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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듀오웨딩힐스, ‘명품 웨딩드레스 쇼’ 개최

    대전 듀오웨딩힐스, ‘명품 웨딩드레스 쇼’ 개최

    한국 대표 웨딩컨설팅 듀오웨드(대표: 김혜정)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대전에 위치한 웨딩멀티플렉스 듀오웨딩힐스에서 ‘듀오 웨딩&혼수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해외 명품 수입드레스 전문샵 엘리자베스의 듀오웨딩힐스 입점을 기념한 웨딩드레스 패션쇼도 진행된다. 엘리자베스는 미국과 유럽 등 5개국 30개 이상의 고급 해외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27일 오후 2시에는 50커플만을 한정 초청하여 2014년 S/S(Spring Summer) 최신 콜렉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초청 고객들은 듀오웨드 패션쇼에서 스티븐 유릭(Stephen Yearick), 엔조아니(Enzoani), 라자로(Lazaro), 마뉴엘모타(Manuel Mota), 프로노비아스 (Pronovias) 등 뉴욕과 밀라노에서 최근 유행하는 디자인의 명품 드레스를 만나볼 수 있다. ‘듀오 웨딩&혼수 박람회’는 최신 웨딩상품 전시와 함께 예비부부를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와 경품 행사도 마련했다. ‘명품 웨딩드레스 쇼’ 현장 관람객 중 1명에게는 엘리자베스의 명품 웨딩드레스 무료 이용권을 선물한다. ‘웨딩프로포즈’ 이벤트 참가 고객에게는 결혼준비에 필수적인 웨딩반지, 웨딩메이크업, 웨딩슈즈 등 500만원 상당의 상품과 서비스도 지원할 예정이다. ‘듀오 웨딩& 혼수 박람회’는 듀오웨딩힐스 홈페이지(www.duoweddinghills.com)나 전화를 통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웨딩멀티플렉스 듀오웨딩힐스는 대전 둔산동에 위치했으며, 기존 웨딩컨설팅에서 나아가 헤어•메이크업, 드레스, 예물, 허니문, 한복 등의 웨딩상품을 상시적으로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복합 웨딩공간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명품일수록 AS는 허접” 명품 소비자 불만 이렇게 높았나

    국내에서 판매되는 해외 명품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의 불만이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학영 민주당 의원이 14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해외 유명 브랜드 20개사의 소비자 불만 접수건수는 총 1437건에 달했다. 브랜드별로 버버리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328건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구찌가 248건으로 많았다. 이어 프라다 220건, 롤렉스 207건, 루이비통 108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AS 불만건수는 구찌 21건, 루이비통 13건 등 총 103건이 접수됐지만 구제된 건수는 18건으로 2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명품일수록 AS를 받기 어렵다는 말이다. 이 의원은 “값비싼 해외 유명 브랜드의 피해가 늘고 있어 소비자 보호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소위 ‘명품’이라고 하는 상품들이 관리감독의 사각지대에 들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녀 같은 베이비男 골드미스 누님들의 간택을 받다

    소녀 같은 베이비男 골드미스 누님들의 간택을 받다

    그동안 대중문화계를 휩쓸었던 나쁜 남자 열풍이 주춤하고 ‘베이비남’이 새로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일명 ‘상남자’로 통하는 거친 남성미보다는 소년처럼 풋풋하고 순수한 매력으로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이들이 드라마는 물론 영화, 가요계의 블루칩으로 각광받고 있다. 베이비남은 그동안 열풍을 일으켰던 ‘초식남’ ‘토이남’의 계보를 잇는 부드러운 남성미의 상징이다. 사회적으로 연상 연하 커플이 늘어나고 골드미스가 증가하면서 미완성이라도 순정적인 남성상에 대한 판타지가 세력을 떨치고 있는 것이다. 지난해 영화 ‘건축학개론’의 수지가 첫사랑의 아이콘으로 떴다면 그의 남성 버전인 셈이다. 올해 최고의 베이비남으로 뜬 배우는 SBS 수목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스타덤에 오른 이종석이다. ‘학교 2013’에서 반항적이지만 내면에 순수한 매력이 있는 고등학생으로 인기를 모은 그는 ‘너의 목소리가 들려’에서 또다시 교복을 입고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연상의 여인(국선 변호사 역의 이보영)과 사랑을 키워 베이비남 열풍에 불을 지폈다. 그는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노브레싱’에서 첫 스크린 주인공을 맡아 꽃미남 수영 선수를 연기한다. 영화 ‘피 끓는 청춘’도 촬영하고 있어 스크린을 접수할 태세다. 전국 시청률 20%대를 넘나들며 지난 8일 종영한 KBS 드라마 ‘굿닥터’에서 열연한 주원도 베이비남의 대표 주자다. 극 중 박시온(주원)은 자폐증을 앓는 의사로 소아외과 선배인 차윤서(문채원)보다 다섯 살이 어린 캐릭터다. 하지만 윤서는 맑고 순수한 소년 같은 시온의 매력에 끌려 연인으로 발전한다. 예능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박형식도 대표 베이비남이다. 병영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에서 일명 ‘아기 병사’로 출연한 그는 순수하고 깨끗한 매력으로 여성 팬들의 보호 본능을 자극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한 여성 시청자는 “그가 병영에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감싸 주고 싶은 느낌이 든다. 일종의 ‘남자 캔디’ 같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방영 중인 SBS 수목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과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의 주연배우를 꿰차며 가수 출신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원조 베이비남 이현우의 기세도 만만치 않다. 아역 배우 출신으로 유독 어려 보이는 인상을 풍겼던 그는 올해 베이비남 열풍과 함께 연기자로 각광받고 있다.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김수현과 함께 출연해 여성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다. MBC 주말극 ‘금 나와라 뚝딱’에서 박현태 역으로 열연했던 박서준도 올해 드라마계에서 건져진 신인이다. 그는 이 작품에서 엄마에게 한없이 철없는 아들이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순수한 면을 보여주며 베이비남 대열에 합류했다.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의 주인공인 여진구도 누나 팬, 이모 팬이 많은 베이비남이다. 최근 만난 그는 “얼마 전 팬미팅 행사에서 소원을 들어주는 코너가 있었는데 이름을 아예 ‘여진구 오빠’로 바꿔 달라는 누나 팬이 있었다. 나이가 어린 나를 오빠로 부르고 싶다는 데서 나온 아이디어 같은데 재미있기도 하고 기억에 많이 남았다”면서 웃었다. 가요계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아이돌 그룹 엑소도 지난 8월 발표한 신곡 ‘으르렁’에서 어리고 순수하지만 사랑에는 저돌적인 베이비남의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를 모았다.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소는 동년배 팬도 많지만 연상의 누나 팬이 많은데 이들이 팬덤 확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송 관계자들은 이 같은 베이비남 열풍의 원인을 최근 여성의 사회·경제적 능력 신장과 함께 그들이 원하는 남성상이 변하는 데서 찾고 있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전 드라마들에서 캔디형 여주인공은 자신의 결핍을 채워 줄 수 있는 왕자를 기다리는 신데렐라 콤플렉스에 시달렸지만 최근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신장되고 경제력이 커지면서 조금 부족해도 모자란 점을 채워 줄 수 있는 베이비남이 각광받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 30대 여성 시청자는 “요즘 계산적이고 나쁜 남자 스타일이 많은데 해바라기처럼 나만을 바라봐 주는 순수한 남성에 대한 판타지가 생겼다”면서 “조금 다듬어지지 않고 사회·경제적으로 부족하더라도 내가 좋아한다면 결핍을 기꺼이 채워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같은 흐름을 최근 계속된 20대 남성 배우들의 기근에서 찾는 시각도 있다. 김수현, 유아인, 이제훈, 송중기 등 20대 ‘4대 천왕 그룹’에서 이제훈과 송중기가 군입대를 하면서 이들의 부재를 채워 줄 신선한 얼굴을 찾는 과정에서 나온 결과라는 것이다. 한 방송계 관계자는 “한동안 20대 스타들의 기근 현상으로 드라마와 영화 모두 30~40대 스타들 중심으로 작품이 돌아갔는데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신선한 얼굴을 원하는 대중의 심리가 맞아떨어진 것”이라면서 “그런 만큼 그들이 특급 청춘 스타로 부상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 크다”고 내다봤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상남자·토이남·베이비남 이게 다 뭐야? ■초식남 초식동물처럼 온순한 성격에 감수성이 풍부한 남자. ■상남자 ‘남자 중의 남자’라는 의미로 거친 남성미와 카리스마를 풍기는 남자. ■토이남 인형이나 장난감처럼 소유하고 싶은 남자. ■베이비남 미소년 같은 외모에 첫사랑의 순수한 느낌을 주는 남자.
  • ‘이게 예술?’ 친엄마 성관계 사진 전시한 예술가

