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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수도권 선거운동 채비 특징과 전략] 유세차 없앤 원순씨 ‘당신곁에’

    [여야, 수도권 선거운동 채비 특징과 전략] 유세차 없앤 원순씨 ‘당신곁에’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21일 ‘조용한 선거’를 실현하기 위한 ‘액션플랜’을 공개했다. 박 후보 캠프는 캠페인 슬로건을 ‘당신 곁에!’로 정하고, 현장 중심의 차분한 시민 밀착형 선거운동을 펼치겠다며 ▲원순씨의 현장캠프 ▲원순씨의 배낭 ▲원순씨의 스케치북 등 세 가지 큰 틀을 제시했다. 박 후보 측은 선거운동 기간에 유세차(확성기, 로고송, 율동단 포함), 세력 동원, 네거티브 등 3가지가 없는 ‘3무(無) 선거’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원순씨의 현장캠프’는 박 후보가 하루 3∼4개 자치구의 정책 이슈 현장을 찾아가 시민과 대화하고 권역별 그랜드 비전과 자치구별 맞춤형 정책을 직접 브리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2일에는 강남·서초·송파구를 찾아가 우면산 산사태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원순씨의 배낭’은 박 후보가 수행원 1∼2명만 데리고 배낭을 메고 재래시장, 골목 등을 찾아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이다. ‘원순씨의 스케치북’은 서울의 변화를 위한 제안과 희망사항을 시민들이 직접 그려 넣는 것이다. 박 후보 측은 모바일용 디지털 명함 배포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활용 등 디지털 캠페인 전략도 마련했다. 한편 6·4 지방선거에 출마한 새정치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 김진표 경기지사 후보,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가 3각 편대를 구성해 ‘수도권 띄우기’에 나섰다. 세월호 참사 이후 수도권에서 새정치연합에 유리한 분위기가 조성되자 여세를 몰아가기 위한 포석으로 분석된다. 세 후보는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 상생 발전을 위한 공동 협약’을 발표했다. 이들은 수도권 교통안전을 첫 번째 협력 사안으로 내세웠다. 현재 수도권 광역버스가 입석으로 운행되는 등 위험한 불법 운행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안전 대책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이뤘다. 세 후보는 또 세월호 침몰 사고 이후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사를 반영해 수도권 지역의 자연재해 등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공동의 재난 대책 체계를 마련하고 ‘수도권 경제발전비전위원회’ 구성, 수도권 남북 교류 활성화 대책 마련 등을 제시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130년 된 세계 최고(最古) 콜라병 화제

    130년 된 세계 최고(最古) 콜라병 화제

    생산된 지 130년이 넘어 세계 최고(最古)라 불려도 손색없는 희귀 콜라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한 아마추어 골동품 수집가가 우연히 손에 넣은 세계서 가장 오래된 희귀 코카콜라병의 상세한 모습을 2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미국 뉴멕시코주(州) 앨버커키 시 출신으로 카지노 포커 딜러이자 골동품 수집가이기도 한 짐 버거가 이 콜라병을 구입한 것은 6개월 전, 한 벼룩시장에서다. 당시 불과 5달러(약 5,100원)에 구입했던 이 골동품 와인 병은 사실 흔히 볼 수 있는 낡은 병이 아니었다. 무려 130년 전 최초 생산돼 현재는 전 세계에 불과 3개 밖에 남지 않은 최초 코카콜라 병 중 하나였던 것. 처음부터 버거가 이 병의 정체를 알았던 것은 아니다. 단지 보기에 희귀해 보여서 이 병을 구입했던 버거는 집의 장식장에 병을 넣으면서 한 가지 중요한 문구를 발견하게 된다. 바로 병 표면에 존 펨버턴(John Pemberton)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던 것이다. 존 팸버턴은 약사로 남북전쟁에 참가하기도 했던 역사적 인물이지만 현재 가장 사랑받는 대중 음료인 ‘코카콜라’의 창시자로 이름이 높다. 원래 콜라는 1880년대 초 팸버턴이 수차례 실패를 거듭한 끝에 만든 두통약이었다. 실제로 생산 초기 콜라 라벨을 보면 ‘최고의 신경 강장제!’, ‘각성제의 여왕!’, ‘머리에 좋은 음료!’라는 문구가 적혀 있기도 하다. 또한 ‘코카콜라’라는 이름을 지은 사람은 펨버턴 약국의 경리 사원이었던 프랭크 M. 로빈슨으로 그는 특유의 ‘C’자가 돋보이는 흘림체의 코카콜라 로고까지 디자인했다. 이 로고는 1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쓰이고 있다. 전문 감정가들은 이 콜라 병이 130년 전 초기 생산품 중 하나가 분명한 것으로 판정했다. 경매 전문가인 톰 슐레이터에 따르면, 이 병의 값어치는 버고가 구입한 가격의 최대 1,500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 콜라병은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 개최되는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6·4 지방선거 D-14] 율동 없애고 로고송 최소화… 여야 앞다퉈 ‘조용한 선거’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국민적 추모 분위기가 이어지면서 6·4지방선거 풍속도가 바뀌고 있다. 공식 선거 운동 개시일인 22일을 앞두고 여야는 앞다퉈 ‘조용한 선거’를 다짐하고 있다. 유세과정에서 율동을 전면 금지하거나 로고송을 최소화하는 등 괜한 역풍을 우려해 몸을 최대한 낮추고 있다. 과거 선거가 민주주의 축제나 잔치 분위기에서 치러졌던 것과 비교해 달라진 모습이다. 새누리당은 20일 지방선거 유세에서 중앙당이 제작한 공식 로고송을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율동은 전면 금지하도록 했다. 윤상현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인 22일부터 정상적인 유세활동을 시작하되 조용한 선거운동을 원칙으로 할 것”이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윤 사무총장은 “모든 후보자와 전 당원이 국민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도록 더욱 낮은 자세로 선거에 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날부터 당을 ‘24시간 비상체제’로 전환한 가운데 윤 사무총장이 선거 종료일까지 여의도 당사에서 취침하며 선거 상황을 24시간 점검한다는 계획이다. 새정치민주연합도 선거를 최대한 차분히 치르겠다는 방침이다. 선거 유세에서 율동을 금지하고 당원들이 무리지어 움직이는 것도 자제하도록 했다. 월드컵송의 하나인 ‘승리를 위하여’를 대표 로고송으로 선정했었으나 세월호 참사 후 이를 취소하고 유리상자의 ‘아름다운 세상’등 희망을 주는 곡을 사용하기로 했다. 박용진 홍보위원장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조용하고 차분하게 국민의 말씀을 듣고 응답하겠다는 콘셉트로 선거를 치르겠다”면서 “기존의 선동형, 축제형 유세가 아니라 타운홀 미팅(자유공개토론)형의 유세를 하겠다”고 밝혔다. 어깨띠와 현수막, 점퍼 등 소품에 모두 노란 리본을 달도록 했고 캐치프레이즈 역시 ‘미안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국민을 지키겠습니다’를 내세웠다. 서울시장에 출마한 박원순 후보 캠프도 이번 선거에 유세 차량을 쓰지 않기로 한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날 서울 종로구에서 가진 캠프개소식도 ‘오픈하우스 캠프’라는 이름으로 요란한 행사 없이 차분하게 진행했다. 반면 모바일 중심의 쌍방향 소통은 강화한다는 의미에서 선거운동용 애플리케이션인 ‘내 손 안에 상황실’을 만들었다. 선거운동원과 지지자들이 선거 현장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6·4 지방선거 D-16] 與 수도권 위기감 속 ‘반성론’ vs 野 앵그리 맘 공략 ‘심판론’

