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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화려하고 정열적인 댄스의 세계로’

    [포토] ‘화려하고 정열적인 댄스의 세계로’

    8일 오후 강원 춘천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2019 춘천레저컵 전국 댄스스포츠 경연대회에서 선수들이 화려한 경연을 선보이고 있다. 2019.9.8 연합뉴스
  • 윌리엄 수상스키, 정말 수상스키를 탄 단 말이야?

    윌리엄 수상스키, 정말 수상스키를 탄 단 말이야?

    윌리엄이 수상 스포츠에 도전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4회는 ‘실패라 쓰고 경험이라 읽는다’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윌벤져스 윌리엄-벤틀리 형제는 수상 스포츠를 즐기며 늦여름 더위를 날릴 예정이다. 물을 좋아하는 윌벤져스 형제의 물놀이가 TV 앞 시청자들에게도 시원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개된 사진 속 윌벤져스는 물속에 풍덩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물만 만나면 웃음이 끊이질 않는 윌벤져스답게 이번에도 환한 미소로 행복함을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이어진 사진에서는 윌리엄이 울먹이는 표정을 짓고 있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벤틀리는 그런 형을 응원하는 듯 기를 보내고 있다. 뜨거웠던 더위가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늦여름. 누구보다 물놀이를 좋아하는 응암동 물개 윌리엄에게는 여름이 지나간다는 사실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이런 윌리엄과 윌리엄 못지 않게 물놀이를 좋아하는 벤틀리를 위해 샘 아빠는 늦여름 마지막 휴가를 계획했다. 이날 샘 아빠는 윌벤져스 형제와 절친한 친구 에바 가족과 함께 경기도의 한 수상 레저 타운을 찾았다. 다양한 수상 스포츠가 가득한 이 곳에서 윌벤져스는 여름이 가는 걸 아쉬워하며 막바지 물놀이를 즐겼다고 한다. 이런 가운데 도전의 아이콘 윌리엄은 이날 처음으로 수상스키에 도전했다고. 물위를 빠르게 달려가는 수상스키 위에서 일어나는 건 어른들에게도 쉽지 않은 일. 어떤 도전이든 씩씩하게 해 온 윌리엄도 무서워할 정도였다고. 과연 윌리엄이 수상스키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물에서 노는 아이들은 얼마나 사랑스러울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윌벤져스의 올 여름 마지막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294회는 9월 8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인사]

    ■스포츠서울 △경영관리본부장 장호영 상무△경영지원본부장 김형민△마케팅본부장 위원석△편집국장 고진현△사업국장 김성배△광고국장 염진근△편집국 체육1부장 김현기△〃 체육2부장 이웅희△〃 연예2부장 박효실△〃 문화레저부장 박현진 ■소방청 ◇전보△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 소방정감 신열우 ■충남 서산시 ◇5급 승진△복지행정팀장 박정식△도로행정팀장 유청△수도행정팀장 박기삼△경리팀장 박주명△민원봉사팀장 김기수△농산팀장 김윤규△도시계획팀장 이종민△도로시설팀장 문익정△지적팀장 신무철△농업지원팀장 송금례 ■하이투자증권 ◇센터장 신규 보임△울산전하WM센터장 권태은◇부서장 신규 보임△연금사업팀장 강태욱◇지점장 이동△강남WMⅡ지점장 박미숙△울산전하WMⅡ지점장 김찬곤 ■비욘드포스트 △경제산업부장 강기성
  • 경기도 첫 귀어학교 안산 선감동에 2021년 개교

    경기도 첫 귀어학교 안산 선감동에 2021년 개교

    경기 안산시에 국내 다섯번째이자 도내 최초 귀어(歸漁)학교가 들어선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안산시 선감동 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내 도유지 496.5㎡에 15억원을 들여 교육장(2실), 기숙사(10실)를 갖춘 귀어학교를 건립해 2021년 1월부터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도는 해양수산자원연구소내에 별도의 바다연구소를 건립하고 있는데 이곳에 귀어학교를 설치할 예정이다. 귀어학교는 4주 과정으로 연 4회 이상 운영하며, 1회당 교육생 20~25명을 모집한다. 교육내용은 해면·내수면 양식, 어선어업 교육 이외에도 최근 관심이 높아진 해양수상레저, 선박 엔진·선체 수리 등의 분야도 포함된다. 어촌계, 양식장, 관련 업체 등과 사전협의를 거쳐 교육과정의 70%를 현장실습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귀어학교는 도시민 귀어 희망자가 어촌에 체류하면서 귀어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및 기숙사 시설을 조성하는 국비 사업이지만 경기도는 그동안 정부의 귀어·귀촌 사업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지난 5월 귀어한 청년 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 자리에서, 청년 어업인과 귀어인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고, 도는 수도권 동(洞)지역이 사업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해수부에 지침 개정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해수부는 지난 7월 16일 경기도 규제 완화를 수용한 지침 개정안을 발표한데 이어 지난 2일 공모사업인 귀어학교에 경기도를 사업대상자로 선정해 국비 5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상우 해양수산과장은 “경기도는 귀어에 대한 수요자가 가장 많은 곳으로, 체류형 귀어학교가 가장 필요한 곳이다. 경기도 귀어학교를 통해 귀어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어업경영을 지원함으로써 현재 어촌지역의 문제점인 인구감소, 고령화, 어업소득 둔화 등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한류타임즈, 스포츠서울, 소방청

