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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7곳 지역특구 신규지정

    영주 글로벌인재양성특구, 청주 직지문화특구, 포항 구룡포과메기특구, 고성 조선산업특구, 봉화 파인토피아특구, 부산 동구 차이나타운특구, 강경 발효젓갈산업특구 등 전국 7개 지역이 지역특화발전특구로 신규 지정됐다. 의령 친환경레포츠파크 특구계획 변경도 승인했다. 정부는 16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제12회 ‘지역특화발전 특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확정했다. 전국 지역특구는 현재 80개에서 87개로 늘어난다. 영주 글로벌인재양성특구는 40개 초·중·고교를 특화사업자로 지정해 올해부터 2011년까지 국비 5억원 등 총 사업비 240억원이 투입된다. 교육환경개선사업, 평생학습도시 환경조성사업, 사이버 외국어학습센터 운영 등 외국어 및 국제화교육 사업을 펼친다. 경북 포항 구룡포 과메기산업특구는 전국 과메기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포항에 2011년까지 14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과메기 생산 및 소득기반조성 사업, 연구개발 사업 등을 하게 된다. 청주 직지문화특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 유산에 등재된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인 직지를 테마로 직지문화 특화거리와 광장을 설치하고 고(古)인쇄박물관내에 주조체험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봉화 파인토피아특구는 춘양목 군락이 잘 보존돼 있는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2010년까지 사업비 118억원을 투입해 춘양목 산림자원기반 조성, 관광·체험단지 조성, 춘양목 산림체험관 건립 등이 추진된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공약이행 우수 79.7%” 송파구, 매니페스토 평가서 높은 점수

    민선4기 1주년을 맞아 지방자치단체마다 치적 알리기에 나선 가운데 송파구는 지난 1년간 펼친 사업을 평가받는 검증 보고회를 갖는다. 송파구는 12일 5·31 지방선거 당시 발표한 7개 분야 42개 단위사업 등에 대한 공약과 실천 과정을 검증하고,13일 올림픽파크텔에서 ‘매니페스토 공약이행 평가보고회’를 연다고 밝혔다. 지난해 김영순 구청장이 선거 당시 공약과 구체적 실천계획을 공개한 뒤 이를 이행하기 위한 공개검증 절차를 밟겠다고 선언한 데 따른 것이다. 구는 지난 3월 송파구매니페스토추진본부를 결성하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제안한 표준안에 따라 지역에 맞는 별도의 평가지표안을 개발했다. 시민단체, 주민 등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평가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김 구청장이 제시한 79개 사업별 평가에서 31개 사업은 ‘매우 우수’,32개 단위 사업은 ‘우수’,14개 단위 사업은 ‘보통’으로 평가됐다.‘미흡’으로 평가된 것은 2개 사업이었다. 잠실 유수지를 이용한 레포츠시설 사업은 서울시 간이야구장 건립계획과 맞물려 추진이 지연됨에 따라 미흡으로 분류됐다.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도 주민의 참여가 저조하다는 이유로 ‘미흡’으로 분석됐다. 소진광(경원대 도시행정학과) 평가단장은 “이번 평가는 국내 최초로 기초자치단체장 공약 이행 정도를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면서 “전체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잘 이행되는 사업은 지속적인 관리를 하는 한편, 미흡한 공약사업은 원인을 찾아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보험사 지급결제 허용 검토

    정부는 증권사에 이어 보험사에도 입·출금 통장을 통한 카드대금 결제나 자금이체 등 지급결제 대행을 허용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한 기름값 상승에 따른 자영업자와 서민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화물차에 부과하는 환경개선부담금과 등유에 붙는 특별소비세 등을 낮출 방침이다. 중소기업의 상속·증여세는 완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4.5%에서 4.6%로 0.1% 포인트 올리면서 하반기 경제기조를 안정적으로 운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11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경제점검회의 겸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올해 하반기 경제운용방향을 논의했다. 먼저 자본시장통합법 제정에 따른 금융의 겸업화 추세에 맞춰 보험산업을 ‘종합적인 자산·리스크 관리산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은행·증권 등과의 조율을 전제로 보험사에 지급결제 대행 기능을 주고 건전성 요건만 충족하면 자회사 범위에 제한을 두지 않도록 했다. 이럴 경우 보험사와 은행이 상호 업무를 교환해 대행하는 초보적인 ‘어슈어 뱅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감독당국의 심사를 받던 상품개발과 판매도 자율적으로 허용하기로 했다. 지급결제 기능과 맞물려 보험사가 예·적금 상품도 내놓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또한 서민과 농어민들이 난방용으로 쓰는 등유의 판매부과금(ℓ당 23원)을 폐지하고 등유에 붙는 특소세(ℓ당 134원)는 낮추기로 했다. 또한 1t짜리 화물차를 소유한 자영업자 기준으로 2005년보다 38만원 정도 늘어난 유류비 부담을 절반 정도 줄여 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1t짜리 화물차에 연간 13만원씩 부과하는 환경개선부담금과 유류비 비중이 높은 업종의 단순경비율을 낮추기로 했다. 단순경비율은 수입에서 비용으로 인정해 주는 비율이다. 이렇게 되면 이삿짐센터와 용달서비스업 등 250여개 업종이 세제상 혜택을 보게 된다. 골프나 요트 등 고급 레포츠 산업을 육성하고 해외 관광소비를 국내로 돌리기 위한 2단계 서비스산업 경쟁력 강화대책도 이달 말 발표하기로 했다.IT를 활용하는 기업에는 세제와 금융상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했다. 중소기업의 가업승계에는 고용창출과 생산성 증대 등을 전제로 상속세를 감면해 주기로 했다. 백문일기자 mip@seoul.co.kr
  • 경북 지역특성 살린 학교 잇따라

    경북 지역특성 살린 학교 잇따라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다양한 학교 운영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이를 매개로 지역 홍보와 농·특산물 판매, 관광객 유치 등 ‘세 마리 토끼’를 잡아보겠다는 속셈에서다. ●포도 주산지 영천, 와인학교 내년 개교 전국 최대 포도 주산지인 경북 영천시는 내년부터 가공시설과 실습실, 전시실 등을 갖춘 ‘와인학교’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총 10억원을 들여 내년 7월에 영천시 오미동 농업기술센터 내에 문을 열 예정인 와인학교는 연간 지역 포도농가와 대도시 소비자 등 5000여명을 대상으로 와인에 대한 이해, 제조기술, 창업 과정 등을 교육하게 된다. 또 포도 수확 체험와 연계하는 등 와인학교를 관광자원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하반기에 와인학교 운영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 프랑스·일본 등 와인 선진국에 전문연수를 보내기로 했다. 시는 와인학교 운영으로 연간 관광객 1만여명 유치와 20여억원의 생산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중종 영천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와인학교를 발판으로 앞으로 세계와인박람회를 유치하고 와인대학 및 박물관 등으로 구성되는 와인 테마파크도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영천지역에서는 2198㏊에서 연간 3만 7000t의 포도가 생산되고 있다. ●울진군, 친환경 농업 그린사관학교 문열어 이에 앞서 경북도와 울진군은 이달부터 내년 4월까지 ‘그린사관학교’ 운영에 들어갔다.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 5월 공모한 지역 인적자원 개발 및 인적자원 연계사업으로 경북도가 제출한 ‘에코 타운 조성을 위한 인적자원 개발 패키지-사람과 자연이 만들어가는 친환경 도시’ 사업이 최종 선정된 것이 기폭제가 됐다. 여기에는 국비 12억원 등 총 17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울진 로하스(LOHAS·친환경 및 웰빙특구)와 연계해 추진될 그린사관학교는 경북도 주력산업(친환경 농업 및 레포츠·서비스업)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신성장 동력산업(신재생에너지 산업, 해양바이오 산업) 핵심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분야별 사업(교육인원)은 ▲친환경 에너지(5개 기업 및 1395명) ▲친환경 농업(700명) ▲친환경 레포츠·서비스(350명) 등이다. ●‘반딧불이의 고장´ 영양군, 생태학교 운영 반딧불이의 고장 영양군도 지난해부터 수비면 수하리 ‘영양 반딧불이 생태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수하리 일대는 2005년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지역특구사업에서 반딧불이 특구로 지정됐다. 반딧불이 생태학교는 반딧불이 체험·전시관을 비롯해 각종 수서식물 및 곤충 전시 등 친환경 생태 학습장으로 꾸며져 있으며, 생태학교 내 영양 반딧불이 천문대에서는 천체 관측 및 별자리 관찰이 가능하다. 특히 군은 2008년까지 이 일대에 총 118억원을 들여 통나무집과 온돌 초가집, 원두막, 음식 체험실, 방앗간 등을 갖춘 명실상부한 반딧불이 체험관을 조성할 예정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농산물 생산 및 판매 때 영양이 청정지역임을 내세워 소비자들의 신뢰를 쌓아온 만큼 반딧불이의 존재가치는 매우 높다.”면서 “반딧불이생태학교를 중심으로 생태체험 관광코스를 개발,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여름아! 반갑다] 印尼 빈탄섬 ‘특별한 휴가’

