째 준섭(6)이가 호텔 풀장에서 각국의 아이들과 어울려 물장구를 치는 모습도 가슴을 뿌듯하게 만들었다. 그동안 회사일이 바쁘다는 핑계로 가족들에게 소홀했던 나는 패키지로 편하게 다녀오자는 아내(이은경·42)를 “아무도 간섭하지 않는 우리만의 여행을 다녀오자.”며 설득해 FIT를 준비했다. 목적지는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을 보며 꿈꾸던 발리. 휴가에 맞춰 기간은 6일. 그러나 자신있게 말은 건넸지만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엄두가 나지 않았다. 괜한 욕심으로 가족만 고생시키면 가장으로 체면이 서지 않을 텐데…. 걱정도 앞섰다. 회사에서 퇴근하자마자 인터넷에 매달려 밤을 새웠다. 때마침 항공권은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 발리행 전세기 직항편이 운항한다는 정보를 얻어 예약했다. 어른은 60만원, 아이들은 25%를 할인받아 45만원에 예약을 했다. 호텔은 인터넷을 뒤져 현지 호텔에 대한 정보를 하나둘씩 찾아냈다. 호텔은 1박당 30∼110달러까지 천차만별. 고민끝에 안락한 시설과 아이들을 위한 부대시설을 갖춘 최고급 리조트로 결정해 예약을 마쳤다. 다소 비싸더라도 낯선 지역인 만큼 가족들에게 안정감을 줘야 한다는 판단에서 호텔만은 최고급으로 택한 것이다. 이 호텔은 시내가 가깝고 다양한 레포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마음이 끌렸다. ●긴장된 출발 드디어 11월17일 오후 7시 인천공항을 출발했다. 인도네시아어는커녕 영어도 서툰 터라 긴장되고 걱정도 많았다. 긴급 상황에 대비해 간단한 인도네시아어 회화가 담긴 관광 책자도 챙겼다. 비행기는 새벽 1시가 가까운 시간에 발리 덴파샤 공항에 도착했다. 우선 예습을 한 대로 바가지 요금이 없는 정찰제 택시를 탔다. 항공권 바우처에 나온 호텔명을 말하자 20분 남짓 걸려 호텔에 도착했다. 요금은 5000원 정도. 반갑게 맞이하는 호텔 직원으로부터 키를 받아들고 호텔방에 들어서자 그제서야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그러나 놀 것도 걱정. 아이들에게 현지 체험을 시켜주겠다고 단단히 약속한 터라 잠이 오지 않았다. 로비에 내려가자 수십여개의 발리 인근섬을 운항하는 ‘데이 크루즈’가 준비돼 있다는 것을 알고 배로 1시간 거리에 있는 섬을 예약했다. 인도양을 가르며 휴식과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요금은 1인당 85달러였지만 4인 가족권을 210달러에 예약했다. 다음날 아침 9시 섬으로 출발했다. 아이들과 섬에서 스노클링과 바나나보트는 물론 현지 민속촌까지 돌아보며 오랜만의 가족여행의 재미를 만끽했다. 오후 4시 리조트로 돌아오자 배가 고파왔다. 밥은 어디서 먹을까 고민스러웠지만 무작정 시내로 나가 보기로 했다. 호텔에서 택시로 15분 거리에 있는 번화가에는 마타하리 백화점과 면세점, 아이들이 좋아하는 맥도널드와 버거킹 등 없는 것이 없었다. 값싼 토산품을 돌아보며 즐거워하는 아내와 햄버거를 손에 쥐고 ‘아빠 최고’를 외치는 아이들을 보며 다시 한번 가슴이 뿌듯해 왔다. 조금씩 자신감이 생겼다. 다음날에는 버스를 타고 킨타마와 화산도 다녀오고 아이들을 위해 발리 토산품인 ‘바틱’(치마의 일종)을 만드는 수공예 마을도 찾았다. 이어 발리 민속마을과 원숭이 공원, 코브라 공원도 발길 닿는 대로 방문했다. 아이들도 코브라 공원에서 1달러를 건넨 뒤 용감하게 구렁이를 직접 몸에 감는 등 현지인들과 점점 하나가 돼갔다. ●추억과 아쉬움을 뒤로하고 여유가 생기자 휴식이 필요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아내와 함께 해변을 산책하고 자전거를 빌려타는 등 오랜만에 못다한 이야기도 나누었다. 한참을 놀아도 오전 10시. 느지막이 호텔 식당에 들어가 식사를 했다. 점심은 호텔 커피포트에 물을 끓여 서울에서 준비해간 컵라면과 소고기 국밥으로 때웠다. 이국땅에서 먹으니 라면이 한결 더 맛있었다. 호텔에서 매일 마주치는 외국인도 친숙하게 다가왔다. 외국인을 만나도 겁먹지 말고 “굿모닝”(안녕하세요)이라고 인사하라는 아빠의 말을 귀담아 들었는지 큰아들이 갑자기 지나가던 미국인 부부에게 “굿모닝”하고 인사를 건넸다. 시간이 너무 짧았다. 아쉬움속에 6일이 모두 흘러갔다. 새벽 2시40분 비행기를 타기 위해 서울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다음에는 유럽과 미국 등도 가족끼리 다녀오자며 아들과 새끼손가락을 걸었다. ■ 꼼꼼히 챙기세요 FIT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다. 낯선 곳에서 누구의 도움도 없이 가족의 힘만으로 모든 것을 헤쳐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떠나기 전에 철저한 준비가 필수. 우선 여행의 목적을 정한 뒤 여행 일정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경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항공권은 인터넷 등을 통해 할인 항공권 등 저렴한 항공권이 있는지 체크한다. 가격은 구입 시기와 비행 일정(직항·경유), 시즌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찾아보면 특별 할인요금도 많아 50%이상 할인 받을 수 있다. 숙박은 호텔과 민박, 유스호스텔 등이 있지만 안전과 편리함 등을 고려해서 호텔이 좋다. 예약은 인터넷상에서 직접 원하는 지역의 호텔을 예약할 수 있지만 전문 호텔 예약업체 또는 여행사를 통해서 하는 것도 요령이다. 여행 가이드가 필요한 경우 필요한 지역만 가이드를 예약할 수 있다. 가방분실에 대비해 여권번호, 비행기 티켓, 여행자수표번호, 여행자보험번호 등을 복사해 따로 보관해 출발한다. 중·고·대학생의 경우 유럽 등의 국가에서는 입장료 등 엄청난 혜택을 받으므로 국제학생증을 꼭 발급받도록 하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여행자보험에도 가입한다. 준비물로는 가방과 지갑·여권 등 중요품 보관용 작은 배낭, 현지 기후에 맞는 옷, 세면도구, 화장품, 선글라스, 운동화, 우비(우산)를 준비한다. 특별하게 음식에 거부 반응이 없으면 현지 음식을 먹도록 하나, 필요하다면 고추장, 컵라면, 햇반,1회용 커피, 껌 등을 약간 준비한다. 디지털카메라 등을 충전하기 위한 충전기 등을 준비하고 현지 전압과 플러그 형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전화는 출발 전 로밍서비스를 신청하거나 국제전화카드를 구입하고, 비상시 현지에서 전화할 수 있는 콜렉트콜 전화번호를 메모하여 준비한다. ●도움말:MK유럽(02-719-0463) 정리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꿈의 유비쿼터스 원년] 휴대전화로 TV 보고 인터넷 즐긴다

