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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 코비, 첫출전 15득점 부진

    성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LA 레이커스의 스타플레이어 코비 브라이언트가 2일 아메리카 웨스트아레나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올해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나 15득점,6리바운드,4어시스트,2스틸에 그쳤다.이같은 성적은 지난시즌 경기당 평균 30득점과 6.9리바운드 활약에는 훨씬 못미친 것.하지만 레이커스는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한 ‘공룡센터’ 샤킬 오닐(24득점·12리바운드)과 ‘메일맨’ 칼 말론(18득점·12리바운드),게리 페이튼(19득점)을 앞세워 피닉스를 103-99로 따돌렸다.
  • 하프타임 / NBA 제임스, 고졸 데뷔전 최다득점

    열아홉살의 ‘농구 천재’ 르브론 제임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30일 미국프로농구(NBA) 데뷔전인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3분간 25득점 9어시스트 6리바운드 4가로채기로 맹활약했다.25득점은 고졸 신인의 NBA 데뷔전 최다 득점이다.슈퍼스타로 성장한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와 트레이시 맥그레이디(올랜도 매직)는 데뷔전에서 무득점에 그쳤고,케빈 가넷(미네소타 팀버울브스)도 단 8점을 넣었다.그러나 ‘만년 꼴찌’인 클리블랜드는 페야 스토야코비치(22점)가 활약한 새크라멘토에 92-106으로 졌다.
  • 말론 딸, 한국서 뛸까/ WNBA 스타 포드, 용병 드래프트 신청

    미국프로농구(NBA) 칼 말론(40·LA 레이커스)의 딸 체릴 포드(22·191㎝)가 한국 무대에서 뛸 가능성이 크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29일 “내년 1월부터 시작되는 겨울리그에 뛸 용병 드래프트에 30명의 외국인 선수가 참가를 신청했다.”면서 “포드도 포함됐다.”고 밝혔다. 미국여자프농구(WNBA) 디트로이트 쇼크에서 활약하고 있는 포드는 2003시즌 신인왕을 거머쥔 차세대 스타.특히 지난달 17일 LA 스파크스와의 WNBA 챔피언결정전 최종 3차전에서는 종료 직전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우승을 이끌었다.정규리그에서는 전경기(32경기)에 평균 30분씩 출전해 10.8득점 10.4리바운드를 책임졌다. 이밖에 WNBA 올스타 세릴 스웁스,지난해 금호생명에서 활약한 티나 톰슨(이상 휴스턴 코메츠),라토야 토마스(클리블랜드 로키스) 등 수준급 선수들이 드래프트를 신청했다.우리은행 2연패를 이끈 타미카 캐칭(인디애나 피버스)은 미국 올림픽대표로 선발돼 신청하지 않았다. 이창구기자
  • NBA/ 한결 탄탄해진 레이커스 왕국

    최고의 테크니션 코비 브라이언트가 빠졌지만 ‘레이커스 왕국’은 끄떡없었다. LA 레이커가 29일 홈에서 열린 미국프로농구(NBA) 03∼04시즌 개막전에서 난적 댈러스 매버릭스를 109-93으로 눌렀다. 이날 개막전을 시작으로 NBA는 내년 4월까지 정규리그를 치르고,5월 포스트 시즌을 거치는 등 6개월여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레이커스는 경기 시작 전까지만해도 팀의 두 기둥인 코비와 샤킬 오닐의 불화로 내홍에 휩싸였다.오닐이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코비 때문에 팀 분위기가 엉망이다.레이커스는 나를 위한 팀”이라고 일갈하자 코비가 “뚱뚱하고,이기적이고,시기심이 가득한 오닐은 팀의 간판이 될 자격이 없다.”고 맞받아친 것. 필 잭슨 감독이 코비에게 벌금을 부과하는 자체 징계를 내렸고,코비는 무릎 부상을 이유로 벤치를 지켰다. 어수선한 분위기를 수습한 선수들은 칼 말론(40)과 게리 페이튼(34).챔피언 반지를 끼겠다는 일념으로 연봉삭감을 감수하고 레이커스에 합류한 두 노장은 이날 코비의 빈자리를 훌륭히 메웠다. 슈팅가드로 나선페이튼은 두 팀을 합쳐 최다인 21점을 넣고,부동의 포인트가드 데릭 피셔보다 많은 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18년 동안 유타 재즈에서 득점을 배달했던 ‘메일맨’ 말론(15점 10리바운드)은 분이 풀리지 않은 오닐(16점 9리바운드)을 달래가며 흐름을 주도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새황제 제임스를 위하여” / NBA 내일 ‘점프볼’

