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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의료진, 스마일라식 ‘세계최다수술의사’에 등극 영예

    국내 의료진, 스마일라식 ‘세계최다수술의사’에 등극 영예

    라식/라섹의 단점을 해결한 프리미엄 수술법인 스마일라식이 세계적으로 20만건이 시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의료진이 단독 1만 케이스를 기록하며 세계최다성과를 달성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수 많은 의료진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스마일라식 ‘세계최다수술의사’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주인공은 눈에미소안과의 구형진 원장으로, 국내 안과의원최초로 스마일라식을 도입한 이래로 국내 스마일라식을 선도해 온 장본인이기도 하다. 구형진 원장의 이번 ‘1만 케이스 단독달성’ 사례는 전세계 스마일라식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것으로 세계 각국의 의료진을 주목시켰는데, 이러한 1만 케이스의 평균시력이 기존 라식이나 라섹의 목표시력인 1.0보다도 높은 1.15로 측정되면서 구형진 원장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대변했다. 이러한 혁신적인 수술성과는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그 아무도 이뤄내지 못했던 것으로 구형진 원장의 기술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실제로 스마일라식은 각막을 24mm를 절개했던 기존의 라식과 달리, 각막표면을 투과해 각막실질을 교정량만큼만 분리해내면 되므로 각막에 3~4mm정도의 절개량만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의료진의 수술 집도 경험과 이에 따른 기술력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되는데 구형진 원장은일반 스마일라식 각막 절개량보다 1~2mm적은 2mm이하로 절개해 부작용 발생 위험을 최소화하여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이뤄내 환자의 만족도를 높여왔다. 각막 절개량 0.01mm만 차이 나더라도 손상 정도로는 큰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으로 판단할 때 이러한 구형진 원장의 기술력은 가히 혁신적이라 할 수 있다. 이로써 구형진 원장은 스마일라식과 관련해 ‘의료진의 수술경험에 따른 기술력이 높을수록 부작용 예방 측면에서 완성도 높은 결과를 이끌어 낸다’는 것을 직접 증명해왔다. 더욱이, 지난 11월 아시아태평양 굴절레이저수술학회에서는 ‘세계적인 대가 6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면서 대한민국을 대표했다. 함께 선정된 의료진으로는 영국의 Dr. Glenn Carp, 독일의 Joachim Fiedler, 호주의 Dr. Iain Dunlop, 태국의 Dr. Ekktet Chansue, 이집트의 Prof. Osama Ibrahin가 호명됐다. 이러한 세계 스마일라식 대가 6인들 중에서도 대한민국의 구형진원장은 2014 세계안과학회에서도 ‘스마일라식 세계권위자’로 선정됐을 만큼 단연 돋보이는 스마일라식 경력을 가지고 있는 의료진이었다. 세계적 권위자는 스마일라식을 시행하는 높은 기술력을 가진 의료진들 중에서도 가장 그 실력이 뛰어난 의료진에게만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세계 여러 의료진들의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구형진원장은 스마일라식과 관련한 지난 성과들과 더불어 이번 1만 케이스 달성을 통해 ‘의료진의 수술경험에 따른 기술력이 높을수록 완성도 높은 수술결과를 이끌어 낸다’는 것을 직접 증명해 온 것으로, 앞으로의 성과에 대해서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포스코, 日 신일철주금과의 특허 항고 소송서 판정승

