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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파이어, 이젠 ‘바다 암살자’…육해공 모두 쓰는 미사일 탄생 [밀리터리 인사이드]

    헬파이어, 이젠 ‘바다 암살자’…육해공 모두 쓰는 미사일 탄생 [밀리터리 인사이드]

    공대지 미사일로 활약한 ‘헬파이어 미사일’이젠 함선에 장착…뛰어난 정밀성 부각크기 작아 다량 적재…연안전투함 순차 장착 ‘헬파이어 미사일’(AGM-114)은 미국의 정밀타격 기술을 대표하는 첨단 미사일입니다. 개발 초기엔 전차 등 기갑차량 공격 용도로 주로 쓰이더니, 2000년대 들어 테러리스트 암살 등 정밀 공격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로 육군과 공군이 애용하는 미사일인데, 최근엔 해군까지 눈독을 들여 ‘육·해·공군이 모두 사용하는 유일한 미사일’이라는 타이틀까지 얻었습니다. 이 미사일은 1980년대 냉전시기 고속으로 기동하는 소련의 기갑차량을 공중에서 타격할 목적으로 개발됐습니다. 전차는 육중한 전면·측면 장갑을 두르고 있어, 지상에서 맞붙으면 파괴하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포탑 위쪽은 장갑이 약하고 방어 기능도 없어 하늘에서 미사일로 공격하면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개발한 것이 헬파이어 미사일인 겁니다.군은 미사일이 표적을 알아서 쫓아가는 ‘발사 후 망각’ 기능을 목표로 했지만, 초기엔 기술력이 부족해 ‘레이저 지시’ 형태로 개발을 완료합니다. 그런데도 미군은 열광했습니다. 미 육군의 ‘AH-64 아파치 헬기’에 장착하자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보인 겁니다. ●헬기부터 무인기까지…은밀한 암살자 그도 그럴 것이 관통력이 전차 전면 장갑도 뚫을 수 있는 최대 1400㎜여서, 파괴하지 못할 전차가 없었습니다. 2003년 이라크전에서의 맹활약을 지켜본 미군은 개량에 개량을 거듭합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암살자’로 불리는 미 공군 무인기 ‘MQ-9 리퍼’ 조합입니다.2020년 1월 이란 군부 실세 거셈 솔레이마니 쿠드스군(이란혁명수비대 정예군) 사령관은 어디서 날아온지도 모르는 미사일에 맞아 사망했습니다. 미군은 대담하게 이라크 바그다드 국제공항 인근에 MQ-9를 띄운 뒤, 도로에 있는 솔레이마니 차량에 헬파이어 미사일을 쏴 암살했습니다. 이란의 입장에선 ‘테러’였지만, 군사전문가들은 미사일의 정밀성에 주목했습니다.1993년 고속으로 기동하는 ‘A-10 탱크킬러’에 장착 가능하도록 조준능력을 높이고 화력을 강화한 ‘헬파이어2’(AGM-114K), 1998년 자동추적 기능인 ‘발사 후 망각’ 기능을 갖춘 ‘롱보우 헬파이어’(AGM-114L)가 잇따라 탄생하면서 미군의 눈높이도 계속 높아졌습니다. 1발당 가격이 1억원을 넘는 고가이지만, 전천후 활용성을 고려하면 그다지 비싼 것도 아니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최대 장점 ‘발사 후 망각’…해군도 반했다 2016년엔 심지어 미 해군도 미사일에 주목하기 시작했습니다. ‘발사 후 망각’ 기능을 갖춰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굳이 육군과 공군 작전에 한정할 필요가 있느냐는 지적이었습니다.또 다른 장점은 작은 크기입니다. 버전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길이가 180㎝에 불과해 작은 함선에도 많은 양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 무인기인 리퍼도 1기당 최대 14발, 아파치엔 16발을 장착할 수 있어 어떤 기종도 화력을 쏟아붓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그래서 전투함에 쓰는 단거리 미사일은 거액을 들여 새로 개발하는 것보단 헬파이어 미사일을 개량해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다만, 수직 발사대에서 발사해 목표물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유도시스템이 필요했습니다. 미 해군은 2016년부터 만재배수량 3000t 규모인 연안전투함(LCS) 장착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2019년엔 롱보우 헬파이어 미사일을 장착한 LCS로 연안 공격과 방어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적 고속정을 파괴하는 실험을 했습니다. 실험은 성공적이었고, LCS에는 24발의 롱보우 헬파이어 미사일이 장착됩니다. ●연안전투함에 24발 ‘롱보우 헬파이어’ 장착가장 최근인 지난 16일(현지시간)에는 LCS인 몽고메리함에서 3발의 롱보우 헬파이어 미사일을 발사하는 ‘함대지’ 공격 실험을 했습니다. 해병대 상륙작전 때 적의 방어기지를 무력화하는 실험이었는데, 마찬가지로 결과는 성공적이었다고 합니다. 이젠 해상전을 넘어 상륙작전 지원을 위한 함대지 능력까지 갖춘 겁니다. 더스틴 로네로 몽고메리함 함장은 “LCS는 병사들의 상륙을 돕기 위해 해안에 가장 근접해서 화력을 지원하는 함선”이라며 “LCS의 공격력을 높이는 다음 단계 실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육·해·공군을 모두 사로잡은 헬파이어 미사일의 진화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궁금해집니다.
  • 전남·광주·나주 공동 발전 상생협약 체결

