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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시즌 준우승 우리카드, 이번엔 최강자”

    지난 8월 컵대회에서 우승하며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준우승의 아쉬움을 달랬던 프로배구 우리카드가 이번 시즌 V리그 남자부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13일 서울 강남 리베라호텔에서 개최한 프로배구 남자부 미디어데이에서 우리카드를 포함해 KB손해보험, 한국전력,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등 7개 구단 감독 및 선수들은 우리카드를 우승후보 1순위로 지목했다. 선수 변동이 큰 여타 팀과 달리 우리카드는 지난 시즌 전력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는 게 우승후보로 꼽힌 이유다. 특히 신구 조합도 탄탄한데다 선수들이 오랜 기간 손발을 맞춰온 만큼 경기력 측면에서도 강세가 예상된다. 우리카드 나경복(27)은 “다른 팀보다 우리 팀의 주전 선수가 많이 바뀌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면서 “우승후보로 뽑아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알렉스(30)는 “우리가 지난 시즌 잘했지만 아쉽게 졌다. 상대가 잘하기도 했지만 우리의 실수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우리가 (올 시즌에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뽑아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왕의 귀환’으로 불리는 레오(31·OK금융그룹)에 대한 경계의 목소리도 나왔다. 후인정 KB손해보험 감독은 제일 경계해야할 선수를 꼽아달라는 질문에 “아무래도 레오가 아닐까”라고 답했다. 이날 각 팀 감독과 선수들이 새 시즌을 임하는 각오를 묻는 ‘5자 토크’가 진행됐다. 고희진 삼성화재 감독은 “봄배구 가자”, 최태웅 현대캐피탈 감독은 경쟁 팀 대상으로 “조심해야지”, 장병철 한국전력 감독은 “한전 준비 끝”, 후 감독은 “다시 봄 배구”, 석진욱 OK금융그룹 감독은 “OK 우승 읏”,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은 “좀더 잘하자”고 외쳤다. 토미 틸리카이넨 대한항공 감독은 ‘5자’ 대신 “빠르고, 스마트하게 효율을 높이는 배구를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남자부는 16일 오후 2시 대한항공-우리카드(인천 계양체육관)의 대결로 막을 올린다.
  • 오세훈 “창동차량기지에 바이오메디컬 단지”

    오세훈 “창동차량기지에 바이오메디컬 단지”

    오세훈 서울시장은 13일 동북권 창동·상계 신도심사업 현장을 찾아 창동차량기지와 운전면허시험장 부지에 서울대병원을 유치해 바이오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해당 부지를 바이오 산업단지로 개발해야 한다고 오랜 시간 주장해 왔던 노원구는 즉각 환영을 표했다. 오 시장은 이날 상업·문화 콤플렉스와 바이오메디컬단지 복합개발 등 동북권 신도심 육성 계획을 보고받았다. 그는 이 자리에서 “그간 동북권역은 많은 아파트가 건축됐지만, 산업시설과 문화시설, 공공의 편익에 봉사하는 시설은 골고루 들어오지 못했다”며 “앞으로 창동 차량기지와 도봉 면허시험장 등 부지를 활용해 그런 도시계획을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가 형성되면 상당히 많은 일자리가 창출될 것”이라며 “지금 서울대병원도 (시설 건립) 의지를 갖고 있는 만큼 앵커시설, 중심 기능을 해서 바이오 집적단지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에 대해 노원구는 “오 시장이 처음으로 창동차량기지 부지에 서울대병원 유치와 바이오 산업단지 조성의 뜻을 밝혔다”며 “환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지난 5년 간 이 부지에 서울대병원,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해 왔다.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족도시 건설을 위해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9일 오승록 노원구청장,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지역구 국회의원, 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 기관 공동 실무 태스크포스를 구성, 서울대병원 직원을 구청에 파견해 사업 추진에 협력하고 있다. 바이오 메디컬 클러스터는 경기 남양주시로 이전이 확정된 창동차량기지 등 일대 25만㎡ 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세계 최고 수준 연구병원과 관련 기업, 연구개발 연구소 등을 유치해 바이오 의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 구와 서울시의 구상이다. 이날 오 시장은 또 “도봉지하차도 개통으로 인한 동부간선도로 진·출입 불편 문제를 최대한 빨리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해 말 도봉지하차도가 개통됐는데, 이후 출퇴근 시간이 빨라진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불편해지고 느려진 동네들이 있어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했다”며 “개선할 수 있는 것들은 빨리 개선하고 공사가 커서 시간이 걸리는 문제들은 따로 챙기겠다”고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창동 차량기지 일대는 베드타운 노원의 유일한 개발 가용지로서 미래 성장 동력 마련을 위한 희망”이라며 “세계적 병원인 서울대병원, 그리고 서울시와 손을 잡고 성공적인 바이오·의료 혁신단지 조성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활력이 넘치는 자족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ALCS 대진표 완성됐다 휴스턴, 화이트삭스 꺾고 ALCS 진출

