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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 어디서 비교하나

    봄 필수 아이템 ‘선글라스’, 어디서 비교하나

    온라인 몰의 봄 선그라스 기획전이 한창이다.선글라스는 자외선으로부터 시력을 보호하고 패션 스타일을 더해주는 봄철부터 수요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각종 브랜드 기획전이 진행 중이다.온라인몰에서는 브랜드별, 가격별 비교가 쉽고 쿠폰과 포인트, 추가세일, 무료배송 등을 활용해 경제적으로 구입할 수 있어 고객 호응이 높다.디앤샵 김해동 명품잡화 팀장은 “선글라스는 햇빛이 강해지는 봄철부터 특수가 시작되는데 매년 선글라스 유행이 바뀌기 때문에 최근 디자인별로 여러 개를 구비해 두는 고객도 많다.”며 “올해는 보다 밝고 가벼워진 패션계 트렌드에 따라 선글라스도 밝은 톤의 렌즈와 프레임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이어 롯데닷컴 패션잡화팀 배진희 MD는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보잉 스타일의 선글라스가 인기를 주도할 것”이라며 “큐빅이 들어간 화려한 디자인이 그 중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디앤샵은 ‘2010신상 명품선글라스 특가전’을 열고 구찌(GUCCI), 디올(DIOR), 아르마니(ARMANI) 등 해외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를 모델에 따라 20% 추가할인혜택 가능한 쿠폰 발급 자리를 마련했다.해외 명품 브랜드 선글라스로는 안나수이(ANNA SUI)의 AS814_329를 쿠폰 적용가에 만날 수 있으며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의 MJ 012/S OIT/ED 특별가에 구입할 수 있다.또한 구찌 GG3115FS_U58는 20% 특별 쿠폰이 적용된 가격에 판매하며 엠포리오 아르마니(EMPORIO ARMANI)의 EA 9630/K/S IE5CC는 특별 할인가에 판매 중이다.11번가는 ‘선글라스 핫 브랜드 6!’ 기획전을 진행, 지난 몇 년간 큰 인기를 얻은 레이밴부터 구찌, 펜디, 디올 등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선글라스 핫 브랜드 6!’ 기획전에서는 메트로 시티 선글라스를 11번가 단독 최저가로 선보이며 2010년형 알마니 선글라스도 50% 할인한 가격에 구입가능하다. 브랜드 선글라스 이외에도 다양한 선글라스가 무료배송으로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롯데닷컴은 오는 30일까지 펜디, 구찌, 캘빈클라인, 마이클코어스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수입명품선글라스 베스트&신상품전’을 진행한다.이번 기획전은 5~46% 할인 판매하며 단 1주일 동안만 한 가지 상품을 최저가에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또 오는 9일까지 펜디 명품선글라스를 60%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이어 옥션은 오는 30일까지 ‘브랜드 아이웨어 파워세일전’을 진행하고 레이밴, 펜디, 페라가모 등 인기 브랜드 선글라스를 특가에 선보이는 한편 무료배송 혜택까지 제공한다.고급스러운 뿔테의 펜디 FS461-613과 기본라인으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레이밴 RB3025-002/32 모델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사진=디앤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캐논, ‘파워 유저 프로젝트’ 이벤트 실시

    캐논, ‘파워 유저 프로젝트’ 이벤트 실시

    캐논 코리아는 DSLR 카메라나 렌즈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금액을 현금으로 돌려주거나 경품을 증정하는 ‘캐논 파워 유저 프로젝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5월 10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DSLR 카메라인 EOS 5D MarkII나 EOS 50D를 이벤트 대상 렌즈와 함께 구매할 경우 10만~30만원까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EOS 50D는 카메라 본체만 구매해도 현금 5만원이 증정된다. EOS 7D를 구매해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들에게는 22만원 상당의 배터리 그립 또는 포토프린터 ES30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내에 제품을 구매한 후 5월 17일까지 정품 등록을 마친 고객에 한해 카메라 1대당 렌즈 1대로 한정된다. 할인된 금액은 이벤트 종료 후 고객 계좌로 한달 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사진= 캐논 코리아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니코리아, 베이비페어에 체험존 마련

    소니코리아, 베이비페어에 체험존 마련

    소니코리아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14일까지 열리는 ‘제17회 서울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핸디캠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소니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핸디캠 11종을 선보인다. 또 ◆손떨림 보정기술 ‘뉴 스테디샷 액티브 모드’ ◆이미지 센서인 ‘Exmor R CMOS 센서’ ◆29.8㎜ 광각을 지원하는 소니 G렌즈 등의 관련 기술을 소개한다. 소니코리아는 전시 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핸디캠에 탑재된 기술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현장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과 아벤트 스킨베리 로션세트, 핸디캠 전용가방 등 추가 상품도 증정한다. 이번 할인 행사는 베이비페어 기간에 한해 소니스타일 코엑스점에서도 동시 진행한다. 사진= 소니코리아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니코리아, 알파550ㆍ렌즈 가격인하 단행

    소니코리아, 알파550ㆍ렌즈 가격인하 단행

    소니코리아가 자사의 DSLR 카메라 ‘알파550’과 주요 렌즈ㆍ액세서리 제품군의 가격 인하를 단행한다. 소니코리아는 가족단위 나들이 등으로 카메라 수요가 많은 봄을 맞아 알파550 본체는 10만원, 주요 렌즈군ㆍ액세서리는 최대 20만원까지 가격 인하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알파550 본체는 94만8000원, 알파550ㆍSAL 1855 표준 줌렌즈 패키지는 109만8000원, 알파550ㆍSAL1855 표준 줌렌즈ㆍSAL55200 망원 줌 렌즈가 포함된 ‘알파550Y 키트’는 134만8000원에 판매된다. 소니코리아는 기존 알파 시리즈 사용자들을 위해 소니 칼자이스ㆍG렌즈 등 주요렌즈들의 가격을 최대 20만원까지 인하한다. 이에 따라 고사양 표준 줌렌즈인 SAL2470Z는 20만원이 할인된 239만원에 판매된다. 또 외장 플래시ㆍ세로그립 등의 액세서리도 최대 25만원까지 할인한다. 사진= 소니코리아 서울신문 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행가방]

    ●한화리조트, 사이판 월드리조트 인수 한화리조트가 본격적인 해외 리조트 시대를 열었다. 한화리조트는 8일 사이판 수수페 지역 해안가에 위치한 월드리조트를 290억원에 인수했다고 9일 밝혔다. 부지 면적 4만 2900㎡에 지상 10층, 총객실 261실 규모의 사이판 월드리조트는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특급리조트. 특히 사이판 최고로 평가받는 워터파크 ‘웨이브 정글(Wave Jungle)’은 2m 높이의 파도가 몰아치는 파도 풀장을 비롯, 6가지 색다른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스릴 만점의 블랙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자랑이다. 인천공항에서 4시간, 사이판 국제공항에서는 불과 10분 거리에 있는 등 지리적 이점도 많다. ●다문화가족 초청 문화공연 한국관광공사는 18일 다문화가족 초청 문화공연 행사를 연다. 미술과 무대의 만남 ‘드로잉 쇼’, 대표적인 한류상품 ‘비보이 공연’ 등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관광공사 직원들로 구성된 6인조 밴드 ‘관광버스’ 공연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뒤 다과회에서는 이참 관광공사 사장과 대화의 시간도 갖는다. 참가신청은 11일까지 고객만족경영팀(02-729-9623)에서 받는다. 선착순 120명 마감. ●다하누촌 얼음육회 축제 강원 영월 다하누촌(www.dahanoo.com)은 19일 ‘얼음육회 축제’를 연다. 이 지역 14개 펜션을 최고 53% 할인받을 수 있는 ‘펜션DAY’와 호랑이묘·쌍섶다리의 전설이 있는 올레길 투어, 한우사골 전국 최저가 장터 등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다하누촌 관계자는 “한우사골을 100g당 1400원에 판매하는 장터에서는 이보다 싼 곳이 있을 경우 차액의 10배를 보상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기념품과 무료시식회 참여의 혜택도 받는다. ●쿠폰 가져오면 1일 프리 패스 제공 타이완관광청은 11월 출간된 ‘타이베이 프렌즈’에 첨부된 쿠폰을 갖고 서울사무소를 방문하는 여행자들에게 1일 프리패스(Freepass) 교통카드와 무료 온천입욕권을 준다. 관광청은 또 곧 탄생할 400만번째 관광객에게는 40만 타이완 달러(약 1500만원)짜리 현금카드와 기념품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여행경비 최고 30% 할인 12월 특가 혜택 넥스투어(www.nextour.co.kr)는 4주 동안 매주 다른 패키지 상품을 최고 30%까지 할인하는 ‘12월 절대특가 혜택’ 이벤트를 벌인다. 새해 1월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오사카 3일 자유여행’(33만 2000원·21% 할인) 등 인기 여행지가 포함된 서로 다른 5~6개의 상품을 매주 특별한 가격으로 선보인다. (02)2222-7889.
  • 휴가철 성큼… 피서용품 알뜰구매 찬스

