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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이슈] 담배회사들의 새 수요층 만들기 백태

    [월드이슈] 담배회사들의 새 수요층 만들기 백태

    담배를 규제하려는 정부 정책에 맞서 흡연자 수를 늘리려는 담배회사들의 상술도 나날이 진화한다. 스포츠·음악회 등 행사 후원, 기부와 봉사활동 등 각종 기업사회 책임 활동, 대학·지역사회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높이고 담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려 한다. 가장 고전적인 것은 광고공세다. 미국의 담배회사인 R J 레널즈는 2007년 ‘캐멀 No. 9’이라는 새로운 담배를 출시하면서 5000만달러나 들여 여성, 청소년들을 겨냥한 대대적인 광고를 유명 여성잡지에 게재하기 시작했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캐멀 No.9’ 광고를 시작하기 전에 34%였던 호감도가 광고 이후 44%로 증가했다. 심지어 ‘캐멀’의 점유율이 1%에 불과한 터키에서도 조사 결과 ‘캐멀’ 로고를 안다는 어린이가 91%나 됐을 정도다. 이미지 공세도 정교해진다. 미국에서 오는 6월부터 담뱃갑에 ‘라이트’ ‘마일드’ ‘저타르’ 등 소비자를 속이는 단어를 쓸 수 없게 되자 담배회사 필립 모리스가 ‘말버러 라이트’를 ‘말버러 골드’로, ‘말버러 울트라 라이트’를 ‘말버러 실버’로 바꾸는 ‘컬러 마케팅’을 시작한 것이 대표적이다. 지난해 9월 미 식품의약국(FDA)이 금지시키기 전까지 미국 담배회사들은 일명 ‘향담배’를 판매했다. 초콜릿이나 바닐라, 딸기 등 향이 나는 담배는 담배회사의 잠재적 고객인 아동·청소년들을 끌어들이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문제는 그들을 위한 수익창출이 아동·청소년을 병들게 한다는 점이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2004년 조사에서 17세 흡연자들은 25세 이상 흡연자들보다 향 담배를 세 배 더 구매했을 뿐 아니라 일반 담배보다 안전하다고 인식했다. 이를 위한 비용도 급증하고 있다. 미국 연방무역위원회에 따르면 미국 담배회사들은 1998년에는 홍보비로 68억 8000만달러를 지출했지만 2003년에는 154억달러를 지출해 5년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났다. 2006년에도 128억달러를 썼다. 이런 점 때문에 지난달 26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담배규제협약 발효 5돌 기념식 연설에서 마거릿 챈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담배회사들은 무자비하고 기만적이다. 부자인 데다 힘도 세다.”고 비판했다. 미국의 시민단체인 ‘어린이에게 담배 없는 세상을’은 최근 한 연구보고서에서 “전 세계에서 날마다 8만명에서 10만명에 달하는 아동·청소년이 담배에 중독된다.”면서 “이런 추세가 계속되면 지금 어린이 가운데 2억 5000만명이 담배와 관련된 질환으로 사망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올 봄, 나를 빛나게 하는 명품 패션 시계는

