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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LG전자, LG CNS, LG헬로비전, LG하우시스

    ■ LG전자 ◇ 사장 승진 △ 이상규 한국영업본부장 ◇ 부사장 승진 △ 노진서 CSO부문 산하 △ 백승태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 오세기 H&A연구센터장 ◇ 전무 승진 △ 곽도영 H&A해외영업그룹장 △ 김동욱 CTO DXT센터장 △ 오세천 홍보담당 △ 우종진BS연구소장 △ 유병헌 정도경영센터장 △ 유성준 노경담당 △ 이재현 SAC사업담당 △ 이정석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 △ 이충환 TV해외영업그룹장 ◇ 상무 승진 △ 구지영 글로벌마케팅센터 MI담당 △ 김건우 CTO 서비스플랫폼담당 △ 김남수 중남미경영관리담당 △ 김명욱 IT모니터개발실장 △ 김석규 생산기술원 선행생산기술연구소장 △ 김우섭 공정거래Compliance Task리더 △김태훈 이집트법인장 △ 김형태 중남유럽법인장 △ 민홍기 VS경영전략담당 △ 박민호 MC기구개발실장 △ 박상현 미국서비스법인장 △ 박재성 한국 시스템수도권담당 △ 박정원 몬테레이생산법인장 △ 박충현 BS경영관리담당 △ 박태인 리빙어플라이언스제어연구담당 △ 백선필 TV상품기획담당 △ 서정원 업무혁신담당 △ 송계영 키친어플라이언스연구소장 △ 송영한 CTO 특허센터 Task1리더 △ 송익환 대만법인장 △ 안혁성 ESS사업담당 △ 오승진 한국 전략담당 △ 오해진 VS스마트PMO △ 우덕구 VS품질경영담당 △ 우정호 MC카메라개발실장 △ 이동언 에어솔루션중아/아시아영업담당 △ 이석수 CTO SIC센터 SoC솔루션PMO △ 이소연 TV모듈러개발리더 △ 이용찬 생산기술원 모듈기술개발담당 △ 이원철 CSO사업개선담당 △ 이한욱 VS 스마트SW개발담당 Core Technology개발리더 △ 이현규 금융담당 △ 이호영 LG사이언스파크 통합지원담당 △ 임대진 BS연구소 융복합솔루션실장 △ 임병록 전략법무실장 △ 임정수 한국 전략수도권담당 △ 정영학 레반트법인장 △ 정욱준 H&A디자인연구소장 △ 정인식 평택안전환경/지원담당 △ 조협한국 렌탈케어링사업센터 사업기획/지원담당 △ 하건호 청소기사업담당 △ 홍성혁 HE SCM담당 △ 홍진기 글로벌물류담당 ■ LG CNS ◇ 전무 승진 △ 하태석 DTO사업부장 △ 최문근 CTO ◇ 상무 신규 선임 △ 이영미 이행혁신부문 클라우드인프라운영담당 △ 이호군 이행혁신부문 개발혁신센터장 △ 이주열 CTO D&A 연구소장 ■ LG헬로비전 ◇ 상무 선임 △ 박은정 미디어사업담당 △ 최효락 인사담당 ■ LG하우시스 ◇ 상무 신규선임 △ 권상무 임석규 박영태
  • [인사] 롯데그룹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 △ 롯데그룹 식품BU장 사장 이영구 △ 롯데푸드㈜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이진성 △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장 부사장 황범석 △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황진구 △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부사장 이훈기 △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부사장 고수찬 △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내정 전무 박윤기 △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내정 전무 서정곤 △ 롯데상사㈜ 대표이사 전무 정기호 △ LC USA 대표이사 내정 전무 손태운 △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대표이사 내정 상무 황대식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 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임병연 △ 롯데지주㈜ 준법경영실장 부사장 박은재 △ 롯데지알에스㈜ 대표이사 내정 전무 차우철 △ 롯데쇼핑㈜ 마트사업부장 전무 강성현 △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전무 노준형 △ LC Titan 대표이사 내정 전무 박현철 △ 롯데네슬레코리아㈜ 대표이사 내정 상무 김태현 ◇ 승진 [롯데제과] △ 전무 정재웅 △ 상무 배성우 박경섭 △ 상무보 허정규 송경원 Khayyam Rajpoot [롯데칠성음료] △ 상무 나한채 이덕용 △ 상무보 정용주 서지훈 송효진 [롯데푸드] △ 상무 류하민 △ 상무보 이석원 류학희 [롯데지알에스] △ 상무보 이승주 이원택 [롯데중앙연구소] △ 상무보 장종태 [대홍기획] △ 상무보 안세훈 [롯데백화점] △ 전무 김대수 △ 상무 최영준 △ 상무보 차용경 서용석 이주영 [롯데마트] △ 상무보 김영구 조정욱 [롯데슈퍼] △ 상무보 강호진 박우진 [롯데하이마트] △ 상무 이찬일 △ 상무보 김시호 서강우 [코리아세븐] △ 상무 이정윤 △ 상무보 문대우 [롯데홈쇼핑] △ 상무 신성빈 △ 상무보 윤지환 김덕영 [롯데멤버스] △ 상무보 정란숙 [롯데글로벌로지스] △ 상무보 정석기 [롯데정보통신] △ 상무 고두영 △ 상무보 조덕길 이진호 [호텔롯데] △ 상무보 권혁범 [롯데면세점] △ 상무 박성훈 △ 상무보 이영직 한정호 [롯데렌탈] △ 상무 이강산 △ 상무보 박세일 [롯데물산] △ 전무 정호석 △ 상무보 신창훈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 상무보 최재호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 상무 김우찬 배광석 △ 상무보 김광영 곽기섭 박세호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 전무 신성재 △ 상무 성낙선 △ 상무보 권기혜 [롯데정밀화학] △ 상무 주우현 △ 상무보 정명근 [롯데건설] △ 전무 신치호 △ 상무 김종수 △ 상무보 박기태 장성재 이상광 강윤석 류현일 [롯데알미늄] △ 상무보 손병삼 [롯데액셀러레이터] △ 상무보 이종훈 [롯데인재개발원] △ 상무보 변영오 [롯데지주] △ 전무 손희영 △ 상무 김승욱 김원재 △ 상무보 송의홍 임태형 강성두
  • [인사]

