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레인보우
    2025-11-03
    검색기록 지우기
  • 아나운서
    2025-11-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29
  • 재경 민아, ‘아육대’ 폭풍 활약

    재경 민아, ‘아육대’ 폭풍 활약

    30일, 31일 양일간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 레인보우 재경, 걸스데이 민아가 실력을 발휘했다. 30일 방송된 양궁 경기에 출전한 재경은 과녁 한가운데에 있는 카메라 렌즈를 맞추는 신공을 발휘했다. 방송 이후 재경은 트위터를 통해 화살에 맞아 깨진 카메라 렌즈를 들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31일에는 여자 컬링 경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달샤벳과 걸스데이의 대결에서 민아의 스톤이 달샤벳 것과 바뀌게 됐다. 심판이 이를 지적하자 민아는 그 자리에서 20kg 넘는 스톤을 번쩍 들어 올렸다. 민아는 민망한 듯 웃었고 해설위원은 “선수들도 웬만해선 안 든다”며 혀를 내둘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경 카메라 렌즈 박살 이어 민아 괴력 발휘 ‘걸그룹 반전 파워’

    재경 카메라 렌즈 박살 이어 민아 괴력 발휘 ‘걸그룹 반전 파워’

    재경, 민아 등 걸그룹 멤버들이 ‘아육대’에서 괴력을 발휘했다. 30일, 31일 양일간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아육대)’에서 레인보우 재경, 걸스데이 민아가 괴력을 발휘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30일 방송된 양궁 경기에 출전한 재경은 과녁 한가운데에 있는 카메라 렌즈를 맞추는 신공을 발휘했다. 방송 이후 재경은 트위터를 통해 화살에 맞아 깨진 카메라 렌즈를 들고 찍은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31일에는 여자 컬링 경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달샤벳과 걸스데이의 대결에서 민아의 스톤이 달샤벳 것과 바뀌게 됐다. 심판이 이를 지적하자 민아는 그 자리에서 20kg 넘는 스톤을 번쩍 들어 올리는 괴력을 발휘했다. 괴력 발휘 후 민아는 민망한 듯 웃었고 해설위원은 “선수들도 웬만해선 안 든다”며 혀를 내둘렀다. 네티즌들은 “재경 어떻게 렌즈를 맞히지? 대박이다”, “민아 괴력 발휘 최고다”, “민아 괴력 발휘, 소녀장사 등극이요”, “재경 민아 괴력 발휘, 연약하게 생겼는데 반전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민아 괴력 발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 ‘프로 궁사 수준?’ 박살난 렌즈.. 경악

    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 ‘프로 궁사 수준?’ 박살난 렌즈.. 경악

    ‘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 레인보우 멤버 재경이 ‘카메라 렌즈 명중’ 인증샷을 공개했다. 재경은 30일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의 양궁 경기에서 과녁 한가운데에 있는 카메라 렌즈를 맞추는 신공을 발휘했다. 방송이 나가는 도중 재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육대 양궁 동메달 결정전 당시 엑스텐의 희생양! 깨진 카메라 렌즈예요! 저기 화살 자국 보여요? 신기하죠! 2014년 레인보우 대박날 건가봐”라는 글과 함께 카메라 렌즈 명중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과녁의 정중앙에 명중한 화살로 인해 깨진 카메라 렌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재경은 이를 자랑하며 기뻐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 프로 수준이다”, “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 대단하다”, “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 깜짝 놀랐다”, “재경 못하는 게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재경 트위터(재경 카메라 렌즈 명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LPG, ‘아육대’ 컬링 우승…걸스데이에 한수 위 실력 선보여

    LPG, ‘아육대’ 컬링 우승…걸스데이에 한수 위 실력 선보여

    트로트 걸그룹 LPG가 ‘아육대’에서 새로 도입된 컬링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LPG는 31일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의 컬링 결승전에서 걸스데이와 맞붙었다. 두 팀은 서로 1위를 차지하고 싶다며 한치도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역시 결승전답게 흥미진진했다. LPG의 골이 중심에 더욱 근접하면서 우승에 유력해졌다. 2엔드에서 소진이 마지막 투구를 했지만, 힘조절에 실패하면서 우승은 LPG에게 돌아갔다. 이날 ‘아육대’에는 엑소, 인피니트, 비스트, 2AM, B1A4, 제국의 아이들, 씨스타, 달샤벳,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레이디스 코드, 샤이니, 틴탑, 테이스티, 서프라이즈, 블락비, 방탄소년단, 구자명, 루나플라이, 에릭 남, 션리, B.A.P, 노지훈, 엠아이비 등 아이돌 스타 230여명이 참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카메라 박살 낸 걸그룹 멤버 누구?