    업계에 따르면 일본의 신일철주금(구.신일본제철)이 포스코를 상대로 특허침해를 주장하고 있는 방향성 전기강판관련 특허 4건 중 핵심적인 특허 3건이 무효로 판결났다. 다만, 권리가 소멸된 특허 1건은 유효로 판단됐다. 지난 23일과 29일 한국 특허법원 재판4부(한규현 판사)는 판결문을 통해 신일철주금의 한국특허 3건은‘이미 알려진 공지기술과 동일 또는 유사하므로 무효이며, 1심 판결과 결론을 같이 해 적법하다고 판단하여 신일철주금의 청구는 이유 없어 이를 기각한다’고 결론지었다. 또 1건에 대해서는 유효라고 판결했다. 다만, 유효 판결된 특허는 2012년 10월 이미 권리가 소멸된 특허이다. 따라서, 현재 상태로는 신일철주금이 특허 4건에 대한 권리행사를 할 수 없게 되어, 실질적으로 포스코는 신일철주금과의 특허분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전기강판은 변압기 등에 사용되는 고성능 고부가가치의 강판으로 전기차, 하이브리드카, 신재생에너지 소재 등에 쓰이면서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각광받는 미래 철강소재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판결된 특허 4건은 각각 방향성 전기강판의 소재가 되는 강판을 가열하는 속도, 강판의 소둔온도, 강판내 산소량 및 강판에 조사되는 레이저의 출력에 관한 것이다. 그 동안 신일철주금은 2012년 4월 미국 뉴저지지방법원에 포스코가 방향성전기강판 기술을 COPY하여 특허를 침해했다는 이유로 특허침해소송을 제기하였고, 포스코는 이에 대하여 미국특허청과 한국특허청에 전기강판 특허가 원천적으로 무효임을 주장하여 대응해 왔으며 지난해 2월 한국특허청은 특허 모두 무효라는 1심판결을 내린 바 있었다. 한편, 미국특허청에서도 동일한 특허들에 대해 유사한 취지의 판세가 이어지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하! 우주] ‘화성에서 헬리콥터 날기’... NASA, 첫발 성공

    [아하! 우주] ‘화성에서 헬리콥터 날기’... NASA, 첫발 성공

    영국의 위대한 작가인 허버트 조지 웰스의 '우주 전쟁'은 지구인보다 진보된 과학 기술을 가진 화성인이 지구에 침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화성인은 지구에서 거대 로봇을 조정해 레이저 같은 무기를 사용하기도 하고 하늘을 나는 비행체를 테스트하기도 한다. 21세기를 사는 우리는 100여 년 전 상상했던 것과는 달리 지구를 침공할 화성인도 없고 화성인의 비행기가 지구 하늘을 날 일도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어쩌면 반대는 가능할지 모른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오래전부터 화성에 비행체를 띄울 계획을 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화성에 작은 비행체를 보내는 일은 현재 기술 수준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문제는 지구에서는 잘 나던 비행기도 화성에서는 날기 어렵다는 것이다. 화성의 대기 밀도는 지구의 1%도 안 되기 때문에 프로펠러를 사용하는 고정익기든, 헬륨을 넣은 풍선이든 간에 화성에서 날기는 매우 어렵다. 헬리콥터는 더 말할 것도 없다. 하지만 화성이 지구보다 비행에 유리한 점도 있다. 바로 낮은 중력이다. 화성의 중력은 지구의 3분의 1에 불과하므로 아주 가벼운 물체라면 비행에 성공할 수도 있다. NASA 제트 추진 연구소에서 화성에 보낼 헬리콥터를 개발 중인 모빌리티 및 로보틱 시스템즈 수석 엔지니어인 밥 발라람은 실제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을 NASA 동영상을 통해서 공개했다. [동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vpBsFzjyRO8] 이 미니 헬리콥터는 초경량 소재로 만들어져 매우 가볍다. 화성의 대기를 모방한 NASA의 테스트 시설에서 공중을 나는 데 성공했다. 다만 이것만으로 화성에 보내기는 아직 이르다. 화성 날씨는 혹독하게 추울 뿐 아니라 하루 일교차가 매우 크다. 여기에 방사선 수준은 지구보다 매우 높으며 간간이 몰아치는 강력한 모래 폭풍은 이런 작은 비행체에 큰 위협이다. 이런 극한 환경에서 작동하는 기기들을 개발해온 NASA의 엔지니어들에게도 화성 헬리콥터 개발은 큰 도전이다. (참고로 동력은 로터 위에 있는 작은 태양전지를 통해 공급된다) 하지만 화성 헬리콥터가 실현된다면 여러 가지 이점이 있다는 것이 NASA의 생각이다. 이 헬리콥터는 미래 화성에 보낼 탐사 로버나 유인 탐사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줄 수 있다. 주변 지역을 빠르게 정찰해서 정보를 보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로버나 혹은 사람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쉽게 알 수 있다. 위험한 화성 탐사에서 괜한 모험을 하지 않고 더 효율적으로 탐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화성 헬리콥터가 만약 가능해진다면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지구 이외의 장소에서 날아오른 비행체가 될지도 모른다. 사실 이 타이틀을 차지하기 위해서 NASA의 다른 연구팀들도 다양한 기구들을 개발 중이기 때문에 누가 언제라고 확답은 할 수 없지만 언젠가 미래에 다른 행성의 하늘을 날아다니는 인류의 창조물을 보게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분만실서 남편 옆에 있으면 오히려 산모 고통 ↑”

