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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 팬미팅 “키스 잘한다, 내 매력은 몸”

    비 팬미팅 “키스 잘한다, 내 매력은 몸”

    가수 비(Rain·본명 정지훈)가 ‘월드 스타’의 무게감을 버리고 한층 진솔한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서 눈길을 끌었다. 비는 26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글로벌 팬미팅의 출발점인 ‘2009 Rain’s global Fan Meeting in Seoul’을 개최했다. 김제동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토크쇼에서 비는 자신의 사적인 영역에 대해 솔직하게 답하고 가수로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던 노하우를 전수하는 등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인간적인 면모를 선보여 3천여 팬들의 뜨거운 박수를 이끌어 냈다. [다음은 비와 김제동의 일문일답] - 이번 아시아 투어의 차별점이 있다면? 다음 달 29일 부터 일본에서 거대한 투어가 시작된다. 예전 ‘레이니즘’ 투어 때는 퍼포먼스를 돋보이게 하는 전략전인 연출에 비중을 뒀던 반면 이번에는 팬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많이 하는 투어를 만들겠다. ‘레전드 오브 레인’이라는 타이틀 명에 걸맞게 무대는 심플하지만 놀이 공원에 온 듯한 느낌이 드는 판타지 공연이 될 것이다. 100번 얘기하는 것보다 한번 와서 보는 편이 좋을 듯 하다. - 연애할 때가 됐다고 느끼지 않는가? 제가 안하는거 같지만 굉장히 많은 곳에서 연애를 하고 있다. 저도 좀 할 때가 됐잖냐.(웃음) 모르는 곳에서 뒤로 좀 빠져서 연애를 하고 있다. (아우성에) 아니 저도 억울하다. 왜 안믿어주나? - 여성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자신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몸이죠. (웃음) - 외모에 만족하나? 외모에 굉장히 만족하는 편이다. 이렇게 생겨서 배역에 제한이 없기 때문이다. 제가 만났던 감독들이 저처럼 ‘생기다만 얼굴’이 어떤 배역을 해도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 사실 제도 걱정했던게 있었는데 제가 이 얼굴에 키까지 작았으면 어쩔 뻔 했나. 감사하게 생각한다. - 외모로서 부러운 배우가 있다면? 조쉬 하트넷이다. 외국에서 길을 걷다가 우연히 본 적이 있는데 키도 크고 눈이 깊어서 빠져들 수 밖에 없더라. 제가 존경하는 국내 배우 중에는 ‘올드 보이’의 최민수 씨의 눈빛이 깊고 멋있었던 것 같다. - 바쁘게 사는 이유는? 일단 실패를 두려워 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 역시 데뷔를 했을 때 아무도 주목해 주지 않으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이 있었다. 그래서 해외에 나가서 춤에 대해서 더 공부를 할까 했었는데 그 때 그렇게 했었다면 지금의 나는 없다고 생각한다. 실패는 계속할 지언정 성공에 더 가까워진다고 생각한다. 내 신조는 20대는 선물인 동시에 현재라는 것이다. 지금을 열심히 보낸다면 3-40대가 편안할 것이다. 20대에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 30대 후에는 강철이 되서 가족들을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지금의 고통을 잘 이겨내면 분명히 달콤한 훗날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영어가 유창한데 회화 연습법이 있었나? 처음 부터 유창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가장 좋은 방법은 미국에서 살면서 부딛치는 방법이겠지만 제 방법은 가장 재밌는 드라마를 정해 속어 표현을 통째로 외우는 것이다. 수십번씩 돌려보면서 회화를 습관화를 하면 효과가 있는 것 같다. - (드라마 출연작 상영 후) 키스신이 많은데 잘하는 것 같다. 타고난 걸 어떻게 하나. 여배우 복이 많았던 것 같다. 저 중에 한 작품은 키스를 너무 잘해서 NG가 나기도 했다. - ‘닌자 어쌔신’이 올 가을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미국이란 마켓에 제 이름을 크게 걸 수 있는 때가 온 것 같다. 이것 만큼은 겸손하고 싶지 않다. 제가 정말 피 토하면서 훈련 많이 했다. 영화를 봤는데 일단 끝났다. 영화가 잘 될꺼라는 평가하기 보다 내가 그런 독한 훈련을 참아내며 자신있게 보여드릴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뿌듯하다. 단지 단점은 피를 너무 많이 흘린다는 건데 오히려 그 점이 강점이 되지 않을까 싶다. - ‘닌자 어쌔신’이 비에게 지니는 의미는? 처음 기자를 만나 CD를 건넬 때 ‘이제 시작이구나’ 하는 설렘이 있었는데 다시 신인으로 돌아가서 조금씩 커리어를 쌓아나가는 기분이다. 첫 주연작인데 ‘제 결과가 이렇습니다’하고 자부심 있게 보여드릴 수 있다는 점이 너무 뜻깊다. 노력한만큼 부끄럽지 않은 작품이 나왔다는 걸 자부할 수 있고 미국 안에서 제 이름을 새롭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한편 이날 약 1년여 만에 개최된 이날 팬미팅은 일본, 중국, 홍콩 등 아시아 각국에서 3쳔여 명의 팬들이 모여들여 비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비 씨어터(Rain Theater)’라는 부제에 걸맞게 무대 3면에 대형 스크린을 설치, ‘닌자 어쌔신’ 미공개 영상, CF 및 드라마 출연작 등 다채로운 영상물이 상영됐으며 아트스트가 아닌 비의 인간적 면모가 두드러지는 토크쇼가 어우러졌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클래식 새별들의 무대 줄줄이

