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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까지 민간 조종사 2000명 확보

    2017년까지 해마다 500명씩 총 2000여명의 항공기 조종사가 양성된다. 항공산업의 급격한 성장과 항공기의 국내 도입 급증으로 조종사의 구인난이 심각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정부는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조종인력 양성방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지방공항의 유휴시설을 활용해 내년에 140명 등 2017년까지 총 560명의 조종 인력을 양성하기로 했다. 이 기간에 군은 퇴직 조종사 520명을 민간으로 전환시키는 한편 항공사는 자체 양성을 통해 120명을, 대학 등 교육기관은 800명을 각각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해마다 500여명의 신규 조종사가 탄생하는 셈이다. 이를 위해 적자 상태인 양양·무안 등 지방공항과 공군이 활용하지 않고 있는 비상활주로 등을 대학과 민간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2011년 이후 항공 운항학과를 개설한 대학은 11곳이지만 활주로, 관제시설 등 인프라 부족으로 비행훈련에 어려움이 크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울진비행교육훈련원에 200시간 기준의 사업용 조종사 자격 취득과정을 열고, 이를 양양 및 무안공항에 200~500시간 과정의 추가 교육 및 제트기 훈련 등 고등교육 과정과 연계하기로 했다. 군 훈련지에 둘러싸여 활용 영역이 적었던 울진훈련원의 경우 ‘공역제한’을 완화해 활용 공간을 넓히고, 기상정보를 지원하기로 했다. 정부는 항공레저, 관광수요 증가 등에 맞춰 항공사 외에도 헬기업체, 비행교육기관 등으로 다양한 취업 경로를 지원하고, 우수 조종인력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의 K-Move 사업, 외교부의 대외공적개발(ODA) 사업 등과도 연계하기로 했다. 국제민간항공기구는 앞으로 한국에서 매년 455명의 조종사가 새로 필요하고, 세계적으로는 2만 5000명의 신규 조종사의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국내에는 조종인력 훈련기관이 취약해 적지 않은 인력들이 미국이나 호주 등지에서 조종 훈련을 받으면서 해마다 교육비만도 100억원 이상의 외화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허재호 가족 화려한 법조 인맥…벌금 대납 재력가 여성은 누구?

    허재호 가족 화려한 법조 인맥…벌금 대납 재력가 여성은 누구?

    ’허재호 가족’ ‘허재호 판결 판사’ ‘황제노역’ 일당 5억원의 ‘황제 노역’으로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에 대한 특혜 이면에 허재호 전 회장의 화려한 법조 인맥이 작용했을 것이라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법원의 잘못된 관행적인 판결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검찰, 법원, 언론 등 꽉 짜인 인맥 부조리의 결과라는 관측이 나온다. 허재호 전 회장의 아버지 허진명씨는 광주·전남지역에서 37년간 판사로 일했던 향판(鄕判)이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장과 목포지원장을 지냈다. 허재호 전 회장의 매제는 광주지검의 ‘넘버2’ 자리인 차장검사를 지냈다. 사위는 현재 광주지법 형사단독 판사로 재직 중이다. 남동생(61)은 2000년대 법조비리의 상징으로 지목된 전·현직 판사들의 골프모임 ‘법구회’의 스폰서로 알려졌다. ’법구회’를 통한 허재호 전 회장 동생의 화려한 인맥은 그가 사촌동생과 함께 저지른 기아자동차 직원 취업사기에서도 엿보인다. 사촌동생은 지난해 2월 18일 허재호 전 회장 동생의 이름을 언급하며 “권력이 대단해서 법조계나 정계에 모르는 사람이 없고, 말 한 마디에 안 될 일이 없다”고 피해자를 속여 2000만원을 뜯은 것으로 조사됐다. 허재호 전 회장의 여동생 허부경(63)씨는 지난해 법무부 산하 교정중앙협의회 회장을 맡았다. 첫 여성회장이었다. 재소자들을 위해 일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0년에는 법무부장관상을, 2010년에는 국민훈장을 받기도 했다. 허재호 전 회장이 광주지역 유력 일간지를 거느린 점도 주목된다. 해당 일간지는 2003년 11월 대주그륩의 ‘가족’이 됐다. 허재호 전 회장에 대한 특혜는 노역이 중단되고 노역장을 출소하는 순간까지 계속됐다. 허재호 전 회장은 지난 26일 오후 9시 55분쯤 광주교도소 노역장에서 풀려났다. 이 과정에서 허재호 전 회장은 가족이 타고 온 차로 취재진을 따돌리면서 교도소를 빠져나가 교도소가 특혜를 베푼 것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일반 교도소 수감자의 경우 약 200여m에 달하는 교도소 안쪽 길을 걸어나와 정문경비초소를 통과해 출소하는 것과는 달리 허재호 전 회장은 개인차량을 안으로 들여 타고 유유히 사라졌다. 형집행정지 결정을 받고 일당 5억원의 ‘황제 노역’이 중단되고 벌금 강제집행을 받게 된 허재호 전 회장의 입장을 듣기 위해 몰린 취재진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특혜 아니냐”며 항의했다. 일부 기자들은 현장에서 “향판에 이어 향교(교도소)가 나왔다”고 탄식하며 교도소 측에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향판’이란 허재호 전 회장의 ‘일당 5억원 노역’을 결정한 장병우 현 광주지법원장을 가리킨 말이다. 항소심에서 일당 5억 노역 판결을 내린 재판부의 부장판사는 장병우(60·사법연수원 14기) 현 광주지방법원장이다. 장병우 광주지법원장은 전남 화순 출신으로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다. 광주지법과 광주고법에서 판사 생활을 한 뒤 광주지법 순천지원장, 광주지법·광주고법 수석부장 등을 거쳤다. 1985년 광주지법에 부임한 뒤 80년대 후반과 2000년대 초반 순천지원에서 일한 것을 빼고 계속 광주에 머무른 셈이다. 대주그룹 역시 광주에 기반을 둔 업체였다. 장병우 법원장은 민주당 장병완 의원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편 허재호 전 회장과 사실상 ‘가족관계’로 알려진 여성이 상당한 재력가로 전해져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허재호 전 회장 인척과 관계기관 공무원 등에 따르면 허재호 전 회장과 사실상 가족관계로 알려진 H씨는 전남 담양 다이너스티 골프장을 소유한 H H레저 대주주이고 국내에 상당수 부동산을 보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H씨는 뉴질랜드 오클랜드 숏랜드 스트리트에 있는 2010㎡ 크기의 땅(2009년 1630만 뉴질랜드달러 구입·150억원)을 소유한 숏랜드 스타 지분 50%를 가지고 있고 그레이스 애비뉴에 있는 5225㎡ 크기의 땅(2002년 820만 뉴질랜드 달러 구입·76억원)을 보유한 KNC 엔터테인먼트 프리싱트 지분 24%를 소유하고 있다. H씨는 또 앤잭 애비뉴에 있는 사무실 건물(2005년 341만 2000 뉴질랜드달러 매입·32억원)을 소유한 크리스티 프로퍼티 홀딩스 지분 100%를 가지고 있다. H씨가 60%의 지분을 가진 KNZ 인터내셔널은 홉슨 스트리에 피오레 아파트의 수십여 미분양 가구를 가지고 임대사업도 벌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명계좌로 月 1000만원씩 임대료 받아