    ‘이게 예술?’ 친엄마 성관계 사진 전시한 예술가

    미국의 한 예술가가 자신의 친엄마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사진을 작품이라고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1일 보도했다. 사진작가인 리 리데어(36)는 최근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 전시회에서 자신의 친엄마인 티나의 사적인 장면을 담은 사진 수 장을 전시했다. 문제의 사진은 옷을 벗은 리의 엄마와 젊은 남성이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적나라하게 담고 있다. 사진 속 리의 엄마 티나는 속옷을 모두 탈의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거나, 아들과 비슷한 또래의 젊은 애인과 침대 위에서 옷을 벗은 채 즐기고 있다. 리는 영국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랜만에 엄마의 집을 찾았다. 당시 그녀는 내가 올 것을 미리 알면서도 옷을 벗고 문 앞에서 날 반겼다.”면서 “언뜻 그녀의 침실을 보니 젊은 애인이 누워 있었고 내게 인사를 했다. 두 사람의 모습에 영감을 받아 작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티나는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주길 바랐다.”고 덧붙였다. 그의 이번 전시는 예술계의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친엄마의 성관계를 담은 리의 작품이 과연 예술이라고 할 수 있느냐에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 리는 “누군가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라고 말하는데, 사실 나는 엄마와 아들 사이의 명확한 정의를 다시 내리고 싶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하프타임]

    페더러 ‘상하이’ 16강 탈락 로저 페더러(스위스·세계 7위)가 10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상하이 롤렉스 마스터스 단식 3회전에서 가엘 몽피스(42위·프랑스)에 1-2(4-6 7-6<5> 3-6)로 져 탈락했다. 페더러는 올해 US오픈에서 16강 벽을 넘지 못한 이후 처음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도 8강에 오르지 못했다. 32세인 페더러는 올해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단 한 차례 우승에 그쳤다. 국제BMX대회 인천서 열려 2013크라운·해태제과 국제BMX대회가 12일 인천 강화 아시아드BMX경기장에서 열린다. 4회째를 맞은 대회에는 미국 독일 프랑스 등 12개국 선수 60여명이 출전한다.
  • 英 도박사이트 래드브록스의 노벨문학상 배당률 공식

    英 도박사이트 래드브록스의 노벨문학상 배당률 공식

    올해 노벨문학상 수상자 발표가 10일로 다가왔다. 영국의 온라인 도박 사이트 래드브록스(Ladbrokes)는 8일 현재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상 가능성을 가장 높게 점치고 있다. 고은 시인은 10대1의 배당률로 7위에 올랐다. 매년 이맘때면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래드브록스는 어떻게 수상 가능성을 내다보는 것일까. 노벨문학상 수상자는 발표 직전까지 철통 보안이 유지되지만 래드브록스는 2006년 터키 소설가 오르한 파묵의 수상을 정확히 예견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해와 그전 해에도 각각 수상자였던 모옌(중국)과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스웨덴)의 수상 가능성을 2위에 올려 정답에 근접했다. 후보와 배당률을 정하는 방식은 의외로 간단하다. 래드브록스에 따르면 매년 여름 ‘전문가 그룹’이 전 세계의 서평과 블로그, 트위터 등을 검색해 후보 목록을 작성한다. 이들의 구체적인 배당률은 전문가 한 명이 산정한다. 알렉스 도노휴 래드브록스 대변인은 최근 서울신문과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배당률을 계산하는 문학 전문가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나 산정 방법 등은 구체적으로 공개할 수 없지만 1년 내내 노벨문학상 후보를 조사한다는 점은 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인적 네트워크 등을 통한 스웨덴 아카데미 ‘취재’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식으로 최종 후보를 좁힐 수 있는 것은 선정 과정의 특성 때문이다. 노벨문학상은 18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스웨덴 아카데미가 선정하는데, 이 중 6명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는 매년 초 전 세계에서 약 200명에 대한 추천서를 받아 최종 후보 5명을 뽑는다. 원칙적으로는 후보자 명단조차 비공개이지만 보안이 완벽히 유지된다고 장담하기는 어렵다. 위원회 명단이 공개되어 있는데다 선정 작업에 외부의 번역가 등도 간접적으로 참여하기 때문이다. 현재 래드브록스에서 수상 가능성이 높다고 점쳐지고 있는 작가는 무라카미 하루키(5대2)와 캐나다 소설가 앨리스 먼로(4대1), 미국 소설가 조이스 캐럴 오츠(8대1) 등이다. 흥미로운 점은 래드브록스가 최초로 배당률을 공개한 뒤에는 도박사들의 베팅에 따라 배당률이 변한다는 것이다. 도박사들도 나름대로 믿을 만한 ‘내부 정보’를 통해 베팅하는 만큼 돈의 움직임에 따라 실제 후보를 추측할 수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당초 50대1의 배당률로 순위권 밖이었던 케냐 소설가 응구기 와 시옹오에게 베팅이 몰리면서 일시적으로 베팅이 중지됐던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노벨문학상 선정과 도박사들의 베팅에는 이외에도 다양한 정치적, 문화적 상황이 고려된다. 지난해 아시아 소설가인 모옌이 수상한 만큼 하루키보다는 1993년 토니 모리슨 이후 수상자를 내지 못한 북미권이나 중동, 아프리카에서 수상자가 배출될 거라고 예상하는 것은 이런 근거에서다. 물론 2010년 순위권 밖이었던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가 수상자로 선정된 것처럼 최종 수상자가 누가 될지는 발표 직전까지 알 수 없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끝내기 홈런’ 맞았던 우에하라 고지, 세이브로 팀 살려…보스턴 레드삭스 ALCS 진출

