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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반증 환자 年 3.29% 증가

    몸에 흰색 반점이 생기는 ‘백반증’ 환자가 지난 5년간 연평균 3.29%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진료 인원 추이를 보면 자외선 노출이 많은 7~9월 사이 환자가 가장 많아 요즘 같은 때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백반증을 피부색을 구성하는 멜라닌 세포가 소실돼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흰색 반점이 피부에 후천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성인이 되면서 얼굴이 하얗게 변한 팝스타 마이클 잭슨도 백반증 환자였다. 백반증은 피부 변화 이외에 별다른 자각증상이 없지만 환자들은 외모 콤플렉스로 인한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을 겪기도 한다. 세계 인구의 1%가 이 병을 앓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추정 환자가 40만명이다. 건강보험공단이 20일 지난 5년간 백반증으로 진료받은 환자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에는 70세 이상 환자가 8.68%로 가장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진료비 증가율도 70세 이상이 14.48%로 가장 높았고, 50대(10.73%)와 60대(10.54%)에서 높게 나타났다. 백반증은 유전의 영향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아직 명확하게 규명된 원인은 없다. 서울대병원은 백반증 환자를 10년 이상 관찰해 비타민과 엽산과 같은 영양성분의 결핍이 주요 원인이라는 조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백반증은 강한 햇볕에 노출될 경우 더욱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야 한다. 또 가급적 긴소매를 입어 자외선이 닿는 것을 피해야 한다. 자주 상처를 입는 부위에 백반증이 새로 생길 수 있으므로 피부에 과도한 자극을 주거나 외상을 피하는 것이 좋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만수르 서민놀이 “겨우 10억으로 롤렉스·벤틀리 살 수 있다니…” 첫째·둘째부인 미모는?

    만수르 서민놀이 “겨우 10억으로 롤렉스·벤틀리 살 수 있다니…” 첫째·둘째부인 미모는?

    만수르 서민놀이 “겨우 10억으로 롤렉스·벤틀리 살 수 있다니…” 첫째·둘째부인 미모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만수르는 지난 19일 JTBC ‘썰전’에서도 거론됐다. 방송에서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굴지의 석유재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라고 언급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감탄했다. 허지웅 도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10억이 일반인 1000만원보다 못한 것 같네”,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정말 예쁘네요. 돈이 많아서 걱정이 있을까”,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아랍 왕족들은 왜 이렇게 돈이 많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샤이니 키 닮은 렛미남 양정현, 역대 최고 반전남 등극

    샤이니 키 닮은 렛미남 양정현, 역대 최고 반전남 등극

    ‘렛미인 시즌4’ 에 출연한 렛미남의 충격 변신에 시청자의 눈길이 모이고 있다. 어제(19일) 방송된 렛미인 시즌4 ‘고개 숙인 남자 편’에는 남들과 다른 외모로 오해와 고통 속에 사는 렛미남의 이야기가 공개되었다. 이날 최종 렛미남으로 선정된 양정현은 툭 튀어나온 주걱턱과 게슴츠레한 눈매로 ‘불량해 보인다’, ‘반항아’, ’날라리’라는 사람들의 오해를 받아왔지만, 불우한 환경을 원망하지 않고, 착하게 자란 예의 바른 청년이라는 점에서 더욱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렛미인 닥터스 리젠성형외과 오명준 원장의 도움을 받은 양정현은 가장 큰 문제였던 주걱턱을 양악수술을 통해 21mm정도로 줄였으며, 수술 후 작아진 얼굴에 비해 넓어 보이는 코는 코절골 수술로 교정했다. ‘불량해 보인다’는 선입견을 주던 눈매에는 뒤트임, 밑트임 등의 눈매교정술을 받았다. 수술을 담당한 오명준 원장은 “더 이상 정현씨가 위축되지 않도록 같은 남자로서 당당함과 자신감을 불어 넣어 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전했다. 이에 기적 같은 57일의 시간이 지나 렛미인 무대를 다시 찾은 양정현은 손바닥으로 가릴 수 있을 정도로 얼굴이 작아졌으며,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샤프한 외모로 “샤이니 키를 닮았다”는 대찬사를 받았다. 리젠성형외과 전문의 손호성 원장은 “정현 씨는 얼굴에서 턱이 가장 문제였지만, 정현 씨의 콤플렉스였던 불량스러운 이미지를 변화시키기 위해 눈매교정과 코성형 수술 또한 진행했다”면서 “수술 결과가 아주 좋아 의료진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렛미인 시즌4’는 외모로 인해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외적변신 뿐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관계에서 새로운 삶을 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메이크 오버쇼로 매주 목요일 밤11시 스토리온에서 시청할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에 ‘서민체험’도 화제 “겨우 10억으로 차·시계…서민들 고달프네”

