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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서울광고대상 - 업종별 최우수상] 생활가전부문 최우수상 - 웅진코웨이 ‘웅진페이프리 - 아끼는 여자’편

    [제15회 서울광고대상 - 업종별 최우수상] 생활가전부문 최우수상 - 웅진코웨이 ‘웅진페이프리 - 아끼는 여자’편

    웅진 페이프리는 웅진코웨이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만을 위한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페이프리와 제휴된 다양한 가맹점에서 포인트를 적립하여 렌탈료를 대체하거나, 혹은 현금으로 리워드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웅진 페이프리 ‘아끼는 여자’편은 2008년과 09년 초반 페이프리 론칭 및 외환카드 제휴편 광고에 이어 페이프리에 담긴 의미와 현대카드와의 새로운 제휴서비스를 알려드리기 위한 의도로 제작되었습니다. ‘아끼는 당신을 아껴 드릴게요.’ 평소 가사와 육아 등의 생활비 지출을 아껴 알뜰한 살림을 위해 노력하는 우리나라 대부분의 주부, 특히 웅진코웨이 주부 고객들을 위해 페이프리가 리워드 된 현금으로 다시 아껴 드린다는 카피로 마무리된 이 광고는 웅진코웨이 고객들의 마음속에 페이프리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웅진 페이프리는 향후 다양한 가맹점들과의 제휴로 웅진코웨이 고객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 전문자격사 시장 개방 ‘헛바퀴’

    전문자격사 시장 개방 ‘헛바퀴’

    약사들의 반발로 무산됐던 법인의 의약 부문 진출 허용 등을 다룰 공청회가 오는 24일 다시 열린다. 안경업, 이·미용업 등 다른 서비스 업종의 규제 완화도 내년쯤 재개될 전망이어서 서비스 산업 선진화를 위해 전문 자격사 시장의 빗장을 풀려는 정부와 기득권을 지키려는 기존 업계 간 줄다리기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의약계-정부 팽팽한 줄다리기 기획재정부는 ‘전문자격사 시장 선진화를 위한 의약 부문 공청회’를 24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반포 서울지방조달청 별관 3층 대강당에서 다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재정부는 지난 12일 이 공청회를 열려고 했지만 대한약사회 회원 등이 회의장을 점거하면서 무산됐었다. 정부는 공청회를 통해 영리법인 약국 도입, 소화제·파스 등 일반의약품(OTC)의 일반 소매점 판매 등의 추진에 힘을 싣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정부는 이날 공청회에 경찰경비 요청까지 검토하는 등 강경한 입장이다. 재정부 관계자는 “공청회를 통해 관련 단체와 관계 부처의 목소리가 전해져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다.”면서 “올해 말까지 최종안을 내놓겠다는 일정대로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의약계는 영리법인 약국의 허용은 국민들의 건강권과 약사들의 생존권을 해친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어 공청회장에 또다시 물리적 충돌이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 정부는 또 지난 8월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했던 안경업과 이·미용업, 산재보험업, 자동차 렌탈업 등 4개 분야에 대한 진입규제 개선도 전문자격사 문제가 해결된 뒤 재개하겠다는 입장이다. 당시에도 이들 업종에 대한 공개토론회가 예정돼 있었지만 관련 사업자들이 “보완책 없는 규제 완화로 생존권을 박탈하려 한다.”면서 토론회장을 점거하는 바람에 행사가 진행되지 못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약사나 이·미용업 모두) 일반인들이 자본을 투자하고 개업한 뒤 자격자를 고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과제의 본질은 똑같고, 서비스업의 규제 완화를 통해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겠다는 정부의 의지는 여전하다.”면서 “다만 영세성 여부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재정부가 시도하고 있는 의사와 변호사, 약사의 진입 장벽이 해소된 뒤 안경업과 이·미용업에 대한 문제도 풀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전문자격사 규제 완화의 최종안이 마련되고 내년 초 관련법 개정 작업이 완료된 뒤, 하반기 정도에 이들 영세 업종의 진입규제 수정이 시도될 전망이다. ●“안경업은 속도조절 필요” 다만 안경업 등에 대해서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게 정부 생각이다. 지금까지 진입 장벽으로 상대적으로 많은 이권을 누려왔던 전문직과는 구별돼야 한다는 것이다. 공정위 관계자는 “해당 업종의 규제 완화는 기존 종사자들의 생계와 직결된 만큼 굉장히 민감한 사안”이라면서 “관련 협회와 충분한 대화와 의견 수렴을 하고 부처 의견도 조정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중장년 일본 男, ‘한류사극’ 열광

    중장년 일본 男, ‘한류사극’ 열광

    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타고 일본에서 한류사극이 ‘아줌마’에서 ‘아저씨’로 번져 주몽과 대조영등의 DVD를 빌리는 남성 비율이 높다는 보도가 나와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5일자에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일본명 겨울소나타)’가 중장년 일본 여성에게 선풍을 일으킨 지 5년이 지난 최근 중장년 일본 남성들이 한류드라마인 사극에 푹 빠져들고 있다.”고 1개면 특집으로 보도 했다. 일본 내 최대 DVD 및 CD 대여점인 쓰타야(TSUTAYA) 집계에 의하면 “2003년 ‘겨울연가’를 빌려 본 남녀 비율은 여성이 73.3%로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2005년 ‘대장금’ DVD는 남성 비율이 33.9%이고 지난해 ‘주몽’은 44.7%로 늘었으며 ‘대조영’의 경우 52.9%로 여성을 추월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한류 드라마 대여에서 사극이 차지하는 비율도 높아졌다. “2007년 4월의 경우 7.4%에 불과했으나 2년여 만인 올해 7월에는 32%로 올라갔다.”고 렌탈 집계를 알렸다. 한편 사이타마(埼玉)현에 사는 한 남성 회사원(50)은 “주말마다 가족과 함께 한류 사극을 즐기고 있다.”며 “대장금으로 시작해 해신, 주몽, 서동요 등 20편 이상을 섭렵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꺼번에 한류 사극 5~6회분을 빌려 가족 5명이 둘러 앉아 탤런트의 표정 하나 놓치지 않고 본다.”고 말해 한류 드라마가 일본의 가족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언론 매체 한 남성(47)은 지금까지 본 한류 드라마가 약 100편정도 되며 “일본 드라마에는 한국 사극처럼 선이 굵은 작품이 거의 없어 중년에게 매력이 없고 한국 사극은 스케일이 커 보는 재미가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일본에서는 현재 목요일 오후 7시 후지TV BS에서 ‘선덕여왕’을 방송하고 일요일 오후 9시 NHK BS2에서 ‘이산’을 방영하고 있다. 사진 = MBC 제공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망해도 장례는 진행”…상조회사 허위광고 적발