    ‘새로운 황제를 위하여.’ 미국프로농구(NBA) 03∼04시즌이 29일 개막해 6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지난 시즌 ‘황제’ 마이클 조던과 ‘어시스트왕’ 존 스탁턴,거물센터 패트릭 유잉 등이 은퇴한 데다 차세대 스타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마저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휘말려 출전이 불투명,흥행 가도가 순탄치만은 않다. 그러나 NBA는 한 스타가 지면 또다른 스타를 만들어 왔다.올해에는 조던이 후계자로 지목한 18세의 고졸 신인 르브론 제임스(사진·203㎝·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첫 발을 디뎌 팬들을 흥분시키고 있다. 이미 ‘킹 제임스’로 불리는 그는 지난 25일 끝난 시범경기 7게임에서 경기마다 15점 이상의 득점과 10여개의 리바운드를 책임지며 슈퍼 루키의 면모를 보여줬다.환상적인 노룩패스와 고감도 리버스 덩크슛은 ‘제왕’으로 클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 폴 사일러스 클리블랜드 감독은 “제임스는 칼 말론의 몸과 매직 존슨의 기술,마이클 조던의 카리스마를 갖췄다.”고 치켜 세웠다. 지난 시즌 MVP 팀 던컨(샌안토니오 스퍼스)과 앨런 아이버슨(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트레이시 맥그레이디(올랜도 매직),샤킬 오닐(레이커스) 등 기존 스타들은 “풋내기에게 한 수 가르쳐 주겠다.”며 벼르고 있다.대학 최고의 선수로 드래프트 전체 2순위였던 카멜로 앤서니(덴버 너기츠)도 제임스의 독주를 막을 태세다. 한편 이번 시즌도 ‘서고동저’ 현상이 지속될 전망이다.ESPN이 12명의 전문가들에게 우승 후보를 물은 결과 레이커스와 샌안토니오가 반반으로 갈렸다.두 팀은 모두 서부콘퍼런스 소속이다. 레이커스는 코비가 빠지더라도 오닐이 건재하다.말론과 게리 페이튼까지 가담해 전력이 강화됐다.샌안토니오도 데이비드 로빈슨이 은퇴했지만 던컨과 토니 파커,임마누엘 지노빌리의 화력은 여전하다. 동부콘퍼런스에서는 제이슨 키드와 알론조 모닝이 버티고 있는 뉴저지 네츠가 최강이지만 서부의 벽을 넘기 힘들다는 게 중론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
  • 농구황제? 성폭행범?/코비 브라이언트, 종신형 위기

    마이클 조던 이후 미국프로농구(NBA) 무대를 평정하고 있는 코비 브라이언트(24·LA 레이커스)가 종신형에 처해질 위기에 빠졌다.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코비를 정식 재판에 회부할지를 놓고 예심 청문회를 벌여온 콜로라도주 이글카운티 법원의 프레드릭 가넷 판사는 21일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하다.”며 재판 회부 결정을 내렸다.다음달 10일부터 열리는 정식 재판에서 유죄판결이 내려지면 코비는 성폭행을 엄격하게 처벌하는 콜로라도주법에 따라 무기징역을 받을 수 있다. 코비는 지난 7월1일 콜로라도의 한 호텔에서 19세 여종업원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가넷 판사는 이날 “검사가 제출한 여성의 몸 상처 사진과 속옷에 묻은 혈액,코비의 티셔츠에서 나온 혈액이 증거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 코비의 변호인측은 “여성이 코비를 호텔 방으로 유인했으며,코비와 만나기 직전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가졌다.”고 주장했다.그러나 코비가 성폭행하지 않았다는 명백한 증거가 제출되지 않는 한 여성이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맺었다는 사실은 코비의 무죄를 뒷받침할 수 없다. 코비는 판결 직후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모두 다 했다.”면서 “신의 뜻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발목 부상과 재판,팀 동료들의 노골적인 집단따돌림에 시달리고 있는 코비는 오는 29일 시작되는 NBA 정규리그에 출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서울서 보는 ‘악의 꽃’/유럽영화제 22일 개막

