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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해외 무선데이터 ‘쇼 데이터로밍팩’ 3종 출시

    KT, 해외 무선데이터 ‘쇼 데이터로밍팩’ 3종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해외 무선데이터 이용자를 위해 3G 데이터로밍과 와이파이 동시 로밍 ‘쇼 데이터로밍팩’ 3종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데이터로밍 결합 요금상품 ‘쇼 데이터로밍팩’은 기본·슬림·라이트 3종으로 구성한다. 기본팩의 경우 5천원에 3G 데이터로밍 1MB, 슬림팩은 1만원에 3G 데이터로밍 3MB, 라이트팩은 3만원에 3G 데이터로밍 10MB를 이용할 수 있다. (추가요금없이 3종 모두 올레 와이파이 로밍 100MB 추가)이로써 해외에서도 KT와 제휴된 와이파이 커버리지에서 와이파이망에 접속해 보다 저렴하게 빠른 속도의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것.올레 와이파이로밍은 스마트폰과 PC에서 이용 가능하고 와이파이 접속을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미리 다운로드 받아야 한다. (안드로이드용 앱 연내 출시 예정)3G 데이터로밍 용량 1MB, 3MB, 10MB 소진 시 자동으로 3G 데이터로밍이 차단되며 가입 후 14일간 적용된다.한원식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본부장은“‘쇼 데이터로밍팩’을 통해 해외에서도 국내에서처럼 경제적으로 3G와 와이파이를 넘나들며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고객의 이용패턴을 면밀히 분석하고 한발 앞서 생각해 차별화된 로밍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한편 KT는 지난 1일 로밍 안심 3종 세트 ‘데이터로밍 요금상한’서비스, ‘쇼 데이터로밍 슬림’, ‘쇼 로밍가이드’를 출시한 바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고속도 교통 상황·차례 지내는 법 한눈에

    고속도 교통 상황·차례 지내는 법 한눈에

    예년보다 긴 이번 추석연휴는 스마트폰이 여러 고민을 덜어 준다. 귀성길 교통정보를 이용하면 막히는 교통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 차 안에서 가족들과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각종 놀이도 즐비하다. 까다로운 제사음식 차리기도 스마트폰 하나면 해결된다. 긴 명절 동안 해외로 떠나는 가입자들을 위한 다양한 로밍제도 알아두면 편리하다. 주요 이동통신사의 ‘추석맞이 유용한 앱’을 모았다. KT의 ‘쇼 폐쇄회로(CC)TV 교통 서비스’는 한국도로공사와 서울시설관리공단에서 제공하는 250여개의 실시간 교통영상을 통해 전국 고속도로 및 서울 시내 주요 고속화도로의 교통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실시간 유가비교 서비스에 들어가면 최저가 주유소 메뉴도 있다. ●교통사고시 보험사 연락처 제공 LG유플러스는 모바일인터넷 ‘오즈 라이트’로 휴가길 전국 주요 도로의 실시간 상황을 알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한다. 인터넷 포털 다음과 제휴해 ▲서울과 부산, 인천, 광주, 대전 4개 광역시내 및 분당, 일산 등 주요 도로 ▲경부, 중부, 영동, 서해안 등 9개 고속도로와 4개 국도 ▲17개 한강 교량의 실시간 교통 상황이 제공된다. 긴급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현장처리부터 사고처리까지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 기능도 활용해 보자. SK텔레콤이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생활/위치>뉴스/정보)은 보험사 연락처 리스트를 제공해 자신이 가입한 보험사의 연락처를 빠르게 찾고 바로 전화연결까지 해준다. 일반 교통사고와 사망도주 특례법상 11개항 위반사고의 구분에 따라 경찰서 사고 처리 절차도 안내해 준다. KT의 ‘모바일 가정의례’는 차례, 기제사, 제사용어, 제사 음식 등 다양한 메뉴 구성으로 항목별 정의, 순서, 상차리기, 한복입기 등의 정보를 알려 준다. SK텔레콤의 ‘생활정보’ 앱에서 ‘제사상 차리기’ 가이드를 찾으면 제사상 차리기 방법과 지방쓰기 정보가 제공된다. 제사상 차리기 실습도 해볼 수 있다. 귀향길에도 이메일 서비스를 이용하면 미리 등록된 웹메일을 첨부 파일까지 주고받을 수 있다. 모바일뱅킹 서비스로 급히 해결해야 할 금융업무도 이용가능하다. ●해외여행객 로밍쿠폰 증정도 이번 연휴는 샌드위치 휴일까지 치면 9일이나 되는 ‘황금 연휴’이다. 그만큼 해외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많아질 전망이다. SK텔레콤은 지난 6개월간 해외로밍 이력이 전혀 없는 가입자에게 로밍쿠폰(3000원권)을 100%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별다른 가입절차 없이 해외에서 휴대전화를 켜면 자동으로 음성통화 및 단문메시지(SMS)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해외 자동 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텔릿, ‘IT엑스포 부산’ 참가…국내시장 공략