    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에 ‘서민체험’도 화제 “겨우 10억으로 차·시계…서민들 고달프네”

    만수르 둘째 부인 미모에 ‘서민체험’도 화제 “겨우 10억으로 차·시계…서민들 고달프네”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만수르는 19일 JTBC ‘썰전’에서 거론돼 화제에 올랐다. 방송된 바에 따르면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굴지의 석유재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고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라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라고 언급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감탄했다. 허지웅 역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둘째 부인, 정말 좋겠다. 남편이 겨우 10억원이라고 해서”, “만수르 둘째 부인, 정말 미모가 대단하네. 그런데 너무 돈이 많으니까 현실성이 좀 떨어져”, “만수르 둘째 부인, 돈이 많으니 미인이 오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첫째·둘째 부인, 서민 체험 폭발적 반응 “겨우 10억으로 차·시계…고달픈 삶 속 소소한 재미”

    만수르 첫째·둘째 부인, 서민 체험 폭발적 반응 “겨우 10억으로 차·시계…고달픈 삶 속 소소한 재미”

    만수르 첫째·둘째 부인, 서민 체험 폭발적 반응 “겨우 10억으로 차·시계…고달픈 삶 속 소소한 재미”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만수르는 19일 JTBC ‘썰전’에서 거론돼 화제에 올랐다. 방송된 바에 따르면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굴지의 석유재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고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라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라고 언급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감탄했다. 허지웅 역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남편이 겨우 10억이라고 하는데 뭘 걸치고 있는지”,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너무 예쁘고 미모가 장난이 아니네”,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박지윤이 감탄할 정도가 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서민놀이’ 화제 “겨우 10억으로 한 일이…” 첫째·둘째 부인 미모 ‘깜짝’

    만수르 ‘서민놀이’ 화제 “겨우 10억으로 한 일이…” 첫째·둘째 부인 미모 ‘깜짝’

    만수르 ‘서민놀이’ 화제 “겨우 10억으로 한 일이…” 첫째·둘째 부인 미모 ‘깜짝’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네티즌 사이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다. 만수르는 지난 19일 JTBC ‘썰전’에서도 거론됐다. 방송에서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굴지의 석유재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는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여서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라고 언급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감탄했다. 허지웅 도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10억을 껌값으로 생각하는 사람을 보고 웃아야 되나 울어야 되나”,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저 미모를 유지하는데도 엄청난 돈이 들어갈 것 같다”,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연예인이라고 해도 틀린 말이 아닐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멀티골 한풀이’ 만주키치

    ‘발칸 저격수’ 마리오 만주키치(크로아티아)는 골 결정력, 187㎝의 큰 키에서 나오는 가공할 만한 헤딩, 몸의 어느 부위를 이용해서든 골을 뽑아낼 수 있고 전방에서 수비에도 적극 가담하는 등 모든 것을 갖춘 스트라이커로 평가받는다. 세계 최고의 클럽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공격수로 2013~14시즌 분데스리가 득점 2위(18골)에 올랐다. 만주키치는 19일 마나우스의 아마조니아 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A조 카메룬과의 2차전에서 진가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역 예선 경고 누적으로 브라질과의 1차전 때 ‘벤치워머’였던 그는 성난 사자처럼 카메룬 진영을 짓밟았다. 2-0으로 앞선 후반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슛으로 카메룬 골망을 출렁이게 했고, 후반 28분에는 동료 에두아르두(샤흐타르 도네츠크)의 슈팅이 골키퍼 샤를 이탕주(살로니카)의 손에 맞고 튕겨 나오자 가볍게 골문 안으로 차 넣었다. 팀의 4-0 대승을 이끌며 경기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나란히 세 골을 넣은 토마스 뮐러(독일), 아리언 로번, 로빈 판페르시(이상 네덜란드)에게 한 골 차로 따라붙으며 득점왕 경쟁에 가세했다. 반면 카메룬은 전반 39분 알렉스 송(바르셀로나)이 앞서 달려가는 만주키치의 등을 팔꿈치로 내리찍었다가 퇴장당해 2연패와 함께 16강 탈락 확정을 자초했다. 폴커 핀케(66·독일) 감독은 종료 직전 브누아 아수에코토(퀸스파크레인저스)와 뱅자맹 무캉조(AS낭시)가 입씨름 끝에 주먹질과 박치기를 교환한 데 대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라며 정확한 경위를 알아보겠다고 밝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만수르 ‘서민 체험’, 지나가다 10억으로 산 차·시계 알고보니 ‘경악’

