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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뱅 승리 “‘로맨스패키지’ 최종 세 커플 예상”

    빅뱅 승리 “‘로맨스패키지’ 최종 세 커플 예상”

    빅뱅 승리가 SBS ‘로맨스패키지’에서 최종 세 커플이 탄생할 것으로 예상했다. SBS ‘로맨스패키지’는 ‘소개팅보다 짜릿하고 맞선보다 효율적인 3박 4일 간의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2030 트렌드로 떠오른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매력 넘치는 출연자 10인의 면면과 보는 이들마저 설레게 만드는 러브라인으로 첫 방송은 물론 재방송 중에도 포털 실검 1위를 장악하며 화제의 ‘연애 예능’으로 등극했다. 지난 방송 말미, 빅뱅 승리가 스페셜 MC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출연자들의 자기소개 시간에 깜짝 합류한 승리는 오는 9일 방송에서는 전현무 대신 ‘일일 로맨스가이드’로 임수향과 함께 호흡을 맞춰 커플 메이킹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촬영 당시 승리는 ‘로맨스패키지’에 합류하게 된 것에 대해 “현무 형의 빈 자리를 하루 동안 채우게 됐다. 20대 남성의 시각에서 시청자 분들에게 설명을 드리고 싶다”라고 말하며 “로맨스가이드가 된 만큼 꼭 커플들을 많이 만들고 싶다”는 각오를 다졌다. 함께 진행에 나선 로맨스가이드 임수향과 호흡은 어땠을까. 승리는 “수향 씨는 저와 동갑내기이고 대학 선배이기도 하다. 같은 20대의 시선에서 상황을 바라볼 수 있어서 관찰을 하거나 출연자 분들에 대해 이야기할 때도 공감대가 많았다. 재미있게 촬영했다”라고 밝혔다. ‘로맨스패키지’는 3박 4일이라는 제한된 시간 속에서 좋아하는 이성에게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해야 하는 프로그램이다. 승리에게 이성에게 다가가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지를 묻자, 승리는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다’ 분명하게 표현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는 직설적으로 말한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로맨스가이드 승리에게 ‘로맨스’란 무엇이냐는 질문을 던지자 승리는 ‘청춘’이라는 답을 내놨다. 승리는 “연애와 로맨스도 부딪치고 해봐야 더 알아가는 것 같다. 그런 점에서 과감하게 도전하는 ‘청춘’ 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승리는 “쉽진 않겠지만 최종 세 커플 정도를 예상한다”며 “시청자 분들이 끝까지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과연 ‘로맨스가이드’ 승리의 말대로 이번에도 커플이 탄생할 수 있을지, 올봄, 더욱 더 강력하고 짜릿한 로맨스와 함께 돌아온 돌아온 커플 메이킹 호텔 ‘로맨스 패키지’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부산 편 2회가 공개된다. 사진=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사랑하고, 이별하고, 다시 돌아오다…‘라이크 크레이지’ 티저 예고편

    사랑하고, 이별하고, 다시 돌아오다…‘라이크 크레이지’ 티저 예고편

    할리우드 대표 명배우 안톤 옐친부터 펠리시티 존스, 제니퍼 로렌스까지 화려한 출연진으로 화제를 모은 현실 공감 로맨스 ‘라이크 크레이지’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미국 개봉 7년 만에 국내 개봉을 확정한 ‘라이크 크레이지’는 미국 남자 ‘제이콥’과 영국 여자 ‘애나’의 뜨겁고도 찬란한 첫사랑의 순간을 담은 작품이다. ‘우리가 사랑한 시간’부터 ‘이퀄스’, ‘뉴니스’ 등 로맨스 장르에 독보적인 완성도를 보인 드레이크 도리머스 감독의 2011년 작품으로, 그의 섬세한 스토리라인과 감각적인 연출이 돋보인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미국 남자 ‘제이콥’과 영국 여자 ‘애나’의 설레는 첫 만남부터 가슴 아픈 이별까지 담겨 있다. 특히, 엘비스 프레슬리 최고의 명곡으로 알려진 ‘I ca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가 흘러나와 보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한다. 서로에게 첫눈에 반한 제이콥과 애나의 수줍은 눈 맞춤으로 시작하는 영상은 ‘세상의 모든 사랑은 이렇게 시작된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사랑을 경험한 적 있는 많은 이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나 결정했어. 안 떠날 거야”라며 비자 만료 기간에도, 사랑을 택하는 애나의 중대한 선택은 과연 어떤 결과를 낳을지, 또 장거리 연애를 시작한 그들이 이전처럼 뜨겁게 사랑할 수 있을지 궁금케 한다. ‘라이크 크레이지’는 5월 30일 개봉 예정이다. 12세 관람가. 90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스스로에 심취 ‘잔망 나르시시즘’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스스로에 심취 ‘잔망 나르시시즘’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의 캐릭터 티저가 공개돼 시선을 강탈한다. 마치 슈트 광고를 보는 듯 감각적 영상 속 박서준의 우월한 기럭지와 모델 포스가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오는 6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서준 캐릭터 티저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박서준은 미친 슈트핏과 우월한 비주얼로 심쿵을 유발한다. 특히 동작 하나하나가 CF 속 모델 포즈를 연상시키는가 하면, 몸에 착 붙는 슈트핏이 박서준의 훤칠한 기럭지를 드러내 여심을 흔든다. 미친 비주얼로 심쿵을 유발한 박서준은 이어 ‘잔망 나르시시즘’으로 여심을 공략한다. 거울 앞에 멈춰서 자신을 감상하는 것에 심취한 것. 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듯 거울을 통해 자신의 얼굴을 스캔하는 박서준의 모습에서 잔망매력이 뚝뚝 떨어진다. 이어 스스로를 향해 완벽하다고 감탄하며 자기애의 절정이 무엇인지 보여주고 있다. 이에 자신을 향한 무한 사랑을 능청스럽게 소화할 박서준의 색다른 모습이 기대감을 자극한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이다. 웹소설 기반의 동명의 웹툰 역시 유료구독자수 누적 450만뷰를 돌파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오는 6월 6일 수요일 첫 방송. 사진=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예고 영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로맨스패키지’ 승리 비하인드컷 공개 “거짓말 하면 3년 솔로”