    텔릿, ‘IT엑스포 부산’ 참가…국내시장 공략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M2M(Machine-to-machine, 사물통신) 전문기업인 텔릿와어리스솔루션즈(이하 텔릿)는 8일 열리는 ‘IT엑스포 부산(2010 IT EXPO BUSAN)’에 참가해 국내 시장에 자사 제품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6일 발표했다. ’IT엑스포 부산’은 동남권을 대표하는 국제 IT전문 전시회로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린다. 지식경제부와 부산광역시,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총 600개 부스가 마련되며 국내외 200여 업체들이 참여한다. 전시회를 통해 SW와 콘텐츠, 방송통신, IT융합 등의 부문에서 최신 IT제품과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텔릿은 전시회에서 SKT의 망인증을 받은 CC864-SINGLE과 쿼드 밴드 기술(전세계에서 별도의 로밍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 접목된 초소형 GSM/GPRS 모듈(20mm * 20mm 사이즈)인 ‘GE865-QUAD’ 등 주요 데이터 통신 모듈을 소개한다. 또 실제로 M2M 분야에서 자사의 제품을 도입한 다수 유럽 및 한국 고객사들의 제품들을 함께 전시해 참가자들의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윤종갑 텔릿 대표는 “전세계적으로 사물지능통신 기술이 접목된 솔루션 및 활용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외의 다양한 관련 행사에 참가해 고객을 직접 만나 수요를 정확히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시장 공략을 위한 데이터 통신 모듈을 출시할 것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텔릿은 전시회 참여 등 고객 접점을 다각화하는 활동을 통해 보다 적극적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삼성 ‘노리 F’ 폰 출시, 폴더 외부 화면 터치 기능 탑재

    삼성 ‘노리 F’ 폰 출시, 폴더 외부 화면 터치 기능 탑재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삼성전자는 5일 산뜻한 컬러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국내 최초로 폴더 외부 화면에 터치 기능을 탑재한 폴더폰 ‘노리 F(SHW-A200S/K)’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노리 F’는 지난달 출시한 풀터치폰 ‘노리(SHW-A220S/K/L)’에 두 번째 제품이다. ’노리 F’는 인디고 블루, 프렌치 블루, 페스티벌 오렌지, 푸치아 핑크 등 감각적인 컬러에 그러데이션 효과를 적용해 패션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을 준다고 삼성전자 측은 설명했다. 또한 손 안에 감기는 그립감과 문자 메시지를 선호하는 젊은 층을 위해 일체형 키패드로 사용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폴더 외부 화면의 터치 일루미네이션 기능도 눈에 띈다. 기존 폴더형 제품들과 달리 3단으로 구성된 3가지 LED 화면을 직접 만들 수 있고 좌우 터치 인터랙션을 통해 화면 이동이 가능하다. 외부 화면을 통해 날짜, 시계, 전화번호 확인, 다양한 라이팅 애니메이션은 물론 가속도를 이용한 게임까지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지상파DMB, 3000명 대용량 전화번호부, 16GB 외장메모리 지원, 블루투스, 300만 화소 카메라 및 130만 화소 셀카, 해외 자동로밍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가격은 50만원대다.삼성전자 관계자는 “‘노리 F’는 휴대폰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드러내는 신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제품으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경제플러스] KT, 해외로밍 상품 3종

    KT가 9월부터 해외에서 무선인터넷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요금제와 응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데이터로밍 요금 상한제’는 사용료가 10만원에 이르면 자동으로 로밍을 차단하는 상품. ▲‘쇼 데이터로밍 슬림 요금제는 기본료 1만원에 데이터로밍 3.5MB 정도를 이용할 수 있는 정액요금제다. ▲‘쇼 로밍 가이드 응용 프로그램’은 로밍 음성통화와 메시지 발신 요금을 실시간으로 계산해볼 수 있다.
  • KT, 경제적인 ‘로밍 안심 3종 세트’ 출시

