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로고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탄원서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취임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태풍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 바나나
    2026-06-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65
  • 신지애 미래에셋 모자 쓴다

    호주에서 ‘무적 선수’로 올해 첫 골프대회를 치르고 있는 ‘지존’ 신지애(21)가 미래에셋증권의 모자를 쓴다. 신지애의 한 측근은 5일 밤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지난해 하이마트와 결별한 뒤 공식 후원업체를 찾지 못했던 신지애가 이날 부친 신재섭(49)씨와 또 다른 측근을 통해 미래에셋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기로 했다.”면서 “계약 기간은 5년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전체 액수는 밝히기 곤란하지만 1년에 받는 지원금은 하이마트와 결별한 뒤 다른 업체에 요구하던 수준”이라면서 “다만, 계약 연장에 걸림돌이 됐던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는 연간 최대 5억원에 묶어두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신지애는 또 모자 양쪽과 의류, 용품 등에 자사의 로고를 부착하게 될 서브(2차) 스폰서 문제도 최근 유명 독일 자동차회사인 A사와 계약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용품과 사용하는 클럽 선정 등은 관례에 따라 일체 신지애 측에 맡기기로 했다. 하이마트 로고를 3년 동안 달았던 신지애는 계약 만료를 앞둔 지난해 가을부터 연장 계약에 대해 협의했지만 의견차가 커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고, 이후 새 스폰서 찾기에 실패한 매니지먼트사와도 헤어졌다. 결국 신지애는 소속사의 로고 없이 ‘빈 모자’를 쓰고 5일 시작한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LET) 개막전 ANZ레이디스마스터스에 나섰지만 빠르면 정식 계약이 완료, 발표되는 2라운드 이후 대회 후반부터는 새 스폰서 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진 새 모자를 쓰고 나머지 라운드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신지애와 함께 대회장인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로열파인스 리조트 골프장에 머무르다 이날 오후 급거 귀국한 아버지 신씨는 6일 오전 중으로 서울 여의도에 있는 미래에셋 본사에서 계약서에 도장을 찍는다. 최근 새 매니지먼트사로 계약한 것으로 알려진 세마스포츠마케팅과의 섭섭한 관계는 신지애 측이 해결해야 할 문제로 남게 됐다. 세마는 지난달 말 “새 후원업체를 찾고 있는 신지애의 매니지먼트를 맡기로 했다.”고 발표했지만 이는 신씨와의 구두 계약뿐이었고, 세마 측도 이를 인정했었다. 한편 신지애는 이날 끝난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2타 뒤진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9위로 마쳤다. 프로 3년차 이일희(21·동아회원권)는 5언더파 67타로 마리안네 스카르프노르드(노르웨이), 베키 브루워튼(웨일스), 리앤 페이스(남아공) 등과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안티 발렌타인데이’ 콘셉트 음반 나왔다

    ‘안티 발렌타인데이’ 콘셉트 음반 나왔다

    ’안티 발렌타인데이’를 콘셉트로 삼은 록 밴드들의 컴필레이션 앨범이 영국에서 출시됐다. ’It’s A Misery Business’란 제목의 이 앨범은 워너뮤직 산하 라이노 레이블 영국지부에서 기획, 발매한 것으로 ‘안티 발렌타인을 위한 안티 러브송’이란 부제가 붙었다. 슬립낫, 아트레유, 니클백, 심플플랜 등 19개 밴드가 참여한 이 앨범에는 ‘Dead Memories’, ‘Doomsday’, ‘Orchestra Of Wolves’, ‘Your Love Is a Lie’ 등 제목만으로도 그 내용이 짐작되는 강성 헤비메탈 곡들이 대거 실려 있다. 레이블 측은 “발렌타인데이의 테러로부터 탈출하고 싶은 사람들, 테디베어 인형이나 하트 모양 로고에 ‘가운데 손가락’을 날리고 싶은 이들에겐 완벽한 앨범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앨범에는 또 외설적인란 이유로 영국에서 방송 금지 처분을 받은 니클백의 지난 싱글 ‘Something In Your Mouth’도 실려 있다고 레이블 측은 밝혔다. 사진=It’s A Misery Business 앨범 표지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음악통신원 고달근 kodal69@gmail.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리먼 시스터스’ 였다면…다보스포럼 “금융위기 없었을 것”