    ■ 한류타임즈 △ 금융증권부장(부국장급) 이승제 △ IT·중기부장 김진욱 ■ 스포츠서울 △ 경영관리본부장 장호영 상무 △ 경영지원본부장 김형민 △ 마케팅본부장 위원석 △ 편집국장 고진현 △ 사업국장 김성배 △ 광고국장 염진근 △ 편집국 체육1부장 김현기 △ 〃 체육2부장 이웅희 △ 〃 연예2부장 박효실 △ 〃 문화레저부장 박현진 ■ 소방청 ◇ 전보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장 소방정감 신열우
  • 최명진 김포시의원 “쓰레기처리 효율적 운영시스템·푸드플랜TF팀 필요”

    최명진 김포시의원 “쓰레기처리 효율적 운영시스템·푸드플랜TF팀 필요”

    최명진 경기 김포시의회 의원은 2일 열린 제194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쓰레기 처리에 효율적인 운영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장기상가지역 크린넷 주변에 널려 있는 쓰레기 수거를 사례로 들며 “생활쓰레기 용역업체가 1차로 수거하고 나면 남은 잔 쓰레기만 가로청소용역 미화원이 마무리하는 2원화체제로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생활쓰레기 수거 용역업체는 재활용 봉투나 쓰레기봉투에 담겨 있지 않으면 가져가지 않는다”며, “선행돼야 할 용역업체의 1차 쓰레기 수거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아 크린넷 주변은 항상 쓰레기로 넘쳐나 미관을 저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육교 위나 인도·차도·도로에 치워야 할 쓰레기가 있다면 여러분은 어느 부서에 도움을 요청하겠냐”고 반문했다. 현재 김포시 청소행정은 자원순환과와 도로관리과, 읍면동사무소 등 총괄 컨트롤 타워가 없이 여러 부서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업무 사각지대와 공백이 발생해 민원인이 여기저기 부서로 쓰레기 처리 부서를 찾아 도움을 요청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고 부서에서는 업무를 서로 미루는 핑퐁행정이 발생한다. 이에 최 의원은 “이제라도 부서 간 유기적인 협조로 제대로 된 업무영역과 시스템운영으로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행정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또 최 의원은 농업기술센터 내 푸드플랜 전담부서가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김포 실정에 맞는 푸드플랜 정책 수립을 위한 제대로 된 용역을 촉구했다. 지난 3월 29일인 제191회 임시회 5분 발언 때 김포 푸드플랜 정책수립에 대해 촉구한 적이 있다. 이후 6개월이 지났는데 유통 등 많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농정과 팀장 1명이 푸드플랜 업무까지 맡아서 하는 실정이다. 이 상태에서 용역 없이 시일 내 제대로 된 푸드플랜 정책이 수립될 리 없다. 최 의원은 “농가실태조사만 해도 많은 인력이 요구되는데 오는 23일 조직개편에 농정과 인력보강마저 빠져 있어 더욱 걱정이 앞선다”며. “만일 인력보강이나 푸드플랜 담당팀 구성이 어렵다면 푸드플랜 관련 용역비 책정과 관련부서 TF팀 구성을 적극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최 의원은 “구도심 일대에 출퇴근과 통학용 자전거도로확충이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포시는 레저중심 자전거길 외에 실생활에 필요한 출퇴근용·통학용 버스나 자가용으로 채울 수 없는 단거리 교통수단으로, 제3의 대중교통이 될 수 있는 자전거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실생활에서 이용할 수 있는 구도심 내 자전거길 확충은 집행부 의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김포시는 역동적인 도시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데 중요한 건 사람이고 모든 행정이 사람이 먼저라는 생각으로 추진하면 존중받고 살맛나는 김포가 될 수 있다”고 5분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120만명 방문’ 전남 해수욕장 3년 연속 무사고

    올해 120만명이 다녀간 전남도내 해수욕장이 3년 연속 무사고를 이어갔다. 2017년부터 아무런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 1일 전남도에 따르면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이 지난달 25일 폐장하면서 올 여름 65일간 운영된 54개 해수욕장에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올해는 해경이 상주근무제 폐지 등 안전관리 인력 파견을 없앴으나 시군에서 안전관리요원 289명을 배치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무사고를 이끌었다. 올 여름 전남 지역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지난해보다 20% 늘어난 120만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완도가 61만 4000명으로 가장 많았고, 여수 19만 8000명, 고흥 7만 6000명, 보성 7만 5000명, 신안 6만 7000명 등의 순이었다. 도는 섬 갯벌 축제, 전국 비치발리볼 및 해양레저스포츠대회, 요트·카약교실 운영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개최한 것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상심 도 섬해양정책과장은 “해수욕장 폐장 후 수상안전요원이 상주하지 않아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내년에도 편의시설 개선 등을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안양시 청년층 창업 비중 크게 증가…지난해 인허가 업소 45%에 육박