    [여름아! 반갑다] 印尼 빈탄섬 ‘특별한 휴가’

    ‘당신 맘대로 하세요.’ 무엇이든 할 자유, 그리고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가 있는 지상 최후의 낙원, 인도네시아 ‘빈탄’섬. 싱가포르에서 페리로 50분 거리다. 특히 ‘리아 빈탄 빌리지’는 다양한 레포츠 시설을 갖춰 어느새 전 세계의 많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 됐다. 빈탄 관광은 이 빌리지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 세계 여행 체인 ‘클럽메드’가 지은 40개국 90여개의 빌리지 가운데 한국인들에게 가장 인기가 높은 곳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환상의 빈탄 섬을 다녀왔다. 리아 빈탄 빌리지에 도착하자마자 여러 가지 레저시설에 압도당해 무엇을 해야 할지 당황스러웠다. 하지만 고민도 잠시. 상주 직원들이 즐거움이 있는 곳으로 척척 안내해 주었다. 쭉 돌아보았더니 3색의 테마, 즉 그린·레드·옐로로 그려진다. 빈탄 김송원특파원 nuvo@seoul.co.kr 1. 즐거운 그린 초록의 즐거움이다. 드넓게 펼쳐진 쪽빛 바다와 거리의 야자수들을 보노라면 바쁘게 살아왔던 일상의 걸음을 멈추고 저절로 뒤를 돌아보게 된다. 또 묵은 때를 벗게 해주고, 일상의 청량제로 다가오기도 한다. 먹거리도 푸짐하다. 세계 각국의 맛깔스런 요리가 끼니마다 제공된다. 한국인 요리사가 만드는 한국 음식도 많다. 고급스런 바에서는 음료나 맥주, 와인을 제한없이 무료로 들이켤 수 있다. 한국의 주당들이 자주 찾는 이유 중 하나다. 달팽이 요리와 신선한 치즈를 안주삼아 와인 몇 병을 비우다 보면 국경도 잊고 모두 친구 사이가 된다. 2. 정열의 레드 불타는 정열이 가득하다. 빈탄 빌리지에서는 누구나 다양한 종류의 스포츠를 실컷 즐길 수 있다. 숙련된 상주 직원들이 친절하고 자세한 강습을 무료로 해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손쉽게 배울 수 있다. 윈드서핑, 스노클링, 세일링, 양궁, 카약, 테니스, 스쿼시, 에어로빅, 비치발리볼, 탁구, 농구, 아쿠아짐, 헬스센터 등 원하는 대로 즐길 수 있다. 수중 에어로빅 등 흥미로운 물놀이는 오전 내내 이어진다. 골프클럽은 숲과 해변에 둘러싸인 27홀의 챔피언십 코스다. 굽이치는 물결과 계곡, 그 사이에 펼쳐진 열대 우림 등 천혜의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낮에 레포츠를 즐겼다면 밤에는 흥겨운 파티와 쇼다. 공중 그네타기 쇼, 댄스파티 등 매일 밤 한가지씩 색다른 이벤트가 펼쳐진다. 3. 달콤한 옐로 신혼부부와 연인들이 속삭일 수 있는 호젓한 공간배치가 매력 덩어리다. 더운 날씨에도 자연스런 스킨십은 그대로 영화의 한 장면이 된다. 손을 잡고 해양스포츠나 산책을 즐기다 보면 회색 도시 속에서의 잔영은 순식간에 밀려나고 만다. 자동차 물결과 소음, 콘크리트 건물의 삭막함, 숨막히는 문명의 잔해가 시원하게 씻겨지는 느낌이다. 발코니 창을 열어 놓으면 누구나 시인이 된다. 남국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그림 같은 풍광과 물결 소리가 달콤한 소나타로 다가온다. 교통편 인천공항에서 빈탄까지 직항편은 없고 싱가포르행 비행기를 이용하면 된다. 싱가포르 창이공항에서 페리터미널까지 셔틀버스로 10분 정도 소요된다. 페리로 빈탄섬까지는 50분.
  • [여름아! 반갑다] 전문가 추천 해외여행 베스트10

    여름 휴가철이 성큼 다가왔다. 해마다 이맘때면 늘 고민하는 일이기도 하지만 과연 어디로 가야 좋을까. 국내인 경우야 나름대로 정보를 가지고 있어 그렇지만 해외로 가는 사람에겐 이래저래 고민이 많다. 여행사에 근무하는 전문가들에게 질문을 던졌다.“올 여름은 어디가 좋으냐고.” 그 중 베스트 10을 골랐다. 정리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동양의 하와이-일본 오키나와 북해도와 더불어 일본 여름 여행의 ‘강추’코스이자, 신혼부부들에게 각광을 받는 지역이다. 연중 쾌적한 기후를 보이는 아열대 기후에 속해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린다. 관광대국 일본의 대표 관광지답게 각종 해양 스포츠와 최고급 리조트 등 관광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다. 시내관광의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기적의 1마일’이라 불리는 고쿠사이도리를 비롯, 다양한 볼거리들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 준다.02)2021-2010. ● 광활한 푸른 초원-중국 네이멍구 넓게 펼쳐진 푸른 초원에서 말을 타고 달린다…. 생각만해도 일상의 스트레스가 풀리는 듯 하다. 광활한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내몽고로 떠나는 것은 어떨까. 마치 한 폭의 풍경화 속에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질 것이라 단언한다. 단순 관광에 싫증난 여행객이라면 한번쯤 찾아봐야 할 곳이다.02)3455-0006. ● 지구 최대의 폭포-빅토리아 대자연의 신비가 넘쳐나는 검은 대륙 아프리카. 초원에서 만나는 야생의 동물들과 웅장한 빅토리아폭포를 만나 보자. 빅토리아 폭포는 짐바브웨와 잠비아 국경을 흐르는 잠베지 강이 만들어낸 세계 최대의 폭포. 우기가 끝난 3∼7월에 수량이 풍부해져 폭포에서 품어져 나오는 물안개의 환상적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 폭포 주변에서는 번지 점프를 비롯, 래프팅, 카누 등 레포츠가 여행객들을 맞는다.02)2003-2003. ● 가슴으로 느낀다-백두산 7,8월에 꼭 다녀와야 할 여행지는 단연 백두산이다.1년 중 가장 쾌청한 날씨를 보이며, 동영상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맑은 천지를 선사하는 최적의 시기이기 때문. 고구려 유적지와 압록강 유람 등을 병행할 수 있어 더욱 값지다.02)2192-8827. ● 눈과 빙하가 있는 곳-캐나다 캘거리 장마에 뒤이어 찾아 온 찜통더위.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될수록 시원한 곳을 찾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아직도 눈과 빙하로 덮여 있는 곳은 어떨까. 생각만으로도 온 몸의 땀이 씻겨져 내리는 듯하지 않은가.1년 내내 흰 눈으로 덮여 있고, 직접 빙하까지 밟아볼 수 있는 곳에서 더위를 날려보자. 시원한 여행지, 캐나다 캘거리는 여름철 ‘강추’ 여행코스다.02)3455-0002. ● 가족단위 여행지-괌 괌은 가족단위의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휴양지다. 서울에서 4시간 거리에 있어 이동에 따른 피로가 덜한 데다, 다양한 해양 스포츠와 워터파크 등 최고의 시설을 갖춘 리조트들이 즐비하기 때문. 각종 쇼핑이나 게임, 라스베이거스 쇼, 수족관 등 다양한 볼거리도 갖추고 있어 자유여행으로도 매력적인 곳이다.02)2021-2040. ● 형제의 나라-터키 한국전 참전국이자,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더욱 친숙해진 형제의 나라 터키는 일상의 스트레스와 따분함에서 벗어나게 해줄 태양과 바다, 산, 그리고 호수가 있는 천혜의 낙원이다. 또 1만년에 걸쳐 20여개의 문명이 탄생한 화려한 역사의 보고이기도 하다. 잠시 머물더라도 많은 과거의 유산을 만날 수 있다.02)2192-8829. ● 색다른 유혹-중국 장강 크루즈 크루즈 여행은 아직 일반인들에게는 익숙지 않은 장르.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큰 미주, 지중해 등 장거리 노선에만 취항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크루즈 여행만의 편안함이나 색다른 맛은 여행객들에게 있어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다. 이제 가까운 곳으로 눈을 돌려보자. 중국의 장강은 아마존강과 나일강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긴 강. 수심도 깊어 대형 크루즈 선(船)이 지나다니기에 무리가 없다. 삼국지의 배경이 된 장강삼협(長江三峽)은 장강 크루즈의 대표적 관광지. 구당협, 무협, 서릉협 등 세 개의 협곡으로 이루어졌다. 총 길이는 193㎞. 웅장함과 험준함, 기묘함과 고요함이 함께 어우러져 탄성을 자아낸다.02)2021-2020. ● 중국 최고의 명산-황산 ‘황산(黃山)에 올라가면 천하(天下)에 산(山)이 없다.’. 중국의 절대 비경 황산은 중국 10대관광지의 하나로,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자연유산이다. 계곡에는 크고 작은 채지(彩池, 색채가 아름다운 연못)가 가득하다. 그 중 화경지(花鏡池)는 영화 ‘와호장룡’의 촬영지. 울창한 수풀림과 부드럽게 흔들리는 대나무가 청량한 느낌을 준다.02)2003-2100. ● 화려한 팔색조-홍콩 활기찬 낮 풍경, 화려한 밤 풍경이 한데 어우러져 독특한 멋을 만들어 내는 홍콩은 자유여행자들을 위한 대표 여행지다. 관광은 물론, 가족여행, 쇼핑, 맛 기행 등의 테마를 모두 만족시켜주는 곳. 여러 항공사가 취항해 각자의 취향대로 다양한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02)777-3900.
  • [부고]