    “월가에 ‘리먼 브러더스’가 아니라 ‘리먼 시스터스’가 있었다면 지금 같은 글로벌 금융위기를 피할 수 있었을까?” 1일(현지시간) 다보스 포럼에서 열린 금융분과 토론장. ‘역사에는 가정이 없다.’는 명제에도 불구하고 사회자의 이같은 이색적인 질문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즉, 여성이 세계의 금융질서를 주도했다면 작금의 어려운 상황이 닥쳐 왔겠느냐는 것.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은 이 질문에 대한 패널들의 다양한 답변을 소개했다. 방글라데시에서 소액대출은행인 그라민은행을 운영하는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무하마드 유누스 박사가 말한 정답은 ‘거의 일어나지 않았을 것’. 마리 빵에스뚜 인도네시아 상무장관도 “인도네시아에는 ‘여성들이 보다 신중하고 부패 위험이 더 적다.’는 경험적 증거들이 많다.”고 답변했고 넬리 크뢰스 유럽연합(EU) 경쟁담당 집행위원도 “남성호르몬이 금융시스템 붕괴를 초래한 이유 중 하나라는 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거들었다. 남성들의 모험심이 지금의 글로벌 금융위기를 초래했다는 얘기다. 하버드대의 케네스 로고프 교수는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의 얘기를 꺼냈다. 18개월 전 금융 시장의 투명성과 비은행 부문에 대한 규제를 요구했던 사람이 바로 메르켈 독일 총리였다는 것. 로고프 교수는 “메르켈 총리가 과도한 규제를 바랐던 것이 아니지만 메르켈 총리의 목소리는 남성들에 의해 들리지 않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SK브로드밴드 작년 227억 영업적자

    이동통신사들이 과도한 마케팅 비용으로 인해 실적이 크게 나빠진 데 이어 현금 마케팅을 벌이고 있는 초고속인터넷 회사들도 지난해 실적이 악화됐다.SK브로드밴드는 30일 지난해 매출 1조 8614억원으로 전년대비 0.4% 줄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809억원에서 227억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고, 72억원이던 순이익도 988억원 적자로 돌아섰다. SK브로드밴드가 적자를 기록한 것은 2006년(860억원) 이후 2년만이며 적자폭으로는 2005년(2000억원) 이후 3년만에 최대다.앞서 실적을 발표한 LG파워콤도 지난해 1조 2737억원의 매출액과 886억원의 영업이익, 5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4.8%, 영업이익은 98%가 늘었지만 순익은 76.5%가 줄었다. 4·4분기만 보면 상황은 더 나쁘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 3296억원, 영업이익 28억원, 순손실 321억원을 기록했다. SK브로드밴드는 개인정보 유출사건으로 인한 영업정지로 매출이 줄었고, 사명 및 로고 변동 등에 따른 마케팅 비용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서울대 위조식권 700장 발견

    서울대 학생식당에서 위조 식권이 무더기로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22일 “교내 학생식당 4곳에서 위조식권 700여 장이 유통됐다.”며 서울대 측이 수사를 의뢰해옴에 따라 위조 식권 유통 경로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대 학생식당 식권은 아크릴로 만든 가로 3㎝, 세로 5㎝ 크기의 네모난 형태로 2500원짜리(초록색)와 3000원짜리(노란색) 등 2가지가 있다. 위조 식권은 색깔과 인쇄된 조합 로고가 실제와 거의 비슷해 자로 재기 전에는 구별하기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맨유 새 유니폼 스폰서 물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미국 거대 보험회사인 아메리칸 인터내셔널 그룹(AIG)을 대신할 새 유니폼 스폰서 잡기에 나섰다. AP통신은 21일 맨유가 AIG와의 계약이 2009~10시즌을 끝으로 종료됨에 따라 유니폼에 회사 이름을 새길 새로운 ‘물주’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맨유는 유니폼 전면에 로고를 새겨 넣는 것을 조건으로 2006년 AIG와 4년간 총 5650만파운드(약 1083억원)에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그러나 최근 AIG가 파산위기로 미국 정부로부터 1520억달러의 구제금융 지원을 받는 어려운 상황에 놓이자 맨유는 계약기간을 16개월 남겨두고 일찌감치 ‘대타’를 찾게 됐다. 맨유의 새 파트너로 주목을 받는 업체는 인도의 재벌인 ‘사하라인디아그룹’. 사하라그룹은 인도의 대표적 스포츠인 크리켓팀도 후원하고 있다. 그룹 관계자는 “맨유로부터 유니폼 스폰서 계약 제안을 받았다.”면서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SP-AIG손해보험 한국진출 55주년 기념 로고 공개

    SP-AIG손해보험 한국진출 55주년 기념 로고 공개

    AIG손해보험 한국진출 5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브래드 베넷 AIG손해보험 사장(가운데)과 임원진이 550인분의 대형 떡을 커팅하고 있다
  • K-리그 공인구 ‘T90 옴니볼’

