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레전드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피지컬 AI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76
  •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제5회 백석 e스포츠 챔피언쉽 개최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제5회 백석 e스포츠 챔피언쉽 개최

    백석예술대학교(총장 윤미란) 영상학부가 주관한 제5회 백석 e스포츠 챔피언쉽이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교내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백석 e스포츠 대회는 경기종목 리그오브레전드로 치뤄졌으며, 백석예술대의 다양한 학부(과)의 재학생들이 연합팀을 구성해 총 12개 팀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준결승전과 결승전이 진행된 방배동 캠퍼스에는 정용훈 캐스터와 한상용감독이 해설로 참석했으며, 동시에 영상학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생중계됐다. 시상식에는 백석예술대 영상학부 박은애 학부장이 참석하여 수상 학생들을 격려했다. 박은애 학부장은 “백석 e스포츠 챔피언쉽을 5회째 진행하면서 영상학부 재학생들이 e스포츠 경기 운영 및 방송 송출을 실제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고 있으며, 백석예술대 안에서 다양한 학생들이 교류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교내 대표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e스포츠 행사 규모를 타 대학과 연합하여 확장해 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 ‘포스트 나달’ 알카라스·메이저 25회 우승 조코비치…롤랑가로스 4강 확정

    ‘포스트 나달’ 알카라스·메이저 25회 우승 조코비치…롤랑가로스 4강 확정

    우상 라파엘 나달(스페인·은퇴)의 길을 꿈꾸는 ‘신성’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에 이어 메이저 25회 우승에 도전하는 ‘리빙 레전드’ 노바크 조코비치(6위·세르비아)가 프랑스오픈(총상금 5635만 2000 유로·약 876억 7000만원) 남자 단식 4강에 합류했다.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프랑스오픈 남자 단식 4강은 알카라스와 조코비치 외에 금지약물 복용 징계가 풀린 얀니크 신네르(1위)와 로렌초 무세티(7위·이상 이탈리아)로 구성됐다. 신네르는 조코비치와, 알카라스는 무세티와 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 신네르는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남자 단식 8강전에서 알렉산드르 부블리크(62위·카자흐스탄)를 3-0(6-1 7-5 6-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조코비치는 이어 열린 경기에서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를 맞아 3-1(4-6 6-3 6-2 6-4) 역전승을 거뒀다. 오는 6일 맞붙는 신네르와 조코비치의 상대 전적은 4승 4패로 팽팽하다. 최근 세 차례 맞대결을 신네르가 모두 이겼지만, 프랑스오픈처럼 클레이코트에서 열렸던 2021년 모나코 몬테카를로 마스터스에서는 조코비치가 신네르에 2-0(6-4 6-2)으로 이겼다. 올해 첫 메이저 대회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신네르는 도핑 양성 반응으로 3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고, 징계 기한 만료 후 변함없는 기량으로 두 번째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 신네르는 메이저 유일 클레이코트 대회인 프랑스오픈에선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 1987년생으로 신네르보다 14살 많은 조코비치는 이번 대회를 통해 현역 최다 메이저 우승인 25회 우승에 도전한다. 그는 2023년 US오픈에서 메이저 24회 우승을 달성했고, ‘흙신’ 나달이 지배했던 프랑스오픈에서는 2016년과 2021년, 2023년 세 차례 정상에 올랐다.
  • 지드래곤♥사나, 열애설 한 달 만에 함께 포착 ‘수줍 미소’

    지드래곤♥사나, 열애설 한 달 만에 함께 포착 ‘수줍 미소’

    빅뱅 지드래곤과 트와이스 사나가 열애설 이후 유튜브 콘텐츠에 함께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 선공개 영상에는 지드래곤이 웹예능 ‘사나의 냉터뷰’의 게스트로 등장했다. 해당 촬영에는 전 MC 덱스도 함께하며 ‘덱스와 사나의 냉터뷰’라는 스페셜 형식으로 진행됐다. 예고 영상을 보면 사나는 “한국의 레전드 아티스트”라고 지드래곤을 소개했고 지드래곤은 “반갑다”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이날 사나는 지드래곤과 덱스의 권유에 레시피를 보지 않고 스무디를 만들며 “맛이 없으면 오빠들이 말한 거다”라고 책임을 돌렸다. 이에 지드래곤은 “뭘 해도 ‘샤샤샤’하면 먹을 거야”라며 사나의 전매특허 애교를 언급했다. 이 장면이 더욱 관심을 받는 이유는 불과 한 달 전이었던 4월 22일 지드래곤과 사나의 열애설이 불거졌기 때문이다. 당시 지드래곤은 콜드플레이 내한 공연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리며 사나 개인 계정을 단독 태그했고, 해당 사진에는 공연 중 전광판에 비친 사나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지드래곤은 이와 함께 일본어로 “에?”라는 짧은 멘트를 남겼다. 그러나 게시물을 곧바로 삭제해 오히려 의심을 키웠다. 이후 지드래곤은 과거 열애설 상대로 꼽혔던 배우 이주연과의 재결합설이 불거졌다. 이주연이 올린 셀카 속 배경과 반려묘가 지드래곤의 집과 유사하다는 주장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진 것이다. 연이은 열애설에도 지드래곤 측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드래곤과 사나가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되자 이목이 집중된 것이다. 특히 이번 촬영이 열애설 이전이었는지 이후였는지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만큼, 이번 영상이 두 사람의 친분의 연결점으로 작용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 ‘야구 도시’로 뜨는 대전… 7월부터 ‘불꽃야구’ 진행