    ●김영철(전 서울신문 재경부장)씨 빙모상 1일 경기 이천시 백사면 효자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31)631-4467 ●김대병(한국식품의약품안전청 부산지청 센터장)영옥(경희의료원 직원)씨 부친상 김재완(선덕고 교사) 이순천(작가)씨 빙부상 1일 경희의료원, 발인 3일 오전 8시(02)958-9549 ●임윤식(광진경찰서 교통조사계)윤오(하이탑텍스 상무)씨 모친상 민경완(국제백신연구소 특별보좌관) 윤여은(현대자동차 울산공장)씨 빙모상 2일 건국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02)203-7909 ●김영회(재경부 총무과장)씨 모친상 1일 울산 서울산보람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052)255-7114 ●이승상(자영업)충상(로템 부장)효상(두오인텍 대표)씨 부친상 오성환(이오컨벡스 대표)씨 빙부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02)3410-6912 ●정재훈(구정고 교사)씨 모친상 김영문(수출입은행 프로젝트금융부장) 최승권(대우건설 부장)박완주(MBC부국장)이성호(서울산업대 교수)정갑철(사업)씨 빙모상 2일 강남 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30분(02)590-2579 ●김경수(전 서대전세무서장)승수(한국자산관리공사 조사역)준수(테이크시스템즈 이사)씨 모친상 2일 대전 성심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042)531-7194 ●손세환(전 경기개발공사 사장)인환(부천시 한의사회 협회장)국환(학원강사)씨 부친상 2일 부천 순천향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032)621-5444 ● 조창묵(춘천 행복예식장 사장)씨 모친상 이규성(증권선물거래소 선물시장본부장보)씨 빙모상 2일 오후 2시 춘천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033)263-4119 ●김재룡(로얄레포츠 대표)재민(친우상사 대표) 혜진(다니엘학교 교사)혜자(㈜금강제화 춘천대리점 대표)애란(서울 동천학교 교사)씨 모친상 함종식(㈜케리어 상무이사) 전택봉(햇곡원 화촌농산 대표) 이원규(㈜쌍용건설 총괄임원)씨 빙모상 이근주(엄마손약국 대표) 이희순(일원동 시티은행)씨 시모상 2일 오후 7시 16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5시(02)3010-2631 ●김찬규(신한은행 삼성서초타운출장소장)형규(강원도민일보 총무국 차장)씨 부친상 채신일(양구 대암중교장)씨 빙부상 주은경(강원도민일보 총무국 차장)씨 시부상 1일 오후 4시35분 강원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8시(018)364-5920 ●지영애(대구CBS 보도제작국 차장 아나운서)씨 부친상 2일 오전 8시 40분 삼척의료원, 발인 4일 오전 7시(033)570-7447 ●정연석(기업신용㈜ 전무이사)연국(GKA㈜ 대표이사)연범(서울도시철도공사 차장)연도(중소기업진흥공단 센터장)씨 부친상 2일 오후 2시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02)3010-2230
  • [케이블·위성방송]

    ●EBS플러스1 07:00 EBS 탐스런(종합) 한국지리, 사회·문화, 윤리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12:5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생물Ⅰ, 지구과학Ⅰ 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 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 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 22:00 EBS사고와 논술(1)(2) ●EBS플러스2 09:3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3:30 중학 1학년 난제공략 7-가(2)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과학(재) 1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20:20 천사랑 22:00 TV중학 3학년 종합 영어(1)(2) 23:20 TV중학 3학년 종합 사회, 과학 ●롯데홈쇼핑 11:30 뷰티 노하우 13:30 스케치 유어 라이프 플랜 14:30 맛있는 쿠킹 17:30 참살이 먹거리 18:30 헬스 플래너 19:30 다이나믹 파워 레포츠 24:30 하우스 스토리 ●KBS N SPORTS 11:00 2007 HBO 복싱 14:00 PABA 복싱 페더급 타이틀 매치 16:40 2007 삼성 파브 프로야구 삼성:롯데 ●WOW 한국경제TV 13:00 생방송 창업정보센터 14:00 실전매매 주식 서바이버 15:00 증시카페 전문가와 함께 하는 아름다운 특강 17:00 성공 유망 프랜차이즈 ●히스토리 채널 09:00 시간여행 역사속으로 10:00 리얼스토리, 트로이 전쟁 13:00 역사의 진실을 깨워라 17:00 황하 18:00 HD역사스페셜 20:00 위험한 시도 밀리터리QA ●KBS DRAMA 09:10 행복한 여자 11:40 미녀들의 수다 12:40 경성 스캔들 14:00 스펀지 15:10 해피 선데이 17:30 경성 스캔들 ●한방건강TV 10:40 숨겨진 동양의술의 신비를 찾아서 11:30 잘먹고 잘사는 법 15:00 메디푸드 약이 되는 음식 18:00 신나는 다이어트 ●시네마TV 07:00 숀 코네리의 미션 09:00 X파일 시즌2 13:25 놀러와 15:55 신비한TV 서프라이즈 18:35 무한도전 21:00 왕꽃 선녀님 23:00 놀러와 01:20 러브 스테이지
  • 초경량항공기 ULM 체험