    전남·광주·나주 공동 발전 상생협약 체결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후보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후보,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광주와 전남, 빛가람혁신도시의 상생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21일 오전 전남 나주 남평농협에서 협약식을 갖고 광주·전남·나주의 미래 첨단산업과 광역교통망, 정주환경과 교육 등 광역협력을 위한 상생 과제를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지방선거 이후 지방 정부간 협력을 제도화하고 광주·전남·나주 경제권 성장을 위한 공동과제를 함께 추진,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한 생활권 통합과 탄소중립,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초강력 레이저센터 구축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의 연구개발과 창업 중심지 육성, 광주 남구-나주 산업단지의 차세대배터리 및 스마트그리드 산업 메카 육성 공동 추진 등의 구체적인 세부 사업 계획도 밝혔다. 광주·전남·나주의 상생발전을 위한 광역철도, 고속도로, 광역 BRT 도입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글로벌 탄소중립 과제 달성 등의 공동 대응 구상도 밝혔다. 김영록 강기정, 윤병태 후보는 “상생특별위원회를 후보 직속으로 설치하고, 공동위원장 각 1인 선임, 공동위원장의 책임하에 각 상생 분야별 전문위원회를 두고 활동하기로 했다”며 “지속적인 협력을 위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면 취임 이후 공식기구를 발족해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 김건희 여사, 尹 대통령에 ‘레이저 눈빛’?…“독한 술 없었다”

    김건희 여사, 尹 대통령에 ‘레이저 눈빛’?…“독한 술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0일 취임 기념 만찬에서 술잔을 들었다가 부인 김건희 여사가 쳐다보자 서둘러 잔을 내려놓는 듯한 모습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우연히 잡힌 시선이 걱정하는 모습으로 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MBN ‘판도라’에서 이 대표는 “리셉션장에서 있었던 일 같은데, 그렇게 강한 술이 없었다”며 “김 여사가 그걸(음주) 걱정하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앞서 진행자가 “윤 대통령이 와인을 마시자 옆에 있던 김 여사가 눈빛으로 레이저를 쏘고, 그러자 얼른 내려놓는 장면이 굉장히 화제가 됐다”고 질문한 것에 대한 답변이었다. 이 대표는 “원래 우리 대통령께서는 그것보다 훨씬 도수 높은 술을 즐기신다. 리셉션장에 있던 건 거의 알코올 도수가 없던 술이었다”며 “우연히 그냥 (김 여사의) 시선이 그쪽으로 잡힌 게 음주를 걱정하는 모습으로 비쳐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김 여사와 대화하며 환하게 웃는 장면이 포착된 것에 대해서는 “제가 이전에 영부인이 대외활동을 했을 때 마이너스가 아닐 거로 생각한다는 얘기를 한 적 있다”고 과거 자신의 발언을 상기시켰다.
  • 수류탄 실어 하늘에서 투척…우크라이나 낚시 드론 공개 (영상)

    수류탄 실어 하늘에서 투척…우크라이나 낚시 드론 공개 (영상)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촉발된 이번 전쟁에서 드론이 '핵심병기'로 각광받고 있다. 러시아의 압도적 전력으로 금방 끝날 것처럼 보였던 전쟁이 길어지는 원인으로 우크라이나 드론의 활약이 조명될 정도. 실제 우크라이나군은 레이저유도 폭탄을 장착한 터키제 드론 바이락타르 TB2(이하 TB2)로 러시아의 장비와 함정을 파괴하는 등 톡톡한 전과를 올리고 있다.지난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무기 관련 소식을 신속히 전하는 트위터(Ukraine Weapons Tracker)에 수류탄이 실린 드론 영상이 공개됐다. 이 수류탄은 폭탄처럼 생긴 플라스틱 케이스에 들어가 있는데 바닥에 닿으면 통이 활짝 열리며 터지는 원리다. 트위터에 따르면 이 특별한 수류탄은 낚시에서 힌트를 얻어 제작됐으며 신관을 개조해 지연없이 폭발한다. 또한 이 수류탄을 실어나르는 드론도 군사용이 아닌 민간용이 활용돼 비용과 조달면에서 부담이 없다. 보도에 따르면 현재 우크라이나는 TB2나 자국 업체가 개발한 퍼니셔라는 드론도 공격에 사용해 전과를 올리고 있지만 역으로 러시아의 공격을 받아 파괴되는 사례도 늘고있다. 문제는 TB2의 대당 가격이 100~200만 달러라는 것과 지속적인 공급이 여의치 않다는 점이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5일 "드론이 작전에서 효과적으로 사용되고는 있지만 결정적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드론이 게임체인저가 되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대규모 투입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보도했다.이에반해 수류탄을 실은 드론은 우크라이나 국민 뿐 아니라 세계 각국 국민들이 기증한 것을 활용하고 있고, 수류탄도 한 발에 약 100달러 정도로 저렴하다. 물론 수류탄 드론이 TB2와 같은 군사용에 비해 파괴력은 떨어지지만 적 상공에서 떨어져 폭발하면 살상력이 크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TB2는 길이 6.5m, 날개폭 12m, 최고이륙중량 150㎏이며, 약 150㎏ 정도의 무장을 탑재할 수 있다. 무장은 터키가 개발한 MAM 폭탄, L-UMTAS 미사일, 시릿(Cirit) 70㎜ 유도로켓 등을 탑재할 수 있다.  
  • 워커힐서 체험하는 ‘삼성 극장’…시네마 스위트 with 삼성 더 프리미어

