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로맨스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결의안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안정세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타이틀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3월 수출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908
  •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감탄 나오는 지젤 자태 “시선 압도”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감탄 나오는 지젤 자태 “시선 압도”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이 다시 지젤이 된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이 아름다운 발레로 주인공들의 로맨스를 풀어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발레 작품 ‘지젤’로 표현된 이연서(신혜선 분)의 절절한 사랑의 감정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며, ‘단, 하나의 사랑’의 로맨스 서사를 더욱 특별하고 깊이 있게 완성해냈다. 특히 비극적 사랑의 주인공 지젤이 되어 춤을 추는 이연서의 장면은 방송 후 뜨거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연서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배신당한 지젤의 감정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 단(김명수 분)를 향한 그리움을 담은 춤을 췄다. 신혜선의 섬세한 감정 연기, 완벽한 표현력과 만난 이연서의 지젤 춤은 그 자체로 감탄을 유발했다. 이런 가운데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6월20일 방송을 앞두고, 또 다시 지젤로 변신한 신혜선의 모습을 공개했다. 극중 지젤 오디션에 참여한 이연서의 무대 장면이다. 새하얀 꽃 같은 의상을 입은 이연서는 지젤의 감정에 몰입해 춤을 추고 있다. 화면을 뚫고 나오는 신혜선의 열연은 본 장면에 대한 기대감에 불을 지핀다. 이날 이연서는 이전의 지젤 춤과는 다른 느낌의 춤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연서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속은 지젤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고. 과연 그녀는 어떤 마음으로 지젤의 춤을 추게 될까. 손짓 하나, 몸짓 하나, 표정 하나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이연서만의 지젤 춤이 궁금하고 기다려진다. 이를 지켜보는 단과 지강우(이동건 분)의 모습 또한 관심을 끈다. 숨을 멈춘 채 이연서의 춤을 바라보는 단의 표정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일까. 지강우 역시 이연서의 춤에 압도된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과연 이연서의 춤은 단에게, 또 지강우에게 어떤 다른 감정을 선사하게 될까. 다시 한번 펼쳐질 이연서표 지젤이 안방극장에 감동과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박은혜-한보름부터 동현배까지” 웹드 ‘이슈메이커스’, 8월 출항

    “박은혜-한보름부터 동현배까지” 웹드 ‘이슈메이커스’, 8월 출항

    배우 박은혜, 한보름이 ‘이슈메이커스’로 뭉친다. 20일 SBS Plus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프리즘, 한뼘TV 측에 따르면 박은혜, 한보름, 동현배, 강대현, 이종원 등은 웹 드라마 ‘이슈메이커스’에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 여기에 베트남 축구 응원녀로 주목받은 세레나 판(Selena Phan)과 태국 유명 인플루언서 베스티가 합류해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이슈메이커스’는 유명 에디터들과 인플루언서들이 모여 트렌디한 아이템을 소개하는 신생 매거진 이슈메이커스의 동남아 시장 진출기를 담은 오피스 드라마. 이슈메이커스 사에서 아등바등 하루를 버티는 개미들의 전쟁 같은 회사 생활과 그 안에서 싹트는 우정과 로맨스, 20~30대의 포부를 그린다. 박은혜는 극중 국내 넘버원 여성 잡지의 잘나가는 에디터에서 작은 스타트업 회사를 차린 지 2년만에 해외 진출을 코앞에 둔 이슈메이커스 사장이자 워커 홀릭녀 박은혜 역을 맡았다. 한보름은 이슈메이커스의 원년멤버로 직장내 인기녀이자 넘버원 에디터 한보름 역을 연기한다. 그룹 빅뱅의 태양 형인 동현배는 한보름과 같이 이슈메이커의 원년멤버로 마케터 겸 포토그래퍼 동현배 역으로 출연한다. 강대현은 이슈메이커의 입사 1년차로 명문대, 대학원 졸업해 회사 내 최고 학력자이지만 직장 내 왕따를 당하고 있는 강대현 역을, 이종원은 열정 하나로 뽑힌 신입사원 이종원 역을, 세리나 판은 베트남판 이슈메이커스의 메인 모델로 활약하는 베트남 톱여배우 세리나 판 역을, 베스티는 태국출신 인플루언서이자 영상 콘텐츠 제작자 베스티 역을 맡았다. ‘이슈메이커스’의 김용규 PD는 “ ‘이슈 메이커스’가 패션, 뷰티 등을 소재로 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에서 K-뷰티에 대한 인기가 뜨거운데 그 관심을 더욱 더 높이고, 트렌드를 교류할 수 있는 이야기를 그릴 계획이다. 여기에 젊은 친구들의 구직과 창업, 좌충우돌 회사생활 등을 담아 공감을 이끌 생각이다”라며 “한국의 패션, 뷰티 등의 이야기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만큼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실 것이라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슈메이커스’는 대중소농어업협력재단 지원 아래 동남아 커머스 마케팅 사업의 마케팅 일환으로 SBS Plus와 이베이코리아, 미디어허브가 제휴한 10부작 웹드라마. 동남아 태국 현지 인포모셜 제작 및 편성을 통해 중소기업들의 동남아 시장 진출에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8월 초 스튜디오 프리즘, 한뼘TV를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며 국내 SBS Plus 채널과 베트남, 태국 등 동남아 현지 채널에서 동시 편성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에 천사 손수건 건네는 김명수 ‘이별?’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에 천사 손수건 건네는 김명수 ‘이별?’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과 김명수의 약속은 지켜질 수 있을까.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극본 최윤교, 연출 이정섭, 제작 빅토리콘텐츠, 몬스터유니온)이 이연서(신혜선 분)와 천사 단(김명수 분)의 과거 인연을 펼쳐내며 폭풍 서사를 풀어낸다. 인간이었던 과거 기억을 떠올린 천사 단, 그를 살고 싶게 만들었던 소녀 이연서. 이들의 아프고도 슬픈 서사는 ‘단, 하나의 사랑’의 로맨스를 더욱 깊이 있고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앞서 이연서와 단은 서로에게 닿지 못하는 애틋한 로맨스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애타게 했다. 떨어져 보니 더 그립고 보고 싶은 마음을 깨닫게 된 이연서와 단. 하지만 인간을 사랑한 천사의 최후가 소멸이라는 사실은 이들의 로맨스에 커다란 불안감과 위기감을 조성하며, 향후 전개를 향한 궁금증을 폭발시키고 있다. 단은 자신이 소멸된다는 공포보다, 혼자 남을 이연서가 받을 상처를 더 걱정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남겼다. 이런 가운데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오늘(19일) 17, 18회를 앞두고, 이연서에게 기다려 달라는 약속을 하는 단의 모습을 공개, 과연 어떤 이야기를 펼쳐낼지 열혈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사진 속 단은 이연서에게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천사 손수건’을 건네고 있다. 앞서 단은 이연서에게 자신이 없어도 잘 있으라고 말하며 손수건을 묶어줬던 바. 그 의미를 잘 알고 있는 이연서는 눈물을 그렁그렁 매단 채 단을 바라보고 있다. 애틋한 눈맞춤을 하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가슴 저릿하게 만든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단은 이연서에게 “얼마 안 걸릴 거야. 약속할게”라고 말하는 모습으로, 이들의 잠시간의 이별을 짐작하게 했다. 이연서를 사랑할 단 하나의 이유라도 있다면, 그 길의 끝이 어디라도 기꺼이 가겠다고 다짐한 단. 과연 단은 이연서와 한 약속을 지킬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KBS2 ‘단 하나의 사랑’은 29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밟아버려”..‘보좌관’ 신민아, 당당+짜릿 카리스마