    [꿈의 유비쿼터스 원년] 휴대전화로 TV 보고 인터넷 즐긴다

    올해에는 유선과 무선은 물론 통신·방송 서비스 융합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그동안 어렴풋이 접해 왔던 ‘유비쿼터스’가 실현되는 한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는 디지털미디어방송(DMB), 휴대인터넷(와이브로), 한때 ‘꿈의 이동통신’으로 불리다가 주춤거렸던 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WCDMA) 서비스가 기존 서비스의 대체 또는 보완 서비스로서 자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모두 어느 장소이든 화상인터넷도 하고 질 좋은 방송도 볼 수 있는 지금보다 진화한 서비스다. 당분간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하겠지만 1∼2년안에 통신·방송 융합서비스로 시장통합이 될 가능성도 점쳐진다. ●위성DMB 이용료 월1만3000원 될듯 휴대전화로 고화질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위성 및 지상파 DMB가 올해 본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 정통부는 지난해말 사업허가를 했다. 위성은 유료이지만 콘텐츠와 채널이 많고, 지상파는 무료이지만 콘텐츠, 채널이 적다. 위성DMB는 SK텔레콤 자회사인 TU미디어가 1월에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5월에는 비디오 14개 채널, 오디오 24개 채널을 가동하는 상용화에 나선다. 향후 5년에 걸쳐 7052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에는 KTF도 TU미디어와 사업협력을 타결지어 5월 상용화에 가속도를 붙였다. 위성DMB는 2∼3월 지상파 채널 재송신이 허용되면 다양한 콘텐츠와 채널을 앞세워 승부를 걸 참이다. 위성을 이용해 1만 3000원정도(미정) 이용료가 부과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위성DMB가 본격화되면 2010년까지 2조 6563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지상파DMB 서비스도 뒤이어 비슷한 시기에 서비스한다. 지상파 방송사를 중심으로 준비 중이다. 3월 사업자 선정 등의 절차를 거쳐 5월에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지상파DMB의 직·간접 생산유발 효과는 2010년에 생산유발 효과 1500억원, 수입유발 효과 112억원을 거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우리나라가 제안한 규격인 ‘T-DMB’가 유럽표준으로 채택될 것이 확실시돼 해외시장 진출에 절대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동중 휴대인터넷 접속 방송 시청 시속 60㎞ 이동중에도 무선으로 인터넷에 접속, 실시간 방송을 시청할 수 있는 휴대인터넷 사업도 ‘꿈틀’거리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이동통신망이 기반인 무선인터넷과 무선랜의 장점을 합친 차세대 유·무선 복합서비스다. 특히 국내기술과 표준으로 세계 최초로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돼 국제표준화를 주도할 수 있고 지적재산권까지 확보하게 됐다. 사업자는 2월에 선정한다.KT와 SK텔레콤, 하나로텔레콤이 신청했지만 모두 선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용 단말기 개발이 끝나는 11월쯤이면 시범서비스에 들어가고 내년 상반기에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ETRI는 2010년까지 6조원의 장비 관련 매출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의 경우 서비스 개시 5년후인 2011년에는 가입자가 950만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WCDMA로 화상통화… 이미 시범서비스 CDMA 연장선상인 서비스로, 상대방의 얼굴을 보면서 화상통화가 가능하다.CDMA가 2세대 서비스라면 WCDMA는 3세대다. 특히 올해는 WCDMA 중심지인 유럽에서 이 서비스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도 그동안 회의적인 시각을 접고 서비스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자인 KTF와 SK텔레콤은 지난 2003년 말부터 서울과 수도권 일부에 서비스를 시작했다.SK텔레콤은 올해까지 인천 등 수도권의 시와 부산, 대구, 광주 등 광역시를 포함한 23개시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한다.2006년까지는 김제, 보령, 서귀포 등 84개 지역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렇게 되면 인구 대비 90%가 WCDMA를 이용할 수 있다. KTF도 3월부터 본격적인 가입자 확보에 나선다.KTF는 기존 서비스지역인 서울, 과천, 안양, 용인 등 9개 지역에서 올해말까지는 인천, 수원, 부천, 일산 등 나머지 8개 수도권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또 2006년에는 부산, 대구, 광주 등 5개 광역시 등을 비롯한 전국 45개 시 지역에서 이용이 가능해진다. 두 사업자는 기존 CDMA 서비스와의 로밍이 가능토록 서비스 전까지 핸드오프(Hand-off) 문제와 통화지연 현상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음성 요금은 현재 이용중인 이동통신요금과 비슷하다. 화상통화가 가능한 영상요금은 10초당 100원으로 음성보다 5.6배가량 비싸다.KTF는 기본요금 1만 5000원에 영상요금을 같이 사용하면서도 30분간 무료 영상통화와 30분 초과 통화에 대해 30% 할인하는 ‘커플요금제’도 내놓았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SKT “IC칩에 승부수”