    ALCS 대진표 완성됐다 휴스턴, 화이트삭스 꺾고 ALCS 진출

    아메라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승제)의 대진표가 완성됐다. 2018년 ALCS에서 맞붙었던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리턴 매치다. 휴스턴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게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승제) 4차전에서 시카고 화이트 삭스를 10-1로 완파하며 시리즈 전적 3승1패로 ALCS에 진출했다. 하루 전 탬파베이 레이스를 6-5로 꺾고 ALDS 3승1패로 ALCS에 먼저 진출해있던 보스턴과 맞붙게 됐다. 점수 차이에서 나타나듯 휴스턴의 일방적인 경기였다. 휴스턴은 2회말 개빈 시츠에게 솔로포를 허용하며 기선을 제압당했다. 그러나 화이트삭스에게는 안타깝게도 이 점수는 화이트삭스의 시즌 마지막 경기의 마지막 득점이 됐다. 휴스턴은 3회초 카를로스 코레아의 2타점 2루타로 가볍게 역전에 성공했고, 4회초에는 마틴 말도나도의 1타점 적시타와 2사 1, 2루에서 알렉스 브레그먼의 2타점 적시타가 터지며 5-1까지 달아났다. 총력전을 펼치는 가을야구에서 4점도 버거운 점수 차지만 휴스턴의 득점은 멈추지 않았다. 휴스턴은 6회초와 8회초 각각 1점씩 보탰고 경기가 사실상 넘어간 9회초에 호세 알투베의 3점 홈런까지 나오며 화이트삭스 홈팬들을 절망시켰다. 휴스턴은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에 이어 불펜진이 화이트삭스 타선을 철저히 봉쇄하며 승리를 따냈다.3년 만에 다시 맞붙는 두 팀의 ALCS 1차전은 16일 휴스턴의 홈구장인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다. 2018년에는 보스턴이 ALCS에서 4승1패로 가볍게 휴스턴을 제압했고 내친김에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했다. 휴스턴으로서는 2017년 월드시리즈 우승 때 사인 훔치기 파문이 불거져 불명예 우승이라는 비난을 받아왔다. 지난해는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하면서 실력을 증명할 기회를 놓쳤다. 휴스턴으로서는 이번 ALCS가 실력을 증명할 기회다. 보스턴 역시 와일드카드로 진출했지만 아메리칸리그 최고 승률 팀인 탬파베이를 꺾으면서 기세가 등등하다. 일찍 시리즈가 끝난 만큼 휴식 시간도 넉넉하다. 현재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 팀 중 가장 최근에 월드시리즈 우승 경력을 보유한 보스턴으로서는 3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되찾을 기회를 맞았다. 이날 내셔널리그에서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밀워키 브루어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을 확정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는 디비전시리즈 2승2패로 마지막 5차전에서 승자를 가린다.
  • “구관 명관” vs “신인 패기”… V리그 외인 전쟁

    “구관 명관” vs “신인 패기”… V리그 외인 전쟁

    레오 ‘왕의 귀환’… 링컨, 팀 2연패에 도전女 켈시만 재계약… ‘한국 손녀’ 라셈 주목 2021~22시즌 V리그 코트에서 외국인 선수의 호쾌한 스파이크와 파워를 감상하는 것도 또 다른 볼거리다. 남녀 프로배구 14개 구단은 코로나 19 여파로 외국인 선수를 비대면으로 선발했다. 대부분 V리그를 경험한 선수를 선발했다. 우선 ‘왕의 귀환’으로 불리는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31·OK금융그룹·등록명 레오)의 녹슬지 않은 기량을 다시 보는 것도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2012~13시즌 삼성화재 유니폼을 입은 레오는 역대 최고 외국인 선수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다. 레오는 V리그 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2015년 삼성화재를 떠난 그는 중국과 중동 등을 거쳐 이번에 V리그에 복귀했다. 레오가 과거형이라면 지난 시즌 최고는 노우모리 케이타(20·KB손해보험)다. 케이타는 폭발적인 점프력과 공격력으로 득점왕(1147점)에 올랐다. KB는 케이타와 일찌감치 재계약하며 전력을 한껏 끌어올렸다.우리카드의 ‘주력’ 알렉산드리 페헤이라(30)도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매 경기에서 꾸준히 고득점을 유지한 알렉스는 알토란 같은 선수다. 이 밖에도 디펜딩챔피언 대한항공은 2m의 호주 대표팀 출신 링컨 윌리엄스(28)에 기대를 걸고 있다. V리그 경험이 있는 다우디 오켈로(26)는 이번 시즌 한국전력에서 활약한다.여자부에서 외국인 선수 중 유일하게 재계약한 켈시 페인(26·한국도로공사)은 올 시즌 득점왕 후보로 꼽힌다. 할머니의 나라에서 뛰는 레베카 라셈(24·IBK기업은행)에 대한 팬들의 관심은 뜨겁다.신생구단인 AI페퍼스가 1순위 지명권을 사용해 합류한 헝가리 출신의 엘리자벳 이네 바르가(22)는 다재다능한 플레이어로 꼽힌다. 그는 켈시와 함께 이번 시즌 득점왕 경쟁이 점쳐지고 있다. 여자부 외국인 선수 중 최장신인 196㎝의 야스민 베다르트(25·현대건설)도 높이를 앞세운 공수에 유리하다는 평가다.
  • 중앙아시아 신북방 해외판로를 개척하라

    중앙아시아 신북방 해외판로를 개척하라

    ‘2021 DGFEZ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화상 수출상담회’가 12일과 13일 양일간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개최된다.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내 ㈜젠텍스 등 입주기업 9개사와 카자흐스탄 및 우즈베키스탄 해외바이어 65개사가 참가한다. 카자흐스탄과 우즈베키스탄 바이어에게 지역 기업 제품의 기술성과 우수성을 적극 홍보해 다양한 수출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 현지 기업들은 의료기기, 화장품, 자동차 부품, 프린트 원단, 안경 클리너, 수질개선장치, 안전용품, 냉동 식품, 흑삼 제품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지역 기업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대경경자청은 바이어 발굴, 상담 주선, 통역 지원 뿐 아니라 향후 해외 바이어가 요구하는 시제품 및 자료 발송까지 상담 내용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꼼꼼히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은 “앞으로도 DGFEZ내 입주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고, 기업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 고 말했다.
  • 제네시스, 유럽 진출 선언… 골프 플랫홈 통한 마케팅