    초경량항공기 ULM 체험

    # ‘항공레포츠 원조´ 단양 두산 활공장 하늘을 날고 싶은 것은 이카루스의 꿈만은 아닐 게다. 누군들 파란 하늘을 바람처럼 날고 싶지 않을까. 행글라이더와 같은 날개에 엔진과 프로펠러를 장착한 초경량항공기 ULM(Ultra Light Motor)을 만나러 단양으로 달려갔다. 국내 최초로 항공레포츠의 시대를 연 곳이다. 단양읍 외곽의 두산 활공장.ULM이 천천히 잔디밭 이륙장에 들어섰다. 가슴이 두방망이질 친다. 이런 간단한 장비로도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체험 비행의 조종을 담당한 단심무궁협회 김성수씨가 오른발로 힘차게 액셀러레이터를 밟았다. 프로펠러가 굉음을 내며 돌아간다. 그리고 잠깐 사이 582㏄ 60마력짜리 엔진이 기체를 힘차게 하늘로 밀어올렸다. 언제 떠올랐는지 모를 정도로 가뿐히 난다.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발 아래 세상을 조망하는 것이 짜릿하다 못해 전율을 느낄 지경이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는 것과는 전혀 다른 느낌. 상단의 컨트롤 바를 왼쪽으로 기울이면서 앞으로 밀자 기체가 오른쪽으로 선회했다. 그때의 느낌이란. 내 발 아래로 세상이 흐르고 있지 않은가. 남한강이 굽이돌아 나가더니, 한순간 소백의 준령들이 춤을 춘다. 운 비명이 절로 나온다. 단양이 국내 최고의 활공장으로 평가받는 데는 지형적인 구조가 큰 몫을 차지한다. 같은 양의 햇볕을 받았어도 산악지역보다 남한강 주변의 자갈이나 인근의 석회암 지역에서 더 많은 열이 발생하면서, 온도차로 인한 상승기류가 생기는 것. 이 상승기류가 패러글라이더나 ULM 등이 더 오래 체공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것이 김성수씨의 설명이다. 두산 활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안도현(46)사장은 “패러글라이딩의 경우 상승기류를 만나면 클라우드 베이스(Cloud Base), 즉 비행 당일 구름의 최고점까지 다가갈 수 있어요. 구름을 징검다리 삼아 수백㎞ 떨어진 곳까지 날아가죠. 강원도 영월까지는 수시로 가고, 간혹 삼척까지 ‘다녀오는’ 경우도 있어요.”라며 항공레포츠 자랑에 열을 올렸다. ULM 등 항공레포츠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은 여름과 겨울. 밤낮의 온도차가 일정해 가스트(상승기류와 바람이 만나 형성되는 난기류) 등 악조건이 형성될 소지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그만큼 안정된 비행을 할 수 있다는 뜻이다. 단양에서 ULM 텐덤비행(전문 조종사와 함께 비행하는 것)을 즐기기 위해서는 먼저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입회비는 10만원, 월회비는 1만원이다.1회 체험비용은 3만원(보험료 포함).10분 정도 단양의 하늘을 돌아볼 수 있다. 패러글라이딩도 마찬가지. 단, 텐덤비행의 경우 7만원을 받는다. 단독비행을 위해서는 두달 동안 주말에만 8일교육을 받아야 한다. 단심무궁협회 장성민 총무 (019)423-1169. 글 사진 단양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 항공레포츠 관련 단체 국내에는 한국활공협회(www.khpga.org,031-321-2078) 등에서 공인한 패러스쿨 20여 개가 운영 중이다.‘저렴함과 당일비행 가능’을 내걸고 영업하는 일부 사설 업체에 비해 강습비는 다소 비싼 편. 반면 전문성과 안전성이 뛰어나다.ULM 등 초경량 항공기는 한국초경량항공협회(www.kulaa.or.kr/asapro,031-475-2676)에서 공인한 25개 클럽에서 교육받을 수 있다.
  • “주말을 도심서 즐겨라”

    “주말을 도심서 즐겨라”

    서울시가 무더위와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주말 나들이 코스로 한강 수상스포츠와 청계천의 ‘새 관찰’을 추천했다. 한강의 시원한 물보라를 즐기는 것도 좋고, 아이들과 함께 ‘청계천 새 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을 듯하다. 주말에는 ‘타러 가든, 보러 가든’ 아무튼 떠나 보자. ■ 한강 수상스포츠로 스트레스 확~ 한강사업본부가 어린이, 가족, 연인을 위한 다양한 수상스포츠를 마련했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22일 무더위철을 맞아 한강에서 래프팅, 웨이크 보드 등 수상레포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강 래프팅은 여러 명이 팀을 이뤄 고무보트를 타고 한강 물살을 헤치는 수상 레포츠. 한강시민공원 이촌지구 해양소년단 수상훈련장에서 운영된다. 주말과 공휴일에 오전 9시30분∼오후 4시30분 운영한다. 참가비는 1인당 4000원. 바나나보트는 잠원, 이촌, 망원 보트장에서 운영된다.1인당 1만원. 요트는 잠원, 난지 요트 클럽에서 주말·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한다. 교육비는 4일간 이론 강습과 대여료를 포함해 30만원이다. ‘플라이피시’는 모터보트가 끄는 가오리 모양의 풍선보트로 달릴 때 바람의 저항으로 보트 전체가 공중에 뜨는 것을 즐기는 레포츠다. 뚝섬, 망원 보트장에서 운영된다.2인 기준 이용료는 1만 5000원. 이밖에 웨이크 보드와 땅콩보트도 한강에서 즐길 수 있다. 수상스포츠 이용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수상관리과 3780-0774. ■ 한여름 청계천은 새들의 놀이터 청계천이 ‘새들의 놀이터’로 떠오르고 있다. 22일 서울시설공단 청계천관리센터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청계천 하류 고산자교 아래에서나 볼 수 있던 쇠백로와 청둥오리, 왜가리 등이 청계천 중류인 황학교 근처에도 나타났다. 지난해 3월 물고기의 휴식처인 어류산란장 등을 청계천 곳곳에 조성하면서 물고기가 상류로 올라왔다. 이에 그 물고기를 먹이로 하는 새들도 최근 물고기를 따라 올라온 것으로 보인다. 공단 관계자는 “물풀, 이끼류 등 청계천의 환경이 자연에 가깝게 형성된 점도 새떼를 불렀다.”고 말했다. 공단은 청계천이 새들에게 보다 좋은 서식공간이 되도록 지난해 12월 청계천 철새보호구역에 먹이 식물인 산수유, 팥배나무, 산사나무 등 키 큰 나무 5종 73그루와 좀작살, 덜꿩, 꼬리조팝 등 키 작은 나무 1330그루를 추가로 심었다. 올 가을에는 청계천 하류 철새보호구역 주변에 새집을 만든다. 겨울 철새들을 위해 먹이주기 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다. 새떼 관찰은 지하철 1호선 신설동역이나 2호선 신답역에서 내려 청계광장 쪽으로 걸어가며 즐기면 편리하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인제 내린천 ‘세계 래프팅대회’ 27일~새달 2일 개최