    휴가철 성큼… 피서용품 알뜰구매 찬스

    곧 여름 휴가철이다. 유통업체들은 바캉스 기간을 앞두고 기획전을 시작했다.<표 참조> 휴가지에서 쓸 용품을 미리 꼼꼼하게 챙기며 계획을 세울 시기이다. 바캉스를 떠날 때 필수품은 자외선 차단제이다. 여성용·남성용, 얼굴용·신체용, 로션 타입·스프레이 타입·고체 타입 등 종류가 다양하지만 선택할 때 가장 우선적으로 볼 것은 SPF 지수이다. 지수가 높을수록 자외선 B를 잘 차단한다는 뜻이지만 지수가 너무 높으면 피부의 생리기능이 나빠질 수 있다. ●자외선 차단제 피서지선 SPF50 좋아 일상생활에서는 SPF30이 가장 적당하고, 바캉스에서는 SPF50을 발라도 좋다. 피부노화·주름생성·색소침착의 원인이 되는 자외선 A의 차단지수는 PA로 표시하는데 PA 뒤에 붙는 +의 숫자가 많을수록 효능도 높아진다. 자외선 차단제를 쓰면 트러블이 생기는 피부를 위해 유기농·천연 성분을 쓰거나 피부진정과 보습 등 기능을 추가한 차단제에 대한 선호가 늘고 있다. 아비노의 ‘내추럴 선블럭’은 천연 콩(액티브 소이)과 비타민 C·E가 들어 있어 피부 자체의 자외선 방어 능력을 강화시킨다. 광 차단 활성복합체가 자외선 A·B를 동시에 차단한다고 소개했다. 아이오페의 ‘트러블클리닉 선 프로텍터’는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제품으로 아이비 추출물이 피부 노폐물을 정화하고, 정화된 에센셜 오일의 아로마 효과로 자극에 지친 피부를 진정시키도록 했다. 남성 브랜드 보닌의 ‘더 스타일 선밤’은 고형크림 타입 차단제로, 콤팩트처럼 생겼다. 뚜껑을 열어 퍼프로 간편하게 바르면 손이 끈적거리지 않는 게 장점이다. 바캉스를 떠나기 전 몸매 관리를 간단하게 할 수 있게 돕는 제품도 있다. 패치형이나 로션형으로 붙이거나 바르면 몸매와 피부를 가꿔주는 제품들이다. CJ라이온의 ‘휴족시간’은 패치형 제품으로 지치고 부은 발과 종아리에 붙여주면 8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돼 각선미를 가꾸는데 도움을 주도록 한 제품이다. 로즈마리·라벤더 등 진정·부종완화 효과가 있는 허브 성분 5종이 포함돼 있고, 보습효과가 뛰어나다는 설명이다. 로레알의 ‘퍼펙트 쉐이프 리프팅 프로’는 마사지 롤러로 지방세포를 자극한 뒤 셀룰라이트 축적을 막아주는 카페인 성분이 함유된 고농축 세럼을 피부에 발라 지방을 분해하고, 탄력을 증가시키는 제품이다. 허벅지·엉덩이뿐 아니라 복부 등 셀룰라이트 축적이 걱정되는 부위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비오템 옴므의 ‘앱도 스컬프트’와 ‘앱도 스컬프트 나이트 패치’는 남성용 복부 관리 제품이다. 바르거나 패치를 붙이고 자면 과도하게 축적된 지방을 연소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디카·캠코더 하루 빌리는데 2만~7만원 바캉스의 추억을 담아오는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를 저렴하게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빌려서 사용하는 것이다. 서울 강변 테크노마트의 대여숍에서는 콤팩트 디지털카메라를 비롯해 DSLR카메라와 비디오 캠코더 등 디지털 기기를 빌려준다. 전화(02-3424-2051)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기기 대여숍 삼화전자 손대승 부장은 3일 “휴가 기간 동안만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대여숍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면서 “제품을 받기 전에 간단하게 사용교육을 시켜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보통 하루(24시간) 기준으로 니콘 D40 대여료가 2만원이다. 캐논 EOS 500D의 하루 대여료는 3만원이고, 캐논 EOS 1Ds markⅡ 제품의 하루 대여료는 7만원이다. 하루 추가할 때마다 대여료의 절반값을 추가로 지불한다. 니콘 D40을 이틀 빌리면, 대여료 2만원에 추가로 하루치 요금 1만원을 더 내는 식이다. 렌즈만 대여할 수도 있다. 탐론 렌즈가 1만 5000~2만 2000원, 시그마 렌즈는 1만~2만원에 빌려쓸 수 있다. 캐논 렌즈는 5000~3만원선, 니콘 렌즈는 1만~3만원선이다. 캠코더 파나소닉 SDR-H250과 산요 VPC-WH1은 2만 5000원선에, 소니 DSR-PD150과 HVR-A1N 제품은 4만원선에 빌릴 수 있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난 양문형 냉장고 하나 샀고 전자레인지는 따라올 뿐이고

    난 양문형 냉장고 하나 샀고 전자레인지는 따라올 뿐이고

    내수 침체의 영향을 그대로 받고 있는 유통업체들이 봄 시즌을 앞두고 가전제품으로 매출 승부를 건다. 먹을거리나 입을거리보다 제품당 가격이 훨씬 높은 덩치 큰 제품으로 불황에 맞서겠다는 것이다. 생활이 아무리 어려워도 전력 소비가 낮고 사용이 편리한 가전품에 대한 ‘교체수요’는 충분하다는 게 유통업체들의 판단이다. 이번 주말을 기점으로 이사, 혼수 장만 시즌에 맞춘 할인행사를 여는 한편 평소보다 푸짐한 덤 상품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붙잡고 있다. 에어컨 예약판매도 지난해보다 1~2주 앞서 받기 시작했다. ●PDP TV 사면 청소기·디카 사면 MP3 현대홈쇼핑은 7일 저녁 7시20분부터 5시간20분 동안 ‘가전의 유혹’ 특별 방송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은 “3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모든 상품을 무이자 10개월 할부에 덤 상품도 푸짐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LG 디오스 양문형 냉장고(686ℓ)를 109만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을 사면 동양매직 전자레인지, 키친아트 냄비 6종, 파카글라스락 6종 세트 등 30만원 상당의 덤이 따라온다. 삼성 케녹스 S1060디지털 카메라(19만 9000원)와 LG 엑스캔버스 PDP TV(109만원) 구매고객에게는 각각 삼성 옙MP3플레이어와 LG청소기를 준다. CJ홈쇼핑은 이미 지난 1일 24시간 ‘디지털 팍팍쇼’ 가전판매 행사에서 하루 11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백화점 상품권, 고추장 등 장류 8종을 사은품으로 준 것이 주효했다. 재미를 본 CJ홈쇼핑은 이 프로그램을 월 1회 고정 편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롯데홈쇼핑은 7~8일 이틀 동안 ‘가전제품 특집전’을 열고 모든 구매고객에게 가정용 화장지(30롤)를 준다. ‘삼성 지펠 냉장고(682ℓ·99만원)’를 사면 한국도자기 홈세트(20피스)를 주고, 삼성 센스 노트북(89만 9000원)을 사면 미니마우스, USB허브 등 사은품 5가지를 준다. 대형마트와 백화점도 혼수, 이사, 졸업·입학 시즌을 겨냥해 기획전을 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디지털 웨딩 프러포즈’행사를 열고 디오스 냉장고 754ℓ를 179만원에, 삼성 보르도 750LCD TV를 258만원에 판매한다. 삼성 센스노트북, LG X-note 제품 중 매장에 진열된 제품은 20%까지 할인해 준다. 에어컨은 5~10% 정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상품에 따라 압력솥, DVD 플레이어, 닌텐도 위(Wii) 등 사은품을 챙겨준다. 신세계이마트는 18일까지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디지털 기기를 최대 20%까지 할인 판매한다. 사진인화권, 메모리카드, 가방, 실리콘케이스 등도 준다. 삼성 에어컨을 구입하면 5~10% 할인에 모델별로 3만~40만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이 따라온다. ●결혼·이사 수요 겨냥 롯데마트는 12일부터 18일까지 ‘디지털 가전 초특가전’을 전점에서 열고 MP3, 디지털 카메라 등을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15일까지는 구매금액별로 롯데상품권을 준다. 아이리버 MP3 T7(2GB)이 4만 4000원, 올림푸스 DSLR 카메라 E-410(줌 렌즈 추가 증정)을 64만 8000원에 판매한다. 또 3월31일까지 ‘휘센 예약 대축제’를 열어 3 in 1(실외기 1개, 에어컨 3개) 플래티넘 모델을 구매하면 닌텐도 Wii, DVD 콤퍼넌트, 하이패스 단말기 등을 주고, 신한카드로 구매하면 선포인트 서비스로 최대 100만원을, 현대카드는 최대 70만원 절감 혜택을 준다. 현대백화점은 전국 11개 점포에서 삼성, LG, 만도 등 국내가전사의 신형 에어컨을 3월31일까지 예약판매한다. 5~7% 할인해 주며 삼성제품은 3만~40만원 상당의 기프트 카드를, LG제품은 닌텐도 위나 청소기 등을 준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열린세상] ‘한드’가 ‘미드 열풍’ 잠재우려면/강미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열린세상] ‘한드’가 ‘미드 열풍’ 잠재우려면/강미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우리나라 드라마의 제작 현실은 열악하다.방송을 코앞에 두고 주연이 급하게 캐스팅되기도 하고,일부 배우는 녹화현장에 나가서야 자신의 역할을 알게 된다.사전 제작은커녕 촬영 당일 쪽대본에 의지해 방송시간 직전에 편집을 마치기도 한다.‘하얀 거탑’의 경우 마지막 회는 방송시간 10분 전에 겨우 반 정도를 편집해서 넘기고,드라마가 방영되는 동안 나머지를 편집해 넘기기도 했다.‘태왕사신기’의 경우도 편집시간이 부족해서 뉴스가 연장되기까지 했다.이런 현실을 생각하면 사실 우리 드라마를 기적적으로 잘 만들고 있다고 평가해야 할 것이다. 우리 드라마의 취약점은 스토리가 탄탄하지 못한 데 있다.구조가 취약하다 보니 우연이 남발된다.‘알고 보니 그 남자’ 식의 설정이 무한생산된다.‘사랑에 미치다’에서 교통사고를 내서 감옥에 다녀온 주인공이 취직해서 친해진 직장선배는 알고 보니 교통사고로 숨지게 했던 남자의 약혼녀다.‘풀하우스’에서 주인공은 비행기 안에서 옆자리에 앉은 남자에게 구토를 한다.알고 보니 그는 송혜교의 집을 산 톱스타였다.‘파리의 연인’에서 주인공이 두 명의 남자를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는데,그 둘은 알고 보니 배다른 형제였다.‘달자의 봄’에서 주인공은 한 남자와 사귀게 되었는데 그 남자는 알고 보니 엄마가 차버린 첫사랑 남자의 아들이었다.우리 드라마 속에는 이렇듯 수많은 ‘우연 같은 운명’들이 나온다. 이런 와중에 미국드라마가 우리나라에서 열풍을 불러일으킨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창의적이면서 차별화한 소재,기발한 아이디어와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탄탄한 구성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는다.미국드라마를 보면 이제 더 이상 TV가 ‘바보상자’가 아니다.두뇌훈련을 하게 된다.이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미드’가 소개됐다.인기가 높아지면서 편당 1000만원을 넘길 정도로 판권가격도 올라갔다.‘그레이 아나토미’,‘CSI’시리즈,‘위기의 주부들’,‘프리즌 브레이크’,‘프렌즈’,‘섹스앤더 시티’,‘웨스트 윙’ 등 열풍을 일으킨 미국 드라마의 성공 요인은 우리나라 콘텐츠 산업 전략에 방향을 제시한다. 최근 할리우드에서는 제작비 1억달러 이상인 블록버스터와 1500만달러 미만인 저예산 영화 사이의 중간급 영화가 사라지고 있는 추세다.그런데 TV드라마는 중간급의 제작비를 들인 작품으로 시청자를 만족시키고 있다.여전히 사랑 타령에 목매기 일쑤인 국내 드라마에 비해 신선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극적 완성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회별로 완결성을 지녀서 짧은 영화를 보듯이 시청할 수 있다. 사실 오래전의 ‘코작’,‘초원의 집’,‘월튼네 사람들’,‘맥가이버’,‘원더우먼’,‘600만불의 사나이’ 등 인기 프로도 미국 드라마였다.드라마는 영화보다 더 대중적인 콘텐츠다.미니시리즈의 경우 최소 16회 이상을 방영하기에 습관적인 학습효과도 생긴다.또 다양한 창구를 활용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하다.다국적 자본이 세계를 지배하는 지금,문화 콘텐츠시장에서 국적은 문제가 아니다.어떻게 문화적 할인율(cultural discount)을 극복하고 다른 시장에서 대중적인 공감대를 만들어 낼 것인가가 중요하다.탄탄한 스토리와 장르별 전환 시스템을 통해서 스토리의 대중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이다. 우리 드라마에 식상함을 느낀 젊은 시청자가 미국드라마라는 탈출구를 찾아 나서게 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다.우리 드라마의 문제를 지적하면서 스타들의 고액 출연료를 질책하지만 그것이 문제의 핵심은 아니다.탄탄한 스토리를 쓸 수 있는 작가가 많지 않다는 게 핵심이다.회당 2000만원을 받는 작가의 존재가 문제가 아니다.문제는 그런 작가가 많지 않다는 데 있다.좋은 대본에 나쁜 배우 없고,나쁜 대본에 좋은 배우 없다.우리나라 콘텐츠 산업을 키우기 위해서는 작가를 키워야 한다. 강미은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 [한국의 미래-위기를 희망으로]뉴욕 문화 키워드 따라잡기