    ‘로맨스패키지’ 승리 비하인드컷 공개 “거짓말 하면 3년 솔로”

    ‘로맨스패키지’ 승리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로맨스패키지’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2일 처음 방송된 ‘로맨스패키지’는 3박 4일간의 주말 연애 패키지를 콘셉트로, ‘호캉스(호텔+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커플 매칭 프로그램. 첫 방송 당시 남녀 10인의 스릴 넘치는 버스 첫 만남부터 남성들의 자기소개 시간까지 눈 뗄 수 없는 미묘한 ‘썸’ 현장이 그려져 방송 직후부터 다음 날 오후까지 포털 실시간 검색 상위권을 차지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로맨스패키지’ 제작진은 오는 9일 부산 편 2회 방송에 앞서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페셜 MC로 합류한 ‘일일 로맨스가이드’ 승리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승리는 ‘거짓말하면 3년 솔로’라는 무시무시한 방훈이 적힌 액자를 들고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름 대신 각자가 입실한 방의 호수로 불리게 되는 ‘로맨스패키지’ 참가자들에게는 공동 공간인 ‘진실의 방’이 주어진다. 이들은 이튿날 아침 진행되는 자기 소개 시간을 시작으로 진실 만을 말해야 하는 ‘진실의 방’에서 다양한 코너를 통해 서로를 대해 파악해나간다. 2일 방송에서는 ‘진실의 방’에서 초등 교사, 대학생, 야구 구단 국제 업무 매니저, 바텐터 겸 한의사 등 남자 101호부터 104호의 자기소개가 공개됐다. 다재다능한 면모부터 반전 직업, 서로의 이상형까지 솔직히 밝힌 가운데 오는 9일 방송에서 공개될 남자 105호와 여자 참가자 다섯 명의 자기소개 시간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또한 ‘진실의 방’에 한 켠에는 ‘로맨스 박스’가 놓여있다. 참가자들은 3박 4일간 언제든 상관없이 익명의 손편지를 작성해 방 번호가 붙어있는 로맨스 박스에 넣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다. 서로를 점점 더 알아가게 될 청춘남녀 10인에게 어떤 러브 라인이 등장할 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SBS ‘로맨스패키지’는 오는 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SBS ‘로맨스 패키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9년차 비서 완벽 변신..박서준 컨트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9년차 비서 완벽 변신..박서준 컨트롤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박서준의 캐릭터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9년차 비서 박민영이 박서준을 완벽하게 컨트롤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오는 6월 6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 측은 ‘일잘’ 비서 박민영의 내공이 발휘되는 캐릭터 티저를 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영상 속 박민영은 어느 각도에서나 아름다운 360도 무결점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박민영의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당당한 걸음걸이가 ‘걸크러시’ 카리스마를 폭발시킨다. 무엇보다 박서준을 완벽히 컨트롤하는 박민영의 능력이 ‘비서계 레전드’의 위엄을 드러낸다. 박민영은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에 심취되어 있는 박서준을 단번에 깨운다. “부회장님 자기 감상 시간 끝났습니다. 이제 일 좀 하시죠?”라며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촌철살인 멘트를 날린 것. 이에 현실로 돌아온 박서준은 거울 속 자신의 모습과 차마 헤어지기 힘든 듯 “아쉽군”이라며 쉬이 발걸음을 떼지 못하고 있다. 무척이나 어려운 이별을 한 그는 “다음에 또 만나”라고 자신에게 작별인사를 건네는 잔망매력까지 뽐내 코믹함을 더하고 있다. 이처럼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박서준을 완벽하게 컨트롤하는 박민영의 9년차 내공이 빛을 발하는 가운데 두 사람의 아찔한 밀당 케미가 예고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6월 6일 첫 방송된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럼프 방아쇠 손동작하며 “빵 다음 나와” 프랑스가 뒤집어졌다