    ‘도심에서 즐기는 유럽영화 잔치.’ 올해로 네돌을 맞는 ‘서울유럽영화제-메가필름 페스티벌’이 22일부터 5일 동안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다. 지난해 좌석점유율 90%를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끈 이 영화제의 특징은 ‘대중성과 예술성’을 함께 갖춘 유럽의 최신 영화를 한 자리에 모은다는 점.올해도 프랑스 러시아 등 13개국 28편의 따끈따끈한 작품들이 ‘다변성’을 갈망하는 관객을 맞는다. ●거장들은 지금…마스터스 초이스 누벨 바그의 산 역사인 프랑스 클로드 샤브롤 감독의 신작 ‘악의 꽃’이 단연 눈길.영화제 개막작으로,프랑스 지방 부르주아 집안의 삼대에 걸친 음모·배신·살인을 다룬 블랙 코미디다. 영화계의 전설 빔 벤더스의 ‘블루스의 전설’도 놓치면 후회할 작품.아시아에선 처음 상영되는 것으로 클린트 이스트우드,마틴 스코시즈,마이크 피기스가 공동연출하는 ‘블루스’연작 시리즈의 하나로 미국 초창기 흑인 블루스 음악가의 삶과 예술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유럽의 흥행작-하트 브레이커스 올 카를로비 바리 영화제에서 대상과 여우주연상을 석권한 ‘창문을 마주보며’가 화제. 가사와 육아 등 일상에 눌려 사는 여인이 건너편 창문으로 보이는 신비로운 남자에게 끌리는 이야기를 다룬 이탈리아 영화. 이밖에 올 칸 영화제 화제작인 노르웨이의 ‘키친 스토리’와 아이슬란드의 화제작 ‘나 같은 남자라도’ 등 스칸디나비아 작품도 색다른 재미를 줄 듯. ●떠오르는 신성-라이징 디렉터스 ‘잃어버린 주말’로 세계의 주요 단편영화제를 휩쓴 다구르 카리의 장편 데뷔작 ‘내 이름은 노마’를 비롯,올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부문에 선보인 에밀리 영의 ‘키스 오브 라이프’ 등이 눈길을 끈다. 이밖에도 영화제는 심야 상영 코너를 마련 마니아들을 유혹한다.예매는 www.meff.co.kr와 (02)538-0211. 이종수기자
  • 쉬어가기˙˙˙

    은퇴한 미국프로농구(NBA) 슈퍼스타 매직 존슨(사진·전 LA 레이커스)이 할리우드 영화를 만든다.존슨의 영화사 홀웨이는 편당 800만달러에서 1500만달러의 비용을 들여 10대를 위한 저예산 영화를 10편까지 제작하는 것을 내용으로 워너브라더스와 최장 4년간 계약했다고 19일 밝혔다.매직존슨 그룹의 최고경영자인 존슨은 지난 7월 영화제작자 폴 홀과 함께 홀웨이 영화사를 창립했다.
  • 하프타임 / 던컨, 샌안토니오와 7년 재계약