    경기도 안양시 전체 업소 5만 2424개소 중 청년 사업자가 운영하는 업소는 9394개로 전체의 17.9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안양시 업소 인허가 데이터를 통한 ‘청년 창업 현황 빅데이터’ 분석 결과다. 2014년 전체 허가된 2550개소 중 청년사업자 업소는 671개로 전체의 26%를, 2018년은 3468개소 중 1587개로 45%를 차지해 청년 창업 비중이 매우 증가했다. 31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청년 사업자 비율 상위 5개 지역(박달 2동, 부림동, 달안동, 안양9동, 석수3동)의 최근 5년간 창업 현황을 보면 온라인판매 이점때문에 통신판매업(569개소) 창업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일반음식점(37개소), 위생관리(31개소), 휴게음식(21개소), 출판사(20개소) 순으로 나타났다. 2014년 상위 5개 업종이 전체의 87%를, 2018년에도 93%를 차지해 청년 창업이 상위 업종에 편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창업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통신판매업은 의료·패션·잡화·뷰티분야와 종합몰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의료·패션·잡화·뷰티 분야는 408개가 늘고 50개가 줄었다. 일반음식점은 한식과 호프·통닭 창업이 가장 많았다. 위생관리업의 네일아트도 뷰티산업 관심이 높아지면서 크게 증가했다. 담배소매업은 3년간 감소하다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휴게음식점업은 커피숍과 편의점 창업이 많았다. 커피숍은 2017년 24개에서 2018년 98개로 거의 4배가까이 증가했다. 최근 5년간(2014~2018년) 청년층의 창업 후 사업지속률을 살펴보면 게임산업분야 창업은 꾸준히 증가했으나 사업지속률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5년간 사업 지속률은 30%대에 머물렀다. 이외에 담배소매인은 23.8%, 뷰티산업의 네일아트와 메이크업종은 33%로 사업지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일반음식점 통닭과 한식의 창업률은 높으나 사업지속률은 15.3%, 36.3%로 낮아 사업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조사됐다. 휴게음식점은 커피숍 사업지속률이 33%로 가장 낮았으며 편의점은 100%로 매우 높았다. 통신판매업의 가구·수납용품과 성인·성인용품 지속률은 100%로 가장 높았으며 레저·여행·공연은 16%로 가장 낮았다. 창업 시기는 1, 3월이 가장 많고 2, 9월은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 자료는 최근 5년 안양 지역 전체 창업·폐업추세를 청년층과 비교해 볼 수 있다”며 “청년층 월별 창업 추세, 5년 간 사업지속률과 영업기간 5년 이하의 업종 정보를 청년층에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성중기 서울시의원 “자전거 하이웨이, 친환경을 가장한 토목사업은 안돼”