    ‘끝내기 홈런’ 맞았던 우에하라 고지, 세이브로 팀 살려…보스턴 레드삭스 ALCS 진출

    미국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의 마무리 투수 우에하라 고지(38)의 세이브로 보스턴 레드삭스가 5년 만에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했다. 보스턴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벌어진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 4차전에서 셰인 빅토리노의 역전 결승 적시타에 힘입어 와일드카드 탬파베이 레이스를 3대1로 물리쳤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거둔 보스턴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먼저 진출하게 됐다. 이로써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던 2007년 이후 6년 만에 리그 우승을 노리게 됐다. 또한 2008년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서 탬파베이에 4승 3패로 패한 뒤 5년 만의 설욕이기도 하다. 보스턴은 13일 홈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의 펜웨이파크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승자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을 치르게 된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챔피언인 디트로이트는 이날 오클랜드와의 디비전시리즈 4차전에서 21승 투수 맥스 슈어저를 구원 투입하는 강수 끝에 8-6으로 이기고 승부를 최종 5차전으로 몰고 갔다. 양팀의 5차전은 11일 오전 10시 오클랜드의 홈인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의 오코콜리시움에서 열린다. 이날 탬파베이의 계투 작전에 말린 보스턴은 번번이 탬파베이 투수에 타선이 막혔지만 7회에 마운드에 오른 구원투수의 투구 난조를 비집고 어렵게 흐름을 바꿨다. 조 매든 탬파베이 감독은 0-0이던 2회 선발 제러미 헬릭슨이 볼넷 2개와 안타를 맞아 무사 만루에 몰리자 제이미 라이트로 투수를 바꿨다. 라이트는 삼진 1개와 병살타로 위기를 벗어나고 벤치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후 탬파베이는 맷 무어(3회)-알렉스 토레스(5회)를 투입해 보스턴 타선을 잠재웠다. 6회 유넬 에스코바르의 2루타에 이은 데이비드 데헤수스의 우전 적시타로 팽팽한 0의 균형을 깨면서 탬파베이 쪽으로 승부가 기우는듯했다. 그러나 보스턴은 7회 탬파베이의 6번째 구원 투수 호엘 페랄타의 난조를 틈 타 기어코 경기를 뒤엎었다. 볼넷과 안타로 만든 2사 1,3루에서 페랄타의 폭투로 단숨에 1-1 동점을 이뤘다. 이어 계속된 2사 3루에서 빅토리노가 유격수 앞으로 느리게 굴러가는 내야 안타로 3루 주자를 불러들여 결승점을 뽑았다. 보스턴은 9회 1사 만루에서 더스틴 페드로이아의 희생플라이로 쐐기를 박았다. 8회 1사 1루에서 등판한 보스턴의 일본인 셋업맨·마무리 듀오 다자와 주니치와 우에하라 고지는 5타자를 연속 범타로 막아 경기를 세이브해 승리를 지켰다. 우에하라 고지는 지난 8일 끝내기 홈런을 맞아 허무하게 승리를 빼앗겼던 굴욕을 이날 세이브를 통해 훌훌 털어낼 수 있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북의 교통요지, 직주근접 ‘왕십리 KCC 스위첸’ 주목

    최근 들어 직장인들에게 휴식과 여유 등에 비중을 두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바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 사이에 직주근접 요소를 갖춘 아파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직주근접 아파트는 출퇴근 시간의 교통 혼잡을 피해 여유롭게 출퇴근이 가능하며 퇴근 후 가족과 시간을 함께 보내거나 자기계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직주근접 단지 주위로 생활 편의성도 높아 실수요자 사이에 인기가 좋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직주근접 아파트 주변은 기본적으로 우수한 교통망과 편의시설이 조화롭게 형성되어 있으며, 중요한 장점은 환금성이 뛰어나 불황에도 안정성 보장확률이 높아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이에 KCC건설이 오는 10월 서울 성동구 하왕십리동에 분양하는 ‘왕십리 KCC 스위첸’이 주목을 받고 있다. 3만5000여 개 점포로 15만 명 이상의 관련업 종사자가 있는 동대문 패션타운과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있으며, 성동구청과 한양대 병원 등 공공기관도 인근에 배치되어 있어 직주근접 단지로 손색이 없다. 또 단지 인근에 왕십리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형성되고 있어 향후 왕십리의 신 주거타운으로 미래가치가 높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우선 주변과의 교통연계성이 높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단지 인근으로 2호선 상왕십리역, 5호선 행당역과 2ㆍ5호선, 중앙선, 분당선으로 환승 할 수 있는 왕십리역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강변북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성수대교 접근성도 좋아 시청, 광화문, 강남까지도 출퇴근이 편리하다. 이마트(왕십리)와 CGV, 워터파크가 입점해있는 왕십리 비트플렉스가 인접해 있고, 무학봉 근린공원이 단지와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인근에 무학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으며 무학중, 무학여고, 성동고(자율형 공립고), 한양대 부속고(자율형 사립고), 덕수고, 한양대 등도 가까워 다양한 교육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어 뛰어난 교육환경도 장점이다. 왕십리 KCC 스위첸의 분양 관계자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교통, 생활편의시설까지 잘 갖춰져 있어 많은 수요자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으로만 구성해 양도세 혜택과 취득세 감면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왕십리 KCC 스위첸은 지하 3층, 지상 최고 18층, 3개동, 총 272가구 전용 59~84㎡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좋은 중소형으로만 이뤄졌다. 견본주택은 서초구 서초2동 1323-7 롯데칠성 옆에 위치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수도권 2기 신도시 오피스텔 수익률 ‘쏠쏠’