    워커힐서 체험하는 ‘삼성 극장’…시네마 스위트 with 삼성 더 프리미어

    삼성전자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와 함께 프리미엄 빔프로젝터 ‘더 프리미어’를 객실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시네마 스위트 with 삼성 더 프리미어’ 객실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객실 패키지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패밀리 디럭스 스위트룸에 더 프리미어와 전용 롤러블 스크린을 설치해 특별한 시네마 경험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더 프리미어는 최대 330.2cm(130형)까지 구현하는 초대형 화면과 4K 고화질로 몰입감 넘치는 홈 시네마를 완성해주는 프리미엄 빔프로젝터다. 객실에 설치되는 더 프리미어 9시리즈는 색의 3요소인 적·녹·청색을 각각 표현해주는 ‘트리플 레이저’ 기술을 탑재해 정확한 색상 표현이 가능하며, 최대 2800안시루멘 밝기를 구현해 한낮에도 선명하게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게 삼성 측 설명이다. 통상 1안시루멘은 촛불 1개 밝기 수준에 해당한다. 제품은 좁은 이격 거리(10~70cm)만으로도 대형화면을 구현하는 초단초점 기술로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고, 스마트TV 기능도 지원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또 더 프리미어 전용 롤러블 스크린은 더 프리미어를 켜면 아래에서 위로 자동으로 스크린이 펼쳐지며, 주변 빛은 차단하고 프로젝터의 빛만을 반사해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시네마 스위트 with 삼성 더 프리미어 패키지 행사는 오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 룸서비스·미니바 등 워커힐 F&B 이용권 ▲ 티빙 프리미엄 6개월 이용권 ▲ 삼성닷컴에서 더 프리미어 구매시 사용 가능한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숙박권을 제공한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홈 엔터테인먼트와 초대형 스크린을 선호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더 프리미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라면서 “더 많은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삼성 라이프스타일 TV를 체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업체와의 협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돌아온 모토로라, ‘추억의 폰’ 통할까

    돌아온 모토로라, ‘추억의 폰’ 통할까

    유명한 글로벌 단말기 제조사인 모토로라가 국내에서 9년 만에 스마트폰 모델 신제품을 출시한다. 레이저폰으로 인기를 끌었던 추억의 모토로라가 국내 외산폰 시장을 더 확대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16일 LG헬로비전 알뜰폰 헬로모바일은 모토로라 5세대(G) 이동통신 스마트폰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오는 19일까지 헬로모바일 직영몰을 통해 사전예약 신청을 받고 이달 말 공식 출시한다. 출시 제품은 30만원대인 ‘엣지 20라이트 5G’(39만 9000원)와 ‘모토G50 G5’(34만 9000원)로 구매 부담이 낮다. 헬로모바일은 모토로라의 5G 중저가 폰으로 비싼 스마트폰 중심의 한국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권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모토로라는 2011년 출시한 ‘레이저폰’으로 국내 피처폰 시장에서 큰 입지를 다졌지만 삼성·LG·애플에 밀려 수익성이 점차 악화되자 2013년 한국 시장에서 전면 철수한 바 있다. 하지만 LG전자가 지난해 휴대전화 사업에서 손을 뗀 이후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에 공백이 생기자 재도전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이 외에 다른 외산폰들도 LG의 빈자리를 노리고 속속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2012년 국내 시장에서 철수했던 HTC는 한때 구글과 협력해 내놓은 ‘구글 넥서스원’ 등으로 국내에서 마니아층을 보유했다.
  •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우크라이나의 새로운 창, 장거리 정밀 타격 브림스톤 미사일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우크라이나의 새로운 창, 장거리 정밀 타격 브림스톤 미사일

    러시아의 침략을 받은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유럽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무기가 지원되고 있는 와중에 그동안 사용되지 않았던 새로운 미사일이 도착했다. 5월 초, 트위터에 러시아군이 입수한 'RKT MTR GM, ATK SEP/01 08234'라 적힌 미사일 잔해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을 올린 트위터 사용자(Ukraine Weapons Tracker)는 예상보다 빨리 영국이 공급한 브림스톤 미사일이 동부지역에서 사용되었다고 적었다. 그는 올린 사진이 2001년 9월 생산된 브림스톤 1 미사일의 모터부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며칠 뒤에는 불발된 것으로 보이는 브림스톤 미사일 사진이 트위터와 텔레그램 등에 공유되기 시작했다. 브림스톤 미사일은 걸프전을 겪은 영국 공군의 공대지 타격 능력을 위해 1990년대 말부터 개발되었다. 1999년 8월 첫 지상 발사 시험을 거쳤고, 2000년 9월 토네이도 GR4 전투기에서 첫 공대지 발사 시험을 가졌다.미사일은 미국이 개발한 AGM-114 헬파이어 미사일과 비슷하지만, 반능동 레이저 유도 또는 롱보우 레이더 유도를 사용하는 헬파이어와 달리 밀리미터파 레이더 탐색기만 달았다. 이후 군 요구에 따라 밀리미터파 레이더 탐색기를 유지한 채 레이저 유도를 추가한 듀얼 모드 버전이 개발되었다. 밀리미터파 레이더 유도는 이른바 발사 후 망각 방식으로 운용이 가능하며, 레이저 유도는 발사 기체 또는 다른 기체나 지상에서 목표에 레이저를 조사해야 하는 반능동 방식으로 운용된다. 2010년, 새로운 정밀 유도 미사일을 요구한 스피어(SPEAR) 능력 블록 1 프로그램을 위해 새로운 설계와 능력을 갖춘 브림스톤 2가 선정되었고, 스피어 2라는 이름으로 채택되었다. 개발사인 MBDA는 해상형 스피어, 브림스톤 3, 스피어 3 등을 제안하고 있다.브림스톤 미사일은 지상 또는 해상의 표적을 상대하도록 개발되었다. 공대지, 지대지, 함대지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우크라이나군은 보유한 전투기에 이 미사일을 통합할 수 없기 때문에 지대지 무기로 사용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영상에서, 우크라이나군은 상용 미니 트럭에 올린 경사 발사대에서 브림스톤을 발사했다. 영국과 우크라이나는 전쟁이 발발하기 전인 2021년 10월부터 우크라이나군 고속정과 항공기에 브림스톤 미사일을 통합하는 문제를 논의했다. 그러나 작업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되었고 아무런 진전을 보지 못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전쟁이 발발한 후인 올해 4월에 영국은 브림스톤 미사일을 공급할 것이라고 밝혔고, 사용된 증거가 드러난 것이다. 이번에 공급된 미사일은 발견된 파편의 생산 연도로 볼 때 밀리미터파 탐색기를 갖춘 브림스톤 1으로 보인다. 브림스톤은 그동안 미국과 유럽이 제공한 재블린 같은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보다 훨씬 긴 10㎞ 이상의 사거리를 가진다. 우크라이나가 새로운 장거리 정밀 타격 능력을 갖추면서 러시아군에게 또 다른 타격을 안길 것으로 예상된다.   
  • [포착] 김건희 여사 ‘애주가’ 尹대통령 술잔 들자 ‘찌릿’