    [한국의 미래-위기를 희망으로]뉴욕 문화 키워드 따라잡기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실시한 ‘2008년 문화향수 실태조사’ 결과는 시사하는 바가 많다.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가 열렸지만 아직도 우리 국민의 대표적 여가 활용 수단은 대부분 ‘텔레비전 시청’과 ‘집에서 쉬는 것’이다. 여가 시간에 예술 감상을 하는 비율은 평일 1.6%, 휴일 4.5%에 불과하다. 평균적인 한국인은 미술 전시회를 5년에 한 번, 클래식 공연과 오페라는 10년에 한 번 꼴로 찾는다. 무용 공연은 30년에 한 번 갈까말까할 정도다.‘한류’로 우리 문화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졌지만 문화적 토양은 아직도 척박하기만 하다. |뉴욕 박건형특파원|밤에도 낮처럼 거리를 밝히는 네온사인과 대형 광고판의 향연.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전세계 연예지망생이 몰려드는 곳.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의 첫 인상은 ‘명불허전(名不虛傳)’이었다. 타임스퀘어를 따라 이어지는 브로드웨이 곳곳에는 ‘오페라의 유령’,‘시카고’,‘그리스’ 등 전세계인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초대형 뮤지컬들이 여전한 위용을 뽐내고 있었다. 그러나 화려한 겉모습과 달리 브로드웨이는 사상 최악의 불황에 시달리고 있다. ●브로드웨이를 구한 녹색마녀 브로드웨이의 불황은 전세계적인 금융위기 때문이 아니다.1900년 42번가에 빅토리아 극장이 문을 연 이후 시작된 브로드웨이의 역사는 실물경기보다는 히트작의 유무에 의해 움직였다. 관객 대부분이 문화를 향유하기 위한 관광객들이기 때문이다.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캣츠’,‘오페라의 유령’,‘에비타’ 등 신작을 무대에 올릴 때마다 전세계에서 구름같은 관객이 몰려들었고 그 인기는 짧게는 10년에서 길게는 20년을 넘도록 이어졌다. 그러나 2001년 ‘맘마미아’ 이후 브로드웨이는 히트작 부재에 시달리고 있다.‘영프랑켄슈타인’,‘인어공주’ 등 기대작들은 혹평에 시달렸고, 관객점유율 급감이라는 시나리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헤어스프레이’,‘에비뉴Q’ 등 코미디물만 간신히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수준이다. 할인 티켓을 판매하는 TKTS에서 근무하는 크리스티나씨는 “좋은 좌석의 할인 티켓이 쏟아지다 보니 정가를 주고 사전예매하는 사람들은 아시아 지역에서 온 관광객들뿐”이라면서 “초여름의 토니상을 겨냥해 봄시즌에 새로 오픈한 공연들 중 일부는 적자만 보고 1년 안에 문을 닫는 경우도 많다.”고 밝혔다. 불황에도 승승장구하는 작품은 있다.2003년 10월 초연된 이후 최고의 블록버스터 자리를 지키고 있는 ‘위키드(Wicked)’가 공연되는 조지 거슈윈 극장 앞은 매일 오후 사람들로 북적인다. 매회 계속되는 매진 행렬 때문에 극장측이 실시하고 있는 ‘위키드 로터리’ 행사 때문이다. 공연 2시간 30분전이면 사람들이 각자 이름을 적어넣은 통을 돌려 20명에게 티켓 2장씩을 25달러에 판매하는 이벤트다. ●끊임없는 콘텐츠 재생산 위키드는 ‘서쪽의 사악한 녹색마녀(Wicked Witch of the West)’에 대한 얘기다. 마녀 엘파바는 태어날 때부터 온 몸이 녹색이었고, 강력한 마법력을 가졌다. 가족들의 사람을 못 받은 엘파바는 친구의 연인과 사랑에 빠지지만, 그의 마법을 사악하게 이용하려는 마법사의 음해로 세상에서 버림받고 서쪽의 나쁜 마녀로 각인된다. 엘파바가 극 중에서 새로운 세상을 찾아가는 곳은 ‘에메랄드 시티’, 나라의 이름은 ‘오즈’다. 다시 말해 위키드는 ‘오즈의 마법사’의 새로운 변주곡인 셈이다. 공연의 타깃은 어린이부터 나이 든 노부부에 이르기까지 전연령을 망라한다. 연기를 내뿜는 거대한 용이나 녹색으로 가득 찬 무대조명도 경이롭지만 관객들은 도로시, 허수아비, 사자 등 무대에는 제대로 등장하지도 않는 추억의 파편들에 탄성을 지른다.‘파퓰러(popular)’,‘원더풀(wonderful)’ 등 따라부르기 쉬운 노래들도 이같은 인기에 크게 기여했다. 실제로 미국 ABC의 인기드라마 ‘어글리 베티’에 등장하는 베티의 가족들은 끊임없이 파퓰러를 흥얼거린다. 드라마의 인기가 또다시 위키드에 영향을 미쳐 관객이 급증했음은 물론이다. 하나의 콘텐츠가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것은 위키드만의 얘기는 아니다. 브로드웨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작품들은 대부분 소설에서 시작돼 연극, 영화, 뮤지컬, 아동극까지 확대돼 왔다. 소설이 번역돼 읽히면서 줄거리 전체를 알고 있는 관객들은 언어의 문제에도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라이언킹 속 동물이 무대 위에 구현되거나 오페라의 유령 속 샹들리에가 관객석을 따라 오르는 장면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그들은 충분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브로드웨이에서 ‘점프’ 장기공연을 이끌고 있는 예감의 김민섭 실장은 “소설에 기반한 탄탄한 스토리를 무대에 접목하는 시스템은 영국 웨스트앤드와 브로드웨이 두 곳에서만 할 수 있는 방식”이라면서 “이들이 수백년 동안 축적해 온 콘텐츠의 힘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한국산 콘텐츠의 브로드웨이 진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브로드웨이보다 실험적인 공연이 올려지는 오프 브로드웨이에서 지금까지 장기공연에 성공했던 국산 공연은 ‘난타’와 ‘점프’ 등 두 개에 머물고 있다. 두 작품 모두 국내에서의 장기공연을 통해 노하우를 쌓았고, 현지 공연도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난타의 경우 1년 6개월 만에 공연을 접었고, 점프 역시 지난 7월까지 10개월여만 공연한 후 휴식기에 접어든 상태다. 김 실장은 “점프는 태권도라는 무술에 대한 외국인들의 호기심과 논버벌이라는 장르를 통해 언어의 장벽을 없앴다는 점에서 인기를 끌었다.”면서 “다만 스토리라인이나 음악 등 공연의 핵심적인 요소에서는 아직까지 보완할 부분이 많다.”고 밝혔다. kitsch@seoul.co.kr ■ 미드 ‘프렌즈’ 로고만 찍혀도 가격두배 껑충 |LA·오사카 박건형특파원|“이 컵 하나를 밖에서 사려면 5달러에서 10달러면 충분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인기 TV드라마 ‘프렌즈’ 로고가 찍혀 있으면 20달러를 훌쩍 뛰어넘죠. 단순히 프린트에 불과한 이 로고 하나가 최소한 10달러의 가치를 갖고 있는 셈입니다.” 미국 LA 할리우드에 자리잡은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 아치형의 지붕을 가진 거대한 스튜디오가 줄지어 있는 사이로 영화와 드라마 속에 등장했던 풍경들이 스쳐 지나간다. 안내를 맡은 홍보팀의 다니엘 마이어 팀장은 ‘문화 콘텐츠의 부가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90여년의 역사를 가진 워너브러더스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스튜디오 자체가 아닌 작품들이다. 카사블랑카, 더티해리, 폴리스아카데미부터 근래의 해리포터, 배트맨, 매트릭스 등으로 구성된 영화와 ER, 프렌즈로 이어지는 드라마 라인업은 미국은 물론 전세계에 할리우드로 대표되는 ‘미국 문화의 힘’을 과시하기에 충분하다. 스튜디오내 투어는 45달러라는 적지 않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할 만큼 인기가 높다.ER가 촬영되는 응급실 세트와 카사블랑카에서 등장했던 카페, 프렌즈에서 친구들이 모였던 ‘센트럴 퍽’ 등 실내 세트는 물론 ‘길모어 걸스’의 배경이 된 마을도 구경할 수 있다. 박물관에서는 매트릭스와 배트맨 등에 사용됐던 차량과 해리포터 의상 등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실제 촬영이 진행되는 곳인 만큼 유명 스타를 만나는 행운도 잡을 수 있다. 시트콤 ‘투앤드어하프맨’을 촬영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은 영화배우 찰리 신은 “촬영에 직접적인 방해만 하지 않는다면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워너브러더스 스튜디오를 비롯해 파라마운트, 소니콜롬비아 등 할리우드 근처에 자리잡은 스튜디오들이 콘텐츠의 풍부함을 과시하는데 힘쓰고 있다면 ‘유니버설 스튜디오 할리우드’는 보다 공격적이다. 거대한 테마파크인 스튜디오내에는 백투더퓨처, 터미네이터, 슈렉, 조스 등 실제 영화 속에 등장했던 장면들이 놀이기구로 재현돼 있다. 관광객들은 아낌없이 돈을 내고 최대한 많은 놀이기구를 즐기기 위해 뛰어다니느라 분주하다. 스튜디오 안내소의 엘레나 영씨는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가장 직관적으로 영화를 비롯한 문화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면서 “관람객들 대다수가 할리우드 문화에 대해 더 높은 선호도를 갖게 됐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로 대표되는 미국식 문화는 아시아 지역에서 특히 탁월한 힘을 발휘한다. 할리우드를 찾는 중국 관광객이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고, 오사카의 유니버설 스튜디오나 도쿄 디즈니랜드도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경우 일본의 교토와 나라, 오사카로 이어지는 관광코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차지하고 있으며 디즈니랜드 역시 막대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오사카 유니버설 스튜디오 관계자는 “대다수 일본인들이 갖고 있는 미국식 문화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성공비결”이라면서 “일부 콘텐츠를 일본화하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다 성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반면 홍콩과 파리의 경우는 좀 다르다.2005년 9월 문을 연 홍콩 디즈니랜드의 경우에는 토종 해양공원인 ‘오션파크’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했고,1992년 문을 연 파리 디즈니랜드는 폐쇄 직전이다. 특히 전문가들은 파리 디즈니랜드의 실패는 철학이 부족한 자국의 문화에 대한 강력한 자존심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프랑스내에서는 디즈니랜드 개장을 둘러싸고 미국 문화 침투에 대한 각계각층의 비판이 끊이지 않았다. 이화여대 불문과 송기정 교수는 “프랑스인들은 직접적이고 침투에만 치중하는 미국 문화에 대한 뿌리깊은 반감을 갖고 있다.”면서 “다양한 문화를 찾는 프랑스식 문화와 미국 문화는 사실상 상극”이라고 말했다. kitsch@seoul.co.kr
  • ‘방수 백’으로 디카를 보호하라

