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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10명 중 1명은 가입한 에버랜드”…통합 멤버십 ‘솜사탕’ 누적 회원 수 500만명 돌파

    “국민 10명 중 1명은 가입한 에버랜드”…통합 멤버십 ‘솜사탕’ 누적 회원 수 500만명 돌파

    국내 레저업계 최초로 에버랜드 온라인 멤버십 가입자 수가 500만명을 넘었다. 우리나라 인구 10명 중 한 명이 가입한 셈이다.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에버랜드는 지난해 11월 새롭게 출시한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솜사탕’의 누적 회원 수가 5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에버랜드 같은 대형 레저시설에서 멤버십 회원 수가 5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솜사탕은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 홈 브리지 등 에버랜드 리조트를 이용하는 고객이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에버랜드 모바일앱에서 무료로 가입해 적립, 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회원 등급에 따라 에버랜드에서 이용한 금액의 최대 8%까지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기존에는 옛 연간 회원인 정기권 고객들만 포인트 적립을 받을 수 있었다.에버랜드는 솜사탕 회원 5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다자녀 가족 초청, 500만원 상당의 ‘500만 솜 플렉스’, ‘여섯글자 솜춘문예’ 등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솜사탕 회원 중 5자녀 이상을 둔 모든 다자녀 가족을 초청해 전문 가이드가 동행하는 트림 투어 체험 기회를 선물했다. 지난 17일 진행된 초청 행사에는 12살부터 20개월 아기까지 총 6명의 자녀를 둔 김소영(42)씨 가족을 비롯해 정해인(45, 5자녀)씨, 박성민(45, 5자녀)씨 등 총 3가족이 에버랜드를 방문했다. 김소영씨는 “6명의 아이와 함께 에버랜드를 자주 방문하지만 의미 있는 날이었다”며 “우리 가족에게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솜사탕 회원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500만 솜 플렉스 이벤트도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 에버랜드에서 하루 동안 최대 500만원까지 사용할 특별한 기회를 1팀에 제공한다. 같은 기간 솜사탕 멤버십 닉네임을 변경해보는 여섯글자 솜춘문예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가자 중 500명에게 5000 솜 포인트를 증정하고 새롭게 여는 동물 생태 교육 프로그램 ‘한국호랑이 아카데미’를 체험할 수 있는 초청 이벤트도 응모할 수 있다.다음 달 1일부터는 에버랜드 방문객 전원을 대상으로 판다 월드 카페의 워토우 샌드와 아이바오 머그컵, 에버랜드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솜 포인트 등을 증정하는 룰렛 경품 이벤트도 보름 동안 에버랜드 모바일앱에서 진행한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솜사탕 멤버십 500만명 돌파까지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고객에게 감사하다”며 “회원들의 이용 패턴과 데이터를 세밀하게 분석해 고객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한강 수상시설 촘촘한 안전망 구축 강화 근거 마련

    박춘선 서울시의원, 한강 수상시설 촘촘한 안전망 구축 강화 근거 마련

    서울특별시의회 박춘선 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한강 수상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지난 25일 열린 제32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본 일부개정조례안은 리버버스 운항, 한강 수상시설 활성화 등 한강 르네상스 2.0시대의 본격적인 출발을 앞두고 한강 수상레저시설과 운영자 관련 사항을 정비하고, 안전사고 예방 등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 ▲수상레저시설 운영시 위탁 또는 사용 허가에 관한 사항 규정 ▲수상레저시설 운영자의 안전 관리 의무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으며, 이번 조례의 일부개정을 통해 한강 수상레저활동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수상레저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춘선 의원은 “한강은 서울시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공간이자, 수상레저활동 친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그렇지만, 하천이라는 특성상 이용에 있어 안전 측면은 간과할 수 없는 중요한 부분으로 촘촘한 안전관리대책이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본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취지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번 수상시설 조례 개정을 통해 한강 수상레저활동의 안전과 활성화를 위한 기반이 마련되어 한강이 모든 시민에게 사랑받는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의 중심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 사업 보류·허위 문서·소송전까지… 휘청거리는 새만금 투자

    새만금지구 투자 유치 사업이 내우외환으로 비상이 걸렸다.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발표가 이차전지 투자기업의 발목을 잡은 데 이어 관광개발사업은 골프 여제 박세리 부친의 위조문서 제출, 복합산업단지 조성은 우선협상대상자의 소송 제기로 사업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 24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새만금 내부개발이 가시화하면서 이차전지 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가 활기를 띠고 있다. 민선 8기 들어 새만금지구 이차전지 투자유치 실적은 82개 사 10조원에 이른다. 그러나 중국 자본이 참여하는 4개 합작사 3조 9000억원의 투자유치는 미국의 정책 전환으로 실제 투자가 진행될 수 있을지 미지수다. 새만금 이차전지 공장 설립 투자는 미국 수출 우회로를 찾으려는 중국기업과 안정적인 원료 공급처가 필요한 한국 기업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져 투자를 계획했다. 미국은 중국 자본 비율이 50% 이상인 합작기업을 해외우려집단으로 지정해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가 25%로 기준을 강화했다. 이 때문에 SK온·에코프로머티리얼즈(1조 2100억원), LG화학(1조 2000억원) 등과 합작투자를 약속했던 중국 GEM, 화유코발트는 최종 입장을 유보하고 있다. 총사업비 3000억원을 투자해 새만금 남단 1.64㎢에 해양레저관광복합단지를 조성하는 사업도 박세리 부친의 위조문서 제출로 사업이 중단됐다. 이 사업은 2022년 6월 건축사사무소를 대표로, 증권사·건설사 등 6개 사로 구성된 글로벌블루피아랜드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 컨소시엄은 해양 골프장, 웨이브파크, 마리나 및 해양레포츠센터 등 관광·레저시설과 요트 빌리지, 골프 풀빌라 등 주거·숙박시설, 국제골프학교 조성 등을 제안했다. 그러나 박세리희망재단 박세리 이사장이 부친 박준철씨를 지난 11일 사문서 위조 및 위조사문서 행서 혐의로 대전 유성경찰서에 고소한 사실이 밝혀지면서 사업이 전면 중단됐다. 새만금개발청은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이후 1년이 지나 재단에 사업 의향을 물었으나 ‘사실무근’임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컨소시엄의 우선협상자 지정을 취소하고 사업 지연 책임을 물어 60억원의 우선협상 이행보증증권을 회수하기로 했다. 1440억원 규모의 ‘새만금 챌린지 테마파크’ 사업도 시공사인 계성건설의 자금난으로 지연되고 있다. 챌린지 테마파크는 새만금 관광레저용지 8만㎡ 부지에 대관람차·테마시설·문화 공연장 등 관광·공연시설, 콘도미니엄 150실·풀빌라 15실 등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을 짓는 프로젝트다. 3600억원을 투자받아 4차산업과 신재생에너지 전진지기를 조성하는 새만금지구 첨단복합산단 조성 사업은 새만금개발청이 사업 지연을 이유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정을 취소하자 소송전에 휘말렸다. 복합산단 조성 컨소시엄은 새만금개발청을 상대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회복해주고 사업이행보증금 30억원을 돌려달라고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 이병헌·탑과 ‘손하트’ 날린 日괴짜부자…페라리 몰다 실려갔다