    “밟아버려”..‘보좌관’ 신민아, 당당+짜릿 카리스마

    ‘보좌관’으로 돌아온 신민아의 변신이 반갑다. JTBC 금토드라마 ‘보좌관-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극본 이대일, 연출 곽정환, 제작 스튜디오앤뉴)에서 비례대표 초선의원 강선영 역을 맡은 신민아. 의정 활동 4년차 당대변인으로 열정이 넘치는 의원의 모습은 물론이고, 수석 보좌관 장태준(이정재)과의 어른 로맨스까지, 강선영이 등장하는 매 순간 신민아는 180도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짜릿함을 선사했다. 자신이 원하는 바를 정확하게 알고 있고, 그것을 향해 주저하지 않고 달려가는 당당함이 단 2회 만에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것.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링과 차분하면서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목소리까지 화제를 모은 이유였다. 무엇보다 강선영은 위기라고 느껴지는 상황에서도 당황하거나 굴복하지 않았다. 재선에 성공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의정 활동을 펼쳤건만, 그녀가 마주한 건 자신을 그 자리에 앉게 해준 조갑영(김홍파) 의원의 변심. 당 대변인 자리에 아나운서 김미진(지소연)을 대신 앉히려는 계획을 알게 된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흔들리지 않았다. 되레 김미진에게는 “남한테 도움받기 전에 본인 실력부터 키워요. 날 닮고 싶으면 제대로 해야죠. 어설프게 따라하지 말고”라고 핵사이다급 일갈을 날렸다. 또한, 조갑영에게 대항하기 위해 장태준에게 입법 관련 간담회 자료를 넘기며 “조갑영 의원 밟아 버려”라고 단단하고 분명하게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 강선영의 주체적인 캐릭터가 더욱 빛난 건 그녀의 대항을 눈치채고 조갑영의 반격이 시작됐을 때였다. 환노위 (환경노동위원회) 국감(국정 감사)에서 발언권조차 주지 않는 등 대놓고 자리를 위협하기 시작한 것. 하지만 오랫동안 준비했던 국감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이성민(정진영) 의원을 끝까지 도왔고, 장태준의 호의도 거절했다. “조갑영 의원 때문에 힘들다며. 내가 도와줄게. 조갑영이 당신 버릴 수도 있어”라는 장태준에게, “조갑영을 선택한 건 나야. 그리고 내가 선택한 건 내가 버려”라는 단단한 의지를 보였다. 이런 강선영의 행보는 어제의 아군이 오늘의 적이 되기도 하는 총성 없는 전쟁이 펼쳐지는 여의도에서 조갑영을 그녀의 뜻대로 ‘밟아버릴’ 수 있을지, 그래서 재선을 위한 공천을 받아낼 수 있을지, 앞으로의 활약에 더욱 기대를 갖게 한다. ‘보좌관’ 제작진은 “신민아의 꼼꼼한 캐릭터 분석과 고심, 그리고 끝없는 노력이 강선영을 완성했다”고 전하며, “3화부터는 이권 다툼이 더욱 치열해지면서, 강선영의 또다른 행보가 이어질 예정이다”라고 예고했다. ‘보좌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JTBC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세경 차은우, 서로 비교될 것 같은 비주얼