    광교 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수도권 2기 신도시 오피스텔이 높은 수익률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높고 편의시설과 기반시설이 속속 들어서고 있기 때문이다. 광교 오피스텔 시장은 크게 경기도청 권역·신대역(광교역)권역·경기대 권역 등 3개 권역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경기도청 권역의 경우 신분당선이 2016년 개통 예정이며 경기도청역(가칭)도 새롭게 생길 예정이다. 신분당선을 이용할 경우 강남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하다. 또 경기도청 신청사가 건립 예정으로 광교신도시 내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곳이다. 실제 경기도청 권역 내 오피스텔은 지난 12월 태영 데시앙루브를 시작으로 서희스타힐스 등이 입주를 마쳤다. 입주 초기만 해도 물량 과다 등의 이유로 받을 수 있는 보증금과 월세가 낮았지만 현재는 수요가 급증하면서 물건을 구하기가 힘든 상태다. 실제 서희스타힐스 전용 29㎡의 경우 입주 초기에 받을 수 있는 보증금과 월세는 각각 500만원, 40만원 정도였다. 현재는 1000만원에 최고 60만원 수준까지 올랐다. 2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조성된 동탄 신도시는 이미 대부분의 기반시설이 들어선 상태다. 오피스텔은 동탄에서도 가장 번화가라고 할 수 있는 반송동에 몰려 있다. 총 17개 오피스텔이 자리 잡고 있어 사실상 동탄의 대표 오피스텔 밀집지역이다. 여기에 인근으로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나 삼성전지공장 등이 위치해 수요도 풍부하다. KB 오피스텔 통계에 따르면 반송동 오피스텔의 평균 수익률은 5.5%다. 지난해 12월 입주한 ‘삼성스마트쉐르빌’ 전용 28㎡에서 받을 수 있는 보증금과 월세는 각각 1000만원에 최고 60만원 정도다. 판교 신도시 오피스텔은 알파돔시티가 입지한 삼평동을 중심으로 들어선 상태로 이후 운중동과 백현동 등에 들어설 예정이다. 삼평동 오피스텔 수익률은 평균 4.6%(KB 오피스텔 통계) 선이다. 대표 오피스텔은 ‘호반 메트로 큐브’로 지난해 12월 입주했고 신분당선 판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전용 25㎡의 경우 보증금과 월세는 1000만원에 최고 80만원 정도다. 대우건설은 이달 중 광교신도시 경기도청권역에서 ‘광교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8층 지상 17층, 1712실로 대단지 오피스텔이다. 대형 쇼핑몰 및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이 들어서는 ‘원스톱’ 생활 오피스텔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 밖에 판교신도시 백현동과 운중동 일대에서 ‘판교역 SK허브’와 ‘판교 큐브’ 오피스텔도 분양 중이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류현진 경기중계] ‘3이닝 4실점’ 류현진 강판…LA 다저스 6-4 앞서

    [류현진 경기중계] ‘3이닝 4실점’ 류현진 강판…LA 다저스 6-4 앞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 사상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선발투수로 나서면서 첫 승을 노리고 있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서 선발 등판했다. 2회말 희생플라이로 한국인 첫 포스트시즌 타점을 기록했지만 3이닝 동안 4점을 내주며 아쉽게도 3회가 끝난 뒤 교체됐다. LA 다저스는 3회말 공격에서 핸리 라미레즈의 좌중간 2루타에 이어 아드리안 곤잘레스가 적시타를 터뜨리며 다시 1점을 따내 5대4로 앞서나갔다. 이어 야시엘 푸이근느 3루쪽 날카로운 땅볼 타구를 날렸지만 3루수 크리스 존슨의 호수비로 병살 상황이 됐다. 그러나 2루수 엘리엇 존슨의 1루 송구가 빗나가면서 푸이그가 다시 2루까지 진루했다. 후안 유리베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스킵 슈마커가 다시 좌익수 앞으로 빠져나가는 적시타를 때려 푸이그를 홈으로 불러들였고 LA 다저스는 6대4로 앞서나갔다. 다음 타자 A.J. 엘리스의 안타로 다시 2사 1-2루 찬스가 오자 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대타 마이클 영을 내면서 류현진을 교체했다. 이날 류현진과 맞대결을 벌인 신인왕 후보 경쟁자 훌리오 테헤란 역시 다저스 타자들에게 난타를 허용하며 결국 구원투수 알렉스 우드와 교체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남권에서 전국교통망 ‘흥덕 IT밸리’ 10월 중 입주 앞둬