    제네시스, 유럽 진출 선언… 골프 플랫홈 통한 마케팅

    국내 남자 골프를 후원하고 있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골프 플랫홈을 통한 유럽진출을 선언했다. 제네시스는 10일 인천시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제네시스 글로벌 골프 파트너십 미디어세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재훈 제네시스 브랜드 사장, 크리스찬 하디 PGA 인터내셔널 부문 부사장, 키스 펠리 PGA 유러피언 투어 CEO가 참석했다. 이번 후원에 따라 스코티시 오픈은 2022년부터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으로 진행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와 유럽프로골프(EPGA) 투어의 전략적 제휴에 따라 양대 투어가 처음으로 공동 주관하는 대회로 꾸려진다. 스코티시 오픈은 1972년에 시작한 유럽 최고 수준의 대회로 EPGA 투어 최상위 4개 대회를 일컫는 ‘롤렉스 시리즈’ 중 하나다. 이날 장 사장은 “국내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통해 한국 남자골프의 세계 진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한국 선수들의 미국 인비테이셔널 진출 기회를 주고 있고 유러피언 투어까지 연계해 한국 남자골프 발전 기여 및 브랜드 사업 진출도 같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크리스찬 하디 부사장은 “제네시스는 단순히 제품 로고만을 노출하는 것이 아니라 든든하게 대회를 후원해 한국 선수 및 미국 PGA 투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PGA 투어 발전을 위해 좋은 결과를 확신한다. 스코티시 오픈으로의 파트너십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AL 최고 승률 탬파베이, 보스턴 가볍게 5-0 완파

    AL 최고 승률 탬파베이, 보스턴 가볍게 5-0 완파

    아메리칸리그 최고 승률팀인 탬파베이 레이스가 첫 경기부터 가볍게 승리를 따내며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을 향한 첫 걸음을 뗐다. 탬파베이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에서 5-0으로 승리했다. 올해 정규리그에서 19번 만나 보스턴에 11승8패로 앞섰던 우위가 포스트 시즌에서도 이어졌다. 기대를 모았던 최지만은 이날 보스턴이 좌완 선발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를 내면서 벤치를 지켰다. 플래툰 시스템을 적용하는 탬파베이는 좌완에 좌타자를 잘 내지 않아 최지만과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같은 지구임에도 상대적으로 만날 기회가 적었다. 2차전 선발도 좌완 크리스 세일이어서 최지만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최지만은 없었지만 탬파베이는 셰인 맥클래너핸이 5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고 타석에서는 랜디 아로자레나가 2타수 1안타 2볼텟 1타점 3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아로자레나는 1회말 선취 득점, 5회말 홈런, 7회말 홈스틸로 보스턴을 흔들었다. 보스턴은 6안타를 때린 탬파베이보다 3개의 안타를 더 때렸지만 점수를 내지 못했다. 뉴욕 양키스와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7안타로 6점을 낸 모습과는 딴판이었다.나머지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에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6-1로 꺾고 기선을 제압했다. 휴스턴은 텍사스주 휴스턴 미닛메이드파크에서 열린 화이트삭스전에서 선발 랜스 매컬러스 주니어의 6과3분의2이닝 무실점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화이트삭스 선발 랜스 린이 3과3분의2이닝 5자책점으로 무너지며 일찌감치 경기가 넘어갔다. 휴스턴은 2회말 2사 1, 3루에서 제이크 마이어스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다. 3회말에는 호세 알투베가 알렉스 브레그먼의 3루 땅볼 때 홈을 밟아 2-0을 만들었고 이어진 1사 1루 찬스에서 요르단 알바레스가 1타점 2루타를 때려 3-0으로 달아났다. 4회말 5-0으로 달아나면서 경기가 넘어간 상황에서 5회말에는 알바레스의 홈런포까지 터졌다. 뒤늦게 화이트삭스가 8회초 1점을 따라붙었지만 추가 득점에는 실패하며 경기를 내줬다.
  • “로렉스 시계도 당근마켓서 산다”…과세 기준없어 ‘꼼수’ 탈세

    “로렉스 시계도 당근마켓서 산다”…과세 기준없어 ‘꼼수’ 탈세

    최근 중고거래가 활발해지면서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고급 시계와 골드바 등도 당근마켓, 중고나라, 번개장터 등 중고 거래 플랫폼에 등장했다. 개인 간 중고거래는 통상 세금을 내지 않는다. 하지만 사업자가 이를 악용해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고액의 물품을 반복적으로 팔아 수익을 올릴 경우 내야 할 세금을 내지 않을 수 있게 된다. 이에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반복적인 고액 물품 거래의 사업성을 판단해 ‘과세 사각지대’를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당근마켓, 중고나라, 번개장터 등 주요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1천만원 안팎의 명품 시계, 700만원 안팎의 골드바 등이 거래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업상 상품을 팔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사업자는 부가가치세(세율 10%)를 신고하고 낼 의무가 있다. 사업소득이 있으면 이자·배당·사업·근로 등 종합소득에 부과되는 종합소득세(6∼45%)도 신고하고 내야 한다. 하지만 사업자가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고액의 물품을 반복적으로 판매할 경우 세금을 내지 않아도 아무런 제재를 받지 않고 있다. 박 의원이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소득에 대한 과세 현황을 요청하자 국세청은 “중고 물품 판매 사업자가 중고물품을 판매하고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 신고 시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판매금액을 구분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온·오프라인으로 각종 중고 물품을 판매하는 사업자는 소득을 신고하지만,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해 올린 소득을 구분해 신고하게 돼 있지 않아 따로 과세 현황 자료를 관리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해 반복적으로 물품을 판매해 소득을 올리는 이용자에 과세하는 기준이 있느냐는 박 의원의 질의에 국세청은 “사업소득인지 아닌지는 거래 횟수, 빈도, 거래 전후의 사정 등을 고려하고 사회통념에 비춰 판단해야 한다”며 “거래 횟수와 금액 기준에 관해서는 법령에 규정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현재로선 아무 기준이 없어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사업자의 ‘꼼수’ 탈세를 막을 방법이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박 의원은 “중고거래 플랫폼을 통한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탈세 등 불법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거래 빈도와 가격에 대한 적절한 과세 기준이 마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 마운드 흙도 못 밟아보고… KK의 가을, 허무하게 끝