    이대호 등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이 아마추어팀과 대결하며 인기를 끈 ‘불꽃야구’가 7월부터 대전에서 열린다. 다만 프로그램의 저작권 분쟁이 해결되지 않아 방영 여부는 안갯속이다. 대전시는 29일 제작사인 스튜디오 C1, 스포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 국대와 불꽃야구 유치 및 전용 구장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불꽃야구는 30경기 중 15경기를 7월부터 한밭야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이글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한밭야구장은 올해 한화생명 볼파크가 개장하면서 7월 경기장 관리권이 대전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된다. 시설공단은 내년부터 한밭야구장을 사회인 야구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장에 앞서 예능 프로그램을 유치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더욱이 경기장 사용료와 부속시설 사용료, 중계료, 관람료 등의 수익 창출과 관광객 유치 등의 효과도 기대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경기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7월 중 시설공단과 계약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저작권 분쟁 및 방송 채널 확보 등에 따라 제작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선두권 경쟁과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올해 올스타전 유치 등으로 대전이 ‘야구 도시’로 부상한 가운데 예능이 융합된 불꽃야구 경기 개최는 대전에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61년 만에 신축한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7월 11~12일 이틀간 열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야구특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한밭야구장이 촬영 공간을 넘어 대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불꽃야구는 저작권 소송을 당해 유튜브로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유튜브가 저작권 위반으로 3차례 동영상을 삭제해 채널이 폐쇄될 수 있다. 제작사는 이의를 신청했지만 상황에 따라 제작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6월부터 리그전 부활…현정화 위원장, “신유빈이 참가하고 싶은 매력적인 리그 만들겠다”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6월부터 리그전 부활…현정화 위원장, “신유빈이 참가하고 싶은 매력적인 리그 만들겠다”

    지난 2022년 프로리그를 진행한 바 있는 한국프로탁구리그(KTTL)가 남녀 총상금 1억원을 놓고 오는 6월부터 부활한다. 한국프로탁구연맹은 29일 서울 강남구 YK법무법인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남자 6개 팀과 여자 4개 팀 등으로 구성된 리그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남자는 국군체육부대와 보람할렐루야, 한국마사회, 세아, 화성도시공사, 미래에셋증권 등 6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여자는 한국마사회, 미래에셋증권, 화성도시공사, 대한항공 등 4개 팀이 2025시즌을 소화한다. 다음 달 6일~8일까지 열리는 1차전은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예선을 치르며 13~15일 광명 IVEX 스튜디오에서 본선 8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9월에는 2차전, 11월엔 1~2차전에서 좋은 성적을 낸 선수가 나서는 ‘파이널’ 3차전이 치러진다. 한국 탁구의 레전드인 현정화 한국마사회 총감독과 김형석 화성도시공사 감독이 한국프로탁구연맹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한국탁구연맹은 올 시즌은 국제대회 등을 감안해 3차례 대회만을 치를 예정이며 내년부터는 한 해 5차례 정도 일본은 물론 중국, 유럽의 스타들도 초청해 대회를 치를 방침이다. 앞서 한국실업탁구연맹은 지난 2022~2023년 KTTL이란 이름 아래 프로리그를 두 시즌 진행했다. 당시에는 기업팀은 물론 지방자치단체팀까지 남녀 27개 팀이 참가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삼성생명이나 한국거래소, 한국수자원공사,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같은 일부 팀이 사정에 의해 참여하지 않고 실연연맹에 남았다. 현 위원장은 “공공기관의 경우 프로로 하기 위해서는 법인화 등의 문제가 있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중에 있으며 일부는 실업연맹에 남기를 원했다”고 말했다. 프로탁구연맹은 기존 실업대회와 과거 KTTL에서 하던 방식에 변화를 추구하며 젊은 탁구팬을 끌어들이겠다는 방침이다. 즉 주6일 단체전 리그방식으로 진행됐던 과거에서 벗어나 장소를 바꿔가며 두 달에 한번꼴로 개인전 토너먼트로 집중력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월드테이블테니스(WTT)처럼 탁구대 하나만 펼쳐놓고 경기를 진행해 선수 개인에게 시선을 최대한 집중시키는 방식으로 대회를 운영한다. 팬들의 시선을 붙잡아 보다 가치 있는 리그를 만들겠다는 게 프로탁구연맹의 복안이다. 안국희 프로탁구연맹 사무총장은 “선수들에게 최대한 집중하도록 하고 이를 보급하기 위해 자체제작한 방송 중계화면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에도 판매해 중계권료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로탁구연맹은 프로농구와 프로야구 중계를 하고 있는 티빙과 계약을 마쳤다. 1차 대회엔 남녀 각 총상금 1억원이 걸렸다. 우승자에게는 1800만원, 2위에는 1000만원 등의 상금이 지급된다. 프로탁구연맹은 최고 스타인 ‘삐약이’ 신유빈(대한항공)의 KTTL 출전을 성사시키겠다는 계획이다. 현 위원장은 “선수 입장에서는 상금과 팬들도 무시 못 한다”면서 “유빈이가 우리 대회에 나오고 싶게 매력 있는 리그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불꽃야구’ 7월부터 대전서 경기…저작권 침해 분쟁에 방송 ‘안갯속’

    ‘불꽃야구’ 7월부터 대전서 경기…저작권 침해 분쟁에 방송 ‘안갯속’

    이대호 등 은퇴한 레전드 선수들이 아마추어팀과 대결하며 인기를 끈 ‘불꽃야구’가 7월부터 대전에서 열린다. 다만 프로그램의 저작권 분쟁이 해결되지 않아 방영 여부는 안갯속이다. 대전시는 29일 제작사인 스튜디오 C1, 스포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기업 국대와 불꽃야구 유치 및 전용 구장 운영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불꽃야구는 30경기 중 15경기를 7월부터 한밭야구장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화이글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했던 한밭야구장은 올해 한화생명 볼파크가 개장하면서 7월 경기장 관리권이 대전시설관리공단으로 이관된다. 시설공단은 내년부터 한밭야구장을 사회인 야구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개장에 앞서 예능 프로그램을 유치해 인지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더욱이 경기장 사용료와 부속시설 사용료, 중계료, 관람료 등의 수익 창출과 관광객 유치 등의 효과도 기대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경기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7월 중 시설공단과 계약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저작권 분쟁 및 방송 채널 확보 등에 따라 제작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근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선두권 경쟁과 한화생명 볼파크 개장, 올해 올스타전 유치 등으로 대전이 ‘야구 도시’로 부상한 가운데 예능이 융합된 불꽃야구 경기 개최는 대전에 시너지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은 61년 만에 신축한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7월 11~12일 이틀간 열린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이 야구특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게 됐다”며 “한밭야구장이 촬영 공간을 넘어 대전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불꽃야구는 저작권 소송을 당해 유튜브로 방송할 예정이었으나 유튜브가 저작권 위반으로 3차례 동영상을 삭제해 채널이 폐쇄될 수 있다. 제작사는 이의를 신청했지만 상황에 따라 제작 자체가 불가능할 수도 있다.
  • [포토] 시사회 빛낸 할리우드 스타들

