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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 현대차 이어 1분기 매출 역대 최대…영업익은 12.2% 감소

    기아, 현대차 이어 1분기 매출 역대 최대…영업익은 12.2% 감소

    국내 2위 완성차업체 기아가 ‘형제 회사’인 현대자동차에 이어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우호적 환율 여건과 관세 적용을 앞둔 미국 시장 내 선구매 효과 등이 긍정적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영업이익은 인센티브 증가 등의 여파로 지난해 동기 대비 줄었다. 기아는 5월부터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에 따른 영향이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기아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매출이 28조 17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6.9%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이다. 영업이익은 3조 8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2.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기아는 하이브리드차(HEV) 등 고부가가치 차종에 대한 고객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관세 적용을 앞둔 미국 시장의 선구매 수요 등으로 글로벌 판매가 증가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가격 상승과 원자재 가격 하향 안정화, 우호적 환율에도 인센티브 증가와 기저효과 등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기아의 영업이익률이 완성차업체 평균 수익률 2배가량인 10.7%를 기록하며 10개 분기 연속 두 자릿수를 나타낸 것은 아직 고수익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아울러 경기침체에 따른 수요 정체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에도 기아의 글로벌 판매량(도매기준)은 지난해 1분기 대비 1.6% 증가한 77만 2648대(국내 13만 4564대·63만 8084대)로 집계됐다. 국내 판매는 쏘렌토, 카니발, 스포티지 등 고수익 레저용 차량(RV)과 EV3 등 전기차 볼륨 모델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K3와 모하비 단산 여파로 판매가 소폭(2.4%) 감소했다. 해외 판매는 북미 권역의 견조한 수요가 이어진 가운데 인도 내 시로스의 성공적 출시, 아시아·중동 및 중남미의 판매 호조가 더해지면서 2.5% 늘었다. 기아의 올해 1분기 친환경차 판매(소매기준)는 하이브리드차 선전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7% 증가한 17만 4000대를 기록했다. 전체 판매 중 친환경차 비중도 1.5%포인트 늘어난 23.1%를 기록했다. 김승준 기아 재경본부장(전무)은 이날 경영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전 세계적으로 2개월 치 재고를 보유 중”이라며 “현재 관세 영향으로 미국 물량을 일부 더 필요한 만큼 선적을 하고 있지만, 미국만 백오더(대기 주문)가 많은 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다. 특히 하이브리드는 미국을 위해서만 모든 재고를 몰아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법인 재고 물량은 0.5개월 치로 미국 관세의 영향은 5월부터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전무는 이어 “미국 조지아 공장 같은 경우는 캐나다나 멕시코, 기타 권역으로 수출하는 물량이 일부 있는데 우선은 미국에서 소화하도록 운영할 것”이라며 “시장 수요 변화에 대응해 인센티브 조정 등 빠른 대처를 할 것”이라고 했다. 기아는 미국의 관세 부과 이후에도 가격 인상은 최대한 신중하게 접근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기아와 전날 실적을 발표한 현대차와의 합산 영업이익은 6조 642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합산 영업이익 6조 9831억원과 비교해선 소폭(4.9%) 감소한 것이나 올해 현대차·기아의 연간 영업이익은 3년 연속 20조원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 새만금 관광레저복합단지, 상하수도 시설 없어 첫 삽도 못 뜬다

    새만금지구 관광레저복합단지에 상하수도 등 광역 기반시설이 구축되지 않아 투자자를 찾지 못하고 있다. 어렵게 사업시행자를 선정한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 개발사업도 5년째 첫 삽을 뜨지 못했다. 24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새만금개발청이 지난달 새만금 관광레저복합단지 개발사업자 재공모에 나섰다. 지난 2월 마감된 1차 공모에서 적격자를 찾지 못해서다. 사업 대상지는 새만금 관광레저복합단지 R7지역 2.4㎢이다. 새만금 관광레저 R8지역 2.35㎢도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해 9월과 12월 두 차례 사업자를 공모했지만 투자자를 찾는 데 실패했다. 새만금 관광레저복합단지는 두 지역에 각각 민자 2500억원 이상을 투자해 관광숙박시설, 편익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새만금 관광개발사업이 부진한 이유는 상하수도, 오·폐수 처리 등 광역기반시설이 없기 때문이다. 관광개발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기반시설을 원인자 부담으로 시행해야 해 투자를 꺼리는 실정이다. 관광레저복합단지는 근해 환경오염이 우려돼 막대한 사업비를 들여 하수처리관을 외해까지 설치해야 한다.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R10) 개발 사업도 지난 2018년 사업시행자가 선정됐지만 기반시설이 안 돼 있어 지금까지 착공을 못했다. 사업자가 상하수도시설을 먼저 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착공을 미루고 있다. 신시야미 관광레저용지는 군산 신시~야미도 구간을 매립한 1.9㎢ 규모의 수변부지다. 호텔, 골프장, 인공해변 등을 조성해 글로벌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관광개발 사업자가 새만금 부지를 매입하면 내야 하는 매립면허이용료도 부담이 커 투자자를 찾지 못하는 요인이 된다. 매립면허이용료는 1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전북도는 새만금 관광개발을 활성화하기 위해 정부에 광역기반시설 공공 재정 선투자를 건의했다. 새만금개발공사 등이 부지를 매립하고 기반시설 공사를 미리 한 다음 민간 투자자를 공모할 경우 사업자를 찾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새만금지구 관광레저용지 개발에 참여의사를 보이는 사업자들이 있지만, 경기 위축과 자금력 때문에 광역기반시설 구축에 부담을 느낀다”면서 “정부가 재정을 투입해 기반시설을 먼저 시행한 뒤 민자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전남도, 해남 솔라시도 외국교육기관 설립 논의