    ■해양수산부 ◇과장급 승진△동해지방해양수산청장 박성동 ◇과장급 전보△해양정책실 해양정책관 해양개발과장 구도형△해양정책실 국제협력정책관 국제협력총괄과장 유은원△국립해양조사원 운영지원과장 안완수△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경과장 류승규 ■한국수력원자력 ◇상임이사 임명△관리본부장(경영부사장·디지털혁신추진단장 겸직) 박상형 ◇보직 이동△고리원자력본부장 박인식△월성원자력본부장 원흥대△한울원자력본부장 박범수△새울원자력본부장 이상민 ■㈜LG ◇부사장 승진△정현옥 경영혁신팀장 ◇전무 승진△박장수 이재원 ◇상무 선임△김성기 이종근 ■LG전자 ◇부사장 승진△노진서 CSO부문 산하△백승태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오세기 H&A연구센터장 ◇전무 승진△곽도영 H&A해외영업그룹장△김동욱 CTO DXT센터장△오세천 홍보담당△우종진 BS연구소장△유병헌 정도경영센터장△유성준 노경담당△이재현 SAC사업담당△이정석 HE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이충환 TV해외영업그룹장 ◇상무 승진△구지영 글로벌마케팅센터 MI담당△김건우 CTO 서비스플랫폼담당△김남수 중남미경영관리담당△김명욱 IT모니터개발실장△김석규 생산기술원 선행생산기술연구소장△김우섭 공정거래컴플라이언스 태스크리더△김태훈 이집트법인장△김형태 중남유럽법인장△민홍기 VS경영전략담당△박민호 MC기구개발실장△박상현 미국서비스법인장△박재성 한국 시스템수도권담당△박정원 몬테레이생산법인장△박충현 BS경영관리담당△박태인 리빙어플라이언스제어연구담당△백선필 TV상품기획담당△서정원 업무혁신담당△송계영 키친어플라이언스연구소장△송영한 CTO 특허센터 태스크1리더△송익환 대만법인장△안혁성 ESS사업담당△오승진 한국 전략담당△오해진 VS스마트PMO△우덕구 VS품질경영담당△우정호 MC카메라개발실장△이동언 에어솔루션중아·아시아영업담당△이석수 CTO SIC센터 SoC솔루션PMO△이소연 TV모듈러개발리더△이용찬 생산기술원 모듈기술개발담당△이원철 CSO사업개선담당△이한욱 VS 스마트SW개발담당 코어 테크놀로지 개발리더△이현규 금융담당△이호영 LG사이언스파크 통합지원담당△임대진 BS연구소 융복합솔루션실장△임병록 전략법무실장△임정수 한국 전략수도권담당△정영학 레반트법인장△정욱준 H&A디자인연구소장△정인식 평택안전환경·지원담당△조협 한국 렌탈케어링사업센터 사업기획·지원담당△하건호 청소기사업담당△홍성혁 HE SCM담당△홍진기 글로벌물류담당 ■LG화학 ◇사장 승진△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 ◇부사장 승진△김성민 CHO△김정대 정도경영담당△정근창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연구소장△김수령 LG에너지솔루션 품질센터장 ◇전무 승진△서중식 PO사업부장△심규석 ABS사업부장△김상민 아크릴·SAP사업부장△조준형 첨단소재·신사업개발담당△윤수희 스페셜티케어 사업부장△박준성 대외협력총괄△신영준 LG에너지솔루션 ESS전지사업부장△서원준 LG에너지솔루션 소형전지사업부장△최석원 LG에너지솔루션 LGESWA법인장△박해정 LG에너지솔루션 CHO△성환두 LG에너지솔루션 대외협력총괄 ◇상무 선임△이재명 김향명 신인호 이동철 주은정 최호열 이준호 정철호 김도균 이상협 ◇LG에너지솔루션 상무 선임△이수형 Denny Thiemig 최제원 오성환 김병습 강성모 임정환 박필규 성기은 최재용 조지훈 김경훈 이상현 남주현 ◇수석연구위원 승진△이동훈 ■LG이노텍 ◇전무 승진△구한모 DS사업담당△김창태 CFO ◇상무 선임△고대호 베트남생산법인장△김민규 기반기술연구소장△유인수 전장부품사업담당△임준영 TS개발팀장△조성환 품질경영센터장 ◇전무 전입△이창엽 경영진단담당 ■LG CNS ◇전무 승진△하태석 DTO1사업부장△최문근 CTO ◇상무 선임△이영미 이행혁신부문 클라우드인프라운영담당△이호군 이행혁신부문 개발혁신센터장△이주열 CTO D&A2 연구소장 ■LG생활건강 ◇부사장 승진△이형석 뷰티사업부장 ◇전무 승진△장기룡 CHO ◇신규 임원△지혜경 중국디지털사업부문장△강연희 색조연구소장△공병달 물류총괄△유영복 뷰티크리에이티브 부문장△김인철 뷰티생산총괄 ■LG헬로비전 ◇상무 선임△박은정 최효락 ■LG하우시스 ◇상무 선임△권상무 임석규 박영태 ■지투알 ◇상무 선임△김동현 송광륜 이상권 ■S&I 코퍼레이션 ◇상무 선임△이서준 정현 한광택 ■LG상사 ◇전무 승진△민병일 ◇상무 선임△이상무 조은형 ■판토스 ◇상무 선임△최진형 ■LG공익재단 ◇부사장 승진△정창훈 대표 ■LG경영개발원 ◇사장 승진△이명관 LG인화원장 사장 ◇전무 승진△안준홍 ◇상무 승진△조재택 임우 ■롯데그룹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승진>△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장 부사장 황범석△롯데케미칼 기초소재 대표이사 부사장 황진구△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부사장 이훈기△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전무 서정곤△롯데상사 대표이사 전무 정기호△LC USA 대표이사 전무 손태운△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대표이사 상무 황대식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이사 부사장 임병연△롯데지알에스 대표이사 전무 차우철△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전무 노준형△LC Titan 대표이사 전무 박현철△롯데네슬레코리아 대표이사 상무 김태현 <승진>◇롯데제과△전무 정재웅△상무 배성우 박경섭△상무보 허정규 송경원 Khayyam Rajpoot ◇롯데칠성음료△상무 나한채 이덕용△상무보 정용주 서지훈 송효진 ◇롯데푸드△상무 류하민△상무보 이석원 류학희 ◇롯데지알에스△상무보 이승주 이원택 ◇롯데중앙연구소△상무보 장종태 ◇대홍기획△상무보 안세훈 ◇롯데백화점△전무 김대수△상무 최영준△상무보 차용경 서용석 이주영 ◇롯데마트△상무보 김영구 조정욱 ◇롯데슈퍼△상무보 강호진 박우진 ◇롯데하이마트△상무 이찬일△상무보 김시호 서강우 ◇코리아세븐△상무 이정윤△상무보 문대우 ◇롯데홈쇼핑△상무 신성빈△상무보 윤지환 김덕영 ◇롯데멤버스△상무보 정란숙 ◇롯데글로벌로지스△상무보 정석기 ◇롯데정보통신△상무 고두영△상무보 조덕길 이진호 ◇호텔롯데△상무보 권혁범 ◇롯데면세점△상무 박성훈△상무보 이영직 한정호 ◇롯데렌탈△상무 이강산△상무보 박세일 ◇롯데물산△전무 정호석△상무보 신창훈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상무보 최재호 ◇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상무 김우찬 배광석△상무보 김광영 곽기섭 박세호 ◇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전무 신성재△상무 성낙선△상무보 권기혜 ◇롯데정밀화학△상무 주우현△상무보 정명근 ◇롯데건설△전무 신치호△상무 김종수△상무보 박기태 장성재 이상광 강윤석 류현일 ◇롯데알미늄△상무보 손병삼 ◇롯데액셀러레이터△상무보 이종훈 ◇롯데인재개발원△상무보 변영오 ◇롯데지주△전무 손희영△상무 김승욱 김원재△상무보 송의홍 임태형 강성두 ■코오롱그룹 ◇㈜코오롱△전무 옥윤석△상무 안상현 이수진 ◇코오롱인더스트리△부사장 강이구 박태준△상무 권용철 박준효△상무 전보 박규대△상무보 공원석 김호연 이민혁 임동훈 최종욱△상무보 전보 전용주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이사 사장 유석진△상무보 김정훈 지성국 ◇코오롱글로벌△전무 송혁재△전무 전보 임성빈△상무 김일호 정사환△상무보 김태정 류시성 박재민 박창규 이상만 ◇코오롱글로텍△대표이사 사장 김영범△전무 김효순△상무 김정호 ◇코오롱플라스틱△전무 전보 박문희△상무 박은하△상무보 이상엽 ◇코오롱오토모티브△상무보 김명진 ◇그린나래△대표이사 사장 이정윤 ■아산의료원 ◇아산의료원△원장 박성욱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승일 ◇홍천아산병원△병원장 남기호
  • 카톡에 서비스 많아지지만…여민수 대표 “그래도 핵심은 메신저”

    카톡에 서비스 많아지지만…여민수 대표 “그래도 핵심은 메신저”