    [포토] 시사회 빛낸 할리우드 스타들

    할리우드 스타들이 2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SVA 극장에서 열린 영화 ‘가라데 키드: 레전드’(Karate Kid: Legends)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15년 달린 챔피언… 세계 축구 신화로

    15년 달린 챔피언… 세계 축구 신화로

    손흥민(33)이 꿈꿔왔던 모든 게 15㎏짜리 묵직한 트로피에 담겨 있었다. 주장 자격으로 유로파리그(UEL)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손흥민은 토트넘(잉글랜드)을 넘어 세계 축구 신화의 당당한 일원이 됐다는 것을 과시했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 ~25 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를 1-0으로 꺾었다. 토트넘은 전반 42분 터진 브레넌 존슨의 결승 골을 끝까지 지켜냈다. 후반 22분 교체 출전해 우승에 힘을 보탠 손흥민은 “항상 꿈꿔왔던 순간이 오늘 현실이 됐다”면서 “한국인으로서 정말 자랑스럽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감격스러워했다. 프로 데뷔 뒤 15시즌 만에 이룬 우승이다. 2010~11 함부르크(독일)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 손흥민은 레버쿠젠(독일)을 거쳐 2015~16시즌부터 지금까지 토트넘에서 뛰면서 좀처럼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2016~17 프리미어리그(EPL)와 2018~19 유럽챔피언스리그(UCL), 2020~21 잉글랜드 리그컵에서 모두 준우승에 그치며 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토트넘 팬 사이에서 “손흥민이 재능을 낭비하고 있다. 우승할 수 있는 클럽으로 떠나야 한다”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올 정도였다. 대표팀에서도 2015 호주 아시안컵에서 준우승에 그쳤다. 그나마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있긴 하지만 A매치 대회가 아니었다. 그러나 손흥민은 길었던 무관을 털어내고 유럽 클럽 대항전에서 우승한 5번째 한국 선수가 됐다. 1호는 차범근 전 한국 대표팀 감독이다. 1979~80 프랑크푸르트, 1987~88 레버쿠젠(이상 독일) 소속으로 두 번 UEFA컵(UEL 전신) 정상을 밟았다. 이후 김동진과 이호가 2007~08 제니트(러시아) 소속으로 UEFA컵, 같은 시즌 박지성이 맨유 소속으로 UCL 우승을 경험했다. 직접 결승전을 뛰며 우승까지 한 것은 차범근(선발)과 김동진(1분)에 이어 손흥민(24분)이 3번째이며, 주장으로서 우승한 것은 최초다. UEL 우승은 토트넘 역사에서도 남다르다. 2007~08 리그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공식 대회 우승인 동시에 1983~84 UEFA컵 이후 41년 만에 이룬 유럽 대항전 우승이다. 토트넘은 이번 우승으로 다음 시즌 UCL 출전권까지 확보했다. 이번 시즌 EPL 17위까지 밀리며 격렬한 비판에 시달리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도 명예를 회복했다. 공교롭게도 그는 2015 아시안컵에서 손흥민의 우승을 가로막았던 호주의 사령탑이었다. 과거 손흥민은 자신은 우승컵이 없기 때문에 레전드로 불릴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우승 뒤 방송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이에 대해 묻자 손흥민은 “오늘만큼은 나도 레전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난 17년 동안 아무도 못 해낸 것을 해냈다”고 대답했다. 눈앞에서 우승컵을 놓친 맨유엔 억세게 운수 나쁜 날이었다. 이날 맨유는 점유율 73%에 슈팅 시도가 16회(유효 6회)나 됐다. 토트넘은 슈팅 자체가 세 번밖에 없었고 그나마 유효 슈팅은 한 번뿐이었는데 이날 유일한 득점으로 연결됐다.
  • “저를 싫어하셨던 분들…” ‘첫 우승’ 손흥민 울먹이며 韓 팬들에게 한 말

