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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새만금에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정부, 새만금에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새만금산단 개발 및 관리 주체도 새만금청으로 통일 새만금이 친환경 발전의 메카로 거듭난다. 정부가 2018년까지 4400억원을 들여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기로 하면서다. 새만금산업단지 개발 및 관리 주체는 새만금청으로 통일된다. 공유수면 점·사용 허가를 받아 각종 사업을 추진하는 절차도 간소화된다. 정부는 26일 제18차 새만금위원회 서면심의를 통해 새만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계획 등 안건 4건을 통과시켰다. 새만금산단에는 풍력발전 관련 제조 시설이 들어서고, 새만금호에는 99.2㎿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풍력발전기 28기가 세워진다. 정부는 연간 6500명의 직·간접고용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는 새만금산단 관리권도 전북도에서 새만금청으로 옮긴다. 앞으로 새만금청이 개발, 투자 유치, 관리를 도맡게 된다. 새만금산단 입주대상 업종은 자동차부품·조선기자재·기계부품·신소재·신재생에너지 등 7종에서 정보통신기술(ICT)·문화·관광·의료 등으로 대폭 확대한다. 새만금 공유수면에 야영장·체육시설·임시공연장·신재생에너지시설·수상레저시설 등을 조성하기 위해 공유수면 점·사용허가를 신청할 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되도록 내년 상반기까지 절차를 간소화한다. 새만금 공유수면은 현재 바다인 곳뿐 아니라 방조제가 설치돼 물이 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드러난 땅도 포함한다. 또 새만금산업단지와 새만금관광단지 가운데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곳들은 내년 상반기까지 해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김포 관문 ‘김포 고촌’, 교통·생활 편의성 갖춰 아파트 선호도↑

    서울-김포 관문 ‘김포 고촌’, 교통·생활 편의성 갖춰 아파트 선호도↑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는 서울로 통하는 관문에 위치해 서울 마곡지구, 목동, 여의도 등 서울 서남부 생활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이에 최근 부동산 시장 내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는 1차와 2차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토지를 추가 매입하여 총 2,150가구로 현재 3차 조합원 계약을 시작한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는 매머드급 대단지로 환금성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되어 인근 지역주민들의 선호도가 높았다. 분양관계자는 9일 “입지와 개발호재 등 다양한 장점으로 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며 “특히 대단지의 경우에는 입주 후 고정수요가 풍부해 도로, 편의시설 등의 생활인프라 구축이 빠르게 이루어진다는 장점이 많다. 이로 인해 1차 2차 모집도 순탄하게 마쳤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6월 창립총회(은행정지역주택조합)에서 조합원들의 지지와 성원으로 성공적으로 개최가 마무리되었으며 사업의 진행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이번 3차 조합원 모집도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9㎡, 84㎡의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타입이 100% 이상을 차지한다. 전 가구 남향위주의 4베이 구조로 지어져 채광, 환기가 용이하고 풍부한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단지 내 어린이집, 도서관, 주민운동시설 등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생활 편의성이 높다. 교통여건 또한 김포 어느지역 보다도 우수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48번 국도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IC, 영사정IC(예정) 등이 가까우며 단지 500m 거리에는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개통이 2018년 예정돼 있다. 이를 이용 시 서울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한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생활여건도 편리하다. 단지와 인접한 아라김포여객터미널에 국내 3번째 규모의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이 위치해 있으며, 롯데몰(김포공항점), 홈플러스, CGV, 레저시설 아라마리나 등도 가깝다. 도보통학이 가능한 고촌 초·중교 등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2개소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고 복합청사가 건립되는 고촌행정타운이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인근에 약 1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 중으로, 이곳의 직접적인 배후 주거지로서의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부도 오션시티 종합어시장’ 상가 분양…2017년 입주 예정

    ‘대부도 오션시티 종합어시장’ 상가 분양…2017년 입주 예정

    안산 방아머리 해수욕장, 바다향기 테마파크 인근에 들어서는 '대부도 오션시티 종합어시장'이 2017년 5월 말 입주 예정을 앞두고, 상가 분양 임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미 종합어시장 건물에는 차량 약 1,2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공영주차시설이 갖춰졌다. 이 대규모 주차시설은 안산, 화성권 최대 유입인구와 가족여행, 데이트코스 방문을 위해 어시장을 찾는 전국 단위 4계절 관광객 수요를 예측해 만들어졌다. 지하1층~지상 3층 2개동 108개 호실로 조성될 종합어시장에는 수산물 도소매 타운과 전문식당 및 휴식, 레저시설이 각각 자리잡을 예정이다. 1층에는 현대적 감각을 살린 수산물 도소매 타운 현대식 종합어시장이, 2층과 3층에는 각각 수산물 전문식당 및 편의시설, 휴식/레저공간(카페, 노래방 등)이 들어선다. 회센터와 수산물 전문식당, 각종 휴식, 레저시설을 아우르는 모든 공간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원스톱 시스템’ 기반으로 이뤄진다. 시행사 ㈜현대바우알앤디 관계자는 “대부도 최대규모 오션시티 종합어시장에는 해산물 신선도 향상을 위해 산지직항 방식의 신속한 유통 물류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라며 “2019년까지 방아머리 일대를 마리나항, 호텔 등을 갖춘 복합 해양관광단지로 개발할 계획인 만큼 대부도 대규모 오션시티 종합어시장에 대한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1층 계약 시 1년간 임대 보장 확정 조건으로 분양할 방침이니 꾸준한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대부도 오션시티 종합어시장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북동 일대에 조성된다. 부지 인근에는 바다향기 테마파크와 대부도 방아머리 해수욕장, 캠핑장 등이 위치해 있다. 분양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부도 오션시티 종합어시장 홈페이지에서 전화 또는 예약 후 방문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프라 구축 유리...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선호도 높아

    인프라 구축 유리...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선호도 높아

    최근 중소형 대단지의 인기가 좋다. 환금성이 높은 중소형 면적과 1000가구 이상 대단지의 장점이 합쳐지다 보니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기 때문이다.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는 입주 후 고정수요가 풍부해 도로, 편의시설, 학교 등 인프라가 함께 구축되는 경우가 많아 생활인프라 이용이 편리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부동산시장의 실수요자위주로 재편되면서 대형보다는 중소형을 찾는 수요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가운데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일대에 들어서는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가 1차와 2차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토지를 추가 매입하여 총2,150가구의 매머드급 대단지로 계획하여 3차 모집에 들어간다는 소식에 내집마련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6월 창립총회(은행정지역주택조합) 또한 조합원들의 지지와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으며 사업의 진행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어 이번 3차 조합원 모집도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보인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9㎡, 84㎡의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 중소형 타입이 100% 이상을 차지한다. 전 가구 남향위주의 4베이 구조로 지어져 채광, 환기가 용이하고 풍부한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단지 내 어린이집, 도서관, 주민운동시설 등 특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춰 생활 편의성이 높다. 교통여건 또한 김포 어느지역 보다도 우수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48번 국도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IC, 영사정IC(예정) 등이 가까우며 단지 500m 거리에는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개통이 2018년 예정돼 있다. 이를 이용 시 서울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한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생활여건도 편리하다. 단지와 인접한 아라김포여객터미널에 국내 3번째 규모의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이 위치해 있으며, 롯데몰(김포공항점), 홈플러스, CGV, 레저시설 아라마리나 등도 가깝다. 도보통학이 가능한 고촌 초·중교 등 초등학교 3개소, 중학교 2개소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고 복합청사가 건립되는 고촌행정타운이 단지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다. 여기에 인근에 약 1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되는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 중으로, 이곳의 직접적인 배후 주거지로서의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몰세권 부동산 시장의 신흥강자로 부상…잠실엠타워 오피스텔 부동산 가치↑