    클래식 새별들의 무대 줄줄이

    25일부터 7월말까지 한국 클래식의 미래를 가늠하는 젊은 음악가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금호아트홀은 ‘아름다운 목요일 시리즈’의 7월 프로그램으로 ‘금호아트홀 라이징 스타 시리즈’를 마련해 새달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서울 신문로 금호아트홀 무대에 올린다. 2004년부터 선보인 이 시리즈는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윤소영, 피아니스트 김선욱·김준희·김태형,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 등이 거쳐가며 한국 클래식 유망주들의 등용문으로도 알려져 있다. 첫 무대는 첼리스트 박진영이 25일 독주회 ‘프롤로그(Prologue)’로 준비했다. 금호 영재 출신인 박진영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미국에 데뷔했고, 이화경향콩쿠르와 알버트 그린필드 콩쿠르 시니어부 등에서 우승하며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날 박진영은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베토벤의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소나타 4번, 바버의 피아노와 첼로 소나타를 연주한다. 또 직접 첼로로 편곡한 브람스 가곡도 들려준다. 새달 2일에는 현재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킴 카슈카시안을 사사 중인 이한나가 ‘비올라로 그리는 풍경’을 올린다. 펜데레츠키, 힌데미트, 다케미쓰 등 현대음악을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작품과 슈만, 슈베르트 등 시대를 넘나든 다채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9일 무대의 주인공은 미국의 피아니스트 조너선 비스.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미리엄 프리드의 아들로도 유명한 그는 청중을 압도하는 기교와 흥미로운 프로그램으로 연주회를 이끌어간다는 평을 받는다. 이번 공연 ‘피아노 어트랙션(Piano Attraction)’은 하이든과 베토벤, 슈만, 야나체크 등의 피아노 소나타로 꾸민다. 16일에는 최근 미국에서 폐막한 반 클라이번 콩쿠르의 준결선에 진출하며 한국 젊은 피아니스트의 실력을 과시한 김규연이다. 깨끗한 음색과 서정적인 연주가 특징인 그는 이날 ‘건반 위의 비상(飛上)’ 공연에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2번과 31번,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을 연주한다. 2006년 17세의 나이로 몬트리올 국제 콩쿠르에서 찬사와 함께 우승을 거머쥔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는 23일 무대에 오른다. ‘빛과 어둠의 공존’이라는 제목으로 바흐, 베토벤, 본 윌리엄스, 존 애덤스, 라벨 등 자신의 음악에 영향을 미친 음악가들의 작품을 연주한다. 시리즈의 마지막인 30일 공연은 2002년 프랑스 도빌에서 열린 릴리라스킨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한 하피스트 윤지윤이 ‘스트링 인 더 하프’로 장식한다. 윤이상의 ‘공후’, 라벨의 ‘서주와 알레그로’, 앙리에트 르니에의 ‘레전드’ 등을 들려주며 하프 연주곡의 다양한 가능성을 제시한다. (02)6303-7700.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안첼로티-카카 시대’ 종말, AC밀란 미래는?

    ‘안첼로티-카카 시대’ 종말, AC밀란 미래는?

    ‘수퍼스타’ 영입에 바쁜 레알 마드리드와 달리 ‘왕자’ 카카를 잃은 AC밀란의 미래는 불안하기만 하다. 여름 이적 시장이 열리자마자 AC밀란의 영광을 이끌어 온 카를로 안첼로티가 잉글랜드 첼시로 떠난데 이어 최근에는 파올리 말디니 처럼 영원한 ‘밀란맨’으로 남을 것 같았던 히카르두 카카가 6,500만 유로(약 1,100억원)에 레알 마드리드의 흰색 저지를 선택했다. 2007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주역인 두 명을 동시에 잃은 밀란의 타격은 생각 이상으로 큰 상태다. 안첼로티가 떠난 지 하루 만에 팀의 레전드인 레오나르두에게 새 지휘봉을 맡겼으나, 말디니의 은퇴와 맞물린 밀란의 2009년은 그저 암울하기만 할 뿐이다. 결정적인 원인은 아니겠지만, 안첼로티의 첼시행은 카카가 밀란을 떠나는데 있어 어느 정도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안첼로티의 애제자인 안드레아 피를로와 알렉산더 파투 그리고 클라렌세 세도르프에게도 비슷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첼시에 뿌리를 내린 안첼로티의 여름 영입리스트에는 밀란 선수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 중 가장 강력히 연결되고 있는 선수는 ‘사령관’ 피를로다. 밀란 전술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그는 안첼로티의 강력한 요청으로 인해 첼시의 영입대상 1순위로 떠오른 상태다. 피를로의 이적료는 2,500만 유로(440억원)로 추정되고 있으며, 밀란은 그의 이적료를 통해 피오렌티나의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인 펠리페 멜루를 영입할 계획이다. 밀란의 터줏대감인 세도르프와 ‘소년가장’ 파투 역시 안첼로티의 러브콜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두 선수는 첼시 이적설에 대해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세도르프는 “안첼로티가 나를 원한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 하지만 나는 내년에도 밀란을 위해서 뛸 것”이라며 팀에 충성심을 나타냈다. 반면 20살 ‘축구신동’ 파투는 매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내 인생을 결정짓기 전에 안첼로티 감독과 만나 의논할 생각이다. 그는 나를 이탈리아 축구계로 이끈 매우 특별한 사람이다. 컨페더레이션스컵이 끝난 뒤 내 거취를 결정 하겠다.”며 안첼로티의 의사에 따라 이적할 생각이 있음을 내비쳤다. 이 밖에 피를로, 세도르프와 함께 밀란의 중원 3총사로 활약해 온 젠나로 가투소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어 사실상 안첼로티, 카카와 함께 밀란의 전성기를 이끌어 온 선수들이 뿔뿔이 흩어질 위기에 놓였다. 그러나 안첼로티와 카카 시대의 종말은 밀란의 새 시대를 열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도 있다. 그동안 밀란은 너무도 오랜 시간 노장 선수 위주로 팀을 운영해 왔다. 주축 선수 대부분이 30대로 구성돼 한 시즌을 운영하는데 늘 애를 먹어왔다. 때문에 이번 기회를 통해 전반적인 팀 리빌딩 작업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 일단, 밀란은 카카의 이적으로 인해 적지 않은 자금을 확보했다. 여기에 이적이 예상되는 피를로, 파투 등의 이적료까지 보탠다면, 신임 레오나르두 감독이 구상하고 있는 선수들을 영입해 새로운 밀란을 탄생시킬 수 있다. 현재 레오나르두가 영입을 원하고 있는 선수는, 아스날의 엠마뉘엘 아데바요르와 첼시의 마이클 에시엔 그리고 볼프스부르크의 장신 공격수 에딘 제코다. 다른 선수들과 달리 에시엔의 경우, 첼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이적이 쉽지 않을 전망이지만, 피를로와 파투 카드가 제시될 경우 양 구단 간의 트레이드가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과연 늘 변화를 두려워했던 밀란이 이번 기회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2009년 여름 로쏘네리(밀란의 애칭)의 달라질 모습을 기대해본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유럽축구통신원 안경남 www.pitchactio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자동차플러스]