    인제 내린천 ‘세계 래프팅대회’ 27일~새달 2일 개최

    “시원스러운 물살과 함께 한여름 더위를 싸∼악 날립시다.” 각국의 래프팅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세계래프팅대회가 강원 인제군 내린천에서 27일부터 새달 2일까지 펼쳐진다. 네번째 행사이며, 아시아권에서 처음으로 열린다.2년마다 개최된다. ●미국 등 34개국 46개팀 참가 미국·독일·러시아 등 세계 34개국에서 46팀의 국가대표 선수가 참가해 경기를 치른다. 종목은 기록 경기인 스프린트(단거리)와 슬라롬, 순위 경기인 다운리버 등 3개이다. 남성팀과 여성팀이 나눠져 진행된다. 육상에서 단거리에 해당되는 스프린트 경기는 인제읍 원대교에서 내린천을 따라 하류로 500m 거리에서 펼쳐진다. 단거리 속도 경주이다보니 가장 빠른 급류를 선점하기 위한 선수들간의 격렬한 몸싸움이 경기의 백미로 꼽힌다. 슬라롬 경기는 인제읍 피아시마을 일대 내린천에서 열린다.640m의 물길 속에 8∼12개의 깃발을 세워 놓고 지그재그로 통과하거나 회전하는 경기다. 물길을 따라 내려왔다가(순기문) 물살을 가르며 올라가며(역기문) 치러진다. 체력이 많이 소모된다. 마라톤에 해당하는 다운리버 종목은 13㎞에 이르는 장거리 경기다. 내린천 미산계곡에서 펼쳐진다.6명이 한팀이 돼 한꺼번에 4∼6개팀이 출발해 순위를 다툰다. 역시 박진감 넘치는 경기로 기대되는 종목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이 대회 유치 경쟁을 벌였던 일본과 맞대결하게 돼 뜨거운 한·일 응원전도 예상된다. ●한국대표팀 10위권 진입 목표 27일부터 29일까지는 선수들이 내린천 계곡에 적응하는 기간으로 정해졌고, 실제 경기는 30일부터 2일까지 치러진다. 유력한 우승 후보는 2003년과 2005년 부문별 우승국인 러시아, 체코를 비롯해 미국, 독일 등이 꼽힌다. 체코는 지난 대회에서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미국, 독일도 2005년 대회때 3위를 하면서 래프팅 강국으로 부상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 대표팀은 지난 대회때 10위권 진입에 성공한 일본을 제치고 10위권에 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물놀이 등 문화축제도 ‘풍성´ 대회 기간에 이곳을 찾으면 인제 수변공원 등에서 경기를 볼 수 있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들을 위해 다양한 문화축제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 대회 기간에 백담사 주변의 만해마을과 미리내마을, 수변공원 등의 특설무대에서는 사물놀이, 전통음식, 복장체험 행사가 열려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계적인 스포츠전문채널인 ESPN은 이 대회의 모든 일정과 내린천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중계한다. 박삼례 인제군수는 “이번 대회는 2년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래프팅 경기”라면서 “설악을 끼고 있는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을 세계에 알리고 인제를 레포츠의 고장으로 각인시키겠다.”고 말했다. 인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볼거리 먹을거리 - 산채나물·황태구이에 약수 한 모금 인제는 맑은 물, 아름다운 설악을 끼고 있는 국내 최고의 청정지역이다. 내설악산의 골짜기를 타고 흘러내리는 내린천에는 여름이면 래프팅·번지점프장이, 겨울에는 빙벽을 즐기려는 모험 관광객의 발길로 북적인다. 백담사와 12선녀탕 등을 거쳐 내설악산으로 오르는 등산객들도 연중 찾는 곳이다. 백담사를 통해 봉정암과 소청봉·중청봉을 거쳐 대청봉으로 오르는 등산 코스는 사계절 국내 최고의 풍광을 자랑한다. 불심이 깊은 신도가 백담사와 봉정암을 많이 찾는다. 설악산 초입의 백담사 만해마을에서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삶의 자취도 느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심성수련교실, 주말사찰체험 등 찌든 도시생활을 벗어나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주변에는 방태산자연휴양림과 용대자연휴양림, 미산계곡, 진동계곡, 하추리계곡, 산촌마을박물관, 필례지역 황토민박 등이 있어 자연속에서 토속적인 하룻밤을 보낼 수 있다. 계곡과 휴양림이 있는 곳에는 방동약수와 필례약수, 개인약수 등 이름있는 약수터가 손님을 반긴다. 산촌마을이어서 산채나물이나 황태 등 순도높은 토속음식점이 마을마다 있어 미식가의 입맛을 돋운다. 특히 용대리 황태마을에는 겨우내 얼리면서 말린 황태 해장국과 구이를 맛볼 수 있다. 밑반찬인 나물류도 인제지역에서 나는 산나물을 사용해 인기를 끈다. 인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올 여름 ‘아트 티셔츠’로 뽐내볼까

    올 여름 ‘아트 티셔츠’로 뽐내볼까

    “티셔츠가 정말 예술이네!” 요즘 나오는 티셔츠들을 보면 이런 얘기가 절로 나온다. 국내외 예술가들이 티셔츠를 캔버스 삼아 예술혼을 불태우고 있기 때문이다. 꼭 예술가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유명인사들도 숨은 솜씨를 뽐내며 ‘아트 티셔츠’ 제작에 나서고 있다. 다양한 일러스트레이션을 가슴에 새기고 예술적으로 업그레이드 된 티셔츠들의 유혹은 강렬하다. 여름철엔 이런 면 티셔츠 하나만 잘 골라 입어도 근사해 보인다. 레포츠브랜드 EXR는 세계적인 그래픽 디자이너 클라우스 하파니에미와 손을 잡고 ‘클라우스 월드 컬렉션’을 최근 선보였다. 지난해 디자인 그룹 ‘이노디자인’과 합작으로 스니커즈 라인을 선보인 바 있는 EXR는 티셔츠에 북유럽의 감성을 담았다. 클라우스 하파니에미는 핀란드 태생으로 영국에서 활동 중인 그래픽 아티스트. 가수 마돈나의 동화책 ‘크리스마스 트리’에 삽화를 그려 이름을 떨쳤다. 유럽의 동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다섯가지 삽화가 새겨진 티셔츠들은 단순하면서도 독특한 멋을 내려는 신세대들의 욕구에 부합한다. 가수 나얼은 노래 실력뿐 아니라 그림 솜씨도 발휘하고 있다. 톰보이진은 그가 직접 그린 브랜드 캐릭터 ‘테라(Tara)’의 일러스트를 넣은 티셔츠를 출시했다.2개 1세트에 한정 수량이며 수익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 돕기에 쓰인다고 한다. LG패션 헤지스에서 티셔츠나 가방을 살 땐 브랜드 캐릭터 잉글리시 포인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피는 재미가 있다. ‘아메바피쉬’라는 별칭으로 활동하는 그래픽 작가 박현수, 드라마 ‘달자의 봄’의 일러스트로 유명해진 이경아, 산업화가 만들어낸 도시 풍경을 비틀어 온 미술그룹 ‘플라잉 시티’, 대안공간 루프에서 개인전을 마친 김한나 등 국내 신진 작가들은 자신들의 그림 속에 잉글리시 포인터를 다양하게 변주했다. 매년 독특한 프린트 티셔츠를 선보이고 있는 유니클로. 올해는 자우림의 김윤아, 영화배우 류승범, 팝아티스트 김태중, 사진작가 사이다 등 4인이 직접 그린 그림이 들어간 티셔츠를 전국 매장에 일찌감치 내놓았다. 한정 수량이며 판매액의 30%를 사회에 환원한다는 좋은 뜻도 세워 놓았다. 이밖에 아톰과 마징가 등 친근한 만화 주인공을 프린트한 티셔츠들도 유니클로 매장에 가면 만날 수 있다. 대중문화에 밀접한 영향을 끼친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 낙서를 예술로 승화시킨 요절한 천재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이 빠진다는 것은 섭섭할 일. 쌈지의 ‘앤디 워홀 라인’은 의류는 물론 핸드백, 구두 등 액세서리에 워홀의 그림을 넣어 감각을 높였다. 스프리스 또한 ‘바스키아 바이 스프리스’ 라인을 통해 천재의 작품이 새겨진 옷과 가방을 선보이고 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노튼이 장마철을 대비해 화려한 색상의 우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매장에서 5만원 이상 구매하면 노랑, 분홍, 빨강, 보라, 녹색, 파랑 등 6가지 색상의 우산을 선물한다. ▶금강제화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금강제화 단독 매장(백화점·대리점 제외)에서 샌들, 조리, 비치백 등을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카메라 등 전자 제품을 넣어 물속에서도 휴대할 수 있는 방수팩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쇼핑몰(www.kumkangmall.com)에서도 동일하게 진행되며, 쇼핑몰을 이용하면 제품 구매시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02)530-7015. ▶DHC코리아가 가정용 피부 관리기인 ‘페티코’를 출시했다. 전용 미용액을 얼굴에 바른 후 타원형의 돌출 부위를 피부에 대고 마사지를 해주면 미약한 전류가 흘러 영양성분을 피부 깊숙이 침투시켜 준다. 클렌징-밸런스-영양공급-리프팅-마이크로 커런트 5단계로 진행되며 각 단계마다 4분씩 소요된다.MP3처럼 한 손에 쏙 들어오는 타입이며 충전할 필요 없는 전지식이라 휴대가 간편하다.6월 한달간 출시 기념으로 20% 할인 판매하며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해외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 가격 8만 5000원.080-7575-333.
  • [주말탐방] 덕유산 휴양림 100배 즐기기