    전남도, 해남 솔라시도 외국교육기관 설립 논의

    전라남도와 미국 레드랜즈 크리스천 스쿨Redlands Christian School·RCS) 재단이 전남 관광레저 기업도시 ‘솔라시도’의 외국교육기관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24일 전남도에 따르면 미국 레드랜즈 크리스천 스쿨 재단 이사장과 총괄교장 등 관계자들은 23일부터 전남을 방문해 해남 구성지구의 솔라시도 외국교육기관 예정부지 등 입지 여건을 둘러보고 교육기관 설립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김영록 지사와 면담을 갖고 외국교육기관 설립과 관련된 전반적인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지난 2월 김영록 전남지사가 미국 현지에서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다. 김 지사는 “외국 교육기관 유치는 기업도시 정주 여건을 개선해 투자유치를 촉진하고 국제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솔라시도 외국교육기관의 설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티톤브로스, 2025 봄·여름 시즌 신상품 출시… 한국형 맞춤 기능·디자인 갖춰

    티톤브로스, 2025 봄·여름 시즌 신상품 출시… 한국형 맞춤 기능·디자인 갖춰

    초경량 윈드 쉘부터 고기능 이너웨어까지… 한국 기후에 최적화티톤브로스, 매출 120% 증가… “신규 브랜드임에도 빠르게 안착” LF의 글로벌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 ‘티톤브로스’(TetonBros)가 기능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2025 봄·여름 신상품 라인업을 출시했다. 티톤브로스는 ‘모든 디자인이 기능을 가진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국의 고온 다습한 기후 환경에 최적화한 실전형 기능성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대표 아이템은 ‘얼라이브 윈드 쉘 후디’(ALIVE WIND SHELL HOODY)와 ‘카랏 시리즈 이너웨어’(CARAT SERIES INNER WEAR)로, 하이킹∙트레킹∙러닝 등 실사용자들의 니즈를 세밀하게 반영했다. 대표 상품인 얼라이브 윈드 쉘 후디는 초경량 20D 퍼텍스 원단을 적용해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손쉽게 접어 휴대할 수 있는 ‘패커블’ 기능은 물론, 백패킹, 트레일 러닝, 패스트 하이킹 등의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올 라운드 윈드 쉘이다. 기존 인기 제품인 ‘윈드 리버 후디’에 대한 국내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핏(슬림→레귤러핏), 핸드 포켓, 겨드랑이 벤틸레이션 등의 디테일을 업그레이드한 한국형 맞춤 상품이다. 함께 출시된 카랏 시리즈 이너웨어는 카랏 후디, 라운드 긴팔, 라운드 반팔 등 총 3종으로 구성됐다. 두 가지 폴리에스터 소재를 혼합해 높은 수분 확산성을 구현, 쾌적함을 유지해 주며 UPF+30의 자외선 차단 기능과 메로우 스티치 마감으로 피부 마찰을 최소화한다. 25SS 신제품은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LF 티톤브로스 관계자는 “하이킹, 트레킹, 러닝 등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기는 레저 인구가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기능성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콰이어트 아웃도어’ 제품에 대한 관심도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25 SS 시즌 신제품은 예측 불가한 날씨에도 다양한 활동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고감도 라인업으로, 트렌디한 아웃도어 마니아들의 호응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티톤브로스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120% 성장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2월까지 약 6개월간 ‘헤비 아우터’ 매출이 전년 대비 약 200% 가까이 급증한 덕분으로, 신규 브랜드임에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해 9월 국내 첫 단독 매장인 롯데백화점 잠실점 개장 이후 방문객이 직접 제품의 소재와 기능성을 체험한 뒤 구매로 이어지는 비율이 증가하며 온라인 중심이었던 유통 구조가 오프라인으로도 균형 있게 확장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티톤브로스는 미국 와이오밍주의 잭슨홀에서 20년 동안 스키, 등산, 캠핑, 래프팅 등의 아웃도어 활동을 해온 일본인 노리 스즈키(Nori Suzuki)가 만든 하이엔드 아웃도어 브랜드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는 일본 내 200여개 유통망과 미국, 대만, 네덜란드 등에서 브랜드를 전개 중이다.
  • 100주년 맞이하는 경북 경주 감포항…‘동해안 관광 거점’ 도약

    100주년 맞이하는 경북 경주 감포항…‘동해안 관광 거점’ 도약

    경북 경주시 감포항이 개항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동해안 관광 거점으로 재도약을 꿈 꾼다. 경주시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감포항 100년 기념행사’를 개최해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기리고, 미래 비전을 공유한다고 23일 밝혔다. 1925년 1월 16일 지정항으로 시작한 감포항은 1995년 국가어항으로 전환되면서 동해안 수산물 물류 핵심지로 거듭났다. 경북 연안 수산업은 물론 지역 상권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한 해양 거점이다. 올해로 100주년을 맞이하면서 오는 25일부터는 감포항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경주 감포항 100년 기념사업 100인 위원회’를 만들어 각계각층 전문가와 지역 어업인, 상인, 청년 들이 직접 기획했다. 25일에는 트로트 가수 이찬원, 26일엔 DJ 박명수가 감포를 찾는다. 27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연 및 체험 행사, 28일엔 어르신을 위한 트로트 공연을 마련한다. 시는 행사와 함께 ‘해양레저관광 중심지’라는 감포항의 새로운 비전도 제시할 예정이다. 관광안내센터 개편, 디지털 종합 안내도 구축, 경관 정비, 수상레저 확대 등 다양한 기반 사업을 추진 중이다. 감포항을 단순한 어항을 넘어 동해안의 핵심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감포항 100년은 단지 한 항구의 기록이 아니라 경주가 가진 해양 정체성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감포항이 세계로 향하는 해양도시 경주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했다.
  •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에이티즈·트레저 합류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 에이티즈·트레저 합류

    부산시는 2025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의 ‘비오에프 빅 앤 밴드 콘서트’에 ‘에이티즈(ATEEZ)’와 ‘트레저(TREASURE)’가 출연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11일과 13일은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빅 콘서트와 12일 K-팝 밴드 콘서트가 진행된다. 1일 차 무대에 오를 ‘에이티즈(ATEEZ)’는 지난해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4세대 아이돌의 입지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트레저(TREASURE)’는 최근 첫 미주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고 일본 투어를 했다. 티켓 예매는 이날부터 25일까지 오후 8시마다 멜론티켓(melon ticket)을 통해 진행된다. 2차 예매는 다음 달 초 오픈 예정이다.
  • 강북구, ‘우이천변 페스타 2025’ 참여할 부스 및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강북구, ‘우이천변 페스타 2025’ 참여할 부스 및 프로그램 운영자 모집