    “망해도 장례는 진행”…상조회사 허위광고 적발

     ”회사가 잘못돼도 장례행사는 계약대로 진행됩니다.”  한 유명 상조회사의 광고 문구다.하지만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결과 이 같은 광고는 대부분 거짓말인 것으로 드러났다.  공정위는 이처럼 허위·과장광고를 한 10개 상조업체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고,이 가운데 4개 업체에는 총 41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7일 밝혔다.시정명령을 받은 10개 업체 중에는 업계 1위인 보람상조개발과 현대종합상조도 포함됐다.특히 보람상조개발은 상조 보증 범위와 관련,허위·과장 광고로 공정위의 시정명령을 받았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아 검찰에 고발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보람상조개발(2000만원·이하 과징금 금액)·보람상조라이프(1000만원)·보람상조프라임(100만원)·천궁실버라이프(1000만원) 등 4개사는 과징금을 부과받았고 보람상조리더스·현대종합상조·렌탈클럽이지스상조·조은이웃·다음세계·부모사랑 등 6개사는 시정명령을 받았다.  보람상조 계열 4개사와 현대종합상조·렌탈클럽이지스상조·조은이웃은 회사의 존폐와 관계없이 장례행사를 보장하는 것처럼 광고했다.상조 보증회사에 적립을 하고 있기 때문에 서비스 보장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하지만 이들 업체의 보증회사 적립 금액은 회원이 낸 돈의 3% 안팎에 불과했다.즉 상조회사가 문을 닫으면 사실상 서비스를 받을 수 없다.또 보험회사와 제휴해 믿을 수 있다는 광고도 과장된 것으로 드러났다.  현대종합상조의 경우 소속 장례지도사가 모두 대학에서 장의학을 전공한 1급 장례지도사인 것처럼 광고했지만 실제로는 95명 중 16명만이 대학에서 장례 관련 과정을 이수한 것으로 밝혀졌다.부모사랑은 전화상담만을 한 고객들도 상조서비스 회원 수에 포함,회원 수를 실제보다 더 많은 것처럼 소비자들을 현혹했다.  청궁실버라이프·다음세계 등의 경우 금융회사와 제휴를 맺고 있어 회원들의 납입금이 보장되는 것처럼 광고했지만,이들이 가입한 보험상품은 만기 1년의 교통상해보험이거나 계약해지가 가능한 적립식 생명보험상품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보람상조 계열 4개사와 부모사랑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로 지정된 날 이전에 납부한 회비에 대해 일부만 환불하도록 하는 등 표준약관보다 고객들에게 불리한 약관을 사용함에도 불구하고 표준약관을 준수하는 것처럼 광고했다.  공정위 배영수 소비자안전정보과장은 “상조업체들이 폐업하거나 파산할 경우 회원들에 대한 상조서비스 제공을 보장할 수 있는 수단이 거의 없는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상조업체들의 부당한 표시나 광고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말했다.  상조회사의 반발도 거세다.보람상조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정위의 처분은 논리적인 모순을 합리화한 것으로 승복할 수 없다.”는 내용의 공식입장을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허위·과장광고 10개 상조업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가 6일 허위·과장 광고를 한 10개 상조업체에 제재 조치를 내렸다.보람상조개발(과징금 2000만원), 보람상조라이프(1000만원), 보람상조프라임(100만원), 천궁실버라이프(1000만원) 등 4개 업체에 과징금을 부과했다. 보람상조리더스, 현대종합상조, 렌탈클럽이지스상조, 조은이웃, 다음세계, 부모사랑 등 6개 업체에는 시정명령을 내렸다. 상조보증 범위와 관련해 허위·과장 광고 건으로 과거 시정명령을 받았음에도 이를 이행하지 않은 보람상조개발은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 [여행가방]

    ●5년 동안 공짜 스키타자! 현대성우리조트는 스키회원으로 가입하면 5년 동안 스키를 무료로 탈 수 있으며, 계약 만료 후에는 입회금을 전액 돌려받는 ‘뉴 스키어스클럽(Skier´s Club)’ 회원 상품 잔여 100계좌를 선착순 모집한다. ‘뉴 스키어스클럽’ 가입자는 5년 간 리프트와 곤돌라 무료 이용은 물론, 국내 최대 스노테마파크인 스노어드벤처 연 5회 무료입장이 가능하고 현대성우퍼블릭 골프장 주중 1인 그린피 무료권을 연 5장(개인회원 기준) 제공받는다. 또한 콘도 및 유스호스텔을 표준 요금의 절반가격으로 이용 가능하고, 수영장(사우나)을 연 5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스키 및 보드 렌탈과 스키 기초강습 60% 할인, 야외레포츠 회원 대우 등의 혜택이 있다. 입회금은 개인권 310만원, 부부권 550만원, 4인 가족권 880만원이다. 문의 (02)523-7111(내선 0번).●퀴즈 풀고, 뉴칼레도니아로 고고씽 뉴칼레도니아관광청 한국사무소가 뉴칼레도니아를 무료로 여행할 수 있는 ‘퀴즈 풀고 뉴칼레도니아로 가자!’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국어 홈페이지(www.new-caledonia.co.kr)에서 짧은 퀴즈를 풀면 정답자 중 매달 한 명씩을 뽑아 뉴칼레도니아 4박6일 여행권(제세공과금 개인 부담) 1장을 준다. 2등 2명에게는 웨스틴조선호텔 숙박권(20만원 상당)을, 3등 2명에게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원작 만화 세트(전 20권) 등을 제공한다. 문의 (02)732-4150.●이스탄불에서 맡는 문화의 향기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에서 ‘국제 이스탄불 비엔날레’가 9월12일부터 11월8일까지 열린다. 이스탄불은 ‘2010 유럽문화수도’로 지정돼 다양한 예술행사가 열리고 있다. 2년마다 열리는 이번 행사는 전세계의 다양한 예술가들과 관객과의 만남에 초점을 맞추어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국제적인 자문단이 추천하는 큐레이터가 작가들을 대상으로 주제에 맞는 초청 작가를 선택하여 전시를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엔날레에 대한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홈페이지(www.iksv.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미용·안경업 개업 쉬워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해운업과 안경업, 이·미용업 등 11개 업종의 시장 구조를 왜곡하는 진입 규제의 정비를 추진한다. 공정위는 7일 ”한국개발연구원(K DI) 등 연구기관들과 함께 진입 규제 정비를 위한 구체적 개선 방안을 마련 중”이라며 의견 수렴 및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10일부터 KDI 대회의실에서 공개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토론회에는 보건복지가족부, 국토해양부, 금융위원회 등 해당 업종의 주무 부처와 학계, 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규제정비 대상 업종은 해운업, 안경업소, 이·미용업, 도선사, 자동차렌탈, 산재보험, 보증보험, 주택분양보증, 주류 납세병마개 제조자, 도매시장법인 및 시장도매인, 가스산업 등이다. 특히 ▲대량화물 화주의 해운사업 진출 허용 ▲법인 안경업소 개설 허용 및 업소 개설 수 제한 폐지 ▲법인 이·미용실 개설 허용 및 복수영업소 허용 ▲리스사의 단기 렌터카 업무 허용 ▲주류 납세병마개 제조자·도매시장법인·시장도매인 지정제를 등록제로 완화 ▲도시가스 사업허가 때 권역지정 폐지 및 배관망 공동이용 확대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LG전자,살균·위생 강화 정수기 출시