    [주말탐방] 덕유산 휴양림 100배 즐기기

    전북 무주군 무풍면 삼거리 산 1의7 덕유산자락에 자리잡은 덕유산자연휴양림. 하늘을 찌를 듯한 낙엽송과 잣나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계곡에는 태풍과 집중폭우의 상처가 남아있지만 진녹색 숲은 도심생활에 지쳐 있던 사람들을 품기에 넉넉하다. 덕유산 휴양림을 찾은 날은 지난 4일(월). 관리소에는 여름휴가를 문의하는 전화가 이어지고 있었다. ●청정지역 ‘반딧불이’ 특화 덕유산휴양림은 침엽수가 많아 산림욕에 최적이다. 송광헌 팀장은 “아침에 일어나면 상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덕유산휴양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독일가문비나무숲이 펼쳐져 있다.1931년 1.2㏊에 심어진 180그루의 아름드리 나무가 위용을 자랑한다. 이곳는 특이하게 ‘반딧불이’를 자주 접할 수 있다. 매표소를 지나 산림체험코스에 들어서자 길 양옆으로 장승이 서 있다. 강풍에 쓰러진 잣나무가 너무 아까워 장승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무심코 지나치면 흔한 장승이지만 다가가면 다른 형상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국내에 하나뿐인 반딧불이 장승이다. 휴양림에 배치된 등산안내인이 직접 깎은 작품이란다. 반딧불이 포토존과 반디 그네, 반디愛집 등도 있다.1993년 개장한 휴양림에는 통나무집 12동 17실과 콘도식 원룸으로 방 11개를 갖춘 산림문화휴양관이 2003년 개장했다.7∼8월을 제외하고 통나무집과 산림문화휴양관을 이용하려면 인터넷 예약을 해야 한다. 예를 들어 6월9일 휴양림을 이용하려면 5월1일 오전 9시부터 산림청 홈페이지 등에서 원하는 방까지 지정, 결제를 해야 한다. 접수는 선착순이다. 1박2일 일정이면 오후 3시 입실해 이튿날 오후 1시까지 퇴실해야 한다. 상업시설이 들어와 있지 않아 식사나 간식 등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야영도 가능하다. 텐트를 칠 수 있는 데크가 33개가 설치돼 있다. 야영객은 주차료와 입장료, 데크 사용료를 부담하는데 성인 4명 기준 1박 비용은 1만 1000원이다. 예약은 필요없다. 등산로(4㎞), 산책로(2㎞)와 함께 원추리와 붓꽃 등 78종의 야생화를 접할 수 있는 야생식물관찰원도 인기 코스다. 잔디광장에선 아름답고 선명한 별을 관찰할 수 있다. 바비큐 시설이 별도로 마련돼 있는데 고기 냄새에 대한 민원을 줄이기 위해서다. 단 방안에서는 언제나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다. 상비약과 날씨 급변에 대비한 여벌의 옷을 준비하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아빠들이 더 좋아해요” 자연휴양림은 천편일률적인 운영방식과 시설 등 특징이 없고 할 일도 볼 것도 없다는 평가가 있었다. 허술한 시설, 깨끗하지 못한 침구류 등도 단골 불만사항이다. 아름다운 풍경과 쾌적함은 경쟁력이 있지만 2% 부족한 숙박시설로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러나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설립되고, 책임운영기관으로 전환되면서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수익 개념도 도입됐다. 우선 객실의 3배수에 해당하는 침구류를 확보했고 각 휴양림마다 특화 및 체험의 장이 마련되고 있다. 덕유산휴양림에서는 숲해설과 등산안내를 받을 수 있다. 어린이는 반딧불이 및 꽃누르미 체험도 가능하다. 개장 당시 만들어 시설이 노후된 4개의 통나무집을 반디愛집과 꽃누르미집으로 용도 변경했고 목재이용 체험장 등도 계획중이다. 반디애집은 ‘사계절 반디림’ 조성을 목표로 반딧불이를 배양하는 전초기지다. 직원들이 교육을 받아 배양뿐 아니라 강사로도 활동한다. 꽃누르미는 덕유산에서 자생하는 야생화를 직접 수집, 압화시켜 열쇠고리와 액자 등을 직접 만들 수 있다. 지난해까지는 공짜였는데 부담이 커져 올해부터는 실비를 받기로 했다. 계곡물을 이용한 물놀이장 2곳이 설치돼 여름철 가동을 앞두고 있다. 송 팀장은 “다양한 체험시설이 생겨나면서 오히려 아빠들의 반응이 좋다.”면서 “체험중심의 프로그램을 발굴해 휴양림이 거쳐가는 승강장이 아닌 명실상부한 휴양지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에서 승용차로 1시간. 대진고속도로 무주IC를 빠져나와 무주리조트∼거창방향∼휴양림까지 25분 정도 걸린다. 무주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휴양림계 강자 ‘안면도’ 지난해 숲속의 집 가동률 86%, 최근 5년 가동률 75.4%. 국내 휴양림의 지존은 국유휴양림이 아니라 충남도가 운영하고 있는 안면도 자연휴양림이다. 국유 휴양림 중 수도권에 인접한 휴양림들도 70%대 가동률을 보이고 있지만 인지·선호도에서 안면도 휴양림을 따라가지 못한다. 지난해 입장인원은 47만 2235명으로,8억 7526만여원의 수입을 올렸다.2002년 대비 2.3배나 증가했고 5월말 현재 입장객도 전년대비 15% 증가한 18만여명에 달한다. 안면도휴양림은 꽃지해수욕장을 배경으로 1992년 개장했다. 국내 최대 소나무 군락지인 소나무 숲과 수목원을 보유해 해수욕과 산림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안면송(安眠松) 군락지인 소나무림은 수령 80∼120년생으로 조선시대부터 왕실에서 특별히 봉표로 구역을 관리해온 봉산(封山)이다. 해송과 육송의 중간 형질로 경북 울진의 춘향목과 유사하며 수간이 곧고 수피가 얇아 재질이 우수하다. 조선시대는 왕실 목재로 공급됐고 지금은 방풍·휴양·경제림으로 활용하고 있다. 숙박이 가능한 산림휴양관 1동(4실)과 통나무집 17동이 있고 소나무림을 따라 걷는 산책로(3.5㎞)와 수목원(42㏊), 서해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압권이다. 수목원내 습지원 주변 400여평에는 6월부터 7월 중순까지 백합 20만송이와 왕원추리가 형형색색으로 만개해 황홀한 장면을 연출한다. 휴양림 주변으로 볼거리와 먹거리도 풍부하다. 방포해수욕장은 모감주나무 군락과 흰빛모래밭으로 유명한 백사장이 장관이다. 꽃지해수욕장은 안면 8경 가운데 하나인 할미·할애비바위가 유명하다. 안면도 송림은 2005년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아·태산림위원회의 산림경영 우수사례로 선정돼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도 했다. 안면도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한달 전에 e 예약하면 통나무집 1박 ‘가족愛’ 울창한 숲과 맑은 물이 흐르는 계곡, 운치 있는 통나무집, 호젓한 숲속 산책로…. 주 5일 근무제와 웰빙 바람을 타고 자연휴양림이 각광을 받고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자연휴양림은 산림청에서 관장하는 국유휴양림 34곳을 비롯해 지자체휴양림 57곳, 개인이 운영하는 휴양림 18곳 등이 있다. 국유 휴양림은 1989년 7월 개장한 경기도 가평의 유명산자연휴양림이 ‘1호’다.2000년대 들어 입소문 등을 타고 휴양림 수요가 늘면서 시설 및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다. 국유 휴양림 이용객은 2004년 97만명(28곳)을 기록한 뒤 2005년 사상 처음 100만명(29곳)을 돌파했다. 지난해에는 2곳이 추가 개장돼 31곳으로 늘었고, 이용객은 140여만명이나 됐다. 올해는 운악산 황정산이 이미 개장한 데 이어 오는 8월 박지산자연휴양림이 개장한다. 국유 자연휴양림 가동률은 평균 40%대이고,8월 이용률이 전체의 23%를 차지한다. 지난해 가장 많이 찾은 국유휴양림은 유명산으로 27만여명이 다녀갔다. 다음은 신불산폭포(8만 134명), 희리산(6만 8879명) 등의 순이었다. 국유 휴양림을 이용하려면 이용 전월 1일 인터넷에서 신청해야 한다.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배정한다. 숲속의 집인 통나무 집을 얻기 위해서는 부지런해야 한다. 단 성수기인 7∼8월에는 추첨을 통해 이용객을 선정한다. 2005년 7월15일 유명산 반달곰이 150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데 이어 지난해 8월1일 강원도 양양의 미천골자연휴양림 목련동은 사상 최고인 20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용 요금은 4인 기준(6평)으로 주중에는 3만원, 주말에는 5만원이다. 휴양림 이용시 먹거리와 세면도구는 필수다. 일부 휴양림은 휴대용 버너가 비치된 곳도 있다. 출발전 전화로 문의해 일회용 부탄가스를 챙겨야 하는지 알아보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야외 바비큐를 제한하는 곳도 있으니 참고해야 한다. 자연휴양림에 가서 고기를 구워 먹고 산책 한 번하고 돌아오는 어리석은 사람들도 있다. 반드시 산림욕을 즐겨라. 나무에서 뿜어내는 피톤치드는 심리적 안정감과 피로회복, 심장 강화, 천식과 폐결핵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산림욕은 초여름부터 가을이 적기다. 또 활엽수보다는 침엽수가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욕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2시, 새벽 6시. 산림욕 장소는 산 중턱이나 습도가 높고 움푹 파인 계곡이 좋다. 국유 휴양림에서는 숙박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린다.3∼12월에는 숲해설 서비스도 제공한다. 동호인들끼리 산악자전거 등 레포츠를 즐길 수도 있다. 대전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카~~약에 몸을 맡겨봐