    만수르 ‘서민 체험’, 지나가다 10억으로 산 차·시계 알고보니 ‘경악’

    만수르 ‘서민 체험’, 지나가다 10억으로 산 차·시계 알고보니 ‘경악’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만수르는 19일 JTBC ‘썰전’에서 거론돼 화제에 올랐다. 방송된 바에 따르면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굴지의 석유재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고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라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美 버스 안에서 유사성행위 버스 기사 해고

    美 버스 안에서 유사성행위 버스 기사 해고

    14년 베테랑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순간의 잘못된 행동으로 해고를 당해 화제다. 19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달 6일 자신이 운전하는 시내버스 내에서 여자친구와 유사성행위를 하다 적발된 뉴 멕시코 앨버커키의 버스 기사 알렉스 곤잘레스가 해고당했다고 보도했다. 버스 안 CCTV에서 찍힌 영상에는 오전 9시 30분 ‘레이오버’ 정류장에 서 있는 버스 안 승객 좌석에 알렉스 곤잘레스의 모습이 보인다. 곧이어 한 여성이 버스에 올라타 그의 앞좌석에 앉는다. 여성은 곤잘레스의 옆자리로 이동해 구강성교 행위를 시작한다. 잠시 후, 일(?)을 끝낸 곤잘레스가 일어서며 “내가 백만 달러를 벌 수 있으면 ‘남자’를 팔겠다”고 거드름을 피우기도 한다. 영상에는 그의 부적절한 행위로 미처 버스에 올라타지 못하고 정류장 밖에서 아기와 함께 대기했던 한 승객이 버스에 탑승하며 그에게 강하게 항의하는 장면도 포함돼 있다. 한편 곤잘레스가 속해 있는 ‘ABQ 여객’ 버스회사의 릭 드 레예스 대변인은 지역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곤잘레스의 행동은 심각한 규정 위반이었다”며 “13일 14년 베테랑 버스기사 알렉스 곤잘레스를 해고 했다”고 밝혔다. 사진·영상=KOAT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만수르 첫째·둘째 부인 미모 이어 서민체험이 “겨우 10억으로 차·시계…서민들은 참 고달프게 사는구나” 깜짝

    만수르 첫째·둘째 부인 미모 이어 서민체험이 “겨우 10억으로 차·시계…서민들은 참 고달프게 사는구나” 깜짝

    만수르 첫째·둘째 부인 미모 이어 서민체험이 “겨우 10억으로 차·시계…서민들은 참 고달프게 사는구나” 깜짝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만수르는 19일 JTBC ‘썰전’에서 거론돼 화제에 올랐다. 방송된 바에 따르면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굴지의 석유재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고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라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만수르의 부인들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에서 강용석은 “아랍 국가는 일부다처제로 보통 아내를 4명까지 둘 수 있는데 만수르의 두 번째 부인이 어마어마하게 예쁘다”라고 언급했다. 만수르의 둘째 부인 사진을 본 박지윤은 “실제 인물 실사 사진이냐. 그림 아니냐. 어쩜 저렇게 예쁠 수가 있냐”며 감탄했다. 허지웅 역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네티즌들은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연예계 진출해도 괜찮을 듯”,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10억이 껌값이면 도대체 하루 생활비가 얼마나 된다는 건가”, “만수르 첫째 둘째 부인, 해외에서도 보기 드문 미모네.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만수르 지나가다 10억으로 ‘서민체험’… ‘소소한 재미’로 산 차가 무려