    카메라 박살 낸 걸그룹 멤버 누구?

    레인보우 재경은 30일 방송된 MBC ‘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의 양궁 경기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이날 재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아육대 양궁 동메달 결정전 당시 엑스텐의 희생양! 깨진 카메라 렌즈예요! 저기 화살 자국 보여요? 신기하죠! 2014년 레인보우 대박날 건가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과녁의 정중앙에 꽂힌 화살로 인해 깨진 카메라 렌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재경은 이를 자랑하며 기뻐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건 프로 수준이다”, “재경 대단하다”, “재경 못하는 게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육대’ 컬링 우승한 LPG “단결력은 우리가 최고!”

    ‘아육대’ 컬링 우승한 LPG “단결력은 우리가 최고!”

    트로트 걸그룹 LPG가 ‘아육대’에서 새로 도입된 컬링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LPG는 31일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풋살 컬링 선수권대회’의 컬링 결승전에서 걸스데이와 맞붙었다. 두 팀은 서로 1위를 차지하고 싶다며 한치도 양보 없는 대결을 펼칠 것을 예고했다. 역시 결승전답게 흥미진진했다. LPG의 골이 중심에 더욱 근접하면서 우승에 유력해졌다. 2엔드에서 소진이 마지막 투구를 했지만, 힘조절에 실패하면서 우승은 LPG에게 돌아갔다. 이날 ‘아육대’에는 엑소, 인피니트, 비스트, 2AM, B1A4, 제국의 아이들, 씨스타, 달샤벳, 레인보우, 나인뮤지스, 레이디스 코드, 샤이니, 틴탑, 테이스티, 서프라이즈, 블락비, 방탄소년단, 구자명, 루나플라이, 에릭 남, 션리, B.A.P, 노지훈, 엠아이비 등 아이돌 스타 230여명이 참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인보우 블랙 뮤비 촬영장 몰카…알고보니 ‘홍보용’

    레인보우 블랙 뮤비 촬영장 몰카…알고보니 ‘홍보용’

    최근 섹시한 안무와 노출로 인기를 끌고 있는 걸그룹 레인보우 블랙의 뮤직비디오 메이킹 영상이 공개됐다. 레인보우 블랙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28일 자정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신곡 ‘차차’의 뮤직비디오 촬영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30여초 분량의 이 영상은 멤버별 촬영 현장 모습과 함께 가슴·다리 등 몸매 일부분을 아찔하게 클로즈업 하고 있다. 특히 멤버 김재경이 카메라를 발견한 듯 쳐다보자 화면이 흔들리며 영상이 종료, 누군가 몰래 ‘도둑 촬영’한 듯한 은밀함을 더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소속사는 “일반 영상과는 달리 ‘섹시’라는 기본 컨셉트에 충실하고 레인보우 블랙의 관능적 매력을 제대로 엿볼 수 있도록 ‘몰래카메라’ 형식으로 제작했다”면서 “신곡 ‘차차’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100만 조회수를 달성할 시 공개될 공약 영상이었다. 뮤직비디오는 3일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거뜬히 돌파, 일주일 만에 조회수 150만 건 달성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스데이, 달샤벳, 에이오에이, 레인보우 블랙 “너무하다 싶더니 결국…”

    걸스데이, 달샤벳, 에이오에이, 레인보우 블랙 “너무하다 싶더니 결국…”