    올 봄, 나를 빛나게 하는 명품 패션 시계는

    시계는 더 이상 시간을 알려주기 위한 도구가 아니다. 패션을 완성시켜 주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남성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세계최대의 시계•보석 박람회 ‘2010년 바젤월드’에서 소개된 클래식하면서 세련된 또는 스포티한 이미지의 스타일까지 올 봄 트렌드에 맞는 패셔너블한 시계를 골라봤다.◆스와로브스키 (SWAROVISKI)2010년 바젤 월드’에서 처음 선보인 스와로브스키의 록앤라이트(ROCK ‘N’ LIGHT)는 출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스와로브스키의 록앤라이트 시계는 기능성과 디자인을 동시에 만족시켜 주는 결정체다. 115년 이상 축적된 스와로브스키만의 크리스털 커팅 노하우을 통해 크리스털로 표현되는 모든 전문성을 이 시계에 집약시켰다.완벽한 직선과 대칭적인 32개 단면으로 구성된 쿠션 컷 크리스털은 이전에 선보인 적이 없는 혁신적인 디자인을 표현하면서, 다이얼과 정사각형 금속 베젤(시계판)을 둘러싸고 있다. 기존의 원형 바젤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대담한 사이즈의 사각 바젤은 독특하고 세련된 느낌과 함께, 새로운 시계 트렌드를 제시하고 있다.스와로브스키 사의 모든 시계 제품과 마찬가지로 스위스 메이드 쿼츠 무브먼트이며, 2222개의 한정으로 출시 됐다.◆ 펜디(FENDI) 펜디는 ‘2010년 바젤 월드’에서 혁신적이고 아이디어가 넘치는 여성들을 위한 시계를 새롭게 선보였다. 우아하면서도 기발한 아이디어의 크레이지 캐럿 (Crazy Carats)은 펜디가 지향하는 시계의 모습을 그대로 담았다.크레이지 캐럿은 시계 태엽에 그 비밀이 숨겨있다. 시간 조절을 위한 태엽과 함께 또 다른 특별한 태엽이 장착되어 있는데 이 태엽을 돌리면 전혀 다른 시계로 변신한다. 시계 내부에 화려하게 수 놓여진 보석들을 회전시켜 전혀 다른 시계의 이미지를 연출한다.여성들은 태엽을 감는 것만으로도 간편하게 보석의 위치를 바꿀 수 있다. 그때의 분위기에 따라(착용한 의상, 주얼리) 보석을 돌려 색상을 매치할 수도 있다.크레이지 캐럿은 모두 34개의 보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장식된 보석은 다이아몬드, 루비, 사파이어, 그리고 멀티 토파즈 등이다. 큰 사이즈의 시계에 사용된 전체 보석은 약 3캐럿이고 작은 사이즈에는 1 ½캐럿 정도가 세팅 된다. 다이아몬드가 셋팅 된 제품은, 최고 품질의 Wesselton (웨셀턴) VVS 다이아몬드로 장식되어 있다.메탈밴드, FF 로고가 새겨진 나비형 버클이 동반된 펜디의 크레이지 캐럿은 그 동안 전례 없는 주얼리와 시계 기술의 통합을 연출한 유니크 한 시계다. ◆ 베르사체(VERSACE)‘2010년 바젤 월드’에서 베르사체 시계는 다이아몬드가 수놓이거나 풍부한 골드를 사용하는 베르사체의 특징인 고전적이면서도 독특한 디자인의 시계들을 선보였다.베르사체의 특징을 가장 잘 살렸다고 평가 받고 있는 레베까레 (Reve Carre)는 고전적이고 고급스러움을 세련되게 재해석해 눈길을 사로 잡는다. 메트로폴리탄의 정신을 소유 하고 있고 강한 스타일의 액세서리를 원하는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레베까레라는 이름이 붙여진 정사각형의 디자인은 로즈골드에 가까운 컬러감이 앤틱한 느낌이 든다. 베젤 상하에 링크되어 있는 고전적인 베르사체의 문양은 정통적이고 고풍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한다.블랙의 문자판엔 중앙은 반사방지를 위해 조각을 넣었으며 자개소재로 고급스럽다. 2,4,8,10시에 다이아몬드가 셋팅 되어 있고, 골드 피라미드 형태의 장식물을 인덱스대신 디자인해 고급스러움을 한 층 더하고 있다. 우아함이 발견 되는 품위 있는 시계로 스틸 브레이슬릿과 악어 가죽 스트랩 버전이 있다.강인하고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 모델인 캐릭터 크로노 (Character Chrono)는 2000년부터 성공적으로 선보였던 시계인 캐릭터(CHARACTER)를 2010년을 맞아 재해석해 크로노 버전으로 새롭게 선보였다.균형 있는 비율과 커브진 직사각형의 시계 케이스가 특징인 인체 공학적 디자인의 이 시계는 스위스 시계 제조의 높은 기준과 전통의 기준을 준수해 멋진 소재와 마감 기술에 의해 정의된다.새롭게 적용된 크로노그라프는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텍스춰링 된 중앙의 문자판과 어우러져 임팩트있게 보여진다. 골드로 도금된 스틸 케이스가 블랙의 소가죽과 매치되어 클래식하다. 또한 버터플라이 버튼이 밴드 링크로 채택되어 있어 시계를 탈착시 한번에 간편하게 할 수 있다.◆닉슨워치(NIXON WATCHES)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적인 면을 겸비한 닉슨 워치가 2010 봄 시즌을 맞아 뱅크스(BANKS)아이템을 선보인 것.성년을 맞이한 젊은 남녀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조금 더 다르게, 조금 더 편하게 조금 더 멋지게”라는 모토로 다소 변형된 클래식, 파격적인 스토티 라인 등으로 다양한 디자인과 함께 신선한 패션 아이템이다.뱅크스(BANKS)는 심플한 다이얼 디자인에 서브 다이얼의 컬러 포인트가 특징으로 듀얼 타임 기능을 겸비해 실용성을 겸비한 닉슨의 베스트 컬렉션이다. 클래식함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만족 할 수 있으며, 골드와 블랙으로 만나볼 수 있다.◆ 코치워치(COACHWATCHES)감성적인 디자인과 세련된 스타일이 조화를 이룬 코치 시계에서 신선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을 담은 파피컬렉션(POPPY Collection).봄 시즌의 핫 아이템인 파피컬렉션은 컬러 가죽 밴드와 은색 매탈 프레임 속, 레드, 핑크, 그린, 화이트 등의 다양한 컬러가 가미 된 코치 멀티로고 및 귀여운 퍼피 일러스트 로고가 있는 화면으로 발랄하고 산뜻한 느낌을 연출한다.또한 감각적이고 트랜디한 아이템으로 제격인 파피컬렉션은 화이트, 핑크의 두 가지이다.◆푸마타임(PUMA TIME) 액티브하고 패셔너블함을 지향하는 푸마 타임에서 새로운 모토스포츠 라인(MOTORSPORT LINE) 으로 선보인 시계. 레이스 캣 (Race cat)이라는 콜렉션명이 붙은 시계로, 시원하고 스포티한 스타일의 화이트 밴드의 빅사이즈이다.가죽 밴드에 사랑스런 핫 핑크로 “Puma”로고가 스티치 되어, 여성스러움을 좀 더 가미했다.또한 볼드한 숫자표기로 보기에 쉽고, 초침 및 푸마 로고 또한 핫 핑크로 되어 밝고 활동적인 느낌을 연출한다. JAPAN 무브먼트를 사용하였고 5미터 방수로 생활방수 기능을 갖췄다.사진 = 푸마 타임,펜디, 베르사체,스와로브스키,펜디,닉슨워치,코치워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홈쇼핑, 쇼핑전문 ‘블로그’ OPEN

