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TV 하이라이트]
●클로즈 업(YTN 오후 1시20분) 노사관계의 안정은 우리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가장 필수적인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바람직한 노사관계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노동자와 사용자의 상호관계가 중요하지만, 이를 중재하고 조정, 감시하는 정부 또한 역할과 책임이 크다. 이상수 노동부 장관과 함께 노동 분야 현안에 대한 해법을 알아본다. ●생방송 60분 부모(EBS 오전 10시)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있지만 성적 올리기가 쉽지 않은 아이들이 있다. 잘못된 학습 습관을 계속 유지하고 있는 이같은 아이들에 대한 집중력, 적성, 정서, 모발 등의 각종 검사를 통해 성적 향상을 방해하는 원인을 찾아낸다. 성적 올리기가 쉽지 않은 아이들에 대한 맞춤 공부법도 제시한다. ●체인지 업! 가계부(SBS 오후 7시5분) 월수입 300만원에, 부동산 임대수익료 98만원. 저축은 제로. 이 가정의 마이너스 가계부 원인을 분석했더니, 김정자 주부의 못 말리는 고가 브랜드 옷 사랑이 바로 그것. 옷 재산만 무려 5000만원을 넘지만 입을 옷이 없다는 김정자 주부. 그녀가 열흘 프로젝트를 통해 새롭게 태어난다. ●레인보우 로망스(MBC 오후 6시50분) 희철은 학보에 자신의 시를 내보려고 하지만, 선배는 희철의 시에 감정이 부족하다며 연애를 해보라고 한다. 희철은 연애 대상으로 신영을 선택해 사귀며 시를 써보려고 한다. 한편, 희진 교수님은 커플 모임에 함께 갈 사람이 없어 걱정을 하던 중, 아이들이 김C가 희진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부추기는데…. ●위대한 유산(KBS2 오후 9시55분) 미래는 시완을 만나면서 옛 감정이 살아나고 시완의 마음도 어렴풋이 알 것 같다. 한편, 동파는 현세가 다시 입성한 유치원을 미끼로 일도에게 분양권까지 요구하지만 냉정하게 거절당하고 만다. 자존심이 상한 동파는 현세에게 다시는 유치원에서 쫓겨나서는 안 된다며 날치를 유치원에 스파이로 보낸다. ●환경스페셜(KBS1 오후 10시10분) 2006년 5월 현재 우리나라의 산불은 300건을 넘어섰다. 지금도 한반도 곳곳에선 산이 죽어가고 있다. 화마가 휩쓸고 간 자리, 휑하니 제 몸을 드러낸 산등성이가 안쓰럽다. 왜 대형 산불인가? 수년간의 산불발생 현황을 토대로 지형적, 기후적 공통점을 분석, 우리나라 산불의 특징에 대해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