    이병헌·탑과 ‘손하트’ 날린 日괴짜부자…페라리 몰다 실려갔다

    스페이스X가 추진하는 달 여행 프로젝트 ‘디어문’(dearMoon)에 세계 첫 민간인으로 선발됐던 일본 ‘괴짜 부호’ 마에자와 유사쿠가 자동차 경주에 나섰다가 경상을 입었다. 10일 현지 공영방송 NHK와 요미우리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마에자와는 미야기현에 있는 복합 레저시설 ‘스포츠 랜드 스고’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에 참여했다. 경주 중 마에자와가 몰던 페라리가 앞차와 추돌했고, 페라리는 이 충격으로 여러 차례 굴렀다. 마에자와는 미야기현 센다이시에 있는 병원으로 이송됐다. 마에자와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날 밤 엑스(X)에 글을 올려 “사고 후 바로 병원에서 검사받았고, 경상이어서 호텔로 돌아와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레이스 중 브레이크가 손상돼 작동하지 않아 사고를 일으켰다”며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일본 온라인 쇼핑몰 조조(ZOZO) 창업자인 마에자와는 지난 2021년 일본 민간인 최초로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도착해 12일간 우주 체험을 했다. 그는 이 우주여행에 100억엔(약 960억원)을 쓴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8년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추진하는 달 여행 프로젝트 ‘디어문’에 참여할 세계 첫 민간인으로 선발되기도 했다. 그러나 마에자와는 지난 1일 엑스를 통해 디어문 프로젝트를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2018년 계약 당시 2023년까지는 달에 가기로 했다”며 “지금도 언제 (달에) 날아갈 수 있을지 전혀 전망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마에자와는 한국 연예인들과도 친분을 과시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22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한국에서 꽃미남 2명과 불고기를 먹었다”며 그룹 빅뱅 출신 탑(최승현), 배우 이병헌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탑은 디어문 프로젝트에 유일한 한국인으로 선발돼 화제를 모았다. 탑 지난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분도 들으셨겠지만, 안타깝게도 디어문 프로젝트가 취소됐다”며 “그럼에도 디어문 프로젝트를 개념화해 주신 마에자와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디어문의 크루로 선발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영광 중 하나”라고 말했다.
  • 백종원 손 거친 축제, 인제에서 열린다

    백종원 손 거친 축제, 인제에서 열린다

    강원 인제군이 소양강을 배경으로 한 한 여름 축제를 선보인다. 인제군문화재단은 다음 달 14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남면 빙어호 일원에서 ‘2024 인제 캠프 LAKE 페스티벌’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축제 운영에는 스노우피크 코리아,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이 함께한다. 스노우피크는 아웃도어 캠핑브랜드이고, 더본 외식산업개발원은 외식업계에서 ‘마이더스 손’으로 불리는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세운 교육기관이다. 앞선 2월 인제군문화재단은 각각 스노우피크 코리아, 더본 외식산업개발원과 관광·축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축제장에는 200면 규모의 캠핑장이 조성되고, 대형 물놀이장과 워터슬라이드, 수상레저시설도 마련된다. 캠핑요리 대회와 워터공연 등의 이벤트도 열린다. 축제장 먹거리 부스는 더본 외식산업개발원 맡아 운영하며 인제 농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개발한다. 인제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스노우피크, 더본과 참신하고 차별화한 새로운 여름 축제를 열 것”이라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낭만적인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해다. 축제장으로 쓰이는 빙어호는 겨울 축제의 원조 격인 ‘빙어축제’가 1997년부터 열리는 곳으로 잔잔한 호수와 역동적인 산세가 어우러진 풍광이 뛰어나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진다. 인제군은 빙어호 일대를 사계절 복합관광지로 만들기 위해 빙어체험마을, 명품 생태화원, 자연생태관 식물관 및 체험장, 소양호수권 테마거점지역 조성 사업을 2027년까지 추진한다. 총 346억원이 투입되는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빙어홍보관과 다목적광장, 축구장 면적의 17배가 넘는 넓이의 화원, 온실식물원과 생태체험장, 1.2㎞ 길이의 잔도와 인도교 등이 만들어진다. 최상기 인제군수는 “빙어호 일원 사계절 복합관광지 조성 사업이 마무리되면 여름 축제는 더욱 탄탄한 성장 기반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관광 콘텐츠 발굴해 인제 관광과 축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 “애기봉트리~라베니체~아라마리나…김포 ‘트리플 관광코스’ 적극 개발”