    [6·4 지방선거 D-16] 與 수도권 위기감 속 ‘반성론’ vs 野 앵그리 맘 공략 ‘심판론’

    ■ 與 ‘수도권 한 곳이라도’ 새누리당은 6·4 지방선거에서 수도권 지역 참패의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19일 발표될 청와대의 대국민 담화 내용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사실상 ‘백약이 무효’인 상황에서 대국민 담화에 담긴 진정성이야말로 국민 여론을 되돌릴 수 있는 지방선거 전 마지막 반전의 기회로 보고 있는 것이다. 당 핵심 관계자는 18일 “사실상 담화의 수위가 선거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지점이 될 것”이라면서 “(대국민 담화가) 국민 여론의 호응을 받으면 일상복귀론도 자연스럽게 탄력을 받겠지만, 만에 하나 여론이 더 악화된다면 선거가 주체할 수 없는 결과로 흐를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김세연 6·4 지방선거 중앙선대위 종합상황실장은 통화에서 “쉽지 않은 선거지만 수도권에서는 최소 한 곳 이상 확보하면 나쁘지 않은 성적이라 생각한다”면서 “승패나 유불리를 감히 논할 수 없지만 세월호 참사 이후 어느 정당이 국가 시스템의 전면 혁신을 더 깊이 있게 반성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정책 대안 제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일상복귀론’을 놓고선 중앙선대위 내부에서도 찬반론이 교차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단 중앙선대위는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2일부터 지방 위주로 당 상징색인 빨간 점퍼 착용, 로고송 게시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당은 후속 민심수습 대책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다.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당사 간담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언급한 특검 실시에 대해 “검찰 수사가 미진하고, 국민들이 이에 대해 합리적 의혹을 제기한다면 여당이 선제적으로 특검을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청해진해운 관련 범죄에 관여한 사람에 대한 형사적 처벌을 현행법 때문에 못 한다면 특별법을 제정해서라도 정의가 살아 있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라며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을 겨냥한 ‘유병언법’의 상정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野 ‘수도권에 승부수를’ 새정치민주연합은 18일 현재 6·4 지방선거에서 최소 여섯 곳을 광역단체장 당선 가능 지역으로 분류하고, 3곳 정도를 경합 지역으로 보고 있다. 당은 ‘세월호 심판론’을 내세워 ‘앵그리 맘’을 핵심 공략 계층으로 삼겠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새정치연합은 최근 여론조사와 당 내부 조사 등을 분석한 결과 호남 3곳과 서울, 인천, 충남 등을 당선이 유력한 지역으로 꼽고 있다. 노웅래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전화 통화에서 “서울과 인천은 지지율이 들쑥날쑥한 지역이었지만, 세월호 참사 이후 정부·여당의 대처에 대한 실망감과 비판론이 형성되면서 야당 후보들이 앞서가는 흐름으로 바뀌었다”며 “여기에 백중세인 강원과 충북, 세종시 등에서 선전한다면 최대 9곳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열세였던 경기에서도 두 후보 간 격차가 줄어들어 막판 뒤집기에 대한 기대감도 나오고 있다. 하지만 새정치연합은 세월호 참사로 인한 반사이익을 보는 것에 대한 경계감도 드러냈다. 최재천 전략홍보본부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여론조사 판세의 불안정성을 강조하며 “세월호 참사에 대해 내면적으로 분노하고 있지만 저희 당에 대한 지지나 새누리당 후보에 대한 투표 참여 의지와 같은 것으로 조직화되지는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수도권 기준으로 적극적 투표층은 40%를 약간 넘는데, 이 기준으로는 대단히 어려운 선거”라고 덧붙였다. 새정치연합은 선거대책위원회 명칭을 ‘국민안심선대위’로 결정하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2일부터 당을 선대위 체제로 전환한다. 최 본부장은 “새누리당의 이념 공세와 박심(朴心) 마케팅 등의 보수층 결집 전략에 대해 세월호 심판론으로 맞서면서 동시에 ‘조용하고 깨끗한 선거’를 치르겠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오늘 구글 로고는 실제 플레이 가능한 ‘루빅 큐브’