    미국프로농구(NBA) 팀 던컨이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17일 다년 재계약을 했다.지난 시즌 팀을 챔피언으로 이끈 던컨은 7년간 총액 1억 2200만달러에 잔류했다.인디애나 페이서스는 포워드 저메인 오닐과 7년간 재계약에 합의했다.오닐은 최대 1억 2000만달러를 받게 된다.칼 말론(유타 재즈)과 게리 페이튼(밀워키 벅스)은 예상대로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게 됐고,신장병으로 지난 시즌 내내 뛰지 못한 알론조 모닝은 마이애미 히트를 떠나 뉴저지 네츠와 4년간 2200만달러에 사인했다.
  • 하프타임 / 페이튼 LA레이커스행 임박

    9차례나 미프로농구(NBA) 올스타에 뽑힌 명가드 개리 페이튼(밀워키 벅스)의 LA 레이커스행이 임박했다.에이전트인 아론 굿윈은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는 페이튼이 레이커스와 계약을 맺기로 구두로 약속했다고 9일 미국 스포츠 전문 채널 ESPN이 전했다.하지만 레이커스는 샐러리캡 문제로 페이튼에게 다음 시즌 연봉을 490만달러 이상은 주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 NBA / FA 키드 “돈이냐 챔피언반지냐”

    돈이냐,챔피언 반지냐. 미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에서 2년 내리 패배의 눈물을 삼킨 제이슨 키드(30·뉴저지 네츠)의 거취에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지난 94년 NBA 무대 데뷔 이후 최고의 포인트 가드라는 명성을 얻었지만 단 한 번도 챔피언 반지를 끼지 못한 키드가 오는 7월1일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기 때문이다. 올해 FA 시장에 나오는 선수들은 160여명.저메인 오닐(인디애나 페이서스) 게리 페이튼(밀워키 벅스) 등이 판도를 바꿀 대어로 꼽히지만 그 가운데서도 키드의 가치는 독보적이다. 3년 연속 어시스트 왕을 차지한 키드의 플레이는 향후 2∼3년 동안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키드가 입단하기 전인 00∼01시즌에서 26승56패를 기록하는 등 ‘만년 꼴찌’였던 뉴저지를 2년 연속 동부콘퍼런스 우승팀으로 만든 것만 봐도 그의 가치를 알 수 있다. 연봉 1000만달러의 키드는 뉴저지 잔류와 샌안토니오 이적 사이에서 고민한다.뉴저지와 재계약을 하면 샐러리캡(연봉총액상한제)의 예외를 누릴 수 있어 1600만달러 이상의 연봉을 기대할 수있다. 지난 16일 챔프에 등극한 샌안토니오는 키드의 소원인 챔프전 우승을 확실하게 보장해 줄 수 있는 팀.더구나 고액 센터인 데이비드 로빈슨이 은퇴해 샐러리캡의 여유가 생겨 키드에게 1300만달러는 줄 수 있다. 케년 마틴,리처드 제퍼슨 등 떠오르는 스타를 많이 보유한 뉴저지가 다음 시즌을 기약하기 위해서는 노련한 키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샌안토니오도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샤킬 오닐을 능가하는 팀 던컨-제이슨 키드 콤비를 구축하기 위해 키드를 목이 빠지게 고대하고 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NBA / “던컨은 내게 맡겨”뉴저지 마틴, 철벽수비 장담