    “저를 싫어하셨던 분들…” ‘첫 우승’ 손흥민 울먹이며 韓 팬들에게 한 말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토트넘 홋스퍼 주장 완장을 차고 커리어 첫 우승컵을 들어올린 손흥민(32)이 고국의 팬들에게 “그동안 오래 기다리게 해 죄송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브래넌 존슨의 결승골로 맨유를 1대0으로 꺾고 우승한 뒤 스포티비와의 인터뷰에서 새벽에 TV를 보며 응원하는 한국 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여러분들의 응원과 성원, 사랑 덕에 완벽한 퍼즐을 맞췄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흥민은 한국 팬들을 떠올리자 감정에 북받친 듯 말을 잇지 못했다. 몇 초간 머뭇거리던 손흥민은 울먹이는 목소리로 “저를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고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우승까지) 정말 오래 걸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또 “(저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이것(우승)으로 인해 저를 조금이라도 좋아해주시는 감정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싫어하시는 분들, 좋아해주는 감정 느끼셨길”‘올해 한국을 가장 빛낸 스포츠 스타’(한국갤럽)에 8년 연속 선정되는 등 한국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스포츠 스타이자 ‘국민 영웅’인 손흥민이 “저를 싫어하시는 분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힌 것은 그간 소속팀과 대표팀의 부진한 성적으로 인한 국내외의 비판적인 여론에 마음고생이 심했음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023-24 시즌부터 토트넘의 주장 완장을 찬 손흥민은 토트넘이 이번 시즌 막판에 리그 17위까지 내려앉으면서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비판적인 팬들과 언론의 십자포화를 받았다. 또 지난 시즌 리그에서 17골 10도움을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주특기인 스피드와 ‘감아차기’ 등을 발휘하지 못한 채 7득점 9도움에 머물며 ‘에이징 커브’가 온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았다. 국가대표팀에서도 클린스만호와 뒤이은 홍명보호의 잇단 부진에 대한 비난의 여론을 주장으로서 감당해야 했다. 손흥민은 “한국인으로 태어나 자랑스럽다”면서 한국 팬들에게 “완벽한 퍼즐을 맞추는 데 있어 가장 큰 역할을 해주셨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여러분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손흥민은 이같은 내용의 감사 인사를 토트넘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공개된 영상에서도 한국어로 전했다. “한국인으로 태어나 자랑스러워”손흥민은 “항상 어려운 길을 선택하고 누구도 하지 못하는 길을 찾아 나서는 게 내 철학이고 내가 가장 하고 싶어하는 일”이라며 “10년 동안 있는 토트넘에서 아무도 해내지 못한 걸 해내서 기쁘다”고 밝혔다. 손흥민은 이날 우승을 확정지은 뒤 그라운드에 무릎을 꿇고 앉아 포효한 뒤 절친한 동료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껴안은 채 기쁨을 나눴다. 당시 감정을 묻는 질문에 손흥민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었다. 다시 되돌아봐도 처음 감정이 제일 뜻깊다”면서 “그동안 해왔던 노력, 희생한 선수들, 고생하는 스태프 등을 생각하면서 여러 감정이 떠올랐다”고 돌이켰다. 팀 동료들에게는 “지난 10년동안 가장 힘들었던 시즌이었지만 똘똘 뭉쳐 하나의 목표만 보고 달려가는 모습에 큰 영감을 받았다”면서 “못난 주장을 두고 시즌을 치르느라 힘들었을텐데, 포기하지 않고 멋진 모습을 보여줘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손흥민은 주장 완장을 달고 토트넘의 17년만의 공식 대회 우승이자 41년만의 유럽 클럽 대항전 우승을 이끌었다. 2015년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에서 이적한 손흥민은 10년 동안 세 차례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뒤 눈물을 쏟았다. 2018-19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선발 출장한 선수 중 유일하게 팀에 남은 손흥민이 결국 주장 완장을 차고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는 점에서 이번 우승은 의미가 깊다. 10년간 세 차례 좌절…주장 완장 달고 웃었다이같은 손흥민의 공헌에 토트넘은 “역사를 만든 레전드”라는 헌사를 전했다. 토트넘은 이날 공식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올린 게시물에서 태극기를 몸에 두른 뒤 그라운드를 밟고 있는 손흥민의 사진에 “팀을 메이저 유럽 클럽 대항전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한 우리 클럽의 첫 한국 출신 캡틴”이라는 문구를 새겨넣었다. 토트넘은 또 공식 SNS에 손흥민이 우승컵을 들어올리는 사진과 영상, 그라운드에 앉아 우승컵에 입을 맞추는 영상,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영상 등을 올리며 손흥민 관련 게시물로 ‘도배’를 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를 마친 뒤 TNT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17년 동안 아무도 해내지 못한 것을 해냈다”면서 “오늘만큼은 나도 토트넘의 레전드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은 이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EL 결승전에서 전반 42분에 터진 브래넌 존슨의 선제골을 지켜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교체 명단에 오른 손흥민은 후반 22분 히샬리송과 교체해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날 우승으로 토트넘은 2007-08시즌 잉글랜드 리그컵인 EFL컵 우승 이후 17년 만에 공식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유럽 클럽 대항전 우승은 1983-84시즌 유로파리그의 전신인 UEFA컵 이후 41년만이다. 손흥민은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프로 데뷔를 한 지 15년 만에 첫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서 UEFA컵까지 포함해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1980·1988년 프랑크푸르트 소속)과 김동진·이호(2008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 소속)에 이어 네 번째로 유로파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린 한국인이 됐다. 리그에서 17위에 머물러 있는 토트넘은 이번 우승으로 다음 시즌 UCL 본선 티켓을 따냈다.
  • 손흥민 ‘무관’ 한 풀었다…토트넘, 맨유 꺾고 유로파리그 우승

    손흥민 ‘무관’ 한 풀었다…토트넘, 맨유 꺾고 유로파리그 우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홋스퍼가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했다. 이로서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커리어 첫 우승컵을 들었다. 토트넘은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빌바오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열린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에서 브래넌 존슨의 결승골로 맨유를 1대0으로 제압했다. 존슨은 이날 전반 42분 왼쪽 측면에서 파페 사르가 올린 크로스를 골대 안으로 밀어넣었다. 존슨의 선제골은 결승골이 됐다. 이후 토트넘은 여러 차례 고비를 맞았지만 골키퍼 굴리엘모 비카리오의 선방과 수비수 미키 반 더벤의 몸을 날리는 수비로 실점을 막았다. 이날 교체 명단에 오른 손흥민은 후반 22분 히샬리송과 교체해 주장 완장을 차고 그라운드를 밟았으며, 이후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토트넘의 공식 대회 우승은 2007-2008시즌 잉글랜드 리그컵인 EFL컵 우승 이후 17년 만이다. 앞서 토트넘은 역대 유로파리그(전신 UEFA컵 포함)에서 두 차례 우승(1971-72, 1983-84시즌)을 차지했다. 리그에서 17위에 그친 토트넘은 이번 우승으로 다음 시즌 UCL 본선 티켓을 따냈다.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 함부르크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손흥민은 이날 우승으로 프로 커리어 15년만에 첫 우승컵을 들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뛰면서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020-21시즌 리그컵, 2018-19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준우승만 3차례 기록했다. 손흥민은 축구 국가대표팀에서도 우승을 하지 못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남자 축구 금메달을 따냈지만 이는 연령별 대회로, 대표팀에서의 최고 성적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우승이다. 당시 경기에서 손흥민은 호주를 상대로 경기 막판에 ‘극장 동점골’을 넣으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지만, 연장전에 통한의 결승골을 내준 뒤 그라운드에서 눈물을 쏟았다. 2018-19시즌 UCL 결승전에서 풀타임을 뛰었지만 우승 문턱에서 좌절한 손흥민은 당시 결승전에 선발 출장했던 선수들 중 유일하게 토트넘에 남아 주장 완장을 차고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손흥민은 이 대회에서 사상 네 번째로 우승컵을 들어올린 한국인으로 기록됐다. 앞서 차범근 전 국가대표팀 감독은 1980년과 1988년 독일 분데스리가 프랑크푸르트 소속으로 유로파리그의 전신인 UEFA컵 우승컵을 들어올린 바 있다. 이어 2008년에는 당시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소속이었던 김동진과 이호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허리에 태극기를 두른 채 “오늘만큼은 나도 토트넘의 레전드라 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 손흥민은 “지난 17년 동안 아무도 해내지 못한 것을 해냈다”면서 “꿈이 이뤄졌다. 나는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인 것 같다”고 말했다. 리그에서의 부진한 성적 탓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함께 힘든 시기를 겪었다면서도 “선수들끼리 똘똘 뭉쳤다.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힘주어 말했다. 또 한국 팬들을 향해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럽다”면서 “한국시간으로 새벽 4시부터 가족처럼 응원해 주신 게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 ‘300억 빚’ 김병현, 독일서 ‘좋은 소식’ 전했다…“메이저 우승만큼 기뻐”