    트럼프 방아쇠 손동작하며 “빵 다음 나와” 프랑스가 뒤집어졌다

    프랑스 사회 전체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아쇠 손동작에 발칵 뒤집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현지시간)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개최된 미국총기협회(NRA) 연례 컨벤션 연설을 통해 2015년 파리 총기 테러 사건을 언급하면서 “파리, 프랑스는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총기 단속 법규를 갖고 있다. 파리에선 누구도 총을 갖지 못한다. 우리 모두 130명 이상 죽고 수많은 이들이 끔찍하게, 끔찍하게 다친 일을 기억한다. 누구 하나 (총기 소유에 대해) 말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총기를 가진 한줌의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됐다. 놀이하듯 한사람씩 불러내 총기를 겨눴다”고 말했다. 이어 오른손 손가락으로 방아쇠 모양을 만들어 쏘는 동작을 세 차례나 반복하면서 “괴한들이 ‘빵, 다음 나와. 빵, 다음 나와. 빵’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프랑스 국민들에게 총기 소지가 허용됐다면 파리 테러는 일어나지 않을 수 있었다는 식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만약 한 직원이라도 한 고객이라도 총기를 갖고 있었다면, 아니면 그 방 안의 단 한 명이라도 총을 갖고 있어서 반대편에서 총기를 겨눈다면 테러리스트들은 달아나거나 살해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그는 앞서 영국 런던에서 일어난 흉기 살해 사건으로도 미국의 총기 난사 만큼이나 많은 인명 피해를 낳았으며 런던의 한 병원이 “전쟁 지역” 상황으로 몰렸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져 영국인들의 분노를 산 바 있다. 지구촌 경찰을 자처하는 미국 대통령이 다른 나라 국민들이 테러에 당한 상황을 손동작을 동원해 거론한 것은 단순한 외교적 결례를 벗어나 아주 심각한 도발로 받아들여진다. 130명에 이르는 피해자들과 가족들의 상처를 건드린 행위이기 때문에라도 부적절하다. 프랑스 외교부는 “2015년 11월 13일 공격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적에 확고한 반대 의견을 표하며 피해자들의 기억을 존중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점잖게 꼬집었다. 당시 대통령이었던 프랑수아 올랑드는 트럼프의 언급이 “부끄러운” 수준이라고 했고, 당시 총리였던 마뉴엘 발스는 트위터에 “모략적이며 부적절한 일이다. 무슨 말을 더 보태겠는가?”라고 적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워싱턴에서 쌍무 회담을 가졌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즉각적인 반응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프랑스 외무부가 이미 그의 언급에 반대한다는 뜻을 명백히 밝힌 만큼 브로맨스 논란을 일으키기까지 한 마크롱 대통령은 난감한 상황에 몰릴 수도 있겠다. 5일 파리 도심에서는 취임 1주년을 맞아 대규모 규탄 시위가 열렸다. 안느 이달고 파리 시장은 트위터에 트럼프의 언급은 “조롱 섞인 것이었으며 가치 없는” 것이었다고 적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손예진, 빗속 로맨틱 키스 포착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정해인♥손예진, 빗속 로맨틱 키스 포착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의 빗속 키스신 스틸이 공개됐다. 낭만적이고 예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5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측은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의 로맨틱한 스틸을 공개했다. 빨간 우산 아래에서 서로에 대한 마음을 키워나갔던 두 남녀가 이번에는 초록 우산 아래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 전날 방송분에서 진아와 준희는 진아 엄마 김미연(길해연 분)의 모진 말도 견디며 꿋꿋하게 사랑을 지켜냈다. 하지만 어쩔 수 없이 선을 보러 나간 진아가 서경선(장소연 분)과 마주치며 막막한 상황이 펼쳐졌다. 막무가내인 엄마의 부탁을 한번쯤 들어주기 위해 나간 자리였지만 경선의 입장에서는 오해할만한 상황이었다. 미연의 무시를 받으면서도 연애의 조력자가 돼준 사람이 바로 경선이었기 때문. 오해로 인해 진아와 준희의 연애에 다시 가시밭길이 펼쳐졌지만, 항상 사랑이 우선이었던 두 사람이기 때문에 어떻게 오해를 풀고 사랑을 지켜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은 빗속의 연인, 진아와 준희를 담고 있다. 수차례의 위기를 겼었지만 여전히 두 사람의 사랑만큼은 단단했다. 초록 우산 하나를 나란히 쓴 두 사람은 세차게 내리는 봄비를 전혀 신경 쓰지 않고 둘만의 로맨틱한 순간을 만끽하고 있다. 빗속에서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가 입을 맞추는 진아와 준희.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두근거릴 만큼 예쁜 커플의 모습은 두 사람이 본방송에서 그려나갈 연애담에 기대를 더한다. 미연과 경선의 반대로 인해 ‘예쁜 누나’의 로맨스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하지만 그동안 진아와 준희가 함께 쌓아온 사랑과 믿음은 시청자들이 두 사람의 연애를 한결같이 응원하게 되는 이유다. 한편,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5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바웃타임’ 우효광, 우블리→배우로 완벽 변신 ‘카리스마 눈빛’

    ‘어바웃타임’ 우효광, 우블리→배우로 완벽 변신 ‘카리스마 눈빛’

    ‘어바웃타임’ 우효광이 카리스마 넘치는 중국 경영인 장치앙 역으로 완벽 변신했다.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극본 추혜미/연출 김형식/ 제작 스토리티비, 이하 ‘어바웃타임’)’은 수명시계를 보는 능력을 지닌 여자 최미카(이성경 분)와 악연인지 인연인지 모를 운명에 엮인 남자 이도하(이상윤 분)가 만나 사랑만이 구현할 수 있는 마법 같은 순간을 담아낸 운명구원 로맨스다. 이도하와 최미카가 그려내는 특별한 사랑 속, 이들의 눈부신 순간이 멈춰버리길 바라는 애틋한 로맨스로 올 봄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자극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중국 배우 우효광은 극중 중국의 거대 자본 회사 성락그룹 2세로 남다른 카리스마를 지닌 엘리트 경영인 장치앙 역을 맡아 특별 출연한다. MK문화컴퍼니를 운영 중인 이도하의 중국 진출 사업 파트너이자, 이도하의 약혼녀 배수봉(임세미 분)의 오랜 친구로서 묵직한 존재감을 발산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우효광이 평소 방송에서 비춰진 ‘우블리’의 모습을 벗어던진 채, 묵직한 포스가 느껴지는 장치앙 역으로 완벽 변신한 첫 촬영 현장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극중 장치앙이 이도하의 회사에 투자하기 위해 한국으로 건너와 이도하와 만나는 장면. 우효광은 럭셔리한 블루 슈트와 여유 넘치는 미소, 하지만 그 속에서도 날카로움을 잃지 않는 눈빛으로 장치앙의 자태를 100% 표현했다. 더욱이 이도하와 배포 넘치는 악수를 나눈 장치앙은 회의실에서 계약 관련 서류를 꼼꼼하게 검토하며, 의중을 알 수 없는 포커페이스를 유지해 이도하를 절로 긴장하게 만들고 있는 터. MK그룹을 물려받겠다는 야망남 이도하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인 장치앙의 안개 같은 속내와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라다이스시티호텔인천에서 진행된 이 장면 촬영에서 우효광은 등장부터 ‘전문 경영인’ 포스를 뿜어내며 현장을 압도했던 상태. 하지만 이내 이상윤과 첫 만남에서 훈훈한 남남 케미를 발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데 이어, 촬영 전 한국어 대사를 열혈 연습해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촬영 중간 특유의 사랑스러운 웃음과 애교로 주변의 웃음꽃을 유발한 우효광은 중국어 대사를 소화해야 하는 임세미에게 즉석에서 ‘발음 수업’을 해주는 매너를 발휘, 주위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달궜다. 제작진 측은 “우효광이 이번 특별 출연을 통해 ‘본업’인 배우로서의 역량을 제대로 발휘했다”라며 “작품에 남다른 긴장감을 불어넣을 그의 활약이 한국 시청자들에게 강렬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어바웃타임’은 오는 21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츠’ 박형식 고성희, 마주 앉은 모습 포착..무슨 대화 나눌까