    “팀 던컨을 꺾고 최고의 파워포워드로 우뚝 서겠다.” 5일 시작되는 미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을 앞두고 뉴저지 네츠의 3년차 파워포워드 케년 마틴(사진)에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유는 NBA 최고의 공격력을 자랑하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던컨과 맞붙기 때문.샤킬 오닐(LA 레이커스)도 서부콘퍼런스 4강전에서 던컨을 막지 못했다. 마틴은 플레이오프가 시작되기 전까지만 해도 미완의 스타였다.파괴력 넘치는 플레이와 오버 액션으로 관중을 사로잡는 능력은 뛰어났지만 팀 승리에 결정적으로 기여하는 기둥은 아니었다.그러나 포스트시즌 들어서 확 변했다.화려함보다는 실속을 챙기는 플레이로 평균 20.7득점 9.1리바운드를 기록해 두 부문에서 팀내 선두를 달리고 있다.정규리그 평균 16.7득점 8.3리바운드에 견줘 훨씬 높아졌다. 더욱 빼어난 것은 수비 능력.동부콘퍼런스 4강전에서 보스턴 셀틱스의 앤트완 워커를 봉쇄했고,콘퍼런스 결승에서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리바운드 왕’ 벤 월리스를 완벽하게 막았다.비록 던컨(213㎝)보다 7㎝나작지만 슛블록과 몸싸움이 뛰어나다.NBA에서 수비가 가장 좋은 선수 가운데 한명으로 꼽힌다. CNN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의 NBA 전문가 맥컬럼은 “7차전까지 가는 박빙의 승부가 되겠지만 결국 던컨의 위력때문에 샌안토니오가 이길 것”으로 예상했다.마틴은 “예상이 엉터리임을 증명하겠다.”고 장담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레이커스 없는 NBA왕국 새 주인은 바로 우리 / 샌안토니오 뉴저지

    4연패를 노리던 LA 레이커스의 좌초로 ‘무주공산’이 된 미프로농구(NBA) 왕국의 새 주인을 가리는 02∼03시즌 챔피언결정전(7전4선승제)이 오는 5일 막을 올린다. 지난 1999년 우승 이후 두번째 타이틀을 노리는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27년만에 첫 챔프 등극을 꿈꾸는 뉴저지 네츠는 레이커스가 서부콘퍼런스 4강전에서 탈락한 올 시즌을 절호의 기회로 여기고 있다.서부콘퍼런스 샌안토니오는 지난 3년 동안 플레이오프에서 레이커스에 번번이 무너졌고,뉴저지도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지만 레이커스에 단 1승도 올리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두팀은 정규리그에서 두차례 맞붙어 각자의 홈에서 1승씩을 챙겼다.막상막하의 전력으로 흥미진진한 챔프전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팀 던컨 Vs 제이슨 키드 승리의 열쇠는 팀 던컨(샌안토니오)과 제이슨 키드(뉴저지)가 쥐고 있다.정규리그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 던컨은 최고의 파워포워드로 팀 전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플레이오프 18경기에서 평균 24.9점 14.8리바운드를 기록했다.서부콘퍼런스 결승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는 2∼3명이 에워싸는 협력수비를 펼쳤으나 끝내 막아내지 못했다. 뉴저지는 케년 마틴에게 던컨 봉쇄 특명을 내렸다.마틴은 NBA에서 대인방어가 가장 뛰어난 선수 가운데 한 명.공격력(평균 20.7점)도 빼어나 두 선수의 매치업 승부가 판도를 좌우할 가능성이 높다.‘어시스트 왕’ 키드는 뉴저지의 희망.플레이오프에서 경기마다 8개 이상의 송곳 어시스트를 뿌렸다.팀의 강력한 무기인 속공도 그의 손에서 나온다.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의 동부콘퍼런스 결승 1·2차전에서 잇따라 막판 역전 3점슛을 쏘아 올리는 대활약을 펼쳤다. NBA 현역 최고의 포인트가드인 키드는 내년부터 자유계약선수(FA)가 되기 때문에 뉴저지의 유니폼을 입고 우승하겠다는 집념을 활활 불태우고 있다.샌안토니오는 가로채기가 뛰어난 토니 파커를 내세워 키드 봉쇄에 나선다. ●승부는 예측불허 표면적인 전력은 던컨-데이비드 로빈슨의 ‘트윈 타워’가 건재한 샌안토니오가 조금 앞선다.샌안토니오는 정규리그에서 60승22패라는 경이적인 승률을 올렸다.강팀이 즐비한 서부콘퍼런스 플레이오프에서 피닉스 선스,레이커스,댈러스를 잇따라 꺾었다. 웬만한 주전보다 뛰어난 말릭 로즈-마누 지노빌리-스피디 클랙스톤으로 이어지는 백업라인도 강점이다.그러나 자유투가 약하고 뒷심이 부족해 4쿼터에서 자주 역전을 허용하는 것이 ‘아킬레스 건’. 주변 상황은 뉴저지가 훨씬 유리하다.샌안토니오는 플레이오프 18경기만에 챔프전에 진출했지만 뉴저지는 14경기만 치렀다.콘퍼런스 준결승과 결승을 모두 4연승으로 장식했기 때문이다.챔프전 진출 확정 이후 10일이나 휴식을 취해 거듭된 혈투를 치른 샌안토니오보다 체력면에서 유리하다.키드-마틴-리처드 제퍼슨의 3각편대는 최고의 조직력을 자랑한다.그러나 높이에서 밀려 백보드를 지켜낼 수 있느냐가 관건.NBA에서 가장 다혈질인 두 감독 바이런 스콧(뉴저지)과 그레그 포포비치(샌안토니오)의 벤치싸움도 볼거리 가운데 하나다. 이창구기자 window2@ 챔프전 명승부 명장면 지난 1947년부터 시작된 미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은 숱한 명승부와 명장면을연출했다. ●61∼62시즌 5차전 ‘예술 농구’의 개척자 엘진 베일러(LA 레이커스)는 보스턴 셀틱스를 상대로 무려 61점을 넣었다.비록 챔피언 반지는 보스턴에 돌아갔지만 베일러가 올린 최다득점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79∼80시즌 5차전 슈퍼루키 매직 존슨(LA 레이커스)을 위한 무대였다.존슨은 팀 선배이자 기둥인 카림 압둘 자바가 부상으로 빠졌지만 42점 15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대활약으로 줄리어스 어빙이 버틴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를 눌렀다.신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챔프전 MVP까지 움켜 쥐었다. ●83∼84시즌 2차전 챔피언전 사상 가장 귀중한 가로채기가 나왔다.종료 15초를 남기고 보스턴의 제럴드 핸더슨은 LA의 매직 존슨이 바이런 스콧에게 넘겨주는 아웃렛 패스를 몸을 날려 가로챘다.115-113으로 뒤진 보스턴은 핸더슨의 레이업슛으로 동점을 만들었고,연장전 끝에 결국 승리했다. ●90∼91시즌 2차전 하이포스트에서 드라이브인을 하던 마이클 조던(시카고 불스)이 오른손에 공을 들고 튀어 올랐다.LA 수비 2명이 잇따라 블록을 시도했지만 그는 오른손에 있던 공을 왼손으로 옮겼고,손끝을 떠난 공은 림을 갈랐다.그때까지 조던은 공중에 떠 있었다. 이창구기자
  • NBA / 뉴저지 ‘여유만만’