    [포착] 김건희 여사 ‘애주가’ 尹대통령 술잔 들자 ‘찌릿’

    지난 10일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부부 동반으로는 처음 공식 석상에 등장한 김건희 여사. 김건희 여사는 현재 대표를 맡고 있는 해외 미술품 전시·기획사인 코바나컨텐츠를 조만간 폐업 또는 휴업하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고 조용히 내조에 전념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여사는 취임식이나 주민 환영 행사 등 공개 일정에 모두 동행했지만, ‘조용한 내조’ 차원에서 시종일관 한 발짝 물러선 채 윤 대통령 뒤를 따랐다. 윤 대통령의 첫 출근 때는 연두색 셔츠와 흰 치마를 입은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배웅했다. 13일 온라인커뮤니티에는 김 여사가 눈빛으로 윤 대통령에게 무언의 메시지를 주는 듯한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 대통령은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취임 기념 만찬장에서 술잔을 들고 한모금 마시려고 했고, 김 여사는 강렬한 눈빛을 보냈다. 윤 대통령은 황급히 술잔을 내려놓는 모습이다. 윤 대통령은 검사 시절부터 애주가로 유명했다. 가장 좋아하는 술은 ‘소맥’(소주+맥주)으로, 지방 근무 시절에는 1주일에 소맥 100잔을 마신다는 소문이 돌았다고 한다. 애처가로 알려진 윤석열 대통령은 대선 기간 한 예능 프로그램이나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서 아내를 위한 베이컨 김치찌개나 계란말이로 요리 실력을 뽐내기도 했다. 만찬장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내 레이저에 술잔 내려놓는 대통령이 귀엽다” “아내 눈치 보는 나와 별반 다르지 않다”며 내조에 호의적인 반응과 “김 여사가 상왕이 될 것 같다” “아내에게 꽉 잡혀 사나 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냈다. ‘나꼼수’를 진행했던 김용민씨는 이 모습을 올리며 “취임은 윤석열이 하지만 집권은 김건희가 할 듯”이라고 썼다.
  • 문 닫은 학교가 체험관·교육센터로 변신

    학생 감소로 문을 닫은 폐교가 체험관과 교육센터, 미술관으로 변신하고 있다. 부산교육청은 2019년 3월 폐교한 사하구 감정초등학교를 부산교육역사체험관(가칭)으로 리모델링해 내년 말 개관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교육역사체험관은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관람객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적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멸실 위기에 처한 근현대 교육 관련 사료를 수집, 보관하고 교육자산으로도 활용한다. 교육청은 서부산권 공공 생활문화기반 시설로 교육역사체험관을 조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체험관 4층에는 독도의 지리, 역사, 생태 환경 자료를 전시하는 독도체험관도 들어선다. 부산교육청 관계자는 “개인이 소장한 역사·문화적 가치가 높은 전근대 부산교육 관련 기록물을 기증받고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교육청은 2024년 상반기까지 58억원을 들여 옛 울릉북중학교 부지에 울릉미래교육센터(가칭)를 구축한다. 울릉미래교육센터는 수학, 과학, 정보 영역을 포괄하는 공간으로 지어 울릉지역 450여명의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융합 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이곳에는 게임과 놀이로 수학의 원리를 알아가는 ‘수학 체험실’, 레이저 커팅기와 각종 목공 기계를 이용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메이커 스페이스’등이 들어선다. 또 전남 신안군 장산초교 장산동분교장은 지난 11일 미술관인 ‘장산화이트뮤지엄’으로 개관했다. 신안군이 2008년 문을 닫은 장산동분교장을 사들여 전시공간, 교육·커뮤니티공간, 넓고 쾌적한 수장고 등을 만들었다. 교사숙소로 사용하던 부속건물 2개 동은 예술가들이 머물 수 있는 레지던스로 조성했다.
  • “루블화 가치 전쟁 전”vs“냉장고 부품 빼 물자조달”…러시아는 지금

    “루블화 가치 전쟁 전”vs“냉장고 부품 빼 물자조달”…러시아는 지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서방 경제 제재로부터 잘 버티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서민들의 삶은 큰 충격을 받고 있다. 12일 BBC에 따르면 국제금융연구소 엘리나 리바코바 수석 연구원은 “러시아가 국가 부도를 피하고, 루블화 가치를 회복시키는 등 피상적인 지표는 좋아 보이지만 실생활과는 거리가 멀다”고 했다. 지난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올해 1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580억 달러(약 74조원)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루블화 가치도 (전쟁 전인) 2월 초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푸틴 대통령의 말대로 외형적인 경제 지표는 선방 중이다. 서방의 제재가 시작된 지난 3월 루블화 가치는 달러당 139루블까지 폭락했지만, 11일 기준 69루블대를 기록 중이다. 전쟁 전엔 80루블 안팎이었다. 외환 부족으로 인한 국가부도 위기도 아직은 오지 않았다. 강력한 자본통제 조치를 하고 있으며, 유럽의 가스·석유 구매가 완전히 끊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러시아의 물가는 계속 치솟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의 연간 물가상승률은 17.73%(4월말 기준)로 2002년 이후 20년 만에 최고를 기록했다. 미국(8.3%, 4월 기준)·한국(4.8%, 4월 기준)보다 높다.“러, 냉장고·식기세척기 부품 빼서 군수물자 조달 중” 이런 가운데 미 상무부는 러시아가 국제 사회 경제 제재 때문에 냉장고나 식기세척기 부품까지 빼서 군수물자를 조달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지나 러만도 미국 상무부 장관은 11일 워싱턴에서 열린 상원 청문회에서 최근 우크라이나 총리를 만난 사실을 언급하며 “‘땅에 떨어져 있는 러시아 군수물자를 살펴보니 내부가 식기세척기나 냉장고에서 떼어낸 반도체로 채워져 있었다’는 말을 우크라이나 쪽에서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상원에서 러시아 탱크 제조업체 2곳이 부품 부족으로 가동되지 않고 있다는 최근 보도들도 언급했다. 상무부는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를 관리·감독하는 부처다.앞서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직후 국방, 항공우주, 해양산업 등에 필요한 반도체, 컴퓨터, 통신, 정보보안, 레이저, 센서장비 등의 러시아 수출을 통제하는 제재조치를 발표한 바 있다. 상무부는 이후 미국의 러시아에 대한 기술 제품 수출이 거의 70%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반도체, 통신장비, 레이저, 항공전자, 해양기술 등의 경우에는 2021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수출이 85% 감소했다.EU·日 “강력한 러시아 제재 지속” 유럽연합(EU)과 일본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지속해서 강력한 제재를 가하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과도 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2일 도쿄 총리관저에서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약 1시간 회담한 뒤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일본과 EU 정상은 이날 회담에서 일본, EU, 주요 7개국(G7)이 공조해 러시아를 강력히 제재하고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기시다 총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은 국제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것”이라며 “일본은 EU와 협조해 강력하게 러시아 제재를 시행하고 우크라이나 지원을 강화하는 등 계속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럽과 인도·태평양의 안전보장은 불가분하며 힘에 의한 일방적인 현상 변경은 세계 어디서든 절대 용납되지 않는다”며 “기본적인 가치를 공유하는 일본과 EU가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실현을 위해서도 협력하자”고 덧붙였다.
  • 대러 제재에…러시아, ‘냉장고’ 뜯어 軍장비 생산