    성중기 서울시의원 “자전거 하이웨이, 친환경을 가장한 토목사업은 안돼”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7월 중남미 순방 중 발표한 “자전거 하이웨이(CRT) 조성 계획”이 여의도-용산 개발과 서울페이를 잇는 전형적인 박원순식 ‘선발표 후대책’ 사업이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됐다. 최근 성중기 서울시의원(강남1·자유한국당)은 제289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도시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사람중심 자전거 혁명 선언’으로 명명된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자전거 하이웨이)’가 충분한 행정적 검토 및 사전절차 없이 ‘시장말씀’ 한마디에 급조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면밀한 사전검토와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을 확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7월 중남미 순방 중 전격 발표한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 조성 사업은 서울시내 중앙차로가 설치된 간선도로 128km를 중심으로 도로와 분리된 자전거 만을 위한 별도의 전용도로인 ‘서울형 자전거 하이웨이’를 2년 안에 구축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이후 서울시의 발표에 의하면,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는 차도와 구분된 인도처럼 만드는 보도형, 지상구조물과 연결한 캐노피형, 다리나 고가도로 옆에 붙이는 튜브형, 중앙차로 위에 자전거 도로를 건설해 녹지공간으로도 활용하는 그린카펫형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용산-여의도 복합개발, 강북플랜 등 대규모 사업에 대해 중앙정부와의 정책적 공감 및 사업추진 방안 협의, 시민의견 수렴 등 주요 절차를 무시한 채 독단적 선언과 일방적 추진으로 정책적․사회적 혼란을 야기했던 경험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선 발표 후 계획’ 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것이 성중기 의원의 주장이다. 성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이미 2019년 6월 14일 “2018회계연도 도시교통실 소관 세입․세출결산 보고” 당시 「미래형 ECO-Bike Line 자전거도로 구축 학술용역 사업」예산 1억 4,600만 원을 사고이월했다고 보고했는데, 사고이월의 사유로 “학술용역 착수와 시민아이디어 공모 이후 대상지 선정 및 기본방안 수립 등의 절차가 이뤄지지 않는 등 사업추진실적이 미진하여 관련 예산이 이월된 것”이 사유였다. 실제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 사업은 기본계획 조차 수립(9월 예정)되지 않았으며,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용역은 하반기 중 실시할 예정으로 사전검토 및 행정적 절차가 미흡하다고 볼 수 있다.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가 과거 “터널형 자전거 전용도로” 사업과 유사하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터널형 자전거 전용도로는 2008년 이명박 대통령 정부 당시 ‘버스 등 다른 차량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중앙분리대나 녹지 위 4m 이상 높이에 자전거 전용도로를 건설’하겠다는 것이었는데, 사업타당성이 없다는 이유로 무산된 바 있다. 당시 정부는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왕복 2차로 또는 4차로로 만들고, 비나 눈이 오더라도 지장을 받지 않게 원통의 터널형 자전거 전용도로 조성계획을 발표했는데, 이는 박 시장이 발표한 ‘캐노피형 하이웨이’와 ‘튜브형 하이웨이’를 결합한 형태와 상당부분 유사하다. 해당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한 한 국책연구기관은 km당 150억 원에 이르는 막대한 건설비 부담, 주변 건물 조망권 침해에 따른 주민 반발, 고가형 도로 건설 시 진출입로 조성의 어려움, 차로 기능 축소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불편과 운전자 반발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이 어렵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알려졌다. 성중기 의원은 또한 최근 공공자전거를 비롯하여 자전거 이용인구가 증가추세이나, 아직까지 우리 사회에서 자전거는 출퇴근용 수단이 아니라 어디까지나 레저의 영역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점과 4계절의 특성상 폭염, 폭설, 강수, 한파 등 자전거 이용이 불가능한 날씨가 다수 존재하며 특히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경각심이 높다는 점, 그리고 자전거 출근 후 샤워 등을 할 수 있는 인프라가 거의 갖춰져 있지 않다는 점 등을 들어 수천억 원의 예산이 투입될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의 타당성과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성 의원은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 사업에 대해 “과거에 제기되었던 여러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도, 시민의견 수렴 절차도, 자전거 전용 고속도로 건설과 자전거 이용자 사이의 정성적․정량적 평가와 연구도 없는 묻지마 토목사업일 뿐”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하고, “현 지방정부의 구조는 시장이 선언하면 집행부는 감히 문제제기를 하지 못하고 끌려 다닐 수 밖에 없다. 여당이 다수인 서울시의회 역시 건전한 견제가 쉽지 않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마지막으로 성 의원은 대규모 정책 추진은 중앙정부는 물론, 시민․실무자․전문가 등 다양한 계층의 사전교감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서울시가 일방적인 하향식 정책선언이 아닌, 합리적 근거와 충분한 검토에 기초한 상향식 정책으로 실무 공무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시민적 공감대를 확보해 줄 것을 도시교통실에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라이드온] 조용한데, 더 센… 코란도가 왔다

    [라이드온] 조용한데, 더 센… 코란도가 왔다

    기존 디젤 모델보다 엔진 소음 덜해가속력 좋아 고속 주행 때 더 안정적1.5ℓ 터보 가솔린 최고출력 170마력동급 최강 IACC 기량 여전히 탁월 국내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원조격인 쌍용자동차 ‘코란도’가 가솔린 엔진을 품고 돌아왔다. 소음과 진동은 있지만 연비가 좋은 디젤 엔진 모델이 ‘레저형’이었다면, 조용하면서도 부드러운 주행감을 선사하는 가솔린 엔진 모델은 ‘도심형’이라 할 수 있다.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서울마리나에서 쌍용차 코란도 가솔린 모델 출시 기념 미디어 시승행사가 열렸다. 지난 2월 26일 디젤 모델이 첫선을 보인 지 6개월 만이다. 이날 시승은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 시티까지 약 55㎞ 구간에서 진행됐다. 기존 디젤 모델과 가장 다른 점은 힘과 정숙성이었다. 가솔린 모델이 확실히 엔진 소음이 덜했고 가속력은 더 좋았다. 힘이 좋다 보니 고속 주행에서도 움직임이 보다 안정적이었다.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은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는 28.6㎏·m의 성능을 갖췄다. 1.6ℓ 디젤 엔진의 최고출력은 136마력, 최대토크는 33.0㎏·m였다. 가솔린 모델의 복합연비는 바퀴 사이즈에 따라 10.1~11.3㎞/ℓ, 디젤 모델은 13.3~15.2㎞/ℓ다. 코란도가 지난 2월 8년 만의 완전변경 모델로 대중 앞에 나타났을 때 차량 디자인에 대한 평가는 갈렸다. “한층 더 세련된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지만, “티볼리와 비슷하게 생긴 형님 차”, “코란도 본연의 야성적인 모습이 사라진 흔한 도심형 SUV”라는 부정적인 평가도 적지 않았다. 그 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다양한 SUV 신차가 출시됐다. 하지만 외관이 획기적으로 달라졌거나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인 SUV는 없었다. 자동차 업계에선 코란도의 디자인이 재평가되기 시작했다. ‘무난하다’는 뜨뜻미지근한 평가는 ‘구관이 명관’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로 바뀌었다. 그 때문인지 코란도는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인간공학디자인상 시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코란도는 현대자동차의 투싼, 기아자동차의 스포티지와 동급이다. 이 세 모델을 놓고 구매를 저울질하는 사람이 적지 않다. 코란도는 투싼과 스포티지보다 전장이 짧지만 전폭은 더 길다. 차체는 상대적으로 낮다.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도 앞차와의 거리에 따라 일정 속도를 유지하고, 핸들을 손에서 놓아도 차선을 유지해 주는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은 동급 차량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량의 74%에 고장력 강판이 적용돼 차 문이 다른 차량보다 더 묵직한 것도 장점이다. 가격은 트림에 따라 2256만~2755만원이며, 2216만~2813만원인 디젤 모델보다 평균 50만원이 저렴하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朴 직권남용 무죄… 대법 “경영 개입, 지위 이용한 불법일 뿐”