    LG전자,살균·위생 강화 정수기 출시

    LG전자가 정수 성능과 위생 관리를 강화한 ‘LG헬스케어’ 스탠드형 (모델명:WQS44WJ1/WQS44RJ1)과 데스크형 정수기(모델명: WQD74WJ1/WQD74RJ1) 4개 모델을 출시한다.  이들 모델은 ▲물이 지나가는 내부 저수조와 호스까지 살균, 청결 상태를 관리해주는 ‘인사이드 케어’ ▲세균 번식을 최소화하는 스테인리스 저수조 ▲히터와 물이 직접 닿아 부식물 침전 위험이 높은 저수조 내부 히터방식이 아닌 외부밴드 히터방식 ▲일반 필터 대비 30% 이상 성능이 우수한 ‘쓰리엠-큐노(3M-CUNO)’ 필터 등을 적용했다.  ‘인사이드 케어’는 위생살균 액체 필터를 이용해 사람의 손으로 관리할 수 없는 정수기 내부 배관부터 수도 연결부, 저수조, 냉온수 출수구까지 살균·위생 관리해 주는 가정용 정수기 최초의 관리 시스템이다.  특히 LG정수기는 한국화학시험연구소(KTR)로부터 살균 성능을 인정받아 국내 정수기 최초로 ‘S마크(제품의 품질 향상과 소비생활의 위해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시행하는 인증)’를 받았다.또 복잡한 호스 타입의 필터에서 호스를 없애고 누구나 간단히 교체할 수 있는 ‘간편 교체 필터’를 적용했고, 이 필터의 교체 시점도 ‘청정 안심 램프’를 통해 알려준다.  이외에도 일반 정수기의 유효 정수양이 3000~4000cc대인데 반해 LG헬스케어 정수기는 5600cc로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전력 소모가 많은 온수 사용이 적을 경우 전면의 절전 버튼을 누르면10% 가량 에너지도 절감할 수 있다.  스탠드형은 일시불 180만원대,렌탈 5만원대(60개월),데스크형은 일시불 160만원대,렌탈 4만5000원대(60개월)에 판매된다.  한편 LG전자는 최근 LG전자 전문매장에 ‘헬스케어 존(Health Care Zone)’을 만들어 방문고객 대상으로 의료용 진동기 체험 및 알칼리 이온수를 시음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4월 한달간 LG전자 판매점에서 렌탈 정수기 구입 고객에게 등록비 10만원을 면제해 주고, 일시불 구입시에는 10만원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또 알칼리 이온수기 구입고객에게는 15만원 상당의 정관장 홍삼 상품권을 제공한다  타사 안마의자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보상 판매도 한다.기존 800만원대 판매가에서 120만원을 할인해 주고, 80만원 기프트 카드도 준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소니 ‘PSP’, KTX서 빌린다

    소니 ‘PSP’, KTX서 빌린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SCEK)가 KTX(한국고속철도)와 함께 ‘PSP(플레이스테이션 포터블)’ 렌탈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렌탈 서비스는 KTX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부산 및 서울, 대구 2개 구간에서 실시 중이다. 경부선 이용 고객들은 KTX가 운영하는 ‘KTX 트레인 샵’에 주민 등록증과 승차권을 제시한 뒤 PSP 본체(PSP-3005)와 이어폰, PSP 전용 타이틀, DMB 튜너 등의 주변기기를 편도 기준 3,000원에 대여할 수 있다. 이재웅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코리아 영업마케팅부서 차장은 “PSP는 게임을 비롯해 음악, DMB시청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을 자랑한다”며 “이 서비스를 통해 PSP만의 엔터테인먼트 세계를 알림과 동시에 마케팅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호텔 고급식당 “지갑 여세요”

    호텔 고급식당 “지갑 여세요”

    신기한 경험과 재미있는 이야기는 지갑을 열게 하는 힘이다. 유서 깊은 커피숍에서 먹는 커피가 비록 원두가 같을지언정 몇 배의 가격 차이가 나는 것은 사람들이 맛 이외의 뭔가 의미 있는 것에도 무게를 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런 의미에서 몇몇 고급 식당의 행보가 눈길을 끈다. 그랜드인터컨티넨털호텔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식당 ‘마르코 폴로(무역센터 52층)’는 요즘 눈 가리고 밥을 먹는 ‘블라인드 디너’를 진행 중이다. 스페인 와인 명가 ‘또레스’에서 나온 소믈리에와 주방장이 진행하는 행사로 유럽에서 종종 열렸다고는 하나 한국에서는 처음. 홀에서 음식이 차려질 방으로 이동할 때부터 안대를 쓰는데, 약간의 긴장과 설렘이 교차하면서 특별한 식사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 음식은 사실 눈으로 먼저 먹는 것으로, 시각이 차단되면 입맛을 잃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식재료와 식기의 색감이 중시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때로 눈은 편견의 굴레로 작용한다. 이 굴레를 벗고 오로지 귀와 코로 먼저 느낀 뒤 음식을 깊게 음미하도록 하는 것이 행사의 의미다. “왜 사서 고생이냐.”, “호들갑”이라며 딴죽을 거는 소리가 나올 법하다. 하지만 색다르게 한 끼를 원하는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지 않을까. 스스로 장금이와 유명 소믈리에 뺨치는 혀를 가졌다는 이들의 도전 의식도 자극할 만하다. 프랑스 출신 소믈리에는 음식의 재료와 맛이 어떤지를 묻고 와인이 잔에 채워질 때마다 “어디 산인 것 같은가.”, “맛을 표현해봐라.”, “포도 품종은 무엇일까.” 같은 질문을 쏟아낸다. 디저트까지 4개의 코스로 진행되며 궁합 잘 맞는 와인이 곁들여지는 저녁의 가격은 17만원. 세금·봉사료 별도다. 최소 6인부터 최대 14인까지 신청자가 있으면 식탁이 차려진다. 식사 후 먹은 음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주방장이 나와 설명까지 해준다. 16일까지. (02)559-7620. 서울프라자호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투스카니는 ‘예술’을 메뉴에 올렸다. 올 한해 3개월 단위로 세계 유명 화가의 그림을 주방장이 음식으로 재해석한 특별식을 선보인다. 첫 번째 작품은 오스트리아 작가 클림트의 ‘키스.’ 밸런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연인들을 위한 날을 감안했다. 만남, 사랑, 동행, 약속 등 사랑의 단계를 네 가지 음식으로 형상화했다. 한 송이의 꽃처럼 만들어진 장어 라자냐는 고백, 단호박 속을 파스타 면으로 감싼 카넬로니는 사랑을 확인한 두 남녀의 포옹, 바질과 렌탈콩이 어우러진 안심구이는 연인들의 동행, 초콜릿 수프와 바나나 아이스크림의 달콤함은 사랑의 약속을 의미한다. 12만원(세금·봉사료 별도). 3월31일까지. (02)310-7200.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여행·레저 단신]