    서울 강북구가 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우이천 일대에서 열리는 ‘우이천변 페스타 2025’에 참여할 부스 마켓 셀러와 공연 및 프로그램 운영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마켓 셀러 모집분야는 ▲디저트 등 핑거푸드 ▲공예 판매 및 체험(금속, 가죽, 도자기, 종이, 유화, 드로잉 목공 등) ▲뷰티 생활 공예 및 과학 교실(요리, 펠트, 플라워, 타로, 디퓨저, 네일아트, 퍼스널컬러, 천연화장품, 비즈, 모루인형 등) 등이다. 참여형 시범 또는 공연 프로그램 운영자는 ▲음악(버스킹, 기악, 타악, 성악, 합창 등) ▲댄스(연극, 뮤지컬, 댄스, 무용 등) ▲생활레저 등 퍼포먼스(무술, 호신, 피트니스, 요가, 발레, 전통무예 등) 분야에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구에 소재지를 두고 있거나 거주 중인 단체·기업·예술인 등이다. 구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신청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직접 방문 등 다른 방법으로는 신청할 수 없으며, 선정 결과는 내달 9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우이천변 페스타는 전통 콘셉트를 기반으로 웰니스 관광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체험의 장이 될 것”이라며 “구의 재능 있는 예술인과 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100만개 팔린 저당 도시락… 영양 풍부

    100만개 팔린 저당 도시락… 영양 풍부

    대상 청정원이 2023년 9월 첫선을 보인 잡곡 기반의 저당 도시락 ‘그레인보우’ 4종이 지난달 100만개 판매를 넘어서는 등 국내 도시락 시장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이는 헬시플레저, 비건, 저속노화 등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와 다양한 고객 입맛을 반영했기 때문으로 업계는 풀이하고 있다. 이에 청정원은 맛과 건강은 물론, 편의성까지 극대화한 용기형 그레인보우 신제품 4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용기 타입이라 그릇에 옮겨 담을 필요 없이 제품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3분 30초만 데우면 간편하게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완성할 수 있고, 부피도 작아 보관도 편리하다. 용기는 친환경 바이오 소재를 30% 적용해 환경까지 생각했다. 더욱 건강해진 영양 설계도 눈길을 끈다. 100g 기준 당 함량은 1g에 불과하고, 나트륨도 대폭 낮췄다. 반면, 단백질은 1그릇 기준 삶은 달걀흰자 3개 분량(9.7g)으로 높여 부담은 덜고 필요한 영양은 채웠다. 또 현미, 흑미, 보리, 귀리, 렌틸콩 등 5가지 잡곡을 고온·고압으로 조리해 부드러운 맛을 살렸고, 평소 챙겨 먹기 어려운 컬리플라워, 당근, 케일, 옥수수, 홍피망 등 5가지 채소를 한 그릇에 담았다. 윤정원 대상 냉동편의식 CM장은 “건강 관리를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영양균형은 물론, 다양한 맛과 높은 편의성까지 갖춘 용기형 그레인보우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 “공식 채널이 싸움 조장”…K리그 ‘축구 vs 야구’ 영상에 팬들 ‘분노’

    “공식 채널이 싸움 조장”…K리그 ‘축구 vs 야구’ 영상에 팬들 ‘분노’

    프로축구 K리그 측이 축구와 야구를 비교하는 내용의 영상을 올려 팬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21일 K리그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쇼츠(Shorts) 영상 2개가 올라왔다. 두 영상에서는 K리그 팬들과 프로야구 KBO리그 팬들이 한데 모여 ‘축구와 야구 중 어떤 스포츠가 더 힘든가’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였다. 영상에서 K리그 팀 FC 안양의 유니폼을 입은 한 남성은 “정말 궁금해서 묻는 것”이라고 하더니 “야구 선수들은 라커룸에서 자장면도 먹고 햄버거도 먹는데, 그만큼 열량이 많이 필요한 스포츠인가”라고 물었다. 이 질문은 신태용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지난 1995년 한 신문사와의 인터뷰 중 했던 답변을 토대로 한 말이다. 당시 일화 천마 선수였던 신 전 감독은 축구와 야구를 비교해 달라는 질문에 “솔직히 야구는 스포츠가 아니라 ‘레저’다. 경기 도중 자장면 먹어가면서도 할 수 있는 게 야구”라고 답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KBO리그 경기 중 선수가 경기장에서 자장면이나 햄버거를 먹었다는 사실은 명확히 전해진 바 없다. 해당 남성의 질문에 대해 KBO리그 팀 LG 트윈스의 유니폼을 입은 다른 남성은 “축구는 일주일에 한 번 경기하지만, 야구는 반대로 6일 동안 경기하고 하루 쉰다”며 체력적으로는 야구가 더 힘든 것이라고 짚었다. 이 역시 축구와 야구 중 열량 소모량이 더 큰 스포츠가 무엇인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축구장과 야구장 중 ‘썸 탈 때 가면 좋은 경기장’이 어딘지도 논박의 대상이 됐다. 영상 속 축구 팬은 “야구 경기는 언제 끝날지 몰라 데이트가 지루해진다”고 했다. 야구 팬은 “축구장은 ‘전쟁터’인데, 거기서 사랑을 할 수 있나”라면서 “야구장에는 키스 타임이 있다”고 맞받아쳤다. K리그는 영상 풀 버전을 21일 오후 6시 15분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팬들 사이에서는 영상 소재가 부적절하다는 차가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 누리꾼은 댓글로 “싸움을 유발하는 주제의 콘텐츠를 왜 만드는 거냐”라고 비판했다. 다른 누리꾼도 “이런 쓸데없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하도록 한 분은 징계 대상이라고 생각한다”며 가세했다. “K리그와 KBO리그를 함께 즐기는 이들도 많은데, 이런 소재를 공식 채널에 올리는 게 맞는가”라는 지적도 있었다. 자신을 KBO리그 팬이라고 밝힌 누리꾼은 “K리그 선수들 힘드셔서 정말 부럽다”라고 비꼬며 야구팬으로서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다. 두 영상 중 먼저 올라온 영상에 달린 댓글은 21일 16시 기준 1300여개로 집계됐다. 지난 90일간 이 채널에 올라온 영상들의 평균 댓글이 약 40개인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많은 수치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화제가 됐다. 이용자들은 “왜 서로 다른 구기종목끼리 싸움을 붙이지 못해서 안달이냐”, “난 축구 팬인데 야구 팬과 싸우기 싫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경남 세계적 소형선박산업 기지되려면…“해양레저장비산업·전동화 주목”

