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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로지엠 社名 변경

    현대로지엠 社名 변경

    현대그룹의 종합물류기업 현대로지엠은 25일 ‘현대로지스틱스’(HYUNDAI LOGISTICS CO., LTD·로고)로 사명을 바꾼다고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홍콩, 독일, 미국 등지의 국제 물류시장 진출을 강화하는 등 사업영역이 확장됨에 따라 글로벌 시장 환경에 부응하고 미래 비전에 적합한 회사명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다만 브랜드 네임인 ‘현대택배’는 택배 사업 브랜드로 계속 사용된다. 현대로지스틱스는 사명 변경을 계기로 유럽에서 화물 컨테이너 전용 편성열차인 ‘블록 트레인’과 내륙 운송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배트카 몰던 배트맨, 경찰 단속에 딱걸려

    ”여기서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멋진 배트카를 몰고 질주하는 영화 속 배트맨이 실제로 거리를 달리면 어떻게 될까? 최근 배트맨 옷을 입고 검정색 람보르기니를 타고 거리를 누비던 남자가 경찰 단속에 걸린 사실이 알려져 화제에 올랐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메릴랜드 몽고메리 지역의 한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지역 경찰 단속에 걸렸다. 검정색 람보르기니의 차량 번호판이 배트맨 로고였던 것. 배트맨 로고를 단 차량에 다가선 경찰은 다시한번 놀랐다. 운전자가 영화 속 배트맨 복장을 그대로 입고 있었기 때문. 황당한 복장으로 경찰을 놀라게 한 남자는 지역 주민인 레니 로빈슨으로 해당 차량도 정식으로 등록된 차량으로 확인됐다. 로빈슨은 조사 과정에서 “지역 아동병원에 방문하는 길로 아이들을 즐겁게 하기 위해 이같은 복장을 했다.”고 해명했다. 몽고메리 경찰 측은 곧 배트맨를 조사한 후 풀어줬으며 이같은 이색적인 장면은 지나가는 운전자에 의해 촬영돼 인터넷에 올려져 화제가 됐다. 폴 스타크 몽고메리 카운티 경찰서장은 “배트맨이 법을 어긴 것은 사실이나 선행을 고려해 그대로 풀어줬다.” 면서 “차후에는 올바른 번호판을 달라고 말했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 “합격 부탁해” 돈으로 대학 보내려 한 학부모 “입학 걱정마” 합격증 위조 20억 챙긴 사기꾼