    [여행·레저 단신]

    ●화요일 새벽은 리프트 값이 절반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는 2월1일까지 매주 월요일에서 화요일로 넘어가는 새벽 균일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벽권은 일반 2만원, 소인 1만 5000원. 새벽권 렌탈은 스키 1만원, 보드 1만 2000원이다. 서울 및 수도권 12개 노선을 무료로 운행한다. 1588-4888. ●대게와 온천의 환상적인 만남 경북 울진군 한화리조트 백암온천은 겨울철 별미인 죽육촌어(竹六寸魚) 대게와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를 내놨다. 객실 1박+온천사우나 2인+조식 2인+대게(2마리)로 구성됐다. 평일 12만7000원, 금요일 13만 5000원, 토요일 15만 9000원. 23일까지. 대게와 홍게는 객실로 배달하거나 퇴실할 때 찐 상태로 포장해 준다. (054)787-7001. ●사이버 허니문 박람회 오세요 모두투어(www.modetour.com)는 19일까지 ‘제1회 사이버허니문 박람회’를 연다. 국내 최대 결혼상품전 ‘제31회 춘계 한국결혼상품전(WEDDEX KOREA 2009 SPRING)’이 열리는 기간(8~12일)에 맞춰 진행된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상품가 보장제도. 나중에 환율이 상승해도 추가 비용을 부담하지 않는다. (02)728-8790 ●각종 국제 스키 대회 잇따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는 11~13일 ‘2009 엑스피드컵 FIS 국제스노보드대회’를 개최한다. 최대 154m의 광폭슬로프에 모두 11면의 코스를 갖춘 곤지암리조트는 4면이 국제스키연맹(FIS)의 공인 슬로프 인증을 받았다. 한국을 비롯, 오스트리아 등 8개국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3000만원의 상금과 FIS포인트를 두고 하프파이프 종목과 평행대회전(PGS) 종목에서 화려한 기술을 겨룬다. 갤러리들에게는 다양한 선물이 제공된다. (02)3777-2100. 14~24일은 강원 횡성군 현대성우리조트에서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1996년부터 2년에 한 번씩 열리는 대회. 평행대회전과 스노보드 크로스, 하프파이프 등 남녀 9개 종목에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45개국 627명이 출전해 화려한 스노보드 쇼를 펼친다. 2월14일부터 9일동안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는 42개국 592명이 참가하는 바이애슬론 세계선수권대회가 마련된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레저 단신]

    # 알아두면 유용한 홈페이지 3제 경기관광공사는 경기도 여행정보의 모든 것을 담은 `e땡큐(www.ethankyou.co.kr)´를 15일 오픈한다. 신한은행과 함께 `땡큐카드´도 출시했다. 관광지 예약·결제는 물론 할인혜택도 받는다. `온라인에서 만나는 필리핀의 모든 것´. 세훈항운은 필리핀 관련 정보가 집약된 `온필´(www.onfill.com)을 오픈했다. 필리핀 72개 도시의 여행, 부동산투자, 은퇴이민, 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프리카 전문여행 포털 사이트(africa.nomad21.com)가 오픈했다. 노매드 아프리카는 오픈 기념으로 인천~요하네스버그 왕복 항공권 68만원, 케이프타운 트레킹 상품 20만원 할인 등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3·1절 기념 울릉도·독도 기차여행 홍익여행사는 29일 오후 10시50분 서울역을 출발해 울릉도와 독도를 돌아본 후 2일 오후 9시30분 서울역으로 돌아오는 1박3일 여행상품을 출시했다. 울릉도 일주관광, 독도 입도 등의 일정으로 꾸려졌다.21만 5000원∼22만 9000원.www.7788tour.co.kr,(02)717-1002.# 2월에 쏟아지는 스키장 할인프로그램 하이원리조트(www.high1.co.kr)는 정상가에서 최대 84%까지 할인한 `그랜드 스노 페스티벌(18일∼3월31일)´을 연다. 이코노믹 패키지(스키열차 왕복권+리프트 반일권+밸리 스탠다드 온돌 1박+테마파크 50% 할인) 등 총 4개의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용평리조트(www.yongpyong.co.kr)는 `투-게더 페스티벌´을 벌인다. 매표소에서 리프트 및 통합권(곤돌라+리프트권)을 구매하면 폐장일까지 주중에 사용 가능한 통합 오전권을 1인당 2장, 시즌권 구매자에게는 1인당 4장씩 증정한다.휘닉스파크(www.pp.co.kr)는 싱글시즌권(25만 8000원)모바일시즌권(24만 8000원)커플시즌권(48만 6000원) 등 알뜰해진 시즌권을 선보였다.비발디파크(www.daemyungresort.com)는 3월2일까지 리프트·렌탈권을 회원, 사이버 회원 등 대상자에 따라 30∼50% 할인한다.오크밸리(www.oklift.co.kr)는 폐장일까지 슬로프 운영 시간 내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전일 시즌권 8만 9000원, 주중 시즌권은 4만 9000원에 판매한다. 선착순 1000명.현대성우리조트(www.hdsungwoo.co.kr)는 07/08 시즌권을 22만원(여성 19만원)에 판매한다.# 관광공사, 태안 살리기 여행상품 출시 한국관광공사는 태안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에 보탬을 주기 위해 G마켓과 공동으로 태안 살리기 여행상품을 출시했다.23∼24일 신두사구와 천리포수목원, 태안 재래시장, 꽃지해욕장 등을 둘러볼 계획. 참가 비용은 9900원이다. 홈페이지(w ww.visitkorea.or.kr) 선착순 400명 모집.
  • [인사]