    “팀 던컨(샌안토니오 스퍼스)도 더크 노비츠키(댈러스 매버릭스)도 두렵지 않다.” 일찌감치 미프로농구(NBA)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지은 뉴저지 네츠의 제이슨 키드가 27일 “어느 팀이 올라오길 바라느냐.”는 언론의 질문에 여유만만하게 답했다.지난달 플레이오프가 시작될 때만 해도 뉴저지의 우승을 점치는 이는 거의 없었다.전문가들은 강팀이 즐비한 서부콘퍼런스에서 살아남는 팀이 결국 챔피언 반지를 낄 것으로 예상했다.지난 4년 동안 동부팀은 항상 챔프전의 들러리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정이 달라졌다.뉴저지는 플레이오프 내내 상큼한 속전속결로 힘을 비축한 반면 서부의 두 팀은 혼전 속에서 너무 많은 힘을 소진했다. 뉴저지는 플레이오프 1회전에서 밀워키 벅스를 4승2패로 누르고,2회전에서는 보스턴 셀틱스를 4전 전승으로 제압했다.콘퍼런스 결승에서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4경기만에 요리했다. 반면 챔프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높은 샌안토니오는 2회전에서 최강 LA 레이커스와 사실상의 결승전을 치렀다.댈러스와의 콘퍼런스 결승에서 3승1패로 앞서 있지만 4경기 모두 혈투였다.뉴저지의 첫 챔프 꿈을 밝게 해주는 대목이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하프타임 / 뉴저지 2년연속 챔프전 진출