    ●볼보 승용차 3종 908대 ‘리콜’ 볼보 수입ㆍ판매사인 프리미어 오토모티브그룹 코리아는 일부 차종에서 와이퍼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돼 볼보 자동차 세 종류, 908대에 대해 리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지난 2006년 8월부터 2007년 5월 사이에 독일에서 생산된 S80 D5, S80 4.4, S80 3.2 등 3개 차종이다. ●혼다 SUV·세단 혁신상품 위너 수상 혼다코리아는 한국능률협회가 주최하는 ‘제 6회 글로벌스탠더드 경영대상’에서 스포츠다목적차량(SUV)과 세단 부문 혁신상품 위너를 수상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행사에서 혼다 ‘CR-V’가 SUV,‘어코드’와 ‘시빅’,‘시빅 하이브리드’,‘레전드’가 각각 세단 부문상을 받았다.
  • [무슨 영화 볼까]

    ■ 옹박:더 레전드(액션/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토니 자 줄거리 1400년대 타이. 권력 싸움에 온 가족이 살해당하는 모습을 지켜본 티엔(토니 자)은 복수를 다짐한다. 그러다 우연히 반군 지도자인 처낭의 눈에 띄어 세계 각지의 무술을 전수받는다. 성인이 돼 절대 무공의 소유자가 된 티엔. 마침내 가족의 복수를 위해 길을 떠나는데, 과거에 대한 새로운 진실과 비극적 운명이 그의 앞에 던져진다. 감상 토니 자의 화려한 액션만으로도 배부를 수 있다면…. ■ 할로윈:살인마의 탄생(공포/18세) 감독 롭 좀비 줄거리 미국의 작은 마을 해든필드에서 맞은 핼러윈 밤. 열 살의 마이클 마이어스(타일러 메인)는 주정뱅이 계부와 누나, 누나의 남자친구를 살해하고 스미스 그로브 정신병원에 갇힌다. 17년이 흐른 뒤, 마이클 마이어스를 담당했던 샘 루미스(맬컴 맥도웰) 박사는 마이클의 치료에 끝내 실패하고 치료 중단을 결정한다. 살인 본능을 키워 오던 마이클은 정신병원을 탈출해 해든필드로 향한다. 루미스 박사가 황급히 그의 행적을 뒤쫓는다. 감상 전설의 동명영화(감독 존 카펜터) 리메이크작. 흥행성은 잃고 실소를 얻다. ■ 싸이보그 그녀(멜로·애정/12세) 감독 곽재용 줄거리 2007년. 21살 생일을 맞이한 지로(고이데 게이스케) 앞에 한 여자(아야세 하루카)가 나타난다. 말도 행동도 엽기적인 그녀. 생일 턱을 쏜다더니 음식 값도 안내고 튀고, 공연장을 쑥대밭으로 만들고…. 하룻밤 내내 지로를 당황스럽게 한 그녀는 아무 말도 없이 돌연 사라진다. 그러고는 1년 후 돌아온 생일에 다시 나타나지만, 사뭇 달라진 모습이다. 알고 보니, 미래의 지로가 과거로 보낸 사이보그였던 것. 감상 곽재용 감독의 ‘여친 3부작’ 완성편. ‘엽기적인 그녀’의 후광은 이제 그만!
  • ‘천사와 악마’ 개봉첫날 10만 ‘1위’…올 외화 2위

    ‘천사와 악마’ 개봉첫날 10만 ‘1위’…올 외화 2위

    영화 ‘천사와 악마’가 개봉 첫 날 10만 명을 불러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측은 “개봉 첫 날인 지난 14일 전국 484개 스크린에서 10만 269명을 동원(서울 3만6,767명 포함)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국내 개봉한 외화 중 14만 7,000명을 모았던 ‘적벽대전2: 최후의 대결’ 이후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 ‘적벽대전2: 최후의 대결’은 설 연휴를 앞둔 시점에서 이 같은 기록을 세워 ‘천사와 악마’의 10만여 명의 관객 수가 더욱 눈길을 끈다. ‘천사와 악마’는 같은 날 개봉한 영화 ‘김씨표류기’, ‘옹박: 더 레전드’ 등을 포함해 ‘박쥐’, ‘7급 공무원’, ‘스타트렉: 더 비기닝’, ‘엑스맨 탄생: 울버린’ 등 기존 상영작들을 모두 제쳤다. 영화 ‘다빈치 코드’의 속편격인 ‘천사와 악마’는 인류의 오랜 논쟁거리인 ‘종교와 과학의 대립’을 그린다. 이 작품은 로마 바티칸을 무대로 벌어지는 충격적인 사건을 소재로 다뤄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릴리징 브에나 비스타 영화)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산울림’에서 ‘김창완 밴드’로 돌아온 김창완