    ‘슈츠’ 박형식 고성희, 마주 앉은 모습 포착..무슨 대화 나눌까

    ‘슈츠(Suits)’ 박형식과 고성희가 마주 앉은 모습이 포착됐다.비밀을 공유한다는 것은, 그 비밀의 크기와 상관없이 미묘한 동질감으로 이어진다. KBS 2TV 수목드라마 ‘슈츠(Suits)’(극본 김정민/연출 김진우/제작 몬스터 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속 고연우(박형식 분), 김지나(고성희 분)도 비밀을 공유하며, 동질감을 느꼈고 가까워지기 시작했다. ‘슈츠(Suits)’의 다채로운 재미 중 놓칠 수 없는 것이 입체적 캐릭터들이 만나 형성하는 예측불가 케미스트리이다. 최강석(장동건 분)과 고연우의 브로맨스만 봐도 특별하고 통통 튄다. 고연우와 김지나도 마찬가지. 고연우는 인식하지 못했지만 김지나에게만큼은 제대로 꼬여버린 첫 만남부터 함께 일하며 티격태격하기까지. 이후 이들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시청자들이 궁금해하고 있다. 지난 2일 방송된 3회에서는 고연우와 김지나의 케미가 돋보였다. 조직폭력배들에게 쫓겨 로펌 건물 옥상까지 도망친 고연우를 김지나가 목격하고 도와준 것. 뿐만 아니라 김지나는 고연우에게 자세한 설명도 듣지 않고, 그의 비밀을 지켜주기로 했다. 이런 가운데 3일 ‘슈츠(Suits)’ 제작진이 동료처럼, 친구처럼 한층 더 가까워진 고연우와 김지나의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연우와 김지나는 퇴근 후 함께 사람들이 북적대는 술집을 찾은 모습이다. 마주 앉은 두 사람은 함께 술잔을 기울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처음 고연우만 보면 발끈했던 김지나의 모습도, 그런 김지나가 이해되지 않아 의아해하던 고연우의 모습도 찾아볼 수 없다. 편안하게 속 이야기를 털어놓을 수 있을 만큼 가까워진 동료, 친구의 모습만 보인다. 이와 관련 ‘슈츠(Suits)’ 제작진은 “고연우와 김지나는 각각 특별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그런 두 캐릭터가 만나 통통 튀는 케미스트리를 발산하고 있다. 오늘(3일) 방송되는 4회에서도 이들은 동료처럼 혹은 친구처럼 조금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박형식, 고성희 두 배우의 풋풋한 연기와 매력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슈츠’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훈남정음’ 황정음, 2년 만에 드라마 복귀 ‘변함없는 미모’

    ‘훈남정음’ 황정음, 2년 만에 드라마 복귀 ‘변함없는 미모’

    ‘훈남정음’ 황정음의 촬영 현장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최근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 측은 2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하는 황정음의 스틸을 공개했다.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은 사랑을 거부하는 비연애주의자 ‘훈남’과 사랑을 꿈꾸지만 팍팍한 현실에 연애포기자가 된 ‘정음’이 연애불능 회원들의 솔로 탈출을 도와주다가 사랑에 빠져버린 코믹 로맨스. 황정음은 이번 드라마에서 연포자 생계형 커플매니저 ‘정음’ 캐릭터를 맡았다. 게다가 극 중 캐릭터 이름이 ‘정음’으로 실제 배우 이름과 같아, 그야말로 ‘훈남정음’은 운명 같은 작품인 셈. 비주얼에서 공백기는 전혀 느낄 수 없었다. 변함없는 미모가 돋보였다. 사진 속 황정음은 투명한 피부와 상큼한 단발머리로 동안 외모를 뽐냈다. 따뜻한 눈빛과 밝은 미소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게다가 황정음 특유의 러블리하고 유쾌한 매력은 여전했다. 사진에서는 황정음이 정문성(육룡 역)에게 헤드록을 거는 모습.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 풍겼다. 극 중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정음’ 캐릭터와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사실 이 장면은 ‘훈남’(남궁민 분)의 사촌동생 ‘육룡’이 ‘정음’의 노예(?)로 전락하게 되는 순간. 앞으로 진행될 본 방송에서 두 사람의 비하인드와 앞으로의 관계 변화가 재미를 줄 전망이다. 한편, SBS 새 수목드라마 ‘훈남정음’은 오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몽작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이번엔 경찰대 선배로 변신 ‘훈훈 비주얼’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 이번엔 경찰대 선배로 변신 ‘훈훈 비주얼’