    ‘300억 빚’ 김병현, 독일서 ‘좋은 소식’ 전했다…“메이저 우승만큼 기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김병현이 요식업 국제무대에서 금메달 6개를 수상했다. 김병현은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국제식육전문박람회(IFFA)에 출전해 금메달 6개와 은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김병현은 “메이저리그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을 때 느낀 쾌감을 24년 만에 다시 맛본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IFFA는 3년마다 개최되는 육류 관련 국제 무역 박람회로 육류를 이용해 기술력을 발휘하는 경진 대회를 진행한다. 독일 육가공 전문가 70명이 직접 제품을 심사해 기준을 넘은 출품작에는 메달이 수여된다. 김병현은 이번 박람회에 부대찌개, 햄버그스테이크 등 총 7개의 제품을 출품했고 모든 제품이 입상했다. 앞서 김병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메달 획득 소식을 알리며 “햄과 소시지의 본고장 독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년 동안 철저히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나온듯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위에서 야구 선수가 왜 요식업을 하냐고 걱정 많이 하시는데 전문성을 가지고 진심을 담아서 하고 있다”며 “2001년 이후 오랜만에 저 자신이 자랑스럽다”라고 덧붙였다. 김병현은 한국인 메이저리거 중 유일하게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이 있는 레전드 투수다. 그는 2001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2004년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우승 반지를 꼈다. 2016년 은퇴 후 요식업에 진출한 김병현은 서울 강남구에 햄버거 가게를 열었으나 3년 만에 폐업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김병현은 지난해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 출연해 “빚이 300억”이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AMG엔터 팝업스토어’ 대성황

    현대프리미엄아울렛, ‘SAMG엔터 팝업스토어’ 대성황

    - 주말 이틀간 1만 5천 명 방문하며 역대 최고 매출 달성-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 오로라핑 테마 ‘MAGICAL AURORA’ 콘셉트로 대성황- 유아동은 물론 10~20대 여성 팬층까지 확장… ‘캐치! 티니핑’,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 IP 위상 확인- SAMG엔터테인먼트 × 현대프리미엄아울렛 × 페퍼앤솔트 공동 기획 2025년 5월,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열리고 있는 팝업스토어 ‘MAGICAL AURORA’가 지난 주말 단 2일 만에 1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SAMG엔터 팝업스토어 중 일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제작사 SAMG엔터테인먼트와 페퍼앤솔트, 그리고 현대프리미엄아울렛이 공동 기획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브랜드 경험을 테마파크처럼 풀어낸 신개념 팝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캐치! 티니핑’ 시리즈의 다섯번째 시즌 ‘슈팅스타 캐치! 티니핑’의 레전드 티니핑인 ‘오로라핑’을 중심으로, ‘MAGICAL AURORA’ 테마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굿즈 쇼핑뿐만 아니라 ▲F&B 존 ▲솜사탕 기계 ▲인생네컷 ▲포토존 ▲싱어롱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마치 하나의 테마파크에 온 듯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팝업 오픈과 동시에 굿즈 품절 사태가 벌어질 정도로 현장 반응은 뜨거웠다. 오픈 전부터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서며 열기를 더했고, 추가 물량을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인기 제품이 주말 이틀 만에 모두 소진됐다. 이는 ‘캐치! 티니핑’ IP가 가진 압도적인 팬덤 파워를 다시 한 번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행사를 기획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이호진, 김지은, 조민석 책임은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한 굿즈 판매 공간이 아니라, 고객이 캐릭터 세계관에 깊이 몰입할 수 있도록 설계된 체험형 콘텐츠였다”며 “오로라핑을 중심으로 한 MAGICAL AURORA 테마는 가족 단위는 물론, 다양한 연령층의 공감을 이끌어냈다”고 전했다. SAMG엔터테인먼트 윤석기 부장은 “이번 팝업은 유아동뿐만 아니라 10~20대 여성층의 비중이 눈에 띄게 높아진 행사였다”며 “’캐치! 티니핑’이 이제는 단순한 키즈 콘텐츠 IP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 콘텐츠 IP로 성장하고 있음을 실감했다”고 강조했다. 팝업스토어 기획, 운영사 페퍼앤솔트 김승주 CSO는 “국내 K-콘텐츠 산업은 여전히 높은 성장 잠재력을 지닌 핵심 산업”이라며, “지난 2024년 더현대서울과 신세계사이먼 팝업스토어를 통해 쌓은 노하우를 기반으로, 2025년에는 글로벌 IP와의 협업을 통해 이전에는 없던 ‘혁신형 팝업스토어’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여자 골프와 프로야구 전설 호쾌한 ‘스윙 배틀’…SK텔레콤 채리티오픈 14일 핀크스 골프클럽서 개최

    여자 골프와 프로야구 전설 호쾌한 ‘스윙 배틀’…SK텔레콤 채리티오픈 14일 핀크스 골프클럽서 개최

    최나연과 이보미, 김하늘과 같은 여자 골프의 전설과 이대호와 박용택, 김태균 등 프로야구의 스타가 그린에서 호쾌한 전쟁을 벌인다. SK텔레콤 채리티오픈이 14일 제주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같은 장소에서 15일 막을 올리는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SK텔레콤오픈에 앞서 열리는 자선 행사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가 후원하는 이 행사에는 지난해 SK텔레콤오픈 챔피언인 최경주와 방송인 이경규, 국가대표 4번 타자 출신 야구인 이대호 등이 참가한다. 이와함께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상 수상자인 장유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9승을 거둔 최나연, 개그맨 서경석,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21승의 이보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8승의 김하늘 등이 함께 한다. 모두 12명의 참가자가 2개 조로 나뉘어 각각 3대3 대결을 펼친다. ‘골프 레전드’ 최경주와 ‘예능 대부’ 이경규가 발달장애 골퍼 김선영 선수와 한 팀으로 뭉친다. 김선영 선수는 ‘2024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에서 우승한 기대주다. 상대팀에는 장유빈과 개그맨 서경석, 발달장애 골퍼 이승민 프로가 뭉친다. 이승민 선수는 2022년 미국골프협회(USGA)가 주관하는 US어댑티브오픈 초대 대회에서 우승한 바 있으며 최근 우리금융 챔피언십에서도 높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주목을 받았다.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은 각 홀마다 상금이 걸린 스킨스 게임 방식이다. 처음 4홀은 포볼, 다음 5홀은 포섬 방식으로 플레이를 진행한다. 총 상금은 5000만원으로 경기 후 해당 선수의 이름으로 기부되며 최경주 재단과 함께 올 하반기에 개최되는 SK텔레콤 어댑티브 오픈 운영에 전액 활용된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청년을 이미지로 소비한 김문수 후보는 당장 사과하라”