    ‘산울림’에서 ‘김창완 밴드’로 돌아온 김창완

    방송국 로비에서 만난 김창완은 할리 데이비슨 가죽 자켓을 걸치고 있었다. 평소 자전거를 많이 타는데 이날은 오토바이를 타고 라디오를 진행하러 나왔다. 인생의 나이테가 쉰 다섯겹이지만 여전히 뿌리까지 청춘이라는 느낌이다. 막내동생 창익을 잃은 뒤 산울림이라는 옷을 벗고, 김창완밴드의 새 옷을 입었던 지난해는 훌쩍 지나갔다. 올해 그는 더 치열하고 바쁘다. 행복은 선택이다. 연기와 방송 진행, 그리고 음악은 그에게 어떤 것일까. “연기는 밥이고, 방송은 놀이, 음악은 꿈”이라고 하고는 잠깐 생각에 잠기는가 싶더니 “연기는 어제고, 방송은 오늘이고, 음악은 내일”이라고 덧붙인다. 팔방미인이라는 단어를 꺼냈더니 손사래 친다. “재주가 많으면 조석거리가 없다는 말이 있는데 마냥 좋은 것은 아니죠. 사실 재주를 팔아 살고 싶지는 않았어요. 덕성으로, 사랑으로 살고 싶었는데…. 그런 면에서 아쉬운 면이 있어요. 유명해지거나 돈을 많이 버는 연예인이 되기 보다 사랑을 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었죠. 좋은 노래 아름다운 노래를 발표하는 것도 미미하나마 그런 일의 일부일 수도 있지만 이기적이라는 생각을 버릴 수가 없네요.” ▶그에게 연기는 ”음악의 창조성이 연기에도 나올줄 알았죠” 연기 경력 24년째. 1985년 어린이날 특집극 ‘바다의 노래’에서 로커 역할로 안방극장에 나타났다. “하는 일이 그거라 일상처럼 편안하게 찍었죠. 다른 캐릭터였다면 힘들었을 텐데 무난하게 시작했어요.” 이후 꾸준하게 드라마 나들이가 이어졌다. 영화도 4편이나 찍었다. 늘 착하고 마음씨 좋은 아저씨 역할이었으나 최근 달라졌다. ‘하얀거탑’, ‘그들이 사는 세상’, ‘일지매’, 그리고 현재 MBC ‘내조의 여왕’에 이르기까지 속물 근성에 야비함까지 묻어난다. 변신일까? 개구쟁이 같은 미소가 스친다. “변신은 무슨…. 원래 작품을 고르지는 않아요. 내게 맞는 작품은 어떤거다라는 생각도 없죠. 감독들이 발견해 내는 내 캐릭터가 재미있을 뿐입니다.” 음악과 연기는 어떤 관계가 있는 것일까. 그는 ‘하얀 거탑’을 연출한 안판석 감독의 말을 인용하고 싶다고 했다. “나는 형의 노래를 알기 때문에 연기도 잘 할 줄 알았어.”라고 했단다. 음악의 창조성이 연기에서도 나올 것으로 믿었다는 이야기다. ▶그에게 방송은 ”세대초월 하는 음악 메신저 되고파” 방송 경력 31년째. 1978년부터 거의 쉬지 않았다. 현재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를 9년째 진행하고 있다. 최근 TV의 MC도 꿰찼다. MBC의 수요일 심야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다. ‘라라라’는 음악 전문이라 더욱 기대가 크다고 했다. 어떤 바람일까? 음악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다리 역할을 하고 싶다고 한다. “우리 음악시장에선 젊은이가 만들면 젊은 사람이 듣는 것, 나이 많은 사람이 만들면 나이 든 사람이 듣는 것으로 양분되어 있죠. 젊은이의 음악을 잘 소화시켜서 윗세대에게 소개해 주고, 연륜 있는 사람의 음악을 10대에게 들려 주고 싶어요.” 결국 음악세대 사이의 단절을 없애고 대중음악을 문화유산으로 자리잡게 하고 싶다는 것. 아, 한가지 더 있다. 음악 생산자들의 교류와 화합, 이해를 도모하는 순간으로 그 시간을 활용하고 싶다고 했다. “선후배의 만남, 장르간의 만남, 새로운 시도의 수용 등을 시도하고 싶어요.” 음악 경력 33년째. 김창완밴드를 만든 게 산울림과의 이별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다. “산울림 음악을 어떻게 떠날 수 있겠어요. 산울림 음악은 이미 레전드가 됐어요. 앞으로도 영원히 불려지겠죠. 산울림 음악으로부터 도약이라고 생각하면 맞을 것 같아요.” 지난 5일 식목일에 홍대 상상마당에서 34일 동안 이어지는 인디 밴드 축제의 첫머리에 나와 ‘록을 심다’라는 공연을 펼쳤다. 다음달 1일 전주국제영화제를 찍고, 5일 어린이날 ‘록이 자라다’를 주제로 다시 상상마당에 오른다. 이전과는 달리 소극장 공연이 잦다. “김창완밴드가 추구하는 것은 편안한 의자가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음악이 아니에요. 젊음이 모여 있는 곳을 가다보니 클럽과 소극장이 있네요. 산울림 음악을 모르는 중·고등학생들이 김창완밴드 음악을 듣기 위해 지방에서 찾아올 정도로 어린 팬들이 많이 늘었죠.” ▶그에게 음악은 ”산울림 음악은 영원…이젠 후배들 돕고파” 대중적인 사랑이 고르게 나눠질 수 있게 음악하는 후배들을 돕고 싶다는 김창완.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인디 음악은 인디 정신이 있는 것이고. 산업으로의 음악이 있는 것이죠. 두 분야가 역할이 다르지만 각각 제 역할을 하면 좋은 음악이 만들어질 수 있어요. 인디 정신은…, 그것은, 가난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해요. 무모함으로 무장이 돼있어야 해요. 그리고 스스로 먼저 평가하지 않아야 해요. 산업이라면 경제성을 예측해야 하니까 판단이 앞설 수밖에 없지만 판단이 앞선 인디 음악은 있을 수 없죠.” 정부의 대중음악 지원에 대해서도 한마디 던졌다. “외형적인 인프라보다 심리적인 인프라를 갖춰야 해요. 음악을 사랑한다, 때문에 내 돈을 주고 음악을 듣겠다는 그런 마음이죠. 정부의 지원이 있다면 그런 인식을 심어 주는 게 필요하죠. 자전거 도로를 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전거를 타겠다는 마음이 들게 하는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홀인원 성공하면 13억 원’ 절벽 위 골프장

