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URF 모드, 마나·기력 소모 없이 무한 시전…왜 8일까지 한시적 운영?
롤 URF 모드, 마나·기력 소모 없이 무한 시전…왜 8일까지 한시적 운영?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가 새로운 게임 모드인 ‘URF 모드’를 공개했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는 1일 롤 URF 모드를 실시한다고 전했다.
롤 URF 모드는 ‘울트라 래피드 파이어’(Ultra Rapid Fire)의 약자로 챔피언 스킬, 사용 아이템, 소환사 주문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80% 감소하고, 모든 마나 및 기력 소모가 없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즉 어떤 챔피언이든 자신의 스킬을 거의 무한정으로 쏟아부을 수 있다는 얘기다.
라이즈나 카사딘 같은 몇몇 챔피언들과 메자이의 영혼 약탈자, 비술의 검은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삭제됐다.
라이엇게임즈코리아가 이날 발표한 공지사항에는 URF 전용 패치노트도 포함됐다.
2015년 시즌을 위한 준비과정이라는 URF 모드는 게임 후반의 강력함을 한층 더 발전시킨 모드로 유저들에게 롤의 미래를 미리 선보인다.
URF모드는 8일 오후 3시 59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URF 아이콘 획득을 위해선 게임을 끝까지 플레이해야 한다. 사용자 설정으로 플레이한 경우 아이콘을 습득할 수 없다.
네티즌들은 “롤 URF 모드, 한시적 운영 아깝네”, “롤 URF 모드, 만우절에 장난인 줄 알고 봤는데 진짜네. 놀랍다”, “롤 URF 모드, 스킬 완전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 듯”, “롤 URF 모드, 이런 내용 너무 남발하면 안되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