    오늘 구글 로고는 실제 플레이 가능한 ‘루빅 큐브’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장난감으로 알려진 루빅 큐브(Rubik‘s Cube). 초창기 매직 큐브로 알려진 이 3D 퍼즐 게임을 구글이 19일 기념 두들(Doodle: 구글 로고 디자인)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구글 로고는 사용자가 실제로 화면을 클릭하면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다. 퍼즐을 회전시킨 숫자도 확인돼 재현도를 높였다. 루빅 큐브는 1974년 헝가리 건축학자인 에르노 루빅(69·현 헝가리 공학 아카데미 원장)이 고안한 것으로, 올해 탄생 40주년을 맞았다. 이 큐브는 초기 헝가리 내에서 판매되다가 1980년부터 수출되기 시작하면서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큐브를 맞춘다는 것은 보이는 면의 색을 같게 만드는 것이다. 3x3x3 큐브로 가능한 조합은 4325경 2003조 2744억 8985만 6000개나 되며 이중 큐브를 다 맞추는 경우는 오직 하나뿐이다. 현재 3x3x3 큐브 종목의 세계 신기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네덜란드의 매츠 벌크로, 2013년 3월 3일 5.55초를 기록했다. 국내 기록은 올해 정종호 씨가 세운 7.27초다. 이 외에도 기계로는 삼성 갤럭시 S4의 프로세서를 사용한 레고 로봇이 지난 3월 3.253초를 기록했다. 사진=구글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女선수 ‘가슴위 광고’는 유죄? 무죄? 성 상품화 논란

    女선수 ‘가슴위 광고’는 유죄? 무죄? 성 상품화 논란

    과연 이같은 형태의 광고를 ‘성 상품화’로 볼 수 있을까? 최근 일부 여자 테니스 선수들이 착용하는 유니폼에 붙은 광고를 놓고 ‘성차별주의’(sexism) 논란이 뜨겁게 일고있다. 한마디로 여성의 가슴에 광고를 붙여 남성들의 시선을 끌고자 하는 얄팍한 수법이라는 것이다. 이같은 논란의 불씨를 당긴 광고는 이탈리아 출신의 미녀 테니스 선수 카밀라 조르지의 유니폼 등에 붙어있다. 세계랭킹 54위로 촉망받는 선수인 조르지는 최근 로마 대회에 스폰서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문제는 그 로고의 위치였다. 남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양쪽 가슴에 선명하게 광고가 새겨져 있는 것. 특히 이같은 광고가 남자 선수의 경우 어깨 부근에 위치해 있는 것과 비교돼 성 상품화라는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또한 이 광고가 조르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점도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유명 테니스 선수인 슬로바키아의 도미니카 시불코바, 폴란드의 아그니에스츠카야 라드반스카도 양 가슴에 광고가 집중적으로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요 테니스 경기의 경우 전세계 수억명의 사람들이 TV로 지켜본다” 면서 “광고주 입장에서는 로고가 최대한 주목받는 곳에 노출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 ‘신종 광고’를 지켜보는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대부분 광고가 ‘성 차별적’이라는 점에 공감하면서도 일부 네티즌들은 “광고 못지 않게 여자 선수들의 유니폼 자체도 선정적”이라고 지적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스타워즈 신작 ‘촬영 시작’ 암시 사진 공개

    스타워즈 신작 ‘촬영 시작’ 암시 사진 공개

    거의 10년 만에 선보이는 대망의 신작 ‘스타워즈’가 마침내 촬영을 시작한 것일까. 제작사가 16일(현지시간) 영화 ‘스타워즈 에피소드7’의 촬영이 시작됐을 암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고 AFP통신과 영국 BBC 뉴스 등이 보도했다. 메가폰을 잡는 J.J. 에이브럼스 감독의 제작사인 배드로봇의 트위터 계정에는 이날 ‘스타워즈’ 로고가 그려진 ‘클래퍼보드’를 나타낸 사진이 ‘첫날’(#dayone)이라는 단순한 해시태그와 함께 공개됐다. 루크 스카이 워커가 사막행성 타투인에 살던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인 ‘스타워즈 에피소드4’(1977년)와의 관련을 암시하듯 사진 속 클래퍼보드 위에는 약간의 모래가 함께 놓여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초기 제작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에서 촬영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첫 촬영을 아부다비로 갔는지 촬영장소로 공표되는 영국 파인우드스튜디오로 갔는지는 불분명하다. 아부다비 지역 언론에 따르면 현지 사막에는 촬영용 세트의 일부가 만들어져 있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점은 J.J. 에이브럼스의 감독 아래 촬영이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는 것과 일부 이름이지만 촬영감독으로 댄 민델이 발탁됐다는 것이다. 한편 신작은 이전 이야기인 ‘에피소드6: 제다이의 귀환’으로부터 30년 뒤의 이야기를 다루며, 해리슨 포드를 비롯한 오리지널 시리즈의 주역들이 대거 출연한다. 개봉은 2015년 12월 18일 예정이다. 사진=배드로봇(트위터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女테니스 선수 유니폼 ‘가슴’에 광고 논란

    女테니스 선수 유니폼 ‘가슴’에 광고 논란

    과연 이같은 형태의 광고를 ‘성 상품화’로 볼 수 있을까? 최근 일부 여자 테니스 선수들이 착용하는 유니폼에 붙은 광고를 놓고 ‘성차별주의’(sexism) 논란이 뜨겁게 일고있다. 한마디로 여성의 가슴에 광고를 붙여 남성들의 시선을 끌고자 하는 얄팍한 수법이라는 것이다. 이같은 논란의 불씨를 당긴 광고는 이탈리아 출신의 미녀 테니스 선수 카밀라 조르지의 유니폼 등에 붙어있다. 세계랭킹 54위로 촉망받는 선수인 조르지는 최근 로마 대회에 스폰서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출전했다. 문제는 그 로고의 위치였다. 남자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양쪽 가슴에 선명하게 광고가 새겨져 있는 것. 특히 이같은 광고가 남자 선수의 경우 어깨 부근에 위치해 있는 것과 비교돼 성 상품화라는 논란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또한 이 광고가 조르지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점도 논란을 부추기고 있다. 유명 테니스 선수인 슬로바키아의 도미니카 시불코바, 폴란드의 아그니에스츠카야 라드반스카도 양 가슴에 광고가 집중적으로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있다. 전문가들은 “주요 테니스 경기의 경우 전세계 수억명의 사람들이 TV로 지켜본다” 면서 “광고주 입장에서는 로고가 최대한 주목받는 곳에 노출되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이 ‘신종 광고’를 지켜보는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대부분 광고가 ‘성 차별적’이라는 점에 공감하면서도 일부 네티즌들은 “광고 못지 않게 여자 선수들의 유니폼 자체도 선정적”이라고 지적했다. 사진=게티이미지/멀티비츠 이미지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우주로 번진 美·러 우크라 갈등