    몰세권 부동산 시장의 신흥강자로 부상…잠실엠타워 오피스텔 부동산 가치↑

    대형 쇼핑몰이 인근의 아파트나 오피스텔이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쇼핑몰과 가까운 지역을 의미하는 몰세권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정도다. 몰세권이 인기를 끄는 이는 아주 간단하다. 부동산 시장에 생활편의시설이 우수한 지역일수록 매매가가 높게 형성되기 때문이다. 이에 단지 주변에 아파트나 대형마트가 들어서기만 해도 매매가가 오른다. 이런 상황에서 복합 쇼핑몰은 부동산의 가치를 더욱 높여준다. 또한 사람이 몰리다 보니 유동인구가 풍부해 편리한 생활여건은 덤으로 따라온다. 실제로 광명역이 복합쇼핑몰의 후광을 입은 몰세권 대표단지로 꼽힌다. 이 지역은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프리미엄아웃렛 등 복합쇼핑몰이 잇따라 들어서면서 인근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를 상승시켰다. 올해 1월 광명 휴먼시아 4단지 74.91㎡(약 22평) 아파트의 실거래 가격은 4억6500만원. 이는 2년 전(3억9000만원)보다 7500만원이나 상승한 가격이다. 올해 9월 개점을 앞둔 하남유니온스퀘어 주변 부동산에도 온기가 감돌고 있다. 미사강변도시 A30블록 미사강변푸르지오1차 아파트의 84.99㎡(약 25평) 분양권은 지난해 12월 4억6695만원에 팔렸다. 이는 1년 전 거래가(4억4800만원)와 비교하면 2000만원이나 뛴 가격이다. 서울에 대표적인 곳은 잠실이다. 제2롯데월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잠실 레이크월드 164의 경우 1년 만에 집값이 55000만원 뛰었다. 이렇듯 몰세권이 집값 상승에 효자 역할을 함에 따라 몰세권 부동산에 대한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가운데 잠실롯데월드를 이용할 수 있는 생활권을 갖춘데다 그동안 새 오피스텔 공급이 없던 잠실에 5년 만에 신규 오피스텔 물량이 분양돼 화제다. 포스코A&C가 설계하고 메가에셋에서 시행하는 잠실엠타워 오피스텔은 송파구 잠실동178번지에 위치한다. 대지면적 약 1,000㎡에 지하 6층, 지상 16층, 소형평형 오피스텔 약250실로 구성되어 있다. 이 단지는 잠실 종합운동장 개발지구 바로 앞에 위치한 이 곳은 현대차신사옥과 코엑스몰을 잇는 삼송동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와 인접하고 123층으로 구성된 쇼핑 복합문화시설의 롯데월드몰과도 가깝다. 뛰어난 교통환경도 가치를 상승시키는 요인이다. 지하철 2ㆍ9호선이 닿는 종합운동장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이다. 여기에 KTX, GTX 등 6대 철도노선 등을 갖춘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가 신설될 예정이다. 쾌속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단지 바로 앞에서는 수도권 전역으로 연결되는 21개 버스노선도 운행하고 있어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에는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새마을시장 등 다양한 쇼핑인프라가 인접하고 도보거리 내 아시아공원을 비롯해 잠실한강공원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그래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다양한 레포츠, 레저시설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신천역 주변 중앙상권과 새마을 재래시장까지 다양한 상권이 밀집돼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분양홍보관은 현재 운영 중이며 2018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최대 개발지역 잠실개발지구 위치한 ‘잠실엠타워’에 수요자 관심↑

    서울 최대 개발지역 잠실개발지구 위치한 ‘잠실엠타워’에 수요자 관심↑

    수익형부동산 시장으로 관심이 집중되면서 오피스텔 공급이 줄을 잇고 있다. 이 가운데 공급가뭄 지역의 오피스텔 상품에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확실한 투자처를 찾지 못한 자금들이 저금리 기조 속에서 여전히 오피스텔로 흡수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공급가뭄 지역의 경우 희소성과 투자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114 자료를 보면 올 상반기 오피스텔 임대수익률은 5.5%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연 1.25%인 점을 감안하면 예금이나 적금보다는 수익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단순히 계산해 보아도 현재 1억원을 은행 정기예금에 넣으면 최대 연 150만원의 이자수입을 얻지만 오피스텔에 투자하면 임대료로 연 500만원을 벌 수 있는 셈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13일 “오피스텔 임대시장에서는 월세 거래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월세 수입을 안정되게 가져갈 수 있고 매매가격 자체도 덜 부담스럽다는 점이 인기요인으로 분석된다”며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는 한 당분간 오피스텔의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피스텔에서도 투자불패로 불리는 강남 3구가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대형 개발호재가 잇따르고 있는 잠실에서 5년 만에 신규 공급되는 소형 오피스텔이 공급되어 발 빠른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 실 소형면적으로 구성도니 오피스텔 ‘잠실엠타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곳은 송파구 잠실동일대 대지면적 약 1,000㎡에 지하 6층, 지상 16층, 오피스텔 약250실로 총 2개 타입, 전용면적 17㎡로 구성되어 있다. 이 지역은 특히 대형 개발호재로 인한 풍부한 임대수요로 인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이 중 가장 주목할 만한 호재는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개발사업이다. 잠실종합운동장에 규모 10만㎡ 이상 대규모 전시·컨벤션 시설과 호텔이 들어서는 사업으로 코엑스와 세텍(SETEC), 옛 한국전력 부지 새 주인인 현대차그룹의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까지 포함해 서울 동남권에 19만5000㎡에 달하는 마이스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기존 경기장 중 주경기장만 남기고 야구장 등 나머지 시설은 부지 내에서 위치를 옮겨가며 새로 지어진다. 여기에 뛰어난 입지와 교통망 등으로 인한 미래가치가 높다는 점도 메리트다. 지하철 2ㆍ9호선 환승이 가능한 더블 역세권으로 도보 5분 거리에 종합운동장역이 위치해 있으며, KTX, GTX 등 6개의 철도노선 등을 갖춘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가 신설될 예정이다. 여기에 올림픽대로, 동부간선도로, 분당~수서간 고속도로 등 쾌속 교통망까지 갖췄다. 단지 바로 앞에서는 수도권 전역으로 연결되는 21개 버스노선도 운행하고 있어 강남을 비롯해 그 외 서울 외곽지역 어디든 이동이 편리하다. 주변으로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새마을시장 등 다양한 쇼핑인프라가 인접하고 도보거리 내 아시아공원을 비롯해 잠실한강공원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그래도 누릴 수 있다. 특히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다양한 레포츠, 레저시설을 도보로 이용가능하고 신천역 주변 중앙상권과 새마을 재래시장까지 다양한 상권이 밀집돼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향후 현대차 신사옥과 코엑스몰을 잇는 삼성동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와 인접해 업무, 쇼핑, 문화를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다. '잠실엠타워'는 2018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 오는 12일 공개입찰 예정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 오는 12일 공개입찰 예정