    ■ 헌법재판소 ◇임용△헌법연구관 이승훈 김주경 성왕△헌법연구관보 정인경 김성진 이대근 천재현 서세인■ 통일부 ◇팀장 전보 △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과정 교육파견 崔常喆△남북회담본부 회담관리팀장 金義道■ 행정도시건설청 △도시설계팀장 남영우△건축계획〃 홍순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연구관리처장 金正浩△대학수학능력시험연구관리처 기획분석부장 趙龍基■ 스포츠서울21 △편집국 체육1부장 홍헌표 △〃 엔터테인먼트부장 이영규 △〃 DB팀장 남병화■ 한국일보 △종합경영기획본부 부국장 김재만■ 한국철도시설공단 ◇파트장(부장) 전보 △지속경영혁신단 경영혁신파트 김용완△〃 지속경영파트 정백△〃 윤리경영파트 이성기△고객만족팀 고객지원파트 김건△품질환경팀 환경경영파트 박민주△고객만족팀 고객봉사실파트 이은미△경영기획팀 조직관리파트 권영철△〃 정책협력파트 김경현△홍보팀 홍보전략파트 이종도△〃 언론홍보파트 임연민△재무예산팀 자금파트 조동수△전략경영팀 사업기획파트 민병균△건설계획팀 사업조사파트 노병국△건설지원팀 일반철도조정파트 석호영△〃 고속광역철도조정파트 박준원△〃 용지파트 박정범△〃 문화재파트 이민화△총사업비팀 일반철도파트 김남진△자기부상열차사업단 계획파트 최천식△청사건립추진단 건축담당 김상학△건설계획팀 PM지원파트 최종호△고속철도사업단 경부고속철도PM팀 PM파트 임명규△시설계획팀 횡단방음시설파트 이종태△시설관리팀 노반관리파트 장형식△〃 궤도관리파트 이근△재산관리팀 재산관리파트 김석락△〃 물자관리파트 조창근△재산운영팀 재산운영1파트 성영석△〃 재산운영2파트 장순상△기술환경팀 환경기술파트 정풍환△〃 영향평가파트 김명규△일반철도설계팀 중부권파트 이재욱△〃 남부권파트 장봉희△고속철도설계팀 호남고속1파트 최정환△〃 호남고속2파트 이종일△〃 경부고속파트 박경서△건축기지설계팀 일반철도건축파트 구동림△〃 고속광역철도건축파트 윤수만△〃 기지기술파트 최진환△전철전력설계팀 송변전파트 김은태△〃 전력파트 최종길△신호통신설계팀 신호제어파트 윤한훈△〃 전송통신파트 이규성△KR기술연구소 전기연구파트 유근수△철도기술단 기준팀 기술기준파트 이수형△〃 〃 노반파트 이용희△〃 〃 궤도파트 김인수△〃 〃 건축기지파트 조동환△〃 〃 전철전력파트 김도원△〃 〃 신호파트 오준호△〃 〃 통신파트 윤용춘△〃 설계심사팀 노반파트 정상현△〃 설계심사팀 궤도파트 하복수△〃 〃 건축기지파트 박익흥△〃 〃 전철전력파트 서동설△〃 〃 신호파트 정상국△일반철도설계팀 광역파트 조수익△철도기술단 설계심사팀 통신파트 김세기△총무팀 경리파트 김종진△〃 기록관리파트 김성연△인사노무팀 인재육성파트 석종근△〃 복지후생파트 오재욱△ERP정보팀 경영지원파트 김종윤△총무팀 사회공헌파트 신성열△ERP정보팀 건설사업관리파트 민경화△미래사업추진단 사업개발팀 개발전략파트 박인서△〃 〃 자산개발파트 윤충원△〃 해외사업팀 해외사업개발파트 용해식△〃 경전철추진전담팀 기술파트 이광도△영남지역본부 시설관리팀 재산관리파트 박찬탁△중앙궤도기술단 고객지원팀장 신두현△충청지역본부 재산관리〃 송인보■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일반직 1급 승진 △경영지원국장 심재달△고용개발원 보조공학센터장 황보익△전북지사장 박관식◇일반직 1급 보직△인천지사장 이상문△울산〃 박금준△경기〃 권기성△경기북부〃 김동대△강원〃 윤성호△충북〃 박태복■ 수협중앙회 ◇부장 승진 △상호금융부장 金鍾洙 ◇부장급 전보△기획관리부장 金重培△회원경영지원〃 白善基△조합자금〃 林秉日△어업정보통신본부장 蔣斗時△조합금융리스크관리실장 韓明燮△홍보〃 李圭相△감사〃 朴浩臣 ◇팀장 임명△안전관리실장 李潤和 ◇팀장 승진△전남서부공제지부장 金賢洙△경남공제보험〃 宋秉哲 ◇팀장급 전보△재무관리팀장 徐鍾達△인사총무〃 閔奉植△회원경영관리〃 金明徹△상호금융채권관리〃 吳濬寧△상호금융여신〃 朴鉉浩△상호금융수신〃 徐奉瑃△공제심사〃 表應植△공제영업추진〃 朱善坪△공제영업지원〃 金在完△조합자금운용지원〃 裵泫斗△조합자금운용〃 宋炫圭△홍보〃 馬海成△조합감사기획〃 張基泰△조합상시감사〃 李亨槿△조합금융감사〃 趙桓圭△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任正培△동해어업정보통신〃 金渡式△군산어업정보통신〃宋要燮△여수어업정보통신〃文湘彬△도시어촌교류지원단장 許銀△전북공제보험지부장 洪喆基△부산공제보험〃 金炳旭△제주공제보험〃 金鍾元△조합검사역 康致善△연수원 부원장 朴鍾淳△수산경제연구원 조사협력실장 辛基俊△연수원 교수 金熙鳳 李亮鎬 李英吉■ 고려대 △기획예산처장 안법영△교무〃 남기춘△학생〃 김한겸△총무〃 권수영△관리〃 김규혁△대외협력〃 마동훈△정보전산〃 최진영△연구〃 강윤규△입학〃 서태열△국제〃 강성진△산학협력단장 이관영△의무기획처장 선경△의무교학〃 나흥식■ 이화여대 △교육대학원장 李成恩△건강과학대학장 金慶淑△총무처 부처장 辛承南△연구처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李香叔△대외협력처 〃 車禧媛△한국문화연구원장 錢惠英△한국여성〃 李在京△이화사학연구소장 鄭秉峻△색채디자인〃 崔慶實△사회복지〃 韓仁永△커뮤니케이션·미디어〃 李惠甲△수리과학〃 李俊燁△교육과학〃 趙京媛△교과교육〃 禹愛子△교육실습지도실장 李永閔△법학연구소장 吳守根△경영〃 朴鍾勳△간호과학〃(겸 간호과학부장) 金玉洙△통역번역대학원 교학부장 廉惠姬△경영전문대학원 부원장(겸 경영대학원 교학부장) 智弘珉△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朴惠淑△실용음악대학원 교학부장 裵一煥△사범대학 〃 朴恩惠△국제학부장 李晳元■ 명지대 △연구부총장(겸 대학원장) 金炳魯△사회과학대학장 朴天梧△법과〃 李基憲△부동산·유통경영대학원장 申吉秀△자연캠퍼스 생활관장 金敬順△상담실장 李恩敬△한국기록관리학교육원 교학부장 金翼漢△사무지원처장 黃建柱△사무지원처 부처장 姜奭求■ 대한전선그룹 (㈜대한전선)△전무 김영민△상무 하준영 권지혁 박하영△상무보 이상선 신희덕 김영환 (한국렌탈)△상무 서강준 채병두△상무보 박기훈 (옵토매직)△상무보 유기선 (한국산업투자)△상무보 장갑수 ■ 대우차판매그룹 (대우차판매)△상무 임병진△상무보 정인욱 김성대 권영호 유충현 이강수 최재봉 (DW&직영판매)△상무보 손경인 (우리캐피탈)△상무 윤일환△상무보 전태환■ 대한생명 △법인2사업부장 韓仁權△법인3〃 羅典勻△FA전략팀장 崔榮斗△신탁〃 盧錫均■ 우리투자증권 △Global Proprietary Trading센터장 金重伯
  • [한국의 대표기업] (9) KT