    남아프리카공화국에 홀인원에 성공하면 상금 100만 달러(한화 약 13억 원)를 받을 수 있는 절벽 위 골프 홀이 등장해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남아공 엔타베니에 위치한 레전드 리조트의 골프 코스는 최경주를 포함한 세계적인 골퍼 18명이 각각 다른 홀을 디자인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단연 눈길을 끈 것은 골프공을 한 번에 홀 컵에 집어넣으면 100만 달러를 받을 수 있는 ‘익스트림 19번 홀’(The Extreme 19th hole). 이 19번 홀 첫 샷을 치려면 헬리콥터를 타고 행립(Hanglip)산 꼭대기로 올라가야 한다. 밑을 내려보기만 해도 아찔한 427m 절벽에서 아래 아프리카 대륙의 모습을 따서 만든 그린 안으로 공을 날려야 한다. 이 때문에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코스 중 하나로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한편 이 유명한 19번 홀에 유명 프로 골퍼 파드레이크 해링턴과 라파엘 재클린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공을 그린 안에 올리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춤추는 도시, 성남으로 오세요

    춤추는 도시, 성남으로 오세요

    경기 성남시가 ‘춤의 도시’로 변신한다. 성남문화재단은 무용문화포럼, 한국발레협회와 함께 성남아트센터 내 공연장과 남한산성, 모란시장, 율동공원 등 성남시 곳곳에서 제3회 성남국제무용제의 다양한 행사를 연다. 자치단체가 주최하는 유일한 국제 규모의 무용축제로, 다양하고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격년제로 치르고, 시기도 가을에서 봄으로 앞당겼다.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올해는 세계적인 화제작을 유치하기보다는 내실을 꾀하는 데 심혈을 기울인 모습이다. 세계 최고의 발레단에서 활약하는 무용수들을 소개하고, 창의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만들어내는 무용단을 초청해 세계 무용계의 흐름을 읽을 수 있는 시간으로 꾸몄다. 또 무용이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했다. 이들 행사에 해외 8개국 10개 단체, 국내 30개 단체가 함께한다. ●강수진 등 한국이 낳은 세계적 무용수 무대 올라 올해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무용수들이 대거 참여한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서 활약하는 강수진과 네덜란드 댄스시어터의 원진영, 아메리칸 발레시어터의 박세은, 전 국립그르노블 무용센터 주역무용수 김희진 등이 무대에 선다. 한국을 대표하는 발레리노 이원국과 국립발레단 주역무용수 김현웅, 김리회도 출연한다. 개막공연과 월드스타 갈라공연 무대에 서는 강수진은 안무가 존 크랑코의 ‘레전드’를 한국에서 초연한다. 서민층과 저소득층 학생 350명을 대상으로 한 특별강연에도 나설 예정이다. 독일 알토 발레시어터 에센이 전설의 록그룹 ‘퀸’의 음악을 배경으로 춤추는 록발레 ‘퀸에 대한 경배’는 국제무용제에서 주목할 만한 공연으로 꼽힌다. 한국, 아르헨티나, 네덜란드, 미국, 일본 등이 공동으로 만든 ‘인터내셔널 댄스시리즈’도 준비돼 있다. ●무용의 대중화를 꿈꾼다 모란시장과 남한산성에서 갖는 전야제는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자리이다. 댄스시어터아일랜드가 여러 가지 모양의 커다란 블록을 쌓으며 춤추고 연주하는 ‘블록파티(Block party)’를 열어 무용에 관심이 없던 시민들이 무용에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시간을 마련한다. 성남아트센터 춤의광장과 빛의계단에서는 젊은 무용가들(27~29일)과 중견 무용가들(30일~5월1일), 어린이를 위한 공연(28일~5월1일)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 동안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로비에서는 국내에 공개되지 않았던 무용가 최승희 사진 100여점을 감상하는 ‘최승희전’이 열린다. 사진, 영상, 의상, 소품 등 공연의 모든 것을 살필 수 있도록 기획했다. 내달 2일에는 성남시의 브랜드 창작 가무극 ‘이화’(국수로 무용단)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추억의 레슬링 스타, 게임서 한자리에

    추억의 레슬링 스타, 게임서 한자리에

    THQ코리아는 최근 ‘플레이스테이션3’용 스포츠게임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를 출시했다. 이 게임은 지난 80~90년대 당시 WWF(현 WWE)의 명승부들을 직접 즐겨 볼 수 있도록 설정됐다. 헐크 호건을 비롯해 얼티밋 워리어, 밀리언 달러맨 등 유명 선수 및 매니저 40인 이상이 등장해 추억의 레슬링 경기를 재현한다. 부가 서비스로 추억의 명승부를 선수 입장에서 체감하는 레슬매니아 투어 모드, 온라인 서비스인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타 게임 이용자와 게임 실력을 겨루는 온라인 멀티플레이어 대전 모드 등도 준비됐다. 박상근 THQ코리아 지사장은 “과거 WWF 시절의 추억을 간단한 버튼 입력만으로 현란한 레슬링 기술을 구사할 수 있어 남녀노소 즐기기에 부담이 없다.”고 말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보고 듣고 즐기세요]