    KT, 경제적인 ‘로밍 안심 3종 세트’ 출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KT는 9월 1일부터 ‘데이터로밍 요금상한’, ‘쇼 데이터 로밍 슬림’, ‘쇼 로밍 가이드’ 로밍 안심 3종 세트를 출시했다.먼저 ‘데이터로밍 요금상한’ 서비스는 데이터로밍 요금이 10만원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데이터로밍을 차단해주는 서비스다.‘쇼 데이터로밍 슬림’은 기본료 1만원에 3.5MB상당의 데이터로밍을 사용할 수 있는 정액요금상품으로 기본 요율(3.5원/0.5KB) 대비 약 60% 할인받을 수 있다.또한 KT는 로밍 음성통화와 메시지발신 요금을 실시간으로 계산해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쇼 로밍 가이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로밍 요금 예측성이 크게 높아졌다고 예측했다.한원식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본부장은 “이번에 선보인 ‘데이터 로밍 요금상한’ 서비스와 ‘쇼 데이터로밍 슬림’ 요금상품, ‘쇼 로밍 가이드’ 앱을 통해 해외에서 안정적, 경제적으로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국내에서 이용하는 모바일 서비스를 해외에서도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요구에 한발 앞서가는 로밍서비스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KT는 지난 5월 국내 와이파이 로밍 시대와 지난 8월 로밍 MMS 건당 과금을 도입한 데 이어 전 세계 데이터로밍 요율을 국내 최저 요율인 0.5KB당 3.5원으로 단일화 하는 등 데이터로밍 요금 인하와 요금 체계 개편을 통해 로밍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텔릿, 대만 M2M 세미나 참가

    텔릿, 대만 M2M 세미나 참가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텔릿와어리스솔루션즈는 오는 19일부터 대만 타이페이에서 열리는 ‘사물통신(M2M) 기술 및 애플리케이션 트렌드’ 세미나에 참가, 대만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번 세미나는 M2M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접할 수 있는 자리로 텔레매틱스 분야 및 스마트그리드 관련 내용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텔릿은 텔레매틱스 분야를 대표하는 오토모티브(automotive) 시장 및 애플리케이션 트렌드에 대한 발표를 담당할 계획이다. 텔릿은 세미나를 통해 전세계 모든 국가에서 별도의 로밍없이 사용할 수 쿼드 밴드 기술이 접목된 초소형 GSM/GPRS 모듈인 GE865-QUAD와 저가형 GSM/GPRS 모듈인 GC864-DUAL, 최근 중국 등에서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는 WCDMA 모듈인 UC864-E 등을 비롯해 스마트 그리드에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데이터 통신 모듈들을 소개한다. 텔릿 윤종갑 대표는 “텔릿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다양한 활용 분야에 대한 발표와 제품 소개를 통해 M2M 시장에서의 확고한 우위를 다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는 무선 이동통신 모듈 전문업체 씬테리온(Cinterion), 웨이브컴(Wavecom) 등도 참가해 최신 M2M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KT,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 인하

    KT,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 인하

    KT가 다음달 1일부터 해외 데이터로밍의 이용요금을 대폭 인하하기로 했다. KT는 26일 휴대전화의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률을 패킷(0.5KB)당 3.5원으로 단일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주요 15개국을 대상으로 실시한 데이터로밍 요율 인하정책을 전방위로 확대하는 것이다. 또 국내 최초로 멀티미디어 문자전송(MMS)을 건당 과금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MMS의 건당 과금정책은 해외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이 첨부된 문자메시지를 받거나 보낼 때 건당 500원만 부과한다. 기존 패킷 단위 과금보다 평균 90% 정도 저렴하다는 것이 KT 측의 설명이다. 오는 9월에는 업계 최초로 데이터로밍 요금상한 서비스도 도입한다. 데이터로밍 요금이 10만원에 이르면 자동으로 데이터로밍이 차단되는 서비스이다. KT는 지난 19일부터 98개국에서 ‘올레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해외에서 아이폰과 컴퓨터를 이용할 때 5000원에 100MB, 3만원에 700MB까지 와이파이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일반 데이터로밍보다 99% 이상 요금할인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한원식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장은 “현재 로밍요금을 계산하는 무료 애플리케이션 출시도 준비 중”이라면서 “해외 통신사업자와 제휴해 외국에서도 국내와 같이 편리한 이동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KT, 데이터로밍 3.5원 단일화 평균 90% ‘요금 인하↓’