    차명계좌로 月 1000만원씩 임대료 받아

    일당 5억원의 ‘황제노역’ 논란을 빚은 허재호(72) 전 대주그룹 회장이 지난 26일 형 집행정지로 풀려난 가운데 검찰과 국세청 등이 미납 벌금 및 국세 강제집행을 위한 은닉 재산 추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허씨는 벌금 224억원과 국세 136억원, 지방세 24억원을 납부하지 않고 있으며, 금융권에도 233억원의 채무를 지고 있다. 광주지검 특수부(부장 김종범)는 27일 허씨의 은닉 재산을 찾아내기 위해 국세청 등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실제 주인을 가려내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뉴질랜드 영주권을 보유한 허씨에 대해 외교부를 통해 사실상 출국 금지 조치에 해당하는 여권발급 제한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지난해 12월 체납 세금 징수를 위해 허씨가 도피했던 뉴질랜드 현지에 대한 조사를 벌여 은닉 재산을 일부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씨가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KNC 건설을 세워 10년 넘게 사업을 하고 있는 데다 46억원에 달하는 호화 아파트와 고가의 부동산 등을 소유하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검찰은 허씨가 국내 재산을 뉴질랜드로 빼돌렸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KNC 건설 등 6곳의 자산과 지분 등을 들여다볼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주그룹이 2010년 부도 처리된 이후 전체 41개 계열사 가운데 허씨의 지분 또는 채권이 있는지도 파악하고 있다. 200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연매출 3조원대의 대주그룹이 2010년 부도 처리되는 과정에서 대한조선, 대한시멘트, 대한화재 등 주요 41개 계열사 가운데 전남 담양과 함평의 골프장을 소유한 H레저㈜와 지방 언론사 등에 허씨의 지분이 들어 있는 것으로 추정되지만 모두 타인 명의로 돼 있다. 국세청은 지난해 4월 체납액 136억원을 징수하기 위해 허씨가 30%가량의 지분(90억원)을 보유한 서울 소재 A사의 경기 광주시 오포읍 6만 6115㎡(약 2만평)에 대한 공매절차를 밟고 있다. 국세청과 광주광역시는 또 광주 동구 장동 247㎡의 땅과 딸 등 가족 집에서 압수한 그림 및 골동품 등 140여점을 확보했다. 그러나 공매를 통해 마련된 돈은 체납 세금(국세와 제방세)을 갚는 데 먼저 충당되고, 벌금은 후순위로 밀리게 된다. 검찰이 지금까지 밝혀낸 재산뿐 아니라 추가 은닉 재산 찾기에 수사력을 집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검찰은 허씨를 상대로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장이 접수된 사건에 대해서는 계속 강도 높은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수사 결과에 따라 또다시 징역형을 살 수도 있는 상황이라 검찰의 추가 수사는 허씨가 벌금을 자진 납부하는 데 있어서도 큰 압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광주시에 따르면 허씨는 자신의 소유인 동구 금남로 동양상호저축은행 빌딩(3~7층) 임대료를 매달 1000만원을 받기로 임차인과 계약을 해 놓고 수년째 차명계좌를 통해 임대료를 받아 왔다. 광주시 관계자는 “최근 동양상호저축은행 빌딩 관리 서류를 확보해 분석한 결과 2010년부터 임대료를 받은 계좌가 허씨의 것이 아니라 대주그룹 전 직원 명의로 돼 있었다”며 “허씨가 차명계좌로 임대료를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압류한 계좌에는 5700만원이 남아 있었다”며 “체납한 지방세를 받으려고 여러 경로를 통해 재산을 추적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충주 화상경마장 백지화 가능성

    충북 충주시의 화상경마장 유치가 찬반 단체들의 대립과 지방선거 등의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백지화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현재 화상경마장이 포함된 말문화복합레저센터 유치를 위한 시의 모든 업무가 중단됐다. 경제 활성화를 명분 삼아 시가 민간 투자자와 손잡고 추진했던 화상경마장이 이렇게 된 데는 이종배 현 시장의 정치적 운명이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시장은 새누리당 충주시장 후보 공천이 불투명해지자 재선의 꿈을 접고 윤진식 의원의 사퇴로 오는 7월 치러지는 충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설 예정이다. 이 시장이 배를 갈아타기로 하면서 화상경마장 유치를 진두지휘할 선장이 없어진 셈이다. 시가 실시키로 한 여론조사 문구를 놓고 화상경마장 찬반 단체들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고, 한국마사회까지 모집공고를 내지 않으면서 답보 상태를 보이던 상황에서 이 시장의 선택이 결정타를 날린 꼴이다. 시 관계자는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이 시장이 다음 주에 퇴임하는 상황까지 겹치면서 화상경마장과 관련한 모든 업무에 손을 놓고 있다”면서 “새 시장이 취임한 이후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어경선 화상경마장 유치반대 충주시민연대회의 대표는 “이번 충주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후보 2명과 접촉해 보니 화상경마장에 대해 모두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면서 “화상경마장이 충주에 들어오는 것은 어려울 것 같다”고 전망했다. 한편 민간 투자자 ㈜유토피아는 지난해 수안보 온천리 일대 3만 9614㎡를 매입해 사업비 350억원을 들여 내년 말 문화복합레저타운을 조성하겠다며 마사회를 상대로 유치전을 벌여 왔다. 충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 ‘100% 만기 반환제’ 다양한 혜택을 받으려면?

    대명리조트 콘도, ‘100% 만기 반환제’ 다양한 혜택을 받으려면?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계약 만기 시 100% 보증금 전액 반환 및 특별 혜택 한정 분양 찬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 혜택 분양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써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으로 바로 예약이 가능하며 1개월 내에 잔금납부 시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법인의 경우 3구좌이상 추가특별할인이 가능하다. 회원권은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추가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고 만기 시 전액원금도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인지 정확히 구분하여 가입해야 한다” 고 전하며 회사담당자가 1:1 지정 담당제로 관리해 차별화된 콘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패밀리’같은 경우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대명리조트 계약금 납입 시 바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는 2,250~2,980만원, 스위트형 분양가는 3,200~4,24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인기리에 분양된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형은 소노펠리체 및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 초반부터 분양가가 형성되어 있다. 대명리조트 가입 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회원가 50%로 전국 11곳(변산,제주,여수,거제,양양쏠비치,설악델피노,홍천비발디파크,단양,경주,양평,소노펠리체) 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3곳, 델피노CC 1곳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 상세한 자료나 상담을 문의하면 레저컨설턴트의 친절하고 자세한 컨설팅과 안내문, 관련 책자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고 하니,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7월쯤 동양 최종 분쟁 조정