    우주로 번진 美·러 우크라 갈등

    우크라이나 사태를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의 갈등이 우주까지 번졌다. 러시아가 2020년 이후 미국이 국제우주정거장(ISS)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군사 위성에 사용되는 핵심 로켓 엔진의 미국 수출도 금지하기로 결정했다. 드미트리 로고진 러시아 부총리가 13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ISS 사용 기간을 (2024년까지) 연장하자는 미국의 제안을 거부한다”고 발표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로고진 부총리는 “ISS의 러시아 섹션은 미국 없이도 버틸 수 있지만 미국 섹션은 러시아의 지원 없이는 독립해서 존재할 수 없다”면서 “미국처럼 모든 것을 정치 이슈로 만들어 버리는 믿을 수 없는 파트너와 중요한 첨단 기술 프로젝트를 계속해 나가는 것은 걱정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로이터통신은 러시아의 이 같은 조치는 미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과 러시아 기업 17곳에 대해 자산 동결 등의 제재를 가한 데 대한 보복이라고 분석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는 러시아가 미국보다 우주 첨단기술 분야에서 더 큰 영향력을 발휘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미국은 2011년 예산 삭감으로 우주왕복선 운항을 종료했고 러시아의 소유스 우주선을 이용해 우주인을 ISS에 보내고 있다. 이번 조치가 실현되면 2020년 이후로는 우주인을 보낼 수 없어 관련 연구에 차질을 빚게 된다. 더 큰 문제는 로켓 엔진이다. 러시아가 수출을 금지한 RD-180, MK-33은 미국 군사용 아틀라스 로켓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이다. 로고진 부총리는 미국이 군사 용도로 쓰지 않는 경우에만 로켓 엔진을 수출할 것이라며 사실상 불가능한 단서를 달았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후보자 인터뷰] “건강 특구 조성… 65세 이상 맞춤형 플래너”

    [후보자 인터뷰] “건강 특구 조성… 65세 이상 맞춤형 플래너”

    “마을의 변화로 대한민국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민선 5기였습니다. 이러한 시대정신이 더욱 깊게 뿌리를 내리도록 해야죠.” 김영배 성북구청장에겐 민선 5기에 대한 자부심이 넘쳐났다. 거대 정치 담론의 시대에서 생활 정치 시대로 전환하며 우리 정치사에 의미 있는 획이 그어진 분기점이었다는 것이다. 복지와 교육에 대한 지방정부의 고민들이 사회 전체를 뒤흔드는 의제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그렇다. 성북구는 친환경 무상급식을 먼저 실천하고 아동 인권, 사회적 경제, 마을 공동체 등의 실현에 앞장서왔다. 이러한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게 그가 연임 도전에 나선 이유다. 성북구가 국내 최초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선정되던 순간이 가장 기뻤다고 돌이켰다. 온 마을이 아이를 키운다는 생각으로 전국 최초 공적 돌봄 체계를 도입했던 때도 마찬가지. 하지만 뉴타운 개발 후유증 수습에는 미흡한 게 있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와 관련, 지속가능한 대안 모델을 만드는 등 새로운 도시 발전 비전을 제시하고 싶다고 말했다. 민선 6기를 겨냥한 핵심 공약은 건강 특구 조성이다. 2020년이면 성북구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3분의1가량 되기 때문에 장기 비전을 세워야 할 시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보건소 역할을 확대하고 건강 플래너를 육성해 65세가 되면 일대일 맞춤형으로 향후 10년간 건강 계획을 세우고 실천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것이다. 건강 없이는 복지도 무의미하다고 힘주어 말하는 그는 “국민이 건강하지 않으면 국가적으로도 재앙”이라며 “구민들이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을 반드시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여기에 교육 문화, 안전 특구까지 한데 묶어 3대 약속·6대 프로젝트·50개 생활 공약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른바 ‘365 공약’이다. 종합생활안전센터도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전국 최초로 도입한 민관 안전 거버넌스 체제로, 박근혜 정부의 우수 국정 과제로 채택되기도 한 안전협의회를 업그레이드시키겠다는 내용이다. 김 구청장은 특히, 이번 선거를 ‘3무(無) 2유(有)’로 꾸리겠다고 다짐하며 눈을 빛냈다. 로고송·조직(선거대책위원회)·네거티브가 없는, 하지만 참여와 봉사가 있는 선거 운동을 하겠다는 이야기다. 그는 “최근 우리 사회가 처한 상황을 보며 공공성을 지키는 파수꾼의 소명이 무엇인지 돌아보는 등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스마트 시대를 살고 있는 유권자 “길거리 선거 유세는 이제 그만”

    전단지 및 명함 배포, 거리유세 등은 구시대적인 선거 홍보 전략이라고 할 수 있는데, 최근 여러 후보자들이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하여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어 화제다. 시끄러운 로고송을 활용하거나 지하철•버스정류장에서 전단지, 명함 나눠주는 선거 운동은 1950~1960년대부터 시작되었다. 이는 IT 강국이라 불리는 우리나라의 선거 운동 전략이라고 하기에 괴리가 크다. 유권자는 1950~1960년대가 아닌 스마트 시대인 2014년에 살고 있지만 후보자는 여전히 구시대적인 홍보 전략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러한 구시대적인 홍보 전략을 선거 비용으로 보전해주고 있는데, 이는 국내 선거 운동 전략이 구시대에 머물게 하는 요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미국의 선거 운동 사례를 살펴보면 최신 인기 IT 기술인 증강현실을 활용하여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이는 당시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을 좌지우지 했다고 할 만큼 영향력이 매우 컸다. 이에 우리나라에서도 앞서가는 6•4 지방선거 후보자들은 스마트폰 어플 ‘스마트 선거’를 활용해 선거 운동을 펼치고 있다. 6•4 지방선거 인기 어플로 손꼽히는 ‘스마트 선거’는 증강현실 기술을 갖추어 후보자의 트위터, 페이스북, 홈페이지, 모바일웹 등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선거’는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기에 IT 강국 면모를 보여주는 선거 홍보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로고송, 인력동원으로 하는 선거 유세가 아닌 조용한 선거 전략이라 현 유권자들의 정서와 국내 분위기에 적합하다. 현재 ‘스마트 선거’ 어플은 교육감, 시도의원 등 많은 6•4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새누리당, 새정치민주연합, 통합진보당, 무소속 등 정당에 관계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시, 엑소 중독