    강남권에서 전국교통망 ‘흥덕 IT밸리’ 10월 중 입주 앞둬

    아파트 등 주거시설과 매일 출퇴근으로 왕복해야 하는 근무지역은 주변지역과의 교통망 연계 정도가 중요한 입지조건으로 작용한다. 특히 인구밀집도가 높은 서울-수도권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의 교통 여건은 기타 지역에 비해 중요하다. 수도권의 업무지구는 인구가 많은 만큼 출퇴근 시간대 유동 인구도 많다. 주거지 방향이 같더라도 이동경로가 다양하게 확보된다면, 빠르고 안정적인 출퇴근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삼성중공업이 시공을 맡아 이달 중 입주를 앞둔 용인시 기흥구의 ‘흥덕 IT밸리’가 뛰어난 교통여건과 브랜드 파워 등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사통팔달의 뛰어난 교통여건을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10월 중 입주를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한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부동산시장이 침체된 요즘 투자의 기본을 유념해 우수한 교통 여건을 갖추고 시세 흔들림이 덜한 대형 건설사의 지식산업센터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흥덕 IT밸리’는 강남을 비롯한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뿐 아니라 전국으로 뻗어나가는 광역교통망을 자랑한다. 고속도로로는 경부고속도로 수원 IC 및 서울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음성-평택간 고속도로 등으로의 진출이 쉽다. 특히 인근의 흥덕IC를 이용한 용인~서울고속도로를 통해 강남권까지 빠르게 연결되며, 판교와 광교 등 수도권 남부 지역에 위치한 대규모 주거단지로의 진출 역시 용이해 고급인력의 수급이 원활하다는 평이다. 여기에 올해 중 완공 예정인 분당선 영덕역이 인접해 있어 강남, 수원, 분당 등 대도시로의 접근성이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또 영덕역을 경유하는 다양한 노선의 광역버스까지 이용할 수 있어 기업 및 직장인 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지하 3층~지상 40층과 지하 3층~지상 14층 등 총 2개 동으로 구성된 ‘흥덕 IT밸리’는 중∙소규모 공급이 주를 이루던 그간의 지식산업센터 시장 분위기와 달리 높이만 해도 40층 173.8m 로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지어진 지식산업센터 가운데 가장 높다. 타워동과 컴플렉스동, 2개 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타워동은 지식산업센터 위주로 구성된다. 또한 대지 면적은 약 3만 6천㎡, 연면적은 약 21만 3천㎡로 강남구 삼성동의 코엑스의 연면적 11만9000㎡를 훌쩍 뛰어넘으며, 63빌딩과 비교해도 1.3배 가량 넓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건물로 꼽힌다. 최근 연구센터 R5가 입주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과 가까워 삼성 관련 협력업체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등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분양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삼성전자 연구센터 R5가 수원사업장에 입주하자 삼성전자 관련 협력사들의 분양 문의가 훨씬 더 많아졌다”며 “500여 개 입주업체에서는 상주근로자 1만 여명 이상의 풍부한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여 좋은 분위기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지식산업센터가 될 ‘흥덕 IT밸리’는 10월말까지 10,000㎡ 이상 분양 받은 수분양자에게 1년 6개월간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책임 임대 수익보장제’를 한시적으로 시행 중이어서 눈독을 들이는 기업체들이 많다는 것이 분양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한편 컴플렉스동의 지하 3층~지상 2층은 판매시설, 주차장 등이 들어서고 이 중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약 2만㎡ 규모의 대형상가가 위치한다. 나머지는 지식산업센터로 구성돼있다. 분양단위 면적은 전용 약 25~480㎡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태평양화학 건너편 현장에서 분양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문화 In&Out] 획일적 美 넘어 마음의 상처까지 ‘토닥토닥’

    [문화 In&Out] 획일적 美 넘어 마음의 상처까지 ‘토닥토닥’

    방송가는 지금 ‘성형 예능’ 전성시대다. 외모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성형으로 새로운 삶을 선사한다는 콘셉트의 성형 프로그램이 봇물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방송이 성형을 조장한다는 비판은 이제 고루하게 느껴질 정도다.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의 ‘렛미인’이 최근 시즌 3의 막을 내렸다. 시즌 1 방영 때부터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시즌 3까지 이어지면서 성형 예능을 안착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뒤 케이블 방송들은 성형 프로그램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FashionN ‘미스 에이전트’와 KBS W ‘손태영의 W쇼’가 3개월간 방송됐고 GTV ‘변정수의 룩앳미’, KBS W 파일럿 프로그램 ‘버킷 리스트’ 등으로 이어졌다. 이번에는 성형을 거친 미녀들이 서바이벌을 통해 자신감을 유쾌하게 뽐내는 TrendE ‘미녀의 탄생:리셋’이 오는 17일 첫 전파를 탄다. 성형 프로그램이 승승장구하는 것은 성형의 긍정적인 기능을 부각해 거부감을 불식시켰기 때문이다. 심한 부정교합, 반쪽 얼굴 등 수술이 아니고서는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어려워 보이는 출연자들에게 ‘외모보다 내면이 중요하다’는 조언은 무의미하다. 이들이 방송을 통해 새로운 얼굴을 갖게 되는 건 분명 그들에게나 시청자들에게나 뭉클한 경험이다. 또 외모로 사람을 평가하면서 성형 미녀를 손가락질하는 모순된 사회에서 수술대에 오를 수밖에 없는 여성들에 대한 비난을 잠재우는 측면도 있었다. 우리 사회에 외모 지상주의가 만연한 것도, 많은 여성이 성형을 하는 것도 현실이다. 성형 프로그램은 이런 현실을 인정하고 출연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지난 2일 열린 ‘미녀의 탄생’ 기자간담회에서 진행자인 방송인 안선영과 오초희는 “사실 수술보다 시술이 더 좋다”, “나도 여자로서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 끝없다”는 말로 자신들의 성형 경험을 은연중에 드러냈다. 그러면서 성형을 고민하는 평범한 여성들에게 성형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겠다고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손태영의 W쇼’는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한 출연자들이 3개월에 걸쳐 희망사항을 하나씩 실현해 가도록 이끌었다. ‘렛미인’의 한계를 넘으려는 시도도 이어지고 있다. ‘렛미인’은 작은 가슴이나 비만으로 고민하는 여성에게 양악수술을 하는 식으로 비슷비슷한 미녀를 양산하며 획일화된 미(美)를 강요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또 극적인 외모 변화를 부각하는 데만 초점이 맞춰지기도 했다. ‘미녀의 탄생’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진 평범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면서 과도한 수술은 지양한다. 또 ‘버킷 리스트’, ‘미스 에이전트’는 외모뿐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다루는 ‘힐링’을 추구했다. 하지만 비판적인 시선은 여전하다. 왜곡된 사회 인식을 개선하는 것은 방송의 순기능이다. 외모지상주의 사회에서 방송이 “외모가 바뀌니 인생이 바뀌었어요”라는 메시지를 설파하는 게 바람직한지는 생각해 볼 문제다. 윤정주 한국여성민우회 미디어운동본부 소장은 “진정한 힐링 프로그램이 되려면 타고난 외모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길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방송이 나서서 외모가 인생 역전의 핵심이며 경쟁력이라는 이데올로기를 주입하는 게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맨유-아스널 95년생 야누자이-나브리 누가 더 낫나?