    “분만실서 남편 옆에 있으면 오히려 산모 고통 ↑”

    분만실에서 아기를 낳는 부인을 지켜보며 출산을 돕는 남편이 오히려 산모의 고통을 더 증가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연구팀은 총 39명의 산모를 대상으로 출산시 남편의 유무에 따른 육체적 고통을 측정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일반적인 생각으로 많은 산모들은 남편이 옆에서 출산을 지켜보며 '응원'하는 것이 그 고통을 덜어준다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 반대로 드러났다. 연구팀의 실험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실험에 동의한 39명의 산모 손가락에 레이저 펄스를 장착해 출산시 그들의 뇌 활동을 모니터했다. 이를 통해 산모들의 육체적 고통 정도를 측정해보고자 한 것. 이어 연구팀은 분만실 안에 남편을 두거나 밖에 내보내거나를 반복하면서 출산의 고통 정도를 비교 측정했다. 그 결과 예상과 달리 분만실 안에서의 남편의 존재 유무는 산모의 고통을 줄이는데 전혀 영향을 미치지 못했으며 오히려 많은 산모들의 경우 고통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연구결과는 기존 논문과는 완전히 반대다. 많은 산모들이 출산시 남편이 옆에 있는 것이 고통을 더는데 도움을 줬다고 응답했으며 출산 후 진통제 사용도 적었기 때문이다. 이에대해 연구를 이끈 카타리나 포토풀루 박사는 "출산시 남편의 존재가 실제적으로는 산모의 '육체적' 고통을 덜어주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고 설명했다. 이어 "사랑하는 남편이 자신의 고통을 지켜보는 것에 산모가 더 큰 고통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면서 "이때문에 부부의 금실이 좋으면 출산을 눈 앞에서 지켜보는 것이 좋지 않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한반도 종단열차 8월 시범운행 추진

    한반도 종단열차 8월 시범운행 추진

    정부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남북공동기념위원회를 구성하고 한반도 종단 및 대륙 철도 시범 운행 등을 추진키로 했다. 또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기 위해 2022년까지 정찰위성 5기를 전력화하고 레이저빔 무기 등의 신무기도 적극 개발키로 했다. 통일부와 외교부, 국방부, 국가보훈처 등 외교안보부처는 1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신년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히고 한반도에서 분단 시대를 마감하고 통일 시대를 개막하는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남북 문화적 융합 기반 마련을 위해 서울과 평양에 남북겨레문화원 동시 개설을 추진키로 했다. 또 한민족 생활문화편람을 편찬해 남북 간 이질성을 줄여 나가기로 했다. 또 서울을 출발한 열차가 경의선을 통해 북으로 올라가 북한의 끝인 신의주와 나진 등을 운행하는 한반도 종단열차를 시범 운행키로 했다. 남북은 경의선과 동해선의 끊긴 구간을 복원해 2007년 5월 시범 운행을 한 바 있다.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정부가 추진 중인 한반도 종단열차의 시험 운행 시기에 대해 “8·15를 전후해 이뤄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북한의 비핵화 문제와 관련해 역내 소다자(少多者) 협력을 활성화하고 유엔 외교를 통한 한반도 상황 개선을 이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기 위해 레이저빔과 고주파, 전자기파 무기 등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새로운 무기 체계를 적극 개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올 10월까지 군사정찰위성 개발 계약을 체결해 2022년까지 해상도 0.3∼0.5m 수준의 정찰위성 5기를 전력화하겠다고 보고했다. 박 대통령은 “어떤 형식의 대화를 하든 국민의 마음을 모아 협상을 해 나가고, 북한이 호응해 올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남북 교류와 협력의 질을 높이고 작은 협력부터 이뤄 가려면 남북 간 통일 준비를 위한 실질적인 대화가 조속히 시작돼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문경근 기자 mk5227@sesoul.co.kr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軍, 전자기파彈 등 최신무기 개발… ‘역비대칭 전력’ 구축