    지난해 미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에서 LA 레이커스에 단 한게임도 따내지 못한 채 0-4로 완패한 뉴저지가 이제는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업그레이드된 실력을 뽐내며 2년 연속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뉴저지는 25일 7전4선승제의 NBA 동부콘퍼런스 결승 4차전에서 ‘거함’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를 102-82로 침몰시키고 4연승을 기록하며 콘퍼런스 우승과 챔프전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이날 승리도 NBA 최고의 포인트 가드 제이슨 키드(26점 11리바운드 7어시스트)의 손끝에서 나왔다.키드는 19차례나 완벽한 속공을 이끌며 디트로이트의 철벽 수비를 허물었다.뉴저지는 서부콘퍼런스 샌안토니오 스퍼스(2승1패)와 댈러스 매버릭스(1승2패)의 승자와 다음달 5일부터 챔피언 결정전을 벌인다.
  • NBA/ 샌안토니오 “자유투 때문에…”

    자유투의 중요성을 절감한 한 판이었다. 댈러스 매버릭스가 20일 7전4선승제의 미프로농구(NBA) 서부콘퍼런스 결승 1차전에서 정확한 자유투를 자랑하며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13-110으로 이겼다.3번 시드 댈러스가 정규리그 최고 승률팀이자 콘퍼런스 준결승에서 LA 레이커스를 격침시킨 샌안토니오를 누를 수 있었던 것은 자유투 덕분이었다.3시간1분 동안의 혈투속에서 두 팀은 무려 36개씩의 파울을 범했다.당연히 자유투 기회가 무더기로 쏟아졌다. 댈러스는 50개의 자유투 가운데 49개를 성공시켰다.1쿼터 초반 에두아르도 나제라가 놓친 첫 자유투를 빼고 모두 성공시킨 것.NBA 사상 팀이 100% 자유투 성공률을 기록한 경우는 10차례.피닉스 선스가 지난 1989년 작성한 28개 모두 성공이 최다 기록이다.반면 샌안토니오는 48개의 자유투를 얻었지만 17개나 실패했다. 승부에 쐐기를 박은 것도 자유튜였다.이날 무려 17개의 자유투를 성공시킨 댈러스의 주포 덕 노비츠키(38점 15리바운드)는 종료 14초를 남겨 놓고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켜 113-110을 만들었다. 반면 샌안토니오의 간판스타 팀 던컨(40점 15리바운드)은 4초전 자유투 2개를 모두 실패했다.자유투를 제외하고는 모든 면에서 샌안토니오가 앞섰다.던컨과 토니 파커(18점)의 공격에 힘입어 초반부터 줄곧 앞서 나갔으며,4쿼터 중반에는 101-87까지 달아났다.그러나 자유투가 번번이 림을 벗어나면서 댈러스에 추격을 허용했다. 노비츠키와 마이클 핀리(26점),스티브 내시(22점)로 이어진 댈러스의 3각편대가 막판에 불을 뿜었고,경기는 뒤집어졌다. 이창구기자 window2@
  • NBA/ 무너진 ‘레이커스 왕국’