    KT, 데이터로밍 3.5원 단일화 평균 90% ‘요금 인하↓’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국내 무선데이터 시장이 스마트폰 확산으로 활성화됨에 따라 무선인터넷 해외 이용객들도 증가하고 있다. 이에 KT는 전 세계 데이터로밍 요율을 0.5KB당 3.5원으로 단일화해 국내 최저 요율로 제공하고 로밍 MMS(멀티메일)를 건당 과금해 평균 90% 요금을 인하한다. KT는 내달 1일부터 파격적인 요금 인하와 요금 체계 개편을 통해 고객 지향적인 로밍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6일(월) 밝혔다. KT는 데이터로밍 요율을 국내 최저 수준 3.5원/0.5KB로 단일화 시켜 국가별 데이터로밍 요율을 파악할 필요 없이 해외에서도 저렴하게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이는 지난 2월 주요 15개국에서 인터넷 직접 접속 데이터로밍 요금을 3.5원/0.5KB로 할인했던 혜택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다. 로밍 MMS 건당 과금은 해외에서 사진이나 동영상이 첨부된 문자메시지를 송·수신시 건당 500원만 부과돼 기존 패킷 단위로 과금될 때 보다 평균 90% 저렴해진다. 또한 지난 5월부터 무료체험 이벤트 진행했던 KT는 19일부터 98개국에서 ▲‘올레 와이파이 로밍(olleh Wi-Fi Roaming)’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다. 아이폰과 PC에서 5천원에 100MB, 3만원에 700MB까지 해외에서 와이파이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어 일반 데이터로밍에 비해 99%이상 저렴하다. ‘올레 와이파이 로밍’은 올레 와이파이 로밍 사이트나 SHOW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해외에서 접속하면 된다. 아이폰 앱스토어에는 7월 중에 해당 앱이 올라갈 예정이다. 요금제에 따른 기본 용량을 초과하면 와이파이로밍이 자동 차단되며 추가 필요시 다시 신청해 사용할 수 있다. 9월에는 데이터로밍 요금상한 서비스가 시작돼 KT 전 고객이 자동 가입되고 데이터로밍 요금이 10만원에 도달시 자동으로 차단된다.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한원식 본부장은 “해외 통신사업자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에서 국내 처럼 편리하게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 로밍 요금을 계산해주는 무료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는 등 로밍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LG유플러스, ‘자동로밍’ 체험 후기 쓰면 경품 풍성

    LG유플러스, ‘자동로밍’ 체험 후기 쓰면 경품 풍성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해외여행이 많은 휴가철을 맞아 자동로밍을 이용한 고객이 체험 후기를 남길 시 옵티머스Q, 넷북 등 상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한다. LG유플러스는 미국, 일본, 중국, 홍콩 등 17개국에서 이용 가능한 CDMA자동로밍과 전 세계 210여 개국에서 GSM 자동로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응모는 자동로밍 체험후기를 LG유플러스 무선 상품 홈페이지(mobile.uplus.co.kr)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등록하고 우수 체험을 후기가 선정된 고객에게 LG전자 옵티머스Q 스마트폰, 넷북, 영화예매권(1인2매), 무료통화권(1만원) 등 상품이 제공된다. 또한 해외에서 MMS 메시지 수발신, 모바일 웹서핑 등 데이터 통화를 이용할 수 있는 CDMA 데이터로밍 서비스도 제공한다. 특히 8월말까지 중국과 일본에서 데이터 로밍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해 7, 8월 각각 3만원, 최대 6만원까지 데이터 로밍 요금 할인이벤트도 진행 중 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정용진 부회장 “갤럭시S 먹통, 국제미아된 기분”