    카~~약에 몸을 맡겨봐

    제주도를 즐기는 또다른 방법, 다양한 해양 레포츠에 도전하라!부드러운 손길로 모래밭을 어루만지는 파도에 몸을 던질 때, 비로소 나와 제주바다는 하나가 된다. 카약킹(Kayaking)과 스노클링, 스킨 스쿠버 등이 제주도에서 많이 이루어지는 해양 레포츠.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카약킹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의 제주카약체험(www.Jejukayak.com)을 찾았다.12일 동안 카약으로 제주도를 일주해 화제가 된 서상만(49)씨가 운영하는 카약 클럽이다. 여기가 도대체 어딘가. 작렬하는 태양빛에 반사된 하얀 모래밭, 에메랄드빛 바다를 가르고 있는 검은 현무암 위로 놓여진 구름다리, 그리고 빨간 무인등대. 눈이 부실 만큼 아름다운 함덕해수욕장 풍경이다. 제주의 바다색이 연한 에메랄드빛을 띠는 이유는 모래에 규소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 석영이 많이 함유된 육지의 모래와는 다르다. 바다빛 곱기로는 협재해수욕장이 첫손 꼽히지만, 서우봉을 바람막이 삼고 있는 함덕해수욕장 또한 아기자기한 모양새가 그에 뒤처질 까닭이 없다. 성급하게 물에 뛰어든 아이들의 웃음소리, 파도 부딪치는 소리 등이 꿈결처럼 아련하게 들려온다. 서 대표가 한낮의 백일몽을 흔들어 깨웠다.“카약은 에스키모들이 수렵과 운송용으로 사용했던 카누에서 유래됐습니다. 생존을 위해 타고 다니던 야성적인 탈 것이 이젠 가벼운 ‘에코 투어’수준에서 즐길 수 있는 놀이기구로 변모한 셈입니다. 국내에 보급된 지는 5년쯤 됐고요.” 5분 정도 서 대표의 노 젓는 강의가 이어졌다. 바다로 뛰어들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강의 내용이 귀에 들어올 리 없다. 구명복을 입자마자 바닷물로 뛰어들었다. 차지 않다. 발바닥에 부딪히는 모래의 느낌은 부드럽기 그지 없다. 바닷물 빛깔과 잘 어울리는 연주황색 2인용 카약을 타고 노젓기를 시작했다. 노가 물 위를 스칠 때마다 카약이 조금씩 앞으로 나아갔다. 주먹만 한 해파리 몇마리가 동행하자며 따라 나섰다. 해변에서 멀어질수록 물빛깔도 짙어졌다. 처음엔 모래를 닮아 연한 살색이던 것이 연두색, 그리고 코발트색으로 바뀌어 갔다. 빨리 가기 위해 노를 물속 깊은 곳에서 젖지 않는다면 그다지 힘이 들 까닭도 없다. 잠시 노젓기를 멈추고 큰 대자로 누운 채 파도의 흐름에 몸을 맡겼다.‘두둥실∼’이란 상투적인 표현이 이처럼 잘 어울릴 수 없다. 파란 하늘위에는 뭉개구름이, 코발트빛 바다위에는 조각배 하나가 떠간다.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세계다. “동서로 바람의 방향이 바뀌어도, 구름다리를 경계로 어느 한쪽은 잔잔하기 때문에 카약을 즐기기 안성맞춤인 곳”이란 것이 서 대표의 설명이다. 바람이 심한 날엔 파도타기를 즐기는 웨이브 카약킹도 인기다. 연인끼리는 서우봉 너머 무인도인 다려도까지 다녀오기도 한다.1시간 남짓 걸리는 코스. 서우봉을 살짝 돌아서면 거추장스러운 타인의 시선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다. 둘 만의 로맨틱한 시간을 원한다면 도전해 볼 만하다. #여행수첩 ▲구명조끼와 바지, 티셔츠 등은 물론, 필요할 경우 바지장화도 대여해 준다. 선블록, 모자, 선글라스 등은 개별 지참. ▲1인승 7대,2인승 5대 등 모두 12대가 구비되어 있다. 피싱 카약은 1,2인승 각각 1대. 요금은 카약 1인 1만 3000원(1시간). 피싱카약 1인승 3만원,2인승 5만원. ▲구명조끼, 숨대롱, 수경 등 스노클링에 필요한 장비도 대여해 준다. 요금은 카약과 같다. ▲일몰 전 30분, 일몰 후 30분까지 운영한다. 일출·석양·명상 카약 프로그램도 운영 중. ▲문의전화 (064)711-1786,(011)697-4466. #투어익스프레스(www.tourexpress.com)는 제주 함덕해수욕장에서 스킨스쿠버, 스노클링, 바나나보트, 요트 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레포츠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을 위해 ‘호텔+항공+렌터카 에어카텔 2박3일’ 상품을 마련했다. 여행자보험 포함, 성인 22만 3000원, 소아(출발일 기준 12세 미만)는 15만원부터.(02)2022-6638. 글 사진 제주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Local] 신안 해변에 국제경마장

    경관 좋은 바닷가를 달리는 레포츠형 국제 승마장이 생긴다. 전남도는 다음달 11일 신안군 임자도 대광해수욕장에서 투자자와 함께 해변승마장 조성 계획을 발표한다.2009년 말까지 국비 등 60억원을 들여 말 100마리를 사육하고 40㎞에 걸쳐 수준별 주행 코스를 만든다. 또 8∼10월 나주 동신대에 맡겨 승마인력 30명을 배출한다. 전남지역 거주자 가운데 말 관련 산업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 [케이블·위성방송]