    로비를 통해 자녀들을 명문대에 입학시켜 주겠다고 속여 거액을 뜯어낸 유령 대입 컨설팅 업체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피해자들은 컨설팅 업체가 발행한 가짜 합격 통지서와 등록금 고지서에 따라 등록금까지 납부한 데다 심지어 입학식에 맞춰 대학에 갔다가 사기를 당한 사실을 알았을 만큼 감쪽같이 속았다. 컨설팅 업체는 성적이 안 좋은 학생에게는 좋은 학과에, 서울 중하위권에 진학할 수 있는 학생에게는 상위권대 또는 의대에 진학시켜 주겠다며 학부모들을 유혹했다. ●대학번호로 가짜 수강신청 문자까지 서울 수서경찰서는 21일 대학 관계자들에게 로비를 해 특별전형이나 기부입학 전형으로 입학시켜 주겠다며 학부모 10명에게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씩 받아 20억원을 챙긴 컨설팅 업체 대표 오모(45)씨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상습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오씨는 2005년 6월부터 서울 강남구와 송파구 일대에서 ‘○○○ 입시’ 등의 상호로 대입 컨설팅 업체를 차려 놓고 수도권 중학교 졸업식장을 다니며 학부모들에게 입시 컨설팅 업체 원장으로 소개했다. 또 졸업생들에게 축하 꽃다발을 건네고 졸업 앨범을 빌린 뒤 학교 인근에서 졸업생 명단과 연락처를 복사했다. 같은 수법으로 모두 6만 5000명의 학생 개인 정보를 입수했다. 3년 뒤 해당 학생이 대학 입시를 준비할 때에 맞춰 텔레마케터를 고용, “유명 대학에 입학시켜 주겠다.”며 전화를 했다. 인터넷으로도 “입시 컨설팅을 해 준다.”며 고객을 끌어모았다. 2005년 이전까지 학원강사 등 대입 관련 일을 한 것을 경험으로 상담하기도 했다. 오씨는 지난해 12월 학부모 함모(51·여)씨에게 “사립대학에는 사외이사들이 있는데 로비를 하면 등록하지 않은 학생 대신 자녀를 특별전형으로 입학시킬 수 있다.”고 꾸며 댄 뒤 기부금 명목으로 1억원을 받는 등 학부모 10명으로부터 모두 2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돈을 받아낼 때는 등록금, 합격자 예치금, 기숙사 임대보증금, 접대비 등이라고 둘러댔다. ●입학식 참석하고서야 위조 알아채 조사 결과 오씨는 해당 대학 총장 명의로 된 특별전형 합격자 증명서, 발전기금 기부서, 기숙사 임대차계약서 등을 위조해 학교 로고가 새겨진 봉투에 담아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더욱이 오씨는 해당 대학의 전화번호를 발신 번호로 하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아직 공식 등록 상태가 아니니 일단 출석하고 리포트를 작성하면 곧 등록이 된다.”며 학부모들을 안심시키기도 했다. 신뢰가 쌓인 학부모들은 속을 수밖에 없었다. 경찰 측은 “6년간 사기행각을 벌인 오씨는 매년 사무실을 옮기고 새로운 직원을 고용하는 등 치밀했다.”면서 “최근 피해 학부모의 뒤늦은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고 밝혔다. 또 “오씨는 피해자들이 부적절한 청탁, 즉 부정 입학을 시도한 사실 때문에 쉽게 고소하지 않는다는 점을 악용했다.”고 말했다. 이영준·조희선기자 apple@seoul.co.kr
  • 샤넬 직원도 속은 ‘짝퉁 샤넬’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0일 샤넬, 루이비통, 구찌 등 유명 상표를 위조한 ‘짝퉁’ 가방 350억원어치(정품시가 기준)를 팔아온 김모(29)씨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 위조품을 배달해 온 최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또 가방을 만든 박모(36)씨를 수배했다. 이들이 만든 짝퉁 물품은 진품을 판매하는 직원들도 가려내지 못할 정도로 정교했다. 가짜 제품 보증서뿐만 아니라 상표 로고가 인쇄된 포장지와 포장 박스까지 갖췄다.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이른바 ‘A급 명품 짝퉁’ 가방과 지갑을 제조, 전국 각지의 소매상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판매해 수억원의 부당이득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서울 동대문 내 한 쇼핑몰에 사무실을 차린 뒤 샤넬 등 명품을 베낀 가방과 지갑 2000여점을 비치해 놓고 전국 각지의 소매상에 유통시켰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골프소식]

    360도골프장 14일 女그린피↓ 경기도 여주 360도골프장이 화이트데이인 14일 입장하는 여성 고객에게 그린피를 2만원 할인한다. 이에 따라 여성 고객은 그린피 13만원에 18홀을 라운딩할 수 있다. 전문 인력을 동원, 내장객 전원을 대상으로 남녀 성별에 따른 체형 및 스윙 스타일을 진단해 올바른 클럽 사용을 위한 클럽 피팅도 제공한다. (031)880-3612. 라온VIP카드 발매 제주라온투어가 계열사인 라온골프클럽 그린피를 비롯해 골프빌리지, 라온호텔&리조트 등에서 통합 사용하는 라온VIP카드를 발매한다. 50만원권을 비롯해 100만~500만원권 등이 있다. 무기명이어서 양도가 가능하다. 객실료는 정상가의 20~40% 할인된다. 발매 기념 5%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064)796-9651. 아디다스, 홍순상에 의류 후원 아디다스골프가 2년간 프로골퍼 홍순상(31·SK텔레콤)과 의류 후원 계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홍순상은 내년까지 아디다스골프 의류와 골프화를 착용하는 한편 오른쪽 가슴과 오른쪽 팔에 아디다스골프 로고를 달고 대회에 출전한다. 홍순상은 지난해 한국프로골프투어(KGT)에서 2승을 거둬 최우수선수로 선정됐다.
  • 올림픽 해… ‘스포츠 마케팅’ 후끈