    ‘이리와 안아줘’ 장기용의 학교생활이 공개됐다. 경찰대학에 진학 중인 그는 선후배, 동기 할 것 없이 모두가 인정하는 진정한 에이스라는 소문이 자자하다. 사진 속에서는 경찰대 정복뿐만 아니라 검도복까지 멋지게 소화하고 있는 장기용의 모습이 담겨 있어 그가 학교에서 어떤 하루를 보내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오는 16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 연출 최준배)는 희대의 사이코패스를 아버지로 둔 경찰과 피해자의 딸, 서로의 첫사랑인 두 남녀가 세상의 낙인을 피해 살아가던 중 재회하며 서로의 아픔과 상처를 보듬어주는 감성 로맨스다. 현재 경찰대학에서 경찰의 꿈을 키워가고 있는 채도진(장기용 분)의 학교생활이 살짝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는다. 캠퍼스 곳곳을 종횡무진하며 여느 대학생과 똑같이 학교생활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된 것. 오른쪽 가슴에 ‘채도진’이라고 적힌 정복을 입은 늠름한 도진의 자태는 미래에 경찰이 된 그의 모습을 상상하게 만든다. 눈이 마주친 상대에게 살짝 미소를 지어 보이는 그의 모습은 말 그대로 ‘훈남 선배’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 반면 체육관에서 운동을 하는 도진은 또 다른 매력을 풍긴다. 검도복을 입고 상대방을 주시하는 그의 눈빛에서 매서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데, 어떤 누구와 맞붙어도 단숨에 상대를 넘어트릴 것 같은 자신감이 엿보여 ‘경찰대 에이스’라는 말을 실감케 한다. ‘이리와 안아줘’ 측은 “경찰이 되기 위해 묵묵히 학교생활을 하는 도진의 모습은 드라마를 통해 더욱 세세하게 공개될 예정이다. 도진이 왜 경찰의 삶을 선택했는지 그의 숨겨진 사연도 방송에서 꼭 확인 부탁드린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는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후속으로 오는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이매진아시아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서로를 지켜주는 ♥ “난 너만 원해”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 서로를 지켜주는 ♥ “난 너만 원해”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이 든든한 믿음과 애틋한 사랑으로 서로를 지켜주고 있다.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에서 엄마 김미연(길해연)의 극심한 반대로 사랑에 위기를 겪고 있는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 그러나 이들의 사랑만큼은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가족들의 반대에도 두 사람이 잡은 손을 놓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서로를 끝까지 지켜주는 마음 때문이다. 미연을 마지막으로 모든 가족들이 알게 된 진아와 준희의 관계. 하지만 모두의 예상대로 미연의 반대는 격렬했다. 무릎을 꿇은 준희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지 않았고, 서경선(장소연)을 찾아가 자신의 반대 의사를 직접 전했다. 심지어 지난 10회 말미에서 진아와 함께 있는 준희의 집으로 향한 미연의 모습이 그려지며 험난한 로맨스 전개가 예상되고 있다. 하지만 가족들의 반대와 달리 진아와 준희의 흔들림 없는 사랑은 이들의 연애를 더욱 응원하게 만든다. 미연의 외면을 받고 집에서 나온 준희는 “어머님이 뭐라고 하시든 듣기만 해. 나 없을 때 힘든 일 안 겪었으면 해서 그래”라며 미안해하는 진아를 오히려 다독였다. 그리고 혼자 속상한 마음을 눈물로 삭혔다. 자신을 골치 아픈 애인이라고 표현하는 준희를 걱정하고 힘을 북돋아 주는 것은 진아의 몫이었다. “속상한 일 겪게 만들었잖아”라며 의기소침해진 준희에게 “그건 엄마가 그렇게 만든 거고. 왜 자기 탓을 해”라고 말했다. 화가 난 목소리였지만 그 안에는 준희가 스스로를 탓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었다. 서로를 지켜주는 진아와 준희의 달콤한 사랑도 여전했다. 진아는 준희 때문에 상기와 다퉜지만 전혀 티를 내지 않았고, 준희는 진아를 위해 맛있는 음식을 해주겠다고 했다. “자기가 원하는 거면 뭐든지 다” 해준다는 준희의 말에 진아는 “나는 서준희. 서준희만 원해”라고 답했다. 사랑을 향한 직진도 변함없었다. “보여줄 수 있으면 보여주고 싶다. 지금 얼마나 보고 싶은지”라고 말한 준희. 이에 장난을 치던 진아는 결국 “열만 세”라는 말을 남기고 곧장 준희의 집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준희를 보자마자 입을 맞췄다. 든든한 믿음과 애틋한 사랑으로 서로를 감싸주고 있는 진아와 준희. 오늘(3일) 공개된 길거리 데이트 스틸 속에서도 두 사람이 함께하는 로맨틱한 일상을 담아내고 있다. 숨기기 급급했던 이전과 달리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준희가 진아의 볼에 입을 맞추며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진아와 준희의 표정은 앞으로 이들이 함께 지켜나갈 로맨스에 기대를 더한다. 오는 4일 금요일 밤 11시 제11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로맨스 패키지’ 101호, 반전 직업 공개 “초등학교 선생님”

    ‘로맨스 패키지’ 101호, 반전 직업 공개 “초등학교 선생님”

    ‘로맨스 패키지’ 101호가 화제다.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에서는 101호가 자기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근육질 몸매로 첫 인상 시선을 사로잡았던 101호는 “90년생 29살이다. 많은 분들이 제 직업을 궁금해하셨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101호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여러분들은 살면서 제 직업의 사람을 만날 수 밖에 없다. 저는 2학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초등교사”라고 설명했다. 101호의 직업 소개에 보는 이들은 모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101호는 “서울교대 나왔고, 대학원 석사학위까지 공부했다. 과학 관련 책을 낸 경험이 있다. 원래 전공은 과학인데, 담임 교사이기 때문에 여러 과목을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키가 165cm 이상이신 분이었으면 좋겠다. 비율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건강한 여성분을 좋아한다. 김연아 씨가 이상형”이라고 말했다. 사진=SBS ‘로맨스 패키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조이 결별 통보에 처절 오열 “왜 나였니?”

    ‘위대한 유혹자’ 우도환, 조이 결별 통보에 처절 오열 “왜 나였니?”