    軍, 전자기파彈 등 최신무기 개발… ‘역비대칭 전력’ 구축

    국방부가 19일 청와대 신년 업무보고를 통해 북한이 우위에 있는 핵과 미사일(비대칭 전력) 위협에 맞서 레이저빔 같은 신무기로 대응한다는 ‘역(逆)비대칭 전력’ 개발 계획을 밝혔다. 이는 정부가 국방 발전의 새 패러다임으로 제시한 ‘창조 국방’ 개념의 일환이지만 최소 10년 이상 꾸준한 연구·개발과 투자가 선행돼야 하는 장기 과제로 장밋빛 청사진에 그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이날 “창조 국방은 인간의 창의적 사고와 첨단기술을 국방업무 전반에 융합해 새로운 국방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레이저빔, 고출력 마이크로웨이브(HPM)탄, 전자기파(EMP)탄 등 역비대칭 전력을 2020년대 초중반까지 개발해 북한에 대응하고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전에 본격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다. 특히 레이저 무기 체계는 미국에서 개발에 성공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미 해군은 지난해 12월 30㎾급 레이저무기를 최초로 실전 배치했다. 이는 날개 폭 3m 크기의 무인 표적기를 수초 만에 요격하고 발사 비용도 한 발당 최소 10억원대인 요격미사일보다 휠씬 저렴하다. 하지만 사거리가 1.6㎞에 불과하고 구름 등에 가리면 요격 능력이 떨어진다. 군 당국은 2012년부터 289억원을 투입해 레이저빔 무기 체계의 개념 연구를 진행 중이고, 올해 말까지 이를 끝낼 계획이다. 레이저 발사 장치 기술은 성공 가능성이 크지만 북한 탄도미사일을 요격하기에는 출력과 기술 수준이 턱없이 부족해 장기 개발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방과학연구소(ADD)는 2008년 9월부터 강력한 전자기파(EMP)를 방출해 적의 전자장비를 무력화하는 EMP탄 시험 개발에 착수했다. 이는 항공기에서 투하해 반경 1∼5㎞ 이내의 전자장비 기능을 마비시키는 무기로 현재 반경 100∼200m 내의 전자장비를 마비시키는 ‘소프트 킬’ 수준까지 도달한 것으로 평가된다. 앞으로 전자장비를 실제로 파괴하는 ‘하드 킬’ 수준에 도달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군 당국은 이 밖에 영화 ‘아이언맨’이나 ‘로보캅’에서 볼 수 있는 미래 전투병사 체계와 500원짜리 동전 크기의 초소형 무인 비행체도 연구 중이다. 특히 미래형 병사는 무기, 군복, 헬멧 등에 첨단 전자 통신장비 등을 연동시켜 은폐된 위치에서 적과 싸울 수 있는 개념이다. 작전지휘소에서는 개별 병사들의 심신 상태와 부상 여부,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국방과학연구소는 2007년부터 이와 관련한 핵심 기술 연구를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국방부가 보고한 창조 국방의 개념과 추진 방향은 지난 2~3개월 만에 수립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완성하는 데 필요한 예산과 구체적인 시기, 세부적인 계획도 아직 나오지 못한 실정이다. 미래 병사 체계 등 상당수 사업이 이미 추진 중인 것이라 ‘재탕’이라는 비판도 있다. 이에 따라 정부의 ‘창조경제’ 기조에 맞춰 급조한 청사진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오타모반 “나이 어릴수록 치료 효과도 좋아”