    “애기봉트리~라베니체~아라마리나…김포 ‘트리플 관광코스’ 적극 개발”

    경기 김포시가 애기봉트리와 라베니체, 아라마리나를 잇는 관광코스를 개발해 지역 관광산업 육성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김포시를 대내외에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트리플 관광코스’다. 지역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거리를 상품화해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는 구상이다.●평화생태공원 국제관광명소화 김포시는 우선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의 국제 관광 명소화에 주력한다. 월곶면에 있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지난해 총 13만여명이 방문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생태안보 관광지다. 1978년 건립돼 노후화된 기존 애기봉전망대를 철거하고 조강전망대와 평화생태전시관, 생태탐방로, 소주제공원 등을 새로 조성해 2021년 10월 개장했다. 지난해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들을 초청하고 야간기행 행사를 진행하는 등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재조명받았던 만큼 새해에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애기봉 도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빼어난 경관 ‘한국판 베니스’로 도심 축제가 개최됐던 ‘김포의 베니스’라고 불리는 라베니체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개발, 수변관광 대표 축제로 위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하반기에 라베니체 금빛수로 일대 및 한강중앙공원 일원을 연계한 도심 축제를 개최해 시민 문화 향유권 확산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꾀한다. 라베니체에 밀집한 ‘맛집’들은 김포를 찾은 관광객들의 입을 즐겁게 해 준다. 라베니체는 2018년 한국건축문화대상에서 민간 부문 우수상, 2021년 아시아 경관상을 받는 등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요트 등 다양한 수상레저시설 김포에서도 수상레저시설을 즐길 수 있다. 고촌 아라마리나에서는 수상, 수변 인프라를 활용해 요트와 보트, 카약, 수상자전거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매년 개최되는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은 대표적인 수상체험 축제로 지난해 3만여명이 참여했다. 지난해 아라마린페스티벌에서는 5000마리의 고무오리가 기중기에서 한 번에 낙하하는 장관을 연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김포에서만 보고 즐길 수 있는 관광자원들이 많다”며 “이런 자원을 활용해 국내외에서 김포를 찾아올 수 있도록 관광코스를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호반호텔앤리조트, CJ프레시웨이와 상품 개발·연구 업무협약 체결

    호반호텔앤리조트, CJ프레시웨이와 상품 개발·연구 업무협약 체결

    호반호텔앤리조트는 지난 22일 호반그룹 본사에서 CJ프레시웨이와 함께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양사 우수자원융합을 통한 품질고도화 작업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호반그룹 레저시설 내 고품질 메뉴 공동 개발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양사는 전 업장 F&B 서비스 질을 높이고 일관된 맛을 유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 서비스는 리솜 브랜드 리조트 4곳 및 호반그룹 골프장 2곳의 직영 레스토랑과 카페, 호반그룹 본사 급식시설까지 적용된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CJ프레시웨이 R&D 센터, 센트럴 키친(중앙 집중식 조리시설)의 인프라와 기술력을 활용하게 되며 인기 외식 프랜차이즈와의 콜라보레이션 등 공동마케팅 또한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 레저R&D팀 관계자는 “수년 전부터 CJ프레시웨이를 통해 좋은 품질의 식자재를 공급받아 메뉴의 완성도 및 만족도가 높았다”면서 “올해는 여러 방면으로 협력을 확대해 다양한 미식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CJ프레시웨이는 국내 매출 1위의 식자재 유통기업이다. 식자재 유통사업 및 외식컨설팅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아일랜드 리솜에서 동남아 야시장 콘셉트의 팝업이벤트를 열어 리조트 내방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 광주 3대 복합쇼핑몰 ‘재미·경제’ 두 토끼 잡는다

    광주 3대 복합쇼핑몰 ‘재미·경제’ 두 토끼 잡는다

    거대 유통기업인 신세계와 현대가 광주 출점을 준비 중인 복합쇼핑몰들이 오는 4년 후부터는 차례로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그동안 ‘노잼도시’로 불렸던 광주시가 조만간 ‘꿀잼도시’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광주시는 1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에서 ‘복합쇼핑몰, 이제는 됩니다’를 주제로 시민을 상대로 시정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이날 ‘더현대 광주’(조감도)와 ‘스타필드 광주’, ‘광주신세계(확장)’ 등 3대 대형 유통시설의 추진 상황과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광주 근대문화유산인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더현대 광주’의 경우 내년 착공해 3년 후인 2028년 초 영업을 시작할 전망이다. 광주시는 복합개발방식으로 개발이 진행되는 ‘더현대 광주’ 일대를 공중보행로 등으로 연결해 ‘일과 생활, 주거’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도심 속 15분 도시’로 조성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어등산관광단지에 조성되는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는 내년 하반기 착공 준비를 거쳐 2030년 주요 관광·레저·여가시설과 함께 문을 열 예정이다. 2033년에는 관광단지 전체가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광주시와 금호, 신세계백화점 그룹 간 사업시행 협약이 체결된 광주신세계 확장 사업의 경우 도시계획 사전협상 중이며, 조만간 광주신세계와 금호터미널을 연계한 복합개발방안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이들 대형 유통시설과 지역 소상공인 간 ‘소통과 상생’을 위해 ▲소상공인의 현황 및 상권특성 분석 ▲복합쇼핑몰이 지역 상권 및 고용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을 위한 ‘상권영향평가’ 용역을 상반기에 착수한다. 하반기부터는 광주시와 복합쇼핑몰 사업자,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상생발전협의회’를 가동, 상호 소통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상생방안 마련에 착수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광주시의 최우선 경제정책은 소상공인 활성화, 복합쇼핑몰의 최우선 과제는 소상공인과 상생 전략 마련”이라고 밝히고 “올해는 복합쇼핑몰에 대한 신속한 행정지원과 함께 소상공인과의 상생방안, 교통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 함께 나눠요]