    신세경 차은우, 서로 비교될 것 같은 비주얼

    당당한 싱글들을 위한 즐거운 패션매거진 ‘싱글즈’가 7월 17일 방영 예정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으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일 배우 신세경과 차은우의 자체 발광 비주얼 동반 화보를 공개했다. 특히 이번 화보는 싱글즈 7월호의 커버를 장식했다. ‘신입사관 구해령’ 두 비주얼의 찰떡 호흡 조선의 첫 여사와 모태솔로 왕자의 로맨스를 다룬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춘 두 배우는 이번 화보 촬영에서도 어색함 없이 각자의 매력을 십분 발휘하며 압도적인 비주얼로 동반 화보를 완성 시켰다는 후문이다. 신세경은 특히 긍정적이고 밝은 차은우와의 작업 덕분에 좋은 시너지가 생긴다며 새 드라마에 대한 현장 분위기와 기대감을 동시에 전했다. 사극 복귀 신세경, 전형적이지 않은 여성 캐릭터에 끌려 ‘뿌리 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의 굵직굵직한 사극에서 주연을 맡아 호연을 펼쳤던 신세경은 이번 작품에서 어린 시절을 청나라에서 보낸 유학파 여사 해령 역을 맡아 극을 이끌 예정이다. 그녀는 ‘신입사관 구해령’ 작품에 대해 “대본 자체가 굉장히 산뜻하고 깔끔했어요. 캐릭터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밸런스나 이야기 자체도 유려하고 재미있어요. 캐릭터 각각의 매력이 빛나는 작품이라 그들이 모였을 때 빚어내는 앙상블 또한 기대되는 작품이에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열정과 개혁이라는 단어로 수식되는 구해령은 조선시대의 첫 여성 사관이다. ‘흑기사’의 정해라, ‘하백의 신부 2017’의 소아처럼 최근 신세경이 연기한 인물은 모두 전형적인 여성스러움을 강요 받지 않는 캐릭터였다는 점에서 결이 이어진다. 그녀는 “샤를리즈 테론이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영화 ‘몬스터’를 좋아하는데 그 작품에서 여배우가 빛나는 모습이 너무 멋있어요. 그래서 작품을 고를 때 전형적이지 않은 여성 캐릭터에 끌리는 게 사실이에요”며 ‘신입사관 구해령’을 선택하게 된 이유에 대해 소신 있게 전했다. 생애 첫 사극 차은우, 모든면에서 서툰 이림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느껴져. ‘신입사관 구해령’을 통해 생애 첫 사극에 도전한 차은우는 이번 작품을 위해 2kg을 감량할 만큼 이림 역할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이번 작품에서 차은우가 스스로에게 준 가장 큰 과제는 대중에게 이림의 매력을 설득시키는 일이다. “단절된 삶을 사는 이림은 모든 면에서 서툴러요. 구해령을 만나고 여러 사건을 겪으면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제일 잘 보여주고 싶어요. 귀엽고 순수한 이림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 동생의 모습이나 우리 팀의 막내 산하의 행동을 생각해봤어요. 현장에 가면 생각했던 것과 달라지는 경우가 있는데 감독님과 스태프들에게 많이 물어요. 내관역으로 나오는 성지루 선배님도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라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크고 작은 현장을 경험하며 새로운 세계를 마주할수록 어린 시절 그의 어머니가 집 안 곳곳에 붙여놓은 명언 중 좌우명이 된 두 문장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진짜 행복한 사람이다’와 ‘너 자신을 알라’이 더 마음 깊이 와닿는다고 밝힌 그는 “다양한 경험을 쌓아서 많은 사람에게 믿음을 주고 싶어요.”라며 앞으로의 활동을 향한 포부를 드러냈다. 20대 초반의 나이에 가수와 배우의 영역을 오가며 쉴 틈 없이 살고 있지만 일을 통해 경험하고 성장하며 다듬어지는 과정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덧붙이며 다부진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호텔 델루나’ 이지은, 스틸 공개 “아름다운 외모+괴팍 성격”

    ‘호텔 델루나’ 이지은, 스틸 공개 “아름다운 외모+괴팍 성격”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이지은(아이유)이 보여줄 매력이 공개됐다. 화려함 속에 고고하고, 우아하면서도 서늘함이 느껴진다. 18일 오전 tvN 새 토일드라마 ‘호텔 델루나’(극본 홍정은·홍미란, 연출 오충환, 제작 스튜디오드래곤·지티스트) 측은 극중 호텔 델루나의 사장 장만월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호로맨스다. 이지은은 떠돌이 귀신들에게만 아름다운 실체를 드러낸다는 델루나 호텔의 사장 장만월 역으로 화려한 변신을 완료했다. 그간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장만월은 호텔을 파산 직전으로 만들만큼 사치스럽고 욕심이 많으며, 표정 하나 변하지 않고 귀신이 무서운 엘리트 호텔리어 구찬성(여진구)을 겁주기 좋아하는 괴팍한 성격의 소유자임이 드러났다. 신비로운 달처럼 아름답고 고고한 외모와는 정반대의 성격을 압축적으로 담아내며 여태껏 본 적 없는 매력을 예고한 것. 그녀의 파격 변신이 벌써부터 기다려지는 이유였다. 이 가운데, 마침내 공개된 첫 스틸컷은 장만월이란 캐릭터를 왜 이지은이 연기해야 하는지 한눈에 보여준다. 희고 고운 얼굴과 붉은 입술, 색색의 화려한 의상과 고급스러운 액세서리까지. 정지된 스틸컷에서도 고고한 아름다움을 마음껏 뿜어내고 있다. 하지만 아름다운 외모와 달리 그녀의 표정은 무심 그 자체. 화려한 스타일링으로도 감출 수 없는 서늘하면서도 쓸쓸한 분위기는 그녀에게 어떤 사연이 숨겨져 있는 것은 아닌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도 그럴 것이 장만월은 큰 죄를 짓고 길고 긴 세월 동안 델루나에 묶여 있는 인물.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지긋지긋하게 델루나에 존재하고 있는 중이라는 장만월에게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이에 제작진은 “이지은 특유의 감성과 매력을 담아 장만월을 연기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아름다운 외모와 괴팍한 성격 속에 숨겨진 비밀을 품고 있는 장만월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그려내며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킬 예정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호텔 델루나’는 오는 7월 13일 오후 9시 첫 방송 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영어원서 최대 90% 할인…빅 배드 울프 북세일

    영어원서 최대 90% 할인…빅 배드 울프 북세일

    영어 원서를 정가보다 최대 90%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대규모 도서 할인전이 국내에서 처음 열린다. 말레이시아에 본사를 둔 ‘빅 배드 울프 북 세일’은 다음 달 5~15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1전시장 전시 3홀에서 도서 할인전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예술, 공상과학(SF), 로맨스, 비즈니스, 건축, 요리, 패션, 아동 등 다양한 장르 신간 약 200만권을 판매한다. ‘빅 배드 울프 북 세일’이 아시아 독점판매권을 가진 증강현실(AR) 놀이책 ‘매직북’도 선보인다. 아기돼지 삼형제,빨간 모자 등 13편의 도서를 최첨단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아이들이 즐기면서 읽도록 했다. 행사는 24시간 내내 진행되며,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앤드류 얍, 재클린 응 부부가 2009년 설립한 ‘빅 배드 울프’는 말레이시아 최대 서점인 사이버자야점을 비롯해 곳곳에서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대만 등 9개국에서 할인전을 열었다. 한국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빅 배드 울프’는 사회공헌 활동도 하고 있다. 예컨대 북세일 이후 해당 국가의 저소득층 학생, 한 부모 가족 자녀 등에게 책을 기부하거나, 행사 기간 자발적으로 책을 구입해 기부할 수 있는 세션 등을 마련해 기부를 진행한다. 재클린 응(가운데) 빅 배드 울프 북 세일 창업자는 서울 동대문구 한 카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책을 읽고 배우는 것은 특권층의 특혜가 아닌 모든 사람이 누려야 할 평등한 기회여야 한다”며 “더 많은 나라 사람들이 양질의 영어 서적을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강조했다. 황보여주 빅 배드 울프 북 세일 서울 프로젝트 파트너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영어 책은 구하기도 어렵고 가격이 비싸다. 누구든지 쉽게 원서를 살 수 있게 24시간 무료입장 행사를 서울에서 열게 됐다”고 말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봄밤’ 한지민♥정해인, 설레는 만남 포착 ‘꿀 떨어지는 눈빛’

