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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쏘리, 공인 줄…

    쏘리, 공인 줄…

    LA 레이커스의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오른쪽)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2019~20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와의 경기 도중 공 대신 상대 포워드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얼굴을 미는 반칙을 범하고 있다. LA USA투데이 연합뉴스
  • 쏘리, 공인 줄…

    쏘리, 공인 줄…

    LA 레이커스의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오른쪽)가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2019~20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와의 경기 도중 공 대신 상대 포워드 켈리 우브레 주니어의 얼굴을 미는 반칙을 범하고 있다. LA USA투데이 연합뉴스
  • 전설 쓰는 ‘할렐루카’ 마이클 조던 소환한 돈치치

    전설 쓰는 ‘할렐루카’ 마이클 조던 소환한 돈치치

    매경기 빼어난 활약으로 미국프로농구(NBA) 전설들의 기록과 비교되는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가 또다시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을 소환했다. 돈치치는 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 NBA리그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안방경기에서 26분 11초를 뛰며 26득점 9어시스트 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돈치치의 활약에 댈러스는 뉴올리언스를 130-84로 완파했다. 이날 경기를 통해 돈치치는 18경기 연속 20득점 5어시스트 5리바운드 이상을 기록하며 1988-89 시즌에 조던이 세웠던 이 부문 최고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조던이 데뷔 5년차에 이룬 기록을 돈치치는 2년 만에 이루며 ‘할렐루카’의 존재감을 뽐냈다. 돈치치는 이미 지난 시즌에도 역대 5번째 루키시즌 20-5-5 기록으로 조던의 이름을 소환한 바 있다. 돈치치는 이번 시즌 평균 30.1득점, 10리바운드, 9.2어시스트로 시즌 평균기록이 트리플더블에 가깝다. 이날 경기에서도 26분 11초를 뛰었지만 돈치치의 가치를 증명하기엔 충분한 시간이었다. 3점슛이 2개에 그쳤지만 미들슛을 꽂아넣었고, 9어시스트로 동료들을 살려주는 플레이도 돋보였다. 돈치치는 경기 후 “아직 시즌 초반일 뿐이다. 우리는 계속 가야 한다”고 말하며 경계의 끈을 놓지 않았다. 댈러스는 5연승을 거두며 16승 6패를 기록, 르브론 제임스가 이끄는 LA레이커스에 이어 서부 콘퍼런스 2위에 올랐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킹’ 누른 ‘할렐루카’

    ‘킹’ 누른 ‘할렐루카’

    11월 경기당 32.4점 쏘며 절정의 감각 댈러스, 10연승 달리던 레이커스 저지신성이 왕을 제압했다. 루카 돈치치(댈러스 매버릭스)가 르브론 제임스(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할렐루카’(할렐루야와 루카의 합성어)의 위력을 과시했다. 댈러스는 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9~20 미국 프로농구(NBA) 방문경기에서 돈치치의 활약에 힘입어 레이커스를 114-100으로 이겼다. 지난달 시즌 첫 맞대결에서 연장 접전 끝에 9점차로 아쉽게 패했던 댈러스는 이날 완승으로 레이커스에 설욕했다. 돈치치는 이날 27득점 10어시스트 9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델론 라이트가 17득점 9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레이커스는 앤서니 데이비스가 27득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제임스가 25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이번 맞대결은 경기 전부터 화제가 됐다. 레이커스가 최근 10연승을 거두며 서부 콘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었지만 올 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돈치치가 이끄는 댈러스의 상승세도 만만치 않았다. 지난 시즌 신인왕 돈치치는 2년차 징크스 없이 더욱 물오른 감각을 뽐내며 11월 한 달간 14경기에 나와 평균 32.4점 10.4 어시스트 10.3 리바운드를 기록한 상태였다. 월간 평균 30득점 이상으로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건 1960년대 오스카 로버트슨(5회)과 ‘미스터 트리플더블’ 러셀 웨스트브룩(2회·휴스턴 로키츠)에 이은 역대 세 번째다. 전반만 해도 62-59로 레이커스가 근소하게 앞섰다. 그러나 3쿼터 들어 돈치치가 외곽슛과 돌파를 앞세워 경기를 주도했고 댈러스는 35득점으로 분위기를 바꾸는 데 성공했다. 반면 레이커스는 3쿼터 17득점으로 부진했다. 경기는 4쿼터 들어 양팀의 주고받기가 이어지면서 그대로 댈러스의 승리로 끝났다. 댈러스는 2연승과 함께 13승 6패로 서부 콘퍼런스 4위 자리를 지켰다. 올해 20세에 불과한 돈치치는 경기마다 노련한 활약으로 NBA 전설들의 이름을 소환하고 있다. 10대 후반에 조국 슬로베니아를 사상 첫 국제대회 우승으로 이끌고 스페인리그를 평정한 돈치치는 NBA 무대에 적응이 필요할 거란 세간의 우려를 신인왕 수상으로 불식시켰다. 올 시즌엔 득점 30.6점(3위), 어시스트 9.6개(2위), 리바운드 9.9개(15위)로 활약하며 트리플더블을 벌써 7차례나 달성했을 만큼 슛, 드리블, 패스, 수비 등 특정 분야를 가릴 것 없이 농구 센스가 탁월하다는 평가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LA 부촌으로 번진 산불에 대피 행렬… “지금까지 30조원 피해”