    [한국의 대표기업] (9) KT

    영화 올드보이에는 층(層)과 층 사이에 숨겨진 사설감옥이 나온다. 서울 종로구 세종로 KT광화문 사옥에도 1층과 2층 사이에 M1층이 있다. 하지만 영화와 달리 M1층에는 구리길이라는 ‘동도(銅道)’가 있다. 하나당 7200가닥의 전화선과 144가닥의 광케이블을 묶은 케이블이 가득찬 곳으로 전국에 거미줄처럼 깔려있는 통신망의 시작점이다. 통신회사로서의 KT의 모습을 보여주는 단면이다. 하지만 KT가 탈(脫)통신회사를 선언했다. 종합미디어·엔터테인먼트 회사로 변신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1896년 10월 덕수궁에 처음으로 전화가 설치됐다. 이후 전화망은 계속 뻗어나갔고 경제가 발전하면서 1980년대에는 비약적인 전화수요가 생겼다. 이를 뒷받침할 대규모 통신시설의 확충과 효율적 관리를 위해 1981년 12월 만들어진 것이 현재 KT의 전신인 한국전기통신공사다. 한국전기통신공사는 전국의 전화망을 1조 9524억원에 인수했다. 한국전기통신공사는 2002년 민영화를 통해 KT가 됐다.1조 5610억원의 자본금으로 만들어진 KT는 2006년 12월 현재 자산 17조 9623억원, 매출 11조 7721억원의 공룡기업으로 변신했다.KT는 뉴욕과 런던증권거래소에도 상장되어 있다. KT의 경쟁력은 102년동안 축적된 통신망에서 나온다. 도시는 물론 전국의 산과 바다에 깔려 있는 유선전화망과 초고속인터넷망 등은 다른 사업자가 쉽게 넘볼 수 없는 자산이다. 한 통신업계 관계자는 17일 “KT의 힘은 망(網)에서 나온다.”고 말할 정도다. 이같은 통신망을 바탕으로 KT는 성장을 했지만 더이상 통신회사로만 불리는 것을 거부한다. 남중수 KT 사장조차 지난해 10월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케이블·위성방송협회 총회에 참석해 “KT는 더 이상 통신업체가 아니다.”면서 “최고 수준의 초고속인터넷과 통신망을 기반으로 한 종합미디어·엔터테인먼트 사업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T의 자회사들을 보면 이같은 남 사장의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자회사엔 이동통신사인 KTF와 디지털주파수공용통신 사업자인 KT파워텔 등도 있지만 싸이더스FnH와 올리브나인이라는 곳도 있다. 싸이더스는 국내 최대의 영화제작사로 지난해 12월 ‘용의주도 미스신’을 시작으로 배급사업에도 뛰어들었다. 싸이더스를 내세워 KT가 영화배급사업에 손을 댄 셈이다. 특히 남 사장은 취임 한달만에 싸이더스를 인수했다. 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남 사장의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올리브나인은 왕과 나, 주몽, 불멸의 이순신, 해신, 파리의 연인 등을 만든 잘나가는 드라마 외주 제작사 중 하나다.KT는 2005년엔 싸이더스를, 지난해엔 올리브나인을 손에 넣었다. 또 자회사인 KTF를 통해 도레미레코드의 지분을 지난해 인수했다. 전산장비와 컴퓨터 등 IT장비를 임대하던 KT렌탈은 의료장비와 건설용기계, 자동차 임대사업부문까지 영역을 넓혔다.KT렌탈의 리스금융과 할부금융이 독립해 KT캐피탈이라는 자회사를 만들었다. KT는 종합미디어·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유·무선 통합 등 네트워크 통합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등의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KT관계자는 “올해는 SK텔레콤의 하나로텔레콤 인수, 이에 따른 LG통신그룹의 공격적 경영활동 등 통신환경의 급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당장 유·무선 통합을 핵심사업의 첫번째로 꼽고 있다. 우선 유선시장에선 초고속인터넷인 메가패스를 중심으로 인터넷TV(IPTV)인 메가TV, 이동통신, 유선전화를 결합한다는 것이다. 무선시장에서도 휴대인터넷(와이브로)과 인터넷전화(VoIP), 근거리무선통신인 와이파이(Wi-Fi)와 3세대 이동통신도 합친다는 계획이다.KT의 다른 관계자는 “올해 KT의 중점 신성장사업은 메가TV, 와이브로,VoIP”라며 “메가TV는 150만, 와이브로는 40만,VoIP는 100만 가입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민영화 이후 처음으로 매출 12조원의 벽을 돌파한다는 전략이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유선전화 명성찾기 ‘안간힘’ 통신업계의 공룡 KT에도 약점은 있다. 다름아닌 유선전화 사업이다.KT 영화(榮華)의 요체가 유선전화였다는 점에 비춰볼 때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사실 유선전화는 KT에서 매출 비중이 가장 높다.‘효자’라고 해도 틀린말이 아니다. 민영화 초기인 2002년의 유선전화 매출 비중은 전체의 61%를 차지했다.2006년에는 50.7%, 지난해엔 48% 정도였다. 아직도 매출의 절반가량이 유선전화에서 나온다. 문제는 유선전화의 매출이 하강곡선을 그리고 있다는 점이다. 침체의 연속이다.98%에 달했던 시내전화 시장점유율은 지난해 초 92%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10월엔 90.8%로 곤두박질했다. 후발업체들의 틈새공략이 먹혀들었다. 집전화뿐만 아니라 시내전화와 시외전화 통화량도 계속해서 줄어드는 추세다. 유선전화 매출이 줄어들면서 전체 매출도 정체상태다.5년째 11조원대다.‘마(魔)의 12조원’이란 말이 나온다. 유선전화 때문에 인터넷전화(VoIP) 사업에 소극적이었던 측면도 없지 않다. 인터넷전화 활성화는 곧 유선전화 매출의 감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KT는 지난해까지 유선전화 지키기에 안간힘을 썼다. 문자메시지(SMS), 통화중 자동연결 등 다기능 집전화기 안폰을 전면에 내세웠다. 안폰은 가입자당 매출이 일반전화보다 3000원가량 높아 수익면에서 도움이 되고 있다. 또 시내·시외통화요금이 같은 전국단일요금제 등 3종의 할인요금제도 선보였다. 하지만 집전화보다는 이동전화가 대세라는 점을 KT도 모르는 바가 아니다.KT 내부에서조차 “집전화 감소를 감안하면 현재의 유선전화 매출은 오히려 마케팅을 잘한 ‘성과’”라고까지 해석한다.KT는 유선전화 가입자 2000만명을 마지노선으로 설정하고 있다. 다른 부문의 매출 비중을 높여간다고는 하지만 매출의 절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유선전화 사업을 포기할 순 없다. 동시에 VoIP사업에도 뛰어들었다. 유선전화와 VoIP의 조화와 균형이 KT의 약점을 보완해줄지 결과가 주목된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KT호(號) 이끄는 남중수 사장 ‘넥타이를 왜 하지 않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사장이 되니까 옷 스타일을 내 맘대로 할 수 있어서 좋다.”며 소탈하게 웃음짓는 사람.“최고경영자를 뜻하는 CEO의 E는 경영이 아닌 연예 E(엔터테인먼트)의 약자”라며 “CEO는 즐거움을 주는 사람”이라고 상큼함을 전하는 사람. 직원들을 위해 칵테일 쇼와 색소폰을 연주하는 사람.KT 남중수 사장이다. 3월이면 남중수 사장의 2기가 시작된다. 남 사장은 2005년부터 KT 사장직을 맡고 있다. 지난해 12월 사장추천위원회에서 차기 사장후보에 추대됐다.3월 주총에서 통과되면 앞으로 3년간 KT를 이끌게 된다.5년 넘게 국내 최대 통신업체를 지휘하게 되는 셈이다. 남 사장은 온화한외모와 달리 냉철한 승부사 기질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2000년 IMT-2000사업을 총괄하는 KT IMT사업추진본부장으로 비동기식 사업권을 따냈다. 한국통신의 민영화 작업에도 견인차 역할을 했다.2001년 재무실장으로 있을 때다. 남 사장은 KT의 신성장동력인 휴대인터넷(와이브로)과 IPTV의 전 단계인 메가TV를 본궤도에 올려놓았다. 해외 인수·합병에도 수완을 발휘했다. 러시아 연해주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이동통신회사를 인수,100만명 이상의 가입자를 보유한 시장점유율 1위의 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부드러운 이미지는 그의 발언에서 쉽게 포착된다. 남 사장은 항상 역지사지(易地思之)를 강조한다.“상대방 입장에서 생각하라. 그러면 이해와 배려가 싹트고 이는 신뢰로 연결된다.”고 말한다. 남 사장의 철학은 기업의 경영과 사회적 책임이란 축으로 묶인다. 그가 CEO에 올라 지켜온 철칙이 ‘상생’이다. 지난해 2월 IT 지식 나눔을 통한 소외계층 해소를 목표로 한 사회공헌 활동인 ‘IT서포터스’를 만드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 왔다. 상생의 전도사인 남 사장은 지난해 말 산업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정책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한 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기업인 부문 최초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국내 통신업계 최초로 사회적 책임(CSR) 보고서를 발간해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의지를 밝히고 IT 전문지식을 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을 추진한 것이 수상의 배경이 됐다. 화려함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남 사장에겐 ‘그늘’도 있다. 경영 수치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오르지 않고 있다. 그가 심혈을 기울인 와이브로도 움이 트는 단계다. 메가TV의 가입자가 늘고 있지만 활짝 꽃을 피우려면 2∼3년은 필요하다. 이런 시선에 대해 남 사장은 “지금까지는 기초 다지기”라고 가볍게 받아넘긴다. 남 사장은 지난해 모죽(母竹)론을 들고 나왔다.“심은 지 5년이 지나야 쑥쑥 크는 모죽처럼 그동안의 기반을 바탕으로 KT가 올해는 새로운 성장의 원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여행·레저 단신]