    ‘봄밤’ 한지민♥정해인, 설레는 만남 포착 ‘꿀 떨어지는 눈빛’

    ‘봄밤’ 한지민 정해인의 설레는 만남이 포착됐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MBC 수목드라마 ‘봄밤’에서는 이정인(한지민) 유지호(정해인)의 따뜻한 미소가 담긴 눈 맞춤이 안방을 두근거리게 할 예정이다. 앞선 방송에서 이정인은 유지호에게 그의 모든 것을 끌어안겠다는 의지를 내보이며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유지호 역시 그녀를 향한 변함없는 감정을 고백하며 점점 더 가까워진 두 사람의 사이를 보여줬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이정인과 유지호가 서로를 향한 오롯한 시선을 주고받는 순간이 담겼다. 작은 카페에서 찻잔을 사이에 둔 채 마주앉은 두 사람의 여유로운 시간에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해진다. 특히 서로만을 바라보는 이정인과 유지호의 표정에서는 애틋한 마음이 느껴져 더욱 심장을 간질이고 있다. 두 사람이 환하게 웃으며 마주한 모습은 그동안 끌리는 감정을 애써 숨긴 채 마음앓이를 하던 이정인과 유지호의 직진 로맨스가 시작됨을 짐작케 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주변의 걱정 어린 시선이 이어지며 앞으로의 로맨스가 순탄치 않을 것임이 예상되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이들의 현실 로맨스 그 다음 이야기가 더욱 궁금해진다. 한편, MBC ‘봄밤’은 오는 19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이에스픽쳐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퍼퓸’ 신성록, 수영장서 무슨 일이? 고원희 인공호흡 “애틋”

    ‘퍼퓸’ 신성록, 수영장서 무슨 일이? 고원희 인공호흡 “애틋”

    ‘퍼퓸’ 신성록이 고원희를 구하러 나섰다. 신성록과 고원의는 KBS 2TV 월화드라마 ‘퍼퓸’(연출 김상휘 극본 최현옥)에서 각각 모델이 되고 싶어 하는 민예린(고원희)의 꿈을 지근지근 밟으며 흙길을 걷게 만들다가 하루아침에 꽃길을 열어준 천재 디자이너 서이도, 모델 꿈을 이뤄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며 들러붙었다가 서이도의 솔거노비가 된 민예린 역을 맡았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어느 순간 서로를 위하는, ‘도린 커플’로 월화 안방극장에 웃음과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방송에서 서이도는 천재적인 디자인 견해를 드러내며 민예린의 동화 재해석 과제를 도와줬던 상황. 하지만 민예린이 서이도의 청산유수 말솜씨에 마치 부흥회에 온 듯이 서이도를 찬양하자, 서이도는 “나한테 반하지 말란 말이야!”라며 관계에 선을 그었다. 그러나 그 뒤 오히려 서이도가 민예린이 가는 곳마다 껌딱지가 된 듯 따라다니는 행동을 보이면서 앞으로의 로맨스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와 관련 신성록-고원희가 수영장에서 ‘숨멎 인공호흡’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서이도가 화보 촬영 중 물에 빠져 의식을 잃은 민예린을 보고 사색이 돼 한달음에 달려가는, 예상 밖 행동을 취하는 장면. 이전까지 물, 스킨십 공포증과 낯선 곳에 대한 컨디션 난항을 보였던 서이도는 이를 잊은 듯 물로 흠뻑 젖어있는 수영장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아 애틋하게 민예린의 얼굴을 움켜쥐며 의식을 확인한다. 주변은 의식하지 않은 채 오직 민예린을 절절하게 바라보는 서이도의 모습이 펼쳐지면서, 민예린이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된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17일 방송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성록-고원희의 ‘애틋 인공호흡’ 장면은 지난 10일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고성리에 위치한 잠수풀장에서 진행됐다. 먼저 수중 화보 촬영을 위해 촬영장에 등장한 고원희는 평소에도 물을 무서워한다며 자신으로 인해 촬영에 피해가 가지는 않을까 걱정을 내비쳤다. 그러나 촬영이 시작되자 고원희는 배치된 안전요원의 도움을 받으며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했고, 결국 다부진 열정을 발휘, 아름다운 수중 화보신을 만들어내는 데 성공했다. 이어진 촬영에서 신성록과 고원희는 그동안 촬영을 하며 보여줬던 장난기 넘치는 모습과 달리, 다급한 절체절명 상황 속 애틋하게 피어오르는 감정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두 사람의 열연이 일순간 스태프들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제작진 측은 “극중 서이도, 민예린, ‘도린 커플’이 서로에 대한 마음이 뒤죽박죽 엉키게 되는 장면”이라며 “신성록, 고원희가 ‘퍼퓸’만의 ‘판타지 로맨스’ 감성을 제대로 그려냈다.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17일 월요일 밤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하성운 ‘바람이 분다’ OST Part. 3 ‘면역력’ 공개 “음색이 로맨스”

    하성운 ‘바람이 분다’ OST Part. 3 ‘면역력’ 공개 “음색이 로맨스”