    “카카오톡의 가장 기본 기능은 메시지 수발신이다.” 여민수 카카오 공동대표가 18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카톡이 너무 복잡해지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대해 답한 말이다. 지난 3월에 서비스 개시 10주년을 맞은 카카오톡은 2010년 3월 18일 처음 등장했을 때는 메신저 기능뿐이 없었지만 강산이 변하는 세월동안 꾸준히 서비스를 추가해왔다. 2010년 선물주고 받기 기능 도입, 2011년에 카카오톡 이모티콘 도입, 2012년에는 무료음성통화 서비스 보이스톡 도입, 2015년 영상으로 통화를 즐기는 페이스톡 등 소통과 관련된 기능이 계속 추가됐지만 이와 동시에 메신저와는 상관 없는 기능도 같이 많아졌다. 요즘은 카카오톡에서 멜론(음악 스트리밍 서비스)을 사용할 수 있고, 송금, 뉴스 검색, 카카오TV 시청, 쇼핑 등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심지어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구독 서비스’, ‘카톡 지갑’ 등의 서비스가 카톡에 추가될 것을 예고했다. 당장 19일부터 국내 가전·가구 업체와 손잡고 간편하게 렌탈을 이용하는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카톡에서 회원가입부터 신용조회, 전자서명·계약, 결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가전뿐 아니라 식품, 화장품, 소모품 정기배송, 용역 등으로 구독 서비스의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여민수 대표는 “정수기를 구독할 때 보니 전화 문의부터 결제까지 13단계의 지루한 과정이 있었다”면서 “이제는 카톡 안에서 온라인 쇼핑하듯 아주 쉽게 상품을 고르고 인증받아 (구독) 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또한 올해 안에 선보일 예정인 ‘카톡 지갑’에는 운전면허증, 모바일 학생증, 산업인력공단의 국가기술 자격증 등을 보관할 수 있게 된다. 조수용 공동대표는 “나중에는 카카오가 실물 지갑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카카오톡에서 다양한 기능을 이용하는 것은 편리하지만 한편으로는 카톡이 복잡해진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앞으로도 카카오톡에 새로운 서비스가 계속 추가돼 나중에는 메신저라기보다는 모든 서비스의 관문이 되는 ‘포털 앱’이 되는 것 아니냐는 시선도 있다. 이와 관련해 여민수 대표는 “모든 서비스를 준비하거나 추가할 때 카톡의 기본 기능인 메시지 수발신이 지체없이 진행되는 것을 확인하고 추진한다”면서 “본연의 핵심 기능을 해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수십, 수백번 테스트를 거치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려할 필요가 없다”면서 “(카톡 지갑 기능 등을) 추가해 편의성 높이는 방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기본 기능은 수발신이고,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걱정을 내려놓아도 될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성수석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 장비 렌탈 시 업체선정 및 장비사양 검증에 투명성 필요”

    성수석 경기도의원 “경기아트센터 장비 렌탈 시 업체선정 및 장비사양 검증에 투명성 필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성수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천1)은 지난 10일 경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아트센터 행정사무감사에서 공연 시 장비 렌탈에 대한 업체 선정 및 장비 사양 검증에 대해 우려했다. 성수석 의원은 경기아트센터 내부 공연 시 사용되는 렌탈 장비의 비용 및 계약 현황에 대해 질의하며 “홈페이지 경영 공시의 수의계약을 보니, 수의계약을 위한 쪼개기 등 합리적인 의심이 들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우종 경기아트센터 사장은 “수의계약 부분은 지적받아 마땅하다. 의원님의 지적대로 가급적 수의계약을 억제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성 의원은 예술단원의 수가 정원을 모두 채우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사람이 많다고 해서 작품의 질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다. 감독의 예술적 역량을 풀어내는 것은 감독의 몫이고, 그것을 실현시키는 것은 배우의 몫” 이라며 “배우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객원을 들일 때 내부 인건비로 인해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이우종 사장은 “의원님의 제안대로 근본적인 형식과 시스템을 개혁하기 위해 TF팀을 구성하는 등 운영체재를 유연하게 하기 위해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헤파람, 실내 산소부족현상 해결한 신개념 한방향 급기장치 선보여

    헤파람, 실내 산소부족현상 해결한 신개념 한방향 급기장치 선보여

    헤파람이 신개념 한방향 급기장치인 무풍환기청정기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실내 공기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2013년 12월 27일부터 시행됐던 건축법 시행 규칙이 올해 4월 9일부터 대상이 확대 및 강화됐다. 건축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신축, 리모델링을 하는 100세대 이상의 아파트나 주택은 반드시 기계식 환기설비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법을 제정했는데기존 100세대에서 30세대 이상으로 확대된 것이다. 이와 더불어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2019년 7월 1일부터 강화된 환경부 기준을 고려해 민간 노인요양시설과 어린이 놀이시설, 영화관 등의 다중이용시설에도 환기설비 설치를 의무화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사태로 인하여 실내 환기의 중요성은 더욱 대두되고 있는데 법적으로도 의무화 된 기계식 환기설비이지만 기계식 환기설비를 선택할 때에도 올바른 선택이 필요하다. 일반 가정의 화장실이나 주방후드팬 등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환기장치는 2~3개의 환풍기가 설치되어 있는데 필요에 의해 작동시 실내 오염공기가 외부로 배출되고 배출된 공기량만큼의 외부 미세먼지 등의 오염 공기가 틈새 등으로 빨려 들어오게 된다. 이로 인해 실내 공기오염은 물론 실내 공기가 부족해지면서 실내 공기를 보충해주는 청정 급기장치의 필요성이 절실한 것이다. 이에 헤파람은 부족해지는 실내공기, 즉 산소부족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신개념 한방향 급기장치인 무풍환기청정기를 선보였다. 창문을 닫은 상태에서도 한방향 청정 급기 방식을 통해 실내에 신선한 새공기를 불어넣고 실내에 청정양압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실내 산소 부족 현상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실내 오염된 공기를 창틈이나 문틈 등으로 밀어냄으로써 최소한의 배출에너지만으로 청정 환기를 유지하여 에너지세이빙 측면에서도 탁월한 환기 방식이다. 헤파람 기술연구소는 “오염공기를 배출하는 환풍구나 주방후드에 전열교환기의 배출라인(RA)을 연결하면 매우 합리적이지만 별도의 여과장치나 덕트라인 등 구성의 문제점으로 어려움이 있다”며 “창틀에 간단하게 설치하여 창문으로 새어나가는 열에너지를 회수할 수 있는 창틀형 헤파람 설치가 한층 더 돋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헤파람 환기청정기는 오는 8일 k쇼핑을 시작으로 렌탈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택 미군 주택 공급 부족난…10년 임대아파트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 눈길