    바캉스철이 왔다. 자연과 하나가 돼 일상의 피로를 훌훌 털어버리는 재충전의 시간. 하지만 며칠씩 ‘객지’ 생활을 하는 일이다 보니 집을 나서기 전 이것저것 챙겨야 할 것이 많다.‘반드시’까지는 아니어도 하나쯤 챙겨두면 여러모로 좋을 법한 바캉스용품을 몇가지 소개한다. 여행에서 디지털 카메라(디카)는 필수. 하지만 바닷가나 강가에서 디카를 다루기는 좀 부담스럽다. 물속에 풍덩 빠뜨리지는 않더라도 정밀 전자제품인 디카와 물은 상극이다. 특히 바닷물의 소금기는 치명적이다.‘디카용 방수팩’을 활용하면 마음 놓고 물가에서 추억을 담아 올 수 있다. 방수팩을 살 때에는 카메라 크기를 고려하되 렌즈가 튀어나온 카메라는 방수팩도 앞이 돌출된 것을 고른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1만∼3만원 정도면 살 수 있다. ‘방수 백’도 하나쯤 준비해 가는 게 좋다. 물가에서 놀다 보면 수영복 등 옷과 소지품이 젖기 쉽다. 젖은 물건들을 그냥 넣었다가는 아까운 가방이 망가지기 쉽다. 방수 백은 물기가 스미지 않아 젖은 수영복 등을 넣어 다니기에 좋다. 무난한 디자인의 제품을 사면 휴가가 끝난 뒤 일상생활에서도 계속 쓸 수 있다. 휴가를 떠날 때는 많은 음식을 준비하게 마련이다. 휴가지에서도 웬만한 건 다 살 수 있지만 여행의 가장 큰 묘미 중 하나는 뭐니뭐니 해도 먹거리 쇼핑이기 때문이다. 이 때 중요한 게 아이스박스 관리다. 통상 집에 있는 냉장고 얼음틀에서 얼린 각얼음을 많이 담지만 공기와 닿는 면적이 커서 쉽게 녹아버린다. 음식의 신선도를 높이기 위해 통얼음을 사는 게 좋다. 아이스팩 형태로 대형마트에서 개당 4000∼5000원에 판다. 어차피 녹아버릴 얼음에 돈 쓰기가 아깝다면 2ℓ들이 페트병 생수를 사서 꽁꽁 얼렸다가 활용하면 시원한 물도 마실 수 있어 일석이조다. 소주는 유리병보다는 페트로 된 제품이 가볍고 휴대하기 편해서 좋다. 진로 ‘참이슬 후레시’ 페트 제품은 200㎖(출고가 797원)와 500㎖(1259원) 두 가지로 적은 냉기로도 시원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고기 먹을 때 필요한 고추장, 초고추장, 된장, 쌈장은 구색을 다 갖추려면 부피가 커진다. 먹고 남을 경우 버리기도 다시 가져오기도 어정쩡하다. 요즘에는 할인점 등에서 고추장, 초고추장, 쌈장 등을 하나로 묶은 ‘나들이 장류세트’를 판다. 이밖에 장시간 운전 때 엉덩이·허벅지에 땀이 차지 않도록 시트에서 시원한 바람이 나오는 ‘쿨링 시트’(2만∼3만 5000원선), 에어컨과 함께 틀어 놓으면 시원한 바람이 차안에 퍼지는 ‘차량용 선풍기’(1만∼2만원선) 등도 생각해 볼 만하다.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기능성 웰빙식품 쏟아진다

    기능성 웰빙식품 쏟아진다

    봄을 맞아 건강을 겨냥한 업계의 마케팅 경쟁이 뜨겁다. 날씨가 풀리면 입맛이 떨어지고 쉽게 졸리거나 감기에 걸리는 등 봄철 피로를 겨냥, 환절기를 맞아 각종 건강 상품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 비타민 등 건강보조제품 할인 행사도 풍성하다. ●면역강화·피부미용 등 봄맞이 제품 봇물 봄을 맞아 야채나 과일 음료가 대거 출시되고 있다. 야채와 과일 음료는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에 색소가 많이 나타나는 색소침착(色素沈着)을 예방해 봄철 건조함과 자외선에 대항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한다. 특히 당근, 미나리, 브로콜리, 석류, 알로에, 키위, 사과 등이 피부미용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보라색 당근을 이용한 유기농 야채즙 ‘하루야채 퍼플’(200㎖ 1500원)을 최근 내놓았다. 유기농 보라당근과 토마토 등 총 17가지의 유기농 야채가 350g 들어 있다. 보라색 색소인 안토시아닌은 노화를 막는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한국야쿠르트는 설명했다. 이에 앞서 해태음료도 16가지 야채와 3가지 과일을 섞어 만든 발효 야채주스 ‘야채가득’(235㎖ 1200원,950㎖ 3000원)을 내놓았다. 풀무원녹즙은 기존 명일엽(신선초) 녹즙에 영양 성분을 추가한 신제품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인기 녹즙으로는 풀무원 브로콜리 혼합즙(150㎖ 3300원), 이롬 제주섬당근(130㎖ 1700원) 등이 있다. 일동후디스는 면역강화에 좋다면서 최근 초유 영양제를 내놓았다. 신생아부터 9세 아이를 위한 ‘초유밀 플러스’(1g 100포 1만 9500원),3∼12세 어린이를 위한 ‘초유밀플러스 키드’(180정 2만 9800원)가 나왔다. 성인용으로는 연초에 ‘초유의 힘 파우더’(100g 5만 5000원)가 출시됐다. ●인터넷 쇼핑몰선 비타민, 건강보조식품, 봄나물 등 할인 행사 엠플(www.mple.com)에서는 원기 회복을 돕는 데 유용한 것으로 알려진 홍삼을 추천, 이달 말까지 홍삼기획전을 갖는다. 대표적인 홍삼건강식품인 대상 홍의보감, 정관장, 한삼인 등을 10% 할인판매한다. CJ몰(www.CJmall.com)은 이달 말까지 ‘비타민 하우스 할인 기획전’을 열고 남녀노소에 맞는 비타민 상품을 모아 10∼20% 할인된 가격에 추천한다. 우리닷컴(www.woori.com)은 ‘유판씨 특별기획전’을 열고 오렌지맛 비타민C인 유판씨’ 2개월분(60정 1박스)을 60% 할인된 3800원에 판매한다. GS이숍(www.gseshop.co.kr)에서는 ‘새봄맞이 건강 기획전’을 열고 건강 보조식품을 할인 판매한다. 대상이 만든 클로렐라의 경우 100정을 추가한 2500정 제품을 16만 7000원에 판매한다. 필수 지방산을 공급하고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감마리놀렌산 제품은 5∼10% 할인해 준다. 디앤샵(www.dnshop.com)에서는 캐나다 비타민 전문기업인 자미에슨의 제품을 최대 46% 할인판매한다.KT몰은 비타민 대표 브랜드 ‘비타민하우스’와 단독으로 1+1 기획전을 열고 최고 50% 이상 할인해 준다.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필수 비타민만 모은 ‘칠드런스 프렌즈(5만 2000원)’는 48%까지 할인판매 중이다. 옥션(www.auction.co.kr)은 최근 ‘건강식품 전문숍’을 열어 정관장, 클로렐라, 오메가, 비타민, 초유, 로열젤리 등 건강보조식품 200종을 판매 중이다. 콜레스테롤 개선과 혈류 흐름에 도움을 주는 미국산 오메가3 1000㎎은 1만 7900원. 인터파크마트(mart.interpark.com)는 비타민C와 단백질·칼슘·철분 등이 함유돼 춘곤증을 막아주는 봄나물을 내놓았다. 세척달래(200g 2180원), 웰빙 쑥(200g 1480원), 예냉 돈나물(200g 780원) 등이 인기가 좋다고 한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2006 세제 개편안] 근로자 특별공제 대상 확대

    정부는 올해 세제개편안에서 근로소득공제에는 손을 대지 않았다. 대신 인적공제를 다자녀 위주로 바꾸고 의료비·교육비·직불카드 등 특별공제 대상을 크게 넓혔다.특별공제 확대는 소득파악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던 성형외과·치과·한의원 등의 세원을 파악하고 취학전 아동의 교육비 공제 확대로 저출산을 조금이라도 막겠다는 의도이다. 의료비의 경우 지금은 진찰·진료, 질병 예방을 위한 비용과 치료·요양을 위한 약값, 시력 교정용 안경·콘택트렌즈·보청기 구입비 등만 공제를 받는다. 반면 미용 목적의 성형이나 쌍꺼풀 수술, 치아교정, 보약 등과 관련된 비용은 공제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때문에 일부 성형외과 등은 “소득공제 대상도 아닌데 신용카드로 결제할 필요가 있느냐.”면서 현금지불시 10% 할인해 주는 것을 공공연히 제시하고 있다. 그만큼 소득신고를 안해도 되고 탈세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의료비 공제는 총 급여액의 3%를 초과하는 금액 가운데 본인과 경로우대자, 장애인 등은 전액 공제를 받고 자녀 등은 500만원으로 한도가 정해져 있다. 따라서 연봉 4000만원인 근로자가 의료비를 300만원 사용했다면 총급여의 3%(120만원)를 초과하는 180만원을 소득공제받을 수 있다. 이 경우 경감받을 수 있는 세금은 최대 30만원 정도이다. 재경부 관계자는 “모든 의료기관에 지출한 비용을 소득공제 대상으로 확대하되 소득파악 제고가 목적이므로 2년간 한시적으로 적용하기로 했다.”면서 “연장 여부는 추후 결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비 공제는 비현실적 요소를 개선한 측면이 있다. 유치원과 영·유아 보육시설, 음악·미술 학원 등에 쓴 교육비를 자녀 1인당 200만원까지 공제해 주면서도 ‘1일 3시간 이상,1주 5일 이상’이라는 독소조항 때문에 저소득 근로자 가구의 원성을 샀다. 음악이나 미술 강습은 주 2∼3회가 보통이며 유치원 이전의 보육시설도 매일 보내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 등 대도시의 유치원비나 보육료는 월 20만∼30만원에 달해 연간 소득공제를 한도까지 적용받지만 농촌 지역에서는 월 10만원도 벅찬 실정이다.때문에 주 1회로 공제기준을 넓혀 저소득층에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또한 취학전 아동의 체육시설 사용료도 공제해 주기로 했다. 지금까지는 수영장이나 태권도장 강습료는 공제대상이 아니었다. 체육시설에는 골프장과 스키장, 썰매장·볼링장 등도 포함된다. 아울러 소액현금 거래에 대한 과세포착률을 높이기 위해 직불카드의 소득공제율을 총급여 15%를 넘는 사용액 가운데 20%로 높여 주기로 했다.지금은 신용카드와 똑같은 초과 사용액의 15%로 제한하고 있다. 연봉 4000만원인 근로자가 직불카드를 1000만원 썼다면 600만원(총급여의 15%)을 넘는 400만원 가운데 80만원(초과분의 20%)을 공제받을 수 있다. 세부담이 6만∼13만원 줄게 된다.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80만 외국인 근로자 송금 잡아라”

    “80만 외국인 근로자 송금 잡아라”