    전남 해남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시행한 지난해 4057명이 6억 4032만원을 기부했다. 지난해 1월 1일 해남출신 박광온 국회의원이 맨 처음 기부하자 전국 각지에서 향우들의 기부가 이어졌다. 이 중 전액 세액 공제가 되는 10만원 기부자가 3603명으로 89%를 차지했다. 또 100만원 이상 고액기부자는 77명, 기부 최고한도액인 500만원 기부자도 35명에 이른다. 답례품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해남 농수특산물 39개 품목을 51개 업체가 공급한다. 쌀과 잡곡, 고구마, 한우를 비롯해 가공식품과 공예특산품, 해남사랑상품권, 관광상품권, 지역신문과 서적 구독권 등 다양하다.특히 해남군은 기부자가 지속적으로 고향 해남에 관심을 갖도록 다양한 후속 조치로 감사 마음을 전하고 있다. 우선 기부자들에게는 해남사랑 군민증을 발급한다. 군민증을 갖고 있으면 고향의 공공시설을 무료로 혹은 할인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해남군민에 준하는 혜택을 준다. 음식점과 숙박·관광·체험·레저시설 등 다양한 민간 가맹점을 값싸게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있다. 해남군청 2층에는 ‘고향사랑 명예의 전당’을 조성해 고액기부자 명단을 공개한다. 나머지 기부자들도 해남소식지와 군청 홈페이지에 명단을 공개했다. 온오프라인에 기부자들의 소중한 나눔을 간직하고 기억할 수 있게 했다. 해남군은 최근 ‘천인의 약속’을 통해 10만원을 10년 동안 기부하는 소액기부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기금사업 발굴에도 착수해 소중한 기금이 지역발전을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특별 분양…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인접

    ㈜한화 건설부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 특별 분양…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인접

    ㈜한화 건설부문은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에 조성되는 대단지 아파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를 분양 중이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780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29개동, 전용면적 84~210㎡, 총 503가구로 조성된다. 제주도에서 이미 분양된 타 단지에 비해 중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제주 내 신흥부촌으로 떠오른 제주영어교육도시와 차량 5분 거리에 있다. 현재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제주(SJA), 노스런던칼리지에잇스쿨 제주(NLCS), 브랭섬홀아시아(BHA), 한국국제학교 제주캠퍼스(KIS) 등 4개의 국제학교가 개교한 상태다. 단지는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영어교육도시 내 주요 상업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국내 대표 프리미엄 리조트 ‘제주신화월드’와 대정하나로마트를 차량으로 10분 내에 이동할 수 있다. 약 7km에 달하는 공원 탐방로가 조성된 곶자왈 도립공원, 사계해안 등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고, 블랙스톤CC, 테디밸리CC 등 레저시설도 가깝다. 또한 영어교육도시 제2진입로에 대한 왕복 4차선 도로확장 사업이 진행 중이다. 최대 수혜지인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영어교육도시와 대정읍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될 것이며, 주출입구가 4차선 도로 확장사업구간에 포함되어 등하교, 출퇴근 시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포레나 제주에듀시티는 연면적 117,616㎡의 규모(축구장 16배)와 최고 5층 높이의 단지 구성으로 쾌적한 주거환경도 갖췄다. 특히 단지는 총 3만 6,000여㎡ 규모(서귀포월드컵경기장 잔디면적 약 3.4배 크기)의 조경 설계가 적용돼 조경 비율을 약 40% 이상 확보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단지 배치까지 더해져 공원형 에코 타운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여기에 공원커뮤니티, 썬큰커뮤니티 등 4곳의 커뮤니티 시설을 입주민 동선을 고려해 배치했으며, 사업지역 내 단지 중 유일하게 주출입구와 부출입구를 각각 설치했다. 또 가구당 1.9대의 지하주차장도 건립된다. 단지 안에는 ‘메리키즈 그라운드’(테마놀이터), ‘플레이 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를 비롯해 주민운동시설(피트니스센터) 등 다양한 시설도 마련된다. 입주민 커뮤니티시설(클럽포레나)은 지하 1층에서 2층까지 3개층에 위치하고 GX룸, 골프 트레이닝센터, 작은도서관&북카페,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룸, 세탁카페 어린이집, 포레나 프리스쿨, 경로당 등도 들어선다. 세대 내부는 일반 아파트 대비 30cm 높은 2.6m 천장고 설계를 도입했다. 여기에 층간 소음 저감을 위해 250mm 층간 소음재와 60mm 완충제를 사용했다. 이밖에 굿디자인 인증(포레나 엣지 룩)을 받은 월패드로 쿡탑전원차단, 주차위치확인, 엘리베이터 호출, 놀이터 CCTV 확인 등 집안과 단지 내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다. 가구별 특화설계도 돋보인다. 84㎡(112가구)는 4베이(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고 주방은 대면형 아일랜드를 설치해 가족이 소통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팬트리, 현관창고,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제공되며, 소비자 선호에 따라 알파룸과 드레스룸을 한 공간으로 선택 또는 확장이 가능하도록 했다. 가장 많은 가구수가 공급되는 99㎡A(130가구) 타입 역시 4베이 판상형으로 넓은 드레스룸에 방 4개를 갖췄고, 풍부한 수납공간으로 공간 활용을 강화했다. 136㎡(119가구)는 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 외에 보다 넓어진 현관창고, 팬트리 등이 제공된다. 특히 현관에서 거실뿐 아니라 보조주방으로 바로 출입 가능한 ‘Two-Way’로 설계됐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전액 무이자의 금융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발코니 확장 무상제공,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 무상옵션 등의 특별혜택이 제공된다. 견본주택은 제주영어교육도시(서귀포시 대정읍 보성리 2468) 내에 있다. 입주는 2025년 1월 예정.
  • 세계유산·스마트허브·복합리조트… 사람도 기업도 머물고 싶은 고창