    7개의 특별계획구역으로 나누어 개발이 진행 중인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서 약 2401만5000㎡ 면적에 11만5617가구, 28만5878명을 수용하고 있다. 7개의 특별계획구역은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커뮤니티 시범단지(특화거리, 특성화학교, 복합커뮤니티센터), 문화디자인밸리(아트센터, 예술인마을, 복합행정문화타운), 신 주거문화타운(한옥마을, 전원생활 체험장), 워터플론트 콤플렉스(호수공원, 체육공원, 수상레저시설)로 구성돼 있다. 이 지역에서는 올해 동원개발이 공급한 동탄2신도시 1차․2차 동원로얄듀크는 100% 분양률을 기록한 가운데 현재 2차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가 공개입찰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위치한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 단지내 상가’는 아파트 761세대를 고정고객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입주민의 접근이 편리한 동선으로 조성될 계획이어서 꾸준하고 안정적인 고정수익 창출이 기대 가능하다. 신도시의 핵심 인프라가 밀집한 북동탄과 청정 자연을 품은 남동탄의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노른자위로 알려져 있는 중동탄 일대의 대단지 아파트들의 배후수요도 품었다. 주거타운이 밀집한 중동탄의 핵심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밀착형 수요를 갖춘 상권이다. 인근 힐스테이트, e편한세상, 금강펜테리움 4차, 한신휴플러스, 호반베르디움 5차 등 대단지 아파트가 밀집하고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단지 바로앞 초등학교(예정)와 인근 신리천 공원(예정)이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유동인구가 오가는 길목상권으로써 풍부한 수요 유입이 기대되고 있다. 2019동 상가는 입주민의 접근이 편리한 동선 배치로 단지내 고정고객 확보가 가능해 슈퍼, 헤어샵, 세탁소 등 입주민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생활 밀착형 업종으로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동 상가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될 계획으로. 외부노출과 개방감이 우수하며, 배후고객의 유입에 최적화된 동선을 계획하고 있어서 커피전문점, 편의점, 베이커리, 패스트푸드, 뷰티샵 등 다양한 성향의 고객을 흡수할 수 있는 길목상권이 조성될 전망이다. 동원개발 관계자는 10일 “동탄2신도시에서 동원개발의 상품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단지내 상가도 우수한 입지와 상품 구성을 바탕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며 “아파트 고정고객과 풍부한 배후수요, 동탄2신도시 미래가치까지 더해져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 단지 내 상가는 오는 12일 공개입찰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위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김포은행정마을 지구단위계획 신청 마쳐... 지역조합아파트 사업 탄력

    김포은행정마을 지구단위계획 신청 마쳐... 지역조합아파트 사업 탄력

    김포은행정마을 지역주택조합아파트는 집단취락해제지역 용도변경 문제를 놓고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그러나 시가 사업지 주변여건 변화와 지침 해석에 문제가 있다는 조합과 주민의견을 받아들여, 지난 4월 경기도를 통해 국토부 질의회신을 나서면서 본격적인 해결에 나섰다. 국토부는 이를 통해 집단취락지 해제지역이 공항, 항만 등 수요거점시설과 연접해 주거수요를 포함하는 경우에는 주거지역, 근린상업지역 등으로의 용도지역부여가 가능하다고 했다. 이어 개발제한구역 해제지역은 저층, 저밀도 계획이 원칙이지만 중밀도 이상으로 계획할 경우에는 환경오염, 주변경관 훼손, 교통 등의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국토부 협의를 거쳐 사업주친 가능성을 점치게 된다. 문제가 된 김포은행정마을 집단취락해제지역 종상향이 도시군관리계획수립지침에 문제가 없다는 국토부 의견에 따라 지구단위계획이 신청되었으며, 앞으로 도시계획관련부서 협의에 따라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게 된다. 더불어 지난 6월 진행된 김포 은행정마을 창립총회가 조합원들의 지지에 힘입어 사업의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은행정마을 일대에 들어서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김포고촌 건영아모리움리버파크’는 1차 조합원 모집을 마치고 현재 2차 647세대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총 1,515가구의 중소형 매머드급 대단지로 이루어지는 ‘김포고촌 건영아모리움 리버파크’는 지하 1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9~138㎡으로 전용면적 84㎡ 이하가 96%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형 중심의 실속 단지로 공급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도서관, 커뮤니티시설,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휴게시설 등 커뮤니티 특화로 입주민의 생활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교통여건 또한 김포 어느지역 보다도 우수한 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48번 국도와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IC, 영사정IC(예정) 등이 가까우며 단지 500m 거리에는 김포도시철도 고촌역 개통이 2018년 예정돼 있다. 이를 이용 시 서울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 환승역인 김포공항역까지 한 정거장이면 이동이 가능해 서울 접근성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생활여건도 편리하다. 롯데몰(김포공항점), 홈플러스, CGV, 레저시설 아라마리나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워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 통학이 가능한 고촌 초〮중학교 등 신곡지구 내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개소 등의 학군을 갖추고 있으며 주민자치센터와 도서관, 보건소 등이 들어서는 복합청사가 건립되는 고촌행정타운이 단지 조성될 예정이다.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고촌읍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백 호수공원 바로 앞 ‘동백 레이크파라곤’, 지역주택 조합원 모집

    동백 호수공원 바로 앞 ‘동백 레이크파라곤’, 지역주택 조합원 모집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에 들어서는 지하2층 지상 29층 총 6개동 558세대 규모의 동양 동백 레이크파라곤 지역주택조합이 조합원을 모집한다. 이 사업지는 영동고속도로와 경전철 에버라인 어정역 사이에 위치했으며 영동고속도로 마성IC가 4.1km, 경부고속도로 신갈IC가 5.1km 거리에 인접해 있다. 에버라인 경전철은 단지에서 583m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이며 동백역도 1km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단지 바로 앞에는 주네브, 이마트, 동백호수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어정역과 동백역은 걸어서 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동백 레이크파라곤은 동백호수공원이 가까워 이름에도 레이크가 들어가 있다. 주변에 공원이 많아 힐링이 되는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다. 동백호수공원을 비롯하여 한들공원과 단지 옆 근린공원, 석성산 자연공원, 에버랜드 등 자연과 공원의 혜택을 많이 보는 단지이다. 학교도 가까워서 단지 서쪽으로 도보거리에 어정초등학교가 있으며 어정중, 동백초, 동백중, 동백고, 강남대, 경찰대, 단국대 등 교육환경이 좋다. 생활편의시설은 이마트, 쥬네브가 단지에서 차로 5분 거리에 위치하며 동백CGV, 수원CC, 남부CC 등 다양한 문화레저시설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동백~마성 지방도로를 비롯하여 분당~동백 고속화도로,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분당은 10분대, 강남은 3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서울~세종 제2경부고속도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개발의 수혜지이기도 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울산 중구, 반경 1km 내 교육ㆍ교통ㆍ문화 등 생활인프라 돋보여