    롯데홈쇼핑, 쇼핑전문 ‘블로그’ OPEN

    롯데홈쇼핑 인터넷쇼핑 롯데아이몰이 28일 블로그 ‘아임홀릭! 아이몰릭!(blog.imallic.com)’을 정식 오픈한다. 이번 롯데아이몰 블로그는 패션, 생활, 스포츠 등 여러 분야를 총 망라해 유행 아이템과 신상품 정보, 쇼핑 팁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롯데홈쇼핑과 롯데아이몰을 통해 쇼핑을 알뜰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과 이벤트를 게시한다. 또한 롯데아이몰은 바로가기 아이콘 설치 이벤트를 진행, 자사 로고를 이용해 디자인된 3가지 아이콘 중 원하는 모양을 설치, 로그인하면 다른 할인쿠폰과 중복 사용 가능한 ‘2% 플러스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롯데아이몰 포인트를 바로가기 아이콘을 통해 5회, 10회, 20회 방문 시마다 각 30, 100, 500뽀를 지급한다. 롯데아이몰 기획팀 송재희 팀장은 “온라인쇼핑몰의 방대한 정보로 인해 고객들이 놓치기 쉬운 알짜배기 쇼핑정보를 블로그를 통해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롯데아이몰 신상품을 발 빠르게 소개하고 고객들의 의견도 댓글로 받아 해당상품의 MD(상품기획자)와도 직접 소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사진=롯데홈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억·별장 수뢰… 돈선거 얼룩 정치권·토착세력 공생이 배후

    “공천 받아 당선만 될 수 있으면 그 정도는 보험인 셈이죠.” 6·2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 선거를 앞두고 이른바 ‘공천헌금’과 관련, 정치권의 한 인사는 이렇게 말했다. 각종 선거 때마다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는 것은 바로 공천헌금에 대한 안이한 생각에서 출발한다. 특히 지방선거 공천권을 가진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과 입후보를 준비하는 지역 토착세력들이 선거 때마다 ‘공생’하면서 생겨난 것이 바로 공천헌금이다. 선관위에 따르면 26일 현재까지 금품 및 음식물 제공 혐의로 총 559건이 적발됐다. 이 가운데 49건에 대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지난 16일 한나라당 소속의 이기수 여주군수가 현역 국회의원인 이범관 의원에게 2억원의 돈다발이 든 가방을 건네 경찰에 붙잡혔다. 대낮에 직접 현금을 찾아 비서를 통해 건넨 대범함을 보였다. 전북 익산에서는 민주당 소속의 김모 시의원이 시장에 출마하려던 안모 부시장에게 당원 및 조직운영경비 명목으로 5000만원에서 1억원을 요구했다가 발각됐다. 김 의원은 지방의원 입후보 예정자에게 7000만~8000만원을 요구해 제공받기도 했다. 이 지역의 또 다른 예비후보자와 당 관계자는 지난 2월 당원협의회장 및 당원들에게 설 명절 선물세트 3000개를 제공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7일 김 의원을 포함해 5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3만 5000원짜리 굴비세트를 유권자 165명에게 돌린 서울의 한 구의원과 순금로고를 새긴 표창장을 주민에게 전달한 강원지역 군수 등도 검찰에 고발됐다. 충남 당진의 민종기 군수는 건설업체 관급공사를 몰아주고 수억원대 별장과 아파트 등을 뇌물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울산에서는 구청장 2명이 지방선거 여론조사 비용으로 언론사에 금품을 전달해 공천심사에서 탈락했다. 이미 지역에서는 출마자를 중심으로 “지방의원은 2억~3억, 기초단체장은 5억~10억원 안팎의 공천헌금이 필요하다.”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다. 선관위가 고시한 법정선거비용 평균제한액이 기초단체장 1억 6000만원, 지역구 광역의원 530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위험수위를 훨씬 넘긴 액수다. 한국선거학회장인 김형준 명지대 교수는 “특히 최근에 천안함 침몰사건 등 대형 이슈들이 터지면서 지역에서의 선거 행태에 대한 감시가 소홀해진 것 같다.”고 꼬집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야후!·삼성, 글로벌 제휴 ‘모바일 승부?’

    야후!·삼성, 글로벌 제휴 ‘모바일 승부?’

    야후!(YHOO)가 삼성전자와 글로벌 전략적 제휴를 맺고 오는 5월쯤 스마트폰 바다(bada)와 안드로이드(Android) 플랫폼을 포함한 삼성 휴대폰에 핵심 서비스를 탑재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제휴를 통해 야후!의 메일, 메신저, 초기 화면, 검색, 플리커(Flickr), 뉴스, 금융, 주소록, 캘린더, 날씨 등 야후!의 다양한 서비스를 삼성 휴대폰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야후!와 삼성전자는 지난 2007년부터 모바일 기기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인터넷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협력해왔다. 야후! 오디언스, 모바일 및 북미지역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데이비드 고(David Ko) 수석부사장은 “삼성 휴대폰에 야후!의 인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는 야후!의 우수한 서비스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삼성전자와 전략적 제휴를 맺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 삼성전자 휴대폰에 탑재될 야후! 주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야후! 메일:즐겨 사용하는 웹메일의 모든 기능(메일 읽기, 회신, 쓰기, 전송 등) ▶ 야후! 메신저:친구들과 실시간 대화 가능(이모티콘, 아바타, 사진 등) ▶ 야후! 주소록 &캘린더:연락 정보 조회 및 추가(캘린더 업데이트 기능) ▶ 야후! 모바일 초기화면:즐겨 찾는 인터넷 상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한 곳에 ▶ 야후! 검색:필요한 정보를 정확히 검색해 양질의 정보를 제공 ▶ 야후! 플리커:사진과 동영상 촬영 및 공유, 검색(위치 태그 및 휴대폰에서 플리커 계정) ▶ 야후! 뉴스:뉴스 카테고리 중 자신과 관련 있는 관심 뉴스 선택 ▶ 야후! 금융:주식시장 지표 및 특정 기업의 주가, 금일 화제의 뉴스, 리서치 및 분석, 실시간 업데이트 되는 최신 정보 제공 ▶ 야후! 날씨:현재 날씨, 3일간 기상예보, 도시 별 날씨, 일출/일몰시간, 바람, 가시거리, 습도 및 기압 정보 제공사진=삼성전자, 야후! 로고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상파TV 25일 첫 간접광고 SBS 인기가요