    세계유산·스마트허브·복합리조트… 사람도 기업도 머물고 싶은 고창

    무섭게 닥쳐오는 인구 감소의 위기. 비수도권의 공통된 고민이자 최대 과제다. 전북 고창군 역시 지방소멸이라는 시대적 흐름을 마주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총력전도 펼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농촌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관광산업’, ‘민자유치’ 등을 꺼내 들었다. 심 군수는 고창이 할 수 있고 더 잘할 수 있는 일을 발전의 동력으로 삼는 이른바 ‘내발적 발전 전략’을 해결책으로 제시했다.외국인 계절근로자와 동행 고창군의 주력 산업은 많은 노동력이 필요한 농·어업이다. 하지만 농촌에서는 출산율 감소와 급격화 고령화로 일할 사람이 줄어들면서 힘들게 키워 놓은 작물을 수확하지도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더욱이 인력은 부족한데 일손은 필요하니 노동자들 몸값이 천정부지로 올랐다. 고창군은 올해 법무부로부터 859명의 계절근로자 배정 승인을 받아 현재까지 483명의 결혼이민자 가족 및 캄보디아 근로자가 입국해 일손을 돕고 있다. 연말까지 130여명이 추가 입국할 계획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을 막으려면 송출비용을 최소화해 근로자가 많은 돈을 벌 수 있도록 하는 게 핵심이다. 기존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연속해서 체류할 수 있는 기간이 최대 5개월로 농번기가 긴 작물을 키우는 농가에서는 중간에 인력 공백이 생기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고창군은 앞장서서 법무부에 근로자 체류 기간 연장을 건의했다. 그 결과 지난 7월 1일부터 법무부가 계절근로자 체류 기간을 5개월에서 8개월로 연장하면서 농촌 인력 공백 문제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였다.세계유산 7곳, 관광 메카로 고창군은 올해를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로 선포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일곱 가지 세계유산을 보유한 고창군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목적이다. 3월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4월 청보리밭 축제, 5월 바지락페스티벌,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6월 복분자·수박 축제, 갯벌 축제 등이 성황리에 열렸다. 7월에는 활용도를 찾지 못해 풀밭으로 비어 있던 ‘복분자 유원지’에 연못을 파고 주변에 야자수와 라탄 그늘막을 설치하며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 냈다. 올해는 고인돌 유적지와 선운사, 고창읍성 등의 입장료를 무료화했다.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했다. 버스 하나로 고창의 관광지를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그 결과 빅데이터 분석(휴대전화와 신용카드 사용 분석)에 따른 관광객 수가 6월 기준 지난해 대비 33% 정도 증가했다. 삼성 등 3개 기업 유치 인구 5만 2000명. 고창군은 주민 대부분이 농·어업에 종사하는 작은 지역이다. 이러한 고창군이 민선 8기 들어 삼성전자㈜, ㈜지텍, ㈜에스비푸드 등 3개 기업을 유치하는 데 성공해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 초일류 대기업 삼성전자는 신활력산업단지 18만㎡에 300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 허브단지를 구축한다. 민선 출범 이후 고창군의 기업 유치 사례(관광 제외) 중 투자 규모가 가장 크다. 삼성전자는 경기 평택에 있는 종합물류센터(CDC) 이전 등을 추진하며 권역별 최첨단 자동화 시설이 구축된 물류센터 건립 계획을 추진 중이다. 고창 스마트 허브단지의 경우 투자 규모와 건설 과정을 따져 볼 때 생산유발효과 3048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314억원, 고용유발효과 2450명으로 분석됐다. 물류센터는 연내 건축 설계 및 인허가 승인을 위한 사전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계획 변경 승인이 이뤄지면 부지 분양 계약 및 건축 허가 등을 거쳐 하반기에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텍은 통신소자형 반도체 관련 제조업체로 신활력산업단지 3만 3000㎡에 생산설비 150억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 300억원 규모를 투자할 예정이다. 에스비푸드(올리고당·물엿 제조) 역시 고추 종합유통센터를 활용해 하반기부터 생산설비 40억원을 시작으로 2년간 총 26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명품호텔·리조트와 테마파크 고창군에 레저시설과 호텔이 있는 대규모 복합리조트가 들어선다. 군은 7월 국내 최대 규모 스키장을 운영 중인 ㈜HJ매그놀리아 용평호텔앤리조트, 전북도와 3자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고창 갯벌과 맞닿은 심원면 만돌 바람공원 인근에 273실 규모의 리조트와 200실을 갖춘 럭셔리 호텔, 컨벤션 시설 등이 들어선다. 고창군과 업체는 종합테마파크 건설을 위한 각종 인허가 절차와 시공사 선정을 2025년까지 완료하고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내년 말까지 용평리조트 내에 홍보관을 마련해 2025년부터 리조트 사전 청약을 추진하고 이듬해 계약까지 마칠 계획이다. 중대형급 숙박 시설이 조성되면 그간 대규모 관광객 및 행사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온 고창군 입장에서는 ‘머무르다 가는 관광지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폐업터미널, 랜드마크 탈바꿈 이용자 감소로 경영난에 허덕이던 농촌 터미널이 지역 랜드마크로 탈바꿈한다. 고창군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이 국비 지원을 받아 순항하고 있다. 사업은 국비 250억원과 민간 자본 144억원 등 총 1707억원을 들여 2027년까지 추진한다. 고창군이 추진하는 단일 사업으로는 역대 최대다. 50여년간 지역민의 발이 돼 줬던 고창터미널은 1973년부터 민간 사업자가 운영을 시작해 1986년 지금 위치에 지상 2층 연면적 1420㎡ 규모로 현재까지 명맥을 이어 왔지만 올해 초 폐업 의사를 전달해 왔다. 이후 고창군은 터미널 부지를 매입하고 사업 구역을 확장하기 위해 주변 상가들과 협의 중이다. 터미널 승차권 매매 등 운영은 임시로 고창군에서 직영한다. 청년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업계획 변경 협의, 공동주택을 짓기 위한 민간 사업자와의 협약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김해 서부지역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 속도