    대러 제재에…러시아, ‘냉장고’ 뜯어 軍장비 생산

    미국 상무장관은 12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서방국들의 고강도 제재에 따른 정밀 부품 부족으로 가전제품에서 반도체를 빼내 군사 장비를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나 러몬도 상무장관은 이날 상원 청문회에서 첨단 기술 제품의 대러 수출을 금지하는 미국 주도의 제재에 러시아의 군사 장비와 기타 물품 생산에 차질이 생겼다고 말했다. 러몬도 장관은 “우크라이나에서 노획한 러시아의 군사 장비를 보면 냉장고나 식기세척기에서 빼낸 반도체로 채워져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다. 러몬도 장관에 따르면, 러시아에 대한 제재가 시작된 이후 미국의 대러 과학기술 제품 수출은 70% 가까이 급감했다. 러시아의 탱크 생산업체 두 곳은 부품이 모자라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러몬도 장관은 “대러 수출 제재는 러시아가 군사작전을 계속할 능력을 없애기 위한 것이며, 우리는 지금 정확히 그렇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미 상무부는 지난 2월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러시아에 대한 전면적인 수출제한 정책을 발표했다. 수출통제 대상에는 러시아의 국방, 항공우주, 해양 분야를 주로 겨냥했다며 반도체, 컴퓨터, 통신, 정보보안 장비, 레이저, 센서 등이 포함됐다.
  • 뿌리고 빛만 쏘여주면 코로나19, 독감도 문제 없어

    뿌리고 빛만 쏘여주면 코로나19, 독감도 문제 없어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함께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도 해제됐지만 코로나19가 완전히 사라지지 않은 시점에서 마스크를 벗고 나서기가 망설여지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한편으로는 더위가 찾아오면서 마스크 착용이 불편함을 가져오는 것도 사실이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연구진이 비염 완화 스프레이처럼 코에 뿌리고 몇 분만 빛을 쏘여주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되는 기술을 개발해 제품화하는데 성공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화학생명융합연구센터는 기술 출자를 통해 창업한 디알나노에서 코를 통해 침투하는 바이러스, 세균 같은 병원균을 제거할 수 있는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판매 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디알나노는 2015년 KIST 김세훈 박사팀이 개발한 광역동 암치료 원천기술을 활용해 스프레이 형태의 약물과 LED 광원을 만들어 사용시 콧 속 점막을 보호하는 얇은 막을 만들어 물리적 마스크 없이도 마스크 역할을 하는 일종의 투명 마스크를 만든 것이다. ‘리노딜라이트’라는 이름의 이번 제품은 메틸렌블루 나노입자를 코 점막에 직접 분사한 뒤 LED를 쏘여주면 외부에서 침입한 이물질을 제거하고 점막을 보호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스프레이를 뿌린 뒤 LED를 쏘여주면 주변 산소와 반응해 코 점막 상피세포에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황색포도상구균을 95% 이상 사멸시킨다. 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복제를 막아 증식을 억제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동물 실험에서도 A형 인플루엔자를 감염시킨 동물에게 리노딜라이트를 사용한 결과 폐 염증과 부종을 감소시키는 효능을 확인했다. LED 광원은 휴대전화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사용할 수 있다. 또 LED를 쏘여주지 않고 스프레이만 사용해도 되지만 많은 양을 분사해야 하고 효과도 다소 떨어진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한 번 사용후 약효 지속 시간은 6~8시간으로 알려져 있다. KIST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판매 인증은 받았지만 일단 일반 소비자가 아닌 기업이나 단체 등 B2B 중심으로 판매된다. 디알나노 관계자는 “이번 개발한 기술과 유사한 원리를 활용한 광반응 제품들은 고출력 레이저 광원을 활용해 병원이나 수술실 같은 한정된 장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며 “이번 기술은 스마트폰 전원만으로도 작동 가능한 저출력 LED 광원으로도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 푸틴 탑승했던 스페셜 선박도…우크라 드론 공격에 폭발 (영상)

    푸틴 탑승했던 스페셜 선박도…우크라 드론 공격에 폭발 (영상)