    마운드 흙도 못 밟아보고… KK의 가을, 허무하게 끝

    김, FA 협상 앞둬… 곧 귀국해 휴식 취할 듯LA 다저스가 역전 끝내기 홈런을 앞세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잡고 2년 연속 월드시리즈(WS) 우승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세인트루이스의 김광현은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시즌을 마무리했다.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WC) 결정전 단판 승부에서 세인트루이스를 3-1로 꺾었다. 다저스와 세인트루이스는 이날 막판까지 물고 물리는 장면을 연출하며 손에 땀을 쥐게 했다. 초반은 베테랑 선발투수 맞대결로 진행됐다. 세인트루이스는 1회초 선두타자 토미 에드먼의 활약으로 선취점을 뽑았다. 다저스도 저스틴 터너의 좌월 솔로포로 맞섰다. 1-1 동점에서 불펜 대결로 이어지던 양팀의 승부는 9회에 희비가 갈렸다. 9회말 2사 2루에서 크리스 테일러가 세인트루이스 투수 알렉스 레예스를 상대로 좌중월 2점 홈런을 날리며 짜릿한 역전승을 선사했다. 다저스는 9일 디비전시리즈(NLDS)로 올라가 ‘숙적’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만난다. 샌프란시스코는 올해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107승 55패로 1위를 차지해 NLDS에 직행했다. 김광현은 불펜에서 대기했으나 경기에 투입되지 못했다. 김광현은 지난해에는 WC 결정전에서 1차전에 선발 등판해 3과3분의2이닝 3실점했지만 올해는 선발에서 불펜으로 이동한 뒤 가을야구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세인트루이스가 올해 일정을 모두 마치면서 김광현은 자유계약선수(FA)가 됐다. 2년 동안 김광현은 10승 7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2.97을 올렸다. 포스트시즌 후 본격적인 이적 시장이 열리면 김광현은 MLB 모든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할 수 있다. 현재는 세인트루이스 잔류가 최우선이지만 MLB 내 다른 구단으로 이적 가능성도 거론된다. 한국프로야구(KBO)에서는 SSG 랜더스가 김광현의 보류권을 쥐고 있다. KBO 복귀도 여러 옵션 중 하나다. 김광현은 2020시즌을 앞두고 2년 보장 800만달러, 최대 1100만달러에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했다. 김광현은 곧 귀국해 휴식을 취하며 거취를 정할 계획이다.
  • “나 3500만원짜리 루이뷔통 자전거 ‘플렉스’ 했어”

    “나 3500만원짜리 루이뷔통 자전거 ‘플렉스’ 했어”

    명품업계 ‘명품자전거’ 출시 명품 패션 브랜드들이 자전거 제조업체와 협업해 자전거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산책 등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이 많아진 트렌드와 맞물려 있다. 7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루이뷔통은 프랑스 자전거 업체 ‘메종 땅보이트 파리’와 함께 ‘LV 자전거’를 출시해 지난 8월부터 국내에서 판매하고 있다. 프레임과 가죽 안장, 체인에 루이뷔통 모노그램(두개 이상의 글자를 조합한 문양)을 활용한 디자인을 입혔다. 4가지 색상으로 나온 이 제품의 국내 판매가는 3445만원이다.MCM 전기 자전거, 전 세계에서 50대만 생산 패션 브랜드 MCM은 이달 초 독일 자전거 브랜드 ‘어반’(URWAHN)과 손잡고 전기 자전거를 내놨다. 50대만 생산하는 이 전기 자전거는 프레임, 앞 바구니, 손잡이에 MCM 로고가 새겨졌다. MCM 글로벌 홈페이지에서 주문 제작 방식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1000만원이 넘는다. MCM 측은 “재활용률이 높은 철 소재 부품을 장인이 손수 조립함으로써 제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했다”며 제품의 ‘친환경성’을 강조했다.이탈리아 브랜드 몽클레어도 덴마크 자전거 제조사 ‘메이트바이크’(MATE.BIKE)와 손잡고 접이식 자전거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바퀴와 프레임 곳곳에 몽클레어 로고가 들어갔다. 전 세계 1000대 한정으로 가격은 800만원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사실 명품은 과시하려고 사는 경우가 많은데 산책하거나 자전거를 타는 중에도 고가 제품으로 ‘플렉스’ 하려는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2회 만에 무너진 ‘콜’… 양키스 가을야구 탈락

    2회 만에 무너진 ‘콜’… 양키스 가을야구 탈락

    보스턴 레드삭스가 ‘숙적’ 뉴욕 양키스를 물리치고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에 올라 8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 진출을 두고 외나무다리 혈전을 벌인다. 보스턴은 6일(한국시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AL 와일드카드(WC) 결정전에서 알렉스 버두고의 3타점 활약을 앞세워 ‘라이벌’ 양키스를 6-2로 제압했다. 보스턴과 양키스는 정규시즌에서 나란히 92승 70패를 기록하며 WC 공동 1위로 ‘가을잔치’에 합류했다.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전통의 맞수’인 두 팀의 단판 승부는 6회에 명암이 갈렸다. 3-1로 앞서던 보스턴은 6회말 1사 1루에서 버두고가 우익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를 날려 양키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8회말 2사 만루에선 버두고가 유격수 키를 넘기는 2타점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보스턴의 5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버두고가 4타수 2안타 3타점 활약으로 승리의 수훈선수가 됐다. 보스턴 선발 네이선 이발디는 5와3분의1이닝 4피안타 8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양키스는 6회초 앤서니 리조의 우월 솔로 홈런과 9회초 장칼로 스탠턴이 우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으나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MLB 30개 구단 중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양키스는 2009년 이래 12년 만이자 통산 28번째 우승을 노렸으나 ‘가을야구’ 첫판에서 물러났다. 특히 메이저리그 최고 연봉 투수인 게릿 콜을 내보내고도 라이벌에 패해 더욱 비참했다. 콜은 2이닝 4피안타(2피홈런) 2볼넷 3탈삼진 3실점을 기록한 뒤 마운드를 내려갔다. 2이닝은 올 시즌 콜의 최소 이닝이다. 보스턴은 8일 적지에서 AL 최고승률팀인 최지만의 탬파베이와 AL 챔피언시리즈 진출을 놓고 5전 3승제의 승부를 벌인다. 이후 리그 챔피언십 시리즈는 16일, 양대 리그 챔피언이 맞붙는 월드시리즈는 27일 개막한다.
  • 포스코, 탄소중립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닻 올렸다