    김해 서부지역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 속도

    경남 김해시 서부지역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은 김해 진례면 송정리 외 5개 리를 대상으로 한다. 이 일대 개발제한구역을 해제해 6300가구 규모 도시개발사업과 골프장·운동장 등 체육시설 조성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이와 연결하는 진입도로 개설도 사업에 포함한다. 김해시, 군인공제회, 코레일테크가 주주로 참여한 록인김해레스포타운이 사업시행자다. 민간 자본을 투입해 2019년부터 진례 시례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시작으로 진행 중이다.현재 진례 시례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공정률 99%를 보이고 있다. 2024년 7월에 전용주거, 단독주택용지를 제외한 구간을 부분 준공할 계획이며 2026년 10월에는 전체 준공 예정이다. 공동주택용지 8개 단지 중 6개 단지는 지난해 3월 입찰 공급했다. 380가구 단독전용 주택용지는 2025년 초에 공급할 계획이다. 골프장은 올 연말까지 실시설계를 마친다. 전체 45홀 중 27홀은 내년 1월 착공해 2026년 7월 준공할 예정이다. 나머지 18홀은 환경영향평가를 마치는 2024년 9월에 착공해 2026년 11월 준공한다. 사업시행자가 조성 후 기부채납하는 운동장은 축구센터(5면)와 파크골프장(27홀)으로 구성한다. 토지 보상과 문화재 조사가 완료되는 내년 9월 착공해 2026년 상반기에 조기 완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례지구와 지방도 1042호선을 연결하는 3.5km(왕복 4차선) 도시계획도로는 최근 주민설명회를 마무리 지었다. 시공사로 선정된 HDC현대산업개발은 현장사무실 건립도 완료했다. 사업은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끝나는 다음달 착공한다. 2026년 9월 준공 목표다. 시는 서부지역에 대단지 주택단지를 조성해 정주 환경을 개선하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으리라 본다. 서부권역 체육시설 인프라 개선도 기대한다. 김해시는 “복합스포츠 레저시설 조성사업을 2026년 12월까지 완료하여 서부권역 발전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홍준표 “화물터미널은 군위, 물류단지는 의성에 조성”

    홍준표 “화물터미널은 군위, 물류단지는 의성에 조성”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이 대구 군위군에 들어선다는 공항 건설 초안를 두고 일부 경북 의성군민이 반발하는 것과 관련 홍준표 대구시장이 5일 “공항시설인 화물터미널은 군위에, 항공물류 단지는 의성군에 집중하는 게 공동합의문의 기본원칙”이라고 잘라 말했다. 홍 시장은 다만 경북도와 의성군의 반발을 고려해 “신공항의 모든 물류시설은 의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홍 시장은 “의성 이외의 특정 도시에 물류단지나 연결도로를 개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대구시는 의성군 외에는 어떠한 곳에도 공항 물류단지를 만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지원과 규제 완화, 연결도로 개설 등으로 의성군을 항공물류 허브 도시로 조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공항을 배후로 한 첨단산업은 군위, 의성, 안동 남부 지역에 집중 육성토록 하는 계획을 경북도와 협의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1일 ‘의성군 통합신공항이전지원위원회’는 “화물터미널 없는 물류단지 조성 계획은 속 빈 강정”이라며 “의성군에 화물터미널을 배치하지 않는 공항 이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 시장은 대구시가 군위군에 공무원연수시설을 건설하고 레저시설을 유치하는 것에 대해 공동합의문을 위반한 것이라는 비판에 대해 “이 사업은 시의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공동 합의문에 명시된 공무원 연수시설을 짓고자 민자유치로 진행되는 사업”이라고 반박했다. 공동합의문은 의성군에 관광문화단지(의성랜드)를 조성하도록 하고 있다.
  • 홍준표 “TK신공항 화물터미널은 군위, 물류단지는 의성”… 공동합의문 원칙 강조

    홍준표 “TK신공항 화물터미널은 군위, 물류단지는 의성”… 공동합의문 원칙 강조

    대구경북신공항 화물터미널이 대구 군위군에 들어선다는 공항 건설 초안를 두고 일부 경북 의성군민이 반발하는 것과 관련 홍준표 대구시장이 5일 “공항시설인 화물터미널은 군위에, 항공물류 단지는 의성군에 집중하는 것이 공동합의문의 기본원칙”이라고 잘라말했다. 다만 경북도와 의성군의 반발을 고려, “신공항의 모든 물류시설은 의성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홍 시장은 “의성 이외의 특정 도시에 물류단지나 연결도로를 개설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대구시는 의성군 외에는 어떠한 곳에도 공항 물류단지를 만들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그는 “금융지원과 규제 완화, 연결도로 개설 등으로 의성군을 항공물류 허브 도시로 조성할 수 있도록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공항을 배후로 한 첨단산업은 군위, 의성, 안동 남부 지역에 집중 육성토록 하는 계획을 경북도와 협의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31일 ‘의성군 통합신공항이전지원위원회’는 “화물터미널 없는 물류단지 조성 계획은 속 빈 강정”이라며 “의성군에 화물터미널을 배치하지 않는 공항 이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홍 시장은 대구시가 군위군에 공무원연수시설을 건설하고 레저시설을 유치하는 것에 대해 공동합의문을 위반한 것이라는 비판에 대해선 “군위군에 대구시 공무원연수시설 및 레저시설, 리조트 등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은 시의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공동 합의문에 명시된 공무원 연수시설을 짓고자 민자유치로 진행되는 사업”이라고 반박했다. 공동합의문은 의성군에 관광문화단지(의성랜드)를 조성하도록 하고 있다.
  •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우선협상자에 ‘용평리조트’ 선정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우선협상자에 ‘용평리조트’ 선정