    경남 세계적 소형선박산업 기지되려면…“해양레저장비산업·전동화 주목”

    경남 동부권을 세계적인 소형선박산업 기지로 발전시키려면 해양레저장비산업 육성·제조단지 조성과 전기추진장치 보급·확산 등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경남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브리프 ‘경남 소형선박제조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채동렬·박철민 연구위원)’에서 해양레저장비 산업 특징과 동향 등을 살피고 제조단지 조성 전략을 제시했다. 해양레저장비산업은 요트나 모터보트 등 레저 선반과 각종 해상 레저용 장비를 생산하는 산업을 말한다. 레저 선박 가치사슬은 디자인, 내·외장재, 의장, 계류설비, 생산시스템으로 이어지는 공급 측면과 해양레저 서비스 부문 수요 측면으로 구성한다. 소재·부품산업, 조선기자재 산업 등 제조 부문뿐 아니라 해양스포츠·관광, 금융보험, 도소매·임대, 수리·정비, 운송·보관·전시, 제품디자인, 연구개발, 경영·컨설팅 등 서비스 부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과 연계돼 ‘전후방 산업 연관 효과가 큰 신수종 산업’으로 불린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투입산출표’를 보면 레저 선박에 해당하는 기타 선박의 생산유발계수는 2.607로 나타났다. 1억원을 투자했을 때 2.607억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다. 해양레저장비산업 흐름과 관련해 연구진은 레저 소형 선박 분야에서 전기추진 장치 도입·보급이 가속화하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북유럽에서는 친환경 정책 강화, 내연기관 선박에 대한 배기가스 배출 규제, 수상 레저 활동에 대한 친환경 요구 증대로 전기추진 소형 보트 시장이 확대하고 있고, 미국에서는 전기 추진 선박 생산에 특화한 기업들이 등장하고 있다는 게 대표적인 사례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과 중국이 전기추진장치를 적용한 소형선박 개발에 적극적으로, 중국은 전기차산업에서 축적한 배터리·전기 추진 관련 부품 기술을 선박 분야에 적용할 가능성도 큰 상황이다. 연구진은 “세계 각국이 경쟁하는 환경에서 경남은 전기 추진 선박용 배러티의 효율 향상과 태양광 패널, 연료전지(수소), 하이브리드 시스템 등 융합기술을 적용하는 분야에 특화한 지역 기업을 육성해야 한다”며 “향후 어선·여객선·화물선 등 다양한 용도의 소형 선박에 전기추진장치가 쓰일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전기보트 국산화에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전략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연구진은 소형선박 중에서도 레저용 보트 전동화가 가장 빨리 확산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미래 소형선박산업을 선점하려면 그 첫 단계로 해양레저장비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취지다. 연구진은 “경남의 경우 조선업의 높은 위상에 비해 해양레저 장비산업이 차지하는 전국 대비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다”며 “그 규모 또한 영세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실제 연구진 조사에 따르면 오락·스포츠용 보트 건조업은 2022년 기준 전국에 128개 사업체가 있고 386명이 종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해 매출액은 764억 4300만원 수준으로, 이 중 내수액이 99.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경남 내 오락·스포츠용 보트 건조업으로 등록된 사업체는 8개 업체, 종사자는 21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대비 비중은 각 6.3%, 5.4% 정도다. 상대적으로 비중이 높은 선박·보트 건조업과 대비되는 상황이다. 연구진은 열악한 경남의 해양레장비산업을 육성하려면 전국에 흩어져 있는 산업체와 혁신역량을 집약하는 ‘산업클러스터 구축’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산업클러스터는 특정 산업체·기관이 모여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시너지 효과·외부경제를 도모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공급 측면에서 보면 기술 확산 효과, 전문화된 노동력 확보, 기반 시설 이용 등에서 이점을, 수요 측면에서는 이익 극대화, 탐색비용 감소, 정보 외부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연구진은 “해양레저장비산업에 특화한 전문단지를 조성하려면 해안에 인접하고 기업 입주수요가 높은 적정 부지를 확보해 상하가시설, 계류시설, 친환경 제조공정 필수 설비, 창업·교육·기술지원을 위한 공간 등 물적 인프라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며 “이러한 시설·장비들을 운용·관리하고 다양한 정책사업들을 수행할 전문적인 지원센터 설치도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지리적으로 남해안을 끼고 있어 실시간 협업과 제조·수리가 가능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조선업에 특화된 구조이므로 전문인력 공급이 원활하다는 강점도 있다”며 “경남도의 친환경·스마트 조선산업 육성 정책과도 맞닿아 있어 전폭적인 지원을 기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구진은 미래형 소형선박 산업을 육성하려면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정책 지원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기동력장치로의 대전환 시대를 맞아 하이브리드 동력장치를 적용한 연료 효율성 향상, 전기모터·변환장치 등 핵심기술 개발에 집중적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이러한 지원을 통해 지역 내 기업 역량을 강화하고 해양 관광 진흥을 내수시장 형성의 기회로 잘 활용한다면 가까운 미래 경남이 글로벌 소형선박시장을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도약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해양레저 축제’ 부산국제보트쇼 오늘 개막