    올림픽 해… ‘스포츠 마케팅’ 후끈

    오는 7월 27일 개막하는 런던 하계올림픽을 앞두고 국내 대기업들이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스포츠 마케팅은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대신 소비자들에게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마케팅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더구나 올해 ‘올림픽의 해’를 맞아 전 세계적으로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스포츠 마케팅의 효과가 배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 모바일 이미지 굳히기 13일 재계 등에 따르면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무선통신분야 공식후원사를 맡으며 본격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시작한 삼성전자는 이번 런던올림픽에서도 무선통신 부문에서 삼성 로고를 활용한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삼성전자는 이미 올림픽을 1년 앞둔 지난해 6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돌입한 상태다. 지난해 11월에는 영국 관광청과 2012년 런던올림픽을 맞아 영국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모바일 콘텐츠 활용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1월에는 영국 관광청과 협력해 런던올림픽 관련 관광정보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인 ‘베스트 오브 브리튼’을 공식 출시했다. 이 앱은 영국 관광청이 제공하는 영국의 박물관, 관광지, 음식점, 엔터테인먼트 등 풍부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는 삼성의 런던 올림픽 글로벌 홍보대사인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을 내세워 다양한 올림픽 관련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LG전자 역시 올림픽 특수를 노리고 ‘시네마 3D TV’에 대한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설 예정이다. 국내의 경우 오는 31일과 다음 달 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전체를 특설 체험무대로 만들어 ‘LG 시네마3D 월드페스티벌, 3D로 한판 붙자! 2012’ 행사를 진행하는 등 런던올림픽을 3D TV 보급의 기회로 삼고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LG전자는 2009년부터 180여개 국가에서 약 6억명이 동시에 시청하는 최대 자동차 경주 대회인 포뮬러원(F1)을 후원하며 톡톡한 광고효과를 얻고 있다. ●LG, 시네마3D 월드페스티벌 현대차그룹 역시 스포츠 마케팅에 적극적인 기업으로 손꼽힌다. 현대차는 올해까지 5년째 북미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인 슈퍼볼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5일 슈퍼볼 중계에서 벨로스터 광고를 내놓은 결과 벨로스터는 지난 2월 미국 시장에서 전월 대비 91.4%나 증가한 3240대가 판매됐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지난 1월 호주테니스 오픈, 4월 아시안 X게임 대회를 후원했다. 오는 6월에는 우크라이나와 폴란드에서 열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12’에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이 밖에 SK그룹은 최태원 회장이 핸드볼 협회장인 만큼 남녀 핸드볼팀 지원에 적극적이다. 여기에 ‘2014 인천아시안게임’의 에너지와 통신 부문 공식 후원사로 나설 예정이다. 이두걸기자·산업부 종합 douzirl@seoul.co.kr
  • 1938년식 자동차 가격 무려 18억, 어떤 車이기에?

    생산된 지 70년이 넘은 자동차의 경매 예상 낙찰가가 무려 18억 원에 달해 자동차 애호가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화제의 자동차는 부가티 Type 57C 스포츠카로, 부가티 사의 창업주인 에토레 부가티(Ettore Bugatti, 1881~1947)가 소유하던 자동차다. 1938년 부가티 공장 종업원들이 대표인 에토레 부가티를 위해 선물용으로 제작한 뒤 부가티 공장에서 꾸준히 업그레이드 됐다. 에토레 부가티의 약자인 ‘EB’로고가 뒷 범퍼와 핸들에 부착돼 있으며, 설계 및 디자인은 에토레의 아들인 진 부가티가 맡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40년대에는 당시 나치로부터 쫓기던 부가티 소속의 드라이버 로버트 베노이스트가 2차세계대전 동안 가까스로 이 차를 숨기고 무사히 지키는데 성공했으며, 이후 부가티 공장에서 보관·유지돼 왔다. 미국 경매 전문업체 본햄스의 관계자는 “이 차는 Type57 시리즈 중에서도 매우 스포티하고 빠르다.”면서 “진 부가티가 제작에 참여하고 에토레 부가티에게 선물됐다는 이유만으로도 큰 관심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어 “끊임없이 보수유지를 했기 때문에 차량 상태도 매우 좋은 편”이라면서 “이 차는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받는 부가티 중에서도 가장 큰 관심을 받는 모델로, 경매가가 최소 100만 파운드(약 17억 7150만원)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경제브리핑] 녹십자생명 사명 ‘현대라이프생명’으로