    7월쯤 동양 최종 분쟁 조정

    지난해 법정관리에 들어간 동양그룹 계열사들의 회생계획안이 잇따라 인가받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분쟁 조정은 오는 7월에야 가능할 전망이다. 투자자에 대한 피해 구제가 그때서야 그나마 일부만 가능하다는 뜻이다. 24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동양증권의 회사채와 기업어음(CP) 판매와 관련한 2만여건의 분쟁조정 신청 건과 관련된 검사를 이달 말쯤 마무리할 계획이다. 지난 20일까지 금감원에 접수된 분쟁조정 건수는 2만 1250건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동양증권이 회사채 등을 판매했을 당시의 녹취록 파악은 끝냈고 이와 관련된 직원들의 소명을 듣고 대질하는 등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다음 달쯤 동양그룹 계열사 회생계획안 인가가 마무리되면 이를 바탕으로 조정 계획안을 작성해 최종 분쟁 조정이 이뤄지는 것은 오는 7월쯤으로 본다”고 밝혔다. 회생계획안이 인가되더라도 최종적으로 분쟁 조정이 이뤄지기까지는 어려운 점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법원 회생계획안 인가가 끝나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금융분쟁조정위원회를 열고 불완전판매 배상 비율을 결정할 계획이다. 문제는 법정관리에 들어간 계열사들마다 자금 상태가 각각 달라 배상 비율이 달라질 수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동양시멘트는 당시 법정관리를 신청할 이유가 굳이 없었음에도 신청했을 정도로 자금 사정이 크게 나쁘지 않았지만 동양인터내셔널은 당시 이미 자본잠식 상태였기 때문에 투자자들마다 받을 수 있는 배상액에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금난에 시달리던 동양그룹은 지난해 9월 30일 ㈜동양, 동양레저, 동양인터내셔널에 대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 이어 10월 1일 동양네트웍스와 동양시멘트도 기업회생절차를 신청, 이들 계열사의 회사채와 CP에 투자했던 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입게 됐다. 검찰은 그룹 경영권 유지를 위해 부실 계열사의 회사채와 CP를 파는 방식으로 개인 투자자 4만여명에게 1조 3000억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과 정진석 전 동양그룹 사장 등 4명을 구속 기소했다. 이후 법원은 지난 14일 동양네트웍스, 18일 동양시멘트, 20일 동양인터내셔널, 21일 ㈜동양의 회생계획안을 각각 인가했다. 동양레저는 조만간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동양사태’ (주)동양그룹 회생계획안 인가…동양시멘트 등 계열사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

    ‘동양사태’ (주)동양그룹 회생계획안 인가…동양시멘트 등 계열사 최악 시나리오 피했다

    ’동양그룹’ ‘동양 사태’ ‘동양시멘트’ 동양의 회생계획안이 법원의 인가를 받으면서 지난해 법정관리에 들어간 동양그룹 주요 계열사 5곳 중 동양레저를 제외한 총 4곳이 법원의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아 본격적인 회생절차를 밟을 수 있게 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파산6부는 21일 ㈜동양의 회생계획안 인가를 결정했다. ㈜동양의 담보권자와 채권자의 찬성률이 각각 95%와 69%에 달하면서 회생계획안이 손쉽게 법원의 인가를 받을 수 있었다. 앞서 동양네트웍스와 동양시멘트, 동양인터내서날 등 법정관리 중인 동양그룹의 주요 계열사 3곳도 법원으로부터 회생계획안 인가를 받았다. 동양레저는 다음달 중 법원에 회생계획안 인가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로써 지난해 9월과 10월 법정관리를 선언한 동양그룹 주요 계열사의 회생절차가 본격화되게 됐다. 만일 ㈜동양 등 주요 계열사의 회생계획안이 부결될 경우 각 회사는 상장폐지 위기에 직면해 있었다. 출자전환 등을 통해 계열사 주식을 확보해 채무의 일정부분이라도 변제를 받으려던 채권자들에게는 큰 손실을 볼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 때문에 법원은 관계인 집회에서 통과하지 못한 동양시멘트의 회생 계획안을 강제인가하는 방법을 택하기도 했다. 계열사별로 상황이 다르지만 각 회사는 감자와 채권자 출자 전환 등을 통해 부채의 일정부분을 변제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동양네트웍스 등 계열사의 최대주주도 현재현 회장 일가에서 채권자로 변경됐다. 법정관리에 들어간 동양 계열사 중 동양네트웍스를 제외한 4개 계열사는 서로 지분 관계가 얽혀 있어 어느 한쪽이 회생하지 못하면 다른 계열사 채권자도 손해를 보는 구조였다. 이로써 채권자 입장에서는 어느 한 계열사가 청산되는 등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일단 피할 수 있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제이 로한 ‘2차 섹스 리스트’ 공개…올란도 블룸·애쉬튼 커쳐 ‘충격’

    린제이 로한 ‘2차 섹스 리스트’ 공개…올란도 블룸·애쉬튼 커쳐 ‘충격’

    최근 ‘성관계 리스트’로 할리우드를 뒤집어 놓은 ‘문제아’ 린제이 로한(27)의 추가 명단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은 지난주 1차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지 않은 나머지 유명 인사들이다. 특히 모델 미란다 커의 전 남편인 배우 올란도 블룸(37)과 밀라 쿠니스의 연인이자 배우인 애쉬튼 커쳐(36)가 포함돼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주 로한이 사귄 36인 리스트를 공개해 파문을 일으켰던 미국 연예 잡지 ‘인터치 위클리’는 이번주 발간된 최신호에서 17명의 추가 명단을 공개했다. 이 리스트에서 단연 돋보이는 이름은 올란도 블룸과 애쉬튼 커쳐다. 블룸은 지난해 미란다 커와 6년 만에 이혼했다. 이 리스트가 사실이라면 블룸은 결혼 기간 중 로한과 바람을 피웠다는 뜻이다. 2013년 12월 데미 무어와 이혼한 커쳐 역시 2012년 4월부터 밀라 쿠니스와 사귀고 있었기 때문에 양다리를 걸쳤을 가능성이 높다. 블룸과 커쳐 외에 다른 리스트 속 인물들은 연기파 배우 베니치오 델 토로와 잉글랜드 럭비 스타 대니 치프리아니 등이다. 한편 지난 주 공개됐던 1차 리스트에는 고(故) 히스 레저, 호아킨 피닉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톱배우-가수를 망라해 논란이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용 2100명·직접세수효과 1270억