    만수르 지나가다 10억으로 ‘서민체험’… ‘소소한 재미’로 산 차가 무려

    만수르 지나가다 10억으로 ‘서민체험’…소소한 재미로 산 차가 무려 영국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의 구단주로 유명한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국 왕자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 나얀의 서민 체험 후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만수르는 19일 JTBC ‘썰전’에서 거론돼 화제에 올랐다. 방송된 바에 따르면 그는 삼성 이건희 회장 보다 두 배나 더 많은 재산을 보유한 굴지의 석유재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수르가 화제가 되면서 온라인 게시판에 ‘진짜 서민 체험’이라는 제목으로 만수르가 직접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남긴 글과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만수르는 “오늘은 서민 생활을 체험하기 위해 지나가다 차와 시계를 샀다. 겨우 10억 남짓으로 차와 시계를 살 수 있다니! 서민들의 고달픈 삶 속에 이런 소소한 재미가 있는 거겠지”라고 글을 남겼다. 만수르가 ‘겨우 10억 남짓’이라고 표현한 물품은 명품 롤렉스 시계와 벤틀리 자동차라 보는 이들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만수르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국의 왕자인 동시에 맨체스터 시티 FC의 구단주이자 국제석유투자회사(IPIC) 회장, 아랍에미리트 부총리, 에미리트 경마 시행체 회장 등 화려한 이력의 소유자로 재산이 약 34조원에 이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 명품 몸매 유지하는 ‘특급 비결’ 오일풀링 다이어트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 명품 몸매 유지하는 ‘특급 비결’ 오일풀링 다이어트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이 명품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팔로우 미3’에서 MC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이 몸매에 대한 콤플렉스 극복을 위해 꾸준히 몸매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아이비는 ‘주스 다이어트’를 소개했고 송경아와 아이린은 특별한 관리 디톡스 비법을 알렸다. 디톡스에 효과적인 ‘오일풀링 다이어트’를 소개한 것. 오일풀링 다이어트는 압착된 기름을 입에 넣고 혀로 가글링을 해 노폐물이 쌓인 몸속을 클렌징하는 디톡스 방법이다. 네티즌들은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 다이어트, 결론은 디톡스인가”,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 결국은 타고난 몸매 아냐?”, “아이비 송경아 아이린 다이어트, 나도 오일풀링 다이어트 해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리얼 뷰티 쇼 ‘팔로우 미 시즌 3’는 매주 수요일 오전 12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백현 디스패치 열애설에 콘돔회사 “사랑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응원할게요” 팬 비난 쇄도

    태연·백현 디스패치 열애설에 콘돔회사 “사랑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응원할게요” 팬 비난 쇄도

    태연·백현 디스패치 열애설에 콘돔회사 “사랑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응원할게요” 팬 비난 쇄도 세계적인 콘돔회사 듀렉스 한국지사가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의 열애설 축하글을 올렸다가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사과했다. 듀렉스코리아는 19일 트위터를 통해 “SM의 대표적 두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EXO 백현씨의 열애설을 국내 언론사 디스패치에서 알렸는데요. 두 분의 사랑 축하드립니다! 저희 듀렉스도 응원할게요”라는 트윗을 남겼다. 하지만 이런 축하반응에 대해 팬들의 비난 여론이 거셌다. 이에 따라 듀렉스코리아는 “태연, 백현의 사랑을 응원한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아이돌이 대중의 주목을 받는 입장에서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듀렉스는 모든 사랑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이 응원이 팬 여러분께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응원한다니 황당”, “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콘돔회사 축하글이라니 이걸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황당하네”, “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축하글 팬들이 가만 있지 않을텐데 바로 사과하긴 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연·백현 디스패치 열애설에 콘돔회사 축하글?…비난에 공식 사과

    태연·백현 디스패치 열애설에 콘돔회사 축하글?…비난에 공식 사과

    태연·백현 디스패치 열애설에 콘돔회사 축하글?…비난에 공식 사과 세계적인 콘돔회사 듀렉스 한국지사가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의 열애설 축하글을 올렸다가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사과했다. 듀렉스코리아는 19일 트위터를 통해 “SM의 대표적 두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EXO 백현씨의 열애설을 국내 언론사 디스패치에서 알렸는데요. 두 분의 사랑 축하드립니다! 저희 듀렉스도 응원할게요”라는 트윗을 남겼다. 그러나 아직 소속사의 입장도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축하 반응을 올린데 대해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이에 따라 듀렉스코리아는 “태연, 백현의 사랑을 응원한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아이돌이 대중의 주목을 받는 입장에서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듀렉스는 모든 사랑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이 응원이 팬 여러분께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왠 콘돔회사가 축하?”, “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아직 확인도 안됐는데”, “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축하글 당연히 사과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메룬 막장싸움, 베누아 아수 에코토-벤자민 무칸조 팀 동료끼리…크로아티아에 4-0 대패