    걸스데이, 달샤벳, 에이오에이(AOA), 레인보우 블랙 등 의상과 안무가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아온 걸그룹들이 논란이 비난으로 번질 조짐까지 보이자 자체적으로 수위를 낮췄다. 걸스데이, 달샤벳, 에이오에이, 레인보우 블랙은 저마다 섹시미를 내세워 활동 중이지만 의상과 춤, 뮤직비디오 장면이 과도하게 선정적이란 지적이 잇달았다. 이에 따라 지상파 방송사 가요 프로그램 제작진은 시청자들의 지적과 15세 이상 시청 등급을 고려해 기획사들에 일부 동작의 수정을 요청했다. KBS 2TV ‘뮤직뱅크’의 김호상 CP는 25일 “지난 24일 방송 당시 논란이 된 걸그룹들 기획사에 과한 안무의 수정을 요청했다”며 “걸스데이, 달샤벳, 에이오에이, 레인보우 블랙 등은 사전 녹화를 통해 의상을 점검하고 동작의 수위도 낮췄다”고 밝혔다. 걸스데이, 달샤벳, 에이오에이, 레인보우 블랙 등이 소속된 기획사들도 이런 지적에 공감하고 있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걸그룹들이 비슷한 시기 섹시 콘셉트를 들고나와 말이 많은 만큼 ‘뮤직뱅크’ 제작진의 제안을 받아들여 깃털로 다리를 훑는 동작 등을 현장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달샤벳이 속한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도 “지난 18일 MBC ‘음악중심’에서 제작진이 안무를 수정해달라는 의견이 있어 가슴 부위를 쓸어내리는 손의 위치를 바꿨다”고 말했다. 레인보우 블랙은 걸그룹의 선정성 논란이 뜨겁자 뮤직비디오와 쇼케이스에서 선보인 안무를 수정해 지상파 가요 프로그램에 컴백했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앉아서 다리를 들어 올리는 동작을 다른 안무로 바꿨으며 의상도 노출을 줄였다”고 설명했다. 에이오에이도 멤버 혜정이 혼자 무대에 눕는 장면과 멤버들이 짧은 치마의 지퍼를 올리는 동작을 뺐다. 에이오에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팬들이 파격적인 몇몇 동작을 지적해 제작진의 요청이 있기 전 안무를 수정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제재가 덜한 케이블TV에서는 기존대로 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DSP미디어는 “레인보우 블랙은 지상파에서는 노출이 덜한 터틀넥 의상을 입었지만 케이블채널에서는 시스루 의상을 입었다”고 말했다. 에이오에이도 혜정이 무대에 눕는 동작을 그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에 대해 시민단체 관계자는 “지상파에서 지적해도 케이블채널에서는 강도가 센 안무와 의상을 소화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음반 기획자들 스스로 대중의 정서를 공감하는 선에서 제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마다가스카의 펭귄: 두뇌왕 코왈스키 브레인 드레인(니켈로디언 오후 1시) 코왈스키는 자신이 새로 개발한 발명품들이 말썽을 일으키자 머리가 더욱 좋아져서 모든 발명에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코왈스키는 연구 끝에 한층 더 좋아진 두뇌를 갖게 되지만 그것도 잠시뿐, 부작용으로 오히려 뇌가 쪼그라들더니 결국 바보가 되고 만다. ■난감스쿨 2(투니버스 밤 8시) ‘난감한 교실’에서는 ‘막이래쇼’에서 꽃 미모를 자랑한 낸시가 첫 등교를 해 춤으로 신고식을 치른다. 그리고 이번 주 새롭게 초통령에 도전하는 전학생들이 있었으니 그들은 바로 코미디 빅리그의 ‘개불’팀 양세찬과 이용진이다. 이들은 자신의 유행어인 ‘빠세송’과 함께 의기양양하게 등장한다. 과연 이들은 제2대 초통령에 등극할 수 있을까. ■좋은 아들(더 무비 오후 5시 45분) 마크는 병석에 누워 있는 어머니를 무슨 일이 있어도 구해 내겠다고 약속하지만 어머니가 죽자 자기 책임이라고 자책한다. 마크의 아버지는 사업차 일본으로 가게 되고 마크는 삼촌인 월리스 아저씨 댁으로 보내진다. 마크는 곧 월리스의 부인인 수잔, 사촌 여동생 코니와 친해지고 또래의 헨리와는 금세 친형제 이상으로 가까워진다. ■응급남녀(tvN 밤 8시 40분) 철없던 대학 시절 덜컥 결혼한 창민과 진희.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이혼 도장을 찍게 된다. 6년 후 그들은 전 남편과 전 부인이라는 이름으로 친구의 결혼식장에서 다시 만나 창민은 축가를 부르고 진희는 웨딩마치의 반주곡을 연주한다. 얼떨결에 전 남편을 다시 만나 이래저래 불편해진 진희는 피로연장에서 술을 과하게 마셔 병원에 실려 간다. ■틴 울프 3(AXN 밤 8시 10분) 스캇과 아이작, 데릭은 듀캘리언 무리와 대결을 하고 스캇은 부상당한 몸으로 크로스컨트리 경기를 하기 위해 팀원들과 함께 버스를 탄다. 그런데 예전과 달리 상처가 낫지 않자 스타일즈가 기지를 발휘하고 앨리슨이 도와 간신히 상처를 치유한다. 스캇은 데릭이 죽었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자신의 탓이라고 자책한다. ■라바 2(애니맥스 밤 10시 30분) ‘맛있는 게 좋아요. 더 주세요. 또 먹을래요’를 입에 달고 사는 옐로우. 그런 살찐 옐로우의 모습에 핑크는 크게 실망하고 옐로우는 이 때문에 충격을 받는다. 마침내 옐로우는 달팽이 레인보우와 함께 살을 빼기 위한 특별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과연 옐로우는 멋있는 근육질의 사나이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
  • 레인보우 블랙, 채찍 들고 허리 돌리며…19禁 뮤비 후끈