    울산 중구, 반경 1km 내 교육ㆍ교통ㆍ문화 등 생활인프라 돋보여

    최근 울산광역시에서 혁신도시의 후광으로 중구의 신규 분양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과거 혁신도시로부터 시작된 부동산 시장을 이제는 재개발 사업이 이어받아, 최근에는 중구 전역에 재개발·재건축 바람이 불며 울산시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규 아파트를 분양하려는 실수요자들은 생활인프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과거에는 아파트 브랜드나, 규모를 먼저 보았다면 현재 실수요자들은 가장 쉽고, 편리한 생활환경에 주목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 교통, 쇼핑, 문화를 근처에서 누릴 수 있는 아파트는 주변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없다. 이러한 분양시장 상황 속에서 최근 학성동의 유일한 신규 아파트 학성 파크디아채가 눈길을 끌고 있다. 학성동은 울산광역시 중구의 원도심으로 모든 생활인프라를 갖춘 곳에 위치한다. 학성 파크디아채의 생활인프라를 살펴보면 동서남북으로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지니고 있다. 동쪽 학성공원, 남쪽 태화강, 서쪽 이마트와 전통시장 다수, 북쪽 울산MBC 등이 소재한 울산 중구의 핵심 시설 요충지이다. 특히 함월초, 옥성초, 울산중·고, 성신고(자사고), 울산중앙여고 등의 우수학군이 반경 1km내에 위치해 있다. 여기에 가구거리, 문화의 거리, 젊음의 거리 등 각종 특화거리가 가깝고 바로 옆 새벽시장을 비롯한 전통시장과 이마트, 등 대형마트가 도보거리에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또한 번영로, 강북·강남로, 화합로 등 주요 간선도로망이 울산 전역을 잇는 교통 요충지로 울산 어디든 빠르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다. 더불어 도보거리로 학성공원과 태화강공원, 서덕출 공원 등 자연레저시설을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으며, 태화강의 조망을 가까운 곳에서 감상할 수 있다. 학성 파크디아채 관계자는 9일 "반경 1km 내 풍부한 중심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아파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마련할 수 있다는 매력 때문에 실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중심형 프리미엄 아파트 학성 파크디아채는 최신평면의 새 아파트로 서비스면적을 극대화한 4Bay 설계, 수납 극대화 등 혁신평면을 적용한 중소형아파트와 빌트인 시스템을 갖춘 오피스텔로 구성하였으며 총 7타입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동서남북 탁 트인 전망, 주차장에서 세대까지 엘리베이터로 연결된 안전하고 편리한 동선, 단지 내 상가 주민공동시설 골프연습장, 휴식 공간, 피트니스시설 등 도심생활에 최적화된 원스톱 리빙 시스템 단지로 지어진다. 아파트 전용84㎡ㆍ전용75㎡ 209세대, 오피스텔 전용27㎡ 114세대 등 총 323세대 규모이며 모델하우스는 울산광역시 북구 진장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아파트의 진화 ‘테라스하우스’

    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테라스... 아파트의 진화 ‘테라스하우스’

    고급주택의 전유물로 받아들여지던 테라스가 일반 공동주택에 적용되면서 주택수요자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테라스는 일반적으로 실내 바닥높이보다 20cm가량 낮게 설계되므로 1층에만 주로 적용됐다. 이러한 이유로 고가의 전원주택(단독주택)에서나 흔히 볼 수 있었으며 테라스가 적용된 공동주택은 보기 드물었다. 하지만 공동주택의 설계기술이 시간이 지날수록 진화하면서 최근에는 단독주택의 쾌적성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동시에 갖춘 테라스하우스가 분양시장에서 속속 등장하고 있다. 동탄2신도시에 호수조망 및 호수공원 생활권을 단지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가 그 중 하나다. GS건설이 8월 경기도 동탄2신도시 B-15,16블록에 공급 예정인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는 지하 1층~지상 4층, 30개 동, 총 483세대로 전 세대 테라스하우스로 조성된 단지다. 전용면적은 96~106㎡으로 모든 평형대가 중대형으로 구성되며, 복층형, 다락형, 2면 개방형 설계 등 23개 타입으로 제공된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의 가장 큰 장점은 동탄호수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호수 조망 및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호수와 공원으로 둘러싸인 자연친화적인 단지인 만큼, 풍요로운 자연환경에 힘입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를 중심으로 상업시설, 복합쇼핑몰, 문화시설, 수상레저시설, 주민편의시설, 생활스포츠시설 등이 조성 예정이기에 생활 인프라 시설 이용이 편리할 전망이다. 교통 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동탄대로와 인접해 지역 내 이동 및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고 서울, 수도권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초·중학교가 개교예정에 있어 도보생활권으로 교육 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동탄레이크자이 더 테라스’의 입주 예정일은 2018년 3월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3-6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도권 30대 직장인들 주말엔 전원의 삶으로...1억~2억원이면 OK

    수도권 30대 직장인들 주말엔 전원의 삶으로...1억~2억원이면 OK

    평일엔 도시에서, 주말엔 자연에서 보내는 젊은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도시 외곽에 전원주택단지가 형성되면서 분양 수요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강원도 홍천의 전원주택단지 ‘풍경이 있는 뜨락’ 분양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택단지는 9914m², 토지규모 495m²(149.59평)로 15세대 주택이 대상이다. 시행사 공간디자인은 지난해까지 양평에서 총 71세대 분양을 마무리했다. 홍천뜨락은 골프장,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홍천온천, 생태 숲 공원 등이 갖춰진 주변의 레저시설과 휴양시설이 특징이다. 또 아산병원과 대형마트, 홍천 문화예술회관, 홍천 종합운동장, 홍천 종합버스터미널 등이 인접해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에는 1억~2억원 대에서 넓은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이나 별장 마련이 가능하다”면서 “건물을 지을 때 디자인이나 타일, 조명, 가구 등에도 입주자의 의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북 “여름을 할인합니다”

    경북도와 지역 공공기관들이 피서철을 앞두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할인행사를 하고 있다. 도는 올여름 울릉도를 방문하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여객선 승선권, 관광지 입장료를 할인하는 여행상품 ‘열정! 바다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오는 9월 30일까지 만 28세 이하 내·외국인이 ‘바다로 티켓’을 구매하면 포항~울릉, 후포~울릉, 강릉~울릉, 묵호~울릉 구간을 운행하는 모든 여객선 승선권을 주중에는 50%, 주말에는 20%를 할인해 준다. 울릉군이 운영·관리하는 봉래폭포, 섬목관음도 연도교, 해중전망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독도전망 삭도, 태하향목 모노레일 이용료는 50%가량 할인한다. 바다로 티켓은 ‘가보고 싶은 섬’(island.haewoon.co.kr)에서 판매하며 오는 15일부터 사용할 수 있다. 승선권은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경북관광공사도 오는 8월까지 3개월간 경주 보문관광단지 휴가객에게 최대 60% 할인하는 그랜드세일을 한다. 관광단지 입주업체 11곳, 고속도로 휴게소 10곳, 안동 유교랜드 등이 참여한다. 할인 쿠폰책은 경부·호남 고속도로 휴게소, 보문관광단지 입주업체, KTX역(동대구·신경주·광주송정역) 관광안내소, 경북관광홍보관에서 배부 중이다. 행사 기간 보문관광단지에서는 매주 토요일 국악, 밴드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앞서 문경시는 지난달부터 경북도교육청 교직원(4만여명) 및 가족이 문경의 관광시설을 이용할 경우 10~25%를 할인해준다. 문경에는 시가 운영하는 석탄박물관과 옛길박물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 등 각종 관광지와 레저시설이 있다. 도 관계자는 “경북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기 부양을 위해 공공시설 무료 개방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新국토기행] 여덟 봉우리서 다도해 굽어보니… 절로 흥이 난당께