    평택 미군 주택 공급 부족난…10년 임대아파트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 눈길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송화리에 10년 후 최초가격으로 공급 전환하거나 임대 연장이 가능한 수익형 임대아파트로 주거, 확정임대수익, 프리미엄 형성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미군·미군무원 전용 임대아파트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송화 게이트 앞 도시개발 사업지에 위치하는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은 개막을 앞두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단일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K-6)’ 시대를 맞아 약 8만여 명에 달하는 미군 주거 수요를 배후에 둔 임대아파트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평택시는 2019년 기준 고정 인구 50만 명을 넘기는 등 꾸준한 인구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한미 주둔군지위협정(SOFA)에 의해 진행 중인 미군 이전 완료 계획에 따라 집을 구하려는 미군의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은 미군 임대 시 미군주택과에서 임대료를 지급하기 때문에 확정 임대료(미군 렌탈가)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임대사업이 가능하다. 캠프 험프리스까지 도보 6분(약 600m) 거리에 자리하는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은 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의 총 704세대(1차, 2차 포함)가 예정돼 있으며 전용면적 기준 ▲170.10㎡(51py) 타입 ▲176.32㎡(53py) B타입 ▲177.18㎡(53py) A타입 등 3가지 대형 주택형으로 구성된다.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지만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아 부담감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1가구 2주택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에 해당되지 않는 반면 주택소유자 가입은 가능하다. 게다가 시세보다 저렴한 900만원대 공급가(2층기준)가 책정되며 호평을 얻고 있다.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은 휴식과 운동,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단지를 연출한다. 합리적인 공간 연출과 가족을 위한 맞춤 설계, 수려한 외관은 물론 자연을 품은 단지 설계로 생활의 편의성과 아파트의 품격을 높였다. 실내는 모던한 인테리어와 효율적인 공간 설계가 적용되며 미군들의 라이프 패턴에 맞춘 수준 높은 커뮤니티 시설도 계획됐다. 어린이집과 경로당을 비롯해 스파, 유아풀장, 한옥 게스트하우스. 펫 공원(펫샤워장 등), 캠핑/바비큐 연회장. 썬큰가든, 비즈니스센터, 물놀이장, 선텐데크, 드롭존(셔틀버스 승하차장), 실내골프연습장, 휘트니스 등이 예정돼 있다. 조깅을 즐기는 미군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공원을 품은 단지에 1.3km의 산책로 및 조깅 코스를 조성했으며 널찍한 잔디광장에서 언제든지 바비큐 파티를 실행에 옮길 수 있다. 안중역(15분), 지제역(10분), 1호선 평택역(5분)을 누리는 최중심 프리미엄을 지닌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은 1호선 평택역(경부선)이 남북 광역교통망을 연결하는 가운데 지제역(SRT, KTX)에서 강남 수서역까지 20분대 주파가 가능하며 여의도까지 연결되는 서해선복선고속전철 안중역과 포승-평택철도도 2022년 개통 예정이다. 여기에 평택제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1번국도와 45번국도, 317번 지방도로를 비롯해 평택 시내·외를 연결하는 간선 급행버스 BRT 등 도로망까지 구축돼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완비했다. 단지 주변에 각종 생활시설이 인접해 편리한 일상을 만끽할 수 있으며, 남산공원이 인접해 도심 속 힐링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25,000평 규모의 녹지공간 소나무 숲도 추진 예정이다. 우미 험프리스포레 평택역의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서 운영 중이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천정부지 뛴 아파트 값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고척 아이파크’ 눈길

    천정부지 뛴 아파트 값에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고척 아이파크’ 눈길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이 천정부지로 솟아오르고 있다. 이에 많은 수요자들이 일명 ‘영끌’을 통해 매매시장에 뛰어 들고 있는 가운데, 공공지원 민간임대로 공급되는 ‘고척 아이파크’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업계전문가는 “지속된 부동산 규제에도 틈새시장에 대한 풍선효과로 아파트 매매가격이 쉽게 잡히고 있지 않는 상황이다”며 “특히 최근 시행된 임대차 3법으로 인한 후폭풍으로 전·월세 가격마저 빠르게 상승하며, 시장 피로도가 크게 증가한 만큼 공공지원 민간임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옛 서울 남부교정시설을 개발해 공급하는 ‘고척 아이파크’가 다양한 주거 장점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고척 아이파크’는 지상 최고 45층 6개동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와 지상 최고 35층 5개동 규모의 아파트로 지상 최고 45층 전용면적 64·79㎡ 총 2,205가구로 이뤄지는 도심 속 브랜드 대단지다. 특히 ‘고척 아이파크’는 2,205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주거시설뿐만 아니라 고척동 주민센터, 구로세무서 등이 입주하는 행정타운(계획)은 물론 공원, 쇼핑몰(예정) 등이 함께 조성되는 대규모 복합개발 사업으로 향후 서울 서남부권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고척 아이파크’는 도심 속에 위치한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써 뛰어난 교통망을 갖추고 있는 점도 장점이다. 단지는 1호선 개봉역과 반경 500m 이내에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서울 도심 이동이 편리하며, 단지 앞으로 뻗어있는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고척 아이파크’는 단지 인근으로 고척초등학교와 고척중, 경인중, 경인고등학교 등 초·중·고교가 도보권내에 위치한 학세권 단지이며, 국·공립어린이집이 계획되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고척 아이파크’는 8년간 이사 걱정없이 임대 보장되는 아파트로 입주 2년 후 재계약시 임대료 상승률은 5% 이내로 제한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며, 청약신청시 청약통장 미사용, 재당첨제한에 적용되지 않는다. 특히 일반 청약은 인근 시세 대비 95%의 이하, 특별공급 청약(청년, 신혼부부, 고령자)은 85% 이하의 합리적인 초기 임대료가 책정되며,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세액 공제를 통한 절세효과(최대 750만원)까지 주어지는 만큼 실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고척 아이파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만큼 HDC현대산업개발만의 특화된 주거 서비스가 제공된다. 세대별 주방 레인지후드 청소 및 매트리스 살균 서비스, 가전, 정수기 렌탈 등의 컨시어지 서비스, 세탁, 이사 등의 다양한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는, 피트니스 센터 내 입주자 GX프로그램 및 개인 PT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입주자를 위한 자전거 및 차량 전동공구등의 쉐어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척 아이파크’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면 청약 재당첨제한 및 청약통장의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며, 특별공급 20%(447가구), 일반공급 80%(1,758가구)등이 공급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렌탈 정수기도 관리 필요” 일부 정수기서 대장균군 검출

    “렌탈 정수기도 관리 필요” 일부 정수기서 대장균군 검출

    일부 가정용 정수기 물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돼, 코크(취수 부분) 소독을 비롯해 주기적으로 위생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전해졌다. 한국소비자원은 13일 아파트 40가구를 대상으로 정수기 물의 수질 검사를 한 결과 직수형 자가관리 정수기를 사용하는 1곳에서 대장균군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대장균군은 사람이나 포유류의 장 내에 기생하는 세균이다. 병원성 대장균은 식중독과 설사, 출혈성 대장염 등을 유발하고 사망까지 일으킬 수 있다. 정수기 코크를 에탄올로 살균 소독한 후 재실험하자 대장균군은 사라졌다. 소독 전 대장균군이 검출된 정수기는 지난 4년간 코크 관리를 한 번도 하지 않아 코크에 이물질이 있는 등 위생이 불량한 경우로, 코크를 소독하면 대장균군을 없애는 등 위생 관리를 할 수 있다고 소비자원은 설명했다. 조사 대상 정수기 물의 평균 일반 세균 수치는 1㎖당 257CFU 수준이었다. CFU는 균 수를 측정하는 단위로, 독자적으로 번식할 수 있는 세포 군락 수를 의미한다. 현재 정수기 관련 일반 세균 기준은 없지만, ‘먹는 물 수질 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에 따른 식수용 수돗물 기준은 100CFU/㎖ 이하다. 진균(곰팡이)은 0~4CFU/㎖ 수준이었다. ‘대한민국약전’에서 밀·옥수수 전분, 꿀 등에 관해 규정한 기준(100CFU/g 이하)과 비교하면 안전한 수치다. 소비자원이 이번에 조사한 40가구 중 평소에도 코크 위생을 관리하는 가구는 7.5%에 그쳤다. 소비자원은 렌탈 업체의 청소 서비스와 상관없이 소비자 스스로 정수기 주변부와 코크의 위생을 주기적으로 관리할 것을 당부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정수기 판매·대여 업체 13곳에 코크 소독을 렌털 관리 서비스에 포함할 것을 권고했고, 해당 업체들은 이를 수용하기로 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뉴인 ‘터치클래스’ 국내 비대면 교육시장 개척