    다시, 엑소 중독

    지난해 최고의 주가를 올린 ‘대세 아이돌’ 엑소(EXO)의 돌풍이 매섭다. 세월호 참사로 인해 미뤘던 미니앨범 ‘중독’(Overdose)을 지난 7일 발매하자마자 음원차트 1위를 휩쓸었고, 앨범 선주문량만 66만장에 육박한다. 타이틀곡 ‘중독’은 미국의 유명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와 국내 프로듀서 켄지의 합작품이다.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엑소의 2012년 데뷔 미니앨범과 ‘늑대와 미녀’, ‘으르렁’을 히트시킨 정규 1집에 이어 이번에도 특유의 기획력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엑소는 2012년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활동하는 엑소-K와 엑소-M의 ‘쌍둥이 그룹’이라는 독특한 기획으로 양국을 동시에 공략했다. 지난해 12명의 완전체를 선보인 정규 1집을 거쳐 이번에 다시 K와 M으로 나뉘었다. 이번 ‘쌍끌이 전략’은 더 공고하다. 수록된 5곡을 엑소-K가 한국어로, 엑소-M이 중국어로 불러 각각의 앨범에 실었지만, 타이틀곡 ‘중독’은 12명이 함께 녹음해 앨범에만 싣고 뮤직비디오도 다 함께 찍었다. 팬들은 ‘중독’에 한해 엑소-K와 M, 완전체의 퍼포먼스를 모두 볼 수 있는 셈이다. SM 관계자는 “각각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면서도 12명이 함께하는 스페셜 무대를 종종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엑소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특유의 스토리텔링도 이어졌다. 빠져나올 수 없는 사랑을 노래한 ‘중독’의 콘셉트에 맞게 앨범 로고를 미로 문양으로 만들었고, 이 이미지는 앨범 전체를 지배한다. 뮤직비디오에서는 멤버들이 미로를 헤매며 좌절하거나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데,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표정과 상징으로 다양한 해석을 쏟아내며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12명이 선보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도 여전하다. 멤버들은 완벽하게 짠 동선에 따라 움직이며 잘게 쪼개진 박자에 맞춰 동작을 소화한다. 뮤직비디오는 각기 다른 의상과 배경의 두 영상을 교차 편집했을 뿐 거의 원테이크 기법으로 촬영돼 멤버들의 일사불란한 움직임을 입체적으로 담았다. 이번 앨범은 지난달 15일 예약판매를 시작한 이래 지난 7일까지 선주문량만 65만 8710장을 기록했다. 정규 1집에 이어 이번에도 밀리언셀러를 기록할지 가요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물론 엑소-K(37만 2160장)와 엑소-M(28만 6550장)의 판매량을 합한 수치인데다 앨범에 멤버들의 포토카드가 무작위로 1장씩 동봉돼 팬들의 구매욕구를 자극한 점이 고려돼야 한다. 그러나 인기 아이돌 그룹의 음반 판매량이 10만~20만장 선인 것을 비교하면 상당한 판매량임을 부인하기 힘들다. 엑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KBS 기자 반성문 “매 맞는 것 두려워…” 결국 삭제당해…보도국장 “대자보정치”

    KBS 기자 반성문 “매 맞는 것 두려워…” 결국 삭제당해…보도국장 “대자보정치”

    ‘KBS 기자 반성문’ KBS 막내 기자들이 집단 반성문을 올렸지만 삭제당한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다. KBS 38기, 39기, 40기 기자 일동은 KBS 사내 보도정보시스템에 세월호 참사 취재와 관련, ‘반성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뒤 7일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38~40기 40여 명이 동의해 10명이 대표로 쓴 반성문에서 이들은 사고 현장에 가지 않고 리포트를 만들었으며 매 맞는 것이 두려워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지 않은 상태로 기사를 썼다고 털어놨다. 이와 관련, 역대 최악의 참사에 기자로서 책무라 여기고 고민에 고민을 이어나갔다는 막내 기자들 일동은 “KBS 저널리즘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요구하는 막내 기자들의 목소리를 수뇌부는 어린 기자들의 돌출 행동으로 치부하려 한다”며 “’반성문’들이 ‘기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일방적인 삭제를 당했다. 우리는 이를 보도본부 내에서의 의사소통을 거부한 수뇌부의 결정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KBS 막내 기자들 일동은 임창건 보도본부장과 김시곤 보도국장에게 이들과 세월호 보도에 관여한 모든 기자들이 참석, 세월호 보도를 반성하는 대토론회를 열 것을 제안함과 동시에 해당 토론회에서 나온 반성의 결과물을 KBS 뉴스에 반영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보도본부 수뇌부가 진지하게 응답할 때까지 우리는 함께하는 선배들과 함께 ‘반성’을 이어가겠다”며 강경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에 따르면 기자들의 비판 글을 접한 임창건 KBS보도본부장은 7일 “세월호 보도 잘못한 거 없고, 일부 문제는 있으나 그건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으며, “후배들이 현장에서 문제제기 안하고 뒤통수치듯 이런 글을 쓰는 걸 이해 못 하겠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건 보도본부장은 이어 “보도국장 발언을 문제 삼은 것과 연계해 생각해 보건데 이번 일도 정파적으로 이용하는 거 아닌가?”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시곤 KBS보도국장은 4월 말 경 세월호 참사의 실종자‧사망자 수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구설수에 오른바 있다. 김시곤 KBS보도국장은 기자들의 자사보도 비판 글에 대해 “후배들의 이런 글은 대자보 정치다. 부장이 후배들과 대화하지 않아 이런 일이 벌어졌다”라고 밝힌 뒤 “그럼 KBS가 실종자 가족 이야기를 다 들어줘야 하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38~40기 KBS 기자들의 비판을 정치적 행동으로 규정하고 비판의 맥락조차 곡해한 뉘앙스로 읽히는 대목이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성명을 내고 간부들의 이 같은 발언을 소개한 뒤 “대표로 글을 올린 10명의 취재·촬영기자의 글에는 현재 KBS가 안고 있는 보도의 총체적 문제점들이 드러나 있다”고 지적한 뒤 “후배들이 취재 현장에서 뺨맞고, KBS로고 감추고, 숨어서 취재할 때 회사는 사보를 통해 ‘국민의 아픔과 슬픔을 녹였다’는 낯 뜨거운 자화자찬으로 사보를 발행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BS 기자 반성문 삭제당해…김시곤 보도국장 “대자보정치”