    [경제브리핑] 녹십자생명 사명 ‘현대라이프생명’으로

    녹십자생명은 현대차그룹의 금융 자회사로 새 출발하는 녹십자생명의 사명을 ‘현대라이프생명보험’(로고)으로 최종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을 의미하는 ‘현대’와 고객에게 평생 보험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라이프’를 결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현대차그룹 금융회사는 현대카드, 현대캐피탈, 현대커머셜이 있다.
  • [러 푸틴 대통령 당선] 벌써부터 ‘포스트 푸틴 찾기’ 분주

    [러 푸틴 대통령 당선] 벌써부터 ‘포스트 푸틴 찾기’ 분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총리가 대통령 3선에 성공, 장기 집권의 틀을 마련할 수 있었던 결정적 요인은 야권의 분열과 구태의연한 정치인의 재출마에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지난 20년간 4~5번씩 대선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 60대의 야권 후보들로는 6년 뒤 푸틴의 4선을 저지할 수 없다며 세대 교체 필요성이 제기된다. 그런가하면 벌써부터 푸틴을 대체할 수 있는 정치인이 누구냐에 관심이 집중된다고 월스트리트저널, 파이낸셜타임스 및 러시아 현지언론 등이 5일 보도했다. ●야권분열·구태 정치인 ‘독재 빌미’ 실제로 이번 대선에 출마했던 공산당 당수 겐나디 주가노프(68)는 4번째, 자유민주당 당수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66)는 5번째 대선 도전이었다. 이 외에도 3명의 야당 후보가 표밭을 나눴다. 푸틴이 3번째 집권하자마다 ‘포스트 푸틴’에 초점이 모아질 것이란 견해가 나오고 있다. 러시아 언론인 안드레이 콜레스니코프는 “중산층이 증가하면 정치적 자유를 달라는 요구가 커질 것이고, 반대로 유가 하락 등으로 경제가 곤두박질치면 푸틴의 핵심 지지세력이 동요할 것”이라며 “어쨌거나 러시아는 곧바로 새로운 지자를 갈망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反)푸틴 진영에서는 러시아 젊은이들 사이에서 절정의 인기를 누리는 블로거이자 변호사 알렉세이 나발니(36)가 주목받고 있다. 국영 기업의 부패를 통렬히 비판하는 인터넷 전사로 꼽힌다. 2010년 인터넷을 통한 가상의 모스크바 시장선거에서 시장으로 뽑혔다. 그는 “푸틴의 장악력이 너무 강하고 부패가 만연하면 5년 이내에 ‘아랍의 봄’과 같은 운동이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현실 정치에서도 온라인에서 같은 높은 인기를 유지할지는 미지수다. ●러 국민, 푸틴 염증 세대교체 갈망 또 다른 야권 유력 후보로 부상한 블라디미르 리지코프(46)는 젊지만 경험이 많은 정치인으로 분류된다. 그가 31세 때인 1998년 러시아 사상 최연소로 국가두마 부회장이 됐다. 그는 자유주의 성향을 보이는 야당들의 통합과 연대를 주장하고 있다. 보리스 옐친 전 대통령 성향이다. 이번 대선 출마가 좌절된 경제학자 출신의 야당 지도자 그리고리 야블린스키(59)도 유력한 차기 주자로 거론된다. 반면 집권 진영에서는 푸틴 후계자로 드미트리 로고진(49) 부총리가 꼽힌다. 그는 옛 소련 시절의 향수를 자극할 줄 아는 대중 정치인으로 나토 담당 대사를 지냈다. 지난 1월 방위산업 부문을 관장하는 부총리로 임명되자 대서방 강경 노선의 정치 성향을 보였다. 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광주김치버스 유럽서 5개월째 ‘붕붕’