    카메룬 막장싸움, 베누아 아수 에코토-벤자민 무칸조 팀 동료끼리…크로아티아에 4-0 대패

    ‘카메룬 막장싸움’‘ 카메룬 대표팀 베누아 아수 에코토와 벤자민 무칸조가 경기 도중 동료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이며 자멸했다.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 경기장에서 벌어진 크로아티아와 카메룬의 브라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메룬 수비수 아수 에코토와 공격수 무칸조는 후반 종료직전 크로아티아 페널티 지역 안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이날 팀이 4-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크로아티아 골문 앞에서 공을 잡은 무칸조는 개인플레이로 크로아티아 수비수를 돌파하려다 찬스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이에 아수 에코토가 불만을 표시하자 무칸조는 아수 에코토를 향해 거친 말을 내뱉었고 아수 에코토는 즉시 무칸조를 머리로 들이받으며 불만을 표했다. 여기에 무칸조가 아수 에코토의 목을 잡고 뿌리치는 등 싸움으로 번지려 하자 피에르 웨보가 둘을 떼어놓았고 억지로 사태가 진정됐다. 앞서 전반 39분, 알렉스 송이 공을 빼앗기 위해 달리는 만주키치의 등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이를 바로 옆에 있던 주심이 봤고, 알렉스 송은 바로 퇴장 조치됐다. 경기는 어렵게 풀렸고 카메룬은 0-4로 져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이들의 싸움은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아 예민해진 탓으로 보인다. 경기가 끝난 뒤 사무엘 에투는 둘을 불러 화해시키려 했으나 아수 에코토는 에투를 제치고 라커룸으로 들어가 풀리지 않은 감정을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학위장사에 채용장사… 뿌리까지 썩은 학교

    새로 선출된 17명의 시·도 교육감 당선인들은 선거 과정에서 교육계 비리 척결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그만큼 학교 현장에서 크고 작은 비리가 끊임없이 이어졌고, 이로 인해 교육에 대한 불신이 확대되고 있다는 위기의식이 교육계에 팽배하다는 얘기다. 교육계 비리의 실상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건들이 최근에도 잇따르고 있다. 현직 고교 교사가 돈에 눈이 멀어 시험문제를 통째로 학생에게 건네줬다가 적발됐는가 하면 한 현직 교감은 수천만원을 받고 정교사 선발 시험 정보를 특정 지원자들에게 알려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쯤 되면 교사와 교감이 ‘시험장사’, ‘채용장사’에 나선 셈이다. 이런 비리가 학교 현장에서 여전하다는 사실에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선생님이 잡혀가는 현장을 목도한 학생들의 충격과 실망감이 얼마나 클지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뿌리까지 썩어버린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도대체 무엇을 가르칠 수 있겠는가. 대학도 예외는 아니다. 한 유명 사립대 치과대학의 일부 교수들은 대학원에 다니는 현직 치과의사들을 상대로 ‘학위장사’에 나섰다가 덜미를 잡혔다. 돈을 받고 논문을 대신 써줬는가 하면 심사까지 맡아 무사통과해 줬다고 한다. 석사 학위는 500만~1500만원, 박사 학위는 2000만~3500만원씩 ‘정가’까지 매겨놨다니 말문이 막힐 따름이다. 전국의 수많은 병·의원에 장식된 학위증의 신뢰도까지 땅바닥으로 떨어질 판이다. 돈 주고 학위를 사들인 당사자들 역시 도덕 불감증이란 질타를 받아 마땅하다. 우리 사회 구성원들, 특히 사회지도층이라 할 수 있는 전문직 종사자들 사이에 만연한 ’학위 콤플렉스’의 실상을 보는 듯해 여간 씁쓸하지 않다. 학교에서조차 정의가 사라진다면 우리는 도대체 어디에서 정의를 찾을 수 있단 말인가. 예로부터 우리 문화에서 스승은 청렴과 강직의 상징이었다. 재물과 벼슬에 연연하지 않고 묵묵히 제자들을 육성해온 참스승을 진심으로 존경했다. 불과 몇 십년 전만 해도 스승은 학생들을 자애로 가르치고, 학생은 스승을 부모처럼 공경하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우리들이다. 지조 있는 스승에게서 강단 있는 수많은 제자가 배출됐다. 따지고 보면 새로 선임된 교육계 수장들조차 정의와는 담을 쌓은 듯해 누굴 탓할 일도 아닌 것 같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와 신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제자 논문을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여 있는데 일선 교육 현장만 깨끗하라고 다그칠 수는 없는 일 아닌가. 하지만 아무리 현장이 위부터 아래까지 썩었다 해도 교육을 포기할 수는 없다. 우리의 앞날을 짊어질 미래세대를 제대로 키워내야 하기 때문이다. 교육계의 자정과 맹성을 촉구하는 이유다.
  • 태연·백현 디스패치 열애설에 콘돔회사 축하글?…팬들 거센 비난에 공식 사과글 보니