    ‘해양레저 축제’ 부산국제보트쇼 오늘 개막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18일부터 3일간 벡스코와 수영강 일대에서 ‘2025 부산국제보트쇼’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부산국제보트쇼는 해양레저관광 대중화와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매년 열리며 올해로 11회째다. 벡스코 1전시장에서는 해양레저관광 관련 기업 130여개 사가 요트·보트, 해양레저용 항해·통신·안전설비, 낚시용품 등 해양레저 장비와 상품을 선보인다. 미주·아시아·중동·유럽 12개국에서 온 구매자와의 ‘비즈니스 상담회’와 ‘해양레저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해양 학술 전문가 포럼, 온라인 보트 동호회와 낚시용품 특별관도 마련된다. 행사 첫날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포럼이 열려 국내 해양레저장비산업 활성화 방안, 관련 제도 개선의 필요성과 방향 등을 논의한다. 벡스코, 수영강,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는 서핑·카누, 어린이 낚시, 로잉머신 등 해양레저 체험 활동과 구명조끼 착용, 응급처치 등 다양한 해양 안전 체험 행사가 열린다.
  • 여수시, 세계섬박람회 지원 등 대선 공약 반영 건의

    여수시, 세계섬박람회 지원 등 대선 공약 반영 건의

    전남 여수시는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등 지역 현안의 공약 반영을 각 정당에 건의했다. 17일 여수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21개 지역 현안을 대선 공약에 반영해달라는 내용의 공문과 소개 책자를 각 정당에 발송했다. 먼저 최우선 과제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중앙지방협력회의 여수 개최와 ‘2026 섬 방문의 해’ 지정, 섬 방문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과 ‘2026 세계 어촌대회 여수 개최, 연안 크루즈 운항 등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 도시 도약을 위한 ’제33차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남해안 남중권 유치와 국제 해양레저 관광 복합센터 건립,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공모 선정 등도 건의했다. 특히 여수국가산단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석유화학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과 산업인프라 확충, 여수∼광양 수소 배관망 구축 등의 정부 지원도 강조했다. 여수시는 또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과 관련해 여수산단 진입도로(이순신대교) 국도 승격과 여수공항의 국제공항 승격,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전라선(익산~여수) 철도 고속화 등의 내용도 담았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이번 건의 사업들은 여수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을 담은 핵심 과제들”이라며 “건의 사항들이 국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당 관계자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을 경제자유특별자치도로’ 경남도 대선공약 반영 위한 핵심전략 과제 제안

    ‘경남을 경제자유특별자치도로’ 경남도 대선공약 반영 위한 핵심전략 과제 제안

    경남도가 6월 제21대 대통령 선거 일정에 맞춰 분야별 ‘경남도 핵심 전략과제’를 발표했다. 각 정당·후보자에게 제안할 핵심 전략과제에는 ‘경남을 경제자유특별자치도로 만들겠다’는 비전 아래 5대 분야 24개 핵심과제, 100개 세부사업을 담았다. 산업·경제 분야에서 경남도는 경남 경제자유구역특별법 제정을 통해 경남 전체를 경제자유구역으로 확대하고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를 분리, 독립된 경남경제자유구역청을 설립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경남을 대한민국 경제자유특별자치도로 만들려는 밑그림이다. 경남이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미래 항공모빌리티 특화단지 조성, 우주탐사기술 시험개발 전문센터 설립, 과학기술원 부설 우주항공 과학영재학교 등 관련 인프라를 집적화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핵심 전략과제에는 디창원국가산단을 디지털·AI산단으로 바꾸고 경남 디지털 혁신밸리 조성과 국가 AI 컴퓨팅 센터 유치로 경남을 제조 AI 메카로 만들겠다는 전략도 담겼다.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조성, 소형모듈원전 제조 혁신허브 조성, 방산부품연구원 설립, 함정MRO 클러스터 조성으로 방산·원전·조선 등 주력산업 고도화 전략도 마련했다. 도내 주요 산단 수소특화단지 조성, 기업 RE100실현,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 국책 연구기관 유치도 산업·경제 분야 전략에 포함했다. 관광·문화 분야에는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한 남해안 국제해양관광 특구 지정이 핵심 과제로 담겼다. 남해안을 대한민국 제2의 경제권으로 육성한다는 게 경남도 포부다. 가덕도 신공항 배후도시 예정지 내 프리미엄 호텔, 리조트와 복합컨벤션·쇼핑센터(대형 면세점), 비즈니스 시설, 해양레저 체험시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시설 등 세계인이 찾는 융복합 다목적 관광지 조성 추진 계획도 있다. 이와 함께 도는 관광청 설립·경남 유치 제안과 철도·고속도로 등 연계 교통망 확충도 각 정당·후보에게 제시하기로 했다. 여기에 통영 복합해양레저관광단지 조성, 2035 남해안 미래 해양엑스포 개최, 지리산 케이블카 설치, 경남 문화콘텐츠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제안했다. 도시·교통·물류 분야에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확대 지정과 가덕도 신공항, 진해신창, 철도 등 연계 교통망 확충이 포함했다. 국가 물류정책 컨트롤 타워인 국제물류진흥청 설립과 항만배후단지 공급전략 다변화, 신항만 비즈니스센터 건립, 신항 세관 통합검사장 조성,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 방안도 핵심 전략과제에 담겼다. 균형발전 분야에는 도내 대학 법학전문대학원 설립, 국립 사회복지 종사자 연수원 설립,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이 포함했다. 부산~양산~울산·동남권 순환 광역철도의 일반철도로 변경 추진과 수도권과 대전~남해선, 전주~함양~울산선 건립도 핵심과제에 반영했다. 남북6축(진천~합천) 고속도로 함안까지 연장, 비음산 터널 개통, 양산 상북~웅상 국도 승격, 경전선 고속열차 증편, 양산~울산 고속도로, 창녕~김해 고속도로 건설 등 도민 숙원사업 등도 공약과제에 반영했다. 보건·환경·농·해양 분야에서는 국가 녹조대응 종합센터 건립, 국립해양과학관 설립, 낙동강 프로젝트,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등이 핵심 과제에 이름을 올렸다. 국립 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설립, 119산불특수대응단 설치, 마산항 일대에 플랩게이트 설치도 제안했다. 국립암센터 남부분원 유치와 도내 대학 의과대학 설치도 이번 핵심과제에 포함했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경남은 29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하여 우리나라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고 이제 대한민국 경제자유특별자치도로 도약하기 위한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며 “우리 도가 제안한 과제들이 각 정당 대선후보 공약에 최대한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김재준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해안 인공시설물 관광자원화 위한 조례 제정