    ‘위대한 유혹자’에서 우도환-문가영-김민재가 벌인 ‘유혹 게임’이 오픈 되며, 우도환이 처절하게 무너져 내렸다. 이에 모든 것을 잃고 추락하는 우도환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터트렸다.지난 30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연출 강인 이동현/제작 본팩토리) 29-30회에서 우도환은 박수영(조이)의 차가운 결별 선언에 김민재-문가영과도 친구의 연을 끊어버리고, 이재균과 격투를 하는 등 사랑을 잃은 슬픔과 자신에 대한 회한과 분노, 체념을 절절히 보여줬다. 지난 ‘위대한 유혹자’ 29-30회 방송은 권시현(우도환 분)이 “난 이제 널 알았던 적 없는 사람이야”라고 배신감에 분노하는 은태희(박수영 분) 앞에서 눈물의 사죄를 하는 그려졌다. 태희는 이세주(김민재 분)에게서 시현이 태희에게 접근했던 것이 최수지(문가영 분)를 달래주기 위한 ‘유혹 게임’이었을 뿐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니들은 하나같이, 한 명도 빠짐없이 전부 쓰레기일 뿐이야”라고 분노한다. 시현은 태희가 아지트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달려가고, 태희에게서 “대체 왜 나였니?”라며 눈물 섞인 원망을 듣는다. 그 동안 시현이 태희에게 보여준 우연들이 계산된 것이었고, 했던 말들이 도망갈 구석을 만든 것이라는 태희의 말에 시현은 어쩔 줄 몰라 했다. 태희는 “널 믿었다는 하나가, 이렇게 큰 벌을 받게 될 일이었니?”라고 힘겹게 이야기했다. 시현은 “미안해 내가 어떤 말을 해도 용서가 안 되는 거 아는데 나도 진심이었어”라며 “내가 널 너무 좋아하게 됐어. 그만둬야 하는 거 아는데 어느 순간 죄책감도 잊어버릴 만큼 널 좋아하게 됐어. 그렇게 시간이 가는 게 무서우면서도 하루만 더, 하루만 더 널 좋아하는 나로 있고 싶었어”라며 눈물을 흘렸다. 하지만 이미 신뢰가 깨져버린 태희는 시현에게 결별을 선언하고, 시현은 세상이 무너진 듯 슬픔을 느낀다. 세주를 찾아가 주먹다짐을 하지만 그런 분노조차도 사치인 듯 체념하고, 세주-수지와 함께 찍었던 사진이 담겨있는 액자만 주먹으로 내려치며 자학할 뿐이었다. 시현은 아지트에서 폭풍 같은 눈물을 흘리며 목숨 바쳐 사랑한 연인과의 결별을 가슴 아파했다. 모든 것을 체념한 듯 시현은 명정 병원 명미리 원장(김서형 분)에 대한 분노도 잠시 접어 두었다. 명 원장은 태희를 차로 치고 도망을 갔는데도, 시현의 어머니에게 뺑소니 혐의를 뒤집어 씌웠었다. 그러나 시현은 아버지 권석우(신성우 분)의 뇌 수술을 앞두고 명 원장이 자신이 한 죄에 대해 오래 빌어야 하지만 일단 석우만 생각하게 해 달라는 구차한 부탁에 그저 고개를 끄덕이며, 아버지를 잘 부탁한다고 말할 뿐이었다. 수지는 세주와 시현의 우정이 깨질 것을 걱정한 나머지 자신이 세주에게 부탁했다고 시현에게 거짓말을 하지만 시현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시현은 “수지야. 그 동안 우리가 했던 일들을 생각해보면 진짜 괴물들이야. 그치?”라며 “내가 미안했어. 근데 우리 다신 만나지 말자. 우연히 마주쳐도 그냥 모른 척 지나가자”라고 결별을 선언한다. 시현은 태희를 짝사랑했던 이기영(이재균 분)에게까지 ‘유혹 게임’을 들키며 자포자기가 된다. 아지트에 숨어있던 박혜정(오하늬 분)을 찾아온 기영과 세주의 형에게 위협을 당하며, 기영이 자신이 맞았던 것을 갚아주겠다고 하자 아무런 저항도 하지 않고 기영과 세주의 형에게 두들겨 맞는다. 그렇지만 기영이 태희의 전화가 온 것을 보며 태희의 이름을 입에 올리자 시현은 결국 폭발해 기영에게 주먹을 날리며 분노했다. 우도환은 시현의 복합적인 감정을 실감나게 연기하며 슈퍼 루키의 이름값을 재확인시켰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잘못을 저질러 이별하며 미안함과 슬픔과 후회가 뒤섞인 눈물과 애절함은 실제로 가슴 아픈 이별을 겪어본 청춘이라면 누구나 공감을 할 만한 것이었다. 또 사랑으로 인해 자신의 인생이 잘못되었다는 걸 깨달은 회한과 체념, 그리고 폭발적인 분노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의 감정을 탁월하게 연기하며 우도환이 아닌 시현은 상상할 수 조차 없게 했다. 한편 청춘남녀가 인생의 전부를 바치는 줄 모르고 뛰어든 위험한 사랑게임과 이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는 오늘(1일) 밤 10시에 최종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신영 ‘슈츠’ 특별출연 “장동건 과거와 밀접한 인연”

    장신영 ‘슈츠’ 특별출연 “장동건 과거와 밀접한 인연”

    장신영이 ‘슈츠(Suits)’에 특별출연한다.지난달 25일 첫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슈츠(Suits)’는 장동건, 박형식 두 남자의 브로맨스를 중심으로 색다른 감각의 스타일리시 드라마 탄생을 알리며 단숨에 수목극 시청률 1위 왕좌를 거머쥐었다. ‘슈츠(Suits)’의 매력포인트 중 놓쳐선 안 될 것이 지루할 틈 없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다. 극중 무대가 로펌인 만큼 여러 사건들이 속속 등장하며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는 것. 1~2회에서는 기업 간 M&A와 직장내 성희롱 사건이 등장, 최강석(장동건 분)과 고연우(박형식 분)의 콤비플레이를 이끌었다. 오는 2일 방송되는 3회 역시 또 다른 사건, 함께 등판할 새로운 인물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은다. 1일 ‘슈츠(Suits)’ 츠근 변호사 나주희 역으로 특별출연하는 배우 장신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장신영은 예고 속 짧은 등장으로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기대감을 높였다. 시선을 강탈하는 매력은 물론, 장동건과의 파격적인 입맞춤으로 특별한 스토리를 암시한 것이다. 그런 그녀가 본격 등장을 알린 만큼 ‘슈츠(Suits)’ 본방송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장동건과 어떤 관계로 나타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사진 속 장동건 장신영은 같은 법정에 있다. 다만 나란히 함께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 의뢰인 곁에, 서로에게 칼을 겨눠야 하는 상대편에 서 있다. 흔들림 없는 눈빛과 표정으로 변론하고 있는 장신영, 역시 최대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은 채 변론 중인 장동건. 두 사람 모두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하며 상대를 견제하고 있다. 그러나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가면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볼 수 있다. 앞서 예고에서 입맞춤까지 했던 두 사람이 상대편 변호사로 마주한 것이다. 각자 조금이라도 더 유리한 결과를 얻기 위해 날카로운 공방을 펼치는 곳이 법정이다. 죄와 벌, 인간의 욕망, 이기심이 뒤엉킨 공간이 법정이다. 이들의 관계가 결코 평범하지 않음을 짐작할 수 있다.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빛 역시 많은 감정을 담고 있는 것처럼 보여, 더욱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와 관련 ‘슈츠(Suits)’ 제작진은 “특별출연을 통해 장신영이 연기한 나주희는 최강석의 과거와 떼려야 뗄 수 없는 인물이다. 흥미진진한 스토리 속 이들의 특별한 관계, 이보다 더 흥미진진한 장동건 장신영 두 배우의 열연이 담긴 3회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슈츠’는 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처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하이힐 신고 전력질주 ‘무슨 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 하이힐 신고 전력질주 ‘무슨 일?’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이 첫 촬영부터 하이힐을 신고 전력 질주해 눈길을 끌고 있다.오는 6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정은영/ 제작 본팩토리, 스튜디오드래곤)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로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민영은 극중 이영준을 9년 동안 보필한 김미소 역을 맡았다. 특히 김미소는 뛰어난 업무 스킬을 갖춘데다 어떤 상황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비서계의 레전드로, 완벽함 뒤에 ‘모태솔로 건어물녀’라는 반전매력이 숨어 있는 인물. 이에 박민영이 극과 극 매력을 오가며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을 기대케 한다. 그런 가운데, 박민영(김미소 역)의 첫 촬영 모습이 포착돼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박민영은 온 힘을 다해 도로를 달리다가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환한 미소를 지으며 ‘비서계 레전드’다운 포스를 내뿜어 기대감을 자아낸다. 공개된 스틸 속 박민영은 스커트를 입고 하이힐을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도로를 전력 질주하고 있다. 그는 숨이 턱까지 차오르는 표정으로 달리고 있다. 핸드백을 한 손으로 움켜쥐고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잡으며 뜀박질을 하고 있는 박민영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 동시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어 누군가의 앞에 멈춰선 박민영은 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든다. 특히 달린 적 없다는 듯 180도 다른 표정을 짓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는 극중 박민영이 출근중인 모습으로, 하이힐을 신고 전력으로 내달릴 만큼 출근시간이 임박한 상황이다. 완벽한 업무 스킬의 상징인 그가 출근길에서 전력질주를 하는 모습은 반전 허당 매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출근 시간에 늦지 않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처럼 회사에서는 완벽함에 가까운 비서이지만 업무외적인 부분에서는 허당스럽고 귀여운 매력의 건어물녀로 연애경험이 없는 모태솔로라는 반전포인트가 극과 극 반전미를 뿜어낼 예정. 이에 박민영의 반전 매력에 시청자들이 흠뻑 빠질 것을 기대하게끔 한다. ‘김비서가 왜 그럴까’ 측은 “첫 촬영부터 박민영의 연기열정에 감탄했다. 그는 하이힐을 신고 약 1시간 남짓 도로를 전력질주를 했다. 구두가 벗겨질뻔한 상황에서도 타고난 연기 센스로 자연스럽게 상황을 이어가 현장에서 더욱 실감난 장면을 만들었다. 또한 전력질주 후 제작진을 향해 환한 미소를 보여주며 첫 촬영부터 현장에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며 “박민영은 남다른 연기열정으로 촬영장을 종횡무진하고 있다. 많은 기대를 부탁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오는 6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마법 같은 로맨스…‘루비 스팍스’ 메인 포스터