    최순실 ‘재단 출연 요구 강요’ 무죄 판단 2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상고를 기각하면서 박 전 대통령의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와 일부 뇌물 혐의에서 무죄가 확정됐다. 특히 대통령이 개별 기업의 인사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 등 경영 상황에 개입하는 것을 두고 직권남용죄가 성립할 수 없다는 1·2심 판결이 받아들여졌다. 박 전 대통령은 전국경제인연합회를 통해 18개 기업에 미르·K스포츠재단에 총 774억원을 후원하도록 한 것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롯데, 포스코, KT, 그랜드레저코리아 등에 대한 직권남용 및 강요 혐의를 받았다.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지인이 운영한 KD코퍼레이션과 납품계약을 하도록 현대차에 요구하고 차은택씨가 운영한 광고회사 플레이그라운드와 광고 계약을 맺도록 현대차와 KT에 요구하는 등 대통령 권한을 남용해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나 경제 관료들에게 기업을 압박하도록 하는 의무 없는 일(직권남용)을 하고 기업들을 협박(강요)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1·2심 모두 “지위를 이용한 불법 행위일 뿐 대통령 직권을 남용한 것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직권남용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경제정책을 총괄하며 기업의 경영활동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대통령의 요구라는 것을 기업 입장에서 거절하기가 쉽지 않고 이를 거절할 경우 불이익을 우려할 수밖에 없다며 강요 혐의는 대부분 유죄로 판단됐다. 그러나 대법원은 박 전 대통령과 공범인 최씨에 대한 선고에서 강요 혐의에 대해 1·2심과 다른 판단을 내놨다. 전원합의체는 “전경련과 대기업들에 대한 재단 출연 요구를 비롯해 각 기업에 지원을 요구하거나 용역계약 체결을 요구한 것을 협박이라고 평가하기는 어렵다”며 무죄 취지로 다시 심리해야 한다는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의 파기환송심에 이 같은 판단이 영향을 미칠 가능성도 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여기는 인도] 4세 여아, 유리코팅 된 ‘연줄’에 목 베어 사망 충격

    [여기는 인도] 4세 여아, 유리코팅 된 ‘연줄’에 목 베어 사망 충격

    인도의 4세 아이가 연 줄에 목을 베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타임즈오브인디아 등 현지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인도 뉴델리 카주리카스 지역을 이동하던 이시카(4)는 아버지가 운전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연줄에 목이 걸리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아이는 운전하는 아버지의 오토바이 앞 쪽에 앉은 채 뉴델리의 한 사원으로 여행을 가고 있었다. 빠른 속도로 이동하던 중 아이의 목에 걸린 연줄은 유리 가루로 코팅돼 매우 날카롭고 강도가 셌으며, 이 사고로 이시카는 중상을 입었다. 인도에서 연 날리기는 오래전부터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높은 레저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유리가루를 코팅한 연줄은 경쟁자의 연줄을 쉽게 끊어내기 위한 도구다. 하지만 이러한 수법이 성행하면서 연줄에 몸을 베어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급증했다. 2016년에도 인도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열린 연날리기 행사에서 사고가 발생해 총 3명이 숨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3세, 4세 어린이 두 명이 자동차 선루프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가 연줄에 목이 베어 사망했다. 현지 언론은 유리가루를 입힌 연줄이 매우 날카로워서 위험성이 크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시중에 널리 유통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당국은 이후 유리가루를 입힌 연줄의 판매를 강제로 중지시키겠다고 밝혔지만, 약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유사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자료사진(123rf.com)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구명조끼만 입었어도”… 올해도 또 겪은 휴양지 슬픈 이야기