    [新국토기행] 여덟 봉우리서 다도해 굽어보니… 절로 흥이 난당께

    전남 고흥은 예로부터 기름진 땅과 청정 바다, 따사로운 햇살, 바닷바람으로 상징되는 곳이다. 세계 일류 상품이 된 고흥유자를 비롯해 깨끗한 바다에서 나오는 김, 미역 등의 농수산물, 전국 최대 일조량과 연평균 13~14도를 보이는 온화한 기후, 수려한 경관 등으로 유명하다. 전국에서 가장 많은 농수산물 지리적 표시 8종을 보유했을 정도로 친환경과 최고의 품질을 자랑한다. 2013년 1월 30일 세계가 주목한 가운데 두 번의 실패와 열 번의 연기 끝에 우리 국민의 염원을 담은 최초의 우주선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지역이기도 하다. 나로우주센터와 우주과학관,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우주천문과학관 등이 집적화되면서 이제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고흥’으로 입지를 확고히 다져 가고 있다. 발사전망대 등 전국에서 유일한 체류 테마형 우주 체험 관광지 및 교육장으로 급부상하면서 첨단 시설과 천혜의 자연경관이 공존하는 문화 관광지로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저렴한 땅값과 사통팔달의 고속도로 등 편한 교통망, 잇따른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기업 투자의 최적지로 탈바꿈하고 있다. 산행·해안·낚시·문화유적 코스 등 테마별 관광과 특색 있는 계절별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풍광이 아름다워 ‘지붕 없는 미술관’이라 불린다. 고흥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볼거리 ●구름도 쉬어 가는 팔영산 오르면 대마도까지 보여 고흥을 상징하는 명산이다. 우리나라 100대 명산 중 하나로 국내 최대 규모인 416㏊ 편백림이 조성돼 있다. 높이 608m로 전남에서는 보기 드물게 스릴 넘치는 산행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산자락 아래 징검다리처럼 솟은 섬들이 펼쳐진 다도해의 풍경을 감상하기에 최고의 장소다. 옛날 중국의 위왕이 세수를 하다 대야에 비친 여덟 봉우리에 감탄해 신하들에게 찾게 했으나 중국에는 없어 우리나라로 와 발견했고, 위왕이 몸소 이 산을 찾아와 제를 올리고 팔영산(②)이라 이름 지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8개의 봉우리가 남쪽을 향해 일직선으로 솟아 있고 암봉으로 이뤄진 팔영산은 1봉에서 8봉으로 이어지는 암릉 종주 산행의 묘미가 특별하다. 산세가 험하고 기암괴석이 많다. 정상에 오르면 일본 대마도까지 보이는 등 눈앞에 다도해의 절경이 펼쳐진다. 남동쪽 능선 계곡에는 자연휴양림이 있다. 산행 시간은 4시간 정도로 잡으면 된다.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테라피센터(2460㎡), 치유의 숲길, 에코 물놀이터, 기 채움 타워, 전망대 쉼터 등 다양한 산림 치유 시설 등이 만들어지고 있다. ●어느덧 100년… 아픔 딛고 도약하는 소록도 한센병(나병) 환자를 위한 국립소록도병원이 있는 곳이다. 섬의 모양이 어린 사슴과 닮았다고 해 소록도(③)라고 불린다. 2007년 연륙교가 완공돼 승용차로 쉽게 갈 수 있다. 1916년 조선총독부가 한센병 환자 100명을 강제로 이주시켜 자혜의원(현 국립소록도병원)에서 치료를 시작한 ‘한센병의 섬’ 소록도는 많을 때는 6000명까지 모여 살았던 격리의 섬이었다. 지금은 병동과 한센인 마을 7곳에 539명의 환자와 직원, 가족 등 700여명이 살아가고 있다. 지난달 17일은 국립소록도병원이 생긴 지 100년 된 날이다. 한센병 환자들을 불법 감금하고 강제로 정관수술을 시행했던 감금실과 검시실이 있는 등 역사기념물들이 잘 보존돼 있다. ‘한센병은 낫는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는 구라탑 등 환자들의 애환과 박애정신을 엿볼 수 있는 기념물이 곳곳에 있다. 중앙공원은 1936년 12월부터 3년 4개월 동안 연인원 6만여명의 환자가 강제 동원돼 1만 9800㎡(6000평) 규모로 만들어졌다. 공원 안에 들어서면 환자들이 직접 가꿔 놓은 갖가지 모양의 나무들과 함께 전체적으로 잘 정돈돼 빼어난 조경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낸다. 울창한 송림과 백사장이 잘 어우러진 소록도해수욕장도 있다. ●금강산 옮겨 온 듯 나로도 해상 경관 동일면과 봉래면을 이루는 섬으로 다도해해상국립공원에 속한다. 기암절벽이 금강산을 그대로 옮긴 듯한 느낌을 준다. 내나로도와 외나로도로 이뤄져 있다. 깨끗한 바다, 소나무숲, 유자나무, 계단식 논밭과 사철 따뜻한 날씨 등이 특징이다. 1994년 포두면과 내나로도를 연결하는 380m의 연륙교인 나로대교가 놓이고, 이듬해 내나로도와 외나로도를 잇는 450m의 나로2대교가 완공되면서 육지와 연결됐다. 바다에서 보면 바람에 날리는 비단 같다고 해 나로도(老島)라 불렸다고 하며 나라에 바칠 말을 키우는 목장이 여러 군데 있어 ‘나라섬’으로 불렸다는 설도 있다. 섬 전체가 관광지라고 할 만큼 곳곳에 기암괴석이 즐비하고 나로도·덕흥·염포해수욕장 등 수심이 얕고 깨끗한 해수욕장이 많다. 이들 해수욕장에서는 간조 때면 백사장에서 조개를 주울 수도 있고, 주변 바다에는 어족이 풍부해 연중 낚시꾼들로 붐빈다. 봉래면 하반마을 일원에는 나로우주센터가 건립돼 있다. 나로도항에는 2대의 유람선이 운행되는데 뛰어난 해안 절경, 나로우주센터, 봉래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거금대교 개통… 학습·휴양 공간 인기 2011년 국내 최초로 차량과 자전거·보행 도로의 2층 복합 워런트러스 교량으로 건립된 길이 2028m의 거금대교가 개통되면서 섬에 있는 생태숲과 해양낚시공원 등이 자연 학습과 휴양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거금대교는 중앙 부분에 167m에 이르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주탑 2개가 케이블로 연결된 번들형 5경관 연속 사장교로 만들어져 독특한 모양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구름다리, 자생식물 군락지, 전시관 등을 갖춘 생태숲은 주요 난대 수종인 후박, 이팝 등 11종의 자생군락지가 있는 등 동식물 자원의 식생 특이성과 식물 생태학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 숲환영소 1동(386㎡), 숲관찰로(3.2㎞), 계곡관찰로(147m), 캐노피하이웨이(230m), 숲놀이체험원(1곳) 등이 있다. 거금 해양낚시공원은 해상 레저활동과 어촌 체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해양레저시설이다. 해상 낚시터와 해상 펜션, 황토방 등이 있다. 또 거금도 인근 연홍도는 연홍미술관이 있는 곳으로, 2019년 완공을 목표로 40억원이 투입돼 국내 유일의 미술섬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둘레길과 미술관 구조 변경, 예술 조형물 설치 등을 통해 남도의 작은 ‘예술의 섬’으로 만들고 있다. ●나로호 발사·다도해 볼 수 있는 우주발사전망대 영남면에 있는 고흥우주발사전망대는 지하 1층, 지상 7층, 해발 100m 높이로 2012년 만들어졌다. 전망대 7층에는 광주·전남권역 최초로 턴테이블을 설치했고 2층에서는 다도해 절경을 볼 수 있다. 1층에는 우주도서관과 우주 체험 공간, 지하 1층에는 가족 놀이방을 운영하고 있다. 나로우주센터와는 해상으로 17㎞ 직선거리에 있어 나로호 발사(①) 장면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건축미와 실용성을 겸비한 우주선 모양의 전망대다. 인근의 남열 해돋이해수욕장과 우미산, 다랑이논, 사자바위, 몽돌해변, 용바위 등과 연결돼 있다. ●별자리 여행 떠나는 고흥우주천문과학관 최첨단 800㎜ 주 망원경을 비롯해 6개의 보조 망원경을 보유하고 있다. 60석 규모의 천체투영실(10m, 돔스크린), 전시실, 시청각실, 야외 전망대 등을 갖췄다. 밤에는 성운·성단 등 각종 별자리를 볼 수 있고, 낮에는 태양 흑점을 관측할 수 있다. 천체투영실에서는 가상 별자리 여행도 즐길 수 있다. ●청소년들 꿈 키우는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봉래면의 우주과학관은 나로우주센터 방문자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함과 동시에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우주과학 전시 및 교육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있다. 우주과학에 관한 기본 원리, 로켓, 인공위성, 우주 탐사 등을 주제로 한 90여종의 전시품이 있다. 또 4차원(4D) 돔영상관과 야외 로켓 전시장, 정보 검색존, 별자리 관측 체험존, 로켓 발사 체험존 등 다채로운 시설이 준비돼 있어 우주과학 관련 교육과 체험 학습이 가능하다. 손쉽게 만지고 즐기면서 최첨단 우주과학의 원리를 직접 실험해 보고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장소다. 어린이, 청소년과 함께하는 우주과학교실,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특별전시회와 같은 다양한 기획 행사를 마련하는 등 명실상부한 체험 학습의 장으로 자리 매김해 가고 있다.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일까지 ‘2016년 고흥우주항공축제’가 열린다. >> 먹거리 ●해풍·햇볕 가득 품은 유자 고흥의 대표적인 특산물로 2006년 지리적 표시제 14호로 등록됐다. 오염되지 않은 맑고 깨끗한 자연환경과 최적의 기후 및 토양에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나다. 유자의 빛깔이 좋으며 해안의 적당한 해풍과 풍부한 일조량으로 향기가 진하다. 394㏊의 재배 면적에서 4000t이 생산된다. 전국 생산량의 25%, 전남 생산량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고흥은 유자의 고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얇게 저며 차를 만들거나 소금이나 설탕에 절임을 해 먹는다. 과육은 잼, 젤리, 양갱 등을 만들고 즙으로는 식초나 음료수를 만든다. 비타민C가 레몬보다 3배나 많이 들어 있어 감기와 피부 미용에 좋고, 노화와 피로를 방지하는 유기산이 많이 들어 있다. ●여성에게 특히 좋은 석류 생산 전국 80% 따뜻한 기후와 기름진 토질이 석류 재배에 적합해 53㏊의 면적에서 195t의 석류가 생산된다. 다른 작물에 비해 소득이 높아 점차 재배 면적이 확대되고 있다. 석류주, 석류차, 식초, 음료 등 제품이 다양하고 환경 친화적인 방법으로 재배돼 웰빙 과일을 선호하는 소비자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고흥의 석류 생과 생산량은 전국의 80%를 차지한다. 열매와 껍질 모두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에 좋으며 부인병, 부스럼에 효과가 있다. ●황토에서 자라 맛·향 뛰어난 마늘 풍양·도덕·점암·두원면 등을 중심으로 고흥군 전역에서 재배한다. 2645㏊의 재배 면적에서 3만 1000t을 생산한다. 황토 땅에서 생산된 마늘은 굵고 품질이 뛰어나 전국에서 최고로 친다. 맛과 향이 뛰어나며 위장병, 변비, 고혈압, 암 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군은 마늘의 품질 향상을 위해 굴, 꼬막, 조개껍데기를 분쇄해 만든 패화석 비료를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3년 발효액에 한약재 더한 유자향주 유자향주는 3년간 발효시킨 유자액 및 5종의 각종 한약재를 섞어 만든다. 고흥 유자와 감초, 당귀 등의 한약재 및 간척지 쌀을 주원료로 3주간 숙성시켜 만든 전통주로 부드럽고 그윽한 유자향이 그만이다. 일반 탁주와는 달리 부드럽고 단맛이 강하며 숙취가 거의 없는 깨끗한 청주다. 유자향이 은은하게 배어 나와 술이라는 부담감도 없다. 유자술은 예로부터 호흡기 질환을 다스리거나 위 속의 악취를 제거하는 약술로 여겨져 왔다.
  • 경남도,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조성사업 포기