    레인보우 블랙, 채찍 들고 허리 돌리며…19禁 뮤비 후끈

    걸그룹 레인보우의 새 유닛 레인보우블랙이 베일을 벗었다.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4인조 유닛 ‘레인보우블랙(Rainbow BLAXX)’이 2일 정오 신곡 ‘차차(ChaCha)’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인기 쇼걸로 변신한 레인보우 블랙의 비밀스러운 백스테이지 모습을 담고있다. 동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재해석한 이 뮤직비디오는 인기 쇼걸인 레인보우 블랙이 사실은 달콤한 것을 먹고, 예뻐질수록 보석을 토해낸다는 엉뚱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기에 코르셋, 가터벨트 등 아찔한 스타일링과 양 손에 채찍을 들고 허리를 연속적으로 돌리는 ‘채찍춤’까지 파격적인 섹시 포인트들을 더해 1월 ‘섹시 여그룹 종결’에 나설 예정. 뮤직비디오 연출은 현재 가장 핫한 아트디렉터 팀 ‘디지페디(DIGIPEDI)’가 맡았다. 신곡 ‘차차(ChaCha)’는 윤상, 이스트포에이(East4a)가 공동 작곡한 신나는 레트로풍 디스코 댄스 곡으로, 은근하게 도발하는 당당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열애설’난 강지영-건일, 과거 키스신 보니…사귄다고 해도 믿겠는데?

    ‘열애설’난 강지영-건일, 과거 키스신 보니…사귄다고 해도 믿겠는데?

    카라의 멤버 강지영과 초신성의 멤버 건일의 열애설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함께 몸담은 뮤직비디오에도 관심이 이어졌다. 19일 한 일본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강지영과 건일은 지난 2012년 4월 TV도쿄에서 방송된 드라마 ‘사랑 메종. 레인보우 로즈’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강지영의 솔로곡 ‘워너 두’(Wanna Do)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열애를 시작했다. 이 때문에 강지영 건일 열애설에 연인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워너 두’(Wanna Do) 뮤직비디오에도 관심이 쏠렸다. 뮤직비디오 속 강지영과 건일은 기타 가게에서 서로의 모습을 확인하며 함께 곡을 만든다. 이어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 강지영에게 양치질을 대신 해주거나 이마 키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강지영의 소속사인 DSP미디어 관계자는 20일 “두 사람의 소식을 듣고 직접 해당 사이트에 가 확인했다. 믿을 만한 내용이 아니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강지영에게 확인을 한 결과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면서 “두 사람은 연인 관계가 아니다. 탈퇴와 관련된 이야기도 억측에 가깝다”고 해명했다. 그는 “강지영과 건일은 TV도쿄드라마 ‘사랑하는 메종’과 강지영의 솔로곡 ‘워너 두’(Wanna Do)에 함께 출연하며 사적인 친분이 생긴 것은 맞지만 동료일 뿐 그 이상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 레인보우블랙 출격[포토]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 레인보우블랙 출격[포토]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으로 구성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이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 ‘차차’ 무대를 선보였다. 신곡 ‘차차’는 윤상, 이스트포에이(East4a)가 공동 작곡한 신나는 레트로풍 디스코 댄스곡으로 은근하게 도발하는 당당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인보우 블랙 ‘핫팬츠 입고 바닥에 누워 다리 쩍..’ 경악