    “구명조끼만 입었어도”… 올해도 또 겪은 휴양지 슬픈 이야기

    구명조끼 의무화됐는데도 잘 안 지켜져출동지령이 떨어졌다. 아들이 구명조끼도 입지 않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나오지 못했다고 한다. 그의 어머니가 사고 연락을 받자마자 택시를 타고 달려왔다. 아들이 사라졌다는 말에 실신했다. 구급차로 응급실까지 이송됐다. 같이 물놀이 온 동료들은 넋이 나간 모습으로 오열했다. 휴양지가 지옥으로 바뀌는 데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현장에 경기 가평소방서 수난구조대와 경기도북부특수대응단, 중앙119구조본부가 투입됐다. 하지만 이에 아랑곳없이 물 밖에선 물놀이가 한창이었다. 많은 이들이 놀이기구에 올라타 그간 쌓인 분노를 토해내듯 괴성을 질렀다. 수상레저 업체 소속 보트는 사고가 난 놀이기구를 그대로 매달고 곡예를 하듯 아슬아슬 운전을 했다. 보트가 수색지점 근처를 지날 때마다 수색 중인 다이버들과 부딪칠까 봐 신경이 곤두섰다. 갑자기 고급 요트 한 척이 시끄러운 음악 소리를 내뿜으며 빠르게 접근했다. “구조대원이 잠수 중이다.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방송을 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요트는 최고 속도를 자랑하고 싶었던 듯 ‘따라올 테면 따라오라’는 식으로 더욱 힘을 냈다. 사고가 추가로 발생해도 하나도 이상할 것이 없어 보였다. 마치 물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 해마다 여름이 되면 강과 계곡 등에서의 물놀이 안전을 지키고자 경기 가평군으로 근무를 나온다. 구명조끼만 입었다면 물 몇 모금 먹는 해프닝으로 끝날 상황이지만 구명조끼를 입지 않아 돌이킬 수 없는 비극으로 이어지는 사례를 종종 목격해 안타까움이 크다. 물놀이 안전순찰을 하면서 수많은 이들에게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안내한다. 하지만 일부는 앞에서는 입는 척하다가 돌아서면 다시 벗는다. 할 수만 있다면 이들에게 강제로 조끼를 입히고 싶다. 수상레저안전법 제17조는 수상레저활동을 하는 자에게 안전장비 착용을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잘 지켜지지 않을 때가 많다. 소방당국은 안전장비 미착용을 단속할 권한이 없다. 그저 홍보와 안내에만 집중할 뿐이다. 실종자 수색 4일째. 사고 지점에서 약 100m 떨어진 곳에서 어렵사리 실종자를 발견했다. 길고 긴 수색작전이 마무리됐다. 우리도 모두 복귀했다. 하지만 며칠 뒤 또다시 출동지령이 떨어졌다. 남편이 구명조끼도 입지 않고 물에 뛰어들었다가 나오지 못했다. 그의 아내가 사고 연락을 받자마자 택시를 타고 달려왔다. 남편이 사라졌다는 말에 실신했다. 구급차로 응급실까지 이송됐다. 오늘도 비극이 되풀이된다. 박춘길 경기도북부 소방재난본부 북부특수대응단장
  • ‘연줄’에 목 베어 사망한 印 4세…위험천만한 연날리기 실태

    ‘연줄’에 목 베어 사망한 印 4세…위험천만한 연날리기 실태

    인도의 4세 아이가 연 줄에 목을 베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타임즈오브인디아 등 현지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인도 뉴델리 카주리카스 지역을 이동하던 이시카(4)는 아버지가 운전하는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연줄에 목이 걸리는 사고를 당했다. 당시 아이는 운전하는 아버지의 오토바이 앞 쪽에 앉은 채 뉴델리의 한 사원으로 여행을 가고 있었다. 빠른 속도로 이동하던 중 아이의 목에 걸린 연줄은 유리 가루로 코팅돼 매우 날카롭고 강도가 셌으며, 이 사고로 이시카는 중상을 입었다. 인도에서 연 날리기는 오래전부터 남녀노소에게 인기가 높은 레저스포츠로 알려져 있다. 유리가루를 코팅한 연줄은 경쟁자의 연줄을 쉽게 끊어내기 위한 도구다. 하지만 이러한 수법이 성행하면서 연줄에 몸을 베어 다치거나 사망하는 사고가 급증했다. 2016년에도 인도 독립기념일을 기념해 열린 연날리기 행사에서 사고가 발생해 총 3명이 숨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3세, 4세 어린이 두 명이 자동차 선루프에 얼굴을 내밀고 있다가 연줄에 목이 베어 사망했다. 현지 언론은 유리가루를 입힌 연줄이 매우 날카로워서 위험성이 크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시중에 널리 유통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당국은 이후 유리가루를 입힌 연줄의 판매를 강제로 중지시키겠다고 밝혔지만, 약 3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유사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자료사진(123rf.com)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보맵, ‘춤짤’ 형식 영상 구현한 론칭 캠페인 광고 온에어