    4년 연속 미프로농구(NBA)를 지배하려던 ‘레이커스 왕국’의 야망이 허망하게 깨졌다.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는 16일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2회전(7전4선승제) 6차전에서 정규리그 1위 샌안토니오 스퍼스에게 82-110으로 대패했다. 4승2패를 거둔 샌안토니오는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진출,댈러스 매버릭스-새크라멘토 킹스의 승자와 챔피언 결정전 진출 티켓을 다툰다.샌안토니오는 특히 지난 두 시즌의 플레이오프에서 LA에 져 챔피언결정전 진출이 무산된 한을 풀었다. 이날 LA를 침몰시킨 주인공은 샌안토니오의 수호신 팀 던컨.2년 연속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던컨은 37점 16리바운드를 기록했다.던컨의 활약과 포인트가드 토니 파커(27점)의 재치있는 공수 조율에 힘입어 샌안토니오는 경기 내내 단 한차례의 역전도 허용하지 않았다. 샤킬 오닐(31점 10리바운드)이 분전한 LA는 2쿼터까지 2∼3점차로 따라붙었지만 3쿼터부터 폭발한 샌안토니오의 3점슛에 맥없이 무너졌다. 한편 새크라멘토 킹스는 페야 스토야코비치(24점) 블라디 디박(21점)의 활약으로 댈러스 매버릭스를 115-109로 이겨 벼랑 끝에서 탈출했다.3승3패를 이룬 두 팀은 오는 18일 서부콘퍼런스 결승 진출을 위한 마지막 7차전을 갖는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하프타임 / 샌안토니오 “1승 남았다”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4년 연속 챔피언을 노리는 LA 레이커스를 탈락 위기에 몰아넣으며 서부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바짝 다가섰다.샌안토니오는 14일 열린 미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2회전(7전4선승제) 5차전에서 팀 던컨(27점14리바운드) 토니 파커(21점)의 활약으로 코비 브라이언트(36점) 샤킬 오닐(20점12리바운드)을 앞세운 레이커스의 막판 추격을 96-94로 뿌리쳤다.3승째(2패)를 챙긴 샌안토니오는 16일 LA에서의 6차전을 이길 경우 서부콘퍼런스 결승에 진출한다.댈러스 매버릭스도 새크라멘토 킹스를 112-93으로 눌러 역시 서부콘퍼런스 결승 진출에 1승만을 남겼다.
  • NBA / 뉴저지 ‘몸풀듯’ 결승행

    제이슨 키드가 이끄는 뉴저지 네츠가 보스턴 셀틱스에 4연승을 거두며 미프로농구(NBA) 동부콘퍼런스 결승에 선착했다. 뉴저지는 13일 보스턴과의 플레이오프 2회전(콘퍼런스 준결승) 4차전에서 두 차례의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0-101로 승리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동부콘퍼런스 우승을 노리게 됐다. 뉴저지는 이날 승리로 팀 창단 이후 처음으로 7전4선승제의 포스트시즌 시리즈에서 4승무패를 기록했다.지난 시즌 LA 레이커스와의 챔피언결정전에서 1∼4차전을 모두 패하는 등 역대 포스트시즌에서 7차례나 4연패의 수모를 당한 뉴저지로서는 이날 승리가 더욱 값졌다. 전반에만 역전과 재역전이 14차례나 이뤄진 혈전에서 단연 돋보이는 스타는 역시 키드.‘어시스트 왕’에 걸맞게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으며,빼어난 공격력으로 팀내 최다인 29점을 올렸다.리바운드도 10개를 잡아 냈다.특히 78-86으로 뒤져 패색이 짙던 4쿼터 중반 잇따른 골밑슛과 어시스트로 승부를 연장전까지 끌고 갔으며,2차 연장전 막판 3점포로 보스턴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벼랑 끝에 몰린 보스턴은 주포 폴 피어스(27점 10리바운드)를 앞세워 대반격을 시도했지만 센터 토니 배티가 4쿼터 중반 무릎 부상으로 벤치로 물러나고,포워드 안토니오 워커조차 1차 연장전에서 파울 6개로 퇴장당해 패배를 자초했다. 이창구기자 window2@
  • 쉬어가기˙˙˙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야오밍(휴스턴 로키츠)이 고국 중국을 휩쓸고 있는 사스(SARS·증중급성호흡기증후군) 퇴치에 벌벗고 나섰다.시즌을 마치고 일시 귀국한 야오밍은 오는 18일 고향인 상하이에서 사스 퇴치 기금 모금을 위한 생방송에 출연할 계획.3시간 동안 생방송 도중 야오밍은 전화 통화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인터넷 채팅 등으로 시청자와 직접 대화를 나눌 예정이라고.이번 특별 생방송에는 샤킬 오닐(LA 레이커스) 등 슈퍼스타들도 녹화 테이프를 통해 동참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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