    SKT “IC칩에 승부수”

    SK텔레콤이 IC(집적회로)칩 기반 서비스 시장 공략에 시동을 걸어 업계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올 들어 지난 3월 모바일 뱅킹(M뱅크)에 이어 지난 12일에는 모바일 증권서비스를 시작, 기존의 모바일 신용카드 서비스와 함께 주요 금융서비스를 모두 IC칩 기반으로 완성했다.IC칩 기반의 휴대전화 서비스란 단말기에 IC칩을 삽입, 금융서비스와 응용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식으로,ID와 패스워드 입력없이 정보가 칩에 들어 있어 기존 서비스보다 무척 편리하다. SK텔레콤의 칩 기반 금융서비스는 ‘모네타’란 브랜드로 신용카드와 모바일 뱅킹, 증권 등 3분야에서 서비스 중이다. 관계자는 “금융업무는 물론 교통카드 기능, 멤버십, 마일리지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고 도서관 대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모바일 뱅킹인 ‘M뱅크’는 IC칩을 탑재해 계좌 조회 및 이체, 현금카드, 자기앞수표 조회, 선불교통카드 등의 서비스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내 손안의 은행’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전용 단말기가 필요하다.‘M뱅크’ 제휴 은행을 방문해 IC칩을 발급받아 휴대전화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경쟁사보다 다소 늦은 지난 3월 시작했지만 최대 이동통신시장을 무기로 시장을 급속히 확장하고 있다. M뱅크는 국민·우리·신한·조흥·하나·한미·농협·광주·경남·전북·제주은행 등과 제휴하고 있다. 올해 말까지 4∼6개 은행과 추가 제휴를 할 계획이다. 전용 단말기는 20여개가 나와 있다. 서비스 사용자는 50여만명. M뱅크는 최근 국제로밍 서비스를 우리은행과 함께 중국·뉴질랜드에서 시작했다. ‘모네타 카드’ 서비스는 각종 카드 기능이 탑재된 IC칩을 휴대전화에 장착, 다기능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신용카드 제휴사는 외환·우리·신한·현대·LG·삼성카드 등 6개사다.TTL,Ting,Uto,Cara, 리더스클럽 등의 멤버십 서비스와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패밀리 레스토랑, 도서 대출증(인천지역),ID카드 기능을 제공 중이다. 또 서울·경기·인천·제주 등에서 지하철, 버스 등 교통카드 기능도 제공 중에 있다. SK텔레콤은 또 18일부터 동양종합금융증권,SK증권과 IC칩 기반의 모바일 증권 서비스인 ‘m-Stock’을 시작했다.IC칩에 전자적으로 저장된 계좌 및 고객정보를 활용해 별도의 고객정보 입력없이 간편하게 증권거래를 할 수 있어 조회 및 거래의 신속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서비스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IT플러스] 50%싼 휴대폰 국제로밍

    별정통신 사업자인 ㈜나래텔레콤은 중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기존 이동전화 사업자에 비해 평균 50%정도 싼 휴대전화 국제전화 로밍 시범서비스를 오는 31일까지 실시한다. 중국에서 한국으로 하는 통화료는 1분당 900원이다.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www.nara yoaming.com)에서 할 수 있으며 신청후 공항에서 로밍폰을 받을 수 있다. 또 시범서비스 평가단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평가단에게는 10만원 무료통화 혜택도 준다. 평가단 참가 신청은 1544-0321.
  • [인사]