    김재준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해안 인공시설물 관광자원화 위한 조례 제정

    경북도의회 김재준 의원(울진, 국민의힘)이 제355회 임시회에서 도내 해안 인공시설물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지역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창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경북도 해안 인공시설물 관광자원 활용 지원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세계관광기구(UNWTO)의 분석에 따르면 세계 관광시장에서 해양관광이 차지하는 비중은 50%가 넘고, 우리나라도 2022년 기준 전국 여행자의 71%가 연안 지역을 방문하는 등 해양관광에 대한 수요가 다양화되고 증가하는 추세며, 2023년 연안 지역 해양레저관광 소비액은 40조 9000억원에 달하는 등 유망한 해양 관광자원 창출을 통한 적극적인 대응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조례안에는 해안 인공시설물의 체계적인 관광자원화를 위한 정책의 기본 방향을 담은 기본계획과 해당 연도 사업의 재원 조달 및 투자계획이 포함된 시행계획이 규정되어 있으며 ▲해안 인공시설물의 정비 및 안전 시설 확충 사업 ▲해안 인공시설물의 조명·색채 개선 및 야간경관 형성 사업 ▲해안 인공시설물의 접근성 개선 및 편의시설 확충 사업 ▲해안 인공시설물 주변의 경관 개선 및 미적 가치 향상 사업 등 관광자원화를 위한 지원 사항을 규정했다. 조례를 대표발의한 김 의원은 “2025년 2월부터 ‘해양레저관광진흥법’이 시행됨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인 해양관광 정책이 추진 되는 상황에서, 경북도에서도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이 체계적으로 추진될 필요가 있다”라며 “도내 130개의 어항을 비롯한 방파제, 등대, 테트라포트 등 인공시설물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관광자원화는 지역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16일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29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김미리 경기도의원, 경기바다 브랜드 활용 및 홍보 활성화 조례안 본회의 의결

    김미리 경기도의원, 경기바다 브랜드 활용 및 홍보 활성화 조례안 본회의 의결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이 대표발의한 「경기바다 브랜드 활용 및 홍보 활성화 조례안」이 4월 15일 열린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최종 의결되었다. 이로써 ‘경기바다’ 브랜드를 활용하여 도내 해양관광을 활성화하고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는 체계적 지원의 법적 근거를 갖추게 되었으며, 경기바다가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확실한 해양 레저 및 관광 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본회의 의결 후 김미리 의원은 “경기도는 2022년부터 관내 바다를 ‘경기바다’로 명명하여 긍정적인 해양 이미지를 확산시키려 노력해왔으나 아직 도민들에게 충분히 인식되지 못한 상황이다”며, “이번 조례안이 경기바다 브랜드 활용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전방위적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도내 해양관광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조례안은 경기바다 브랜드의 육성과 인지도 확산을 위하여 5년 단위 종합계획 및 연차별 실행계획 수립, 실태조사 실시, 브랜드 상징물 관리, 홍보 콘텐츠 제작, 체험 프로그램 개발 등 구체적인 지원 항목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도지사가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필요한 경우 사무 일부를 위탁할 수 있도록 하여, 경기바다 브랜드의 효과적 활용과 해양관광자원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김미리 의원은 “대한민국 해양관광의 미래를 책임할 경기바다 브랜드가 도민뿐만 아니라 경기도를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 확실히 알려질 수 있도록 이번 조례안이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개선과 혁신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하였다.
  • 산단·미래도시 조성… 전남 서남권 중추도시로 도약하는 함평