    서로의 삶에 다시 스며들기 시작한 도훈(감우성 분)과 수진(김하늘 분), 딸 아람의 이야기로 감성의 깊이를 더하고 있는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OST Part.3가 공개되었다. ‘바람이 분다’는 이혼 후 5년이 지난 도훈과 수진의 달라진 일상과 함께 전환점을 맞았다. 알츠하이머를 숨기고 가족을 떠나 홀로 남겨진 도훈. 도훈의 현재는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알츠하이머가 진행됐지만 수진과 딸 아람에 대한 마음과 그리움, 사랑을 잊지 않으며 살아간다. 두 사람을 눈앞에 두고도 알아보지 못했던 도훈이 초콜릿 공방에서 필연적으로 다시 만난 아람에게 인사를 건네는 엔딩은 가슴을 저릿하게 만들었다. 도훈과 수진, 그리고 아람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OST Part.3 하성운이 노래한 ‘면역력’은 모노트리(MonoTree) 프로듀싱의 POP 발라드 곡으로 쓸쓸한 피아노 라인을 중심으로 시작하며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져 주인공들의 감정선에 애절함을 높인다. 이겨낼 수 없는 이별의 슬픔을 갖지 못한 면역력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가수 ‘하성운’이 부른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OST Part.3 – ‘면역력’은 오늘(17일) 오후 6시, 본 방송보다 조금 먼저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바람이 분다’ 7회는 오늘(17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어비스’ 박보영♥안효섭, 사내 비밀연애 “꽁냥달달”

    ‘어비스’ 박보영♥안효섭, 사내 비밀연애 “꽁냥달달”

    박보영♥안효섭의 ‘꽁냥달달 케미’가 집을 넘어 사무실까지 이어지며 이들의 로맨스가 광대 승천을 불러올 예정이다. 신박한 소재와 허를 찌르는 상상력으로 판타지 장르의 새로운 변주를 보여주고 있는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영혼 소생 구슬’(연출 유제원, 극본 문수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네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비스’) 측은 17일 사내 비밀 연애 작전에 돌입한 박보영(고세연 역)♥안효섭(차민 역)의 알콩달콩한 투샷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어비스’ 12화에서는 ‘최후의 빌런’ 권수현(서지욱 역)의 무자비한 악행이 절정으로 치닫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소름 돋게 했다. 특히 친부 이성재(오영철 역)까지 살해하는 권수현의 폭주와 함께 이성재의 죽음으로 인해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가 ‘본 주인’ 안효섭(차민 역)에게 돌아오는 엔딩을 맞아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박보영-안효섭이 ‘오늘부터 1일’을 선언하며 연인 관계로 발전, 두 사람의 로맨스 꽃길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였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에는 뽀로통한 표정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는 박보영과 이에 안절부절 못하는 안효섭의 모습이 함께 담겨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구슬 커플’ 박보영-안효섭의 의도치 않은 사내 비밀 연애의 쫄깃한 밀당인 것. 특히 박보영은 선물 공세를 받고 있는 안효섭에게 오싹 달달한 무언의 경고를 날리며 남자친구 단속에 돌입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안효섭은 ‘질투의 여신’으로 분한 박보영의 눈치를 살피며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있어 보는 이들의 광대를 절로 들썩이게 만든다. 이처럼 사무실에서도 단짠 내음을 풍기며 사랑과 질투를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는 박보영-안효섭의 꽁냥스러운 모습이 ‘어비스’ 13화에 대한 관심을 절로 치솟게 한다. tvN ‘어비스’ 제작진은 “박보영-안효섭의 달달한 부활 로맨스와 함께 ‘최후의 빌런’ 권수현에게서 서로를 지키기 위한 필사의 고군분투가 ‘어비스’ 남은 4화를 가득 채울 예정“이라며 “구슬 커플의 로맨스가 완벽한 꽃길을 걸을 수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tvN 월화드라마 ‘어비스’는 ’영혼 소생 구슬’ 어비스를 통해 생전과 180도 다른 ‘반전 비주얼’로 부활한 두 남녀가 자신을 죽인 살인자를 쫓는 반전 비주얼 판타지. ‘어비스’ 13화는 오늘(17일) 밤 9시 30분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가영♥허경환 “주말에 뭐해요?” 적극 대시 후 사적 만남 포착

    김가영♥허경환 “주말에 뭐해요?” 적극 대시 후 사적 만남 포착

    MBC 신나는 로맨스 ‘호구의 연애’에서 김가영과 허경환 두 사람이 동호회 여행 외에 사적인 만남을 가진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여행 진실게임에서 김가영은 허경환에게 ‘이번 주말에 뭐해요?’라는 역대급 돌직구 질문을 던지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이에 허경환은 원래 스케줄을 취소하는 한이 있어도 약속을 지키겠다는 긍정적인 대답을 통해 모두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진실게임 장면을 지켜보던 스튜디오 MC들 또한 격렬한 반응을 보이며 두 사람의 만남이 실제로 성사되었는지에 대해 큰 관심을 가졌다. 쉽게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한 스튜디오 MC들은 제작진에게 ‘MBC 떼고 만남’ 진위 여부 파악을 부탁했다. 이에 제작진은 촬영 중 갑작스럽게 허경환에게 연락해 둘의 셀카 사진을 직접 전달 받아 스튜디오 MC들에게 공개했다. 허경환과 김가영의 실제 데이트 현장 사진을 확인한 스튜디오 MC들의 열렬한 반응이 고스란히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 또한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만남 전 두 사람은 제작진에게 방송 카메라나 제작진 없이 오직 둘만의 시간을 보내게 해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초 ‘MBC 떼고 만남’이 과연 두 사람의 관계 진전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개된 사진 속 수줍은 표정의 김가영과 미소가 만연한 표정의 허경환은 바로 옆자리에 앉아 밀착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허경환이 애타게 원하던 ‘MBC 떼고 만남’이 실제로 성사되면서 앞으로 더욱 깊어질 두 사람 사이의 관계 발전에 대한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점점 깊어지고 리얼해지는 감정선으로 보는 이들을 기대하고 설레게 만드는 신나는 로맨스 ‘호구의 연애’ 동호회 여행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MBC에서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시진핑 66세 생일에 아이스크림, 케이크 선물한 푸틴