    ■ 연극·뮤지컬 ●슈퍼맨처럼! 25일~5월10일 학전블루소극장. 휠체어를 타고 다녀도 슈퍼맨처럼 씩씩한 주인공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무는 극단 학전의 어린이극. 폴커 루드비히 작, 김민기 각색·연출. 5세 이상 관람 가능. 1만8000~2만원. (02)763-8233. ●엄마는 오십에 바다를 발견했다 24일~5월10일 산울림소극장. 누구보다 사랑하면서도 누구보다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엄마와 딸의 이야기. 극단 산울림 창단 40주년 기념공연. 임영웅 연출, 박정자 서은경 출연. 2만~4만원. (02)334-5915. ●디에-버터플라이 27~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나비탄생설화를 현대적으로 각색한 중국 초대형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제작진이 참여했다. 2만 8000~12만 8000원. (02)501-1377. ■ 클래식·무용 ●정승희의 춤 ‘Images-비천사신무’ 26∼27일 오후 7시30분 국립국악원 예악당. 작곡가 윤이상이 작곡한 ‘영상-Images’를 안무가 정승희가 무대화했다. 2만∼5만원. (02)582-4340. ●뮌헨 체임버 오케스트라 31일 오후 8시 LG아트센터. 알렉산더 리브라이히가 지휘. 3만∼7만원. (02)2005-0114. ●삼현육각 정기연주회 24일 오후 7시30분 서울남산국악당. 취타풍류 한바탕, 민간 관악영산회상, 염불풍류(대풍류)한바탕이 흥겨움을 더하는 자리. 010-2724-6862. ●발레 ‘어부사시사’ 28∼29일 오후 6시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한국발레하우스와 안무가 서정자가 고산 윤선도의 삶과 작품에 담긴 자연애를 춤으로 풀어냈다. 5만원. (02)332-3650. ■ 전시 ●꽃밭에서 11월15일까지 63스카이아트 미술관. 김근중, 이이남, 천경자, 샤갈 등 작가 40여명의 회화, 사진, 조각, 미디어아트 등 작품 50여점이 전시된다. 1만 2000원. (02)789-5663. ●심리 전문가가 제안하는 사진효과 세로토닌전 4월7일까지 갤러리나우. 아동과 청소년의 심리적 안정과 집중력을 키우는 구본창, 주도양, 원성원 등 사진 작가 10여명의 작품 20여점을 선정했다. (02)725-2930. ●안규철-2.6평방미타의 집 4월26일까지 공간화랑. 2004년 로댕갤러리의 ‘49개의 방’이후 5년 만에 갖는 개인전. 개인이 외부 세계로부터 자신의 사적 세계를 지켜낼 수 있는 후퇴의 한계치에 대한 모색. (02)3670-3628. ■ 대중음악 ●인순이·박강성 더 솔-스프링 콘서트 27일 오후 7시30분 영등포아트홀. 3만 5000~5만원. (02)2670-3128. ●존 레전드 내한공연 29일 오후 6시 올림픽홀. 7만 7000~11만원. (02)3141-3488. ●윤희정&프렌즈-90번째 재즈이야기 25~26일 오후 7시30분 문화일보홀. 5만원. (02)3701-5754. ●독일재즈그룹 살타첼로 내한공연 27일 오후 8시, 28일 오후 6시 마포아트센터 아트맥홀. 3만~6만원. (02)3274-8600. ●나무자전거 만원의 행복 시즌2 27일~4월5일 평일 오후 7시30분, 토·일 오후 4시·7시30분(월 공연 없음) 대학로 스타시티. 1만원. (02)745-1575.
  • ‘메탈레이지’, 신규 맵 ‘루인시티’ 적용

    ‘메탈레이지’, 신규 맵 ‘루인시티’ 적용

    게임업체 게임하이는 16일 온라인 메카닉 슈팅 액션게임 ‘메탈레이지’의 신규 맵 ‘루인시티’를 적용했다. 게임하이에 따르면 안테나 미션 전용의 신규 맵 ‘루인시티’는 거대세력 AU에 의해 폐허가 되었지만 원주민인 아시아계 특유의 화려한 흔적들이 삭막하고 묘한 긴장감을 형성하고 있는 게 특징이다. 전략 거점인 안테나를 중심으로 도시 곳곳으로 뻗어있는 다수의 우회로와 1층에서 저지대로 이어지는 수로 등이 복잡한 동선을 형성하고 있어 맵 활용에 따른 전략·전술의 여지를 한층 높였다. 중형, 소형, 강습형 등 주무기 3종도 선을 보인다. 대표적인 것이 중형 주무기 ‘럼블 캐논’, 소형 주무기 ‘썬더 스톰’, 강습형 주무기 ‘HOOK-9’이다. 회사 측은 이들 신형 무기가 다양한 공격 스타일과 향상된 파워로 게임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고 있다. 신규 레전드 기체 2종도 새롭게 선을 보였다. ‘펜리스’, ‘조디악’으로 이름 붙여진 신규 기체는 레전드 기체만의 강력한 외관과 함께 향상된 능력치를 가지고 있어 효율적인 전투 지원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 25일 국내 발매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 25일 국내 발매

    프로레슬링 게임 ‘WWE 레전드 오브 레슬매니아’의 ‘플레이스테이션3’(PS3) 버전이 오는 25일 국내에 정식 발매된다. 이 게임은 추억 속 프로레슬링 스타인 ‘헐크 호건’을 비롯해 ‘얼티밋 워리어’, ‘미스터 퍼펙트’ 등 유명 슈퍼스타 40명 이상이 등장하는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간단한 조작 방식을 기반으로 추억 속 레슬링 경기를 펼칠 수 있고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오리지널 슈퍼스타의 제작도 가능하다. 온라인 서비스인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에 접속하면 타 게임 이용자와 원거리에서 게임 실력을 겨룰 수도 있다. 한편 국내 배급사인 THQ코리아는 3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이 게임의 예약 판매 행사를 갖는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퍼디난드, “맨유 다음 감독? 무리뉴만 떠올라”