    LA 부촌으로 번진 산불에 대피 행렬… “지금까지 30조원 피해”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대형 화재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게티 센터 인근에 산불이 발화하며 수천명의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날 일명 ‘게티 파이어’가 LA의 대표적인 초호화 부촌으로 번지면서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집에도 대피령이 내려졌다. 배우이자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화재 2시간 만에 강제로 대피하기도 했다. 재난 모델링 전문업체 ‘엔키 리서치’는 캘리포니아 산불에 따른 피해 규모가 250억 4000만 달러(약 29조 6700억원)에 달하며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LA 신화 연합뉴스
  • LA 부촌으로 번진 산불에 대피 행렬… “지금까지 30조원 피해”

    LA 부촌으로 번진 산불에 대피 행렬… “지금까지 30조원 피해”

    미국 캘리포니아주가 대형 화재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28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게티 센터 인근에 산불이 발화하며 수천명의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이날 일명 ‘게티 파이어’가 LA의 대표적인 초호화 부촌으로 번지면서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스타 르브론 제임스의 집에도 대피령이 내려졌다. 배우이자 전 캘리포니아 주지사인 아널드 슈워제네거는 화재 2시간 만에 강제로 대피하기도 했다. 재난 모델링 전문업체 ‘엔키 리서치’는 캘리포니아 산불에 따른 피해 규모가 250억 4000만 달러(약 29조 6700억원)에 달하며 앞으로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LA 신화 연합뉴스
  • 코트 지배한 레너드 MVP 맞대결서 승리

    코트 지배한 레너드 MVP 맞대결서 승리

    미 프로농구(NBA) 파이널 최우수선수(MVP)의 맞대결로 화제를 모은 LA 더비에서 지난 시즌 파이널 MVP 카와이 레너드가 웃었다. 23일 미 LA 스테이플스센터에서 열린 LA 클리퍼스와 LA 레이커스의 경기는 레너드가 30득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활약한 클리퍼스가 레이커스를 112-102로 제압했다. 직전 맞대결 6경기에서 3승 3패 호각세를 보였던 두 팀은 지역 라이벌답게 첫 경기부터 득점을 쏟아부으며 지역 팬들을 들썩이게 했다. 레이커스의 슈퍼스타 르브론 제임스는 18득점 9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나름의 활약을 펼쳤지만 팀을 구해내지 못했다. 지난 7월 2년 3000만 달러에 레이커스로 이적해 데뷔 무대를 치른 대니 그린은 28득점 7리바운드의 성적으로 이번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클리퍼스는 레너드가 전반에만 17득점을 넣으며 전반에 62-54로 앞섰다. 루 윌리엄스와 모 하클리스 등 식스맨들의 활약까지 더한 팀워크가 빛났다. 반면 레이커스는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에게 의존한 공격 패턴을 보이며 활로를 찾지 못했다. 1쿼터에선 레이커스가 25-22로 앞섰지만 2쿼터에 40점이나 허용했다. 전력을 가다듬은 레이커스는 3쿼터에 6개의 3점슛을 터뜨린 그린의 활약에 힘입어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클리퍼스는 4쿼터 들어 레너드를 중심으로 흐름을 이끌어오며 점수차를 점점 벌려나갔다. 집중력을 잃은 레이커스는 슛 대결과 골밑 싸움에서도 밀리는 모습을 보였고 치열했던 승부에서 분위기를 가져오지 못한 채 패배했다. 2시간 앞서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디펜딩 챔피언 토론토 랩터스와 뉴올리언스의 경기는 연장 접전 끝에 토론토가 8점차 승리를 거뒀다. 2013~14 시즌부터 개막전 연승 기록을 이어오던 토론토는 이번 승리로 7연승을 거두게 됐다. 레너드의 이적으로 전력 손실이 상당하지만 첫 경기 승리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날 경기는 동점이 14번이나 나왔을 정도로 치열했던 승부였다. 1쿼터를 이기면 2쿼터를 졌고 3쿼터를 이기면 4쿼터를 졌다. 117-117로 시작한 연장 승부에선 지난 시즌 우승 멤버들이 좋은 호흡을 선보이며 13점을 넣은 토론토가 5점에 그친 뉴올리언스를 눌렀다. 토론토 주장 카일 라우리는 결승 자유투 득점으로 리더의 가치를 증명했다.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홍콩 시위 지지’ 후폭풍 맞는 NBA

    총재 사과하자 비판 거세지며 논란 확산 홍콩 민주화 시위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던 미국프로농구(NBA)가 후폭풍을 맞고 있다. CNN은 10일 NBA를 후원하던 상당수 중국 기업들이 관계 단절을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NBA 중국 홈페이지에 게재된 25개 공식 후원사 중 13개가 중국 기업이다. 중국의 NBA 손보기가 본격화된 셈이다. 발단은 대럴 모레이 휴스턴 로키츠 단장이 지난 4일 트위터에 쓴 홍콩 시위 지지 글이었다. 중국의 반발에 모레이 단장이 해당 트윗을 삭제했고 애덤 실버 NBA 총재가 사과했다. 그러자 중국에 굴복한다는 미국 내 비판 여론이 거세졌고 실버 총재가 8일 “모레이 단장의 표현의 자유를 지지한다”고 밝혀 논란이 더 확산됐다. 관영 중국중앙방송(CCTV)은 이날과 12일 상하이, 광둥성 선전에서 잇달아 개최할 예정이던 LA 레이커스와 브루클린 네츠의 프리시즌 시범경기 중계를 전격 취소했다. NBA로선 경제적 타격이 불가피하다. 폭스스포츠에 따르면 지난해 NBA의 중국 내 사업 규모는 40억 달러(약 4조 7860억원)로 추산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NBA 특정 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또 다른 형태의 비난전에 가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스티브 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감독은 (중국 관련 질문을 받고는) 겁나서 답변도 못 하고 모른다고만 했다. 그렉 포포비치 샌안토니오 감독은 중국에 대해 전혀 나쁘게 말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평소 자신에 비판적이던 NBA 감독들의 홍콩 문제에 대한 답변 회피를 비꼰 비난이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홍콩 시위 불똥 튄 NBA… 中 CCTV “경기 중계 잠정중단”