    경남도가 창원시 진해구 웅동지구에 조성하려던 글로벌테마파크 사업을 하지 않기로 했다. 경남도는 11일 문화체육관광부의 복합리조트 공모사업에서 탈락한 진해 글로벌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글로벌테마파크 조성사업이 지난 2월 정부 공모사업에서 탈락한 뒤 독자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글로벌테마파크추진단을 신설해 투자자 면담과 테마파크 지적재산권 제공사 등과 실무상담 등을 했다. 그러나 공모사업 탈락이 확정되자 사업에 참여했던 대규모 투자자들이 참여를 포기하는 바람에 사업을 추진할 수 없게 됐다. 도는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되기 위해 세계적인 경제 침체에서도 5조 1000여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자들을 유치해 투자계획을 제출했지만 문체부가 요건 미비를 이유로 탈락시키는 바람에 투자자들이 투자계획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글로벌테마파크 예정 부지에 당초 추진하던 웅동지구 복합관광레저단지 개발사업을 그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경남도는 웅동지구 개발사업자인 ㈜진해오션리조트와 협조해 웅동지구를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하기로 합의했다. 진해오션리조트는 웅동지구 224만㎡에 36홀 규모 골프장과 아웃렛, 야구훈련장 등을 포함한 특화된 관광레저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서일준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글로벌테마파크 사업을 위해 몇년간 힘을 쏟아 대규모 투자유치를 이끌어냈는데 정부의 잘못된 선택으로 사업이 무산돼 안타깝다”며 웅동지구에 글로벌테마파크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복합레저단지가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도시재생 ‘민자 1호’ 청주·천안 시동건다

    총 3600억 규모… 8월까지 선정 인허가 시간 단축· 투자위험 낮아 충북 청주시 내덕동 옛 연초제조창 부지와 충남 천안시 문화동 동남구청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와 청주시, 천안시는 도시재생 선도 지역 민간투자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이 협업하는 제1호 도시재생 민간투자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토부가 선정한 46개 국가 지원 도시재생사업 지역 중 민간 공모는 청주, 천안이 처음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오는 8월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청주 도시재생사업은 청주시가 소유한 옛 연초제조창 자리(12만 2407㎡) 가운데 2만 1020㎡에 비즈니스센터·호텔, 복합문화레저시설을 유치해 쇠퇴한 구도심을 문화업무 부도심으로 탈바꿈시키는 사업이다. 청주시와 주택도시기금, 민간 사업자가 특수목적회사(리츠)를 설립해 1718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청주시는 토지와 건물을 현물출자·임대하고, 주택도시기금은 출자(50억원)·융자(492억원)를 지원한다. 연초제조창 및 주변 지역에는 국비·지방비(마중물 예산) 500억원을 들여 문화업무시설 건립, 도로확장 사업을 벌이고 있다. 580억원을 투입하고 연초제조창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해 2만㎡ 규모의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도 2018년 말 문을 열 계획이다. 천안 도시재생사업은 동남구청사터(옛 시청사·1만 9865㎡)에 새로운 청사와 어린이회관, 대학생 기숙사, 주상복합건물, 지식산업센터를 짓는 사업이다. 천안시, 주택도시기금, 민간사업자가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해 1900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토지를 현물 출자하고, 주택도시기금이 출자(50억원)·융자(411억원)하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구상, 사업자 공모·선정 업무를 맡는다. 도시재생 민간투자사업은 각종 인허가 권한을 갖고 있는 지자체가 사업 주체로 참여해 인허가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되고 지자체가 공유재산을 매각하는 것이 아니라 저렴하게 출자 또는 임대하기 때문에 초기 자본금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주택도시기금이 지원돼 사실상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민간투자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므로 투자 위험을 낮추고, 적정 수익을 돌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민간투자와 다르다. 청주는 다음달 9일, 천안은 10일 사업설명회를 연다. 정진훈 도시재생과장은 “국가 지원 도시재생사업은 사실상 정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민간투자 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청주·천안 도시재생사업 본격 추진