    KBS 기자 반성문 삭제당해…김시곤 보도국장 “대자보정치”

    ‘KBS 기자 반성문’ ‘김시곤 보도국장’ ‘KBS 반성문’ KBS 막내 기자들이 집단 반성문을 올렸지만 삭제당한 것으로 전해져 파문이 일고 있다. KBS 38기, 39기, 40기 기자 일동은 KBS 사내 보도정보시스템에 세월호 참사 취재와 관련, ‘반성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린 뒤 7일 성명서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앞서 38~40기 40여 명이 동의해 10명이 대표로 쓴 반성문에서 이들은 사고 현장에 가지 않고 리포트를 만들었으며 매 맞는 것이 두려워 실종자 가족들을 만나지 않은 상태로 기사를 썼다고 털어놨다. 이와 관련, 역대 최악의 참사에 기자로서 책무라 여기고 고민에 고민을 이어나갔다는 막내 기자들 일동은 “KBS 저널리즘에 대한 성찰과 반성을 요구하는 막내 기자들의 목소리를 수뇌부는 어린 기자들의 돌출 행동으로 치부하려 한다”며 “’반성문’들이 ‘기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일방적인 삭제를 당했다. 우리는 이를 보도본부 내에서의 의사소통을 거부한 수뇌부의 결정으로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KBS 막내 기자들 일동은 임창건 보도본부장과 김시곤 보도국장에게 이들과 세월호 보도에 관여한 모든 기자들이 참석, 세월호 보도를 반성하는 대토론회를 열 것을 제안함과 동시에 해당 토론회에서 나온 반성의 결과물을 KBS 뉴스에 반영해달라고 요구했다. 이와 함께 “보도본부 수뇌부가 진지하게 응답할 때까지 우리는 함께하는 선배들과 함께 ‘반성’을 이어가겠다”며 강경한 의지를 드러냈다. 전국언론노조 KBS본부에 따르면 기자들의 비판 글을 접한 임창건 KBS보도본부장은 7일 “세월호 보도 잘못한 거 없고, 일부 문제는 있으나 그건 어쩔 수 없었다”고 말했으며, “후배들이 현장에서 문제제기 안하고 뒤통수치듯 이런 글을 쓰는 걸 이해 못 하겠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창건 보도본부장은 이어 “보도국장 발언을 문제 삼은 것과 연계해 생각해 보건데 이번 일도 정파적으로 이용하는 거 아닌가?”라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시곤 KBS보도국장은 4월 말 경 세월호 참사의 실종자‧사망자 수와 교통사고 사망자 수를 비교하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구설수에 오른바 있다. 김시곤 KBS보도국장은 기자들의 자사보도 비판 글에 대해 “후배들의 이런 글은 대자보 정치다. 부장이 후배들과 대화하지 않아 이런 일이 벌어졌다”라고 밝힌 뒤 “그럼 KBS가 실종자 가족 이야기를 다 들어줘야 하나?”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38~40기 KBS 기자들의 비판을 정치적 행동으로 규정하고 비판의 맥락조차 곡해한 뉘앙스로 읽히는 대목이다. 언론노조 KBS본부는 성명을 내고 간부들의 이 같은 발언을 소개한 뒤 “대표로 글을 올린 10명의 취재·촬영기자의 글에는 현재 KBS가 안고 있는 보도의 총체적 문제점들이 드러나 있다”고 지적한 뒤 “후배들이 취재 현장에서 뺨맞고, KBS로고 감추고, 숨어서 취재할 때 회사는 사보를 통해 ‘국민의 아픔과 슬픔을 녹였다’는 낯 뜨거운 자화자찬으로 사보를 발행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시곤 보도국장은 전에도 여러 차례 편향적인 보도 방침을 정해 논란의 중심에 선 바 있다.전국언론노조 KBS본부(본부장 권오훈·KBS본부)는 김시곤 보도국장이 2009년 경제팀장으로서 KBS의 4대강 리포트 중 하나인 ‘4대강 예산 어떻게 마련하나’ 편에 대해 승인을 거부해 리포트가 불방 된 사실도 있다고 전했다. 또 김시곤 국장은 용산참사에 대해 ‘참사’를 ‘사건’으로 수정하라는 지시도 내렸다. 당시 KBS 기자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김 국장은 보도국 부장단 회의에서 “’용산참사’라는 용어는 경찰 공권력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을 주고 가치중립적이지 않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KBS는 용산참사 이후 계속해서 이를 ‘참사’로 표기했지만 직후 ‘사건’이라고 보도했다. 박근혜 정부의 기초연금 공약 파기 논란에 대해서는 ‘공약 파기’를 ‘수정’으로 바꾸라고 지시한 사실도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KBS 보도본부 측은 “젊은 기자들의 의견 표출은 KBS의 건강성과 투명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KBS 보도본부는 후배 기자들의 다양한 견해를 지금 듣고 있고, 필요하다면 토론회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보도본부에서 이미 백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전엔 하드 록, 지금은 모던 록 연주하죠…언젠가부터 감성 음악의 힘을 알았거든요”

    “예전엔 하드 록, 지금은 모던 록 연주하죠…언젠가부터 감성 음악의 힘을 알았거든요”