    광주김치버스 유럽서 5개월째 ‘붕붕’

    세계 각국에 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광주김치버스’가 5개월째 유럽에서 활동하고 있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제18회 세계김치문화축제 개막식 때 1년간 일정으로 출발한 광주김치버스가 현재 이탈리아 제노바에 도착해 김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이 버스에는 경희대 조리학과 선후배인 류시형(29), 김승민(29), 조석범(25)씨 등 3명이 탑승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24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를 출발해 체코, 폴란드, 스페인, 포르투갈, 프랑스, 이탈리아 등 7개국을 돌고 있다. 이들은 해당 국가에서 열리는 유명 페스티벌뿐 아니라 각국의 유명 조리학교, 레스토랑 등을 찾아 김치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광주김치버스 외관에는 세계김치문화축제 로고가 부착돼 교포들과 외국인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젊은 김치요리사들은 김치축제와 광주김치 ‘감칠배기’를 홍보하는 전단지를 현지에서 나눠주고 있다. 이들은 광주김치협회로부터 두 달에 한 번 항공편으로 김치 50㎏을 조달받아 요리 재료로 사용하고, 일부는 판매해 경비로 충당하고 있다. 이들은 오는 5월까지 유럽 각국을 순회한 뒤 6월 북아메리카로 이동해 9월 광주김치문화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워싱턴에서 열리는 광주김치 홍보전에 참여한다. 광주김치버스는 세계 36개국 80여개 도시, 5만 2000㎞를 운행하고 12월 귀국할 계획이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이효석 작가 탄생 105주년 기념 구글 로고 선보여

    이효석 작가 탄생 105주년 기념 구글 로고 선보여

    검색 포털 사이트 구글은 23일 소설가 이효석 탄생 105주년을 기념해 로고를 바꿨다고 밝혔다. 바뀐 로고는 이효석의 대표작 ‘메밀 꽃 필 무렵’의 한 장면을 표현하고 있다. 소설 속 허생원이 동이와 함께 메밀 꽃이 피어 있는 길을 걷는 장면을 담고 있는 것. 이 로고를 클릭하면 이효석에 대한 검색 결과가 나온다. 이색 로그는 구글이 갖가지 기념일마다 선보이는 로고 ‘두들’(Doodle)로, 하루 동안 국내에서 접속한 구글의 첫 페이지에 뜬다. 구글은 국내 정서에 맞는 ‘두들’에 대한 의견을 받아 이를 본사에서 결정한다고 밝혔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2012 여수세계박람회] 광주은행 - 첫 공식 후원사… 흥행 조성 앞장

    광주은행은 여수세계박람회의 성공기원을 위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여수세계박람회 첫 번째 공식 후원사로 선정된 만큼 남다른 열정을 보이며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광주은행은 공식 마스코트인 ‘여니(Yeony)·수니(Suny)’의 대형 인형을 본점과 여수지점에 상설 전시해 지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어린이들과 일반인들이 여니·수니 마스코트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포토존으로 자리를 잡는 등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40여개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는 엑스포 플래카드를 내걸어 엑스포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다. 아울러 광주은행 광고시안과 상품안내장 등 광주은행의 모든 홍보물에도 빠짐없이 엑스포 홍보와 공식 후원은행 로고가 들어가 있다. 광주은행은 엑스포가 열리는 해인 올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해 8월 입장권 2012장을 구매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추가로 4억원어치의 입장권을 구매했다. 광주은행은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2회 연속 전국 경영전략회의를 여수에서 개최했다. 여수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GS 소형주택 브랜드 ‘자이엘라’ 론칭

    GS 소형주택 브랜드 ‘자이엘라’ 론칭

    GS건설이 소형주택 브랜드 ‘자이엘라(Xi-ella·로고)를 선보인다. GS건설은 20일 소형주택 브랜드 자이엘라를 도입, 향후 분양하는 소형주택 사업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이엘라’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의 아파트 브랜드 ‘자이’에 ‘엘라’를 합성해 만든 이름이다. ‘엘라’는 ‘효율적(E-Efficient)이고, 활기(L-Lively) 있고, 선도적(L-Leading)이며, 매력적(A-Attractive)’이라는 단어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조어로, 라틴어로 ‘작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모자 전문 브랜드 ‘모비토’, 올해 봄·여름 신상품 출시