    홍콩 시위 불똥 튄 NBA… 中 CCTV “경기 중계 잠정중단”

    中연예인들도 비난 동참… NBA “사과” 美정치권 “돈벌이 위해 인권 포기했다”미국프로농구(NBA) 휴스턴 로키츠 단장이 홍콩 시위를 지지했다가 중국 본토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NBA 총재가 휴스턴 단장에게 “자유롭게 의사를 표현할 권리가 있다”고 두둔하면서 경기 방송 중계가 중단되는 등 중국의 보이콧 대상이 NBA 전체로 확산됐다. 중국중앙(CC)TV는 스포츠채널에서 NBA 경기 중계를 잠정 중단한다고 8일 발표했다. 전날 애덤 실버 NBA 총재가 일본을 방문한 자리에서 “대릴 모리 휴스턴 로키츠 단장이 자유롭게 자신의 의사를 표현할 권리를 지지한다”고 밝힌 것을 문제 삼았다. 우선 CCTV는 10일 상하이에서 열릴 LA 레이커스와 브루클린 네츠의 프리시즌 시범경기 중계를 취소했다. 이 방송은 “국가 주권과 사회 안정에 도전하는 어떤 것도 언론 자유의 범위에 속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겅솽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이 언론의 자유를 막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보통 중국 민중의 반응과 태도를 살펴보기를 바란다. 중국과 교류·협력하는 데 중국의 민의를 모르면 통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겅 대변인은 “NBA와 중국의 교류 협력은 오래됐다. NBA가 앞으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할지는 NBA가 가장 잘 알 것”이라고 덧붙였다. 중국 연예인들도 NBA 비난에 동참했다. NBA 홍보대사인 중국 팝스타 차이쉬쿤은 NBA와의 협력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배우 리이펑과 우진옌, 저우이웨이 등도 9~10일 열리는 NBA 관련 행사에 가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모리 단장은 지난 4일(현지시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홍콩 시위 지지 게시글을 올렸다가 중국인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삭제했다. 로키츠를 후원하는 중국 스폰서 기업들이 관계를 끊었고 스트리밍 플랫폼인 ‘텐센트 스포츠’도 이 팀의 경기를 중계하지 않기로 했다. 타오바오와 징둥, 쑤닝 등 주요 온라인 쇼핑 사이트는 로키츠 관련 상품 판매를 중단했다. 논란이 커지자 NBA가 6일 직접 나서 중국 팬들에게 사과했다. 그러자 미국 정치권에서 “NBA가 돈벌이를 위해 인권을 포기했다”며 실버 총재를 비난했다. 한편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상황이 아주 나빠지면 어떤 옵션도 빠짐없이 고려될 것”이라고 밝혔다. 외신들은 이번 발언이 중국 인민해방군의 개입 가능성을 시사한 것이라는 분석을 제기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비보이들의 열정 배틀, 광명동굴 달아오른다