    포스코, 탄소중립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 닻 올렸다

    포스코가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에 닻을 올렸다. 철광석을 녹여 철을 만들 때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넣어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미래 철강공정 기술이다. 포스코는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수소환원제철(하이스·HyIS) 국제포럼 2021’을 개최했다. 세계 최초의 수소환원제철 행사다. “전 세계 철강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방안을 논의해보자”는 포스코의 제안에 세계 철강업계가 호응하면서 성사됐다. 오는 8일까지 사흘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48개국 주요 철강사와 원료공급사, 수소공급사, 에너지 분야 국제기구, 철강협회 관계자 1200여명이 참석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영상 축사에서 “인류는 수많은 위기를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해왔고,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과제 역시 국경을 넘어 손을 맞잡고 이뤄낼 것”이라면서 “철강산업 비중이 큰 한국이 먼저 행동하고 세계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세계 철강산업인들의 연대와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탄소 배출 없이 만들어지는 철강이 새로운 인류 문명의 주춧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개회사에서 “철강공정의 탄소중립은 개별 국가나 기업이 단독으로 수행하기 버거운 과제이지만, 경쟁과 협력·교류가 어우러져 지식과 개발 경험을 공유한다면 철강의 탄소중립 시대가 예상보다 빠르게 도래할 것”이라면서 “포스코가 글로벌 그린철강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스코를 비롯한 국내 철강사들은 2030년까지 100만t급 수소환원제철 설비 개발을 마치고, 2050년까지 탄소 기반 제철 설비를 모두 수소환원제철 설비로 전환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이번 포럼에서 자체 개발한 수소환원제철 기술 ‘하이렉스’(HyREX)를 처음 선보인다. 포럼 마지막 날인 8일에는 해외 참가자와 국내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포항제철소 견학을 진행한다.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은 세계철강협회 정기총회에서 공유하고 포럼 정례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 “그린철강시대 주도할 것”... 포스코, 탄소배출 없는 제철공정 도입 박차

    “그린철강시대 주도할 것”... 포스코, 탄소배출 없는 제철공정 도입 박차

    포스코가 탄소 배출이 없는 친환경 수소환원제철 기술 개발에 닻을 올렸다. 철광석을 녹여 철을 만들 때 석탄 대신 수소를 환원제로 넣어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미래 철강공정 기술이다. 포스코는 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수소환원제철(하이스·HyIS) 국제포럼 2021’을 개최했다. 세계 최초의 수소환원제철 행사다. “전 세계 철강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방안을 논의해보자”는 포스코의 제안에 세계 철강업계가 호응하면서 성사됐다. 오는 8일까지 사흘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전 세계 48개국 주요 철강사와 원료공급사, 수소공급사, 에너지 분야 국제기구, 철강협회 관계자 1200여명이 참석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영상 축사에서 “인류는 수많은 위기를 연대와 협력으로 극복해왔고, 탄소중립이라는 새로운 과제 역시 국경을 넘어 손을 맞잡고 이뤄낼 것”이라면서 “철강산업 비중이 큰 한국이 먼저 행동하고 세계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포럼을 계기로 세계 철강산업인들의 연대와 협력이 한층 강화되고 탄소 배출 없이 만들어지는 철강이 새로운 인류 문명의 주춧돌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은 개회사에서 “철강공정의 탄소중립은 개별 국가나 기업이 단독으로 수행하기 버거운 과제이지만, 경쟁과 협력·교류가 어우러져 지식과 개발 경험을 공유한다면 철강의 탄소중립 시대가 예상보다 빠르게 도래할 것”이라면서 “포스코가 글로벌 그린철강 시대를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포스코를 비롯한 국내 철강사들은 2030년까지 100만t급 수소환원제철 설비 개발을 마치고, 2050년까지 탄소 기반 제철 설비를 모두 수소환원제철 설비로 전환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이번 포럼에서 자체 개발한 수소환원제철 기술 ‘하이렉스’(HyREX)를 처음 선보인다. 포럼 마지막 날인 8일에는 해외 참가자와 국내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포항제철소 견학을 진행한다.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은 세계철강협회 정기총회에서 공유하고 포럼 정례화도 추진할 방침이다.
  • “회장님 플렉스” 신동빈 구찌 코트보다 눈길 끈 9만원대 운동화