    ■ 산업자원부 ◇국장 파견△주미 대사관 참사관 林采民 ■ KTF ◇팀장 전보△글로벌로밍팀장 金石峻△네트워크부문 유선품질기술팀장 金陽東△〃무선품질기술팀장 朴鍾浩△수도권마케팅본부 강동마케팅팀장 安常根△수도권네트워크본부 강남엔지니어링팀장 金昌元△〃강남무선운용1팀장 申善浩△〃강남무선운용2팀장 陳陽圭△〃HLR운용팀장 林明敎△〃강남시설팀장 李京雨△〃강북엔지니어링팀장 安昌龍△〃강북무선운용팀장 李浩天△〃강북교환운용1팀장 金種聲△〃강북교환운용2팀장 裵京一 △〃강북시설팀장 金寧來△〃강원엔지니어링팀장 朴成奎△〃강원시설팀장 姜榮吉△동부네트워크본부 부산엔지니어링팀장 李鍾大△〃부산무선운용팀장 沈忠燮△〃부산시설팀장 裵淵珏△〃대구엔지니어링팀장 金泳完△〃대구시설팀장 韓在根△서부네트워크본부 광주엔지니어링팀장 趙誠宇△〃광주시설팀장 孫亨宣△〃대전엔지니어링팀장 朴榮鉉△〃대전시설팀장 金英鎭
  • 대기업 생산성 향상 ‘새바람’

    대기업 생산성 향상 ‘새바람’

    SK텔레콤 최성진 과장은 최근 휴가를 이용해 노르웨이와 덴마크,스웨덴 등 북유럽 3개국의 로밍 서비스 현황과 문화를 체험하고 돌아왔다.그는 “그동안 자금 문제 때문에 실행에 옮기지 못했지만 사측의 자기 계발비(연간 200만원) 지원으로 모처럼 좋은 경험을 했다.”고 밝혔다. 올해 금호아시아나의 서비스 부문 우수상을 받은 아시아나항공 이정화 대리는 지난 7월 청풍 제천 리조트에서 열린 ‘초일류 금호아시아나인 부부동반 워크숍’에 다녀왔다.그는 사측에서 마련한 ‘웰빙’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강의를 받으며 재충전의 기회를 가졌다. 주5일 근무제 시대를 맞아 대기업 노사가 생산성 배가를 위한 ‘신(新) 풍속도’ 만들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대기업들은 노조와 합의해 늘어난 직원들의 자유시간을 자기계발에 투자토록 지원하고,동호회 등을 통해 잠재된 능력을 일에 접목시키기 위한 분위기 잡기에 한창이다.또 직원 가족을 회사와 공동체로 묶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도 요즘 대기업들의 큰 흐름이다. ●KT “회사의 역량은 사람” KT는 주 5일제 실시 이후 직무·어학교육을 강화했다.더욱 많아진 자유시간을 활용해 개인 역량을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KT는 언제 어디서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e러닝(learning)’을 도입,회사밖에서 전문지식을 얻도록 돕고 있다. 올해 수강 인원은 5만명으로 잡았다.해외 위탁교육은 지난해 19명에서 올해 150명으로 대폭 늘렸다.어학 강좌도 주 5일제 필수 코스로 삼고 있다.연말에는 자기계발 목표를 달성한 사원에게 1년간 수업 비용을 지원하고 부서의 경영평가에 반영하고 있다. KT는 또 주중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꿈나무 어린이집’ 개설도 늘리고 있다.지난 6월 경기 성남 분당 수내지점에 어린이집을 문 연 것을 시작으로 IT본부,일산지점 등 4곳에 운영 중이다.여기에 직원들의 체력 단련을 위해 KT는 최근 성남시 분당 본사와 서울 광화문지점에 첨단 체육시설 갖추고 이용을 권장하고 있다. ●금호아시아나 ‘가족과 함께’ 금호아시아나는 생산성 향상을 위해 ▲주부대학 ▲초일류 사원제 ▲그룹품질 경영대회 등을 운영하고 있다.자기 계발에 대한 목적 의식을 부여토록 할 뿐 아니라 가족을 교육에 참여시켜 건전한 여가 생활의 ‘길라잡이’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주부대학은 테마·건강 특강,야외행사 프로그램 등으로 짜여져 있다. 초일류 사원제는 품질과 서비스 부문의 우수 직원에게 특진과 해외연수 등의 과감한 인센티브를 제공,신바람 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도 직원들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다음달부터 어학과 전문자격증 취득을 위한 토요강좌를 개설한다.어학은 중국어와 슬로바키아어,러시아어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전문자격증 강좌에는 해외영업본부 대상으로 물류관리사 강좌와 모듈사업본부 대상으로 CPIM(생산·물류 전문자격증),구매본부 대상으로 CPM(국제공인구매전문가자격증) 등으로 짜여져 있다.현대모비스는 또 가족과 함께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요가 등 건강 프로그램도 개설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은 ‘하루 3시간 나만의 시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오전 8∼10시,오후 1∼2시를 집중근무 시간으로 정해 업무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특히 이 시간에는 ▲다른 부서 방문 안하기 ▲금연 ▲전화 안걸기 ▲업무지시 자제 등이 포함돼 있다.기아차 소하리공장과 화성 공장은 매월 영화 상영과 난타 공연으로 직원들의 문화 체험을 돕고 있다. 산업부 golders@seoul.co.kr
  • ‘모바일 뱅킹’ 쑥쑥 커지네