    프로축구연맹은 15일 올 시즌 K-리그 로고를 새긴 공인구 ‘토탈(T) 90 옴니볼’을 사용한다고 밝혔다. 현재 잉글랜드와 스페인, 이탈리아 리그에서도 사용 중인 T90 옴니볼은 육각형과 오각형 디자인의 패널로 정교하게 디자인됐다. 압력을 공 전체로 분산시켜 어느 부위를 차도 강력한 힘을 구사할 수 있게 한 것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등에서도 쓰일 예정이다. 띠 그래픽은 공이 회전할 때 시각적인 효과를 높여 공의 위치, 회전율 등을 빠르게 파악해 정확한 슛을 때릴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
  • 서울시, 지구온난화 막기 잰걸음

    서울시, 지구온난화 막기 잰걸음

    서울시가 다큐멘터리 분야의 세계적 전문 방송인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채널(NGC)과 기후변화 관련 캠페인을 공동으로 펼치기로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시청을 방문한 워드 플랫(왼쪽) NGC 아시아·태평양 총괄사장과 ‘기후변화 공동캠페인 협약식’을 갖고 관련 프로그램 제작과 캠페인 전개 등에서 보조를 맞추도록 했다. 이 협약에 따라 NGC는 우선 5월18~21일 서울에서 세계 40개 도시의 시장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기후변화회의(C40)’ 홍보방송을 167개국, 34개 언어로 내보낸다. 또 ‘지구를 위협하는 섭씨 6도의 비밀’이란 특집방송에 서울시의 협찬 로고를 넣을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지구온난화로 온도가 섭씨 1도 오르면 미국 서부지역이 가뭄으로 농작물을 기를 수 없게 되고, 6도 상승하면 많은 생명체가 생존을 위협받으며 필수 산소수치가 21%에서 15% 이하로 떨어지면서 대기가 해로운 가스로 가득 차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이 프로그램의 제작을 지원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 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명분이 뚜렷한 기후변화 사업에 여러 가지 도움을 받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美경제학회 “올 미국경기 회복 어렵다”

    美경제학회 “올 미국경기 회복 어렵다”

    새해에도 미국 경제는 침체의 늪에 잠겨 있을 전망이다. 미 경제전문 사이트 마켓워치는 4일(현지시간) 미 경제학회(AEA) 연례회동에 참가한 세계 톱 경제학자들이 올해 경기에 대해 일제히 ‘비관론’을 쏟아냈다고 보도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전망한 6월 이후 경기회복설이나 미 경제동향 조사기관인 블루칩 이코노믹 인디케이터스(BCEI)가 내놓은 경기침체가 올 4월에 끝난다는 예측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회동에 참석한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의 애덤 포슨 부소장은 “참가자들이 모두 경기를 우려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에서 전 국제통화기금(IMF) 수석 이코노미스트 케네스 로고프는 “솔직히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다.”고 실토했다. 그는 “10년 후에야 모두 지금 상황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2010년까지 주식시장 약세와 부동산 시장 붕괴가 지속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로고프는 헨리 폴슨 재무부 장관의 정책에 쓴소리도 잊지 않았다. 그는 “폴슨 장관의 경기정책은 ‘휠 오브 포천’(‘행운의 바퀴’를 돌려 글자를 맞힐 때마다 받는 금액을 정하는 쇼프로그램)을 보는 것 같다.”고 비꼬았다. 운이 좋은 기업은 구제금융을 받고 그렇지 않은 기업은 빈손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그는 정부의 이런 대증적 처방책이 시장에 불안정성과 불확실성을 더욱 부추긴다고 비판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 부의장을 지낸 앨런 블라인더는 “리먼브러더스가 무너진 지난해 9월 중순 미국의 침체가 시작됐다고 본다.”면서 “지금 우리는 끔찍한 혼란에 처해 있다. 이제 갓 시작된 침체는 갈수록 길어지고 깊어질 것”이라고 암울한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2010년 1·4분기에도 여전히 거시경제 부양책이 필요할 것 같다는 주문도 잊지 않았다.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의 경제 고문역을 맡고 있는 마틴 펠트스타인 하버드대 교수도 경기회복이 지난해 3·4분기에 시작됐다는 기대가 이젠 설득력이 없다고 지적했다. 펠트스타인 교수는 “내년 이맘때 경기가 바닥을 치고 되살아난다면 그나마 다행”이라며 “경제의 활력을 감안해 봤을 때,올 연말이 지금보다 더 저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클린턴 행정부에서 경제자문회의 의장을 역임했던 로라 타이슨도 “경기 반등을 예견하기에는 너무 위험한 상황”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유엔 사무총장 특별보좌역을 맡고 있는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는 4일 스페인 일간신문 엘 페스와의 회견에서 “전 세계가 심각한 침체를 맞고 있지만 아시아는 전반적인 플러스 성장 기조를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시아 시장에 대한 낙관론을 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30년 방치 방학역길 새단장