    고용 2100명·직접세수효과 1270억

    문화체육관광부는 18일 중국·미국계 합작사인 리포&시저스 컨소시엄(LOCZ코리아)에 인천 영종도 내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을 추진하도록 했다. LOCZ코리아는 개장 3년 만에 8900억원의 관광수입을 올리겠다는 장밋빛 전망을 내놓았다. 한국판 라스베이거스가 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정부가 카지노 수입의 국외 유출과 복합리조트 개발이 상대적으로 미흡할 경우도 대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큰 카지노를 열게 된 LOCZ코리아는 2018년 1월에 개장해 3년 만인 2020년에는 1년간 8900억원의 관광 수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카지노 매출에 여러 부대수입을 합한 수치이기는 하지만 국내 16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지난해 한 곳당 평균 매출이 859억원(총 1조 3750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10배가 넘는 액수다. 가장 큰 그랜드코리아레저(GKL)의 한 해 매출 5500억원보다도 많다. 영종도 카지노 공사기간인 2014~2018년에는 8000여명의 고용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리조트 운영에는 2100여명의 직접 고용 효과가 예상된다. 장기적으로 관광진흥개발기금 납부액만도 500억원이나 되고 직접세수효과도 1270억원에 달할 것으로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영종도는 중국과 지리적으로 가깝다. 유니버설엔터테인먼트 등 외국 기업 3∼4개가 진출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국내 외국인 카지노 16곳의 지난해 입장객은 270만 7000명으로 중국인 비중은 이미 47%에 이른다. 이상태 제주관광대학교 호텔경영과 교수는 “카지노는 돈이 움직이는 구심점이기 때문에 공단 하나와 맞먹는 수익 창출 효과가 있다”면서 “카지노 관광객 때문에 고급 음식점, 술집 등 고급 서비스업도 발전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런 기대감을 보여주듯 이날 주식시장에서 카지노 관련 종목의 가격은 들썩였다. 파라다이스의 주가는 지난 17일보다 4.41%(1400원) 오른 3만 3150원을 기록했다. GKL 주가는 4만 3950원으로 1.97%(850원) 상승했다. 국내 카지노인 강원랜드는 0.81%(250원), 카지노용 모니터 업체인 코텍은 7.11%(900원) 올랐다. 하지만 외국 기업의 투자 능력과 진정성을 검증할 제도적 장치가 강화돼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외자 유치에만 주력하다가 정작 검증되지 않은 외국기업의 부실 투자를 방치할 경우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내에 남기 때문이다.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를 운영 중인 샌즈그룹은 투자금 6조원을 6년 만에 회수했지만, 수익금은 제3국에 투자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수익이 높은 카지노에만 집중 투자하고 복합리조트 투자는 소홀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이정희 중앙대 산업경제학과 교수는 “통상 사행산업은 정부가 허가를 해주고 이득은 공기업 출연기관을 통해 기금화시키고 있는데 외국인 투자는 한계가 있다”면서 “당장은 투자활성화를 위해 용인하지만 추후에는 사행산업에서 수익을 챙겨 가는 외국계 기업에 대해 논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 ‘100% 전액반환제’ 분양화제!

    대명리조트 콘도, ‘100% 전액반환제’ 분양화제!

    국내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 콘도가 ‘만기시 100% 전액반환제’상품 또한 조기 마감 될 예정이어서 실수요자들에게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대명리조트 특별 혜택 분양은 패밀리형과 스위트형으로써 계약금은 패밀리형은 300만원, 스위트형은 500만원으로 바로 예약이 가능하며 1개월 내에 잔금납부 시 일시불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법인의 경우 3구좌이상 추가특별할인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되며 대명리조트 계약금 납입 시 바로 회원번호를 부여 받아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패밀리&스위트 회원권은 대명리조트의 특별상품으로 기명기준 회원가로 연간 30박+15박(추가박수)의 객실 이용이 가능하다. 현재 대명리조트 패밀리형 분양가는 2,250~2,980만원, 스위트형 분양가는 3,200~4,240만원에 분양 받을 수 있다. 인기리에 분양된 VVIP프리미엄 노블리안형은 소노펠리체 및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최저가 1억 초반부터 분양가가 형성되어 있다. 회원권은 정상가에서 일시불 가입 시 추가 할인혜택 및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 등기이전을 할 수 있고 만기 시 전액원금도 보장받을 수 있는 회원제 상품도 마련되어 있다. 대명리조트 가입 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회원가 50%로 전국 11곳(변산,제주,여수,거제,양양쏠비치,설악델피노,홍천비발디파크,단양,경주,양평,소노펠리체)리조트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 할인 등 다양한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3곳, 델피노CC 1곳 총 63홀이 운영되고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본인의 스타일에 맞춰 이용가치를 높일 수 있는 상품인지 정확히 구분하여 가입해야 한다” 고 전하며 회사담당자가 1:1 지정 담당제로 관리해 차별화된 콘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대명 레저 산업으로 문의(02-555-589 8)하면 24시간 상담 가능 하며 관련 안내문과 책자를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고 하니, 지금 연락 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매번 고민하는 가족여행,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으로 편하게