    이동기기로 금융거래를 하는 모바일뱅킹이 중요 금융거래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편리함에다 전용단말기 기능이 향상되면서 은행권과의 제휴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모바일뱅킹 서비스는 LG텔레콤에서 지난해 9월 ‘뱅크온’을 처음 시작했고,KTF,SK텔레콤이 뒤를 이었다.전체 시장은 지난해 9월 130만건에서 올 6월 400만건으로 급증했다. SK텔레콤은 ‘M뱅크’를 서비스 중이다.예금 입출금 등의 모바일뱅킹 서비스와 함께 신용·교통카드 기능의 ‘모네타’ 서비스를 제공한다.M뱅크와 모네타의 동시 탑재는 은행에서 결정하기 때문에 가입자들은 이를 확인해야 한다. 단말기는 업계 최다인 14개가 나와 있고,가격은 20만∼50만원대로 다양하다.그동안 100만대가 팔렸다.연말까지 총 32개의 기종을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M뱅크의 장점은 해외로밍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중국 베이징,상하이가 먼저 서비스됐고,중국 12개 성으로 확대한다. KTF는 ‘K뱅크’를 서비스하고 있다.서울 신교통시스템 활용이 가능한 교통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지금까지 31만 3000대를 팔았다.전용단말기는 5개를 내놓았고,7개 신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최근 출시한 LG-KV 5100은 모바일뱅킹 외에 130만화소에 캠코더,VOD,MP3 등 복합기능을 내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LG텔레콤은 가장 먼저 모바일뱅킹을 시작해 판매망이 잘 구축돼 있다.전용단말기 단축키(Hot Key)를 한번 누르면 간단히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타사와 다른 점이다.우리,조흥,농협,부산,경남,광주 등 신규 제휴은행에서 가입하면 연말까지 데이터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일부 은행에서는 최대 6개월간 자금이체 수수료도 면제된다.LG텔레콤은 우리은행의 경우 SK텔레콤 고객이 LG텔레콤으로 옮기면 기존 금융칩을 그대로 쓸 수 있는 신규단말기를 출시할 예정이다.관계자는 “그동안 전용단말기 불만이 많아 새로 5개 단말기를 출시했고,15∼20여종의 단말기를 올해안에 내놓을 것”이라고 말했다.모바일뱅킹은 제휴은행 창구나 대리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해외휴가때 핸드폰 싸진다

    여름 휴가철이다.가족단위 해외여행객들이 줄을 잇고 있다.해외여행 중 가장 긴요한 것은 휴대전화.대부분 이동통신 3사의 해외 로밍을 이용한다.그러나 가족단위의 소규모 여행시 휴대전화 이용을 꼼꼼히 따져보면 부담없는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있다. 이동통신업체가 서비스 중인 해외 로밍은 자동로밍,임대로밍,GSM(유럽식 이동전화)로밍 등 3종류다. 소규모 가족여행이라면 국가별로 다르지만 자동로밍보다 임대로밍을 하는 것이 조금 유리하다.가족여행은 주로 여행지에서 국내 친인척에게 안부전화하는 정도여서 받는 전화보다는 거는 전화가 많기 때문이다.다만 친인척에게 임대전화 번호를 알려줘야 한다. 또 대부분의 국가가 GSM 서비스를 하지만 CDMA 국가의 서비스를 받으려면 SK텔레콤이 유리하다.세계 대부분의 사업자가 SK텔레콤과 같은 주파수(800㎒)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SK텔레콤은 전화(02-3788-3011)와 인터넷(www.e-station.com)을 이용하면 상세한 안내를 한다. KTF의 경우 출국 4일 전까지 전화(1588-0608)와 인터넷(www.ktfroaming.com)을 이용하면 예약을 할 수 있다.공항 로밍센터를 이용하지 않고 무료택배로 로밍폰을 받을 수 있다. KTF 관계자는 “자동이든 임대든 요금차이는 크지 않지만 국내와의 연락 횟수 또는 중요도를 고려,선택해야 한다.”면서 “자동로밍은 받는 전화도 요금을 내야 하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요금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그는 “일행 중 1명만 로밍을 하는 것도 요금을 아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로밍 서비스는 아니지만 국내에서나 외국에서 2만∼3만원대의 싼 휴대전화 단말기를 구입,현지업체 서비스에 가입해 쓰는 것도 알뜰한 방법이다. 예컨대 휴대전화와 국제전화 카드인 KT 월드패스카드가 결합된 서비스가 있다.가격이 아주 저렴하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휴대전화(일명 심카드)와 월드패스카드를 준비해야 한다.휴대전화는 방문국가에서 쉽게 구할 수 있으며 4박5일 여행이라면 2만원짜리 심카드만 구입하면 된다.로밍과는 달리 받는 사람이 전화요금을 내지 않아도 돼 아주 경제적이다. 비용은 홍콩에서 한국으로 거는 경우 1분에 1000원이고 여기에 심카드 값 2만원만 더하면 된다.로밍을 하면 1분에 2000원 정도에 받는 사람 1000원 등 3000원 이상이 든다.5일 정도 여행길이면 10만원 정도면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경제플러스] 이스라엘서도 자동로밍 서비스

    SK텔레콤은 이스라엘에서도 국내에서 쓰던 단말기와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로밍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현지 통화시 1분당 429원,한국으로 통화시 분당 1984원,한국에서 걸려온 전화 착신시 1056원이다.˝
  • [경제플러스] 자사고객 로밍폰 무료배달 서비스

    KTF는 로밍폰이 필요한 자사 고객이 출국 4일 전까지 KTF 로밍 웹사이트(www.ktfroaming.com)나 로밍센터(1588-0608)를 통해 예약하면 택배를 통해 단말기를 배달한다고 8일 밝혔다.택배비는 무료.
  • KT 서광주 단장·SKT 서진우 상무 ‘격돌’