    30년 방치 방학역길 새단장

    30년만에 도봉구 방학역 서쪽 도로가 만들어졌다. 5일 도봉구에 따르면 30년간 미개설 상태로 방치돼 주민불편과 청소년 우범지역 등으로 자리잡았던 1호선 방학역 서쪽 320m 도로가 1년간의 공사 끝에 완전 개통했다. 구는 지저분했던 방학역 벽에 삼색(노랑, 초록, 파랑)으로 무늬를 멋지게 그려 넣었다. 또 도봉산의 아름다움과 도봉 10경 등 멋지게 담은 사진액자 16점,구청 로고 등을 담아 ‘문화의 거리’로 탈바꿈시켰다. 주민들이 방학북부역 중앙버스 정류소를 편하게 갈 수 있도록 인도도 만들었다. 이와 함께 방학역 굴다리도 새롭게 꾸몄다. 기존 배수망을 도봉로 방향으로 변경했고 차도는 아스팔트 포장, 보도는 우레탄 탄성포장으로 바꿔 자동차와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30년간 주민들의 민원이 잦았던 방학역 주변 정비 사업이 마무리된 셈이다. 어려운 점도 많았다. 방학역사 일부분을 철거했으며, 도로를 무단 사용했던 인근 택시회사 등 사업장의 반대 민원도 만만치 않았다. 임남규 토목하수과장은 “인근 주민들의 반대가 심했지만 주민 모두의 안전과 주거개선 등을 위해 꼭 필요한 공사였다.”면서 “이번에 새로 만든 방학역 서측 도로는 도봉로 이면도로의 기능뿐 아니라 ‘문화의 거리’ 등으로 도봉구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과자상자 속 1만 달러 발견한 여성 화제

    과자상자 속 1만 달러 발견한 여성 화제

    미국에서 과자 상자 속에 든 1만 달러를 발견해 주인에게 돌려준 한 여성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MSNBC’ 온라인판은 지난 28일 캘리포니아주 어바인(Irvine)에 사는 데브라 로고프(Debra Rogoff)란 여성을 소개했다. 이 여성은 과자 상자 속에서 1만 달러(한화 약 1260만 원)를 발견하는 행운을 얻었지만 그 돈을 주인에게 돌려주는 선행을 베풀었다. 로고프는 지난 10월 한 식료품 가게에서 쇼핑을 했다. 집에 돌아온 그녀는 딸에게 줄 과자 상자 속에서 100달러짜리 지폐로 1만 달러가 들어 있는 하얀 봉투를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그러나 로고프는 그 돈에 전혀 손을 대지 않고 바로 경찰에 신고한 뒤 1만 달러의 주인을 찾아달라고 부탁했다. 경찰은 처음에 마약과 관련된 돈일 가능성이 높다고 의심했다. 그러나 곧 이 돈은 신원을 밝히지 않은 한 여성이 주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로고프가 과자를 샀던 식료품 가게 측에 따르면 한 나이든 여성이 가게로 찾아와 “노후자금이 들어있는 과자 상자를 실수로 반품했다.”며 소동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로고프는 돈을 돌려 받은 여성에게서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다. 대신 그녀는 “몇 주 뒤 식료품 가게에 찾아가 과자 한 상자를 줄 수 있나 하고 물어봤다.”며 “가게 측은 흔쾌히 승낙했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사진=1만 달러가 들어있던 과자와 같은 제품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런던 올림픽에 英 4개 연합 대표팀이 뜬다