    우리은행 서울 혜화동 지점은 25일부터 일요일에도 정상 영업을 하기로 했다. 근처 혜화동 성당에 미사를 보러 일요일마다 20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모이는 것을 유심히 지켜본 은행측은 이 지점을 ‘외국인 근로자 특화 점포’로 지정해 일요일에도 송금과 환전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우리은행 외환사업단 김승춘 차장은 “본국 가족에게 돈을 보내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주중 근무시간에 시간을 내서 은행을 방문하는 게 힘들다고 판단해 이 지점을 일요일에도 영업을 하는 외국인 특화 점포로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 ●새로운 핵심고객,100만 외국인을 잡아라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을 겨냥한 은행들의 마케팅이 활발해지고 있다. 법무부와 출입국관리소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국내에 체류중인 외국인은 모두 80만 4000여명. 올해 말에는 전체 인구의 2%인 100만명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이중 은행들이 관심을 갖는 고객은 매월 꼬박꼬박 본국에 송금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다. 국내 이주노동자는 공식통계로 35만명이지만, 불법체류자까지 합치면 50만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이들이 얼마를 송금하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다만 한국은행의 국제수지 통계에 잡히는 비거주자(체류기간 1년 이하 외국인)의 급료 및 임금 송금액은 지난해에만 1억 1650만달러(약 1116억원)에 이르렀다. 지난 4월 한 달에는 1140만달러(약 109억원)를 본국으로 송금했다. 대부분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1년 이상 국내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송금액은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보인다. 시중은행들은 외국인 근로자 전체의 한 해 송금액을 10억달러 이상으로 추정한다. 그동안 유학생이나 이민자들의 송금에만 관심을 가졌던 은행들이 외국인 근로자들에게까지 눈을 돌리는 이유는 송금시장에서 이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시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기 때문이다. 외화 송금은 외국 현지은행과 전산상으로만 거래돼 환전처럼 은행이 외화를 쌓아둘 필요가 없다. 따라서 은행이 환차익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관리 비용도 거의 들지 않는 ‘노다지 사업’이다. 시중은행 외화사업부 관계자는 “매월 꾸준히 송금을 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유치하는 게 웬만한 국내 우량고객 유치보다 순익 측면에서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외국인 전용 상품·서비스 봇물 우리은행은 특화 점포 외에 지난달 2일부터 이주노동자 해외송금 자동이체 서비스를 시작했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월급통장을 만들고, 해당 사업주가 월급서류를 일괄 제출하면 매달 일정액이 적금 빠지듯 자동으로 고국으로 보내진다. 국민은행도 외국인 근로자들이 은행을 방문하지 않더라도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을 송금할 수 있는 ‘KB프렌즈 해외 송금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신청 가능한 통화는 미국 달러, 중국 위안화 등 18개국 통화다. 외환은행은 지난 4월부터 은행 자동화기기(ATM)는 물론 한국전자금융 등 전국 7000여개 현금인출기(CD)에서도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해외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송금 고객에게는 상해보험에 무료로 가입시켜 준다. 또 외국인 전용 예금상품인 ‘코리안드림 적금’과 ‘코리안드림 카드’, 고액 연봉의 외국인을 위한 플래티늄카드인 ‘엑스팻 카드’를 팔고 있다. 또 서울 대림역지점, 안산 원곡동지점, 일산 대화역지점에 외국인 근로자 전담창구를 개설했다. 기업은행도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국인 연수생 종합통장’을 팔고 있다. 이 통장에 가입하면 금리우대, 자동송금, 송금 수수료 할인 등의 혜택을 준다. 신한은행은 한글과 영어로 통장 발행이 가능한 ‘레인보 플랜 저축예금’을 판매하고 있으며, 하나은행도 서울 구로동지점에 중국동포 전용창구를 운영중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신상품]

    ●일동후디스는 임산부를 위해 종합 균형영양식 ‘아기를 위한 엄마의 산양분유’를 선보였다. 국내 최초로 뉴질랜드에서 사계절 100% 자연 방목한 산양 원유에 철분·염산·칼슘 및 비타민 11종과 미네랄 9종,DHA 등 임신·수유부와 아기에게 필요한 성분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스틱형 300g에 1만 8800원,2포(1일 섭취량)는 1880원.●녹십자는 유럽의 칼슘시장 점유율 1위인 덴마크 나이코메드사에서 수입 판매하는 ‘키비드’를 시판하고 있다. 대리석, 석회석 등에서 추출한 천연 탄산칼슘을 원료로 삼아 칼슘 함유량이 높으며 소화 흡수율이 좋다. 위장 장애와 같은 부작용도 적고, 체내 유지율도 높다.1정에 500㎎의 칼슘을 함유하고 있어 하루 2정 복용으로 적정량의 칼슘을 공급받을 수 있다.(080)260-0033.●홈파워는 와인 컬러를 채용한 ‘홈파워 스팀청소기 펄와인’을 최근 내놓았다. 와인 컬러여서 인테리어와 잘 어울린다.‘헨디형살균봉’을 사용하면 침대나 소파 등의 청소가 편리하고 특수한 3개 입체 타입의 바닥면적 설계로 살균소독은 물론 묵은 때를 없애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8만 5900원.●디비코㈜는 조작 버튼이 부착된 초소형 디지털 주크박스 ‘티빅스 mini C-2000U 라이트’를 판매하고 있다. 제품은 인코딩된 동영상과 DVD, 디지털사진, 음악 파일 등을 USB 포트를 통해 제품의 2.5인치 하드디스크에 저장하고 이를 A/V 케이블로 TV에 연결해 재생하는 초소형 디지털 주크박스다. 손바닥만한 제품이면서도 리모컨뿐만 아니라 제품에 부착돼 있는 7개의 동작 버튼으로 모든 동작을 제어할 수 있다.13만 8000원.●일렉트로룩스코리아는 세련된 블랙 컬러와 유러피안 디자인이 겸비된 고급형 주방가전 ‘브렉퍼스트’ 라인을 출시했다. 브렉퍼스트 라인은 팝업 토스터(ETS3000)와 커피메이커(ECM3000)로 구성, 주방의 인테리어를 한 단계 올려주는 세련된 유러피안 디자인에 초점을 맞췄다. 팝업 토스터 5만 8000원, 커피메이커 6만 2000원.1566-1238.   ●대상의 장류 전문 브랜드 청정원은 나트륨 함유량을 일반 소금의 절반으로 줄였지만 짠맛은 같은 수준인 ‘나트륨 1/2 솔트’를 출시했다. 남극해 소금을 기본 재료로 나트륨 성분은 줄인 대신 칼륨을 강화해 만들었다고 대상측은 설명했다. 지퍼백 포장이어서 보관, 사용이 간편하다.200g에 2500원.●한국코닥은 동영상 기능이 한층 향상된 슬림형 디지털카메라 ‘이지쉐어 V603’을 선보였다.600만 화소,3배 광학 줌에 전문가급의 슈나이더 렌즈를 탑재해 뛰어난 색감과 자연스러운 영상을 자랑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30만원 중반대.●애경의 치약 브랜드 ‘2080’에서 ‘2080 후레시 업’과 ‘2080 비타케어’ 등 2종을 새로 내놓았다.‘후레시 업’은 양치 후 상쾌함과 개운함을,‘비타케어’는 잇몸질환 예방효과를 강화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120g에 1650원선,145g은 1950원선.●빙그레는 과일빙수를 아이스바 모양으로 만든 ‘샤빙수’를 출시했다. 부드러운 밀크 쉐이크 속에 밀감, 파인애플 등 천연 과육과 팥이 함께 들어 있는 과일맛과 달콤한 수박 아이스 속에 얼음과 수박 과육이 들어있는 수박맛 2가지다.70㎖에 500원.●CJ뉴트라는 커피, 녹차 맛을 내면서 다이어트 기능을 갖춘 티백 ‘디팻 다이어티’를 출시했다.“체지방 분해 성분인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추출물과 식이섬유가 들어 있다.”고 CJ뉴트라는 말했다. 분말 유형의 스틱 포장으로 섭취 및 휴대가 간편하다. 할인점 기준 14포에 7000원,30포에 1만 5000원이다.●풀무원은 ‘풀무원 유기농 로하스 유정란’을 출시했다. 풀무원은 병아리 때부터 유기농 사료만을 먹고 자란 닭이 낳은 친환경 달걀이라고 소개했다.6알 4200원.
  • [Leisure+α] 낙조 … 마술… 경품 풍성