     얼굴에 생기는 선천성 반점인 오타모반은 조기에 치료할수록 치료 횟수와 기간이 짧아지고, 효과도 좋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 피부과 김원석 교수팀은 여성 21명 등 31명의 오타모반 환자를 대상으로 나이에 따른 치료 효과를 분석했다. 치료 대상자의 연령은 18개월~57세였으며, 처음 치료를 시작한 연령은 평균 13.9세였다.  분석 결과, 치료를 시작한 나이가 어릴수록 상대적으로 적은 치료 횟수로 효과적인 치료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저에너지 레이저 치료를 받은 이들 31명 중 30명(96.8%)에서 오타모반이 대부분 없어졌으며, 이들의 평균 치료기간은 10개월로 나타났다.  김원석 교수는 “저에너지 레이저 치료는 수면마취나 전신마취 없이 통증과 치료 기간을 크게 줄인 안전한 치료로, 아기처럼 피부가 얇은 어린 나이에 치료를 시작하면 레이저 시술 횟수가 줄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치료 효과도 확실히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는 오타모반의 경우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는 피부과 국제학술지(Dermatologic Surgery) 최근호에 게제됐다.  오타모반은 피부 표피층의 멜라닌세포 증식으로 얼굴의 신경이 분포하는 눈 주위에 청색이나 갈색의 반점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동양인에게 많이 발생해 한국인의 경우 인구 1만명 당 3명 정도의 발생빈도를 보인다. 환자의 3분의 2는 태어날 때부터 오타 모반을 가지고 있으며, 생후 첫 10년간 점차 확대되는 특성을 보인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아침 하늘에 뜬 희귀 현상 ‘아이스 헤일로’ 포착

    아침 하늘에 뜬 희귀 현상 ‘아이스 헤일로’ 포착

    마치 아침 하늘을 배경으로 레이저쇼를 펼치는 듯한 환상적인 모습의 자연현상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사진작가 조슈아 토마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뉴 멕시코 레드강 인근에서 촬영한 하늘을 수놓은 희귀 현상을 공개했다. 하늘을 도화지삼아 펼쳐진 이 현상은 '아이스 헤일로'(Ice Halo)라 불린다. 과거 여러 개의 태양이 뜬 것처럼 보이기도 해 멸망의 징조로도 해석됐던 이 현상은 사실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주로 영하의 추위에 발생하는 헤일로 현상은 대기에 떠있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태양광에 굴절·반사돼 나타나는 광학 현상이다. 태양빛 뿐 아니라 달빛에도 나타나 때로 태양이 3개로 보이는 환일현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해당 사진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언론에 공개한 미 국립기상청은 "여러 개의 원으로 구성된 희귀한 헤일로 현상" 이라면서 "이 안에 해기둥(sun pillar·빛의 기둥이 나타나는 현상)과 무리해(sun dog·밝은 두 개의 점) 등 다양한 현상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혹 헤일로 현상이 관측되기는 하지만 이처럼 환상적인 사진은 드물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美 정부·의회 “대북 제재” 손발 척척