    2013년 가을,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의 벌판은 끝이 보이지 않았다. 파주포크페스티벌 리허설을 위해 무대에 오른 그는 벌판 위 텅 빈 객석을 보면서 가슴에 떨림을 느꼈다. 늘 무대 한쪽에서 묵묵히 기타를 연주해온 그였지만 그날은 마이크 앞에 서서 자신의 노래를 부르는 날이었다. “언젠가는 내 노래로 이 자리를 채울 많은 사람과 공감할 수 있겠지….” 대기실로 돌아온 그는 벅찬 가슴을 달래며 사각사각 가사를 써내려갔다. “자유롭게 가고 싶어/ 그 언제라도 어디가 되어도/ 숨겨둔 나의 작은 섬”(‘그 언젠가는’)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는 10년 가까이 기타리스트로 활동해왔던 홍준섭(32)의 새로운 이름이다. 지난달 22일 발표한 정규 1집 ‘소란했던 시절에’는 기타로 음악을 시작한 그가 가사와 멜로디, 보컬 등 음악의 벽돌을 하나하나 쌓아 올라간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최근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만난 그의 얼굴엔 갓 데뷔한 신인의 설렘이 가득했다. 고교 시절 기타를 처음 잡은 그는 2004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파란난장’이란 밴드로 금상을 받았다. 옥상달빛의 앨범에 참여하고 심수봉과 변진섭의 무대에 올랐다. 5만여명이 들어찬 JYJ 도쿄돔 콘서트에도 함께했다. 그러나 자기만족 삼아 틈틈이 써오던 곡은 그의 음악 여정을 다른 곳으로 이끌었다. 로고송으로 써놓은 곡으로 KBS 영상음악 공모전에서 대상을 탔다. “그때부터 제가 쓴 곡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어요. 다른 가수들의 음악이 아닌 제 음악을 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기타리스트였지만 가수로서는 ‘연습생’이나 마찬가지였던 그는 홍대 거리로 나서 자신의 곡에 기성곡을 섞어가며 노래했다. “관객이 아무리 적어도 내 노래를 부를 때가 훨씬 행복했다”고 돌이켰다. 이어 각종 대회의 문을 두드렸다. 제1회 ABU라디오송페스티벌(2012년)과 파주 포크송콘테스트(2013년) 대상을 거쳐 CJ문화재단의 신인 발굴 프로그램인 ‘튠업’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그의 데뷔 앨범은 아침 햇살 사이로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감성으로 가득하다. 더블 타이틀곡 ‘소란했던 시절에’와 ‘그 언젠가는’을 비롯해 총 10곡을 담았다. 풍성한 기타 사운드가 귀를 가득 채우는 모던 록과 팝 록으로 꾸렸다. 만남의 설렘과 이별의 아픔, 지나간 사랑에 대한 회한 등 사랑의 감성들을 담백한 가사에 담았다. “원래는 하드 록을 해왔지만 어느 순간부터 감성적인 음악이 더 힘있게 느껴졌어요. 화려함이나 기교가 없어도 노래의 감정이 잘 다가오거든요.” 읊조리듯 꾸밈없는 보컬은 마치 악기의 하나인 양 다른 악기들 틈에 스며든다. 그의 예명은 ‘비코즈 아이 러브 유’(Because I Love You)의 머리글자를 따온 ‘빌리’(bily)에 ‘어쿠스틱’을 이어 붙여 탄생했다. 그는 6월 29일 서울 마포구 벨로주에서 콘서트를 연다. (02)599-0335.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차별 구단주 농구판 퇴출

    인종 차별 발언으로 미국프로농구(NBA)를 발칵 뒤집어 놓은 도널드 스털링(81) LA 클리퍼스 구단주가 결국 농구판에서 퇴출됐다. 그의 발언이 세상에 알려진 지 불과 사흘 만의 일이다.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30일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981년부터 클리퍼스 구단을 소유하고 있는 현역 최고령 구단주 스털링에게 250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하고 영구 제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실버 커미셔너는 “그를 제명하는 데 있어 다른 NBA 구단주들의 지지를 충분히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털링은 지난 27일 자신의 여자친구와 다투는 과정에서 “흑인과 함께 다니지 말라”고 말한 녹음 파일이 인터넷 매체에 폭로돼 거센 비난을 샀다. 클리퍼스 선수들은 8강 플레이오프(PO)를 보이콧하는 방안을 거론하다 구단 로고를 빼고 훈련하는 등 강력히 반발했다. 클리퍼스 구단은 인터넷 홈페이지에 ‘우리는 하나’라는 문구와 구단 로고를 흰색으로 올려놓고 바탕색은 검게 만들어 자성의 의지를 드러냈다. 또 “NBA의 결정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받아들인다”며 “이제 치유의 과정이 시작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스폰서 중단을 선언했던 기업들도 실버 커미셔너의 징계 발표 이후 다시 후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삼성과 아디다스는 이 번 결정을 지지하며 30일 8강 PO 5차전에 앞서 후원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CNN머니가 전했다. 한편 스털링이 클리퍼스 구단을 매각하려면 29명의 다른 구단주 가운데 22명의 지지를 얻어야 한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등지는 러·日

    일본과 러시아 사이에 불던 훈풍이 사그라지고 있다. 쿠릴 열도 4개 섬(일본명 북방영토)의 영유권 분쟁 해결과 중국 견제를 위해 러시아에 접근하던 일본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계기로 미국 등 서방과 행보를 같이하고 있다. 일본은 지난 29일 러시아 정부 관계자 23명의 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등 추가 제재 조치를 발표했다. 30일 NHK에 따르면 알렉산드르 루카셰비치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일본의 조치와 관련해 “일본의 결정에 실망했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어 “이번 조치는 외부의 압력에 의해 결정된 것이다. 러시아와의 관계 발전이 중요하다고 한 일본 정부의 성명과 모순된다”고 지적하며 “대응 조치를 취하지 않고는 끝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일본의 제재에 보복할 것임을 시사했다. 이와 관련, 러시아 정부에서 우주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드미트리 로고진 부총리는 “(서방의) 제재가 본인들에게 부메랑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면서 국제우주정거장(ISS) 사업 협력 중단을 언급했다고 NHK가 전했다. 그동안 일본은 아베 신조 총리가 2012년 12월 취임한 이후 5차례나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등 대(對)러시아 외교에 공을 들여 왔다. 양국의 최대 현안인 쿠릴 4개 섬 반환 협상을 비롯해 중국 견제,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 수입 등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기 때문이다. 특히 아베 총리는 “북방영토 문제를 다음 세대에 넘겨서는 안 된다”며 지난 2월 소치동계올림픽 당시 서방 각국 정상이 러시아의 인권 문제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참석을 거부하는 와중에도 개막식에 참석하고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NBA] 인종차별 구단주 탓! 흔들리는 클리퍼스