    정용진 부회장 “갤럭시S 먹통, 국제미아된 기분”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삼성의 야심작인 스마트폰 ‘갤럭시S’에 대해 쓴 글이 화제다. 지난 2일부터 미국 출장길에 나선 정용진 부회장은 삼성의 스마트폰 ‘갤럭시S’를 로밍하는 과정에서 기계가 먹통이 돼 버리는 황당한 경험을 했다. 정 부회장은 이 사실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리고 여러 팔로어(트위터 친구)들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했다.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로밍중인 갤스가 갑자기 먹통입니다. 전파 못 잡기를 6시간. 그리고 이제는 유심카드마저도 인식이 안 된다고 하네요. 난감하네요. 국제 전파미아가 된 기분입니다.”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어 “출장 온지 4일짼데 10번도 넘게 먹통이 되서 계속 재부팅을 한 게 수십 번이고 이젠 유심카드 인식 오류...ㅠㅠ”라는 글도 덧붙였다. 결국 트위터 팔로어들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했지만 정 부회장은 ‘삼성전자 안티’가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이런 의견에 대해 그는 “안티라뇨. 그런 말씀 사양합니다.”라며 단호하게 부인했다. 갤럭시S에 대한 정 부회장의 체험담이 트위터를 통해 급속하게 전파되자 삼성전자는 공식 트위터(@samsungtomorrow)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정용진 부회장은 지난 4월 트위터에 아이폰의 능력에 매일 감탄하고 있다는 글도 올렸다. 정 부회장은 “아이폰을 이기는 솔루션이 우리나라에서 속히 나오길 바라지만 솔루션엔 관심 없고 기계 몇 대 파느냐에 관심이 많다.”고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드는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기업들에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사진 = 정용진 트위터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하나투어, KT와 통신·여행 ‘SHOW 하나투어 요금제’ 출시

    하나투어, KT와 통신·여행 ‘SHOW 하나투어 요금제’ 출시

    하나투어는 KT와 제휴를 통해 이동통신 서비스와 연계된 ‘SHOW 하나투어 요금제’를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에 출시하는 ‘SHOW 하나투어요금제’는 하나투어에서 제공하는 여행상품 이용 시 여행금액에서 20만원 선 할인과 특전을 제공하며 선 할인된 금액을 휴대폰 사용요금에 따라 매월 적립되는 하나투어 요금제 포인트를 통해 상환하는 서비스다. 기본요금은 3만 5천원(무료통화 200분, 쇼&레저 부가서비스 무료 탑재)이고 신규 가입 혹은 기존 KT 사용자의 요금제 변경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또한 요금제 가입고객이 하나투어 여행상품으로 여행 시에는 과일바구니 및 모찌, 초콜릿 등 해당 여행지의 현지 기념품도 제공하며 꼭 요금제 가입자가 여행을 가지 않아도 가격 할인이 가능하다.하나투어 홍보 마케팅이사 배성효 이사는 “국내 여행업계 최초로 진행된 이동 통신 제휴 상품 출시를 기반으로 향후 휴대폰여행 결합상품, 국제전화 및 로밍서비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등 IT 컨버전스 비즈니스 개발에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해 유통채널을 다각화 하여 고객만족에 더욱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KT 개인고객사업본부 나석균 본부장은 “KT 고객들이 여행에 대한 니즈가 많아 이를 반영해 하나투어와 ‘여행제휴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이번 제휴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하나투어는 ‘SHOW 하나투어요금제’ 출시 기념으로 팔라우, 홍콩, 코타키나발루를 여행할 수 있는 이벤트 상품을 출시했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해외서 스마트폰 와이파이 서비스

    해외서 스마트폰 와이파이 서비스

    앞으로 스마트폰 이용자는 해외 공공장소에서도 무선인터넷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세계 81개 국가의 공항과 호텔, 카페 등에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T로밍 와이파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서비스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8월 말까지 신청하면 1주일 동안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8월 이후에는 저렴한 가격에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공급한다. 와이파이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 이용자는 15일부터 ‘T로밍’ 홈페이지에서 이용 신청이 가능하다. 서비스 가능 국가를 확인하고 사용을 원하는 시작일을 선택하면 해당국가에서 무제한 와이파이망에 접속할 수 있다. 서비스 체험 후기를 작성하고 설문에 응답한 사람 가운데 추첨을 통해 5명에게 갤럭시S를, 20명에게 SK상품권(10만원), 50명에게 T스토어 상품권(3만원) 등 경품을 준다. SK텔레콤 홍성철 서비스부문장은 “‘T로밍 와이파이 서비스’는 데이터 이용량이 많은 스마트폰 이용자에게 유리하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서울시 외국인 의료관광서비스 호평