    마법 같은 로맨스…‘루비 스팍스’ 메인 포스터

    영화 ‘루비 스팍스’가 소설 속 주인공이자 완벽한 이상형과 사랑에 빠지는 마법 같은 로맨스를 예고하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한다. ‘루비 스팍스’는 천재작가 ‘캘빈’이 만든 주인공이자 완벽한 이상형인 ‘루비’가 어느 날 갑자기 그의 앞에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꿈같은 연애를 담은 러브픽션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천재작가 ‘캘빈’과 그의 상상 속 그녀 ‘루비’의 달콤한 연애의 순간을 담았다. 화려한 도시의 야경을 배경으로 사랑에 빠진 남녀의 데이트 장면은 “널 사랑해도 될까?”라는 문구와 어우러지며 영화가 선사할 마법 같은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영화는 ‘미스 리틀 선샤인’(2006년), ‘빌리 진 킹: 세기의 대결’(2017년) 조나단 데이턴 & 발레리 페리스 감독 작품으로, 특유의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스토리텔링과 볼거리를 예고한다. 영화 ‘루비 스팍스’에는 ‘미스 리틀 선샤인’을 비롯해 ‘러브 앤 머시’, ‘유스’, ‘옥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을 펼쳐온 폴 다노와 실제 그의 연인이자 소울 메이트인 각본가 겸 배우 조 카잔이 출연해 커플연기를 펼친다. 영화 ‘루비 스팍스’는 5월 10일, 롯데시네마에서 단독 개봉한다. 12세 관람가. 104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여전히 냉랭한 美·獨