    매번 고민하는 가족여행,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으로 편하게

    계절마다 시시각각 다른 매력을 내뿜는 제주는 3~4월 봄을 맞아 전 지역에 유채꽃, 벚꽃, 매화 등의 꽃이 수놓아 지면서 가장 아름답고 화려한 모습을 볼 수 있는 시기가 됐다. 특히 얼마 전 KBS 인기 예능프로그램인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네 가족이 단체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 왔다는 기사가 쏟아지면서 가족 여행지로 다시 한 번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도는 가족이 함께 방문하면 아이들에게는 천혜의 자연의 선물을, 부모들에게는 마음의 안정과 휴식을 취하게 도와주는 매력적인 도시로 인기가 많다. 최근에는 이런 제주의 호사를 누리려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리조트 회원권 분양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휘닉스아일랜드를 보유한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은 폭발적인 1차 분양을 마감하고 2차 분양에 돌입, 또 한번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휘닉스리조트 콘도회원권은 평창 휘닉스파크까지 동시에 이용 할 수 있어 여행을 즐기는 가족들에게는 최적의 회원권으로 주목된다. 2차 분양을 시작한 휘닉스리조트 뉴스마트무료회원권은 평창과 제주의 객실을 연간 30일 동안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직계가족이 아니더라도 5인에서 최대 7인까지 회원등록 및 수정을 할 수 있어 분양금액이 부담스러울 경우 지인들과 공동 분양도 가능하다. 또한 일정금액의 연회비를 납부하면 자신이 원하는 레저스타일에 맞게 추가 혜택도 얻을 수 있다. 골프형을 선택하면 18홀 주중할인권 및 최대 4인의 9홀 무료 혜택이 주어지며 스키형은 매년 시즌권 4매가 제공된다. 피로를 풀기 좋은 스파와워터파크 시설을 갖춘 블루캐니언은 365일 동안 무료다. 여기에 12개의 한화리조트 체인 콘도 및 워터피아•경주 스프링돔 등 한화리조트의 모든 부대시설을 비롯해 블루헤런G.C, 블루원리조트 등도 회원 자격으로 이용 할 수 있어 전국 어디서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휘닉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www.phoenixresort.co.kr)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과장급△외신대변인 최재혁<담당관>△홍보 이상윤△규제개혁법무 민경설△정보화 유성수<팀장>△경제교육홍보 정창길△종합민원 이인옥△조세법령개혁 서지원△금융세제 김건영△부동산정책 조만희△물가구조 박봉용△미래사회전략 장윤정△재정집행관리 손웅기△재무회계 이호모<과장>△예산총괄 임기근△예산정책 김윤상△예산기준 임형철△기금운용계획 배지철△예산관리 권준호△복지예산 김동일△고용환경예산 황순관△교육예산 박춘호△문화예산 장문선△국토교통예산 유병서△산업정보예산 류광준△농림해양예산 이종화△연구개발예산 전형식△행정예산 조용범△국방예산 정희갑△법사예산 송복철△지역예산 이상원△조세특례제도 류양훈△소득세제 김경희△법인세제 고광효△재산세제 김종옥△부가가치세제 박홍기△조세분석 박금철△국제조세협력 정덕영△관세제도 이상길△산업관세 김형수△다자관세협력 박성훈△양자관세협력 강영규△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 정정훈△재정기획 김언성△인력정책 김진명△사회정책 강기룡△산업경제 성일홍△신성장정책 민상기△지역경제정책 김명중△협동조합운영 정민오△국채 김희천△출자관리 박영각△재정관리총괄 우병렬△성과관리 이장로△타당성심사 이강호△회계결산 최한경△정책총괄 우해영△경영혁신 정향우△외환제도 최지영△지역금융 김범석△국제기구 유수영△거시협력 이헌태△국제통화협력 김재환△통상정책 정병식△발행관리 김서중 ■미래창조과학부 ◇고위공무원 승진△2014 ITU전권회의 준비기획단 부단장(파견) 이상학 ■외교부 ◇국장급△감사관 이상욱△문화외교국장 김동기△의전기획관 이용수 ■국토교통부 ◇고위공무원 승진△국토교통인재개발원장 손명선△주몬트리올총영사관(주ICAO 대표부 겸임) 김상도◇국·과장급 전보△국제협력정보화기획단장 김완중△감사담당관 주종완△국제협력통상담당관 정우진△토지정책과장 진현환△교통안전복지과장 오기헌△국제항공과장 이진철△2015세계물포럼조직위원회 황윤언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진△부이사관 이상진△서기관 우영택△기술서기관 김영생 ■조달청 ◇국장급 승진△부산지방조달청장 김정운 ■중소기업청 ◇승진△중견기업정책국장 김일호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도시계획국장 김명운 ■한국철도시설공단 △부이사장 김영우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부원장 임태훈 ■국토연구원 ◇실장△감사 전준호△지식정보 박순업△연구조정 김중은△인재개발 이판식△총무관리 이강식△예산경영 김진배△재무회계 장인용△대외협력 오경근◇단장△연구행정선진화추진 양용태△청사건축이전추진 김경동◇부단장△청사건축이전추진 임정천◇반장△미래전략전담 박미선 ■중소기업중앙회 △리더스포럼사무국장 정경은△서울지역본부장 이원섭△대전충남지역본부장 유옥현 ■한겨레신문사 ◇편집국△에디터부문장 김종철<에디터>△정치사회 백기철△경제국제 이봉현△문화스포츠 문현숙△여론미디어 강성만△탐사기획 박용현<부장>△정치 권태호△사회 강희철△사회정책 이제훈△사회2 이종규△국제 박민희△스포츠 이춘재△사진 강창광△인물탐구 김경애◇광고국△부국장(광고기획부장 겸임) 지정구<부장>△광고1 김성태△광고2 장덕남◇제작국 <부장>△제작기술지원 염춘호△윤전1 안병렬△윤전2 차승만△발송 김용상◇독자서비스국△부국장(지방영업부장 겸임) 김성태△판매기획부장 유재형◇출판국 <부국장>△출판기획담당 윤승일△광고담당 이재원<부장>△출판사진 김진수△출판광고 강대성△출판관리 이유경△출판마케팅 박용태◇사업국△부국장(문화사업부장 겸임) 송제용◇전략기획실△부실장(미래전략부장 겸임) 박중언◇경영지원실△주주서비스센터장 이병<부장>△총무 정태희△인재개발 오은주△재경 이현자◇연구기획조정실△한겨레경제연구소 연구위원 김회승 ■서울경제 ◇승진 및 전보△산업부장 이용택△경제부장 권구찬△생활산업부 선임기자 이효영△건설부동산부장 정두환△논설위원 임석훈△디지털미디어부장 송영규△사진부장 김동호△생활산업부장 홍준석△문화레저부장 이병관△정보산업부장 이종배△편집부 부장대우 박선지 서동렬◇전보△논설위원 문성진 온종훈<편집국>△정치부장 안의식△금융부장 김영기△여론독자부장 오현환◇서울경제TV SEN△보도제작본부장 강창현 ■신한금융투자 △남대문지점장 이재영△신한PWM일산센터 개설준위비원장 김기덕 ■포스코건설 ◇임원 승진△부사장 시대복△전무 김민동 권상기 김덕률 곽인환△상임감사(전무급) 김동만◇신규 선임△전무 전우식 박귀찬 여재헌 김동철 김용민△상무 전철 한기원 류재호 최진식 오헌주 박주운 손용철 김원석 문병일 ■기아자동차 ◇승진△부회장 안병모
  • 산지에 공장·휴양시설 허용추진

    전국 산지(山地)를 공장과 사업체 등 산업입지로 활용할 수 있게 산지 규제가 전면 재검토된다. 16일 기획재정부와 산림청 등은 산지 규제 완화 방안을 최근 발표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후속 과제로 추진 중이다. 전체 산지의 77%를 보전산지로 설정하는 등 보전에 무게를 둔 기존의 산지관리법은 시대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많기 때문이다. 기재부는 이달 초에 산지 이용을 활성화에 대한 용역제안 요청서를 냈다. 지역 경제와 투자 활성화 차원에서 산지 이용을 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친환경적으로 산지를 이용케 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개발(준보전산지)과 보전(보전산지·산림자원 조성 및 재해방지 등 정해진 용도로만 개발 가능)의 이분법적인 체계에 ‘이용’이라는 개념을 추가한다. 산지 이용 대상은 산업입지로 설정했다. 정부는 휴양과 힐링, 신재생에너지산업 등을 산지 이용 우선 검토 산업으로 분류한 가운데 택지나, 산업단지, 레저시설 등을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단, 이번 대책이 난개발로 이어져 환경오염을 촉발하거나 산지에 대한 투기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제주 호텔 중 해변 최단거리 ‘제주 스위트리젠시호텔’ 분양