    보맵, ‘춤짤’ 형식 영상 구현한 론칭 캠페인 광고 온에어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Bomapp)이 26일 시네마틱 기법을 활용해 ‘움짤’ 형식의 영상을 구현한 론칭 캠페인 ‘보험 선물하기’, ‘보험 마켓’ 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오늘 공개된 보맵 광고는 첫 화면부터 패션 광고를 연상시키는 스타일리시한 영상미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네마틱 기법을 활용해 ‘움짤’ 형식의 영상을 구현했으며, 모델 이성경이 화면 한가운데에서 시크한 연기를 펼쳐 보인다. 또한 움직이는 모델 뒤로 회화 일러스트를 삽입해 기존 보험 광고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하고 초현실적 분위기를 자아낸다.금번 론칭 캠페인에서는 보맵의 핵심 서비스인 ‘보험 선물하기’와 ‘보험 마켓’을 소개한다. ‘보험 선물하기 기능’은 보맵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기프티콘을 선물하듯 보험을 누구나 손쉽게 주고받을 수 있으며, 현재 귀가안심 보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또한 보맵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보험 가입·확인·조회·청구 등 기본적인 보험 관리 서비스와 함께, 다양한 간편 보험 상품을 조회하고 가입할 수 있는 ‘보험 마켓’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현재 ▲여행자 보험 ▲깁스 보험 ▲스포츠&레저보험 등이 대상이며, 추후 ▲반려견 보험 ▲원데이 운전자 보험 ▲라이딩 보험 ▲하이킹 보험 ▲홀인원 보험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모바일 보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보맵은 비즈니스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인정받아 롯데 액셀러레이터를 포함해 인슈어테크 기업 최초로 12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성사시킨 스타트업계 라이징 스타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0대 목사가 한달동안 물에 빠진 사람 4명 구해

    40대 목사가 한달동안 물에 빠진 사람 4명 구해

    40대 목사가 충북 단양군 사인암 유원지에서 물놀이 안전요원으로 활동하며 한달 동안 4명을 구했다. 주인공은 단양군 단양읍 노동감리교회 오세훈(사진·46) 목사. 22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12시 50분쯤 사인암 인명구조본부 앞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자매가 2m 깊이 물에 빠져 허우적거렸다. 구명조끼 없이 놀다 물에 빠진 언니를 구하기 위해 동생이 뛰어들었다가 두사람 모두 위험한 상황을 맞았다.근무중에 이를 목격한 오 목사는 5m 가량 헤엄을 친 뒤 동생과 언니를 차례로 구했다. 안전요원은 교대근무라 당시 현장에는 오 목사 혼자였다. 오 목사는 지난달 30일과 지난 2일에도 물에 빠진 50대 중반 여성과 대학생을 구했다. 사인암 하천은 갑자기 수심이 깊어지는 곳이 많아 물놀이 사고가 종종 발생하는 곳이다. 군이 무료로 구명조끼를 빌려주고 있지만 피서객들이 이를 꺼린다. 그는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이라며 “어렸을때 물에 빠진 사람을 여러번 봤던 경험이 상황을 빨리 판단하는데 도움을 줘 생명을 구할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오 목사가 안전요원으로 일한 것은 올해 처음이다. 초등학교 시절 수영선수로 활약했던 경험을 살려 좋은 일을 할게 없을 까 고민하던 중 군이 마련한 레저스포츠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인명구조 자격증을 따고 안전요원이 됐다. 안전요원은 최저시급을 받으며 오전에는 순찰을 돌고 오후에는 번갈아가며 초소근무를 한다. 오 목사는 “사람을 구하면서 다치기도 했지만 의미있는 일을 할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도움줄 수 있는 일을 찾아 실천하겠다”고 했다. 강원도 삼척이 고향인 그는 선배 목사추천으로 2000년 3월부터 단양에서 목사로 활동하고 있다. 단양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영종도 한상드림아일랜드 “일본 자본가 위한 골프장”(?)