    전북 고창군에 들어설 휴양형 복합리조트 사업의 민간사업자 우선협상대상자에 ‘㈜HJ매그놀리아 용평호텔앤리조트’가 선정됐다. 고창군은 지난 28일 사업제안서 평가위원회를 열고 면밀한 검토와 평가를 통해 용평리조트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다음달 고창군과 우선협상대상자간의 실시협약이 체결되면 대규모 민간투자가 본격화된다. 용평리조트는 앞으로 단계별 사전절차를 거쳐 2025년 사업착공, 2028년까지 고창군 심원면 일대에 서해안과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조망할 수 있는 휴양형 복합리조트 및 레저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특히 300실 이상의 중대형급 숙박시설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그간 대규모 관광객 및 행사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온 고창군 입장에선 ‘머무르다 가는 관광지 조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고창군은 고창종합테마파크 사업 추진을 통해 600개 이상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주변 관광 인프라 활성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 과정에 있어 각종 사전절차를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천혜의 자연환경을 누리고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시카고서 폭염 피해 새벽 물놀이 보트 전복 1명 사망…“텍사스 경제피해 12조”

    시카고서 폭염 피해 새벽 물놀이 보트 전복 1명 사망…“텍사스 경제피해 12조”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주변에 폭염과 폭풍이 번갈아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인기 높은 도심 피서지 미시간호수에서 인명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들과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40분쯤 시카고 관광명소 ‘네이비피어’(Navy Pier) 근처의 수상레저시설 ‘플레이펜’(Playpen) 외곽 미시간호수에서 레저용 보트가 전복돼 1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다. 시카고 소방청(CFD)은 “사고 발생 시간 시카고 도심 미시간호 주변에 시속 50㎞에 이르는 강풍이 몰아쳐 파도가 높게 일었다”며 보트가 호변으로 돌아오다 방파제와 충돌하며 전복된 것으로 추정했다. 제이슨 래치 부청장은 “보트에 타고 있던 20~30대 7명 가운데 6명(여성 4명·남성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다”며 “20세 여성이 오전 10시가 돼서야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시카고 트리뷴은 시카고 미시간호변이 피서지로 인기가 매우 높지만 사고도 잦다며 “전날에도 남성 1명이 익사하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8월에는 30대 여성 1명이 물에 빠지며 레저용 보트 프로펠러에 다리가 끼어 절단 수술을 받기도 했다. 래치 부청장은 “날씨가 무덥다 보니 미시간호수에 수많은 인파가 모인다”면서 “미시간호수에서 보트를 운행하려면 이에 따르는 위험을 제대로 인지하고 호수 상태와 자신의 능력을 잘 확인해야 한다. 보트 안에 승객 전원을 위한 구명조끼가 구비되어 있어야 하고 음주 상태로 보트를 운행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한편 미국 인구 절반 이상에 폭염 관련 주의보나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남부 텍사스주가 기록적인 폭염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95억 달러(약 12조 1000억원)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날 리서치업체 페리먼그룹을 인용해 미국 남서부를 힌 달 넘게 달군 폭염이 다음달까지 이어질 경우 텍사스의 경제성장률이 0.47% 감소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주내 총생산(GSP) 감소치는 95억 달러다. 폭염 탓에 경제활동이 위축됐기 때문이다. 폭염이 시작된 6월 중순부터 한 달간 텍사스의 관광·오락·스포츠 업계에서 중소 규모 업체 고용자의 평균 주당 노동시간은 19.6시간으로 예년에 비해 20% 급감했다. 무더위 탓에 고객이 줄고, 일거리가 줄어든 탓이다. WSJ은 현재 휴스턴은 마치 코로나19 팬데믹 초반처럼 거리에서 사람을 보기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주민들의 행동 변화는 지역 경제에 타격을 주고 있다. 휴스턴의 고급 거주지역 하이츠에 위치한 레스토랑은 올해 폭염이 시작된 이후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 감소했다고 밝혔다. 레스토랑 경영인은 “(텍사스에서) 38도의 폭염도 드문 일은 아니다”라면서도 “38도 폭염이 두 달간 계속되는 것은 전혀 다른 상황”이라고 말했다. 휴스턴의 한 냉방 시스템 수리업체는 수요가 늘지만 숙련된 기술자를 확보하는 데 애를 먹고 있다. 기온이 40도까지 올라가는 밀폐된 공간이나 땡볕에서 몇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이런 극한 환경에서 일을 하려는 기술자들이 많지 않다는 것이다.
  • 머스크, 회사 돈으로 집 지으려다 ‘들통’

    머스크, 회사 돈으로 집 지으려다 ‘들통’

    억만장자인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유리 값만 수백만 달러인 ‘특수유리구조’ 자택을 회사 돈으로 지으려다 내부 반발에 휩싸였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머스크가 텍사스주 오스틴의 테슬라 본부 인근에 특이한 자재와 디자인을 사용한 자택 건설을 계획했다고 보도했다. WSJ가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테슬라 공장 옆 해안가 육각형 부지에 건설되는 주택은 뉴욕 맨해튼 5번가에 있는 애플 스토어를 연상시키는 거대한 유리상자 모양에 폭포도 곁들였다. 문제는 집을 짓는 데 회사 자원을 동원했다는 점이다. 머스크는 ‘프로젝트 42’라고 명명한 대형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비밀리에 테슬라 직원을 투입했고, 테슬라를 통해 주택 외벽에 쓸 초고가 특수 유리를 주문했다. 이런 와중에 뭉칫돈이 지출돼 사용처를 둘러싼 의혹이 제기됐다. 지난해 말 이런 사실을 파악한 테슬라 이사회는 머스크의 자택 건설에 회사 자원이 전용됐는지 여부와 머스크가 어느 정도까지 관여했는지를 조사했다. 이후 테슬라는 특수 유리 주문을 취소하는 방안도 검토했지만, 실제 취소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머스크는 2020년 “집을 소유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뒤 캘리포니아에 보유했던 7채의 주택을 처분했다. 당시 소득에 비해 세금을 적게 낸다는 비판을 듣자 소득세율이 낮은 텍사스로 이사했다. 이후 머스크는 오스틴 외곽에 직원들이 일과 거주를 병행할 수 있는 일종의 ‘유토피아’를 만든다는 계획 아래 주택과 야외 레저시설 건설에 착수했다. 머스크의 포부는 시장과 행정조직까지 갖춘 완벽한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었다. 머스크는 자택도 이곳에 둘 결심을 한 것으로 보인다.
  • 군위 70만평 땅에 복합휴양단지 들어선다… 호텔·골프장·수목원 건립