    ‘신수종 사업을 선점하라.’ 유무선 통신 강자인 KT와 SK텔레콤이 차세대 ‘캐시카우’(현금창출원)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전장(戰場)의 핵심 브레인은 KT의 서광주 차세대통신사업단 단장(상무)과 SK텔레콤의 신사업부문장 서진우 상무.이들은 향후 업계 판도를 판가름하는 신수종 사업 개발의 주역들로서 이들의 활약 여부에 따라 현재의 통신 구도가 달라질 수 있다.양사는 현재 휴대인터넷 뿐 아니라 위성DMB 사업에서 선두 쟁탈전을 벌이고 있다. ●SK텔레콤 ‘해외로’ “1년에 절반은 해외에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전략적 제휴는 물론 현지화를 통해 SK텔레콤의 향후 10년간 먹을 거리를 찾을 계획입니다.” SK텔레콤 서진우 상무는 “내수 확대는 지배적 사업자로서 규제가 많을 뿐 아니라 갈수록 ‘파이’가 작아지고 있다.”면서 “해외 파트너간 ‘윈윈’을 기대할 수 있는 비즈니스모델을 적극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신사업 부문장을 맡은 지난 50일 동안 서 상무는 해외를 종횡무진 누볐다.그 결과 적지 않은 성과도 올렸다. 글로벌 통신장비 회사인 프랑스의 알카텔과 전략적 제휴를 맺었으며 미국의 이통사인 버라이존 와이어리스와도 손을 잡았다. 서 상무는 이와 함께 “SK텔레텍과 TU미디어,SK커뮤니케이션즈 등 자회사가 SK텔레콤의 향후 성장을 책임지는 3대 축”이라며 “각사의 성장도 중요하지만 이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을 ‘대기업 속의 벤처가’라고 소개했다.기존의 잘짜여진 틀속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내놓기 위해서는 벤처가가 적임이라는 뜻에서다. ●KT “휴대인터넷은 전략 사업” 서광주 상무는 KT의 초대 차세대통신사업단장을 맡았다.시내외전화 및 초고속인터넷 시장을 뒤이을 ‘신 수종’을 발굴하기 위해 만든 핵심 부서다. 네트워크본부 팀장과 위성운용단장을 거쳐 ‘차세대 먹을거리’를 찾는데 최적임자란 평가를 받았다. 그는 아직 휴대인터넷 사업자 선정기준이 나오지 않았지만 기본 골격을 짜는데 하루 일정을 대부분 할애한다. 서 상무는 “휴대인터넷 사업은 KT의 숨통을 터 줄 주요 사업”이라면서 “통신업체 가운데 가장 앞서 있는 유무선 인프라를 활용하고 무선랜 서비스인 네스팟과 상호 로밍을 통한 시너지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최근 망 사업과 서비스사업 분리 방안이 대두되면서 망 및 설비투자 계획을 두고 다시 고민하고 있다.두 분야가 분리될 경우 적극적인 투자가 힘들 수 있다는 뜻이다.그는 “휴대인터넷 망은 서비스사업자가 먼저 선정된 뒤 서비스사업자간 협의에 의해 망을 공동 투자,구축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서 단장은 또 위성DMB 사업과 관련,“KT의 제안을 SK텔레콤이 거절,위성DMB 컨소시엄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다만 자회사인 KTF가 컨소시엄에 지분 5% 이내로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시장 형성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무리하면서까지 지분투자를 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하지만 KT는 위성DMB를 포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기홍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쓰던 번호 그대로 해외서 쓴다

    ‘아는 만큼 편리하다.’ 국내에서 쓰던 휴대전화 번호를 해외에서 그대로 사용하는 ‘해외로밍 서비스’ 이용자가 크게 늘고 있다.출장 등 해외여행이 일상화하면서 SK텔레콤의 경우 3년전 2만명이었던 이용자가 지난해에는 55만명으로 25배나 늘었다. 이동통신업체가 서비스 중인 해외로밍은 자동로밍,임대로밍(자동로밍이 되지 않는 국가),GSM(유럽식 이동전화)로밍 등 3개 종류가 있다.이용 국가의 요금체계에 따라야 돼 수신자도 통화요금을 내야 하는 곳도 있다. 자동로밍은 번호를 그대로 쓰는 편리함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다.임대로밍은 단말기를 빌려야 해 기본료를 내야 하지만,자동로밍은 쓰던 단말기에서 메뉴만 바꾸면 돼 가입비와 기본료가 없다.현재 SK텔레콤은 13개국에서,KTF는 일본에서 서비스 중이다. SK텔레콤의 자동로밍은 전 세계 대부분의 CDMA 사업자들이 같은 주파수(800㎒)를 사용하고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KTF는 일본 자동로밍의 수신요금이 분당 330원으로 타사(1070원)보다 무려 70% 싸다.임대로밍은 업체당 130∼160여개국에서 서비스 중이다.현지용 단말기를 빌려 사용하기 때문에 번호도 바뀐다.각사 모두 서비스를 하고 있다. LG텔레콤은 자동로밍을 하지 않고 임대로밍만 한다.업체 중 가장 많은 160여개국에서 제공 중이다.지난해에는 데이콤과 제휴,국제구간의 원가절감으로 미국,중국 등 12개국에 요금을 평균 30% 정도 내렸다.단말기 임대료는 없으며 하루 기본료와 통화료만 받는다. GSM로밍은 우리나라가 CDMA 서비스 국가여서 GSM을 서비스 중인 유럽 등을 대상으로 한다. SK텔레콤은 44개국에서 제공하고 있다.가입비는 없고 하루 사용료는 2000원이다.단말기를 바꿔야 하지만 번호는 그대로 사용한다.KTF는 미국,중국 등 130여개국에서 GSM 로밍을 제공하고 있다.최근엔 부가 서비스도 많이 도입하고 있다.SK텔레콤은 ‘수신자에게도 요금이 부과된다.’는 무료 안내방송을 한다.일본,중국 등 9개국에선 문자메시지(SMS)를 받을 수 있다.KTF는 일본 자동로밍의 경우 발신번호표시 서비스도 제공하고 문자메시지 수·발신도 가능하다.아직 영문 문자메시지만 이용할 수 있다. 정기홍기자 hong@˝
  • 경제 플러스/타이완·멕시코·페루서 자동로밍