    서울시는 의료관광차 방문한 외국인을 지원하기 위한 ‘공항 픽업 서비스’와 ‘우수 코디네이터 지원’ 제도 등 차별화된 시스템 운영으로 의료 관광이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의료관광의 가장 큰 불편사항인 이동수단과 의사소통 문제가 해결된 점이 외국인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달 도입된 ‘공항 픽업 서비스’는 외국어 지원 택시인 ‘인터내셔널 택시’가 공항에 내린 외국인을 숙소나 병원까지 에스코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인이 사전에 피켓 서비스를 신청하면 ‘인터내셔널 택시’의 기사가 공항의 입국 게이트에서부터 환자 이름이 적힌 피켓을 들고 대기하다가 환자의 환전 및 로밍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외국인이 공항에 도착한 순간 곧바로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 시스템으로 지원되는 것이다. ‘코디네이터 지원’ 제도는 의료관광 우수 코디네이터와 의료기관을 연결하고 일부 비용도 지원해 주는 시스템이다. 코디네이터는 러시아어(7명), 일본어(9명), 중국어(7명), 영어(5명), 몽골어(2명) 등이 가능한 30명으로 구성, 외국인 환자의 언어소통 등 제반사항을 도와준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스마트폰 로밍 불청객 요금폭탄 피하는 방법

    스마트폰 로밍 불청객 요금폭탄 피하는 방법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눈앞에 있다. 특히 올 들어 경기가 풀리면서 최근 인천국제공항은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예년과 다른 올해의 또 다른 변화는 관광객들 주머니에 ‘손 안의 PC’ 스마트폰이 들어가 있다는 점. 그러나 해외에서는 국내에서처럼 스마트폰을 활용하다 보면 ‘요금 폭탄’을 맞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이통사들의 해외에서의 무선인터넷 상품을 활용하고, 그렇지 않다면 유료인 3세대(G)망을 이용한 인터넷 접속은 되도록이면 삼가는 게 바람직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9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해외에서는 국내에 비해 데이터 통화료가 굉장히 비싸다. 국내에서 500MB, 1GB 요금제를 가입했다고 해도 이는 해외에서는 적용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해외에서의 데이터 로밍 요금은 0.5킬로바이트(KB)당 5.5원에서 15.5원에 달한다. 국내에서 적용되는 0.25원보다 20배 이상 비싸다. 생각 없이 스마트폰으로 사진 몇 장 보냈다가 2만~3만원 남짓한 요금이 덜컥 부과될 수 있다. 차라리 급한 경우가 아니면 3G망을 이용해 무선인터넷을 하는 것은 아예 삼가는 게 좋다. 이에 따라 통신사들 역시 경쟁적으로 해외에서 쓸 수 있는 무선인터넷 상품을 내놓고 있다. SK텔레콤은 7월부터 9월까지 해외 무선인터넷 요금을 최대 90% 인하한다. KT는 해외에서도 무료로 제공되는 무선랜(와이파이)을 이용할 수 있는 ‘쿡앤쇼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를 내놨다. LG유플러스도 중국과 일본에서 자동 로밍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7월과 8월 매달 3만원씩 무선인터넷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이벤트를 시작했다. 또한 대부분의 스마트폰들은 무선랜에 접속해 요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작동된다. 그러나 무선랜이 접속이 안 되면 3G망을 통한 무선인터넷에 연결된다. 국내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안 되지만 해외에서는 적잖은 요금 부담을 안겨줄 수 있다. 때문에 출국 전에 스마트폰에서 3G 데이터 통신을 쓰지 않도록 잠그는 기능을 켜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해외에서의 로밍 통화료 역시 만만찮다. 가까운 동남아만 하더라도 한국으로 걸 때는 분당 2000원 이상, 한국에서 오는 전화를 받으면 분당 500원 이상을 부담해야 한다. 문자메시지도 한 통당 100원 이상이다. 때문에 해외에서는 인터넷 전화를 이용하는 게 현명하다. 무선랜에만 연결돼 있다면 가입자끼리 무료로 통화하고, 일반 전화 역시 국내 통화료와 비슷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일주일 정도의 여행이라면 5000원 정도 선불 이용권을 끊으면 실컷 통화할 수 있다. 이밖에 ‘Whats app’나 ‘카카오톡’ 등 인터넷을 이용한 문자메시지 애플리케이션(응용 소프트웨어)을 통해서는 공짜로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경제플러스] KT·중동 최대통신사 양해각서

    KT는 23일(현지시간) 중동지역 최대 통신사인 에티살랏과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24일 밝혔다. 두 회사는 아랍에미리트연합 아부다비에 있는 에티살랏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글로벌 와이파이 로밍, 인터넷TV(IPTV) 기술 및 콘텐츠 제휴 등에 대한 사업협력을 약속했다. 김한석 KT 글로벌사업본부 부사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중동 시장 및 북아프리카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 꼬리잡힌 신종 보이스피싱