    맨유-아스널 95년생 야누자이-나브리 누가 더 낫나?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지켜보는 것은 축구의 또 하나의 재미다. 수많은 스타선수를 배출해낸 EPL 대표명문 맨유와 아스날에서 ‘95년생’ 신성 두 선수가 연달아 골을 터뜨리며 스타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영국 현지와 SNS상에서 이미 ‘누가 더 낫나?’라는 이슈를 불러일으키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두 선수는 맨유의 아드낭 야누자이와 아스날의 세르쥬 나브리다. 아드낭 야누자이(1995년 2월 5일생, 맨유, 벨기에) ‘호날두급 임팩트’라는 찬사를 듣는 활약속에 선더랜드 전 역전승을 홀로 이끈 야누자이. 2골을 만들어낸 멋진 슈팅과 경기 내내 선보인 움직임과 패스까지, 모든 면에서 대단한 잠재성을 선보였다. 이날 기록한 2골로 야누자이는 맨유 구단 역사상 최연소 ‘1경기 2골’을 기록한 선수로 루니가 보유하고 있던 전 기록을 깨트리며 새 역사를 썼다. 이미 영국 언론들은 야누자이의 등장을 루니, 호날두 등과 비교하며 그를 극찬하고 나섰다. 야누자이의 활약이 더욱 돋보이는 건 그가 등장한 시점 때문이다. 이미 EPL에서 3패를 기록한 맨유는 이날 선더랜드전에서 패배할 경우 7경기에서 4패를 기록하며 EPL 우승경쟁에서 조기탈락할 위험에 처해있었다. 장기집권했던 퍼거슨 감독이 물러나고 모예스 감독의 리더십 자체가 의심을 사고 있는 상황이었다. 선더랜드 전 전반 초반 선제골을 내준 것뿐만 아니라, 경기도 제대로 풀어내지 못한 상황에서 터진 유망주의 2골은 팀의 부진을 끊어내는 동시에 팀이 여전히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이라는 것을 증명했기에 그 가치가 더하다. 또한 위기 속에서 유망주를 선발 기용한 모예스 감독의 판단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며, 모예스 감독을 짓누르고 있던 비판을 다소나마 누그러지게 했다. 맨유 팬들이 야누자이에 열광하는 이유는 또 있다. 최근 몇 년간 맨유는 클레벌리, 필 존스, 스몰링, 에반스, 마체다 등 하나같이 높은 잠재력을 선보였던 유망주들이 기대만큼의 성장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더욱이 맨유를 떠나 유벤투스로 건너간 폴 포그바가 유럽 최고의 미드필더로 성장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던 맨유 팬들에게 몇 년간 끊겼던 맨유의 유망주 출신 슈퍼스타 탄생을 기대하게 하기 때문이다. 세르쥬 나브리(1995년 7월 14일생, 아스날, 독일) 스타 탄생으로서의 ‘임팩트’는 야누자이가 더 컸다면 그 ‘시기’는 나브리가 더 빨랐다. 나브리는 이미 지난 시즌부터 아스날 경기에 모습을 드러내며 17세의 나이에 이미 축구전문가들로부터 재능을 인정받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샬케의 줄리안 드락슬러가 보유하고 있던 독일선수 최연소 챔피언스리그 출장기록을 갈아치웠다. 본격적으로 나브리가 EPL팬들의 눈도장을 받게 된 건 야누자이의 2골이 터지기 바로 1주 전이다. 시오 월콧,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 루카스 포돌스키까지 측변자원이 줄 부상을 당한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스완지 전에서 나브리를 선발기용하며, “대부분의 대성한 유망주는 주전 선수들의 부상 시기에 기회를 잡고 스타로 성장한다”며 신임을 보였다.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던 전반, 나브리는 저돌적인 돌파를 시도하며 아스날 공격의 숨통을 틔우기 시작했고 결국 후반전에 선제골을 뽑아내며 아스날이 리그 선두로 올라서는 데 큰 공헌을 했다. 파브레가스라는 아스날의 ‘최연소’ 기록을 대부분 보유하고 있는 선배가 있어 최연소 골은 기록하지 못했으나 이날 나브리의 골은 구단 역사상 최연소 2위에 해당하는 골이었다. 포지션은 다르지만, 나브리가 파브레가스 수준의 선수로 성장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는 증거다. 나이에 관계없이 능력 있는 선수에게 1군 출장기회를 부여하고, 그런 유망주를 키워내기에 최고로 불리는 벵거 감독은 이미 앞으로의 시즌 경기에도 나브리가 자주 기회를 잡을 것을 예고한 바 있다. 맨유와 아스날에 새로 뜬 ‘95년생’ 유망주 두 선수가 과연, ‘만년유망주’에 그치지 않고 각 구단을 앞서간 스타선수들의 위대한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책꽂이]