    뉴인 ‘터치클래스’ 국내 비대면 교육시장 개척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언택트) 선호 트렌드가 기업 교육 전반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양새다. 25일 터치클래스를 개발한 에듀테크 전문기업 ‘㈜뉴인’은 출시 초기 9만 명이던 터치클래스의 학습자수가 올 들어 급격히 늘어 17만 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터치클래스는 사내 교육 솔루션으로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돼 학습자는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휴대폰으로 바로 학습이 가능하다. 터치클래스는 교육 담당자가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에디터 기능을 지원한다. 텍스트뿐 아니라 비디오, 오디오, 이미지, 퀴즈 등 다양한 요소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학습자가 의견을 남길 수 있는 기능 또한 제공해 협업학습에 최적화돼 있다. 빠르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특징 덕분에 터치클래스를 통해 대내외 이슈를 빠르게 대처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 최근 A 정수기 렌탈기업의 제품이 방송사 고발프로그램에 나오면서 긴급한 사내교육이 필요했다. 해당 기업은 터치클래스를 통해 5,000명이 넘는 직원에게 신속한 마케팅 이슈, 반박 자료 등을 전파했고 당일 현장 응대를 무리없이 소화할 수 있었다.기존 기업단체교육 플랫폼이 진도율 및 수료 여부 위주의 학습통계만 제공했다면, 터치클래스는 실시간 학습 현황, 인기 매터리얼, 학습자 랭킹 등을 조회할 수 있게 구성됐다. 또한 터치클래스는 게이미피케이션(게임이 아닌 분야의 문제 해결에 게임적 사고와 과정을 적용하는 일)을 적용해 학습자에게 확실한 동기 부여를 한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직무교육에 터치클래스를 도입한 기업에선 사내 연수 만족도가 높게 측정됐다. 게이미피케이션을 도입한 B 자동차사는 평균 학습률이 32% 증가하고, 자율학습 비율이 평균 70% 이상을 기록하는 등 자발적인 사내 교육 결과를 이끌었다. C 은행의 경우 학습자들 사이에서 “처음으로 기업 연수를 즐겁게 즐겼다”는 응답이 많이 나왔다. 사이버연수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32%가 게이미피케이션에 대한 만족스러워했으며, 전반적인 학습 만족도는 87%에 이를 정도로 높게 측정됐다. 의견∙댓글이나 퀴즈 이벤트 실시, 맞춤형 이모티콘 제작 등도 터치클래스의 흥미요소가 좋은 반응을 이끌어낸 것이다. 기업 입장에서도 터치클래스 도입으로 예산 절감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강의 교안 및 인쇄교재를 터치클래스의 e-book으로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D 생명보험사는 2019년 터치클래스 도입으로 교재 제작과 인쇄비를 줄여 연간예산 40% 절감 효과를 보았다. 터치클래스는 분당 실시간 동시 접속 인원이 최대 8,000명까지라도 무리가 없어 대량 접속시에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C 은행의 경우 지난해 전국 지점 신규시스템 동시 테스트 진행시 터치클래스를 매뉴얼로 이용했다. 덕분에 전국 1,000여 개 지점에서 1만 4,000명이 넘는 인원이 교육을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었다. 터치클래스는 또한 학습독려 푸시 알림을 통해 전체 학습률을 끌어올리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뉴인은 터치클래스 외에도 통합 이러닝 솔루션 ‘뉴캠퍼스’, 멀티플랫폼 동영상 플레이어 ‘nPlayer’와 인터랙티브 콘텐츠 저작도구인 ‘nTools’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2010년 출시한 뉴캠퍼스 또한 지난달 학습자 수가 47만 명을 넘었으며, nPlayer는 누적 다운로드수가 약 400만에 이른다. ㈜뉴인 터치클래스 한기남 대표는 “마이크로러닝, 소셜러닝인 ‘터치클래스’를 통해 기업교육계에 새로운 바람을 넣고 있다”며 “기업 교육 시장에서 터치클래스가 혁신적인 변화를 계속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답답한 집콕 ‘깨끗하게’ 바꿔서 산다

    답답한 집콕 ‘깨끗하게’ 바꿔서 산다

    모두가 힘든 코로나 시대 리빙업계는 때아닌 특수를 맞아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좀체 잡히지 않는 바이러스 탓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콕’은 끝을 모르고 길어지고 있다. 이에 매일 갇혀 지내는 답답한 집 안을 획기적으로 바꿔 보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는 것. 소비자들의 이런 욕구에 화답한 리빙업계는 저마다 차별화된 홈케어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인테리어 넘어 집과 생활 관리로 확장 리빙업계는 그동안 사업 영역을 인테리어 영역에 치중했다. 그러나 소비자들이 집에 머무는 시간이 크게 늘면서 고객의 집과 생활을 관리해 주는 방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코로나19가 가장 많이 바꾼 것은 바로 위생 관념이다. 마스크는 필수품이 됐으며 일상 곳곳에서 손소독제와 손세정제를 찾아보는 건 어렵지 않게 됐다. 대림바스는 여기에 주목했다. 욕실과 주방을 쉽고 편하게 관리해 주는 나노코팅 솔루션 ‘대림 나노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욕실 위생도기나 유리, 수전, 주방 상판 등 표면의 미세한 굴곡 사이를 나노 입자로 침투, 각종 오염물의 흡착을 방지하고 자재를 보호하는 코팅 기술이다. 간단한 시공으로 관리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욕실은 물을 자주 사용하기에 아무리 열심히 청소해도 금방 곰팡이가 생긴다. 그러나 이 코팅 기술에는 항균 효과가 있어 곰팡이의 번식을 막아 준다. 스펀지와 간단한 물 청소만으로도 관리가 가능하다. 한샘은 편리함을 강조했다. 자사 사업부인 한샘홈케어를 통해 복잡한 공사 없이 하루 만에 욕실을 고칠 수 있는 리폼 서비스를 최근 내놨다. 욕실을 고치려는 사람은 많은데, 집 밖으로 나갈 수 없는 딜레마 상황에 놓인 고객들을 위한 서비스다. 집을 비우지 않고도 하루만 시간을 들이면 낡고 오염된 욕실을 깨끗하게 바꿀 수 있다. 욕실 타일의 줄눈과 실리콘을 교체하거나 낡은 변기, 수전, 세면대 등 원하는 부분만 선택해 교체할 수도 있다. 욕실 바닥을 한샘의 제품으로 설치해 리모델링 효과도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한샘이 보유하고 있는 전국 물류망과 시공 역량을 십분 활용하는 서비스로 불필요한 공정을 줄였기 때문에 시공 시간이 짧고, 그만큼 가격 부담도 크지 않다는 게 한샘의 설명이다.건강가전 종합 브랜드 웰스도 최근 홈케어 서비스 이용률이 올해 초보다 늘고 있는 것과 관련해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 홈케어 멤버십을 내놨다. 제조사에 관계없이 세탁기, 에어컨, 건조기, 매트리스, 비데 제품이라면 상황에 따라 홈케어 단품과 멤버십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홈케어 멤버십 및 멤버십 묶음 상품 이용 시 할인 혜택도 커져 일회성 서비스 이용 후 멤버십으로의 전환도 점차 늘고 있다. 웰스 홈케어 서비스는 홈페이지 및 콜센터를 통해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다. ●청소·방역 소독 등 전문가 정기 서비스도 홈케어 서비스는 리빙업계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소비자와 ‘집’으로 엮이는 사업을 하는 곳이라면 어디든 홈케어 서비스를 주목하고 있다. 가전제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롯데하이마트도 토털 홈케어 서비스에 뛰어들었다. 롯데하이마트가 제공하는 ‘주거공간 케어’는 청소 서비스부터 새집·헌집 증후군 케어, 방역 소독 등 제품군을 다양화했다. ‘줄눈 시공’ 서비스는 욕실, 현관, 베란다 등 타일이나 대리석이 적용된 공간을 간단하게 리폼해 주는 서비스로 그리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면서도 공간을 깨끗하게 유지한다는 느낌을 준다. 줄눈 시공은 기존 줄눈을 제거한 뒤 진공 흡입, 알코올 세정으로 진행한 뒤 줄눈을 다시 코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타일의 오염은 물론 유해물질로 인한 호흡기 질환을 예방해 준다고 한다. 이 외에도 ‘가전, 주방, 침구 케어 서비스’도 있다. 소비자들이 직접 하기 어려운 관리를 대신 해주는 클리닝 서비스다. 냉장고 내부 청소, 김치냉장고 클리닝, 세탁조 청소 등이다. 이런 서비스들을 홈케어 전문가가 정기적으로 해주는 서비스도 기획해 제공한 바 있다. 지난해 현대렌탈케어를 통해 침대 매트리스 렌털 사업에 진출한 현대리바트는 ‘현대큐밍 매트리스’ 렌털 고객에게 6개월 주기로 ‘9단계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염도 측정, 오염도 체크, 프레임 워싱, 프레임 케어, 사이드 케어, 보디 케어, 자외선 LED 살균, 진드기 제거제 도포, 진드기 패치로 이어지는 서비스다. 아울러 매트리스 위생 관리 전문 인력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인 ‘큐밍 닥터 홈케어 프로젝트’도 운영 중이다. 큐밍 닥터는 매트리스 오염도를 진단해 미세먼지, 유해물질, 진드기 유입 경로와 오염 정도를 파악하고 적절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다. 홈서비스 전문 스타트업 ‘미소’는 최근 서비스 지역을 넓히고 있다. 홈클리닝, 이사청소, 에어컨 청소 등 다양한 홈서비스 관련 빅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업체에 소속된 클리너(가사도우미)는 3만 500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달 경남 김해, 강원 속초, 제주, 세종 등 14개 지역에 새롭게 홈클리닝 서비스를 론칭하면서 전국망 형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해수욕장 폐장 후 인력감축…“폐장해도 피서객이 안 오는 게 아닌데”