    # 2007 아태관광투자컨퍼런스 문화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2007 아시아-태평양 관광투자 콘퍼런스 및 박람회를 개최한다. ‘신 성장 동력으로의 초대´라는 주제아래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관광개발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여건 조성이 목표. 기조연설을 맡은 유니버설파크&리조트사의 토마스 윌리엄스 회장 등 32명의 연사들을 비롯, 연인원 4000여명이 참가, 투자개발과 관련해 활발한 네트워킹 및 정보교류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에버랜드 동물원 새 동물친구 에버랜드 동물원이 신규 동물들을 선보인다. 가장 눈길을 끄는 동물은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백사자’ 암수 한 쌍. 전세계적으로 동물원에만 약 300여마리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몽키벨리에서 태어난 5종 16마리의 아기 원숭이와 아기 하이에나 두 마리도 함께 공개된다.www.everland.com,031)320-5000. # 400V ‘전기메기´ 구경오세요 서울 삼성동 코엑스아쿠아리움은 몸에서 전기를 내는 ‘전기메기´를 아마존열대구역에 전시한다. 전기메기보다 높은 전압을 내는 전기뱀장어도 함께 전시된다.www.coexaqua.co.kr,02)6002-6200. # 캐세이퍼시픽항공, 홍콩 50% 할인 캐세이퍼시픽항공은 11월 중 특정 출발일 및 항공편 이용 시 적용하는 홍콩 특가 요금을 내놨다. 정상가에서 50% 이상 할인된 27만 9000원. 항공편은 인천에서 오전에 출발하는 CX415편(오전 8시50분)과 CX417(오전 10시15분)편. 출발일과 온라인 구입은 홈페이지(www.cathaypacific.com/kr) 참조. 환불 시 수수료가 적용. 일정 변경 불가. # 유레일 글로벌 패스, 2개국 추가 유레일 글로벌 패스는 2008년 1월부터 사용 가능한 국가에 동유럽의 슬로베니아와 크로아티아 등 2개국을 추가했다.15일까지 스타벅스와 함께 유럽 그랜드 투어 이벤트도 진행한다. 스타벅스 영수증에 ‘스타벅스는 ○○○이다´라는 문구를 이름, 연락처 등과 적어 보내면 된다. # 용평리조트 실버 패트롤 모집 용평리조트가 스키장 안전 등에 참여할 ‘실버 패트롤´을 모집한다. 실버 및 레드, 레인보 코스 등을 소화할 수 있는 65세 이상의 남성이다. 실버 패트롤 요원에게는 07/08 통합시즌권 1장과 스키라커 1개, 패트롤 복장 1벌 등을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팩스로 접수. 명단은 19일 개별통보.www.yongpyong.co.kr,02)3270-1134. # 제주 해비치, 그랜드 카니발 무료렌탈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는 8일∼12월31일 인터넷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기아자동차 그랜드 카니발 24시간 무료 시승의 기회를 매일 선착순 제공한다. 개관기념 패키지는 2인 조식 포함, 주중 19만원, 주말 26만원.10%의 식음료 할인 혜택과 개관기념 선물도 제공된다.haevichi.com,064)780-8000.
  • 최고의 헤어스타일을 가진 영화속 캐릭터는?

    최고의 헤어스타일을 가진 영화속 캐릭터는?