    과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해군 함대를 순시하기 위해 탑승했던 특별 선박이 우크라이나군의 폭격으로 파괴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등 외신은 우크라이나 국방부의 발표를 인용해 푸틴의 '퍼레이드 보트'가 드론 공격에 의해 흑해의 해상 요충지인 즈미니섬(뱀섬) 인근에서 파괴됐다고 보도했다.랩터급인 이 선박은 푸틴 대통령이 과거 자국의 해군 함대를 순시하거나 군사 훈련 등을 참관하기 위해 탑승했던 특별한 보트다. 우크라이나 국방부 측은 "지난 8일 즈미니섬 인근에서 우리가 운영하는 드론(무인기) ‘바이락타르 TB2’에서 투하된 레이저 유도 폭탄으로 이 선박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앞서 우크라이나군은 드론을 이용해 몇차례 즈미니섬 인근에서 러시아 연방 해군의 랩터급, 세르나급 함정들을 파괴한 바 있다.이번에 우크라이나 측이 이 선박이 푸틴의 퍼레이드 보트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다른 해군 선박과 다르게 선체가 흰색이며 '001'이라는 표식 때문이다. 만약 우크라이나군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가뜩이나 전쟁에서 고전 중인 러시아 측으로서는 상징적인 면에서 또 한번 체면을 구긴 셈이다. 이에앞서 지난 7일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우크라이나 전투기 Su-27 2대가 즈미니섬을 폭격하는 순간을 영상으로 공개했다. 우크라이나 공군의 이번 폭격으로 섬의 주요 단지와 부두 위 건물 등이 파괴된 것으로 추정된다.한편 이번 전쟁에서 톡톡한 전과를 올리고 있는 바이락타르 TB2는 2014년 터키가 처음 개발한 정찰·공격용 드론이다. 드론에 장착된 카메라는 20㎞ 근처 목표물을 레이저로 찾아낼 수 있다. 정찰과 조준 외에 유도 미사일 발사도 가능하다. 최고 고도 약 7600m, 최장 운행 시간 24시간인 이 드론은 300㎞ 떨어진 거리에서도 원격 조종이 가능하다. 미 싱크탱크 CNA의 사무엘 벤데트 부선임연구원은 "바이락타르 TB2가 이번 전쟁의 선전전에 활용되고 있다"면서 “바이락타르가 (러시아 측을) 타격하는 영상이 입소문을 타면서 엄청난 사기 진작 효과를 내고 있다. 전략적 승리인 셈”이라고 밝혔다.  
  • 꽃향기도 이제는 눈으로 본다

    꽃향기도 이제는 눈으로 본다

    시나 문학에서는 ‘공감각적’ 표현이 많이 사용된다. 하나의 감각이 다른 감각을 동시에 일으키거나 연상시키는 것인데 현실에서 공감각을 느끼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그런데 국내 과학자들이 후각을 자극하는 향기를 눈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생명과학과 공동 연구팀은 꽃향기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눈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최신 식물과학’(Frontiers in Plant Science)에 실렸다. 꽃향기는 화장품, 향수, 장식용 꽃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기도 하지만 꽃이 피는 현화 식물이 벌이나 나비 같은 꽃가루 매개 곤충과 교류하는 대표적인 수단이다. 이 때문에 꽃향기는 식물의 생식과 진화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기존에도 꽃향기를 측정하는 방법은 있었지만 물질을 포집한 뒤 양을 측정하는 방식이어서 꽃이 어떤 주기로 향기를 뿜어내는지 실시간 측정이 불가능했다. 이에 유체역학을 연구하는 공학자와 식물의 향기 물질을 분석하고 생태적 기능을 연구하는 생물학자가 공동 연구로 새롭게 접근했다. 연구팀은 레이저-간섭계를 활용해 공기 중에 퍼지는 향기를 내는 휘발성 화학물질이 어떻게 분비되고 있는지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실제로 백합에서 나오는 꽃향기가 확산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에 따르면 향기 물질 분비 제어를 통해 원예 산업 활성화, 농작물 생산 증진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산업 현장이나 공공장소에서 보이지 않는 유독가스 확산을 빠르게 측정해 피해 예측이나 대피 방법을 제시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를 주도한 김형수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공기 중 기체를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더욱 발전시키면 위험 유해물질이 한정된 공간에 얼마나 노출됐는지 직접 알 수 있어 산업용이나 군사용으로 활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며 “추가 연구를 통해 향기 물질 분비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찾고 그 메커니즘을 밝혀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영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압도적 승리 다짐

    김영록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압도적 승리 다짐

    김영록 더불어민주당 전남지사 예비후보는 9일 전남 순천시 팔마로에서 선거사무소 ‘대도약 행복캠프’ 개소식을 갖고 6·1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를 다짐했다. 개소식에는 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원혜영·우원식 전 원내대표, 허경만 전 전남지사, 천정배 전 장관을 비롯해 지역 기업인과 문화 예술단체 등 각계각층의 인사와 지역민 5천여 명이 참석했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와 윤호중 당 비상대책위원장, 박홍근 원내대표, 김상희 국회부의장, 송영길 서울시장 후보, 박남춘 인천시장 후보 등도 영상과 축전으로 김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 김 후보는 이날 ‘승리 출정 선언문’에서 “지난 4년간의 수많은 성과와 변화를 바탕으로 전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계를 향해 웅비하는 역사적인 시간을 만들겠다”며 “위대한 전남도민과 함께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선 이후 민주당과 호남이 위기에 내몰리고 있다며 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를 위해 전남의 단합된 힘과 저력을 보여 달라”고 호소했다. 김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전남 국립의대 설립 ▲전남 농업서포터즈 100만명 육성 ▲인공지능 첨단반도체 특화산단 유치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호남 청년정치아카데미 설립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남해안 글로벌 해양관광벨트 구축 ▲재생에너지 전용산단 및 그린수소에너지섬 조성 ▲서울·전남·제주간 JTX 건설 등을 제시했다.
  • 마이캐디, 골프 거리측정기 구매자 대상 사은행사