    국내에서 새로운 방식의 방송광고인 간접광고(PPL)가 첫선을 보인다. 22일 한국방송광고공사에 따르면 25일 생방송되는 ‘SBS 인기가요’ 프로그램에 지상파TV로는 첫 간접광고가 등장할 예정이다. 첫 간접광고는 SK커뮤니케이션즈의 ‘네이트’로, 가수 7개팀을 소개하는 ‘테이크 7’ 코너 앞과 뒤 2회에 걸쳐 13초간 검색창 광고를 선보이게 된다. 간접광고는 프로그램 진행 도중 브랜드명이나 로고 등을 노출하는 방식의 광고 기법이다. 그간 우리나라에서는 법적 근거가 없어 방송 시 브랜드를 테이프로 가리거나 모자이크 처리하는 방식으로 노출을 피해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롯데그룹이 만든 걸그룹 ‘롯데걸스’ 중국 데뷔

    롯데그룹이 만든 걸그룹 ‘롯데걸스’ 중국 데뷔

    롯데그룹이 만든 걸그룹 ‘롯데걸스(LOTTE GIRLS)가 데뷔한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말 한국과 중국에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수정·김예슬 등 한국인 2명과 곡엄조·양문가·왕정희 등 중국인 3명으로 롯데걸스 멤버를 확정했다. 이들은 다음 달 초 중국 CCTV를 통해 데뷔한다. 롯데그룹이 걸그룹을 구성해 중국에서 연예활동을 하도록 한 것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을 운영하고 있는 현지시장에서 롯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문화 마케팅 전략으로 분석되고 있다. 롯데그룹은 롯데걸스를 통해 ‘LOTTE’ 로고를 드러내고 중국에 나가 있는 롯데 계열사들은 무료로 롯데걸스의 초상권 및 프로모션 활동이나 광고모델로 활용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대홍기획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일자리UP 희망UP]청주 다문화식당 ‘무지개 시루’

    [일자리UP 희망UP]청주 다문화식당 ‘무지개 시루’

    다문화가족들이 창업 공동체에서 희망을 키우고 있다. 22일 점심시간 충북 청주 남문로2가 정우빌딩 지하 식당. 200㎡ 남짓한 식당 주방에서 필리핀과 베트남에서 시집온 로셀 파라키나(33)와 오욱프억(51)이 음식준비에 한창이다. 메뉴는 베트남 쌀국수. 오욱프억이 쌀가루를 불려 빈대떡처럼 만든 뒤 가늘게 썰어 면을 만들고 로셀은 국수에 넣을 양파와 고기 등을 준비한다. 주방 밖에선 베트남과 캄보디아에서 이주온 유실린(24)과 사라잇(24)이 손님들을 안내하며 주문을 받는다. 한국말은 어색하지만 친절하게 손님들을 모시려는 그들의 노력이 행동 하나하나에 묻어난다. ●민속공예품 판매 ‘무지개 나라’ 이주여성들이 낯선 한국땅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희망을 키워가고 있는 이곳은 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가 다문화가족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한 다문화식당 ‘무지개 시루’. 일요일만 문을 닫고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중국, 베트남, 필리핀, 한국음식을 맛볼 수 있다. 음식값은 5000원 안팎. 이주여성들이 음식을 만들어 서빙까지 해 마치 외국에 온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한다. ‘무지개’는 2004년 운영을 시작한 청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별명이다. 한국에 정착한 다문화가족들이 희망의 무지개를 띄우도록 지원한다고 해 이주여성들은 센터를 무지개라고 부른다. 무지개 시루 한 편에는 아시아 각국의 민속공예품과 의상 등을 판매·대여하는 다문화 마켓인 ‘무지개 나라’도 있다. 이주여성 10여명이 직접 만든 보석함, 손거울 등 다양한 한지공예품들을 전시·판매하는 ‘무지개 고리’도 나란히 자리하고 있다. 무지개 고리는 단체나 기업이 주문하면 로고나 명칭을 공예품에 넣어 만들어준다. 이들 3개 매장이 한자리에 모여 문을 연 것은 2009년 4월. 한국여성재단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재단법인 웅진 등이 시설비와 이주여성 교육비 등 7200만원을 지원해 줬다. 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도 2000여만원을 투자했다. 현재 20여명의 이주여성들이 이곳에서 일하고 있다. ●청주시, 운영·인건비 지원 개업 당시 전국 최초의 다문화 창업공동체로 높은 관심을 받았지만 1년간 성적표는 만족스럽지 못하다. 하루 손님이 50여명이 채 안 돼 월 매출은 비밀(?)이다. 아직은 이주여성들이 받는 한달 급여 80여만원도 자체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다. 다행히도 청주시가 1년에 7000만원을 지원해 부족한 운영비와 인건비를 충당하고 있다. 무지개 시루는 기대도 컸지만 이주여성들이 전문요리사가 아닌 데다, 메뉴가 한국사람들이 매일 먹을 수 있는 것들이 아니다 보니 아직까지 손님이 많지 않다. 손님은 적지만 무지개 매장에선 항상 희망의 무지개가 뜬다. 취업의 문턱을 더 높게 느낄 수밖에 없는 이주여성들에게 이국땅에서도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충북이주여성인권센터 정승희 차장은 “이주여성들이 공동작업장을 통해 한국사회와 소통하며 노동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무지개 매장이 마련된 것”이라며 “이주 여성들이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많은 사람이 이용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롯데그룹, 걸그룹 롯데걸스 결성..中데뷔 눈앞