    런던 올림픽에 英 4개 연합 대표팀이 뜬다

    긱스와 루니가 국가대표로 함께 와일드카드로 뛸 수 있을까? 국제 축구대회에 각각 출전해 온 영국 4개 지역이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영국 축구대표팀’으로 출전할 전망이다. BBC 등 영국 언론들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다음 주 중 영국 축구대표팀의 2012년 런던올림픽 참가를 승인할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영국을 이루고 있는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 등 4개 지역은 각각 축구연맹을 갖고 있어 월드컵을 비롯한 모든 A매치 축구대회에 따로 출전해왔으며 1국 1대표팀 원칙인 올림픽에는 불참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쿄에서 열릴 피파 집행위원회 회의를 앞둔 가운데 집행위원들은 영국의 단일팀 올림픽 참가를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파의 한 주요 관계자는 영국 대표팀 출전 승인은 거의 확정된 것이라고 인정하면서 “그러나 2012년 올림픽에 한정된 결정으로 그 이후까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언론에 밝혔다. 조셉 블래터 피파 회장은 이미 찬성 의사를 밝히면서 만약 각각의 국가들이 선수 차출을 거부할 경우 잉글랜드 선수들로만 팀을 구성하도록 하겠다는 의견까지 내놓았다. 또 제롬 발크 사무총장은 짐 머피 스코틀랜드 국무장관을 만나 영국 축구대표팀이 각 나라의 개별적인 주체성을 위협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득하기도 했다. 그러나 축구계 인사들이 이 문제에 모두 찬성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트리니타드 토바고 출신 잭 워너 부회장은 이 사안에 대해 “아직 인정한 바 없다.”고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고 유럽축구협회(UEFA) 미셸 플라티니 회장도 “잉글랜드를 제외한 3국의 반대를 이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피파 대변인은 이같은 내용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하면서 “영국 축구대표팀의 2012년 런던올림픽 참가 승인 여부는 도쿄에서 열릴 회의 안건으로 올려져 있으며 이번 주 안에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2012 런던올림픽 로고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A급 짝퉁 ‘산성’ 옴니아폰을 아시나요?

    A급 짝퉁 ‘산성’ 옴니아폰을 아시나요?

    삼성에서 최근 출시된 휴대전화 단말기 ‘옴니아폰’이 중국 및 이베이등에서 ‘산성 옴니아폰’(SANSUNG OMNIA)으로 버젓이 팔리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중국의 통신기기 전문 쇼핑몰사이트에서 팔리고 있는 ‘산성 옴니아폰’은 삼성 옴니아폰의 유럽 출시명 ‘I-1900’의 이름을 그대로 본땄다. 표면에는 ‘SAMSUNG’대신 ‘SANSUNG’이라는 로고가 정중앙에 그려져 있는 등 실제 옴니아폰과 매우 흡사하게 제작돼 ‘A급 짝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 인터페이스와 색상, 크기까지 완벽하게 ‘복제’한 짝퉁 옴니아폰의 가격은 690위안(약 13만 8000원)으로 국내 신규 가입자에게 책정된 77만 7000원보다 약 5배 정도 싸게 팔리고 있다. 특히 이 사이트는 해당 상품의 브랜드 명을 버젓이 ‘三星’(삼성)이라고 기재하고 있다. 내부 구성품 등에 적힌 언어로 봤을 때 중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제품은 지난 해 국내에 밀반입 돼 제조사 측을 당혹케 했던 ‘짝퉁 애니콜(에미콜)’을 연상케 한다. 또한 세계적인 온라인 경매 사이트 이베이를 통해 미국내 구매가 가능하며 즉시 구매가는 249.95달러(48만 9950원)로 명시돼 있다. 구매 주의문에는 ‘반품 안됨.’, ‘삼성 I900 옴니아폰이 아닌 산성 I900 옴니아 폰이라는 점에 주의’, ‘삼성 단말기와 혼동 주의’ 등의 메시지가 영문으로 적혀있다. 사진=이베이에 올라온 ‘산성 옴니아폰’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재수생 ‘숨통’… 고3교실 ‘침통’