    [Leisure+α] 낙조 … 마술… 경품 풍성

    □ 호텔 ●밀레니엄 힐튼, 윈터패키지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남산의 상쾌한 공기와 함께하는 5종류의 겨울 패키지를 내년 2월 말까지 선보인다. 디럭스 패키지 17만 9000원, 프리미어 스위트 29만 9000원, 비스타 스위트 49만 9000원 등. 비발디파크 부대시설 할인권 세트, 아레노·팜코트 음료 쿠폰, 수영장·피트니스 센터 이용권 등을 함께 제공한다.(02)317-3000. ●하얏트 인천, 크리스마스 뷔페 하얏트리젠시 인천의 레스토랑 ‘8(eight)’은 24일과 25일 특선 뷔페를 준비한다.24일에는 쿠치나, 그릴, 스시, 야키토리, 누들스, 디저트 등 6곳의 오픈키친에서 신선하고 맛깔스런 음식을 즐길 수 있다.5만 8000원.25일엔 구운 칠면조, 다양한 크리스마스 디저트 등을 점심·저녁 뷔페에서 즐길 수 있다. 점심 4만 5000원, 저녁 5만원. 모두 세금 별도 (032)745-1234. ●워커힐, 인터넷면세점 오픈 워커힐 호텔은 12일 인터넷 면세점 ‘SK듀티프리닷컴(skdutyfree.com)’을 오픈한다.140여개 브랜드의 시즌별 신상품을 비롯해 허니문·골프·남성 고객을 위한 테마별 추천 상품 등 원하는 상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 1월16일까지 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고,W서울 워커힐 호텔 숙박권,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레스토랑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줄 계획. (02)450-6350. ●메이필드, 크리스마스 파티 메이필드호텔은 24일 오후 6시,25일 낮 12시 두 차례에 걸쳐 ‘크리스마스 퍼니 파티’를 연다. 퍼니밴드 콘서트와 난타 퍼포먼스, 스마일 쿠키, 과자로 만든 탈, 칠면조 요리 뷔페 등으로 구성했다. 어른 7만원, 어린이 5만원(세금·봉사료 포함). (02)6090-5500. ●요트에서 사랑고백을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푸른 바다 위에서 생애 최고의 사랑 고백을 할 수 있는 이벤트,‘프러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호텔에서 준비한 와인과 카나페를 즐기며, 낚시는 물론 시간대에 따라 일출과 일몰까지 즐길 수 있다. 멋진 요트에서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이벤트는 와인과 카나페가 포함되어 2인 기준 15만원.(064)733-1234. ●정성모 매직 디너쇼 임피리얼팰리스호텔은 24일 6시 컨벤션센터 ‘두베’에서 ‘정성모 매직 디너쇼’를 펼친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중부양 마술, 관객 토크 마술 등 흥미진진한 공연과 훈제연어, 등심 스테이크 등 5가지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다. 어른 12만원, 초등학생 이하 8만원(세금·봉사료 포함). (02)3440-8100∼3. □ 국내여행 ●서울 한옥마을 나들이 답사전문 여행사인 ‘구름에 달가듯이’는 600년 서울의 역사와 삶이 새겨져 있는 서울 한옥마을과 북촌을 돌아보는 상품을 마련했다. 매주 토요일(10일·17일·24일) 오후 2시30분부터 5시까지 지하철 3호선 2번출구 앞에서 출발한다. 회비는 1만원.(02)763-0440. ●무료 사진촬영 여행 여행사진 전문 ‘투어앨범’(touralbum.com)은 오픈 기념으로 2005년의 낙조 촬영 여행을 무료로 진행한다. 강화도 낙조마을과 풍물시장, 용두돈대 등을 돌아보는 당일 일정.24일 토요일 오전 10시에 신촌 강화직행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한다. 선착순 30명 무표, 동반자(1명)의 회비는 1만원이다.(050)2172-8282. ●한화 휘닉스파크 회원모집 최근 완공된 ‘한화 휘닉스파크’(clubphoenixpark.co.kr)는 강원도 평창 휘닉스 파크 단지내에 건설된 지상 20층 규모의 핑크와 지상 14층 규모의 레드 등 2개동을 인수,440실 객실에 대한 회원 모집에 들어갔다.38평형 317실,48평형 23실,54평형 62실,59평형 38실 등 대평 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평형 및 계좌수에 따라 3200만∼9800만원이다. 회원은 휘닉스파크 스키장 리프트와 보광 퍼블릭 CC를 30∼5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02)729-5300. □ 관광청소식 ●방콕 재즈 패스티벌 2005 태국관광청(tatsel.or.kr)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방콕에서 ‘2005 재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2003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 3회를 맞는 페스티벌에는 재즈계의 거장들이 대거 참여, 흥겨운 재즈의 향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라마 5세 기념비 맞은편에 있는 ‘싸남 쓰아빠’에서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쇼가 계속된다.1일권은 900바트,,3일권은 3000바트에 판매하고 있다. ●모차르트 탄생, 생일파티 오스트리아관광청(austria-tourism.co.kr)은 세계적인 음악 천재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탄생 250년을 주년 맞아 그의 탄생일인 2006년 1월27일부터 사망일인 12월5일까지 일년 동안 ‘모차르트 2006년 행사’를 개최한다. 모차르트 생가가 있는 잘츠부르크와 왕성한 연주활동을 한 비엔나에서는 그의 발자취를 찾는 프로그램과 행사들이 이어진다. 문의 mozart2006.net ●터키가 몰려온다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는 터키가 내년부터 한국관광객 유치를 위한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에 들어간다. 터키 공화국 문화관광부 일한 오우즈 동아시아지역 국장은 지난 6일 한국-터키간 관광 활성화 방안을 설명하면서 “한국어 관광지 홍보 DVD타이틀 및 17종의 관광브로셔를 대량으로 제작하는 등 한국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터키는 비잔틴과 오스만 제국의 중심지로 노아의 방주가 머물렀던 아라랏산, 신화의 무대인 트로이 등이 있다. 한국인 관광객은 지난해 5만 6000명에서 올해 10월말까지 8만여명으로 급증했다. 문의 나스커뮤니케이션 (02)776-2062. □ 해외여행 ●유레일 패스 겨울 이벤트 세계적인 유럽 철도상품 공급회사인 레일유럽은 한국총판인 서울항공(seoultravel.co.kr), 리얼타임 트래블 솔루션(rts.co.kr) 등과 함께 이달 말까지 유럽 철도 패스 구입 고객 대상 빅 이벤트 ‘유럽 철도 패스 2005, 겨울 온라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응모방법은 이벤트 참여 여행사의 홈페이지에 연결된 ‘유럽 철도 패스 이벤트 사이트’에 접속해 각종 유럽 철도 패스 구입시 함께 받은 이벤트 응모권의 행운 번호를 입력하면 경품 당첨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는 파리 바토파리지앵 센강 유람선 승선권(50명), 파리 비지트 패스 1∼3 지역 2일 교통권(20명), 여행용 응급가방(300명), 독일산 고급 5단 우산(300명), 여행용 타월(1000명) 등 다양한 경품들이 제공된다. ●치산 인 에카사호텔 새단장 일본 내 39개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는 솔라레 호텔 & 리조트(solarehotels.co.kr)의 일본 오사카 ‘치산 인 에사카’가 최근 객실 보수작업을 완료했다.‘치산 인 에사카’는 오사카의 주요 터미널을 경유하는 에사카 역에서 도보로 7분, 신칸센을 탈 수 있는 오사카 역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위치해, 오사카 시내는 물론 교토나 고베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여행으로 피곤한 투숙객들을 위해 사우나와 안마시설을 갖춘 전망 대욕탕을 준비해 놓았다. 객실 내부에 상하 전동식 베드를 설치해 최소의 공간에서 최대의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했다.(02)777-8178. □ 패션 ●e아이닥 스키 고글용 안경테 e아이닥은 스키·보드 고글용 안경테 ‘스통’을 출시했다. 안경 양 끝에 달린 흡착판을 고글 렌즈 안쪽에 붙여 안경을 쓴 상태에서 고글을 착용하면서 생길 수 있는 문제점을 보완했다. 폴리폴렉스 재질의 프레임으로 부드럽고 충격에 강하다.2만원.(02)754-0110. ●르 플뤼, 스타우리노 선보여 이탈리아 하이엔드 주얼리의 정수를 보여주는 ‘스타우리노 프라텔리’가 국내에 소개된다. 획기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과 기술로 전 세계 주얼리 마니아를 매료시킨 브랜드로 모나코 왕국의 공식 보석 부티크로서 명성을 가지고 있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부드러운 느낌의 ‘네이쳐 컬렉션’과 화려하면서 관능적인 ‘르네상스 컬렉션’은 주얼리 편집매장 ‘르 플뤼’(Le Plus)에서 만날 수 있다.
  • 백화점은 연말 브랜드 세일

    백화점은 연말 브랜드 세일

    ‘스키시즌이다.’ 지난주부터 용평, 무주 등 국내 주요 스키장들이 일제히 개장했다. 때를 맞춰 주요 백화점과 할인점들은 잇따라 스키관련 용품을 내놓고 있다. 1년을 묵묵히 기다려 왔던 스키어들인 만큼 준비용품 고르는데도 남다른 세심함이 필요하다. 예년과 달리 기능성 상품들도 화려한 색상으로 재무장해 ‘폼생폼사’를 중시하는 스키용품 시장에 활력이 되고 있다. 특히 초보자들을 위한 세트상품들이 다양하게 출시, 소비자들에게 그 어느때보다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백화점들의 연말 마케팅이 시작됐다. 지난주 스키장들이 일제히 개장한 데 이어 23일 수능이 끝나면서 백화점들의 겨울 판촉전이 불을 뿜기 시작했다. 특히 이번 겨울 판촉전은 대부분의 백화점들이 ‘브랜드 세일’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띄우는 전략을 구사해 소비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 신재호 판촉팀장은 “경기가 다소 호전되는 분위기를 보임에 따라 이러한 분위기를 연말까지 이어나가기 위해 대대적인 판촉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한해의 대미를 장식하고 크리스마스 및 연말 분위기를 물씬 풍겨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본점은 예년보다 15일 이상 앞당긴 지난 4일부터 롯데타운(본관 및 에비뉴엘, 영플라자)에 23.5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몄다. 이 장식은 앞으로 3개월간 유지된다. 이와 더불어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는 ‘유명 브랜드 특집전’을 실시해 정상가 대비 5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겨울 유명 골프의류 특집전, 모피 특집전, 남성 정장·코트 대전, 겨울 인기 아이템 특별기획전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다음달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은 ‘2005년 송년 겨울 정기 바겐세일’을 진행해 겨울 인기품목 차별화 기획전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연말특수를 위해 다음달에는 이웃사랑 실천 테마로 전 상품군이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바자행사인 ‘이웃사랑 캠페인’을 펼친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8층 특설행사장에서는 ‘2005 스키·보드매장 시즌 오픈 행사’가 18일부터 열리고 있다. 행사 기간에 로스뇰 고글은 6만 8000∼7만 2000원에 판매하고 알피나 헬멧은 9만 6000∼12만원에 판매한다. 이밖에도 루디스 마스크는 1만원선, 장갑은 1만∼4만원선에 판매한다. 신세계 이마트에서는 30일까지 스키매장 오픈기념 초특가전을 전점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키 풀세트(플레이트, 바인딩, 부츠)를 29만원에 판매하고 보드 풀세트(데크, 바인딩, 부츠)도 29만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백화점 각 점포에서는 18일부터 27일까지 ‘2005 겨울 레이디스위크’를 진행한다. 본점에서는 레이디스위크 축하 상품으로 카라롱 패딩코트를 19만 9000원에 판매한다. 모드아이 코트를 14만 9000원. 스테파넬 하프코트를 7만 9000원에 각각 판매한다. 또 미스코트에서는 이태리 직수입 울코트를 59만 8400원에 판매하고 알파카 코트는 28만 6400원에 판매한다. ●현대백화점 경인지역 6개점과 서울 천호점, 미아점, 목동점에서는 25일부터 일제히 ‘스키 상품전’을 연다. 스키복 전문브랜드 폴제니스, 라시엘로, 로시뇰 등의 기획상품과 1∼2년 정도 된 이월상품의 경우 스키복 상하의 세트를 15만∼20만원에 판매한다. 스키용품 전문브랜드 아토믹, 살로몬의 플레이트, 부츠, 바인딩(부츠와 플레이트 연결도구), 스키폴 등으로 구성된 초보자용 스키세트는 40만∼50만원선에 판매한다. 또 스키시즌 매장에서는 최신상품을 판매하는 스키전문 로드숍과는 달리 초보자에게 어울리는 이월 및 기획상품을 많이 판매하기 때문에 초보의 경우 백화점을 이용해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연말, 연시 잦은 회식자리나 각종 행사 등에 사용될 와인을 위한 특별행사도 마련했다. 구입한 와인 뒷면에 고객이 원하는 사진이나 문구를 넣은 라벨을 별도로 붙여주거나, 와인병에 조각으로 글씨를 새겨 금·은박을 입혀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갤러리아백화점 송년 정기세일에 앞서 25일부터 ‘브랜드세일’에 들어간다. 이번 세일은 비교적 많은 브랜드가 참여하고 시즌오프 행사, 연말 선물제안형 기획행사 등으로 소비자들은 저렴하게 평소 원하던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잡을 수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WEST의 경우 ‘동우모피, 에밀리오까발리니,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 쿠스토바르셀로나, 타라자몽, 폴리니’ 등의 브랜드가 30% 세일에 참여한다. 또 명품식기 ‘야드로’는 10% 세일을 펼친다. 또 콩코스점 등 각 점포에서도 10∼40%에 이르는 할인율로 세일행사를 펼친다. 수원점은 유아용 브랜드가 세일에 대거 참여하는 한편, 기획행사도 함께 진행해 아이들 겨울의류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그랜드백화점 ‘겨울 방한의류 기획전’을 열고 최고 50∼80%의 할인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뱅뱅, 에드윈, 아날도바시니, 옴파로스 등 20여 브랜드에서 참여한 방한의류전 행사로 패딩점퍼 2만 9000원, 오리털점퍼 3만 9000원, 골덴재킷 3만 9000원, 오리털코트·패딩코트 각 6만 9000원 등에 판매한다. 또한 ‘코트 기획전’으로 요하넥스 코트 15만 9000원, 링시 하프코트 10만 8000원, 베스띠벨리 하프코트 9만 9000원, 까뜨리네뜨 코트 12만 9000원, 쥬디첼리 롱코트 9만 9000원 등을 30∼50% 할인 판매한다. 일산점에서는 ‘차일영 모피 초특가 초대전’으로 40∼50% 할인판매 한다. 수원 영통점에서는 ‘가죽자켓 겨울 패션제안’행사로 20∼60%의 할인행사를 펼친다. ●애경백화점 겨울맞이 상품전으로 매일매일 릴레이 파격가 판매를 실시하고 있다. 구로점은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하는 ‘겨울맞이 상품전’에서 유통단계를 최소화하여 유통마진을 제거한 제품을 판매한다. 재킷 하프코트 롱코트 모직투피스 등 유명 디자이너 제품을 5만∼20만원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1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토끼털 목도리를 증정한다. 행사 시작일부터 매일 릴레이 파격가 판매전도 진행한다.25일에는 신사반코트 100장 3만원,26일 숙녀재킷 50장 1만원,27일 신사콤비 100장 1만원,28일 등산바지 100장 1만원,29일 숙녀재킷 100장 1만원,30일 패딩점퍼 200장 2만원,12월 1일 숙녀니트 100장 1만원 등에 판매한다.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25일부터 ‘스키 웨어 및 용품 판매전’을 시작한다. 오픈 기념으로 스키웨어와 용품 가격 특집전으로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일주일간은 스키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대잔치를 실시한다.1등 1명에게 휘닉스 시즌권,2등 2명에게 보드복 세트,3등 3명에게 고글,4등 20명에게 스키 장갑을 증정한다. 당첨 발표는 다음달 3일. 이에 앞서 23일부터 27일까지는 수험생 특별할인을 실시해 수험표 제시 고객을 대상으로 키사, 미소페, 빅토리녹스, 만다리나덕의 구두 및 가방을 10∼30% 할인해 주고,MCM, 버팔로는 20%, 레스포삭은 10% 할인해 준다. 또 30일까지는 분당점 6층 피부관리실 NAABI(나비)에서 수능 수험표를 제시하면 비만관리, 성형마사지, 네일, 체형관리, 스킨케어 등 전품목을 50% 할인해 준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스키용품 이렇게 고르세요 스키장에서는 장비보다 복장이 눈에 먼저 들어오기 때문에 맘에 드는 스키복을 잘 고르는 것이 우선 순위라고 할 수 있다. ▲초보자의 경우 스키를 타다 넘어져 옷이 젖는 경우가 많아 패션보다 방수, 발수, 보온 등 기능성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나오는 고어텍스 소재의 보드복도 방수, 발수, 보온성이 우수해 스키복으로 즐기는 데 무리가 없다. ▲스키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는 고가의 스키장비 SET를 처음부터 구입하지 말고 스키장 등에서 1∼2회 장비를 렌털해 즐기다가 스키가 본인에게 맞는 운동인지 확인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스키장에서는 자외선이나, 눈(雪)에서 반사되는 빛이 강하므로 눈의 보호를 위해 고글은 필수 아이템이다. 초보자의 경우 넘어지거나 옆사람 등과 부딪혀 렌즈에 마모나 긁힘이 많이 생길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저항력이 강해야 하며, 얼굴과 고글이 맞닿는 부분이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워야 충돌 사고에도 얼굴을 보호할 수 있다. ▲스키장갑은 손가락을 맘대로 움직일 수 있을 정도의 크기에 손가락이 시리지 않도록 두께가 있어야 한다. 안감이 고어텍스로 되어 있으며 겉은 방수 처리된 가죽제품이 좋다. 지퍼가 달린 것이 사용에 편하다. 가격은 10만원정도가 적합하다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스포츠바이어 이성우
  • 11월 백화점은 줄줄이 사은행사