    美 정부·의회 “대북 제재” 손발 척척

    미국 의회와 정부가 오랜만에 손발이 맞는 모습을 보였다. 13일(현지시간) 하원 외교위원회가 주최한 ‘소니 해킹’ 청문회에서 의원들과 정부 당국자들은 한목소리로 대북 제재를 강조했다. 그러나 북한의 테러지원국 재지정 등에는 이견을 보여 대북 제재 법제화 과정은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미측 6자회담 수석대표인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북한이 불법 행위를 하는 데 따른 비용을 높이고 국제적 의무와 규범을 준수하도록 가용한 수단을 전면적으로 동원해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니얼 글레이저 재무부 테러·금융담당 차관보는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재무부는 사상 처음으로 북한 정부 및 노동당 관리와 관련 단체들을 제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됐다”며 “우리의 목적은 북한을 국제금융시스템으로부터 고립시키는 것이며, 재정적으로 최대한 쥐어짜는 것”이라고 말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대북 제재 행정명령에 따라 국무부와 재무부가 손잡고 대북 제재를 강화해 나갈 것임을 강조한 것이다. 에드 로이스(공화) 외교위원장은 “미국과 동맹국들은 그동안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우려해 왔으나 북한 정권은 이제 사이버 공격이라는 무기를 새로 하나 추가했다”면서 “사실상 북한 정권을 지원하는 아시아 및 전 세계 금융기관에 대한 제재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05년 방코델타아시아(BDA) 금융제재 방식과 같이 북한 정권과 거래하는 아시아 및 전 세계 금융기관에 대한 제재 법안을 조만간 재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리아 코커스’ 공동의장인 제리 코널리(민주) 의원은 “이번 공격(소니 해킹)은 북한의 위협이 더는 탄도미사일의 사거리로 측정될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다시 지정할 것을 촉구했다. 그러나 성 김 대표는 북한의 테러지원국 재지정 문제에 대해서는 “개인 의견은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며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국무부는 이미 테러지원국 재지정에 회의적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코널리 의원 등이 최근 발의한 테러지원국 재지정 법안을 둘러싼 절충이 불가피해 보인다. 한편 안명훈 주유엔북한대표부 차석대사는 이날 뉴욕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한·미 군사훈련과 북한의 핵실험을 임시 중지하자는 자신들의 제안과 관련, “미국이 추가 설명을 원한다면 직접 설명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우리의 제안이 실행된다면 올해 한반도에서 많은 일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구형진 원장, 스마일라식 ‘1만 케이스 수술’ 기록 달성

    구형진 원장, 스마일라식 ‘1만 케이스 수술’ 기록 달성

    독일에서 처음 개발된 스마일라식은 유럽 선진국 사이에서 안전성을 입증 받게 된 이후 현재 전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프리미엄 라식이다. 안전성이 필수 평가요소인 시력교정술 중에서 최근 들어 스마일라식이 일반에 알려지기 시작한 가운데 눈에미소안과 구형진 원장이 스마일라식 수술 10,000케이스 달성을 기록하면서 ‘스마일라식 세계최다 수술의사’로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수 많은 의료진의 관심을 받고 있다. 구형진 원장의 이번 10,000케이스 단독 달성은 매우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이는 모든 수술 환자의 평균시력이 일반 라식이나 라섹의 평균 기대시력으로 알려진 1.0을 넘긴 1.15로 측정됐기 때문이다. 이 같은 성공적인 수술성과로 구형진 원장은 전세계 수많은 의료진 사이에서 첫 ‘1만 케이스 수술 기록 달성’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로써 구형진 원장은 스마일라식과 관련해 의료진의 수술경험 및 기술력이 높을수록 수술의 정확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을 증명해 보였고 국내에 스마일라식 수술의 효과를 널리 알리면서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실제로 그 동안 구형진 원장은 경험에서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마일라식’의 일반적인 각막 절개량인 3~4mm에 비해서도 1~2mm 낮은 2mm이하로 절개해 부작용 발생 위험을 최소화 하고 수술 후 빠른 회복을 이뤄냄으로써 환자들의 수술 만족도를 높여왔다. 각막 절개량은 0.01mm만 차이가 나더라도 손상 정도에 크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생각할 때 구형진 원장의 기술력이 높이 평가될 만 하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 한편 구형진 원장은 국내 최초로 ‘스마일라식’ 공인수술 자격을 취득했으며 작년 11월 아시아태평양 굴절레이저수술학회에서 영국의 Dr. Glenn Carp, 독일의 Joachim Fiedler, 호주의 Dr. Iain Dunlop, 태국의 Dr. Ekktet Chansue, 이집트의 Prof. Osama Ibrahin와 함께 ‘세계적인 대가 6인’ 중 한 명에 선정되기도 했다. 또 2014 세계안과학회에서 스마일라식을 시행하는 높은 기술력을 가진 의료진들 중에서도 뛰어난 의료진에게만 수여되는 ‘스마일라식 세계적권위자’로 선정돼 여러 나라 대표 의료진들에게 주목 받은 바 있다.
  • 美 “가용 수단 총동원해 북한 제재”