    모자 전문 브랜드 ‘모비토’, 올해 봄·여름 신상품 출시

     모자 전문 브랜드인 Movito(모비토 www.movito.co.kr)가 올해 봄·여름 (S/S) 신상품을 출시한다. 출시 상품은 총 26개 스타일로 주로 밀리터리캡, 헌팅캡, 웨이비캡 라인을 선보인다. 모비토만의 컬러와 심플한 패턴과 로고 디자인으로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의 개성을 표현하면서 2012년 스트릿, 캐주얼 의류들과의 ‘어우러짐’에도 초점을 맞췄다.   특히 ‘바이크 밀리터리캡’은 짧은 챙과 새로운 모자 모양(Shape) 패턴으로 경쾌한 캐주얼 감성을 담고 있다. 엠보 디자인, 웨이비 등 다다씨엔씨의 모자 디자인 특허도 이번 신상품에 대거 반영해 모비토 모자만의 스타일을 표현했다.  모비토 브랜드사업부 손주연 차장은 “올해는 야구모자로 대표되는 기존의 모자시장이 밀리터리캡, 헌팅캡을 중심으로 카테고리가 매우 다양화될 것”이라면서 “모비토는 자신만의 스타일을 표현하고자 하는 20~30대에게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하고 경험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모비토는 24일 온·오프라인을 통한 제품출시에 앞서 국내 최대 소셜커머스인 티켓몬스터와 함께 신상품을 만나는 프로모션을 23일까지 진행한다. ‘Movito’는 패션의 ‘Mode’와 승리의 ‘Victory’의 합성어이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안랩’ 안철수연구소 개명

    안철수연구소는 이사회를 열어 회사 이름을 안랩(AhnLab)으로 변경하기로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명 변경에 따라 기업이미지(CI·로고)도 함께 바꾼다. 연구소는 이번 사명 및 CI 변경에 기업환경의 급격한 변화와 업종 확장에 따른 글로벌 기업으로의 재도약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짧고 간결한 명칭에 대한 고객 요구를 반영해 ‘안철수연구소’ 에서 ‘안랩’(AhnLab)으로, CI는 기존 영문표기에서 중복됐던 심볼마크를 빼고 영문 기업명을 글씨 형태로 사용하기로 했다.이번 사명 및 CI 변경은 새달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된다. 한편 연구소는 이날 오후 성남 판교의 연구소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 헐값 인수 혐의로 강용석 의원에게 고발 당한 데 대해 반박했다. 연구소 최고재무책임자(CFO) 김기호 전무는 “주식 시장에서 적정가 논란은 발행 시기에만 따지게 돼 있는데 인수 시점을 말하는 것은 사실을 호도하는 것“이라며 ”과거에도 이런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홍혜정기자 jukebox@seoul.co.kr
  • 새누리당 상징색 흰색 + 빨간색

    새누리당 상징색 흰색 + 빨간색

    새누리당을 상징하는 색으로 흰색과 빨간색이 결정됐다. 1981년 민주정의당 시절부터 한나라당까지 31년째 사용했던 파란색을 과감히 버렸다. 민주정의당과 한나라당의 로고에 빨간색이 일부 사용된 적은 있었지만 아예 파란색이 배제된 것은 처음이다. 새누리당은 7일 오전 국회에서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당명 개정에 따른 새로운 로고와 심벌을 확정했다. 기존의 상징색이었던 파란색 대신 흰색 바탕에 검은색 글씨로 당명이 표기됐고 오른쪽 윗부분에는 빨간색 문양이 들어갔다. 조동원 홍보기획본부장은 브리핑에서 새로운 로고에 대해 “흰색은 백의민족을 상징하는 것이고 빨간색은 열정을 상징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당의 심벌인 빨간색 문양은 태극기의 문양에서 착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 본부장은 “모든 이야기를 담겠다는 의미와 우리 국민이 하나가 되도록 담아내는 그릇 모양을 갖고 있다.”면서 “또한 포용하고 품겠다는 상징을 갖고 있고, 입술의 모양은 미소를 상징하기도 한다. 세로로 하면 귀 모양으로 국민의 소리를 듣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날 의원총회에서 일부 의원은 빨간색을 사용한 것을 두고 “정체성이 모호하다.”며 불만을 제기했다. 진성호 의원은 “크림슨레드는 서양에서 귀족적 색깔인데 서민을 대변하면서 귀족색을 사용하면 비판받는다.”고 했고 손범규 의원은 “상징색이 통합진보당과 구별되지 않아 재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MBC뉴스, SBS ‘아내의유혹’ 패러디를 그대로