    레인보우 블랙 ‘핫팬츠 입고 바닥에 누워 다리 쩍..’ 경악

    레인보우 블랙이 섹시 콘셉트로 출격했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으로 구성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이 20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신곡 ‘차차’ 무대를 선보였다. 레인보우 블랙은 속옷이 훤히 비치는 화이트 시스루 블라우스에 아찔한 한뼘 쇼트팬츠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조했다. 거기에 파격적인 섹시 안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곡 ‘차차’는 윤상, 이스트포에이(East4a)가 공동 작곡한 신나는 레트로풍 디스코 댄스곡으로 은근하게 도발하는 당당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레인보우 블랙은 오는 21일 SBS MTV 음악프로그램 ‘더 쇼’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인보우 블랙 “우리가 섹시한 것 잘할 수 있다고 회사에 졸랐다”

    레인보우 블랙 “우리가 섹시한 것 잘할 수 있다고 회사에 졸랐다”

    레인보우 블랙이 ’19금 섹시 콘셉트’를 직접 하고 싶어 회사에 졸랐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20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의 스페셜 앨범 컴백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멤버 김재경은 이번 컴백 콘셉트에 대해 “섹시한 걸 해 보고 싶어서 잘할 수 있다고 우리가 회사에 졸랐다”면서 “유닛을 비롯해 여러 가지 콘셉트를 다양하게 시도할 수 있는 게 레인보우만의 특징이자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현영은 “이번 19금 콘셉트를 소화하기 위해 운동을 많이 했다. 허벅지, 허리, 복근을 위주로 했다”면서 “그런데 아쉽게도 지금 배가 가려져 있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또 “난 청순을 맡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차차’에서는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꼬셔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차차’는 뮤지션 윤상과 이스트포에이(East4A)가 작곡했고, 김이나가 작사했다. 신나는 레트로풍 디스코 댄스곡으로, 은근하게 도발하는 당당한 가사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지영 건일 교제설 파문, 카라 탈퇴 이유? ‘건일 누구길래..’

    강지영 건일 교제설 파문, 카라 탈퇴 이유? ‘건일 누구길래..’

    강지영의 카라 탈퇴 이유가 초신성 건일과의 교제때문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20일 국내 한 매체는 일본 일간지 보도를 빌어 “카라 강지영의 팀 탈퇴에 초신성 건일이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전날 일본매체 일간사이조에는 ‘해외유학을 가고 싶은 것은 남자친구의 영향? 카라에서 또 한명의 멤버가 탈퇴..’라는 헤드라인의 기사가 보도됐다”며 “강지영의 계약만료 사실을 전한 뒤 강지영과 그룹 초신성의 멤버 건일이 교제하는 사이라고 밝혔다”고 말했다. 또한 매체는 “강지영의 유학이 독일에서 태어나 영국에서 유학 경험을 한 건일의 영향이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며 “카라와 초신성 콘서트에서 두 사람이 목격되거나 지영이 ‘종이비행기가 좋아’라고 발언하자 건일의 어깨에 종이비행기 문신이 발견된 적도 있다”고 밝혔다. 강지영과 건일은 TV도쿄에서 방송된 ‘사랑하는 메종’에 함께 출연했으며 이후 강지영의 솔로곡 ‘워너 두’(Wanna Do)에도 연인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에 카라 소속사 DSP미디어 한 관계자는 다수 매체와의 전화 인터뷰를 통해 “강지영과 건일이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맞지만 교제하지는 않는다”고 해명했다. 사진 = 레인보우 로즈 포스터 (강지영 건일)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재경 짬뽕 시식, 그릇째 들고 폭풍 먹방 ‘눈까지 감고 음미’

    재경 짬뽕 시식, 그릇째 들고 폭풍 먹방 ‘눈까지 감고 음미’

    ‘재경 짬뽕 시식’ 재경 짬뽕 시식이 화제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재경이 먹음직스럽게 짬뽕을 시식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8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한 재경은 홍 짬뽕과 백 짬뽕의 대결에서 시식 요원으로 활약했다. 재경은 시식 요원을 요청하는 MC 강호동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무대로 뛰쳐나가 “평소 짬뽕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그릇째 들고 짬뽕 시식을 시작했다. 재경은 입 안 가득 짬뽕을 넣은 채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먹방계 여신’으로 등극했다. 네티즌들은 “재경 짬뽕 시식 보다가 짬뽕 시켜먹은 1인”, “재경 정말 맛있게 먹는다”, “재경 짬뽕 시식, 정말 좋아하나 보네”, “재경 짬뽕 시식, CF 들어오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재경 짬뽕 시식)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리 벌리고 채찍질까지…레인보우블랙 너무 야한 멤버별 사진