    시진핑 66세 생일에 아이스크림, 케이크 선물한 푸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66세 생일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아이스크림과 케이크를 선물했다. 생일과 같은 국가 지도자의 개인 정보 노출을 꺼리는 중국 공산당은 관례를 깨고 지난 15일 푸틴 대통령이 시 주석 생일을 축하한 사실을 관영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미국과의 무역전쟁 등 패권다툼을 벌이는 국면에서 중러 지도자의 ‘브로맨스’를 과시한 것이다. 제5회 아시아 교류·신뢰구축 회의(CICA)에 참석하기 위해 타지키스탄을 방문 중인 시 주석은 수도 두샨베의 한 호텔에서 열린 생일 파티에서 푸틴 대통령과 샴페인 잔을 들고 서로 건배하며 우의를 보였다. 푸틴 대통령은 중국어로 ‘모든 일이 잘 된다(六六大順)’라고 적힌 케이크와 러시아산 아이스크림을 선물했다. 시 주석은 답례품으로 중국 차를 전했다. 그가 케이크를 먹는 장면은 공개되지 않았다. 시 주석은 CICA에서 다자주의 실천을 내세우며 협력과 개방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아시아는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잠재적인 지역이지만 정치적 상호 신뢰 부족, 불균등한 경제 개발 등과 같은 공통 문제에 직면해 있다”고 연설했다. 시 주석은 또 미국을 겨냥해 “모든 국가의 주권, 독립성, 영토 보존을 존중하며 제로섬 게임과 보호주의를 포기하고 전략적 합의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왕치산 중국 부주석도 15일 하얼빈에서 열린 제6회 중러 박람회에서 막심 아키모프 러시아 부총리와 회담하는 등 중러 밀착이 한층 긴밀해지고 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이엘리야, 비키니 몸매 깜짝 ‘알고보니 티셔츠?’

    이엘리야, 비키니 몸매 깜짝 ‘알고보니 티셔츠?’

    이엘리야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이엘리야는 지난 2014년 방송된 KBS2 ‘참좋은시절’에서 옥택연과 남다른 로맨스를 보여준 바 있다. 앞서 노출 의상 때문에 다퉜던 두 사람은 오기가 발동해 각각 속옷 차림과 비키니 차림으로 만날 것을 약속했다. 이에 이엘리야는 비키니 사진과 함께 “왜 속옷 차림으로 오지 않느냐”는 내용의 문자를 보내 옥택연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엘리야는 진짜 비키니가 아니라 비키니 그림이 그려진 티셔츠를 입어 마치 비키니를 입고 있는 듯한 착시현상을 불러일으킨 것이었다. 한편 이엘리야는 과거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혼혈이 아니고 토종 한국인이다. 이름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점점 더 가까워지는 두 사람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김명수, 점점 더 가까워지는 두 사람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과 김명수의 알콩달콩 요리 모습이 포착됐다.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설렘을 자극하는 발레리나와 천사의 눈부신 만남부터 눈호강을 책임지는 화려한 발레의 향연으로 시청자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연서(신혜선 분)와 천사 단(김명수 분)의 ‘단짠 로맨스’는 안방극장에 심쿵을 선사하고 있다. 앞서 천사 단은 소멸 대신 이연서에게 사랑을 찾아주는 미션을 시작했다. 이연서는 단의 거짓 없는 순수함과 다정함에 마음이 녹았고, 단은 상처를 숨기기 위해 날카롭게 가시를 세우는 이연서에게 호기심을 느끼며 빠져들었다. 미션과 달리 서로에게 감정을 느끼며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로맨스에 시청자는 울고 웃으며 몰입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이연서와 단의 닿을 듯 말 듯 애타는 고백 장면은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연서는 단에게 “왜 날 안 좋아해?”라고 취중진담으로 속마음을 말했고, 이에 신을 향한 헌신과 이연서를 향한 사랑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던 단은 “어떻게 널 안 좋아해”라고 혼잣말 고백을 했다. 두 사람이 각자의 방법으로 진심을 전하는 장면은 신혜선, 김명수의 연기력과 만나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렸다. 이런 가운데 12일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앞서 그려진 두 사람의 애틋한 분위기와는 사뭇 다른 기류가 담긴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서와 단 사이에는 몽글몽글한 분위기가 가득하다. 서툴게 야채를 손질하고 있는 이연서와 그런 그녀를 꿀이 뚝뚝 떨어지는 눈빛과 환한 미소로 바라보는 단의 모습이 공개된 것. 사진만으로도 전해지는 알콩달콩한 이들의 분위기가 심장 박동수를 높이며 본 방송을 기대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본 장면이 더 기다려지는 것은 신혜선과 김명수의 환상 케미 때문이다.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이토록 설레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두 배우의 케미는 ‘단, 하나의 사랑’의 로맨스를 더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주 공개될 이연서와 단의 어린 시절 과거 서사와 함께 더욱 깊이를 더할 이들의 로맨스, 그리고 이를 섬세하게 그려낼 신혜선, 김명수의 열연과 케미가 폭발할 예정. 열혈 시청자들이 ‘단, 하나의 사랑’을 애타게 기다리는 이유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신부 수업에 관심 無 ‘반항심 가득’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신부 수업에 관심 無 ‘반항심 가득’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이 신부 수업에서 요주의 ‘노처녀’에 등극한다. 그는 따분하고 지루하다는 표정을 짓다가 결국 잠에 들어 선생님에게 혼쭐나고 있다. 이처럼 반항심 가득한 신세경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빵 터뜨리게 한다. MBC 새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극본 김호수/연출 강일수 한현희) 측은 12일 신부 수업을 받는 구해령(신세경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 해령(신세경 분)은 신부 수업을 받고 있다. 극 중 해령은 26세의 파릇파릇한 청춘. 하지만 19세기 조선에서는 노처녀 신세라고. 이는 해령이 자신보다 한참이나 어려 보이는 동생들 사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며 수업을 듣고 있는 모습을 통해 알 수 있어 폭소를 유발한다. 특히 수업을 듣는 해령의 태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턱을 괴고 밖을 내다보며 딴생각을 하는가 하면 책상에 대놓고 엎드려 자는 등 좀처럼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는 것. 결국 해령은 선생님에게 크게 혼난 듯 의기소침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해령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감시하는 선생님의 예리한 눈초리에 반항심을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불만이 가득한 표정으로 걸음을 떼고 있는 모습은 과연 그가 신부 수업을 잘 마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당시 시대 상황 때문에 노처녀가 된 해령의 모습은 드라마를 즐길 수 있는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면서 “또 신부 수업과 노처녀는 해령의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칠 예정이니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차은우 분)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오는 7월 방송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기방도령’ 이준호,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 “예고편부터 핵웃음”