    마시멜로 세 번째 이야기(호아킴 데 포사다·밥 앤들먼 지음, 공경희 옮김, 21세기북스 펴냄) 6년 만에 돌아온 ‘마시멜로 이야기’의 결정판. 저자들은 “어제보다 행복한 오늘을 보내라”고 조언한다. 성공의 비밀은 뛰어난 재능이나 노력이 아니라 만족을 재촉하지 않는 능력임을 알려 준다. 가족·사랑 등을 조화롭게 끌어가는 능력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운다. 248쪽. 1만 4000원. 차이나 3.0(유럽외교관계협의회 지음, 중앙일보중국연구소 옮김, 청림 펴냄) 중국과 유럽의 석학 18명이 내다본 중국과 세계의 미래에 관한 이야기. 1949년 이후 마오쩌둥 집권기를 차이나 1.0 시대로, 1979년 덩샤오핑 집권부터 세계금융 위기까지를 차이나 2.0 시대로 각각 규정한다. 시진핑이 이끄는 중국은 이전 시대와 무엇이 다르고 어떻게 발전할지를 예측한다. 252쪽. 1만 6000원. 우리는 왜 먹고, 사랑하고, 가족을 이루는가?(미셸 레이몽 지음, 이희정 옮김, 계단 펴냄) 인간의 생존, 번식, 유대에 관한 가이드북. 결혼의 정치학과 여성의 폐경까지 우리 행동을 결정하는 진화의 원리를 밝힌다. 청소년기의 반항은 과연 호르몬 때문일까,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정말 있는 것일까 등 흥미진진한 질문을 던진다. 260쪽. 1만 3500원.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강준만 지음, 인물과사상사 펴냄) 저자의 시각으로 훑은 ‘쿨’한 미국사 파노라마. “인류 역사에서 미국과 같은 ‘초초강대국’은 없었다”고 말하는 저자는 미국을 제대로 알아야 친미·반미의 이분법적 논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한다. 자동차가 성 문화를 어떻게 바꿨고, 왜 오바마 대통령이 혼혈이 아닌 흑인인지를 논리적으로 풀어 본다. 352쪽. 1만 6000원. 세종처럼 읽고 다산처럼 써라(다이애나 홍 지음, 유아이북스 펴냄) 대한민국 1호 독서 디자이너가 밝히는 최고의 자기계발법. “읽으면서 성장하고, 쓰면 이뤄진다”고 주장하는 책. ‘독서대왕’ 세종은 무작정 읽었고, 반복해서 읽었고, 가슴으로 읽었으며, 읽은 책을 토론하며 신하들과 소통했다고 한다. 다산 정약용은 40, 50대를 변방에서 보냈는데, 불행했던 그 시간이 학계엔 축복이었다고 주장한다. 248쪽. 1만 4000원. 의식의 수수께끼를 풀다(대니얼 데닛 지음, 유자화 옮김, 옥당 펴냄) 뇌는 어떻게 정신과 육체를 연결하느냐는 문제를 풀어 간다. 우리의 몸이 정신과 육체라는 두 가지 실체로 나뉘어 있음을 주장한 데카르트의 ‘이원론’이 맞는지 추적한다. 전통적인 이론을 반박하고 다중원고 모형이란 이론을 펼쳐 보인다. 652쪽. 3만원. 외로울 땐 카메라를 들어라(백승휴 지음, 끌리는책 펴냄) ‘포토테라피스트’를 자처하는 저자가 마음으로 찍은 사진을 통해 치유와 희망을 노래한다. 25년간 인물사진을 찍어 온 저자는 “사진은 자신을 바라보는 하나의 창이며, 사람의 내면까지도 바꿀 수 있다”고 주장한다. 198쪽. 1만 3000원. 사장은 왜 밤에 잠 못 드는가(니콜 립킨 지음, 이선경 옮김, 더숲 펴냄) 경영 심리학자가 풀어낸 현장 리더들의 가장 골치 아픈 문제 해결법. 심리학 박사인 저자는 오랫동안 기업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면서 얻은 실제 사례들을 소개한다. 리더들이 부딪치는 가장 까다로운 문제, 즉 사람을 다루는 방법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조언한다. 332쪽. 1만 5900원.
  • 설렘·혼돈이 뒤섞인 세기말, 음악 거장 드뷔시·말러의 발자취 따라…

    설렘·혼돈이 뒤섞인 세기말, 음악 거장 드뷔시·말러의 발자취 따라…

    100여년 전 유럽. 20세기로 발을 내딛기 앞서 혼돈과 불안의 시대를 살았던 세기말의 예술가들은 무엇을 바라보고 있었을까. 현대를 향한 변화의 움직임과 새로운 시대에 대한 두려움과 설렘이 공존하던 시절, 유럽 문화의 중심이 된 프랑스 파리와 오스트리아 빈에서 살았던 두 음악가를 만난다. 클로드 드뷔시(1862~1918)와 구스타프 말러(1860~1911)이다. 4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되는 EBS ‘서양음악기행’ 5부 ‘드뷔시와 말러-세기말 두 도시 이야기’ 편에서 피아니스트 조재혁 성신여대 교수가 이들의 자취를 따라가 본다. 19세기 말 파리에서는 만국박람회가 열린다. 박람회를 기념해 에펠탑이 세워지는가 하면 세계 각국에서 건너온 신기하고 이국적인 전시품들이 유럽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당시 파리에서 가장 감각적인 피아니스트로 유명했던 드뷔시 역시 박람회의 매력에 푹 빠져 있었다. 특히 그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은 동양의 미술품과 음악이었다. 드뷔시의 명곡 ‘바다’에 영감을 준 그림은 ‘가나가와의 큰 파도’였다. 일반인들에게는 비공개인 이 그림을 유럽에서 가장 큰 아시아 전문 박물관인 기메박물관이 직접 공개한다.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드뷔시의 귀를 사로잡은 인도네시아의 민속음악 가믈란 수업 현장이다. 같은 시기 빈의 시민들은 암담한 현실의 고민을 잊기 위해 예술에 관심을 쏟아부었다. 그 현장에서 말러는 수많은 명곡들을 작곡했을 뿐 아니라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 무대 조명과 동선에 대한 규칙까지도 만들었다. 공연 중에는 문을 닫아 관객의 출입을 제한하는 관행도 말러에서부터 시작됐다. 유대인이라는 출생 때문에 평생 콤플렉스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말러. 가톨릭으로 개종한 뒤 빈 최고 지휘자 자리에 오르기까지 그의 인생을 되짚어 본다. 100년 전 말러가 살고 있던 아파트에는 지금 누가 살고 있을까. 그가 생전에 살던 집부터 작곡에 몰두할 때마다 찾았다는 깊은 산속의 작은 오두막까지 빈 곳곳에 흩어져 있는 말러의 흔적을 따라가 본다. 기존의 가치가 무너지고 새로운 세계를 향한 열망이 들끓던 시대인 19세기 말.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오늘을 사는 우리의 모습을 100년 전 그들의 모습을 통해 반추해본다. 동시에 위대한 작곡가들의 음악에 공감하며 위로받는 시간을 가져본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MLB] 류현진 3선발 7일 출격

    [MLB] 류현진 3선발 7일 출격

    류현진(26·LA 다저스)이 3선발로 ‘가을의 전설’을 쓴다. 다저스 구단은 돈 매팅리 감독이 오는 7~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틀랜타와의 미 프로야구 내셔널리그(NL) 디비전시리즈(DS·5전3선승제) 3~4차전 선발로 류현진과 리키 놀라스코를 지명했다고 3일 발표했다. 앞서 4∼5일 적지인 터너필드에서 열리는 1~2차전 선발은 예고대로 클레이튼 커쇼와 잭 그레인키가 맡는다. 이로써 류현진이 DS에 등판하면 김병현, 최희섭, 박찬호, 추신수(신시내티)에 이어 역대 한국인 메이저리거로는 5번째, 투수로는 3번째 포스트시즌을 경험한다. 승부처가 될 DS 1차전은 4일 오전 9시 30분 커쇼(16승9패, 평균자책점 1.83)와 크리스 메들렌(15승12패, 평균자책점 3.11)의 선발 맞대결로 펼쳐진다. 한편 이날 아메리칸리그 DS 진출전에서는 탬파베이가 알렉스 코브의 역투에 힘입어 홈팀인 클리블랜드를 4-0으로 완파했다. 2년 만에 DS에 나서는 탬파베이는 5일 동부 챔피언 보스턴과 1차전을 치른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돌출입·잇몸돌출교정, 치과 치료로 극적인 효과 기대하기 어렵다?