    꼬리잡힌 신종 보이스피싱

    중국에 본거지를 둔 전화 금융사기(보이스 피싱) 범죄 조직의 ‘경찰 따돌리기’ 수법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제3국 조직원을 단기 관광객으로 위장 입국시켜 범죄를 저지른 뒤 출국시키거나 해외에서 가입한 스마트폰으로 수사망을 피해가는 신종 수법이 적발됐다. 국내에서 가로챈 돈을 현물로 바꿔 보따리상을 통해 중국으로 보낸 뒤 다시 현금화해 계좌추적에서 벗어나기도 한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9일 보이스피싱 조직의 현금 전달책인 일본·타이완 이중국적자 사모(19)씨를 사기 및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 사씨와 공모한 송금책인 중국인 정모(38)씨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발부 받아 추적 중이다. 사씨는 국내에서 보이스피싱을 통해 여덟 차례에 걸쳐 빼낸 1억 8700만원을 중국 총책에게 전달한 뒤 ‘커미션’ 명목으로 21만타이완달러(약 763만원)를 받은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사씨는 지난 3월25일 관광 비자로 입국해 국내에서 범행을 저지른 뒤 지난달 25일 출국했다가 지난 5일 여행비자로 재입국해 활동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체포 당시 사씨는 현금 1700만원과 현금카드 4장 등을 갖고 있었다. 특히 사씨는 타이완에서 가입한 ‘스마트폰’을 로밍해 국내로 들여와 인터넷 메일 등을 통해 중국 총책으로부터 지시를 받으며 경찰의 발신추적을 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승환 영등포서 수사관은 “사씨가 여행비자를 받아 합법적인 신분으로 매달 입·출국을 반복해 추적이 쉽지 않았다.”면서 “중국 총책은 사씨에게 커미션 명목으로 인출·송금액의 4∼5%에 해당하는 금액을 나눠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보이스피싱으로 챙긴 돈을 중국으로 빼돌리는 방법도 지능화되고 있다. ‘피해액(원화)→현물(의류)→현지 현금화(위안화)’의 방식으로 은행 거래의 흔적을 남기지 않는 신종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국내 보이스피싱 점조직이 보따리상인 행세를 하며 동대문시장 등에서 의류를 대량 구매해 중국으로 가져간 뒤 현지에서 되팔아 위안화로 바꿔 경찰 추적을 피해가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서울 동작경찰서는 지난해 이 같은 방식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액 11억 5000만원을 중국으로 빼돌린 중국인 서모(36·여)씨를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 조사 결과 서씨는 보이스피싱 국내 조직원으로부터 11억 5000만원을 건네받아 의류를 구매해 중국으로 보냈고, 서씨의 남편 육모씨가 이를 처분해 현금화하는 방법을 사용한 것으로 전해했다. 경찰 관계자는 “보이스 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경찰 수사가 힘들어지고 있다. 피해가 의심되면 지체없이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양진 윤샘이나기자 ky0295@seoul.co.kr
  • SKT 데이터로밍 단일요금률 통일

    SKT 데이터로밍 단일요금률 통일

    이동통신업체들이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을 인하하는 데 ‘사활’을 걸고 나섰다. 스마트폰 이용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해외 데이터로밍 이용자도 부쩍 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SK텔레콤이 이달부터 국내 최초로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을 ‘단일 요금률’로 통일한다고 2일 밝혔다. 패킷(1패킷은 0.512KB)당 평균 6.5원, 최대 12.5원이었던 데이터로밍 요금률을 전 세계 어디서나 패킷당 4.55원에 제공한다. 그동안 국내 이용자가 해외에서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해당 국가 통신사업자의 이동통신망을 이용하기 때문에 국가별로 데이터 통화료가 달랐다. 이번 조치로 데이터로밍 요금이 인하된 국가는 WCDMA(광대역 부호분할 다중접속)방식으로 데이터로밍을 제공하는 97개국 중 73개국이다. CDMA(부호분할 다중접속) 방식으로 데이터로밍을 제공하는 10개국 중 5개국에 적용된다. 특히한국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중국과 일본의 데이터 요율이 크게 인하돼 요금절감 효과가 클 것이라고 SK텔레콤 측은 전망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로 데이터로밍 요금이 예전보다 평균 30%가량 낮아졌다.”면서 “중국은 1패킷당 8원에서 4.55원으로 43%, 일본은 7.5원에서 4.55원으로 39%가 각각 인하된다.”고 말했다. KT도 해외 데이터로밍 요금률을 인하하는 한편 요금 할인도 확대하기로 했다. ‘쇼 로밍 재팬넘버’의 데이터 요금의 경우 1패킷당 1.3원으로 대폭 인하한다. 기존 7원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81%정도 떨어진 가격이다. 가입비 1만원, 월 기본료 1000원으로 일본 현지 번호를 부여받고 현지 요금 수준으로 음성·영상·문자메시지(SMS)·데이터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 말까지 가입하면 최초 서비스 가입비 1만원도 면제된다. KT 관계자는 “미국, 일본, 중국 등 주요 15개국에서는 기존 데이터로밍 요금과 비교했을 때 36∼77% 인하된 수준으로 인터넷 직접 접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SK텔레콤, 해외 데이터로밍요금 단일화