    롯데그룹, 걸그룹 롯데걸스 결성..中데뷔 눈앞

    롯데그룹이 만든 걸그룹 ‘롯데걸스(LOTTE GIRLS)가 데뷔한다. 롯데그룹은 지난해 말 한국과 중국에서 공개 오디션을 통해 최수정·김예슬 등 한국인 2명과 곡엄조·양문가·왕정희 등 중국인 3명으로 롯데걸스 멤버를 확정했다. 이들은 다음 달 초 중국 CCTV를 통해 데뷔한다. 롯데그룹이 걸그룹을 구성해 중국에서 연예활동을 하도록 한 것은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을 운영하고 있는 현지시장에서 롯데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문화 마케팅 전략으로 분석되고 있다. 롯데그룹은 롯데걸스를 통해 ‘LOTTE’ 로고를 드러내고 중국에 나가 있는 롯데 계열사들은 무료로 롯데걸스의 초상권 및 프로모션 활동이나 광고모델로 활용하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대홍기획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J오쇼핑, 스타일 On Air ‘특집전’ 방송

    CJ오쇼핑, 스타일 On Air ‘특집전’ 방송

    CJ오쇼핑이 오는 4월 24일 오후 11시 40분 방송되는 ‘스타일 온에어(Style On Air)’를 통해 ‘서울패션위크 특집전’을 방송, 패션위크 무대에 올랐던 디자이너 김재현, 이보현의 브랜드 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패션 아이템 판매는 김재현 디자이너가 방송에 직접 출연해 패션위크에서 자신이 착용했던 ‘럭키 슈에뜨(Lucky Shouette)’의 로고 티셔츠를 선보일 예정이며 슈즈 디자이너 이보현의 ‘콤마비’ 글래디에이터 슈즈도 소개된다. 이 날 방송에서는 럭키 슈에뜨의 시그니쳐 아이템 ‘올빼미 맨투맨 티셔츠’와 ‘뽀빠이(Pop eyes) 슈에뜨 티셔츠’ 세트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며 특집 방송 기념으로 각 단품 구매 시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콤마비’의 ‘빈티지 글래디에이터 슈즈’는 올 여름 가장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아이템으로 이날 방송될 상품 포인트다. 20~30년 경력의 슈마이스터(구두장인)가 정성 들여 제작한 핸드 메이드 제품이다. 특히 특집전 타이틀에 걸맞게 방송 세트 및 연출도 대폭 보강된다. 기존 세트 대신 패션쇼 무대를 보는 듯한 느낌의 런웨이가 설치되며 디자이너 김재현이 직접 모델들을 스타일링해 감각적인 무대를 연출한다. ‘스타일 온에어’를 담당하는 CJ오쇼핑 박경민 PD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최전선의 스타일 트렌드를 전하는 프로그램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이번 특집전은 방송 기획 단계에서부터 많은 신경을 썼다.”며 “5월 말 패션위크 2차 특집전을 준비하고 있는 등 지금 가장 핫한 패션 아이템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사진=CJ오쇼핑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폰 4G 유출?

    아이폰 4G 유출?

    아이폰 차기 모델로 추정되는 스마트폰이 인터넷에 공개돼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미국의 정보기술(IT) 전문 블로그인 기즈모도는 올 여름에 공개될 아이폰 4세대로 추정되는 기기를 입수했다면서 19일(현지시간) 사진과 사양을 공개했다. 기즈모도의 블로거 제이슨 첸은 “지난 일주일 동안 시험해 본 결과 이 기기가 가짜라고 볼 근거가 거의 없다.”고 밝혔다. 첸의 설명에 따르면 기존 아이폰 3GS보다 두께가 얇아진 이 기기는 전면에 화상 채팅을 위한 카메라가 달려 있고 카메라 플래시도 장착됐다. 높아진 화면 해상도에 배터리는 16% 정도 커졌다. 첸은 운영체제(OS)와 장착된 부품들을 근거로 이 기기가 가짜가 아니라고 확신했다. 첸에 따르면 아이폰 OS 4.0이 지난 8일 발표되기 전에 이미 기기에 탑재돼 있었다. 또 이 기기에 장착된 마이크로심(SIM) 카드는 아이패드에 적용된 것과 같으며 내부 부품에 애플 로고가 찍혀 있었다고 첸은 설명했다. 기즈모도는 이 기기가 유출된 경위도 공개했다. 애플 직원 그레이 파웰이 지난 3월18일 애플 본사가 있는 쿠퍼티노에서 약 32㎞ 떨어진 에드우드시의 한 술집에 놓고 간 것. 기즈모도는 파웰과의 통화 내용도 공개했다. 또 기즈모도 편집자 브라이언 램은 애플이 기기를 돌려달라는 공문을 보내왔다면서 공문 원본을 블로그에 올려놓았다. 한편 다른 IT 전문 블로거들은 비밀주의가 철저한 애플이 이렇게 허술하게 신제품을 관리할 리 없다며 ‘고의유출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날려라 홈런왕’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 박차