    해수욕장 폐장 후 인력감축…“폐장해도 피서객이 안 오는 게 아닌데”

    “폐장해도 해수욕장에 피서객이 안 오는 게 아닌데…”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함께 일제히 폐장된 일부 해수욕장이 방역인력 감축 등에 나서고 있다. 23일 0시를 기해 전국의 해수욕장이 긴급 폐장되면서 개장기간 때보다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방역 시스템에 구멍이 뚫릴 경우 코로나 확산을 부추기지 않을까 우려된다. 강원 강릉 경포해수욕장은 이날 해수욕장 출입구를 16곳에서 4곳으로 줄였다. 인력도 120명 안팎에서 30명을 감축했다. 코로나 대유행에 전날 비가 와서인지 피서객이 지난주 일요일의 3분의 1 정도로 감소했으나 줄어든 출입구로 한꺼번에 몰리면서 거리두기가 무너지고는 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관리 인력은 줄었지만 거리두기를 안내하는 드론 등 개장 때의 방역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강원 양양 죽도해수욕장을 다녀온 김모(25·수원시 영통구)씨는 “모든 해수욕장이 폐장했는 데도 거리두기를 지키는 서퍼들은 많지 않았다”고 전했다. 양양 일대 해수욕장은 전국의 서핑 마니아들이 몰려드는 서핑의 성지다. 해안가에 늘어선 렌탈업체와 해변은 장비를 빌리거나 강습을 받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김씨는 “20~30명이 1~2m 간격으로 떨어져져 강습을 받고 있었지만 마스크를 착용한 사람은 볼 수 없었다”면서 “바다에서 개인 지도를 받을 때는 강사와 한층 더 밀착됐다”고 했다. 이어 “이날만 서핑팀이 5~6개에 달했는데 전 국민이 움츠러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서핑족만 예외인 것 같다”고 혀를 찼다. 이날 전북 부안 변산 및 격포 해수욕장도 폐장했음에도 각각 150여명씩 찾아와 마지막 피서를 즐겼으나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은 제대로 지켜지지 않았다. 부안군은 2개 해수욕장에 안전요원 6명씩 배치했지만 넓은 백사장 등에 비해 턱없이 부족했다. 앞서 지난 16일 국내에서 가장 많은 28개 해수욕장을 모두 폐장한 태안군은 폐장 후 곧바로 거리두기 홍보요원과 물놀이 안전요원을 대폭 감축했다. 야간에 실시하던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단속활동도 중단했다. 정부의 지침으로 이달 말까지 주말 야간 백사장 음주·취식 단속만 할 뿐 폐장된 해수욕장에는 ‘거리두기’ ‘물놀이 위험’ 등을 알리는 플래카드와 입간판만 남았다. 코로나19 발발→역대급 긴 장마→코로나 재발 대유행이라는 연쇄적인 악재에 전국 전체 해수욕장의 긴급 폐장이 이뤄졌지만 뜨거운 늦더위가 이어지면서 피서객의 발길이 그치지 않아 해수욕장 방역은 폐장 이후에도 여전히 비상에 걸린 형국이다.해양수산부는 시·도에 해수욕장 일제 폐장을 통보하는 공문을 보내면서 개장 때와 같은 수준의 방역 관리를 주문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폐장하면 샤워실 운영 중단 등으로 불편해 피서객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며 “해수욕장이 있는 시·도와 긴밀히 협의해 폐장 후에도 방역에 허점이 없도록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태안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부안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롯데 2인자’ 황각규 퇴진… 신동빈 과감한 조직 쇄신