    비보이들의 열정 배틀, 광명동굴 달아오른다

    유료 관람객 500만명을 돌파한 국내 유일 동굴테마파크인 경기 광명동굴에서 세계 정상급 비보이들의 화려한 경연이 펼쳐진다. 광명시는 3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 동안 광명동굴 LEF 미디어타워 야외무대에서 ‘2019 광명동굴 비보이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신문사와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비보이팀 ‘진조크루’의 플레타와 스토니 사회로 진행된다. 진조크루의 다이내믹한 비보이와 ‘리드모스크루’의 화려한 걸스힙합, 소리꾼 원진주 명창의 국악가요 등 다채로운 쇼케이스 공연도 준비돼 있다. 원 명창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부가 이수자다.광명동굴 비보이대회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비보이크루 16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3명의 비보이 또는 비걸이 하나의 팀을 이뤄 경쟁을 펼치는 ‘3on3’ 비보이 토너먼트 배틀로 진행된다. 참가 팀은 대한민국 브레이킹을 대표하는 전주 ‘라스트포원’과 서울 ‘리버스크루’, 2019년 배틀 오브 더 이어의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서울 ‘아티스트릿’, 지난해 전주비보이 그랑프리에서 3위를 차지한 대구 ‘티지브레이커스’ 등이 참가한다. 이 밖에 지난해 전주 비보이 그랑프리 준우승팀 서울 ‘프리즘무브먼트’, 2013년 일본 WDC 우승팀 울산 ‘카이크루’, 2017년 프랑스 배틀 프로 한국대표선발전 우승팀 일산 ‘소울번즈’, 올해 미국 NBC 댄스월드의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서울 ‘더헤이마’, 지난해 오스트리아 VIBE 월드 파이널 우승팀 수원 ‘플라톤크루’, 2010년 덴마크 플로어 워스 우승팀 인천 리드모스크루를 비롯해 최근 급부상하는 김해 ‘와일드크루’와 안양의 ‘저스트원’ 등도 경연에 나선다. ●비보이·비걸 전국 16개 팀 ‘3on3’ 토너먼트 심사위원은 세계 5대 메이저대회를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진조크루의 안무감독이자 메이저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비보이 윙과 전라도 브레이킹을 이끄는 비보이 비트 조, 제1회 중국 난징 브레이킹 세계선수권대회 심사위원 비보이 카츠원 등 3명이 맡는다. 특히 이번 대회는 광명동굴에서 열려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광명동굴은 연평균 12도를 유지하는 데다 볼거리도 풍성해 여름철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동굴 안에는 1급 암반수를 이용한 동굴 아쿠아월드와 1분에 지하암반수 1.4t을 배출하는 동굴 속 황금폭포가 시원함을 더해 준다. 관광객들의 소망을 이뤄 준다는 황금패들이 전시된 황금길과 신비의 동굴지하세계가 펼쳐져 있다. 광명동굴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근대역사관과 천혜의 울림이 있는 국내 유일의 동굴 예술의전당, 국내 최초 도시와 농촌의 상생 경제 롤모델인 와인동굴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동굴 외부에는 광명동굴 가상현실(VR) 체험관을 비롯해 광명동굴 랜드마크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타워문화예술, 미디어 융복합 아트체험시설 라스코전시관 등이 있다.●연평균 12도 동굴 속엔 색다른 즐거움 광명시는 관람객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고 있다. 우선 교통혼잡 해소를 위해 지난달 서측 외에 동측 출입구를 개방했다. 동측 와인레스토랑은 누구나 휴식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게 카페로 바꿨다. 이뿐만 아니라 소하동 구간 코끼리차길 옆 인도용 데크 240m 구간에 햇빛 가림용 인조볏짚 설치 공사를 한다. 걷고 싶은 숲길을 조성해 관람 동선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휴게쉼터 5곳과 포토존·먹거리존·인공폭포 등을 조성한다. 광명동굴은 지난 5월 28일 유료 입장객 500만명을 돌파해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임을 입증했다. 찜통더위가 이어진 지난 3일에는 1만 8404명이 방문해 올해 들어 하루 입장객 최고치를 기록했다. 광명동굴은 서울에서 승용차로 1시간 이내 갈 수 있으며 5분 거리에 KTX광명역과 도심공항터미널, 이케아·롯데아울렛·코스트코 등 쇼핑시설, 충현박물관·기형도문학관·오리서원 등 역사문화지가 있어 주변에도 즐길거리·볼거리가 많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2017~2018년에 이어 2019~2020년에도 연속 선정될 정도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전국 최정예 비보이들 광명동굴서 ‘왕중왕’ 페스티벌

    전국 최정예 비보이들 광명동굴서 ‘왕중왕’ 페스티벌

    유료관람객 500만명을 돌파한 국내유일 동굴테마파크 경기 광명동굴에서 세계 정상급 비보이들의 화려한 경연이 펼쳐진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29일 광명시에 따르면 오는 31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 동안 광명동굴 LEF 미디어타워 야외무대에서 ‘2019 광명동굴 비보이대회’가 개최된다. 서울신문사와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이 공동 주관한다. 이번 광명 비보이대회는 진조크루의 플레타와 스토니 사회로 진행된다. 진조크루의 다이내믹한 비보이와 리드모스 크루의 화려한 걸스힙합, 소리꾼 원진주 명창의 국악가요 등 다채로운 쇼케이스 공연도 준비돼 있다. 원 명창은 36살에 임방울국악제 제21회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화여대 한국음악과를 졸업하고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흥보가 이수자이기도 하다.●비보이·비걸 전국 16개팀 ‘3on3’ 토너먼트 배틀로 불꽃대결 예상 광명동굴 비보이대회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비보이크루 16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3명의 비보이 또는 비걸이 하나의 팀을 이뤄 경쟁을 펼치는 ‘3on3’ 비보이 토너먼트 배틀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대한민국 브레이킹을 대표하는 전주 ‘라스트포원’과 서울 ‘리버스크루’, 2019년 배틀 오브 더 이어의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한 서울 ‘아티스트릿’, 2018년 전주비보이 그랑프리에서 3위를 수상한 대구 ‘티지브레이커스’ 등이 참가한다. 뿐만 아니라 2018년 전주 비보이 그랑프리 준우승팀 서울 ‘프리즘무브먼트’, 2013년 일본 WDC 우승팀 울산 ‘카이크루’, 2017년 프랑스 배틀 프로 한국대표선발전 우승팀 일산 ‘소울번즈’, 2019년 미국 NBC 댄스월드의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서울 ‘더헤이마’, 2018년 오스트리아 VIBE 월드 파이널 우승팀 수원 ‘플라톤크루’, 2010년 덴마크 플로어 워스 우승팀 인천 ‘리드모스크루’를 비롯해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김해 ‘와일드크루’와 안양의 ‘저스트원’ 등도 경연에 나선다. 심사위원은 세계 5대 메이저대회를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비보이팀 진조크루의 안무감독이자 메이저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인 비보이 윙이 맡는다. 또 전라도 브레이킹을 이끌고 있는 비보이 비트 조와 제1회 중국 난징 브레이킹 세계선수권대회 심사위원 비보이 카츠원도 함께 맡기로 했다.●연평균 12도 동굴속엔 황금폭포·카페·VR체험관 등 볼거리 풍성 한편 비보이 경연이 펼쳐지는 광명동굴은 연평균 기온 12도를 유지해 여름철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다. 동굴 내부에는 1급 암반수를 이용한 동굴 아쿠아월드와 1분에 지하암반수 1.4t을 배출하는 동굴 속 황금폭포가 시원함을 더해 준다. 관광객들의 소망을 이뤄준다는 황금패들이 전시된 황금길과 신비의 동굴지하세계가 펼쳐져 있다. 또 광명동굴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근대역사관과 천혜의 울림이 있는 국내 유일의 동굴 예술의전당, 국내 최초 도시와 농촌의 상생 경제 롤모델인 와인동굴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끈다. 동굴 외부에는 광명동굴의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광명동굴 VR체험관을 비롯해 광명동굴 랜드마크 LED미디어타워문화예술, 미디어 융복합 아트체험시설 라스코전시관 등이 있다.특히, 광명시는 2011년 광명동굴 개장 이래 지난 7월 말 시민 편의를 위해 기존 서측 외에 동측 출입구를 개방했다. 동측 와인레스토랑은 카페로 탈바꿈됐다. 동측 입구를 통해 입장할 수 있게 하고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바꿨다. 성수기인 여름철 관광객이 몰리면서 차량 정체가 심했으나 동측으로 출입이 가능해져 교통혼잡 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8월 중 소하동구간 코끼리차길 옆 인도용 데크 240m 구간에 햇빛 가림용 인조볏짚 설치 공사를 할 예정이다. 기존 코끼리 차가 다니던 비포장 도로에 걷고 싶은 숲길을 조성해 시민에게 숲길을 돌려주고 관람동선을 개선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휴게쉼터 5곳과 포토존·먹거리존·인공폭포 등도 조성한다. 지난 5월 28일 광명동굴 유료입장객 500만을 돌파해 대한민국 최고의 동굴테마파크임을 입증했다. 찜통더위가 이어진 지난 8월 3일에는 1만 8404명이 방문해 올해 들어 1일 입장객 최고치를 기록했다. 광명동굴은 서울에서 1시간 이내 방문이 가능하며 5분 거리에 KTX광명역과 도심공항터미널, 이케아·롯데아울렛·코스트코 등 쇼핑시설, 충현박물관·기형도문학관·오리서원 등 역사문화지가 위치 하고 있어 주변 즐길 거리, 볼거리가 많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지난 2017~2018년에 이어 2019~2020년에도 연속 선정되기도 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미국 남자농구 13년 만에 패배, 호주에 4점 차 져 78경기 연승 멈춤