    산단·미래도시 조성… 전남 서남권 중추도시로 도약하는 함평

    첨단 미래도시 개발 박차월야면 일대 66만㎡규모 산단 조성정주 인구 1만명 규모 신도시 계획체류형 관광도시 모색겨울빛 축제 등 사계절 콘텐츠 마련함평만 일대 해양레저 단지로 개발생애 전 주기 맞춤형 복지부모 급여 등 年최대 1820만원 지급인재양성장학생 대학 등록금 지원“올해를 전남 서남권 중추도시 함평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는 1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과 첨단 미래도시 조성 등의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 군수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체류 인구 증가와 함께 농특산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군민들을 위한 ‘생애 전주기 맞춤형 복지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한 이 군수와의 일문일답.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은.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함평의 중장기 발전 계획으로 전남도와 함께 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조 8000억원을 들여 첨단산업단지와 정주 인구 1만명의 신도시 조성, 농축산, 해양관광 등 모든 분야를 혁신하는 계획이다. 먼저 빛그린국가산업단지와 풍부한 생활·문화·교육 인프라를 갖춘 정주인구 1만명 규모의 직주근접형 배후도시 조성을 통해 함평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방침이다. 월야면 일대에 66만㎡ 규모의 일반 산업단지를 조성해 전남의 강점인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기당 5000억원, 20기 규모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방안도 담았다.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인 함평만 일원에 2000여억원을 들여 휴양과 치유, 레포츠 등 해양레저 복합단지도 조성한다.” -빛그린국가산단 개발은. “빛그린국가산단 1단계는 이미 모든 공사가 완료돼 84%가 분양을 마쳤다. 자동차 부품 기업인 대호산업과 캠스, 대한 폴리켐 등 28개 업체가 입주 계약을 체결해 10개 업체가 입주를 마쳤고 나머지 업체들도 공장 건립 등 입주 준비에 들어갔다. 빛그린국가산업단지 2단계 공사도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전체 142만 6202㎡ 가운데 50만㎡가 금호타이어 이전 부지로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금호타이어가 이전하면 빛그린국가산단이 자동차부품 혁신 기업들이 모여드는 생산기지로 급부상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앞으로 자동차 부품산업의 전환과 첨단화를 동시에 이룰 기반 마련과 ‘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은. “대부분 지방 도시와 마찬가지로 함평군 역시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지방소멸 대응 방안으로 체류형 관광을 통한 체류 인구 증가를 모색하고 있다. ‘축제의 고장’으로 이름난 함평군의 체류형 관광은 축제에서 시작된다. 먼저 전국 최대 생태축제인 나비대축제와 국향대전 등 한시적으로 열리는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머물다 가는 축제를 만들고 있다. 또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한 달 동안 열리는 겨울빛 축제를 추가해 4계절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나섰다. 국향대전과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은 문화유물전시관과 황금박쥐전시관, 나비곤충생태관 등 다양한 전시관과 가상현실(VR)문화체험장, 자동차극장 등 테마관광자원으로 리뉴얼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했다. 관광 인프라 구축과 투자협약도 잇따르고 있다. 함평 해보면 일대에 올해부터 720억원을 들여 대규모 리조트를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학교면 일대 엘리체컨트리클럽에 620여억원을 투입해 84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수영장을 건립하는 협약과 합평읍에 930억원 규모의 휴양 콘도시설을 조성하는 투자협약도 체결했다.” -농축수산업 발전 전망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특화작목인 샤인머스캣 수출단지를 조성해 2021년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쌀과 김 수출에도 나서 프랑스와 베트남, 카자흐스탄,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으로 세계 여러 나라와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9월에는 ‘K-HC푸드 수출 확대 추진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수출 확대에 나섰다. 이와 함께 ‘함평푸드플랜’을 통해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지역민에게 직접 공급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농특산물 선순환 구조도 구축하고 있다. 지난 1월 지역 먹거리 통합 물류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에도 나섰다. 또 스마트 축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해 함평축산특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국립축산과학원 이전, 저메탄 조사료 유통센터 착공, 축산물유통센터 준공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생애 전 주기 맞춤형 복지 지원은. “2024년 함평군의 합계출산율은 1.3명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9위를 기록했다. 2022년 0.881명, 2023년 1.217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함평군의 복지는 출산부터 이뤄진다. 출산과 함께 출산장려금 300만원과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 부모 급여 연 1200만원, 아동 급여 연 120만원 등 1년간 최대 1820만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출산장려금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첫째 300만원부터 넷째 이상 1000만원까지 확대 지급된다. 또 인재양성기금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대학생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생활비 명목으로 ‘학업 장려금’까지 지급해 학생들이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49세 이하 부부에게는 600만원의 결혼축하금을 지원하고 출산가정을 위한 출생 기본수당과 산후조리비, 시간제 돌봄 확대 등도 실시한다. 60세 이상 군민에게 무릎 인공관절과 안질환 수술비를 지원하는 한편 치매 검사 및 치료비 지원과 독거노인 대상 인공지능(AI) 반려인형 보급 등 고령층을 위한 복지사업도 활발히 추진해 생애 전 주기 지원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 동해 무릉별유천지에 관광콘텐츠 ‘하나 더’…수상레저 체험

    동해 무릉별유천지에 관광콘텐츠 ‘하나 더’…수상레저 체험

    강원 동해시는 무릉별유천지 내 호수에서 수상레저기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무릉별유천지는 1968년부터 2017년까지 50년 가까이 석회석을 캤던 시멘트 광산 부지를 활용해 만든 관광지로 2021년 11월 개장했다. 수상레저기구는 알콩, 달콩, 라벤덕, 페달카약 등 총 4종이다. 알콩은 그늘막이 설치된 원형 보트이고, 달콩은 초승달을 닮은 곡선형 보트다. 라벤덕은 오리 모양이고, 페달카약은 탑승객이 밟는 페달로 움직인다. 수상레저기구 운영시간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요금은 1인당 1만~1만 5000원이고, 10인 이상 단체는 10% 할인된다. 김순기 동해시 무릉전략과장은 “수상레저기구는 에메랄드빛 호수, 아름다운 꽃밭과 어우러져 특별한 체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눈대중 부지·허위 보고까지… 잼버리 준비 모든 게 엉망이었다