    “회장님 플렉스” 신동빈 구찌 코트보다 눈길 끈 9만원대 운동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화려한 명품 코트를 입은 모습의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그가 신은 9만원대 스니커즈에 더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롯데 배상민 디자인경영센터장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장님 구찌 플렉스”라는 글과 함께 신 회장과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구찌 가옥 매장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캐주얼한 차림의 신 회장은 매장에서 고른 코트를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이트 컬러의 스니커즈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6일 롯데에 따르면 신 회장이 착용했던 신발은 롯데케미칼주관으로 7개 업체가 참여한 플라스틱 자원선순환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루프’(Project LOOP)를 통해 제작된 제품으로, 국내 패션 스타트업이 만든 9만7000원짜리 운동화다. 프로젝트 루프 참여사들은 지난해 3월부터 롯데월드몰, 롯데월드 등에 수거 장비를 설치해 폐페트병 10톤을 모았다. 이렇게 수거한 폐페트병은 금호섬유공업에서 분쇄해 원료화했고, 한국섬유개발원은 원사와 원단을 만들어 친환경 제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인 ‘LAR’에 제공했다. LAR는 이들 소재를 이용해 친환경 운동화와 가방을 만들었다. 현재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이 운동화는 신 회장에게도 전달됐고 이후 신 회장은 이 신발을 평소 편한 자리에서 자주 신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트 루프는 해당 운동화를 “플라스틱 페트병 6개를 100% 재활용해 만들어 통풍성이 우수하고 쾌적하다”며 “250 사이즈 기준으로 무게 330g으로 일상이 가벼워진다”고 소개했다. 롯데 관계자는 “신 회장이 프로젝트의 취지에 공감해 LAR 운동화를 즐겨 신는다”면서 “캐주얼 복장에 잘 어울리고 착용감도 편해 주위에 추천도 많이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 전 세계 정재계 탈세 ‘판도라 상자’ 열려… “이수만 등 한국인 275명”

    전 세계 정재계 탈세 ‘판도라 상자’ 열려… “이수만 등 한국인 275명”

    전 세계 전·현직 대통령과 억만장자 등이 조세 회피처에 거액을 숨겨 놓고 탈세를 일삼았다는 내용의 ‘판도라 페이퍼스’가 3일(현지시간) 공개돼 큰 파장이 일고 있다. 2016년 이와 유사한 ‘파나마 페이퍼스’ 보도 이후 거론된 이들이 수사를 받는 등 국제적 논란을 일으킨 지 5년 만에 다시 세계 주요 인사의 도덕성이 도마에 오른 것이다. 한국에서도 ‘케이팝 대부’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가 홍콩에 페이퍼컴퍼니를 운영한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또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전경환씨가 미국령 사모아에 유령회사를 설립했다는 폭로가 나왔다.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는 이날 전 세계 14개 기업에서 입수한 약 1200만개의 파일을 검토한 결과 역외 계좌를 통해 수조 달러에 달하는 자산을 축적한 전·현직 정치인이 336명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5년간 저택과 해변 전용 부동산, 요트, 기타 자산에 대해 은밀하게 투자해 왔다고 설명했다. ICIJ는 5년 전 파나마 페이퍼스를 공개한 단체이기도 하다. 정치인 중에는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 안드레이 바비시 체코 총리,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 기예르모 라소 에콰도르 대통령 등이 포함됐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측근과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의 측근도 있다. 푸틴이 내연녀 등을 통해 모나코 내 비밀자산과 연결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억만장자 중에서는 터키의 건설업계 거물 에르만 일리카크와 소프트웨어사 레이놀즈 앤드 레이놀즈 전 최고경영자(CEO) 로버트 브로크만 등이 포함됐고 유명 연예인으로는 콜롬비아 출신 팝스타 샤키라가 언급됐다. 재작년 스페인 당국으로부터 세금 체납 혐의로 기소됐던 그는 관련 조사가 진행되는 중에도 역외 회사를 세운 것으로 드러났다. 판도라 페이퍼스가 살펴본 자료는 3테라바이트 분량으로 스마트폰 사진 75만장에 맞먹는다. ICIJ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인도양 세이셸, 홍콩 등 익숙한 역외 피난처에 등록된 계좌를 파헤친 결과 역외 피난처에 이들이 연루된 회사는 956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루된 인사들은 보도 이후 “허위 사실”이라거나 “사생활 침해”라 주장하며 반발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117개국 159개 미디어에서 600여명의 언론인이 참여했다. 한국 언론사 중 프로젝트에 참여한 뉴스타파는 문건에 오른 한국인이 전경환씨 등 275명, 수익소유자(진짜 소유자)로 적시된 인물은 400여명이라고 밝혔다. 뉴스타파는 명단에 오른 인사 중 이수만 프로듀서와 SM 관련 홍콩법인 8개 중 5곳이 차명 서비스를 통해 설립됐다는 의혹을 먼저 보도했다. 홍콩 일신회계법인에서 유출된 고객관리 파일을 토대로 분석한 기사에서 법인계좌 운영을 이씨만 할 수 있으며 그가 법인의 실제 수익소유자(beneficial owner)라는 정보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또 이들 법인 중 폴렉스 디벨롭먼트라는 회사와 함께 미 캘리포니아 말리부에 있는 별장을 사들였다며 해외부동산 투자 한도 제한을 피할 목적이었을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에 SM은 즉각 공식입장을 내고 “홍콩 소재 법인은 이 프로듀서 아버지가 한국의 은행 계좌에 보유하고 있던 돈을 적법한 절차를 거쳐 환전, 송금해 설립한 것”이라면서 부친의 홍콩 소재 재산은 부인에게 상속됐고 최종적으로는 ‘JG 기독자선재단’에 기부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들 법인은 과거 국세청, 금융감독원 등이 진행한 세무조사와 외국환거래 조사에서 불법 운영된 게 아니라는 점이 명백하게 밝혀졌다고 덧붙였다.
  • 판도라의 비밀 열렸다, 뉴스타파 ‘조세도피처로 간 한국인들’ 보도