    박강산 서울시의원 “청년을 이미지로 소비한 김문수 후보는 당장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위원장 모경종)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년본부로 활동하는 가운데 청년본부 대변인으로 선임된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8일 논평을 통해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비판했다. 최근 김문수 후보는 리그오브레전드(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선수를 상징하는 포즈와 문구를 소셜미디어에서 무단으로 도용하여 e스포츠 팬과 청년세대로부터 역풍을 맞았다. 페이커 선수의 소속팀 T1은 이는 선수와 무관한 일이며 페이커 선수는 어떠한 정치적 입장, 정당, 혹은 정치 캠페인과 무관하다는 입장문을 황급히 발표하기도 했다. 이에 박 의원은 김 후보와 국민의힘이 과연 페이커를 언급할 자격이 있는지 물으며 “진정으로 청년세대와 소통하고 싶다면 어설프게 밈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는 것부터 시작하라”고 꼬집었다. 나아가 박 의원은 “연일 단일화 촌극으로 전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김 후보가 공정한 경쟁의 장에서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오른 페이커 선수를 언급한 것은 얼토당토않은 일”이라며, 김 후보 측의 소셜미디어 게시글 삭제 및 공개 사과를 촉구했다. 또한 박 의원은 “향후 대선 정국에서 청년을 이미지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해야 한다”라며 정치권이 일상 속 청년의 목소리를 경청할 것을 강조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청년본부는 지난달 28일 온라인 청년정책 제안 플랫폼인 ‘블루퀘스트’를 출범시켰으며, 현재 골목골목 경청투어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다음은 논평 전문 페이커 포즈 사진 도용한 김문수 후보, 청년을 이미지로 소비하지 말고 당장 사과하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페이커 선수와 소속팀을 비롯한 모든 e스포츠 팬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하십시오. 지난 5일 김문수 후보는 소셜미디어에 리그오브레전드(LoL)의 페이커 선수의 상징하는 포즈와 문구를 무단으로 도용하여 청년세대를 비롯한 많은 e스포츠 팬으로부터 빈축을 샀습니다. 이에 페이커 선수의 소속팀 T1은 황급히 선수와 무관한 일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기까지 했습니다. 공정한 경쟁의 장에서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오른 페이커 선수는 한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귀감이 되는 청년입니다. 그런 그를 12.3 내란의 공범이자 연일 단일화 촌극으로 전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김문수 후보가 언급한 것은 얼토당토않은 일입니다. 오늘날 청년세대는 정치인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최소한의 공정과 상식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과 김문수 후보는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공범으로서 반성과 성찰을 하기에 앞서 청년을 이미지로 소비하는 행보를 보였습니다. 공정과 상식을 무너뜨린 메신저가 공정과 희망을 상징하는 청년을 메시지에 담으려고 하니 역풍이 부는 것은 당연합니다. 김문수 후보는 당장 페이커 선수를 상징하는 포즈와 문구를 무단으로 도용한 포스터를 소셜미디어에서 삭제하고, 공개적으로 사과를 발표하십시오. 김문수 후보와 국민의힘은 진정으로 청년세대와 소통하고 싶다면, 어설프게 밈을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청년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는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더불어민주당 청년본부는 향후 대선 정국에서 청년을 이미지로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정책 마련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대한민국 골목골목에서 경청 투어를 이어가겠습니다. 2025년 5월 8일 진짜 대한민국 중앙선대위 청년본부
  • 이동국, 1년에 배달 음식값만 1700만원 ‘충격’

    이동국, 1년에 배달 음식값만 1700만원 ‘충격’

    레전드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4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K리그 통산 득점 1위’에 빛나는 이동국이 출연한다. 이동국은 일곱 식구의 남다른 식비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다. 그는 “배달 앱 연간 사용 금액이 1700만 원이더라”며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를 밝혀 셰프들을 놀라게 한다. 그는 “막내 시안이는 하루에 달걀을 7~8개씩 먹는다”며 자녀들의 왕성한 식성도 언급한다. 이동국은 메뉴 선택 중 벌어지는 가족 내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전국 아버지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낸다. 그는 “선수 시절엔 식단이 내 중심이었는데, 지금은 생일에도 내가 원하는 메뉴를 못 먹는다”며 씁쓸한 현실을 전한다. 이를 들은 스튜디오 내 다른 아버지들 역시 공감 어린 쓴웃음을 보인다. 그는 ‘배달 리뷰계 안성재’로 변신한 사연도 공개된다. 이날 이동국은 그가 꾸준히 작성해온 리뷰들이 소개되자 “가끔 공짜 음료수도 받아요”라며 뿌듯해한다. 정성 가득한 음식 사진과 함께 따뜻한 칭찬이 공존하는 그의 리뷰를 본 셰프들은 “매너 있는 리뷰다”라며 감탄한다. 이동국이 배달 리뷰에 진심일 수밖에 없는 사연을 말하자, 스튜디오는 짠한 웃음으로 물든다.
  • GFFG 노티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5주년 맞이 한정판 도넛&디저트 선보여

    GFFG 노티드,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5주년 맞이 한정판 도넛&디저트 선보여