    제주 호텔 중 해변 최단거리 ‘제주 스위트리젠시호텔’ 분양

    지난해 제주도에서 도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해수욕장 중 하나는 함덕해수욕장이다. 이곳은 고운 백사장과 얕은 바다 속 패사층이 만들어내는 푸른빛 바다가 어우러져 제주도에서도 손꼽히는 유명휴양지다. 제주시에서 14㎞ 동쪽에 위치해 있고 시내버스도 자주 운행되어 관광객뿐 아니라 제주도민도 즐겨 찾는다. 또 경사도가 5° 정도로 아무리 걸어 들어가도 어른 허리에도 미치지 않을 만큼 수심이 얕아 가족 단위 피서객이 즐기기에 적당하다. 검은 현무암과 아치형 다리, 바다로 이어지는 산책 데크까지 갖추어져 있어 제주의 푸른 바다를 관망하기에도 그만이다. 이 같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함덕해수욕장 바로 앞에 부동산 신탁 전문사인 한국자산신탁은 국내 최고의 호텔경영 및 운영 전문기업인 라미드 그룹과 손잡고 수익형 부동산인 ‘제주 스위트리젠시호텔’을 분양하고 있다. 제주 스위트리젠시호텔은 수익 확정형 투자상품으로 지하 2층~지상 8층, 전용면적 25~58㎡ 총 293실 규모다. 분양가는 3.3㎡당 900만원대로 제주도 내 여타 상품 대비 저렴하게 공급된다. 실별 공급가격 1억4000만원대의 우수한 가격경쟁력을 바탕으로 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운영사인 ㈜제주라미드호텔은 실투자금 대비 11%의 확정수익을 5년간 보장할 계획이다. 제주도내 다른 수익형 호텔들이 대부분 보장기간을 1년으로 하는 것에 비하면 파격적인 조건이다. 또한 운영사측은 준공 후 1년간 대출이자 4.5%를 별도로 지원하고, 라미드그룹 소유의 호텔 및 골프장 등의 시설을 이용할 경우 할인 및 부킹 혜택 등 라마다서울 호텔의 회원에 준하는 대우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사단법인 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와 국내외 관광객 유치 및 마케팅, 업무종사자 교육 등의 ‘운영지원 및 경영컨설팅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해 최고의 호텔을 운영하기 위한 다각적인 준비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중앙일보 조인스랜드와 국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여행사 업무협약 지원, 호텔 운영지원을 위한 호텔 리조트 협약 지원, 광고 홍보 지원 및 컨설팅을 내용으로 하는 ‘광고홍보컨설팅 및 운영지원 협약’을 맺어 다각도의 안정적인 운영시스템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제주도 내 대부분의 수익형 호텔들이 브랜드만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사용하고 운영은 사업시행 측에서 직접 하는 것에 비하면 운영 안정성이 높게 평가 된다”며 “2015년 상반기로 예정된 준공시기도 빨라 투자자 입장에서는 조기에 운영수익이 생기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 라미드 그룹은 세계적 호텔브랜드인 라마다와 제휴하여 라마다 서울 호텔, 라마다 송도 호텔 및 이천 미란다 호텔, 남양주CC, 엠스클럽 의성 등의 호텔과 골프클럽을 보유하고 직접 운영 중이다. 또한 호텔전문직업학교 운영을 통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배치함으로서 최고의 서비스가 보장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라미드 그룹은 국내 유수의 호텔&레저 그룹으로 30년의 운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주 스위트리젠시를 직접 운영해 안전성 및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공사가 진행중인 제주 스위트리젠시호텔 현장은 일주동로를 이용 제주 시내와 제주국제공항을 20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으며, 바다 조망뿐만 아니라 타입에 따라 한라산 조망도 가능한 최적의 입지라는 평가다. 준공은 2015년 5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번출구 현대백화점 방향 100m 앞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원수에서 수도꼭지까지 차세대 지능형 관리로 수돗물 불신 없앤다”

    “원수에서 수도꼭지까지 차세대 지능형 관리로 수돗물 불신 없앤다”

    최근 10년 동안 집중호우로 수도권이 물에 잠길 뻔한 위기를 여러 번 겪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한국수자원공사(K-water)의 뛰어난 물관리 노하우로 넘겼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수자원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다목적댐 덕분으로 홍수 위기를 극복하고 심각한 물 부족현상을 체감하지 못하고 지낸다. K-water는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적인 물관리 전문기관이다. 재해예방과 수질관리·분석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럼에도 지난 정부 시절, 국책사업 가운데 하나인 4대강사업을 추진하면서부터 본의 아니게 손가락질을 받았고, 그때마다 속앓이를 해야 했다. 홍수 예방 효과 등 긍정적인 면은 가려지고 녹조 발생, 수위 변화 등 부정적인 면만 비쳐지면서 정치적 비난도 감수해야 했다. 하지만 수자원공사가 다른 모습으로 태어난다.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선언한 것이다.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만족하지 않고, 국민들에게 물관리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사회적 이슈가 된 녹조 발생도 원인이 무엇이든간에 주도적으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11월 취임한 최계운 사장으로부터 수자원공사의 미래 물 관리시스템 혁신방안을 들어봤다. →사회적 이슈부터 보자. 요즘 들어 기온이 오르고 있다. 녹조가 걱정된다. -물관리 책임기관으로서 녹조 책임을 회피하거나 침소봉대하지 않을 것이다. 문제가 생기면 사장이 전면에 나서서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해결할 것이다. 지난해 홍역을 치러봤다. 그래서 올해는 미리 대처한다. 이미 연중 녹조 관리계획을 세웠다. 다음 달부터 4대강 상류를 시작으로 녹조 조사를 실시한다. 선제 대응하겠다는 의미다. 하지만 부정확한 주장으로 혼란을 키우는 것도 자제해야 한다. →녹조의 원인을 먼저 밝혀야 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가. -4대강에 발생되는 녹조 원인을 단적으로 이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 우선 인(P)이 강으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야 하는데 점오염원(큰 공장 등 감시와 관리가 이뤄지는 오염)은 대부분 차단된다. 문제는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비점오염원이다. 중소 공장이나 가축 분뇨 등의 유입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다. 결국 녹조를 신속하게 제거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녹조 발생에 즉각 대처하고 효율적인 방제 시스템도 갖췄다. 국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물관리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다하고 있다지만 한편에선 비난도 받고 있다. -그동안 분야별 관리는 잘했고 내놓을 만한 성과도 많다. 하지만 물 분자가 모여 물줄기를 이루듯 전체를 보는 시각이 필요하다. 취수원부터 가정 수도꼭지까지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했어야 했다. 과학적인 관리가 부족했다는 얘기다. 문제점을 찾아 대안을 마련하려는 노력이 부족하지 않았나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 수돗물 공급 전체 시스템을 개선하는 일에 매달려야 한다. →‘스마트 워터그리드’(Smart Water Grid)를 무척 강조한다. 스마트 전도사라던데. -스마트 워터그리드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원수에서 수도꼭지까지’ 물 공급 전 과정에서 수량과 수질을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그 결과를 국민이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차세대 지능형 물관리 시스템이다. 수돗물의 생산 모든 과정을 공개해 국민들의 불신을 없애겠다는 것이다. →물관리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전환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나. -그렇다. 기존의 물관리 패러다임으로는 인체에 건강한 물 공급, 통합 물관리 실현, 스마트 워터그리드, 녹조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기존 사고의 틀을 깨고, 법과 제도의 한계를 넘어서도록 노력하자는 것이다.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에서 한 단계 뛰어넘어 ‘인체에 건강한 물’을 공급하는 데 중점을 뒀다. 향후 물관리는 몸에 이로운 미네랄 등을 잘 보존할 수 있는 처리 공정으로 개선한다는 것이다. →태국 물관리 사업 수주는 물거품이 되는 것인가. 해외사업 진출 교두보가 끊기는 것은 아닌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는 변함없고 현재 태국의 정치상황 때문에 불가피하게 계약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고 보면 된다. 모든 사업이 중단된 것은 아니다. 태국 정부와 협의도 계속되고 있고, 수자원공사도 사업 준비를 하고 있다. 4월 총선 이후 새로운 내각이 구성되면 최종계약에 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국 사업에 이어 파키스탄, 필리핀 등에서도 많은 사업 참여 요구가 들어오고 있다. 태국처럼 정부가 자본을 투자하는 사업이 아니고, 세계은행 등의 자금으로 사업을 벌이는 것이라서 사업 리스크도 적다. →댐 건설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도 많았다. 시민단체에서 일한 경험도 있는데. -댐 건설 자체를 악(惡)으로만 봐서는 안 된다. 형평성이 있어야 한다. 개발시대에 주민의견이나 환경파괴를 무시한 채 밀어붙이기식 사업을 벌이면서 부작용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그렇지만 다목적댐의 고마움을 간과하고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더욱 문제다. 세계은행이 우리나라를 단시간에 물 관리사업에 성공한 국가로 평가하는 데는 다목적 댐을 비롯한 물공급 시스템과 물관리 전문기관의 설립·운영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최근 환경론자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를 조직했다.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작 이런 방향으로 각계 의견을 들었어야 했다. 갈등을 줄이면 그만큼 사회적 비용도 줄어든다. 수자원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은 특히 환경문제로 갈등을 빚어 왔는데 사전에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고 협조를 받으면 문제를 풀어갈 수 있다. →경인아라뱃길이 애물단지로 변하지 않을까 우려의 목소리가 많다. -당장 평가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사업 초기 운하를 통한 화물 운송량을 부풀린 측면도 없지 않다고 본다. 경인아라뱃길은 단순 물동량으로만 평가해서는 안 된다. 주변은 상습 홍수 피해지역이었다. 홍수 예방 효과는 검증됐다. 지역 주민들도 적극 환영한다.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본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경인항 항만시설사용료 감면 및 연안운송 보조금 등의 제도 마련과 항로 개설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강과 서해를 연결해 관광레저 메카로 육성할 계획이다. →물 이용을 둘러싼 분쟁도 야기되고 있다. -지역 간 편차가 크기 때문이다. 국가차원에서 확보된 물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통합수자원관리(IWRM)에 따라 지역 간 재배분을 위한 수리권 조정, 법제도 개선과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할 수 있는 통합거버넌스를 구축할 것이다. 기관 간 수자원 정보 공유와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도서지역의 대체수자원도 개발해 물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주력하겠다. →공기업 경영혁신이 화두다. -지난해 말 기준 부채 규모는 14조원이다. 4대강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했지만 어디까지나 우리가 갚아야 할 부채다.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해 간부들부터 나섰다. 지난해 임금 인상분을 이미 반납했다. 올해도 임금 인상을 자제했다. 사업 구조조정, 자산 매각, 원가절감, 매출확대 등으로 부채를 줄일 것이다. 국민들의 눈높이에 맞춰 불합리한 관행도 하나둘씩 철폐하고 있다. →물값 인상을 놓고 말들이 많다. -민감한 부분인데, 수익을 올리기 위해 물값을 올리는 것이 결코 아니라는 진심을 알아줬으면 한다. 4대강사업 빚을 갚기 위한 꼼수는 더더욱 아니다. 현재 수돗물을 원가 이하로 공급하고 있다. 낡은 수도관을 교체하고 수돗물 공급지역을 늘리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투자하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광역상수도요금은 t당 500원이다. 시중 생수 한 병도 500원이다. 생수가 수돗물보다 1000배 비싸다. 물값을 인상해도 가구당 부담은 1000~2000원이다. chani@seoul.co.kr 최계운 사장은 ▲1954년생 경기 화성 ▲인하대 토목공학과, 서울대 수리학, 콜로라도주립대 수리학 박사 ▲인천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인천사회적기업협의회 상임대표, 한국수자원학회 부회장, 국토부 스마트워터그리드연구단장, 인천대 도시과학대학장
  • 린제이 로한 ‘섹스 파트너’ 명단 파문…연예인 36명 살펴보니