    판도라의 비밀 열렸다, 뉴스타파 ‘조세도피처로 간 한국인들’ 보도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생 전경환씨와 K팝의 대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 등 조세피난처에 자금을 숨겨온 한국인들의 실체가 공개된다. 뉴스타파는 4일부터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 주관으로 전세계 150개 매체, 600여명의 언론인과 함께 ‘판도라페이퍼스: 조세도피처로 간 한국인들 2021’ 프로젝트 결과물을 차례로 보도한다고 밝혔다. 국제협업취재팀은 트라이던트 트러스트, 알코갈, 아시아시티트러스트, 홍콩의 한국계 업체 일신회계법인 및 기업컨설팅 등 14개 역외 서비스업체에서 유출된 1190만건의 문서를 입수해 취재하고 있다. 한국인 이름이 등장한 문건은 8만 8353건에 이르며 이 중 8만 274건이 홍콩 일신회계법인에서 나왔다. 한국인이 수익소유자(beneficial owner)는 465명(개인 이름 275명, 회사 이름 184명)으로 나온다고 뉴스타파는 전했다. 뉴스타파 보도에 따르면 이수만 총괄프로듀서는 홍콩에서는 외국에서의 소득에 대해 세금을 물리지 않는 점을 악용해 5개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어 이 회장에게 수익이 돌아가게 설계됐다. 2017년에 문제가 됐던 이 회장의 미국 캘리포니아주 말리부 별장 매입 건에 대해 폴렉스 디벨롭먼트란 페이퍼 컴퍼니가 외화 투자 한도 300만 달러를 넘는 480만 달러의 별장 매입 자금 중 절반을 부담한 것을 밝혀냈고 나중에 다른 페이퍼 컴퍼니에 넘긴 사실을 확인했다. SM 측은 의혹을 산 홍콩 소재 법인들은 미국 이민자인 이 총괄 프로듀서의 아버지 제임스 희재 리(이희재)씨가 한국에 보유하고 있던 재산으로 설립된 것이라고 반박했다. 해당 재산은 최종적으로 ‘JG 기독자선재단’에 기부됐다는 것이다. 또 이들 법인에 대해선 “2014년 국세청의 세무조사, 2014년 금융감독원의 외국환 거래 관련 조사, 2015년 검찰청의 외국환 거래 관련 조사, 2020년 국세청의 세무조사에서도 모두 다루어졌던 것”이라며 “근거 없는 의혹 제기로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었다. 해당 매체에 대해 모든 가능한 법적 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타파는 5일에는 전경환씨가 미국령 사모아에 유령회사를 설립해 막대한 재산을 빼돌린 사실을 보도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판도라 페이퍼스에 따르면 35명의 전현직 각국 지도자와 300명 이상의 공인들이 역외 회사를 통해 재산을 숨긴 것으로 등장한다고 영국 BBC는 보도했다.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이 영국과 미국 부동산을 7000만 파운드 소유하고 있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와 부인 셰리 여사는 런던 사무실을 매입하면서 역외 회사를 내세워 31만 2000 파운드를 감춘 것으로 나타난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혼외 아들을 뒀다는 소문이 끊이지 않은 여인 스베틀라나 크리보노기크의 이름으로 2003년 모나코에 410만 달러까지 저택을 구입한 사실이 확인됐다. 평소 그녀는 검박한 생활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렇게 호화로운 저택을 소유하고 있음이 처음 확인됐다. 안드레이 바비스 체코 총리도 프랑스 남부에 1200만 파운드에 두 채의 빌라를 구입하기 위해 역외 투자회사를 설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우후루 케냐타 케냐 대통령과 그의 가족 6명,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의 이너서클 멤버들, 니코스 아나스타샤데스 키프로스 대통령이 설립한 법무법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기예르모 라소 에콰도르 대통령의 이름도 등장한다. 팝스타 샤키라, 세계적 모델 클라우디아 쉬퍼 등도 이름을 올렸다. 일함 알리예프 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일가는 영국의 알짜 부동산들을 꾸준히 사들였다. 심지어 런던 중심가 메이페어 거리에는 그의 열한 살 아들 헤이데르 명의로 사들인 3300만 파운드짜리 업무용 건물도 있다. 과거 7년 동안 조세피난처를 이용한 이들의 명단 유출은 핀센 파일스, 파라다이스 페이퍼스, 파나마 페이퍼스, 럭스릭스 등의 이름으로 불려왔는데 이번 판도라 페이퍼스는 앞선 유출 규모를 훨씬 뛰어넘는 압도적 물량을 보여준다. 2.94 테라 바이트 분량이며 문서 파일로는 1190만건에 이른다.
  • 팔팔한 김하성, 8호 홈런+8호 멀티히트

    팔팔한 김하성, 8호 홈런+8호 멀티히트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일주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하며 시즌 8호 홈런을 기록하는 한편, 2루타도 곁들여 시즌 8번째 멀티 히트까지 작성했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의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시즌 타율은 0.204에서 0.208(259타수 54안타)로 소폭 올랐다. 김하성은 0-2로 뒤진 2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토니 곤솔린과 풀 카운트 승부 끝에 6구째 시속 154㎞ 직구를 받아쳐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그는 지난달 2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 이후 7일 만에 홈런을 추가해 시즌 8호를 기록했다. 김하성은 6회 다저스 우완 불펜 코리 네블의 너클 커브를 공략해 원바운드로 왼쪽 담장을 넘어가는 2루타를 때려냈다. 시즌 8번째 멀티 히트. 그러나 샌디에이고는 홈런 5방을 두둘겨 맞으며 3-8로 패했다. 다저스는 1회와 4회 백투백 홈런이 거푸 나왔고, 6회에도 4안타로 3점을 뽑는 등 타선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한편,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은 이날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를 기록, 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0.230에서 0.231(251타수 58안타)로 조금 올랐다. 이미 아메리칸리그(AL) 동부지구 1위 자리를 확보해 디비전 시리즈 진출을 확정한 탬파베이는 알렉스 코레아가 3점포를 뿜어낸 휴스턴에 2-3으로 졌다. 휴스턴은 이날 승리로 AL 서부지구 1위를 확정하며 5년 연속 포스트 시즌에 올랐다.
  • 호날두 또 벗었다… 맨유 걱정은 벗겼다