    미국 남자농구 13년 만에 패배, 호주에 4점 차 져 78경기 연승 멈춤

    13년 동안 한 번도 지지 않았던 미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호주에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미국 대표팀은 24일(이하 현지시간) 5만 2079명이 찾아 경기장 최다 관중을 경신한 멜버른의 도크랜즈(마블) 스타디움에서 이어진 국제농구연맹(FIBA) 남자농구 월드컵 프레대회 두 번째 경기에서 안드레이 레마니스 감독이 이끄는 호주 대표팀에 94-98로 무릎을 꿇었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미국은 2006년 세계선수권대회 동메달 결정전을 이긴 뒤 이어 온 78경기 연승 행진이 중단됐고, 호주가 미국을 꺾은 것은 1964년 이후 26경기 연속 패배를 끊어낸 것이었다. 이틀 전 멜버른에서 미국에 86-102로 완패했던 호주는 이날도 후반 한때 10점까지 뒤졌지만 가드 패티 밀스(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이 경기 최다인 30점을 몰아넣는 활약 속에 역전승을 거뒀다. FIBA 세계 랭킹 1위인 미국은 미국프로농구(NBA) 최고의 스타 선수들이 대거 빠진 틈을 메우지 못했다.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와 르브론 제임스, 카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는 일찌감치 출전을 고사했고, 그레그 포포비치 감독이 핵심으로 생각했던 제임스 하든(휴스턴 로케츠)을 비롯해 데미안 릴라드와 CJ 맥컬럼(이상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지미 버틀러(마이애미 히트), 앤서니 데이비스(LA 레이커스), 에릭 고든(휴스턴), 케빈 러브(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등이 모두 빠졌다. 호주 가드 조 잉글스(유타 재즈)는 “분명히 우리에게 거대한 일보”라고 말했고, 미국 가드 켐바 워커(보스턴 셀틱스)는 “오늘밤 그들이 우리보다 더 간절히 (승리를) 원했다. 교훈 하나 얻었다”고 말했다. 미국 대표팀은 26일 시드니에서 캐나다와 예선 세 번째 경기를 치른 뒤 31일 월드컵 개막식이 열리는 중국으로 향한다. 한편 대회 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첫날 관중석 배정에 문제를 일으켜 수백명의 팬들로부터 항의를 받았다고 방송은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백악관 前대변인 스파이서 춤 경연 프로그램 출연 논란

    백악관 前대변인 스파이서 춤 경연 프로그램 출연 논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초대 백악관 대변인을 지낸 숀 스파이서(47)가 미 ABC 방송의 춤 경연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스’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CNN 등은 다음달 16일부터 방영되는 해당 프로그램 28번째 시즌에 스파이서의 출연이 확정됐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파이서 외에 영화배우 제임스 반 더 빅,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선수 출신 라마 오돔 등이 출연한다. 하지만 진행자 톰 버거론은 트위터에 “이번 쇼가 지겨운 정치 풍토에서 벗어나 즐거운 휴식이 되길 바랐다”면서 “이에 관해 제작진과 합의했다 생각하고 회의실을 나왔는데 반대의 결과가 나왔다”고 썼으며, CNN도 “그의 출연이 불편한 건 버거론뿐만이 아니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골퍼 미셸 위 제리 웨스트 아들과 결혼, 커리와 레드베터 하객으로