    린제이 로한 ‘섹스 파트너’ 명단 파문…연예인 36명 살펴보니

    린제이 로한 ‘섹스 파트너’ 명단 파문…연예인 36명 살펴보니 미국의 ‘인 터치(In Touch)’ 매거진은 린제이 로한이 누구나 알만한 유명배우와 가수를 포함한 자신이 섹스를 한 남자들의 이름을 적은 36인 리스트를 공개했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인 터치’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지난 1월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일단의 여자친구들과 모인 가운데, 서로 섹스파트너 리스트를 공유하는 장난을 쳤다고 보도했다. 현재 오프라 윈프리 네트웍에서 리얼리티 쇼 ‘린제이’에 출연하고 있는 린제이 로한은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지난 1월 30일 여자친구들과 ‘섹스 정복기’를 공유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로한은 친구들과 깔깔대며 수많은 남자연인의 명단을 적어 내려갔다고 한다. 매체는 이름을 밝힌 것도 있으며 법적인 이유와 현재 유부남이나 다른 연인이 존재하는 것을 감안해 이름을 가린 것도 있다고 밝혔다. 36인 리스트에는 유명배우 콜린 파렐(37)과 윌머 발더라마(33), 故 히스 레저, 호아킨 피닉스(39), 그리고 저스틴 팀버레이크(32)도 포함됐다. 이중 발더라마는 지난 2004년부터 1년반 정도 사귀었으며, 그는 ‘하워드 스턴’쇼에 나와 ‘린제이 가슴은 진짜다’고 폭로해 당시 이슈가 됐다. 지난 2008년 사망한 히스 레저와는 비밀데이트를 즐겼으며, 죽고난 후 린제이는 ‘내 가슴속에 영원히 편히 쉬세요. 마티의 슬픔은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밝혀 연인임을 밝혔다. 마티는 히스 레저의 딸 마틸다의 애칭이다. 이밖에도 배우 니코 토터렐라(2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 제이미 도넌(31), ‘세인트 클라우드’의 미남배우 잭 에프론(26), 케이트 모스와도 사귄 가수 겸 배우 제이미 버크, 영국 아이돌그룹 원티드의 멤버 맥스 조지, 콜드플레이의 멤버 가이 베리맨(35), 배우 제임스 프랑코(35), 마룬 5의 가수 애덤 리바인(34), 그리고 ‘트로이’의 미남배우 가렛 헤드룬드 등이다. 린제이는 이 명단을 지난 재활시절부터 갖고 있는 일기를 기초로 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린제이 로한 섹스파트너 명단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린제이 로한 섹스파트너 명단공개, 이런 충격적인 일이”, “린제이 로한 섹스파트너 명단공개, 36명이라니 많기도 하네” “린제이 로한, 문제아였는데 이번에 정말 대형 사고 치네”, “린제이 로한 섹스파트너 명단공개, 36명 불쌍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스틸 (린제이 로한 섹스파트너 명단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 또 사고쳤다

    ‘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 또 사고쳤다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자신이 성관계를 가진 남성들의 리스트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각) 미국 잡지 ‘인 터치 위클리(In Touch Weekly)’는 린제이 로한(27)의 섹스 파트너 3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그룹 마룬파이브 보컬 애덤 리바인, 배우 잭 에프론, 호아킨 피닉스, 브루스 윌리스, 콜린 패럴, 에반 피터스, 윌머 발데라마 등 유명인을 포함해 총 36명의 이름이 담겨있다. 또 2008년 사망한 히스 레저도 명단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린제이로한, 36명의 섹스파트너 공개 ‘사망한 히스레저까지 포함..경악’

    린제이로한, 36명의 섹스파트너 공개 ‘사망한 히스레저까지 포함..경악’