    인천 영종도 동쪽에 여의도 규모로 추진되어 온 관광레저단지 조성사업이 일본 자본가를 위한 골프장으로 변질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녹색연합 등 인천지역 7개 시민사회단체는 21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양수산부가 당초 민자유치 항만재개발 사업이라고 홍보한 ‘한상드림아일랜드’사업이 일본 자본에 이익을 주는 골프장 개발사업으로 변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해수부가 국비 800억원을 지원하면서 이 곳에 관광·레저 허브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했으나 전체 사업 부지의 절반가량에 해당하는 땅에서 36홀 규모 골프장을 조성하는 사업만 추진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초 해수부는 2024년까지 2조원을 투입해 워터파크·아쿠아리움 등 해양레저관광 시설과 교육 연구시설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한 투자유치나 구체적 이행 계획 수립조차 이뤄지지 못했다고 시민사회단체들은 강조했다. 해수부는 또 이 사업의 주체로 재외동포 경제인 모임인 ‘한상’을 내세웠으나 실제로는 해수부 관련 사업을 추진해 온 설계용역회사가 사업을 주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민사회단체들은 한상드림아일랜드의 시행사인 ‘세계한상드림아일랜드’ 대표이사가 재일교포가 아닌 ‘일본인’이라며 사실상 해수부가 일본기업을 도와주고 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반면 해양수산부 측은 “한상드림아일랜드 사업은 현재 부지조성 단계이며 호텔 아쿠아리움 등에 대한 사업 진행을 위해 계속해서 투자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며 인천 시민사회단체 주장을 반박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또 “한상 측 마루한 회사에 소속된 한창훈 회장이 고령으로 활동이 어려워 마루한 측 일본인을 공동대표로 선임한 것일 뿐, 해수부가 일본자본가를 도와 주려는 것은 아니다”고 반박했다. 한상드림아일랜드는 영종도 동쪽 332만㎡의 여의도 면적 부지에 2022년까지 민간자본 2조 321억 원을 투입해 워터파크·아쿠아리움·특급호텔·복합 쇼핑몰·테마공원 등 관광레저단지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美 LA, 차량 내 생활 금지 조례 발효 왜...노숙인 줄이기

    美 LA, 차량 내 생활 금지 조례 발효 왜...노숙인 줄이기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시가 ‘차량 내 생활 금지’ 조례를 발효했다고 미 공영라디오 NPR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급증하는 노숙인을 막기위한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LA 시의회의 이번 조례는 공원과 학교, 요양시설(데이케어센터) 인근에 차량을 주차해놓고 생활하는 노숙인에게 처음 적발 시 25달러(약 3만원), 두 번째 적발 때 50달러, 세 번째 적발되면 75달러의 벌금을 부과하는 것이 골자다. NPR은 특히 LA 노스할리우드 지역에 주차한 차량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사람들이 가득 차있다고 전했다. 노숙인들은 대부분 레저용 차량 또는 캠핑카로 불리는 RV에 취사시설과 화장실, 세면시설 등을 갖춰놓고 생활하고 있다. LA시는 노숙인 3만 6000여명 중 1만여명이 차량을 기반으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노숙인들의 불법 주차로 도심 주차난과 차량정체 등도 가중되고 있는 것이 시당국의 주장이다. 하지만 노숙인 지원단체는 이는 지나치게 가혹한 행정 규제이자 노숙인들을 결국 거리로 내모는 것 이외에 어떤 대안도 될 수 없다며 강력히 반발했다. 노숙인 지원단체 ‘샤워 오브 호프’의 멜 틸러카러튼 사무국장은 NPR에 “이건 멍청한 조례”라면서 “한 군데에 몰려있는 사람들(노숙인들)을 다른 곳으로 보내는 것밖에 되지 않는다”라고 지적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국가보안시설 고리원전 인근 상공 드론 날린 40대 적발

    국가보안 시설인 부산 고리원자력발전소 인근 상공에서 드론을 날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다. 20일 부산 기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3시 35분쯤 기장군 칠암방파제 부근에서 무단으로 드론을 날리던 A(41)씨가 순찰 중인 경찰 기동대원에게 적발됐다. 칠암방파제 주변 상공은 고리원전에서 3.9㎞ 떨어진 지역으로 비행금지 구역이다. 고리원전은 항만·공항과 같은 국가보안시설 ‘� � 등급 건물로 반경 18㎞ 내에서는 비행체 운행이 금지된다. 이 남성이 날린 드론은 중량 800g짜리로 레저용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남성이 휴가 기간 중 레저 목적으로 드론을 비행했다고 진술했다”면서 “이 남성이 지난 4일과 5일에도 고리원전 주변 임랑해수욕장에서 드론을 날린 사실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항공안전법은 최대 이륙중량 25㎏ 초과 드론을 무단 비행할 시에는 형사처벌하고 그 이하는 200만원 이하 과태료 처분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경찰은 해당 규정에 따라 이 남성을 형사 입건하지 않고 무단비행 사실을 부산항공청에 통보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12일과 13일에도 드론이 원전주변을 날아다니다 직원 등에게 발견돼 신고가 이뤄졌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임병택 시흥시장,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막식 참석

    임병택 시흥시장,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막식 참석

    임병택 경기 시흥시장은 16일 오후 7시부터 거북섬에서 열리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막식에 참석한다. 14번째 맞이하는 올해는 ‘시화호, 새로운 해양레저의 큰 물결’을 슬로건으로 해양수산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다. 시흥시와 경기도·안산·화성시·K-water·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주관한다. 대회 참가선수와 심판대표의 선서를 시작으로 사흘간 해양스포츠 대장정이 펼쳐진다. 폐회식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시화조력발전소에서 진행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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