    호날두 또 벗었다… 맨유 걱정은 벗겼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최다 출전 신기록 작성 무대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인 역전 결승골까지 터뜨려 7만 3000여명이 운집한 올드 트래퍼드를 ‘마법’에 빠트렸다. 호날두는 30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서 열린 비야레알(스페인)과의 2021~22 UCL 조별리그 F조 2차전 홈 경기에서 1-1 무승부 분위기가 짙던 후반 50분 극장골을 터뜨려 맨유에 승리를 안겼다. 지난 15일 영보이스(스위스)와 1차전에서 1-2로 졌던 맨유는 이날 아탈란타(이탈리아)에 0-1로 잡힌 영보이스와 1승1패 동률을 이뤘으나 상대 전적에서 밀려 조 3위가 됐다. 아탈란타(1승1무)가 1위, 비야레알(1무1패)이 4위. 맨유는 후반 8분 파코 알카세르에게 선제골을 얻어맞았으나 7분 뒤 알렉스 텔레스의 그림 같은 왼발 발리슛으로 균형을 맞추고 접전을 이어갔다. 무승부로 끝났다면 16강에서 멀어질 수도 있었던 맨유를 수렁에서 건져낸 건 호날두였다. 정규 시간이 다 지나고 추가된 5분도 40여 초 남았을 때 호날두는 제시 린가드가 상대 수비와 경합하며 살짝 내준 공을 받아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호날두는 열광하는 홈 팬 앞에서 유니폼 상의를 벗어 던지고 포효했다. 물론 옐로카드가 뒤따랐다. 호날두는 경기 뒤 “이것이 내가 맨유에 돌아온 이유”라며 “난 이곳에서 역사를 만들었고 역사의 또 다른 챕터를 쓰고 싶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지난 2일 카타르 월드컵 유럽 예선 아일랜드전에서도 후반 44분과 51분 거푸 골망을 가르며 포르투갈에 기적 같은 2-1 역전승을 안기고 또 A매치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111골)을 세웠을 때도 상의 탈의와 경고를 맞바꿨다. 호날두는 이날 UCL 통산 178경기 출전을 기록하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시절 동료였던 이카르 카시야스(은퇴)를 뛰어넘어 역대 최다 기록을 새로 썼다. 또 대회 통산 최다 136골로 전날 1골을 추가한 리오넬 메시(34·파리 생제르맹)와 15골 차를 유지했다. 호날두는 12년 만에 맨유 유니폼을 다시 입고 지금까지 5경기를 치르며 5골을 넣는 괴력을 발휘했다.
  • 임상혁 변호사 등 한국저작권위원회 12명 위촉

    임상혁 변호사 등 한국저작권위원회 12명 위촉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저작권위원회 일부 위원 임기 만료에 따라 후임 위원 12명을 새로 위촉했다. 신규 임원 임기는 2024년 9월 19일까지다. 새 위원은 강명수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구본진 법무법인 로플렉스 변호사, 김환수 법무법인 백송 변호사,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회장, 신지혜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심미나 성결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윤상원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 이에스더 계명대 뮤직프로덕션과 교수, 이일호 연세대 법학연구원 연구교수, 임상혁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진태희 전라북도 고문변호사, 하성란 소설가다. 문체부는 이번 위원들에 관해 “인공지능,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 등 신기술 발전에 따른 저작권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다양한 이해관계를 균형 있게 반영할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위원들은 앞으로 저작권 분쟁 조정, 저작권위탁관리업자의 수수료 및 사용료 요율 심의, 저작물 이용질서 확립 및 저작물의 공정이용을 위한 업무 등을 수행한다. 저작권위는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임상혁(사진)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와 이대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 닭가슴살 샐러드에 저분자 콜라겐 더해

    닭가슴살 샐러드에 저분자 콜라겐 더해

    유통전문기업 hy가 샐러드와 콜라겐을 결합한 ‘닭가슴살 그린키트 with 콜라겐(이하 그린키트 콜라겐·사진)’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성장세에 있는 이너뷰티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그린키트 콜라겐은 풍성한 야채를 비롯해 하림 닭가슴살과 7가지 부재료가 얹어진 프리미엄 샐러드다. 미리 생산하지 않고 주문 후 제조하는 방식으로 높은 신선도가 장점이다. 개당 225㎈에 불과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토핑 형태가 아닌 별도 포장한 액상 콜라겐을 추가 구성했다. 흡수력이 높은 피시 콜라겐으로 피부 건강까지 함께 챙길 수 있다. 비리지 않은 상큼한 오렌지 맛으로 직접 짜 먹거나 샐러드드레싱으로 활용하면 좋다. 식약처 콜라겐 1일 권장섭취량 1000㎎을 충족한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도 준비했다. 안다르와 협업해 맞춤식단 신청 주기에 따라 홈트용품을 무료로 준다. 2주 식단 신청 시 ‘릴렉스 요가링’, 4주 식단은 ‘릴렉스 마사지 스틱’을 준다. 8주 식단의 경우 요가매트를 지급한다. 12주 식단 신청자는 ‘올인원 세트’(안다르 요가링·마사지 스틱·요가매트)를 받을 수 있다. 이정빈 hy마케팅 담당은 “그린키트 콜라겐은 풍성한 재료와 콜라겐을 함께 먹을 수 있어 체중과 피부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며 “주문 당일 생산하는 ‘잇츠온 그린키트’의 신선함이 고객들의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hy 샐러드 브랜드 ‘그린키트’의 판매량은 매년 여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7월 기준 2019년 2만개, 2020년에는 7만 4000개, 올해는 2019년 대비 5배인 10만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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