    퍼디난드, “맨유 다음 감독? 무리뉴만 떠올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가 알렉스 퍼거슨 감독 후임으로 주제 무리뉴 인터밀란 감독을 희망했다. 1일(한국시간) 영국의 한 잡지와 인터뷰 한 퍼디난드는 맨유의 차기 감독을 묻는 질문에 “퍼거슨 감독을 계승할 수 있는 감독은 몇몇 없다”면서 “퍼거슨 감독 만큼 강직한 성격과 개성을 갖춘 인물은 무리뉴 인터밀란 감독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67세의 퍼거슨 맨유 감독은 지휘봉을 놓을 시기를 정확히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종종 “은퇴가 다가오고 있다”면서 감독직 은퇴를 암시해 왔다. 퍼거슨 감독은 98∼99 시즌 한 시즌 3개 대회에서 우승하는 ‘트레블’을 달성한 뒤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수여하는 기사(knight) 작위를 받는 등 23년째 맨유를 유럽 최고의 구단으로 이끌었다. 한편 맨유의 레전드 바비 찰튼은 “무리뉴의 재능은 인정하지만 그는 맨유와 어울리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할리우드 스타들의 오바마 사랑…”티부터 매니큐어까지”

    할리우드 스타들의 오바마 사랑…”티부터 매니큐어까지”

    48세.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제 44대 미국 대통령 버락 오바마를 상징하는 말이다. 오바마는 대선 전부터 화제의 중심에 섰다. 검은 열풍이라 불릴 정도로 미국 전역에서 고른 지지를 얻은 것. 그만큼 인기가 높았고, 관심도 집중됐다.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도 오바마 열풍은 불었다. 그를 공개지지한 스타의 수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았다. 지난 21일 정식 취임식을 치렀지만 오바마에 대한 별들의 애정공세는 여전하다. 그 방법도 여러가지다. 티셔츠부터 매니큐어까지 동원해 오마바를 응원한다. 오바마에 대한 할리우드 스타의 유별난 사랑 표현법을 살펴봤다. ◆ 오바마 티셔츠 대선의 열기가 한창 달아오르던 지난해. 할리우드 스타들 사이에서는 오바마 티셔츠 열풍이 불었다. 그의 얼굴이나 이름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외출하는 경우가 많았다. 오바마를 지지한다는 의사를 표현함과 동시에 대중들에 지지를 호소한 것이다. 할 베리는 ‘차기 대통령을 오바마로’라고 쓰여진 티셔츠를 입고 길거리 홍보를 나선 바 있다. 영화배우 팀 로빈슨도 오바마 지지문구 티를 입었다. 사무엘 잭슨, 마돈나, 존 레전드, 감독 스파이크 리 등은 오바마 얼굴이 새겨진 티로 애정을 드러냈다. ◆ 오바마 매니큐어 오바마는 화장법으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대표적인 것이 매니큐어. 작은 손톱 위에 오바마의 얼굴을 프린팅했다. 특히 여자 스타들이 오바마 매니큐어로 눈길을 끌었다. 손을 움질일 때마다 오바마의 얼굴이 드러나 대중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가수 리한나와 이브는 매니큐어로 적극적인 오바마 지지를 표했다. 리한나는 지난 29일 NFL 스매쉬 슈퍼볼 콘서트에 나서면서 새끼 손가락 위 손톱에 오바마의 얼굴을 새겨 넣었다. 이브는 지난해 엄지 손톱 위에 오바마 얼굴을 새기고 행사장에 등장해 주목받았다. ◆ 각종 오바마 아이템 할리우드 스타들의 오바마 사랑 표현법은 이에 그치지 않았다. 좀더 특이하고 튀는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오바마를 응원했다. 애견에 오바마 티를 입히거나 캐리커쳐 인형을 만들었다. 핸드폰에 오바마 스티커를 붙여 깊은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에바 롱고리아는 핸드폰에 오바마 얼굴이 새겨진 스티커를 붙여 주목받았다. 파파라치의 플래쉬 세례가 터진 건 당연했다. 차세대 섹시배우 오브리 오데이는 애견에 오바마 티셔츠를 입혔고, 배우 로잔느 바는 오바마 캐리커쳐 인형으로 오바마 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3연속 정규리그 우승 확정

    ‘레알’ 신한은행이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연패를 확정지었다. 29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2위 금호생명이 3위 삼성생명에 57-63으로 패한 덕에 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지은 것. 이날 패배로 19승12패가 된 금호생명이 남은 9경기를 다 이겨도 신한은행(28승3패)과 같은 28승에 그친다. 하지만 상대전적에서 신한은행이 5승1패로 앞서 뒤집기는 불가능하다.이로써 신한은행은 2007년 겨울리그와 2007~08시즌에 이어 세 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달성, 신흥 명문구단의 위상을 굳건히 다졌다. 여자프로농구에서 세 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은 신세계와 우리은행에 이어 세번째. 미니 국가대표팀으로 손색이 없는 신한은행의 독주는 시즌 전부터 예고됐지만 승률 .900을 웃돌 만큼 압도적일 줄은 몰랐다. 시즌 초 주전 포인트가드 최윤아가 허리 부상으로, 궂은 일을 도맡아 하는 포워드 선수민이 손가락 부상으로 뛰지 못했다. 센터 하은주도 무릎 이상으로 큰 도움이 되지 못했다. 하지만 이연화(26)와 김단비(19), 김연주(23) 등이 부쩍 성장하며 공백을 메웠다. 물론 한국 여자농구의 ‘살아있는 레전드’인 전주원(37·8점 6.8어시스트)과 정선민(35·19.8점 7.5리바운드 4.4어시스트)의 변함없는 활약이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27일 케이블·위성방송]