    골퍼 미셸 위 제리 웨스트 아들과 결혼, 커리와 레드베터 하객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미셸 위(30·미국)가 10일(이하 현지시간)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신부보다 하객들 명단이 눈길을 끈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의 간판 스타 스테픈 커리와 LPGA 투어 선수 제시카 코르다, 대니엘 강, 유명 골프 강사 데이비드 레드베터 등이 참석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2일 “미셸 위가 1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조니 웨스트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신혼살림은 신랑 직장에서 가까운 샌프란시스코에 차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셸 위는 지난 1월 웨스트와 교제 사실을 공개했고 3월 약혼했다. 두 살 위의 신랑 웨스트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구단 임원으로 일하고 있어 커리가 하객으로 참석한 것이다.신랑 아버지는 LA 레이커스에서 선수로 뛰며 올스타 선정 14회, 1969년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1970년 득점왕, 1972년 올스타전 MVP 등 화려한 이력을 남긴 제리 웨스트다. 제리 웨스트의 현역 시절 등 번호 44번은 LA 레이커스의 영구 결번으로 남았고, 현재 NBA 로고가 현역 시절 웨스트의 경기 모습을 본떠 만들었을 정도로 큰 발자취를 남긴 인물이다. 미셸 위는 지난 6월 KPMG 여자 PGA 챔피언십 출전 이후 부상 등을 이유로 올해 남은 대회에 더 출전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근 우승은 지난해 3월 HSBC 월드 챔피언십이며 LPGA 투어에서 통산 5승을 거뒀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세계 정상급 비보이들의 경연…광명동굴 비보이대회

    세계 정상급 비보이들의 경연…광명동굴 비보이대회

    국내 유일의 동굴테마파크인 광명동굴에서 세계 정상급 비보이들의 화려한 경연이 펼쳐진다. 서울신문사와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은 오는 31일 오후 3~6시 경기 광명시 광명동굴 LEF 미디어타워 야외무대에서 ‘2019 광명동굴 비보이대회’가 열린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신문사와 대한브레이킹경기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광명동굴 비보이대회는 각 지역을 대표하는 비보이크루 16개 팀이 참가한다. 대회는 3명의 비보이 또는 비걸이 하나의 팀을 이뤄 경쟁을 펼치는 ‘3on3’ 비보이 토너먼트 배틀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대한민국 브레이킹을 대표하는 ‘라스트포원’(전주)과 ‘리버스크루’(서울), 2019년 배틀 오브 더 이어의 한국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티스트릿’(서울), 2018년 전주비보이 그랑프리에서 3위를 수상한 ‘티지브레이커스’(대구) 등이 참가한다. 또 2018년 전주 비보이 그랑프리 준우승팀 ‘프리즘무브먼트’(서울), 2013년 일본 WDC 우승팀 ‘카이크루’(울산), 2017년 프랑스 배틀 프로 한국대표선발전 우승팀 ‘소울번즈’(전주), 2019년 미국 NBC 댄스월드의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더헤이마’(서울), 2018년 오스트리아 VIBE 월드 파이널 우승팀 ‘플라톤크루’(수원), 2010년 덴마크 플로어 워스 우승팀 ‘리드모스크루’(인천)를 비롯해 현재 급부상하고 있는 ‘와일드크루’(김해), ‘저스트원’(안양) 등도 경쟁에 나선다. 심사위원은 세계 5대 메이저대회를 석권하며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비보이팀 진조크루의 안무감독이자 메이저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중인 비보이 윙과 전라도 브레이킹을 이끌고 있는 비보이 비트 조, 제1회 중국 난징 브레이킹 세계선수권대회 심사위원 비보이 카츠원 등 3명이 맡는다. 아울러 진조크루의 플레타, 스토니가 사회를 맡고, 진조크루의 다이내믹한 비보이공연과 리드모스 크루의 화려한 걸스힙합 공연, 소리꾼 원진주 명창의 무대 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돼 있다. 조현석 기자 hyun68@seoul.co.kr
  • ‘1억 7000만 팔로어’ 호날두, 인스타 수익 年 11억원 최대

    ‘1억 7000만 팔로어’ 호날두, 인스타 수익 年 11억원 최대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가 인스타그램으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리는 스포츠 스타로 나타났다. 영국 소셜미디어 마케팅업체 호퍼HQ가 24일(한국시간) 발표한 ‘인스타그램 부자 2019’에 따르면 호날두의 인스타그램 팔로어 수는 1억 7028만 3418명이다. 이를 통해 호날두가 버는 광고 수익은 연간 97만 5000달러(11억 5000만원)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네이마르(27·파리 생제르맹·72만 2000달러),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64만 8000달러), 현역에서 은퇴한 데이비드 베컴(44·35만 7000달러) 등이 인스타그램 고수익자로 나타났다.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축구선수다. 이어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35·LA 레이커스)가 27만 2000달러로 5위에 랭크됐다. 스포츠 스타를 포함한 전 분야에서는 미국 출신 모델이자 사업가인 카일리 제너가 인스타그램으로 126만 6000달러(약 15억원)을 벌어 전체 1위를 기록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동부 황제’ 레너드 토론토에 쏜 기적