    SK텔레콤은 16일부터 타이완·멕시코·페루에서도 국내에서 쓰던 단말기와 번호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자동 로밍 서비스를 시작한다.이로써 자동 로밍 서비스 국가는 기존의 호주·미국·일본·중국·캐나다·뉴질랜드·홍콩·태국·괌·사이판을 포함해 13개 국가로 늘어났다.
  • 경제 플러스 / 中 4곳서 무선데이터 로밍

    만리장성에서도 휴대전화로 국내의 주식을 매매할 수 있게 된다.SK텔레콤은 이달부터 중국 베이징,상하이,톈진,백두산을 포함한 옌지 등 4개 지역에서 우리나라와 무선데이터 로밍이 가능하게 된다고 30일 밝혔다.실시간 증권거래,사진 전송,뉴스,날씨 등 정보 서비스 등을 할 수 있다.그동안 음성통화 자동로밍,SMS(단문문자메시지) 수신,발신번호 표시 등의 서비스만이 가능했다.이 로밍 서비스는 차이나유니콤 망이 SK텔레콤 가입자의 단말기를 인증한 뒤에 데이터망을 통해 무선인터넷 포털인 ‘NATE’와 연동해 이뤄진다.
  • 경제 플러스 / SKT, 백두산등에 로밍서비스

    SK텔레콤은 10일 중국내 CDMA(코드분할다중접속) 자동로밍 서비스 지역을 백두산,하얼빈(哈爾濱),옌지(延吉) 등 82개 도시와 주변지역까지 확대했다.이에 따라 옌볜(延邊) 조선족 자치주 정부 소재지인 옌지에서 백두산 입구까지의 도로 주변지역,백두산 정상에서도 국내에서 쓰던 휴대전화로 통화가 가능해져 백두산 관광객이 큰 도움을 받게 됐다.또 미국에서도 워싱턴DC,뉴욕,LA,시카고 등 기존 80개 도시에 세인트루이스,워털루,애버딘,스프링필드 등 555개 도시를 새로 추가했다.
  • 피서를 쿨하게 / 국제로밍 이용자 껑충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해외여행자가 늘면서 휴대전화 ‘국제 로밍’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7월 들어 지금까지 이동통신 3사의 로밍서비스 이용자는 하루 평균 1만 5000∼2만명을 오르내리고 있다. ‘휴대전화 해외로밍’은 이동통신 가입자가 그 회사와 계약을 한 외국 사업자의 망을 이용,해외에서 이동전화를 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해외 로밍서비스는 2001년 부산아시안 게임과 지난해의 서울 월드컵을 계기로 가입자에게 급속히 일반화하고 있다. 이통 3사는 현재 140여개국의 통신사업자와 제휴,서비스를 한다.자기 번호를 사용하는 ’자동 로밍’,단말기를 해외에서 빌리는 ‘임대 로밍’,단말기를 바꾸거나 특수장치를 부착해 자기번호를 쓰는 ‘반자동 로밍’ 등 3가지가 있다. SK텔레콤은 여러 국가에서 많이 사용하는 800㎒ 대역을 사용,‘자동 로밍’을 쉽게 할 수 있다.미국,중국,홍콩,괌 등 10개국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 KTF와 LG텔레콤은 1800㎒ 대역의 주파수를 사용하고 있어 ‘자동 로밍’으로는 외국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없다.즉 자동 로밍으로 사용하려면 주파수 채널을 변경해야 한다.그러나 KTF는 일본의 경우 국내에서 쓰는 휴대전화를 자동 로밍으로 사용할 수 있다.휴대전화 메뉴 중 ‘6.국제 로밍→일본’을 선택하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다. ‘반자동 로밍’은 출국 전에 이통사에 미리 신청하고 인천국제공항에 마련된 서비스 코너에서 휴대전화 단말기를 받아야 한다. ‘임대 로밍’은 방문국가에서 휴대전화와 번호를 다르게 쓰기 때문에 발신자에게 전화번호를 미리 알려줘야 하는 불편함이 따른다.이통3사는 임대 로밍의 경우 현지에서 빌리는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출국 전에 공항에서 빌려준다.하루 2000원. 정기홍기자
  • 휴대전화 지니면 여름휴가 ‘쿨~’