    마이캐디, 골프 거리측정기 구매자 대상 사은행사

    마이캐디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자사 골프 거리측정기 구입자를 대상으로 사은행사를 한다. 행사 제품을 보면 먼저 ‘M1’은 51g으로 가볍게 제작된 시계형 GPS 골프 거리측정기다. 충전크래들 필요 없이 직접 본체에 마이크로 5핀으로 충전할 수 있다. 시계모드와 에이밍 기능, 만보계 기능, 음성안내 등이 탑재돼 있다. 편의기능으로는 비거리 측정, 스코어 기록, 그린 위치를 알려주는 나침판 기능 등이 있다. ‘MS2 블랙에디션’과 고급형 ‘MS3 OLED’는 레이저측정기다. 특히 MS3 OLED는 OLED를 장착해 시안성을 높였으며, 파우치를 인조가죽으로 구성했다. 얇게 만든 GPS 시계형 ‘MF1’ 모델도 출시할 예정이다. 제품 문의·구입은 마이캐디 홈페이지(www.mycaddy.store)와 온라인 채널, 오프라인 골프매장에서 할 수 있다.
  • 프로젝트 최고 밝기와 화질…2022년형 LG 시네빔 레이저 4K 출시

    프로젝트 최고 밝기와 화질…2022년형 LG 시네빔 레이저 4K 출시

    LG전자는 화질과 밝기를 업그레이드한 ‘LG 시네빔 레이저 4K’ 신제품을 출시하고 프리미엄 홈 시네마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신제품은 빛의 삼원색(적·녹·청)을 구현하는 ‘3채널 레이저 광원’을 탑재해 단일 광원보다 낮에도 더 또렷하고 생생한 화면을 구현한다. 최대 밝기는 초 3700개를 동시에 켠 수준인 3700 안시루멘(ANSI-Lumen)으로, 가정용 초단초점 프로젝터 가운데 업계 최고 수준이다. 신제품에는 엠비언트(Ambient) 조도 센서가 탑재돼 주변 밝기에 따라 자동으로 화면 밝기를 조절하고, 재생 중인 영상에 맞춰 광원 출력도 조절한다. 화면의 장면을 세분화해 각각의 구역별로 HDR(High Dynamic Range) 효과를 극대화하는 다이내믹 톤 맵핑(Dynamic Tone mapping), 원작자가 의도한 색감과 분위기를 살려주는 필름메이커(Filmmaker) 모드 등도 지원한다.이 제품은 초단초점 방식을 적용해 스크린으로부터 손 반 뼘 수준인 9.8㎝만 떨어져 설치해도 100형(대각선 길이 약 254㎝)의 초대형 화면을 구현하고, 4K UHD 해상도와 200만대 1의 명암비를 지원한다. LG전자는 이번 신제품을 9일 한국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일본 등 주요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시장조사업체 PMA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홈 시네마 프로젝터 시장은 2조 7000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 함정 또 침몰, 최신 전차 파괴… 전승절에 ‘체면 구긴’ 러시아

    함정 또 침몰, 최신 전차 파괴… 전승절에 ‘체면 구긴’ 러시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서 고전을 거듭하며 체면을 구기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의 드론 공격으로 흑해 함정 한 대가 침몰하고 러시아가 자랑하는 차세대 전차도 파괴돼 숯덩이가 됐다. 러시아군은 치열한 교전이 벌어진 북동부 도시 하르키우에서도 우크라이나군의 반격에 밀려 통제권을 잃을 처지에 놓였다. 우크라이나 국방부는 7일(현지시간) 트위터에 흑해 즈미니섬(뱀섬) 근처에서 바이락타르 TB2 드론으로 전날 러시아군의 세르나급 상륙정 1척을 타격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국방부는 “전승절에 열리던 러시아군 흑해함대의 군사 행진은 바다 밑에서 진행될 것”이라고 꼬집었다. 공격을 받은 배는 최대 92명이 탑승할 수 있는 소형 함정이다. 우크라이나군은 지난달 흑해함대의 자존심인 기함 모스크바호를 격침한 후 러시아 함정에 대한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 영국 국방부는 지난달 말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 전투에 배치된 러시아의 차세대 전차 T90M 100대 가운데 최소 1대 이상이 파괴됐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북부 지역 최대 교전지인 하르키우 근처에서 시커멓게 불탄 T90M 사진이 트위터에 올라왔는데 이를 사실로 확인한 것이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 육군은 전차 460여대를 잃었지만 레이저 유도 미사일과 첨단 장갑을 탑재해 대당 가격이 400만 파운드(약 63억원)에 달하는 T90M 손실은 차원이 다른 충격이다. 제2차 세계대전 전승절 성과에 목 마른 러시아군은 민간인에 대한 공격도 서슴지 않고 있다. 이날 러시아군은 돈바스 전선에서 11㎞ 떨어진 빌로호리우카의 학교를 폭격했다. 민간인 90명이 숨어 있던 이 지역 유일한 대피 시설이었다. 30명은 구조됐지만 2명은 숨진 채 발견됐고, 나머지 60여명도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세르히 가이다이 루한스크 주지사는 말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정상은 서로를 나치라고 손가락질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8일 전승절을 축하하면서 “1945년처럼 승리는 우리의 것”이라고 말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푸틴은 “선조들처럼 우리 군은 고국을 나치 쓰레기로부터 해방시키려고 싸우고 있다”며 우크라이나의 비나치화라는 침공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반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화상연설에서 러시아의 침공을 2차 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비유했다. 그는 “악이 돌아왔다”며 “러시아군이 나치의 잔혹 행위를 모방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서방 당국은 푸틴이 9일 모스크바 붉은광장에서 전승절 기념 군사 퍼레이드를 참관한 후 핵무기 사용 최후통첩에 나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푸틴의 연설비서관 출신인 아바스 갈리야모프는 BBC에 “푸틴의 유일한 승리 전략은 미치광이의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라며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경고했다.
  • [단독] 300m 밖에서 쏜 ‘국산 레이저’…표적이 ‘쾅’ 터졌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단독] 300m 밖에서 쏜 ‘국산 레이저’…표적이 ‘쾅’ 터졌다 [밀리터리 인사이드]