    ‘롯데 2인자’ 황각규 퇴진… 신동빈 과감한 조직 쇄신

    신 회장 ‘공신도 쳐낸다’ 시그널 보낸 듯후임에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 선임지주 깜짝 임원 인사… 30명 중 절반 줄여롯데그룹 2인자 황각규(65) 롯데지주 부회장이 물러난다. 롯데지주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황 부회장 퇴진 등 그룹 인사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황 부회장 후임은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로 결정됐다. 이 대표는 롯데백화점 출신으로 2015년부터 하이마트를 이끌었다. 황 부회장과 함께 롯데지주를 이끌어 온 송용덕(65) 부회장은 유임됐다. 황 부회장은 호남석유화학(현 롯데케미칼)이 롯데로 인수되던 1979년 입사해 40여년간 ‘롯데맨’으로 승승장구해 왔다. 마산고와 서울대 화학공학과 출신인 황 부회장은 뛰어난 일본어 실력과 성실함으로 신동빈 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2017년 롯데지주 출범 당시 공동 대표이사를 맡으며 명실상부 그룹 내 2인자가 됐다. 2018년에는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계열사들을 조율하고 사업 밑그림을 그렸고, 롯데그룹 경영권 분쟁이 발생한 이후에는 순환출자고리 해소와 호텔롯데 상장 등 그룹의 핵심 이슈들을 맡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 왔다. 고위급 임원들도 대거 교체된다. 윤종민 롯데지주 경영전략실 사장이 롯데인재개발원, 전영민 롯데인재개발원장이 롯데엑셀러레이터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훈기 롯데렌탈 대표는 롯데지주 가치경영실장으로, 김현수 롯데물산 대표는 롯데렌탈 대표이사로, 류제돈 롯데지주 비서팀 전무는 롯데물산 대표로 자리를 옮긴다. 재계에서 이례적으로 8월에 인사가 이뤄진 데는 주력 계열사인 롯데쇼핑, 롯데케미칼 실적 등 계열의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지난해 일본산 불매 운동, 올해 코로나19 여파 등을 직격탄으로 맞은 롯데그룹은 시가총액이 7조~8조원가량 빠지는 등 악재가 이어졌다. 롯데쇼핑 7개사의 통합 쇼핑몰 ‘롯데온’의 반응이 좋지 않았다는 점이 특히 결정타였다는 해석도 있다. 황 부회장은 지난해 12월 사퇴하겠다는 뜻을 이미 한 차례 밝혔지만, 올해 롯데온이 정착하지 못하면서 지주에서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논리가 힘을 얻었다는 평가다. 최근 롯데는 신 회장 주도로 이커머스 투자를 강화하고 재택근무 확대 등 근무환경을 바꾸는 등 대대적인 쇄신을 추진 중이다. 재계 관계자는 “조직 쇄신 차원에서 ‘새로운 롯데’를 만들려는 신 회장의 강력한 의지로 보인다”면서 “황 부회장 같은 공신조차 내칠 수 있을 만큼 누구든 안정적이지 않고 달라져야 한다는 시그널을 조직에 보여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KB국민은행, 부동산 랜선 세미나 개최 KB국민은행은 오는 16일까지 ‘KB부동산 리브온’을 통해 부동산 랜선 세미나를 연다. 리브온 앱에서 공개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부동산 대책 발표에 따라 변화하는 시장 상황, 내 집 마련 전략 등을 들을 수 있다. 입지분석 전문가인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필명 빠숑)이 출연해 올 상반기 시장 흐름과 하반기 전망을 짚어 준다. 박합수 KB국민은행 부동산수석전문위원은 재개발, 재건축 투자 주의점, 지역별 개발 호재 등을 들려준다.●카카오뱅크,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7 진행 카카오뱅크는 이달부터 내년 1월 말까지 6개월 동안 ‘캐시백 프로모션 시즌7’을 진행한다. 코로나19로 인한 소비패턴 변화를 반영해 넷플릭스, 배달의 민족 등 디지털 관련 업종이 캐시백 가맹점에 추가됐다. 카카오뱅크의 프렌즈 체크카드를 숙박예약 앱인 ‘여기어때’에서 4만원 이상 결제하면 4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나 블루보틀 등에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000원, 학원비를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을 받을 수 있다.●우리카드, 비대면·정기결제 혜택 강화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UNTACT’와 ‘카드의정석 UNTACT PLATINUM’의 비대면·정기결제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우선 영상, 음원, 전자도서, 멤버십, 반려동물 등 5개 업종에서 정기 결제 시 할인율이 10%에서 20%로 높아졌다. 유튜브 프리미엄, 넷플릭스, 멜론 등을 이용할 때 더 높은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정기 결제 대상 가맹점도 기존 25개에서 청호나이스, 현대렌탈케어, 바디프렌드 등 7개가 추가됐다.●씨티은행, 최고 연 2.5% 적금 출시 한국씨티은행은 최고 연 2.5% 이자를 주는 자유적립식 적금 상품인 ‘씨티 더드림 적금’을 출시했다. 한국씨티은행 홈페이지나 씨티모바일 앱에서 가입 가능한 비대면 전용 상품이다. 가입 기간은 6~36개월이며, 최고 연 2.0% 이자를 받을 수 있다. 한국씨티은행 입출금통장과 연결해 매월 1만원 이상 자동이체를 최소 5개월 이상 유지하면 0.3%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고, 출시 기념 이벤트 쿠폰금리(0.2%)까지 더하면 연 2.5% 이자를 받게 된다. 적금 납입금액은 횟수 제한 없이 매월 1만~100만원이다.
  • 웰릭스렌탈 음식물처리기, 쾌적한 주방 환경 제공

    웰릭스렌탈 음식물처리기, 쾌적한 주방 환경 제공

    음식물처리기에 대한 소비자피해가 매년 급증하고 있다. 제품을 사용하다 기계 고장으로 인해 하수구 악취 세균 및 누수 하자로 고장이 자주 일어나게 되는데 소비자가 꼼꼼히 보고 구매해야 한다. 이 가운데 웰릭스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가 특허받은 기술력과 편의성으로 쾌적한 주방 환경을 제공해 주목받고 있다.웰릭스는 웰케어서비스를 도입, 설치부터 관리까지 맞춤케어를 제공한다. 전국 50여지점에서 전문가가 직접 방문해 제품의 상태를 신속하게 체크하며 미생물보충 및 문제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케어해준다. 웰릭스렌탈 관계자는 “편리함이 곧 프리미엄이다. 웰릭스 음식물 분쇄기는 불필요한 움직임을 줄이고 시간을 아껴 생활의 여유로움을 제공해줄수 있는 제품이다”며 “설치 뿐만 아닌 제품의 지속적인 A/S를통해 고객만족도 높이고 고객에게 더욱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웰릭스 음식물처리기는 웰릭스 렌탈 공식 홈페이지나 TV홈쇼핑, 온라인 마켓 등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전국 50개 지점에서 정기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무실 간식 서비스 ‘스낵24’, 부산 진출

    사무실 간식 서비스 ‘스낵24’, 부산 진출

    사무실 간식 서비스라는 기업 복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 온 ‘스낵24’가 수도권 지역을 넘어 부산·경남 지역까지 진출을 밝혔다. 스낵24 관계자에 따르면 “스낵24의 부산 진출과 동시에 계약 성사가 시작되었고, 부산뿐만 아니라 창원, 울산 등 서비스 지역 확장에 대한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스낵24는 국내 사무실 간식 서비스로, 기업 복지를 위한 간식 추천부터 구매, 배송, 진열 관리와 반품까지 ONE-STOP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낵24에 의하면, 간식구매 비용이 편의점 대비 5~30% 정도 저렴하고, 이용한 간식 외에 별도로 청구되는 비용이 없다. 김헌 대표는 “수도권 지역에서 사무실 간식 진열 서비스 시장을 주도하면서 많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었다.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산까지 확장하여 빠르게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낵24의 이번 부산·경남 지역 신규 론칭 소식은 스낵24 서비스의 지역적 확장과 더불어 기업 간식 서비스의 잠재 고객을 타깃으로 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펀은 2018년 9월 스낵24 서비스로 출범한 이후, 현재까지 조식24, 생일24, 렌탈24 등 기업 복지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브랜드 확장을 이어오고 있다. 높은 수준의 인프라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650개 이상의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B2B 복지 서비스 업계에서 선두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번 부산·경남지역 서비스 확장을 시작으로 서비스 지역 권역을 확대시키며 기업의 복지 문화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조 렌털 시장 ‘多’ 빌려 쓴다