    -‘세상 가장 달콤한 축카 파티’, 노티드X카러플 5주년 한정 콜라보 시작-게임 속으로 들어간 도넛? 노티드와 카러플이 함께 만든 5월의 특별한 축하-노티드X카러플 게임 밖으로 나온 축카 파티, 5월 한정 도넛 출시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브랜드 ‘노티드(Knotted)’가 넥슨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이하 카러플)’의 5주년을 맞아 게임과 디저트가 만나는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을 5월 1일부터 한 달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세상 가장 달콤한 축카 파티(Sweetest Celebration/The 5th Sugar Rush)” 라는 콘셉트 아래, ‘노티드’의 대표 캐릭터 ‘슈가베이커리’ 친구들이 게임 속 카러플 월드에 초대받아 축하 파티를 여는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됐다. ‘카러플’과 ‘노티드’ 양측의 팬심을 동시에 자극할 이색 프로젝트다. 먼저, 이번 콜라보를 통해 ‘카러플’ 게임 속에서 ‘노티드’의 ‘슈가베이커리’ IP를 다채로운 게임 아이템으로 만나볼 수 있다. 노티드 스피드 카트 ‘크림버니’와 캐릭터 ‘슈가베어’, 펫 ‘도우퍼피’, 플라잉 펫 ‘플라잉 크림 도넛’ 등 4종을 비롯해 캐릭터 코스튬, 스킨, 헤어장식 등 다양한 노티드 아이템 10종 이상이 추가됐다. ‘노티드’ 오프라인 전국 매장에서는 총 6종의 한정판 콜라보 메뉴를 선보인다. ‘슈가베이커리’ 캐릭터들이 게임 속 파티를 준비하며 만든 디저트를 콘셉트로, 카러플 대표 캐릭터 ‘다오’와 ‘배찌’ 및 게임 아이템에서 영감을 받아 시각적 즐거움은 물론, 다양한 맛의 조합도 놓치지 않았다. 대표 메뉴는 노티드의 시그니처 크림이 가득 담긴 ▲배찌 딸기 크림 도넛, ▲다오 소다&라즈베리 크림 도넛, ▲레이싱 오레오 크림 도넛, ▲바나나 크림 도넛 등 네 가지 도넛 제품과 ▲Blue 유자 물폭탄 에이드 ▲Red 부스터 에이드가 준비됐다. 특히, 에이드 2종은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과 상콤달콤한 맛에 게임 속 물폭탄 아이템 콘셉트로 재미를 더했다.모든 메뉴는 5월 한 달간 선착순 한정 판매되며, 포장 패키지 역시 콜라보 한정 메시지가 담긴 특별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소장 가치를 높였다. 콜라보 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콜라보 도넛 또는 음료 1개당 ‘스티커 쿠폰’ 1종이 랜덤 제공되며, 뒷면에는 카러플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 번호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특히, 12개 주요 매장에서 ‘카러플 축카 세트’(도넛 4종+음료 1종)를 구매하면 스티커 5종과 함께, 한정판 ‘스페셜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5,000개의 한정 쿠폰을 통해 ‘대장 카트’ 등 카러플 아이템을 추첨으로 받을 수 있어 팬들의 큰 관심이 예상된다. 콜라보 이벤트를 오프라인에서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잠실롯데월드몰 내 노티드월드에서는 팝업 공간도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카러플 5주년 축하 콘셉트로 꾸며진 다양한 공간과 포토존 등 볼거리가 마련되며, 인증샷을 SNS에 올리는 고객을 대상으로 노티드 금액권 5만원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콜라보는 노티드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CU, 쿠팡, 컬리, 카카오선물하기, 노티드 자사몰 등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대표 온라인 상품은 ▲시그니처 우유 생크림 도넛, ▲배찌 슬라이딩 바나나 도넛, ▲크림 가득 스마일 롤케이크 등 3종이다. 해당 제품 역시 콜라보 한정 패키지와 스티커 쿠폰 포함으로 출시되며, ‘스마일 롤케이크’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 스마트톡 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 외에도 ‘카러플’ 게임 내에서 매일 접속 시 레전드 카트를 획득할 수 있는 ‘5주년 맞이 매일 레전트 카트’ 이벤트, 랭킹전 또는 클래식 모드를 완주하고 얻은 응모권으로 추첨을 통해 선물을 획득할 수 있는 ‘오! 달릴수록 달콤한 5주년 슈퍼위크’ 이벤트, 5일부터 5일마다 5개의 쿠폰을 공개하는 ‘오! 볼수록 달콤한 5주년 특별쿠폰’ 이벤트 등이 개최된다. 노티드 관계자는 “카러플의 5주년을 축하하며, 노티드만의 귀엽고 유쾌한 상상력을 더해 게임 속으로 들어간 듯한 특별한 디저트를 완성했습니다.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통해 게임 팬들과 소통하고, 가족과 친구, 팬들이 모두 함께 즐기며 웃음 가득한 5월을 보낼 수 있길 바랍니다.” 라고 전했다. ‘카트라이더 러쉬플러스’ 5주년 및 ‘노티드’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각사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25 아식스컵 아마추어 테니스 챔피언십, 전국 4,200명 접수 열기 속 마무리

    2025 아식스컵 아마추어 테니스 챔피언십, 전국 4,200명 접수 열기 속 마무리

    -전국 5개 지역 6개 부문에 총 4,200명 참가 신청-서울 예선, 접수 시작과 동시에 전 부문 마감... 뜨거운 참여 열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식스(ASICS)와 (사)한국테니스진흥협회(KATA)가 함께한 ‘2025 아식스컵 아마추어 테니스 챔피언십(이하 2025 아식스컵)’이 전국적인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대한민국 테니스의 성지인 서울 올림픽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결승전을 치르는 뜻깊은 순간을 연출하며, 참가자와 관객 모두에게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5개 지역, 6개 부문에 걸쳐 총 4,200명의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들이 참가 신청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모았다. 특히 서울 대회의 경우 접수 오픈 직후 모든 부문이 마감되며 아마추어 테니스계의 뜨거운 열기를 실감케 했다. 27일 치러진 결승에서는 국화부, 개나리부, 베테랑부, 혼합복식부, 오픈부 등 5개 부서에서 치열한 승부 끝에 우승자가 가려졌으며, 전국 4개 지역에서 진행된 신인부 결승은 추후 별도의 결선 대회를 통해 최종 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아식스 ‘젤-레졸루션 X’를 직접 신고 테스트해볼 수 있는 챌린지 프로그램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대회 기간 중 진행된 복식 레전드 송민규 선수의 코칭 클래스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결선 진출자들을 대상으로 한 원포인트 코칭 세션도 열정적으로 참여하며 테니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여줬다. 이번 대회 오픈부에 참가해 공동 3위를 기록한 최한민 선수는 “아마추어 테니스 대회에 이렇게 큰 관심과 정성을 기울인 브랜드는 아식스가 처음인 것 같다”며, “체계적으로 준비된 환경과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경기에 임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 아식스코리아 마케팅본부 김정 상무는 “아마추어 테니스 동호인들의 선수 못지않은 실력과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식스 테니스화에 대한 큰 관심과 애정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아식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아마추어 테니스 저변 확대와 테니스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 셔틀콕 전설과 천재의 첫 도전