    눈대중 부지·허위 보고까지… 잼버리 준비 모든 게 엉망이었다

    전북, 제반 여건 검토 없이 부지 선정조직위 총장엔 국제 행사 무경험자김현숙 전 장관 국무회의 거짓 보고인력 등 보완할 마지막 기회 놓쳐위법·부당 40건… 수습에 176억 투입 2023년 8월 전북 새만금에서 열린 세계스카우트잼버리대회가 ‘국가적 망신’ 수준의 파행을 빚은 것은 조직위원회와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 대회를 유치한 전북도 등의 준비와 대응이 모든 단계마다 부실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10일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다. 감사원은 이날 이 같은 내용의 잼버리 추진 실태 감사 결과를 공개했다. 감사원이 적발한 위법·부당 사안은 총 40건에 달한다. 우선 전북도는 잼버리 유치를 위해 2015년 8월 새만금 지구 내 관광·레저용지 1지구를 후보지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제반 여건 검토 없이 ‘눈대중’으로 현장을 둘러본 뒤 침수 위험이 있어 야영지로 부적합한 곳을 후보지로 선정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회를 유치해 놓고도 막상 여가부 등은 국제대회를 진행한 경험이 없는 여가부 국장 출신을 조직위 사무총장으로 앉혔다. 최창행 전 사무총장은 총 1억 6000여만원의 연봉을 받았다. 감사원은 조직위가 화장실, 샤워장 등 숙영시설을 비롯해 와이파이 등 통신 시설, 급수 및 조경 시설 등을 지연 또는 부실하게 설치했다고 지적했다. 개막 두 달 전인 2023년 6월까지 화장실 설치가 완료돼야 했지만 참가자 입영 열흘 전까지 완료하겠다는 계약 업체를 우선 협상자로 지정하는가 하면 구체적인 공사 완료 시점도 지정하지 않고 100억원대 화장실·샤워장 계약을 맺었다. 김현숙 전 여가부 장관은 그해 7월 24일 직접 현장에서 준비가 덜 된 상황을 둘러보고도 다음날 국무회의에서 “시설 설치가 완료됐다”고 허위 보고까지 했다. 감사원은 “장관의 허위 보고로 여가부가 타 부처 인력 투입 등 정부 차원의 보완 대책을 마련할 사실상 마지막 기회까지 놓쳤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 전 장관은 감사원 문답 과정에서 “조직위가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거나 담당 직원들의 텔레그램 보고 등을 “몸이 아파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식으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미국, 영국 등 주요 참가국 대원들이 이탈하고 온열환자가 속출하는 등 파행이 빚어지며 그해 8월 5일 한덕수 국무총리가 직접 현장에서 화장실 청소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다. 김 전 장관의 진술에 따르면 당시 한 총리가 “화장실 청소가 안 된 곳이 있더라”고 말하자 최 전 사무총장은 “화장실 청소가 제대로 안 된 것이 뭐가 그렇게 대수입니까”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당시 대회 파행으로 참가자들을 숙소로 대피시키고 K팝 콘서트를 여는 등 사태 수습을 위해 쓰인 돈은 176억원에 달한다. 감사원은 이미 퇴직한 김 전 장관과 이기순 전 차관, 최 전 사무총장 등이 공직에 재임용되지 않게 인사자료를 통보하도록 하고, 최 전 사무총장과 여가부 담당 국장 등에 대해선 대검찰청에 수사참고자료를 보냈다.
  • 이동현 경기도의원,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및 해양레저 관광단지 조성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 역할 촉구

    이동현 경기도의원,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 및 해양레저 관광단지 조성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 역할 촉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이동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5)은 4월 8일 열린 제383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와 복합 해양레저 관광단지 조성에 대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 경기도 주도 ‘바이오 R&D 허브 센터 구축’ 인프라 투자 강조 이날 발의에서 이동현 의원은 지난해 6월 선정된 경기-시흥 바이오 국가첨단 전략산업 특화단지와 관련하여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바이오 R&D 허브 센터 구축’ 등 인프라 투자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 생산-실증-시험시설, 연구시설, 교육시설 등 바이오 관련 전주기 시설을 집적화하여 첨단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하는 중요한 국가사업임을 언급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 정왕지구 개발 위한 그린벨트 해제 절차, 경기도의 선제적 지원 촉구 이어서, 이 의원은 정왕지구 개발을 위해 경기도의 주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그린벨트 해제를 전제로 조건부 지정된 정왕지구에 대해 경기도가 해제 절차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기업 유치 공간 확보를 목표로 하는 만큼, 경기도의 능동적인 접근과 행정적 지원이 성공적인 개발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복합 해양레저관광 도시 공모사업 선정 위한 민간투자 유치 필요성 강조 한편, 이동현 의원은 시흥 거북섬 일대 복합 해양 관광단지 조성 사업에서도 경기도의 주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복합 해양레저 관광도시 공모사업에서 시흥시가 경기도 추천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오는 6월 해수부의 최종 사업지 선정을 앞두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사업에 시흥시가 최종 선정될 경우, 오염의 대명사였던 ‘경기도 시화호’가 대한민국 해양레저의 중심지로 변모하고, 국제적 해양레저 관광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특히, 해수부 공모사업의 핵심 평가 기준인 민간 투자 유치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과 협력이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경기도의 협력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이동현 의원은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성장동력과 미래 산업을 책임지고 있는 중요한 지역이며, 이번 바이오 특화단지와 해양레저 관광단지 조성 사업이 경기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라고 언급하며, “경기도가 주도적으로 관련 인프라 구축과 투자 유치에 나서야 하며 이를 통해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발언을 마쳤다.
  • 제주도 이어 울릉도…섬 배경 예능 공개에 울릉군 관광 흥행 기대

    제주도 이어 울릉도…섬 배경 예능 공개에 울릉군 관광 흥행 기대

    울릉도 섬을 배경으로 한 예능프로그램 ‘대환장 기안장’이 공개되면서 경북 울릉군을 찾는 관광 흥행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8일 울릉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넷플릭스 신규 예능 대환장 기안장이 공개된다. 지난해 8~9월 울릉도 현지에서 촬영한 대환장 기안장은 매주 3부작씩 3주간 공개된다. 기안장은 웹툰 작가이자 예능인인 기안84와 BTS 진, 지예은이 울릉도 바다 위 민박집을 운영하면서 투숙객을 받는 버라이어티다. 기안84가 디자인부터 설계까지 직접 맡은 민박집은 보트를 타고 해상으로 접근, 클라이밍을 통해 들어가는 구조로 벌써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예능 흥행 여부에 따라 울릉도를 찾는 관광 활성화에도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기안장 주요 무대인 바다 위 민박집은 국가어항인 현포항에 특수 무대를 조성해 만들었다. 투숙객과 함께 맛집을 오가고, 투숙객 관광 목적에 맞춰 각종 레저 활동을 펼치며 자연스럽게 울릉도 곳곳이 소개될 예정이다. 예능 촬영에 맞춰 군은 무대 설치 및 장소 섭외 등을 지원했다. 앞서 제주도를 배경으로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가 흥행하면서 주요 촬영지로 관광객 발길을 끌어들인 바 있다. 드라마에는 제주도 성산일출봉, 김녕해수욕장, 제주목관아오라동 메밀꽃발 등이 등장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 종로 중앙고등학교, 전북대학교병원, 고창 학원농장 등 제주도 외 촬영지도 관심을 끌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울릉도를 알리고 관광객 유치에 나설 수 있는 기회”라며 “넷플릭스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공개되는 만큼 해외 관광객에게도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섬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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