    태연·백현 디스패치 열애설에 콘돔회사 축하글?…팬들 거센 비난에 공식 사과글 보니

    태연·백현 디스패치 열애설에 콘돔회사 축하글?…팬들 거센 비난에 공식 사과글 보니 세계적인 콘돔회사 듀렉스 한국지사가 소녀시대 태연과 엑소 백현의 열애설 축하글을 올렸다가 팬들의 거센 비난을 받고 사과했다. 듀렉스코리아는 19일 트위터를 통해 “SM의 대표적 두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의 태연과 EXO 백현씨의 열애설을 국내 언론사 디스패치에서 알렸는데요. 두 분의 사랑 축하드립니다! 저희 듀렉스도 응원할게요”라는 트윗을 남겼다. 그러나 이런 축하 반응에 대해 팬들의 비난 여론이 거세게 일었다. 이에 따라 듀렉스코리아는 “태연, 백현의 사랑을 응원한다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아이돌이 대중의 주목을 받는 입장에서 사랑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듀렉스는 모든 사랑을 응원합니다. 하지만 이 응원이 팬 여러분께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공식 사과했다. 네티즌들은 “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왠 콘돔회사가 축하글을? 확인도 안됐는데 이게 뭔가요”, “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콘돔회사 축하글 당장 내리세요”, “태연 백현 디스패치 열애설 축하글 제발 이런 식으로 팬 원망 일으키지 마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메룬 막장싸움, 팀 동료들끼리 경기 도중 치고박고 몸싸움…감독 “역겨운 행동”

    카메룬 막장싸움, 팀 동료들끼리 경기 도중 치고박고 몸싸움…감독 “역겨운 행동”

    ‘카메룬 막장싸움’‘ 카메룬 대표팀 베누아 아수 에코토와 벤자민 무칸조가 경기 도중 동료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이며 자멸했다.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 경기장에서 벌어진 크로아티아와 카메룬의 브라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메룬 수비수 아수 에코토와 공격수 무칸조는 후반 종료직전 크로아티아 페널티 지역 안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이날 팀이 4-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크로아티아 골문 앞에서 공을 잡은 무칸조는 개인플레이로 크로아티아 수비수를 돌파하려다 찬스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이에 아수 에코토가 불만을 표시하자 무칸조는 아수 에코토를 향해 거친 말을 내뱉었고 아수 에코토는 즉시 무칸조를 머리로 들이받으며 불만을 표했다. 여기에 무칸조가 아수 에코토의 목을 잡고 뿌리치는 등 싸움으로 번지려 하자 피에르 웨보가 둘을 떼어놓았고 억지로 사태가 진정됐다. 앞서 전반 39분, 알렉스 송이 공을 빼앗기 위해 달리는 만주키치의 등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이를 바로 옆에 있던 주심이 봤고, 알렉스 송은 바로 퇴장 조치됐다. 경기는 어렵게 풀렸고 카메룬은 0-4로 져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이들의 싸움은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아 예민해진 탓으로 보인다. 경기가 끝난 뒤 사무엘 에투는 둘을 불러 화해시키려 했으나 아수 에코토는 에투를 제치고 라커룸으로 들어가 풀리지 않은 감정을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폴커 핀케(66·독일) 카메룬 축구 대표팀 감독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태도에 대해 “역겨운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메룬 막장싸움’ 황당, 같은 팀끼리 경기 중 몸싸움…핀케 감독 “상상할 수도 없는 일”