    ‘기방도령’ 이준호,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 “예고편부터 핵웃음”

    오는 7월 10일 개봉을 확정 지은 신박한 코믹 사극 ‘기방도령’(감독 남대중, 제작 브레인샤워, 공동제작 제이와이피픽쳐스, 배급 판씨네마(주))이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화 ‘기방도령’이 웃음 가득한 메인 예고편 공개하며 여태껏 본 적 없는 신박한 코믹 사극의 탄생을 예고했다. ‘기방도령’은 불경기 조선, 폐업 위기의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꽃도령 ‘허색’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어 벌이는 신박한 코믹 사극. 능글맞은 모습으로 기방을 찾은 허색(이준호 분)과 등장부터 눈을 의심케 하는 육갑(최귀화 분)의 코믹 브로맨스 케미로 시작부터 웃음을 주는 메인 예고편은 “우리 아예 사업을 해보는 게 어떻겠소?”라며 전란으로 폐업 위기에 이른 기방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 허색이 기방의 안주인 난설(예지원 분)에게 사업을 제안하는 모습이 나오며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어, 연풍각의 홍보요정으로 나선 육갑의 모습이 예상치 못한 웃음을 선사하는 가운데, “내가 기생이 되겠다 이 말입니다”라는 말로 조선 최초 남자 기생의 탄생을 예고하며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신박한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다. 여심을 사로잡으며 성공적인 데뷔를 한 것으로 보이는 허색의 비결이 궁금해질 때쯤, 그의 마음을 한 번에 사로잡은 당찬 아씨 해원(정소민)의 등장은 심쿵달달한 로맨스를 선보이며 또 다른 기대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해원을 일편단심 연모해온 금수저 도령 유상(공명 분)과의 불꽃 튀는 삼각관계와 난설, 육갑의 아찔한 관계는 극에 깨알 같은 재미를 더하며 올 여름 극장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조선 최초 남자 기생 허색과 당찬 아씨 해원, 자칭 왕족 출신 육갑, 카리스마 안주인 난설, 그리고 금수저 도령 유상의 대활약이 과연 관객들에게 어떤 웃음 폭탄을 선사할지, 이들이 맞이하게 될 결말은 무엇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키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인 예고편을 공개하며 올 여름 극장가에 웃음 폭탄을 선사할 것을 예고한 신박한 코믹 사극 기방도령은 7월 10일 개봉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선생존기’ 본격 타임슬립..송원석X박세완, 기이한 첫 만남

    ‘조선생존기’ 본격 타임슬립..송원석X박세완, 기이한 첫 만남

    “어느 고을 처자시오?” vs “…무슨 영화 찍는 거예요?” TV CHOSUN 특별기획드라마 ‘조선생존기’의 ‘꽃돌이 임꺽정’ 송원석과 ‘2019년 천재 소녀’ 박세완의 기이한 첫 만남 현장이 포착됐다. 송원석과 박세완은 TV CHOSUN ‘조선생존기’(연출 장용우, 극본 박민우, 제작 화이브라더스코리아, 롯데컬처웍스, 하이그라운드)에서 각각 천출 신분이지만 ‘꽃미모’와 영특함을 감출 수 없는 임꺽정과 한 번 본 것을 사진처럼 또렷이 기억하는 천재 소녀 한슬기 역을 맡았다. 특히 지난 8일 첫 방송한 ‘조선생존기’에서 한슬기(박세완)는 고등학생과 시비가 붙은 택배기사 오빠 한정록(강지환)의 보호자로 등판, 예의 없는 고등학생에게 거친 뺨 세례와 ‘공중 양발 킥’을 날리는 모습으로 첫 회 강렬한 인상을 선사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9일(오늘) 방송되는 ‘조선생존기’ 2회에서는 송원석-박세완이 시대를 초월한 첫 만남을 가지며 본격적인 ‘타임슬립 전개’의 서막을 알린다. 조선시대 풀숲으로 착륙한 한슬기가 눈을 뜨자마자 거대한 덩치의 임꺽정(송원석)과 마주하게 되는 것. 낯선 복장의 한슬기를 보자마자 ‘심쿵’한 임꺽정은 “어느 고을 처자시오?”라며 한슬기에게 반가움을 표현하지만, 상황 파악이 덜 된 한슬기는 “무슨 영화 찍는 거예요?”라고 되물어 임꺽정을 혼란하게 한다. 서로의 상황을 이해할 리 없는 두 사람은 소득 없는 대화 끝에 “실성한 광녀”와 “연예인이면 다야?” 등의 설전을 벌이는 터. 그러나 직후 임꺽정이 근처 도적패의 움직임을 감지한 후, 한슬기의 입을 틀어막은 채 함께 둔덕 아래로 숨게 되면서 묘한 기류가 형성된다. 한슬기와 얼굴을 밀착해 ‘꽃미모’를 발산하는 임꺽정과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한슬기의 모습이 마치 영화 ‘늑대의 유혹’ 속 명장면을 연상시키며, 흥미진진한 ‘슬꺽 커플’ 서사의 시작을 알린다. ‘조선생존기’ 제작사 화이브라더스코리아 측은 “시작부터 강렬한 스킨십으로 첫 만남을 가지게 된 임꺽정과 한슬기는 서로에게 이끌리는 호감으로 인해 500년이라는 시대 장벽을 손쉽게 허물며 좌충우돌 로맨스를 이끌어나가게 된다”며 “’조선생존기’의 든든한 한 축을 담당할 ‘슬꺽 커플’의 풋풋한 첫사랑 케미스트리가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받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방송한 ‘조선생존기’ 첫 회에서는 2012년 국가대표 양궁 에이스로 활약하던 한정록이 런던올림픽 결승전 직전 아버지의 부고를 접한 후, 마지막 기회를 허망하게 날리게 되며 순식간에 추락하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졌다. 나아가 결혼을 약속했던 연인 이혜진(경수진)과 헤어진 뒤, 택배기사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한정록이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하는 극적 전개를 예고하며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조선생존기’ 2회는 9일(오늘) 밤 10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뮤지컬 팬들 “양다리 논란 남태현, ‘메피스토’ 하차 촉구”[전문]