    ●WOW 한국경제TV 08:00 특집 증시대전망 14:00 특집 4인 4색 고수특강 18:00 일하는 대한민국 20:00 창업특강 1:30 주식 알아야 번다 22:30 한밤의 증시카페 ●국회방송 09:30 세계 디자인 도시를 가다 11:00 특선다큐 제국 이야기 13:00 미래보고 그린 에너지 15:30 특집 우리술이야기 우리술, 맛에 취하다 20:00 다큐프라임 ●MGM 07:20 사랑 09:10 팔루카빌 11:00 조이 13:00 세남자와 아기바구니 15:00 판타스틱스 16:50 호텔 콜로니얼 18:50 대도적 21:10 햄버거 힐3 23:00 아웃 오브 타임 01:05 어둠의 부활 ●채널CGV 06:00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08:00 이장과 군수 10:00 원스 어폰 어 타임 12:00 초감각 커플 14:00 007 카지노 로얄 18:00 가문의 영광 22:00 권순분 여사 납치사건 ●Mnet 09:00 허참의 골든히트송 10:00 재용이의 순결한 19 베스트 12:00 총각 연애하다 14:00 2008 골든디스크 17:00 레전드 오브 소녀시대 21:00 소년소녀가요백서 ●생활경제TV 08:00 한식조리사 강좌 09:00 오픈스튜디오 건강세상 11:00 농촌이야기 16:00 우리아이 컴퓨터로 뭐할까 18:00 세계로 가는 신혼여행 22:00 한식조리사 강좌 ●투니버스 07:00 설날아침 스페셜 파워디지몬 10:00 명탐정 코난 극장판 20:00 설날 화요스페셜 개구리 중사 케로로 24:00 심슨네 가족들7 01:00 장금이의 꿈 ●바둑TV 07:00 오늘의 초점국 08:00 바투 하이라이트 09:00 KB국민은행 2008 한국바둑리그 하이라이트 11:00 제히 브레인 철인3종 전국 대회 18:00 제3히 보노겐배 대학동문전
  • [11일 케이블·위성방송]

    ●시네마TV 05:00 와일드씽 07:00 써킷2 09:00 트러블슈터 11:00 사랑이 지나간 자리 13:00 유닛 시즌2 20:00 오프 리미트 23:00 X파일 시즌3 03:00 스토미 나이트 ●XTM 06:00 휴먼 인 드래곤 08:00 퍼즐 10:00 K-1 다이나마이트 2008 독점 중계 13:30 위 오운 더 나잇 16:00 WWE 먼슬리 스페셜 아마게돈 22:00 레지던트 이블 ●SBS드라마 플러스 08:00 생활의 달인 09:00 연애시대 10:00 스타의 연인 12:40 야심만만 예능선수촌 14:00 패밀리가 떴다 17:00 떼루아 20:00 좋아서 21:00 스타킹 24:10 골드미스가 간다 ●CTS 기독교TV 09:00 중문의 시간(장경동) 10:30 곽선희 목사의 예수 소망의 삶 14:00 사랑의 강단(오정현) 16:30 예수사랑 여기에 21:00 행복으로의 초대(조용기) ●WOW 한국경제TV 07:00 주식콘서트 09:00 WOW메디컬 센터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별난직업 별난사람 18:00 마켓리더에게 듣는다 22:30 한밤의 증시카페 24:00 주식 알아야 번다 ●MBCNET 07:00 얼쑤 우리가락 08:00 얍 활력천국 10:00 독서퀴즈쇼 11:00 행복한 일요일 14:00 명품다큐 자연이 아이를 키운다 19:00 퀴즈쇼 문화 재발견 21:00 행복한 일요일 ●KMTV 07:00 볼륨 업 09:00 J-POP WAVE 10:00 와이드 하이라이트 13:00 레전드 OF 수퍼주니어 14:00 허참의 골든 히트송 18:00 KM HOT DOG 주말 23:00 마담B의 살롱 ●한방건강TV 09:00 라이프 매거진 15:10 오감만족 기혈순환 마사지 16:30 좋은 사람 좋은 만남 18:00 박경림의 살림의 여왕 21:00 사랑의 진맥 24:40 라이프 매거진 02:00 모유의 신비 ●투니버스 07:00 포켓몬스터AG 08:00 짱구는 못말려 10:00 아따맘마 5기 12:00 캐릭캐릭 체인지 13:30 짱구는 못말려 15:30 요절복통 수호천사 17:00 열혈소년대열전 나루토VS나루토질풍전 ●EBS플러스1 06:00 방학특강 영어독해구문 08:40 고 1 예비과정 국어 12:50 고2 예비과정 외국어 (1)(2) 14:30 고2 예비과정 수학Ⅰ(1)(2) 16:10 고2 예비과정 언어 (1)(2) 17:50 TV로 보는 박물관 18:00 고2 예비과정(종합) 19:00 방학특강 수학Ⅰ(종합) 20:50 학습자료실 세계사 21:50 북다이제스트 22:00 방학특강 수학Ⅰ(종합) 23:50 학습자료실 클릭! 사이언스 ●EBS플러스2 08:30 요리조리 팡팡 09:2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1)(2) 10:40 춤추는 소녀 와와 11:10 천사랑(종합) 12:30 지혜나라 동화여행(재) 13:55 어떻게 만들까 14:05 과학의 눈 15:00 초등 1~6년 방학생활(재) 18:00 씽씽 동물나라 18:20 중학 사고와 논술(재) 19:00 모여라 딩동댕 20:30 쉽고 재미있는 한국어(재) 21:00 매직 중학 영문법(재) 01:00 해외다큐멘터리 01:50 이 땅의 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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