    셔틀콕 전설과 천재의 첫 도전

    ‘세계 셔틀콕의 전설’ 박주봉(61) 신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우승을 목표로 24일 중국 샤먼으로 떠났다. 이번 대회는 박 감독의 한국 사령탑 데뷔전이자, 3월 전영오픈 우승 뒤 부상 관리를 해온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23·삼성생명)의 복귀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 감독은 지난 4일 선임 이후 이날 처음 취재진 앞에 섰다.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박 감독은 “어제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선수들을 만나 컨디션을 확인했는데, (부상이었던) 안세영 선수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지만 연습과 경기는 다르다”면서 “경기 수를 놓고 조율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20년간 일본을 이끌며 경쟁국 수장으로 안세영을 지켜본 박 감독은 “이미 완성된 선수다. 그의 시대가 열린 것”이라면서 “다만 더 완벽해지려고 노력하면서 스트레스와 부담을 갖는 면이 있다. 조금 더 마음 편하게 하자는 말을 했다”고 밝혔다. 복식 스페셜리스트였던 박 감독은 올림픽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5개와 동메달 2개, 전영오픈에서 금메달 9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낸 전설 중의 전설이다. 한국 선수로는 처음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그를 안세영은 ‘배드민턴의 신’으로 칭하며 “레전드 감독님께 배울 수 있어 정말 설레고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 배드민턴을 만들어주신 분이니까 그 뒤를 따라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안세영 “배드민턴의 신에게 배울 수 있어 영광”…수디르만컵서 부상 복귀전

    안세영 “배드민턴의 신에게 배울 수 있어 영광”…수디르만컵서 부상 복귀전

    “어떻게 보면 정말 배드민턴의 신과 같은 분인데, 그런 분께 제가 배울 수 있어 정말 큰 영광이라 생각합니다.” 현역 배드민턴 여자 단식 최강자 안세영(23·삼성생명)은 24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만난 취재진에 박주봉(61) 신임국가대표팀 감독에 대한 존경심을 표했다. 안세영은 “정말 설레고 영광스럽다. 감독님은 레전드”라며 “(한국) 배드민턴을 만들어주신 분이니까 우리가 그 뒤를 따라갈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감독님을 적으로 만났는데, 이제는 든든한 (우리의) 감독님으로 계시는 것이다. 이제 믿고, 든든하게 경기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일본 선수들을 만나면 조언해주시지 않을까 한다”고 덧붙였다. 박 감독은 현역 때 한국 배드민턴의 중흥기를 이끌었다. 배드민턴이 처음 정식 올림픽 종목으로 채택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남자복식 금메달을 목에 걸며 ‘최초의 올림픽 배드민턴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로 기록됐다.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에서는 혼합복식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17년 간 태극마크를 달고 국제 대회 72회 우승을 달성하며 기네스북에 올랐고, 2001년 한국인 최초로 세계배드민턴연맹(BWF)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다만 은퇴 후 국내에서는 지도자의 길과는 연이 닿지 않았고, 1997년 배드민턴 종주국 영국에서 대표팀 코치를 시작으로 해외에서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일본 대표팀을 이끌며 한국 선수들을 상대했다. 탑승수속을 기다리는 동안 줄곧 박 감독과 대화한 안세영은 “아직 많은 이야기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적응하게 해주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다. 나도 적응하려고 한다”며 “장난도 많이 치신다. 또 대회에서 자주 봤던 분이라 어색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안세영은 박 감독과 함께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열리는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 출전한다. 수디르만컵은 1989년 창설된 대회로, 2년 주기로 열린다. 최다 우승국은 중국(13회)이고, 두 번째가 우리나라(4회)다. 수디르만컵은 지난 3월 전영오픈에서 허벅지를 다쳐 한동안 재활에 전념했던 안세영의 복귀 무대이기도 하다. 안세영은 “몸은 다 회복됐다”라면서 “이번 대회는 개인전이 아닌 단체전이다. 꼭 해내고 싶은 대회다. 단체전의 묘미는 한 선수가 잘한다고 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다 같이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지더라도 다른 언니, 오빠들을 더 믿고 응원해줘야 한다. 언니, 오빠들도 나를 믿고 맡겨주시면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 ‘100만 유튜버’ 강남 “♥이상화 재산, 나보다 5배는 많아” 깜짝 고백

    ‘100만 유튜버’ 강남 “♥이상화 재산, 나보다 5배는 많아” 깜짝 고백

    100만 유튜버로 성공한 가수 강남(38)이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아내 이상화(36)의 재산을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강남은 지난 23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요즘 아저씨의 정석’ 특집에 출연해 유머러스하고도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그는 “직원들이 처음엔 10만명도 어려울 거라 했는데, 나는 솔직하게 100만명을 예상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실제로 그의 채널은 3년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그는 “추성훈 채널 덕에 알고리즘도 탔다”며, 일본 당일치기 콘텐츠로 맛집 5곳을 3시간 안에 도는 콘텐츠가 회사 반대를 무릅쓰고 큰 화제를 모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아내 이상화와 함께 디저트 10개를 먹는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자연스럽게 아내 이상화가 언급되자, 현실적인 부부 재정 분담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아내와 생활비는 따로 관리한다”며 “유튜브 수익이 많아져 따라잡긴 했지만, 비싼 건 아직도 전부 아내 지갑에서 나간다. 아내가 훨씬 위”라고 전했다. 강남은 “아내가 올림픽 연금에 광고비, 국제대회 상금 등으로 아직도 재산이 상당하다. 국제 대회에서 따 온 금메달만 300~400개가 되더라. (재산을) 계산해봤는데 나보다 한 5배는 많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안겼다. 강남은 2011년 보이그룹 엠아이비로 데뷔했다. 강남은 재치 있는 입담으로 그룹 활동보다 예능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2017년 팀 해체 후 솔로로 전향했으며 2018년 트로트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하기도 했다. ‘빙속 여제’ 이상화는 25년간 각종 국제대회에서 수백 개의 금메달을 휩쓴 레전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다. 벤쿠버 동계올림픽 500m, 소치 동계올림픽 500m 금메달을 비롯해 각종 국내외 스피드 스케이팅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