    여전히 냉랭한 美·獨

    이란 핵협정 등 현안 이견만 확인 작년과 달리 악수 나눴지만 ‘어색’‘앙숙’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정상회담이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 이견만 확인한 채 끝났다고 2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이 전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하루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해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하고 공동기자회견을 했다. 두 정상은 지난해 3월 첫 회담에서 악수를 하지 않아 어색한 분위기를 연출한 뒤 1년 만에 다시 만났다. 이틀 전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게 스킨십을 하며 ‘브로맨스’를 과시한 트럼프 대통령은 메르켈 총리가 백악관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자 의식한 듯 뺨에 키스하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기자회견에서도 두 차례 악수하고 최근 메르켈 총리의 선거 승리를 축하했으며 “메르켈은 매우 비범한 여성”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나 현안 논의에 들어가자 분위기는 냉랭해졌다. 메르켈 총리는 먼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 핵협정 잔류를 설득했지만 실패했다. 메르켈 총리는 이 합의가 “완벽하지는 않지만 유지해야 한다”며 “그것이 이란과의 모든 문제를 풀지는 못하지만, 모자이크의 한 조각이자 우리가 그 위에 이 구조물(핵폐기)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벽돌”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란 핵합의를 ‘끔찍하다’고 비판해 왔던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핵협정 파기 이후에도 이란이 핵을 만들지 않을 것이라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미국의 철강 관세를 면제하는 문제도 큰 진전이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연합(EU)산 철강·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해 “우리는 호혜적 관계를 필요로 한다”고만 말했다. 이에 대해 메르켈 총리는 “우리는 협상 중인 현안과 우리의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할 것”이라면서 애매모호하게 마무리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달 1일까지 면제 조처를 취하지 않을 경우 관세 부과가 발효돼 EU와 미국 간 ‘무역전쟁’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동맹이 자신이 거듭 제기해 온 방위비 증액에 나서 달라고 거듭 압박했다. AFP통신은 “메르켈 총리는 미국이 이란 핵합의에 남겠다거나, 무역 관세에서 유럽에 영구적 면제를 주겠다는 것 등에 관해 어떤 약속도 얻지 못하고 백악관을 떠났다”고 지적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비밀 연애 끝..후반부 관전 포인트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비밀 연애 끝..후반부 관전 포인트는?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진짜 연애’가 어느덧 반환점을 돌았다. 이들 커플이 용기를 내기 시작하면서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첫 방송부터 현실감과 설렘을 모두 잡은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오늘(27일) 밤,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관계가 가족들 앞에 밝혀질 것을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과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에 후반부 전개에 놓치지 말아야 할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봤다. #1. 손예진과 정해인의 비밀 연애, 가족들에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 진아와 준희는 가족들에게 숨긴 채 비밀 연애를 지켜왔다. 하지만 “당당해지고 싶거든. 우리 사이도 들키지 말고 밝히자”라는 준희의 말은 진아에게 용기를 불어넣었다. 지난 8회 말미에서 고백을 하기 위해 아빠 윤상기(오만석) 앞에 나선 진아는 무릎을 꿇은 채로 아이처럼 눈물을 터트렸다. 그만큼 사랑을 숨겨야 했던 설움과 가족들의 반대에 대한 두려움이 컸기 때문. 서경선(장소연) 또한 진아의 그림으로 빼곡한 준희의 스케치 노트를 보고 두 사람의 관계를 한발 먼저 눈치 채고 말았다. 앞으로 가장 크게 반대할 것으로 예측되는 엄마 김미연(길해연)까지 남은 가운데, 두 사람의 비밀 연애는 가족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을까. #2. 애틋한 사랑, 손예진과 정해인은 끝까지 지킬 수 있을까? “이렇게 사랑을 받게 될 줄 몰랐어”라며, 서로를 향한 단단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진아와 준희. 어떤 위기가 찾아와도 두 사람이 함께 보내는 시간은 항상 행복했고, 모든 순간이 설렘으로 가득 찼다. “내가 사랑이라고 생각했던 그 순간들이 진짜 사랑이 아니었단 생각이 들더라”고 말하던 진아가 드디어 ‘진짜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준희를 만난 것. 뿐만 아니라 진아와 준희의 사랑은 서로의 내면까지 성장시켜주며 서로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예뻐서 더 애틋하고, 흔들림 속에서도 점점 깊어지는 사랑을 두 남녀가 끝까지 지켜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3. 손예진의 나비효과, 사내 분위기 어떻게 달라질까? 준희와 연애를 시작한 이후로 회사에서 진아의 태도는 확연히 달라졌다. 성추행을 일삼고 회식을 강요하는 남호균(박혁권) 이사와 공철구(이화룡) 차장에게 자신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 진아는 준희의 사랑 덕분에 “나보다 날 더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켜주기 위해서 애쓰는 어떤 사람을 보면서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라며 변화하고 있다. 진아의 나비효과인지 다른 여직원들 역시 남자 상사들의 부당함에 반발하며 사내 분위기가 조금씩 달라지고 있다. 여직원들 대상 설문조사를 지시한 조경식(김종태) 대표의 속내 또한 예측불가해지면서 진아의 회사 분위기는 앞으로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진다. 과연 통쾌한 사이다를 선사할 수 있을까. 뿐만 아니라 매번 공개될 때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레이첼 야마가타의 OST ‘Be Somebody’s Love‘가 오늘(27일) 정오에 공개됐다. ‘Something in the Rain’과 ‘La La La’에 이어 세 번째로 공개도니 ‘Be Somebody’s Love’는 레이첼 야마가타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위해 직접 작사, 작곡했다고. 진아와 준희의 로맨스와 어울리는 진솔함을 담고 있어 향후 스토리 전개와 어우러질 예정이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늘(27일) 금요일 밤 11시 제9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엘리베이터 키스 스틸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엘리베이터 키스 스틸

    ‘예쁜 누나’ 손예진과 정해인의 엘리베이터 키스 스틸이 공개됐다. 위기 속에서도 직진하는 두 남녀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오늘(27일) 밤, 9회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이하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제작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가 윤진아(손예진)와 서준희(정해인)의 엘리베이터 키스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주, 아빠 윤상기(오만석)에게는 직접 고백을 하고, 서경선(장소연)에게는 우연히 밝혀지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에는 다시 적색 신호가 켜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개된 스틸 속 진아와 준희는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맘껏 사랑을 표현하고 있어 변함없이 단단한 로맨스를 기대케 한다. 지난 8회에서 가족들에게 들킬까 차 안에서도 조심스러워했던 진아. 이에 속상해진 준희를 보면서 진아는 드디어 용기를 냈다. “경선이도 내가. 경선이가 알면 엄청난 배신감 느낄 건데 네 뒤에 숨기만 하면 더 실망할 거야”라며 자신의 가족들은 물론 서경선(장소연)에게도 직접 밝히기로 한 것. 여러 차례의 연습 끝에 상기 앞에 무릎을 꿇은 진아는 “아빤 언제든 들을 준비돼있다고. 어떤 얘기든 괜찮아”라는 말에 서러운 눈물을 먼저 터트렸다. 그리고 경선은 진아의 그림이 그려진 준희의 스케치노트를 보고 진아가 말을 꺼내기 전에 모든 사실을 알게 됐다. 이제 엄마 김미연(길해연)이라는 큰 산을 남겨두고, 모든 가족들이 진아와 준희의 관계를 알게 됐다. 두 사람을 오랜 시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가족들이기에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더불어 진아와 준희의 로맨스를 응원하는 시청자들의 긴장감 역시 커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27일) 공개된 스틸에는 여전히 사랑에 직진하는 진아와 준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엘리베이터에서 마주치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서로를 껴안으며 입을 맞추는 두 남녀. 서로를 바라보며 굳은 사랑을 만들어가고 있다. 관계자는 “오늘(27일), 진아와 준희의 관계가 밝혀지면서 눈물의 위기가 찾아올 예정이다. 이들의 사랑을 알게 된 가족들의 반응은 어떠할지 함께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또한 “진아와 준희의 엘리베이터 키스신은 위기 속에서도 굳건한 사랑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눈을 떼지 못할 만큼 설레는 키스신을 본 방송에서 확인해달라”며 기대감을 한껏 상승시켰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오늘(27일) 금요일 밤 11시 제9회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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