    MBC뉴스, SBS ‘아내의유혹’ 패러디를 그대로

    MBC ‘뉴스데스크’가 5일 뉴스 보도 중 새누리당의 인터넷 패러디 로고를 사용하는 방송 사고를 냈다. 김세용 앵커가 ‘물갈이 공천 시동’ 관련 뉴스를 보도하는 과정에서 화면 오른쪽 상단에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의 로고가 나왔다. 이 중 새누리당 로고는 한나라당 로고에 점만 찍은 패러디 로고여서 네티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이는 2008년 SBS에서 방송된 드라마 ‘아내의 유혹’의 내용을 절묘하게 응용한 것이다. 당시 드라마에서 남편에게 복수하려는 구은재 역의 배우 장서희가 눈 밑에 점만 찍고 ‘민소희’라는 인물로 변장한 것을 빗대 풍자한 것이다. 패러디 로고는 민주당 진짜 로고와 함께 14초 동안 전국 안방에 생중계됐다. 이 같은 뉴스데스크의 방송 사고 영상과 이를 촬영한 사진은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타고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모처럼 뉴스를 보다 웃었다.”며 폭소를 터뜨렸지만 일각에서는 “한 방송사의 메인 뉴스에서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지금&여기] 진짜 물려받아야 할 유산/유대근 국제부 기자

    [지금&여기] 진짜 물려받아야 할 유산/유대근 국제부 기자

    쉰네 살의 미국인 피터. 네브래스카 오마하 출신으로 이름난 작곡가다. 방송사 로고송과 코카콜라 광고음악을 만들고, 영화 ‘늑대와 춤을’ 사운드트랙 제작에 참여하는 사이 명성이 곰비임비 쌓였다. 지난해에는 중국에서 자서전 ‘너 자신이 하라’(做?自己)를 출간, 명성을 이어갔다. 피터의 이름 앞에는 또 하나의 수식어가 붙는다. ‘오마하의 현인’, ‘투자의 달인’ 워런 버핏(82) 버크셔 해서웨어 회장의 막내아들이다. 버핏은 2006년 재산의 99%를 기부하겠다고 약속했고 실천 중이다. 세 자녀가 토를 달았다는 얘기는 듣지 못했다. 아버지 버핏은 원래 그런 사람이니까. 장녀 수전(59)은 abc방송에 출연, “낡은 주방을 넓히려고 아버지에게 돈을 빌리려다가 ‘멀쩡한 주방을 왜 고치느냐’는 타박만 들었다.”고 회고했다. 버핏의 아들, 딸이 불평하지 않은 것은 돈보다 값진 ‘진짜 유산’을 이미 물려받았다고 생각해서인지 모른다. ‘기업가정신’이다. 이 가치의 고갱이는 모험을 마다하지 않는 공격성,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려는 도전정신 등일 테다. 피터는 자신의 꿈을 좇으려 명문 스탠퍼드대를 중퇴했다. 그의 형 하워드도 대학을 그만두고 농사일을 시작했다. 집안에 기대지 않고 새 분야를 개척해온 이들은 기업을 운영하지는 않지만 넓은 의미의 기업가정신을 잘 실천하고 있다. 한국 재벌가 손녀들의 빵집이 입길에 올랐다. 정치권의 압력 등에 떠밀려 속속 시장 철수를 선언한다. 법을 어긴 것도 아닌데…. 억울해할 만하다. 재벌가의 고급 제과점이 영세 골목 빵집 매출에 큰 타격을 줬다고 보기 어렵다는 분석도 있다. 일견 맞는 말이다. 다만, 핵심을 비켜갔다. 정서의 문제다. 대기업들이 새 분야에 도전해 일자리를 만들고 경제 성장을 도와야 할 판에 ‘기업가정신’은 잃고 소상공인 영역까지 침범할 수 있느냐는 분노다. 재벌 1세대들은 위험을 감수하는 기업가정신으로 국부를 키웠다. 할아버지에게서 물려받아야 할 것은 경영권만이 아닌 듯하다. 가뜩이나 ‘1%’를 바라보는 ‘99%’의 시선이 사나운 때다. dynamic@seoul.co.kr
  • 러시아에 두 번째 부산 의료관광 광고판