     충북 청주시 내덕동 옛 연초제조창 부지와 충남 천안시 문화동 동남구청 일대 도시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국토교통부와 청주시, 천안시는 도시재생 선도지역 민간투자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민간이 협업하는 제1호 도시재생 민간투자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토부가 선정한 46개 국가 지원 도시재생사업지역 중 민간 공모는 청주, 천안이 처음이다. 정부와 지자체는 오는 8월까지 우선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청주 도시재생사업은 청주시가 소유한 옛 연초제조창 자리(12만 2407㎡) 가운데 2만 1020㎡에 비즈니스센터·호텔, 복합문화레저시설을 유치해 쇠퇴한 구도심을 문화업무 부도심(Culture Business Park)으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청주시와 주택도시기금, 민간 사업자가 특수목적회사(리츠)를 설립해 1718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청주시는 토지와 건물을 현물출자·임대하고, 주택도시기금은 출자(50억원)·융자(492억원)를 지원한다.  연초제조창 및 주변지역에는 국비·지방비(마중물 예산) 500억원을 들여 문화업무시설 건립, 도로확장사업을 벌이고 있다. 580억원을 투입하고 연초제조창 건물 일부를 리모델링해 2만㎡ 규모의 국립현대미술관 청주관도 2018년 말 문을 열 계획이다.  천안 도시재생사업은 동남구청사터(옛 시청사·1만 9865㎡)에 새로운 청사와 어린이회관, 대학생기숙사, 주상복합건물, 지식산업센터를 짓는 사업이다. 천안시, 주택도시기금, 민간사업자가 특수목적회사를 설립해 1900억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천안시는 토지를 현물출자하고, 주택도시기금이 출자(50억원)·융자(411억원)하기로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구상, 사업자 공모·선정업무를 맡는다.  도시재생 민간투자사업은 각종 인허가 권한을 갖고 있는 지자체가 사업주체로 참여, 인허가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되고 지자체가 공유재산을 매각하는 것이 아니라 저렴하게 출자 또는 임대하기 때문에 초기 자본금 부담을 낮출 수 있다. 주택도시기금이 지원돼 사실상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민간투자금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원리금 상환을 보증하므로 투자 위험을 낮추고, 적정 수익을 돌려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일반 민간투자와 다르다. 청주는 다음달 9일, 천안은 10일 사업설명회를 연다.  정진훈 도시재생과장은 “국가 지원 도시재생사업은 사실상 정부, 지자체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민간투자 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해외여행 | 신들의 휴양지 안탈리아 Antalya-Golf, Hotel

    해외여행 | 신들의 휴양지 안탈리아 Antalya-Golf, Hotel

    ●Golf in Antalya 유럽 최고의 골프 파라다이스 골프팬이라면 지난해 11월 열린 EPGA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선전한 안병훈의 플레이를 기억할 것이다. 쟁쟁한 유러피안 선수들을 제치고 19언더파로 당당히 4위에 오른 안병훈의 플레이 만큼이나 화면에서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환상적인 경치와 코스였다. 그곳이 안탈리아의 명문코스 몽고메리 맥스 로얄 골프클럽이다. 터키의 24개 골프클럽 중 17개가 안탈리아의 벨렉Belek지역에 집중되어 있다. 10km의 해안선을 따라 15개의 18홀 골프코스가 그림같이 자리 잡고 있어 마치 하나의 거대한 골프 파라다이스를 보는 듯하다. 남쪽으로는 아름다운 지중해, 북쪽으로는 눈이 덮힌 토러스 산맥을 바라보며 그림 같은 샷을 날릴 수 있다. 뒤편에 자리 잡은 50여 개의 5성급 호텔들은 골프여행객에게 편안한 숙박과 식사를 책임져 준다. 각종 골프관련 매거진 및 협회에서 선정하는 ‘유럽 최고의 골프여행지’ 단골수상자이기도 하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골프코스의 수준을 좌우하는 것은 잔디인데 안탈리아의 지중해성 기후는 버뮤다 잔디에 제격이다. 매년 전 세계에서 16만명의 골프선수가 몰려와 50만 게임 이상을 플레이한다. 터키항공은 2012년부터 유럽프로골프투어인 터키항공오픈을 매년 개최하며 거액의 초청료를 투자해 타이거 우즈 등 거물급 골퍼들을 안탈리아로 불러들이고 있다. 한국과 다른 점은 안탈리아의 골프장엔 캐디가 없으며 2명이 탈 수 있는 버기Buggy도 예약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대부분의 유로피안처럼 트롤리Trolley를 직접 끌고 플레이해 보았는데 몸은 좀 힘들지만 운동효과는 기본이고, 온몸으로 18홀을 만끽한 기분이었다. ●Hotel in Antalya​ 올 인클루시브의 진수 뷔페는 기본, 바에서 위스키는 물론 미니바에 스파도 무료.카리브 해에 칸쿤이 있다면 지중해엔 안탈리아가 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무료는 아니다. 안탈리아의 호텔과 리조트들은 대부분 객실료에 모든 것이 다 포함되어 있는 올 인클루시브All-inclucive 시스템이다. 그런데 지중해를 낀 천혜의 경치와 5성급 시설에 비해 가격대가 비싸지 않다. 호텔마다 차이가 있지만 비수기엔 1인당 100유로 정도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정문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극진한 샴페인 공세가 펼쳐진다. 호텔 내 어떤 레스토랑을 가도 식음료가 무료다. 아이리시 바에 가면 고급맥주가, 바에 가면 위스키를 주문할 수 있다. 디저트 카페에선 다양한 종류의 케이크와 마카롱, 아이스크림도 무료다.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터키식 사우나와 스파에서 호사를 누릴 수도 있고 실내외 수영장, 키즈클럽, 극장 등 레저시설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추가요금을 내면 더 고급스런 서비스를 선택할 수도 있지만, 기본적인 무료 서비스만으로도 과분한 느낌이다. 물론 호텔마다 제공하는 서비스엔 차이가 있지만 안탈리아 인근 벨렉에는 5성급 호텔이 50여 개나 있다. 대부분이 해변가 광활한 부지 위에 골프장이나 워터파크 등과 함께 고급스럽게 지어져 있다. 스위트룸도 많고 가족들을 위한 개별 빌라도 다수 갖추고 있다. 터키정부에서 전략적으로 종합 관광단지로 밀어붙인 벨렉 지역에는 긴 해안선을 따라 지금도 계속 새로운 호텔과 골프장들이 들어서고 있다. 이러한 막강한 인프라 때문에 작년 G20 정상회담 유치도 가능했다. 지중해를 바라보며 몇일간 맘 편하게 먹고 마시고 쉬다 보니 오래된 역사의 유적지도 멋스럽지만, 안탈리아 특급호텔의 무제한 서비스에 흠뻑 빠져 버린 탐욕을 부인하진 못하겠다. 레그넘 카라야Regnum Carya 호텔 엄청나게 긴 메인풀이 인상적이다. 파도 풀과 슬라이더를 갖춘 대규모 워터파크인 아쿠아 월드, 200m에 달하는 해변이 있다. 키즈클럽도 잘 되어 있다. 다른 호텔과 비교할 때 레그넘은 화려함보다 실속이 넘치는 호텔이다. 식음료의 수준도 높고 종류도 많으며 레스토랑도 다양하다. 아이스크림부터 머랭, 마카롱, 고급 케이크를 잔뜩 장전하고 있는 디저트 카페는 여자들과 아이들이 손꼽는 인기명소다. 글로리아 세레니티Gloria Serenity 리조트 실내에도 풀과 나무가 우거져 있는 자연친화적인 호텔이다. 화려함보다는 친근함 속에서 즐기는 편안한 휴식을 추구하고 있다. 글로리아 호텔 & 리조트는 약 212만 평방미터의 광활한 부지에 글로리아 골프 리조트, 글로리아 세레니티 리조트, 글로리아 베르데 리조트모두 5성급와 글로리아 빌라 그리고 45홀에 달하는 골프클럽을 갖고 있다. 글로리아의 야외수영장은 마치 강처럼 메인빌딩의 안과 밖을 순환하는 독특한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릭소스 프리미엄Rixos Premium 호텔 릭소스는 칼라브리언 파인과 피스타치오 숲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리조트 호텔이다. 규모보다는 고급스러운 서비스와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곳이다. 리조트에서 1km 거리에 따뜻한 모래해변이 있다. 레스토랑도 수준급인데, 특히 프렌치 레스토랑 ‘라 망뜨La Mante’는 전문 소물리에와 특급 요리사의 내공이 느껴진다. 2개의 상영관이 있는 아담한 영화관도 있다. 저녁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화려한 분수 쇼가 장관이다. 타이타닉 딜럭스Titanic Deluxe 리조트 타이타닉은 터키의 안탈리아와 이스탄불 등 총 12개의 호텔에서 3,803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 대규모 호텔그룹이다. 그중에서도 600개의 객실을 갖춘 대규모 딜럭스급은 안탈리아 벨렉에만 있다. 방 크기도 시원하다. 스파도 넓고 다양하다. 추가요금을 내면 호화로운 단독 스파룸을 이용할 수 있다. 호텔이 바다 바로 앞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멀리 지중해가 보이고, 베쉬게즈강을 옆에 끼고 있어서 보트나 카약 등을 즐길 수 있다. 맥스 로얄Maxx Royal 호텔 터키 최정상급 골프장인 몽고메리 골프클럽을 옆에 끼고 있다. 5성급다운 고급스런 시설과 서비스를 자랑한다. 투숙객은 맥스 로얄 전용 공항라운지와 빠른 출입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모든 객실이 스위트룸이다. 상상력이 돋보이는 현대적인 인테리어도 강점. 아시아 고객에겐 스시 바가 있어서 반갑다. 무엇보다 300m에 이르는 해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오후엔 지중해의 햇빛을 맘껏 즐길 수 있다. 글·사진 한정훈 기자 취재협조 터키문화관광부 한국홍보사무소 www.naspr.com, 터키항공 www.turkishairlines.com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 [부동산 특집]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 전 가구 4베이·중소형 평형 ‘알짜 단지’