    상위권 학생들은 웃고 중·하위권 학생들은 울었다. 10일 발표된 2009학년도 수능 성적표를 받아든 일선 학교에선 성적별로 학생들의 표정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상위권 학생들은 난이도가 높았던 수리,외국어 영역에서 표준점수가 올라 당초 계획보다 상향지원하려는 움직임이 눈에 띄었다.그러나 상대적으로 점수가 더 떨어진 중·하위권 학생들은 어두운 표정이 역력했다.특히 변별력이 높아져 재수생이 강세를 보이자 고3 담임들은 진학지도에 고심하는 분위기였다. 구로고 3학년 박모(18)군은 “다른 친구들은 다 떨어졌다고 하는데 오히려 가채점보다 성적이 올랐다.”면서 “수리영역이 3~4점 올랐다.상대적으로 안 좋았던 사회탐구도 한 등급 오른 2등급이 나왔다.”고 말했다.박군은 “자신없었던 언어,외국어 영역 점수가 모의고사 때와 비슷하게 나온 게 결과적으로 점수가 오른 비결인 것 같다.”면서 “고대 영어교육과를 목표로 했는데 상향조정해 취업이 잘되는 서울시립대 세무학과도 생각해 보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수리,외국어 영역 점수를 만회하지 못한 중·하위권 학생들은 실망한 기색이었다.상문고 3학년 김모(18)군은 “수리가 2등급 떨어져 5등급이다.다른 과목도 3등급에서 9등급까지 천차만별이다.막막하지만 서울 소재 대학에서 수도권 대학으로 눈높이를 낮추려고 한다.”고 말했다.풍문여고 3학년 박모(18)양도 “예상보다 외국어 영역 표준점수가 덜 나왔다.막상 성적표를 손에 들고 보니 충격이 크다.”며 울상을 지었다. 고3 담임교사들은 재학생들의 약세가 두드러지자 진학상담이 어려워질까 걱정했다.잠실여고 3학년 담임 김선묵 교사는 “가채점 때에 비해 성적이 떨어진 학생들이 많다.”면서 “인문계는 수리영역이 취약한 학생들이 많은데 가뜩이나 어렵게 나와 점수가 더 하락했다.”고 말했다.인창고 임병욱 교육연구부장도 “수리영역이 매우 어려웠고 언어,외국어영역도 난이도가 높아 재학생들의 점수 하락이 뚜렷하다.”고 걱정했다.구로고 진학부장 송희석 교사는 “재수생들의 점수가 높다 보니 고3 학생들 진학상담에 어려움을 겪을 것 같다.”고 말했다.송 교사는 “문·이과 공통적으로 수학이 어려워 한 두 문제 더 맞힌 학생들은 점수가 월등히 뛰었다.”면서 “특히 외국어 영역 만점자는 많은 반면 수리영역 만점자는 워낙 적어서 같은 만점이라도 표준점수차가 20점이나 난다.”고 밝혔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권상우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차이가 있다”

    권상우 “예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차이가 있다”

    최근 아내 손태영의 임신에 기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권상우가 결혼 후 처음으로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10일 오후 서울 신림동 보라매 병원에서 열린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감독 원태연)의 스페셜 에디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모습을 나타낸 권상우는 영화에 임하는 자세를 전했다. 다소 긴장한 표정에 권상우는 “정말 오랜만에 한 작품이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드라마와 영화 타이밍이 생각보다 좀 늦춰졌지만 개인적으로 욕심내고 싶다.”고 밝혔다. 늦춰진만큼 팬분들에게 실망시켜드리지 않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전한 그는 “이름에 걸맞는 연기를 보여드리겠다. 전에 권상우와 지금의 권상우는 많은 차이가 있기 때문에 행복하게 촬영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보영과 호흡을 뮤직비디오를 통해 첫 호흡을 맞춘 권상우는 “영화의 워밍업인데 감정신을 찍었다. 대화보다는 보영 씨도 감정을 잘 잡아줘 즐겁게 촬영했다.”며 “슬픈 멜로고 슬픈 사랑에 처해있는 남자 역할이지만 명랑함을 잃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권상우는 이번 영화에서 슬픈 사랑을 하게 되는 라디오 방송 프로듀서 케이 역을 맡아 이보영, 이범수와 호흡을 맞춘다. 당초 권상우는 박진표 감독의 영화 ‘내사랑 내곁에’에 출연하기로 했으나 제작사와의 문제로 하차하고 이번 영화를 결혼 후 첫 컴백작으로 결정했다. 한편 시인 원태연의 감독 데뷔작인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는 오랫동안 함께 하면서도 서로에 대한 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상대를 위하는 애틋한 사랑을 그린 멜로 영화로 내년 3월 14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B] “죽어서도 보스턴과 함께”

     드류 배리모어,피터 패럴리 주연의 영화 ‘날 미치게 하는 남자(Fever Pitch)’를 보면 미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에 대한 팬들의 애정이 얼마나 뜨거운지 알 수 있다.삶 속에 뿌리내린 미국인의 야구 사랑을 보여주는 일이 현실에서도 일어났다.  AP통신은 2일 안팎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로고를 새긴 ‘관’이 팔리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매사추세츠주 로클랜드시에 사는 한 가족이 최근 세상을 떠난 보스턴 열성팬인 아버지를 위해 3000달러를 주고 관을 사들였다는 것.미시간에 있는 장례 전문업체 ‘이터널 이미지’가 만든 이 관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허가를 받아 관 안팎에 구단 로고를 새겨넣었고,2006년부터 팔기 시작했다.  레드삭스 팬들은 늦은 편이다.미국 무가지 ‘에이엠 뉴욕’은 최근 뉴욕 양키스와 메츠 로고가 새겨진 관이 날개 돋친 듯 팔린다고 전했다.메츠의 열성팬 스티븐 갤런트는 5995달러짜리 메츠 관을 사놓았다.갤런트가 비슷한 재질의 1000달러짜리 관 대신 이처럼 비싼 관을 산 것은 죽어서도 메츠와 떨어지고 싶지 않다는 소망 때문.가장 많이 팔려나가는 것은 ‘악의 제국’ 양키스 로고가 새겨진 관이다.  이터널이미지는 현재 20개 구단의 관을 팔고 있고,내년 말까지 30개 구단으로 확대할 예정이다.화장(火葬)을 원하는 팬들을 위해 양키스,보스턴 등 13개 구단 로고를 새긴 납골함도 팔고 있다.이터널이미지는 조만간 미프로농구(NBA) 등 다른 종목 인기구단의 로고가 새겨진 관과 납골함도 제작할 계획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세종증권 게이트] ‘매머드’ 변호인 vs ‘특수통’ 검찰