    SK텔레콤, 해외 데이터로밍요금 단일화

    SK텔레콤은 현재 국가별로 달리 적용되는 데이터 로밍 요율을 하나로 단일화하는 요금체계를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2일 발표했다. SK텔레콤은 패킷(1패킷=0.512KB)당 평균 6.5원, 최대 12.5원이었던 데이터로밍 요율을 전 세계 어디서나 패킷당 4.55원의 단일 요율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패킷당 4.55원은 국내에서 정액제에 가입하지 않은 일반폰 고객이 종량제로 텍스트 형태의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는 요금과 동일하다. SK텔레콤은 이번 해외 데이터로밍요금 전 세계 단일화를 통해 예전보다 평균 30% 정도 저렴하게 해외에서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CDMA와 WCDMA의 기술방식에 따라 로밍요금 수준이 달라 고객이 요금 기준을 인지하기 어려웠던 부분도 해소됐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치로 데이터로밍요금이 인하된 국가는 WCDMA 데이터로밍을 제공하는 총 97개국 중 73개국이며 CDMA 데이터로밍을 제공하는 10개국 중 5개국이다. 특히 중국은 1패킷당 8원에서 4.55원으로 43%, 일본은 7.5원에서 4.55원으로 39%가 각각 인하됐다. 이 2개 국가의 무선인터넷 트래픽은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1패킷당 데이터 통화요금이 4.5원에서 4.55원으로 1% 인상된다. SK텔레콤은 스마트폰 이용 고객이 증가하면서 해외 데이터로밍 이용 고객 숫자가 지난해 150만명에서 올해 210만 명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SK텔레콤 홍성철 서비스부문장은 “국가별로 상이했던 데이터로밍요금을 전 세계적 으로 단일 요율로 통합하면서 고객들의 데이터로밍요금 예측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로밍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T로밍서비스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SK텔레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SHOW로밍 저팬넘버’ 요금 패킷 당 1.3원으로 인하

    KT가 로밍 부가 요금제인 ‘SHOW 로밍 저팬넘버’의 데이터 요율을 1패킷(0.5KB) 당 1.3원으로 인하한다. 또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제공했던 주요 15개국 데이터로밍 요금 할인을 지속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SHOW로밍 저팬넘버는 KT가 일본 NTT DoCoMo와 협력해 제공하는 로밍 부가 요금제다. 저팬넘버는 패킷 당 7원인 기본 데이터 로밍 요율 대비 81% 저렴한 1.3원으로 지난 1일부터 요금을 인하했다. 이는 국내 이동통신사 데이터 로밍 요금 중 최저 수준으로, 최근 일본에서 데이터 로밍 이용 고객이 대폭 증가하고 있어, 많은 고객이 이번 요금 인하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팬넘버는 가입비 1만원, 월 기본료 1000원으로 일본 현지 번호를 부여 받고 일본에서 현지 요금 수준으로 음성ㆍ영상ㆍSMSㆍ데이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 30일까지는 최초 서비스 가입비 1만원도 면제받을 수 있다. KT는 이와 함께 해외 출장이 잦은 스마트폰 이용 고객들을 위해 지난달 30일까지 한시적으로 제공됐던 주요 15개국 인터넷 직접 접속 데이터 로밍 요금 할인을 지속 유지하기로 했다. 미국ㆍ일본ㆍ중국 등 KT 데이터 로밍 통화량의 85%를 차지하고 있는 주요 15개국에서는 고객이 패킷 당 3.5원에 인터넷 직접 접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기존 데이터 로밍 요금 대비 최소 36%에서 최대 77%까지 인하된 것이다. 한원식 KT 무선데이터사업본부 상무는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면서 해외에서의 데이터 로밍 이용량도 급증하는 추세”라며 “해외에서도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부담이 없도록 데이터 로밍 요금을 인하하고 와이파이 로밍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차별화된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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