    ‘날려라 홈런왕’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 박차

    야구꿈나무 발굴 육성 프로그램 MBC ESPN ‘날려라 홈런왕(이하 홈런왕)’의 제작사 (주)스타폭스미디어가 ‘홈런왕’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에 본격 나선다. ‘홈런왕’은 국내 유소년 야구 발전과 야구문화의 저변확대를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국내 프로야구의 살아있는 전설 최동원 감독이 총괄하고 있으며 차명주 코치, 정준하 코치 등 화려한 코칭스태프로 야구관계자들은 물론 연예계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홈런왕’ 캐릭터는 서울시 상징 ‘해치’, MBC 드라마 ‘주몽’, 삼성생명 ‘비추미’ 등의 캐릭터를 진행했던 캐릭터 전문기업인 그린나라와 스타폭스미디어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귀여운 외모의 캐릭터는 씩씩하고 열정이 넘치는 ‘홈런왕’의 캐릭터는 홈런왕의 ‘King’, ‘Korea’, 그리고 ‘Kid’를 의미하는 ‘K’ 형태의 헤어 브릿지가 꿈과 희망을 상징하는 파란색으로 표현됐다. 또한 캐릭터의 다양한 응용동작 개발과 캐릭터와 함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다양한 서브 캐릭터도 개발돼 ‘홈런왕’의 캐릭터와 프로그램 로고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이 방송에 활용되고 있다. 스타폭스미디어 이대희 대표는 “‘홈런왕’ 브랜드는 야구용품, 문구, 음료, 제과, 제빵 등의 업체들과 제휴해 진행할 것이며, TV시리즈 애니메이션, 출판, 게임 등의 에듀테인먼트 콘텐츠 개발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스타폭스측은 이번 캐릭터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유소년 야구 발전에 쓸 방침이다. 한편 ‘홈런왕’의 캐릭터는 공식홈페이지(www.hithomerunk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 오후 4시30분 MBC ESPN에서 방송된다. 사진=스타폭스미디어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문세 “최경주-양용은, 태극기 사랑 대단”

    이문세 “최경주-양용은, 태극기 사랑 대단”

    전국투어 매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문세가 세계적인 프로골퍼 최경주와 양용은의 지극한 태극기 사랑을 소개했다. 이문세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이문세의 사랑해요 코리아’에서 “PGA에서 활약 중인 프로 골퍼 최경주, 양용은 선수의 지극한 태극기 사랑 알고 계시죠?”라며 이들의 사연을 전했다. 이문세는 “최경주 선수는 스폰서 로고대신 태극기 모자를 쓰고 경기에 임했고 양용은 선수 역시 태극기 문양의 티셔츠를 입고 경기를 했다.”며 “자긍심과 자부심이 대단했던 거다. 수많은 골퍼들은 물론, 시청자들 모두 대한민국과 태극기에 대해 새롭게 인식했다.”고 평했다. “이어 이들이 거둔 우승 효과로 인해서 경제적 효과는 무려 4000억 원에 이른다. 이처럼 한 국가의 브랜드는 바로 사람의 힘”이라고 전하며 프로그램 진행을 이어갔다. 앞서 한국 알리기 프로젝트 ‘이문세의 사랑해요 코리아’는 첫 방송 후 시청자들로 부터 전 세계의 여행을 간접적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대리만족과 한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호평을 받았다. 한편 지난해 9월 ‘붉은노을’이라는 타이틀을 걸고 전국 투어를 시작한 이문세는 지난 16, 17일 춘천에서 공연을 갖고 4천여 명의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이문세는 울산, 원주, 안양과 투어 마지막 제주 공연의 피날레를 남겨두고 있다. 사진 = 무붕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날렵해진 아우디 ‘A6 S-라인’ 출시

    날렵해진 아우디 ‘A6 S-라인’ 출시

    아우디의 대표적인 중형세단 A6가 더욱 날렵해졌다. 아우디 코리아는 19일 A6 3.0 TFSI 콰트로에 역동성을 강화한 ‘S-라인’(S-line)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외관은 날렵해진 프런트 범퍼 및 사이드 그릴, 크롬으로 마무리 된 안개등 하우징 등을 적용해 기존 A6와 차별화했다. 또 5-스포크 V 디자인의 18인치 알루미늄 휠과 S-라인 도어트림을 장착했으며, 앞 휀더에는 S-라인 로고을 부착했다. 이 차에 탑재된 3.0ℓ TFSI 수퍼차저 가솔린 직분사 엔진은 최고출력 300마력, 최대토크 42.9kg·m, 제로백(0-100km/h) 5.9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공인연비는 8.0km/ℓ, 최고속도는 210km/h이다. 안전 및 편의장비도 풍부하다. 제논 플러스 헤드라이트와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ESP, 엔진 스타트/스톱(Start/Stop) 버튼과 통합 인포테인먼트 장치 MMI(Multimedia Interface)까지 다양한 첨단장비를 채용했다. 아우디 A6 3.0 TFSI 콰트로 S-라인의 가격은 7140만원~8170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학원서 EBS교재 강의 합법”

    문화체육관광부가 EBS의 교과서나 문제집을 활용해 학원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행위에 대해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유권해석을 내린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문화부는 “사설학원이 교과서나 문제집을 판서·구술 등 강의 형식으로 이용하는 것은 상관없지만, 복제·배포·전송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문화부는 최근 한 학원강사가 EBS 교과서나 문제집 활용 범위에 대해 질의하자 이 같은 해석을 내렸다. 문화부 유권해석에 따르면 사설학원 등이 교과서나 문제집, EBS 교재 등을 쓴다고 무조건 위법으로 처벌받지 않게 된다. 수강생이 각자 또는 학원을 통해 교재를 사고, 학원 강사가 단순히 칠판에 적거나 해설·설명하면서 강의하는 것은 무방하다는 뜻이다. 교재를 복사해서 나눠 주거나 요약하는 등의 방법을 활용할 때에는 상황이 달라진다. 문화부는 “교재 요약 등을 통해 원저작물의 시장을 대체해 해당 문제집 등이 팔리지 않게 된다면 위법”이라고 설명했다. 문화부는 지난해 유명 수학·영어 출판물을 대상으로 한 비슷한 질의에서도 “입시학원이 수업용으로 이용하려고 책을 복사해서 배포한다면 저작권 침해가 될 수 있지만, 수강생들이 책을 각자 사도록 하고 책의 내용을 설명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가 아니다.”라고 규정한 바 있다. EBS는 최근까지 EBS 교재 내용을 재가공해 강의하거나 상표·로고 등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사교육 업체에 대해 민·형사 소송을 제기하겠다며 변호사 고용 등을 준비하고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신민아 “올 봄 청바지 포인트는 섹시하게~”