    40조 렌털 시장 ‘多’ 빌려 쓴다

    가전제품을 빌려서 쓰는 ‘렌털 서비스’ 이야기가 나오면 대표적으로 정수기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정수기가 렌털 시장의 포문을 연 것은 맞지만 이제는 업체마다 ‘별의별 것’을 다 빌려준다. 공기청정기나 비데는 이제 렌털 시장에서도 일반화됐고 요즘은 안마의자, LED마스크(피부관리기), 침대 매트리스, 음식물처리기, 연수기, 커피 제조기, 반려동물 용품, 카메라 등으로 범위가 확 넓어졌다. 특히 LG전자는 ‘신가전’이라 불리는 맥주 제조기(홈브루), 스타일러(의류관리기), 의류건조기, 전기레인지, 식기세척기 등에 대해서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기업들이 렌털 제품의 영역을 꾸준히 늘리는 것은 이것이 돈이 되기 때문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2011년 연간 19조원대였던 렌털 시장이 올해는 연간 40조원대를 넘길 것으로 추산된다. 국내 소비자들이 이용 중인 렌털 제품도 현재 1500만 계정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렌털 서비스는 계약이 보통 수년 단위로 이뤄지기 때문에 한번 유치한 고객은 쉽게 이탈하지 않는다. 기업 입장에서는 매달 제품 대여료나 관리비 등을 꼬박꼬박 내는 ‘장기 우량 고객’을 확보하게 되는 것이다. 같은 제품을 오래 쓰면 어느 순간 필수품이 돼 버려 계약이 끝나는 시점에 재계약을 결정하는 이들도 상당하다. 꾸준히 황금알을 낳는 시장이다 보니 코웨이, LG전자, SK매직, 청호나이스, 쿠쿠, 교원웰스 등 여러 기업이 렌털시장에 뛰어들었다. ‘엠브레인트렌드모니터’에 따르면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중복응답 가능)으로 ‘렌털 시장이 성장하는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해 보니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 증가’라는 답변이 48.9%로 가장 많았다. ‘1·2인 가구의 증가’(42.4%)와 ‘전자제품 출시주기가 짧아진 점’(41.2%)은 그 뒤를 이었다. 소규모 가구가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비싼 가전제품을 사는 것보다는 현명한 소비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난 것이다. 국내 렌털 시장 경쟁이 격화되자 ‘K렌털’을 앞세워 해외에서 기회를 찾는 기업들도 늘었다. 주된 격전지는 동남아 쪽이다. 렌털 업계 국내 1위인 코웨이는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태국, 미국, 중국에 진출해 올해 1분기 기준으로 해외에서만 약 158만 렌털 계정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이용자 수까지 합치면 약 789만 계정에 달한다. 이 중 말레이시아는 특히 렌털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2006년에 말레이시아에 진출해 터를 닦아 놓은 코웨이는 2019년 현지 법인 매출이 5263억원으로 전년(3534억원)보다 48.9% 증가했다. 말레이시아 법인 계정은 현재 143만개에 달한다. 이러한 실적 덕에 코웨이는 지난해 사상 첫 매출 3조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현재 코웨이의 말레이시아 렌털 전담인력은 4300명에 달한다.2014년에 말레이시아에 진출한 쿠쿠는 지난해 현지에서 82만 계정을 확보하며 전체 해외 매출액의 90% 이상인 2560억원을 말레이시아에서 벌어들였다. 이와 관련해 삼성증권은 ‘렌탈산업, 모든 것을 빌려드립니다’ 보고서에서 “말레이시아는 상하수도관이 낡아 녹슨 물이 수돗물로 공급되기 때문에 대다수의 국민이 불신이 강하다. 하지만 아직도 정수기 보급률이 25~30%로 낮은 편이라 시장 성장의 여지가 크다”면서 “(현지 이용자들 사이에) 정기적인 관리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고 품질이 좋은 한국형 렌털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고 분석했다. 렌털 업체들은 말레이시아에서의 성공이 인근 국가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다. 쿠쿠는 2017년 11월 인도네시아에 법인을 설립해 해외에 렌털 사업을 하는 지역이 총 5곳(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브루나이, 미국)으로 늘어났다. SK매직도 현재 해외에 설립된 법인 중 말레이시아에서 렌털 서비스를 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렌털 시장의 전망이 여전히 밝기 때문에 업체들마다 렌털 대상이 될 만한 새로운 제품을 꾸준히 발굴해 내는 중”이라며 “해외시장 개척도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계속 활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LG전자, 정수기 구매 고객 대상 혜택 제공

    LG전자, 정수기 구매 고객 대상 혜택 제공

    LG전자가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에 대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상하좌우 정수기 특별전’을 실시한다. 6월 구매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전으로, 행사기간 내 주문 결제 완료 및 8월 10일까지 설치를 마치는 모든 고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LG 퓨리케어 정수기 행사 모델로 케어솔루션 신규 가입 시 케어솔루션 서비스를 최대 6개월까지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 모델을 일시불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는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며, 장기 계약 고객 대상으로도 케어솔루션 월 요금 추가 할인이 제공된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 출시 이후 지속된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렌탈부터 전문가의 가전 관리까지 합친 신개념 서비스 ‘케어솔루션’의 요금 감면 혜택까지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LG전자가 지난 9월 새롭게 선보인 퓨리케어 상하좌우 정수기는 2019년 한국소비자원에서 발표한 ‘정수기 렌탈 서비스 소비자 만족도 조사’의 서비스 품질·서비스 상품·서비스 호감도 3개 부문 1위,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NCSI(국가고객만족지수) 정수기 부문 1위를 달성하는 등 고객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나플러스, 배달대행 관련 종합소득세 간편하게 신고

    만나플러스, 배달대행 관련 종합소득세 간편하게 신고

    배달시장 성장을 위해 배달 라이더와 배달대행업 관련 종사자의 투명한 세무처리로 업계에 새 바람을 불어 일으키고 있는 국내 O2O IT기업 ‘만나플래닛(CEO 조양현)’의 멀티배달대행 공유서비스 만나플러스가 주목받고 있다. 국내 음식 배달 시장 거래액 규모가 한 해 20조 원 규모로 성장하는 추세에서,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배달 주문이 늘어나면서 배달대행종사자들은 더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특히 5월 종합소득세 신고의 경우 배달 대행료 비용 증빙처리 등 매년 세무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바쁜 와중에 신경쓰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멀티배달대행 공유서비스 만나플러스 운영사인 만나플래닛은 배달음식 주문시장과 배달대행 물류 시장의 동반 성장을 위해서는 세무처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인식했다. 만나플러스는 한 발 앞서 세무처리 프로세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만나플러스를 통해 배송원은 소득 신고를 할 수 있다. 가맹점은 배달 비용의 매입, 지출 증빙 자료를 통해 세무 처리를 지원받는다. 또한, 배달 대행사에게는 정확한 매출 신고를 위한 기장 대행 서비스와 배달 대행에 특화된 자동 정산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실시간 자동정산으로 쉽고 간편한 재무관리가 가능하다. 배달대행료와 관리비는 자동 정산되며 오토바이 렌탈 등도 자동 출금된다. 가맹점과 라이더, 배달대행사간 투명한 관리로 깔끔한 세무처리를 지원하는 것이다.한편 ‘공유와 나눔’ 만나플래닛은 최근 보이는 모바일 주문전화 ‘만나샵’으로 소비자와 가맹점주와 만나고 있다. 만나엔진의 기술력으로 운영되고 있는 ‘만나플러스’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만나플래닛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스마트골프, 예비 창업주 위한 ‘최신형 스크린골프 기기 및 맞춤 창업플랜’ 제공

    스마트골프, 예비 창업주 위한 ‘최신형 스크린골프 기기 및 맞춤 창업플랜’ 제공

    스마트골프가 예비 스크린골프장 창업주들을 위해 최신형 스크린 골프 기기 ‘스마트레인지’ 및 맞춤형 창업 플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골프는 프리미엄 골프레슨 프랜차이즈 사업인 ‘스마트골프 아카데미’로 침체된 국내 스크린 골프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이끈 데 이어 이번에는 ‘스마트레인지’라는 혁신적인 스크린 골프 시스템을 출시하며 예비 창업주들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섰다. 스마트레인지는 스마트골프의 약 300개 가맹점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작된 스크린골프 시스템이다. 2개의 센서를 통해 이용자의 스윙과 골프공의 궤적을 동시에 인식해 최적의 스윙패턴과 궤적 데이터를 제공하는 ‘듀얼센서’와 스윙촬영과 골프공 궤적 분석 데이터를 토대로 스윙영상과 정보를 즉시 전달해주는 ‘듀얼모니터 키오스크’를 적용해 어떤 상황에서도 실제 필드골프에서 레저를 즐기는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연출할 수 있으며, 전 직영매장에서 체험 가능하다. 이외 더불어 예비창업주를 위한 맞춤형 창업 플랜을 제공하고 있다. 창업자금,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스크린 골프 최신형 기기가 무료로 제공되며, 최저가 월 69,600원부터 257,000원까지 다양한 비용의 렌탈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사용 중인 타사제품을 고가에 매입해 스마트골프 최신형 기기로 교체할 수 있으며, 10대 이상 구매 시 추가 증정 또는 바디프랜드 안마의자가 증정된다. 스마트골프 관계자는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서비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창업주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위한 ‘과금시스템’을 탑재해 고정적인 수익 확보를 기대할 수 있다”며 “최저 비용 창업 및 최대 수익실현을 위해 스마트골프 본사는 창업매장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한편, 프리미엄 골프레슨 프랜차이즈 사업 ‘스마트골프 아카데미’에서 가맹점 창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선착순 1호점~10호점까지 창업비용이 지원되며, 본사에서 직접 매장 입점, 설계, 인테리어, 레슨프로 채용, 온라인 마케팅 및 운영 등을 지원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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