    [세종증권 게이트] ‘매머드’ 변호인 vs ‘특수통’ 검찰

     농협의 세종증권·휴켐스 매각 비리 의혹 등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정점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창과 방패’로 나선 검찰팀과 변호사팀의 면면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문재인씨 소속 법무법인 부산도 참여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인 건평씨는 조카사위인 정재성 변호사가 대표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부산을 방패로 세웠다.  정 변호사는 사법시험 26회로 현재 검찰 일선청의 핵심 인사인 국민수·김수남 서울중앙지검 2·3차장 등과 동기이다.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사정비서관으로 일하다 검찰로 복직한 이재순 천안지청장도 사법연수원에서 함께 공부한 ‘친구사이’다.  정 변호사가 노 전 대통령의 측근을 변론하는 것이 처음이 아니다.지난해 부산지검에서 건설업자 김상진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정윤재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을 수사했을 때도 정 전 비서관의 법률자문을 맡았다. 2004년 대우건설 남상국 전 사장으로부터 인사청탁과 함께 3000만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건평씨가 불구속 기소됐을 때도 그를 변호했다.법무법인 부산은 노 전 대통령과는 남다른 인연을 갖고 있다.‘노무현(사시17회·사법연수원 7기) 변호사’가 2001년부터 일했던 곳이고,휴업 중인 지금도 노 전 대통령의 사무실로 등록돼 있다.노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을 지낸 문재인(사시22회) 변호사도 이곳 소속이다.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은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선임한 것으로 알려졌다.김앤장은 임채진(사시 19회) 검찰총장과 사법시험 동기인 박상길 전 대전고검장을 수석변호사로 앞세워 드림팀을 구성했다.검사 출신 변호사들과 ‘특별한 회계 분석’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등으로 구성됐다. 박 회장은 또 국세청에서 검찰로 세무자료가 넘어간 직후부터 법무법인 로고스 이상도(사시22회) 변호사한테도 법률자문을 받고 있다. ●“뚫지 못하는 방패 없다”  “뚫지 못할 방패는 없다.”고 자신감을 내비치는 대검 중수부는 최재경(사시27회) 수사기획관이 선봉장이다. ‘검찰 대표 소방수’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최 기획관은 대검 중수1과장을 맡던 2006년 외환은행 헐값 매각의혹 사건을 수사지휘했고, 2007년에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장으로 있으면서 당시 이명박 대통령 한나라당 후보와 김경준씨간의 민감한 소송사건이었던 BBK사건을 처리했다. 이번 수사가 본격화됐을 때 김형진 세종캐피탈 회장을 직접 조사할 만큼 이번 사건에 공을 들이고 있다.  최 기획관의 ‘오른팔’은 차세대 특수통으로 불리는 박경호 중수1과장이다.박 과장은 그동안 기획분야에서 주로 일했지만 일선에선 ‘숨은 진주’로 통한다. 세부적인 수사는 김범기(사시36회) 검사와 오택림(사시37회) 검사가 맡았다.이들은 검찰의 차세대 주자로 초임 때 서울중앙지검에서 일하다 지방 근무를 거쳐 올해 초 검찰연구관으로 대검에 합류했다.그동안 언론에 노출돼 있지는 않았지만,이번 사건을 계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특히 오 검사는 지난 2002년 최규선 게이트 사건 때 막내 검사로 일하며 거물급을 수사한 경험을 갖고 있다.피할 수 없는 창과 방패의 한판 승부가 세인의 관심을 끌고 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가수변신’ 이선균, 뮤비 촬영에 ‘관심폭발’

    ‘가수변신’ 이선균, 뮤비 촬영에 ‘관심폭발’