    ‘휴대전화만 지니면 올 여름휴가는 만사 OK!’ SK텔레콤·KTF·LG텔레콤 등 이동통신 3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입자들에게 실시간 교통상황,여행지에서의 송금 및 결제 등 차별화한 마케팅에 돌입했다.KT·하나로통신 등 유선업체도 ‘휴가철 집안 지키는 전화’ 등의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SK텔레콤(011,017) 휴가를 떠나기 전 자사 무선인터넷 ‘NATE’를 이용,교통정보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놓으면 요긴하게 이용할 수 있다.115여개 주요 도로구간의 교통상황을 그래픽과 동영상으로 실시간 서비스한다.고속도로는 구간별 교통상황을 ‘원활,서행,지체,정체’ 등 4단계로 색깔을 구별해 보여준다.이용요금은 교통정보 조회 프로그램을 내려받는 통화료(패킷요금)만 내면 되고,조회할 때 문자는 50원,정지영상 80원,동영상은 200원 부과된다. ‘스피드 011’ 음성교통정보 서비스는 고속도로·국도,서울시내 교통정보,철도·항공·기상 등 교통관련 상황을 안내해 준다.철도·고속버스·항공기의 예발매 현황도 알려준다. 길을 안내하는 ‘NATE Drive’서비스는 종합정보를 제공한다.차량에 설치된 단말기를 통해 최적 경로 안내 등 실시간 교통정보는 물론 뉴스·증권시세·여행예약·날씨 등 생활정보,주변정보 및 주변시설물 찾기,긴급구조 서비스 등 다양한 운전 편의를 제공한다. 교통안내는 이통 3사가 비슷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 ●KTF(016,018) ‘매직엔’의 ‘내 주위엔’ 서비스는 피서지 근처의 은행,주유소,병원,극장,음식점,도서관,나이트클럽 등의 위치를 휴대전화로 알려 준다. 연인끼리 휴가를 간다면 파도소리 등 ‘통화 배경음’을 이용,분위기를 잡아봄직도 하다.‘BGM 서비스’ 사이트에서 변경하거나 ARS 서비스 016/8-700-7272,5425,5857을 이용하면 된다.3곡까지 선택 가능하다. ‘K머스’ 증권서비스를 이용하면 휴가지에서의 주식 및 금융거래도 가능하다.이통사 중 가장 많은 18개 가맹점을 갖고 있다.금융거래도 농협중앙회 등 15개 은행과 제휴된다. 또 휴대전화나 배터리를 두고 온 고객을 위해 ‘캐치콜 서비스’를 한다.서비스 신청후 이용이 가능하다.멤버스카드를 이용하면 한화콘도를 준회원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고,경기 용인 에버랜드 페스티벌 월드,대구 우방타워랜드,설악 워터피아를 절반가격에 이용 가능하다. ●LG텔레콤(019) 지난해 2월 이통 3사 중 첫 서비스한 모바일 뱅킹은 언제 어디서나 은행 이용이 가능하다.휴가기간에 소홀하기 쉬운 전화요금 등을 여행지에서도 납부할 수 있다. 왑(WAP,Wireless Application Protocol) 기반의 무선인터넷 그룹웨어 서비스도 올해 첫 서비스한다. 이는 컴퓨터가 없는 휴가장소에서 휴대전화로 자사 인트라넷(ez-i)에 접속,회사일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다.개인PC의 일정관리·주소록 등을 찾고 관리하는 ‘My PC 서비스’도 휴가지에서 집이나 회사 PC에 있는 내용을 고치거나 타인에게 자료를 보낼 수 있다. 또 이지채널(ez)TV방송 서비스는 휴대전화만 들고 다니면 휴가때 신문·TV보다 빠른 뉴스와 증권정보,생활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친구찾기 서비스는 여행지에서 애용되는 상품이다.이 서비스는 찾을 친구가 ‘ez-i’에 입력돼 있어야 하기 때문에 여행 출발전 등록해야한다. ‘019 해외로밍 서비스’는 출국때 공항 로밍센터를 방문,160여개국에서 사용가능한 해외용 휴대전화를 임대받으면 된다. 지난 5월부터 미국·일본 등 10개 주요 로밍국가에 대한 요금을 평균 27% 내렸다. ●KT·하나로통신 등 유선업체 KT의 크로샷 서비스는 단체여행때 편리하다.크로샷닷컴(www.xroshot.com)에 무료로 가입,연락할 휴대전화 번호를 등록해 놓으면,야외에서도 크로샷통신번호(03030- XXX-YYYY)로 전화를 걸어 등록된 회원들에게 한꺼번에 음성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집을 비웠을 때 급한 전화를 일반전화 또는 이동전화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고속도로 상황,자동차서비스를 안내하는 고속도로정보 서비스(1588-2505)도 하고 있다. 해외여행때는 선불카드인 ‘월드폰 플러스카드’를 사용하면 편리하다. 하나로통신도 현금이나 전화카드가 없어도 수신자가 부담하는 ‘1595’ 서비스를 하고 있어 여행지에서 이용가능하다.휴가를 떠날 때 평생 개인번호인 ‘0506’ 서비스를 받아 두는 것도 괜찮다.휴대전화와 사무실·가정 등전화번호를 미리 등록해 놓으면,장소에 관계없이 개인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받을 수 있다. 정기홍기자 hong@
  • 경제 플러스 / SKT, 태국·사이판 자동로밍

    SK텔레콤은 011고객들이 외국에서도 원래 번호와 단말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는 ‘해외 자동로밍 서비스’를 21일부터 태국과 사이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추가된 자동로밍 지역은 관광지인 방콕,파타야,코사멧 등 태국 중부지역과 사이판 전역이다.SK텔레콤은 현재 134개국에서 임대 로밍서비스를 제공중이다.
  • 경제플러스 / LGT,32개국 임대로밍 서비스

    LG텔레콤은 2일 이라크 등 중동지역과 아프리카,중남미 등 32개국에서 임대로밍 서비스를 신규로 실시한다고 밝혔다.LG텔레콤의 해외로밍 서비스 대상 국가는 160여개로 늘어났으며 추가된 나라는 이라크·리비아·중앙 아프리카 공화국·소말리아·아르헨티나·브라질·멕시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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