    러시아에 두 번째 부산 의료관광 광고판

    러시아 하바롭스크 번화가에 부산 의료관광을 알리는 대형 광고판이 설치된다. 부산시는 이달 중 하바롭스크 번화가(레닌그라드 7)에 의료관광 홍보 대형광고판을 설치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의료관광 홍보용 대형 옥외광고판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 설치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이 광고판은 통행량이 많은 시내 번화가에 설치돼 러시아 지역에 부산 의료관광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가로 6m 세로 3m의 크기로 시 로고와 함께 의료관광의 메카인 부산을 방문해 달라는 문구를 러시아어와 영어로 표기하고 있다. 광고판은 해운대해수욕장을 배경으로 광안대교 및 누리마루, 의료 인프라 시설 등 부산의 관광자원 및 우수한 의료수준을 알리는 사진들로 구성돼 있다. 또 부산 지역의 의료시설, 대표 관광지 등 부산 의료관광에 대한 정보를 5개 국어(러, 영, 일, 중, 한)로 소개하는 부산 의료관광 홈페이지 주소(www.bsmeditour.go.kr)도 함께 게재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실시한 해외 의료관광설명회(블라디보스토크·사할린)와 부산초청 의료관광 팸투어(블라디보스토크·하바롭스크) 개최 결과 부산 의료관광을 극동 러시아에 대대적으로 홍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해 이번에 해외 광고판을 추가로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한나라 새 당명 국민공모 1만여건 살펴보니

    한나라당이 지난 27일부터 진행한 당명 개정을 위한 국민 공모를 29일 마감했다. 15년 동안 이어온 한나라당의 이름을 바꾸는 일인 만큼 이날 오후 6시까지 총 9211명이 참여하는 등 매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당명으로는 1만여건이 접수됐다. 황영철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2004년 당명 개정을 시도하면서 진행했던 일주일 동안의 국민 공모 당시 응모건수가 1000여건에 불과했던 점을 감안하면 이번 공모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밝혔다. 응모된 당명 가운데에는 특히 ‘희망’ ‘복지’ ‘행복’ ‘새로운’ 같은 단어가 담긴 것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 홈페이지에도 댓글을 통해 ‘새희망당’ ‘국민희망당’ ‘행복실천당’ 등의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화합과 소통을 강조하는 ‘한우리당’ ‘온누리당’ ‘국민통합당’ ‘미래화합당’ 등도 제안됐다. 응모작 가운데 5% 정도는 한나라당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당명들로 채워졌다. ‘꼴보기 싫당’ ‘두나라당’ 등 한나라당에 대한 불만이 여과 없이 묻어났다. 이 밖에도 ‘MB탈당’을 비롯해 최근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사건 및 돈 봉투 전당대회 의혹 등을 비꼰 ‘부정부패당’ ‘비서가 했당’ 등의 풍자도 이어졌다. 한나라당은 당초 30일 비상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당명을 결정할 예정이었으나 응모작의 수가 예상보다 많아지자 보다 신중한 검토를 위해 당명 발표를 미루기로 했다. 한편 한나라당은 당의 로고를 바꾸면서 상징색인 파란색도 함께 변경할 것으로 알려졌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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