    다리 벌리고 채찍질까지…레인보우블랙 너무 야한 멤버별 사진

    걸그룹 레인보우의 새 유닛 레인보우블랙이 베일을 벗었다.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4인조 유닛 ‘레인보우블랙(Rainbow BLAXX)’이 2일 정오 신곡 ‘차차(ChaCha)’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뮤직비디오는 인기 쇼걸로 변신한 레인보우 블랙의 비밀스러운 백스테이지 모습을 담고있다. 동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재해석한 이 뮤직비디오는 인기 쇼걸인 레인보우 블랙이 사실은 달콤한 것을 먹고, 예뻐질수록 보석을 토해낸다는 엉뚱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여기에 코르셋, 가터벨트 등 아찔한 스타일링과 양 손에 채찍을 들고 허리를 연속적으로 돌리는 ‘채찍춤’까지 파격적인 섹시 포인트들을 더해 1월 ‘섹시 여그룹 종결’에 나설 예정. 뮤직비디오 연출은 현재 가장 핫한 아트디렉터 팀 ‘디지페디(DIGIPEDI)’가 맡았다. 신곡 ‘차차(ChaCha)’는 윤상, 이스트포에이(East4a)가 공동 작곡한 신나는 레트로풍 디스코 댄스 곡으로, 은근하게 도발하는 당당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레인보우블랙은 이날 오후 8시 30분부터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인보우 블랙 ‘차차’ 공개

    레인보우 블랙 ‘차차’ 공개

    김재경 고우리 오승아 조현영으로 구성된 레인보우 블랙이 20일 정오 ‘차차(ChaCha)’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레인보우 블랙은 동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재해석한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쇼걸로 변신했다. 인기 쇼걸인 레인보우 블랙이 사실은 달콤한 것을 먹고 예뻐질수록 보석을 토해낸다는 엉뚱한 설정을 그리고 있다. 뮤직비디오 속 레인보우 블랙은 코르셋과 가터벨트를 착용하고 있으며 채찍을 들고 허리를 연속적으로 돌리는 ‘채찍춤’까지 소화하는 등 선정적인 모습을 선보였다. ‘차차’는 가수 윤상, 이스트포에이가 공동 작곡한 신나는 레트로풍 디스코 댄스곡으로 은근한 도발이 담긴 가사가 특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니콜 사진 삭제, 카라 탈퇴 소식 알려지자마자 사라져

    니콜 사진 삭제, 카라 탈퇴 소식 알려지자마자 사라져

    니콜 사진 삭제, 카라 탈퇴 소식 알려지자마자 사라져 니콜의 카라 탈퇴가 확정된 가운데 카라 단체 사진에서 니콜이 삭제돼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에서 서비스 중인 안드로이드 앱 ‘I Love Music’은 9일 게임의 업데이트를 실시하며, 타이틀 화면에 표시된 카라 단체 사진에서 니콜의 이미지를 삭제했다. 해당 앱은 DSP미디어 소속 가수 카라, 레인보우 등을 내세운 리듬액션 게임이다. 아직까지 카라 공식 홈페이지 등에는 니콜의 사진이 남아 있지만, 16일을 기해 삭제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니콜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14일 “카라의 니콜이 오는 1월 16일을 기해 DSP와의 전속계약이 마무리된다. DSP는 계속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뒤로 하고 니콜의 향후 활동에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며 니콜의 카라 탈퇴 사실을 공식 발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슈&이슈] ‘홀로서기와 공존’ 대구 달서구 다문화 정책 성과 눈길