    미프로농구(NBA) LA 클리퍼스 선수들이 경기에 앞서 몸을 풀다 하프라인 근처에 모여 일제히 팀 로고가 새겨진 웜업용 웃옷을 벗어 던졌다. 28일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골든스테이트와의 서부콘퍼런스 8강 플레이오프(PO) 4차전에 나선 클리퍼스 선수들이 전날 불거진 도널드 스털링 구단주의 인종 차별 발언에 항의하기 위해 시위한 것이다. 스털링 구단주는 여자친구에게 “경기장에 매직 존슨 같은 흑인과 오지 마라”, “공개적인 자리에 흑인과 같이 다니지 마라”고 말한 음성 파일이 연예 전문 ‘TMZ’에 폭로되는 바람에 망신살이 뻗쳤다. 팀 로고가 없는 붉은색 트레이닝복을 입고 몸을 푼 선수들은 경기 중에도 검은색 손목 밴드와 양말을 착용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선수들은 한때 보이콧도 고려했으나 팬들을 위해 출전을 결정했다. 그러나 흔들린 듯 경기력은 평소에 미치지 못해 97-118로 무릎을 꿇어 7전 4선승 시리즈에서 2승2패 원점으로 돌아갔다. 스털링 파문은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샬럿 구단주인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은 이날 “다른 팀 구단주가 역겹고 불쾌한 관점을 갖고 있다는 것에 혐오감을 느낀다.”고 비난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역시 말레이시아 순방 중 “무식하고 상당히 공격적인 언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포틀랜드는 연장 끝에 휴스턴을 123-120으로 제압하고 4강 PO 진출에 1승만 남겼다. 동부콘퍼런스에서는 워싱턴(3승1패)이 시카고를 98-89로 꺾었고 토론토(2승2패)는 브루클린을 87-79로 제압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식음료 특집] 하이트진로 ‘뉴 하이트’

    [식음료 특집] 하이트진로 ‘뉴 하이트’

    하이트진로는 이달 초, 80여년 양조기술 노하우를 집약해 맥주 품질을 높인 ‘뉴 하이트‘를 출시했다. 올 1월부터 독일 맥주전문 컨설팅 업체인 ‘한세베버리지’(Hanse Beverage)와 공동연구를 진행해 전 제조공정을 새롭게 바꿨다. 우선 최적의 부드러운 목 넘김을 구현하고자 쓴맛을 줄였다. 홉·몰트·탄산의 최적 조합을 찾아냈고 알코올 도수는 4.3%로 조정했다. 미국의 버드라이트는 4.2도, 1인당 맥주소비가 가장 많은 체코의 필스너우르켈은 4.4도다. 청량감을 높이려고 빙점여과공법도 적용했다. 전 공정의 온도를 0도 이하로 유지시켜 최적의 상태에서 맥주의 불순물과 잡미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상표디자인도 대폭 바뀌었다. 브랜드 로고는 국내 최초 맥주회사의 정통성을 강조한 서체로 바꿨다. 또 상표는 맥주 제조공정과 제품 특징을 도식화한 인포그래픽 형식으로 디자인했다. 김인규 하이트진로 사장은 “이미 세계화된 국내 맥주시장에서 본격 경쟁에 나서기 위해 대표 브랜드인 하이트를 이름만 빼고 다 바꿨다”먀 “하이트는 20년간 300억병 이상이 팔린 한국 대표 맥주로 세계 시장에 적극 진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커피스미스, 브랜드 광고 홍보를 위한 대학생 UCC 공모전 개최

    커피스미스, 브랜드 광고 홍보를 위한 대학생 UCC 공모전 개최

    최근, “루비반지”, “빛나는 로맨스”등 드라마 촬영장소로 소비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커피스미스(대표 손태영 www.coffeesmith.co.kr)가 2014년 4월 20일~6월 20일까지 대학생을 대상으로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커피스미스는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대학생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소재의 독창성, 참신성, 브랜드 광고 이슈성 등을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모 내용은 커피스미스 브랜드 광고 홍보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대학생 UCC이며 대상은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개인 혹은 팀으로도 응모가 가능하다. 젊음의 거리 연세로를 빛내기 위한 UCC 공모 조건으로는 커피스미스 신촌점 1컷 이상 노출 또는 커피스미스 로고 1회 이상 노출이며, 제작방법은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로 동영상 촬영 및 제작을 하면 되고 카메라 지원도 가능하다. 카메라는 커피스미스 신촌점에서 (주)위켄의 협찬으로 아이온 액션 카메라를 2시간 동안 대여해 준다. 기타 공모관련 내용은 아래와 같이 적용된다. ●응모기간 : 2014. 4. 20 ~ 6.20 ●공모대상 : 대학생 및 대학원생(개인 혹은 팀으로 참여 가능) ●공모방법 : 15분 이내로 동영상 제작(파일 형식 제한없음) ●접수방법 : 메일로 동영상 첨부하여 접수, 참여자 성명/연락처 가입 필수(coffee_smith@naver.com) ●공모경품 : 1등-상금 50만원(1명), 2등-커피스미스 모바일 상품권 20만원(3명), 3등-커피스미스 모바일 상품권 10만원(5명) ●당선자발표 : 2014년 6월 30일(커피스미스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 참조) 한편, 커피스미스 손태영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하여 커피는 단순히 커피만을 마시는 장소가 아니라, Coffee & Communication을 하는 곳이라는 커피스미스의 이념을 대학생들과 공유하고 싶고 앞으로 커피스미스와의 열린 소통을 위해 많은 대학생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커피스미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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