    신민아 “올 봄 청바지 포인트는 섹시하게~”

    각종 설문조사에서 ‘청바지가 가장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으로 꼽히며 입고 나오는 의상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배우 신민아. 완벽한 S 라인이 돋보이는 그녀의 청바지 화보가 공개됐다.이번 촬영은 캘빈클라인 진의 2010년 봄 여름 화보. 브랜드 시그니쳐인 모던, 섹시 컨셉을 바탕으로 올 봄 여름 스트리트를 강타할 섹시 베이직 & ‘진+진’ 트렌드 데님 스타일을 선보였다.섹시 베이직 데님 스타일링 신민아의 섹시한 S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캘빈클라인 진의 프리미엄 데님 바디 진과 블랙 스리브리스의 매치. 화이트 블리치가 가미된 캘빈클라인 진의 신상 데님 Body white wash(바디 화이트 워시)와 컨트라스트를 이루는 블랙 로고 티셔츠를 매치한 신민아는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섹시한 S 라인 바디라인을 보여주고 있다.또한 캘빈클라인 진의 베스트&스테디 셀러인 오리지널 캘빈클라인 데님과 몸에 완벽하게 피트되는 화이트 피케 티셔츠를 매치한 신민아는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묘한 매력을 풍긴다.’진+진’ 트렌디 스타일링 딥 블루 워싱 바디진의 ‘진+진’ 매치는 전체적으로 슬림한 실루엣을 연출. 엣지 있는 럭셔리 데님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촬영이 끝날 때 마다 사진 하나 하나를 체크하던 신민아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청+청 스타일로 입고 다녀서 그런지 몸에 딱 달라붙는 느낌이 드네요. 제가 봐도 몸이 굉장히 슬림하고 엣지 있게 보이는 것 같아요”라며 연신 웃음을 터뜨렸다는 후문이다.화이트 블리칭 미니 스커트와 같은 소재의 보이프랜드 재킷을 루즈하게 매치하면 상체에 볼륨감을 주어 트렌드를 반영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다.포토그래퍼 김영준 실장이 촬영한 이번 캘빈클라인 진의 봄/여름 화보는 패션 매거진 W 5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캘빈클라인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로드 넘버 원’ 방송 2달전 일본 선판매

    드라마 ‘로드 넘버 원’ 방송 2달전 일본 선판매

    MBC 새 수목극 ‘로드 넘버 원’ 이 방송을 두 달 앞두고 일본의 하쿠호도 미디어 파트너스사에 선판매 됐다. 15일 제작사인 (주)로고스 필름 관계자에 따르면 국내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거나 혹은 방송 직전 드라마가 해외에 선판매된 사례는 있지만 방송을 두 달 앞두고 해외 선판매가 이뤄진 것은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일본의 하쿠호도 미디어 파트너스는 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의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탄탄한 대본, 소지섭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하쿠호도 그룹 산하 회사인 하쿠호도 미디어 파트너스는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등의 히트작을 기획, 제작해온 일본의 유명 미디어 그룹이다. 드라마 ‘로드 넘버 원’ 은 6.25 전쟁을 배경으로 그 속에서 피어난 세 남녀의 애절한 사랑과 뜨거운 우정을 그린 작품으로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손창민, 최민수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제작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총 130억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됐으며 100% 사전 제작을 목표로 현재 60% 이상 촬영이 진행된 상황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한국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리는 한편 안타까운 사랑과 우정에 모두가 공감하고 감동할 수 있길 바란다.” 며 “다시 한 번 한류붐을 일으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MBC 새 수목극 ‘로드 넘버 원’ 은 오는 6월 23일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글코리아, ‘I ♥ 축구 로고 그리기 대회’ 개최

    구글코리아, ‘I ♥ 축구 로고 그리기 대회’ 개최

    구글코리아는 5월 3일까지 ‘I ♥ 축구 로고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전 세계적으로 진행되는 구글 ‘I ♥ 축구 로고 그리기 대회’는 만 4세부터 17세까지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이 구글 로고를 밑그림해 축구를 모티브로한 창의적 그림을 그려 제출하면 된다.이번 대회는 유소년축구연맹과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파트너사로 참여해 황선홍 감독(현 부산아이파크 구단 감독)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홍보대사를 맡은 황선홍 감독은 “전 세계적으로 열리는 ‘I ♥ 축구 로고 그리기 대회’는 축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다.”며 “오는 6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있을 경기를 함께 응원하는 마음으로 ‘I ♥ 축구 로고 그리기 대회’에 국내 청소년들이 많이 참가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이번 대회는 국내와 국제 대회 두 단계로 진행되며 국내 최우수 작품은 하루 동안 구글코리아 홈페이지 로고로 사용되고 수상자에게는 노트북을 수여, 학교나 유치원 등에 디지털 기기나 도서가 기증된다.국제 대회는 국가별 최우수상 작품을 대상으로 공개 투표에 들어간다. 국제 대회 최우수상 1명에게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가족 여행권(4인용/9박)과 우수상 1명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VIP 티켓이 제공되며 최우수상 수상작은 하루 동안 참가국의 구글 홈페이지 로고로 사용된다.참여를 원하는 개인은 대회 웹사이트(google.co.kr/lovefootball)를 통해 접수 되며 학교, 유치원 등 단체 참가 신청은 d4g_kr@google.com로 접수하면 된다.이원진 구글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에서 처음 진행하는 구글 로고 대회이니만큼 기대가 크다.”며 “이번 대회는 국내 축구 인기도와 한국 학생들의 창의성과 미적 감각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사진=구글코리아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KT, 무선인터넷 와이파이존 확대