    ‘동부 황제’ 레너드 토론토에 쏜 기적

    카와이 레너드(28·토론토)가 구단 역사상 첫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일궈내며 ‘동부의 왕’으로 등극했다. 레너드는 26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밀워키와의 2018~19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동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6차전에서 27득점 17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의 100-94 승리를 이끌었다. 1·2차전에서 패했던 토론토는 이후 4연승을 내달리며 1995년 창단 이후 첫 NBA 챔프전에 진출했다. 토론토는 31일부터 서부 콘퍼런스 우승팀이자 ‘디펜딩 챔피언’ 골든스테이트와 7전 4승제의 맞대결로 시즌 NBA 최강팀을 가른다. 레너드는 2011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5순위로 지명된 뒤 줄곧 샌안토니오에서 뛰다가 2017~18시즌을 끝내고 동부 팀인 토론토로 옮겼다. 마지막 시즌에는 부상으로 9경기밖에 출전하지 못했고, 팀과의 불화로 자유계약선수(FA) 대상 1년을 앞두고 굳이 트레이드를 택했다. 레너드는 올 시즌 플레이오프 18경기에서 평균 31.2득점, 8.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냈고, 챔프전 첫 진출이라는 팀의 숙원을 현실로 만들었다. 마침 클리블랜드를 이끌며 ‘동부의 왕’으로 군림했던 르브론 제임스가 서부 팀인 LA레이커스로 떠났기에 그는 새로운 ‘동부의 왕’으로 자리매김했다. 토론토는 이날 전반에는 밀워키에 끌려갔다. 3쿼터 종료를 2분 18초 남긴 순간까지도 61-76, 15점차로 밀렸다. 레너드는 이때부터 경기가 끝날 때까지 홀로 15득점을 추가하며 역전극에 앞장섰다. 경기 종료 6분여 때에는 상대 에이스 지아니스 아데토쿤보를 앞에 두고 87-79로 앞서가는 덩크슛을 꽂아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레너드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자 관중석에서는 ‘MVP’라는 연호가 끊이질 않았다. 평소 감정 표현이 적어 ‘무표정의 에이스’라 불리는 레너드지만 이번에는 감격에 겨운 목소리로 “모든 선수가 제 역할을 잘했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었다. 정신적으로 집중해 챔프전에서도 계속 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NBA] 루크 월튼 감독, GS 코치 때 리포터 성추행 혐의로 피소

    [NBA] 루크 월튼 감독, GS 코치 때 리포터 성추행 혐의로 피소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 감독을 그만 두고 새크라멘토 킹스 사령탑으로 옮기기로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계약에 합의한 루크 월튼(39)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부코치 시절 방송 리포터를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TMZ 스포츠’는 22일 입수한 법정 문서를 인용, 월튼 감독이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 메이저리그사커(MLS) LA 갤럭시, 레이커스 등 LA를 연고로 하는 스포츠 팀들의 중계를 맡고 있는 ‘스펙트럼 스포츠넷’의 사이드 라인 리포터로 일했던 켈리 테넌트로부터 성추행 피소를 당했다고 전했다. 월튼은 2014년 그녀가 집필한 책의 서문을 써준 데 대한 감사를 표시하려는 테넌트를 산타모니카에 있는 호텔 까사 델 마르의 객실로 불렀다. 테넌트가 방에 들어갔을 때, 월튼이 그녀를 강제로 침대에 눕히고 추행을 했다는 주장이다. 현지 보도에는 훨씬 더 구체적인 표현까지 포함돼 있다. 일간 ‘LA 타임스’에 따르면, 월튼은 나중에 레이커스 감독으로 부임해 일 때문에 계속 마주칠 수 밖에 없었던 테넌트는 월튼이 자신을 만날 때마다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드러내는데도 포옹이나 키스를 했다고 주장했다. 이 과정에 성적인 모욕감을 주는 발언이나 행동도 서슴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TMZ 스포츠는 월튼, 법률 대리인과 접촉을 시도했지만 어떤 답변도 듣지 못했다고 전했지만 BBC는 법률 대리인이 “근거 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고 전했다. 킹스 구단도 LA 타임스를 통해 “정보를 모으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워리어스 구단은 피소 사실을 알고 있지만 더 이상 코멘트하지 않겠다고 했다. 레이커스 구단은 감독에 오르기 전 일이라며 “우리 팀에 기용되기 전이나 지휘봉을 잡았을 때도 이런 혐의에 대해 알지 못했다. 만약 그런 일이 있었다면 우리는 즉각 NBA에 조사를 의뢰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학 시절 배구 선수였던 테넌트가 소송을 시작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그녀의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듣기 험한 비난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ESPN은 NBA 사무국이 이미 조사에 착수했다고 전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슈팅훈련 때 엄청난 팝콘 먹는 스테픈 커리, 29개 경기장 맛 순위까지