    린제이 로한(27)이 자신의 섹스파트너를 공개해 논란을 샀다. 미국의 ‘인 터치(In Touch)’ 매거진은 린제이 로한이 누구나 알만한 유명배우와 가수를 포함한 자신이 섹스를 한 남자들의 이름을 적은 36인 리스트를 공개했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인 터치’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지난 1월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일단의 여자친구들과 모인 가운데, 서로 섹스파트너 리스트를 공유하는 장난을 쳤다고 보도했다. 현재 오프라 윈프리 네트웍에서 리얼리티 쇼 ‘린제이’에 출연하고 있는 린제이 로한은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지난 1월 30일 여자친구들과 ‘섹스 정복기’를 공유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로한은 친구들과 깔깔대며 수많은 남자연인의 명단을 적어 내려갔다고 한다. 매체는 이름을 밝힌 것도 있으며 법적인 이유와 현재 유부남이나 다른 연인이 존재하는 것을 감안해 이름을 가린 것도 있다고 밝혔다. 36인 리스트에는 유명배우 콜린 파렐(37)과 윌머 발더라마(33), 故 히스 레저, 호아킨 피닉스(39), 그리고 저스틴 팀버레이크(32)도 포함됐다. 이중 발더라마는 지난 2004년부터 1년반 정도 사귀었으며, 그는 ‘하워드 스턴’쇼에 나와 ‘린제이 가슴은 진짜다’고 폭로해 당시 이슈가 됐다. 지난 2008년 사망한 히스 레저와는 비밀데이트를 즐겼으며, 죽고난 후 린제이는 ‘내 가슴속에 영원히 편히 쉬세요. 마티의 슬픔은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밝혀 연인임을 밝혔다. 마티는 히스 레저의 딸 마틸다의 애칭이다. 이밖에도 배우 니코 토터렐라(2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 제이미 도넌(31), ‘세인트 클라우드’의 미남배우 잭 에프론(26), 케이트 모스와도 사귄 가수 겸 배우 제이미 버크, 영국 아이돌그룹 원티드의 멤버 맥스 조지, 콜드플레이의 멤버 가이 베리맨(35), 배우 제임스 프랑코(35), 마룬 5의 가수 애덤 리바인(34), 그리고 ‘트로이’의 미남배우 가렛 헤드룬드 등이다. 린제이는 이 명단을 지난 재활시절부터 갖고 있는 일기를 기초로 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린제이 로한 섹스파트너 명단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린제이 로한 섹스파트너 명단공개, 정말 해도 너무하네” “린제이 로한 섹스파트너 명단공개..미국이니 가능하지” “린제이 로한, 36명이라니..생각보다 적은건가?” “린제이 로한 섹스파트너 명단공개, 36명 불쌍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영화스틸 (린제이 로한 섹스파트너 명단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린제이 로한 ‘섹스 리스트’ 공개 파문…맥스 조지·니코 토터렐라 충격

    린제이 로한 ‘섹스 리스트’ 공개 파문…맥스 조지·니코 토터렐라 충격

    린제이 로한 ‘섹스 리스트’ 공개 파문…맥스 조지·니코 토터렐라 충격 미국의 ‘인 터치(In Touch)’ 매거진은 린제이 로한이 누구나 알만한 유명배우와 가수를 포함한 자신이 섹스를 한 남자들의 이름을 적은 36인 리스트를 공개했다고 12일(이하 현지시간) 전했다. ’인 터치’에 따르면 린제이 로한은 지난 1월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일단의 여자친구들과 모인 가운데, 서로 섹스파트너 리스트를 공유하는 장난을 쳤다고 보도했다. 현재 오프라 윈프리 네트웍에서 리얼리티 쇼 ‘린제이’에 출연하고 있는 린제이 로한은 베벌리 힐튼 호텔에서 지난 1월 30일 여자친구들과 ‘섹스 정복기’를 공유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로한은 친구들과 깔깔대며 수많은 남자연인의 명단을 적어 내려갔다고 한다. 매체는 이름을 밝힌 것도 있으며 법적인 이유와 현재 유부남이나 다른 연인이 존재하는 것을 감안해 이름을 가린 것도 있다고 밝혔다. 36인 리스트에는 유명배우 콜린 파렐(37)과 윌머 발더라마(33), 故 히스 레저, 호아킨 피닉스(39), 그리고 저스틴 팀버레이크(32)도 포함됐다. 이중 발더라마는 지난 2004년부터 1년반 정도 사귀었으며, 그는 ‘하워드 스턴’쇼에 나와 ‘린제이 가슴은 진짜다’고 폭로해 당시 이슈가 됐다. 지난 2008년 사망한 히스 레저와는 비밀데이트를 즐겼으며, 죽고난 후 린제이는 ‘내 가슴속에 영원히 편히 쉬세요. 마티의 슬픔은 어마어마할 것”이라고 밝혀 연인임을 밝혔다. 마티는 히스 레저의 딸 마틸다의 애칭이다. 이밖에도 배우 니코 토터렐라(25),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인공 제이미 도넌(31), ‘세인트 클라우드’의 미남배우 잭 에프론(26), 케이트 모스와도 사귄 가수 겸 배우 제이미 버크, 영국 아이돌그룹 원티드의 멤버 맥스 조지, 콜드플레이의 멤버 가이 베리맨(35), 배우 제임스 프랑코(35), 마룬 5의 가수 애덤 리바인(34), 그리고 ‘트로이’의 미남배우 가렛 헤드룬드 등이다. 린제이는 이 명단을 지난 재활시절부터 갖고 있는 일기를 기초로 해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린제이 로한 섹스파트너 명단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린제이 로한 섹스파트너 명단공개, 대단하네”, “린제이 로한 섹스파트너 명단공개, 충격적이다” “린제이 로한, 36명 정말 많다”, “린제이 로한 섹스파트너 명단공개, 36명 불쌍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스틸 (린제이 로한 섹스파트너 명단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린제이 로한, 섹스 파트너 36명 공개 ‘톱스타 실명 그대로..’ 경악

    린제이 로한, 섹스 파트너 36명 공개 ‘톱스타 실명 그대로..’ 경악

    할리우드 배우 린제이 로한이 자신이 성관계를 가진 남성들의 리스트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각) 미국 잡지 ‘인 터치 위클리(In Touch Weekly)’는 린제이 로한(27)의 섹스 파트너 36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가수 저스틴 팀버레이크, 그룹 마룬파이브 보컬 애덤 리바인, 배우 잭 에프론, 호아킨 피닉스, 브루스 윌리스, 콜린 패럴, 에반 피터스, 윌머 발데라마 등 유명인을 포함해 총 36명의 이름이 담겨있다. 또 2008년 사망한 히스 레저도 명단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는 “이는 지난해 1월 린제이 로한이 베버리힐스 호텔에서 만취 상태로 직접 작성한 것”이라며 “법적인 이유와 현재 유부남이나 다른 연인이 있는 것을 감안해 이름을 가린 것도 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린제이 로한, 대박이다”, “린제이 로한, 진정한 악동이다”, “린제이 로한, 목록에 있는 스타들 어떡하냐”, “린제이 로한, 또 사고쳤네”, “이 명단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화 ‘무서운 영화5’ 스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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