    11월 백화점은 줄줄이 사은행사

    ‘11월은 백화점의 사은행사를 노려라.’가을 정기세일이 끝난 후 대형백화점들이 잇따라 개점 사은행사를 펼치고 있다. 공교롭게도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등 주요 백화점들의 창립일, 개점 기념일들이 4~13일 10일 동안 몰려있어 정기세일 기간만큼이나 쇼핑가가 술렁이고 있다. 소비자들은 이번 달에 백화점별로 펼치는 개점행사를 잘 활용하면 세일기간 못지않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각종 문화행사는 덤으로 즐길 수 있다. 이번 사은행사의 핵심은 상품권 증정에 있다. 각 백화점별로 구매 금액대별로 7%에 해당되는 상품권을 사은선물로 돌려줘 알뜰쇼핑의 기회가 된다.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창립 26주년을 맞아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7일 동안 풍성한 기념 행사를 펼치고 있다. 특히 수도권 전점에서는 4일부터 13일까지 내점 고객 중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응모권을 배부, 추첨을 통해 슈퍼스타콘서트, 자크루시에 내한공연, 제주도 여행권 등 경품중 하나를 택해 참여할 수 있다. 슈퍼스타 콘서트는 수능시험이 끝나는 오는 30일 오후 7시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진행된다.SG워너비, 김종국, 럼블피쉬 등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영캐주얼 패션쇼, 고객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클랙식 재즈 뮤지션 자크루시에 내한공연에는 800명을, 제주도 겨울 여행에는 200명을 초대한다. 오는 13일에는 4∼10일까지 10만원 이상 구매한 구매영수증을 보관하고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시네마가 입점해 있는 전국 11개점에서 총 10만명에게 롯데 시네마 예매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 이 기간동안 각 점포별로 ‘창립기념 화제의 상품전’‘창립기념 남성의류 공동기획 상품전’ 등을 진행한다. 수도권 모든 점포에서는 4일부터 13일까지 ‘여성 영캐주얼 상품전’‘유명 화장품 GIFT 대축제’‘명품패션모피 대전’ 등을 열어 고객들에게 풍성한 할인혜택을 준다. ●신세계백화점 개점 75주년을 기념해 지난달 28일부터 3일까지 7일동안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큰사랑 대축제’를 펼쳤다. 행사 기간동안 유니세프 기금 마련 ‘100원의 기적 동전 모으기’, 유니세프 스타 팬 미팅, 주먹밥 콘서트 등 다양한 공익 문화행사를 병행했다. ‘100원의 기적 동전 모으기’는 행사기간 중 동전 4500원을 가져오는 고객들에게 5000원권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했고 모아진 동전 중 일부를 유니세프 기금으로 적립했다. 인기 가수들이 참여하는 ‘주먹밥 콘서트’에는 김C, 오브라더스, 정원영밴드, 오메가3 등이 점심 시간 공연을 진행, 내점 고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공연 동안 직원들이 직접 만든 주먹밥을 관람객들에게 증정하고, 관람 고객들에게 자유 기부를 유도했다. 유니세프 홍보대사인 안성기씨가 신세계 백화점 본점을 지난달 28일 방문해 유니세프 팬 사인회도 열었다. 이밖에도 영등포점, 미아점 인천점, 마산점 등에서는 통기타 가수, 인디밴드, 대학교 보컬팀 등을 연계한 문화 이벤트도 전개해 고객들의 자연스러운 기부 참여를 유도했다. 이 기간동안 신세계 백화점에서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유니세프의 다용도 멀티백을 선착순 증정했다. ●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11개 전점은 4∼13까지 10일동안 각 점포별로 15만·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금액대별로 1만·2만·4만·7만원에 해당되는 백화점상품권을 증정한다. 이 기간 현대백화점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행 엄마와 딸’을 판촉테마로 내걸고 각종 이벤트를 펼친다. 현대백화점 우인호 판매촉진팀장은 “소중한 모녀 관계처럼 백화점과 고객의 소중한 관계를 다시 한번 되돌아본다는 취지로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엄마와 딸’이 함께 찾을 만한 행사 및 이벤트로 꾸밀 전략이다. 수도권 7개점은 행사기간 동안 ‘모녀공감 커플룩전’을 열고 구두, 핸드백, 펜던트, 머플러 등 행사참여 브랜드의 커플룩 상품을 구입하는 모녀동반 구매 고객에게 30∼50% 할인혜택을 준다. 모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짧은모피재킷, 장신구세트, 밍크숄 등도 쿠폰북 특가상품으로 기획해 50∼60% 싼 가격에 판매한다. 이밖에 ▲압구정본점은 ‘신데렐라 모녀찾기(구두브랜드)’‘엄마 결혼반지 리세팅행사(장신구 브랜드)’‘붕어빵 모녀 선발대회(온라인 이벤트)’를, ▲무역센터점은 ‘엄마와 딸 스타일링 경품행사’‘엄마와 딸 요리대회’ 등을,▲신촌점은 ‘모녀동반 초상화 서비스’‘모녀 수다카페’ ▲목동점은 ‘모녀 데이트 비용 경품행사’ 등을 개최한다. ●갤러리아백화점 갤러리아 명품관은 13일까지 15만·30만·60만·100만·200만·3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구매금액의 7%에 해당하는 갤러리아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고속철 서울역사에 있는 콩코스점에서는 KTX 이용고객이 많은 특성상,KTX 승차권과 갤러리아상품권 중 한 가지를 증정하는 사은행사를 실시한다.15만원 이상 구매시 KTX 30% 할인권 1장 또는 갤러리아상품권 1만원권,30만원 이상 구매시 KTX 30% 할인권 2장 또는 갤러리아상품권 2만원권,50만원 이상 구매시 KTX 무료승차권 1장 또는 갤러리아상품권 4만원권,100만원 이상 구매시 KTX 무료승차권 2장 또는 갤러리아상품권 7만원권 중 한 가지를 선택 증정한다. 수원점은 4일부터 14일까지 15만·30만·60만·100만·200만·3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구매금액의 7%에 해당하는 갤러리아상품권 또는 사은품 중 한 가지를 선택 증정한다. 명품관에서는 ‘겨울여행-럭셔리 트래블 기프트’라는 제목으로 4일부터 13일까지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명품관 당일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35명의 고객에게 여행을 떠날 때에 유용한 가방과 의류, 여행용품 세트 등으로 구성된 여행 테마 아이템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추첨은 14일에 실시된다. 경품 내용은 ‘발리’백과 앵클부츠(2명),‘폴스미스’ 니트(3명),‘마크제이콥스’ 니트 가디건(5명),‘아베다’ 여행용품세트(10명),‘록시땅’ 여행용품세트(10명) 등이다. ●그랜드백화점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은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13일까지 17일간 2단계로 나눠 ‘개점9주년 사은품을 드립니다’라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사은품 종류를 12종에서 16종으로 더욱 다양하게 준비한 게 특징이다.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시 로즈접시세트, 렌즈볼, 차렵이불세트, 스팀청소기, 압력밥솥(10인용), 원적외선히터 등의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개점 9주년을 맞아 ‘9자 균일가’‘모피 보상판매’‘가을의류 파격가’,‘추·동 신사정장 파격가’‘준보석 반액세일’ 등의 다양한 행사도 펼치고 있다. ‘9자 균일가’ 행사로 900원,9000원,1만9000원,9만원 등 최고 90% 할인행사로 매일 아침 오픈과 동시에 실시된다. 그랜드백화점 함근영 점장 이사는 “매년 11월은 비수기가 아니라 개점행사 또는 파격가 행사 등으로 갈수록 치열한 판촉전이 펼쳐지는 시기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애경백화점 구로점은 창립 51주년 기념으로 오는 21일까지 ‘제8회 유명가구 박람회’를 개최한다.27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제품을 진열가로 80∼50%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가구를 30만·60만·100만·200만·300만·5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0% 상품권도 증정한다. 애경삼성카드와 삼성카드로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6개월 무이자로 구매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에이스·시몬스 침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해당 금액의 7%, 대진침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해당금액의 10%에 해당하는 애경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애경삼성카드·드림카드 소지자에게는 추가로 5% 할인해준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TV, 가구, 주방용품 등의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경품응모권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플라자 지난 1일 개점 8주년을 맞은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다양한 행사를 고객께 선물했다. 특히 1일에는 11월에 출생한 888명에게 파운드 케이크를 증정했다. 주말인 6일까지 사은 대축제를 열어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 삼성 상품권을, 30만원 이상 2만원,60만원 이상 4만원,10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7만원 삼성 상품권을 준다. 같은 기간 동안 볼보 특별 경품을 실시해 모든 방문 고객에게 응모권을 증정한다.1등 1명에게 볼보 S40 1대를,2등 3명에게 볼보 골프백을, 3등 10명에게는 삼성 상품권 5만원권을 증정한다. 추첨일은 7일이다. 쇼핑하면서 느낀 가족의 행복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를 공모해 1등 한 가족에게 뮤지컬 아이다 관람권 4장,2등 두 가족에게 10만원 삼성상품권,3등 다섯 가족에게 5만원 삼성상품권을 증정한다. 이밖에도 주말까지 개점 8주년 축하 삼성플라자 추천 8대 기획전을 실시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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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마켓(www.gmarket.co.kr) ‘국산김치 기회전’을 마련했다. 배추김치를 비롯해 총각김치 백김치 열무김치 등 20여종을 주문할 수 있다. 전라도 순천, 강원도 태백산 고랭지 등에서 생산했다.10㎏ 2만∼3만원. ●인터파크 다음달 30일까지 종가집김치 하선정김치 한복선김치 농협김치 등을 최고 25%까지 할인한 ‘대한민국 김치 4인방 할인전’을 진행한다. 배추 무 파부터 부재료인 고춧가루 마늘 생강 젓갈까지 100% 국산 원재료만 사용했다.10종 1만∼5만원대. ●롯데백화점 김치공장을 방문해 직접 담근 김치를 가져가는 ‘김치공장 투어’경품행사를 마련했다. 다음달 3일까지 수도권 12개 전점에서 10만원 이상 구입한 소비자 280명을 추첨, 다음달 14∼18일,22∼23일 충북 진천에 있는 동원양반김치 공장을 방문한다. ●디앤숍(www.dnshop.co.kr) SBS주말드라마 ‘프라하의 연인’PPL대행사인 레인보우 픽쳐스와 단독 계약을 맺고 드라마에 나오는 모든 PPL상품을 공식 판매하는 숍을 오픈했다. 다음주부터는 드라마속 전도연 패션 따라잡기 코너도 진행한다. ●H몰(www.hmall.com) 다음달 중순까지 수험생을 위한 건강상품전과 선물기획전을 연다. 매일 가볍게 몸을 풀 수 있는 밸런스 보디(3만 6000원)와 혈액순환을 돕는 디지털족욕기(15만 8000원) 등을 판매한다. ●워너홈비디오코리아 NBC방송의 인기 시트콤 ‘프렌즈’(Friends)마지막 시즌 10의 DVD 출시를 기념, 다음달 11∼15일 서울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조선호텔 오킴스와 함께하는 프렌즈 파티’를 연다. 프렌즈 관련 퀴즈를 통해 DVD, 프렌즈 140z, 머그컵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프렌즈 마니아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리아홈쇼핑(www.ezket.co.kr) 한국최고브랜드대상 수상을 기념, 오는 31일까지 홈페이지에서 고객사은 대잔치를 펼친다. 의류 화장품 가전 컴퓨터 주방용품 등을 10% 할인 판매하며 10만원 이상 구입하면 적립금 1만원을 준다. ●세이브존 부천 상동점 다음달 8일까지 개점 2주년 축하 이벤트를 펼친다. 스포텍 셈 리클라이브 등을 50∼80% 할인 판매하고 안지크 에고 등 숙녀 브랜드의 재킷 슬랙스 스커트를 1만 9000원에 내놓았다. ●LG생활건강 피부주름에 대한 상식과 올바른 관리법을 알려주는 소규모 미용강좌 ‘이자녹스 링클 클래스’를 개최한다.●해태제과 ‘에이스 데이’인 오는 31일 커피전문점 ‘할리스커피’ 전국 54개 매장에서 커피를 주문한 고객에게 6개들이 에이스 크래커를 증정한다. ●스무디킹 신제품 히터즈 출시를 기념, 다음달 5일까지 모바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휴대전화로 **1001에 접속하면 히터즈 한잔을 구입할 때 한잔을 무료로 주는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2002에 접속하면 영화 ‘레전드 오브 조로’ 포스터가 새겨진 머그컵을 준다. ●와인나라 오는 31일까지 칠레산 명품 와인 8종을 저렴하게 공동구매하는 행사를 펼친다. 최고급 와인 알마비바(Almaviva) 2001, 몬테스 알파 엠(Montest Alpha M), 알티얄(Antiyal) 등이다.
  • [알뜰살뜰정보]