    한화, ‘레이저 무기’ 실증 시험 진행155㎜·81㎜ 포탄 등 파괴 성공“공항·원전 등 국가 인프라 방어 가능”레이저 무기를 앞세운 이른바 ‘스타워즈’가 머지 않았다는 보도 많이 보셨을 겁니다. ‘밀리터리 인사이드’도 지난해 8월 미 해군 레이저 방어시스템 ‘오딘’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구축함에 장착된 이 레이저는 곧 무인기나 순항미사일을 떨어뜨릴 정도로 고도화될 겁니다. 하지만 레이저 무기 개발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가장 먼저 ‘고출력’과 ‘표적 조준’이라는 벽에 부딪히고, 그다음엔 ‘소형화’라는 난관을 만납니다.레이저 무기는 다량의 레이저 포인터를 한 지점에 집중시켜 출력을 높이는 방식을 사용하는데, 조준 자체가 쉽지 않습니다. 움직이는 물체라면 조준이 더 어려워지겠지요. 또 비나 안개 등 날씨에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조준 과정에 왜곡 보정이 필요합니다. ●현실이 된 ‘레이저’ 무기…포탄이 터졌다 이런 과정을 다 넘었다고 해도 거대한 장비 무게에 또 한숨을 쉬게 됩니다. 그런데 그 어려운 일을 한 국내 업체가 해냈습니다. 정말 영화처럼, 레이저를 쏴 300m 떨어진 곳에 있는 포탄을 터트렸습니다. 최근에 있었던 일입니다.지난달 한화 활성탄 무능화 시험장. 한화 레이저 무기 개발팀과 군·정부 관계자들이 모였습니다. 레이저 무기로 300m 떨어진 곳의 포탄을 터트려 무력화 할 수 있는지 실증 시험하는 자리였습니다. 곡사포에 사용하는 155㎜ 포탄과 박격포용 81㎜ 포탄, M15 대전차 지뢰가 표적으로 준비됐습니다. 각 표적에는 레이저 조준점인 ‘X’ 표시가 붙어 있었습니다. 최대 사거리 1㎞인 ‘레이저 빔 집속기’(레이저 발사장치)는 지지대까지 포함해 사람 키보다 약간 큰 2m 가량의 높이였습니다. 여기에 레이저 발진기, 전원공급기, 냉각기도 작게 만들어 소형 전술차량에 충분히 싣고 다닐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드디어 한국에서도 소형 레이저 무기가 등장한 겁니다.한화는 지난해 5월 레이저 무기 핵심장치인 ‘발진기’ 시제품 개발사업을 243억원에 정부로부터 수주한 바 있습니다. 이 회사는 국내에서 유일한 레이저 무기 개발업체로, 20년 이상 관련 원천기술을 연구해왔다고 합니다.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연구팀 관계자가 1~5까지 숫자를 센 뒤 ‘레이저 발사!’를 외쳤습니다. 관계자들이 숨 죽이며 지켜보는 가운데 표적에 정확히 맞은 듯 X자 표시에 불꽃이 일었습니다. 그 뒤 곧바로 155㎜ 포탄이 굉음을 내면서 폭발했습니다. 한화 측 설명에 따르면 레이저를 맞은 부위엔 순간적으로 700도 가량의 고온이 발생, 고폭탄 속 화약을 폭발시킨다고 합니다. ●보병 휴대용 ‘레이저 소총’도 나온다 폭발 위력이 얼마나 셌던지 공중에서 촬영하던 드론이 파편에 맞아 추락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같은 실험을 한 81㎜ 포탄, M15 대전차 지뢰도 폭파에 성공했습니다.비행하는 포탄에 안정적으로 조준하는 기술을 확보하면 적이 쏜 포탄이나 미사일을 레이저로 요격하는 것도 가능해집니다. 당장은 원거리에서 급조 폭발물이나 불발탄 등을 제거하는 용도로 사용 가능합니다. 레이저 무기는 아직 개발 단계이긴 하지만 무거운 탄약을 옮길 필요가 없고, 1발 발사 비용이 수천원에 불과해 효용성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연구팀 관계자는 “레이저로 공항, 철도, 원전 같은 국가 인프라 공격에 대응할 수 있다”며 “사회 인프라 보호에 활용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화가 공개한 레이저 실증 영상에선 보병 휴대용 ‘레이저 소총’ 시제품도 등장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아직은 배낭에 든 발진기 등 외부 장치와 연결해야 하지만, 소화기 크기로 빔 집속기를 만들었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소총으로 직접 차량에 붙은 표적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아직 미국, 독일 등의 대형 방산업체를 넘어서진 못했지만, 기술 개발 진전 속도는 어느 국가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빨라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한 예산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원천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부가 도와야 할 겁니다.
  • 도봉구 “BTS 음악 따라 움직이는 우이천 음악 분수 보러 오세요”

    도봉구 “BTS 음악 따라 움직이는 우이천 음악 분수 보러 오세요”

    서울 도봉구가 쌍문동 우이천 우이교 옆에 대형 음악 분수를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산책로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우이천에 볼거리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길이 35m 규모의 음악 분수는 정오와 오후 8시 하루 두 번 가동한다. 방탄소년단(BTS)의 ‘버터’(Butter),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OST ‘메리 고 라운드 오브 라이프’(Merry-Go-Round of Life) 등 10곡에 맞춰 다양한 물줄기를 연출한다. 저녁에는 레이저 쇼가 함께 펼쳐진다. 음악 분수는 날씨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무인 제어 시스템으로 작동한다. 구는 앞으로 음악과 분수 연출을 더욱 다양화하고, 우이천 산책로를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점차 회복하면서 운동이나 산책을 하기 위해 우이천을 찾는 주민들이 많다”며 “주민들이 음악 분수를 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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