    [이슈&이슈] ‘홀로서기와 공존’ 대구 달서구 다문화 정책 성과 눈길

    ‘보수 도시’ 대구에서 다문화의 뿌리가 내리고 있어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3만명 가까운 대구 거주 외국인 가운데 산업단지 등에 고용된 근로자가 많다. 결혼이주여성도 점차 늘고 있다. 대구 다문화 사회의 선두주자는 달서구로 손꼽힌다. 대구 거주 외국인 10명 중 3.5명꼴인 8304명이 달서구에 거주해 정책을 쏟아내기 때문이다. 외국인 거주가 많은 것은 성서산업단지 등 공장지대가 많아서다. 이곳에 고용된 외국인 노동자가 증가하면서 자연스럽게 다문화의 대표지역으로 발돋움했다. 계명대 등 대학에 외국인 유학생이 많고 원룸촌과 저렴한 주택지역이 곳곳에 분포돼 외국인 거주가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다. 홀로 서기와 공존에 초점을 맞춘 달서구의 다문화 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점도 영향을 끼친다. 1990년대 공단에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들이 대거 몰리자 다문화 사회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외국인 주민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외국인 주민 지원시책 위원회’도 구성했다. 또 다문화 가정 지원센터를 만들어 한글교육, 통번역서비스, 컴퓨터교육, 독서지도, 예절교실 등 교육문화서비스를 제공해 한국 적응을 도왔다. 달서구의 정책은 이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지난해 초 대구에서 처음으로 ‘다문화 협동조합’을 세웠다. 다문화 가정끼리 힘을 합쳐 자립을 모색하도록 한다는 취지다. 다문화 가정의 가장 5명이 의기투합해 나섰다. 송현동의 한 이불공장을 통해 결혼이주여성 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앞으로 협동조합은 전국 7개 조합과 네트위크를 구축해 다문화 가정의 일자리를 확대하는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달서구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스스로 경제적 자립 기반을 다져야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서게 된다. 앞으로 조합원 수를 확대하고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결혼이주여성 20명으로 ‘레인보우 공연단’도 구성했다. 공연단은 2012년 12월 일본, 중국,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의 전통 춤과 민요를 선보이는 첫 정기공연을 펼쳤다. 모국에서 무용가, 보컬, 재즈 드러머, 메이크업 아티스트 등으로 활동하면서 다재다능한 실력과 끼를 갖춘 결혼이주여성들이 멤버다. 지금까지 80여 차례 초청 공연을 통해 자국의 문화를 알리고 있다. 또 예비 사회적기업 신청서를 내 새로운 도약도 꿈꾼다.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각국의 전통 춤과 민요, 연극을 학생 및 일반인에게 가르치면서 수익까지 낼 수 있다. 다문화 가정에 대한 인식 개선과 함께 경제적 기반을 다지는 효과도 낼 수 있어 달서구를 대표하는 위문 공연단으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한몸에 받는다. 달서구는 명절 때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설이나 추석 전후 한국 전통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아빠와 함께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가족 화합을 이루도록 ‘아빠와 함께하는 무지개 놀이학교’를 운영한다. 다문화 가정이 한국인으로서 자부심을 갖도록 ‘엄마와 함께 배우는 역사공부방’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들을 상대로 각종 행정지원은 물론 주요 시설을 견학하는 ‘외국인 유학생 인턴십’도 지난해 여름방학 때 5주간 운영했다. 또한 유학생 3명을 선발해 구정참여 기회를 주기도 했다. 2011년부터는 다문화 가정 자녀 출산 때 행복을 기원하는 축하카드를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캄보디아어 등 5개국어로 제작해 보내고 있다. 지난 한 해 100가정에 보냈다. 지난해부터는 대구에서 처음으로 재혼한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외국에서 성장한 중도 입국 자녀의 진학을 돕는 사업도 펼치고 있다. 다문화 가정에서 사용 빈도가 높은 혼인신고서 등 43종도 영어와 중국어 등 7개국어로 만들어 민원실 등에 비치했다. 다문화 가정의 지역 사회 참여도 확대했다. 결혼이주여성들이 운영하는 음식점을 2012년 5월 개업했다. 파인애플 볶음밥, 쌀국수, 월남쌈밥 등 베트남 요리는 물론 태국의 팟타이, 일본의 오니기리 주먹밥, 인도 카레 등이 주메뉴다. 다문화 가정 일자리 마련에도 애쓴다. 결혼이주여성 18명을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파견해 다문화 기정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새내기 결혼 이민자들에게 한국생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하는 서포터스도 운영한다. 하지만 다문화 사회 정착엔 넘어야 할 벽이 많다. 전문가들은 정책을 종합적으로 다룰 콘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정부나 대구시와의 협력으로 추진돼야 한다. 꾸준히 늘어나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근로여건 개선 등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외국인 밀집지역 공공의료기관 설립도 절실하다. 특히 외국인 근로자들이 중병이 아니면 주중 병원을 이용하기 어려운 점을 감안, 주말 무료진료소 등의 지원도 검토해야 한다. 다문화 가정을 차별하는 시선도 개선해야 할 사항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