    ●채널CGV 07:20 투캅스2 10:00 라스트캐슬 12:00 마다가스카 14:20 미녀삼총사2 17:00 말죽거리 잔혹사 19:50 파이어다운 22:00 킬빌2 24:00 기묘한서커스 02:00 스토리즈 오브 패션 ●KBS드라마 09:10 행복한 여자 10:20 꽃 찾으러 왔단다 11:40 개그콘서트 14:00 사랑해도 괜찮아 19:00 올드 미스 다이어리 20:30 해피선데이 24:00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가지 질문 ●기독교TV 09:00 김양재목사의 공동체 고백 10:20 열방을 향하여 11:30 생명의 말씀 12:50 예수사랑 여기에 14:00 장학봉목사의 해피바이블 16:25 빛으로 소금으로 ●mbn 06: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08:20 팝콘영상 09:20 부동산 특급 알짜가 보인다 12:20 신화창조 13:20 체험 지구촌 홈스테이 15:30 열린TV 열린영상 20:40 클릭 성공 주식회사 ●환경TV 09:55 다큐 스페셜 10:00 위대한 유산 12:55 밥로스의 미술교실 14:25 한국의 국립공원 17:30 지구를 분석한다 18:40 뉴튼의 사과 21:20 세계미술기행 24:00 다큐 스페셜 ●CJ홈쇼핑 11:20 레포츠의류 12:20 다이어트식품 1부 13:20 패션잡화+헬스용품 15:20 주방가전 1부 17:20 패션의류 18:55 도너스캠프 ●SBS스포츠 08:30 브라질 국가대표 월드투어 브라질:터키 10:30 2007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라쿠텐 21:30 2007 프로야구 KIA:SK ●EBS플러스1 11:1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국어(상)(1)(2), 도덕 13:40 EBS포스(종합) 수학Ⅱ(1)(2) 15:10 EBS포스(종합) 영어구문투어 16:10 EBS포스(종합) 수학Ⅰ(1)(2) 18:10 EBS포스(종합) 영어독해유형 19:50 잊혀져 가는 것들(재) ●EBS플러스2 10:00 청소년드라마 비밀의 교정(1)(2) 11:45 꾸러기 실험실 12:30 춤추는 소녀 와와 13: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 댕댕(1)(2)(3) 15:30 초등학교 3학년 국어, 수학(재) 17:30 초등학교 5학년 국어, 수학(재) 1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20:00 빵빵 그림책 버스 21:20 모여라 딩동댕(재)
  • ‘화성광역시’?

    경기도 화성시의 ‘상전벽해(桑田碧海)’가 시작됐다. 동탄신도시 동쪽에 동탄 2신도시가 조성됨에 따라 화성시는 수원시와 함께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서울에서 1시간이내 거리에 있는 화성시는 2025년이면 인구 135만명의 ‘광역시급’도시로 변모한다. ●1720만평 송산그린시티 개발 5일 경기도와 화성시에 따르면 현재 33만명인 화성시의 인구는 동탄1지구(273만평 4만 921가구)에 이어 2지구(660만평 10만 5000가구)가 추가로 건설이 확정됨에 따라 최소 40만명가량의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또 현재 건설중인 발안·향남·태안택지지구와 더불어 시화호 간척지에 조성되는 1720만평 규모의 송산그린시티 개발이 2020년에 완료될 경우 100만명 이상으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화성시는 이에 따라 기존에 수립된 2020년 도시기본계획에서 확정한 계획인구 55만명을 2025년 계획에서는 135만명으로 대폭 늘려잡아 건설교통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이같은 화성시의 계획인구는 수원시가 앞서 신청한 2025년 계획인구 135만명과 동일한 것이다. 현재 인구 100만명 이상 도시는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인천 울산 등 7대 광역시와 수원시 등 8곳 뿐이다. ●빼어난 자연환경, 관광자원 풍부 정조대왕의 아버지 사도세자에 대한 효심이 어린 융·건릉과 용주사,5000여 그루의 해송과 어우러지는 궁평리 낙조, 하루에 두번씩 바닷길이 열리는 제부도 등 빼어난 자연환경은 화성의 자랑거리이자 지역 발전의 큰 힘이 되어주고 있다. 최근에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해양·레포츠시설 확충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24시간 물이 빠지지 않는 서신면 전곡항을 요트 등을 즐길 수 있는 테마어항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 군용 사격장으로 사용돼 오다 최근 반환된 매향리 쿠니사격장도 해양관광시설로 탈바꿈하게 된다. ●교통문제 등 기형개발 우려 정부가 동탄 2신도시 예정지를 발표하면서 예정지내 리베라CC, 상록CC, 기흥CC 등 골프장 3곳을 신도시 지역에서 제외시켜 기형적인 개발이 우려되고 있다. 도시 전문가들은 “동탄 2신도시가 경부고속도로로 인해 동서로 양분된 데다 한가운데 골프장이 들어서 있어 결국 신도시가 3등분으로 나뉘게 됐다.”며 “남북을 연결하는 도로 건설은 물론 공원배치 등에 적지 않은 제약이 따를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최영근 화성시장은 “동탄2신도시 개발로 인구는 늘지만 사회인프라가 한쪽으로 편중되는 불안요인도 있다.”며 “동서지역을 연결하는 송산∼동탄간 제2외곽순환도로를 건설하고 서부지역에 거점중심도시를 개발하는 등 균형발전을 위한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화성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전남 ‘머무는 해양관광’ 이끈다

    전남 ‘머무는 해양관광’ 이끈다

    ‘바다 관광시대, 전남이 이끈다.’ 전남지역이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겨냥,‘해양관광 건설’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3면이 바다인 전남은 섬 1965개(유인도 279개), 해안선 6431㎞, 갯벌 1054㎢가 펼쳐진 해양관광의 보고다. 전남도는 오는 2010년까지 7개 단지에 민간자본 등 1700여억원을 유치, 해양 리조트단지를 만들어 ‘보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시대를 연다. ●어떻게 개발되나 이와 관련,4개 민간업체는 7일 올해 1048억원을 투자키로 하고 전남도와 투자 협약식을 갖는다. 도는 이 가운데 3개 업체를 선정해 국비와 지방비를 지원한다. 동광레저개발㈜은 우주센터가 보이는 고흥군 동일면에서 민자 130억원을 투입한다. 바다 낚시터와 갯벌체험장, 해수온천탕, 해양레포츠 시설을 세운다는 것.㈜형민레저관광산업은 해남에서, 함평나비레저개발은 함평에서, 신화종합건설은 완도에서 펜션 등을 짓겠다고 투자의향서를 냈다. 한편 지난해 신안군 증도에서 문을 연 ‘엘도라도 리조트(콘도 103실)’는 해양관광의 신호탄이 되고 있다. 배로 가야 하는 접근성의 불편을 뒤엎고 사계절 바다 정취를 즐기려는 수도권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사업 진척은 지난해에는 3개 민간 업체가 666억원을 투자키로 전남도와 협약식을 마쳤다. 이 가운데 ㈜KL하우징이 다음달 말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뒤편인 신지도 3만 8541㎡(1만 1659평)에서 펜션(6동) 건설에 들어간다. 이 회사에서 80억원, 국비와 지방비로 40억원이 투자된다. 여기에는 원형극장과 야외 수영장 등이 부대시설로 갖춰져 명사십리 해수욕장과 조화를 이루게 된다. 또 대호관광개발㈜이 146억원으로 영광군 백수읍 바닷가에 펜션(17동)과 수영장, 온천장 등을 짓는 공사를 연말에 시작한다. 보성건설㈜도 여수시 바닷가(3만여평)에 펜션과 해양레포츠시설 등을 짓기 위해 부지를 찾고 있다. ●마구잡이 개발 우려도 자치단체마다 앞다퉈 민간자본을 유치하면서 마구잡이 개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유영업 목포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은 “해양 관광시대를 맞아 리조트 건설이나 크루즈 선박 운항 등에 반대하지는 않는다.”며 “그러나 입법을 추진 중인 낙후지역 개발특별법이 난개발을 부추길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신영호 전남도 해양보전계 직원은 “전남은 비교우위인 해양자원을 활용해 해양레포츠 시대를 앞당기는 게 시급하다.”고 말했다.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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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al] ‘낙동강 프로젝트’ 11개지역 선정

    경북의 젖줄인 낙동강 인근지역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4조원이 투입되는 경북도의 ‘낙동강 프로젝트’ 시범사업이 확정됐다. 경북도는 24일 낙동강 프로젝트 시범사업으로 낙동강 본류에 인접한 10개 시·군의 11개를 확정했다. 사업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며, 낙동강을 지역특색에 맞게 문화·휴양·친수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려는 대형 프로젝트다. 도는 올해 148억원을 투입한다. 지역별 사업은 ▲하아리 그린파크 조성 및 하회마을 오솔길 복원(안동시)▲자전거박물관 건립(상주시)▲영강 자전거도로 개설(문경새재 등과 연계·문경시) ▲호국의 다리 경관조성(칠곡군) ▲삼강주막 주변 문화관광지 조성 및 내성천 강수욕장 조성(예천군) ▲레포츠단지 조성(봉화군) ▲개진·선남 자전거 도로 개설(고령·성주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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