    ●수협(shop.suhyup.co.kr)은 인터넷 활어회 판매를 시작했다. 회를 주문하면 3시간 내에 가정이나 사무실로 배달해준다. 배달 가능지역은 서울시 전역, 과천시, 하남시, 일산, 분당 등이다. 광어 1㎏가 3만 2000원, 도미 1㎏가 3만 4000원이다. 야채, 양념, 매운탕 재료까지 아이스팩에 넣어 갖다준다. ●워너 홈 비디오 코리아는 오는 10일 오후 2시와 5시에 대학생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미국 TV시트콤 ‘프렌즈’로 생활영어를 배우는 무료특강을 안병규어학원(www.abkenglish.com)과 함께 연다. 어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300명을 받는다.30일까지 프렌즈 시즌 1∼9를 50% 할인, 각 3만 3000원에 판매한다. ●한국쓰리엠은 다음달 16일까지 ‘코맨드’사용 후기와 활용 아이디어를 받아 경품을 준다. 코맨드는 수납 및 정리정돈을 도와주는 강력 양면 테이프. 인테리어 개조 지원비 50만원(2명)·150만원(1명), 코맨드 집안정리 제품 5종 세트(997명) 등을 내걸었다. 이메일(diy3mkorea@mmm.com)과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하인즈(www.heinz.co.kr)는 13일까지 자사 참치제품을 이용한 요리법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모한다.1 2 3등에겐 각각 휘슬러 프로 압력밥솥(40만원 상당), 휘슬러 솔라 전골냄비(30만원), 휘슬러 프라이팬(20만원)을 경품으로 준다. 입상자 20명에겐 하인즈 전 제품 20가지를 전달한다. ●아이세이브존(www.isavezone.com)은 30일까지 해외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미니어처를 최고 80%까지 저렴하게 판매하는 ‘명품 화장품 미니어처 초특가전’을 진행한다.SK-Ⅱ, 에스티로더, 크리니크, 랑콤, 인나수이 등 모두 12개 해외 브랜드 기초화장품과 메이크업, 향수 미니어처가 1만 9000∼7만원. ●옥션(www.auction.co.kr)은 홈페이지 새단장을 기념,6일까지 옥션을 퀴즈형식으로 속속들이 체험하는 이벤트를 연다. 퀴즈를 모두 맞힌 정답자 304명을 추첨, 선물도 준다.SKY텔레텍의 위성 DMB전화(IMB-1000), 로봇청소기, 후지 디지털카메라 파인픽스 Z1, 아이리버 MP3플레이어,SK-Ⅱ 화장품 등이다. ●리바이스키즈는 롯데백화점 잠실점 오픈기념으로 우수고객 초청 특별 경품행사를 갖는다.4일까지 DM 지참 소비자에게 10% 할인혜택과 경품 응모권을 주는 것. 경품은 리바이스키즈 엔지니어드진,501바지,3만원 상품교환권 등. ●CJ홈쇼핑은 3일 오전 11시30분∼오후 2시10분 ‘경상북도 특산물전’을 생방송한다. 대구의 경북도청 앞마당과 스튜디오를 연결하는 이원방송이다. 안동 간고등어, 의성 마늘, 울릉도 오징어, 영주 풍기홍삼절편, 예천 옹골진 알찬미 등이 판매된다. ●G마켓(www.gmarket.co.kr)은 22일까지 삼성,LG,HP, 소니, 도시바 등 유명 브랜드 데스크톱, 노트북을 할인 판매하는 ‘브랜드별 인기상품 노마진 특가전’을 진행한다. 카시오 전자사전을 구입하면 캐논 프린터나 노트북 가방을 사은품으로 준다. ●목동 행복한세상은 3∼4일 결식 아동을 돕기 위한 ‘추석맞이 사랑의 대바자’를 연다. 먹을거리 장터와 더불어 죠프 가을맞이 초특가전, 아디다스 의류·용품 특별기획전, 바지 특집 남성 신사복 균일가전, 아동의류 특가전 등 행사도 푸짐하다.
  • [알뜰살뜰 정보]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22일 1층 옥외 특설무대에서 ‘영 페스티벌 이벤트’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캐주얼, 선글라스, 슈즈 등 여름상품을 선보이는 패션쇼를 진행한다. ●한국 까르푸는 12일 인천시 남구 용현동에 29호점인 인하점을 오픈했다. 캐주얼웨어·여성의류·보석·액세서리 등 70여개의 전문매장을 갖춘 인하점은 식품·생활용품·의류·가전 및 스포츠용품 등 3만 5000여개 품목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은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모바일 쿠폰’을 내놓았다. 휴대전화로 전송된 쿠폰을 내려받아 해당 매장에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그랜드백화점 수원영통점은 26일까지 대나무로 만든 죽부인과 베개 등 ‘여름 대자리용품전’을 진행한다. 주요 상품은 대나무 베개(3000원), 대나무 차시트(7000원), 죽부인(1만 2000원), 원목체리자리(35만원) 등이다. ●신세계닷컴(www.shinsegae.com)은 다음달 8일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OK캐시백 적립금 200만점을 한번에 받을 수 있는 ‘200만점 한방에 쏜다’ 이벤트를 마련했다. 구매와는 상관없이 신세계닷컴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일 1회, 기간내 최대 3회까지 응모할 수 있다. ●뉴코아아울렛은 22일까지 자숙킹크랩 500g을 1만원에 판매하는 ‘킹크랩 특별 판매행사’를 전점에서 펼친다. 시중가의 절반 수준으로 5인가족은 2∼3개 팩이면 충분하다. 곁들일 화이트와인(1만 3500원)도 판매한다. ●현대홈쇼핑(www.hmall.com)은 에어컨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2002년에 현대홈쇼핑에서 에어컨을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진행. 전화상담 후 방문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에어컨 필터 청소, 가스 충전 상태 점검 등 모두 20여개 항목이다. ●우리닷컴(www.woori.com)은 31일까지 4000명에게 추첨을 통해 크라이슬러 오픈카, 유럽 여행권, 소니 PSP, 고급 펜션 이용권 등을 나눠준다. 날마다 40명을 추첨해 구매 금액의 4%를 특별 적립금으로 추가 지급한다. ●CS클럽(www.csclub.com)은 성년의 날을 맞아 향수를 무료 배송하고,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향수세일전’을 연다. 캘빈클라인, 폴로, 엘리자베스 등 인기 향수 83종을 싸게 팔고 샘플향수를 덤으로 준다. ●한국시바비젼(www.cibavision.co.kr)은 콘택트렌즈 ‘O2OPTIX’ 시험 착용 행사를 연다. 소비자가 홈페이지에 신청하면 가까운 안경원을 알려줘 시력에 맞는 렌즈 한쌍을 공짜로 한달간 사용하도록 해준다.080-566-9202. ●맥도널드는 다음달 19일까지 점심시간(오전 11시∼오후 2시)에 모든 세트메뉴를 3000원에 판다. 그린티, 모카 트위스트 등 네 가지 디저트 메뉴 ‘맥플러리 스페셜’도 새로 내놓았다. 가격은 1500원. ●풀무원(www.pulmuone.co.kr)콩 브랜드 ‘소가’ 300만개 돌파 기념으로 404명에게 에어컨, 김치냉장고 등 경품을 준다.27일까지 업체 홈페이지에 제품을 구입할 때 나눠주는 행운 번호를 입력하면 경품에 당첨했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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