    [부동산 특집]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 전 가구 4베이·중소형 평형 ‘알짜 단지’

    경기 김포시 은행정마을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조감도)가 1차 조합원 868가구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차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2차단지 사업 규모는 지하 1층~지상 17층, 전용면적 59~84㎡, 총 647가구로 1차단지에 이어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전용면적 85㎡ 이하 평형이 100%인 중소형 중심 단지로 공급된다. 전 가구가 남향 위주 4베이(방 셋과 거실 전면 배치) 구조로 채광과 환기가 용이하고,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한 평면으로 설계했다고 건영은 설명했다. 산과 공원으로 둘러싸인 단지로 김포 지역 중 소음 피해가 적은 지역으로 평가되고, 일부 가구에서 한강과 경인 아라뱃길이 보인다.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는 서울로 통하는 관문에 위치해 서울 마곡지구, 목동, 여의도 등 서울 서남부 생활권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단지 500m 거리에 위치할 김포도시철도 고촌역은 2018년 10월 개통 예정이다. 고촌역에서 한 정거장을 가면 서울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가 닿는 김포공항역이다. 2012년 개통된 아라김포여객터미널이 단지 근처에 있고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김포점, 롯데몰 김포공항점, 홈플러스, CGV, 레저시설 아라마리나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워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고촌 초·중학교를 비롯해 신곡지구 내 초등학교 3곳, 중학교 2곳 등의 학군을 갖췄다. 주변 개발 호재로 김포시 고촌읍 향산리, 걸포동 일대 약 270만㎡ 부지에 국내 최대 방송영상문화 중심이 될 ‘한강시네폴리스’가 조성 중이다. 개발이 끝나면 신규 고용인원이 약 1만명에 이를 전망이며, ‘김포고촌 건영 아모리움 리버파크’가 최적화된 배후 주거지로 꼽힌다. 모델하우스는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 6에 위치한다. 1833-7042.
  • 올 ‘안전대진단’ 양보다 질 위주로

    올 ‘안전대진단’ 양보다 질 위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되는 국가안전대진단에서는 ‘양보다 질’에 초점을 맞춘 안전점검이 이뤄질 계획이라고 국민안전처가 15일 밝혔다. 안전처는 이날 첫 점검 대상인 서울 마포구 성산대교를 시작으로 46일간 전국 41만개 시설물 점검에 들어갔다. 107만개 시설물을 전수조사한 지난해에 비해 점검 대상을 대폭 줄였다. 지난해 낮은 안전 등급을 받거나 법규정이 미비해 그동안 점검 대상에서 아예 제외됐던 사각지대를 위주로 살펴보겠다는 취지다. 안전처 관계자는 “지난해 대상 수와 점검 범위를 늘리는 데 방점을 두다 보니 인력 한계 등으로 인해 안전 점검이 형식적으로 이뤄진 측면이 있다”며 “올해는 핵심 위험시설과 사각지대를 샅샅이 훑어 볼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지난해 첫 안전진단 때 C, D, E등급을 받은 시설물들이 주요 점검 대상이다. 이날 점검이 이뤄진 성산대교는 지난해 28개 한강 다리 가운데 유일하게 C등급을 받았다. C등급은 시설물을 지지하는 보조 구조에 문제가 있어 보수가 필요한 상태를 말한다. 박인용 안전처 장관은 이날 직접 성산대교 수중 교각과 교각 철근, 콘크리트, 교량 받침부 등을 점검했다. D, E등급은 정밀안전진단이 요구되는 재난위험시설로 분류된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 영등포 양남시장 등의 일부 판매시설이 지난해 안전진단에서 E등급을 받아 올해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또 올해 중점적인 안전점검이 이뤄질 대상은 그동안 안전기준이 아예 없거나 법 시행 이전이라 안전 사각지대로 방치됐던 시설물이다. 번지점프장, 집라인 등 육상 레저시설물, 낚시어선, 미등록 캠핑장, 자전거도로 등이 이에 해당한다. 안전처 관계자는 “법규 미비 사항을 발굴하는 한편, 야영장 관련 처벌 규정이 발효된 만큼 야영장에 대해서는 등록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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