    슈팅훈련 때 엄청난 팝콘 먹는 스테픈 커리, 29개 경기장 맛 순위까지

    사진부터 보자. 미국프로농구 최고의 슛도사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가 팀의 홈 구장인 오라클 아레나에서 저유명한 슈팅 연습을 하기 전 사다놓은 어마어마한 양의 팝콘이다. 슈팅 감이 좋으면 경기 날에도 마찬가지다. 경기 전 먹고 하프타임 때 더 비우고, 경기를 끝낸 뒤 또 먹어치운단다.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다섯 시즌 만에 네 번째 챔피언을 벼르는 커리는 1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원정 경기를 갈 때도 버스에서 내려 라커룸에 짐을 내려놓은 뒤 가장 먼저 들르는 곳이 팝콘 가게라고 털어놓았다. 스스로도 최근 NBA 선수들의 건강 유지 루틴과 충돌한다는 것을 인정했다. 하지만 마구마구 공격을 일삼는(?) 팀의 플레이 패턴에도 제격이고 이미 경기가 있는 날이면 당연히 하는 일이어서 문제되지 않는다고 했다. 몇년 동안 흐릿한 시야 때문에 고생을 하다 최근에 처방을 받아 콘택트렌즈를 끼고 있는데 이번 정규시즌 마지막 13경기에서 3점슛 성공률이 47.3%로 좋아졌다. 앞서 56경기의 3점슛 성공률보다 5% 포인트 상승했다. 포스트시즌을 통해 팝콘과 새로운 계약 가운데 어느 것을 더 선호하느냐고 묻자 그의 답은 간단했다. “팝콘이 1A, 새 계약이 1B” 어릴 적부터 팝콘을 좋아했다. 널리 알려진 대로 아버지 델도 NBA에서 16시즌을 뛴 선수 출신인데 팝콘 중독을 맏아들에게 대물림했다. 지금 샬럿 호네츠 중계진으로 일하는데 집에서 농구 경기를 볼 때면 스테픈과 동생 세스(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어울려 팝콘을 우적댔다. 델은 “지금도 경기 중계를 마치고 간식으로 먹는다”고 했다. 델은 아들 스테픈과 달리 경기 전에는 버터와 소금 범벅인 팝콘을 먹을 생각은 꿈도 꾸지 않았다고 했다. 아버지와 같은 세대의 또다른 슛도사 출신 스티븐 커 골든스테이트 감독도 마찬가지였다. 지난 몇십년 동안 NBA에서는 경기 전 뭔가를 먹는 것을 금기시했다. 하지만 오늘날은 에너지바, 땅콩버터와 젤리가 들어간 샌드위치 같은 것들을 훈련 구장 테이블이나 라커룸에 갖다놓는 것이 일상화됐다. 그러나 커리로 하여금 마음껏 어느 지점에서나 슛을 던지라고 부추기는 커 감독은 팝콘 먹는 것을 막지않는다고 했다. “그는 무엇을 하든 그가 필요로 하는 일을 꾸준히 하면 된다. 그게 내 조언이다.” 커리의 슈팅 훈련을 준비하는 브루스 프레이저 부코치는 색다른 분석을 내놓았다. 아버지의 경기 모습을 보기 위해 어렸을 때부터 경기장을 드나든 커리에게 팝콘이란 내 집처럼 편안한 경기장에 왔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주는 심리적 안전장치란 풀이다. 오죽했으면 자신이 먹어본 29개 다른 팀 경기장의 팝콘 맛을 평가한 “파워 랭킹” 표까지 만들 수 있을까? 뉴욕타임스 기자의 주문에 따라 그는 시즌 전에 1위부터 29위까지 순위를 매긴 표를 만들었다. 신문의 엉뚱한 주문에 해보겠다고 답한 커리는 청결도, 염분, 식감, 버터, 사은품 등 다섯 가지 항목으로 나눠 채점하는 정성까지 보탰다. 그가 팝콘 맛이 가장 좋은 것으로 평가한 경기장은 댈러스 매버릭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로 총점 만점 25점에 24점을 받았다. 꼴찌는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와 레이커스가 홈으로 쓰는 스테이플 센터로 10점에 그쳤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美, 최고의 농구선수는...마이클 조던

    美, 최고의 농구선수는...마이클 조던

    미국 최고의 농구 선수는 누구일까. 미국인의 절반 이상이 ‘농구의 황제’인 마이클 조던을 꼽았다. 그동안 조던과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 중 ‘누가 최고일까’를 둘러싼 논쟁이 마침내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시카고트리뷴은 22일(현지시간) ‘비즈니스 인사이더’의 최근 여론조사를 인용해 “불필요한 논쟁에 시간을 소모한 것 같다”면서 “대부분의 농구팬들은 ‘시카고 불스의 전설’인 조던을 ‘역대 최고의 선수’로 꼽고 있다”고 전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와 여론조사 전문업체 ‘서베이몽키’가 미국인 1082명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조던을 최고의 농구선수라고 꼽은 응답자가 66%였다. 2위인 제임스와 50% 이상 차이가 나는 독보적인 1위였다. 2위에 오른 제임스를 최고로 꼽은 응답자는 10.4%에 불과했고, 이어 래리 버드(4%·62), 윌트 체임벌린(3.5%) 순이었다. 현재 LA 레이커스 소속인 제임스는 지난 6일 덴버 너기츠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 31점을 득점, 통산 득점을 3만 2311점으로 늘리며 조던(3만 2292점)의 기록을 넘어 역대 득점 순위 4위에 올라섰다. 제임스 앞에는 카림 압둘 자바(3만 8387점), 칼 말론(3만 6928점), 코비 브라이언트(3만 3643점) 등이 있다. 제임스는 2003년 미프로농구(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지명돼 16년째 뛰고 있다. 조던은 1984년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지명돼 19년 후인 2003년 은퇴했으며 2009년 NBA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트리뷴은 “일반적으로 ‘조던 대 제임스’ 논쟁은 세대 차로 인식돼왔다”면서 “제임스가 뛰는 모습을 보면서 자란 밀레니얼 세대 이하 연령대는 조던보다 제임스를 앞세우는 것으로 생각했다”고 전했다. 트리뷴은 그러나 “조던은 이번 조사에서 모든 연령대에서 조던은 60% 넘는 지지를 받았다”면서 “미국의 최고 농구 선수는 조던이었다”고 강조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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