    군위 70만평 땅에 복합휴양단지 들어선다… 호텔·골프장·수목원 건립

    대구시가 2030년 대구경북 신공항 개항에 맞춰 군위군에 호텔·리조트, 레저시설 등을 갖춘 복합휴양 관광단지를 조성한다. 시는 이 사업과 관련 다음 달 대구도시개발공사에 의뢰해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복합휴양 관광단지에는 골프장 등 레저시설과 호텔, 고급 타운하우스, 산림휴양시설 등이 조성된다. 총 200만㎡ 규모로 사업비는 부지매입비 등을 포함해 총 2000억원이 들 것으로 추산됐다. 시 관계자는 “신공항 개항과 더불어 공항도시에 대비한 국제적인 규모의 관광휴양시설을 만든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이 사업을 공모를 통한 민간 참여자 선정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시는 군위군, 대구도시개발공사 공공시행자가 함께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구성할 예정이다. 기본구상 용역이 마무리되면 오는 2025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2026년 민간 참여자 선정 등을 추진한다. 시는 또 이 사업 개발이익으로 ‘대구공무원 연수시설’을 군위군에 건립한다. 이는 지난 2020년 대구경북 신공항 입지 선정 과정에서 군위군에 약속한 사업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공무원 연수시설이 포함된 복합휴양단지 조성 사업은 신공항 개항과 더불어 군위가 대구의 새로운 관광·휴양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고창에 대규모 테마파크 들어선다…용평리조트·전북도·고창군 투자협약

    고창에 대규모 테마파크 들어선다…용평리조트·전북도·고창군 투자협약

    전북 고창군에 레저시설과 호텔이 대규모 복합리조트가 들어선다. 전북도와 고창군은 6일 도청 회의실에서 ㈜HJ매그놀리아 용평호텔앤리조트와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 심덕섭 고창군수, HJ매그놀리아 신달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고창군과 업체 간의 양자협약에 이어 전북도가 참여한 3자 협약이 체결되며 투자가 한층 가시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HJ매그놀리아’는 3500억원 상당을 투입해 고창군 심원면 만돌리 일대에 휴양형 복합리조트를 짓고, 레저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고창종합테마파크에는 273실 규모의 휴양형 리조트 2개동, 200실 규모의 럭셔리 호텔 1개동, 컨벤션 시설, 인피니티풀 등이 들어선다. 올해 계획설계 및 인허가 승인, 교통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를 진행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기반 공사에 들어가 2029년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도와 고창군은 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을 통해 600여 명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되고, 관광인프라, 상권이 형성돼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극대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새만금 국제공항 개항(2029년 예정), 노을대교 개통(2030년 예정) 등과 연계해 고창 서부권 관광의 판도를 바꾸는 핵심사업이 될 전망이다. 김관영 도지사는 “고창은 갯벌과 고인돌 등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자연유산과 문화유산을 간직한 전라북도 대표 관광지역”이라면서 “이번 고창종합테마파크 건립은 고창의 관광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고창군은 사업의 원활히 진행을 지원하기 위해 전담팀도 꾸렸다. 업체 측은 건축기본 계획을 건축사에 발주하는 등 사업추진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전북도가 함께하는 3자 협약으로 종합테마파크 조성이 한층 가시화됐다”며 “더욱 긴밀히 협력하고 소통하여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하이원리조트, 10일부터 ‘샤스타데이지 축제’…카트투어·불꽃쇼·버스킹 등 즐길거리 풍성

    하이원리조트, 10일부터 ‘샤스타데이지 축제’…카트투어·불꽃쇼·버스킹 등 즐길거리 풍성

    하이원리조트가 새달 10일~25일까지 ‘2023 샤스타데이지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는 야생화 정원을 감상할 수 있는 카트 투어, 리프트 투어 등 레저시설을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체험존과 공연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하늘길 카트 투어’는 전동카트를 직접 운전하면서 꽃이 만발한 슬로프를 도는 프로그램이다. 카트 한 대에 최대 5인까지 탑승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9시 30분~오후 8시다.‘리프트 투어’도 진행한다. 스키장 폐장으로 멈춘 리프트를 타고 하늘에서 샤스타데이지 슬로프를 감상할 수 있다. ‘1일 프리패스’가 1만 8000원이다. 해발 1340m 하이원탑의 회전 전망레스토랑 음료 30% 할인권이 제공된다. 야생화 군락지 곳곳에는 타이포그래피 조형물과 천사날개, 미니풍차 등 다양한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축제 기간 중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면 우수작을 선정해 숙박권과 하이원 워터월드 이용권(2명), 커피 기프티콘(20명)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별빛 체험’과 ‘하이원 시그니처 불꽃쇼’ 등 야간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별빛 체험’은 목~월요일, 불꽃쇼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하이원 그랜드광장에서는 진행된다. 박승렬 마케팅실장은 “지난해보다 즐길 거리가 더 풍성해진 야생화 정원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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