    돌출입·잇몸돌출교정, 치과 치료로 극적인 효과 기대하기 어렵다?

    라인, 계란형 얼굴이 새로운 미의 기준으로 떠오르며, 남모르게 상처를 안고 사는 이들이 있다. 튀어나온 입과 턱을 가진 돌출입 환자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입이 튀어나오면 전체적으로 뚱한 인상을 줘 돌출입 환자들은 때로는 다른 사람들에게 오해를 받기도 한다. 내년 졸업을 앞둔 대학생 김 양은 최근 돌출입 개선 수술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다. 최근 치른 면접에서 상처를 받았기 때문이다. 돌출입인 그는 면접관으로부터 ‘왜 뚱한 표정을 짓고 있느냐?’ ‘면접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 같다’는 오해를 받았다. 김양과 같은 콤플렉스를 안고 사는 이들은 높은 성형수술 비용과 위험성을 감내하고 돌출입수술이나, 양악수술을 결심한다. 그러나 양악수술은 턱뼈를 잘라 이동시켜 고정하는 대수술인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의료업계는 말한다. 실제로 양악수술이 인기를 끌기 시작한 2010년 무렵부터 지난 5월까지,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양악수술 피해 사례는 200여 건을 넘어섰는데, 피해자들은 주로 호흡곤란, 감각이상, 발음이상 등의 후유증과 부작용을 호소했다. 그런데 최근 수술을 하지 않고도 튀어나온 입을 치료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외관상 아름다움을 위해서가 아닌 치료 목적으로 수술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는 적잖은 희소식이다. 성형외과 수술대에 오르지 않고도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돌출입을 개선할 수 있다는 ‘킬본(A-point)돌출입교정’, 어떻게 수술없이 돌출입 개선이 가능할까? 급속 교정으로 유명한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입 안쪽에 개인 맞춤으로 제작된 설측 킬본교정 장치를 부착한 후 어금니와 앞니를 연결해 묶어주는 치료법이다. 돌출된 앞니 6개와 양쪽 어금니 3개씩을 보이지 않게 묶음으로써, 기존 치아교정장치보다 통증을 줄이고, 치아뿌리가 짧아지거나 잇몸뼈가 내려앉는 후유증도 최소화 된다. 센트럴치과 강남점 권순용 원장은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치아 및 치아뿌리가 최단거리를 이동하므로 빠른 시간 내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이는 돌출입 수술과 양악수술에 비해 부작용이 거의 없게 문제점을 개선하는 방법”이라고 전했다. 권 원장에 따르면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의 가장 큰 장점은 개인에게 맞는 맞춤형 장치를 사용하는 것이다. 때문에 킬본(A-point)돌출입교정 의 개인 맞춤형 치료 방식은 치아 돌출형, 위턱 돌출형, 잇몸 돌출형 환자 등 환자 개인의 상황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하며, 외과적 손상이 적고 이물감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 설측교정으로 미관적인 부담없이 치료가 가능하다. 한편 킬본(A-point)돌출입교정은 특허받은 킬본장치를 이용해 진행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치료법으로, ‘Secret(보이지 않고), Speed(빠르고), Safe(안전한)’ 치료를 목적으로 한다. 치아와 턱이 미와 건강의 새 척도로 자리 잡은 가운데, 안전하고 효과 빠른 킬본 교정의 인기가 지속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보] 오초희, 믿을 수 없는 ‘아찔’ 볼륨감 과시

    [화보] 오초희, 믿을 수 없는 ‘아찔’ 볼륨감 과시

    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트렌디 채널의 서바이벌 메이크오버쇼 ‘미녀의 탄생: Reset’ 런칭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오초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녀의 탄생: Reset’은 외모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버라이어티쇼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16명을 선발하고 그들의 외모를 고친 후, 한 회당 2명씩 출연해 그 중 한 명의 우승자를 뽑게 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MC 안선영이 진행하고 배우 오초희, 단우가 보조MC를 맡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17일 트렌디 채널에서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 ‘미녀의 탄생’ 안선영·오초희 드러낸 어깨라인 ‘아찔’

    ‘미녀의 탄생’ 안선영·오초희 드러낸 어깨라인 ‘아찔’

    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트렌디 채널의 서바이벌 메이크오버쇼 ‘미녀의 탄생: Reset’ 런칭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안선영·오초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녀의 탄생: Reset’은 외모 콤플렉스로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해결책을 제시하는 버라이어티쇼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16명을 선발하고 그들의 외모를 고친 후, 한 회당 2명씩 출연해 그 중 한 명의 우승자를 뽑게 되는 서바이벌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MC 안선영이 진행하고 배우 오초희, 단우가 보조MC를 맡아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오는 17일 트렌디 채널에서 첫 방송. 장고봉PD goboy@seoul.co.kr
  • 오초희, 성형고백 왜 했나 했더니 “거짓말하는 것보다 진실된 게…”

    오초희, 성형고백 왜 했나 했더니 “거짓말하는 것보다 진실된 게…”

    오초희가 성형수술 사실을 모두 고백했다. 오초희는 2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 여성오락채널 TrendE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미녀의 탄생:Reset’ 제작발표회에서 “녹화 도중 본인의 성형수술 사실을 다 공개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성형수술로 메이크오버에 도전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거짓말을 하는 것보다 진실로 다가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답했다. 오초희는 이어 “저도 성형수술을 해서 예뻐졌고 덕분에 자신감을 가지고 이 자리까지 왔다”면서 “제 이야기를 통해 메이크오버 참여자에게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오초희는 또 “요즘은 거짓말하는 것보다 진실된 사람이 대중에게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오초희는 “얼굴에 더 손을 대고 싶은 부위가 있느냐”는 질문에 “사실 욕심은 끝이 없다. 아직 진화 중이고 아직 멀었다”고 말하며 웃었다. ’미녀의 탄생’은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꿈을 포기하려는 여성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 닥터들이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본격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외모 변신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은 16명 참가자들의 리셋 전후 과정과 결과를 밝고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안선영, 오초희, 단우가 MC를 맡았으며 오는 17일 오후 11시 첫방송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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