    뮤지컬 팬들 “양다리 논란 남태현, ‘메피스토’ 하차 촉구”[전문]

    연극 뮤지컬 팬들이 ‘양다리 논란’ 속 뮤지컬 ‘메피스토’ 무대에 오르는 가수 남태현을 향한 성명문을 발표했다. 연극, 뮤지컬 갤러리는 8일 성명문을 통해 “현재 뮤지컬 ‘메피스토’에 출연 중인 가수 남태현의 논란을 접하고,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하차 촉구 성명문’을 발표한다”면서 “남태현의 논란은 뮤지컬 ‘메피스토’를 관람하는 데 있어 몰입을 방해할 것이 자명할뿐더러, 주인공 ‘메피스토’ 역을 맡기에도 부적합한 상황이기에 지극히 하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뮤지컬 ‘메피스토’ 제작진 측에게 가수 남태현의 하차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하며, 만일 출연을 강행할 시에는 전면 보이콧을 불사할 것임을 단호히 선언한다”고 전했다. 앞서 7일 새벽 남태현과 공개 열애 중인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의 ‘양다리 의혹’을 폭로했다. 장재인은 남태현이 다른 여성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 등을 공개했으며, 해당 대화에는 남태현이 장재인과 헤어졌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른 여성을 만난 내용이 담겨 있다. 또 장재인은 “너에 대한 모든 소문은 진짜였다. 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 숨어있던 여성 피해자들이 말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그 남자에게 휘둘리지 말아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후 남태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남태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필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 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장재인 씨와 다른 여성분께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린다. 또한 저를 사랑해주고 지지해주신 팬분들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저의 불찰로 발생한 피해에 책임을 지겠다”고 전했다. 남태현이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메피스토’ 측은 여론을 의식해 그의 하차를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8일) 오후 7시 공연은 예정대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장재인과 남태현은 tvN 리얼 로맨스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을 통해 만나 지난 4월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이하 연극, 뮤지컬 갤러리에서 발표한 성명문 전문> 하차 촉구 성명문 연극과 뮤지컬에 대해 많은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커뮤니티 연극, 뮤지컬 갤러리는 현재 뮤지컬 ‘메피스토’에 출연 중인 가수 남태현의 논란을 접하고, 너무나도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어 ‘하차 촉구 성명문’을 발표합니다. 뮤지컬 ‘메피스토’는 괴테가 평생을 바쳐 완성했다고 알려진 소설 ‘파우스트’를 한국 대중의 정서에 맞게 2차 각색해 완성도를 높인 작품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섭렵하고,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대상이었던 파우스트가 자연의 순리를 거스를 수 있다는 거대한 유혹 앞에서 결국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 것인지,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는 또 무엇일지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이런 심오한 인간 내면의 심리를 작품 속에 담아내야 하기에, 관객들은 캐릭터를 연기하는 배우 개개인에게 온전히 몰입할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남태현의 논란은 뮤지컬 ‘메피스토’를 관람하는 데 있어 몰입을 방해할 것이 자명할뿐더러, 주인공 ‘메피스토’ 역을 맡기에도 부적합한 상황이기에 지극히 하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연극, 뮤지컬 갤러리 일동은 뮤지컬 ‘메피스토’ 제작진 측에게 가수 남태현의 하차를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하며, 만일 출연을 강행할 시에는 전면 보이콧을 불사할 것임을 단호히 선언하는 바입니다. 2019년 6월 8일 연극, 뮤지컬 갤러리 일동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양다리 논란’ 남태현, 장재인에 사과 ‘향후 행보는?’[종합]

    ‘양다리 논란’ 남태현, 장재인에 사과 ‘향후 행보는?’[종합]

    ‘양다리 논란’에 휩싸인 가수 남태현이 공개 열애 상대 장재인에게 사과했다. 남태현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남태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필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이번 일로 인하여 상처받으신 장재인 씨와 다른 여성분께 진심 어린 사과를 드린다. 또한 저를 사랑해주고 지지해주신 팬분들께 큰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면서 “저의 불찰로 발생한 피해에 책임을 지겠다”고 전했다. 앞서 7일 새벽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알아가는 사이에 멋대로 공개연애라고 인정해버려서 내 회사분들 내 상황 곤란하게 만들어놓고, 이렇게 살려면 공개를 하지 말아야지. 왜 그렇게 공개연애랑 연락에 집착하나 했더니 자기가 하고 다니는 짓이 이러니까 그랬네. 나는 다른 피해자 생기는 거 더 못 본다”면서 남태현이 다른 여성 A씨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대화에는 남태현이 장재인과 헤어졌다고 거짓말을 하고 다른 여성을 만난 내용이 담겨 있다. 이어 장재인은 남태현이 바람을 피운 여성이 자신에게 직접 보낸 메시지도 공개했다. 해당 여성은 “장재인과 끝난 사이라고 해서 남태현을 만난 것”이라고 정황을 설명하며 사과를 전하고 있다. 또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소개글에 영문으로 “너에 대한 모든 소문은 진짜였다. 더 많은 피해자가 있다. 숨어있던 여성 피해자들이 말을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 그 남자에게 휘둘리지 말아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장재인과 남태현은 tvN 리얼 로맨스 예능 프로그램 ‘작업실’을 통해 만나 지난 4월 “서서히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남태현의 양다리 논란으로 두 사람이 함께 출연 중인 ‘작업실’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작업실’ 제작진은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작업실’을 통해서 인연을 맺게된 만큼 남태현, 장재인 두 분의 소식에 제작진 역시 안타까운 마음”이라면서 “향후 방송 내용에 대해서는 내부적으로 많은 논의가 있었다. ‘작업실’은 3월 말 촬영이 마무리 됐으며, 현재 2회 분량의 방송이 남아있다. 추후 방송분에는 10인의 청춘 남녀 뮤지션들이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이야기들이 훼손되지 않는 선에서, 현재의 상황을 감안해 시청자분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두 분의 내용을 축소 편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남태현이 현재 출연 중인 뮤지컬 ‘메피스토’ 측도 여론을 의식해 그의 하차를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오늘(8일) 오후 7시 공연은 예정대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