    조금만 변화를 줘도 확 달라진 인상을 심어줄 수 있는 헤어스타일. 그만큼 배우들은 영화 속 캐릭터 설정을 위해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최근 유럽 최대의 온라인 DVD렌탈기업 ‘러브필름’(Lovefilm.com)은 7000개 이상의 영화 캐릭터 중에서 최고의 머리모양을 선보인 배우를 조사해 영화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먼저 35%의 지지율로 최고의 헤어스타일을 가진 것으로 뽑힌 배우는 미국의 캐리 피셔(Carrie Frances Fisher). 그녀는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양갈래로 말아 올린 갈색빛의 머리칼이 돋보였던 리아 공주 역을 맡았다. 이같은 독특한 머리모양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를 수 있었다는 분석이다. 다음으로는 16%의 지지율을 얻은 영화 ‘심슨가족’시리즈의 마지 심슨(Marge Simpson)캐릭터. 만화 캐릭터이지만 파란색 벌집 모양을 연상케하는 특이한 머리모양이 네티즌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3위로는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Breakfast At Tiffany)에서 사랑스런 연기를 선보였던 오드리 헵번(Audrey Hepburn)의 올린 머리가 13%의 지지율을 얻어 ‘헵번스타일’의 인기가 재확인 되었다. 10위권 안에 든 최고의 머리모양으로는 영화 ‘그리스’(Grease)의 존 트라볼타(John Travolta)와 ‘펄프픽션’(Pulp Fiction)의 우마 서먼(Uma Thurman)이 선보였던 복고풍의 검은색 헤어스타일. 이외에도 록스타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와 ‘팩토리걸’(Factory Girl)의 시에나 밀러(Sienna Miller)도 네티즌들의 높은 지지를 얻었다. 러브필름의 홍보담당자 플리스 화이트(Fliss White)는 “많은 패션 트렌드가 영화에서 태어났다.”며 “오드리 헵번처럼 우아한 헤어스타일과 마기 심슨처럼 덜 우아한 머리모양도 영화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아지를 대여해주는 ‘렌탈 도그’ 서비스 논란

    “강아지를 빌려드립니다.” 최근 미국에서 자신이 원하는 때에 강아지를 빌려주는 이른바 ‘플렉스펫츠’(FlexPetz)서비스가 등장해 애견가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화제의 플레스펫츠 서비스는 애완견을 돌봐줄 시간적 여유가 없거나 사육 공간이 넉넉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 강아지를 좋아하지만 정성스레 돌봐줄 자신이 없는 애견가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이 서비스를 기획한 말리나 서밴츠(Marlena Cervantes·32)는 “고객들은 꼭 일생에 걸쳐 개를 보살펴주지 않아도 된다.”며 “하루나 일주일 또는 한 달정도 애견들을 빌려준다.”고 말했다. 또 “이미 로스엔젤레스와 샌디에이고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올해 안으로 런던에서도 이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그렇다면 개 한마리를 빌리는데 들어가는 돈은 얼마일까? 서밴츠는 “고객들은 이용료로 1년에 100달러(한화 약 9만 3천원)를 내면 개를 빌릴 수 있다.”면서 “그러나 고객들이 원하는 개 종류에 따라 가격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이어 “개 한마리당 2, 3명의 사람들에게 맡겨지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며 “현재 10마리의 ‘렌탈 도그’들이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서비스를 이용중인 쉐리 곤잘레스(Shari Gonzalez·22)는 “작은 원룸형 아파트에 살고 있어서 평소 큰 개를 기르는 것이 엄두가 나지 않았다.”며 “그러나 일주일에 한번씩 래브라도 레트리버(Labrador Retriever)종의 개를 빌려 함께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애완견을 ‘물건’처럼 빌려주고 받는 서비스에 대한 거부감도 만만치 않다. 데이비스 캘리포니아대학의 동물학자인 멜리사 브레인(Melissa Brain)은 “사람과 동물이 쉽게 유대감을 가질수 있다는 긍정적인 면이 있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마치 애완견이 액세서리로 취급되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 또 “사람과 동물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떤 개들은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포는 내게…” 일본에 우체부로봇 등장

    “소포는 내게…” 일본에 우체부로봇 등장

    “이제부터 소포는 나에게 맡겨주세요.” 앞으로는 일본의 우체국 풍경이 달라질 전망이다. 지금까지는 사람의 손을 빌려야 했던 소포물 분류 작업이 향후 로봇에게 맡겨질 것이기 때문. 아사히신문은 10일 “1시간에 1000개 가량의 소화물을 분류할 수 있는 로봇이 개발되어 작업 능률을 올릴 수 있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 로봇은 일본의 대표적인 산업용 로봇 제조회사인 야스카와전기와 미쓰이물산이 개발한 것으로 판매가격은 미정이다. 로봇은 우편물에 붙여진 바코드를 읽어내 벨트컨베이어(belt conveyer)에 올려놓는 역할을 맡아 사람의 손을 대신하게 된다. 야스카와전기측의 한 관계자는 “아직 시험단계지만 앞으로 우체국뿐만 아니라 의료현장 같은 곳에서도 활용될 예정”이라며 “작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인 노동환경을 이루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작동기를 밝혔다. 이어 “고령화와 저출산 문제로 앞으로 노동력이 부족하게 될 것”이라며 “로봇에 대한 친화성을 높이기 위해 렌탈 제도등의 프로그램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사진=아사히신문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수납공간을 빌려드려요” 렌탈서비스 日서 인기

    “당신의 물건을 소중히 모시겠습니다.” 최근 일본에서 집안에서 보관하기 어려운 생활용품을 대신 맡아주는 이른바 ‘렌탈수납스페이스’ 서비스가 인기다. 집에 수납공간이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것으로 24시간 365일 언제라도 사용 가능하다. 일본의 한 기업이 고안해 낸 이 서비스는 월 1만6천엔(한화 약12만원)에 이용 가능하며 0.7~1.3평 정도의 공간이 제공된다. 장기간 사용하지 않는 물건 뿐만이 아니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자전거나 장난감 보관도 가능해 작은주택에서 사는 일본인들에게는 안성맞춤이다. ‘렌탈수납스페이스’ 경영자 와타나베 타카히데(渡辺貴衡)씨는 “자기집처럼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며 “이용자는 주로 주부와 50대 이상의 남녀들로 앞으로 폭 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또 “보관하는 동안 고객들의 물건이 상하지 않도록 탈취효과가 있는 이온발생장치를 설치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Leisure+α] 휴가는 가격의 거품을 뺀 밴쿠버에서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의 밴쿠버에서 열리는 ‘100일간의 서머 캠페인’은 여름시즌인 7,8,9월에 각종 행사와 관광명소 입장시에 날짜별로 할인 혜택을 주는 행사이다. 아쿠아리움, 서스펜션 브리지, 그라우스 마운틴, 밴쿠버 해양 박물관뿐 아니라 골프장, 해양스포츠, 자전거 렌탈 등도 2인 이용시 1인 무료 등의 가격을 파격적으로 할인해 준다.www.tourismvancou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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