    KT가 공짜로 무선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와이파이존(쿡앤쇼존)을 확대하기로 했다. 자체 와이파이존인 쿡앤쇼존 이용자가 지난해에는 30만명이었지만 아이폰 출시 이후 지난 3월 기준 83만여명으로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수요가 급증했다는 판단에서다. ‘스마트폰 대전(大戰)’이 불붙은 가운데 최근 SK텔레콤이 초당과금제를 도입한데 맞서 상대적으로 우위에 있는 와이파이망 경쟁력을 내세운 전략으로 풀이된다. KT는 올해 와이파이존을 집단상가와 할인매장, 터미널, 호텔, 대학가 등을 중심으로 상반기 6900여곳, 하반기 7300여곳에 추가로 구축함으로써 연말까지 2만 7300여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현재 1만 3800여곳의 2배 정도 규모다. KT는 이를 통해 스마트폰 고객들이 데이터 요금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KT 측은 “아이폰 고객 50만명의 무선데이터 이용 성향을 분석한 결과 와이파이존을 통한 무선데이터 이용률이 52%에 이른다.”고 밝혔다. 월평균 442MB 중 229MB를 자체 와이파이존(쿡앤쇼존)에서 이용했다는 설명이다. 요금으로 환산하면 1인당 월평균 1만 1724원, 연간 14만 688원의 데이터 요금 절감 효과가 발생한다는 것이다. 연내 가입자가 200만명으로 늘어난다고 가정할 때 약 2800억원의 요금인하 효과가 있다는 것이 KT 측의 주장이다. KT는 스마트폰 전용 요금제나 부가서비스 가입고객들에게 쿡앤쇼존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고객들이 와이파이존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와이파이 파장을 빨간 부채꼴 모양으로 형상화한 로고를 쿡앤쇼존에 부착할 계획이다. 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은 “아이폰이 도입된 후 스마트폰 고객의 전 연령대에서 무선데이터 사용량이 고르게 급증하는 추세”라면서 “앞으로 쿡앤쇼존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고객 홍보와 수요에 따른 다양한 요금제를 출시하는 등 무선데이터를 마음껏 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KT, 무료인터넷 지역 전방위 확대

    KT, 무료인터넷 지역 전방위 확대

    아이폰 가입자가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무선 데이터 요금을 절약하기 위한 방법으로 WiFi(무선랜)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13일 KT가 아이폰 고객 50만명의 무선데이터 이용 성향을 분석한 결과 KT와이파이존을 통한 무선데이터 이용률이 52%(월평균 442MB 중 쿡앤쇼존 229MB 이용)에 이른다고 밝혔다.이를 요금으로 환산하면 1인당 월평균 1만1천724원, 연간 1백4십688원의 데이터 요금 절감 효과가 발생하며 이를 전체 스마트폰 가입자에 적용해 연내 가입자가 200만명으로 늘어난다고 가정할 때 약 2800억원의 요금 인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아이폰 고객의 월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442MB(쿡앤쇼존+3G)로 이 중 KT의 WiFi접속 지역인 쿡앤쇼존에서 무료로 쓴 데이터용량은 총 사용량의 52%인 229MB에 달했고, i-슬림 요금제를 기준으로 이를 3G 요금으로 환산한다고 가정하면 1인당 약 11,724원(229MB * 51.2원)의 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KT는 자사 WiFi존인 쿡앤쇼존 이용자가 지난해 10월 이후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 네스팟 가입자는 지난해 9월 30만6천명, 10월 30만3천명으로 정체 상태였으나, 11월 아이폰 출시 이후 스마트폰 가입자가 더해져 12월 50만6천명, 올 3월 83만2천명으로 지난 9월 대비 약 2.7배 늘어났다.3월말 현재 KT가 전국에 구축해놓은 와이파이존은 1만3천800여 곳으로 공항, KTX역사, 고속도로휴게소, 커피숍, 패스트푸드점, 도서관 및 대학캠퍼스, 백화점, 관공서 등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 지역을 위주로 구축돼 있다.KT는 쿡앤쇼존 로고를 스티커로 만들어 스타벅스, 맥도널드, CGV 등 연말까지 2만7천여 전국 쿡앤쇼존에 부착할 계획이다.KT는 올해 쿡앤쇼존을 상반기 6900 여 곳, 하반기 7300 여 곳을 구축해 연말까지 누적 2만7300 여 곳, AP 기준 7만8000개로 확대할 계획이다.여기에는 종로, 청계천 일대, 대학로 등 주요 Street존, 전국 기차역, 고속/시외버스 터미널, 전국 주요 대학, 커피전문점, 패밀리레스토랑, 패스트푸드점, 백화점, 대형할인매장, 주요 집단상가, 주요 전시장, 주요 영화관, 주요 호텔 등이 포함될 예정이어서 앞으로 스마트폰 고객들은 WiFi를 통해 데이터 요금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현재 KT 한 사업자만으로 세계 7위의 무선랜 보유국이 2만 7천여 개로 확대될 경우 세계 4위 수준으로 상승하게 된다.이미 KTX 및 새마을호 역사 82곳, 롯데백화점 26곳, 가톨릭교회 1,000여 곳 등은 올 들어 쿡앤쇼존이 구축 완료되었거나 현재 구축 중에 있다.KT 개인고객부문 표현명 사장은 “아이폰 도입 후 스마트폰 고객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무선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하는 추세.”라며 “데이터 익스플로전 전략에 따라 쿡앤쇼존 확대 및 고객 홍보, 고객니즈에 맞춘 다양한 요금제 출시 등 마음껏 무선데이터를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사진=KT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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