    ‘카메룬 막장싸움’ 황당, 같은 팀끼리 경기 중 몸싸움…핀케 감독 “상상할 수도 없는 일”

    ‘카메룬 막장싸움’ 카메룬 대표팀 베누아 아수 에코토와 벤자민 무칸조가 경기 도중 동료끼리 싸우는 모습을 보이며 자멸했다.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마나우스 경기장에서 벌어진 크로아티아와 카메룬의 브라질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카메룬 수비수 아수 에코토와 공격수 무칸조는 후반 종료직전 크로아티아 페널티 지역 안에서 몸싸움을 벌였다. 이날 팀이 4-0으로 지고 있는 상황에서 크로아티아 골문 앞에서 공을 잡은 무칸조는 개인플레이로 크로아티아 수비수를 돌파하려다 찬스를 놓쳐버리고 말았다. 이에 아수 에코토가 불만을 표시하자 무칸조는 아수 에코토를 향해 거친 말을 내뱉었고 아수 에코토는 즉시 무칸조를 머리로 들이받으며 불만을 표했다. 여기에 무칸조가 아수 에코토의 목을 잡고 뿌리치는 등 싸움으로 번지려 하자 피에르 웨보가 둘을 떼어놓았고 억지로 사태가 진정됐다. 앞서 전반 39분, 알렉스 송이 공을 빼앗기 위해 달리는 만주키치의 등을 팔꿈치로 가격했다. 이를 바로 옆에 있던 주심이 봤고, 알렉스 송은 바로 퇴장 조치됐다. 경기는 어렵게 풀렸고 카메룬은 0-4로 져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이들의 싸움은 경기가 뜻대로 풀리지 않아 예민해진 탓으로 보인다. 경기가 끝난 뒤 사무엘 에투는 둘을 불러 화해시키려 했으나 아수 에코토는 에투를 제치고 라커룸으로 들어가 풀리지 않은 감정을 그대로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폴커 핀케(66·독일) 카메룬 축구 대표팀 감독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태도에 대해 “역겨운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선수단 사이의 박치기 사건에 핀케 감독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라며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두 선수가 폭발했는지 알아봐야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8일 아침 7시 러시아전… 전국 곳곳서 거리응원 함성

    18일 아침 7시 러시아전… 전국 곳곳서 거리응원 함성

    4년을 기다린 축제, 대한민국의 ‘12번째 태극전사’들은 승리의 함성을 내지를 준비를 마쳤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8일 오전 7시 브라질 쿠이아바에서 러시아와의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앞둔 가운데 시민들은 서울 광화문광장과 영동대로 등 전국 곳곳의 거리는 물론 집과 사무실, 멀티플렉스(복합상영관) 등에서 졸린 눈을 비벼 가면서도 전의를 불태우며 밤을 지새웠다. 거리 응원이 예정된 현장에는 17일 늦은 밤부터 인파가 몰렸다. 축구대표팀 응원단인 ‘붉은악마’는 18일 0시부터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거리응원전을 시작했다. 붉은악마들은 오전 1시에는 H조 벨기에-알제리전을 함께 보며 16강 진출을 다툴 경쟁자들의 전력을 엿봤다. 서울 강남 영동대로에서 열린 응원전에는 월드스타인 싸이가 공연한다는 소식에 수만여 명이 몰렸다. 주한 러시아대사관 직원과 유학생 등 국내에 사는 러시아인들도 용산구 이태원의 러시아 레스토랑 ‘에르미타주’ 등에 삼삼오오 모여 응원전을 준비했다. 스포츠평론가 최동호씨는 “대표팀 슬로건인 ‘즐겨라 대한민국’은 승패에 모든 것을 건 구태에서 벗어나 축구를 하나의 즐거운 경험으로 보고 최선을 다하자는 뜻”이라며 대표팀의 선전으로 세월호 참사 이후 침체된 사회 분위기가 반전되기를 기대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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