    배우 이선균이 자신이 부른 곡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치며 ‘가수 변신’을 가속화했다. 최근 윤상의 스페셜 음반 ‘송 북’(Song Book)에서 ‘소년’의 객원 보컬로 낙점되며 생애 첫 레코딩 작업에 임한 배우 이선균은 지난 달 22-23일 양일간 경기도 오포읍의 한 스튜디오와 서울 시내 곳곳을 돌며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앞서 진행된 스튜디오 촬영은 조용히 마무리 됐으나 서울 시내 등지를 배경으로 한 촬영에는 적잖은 어려움을 겪었다는 후문이다. 뮤직비디오 제작진은 “오전 10시부터 녹사평 지하철역을 시작으로 서울 곳곳에서 촬영을 진행했다.”며 “이선균의 연기를 구경하려는 인파가 몰려들어 촬영이 지연되는 등 애를 먹기도 했다.”고 대중들의 관심을 설명했다. 뮤직비디오 촬영 주제곡은 이선균이 부른 ‘소년’. 이 곡은 1993년 발표됐던 윤상의 2집 음반 Part Ⅱ에 수록된 곡으로 당시 김형중이 피처링에 참여했던 곡이다. 이선균은 앨범 참여의 이유에 대해 “1993년 당시 윤상의 음반 수록곡 중 소년이라는 곡을 무척 좋아한 팬이었다.”며 “즐겨들었던 추억의 곡이었는데 이번 송북 음반 참여 제의를 받고 의미있는 일이라 판단해 수락했다.”고 밝혔다. 녹음을 지휘한 제작자 손명규 씨는 “로맨티스트 이선균의 향기가 물씬 나는 음악으로 재탄생 됐다. 로맨티스트 이선균의 진가를 음악을 통해 유감없이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큰 만족감을 표했다. 이선균이 정식 앨범에 자신의 노래를 실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선균은 예전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달콤한 나의 도시’ 로고송 녹음에 참여한 적은 한차례 있었지만 음반에 참여는 첫 도전이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숨은 가창력 탓에 많은 가요제작자들로 부터 녹음 제의를 받았온 것으로 알려진 이선균은 평소 자신이 좋아하던 뮤지션인 윤상의 앨범인지라 고심 끝에 이번 참여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윤상의 스페셜 음반 ‘Song Book’에는 이선균 외에도 윤건, 엄정화, 소녀시대, 노영심, 조원선, 하임, 마이엔트메리, 스윗스로우, W&Whale, 정재일 등이 대거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배우로서는 이선균이 유일하다. 한편, 윤상은 이번 음반을 위해 오는 12월 중순 입국할 예정이어서 이선균과의 첫만남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가리봉동 ‘생태·첨단’ 거리로

    가리봉동 ‘생태·첨단’ 거리로

     구로구 가리봉동 일대 27만 9110㎡(8만 4000여평)에 진행되는 국내 최대급 도시환경정비사업 브랜드가 공개됐다.  구로구는 가리봉 도시환경정비사업지 인근 구로3동 237에 건립된 ‘가리봉동 도시환경정비사업 종합홍보관’ 개관식을 갖고 새롭게 태어날 가리봉동의 도시브랜드인 카이브(로고) 선포식을 26일 개최했다.  카이브는 ‘Korea Advanced & Innovative Valley’의 각 단어 첫 자를 딴 합성어다.‘생태와 첨단의 만남’을 모티브로 앞선 가치를 추구하는 미래형 도시라는 뜻을 담고 있다.역동적인 영문 표기를 통해 활력이 넘치는 가리봉동의 미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문대열 도시균형개발과장은 “고품격 첨단 비즈니스 도시로 거듭날 가리봉동을 표현할 도시브랜드를 놓고 고민을 많이 했다.”면서 “ 구로 주민,공무원,대한주택공사 등의 의견을 모아 카이브로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구는 이날 도시브랜드 선포식과 함께 가리봉 도시환경정비사업 종합홍보관 개관식도 했다.  종합홍보관은 가리봉 도시환경정비사업의 홍보와 투자유치를 위해 구로구와 사업시행자인 대한주택공사가 지난 3월 공사를 시작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857㎡ 규모로 지어졌다.1층에 커뮤니티존·미디어갤러리,2층에 소개관·미디어광장·스마트주거생활관,3층에 영상관·구로구홍보관·주택공사홍보관 등이 마련됐다.  2층 소개관과 스마트 주거생활관에서는 ‘카이브에서 보내는 하루’라는 스토리 라인을 통해 가리봉동의 첨단 유비쿼터스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게 조성했다.옥상에 마련된 조망대에서는 현재 가리봉동의 모습도 살펴볼 수 있다.  양대웅 구청장은 “국내 최대 규모의 가리봉 도시환경정비사업이 2010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2013년 사업이 마무리된다.”면서 “앞으로 새로운 첨단 도시,구로를 만들기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