    미국 정부가 소니 픽처스 해킹사건에 따른 후속대응으로 새로운 대북제재 행정명령(13687호)을 발동한 데 이어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해 제재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와 대니얼 글레이저 재무부 테러금융 담당 차관보는 13일 하원 외교위원회(위원장 에드 로이스)가 주최한 청문회에 앞서 제출한 서면증언에서 “북한이 불법행위를 하는 데 따른 비용을 높이고 국제적 의무와 규범을 준수하도록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전면적으로 동원해 압박을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북 협상을 총괄 지휘하는 김 대표와 대북 제재를 전담하는 글레이저 차관보의 이 같은 언급은 북한과 미국의 대화 가능성을 차단하면서 당분간 강력한 제재국면에 돌입할 것을 예고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대표는 “우리는 북한의 잘못된 행동에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해왔으며 북한이 불법무기와 도발, 인권탄압 행위를 스스로 포기할 것이라는 환상을 갖고 있지 않다”며 “양자와 다자를 아우르는 제재 확대를 통해 북한이 파괴적 정책 결정을 하는 데 따른 비용을 높이고 핵과 탄도미사일에 쓰이는 재원을 줄이며 궁극으로 북한의 선택지를 좁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아우디 자율주행차 ‘잭’ 만나보니

    아우디 자율주행차 ‘잭’ 만나보니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CES 2015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 웨스트홀 야외 전시장. 마지막 날까지 관람객이 몰린 전시장 가운데 진회색의 아우디 A7 한 대가 서 있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하기만 한 이 차의 이름은 ‘잭’. 하지만 ‘NEVADA AU 047’라고 적인 빨간색 뒷번호판은 이 차가 범상치 않음을 일러 준다. 네바다주에서 47번째로 자율주행 허가를 받은 차라는 뜻이다. 잭은 지난 4일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를 출발해 5일 이곳 라스베이거스 CES 전시장까지 총 885㎞를 자기 판단에 의지해 달렸다. 차량 전후 측방에 달린 20개의 광각렌즈와 초음파 센서, 레이저 스캐너가 눈과 귀의 역할을, 트렁크에 실린 중앙 운전자 보조 제어장치(zFAS) 등이 두뇌를 대신한 덕에 능숙하게 차선을 바꿔 가며 도로를 주행했다. 마치 이곳 지리에 익숙한 베테랑 운전사가 차를 모는 듯한 착각을 갖게 할 정도다. 아우디 측은 “운전자가 개입한 구간은 주유소에서 기름을 넣는 과정의 극히 일부였다”고 전했다. 실제 총 885㎞ 주행구간 중 사람이 개입한 구간은 1.6㎞ 정도에 불과했다. 자동차 기술의 최첨단을 달리는 차지만 조작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내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설정한 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을 조작해 한계속도를 정하면 그만이다. 업계를 선도 중인 구글카와의 기술적 장단점을 묻자 이번 프로젝트 담당자인 리핀스키 선임 엔지니어는 “자율주행차에서 구글과의 자동차 업계는 지향점이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구글은 운전자 개입 없이 모든 걸 차량이 알아서 하는 로봇택시(완전 자율주행차)가 목표겠지만 그런 차 안에서는 운전자가 운전하는 재미를 전혀 느낄 수 없다”면서 “아우디는 그런 차별성 없고 지루한 차를 만들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일례로 잭은 자율주행 중 외부 위험이 닥치면 스스로 대처를 준비하면서도 순간 운전자에게도 위험을 알려 사람이 대응할 수 있는 선택권을 준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생각은 잭의 디자인에서도 볼 수 있다. 수십억원대의 전자장비를 몸에 달고 있지만 모두 외부로는 드러나지 않도록 설계해 기존 아우디 A7의 디자인을 손상시키지 않았다. 물론 아직 보완할 부분도 있다. 잭은 잘 정비된 일반 도로에서는 안정적으로 작동하지만 차선이 희미해진 곳이나 공사 구간 등 외부 정보를 정확히 인식할 수 없는 도로에선 운전을 반드시 수동 모드로 전환해야 한다. 아직은 트렁크 대부분을 차지하는 각종 전자 제어장치도 작게 만들어야 실용성을 가질 수 있다. 아우디는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앞으로 5년 안에 양산 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라스베이거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아침 하늘에 뜬 희귀현상 ‘아이스 헤일로’ 포착

    아침 하늘에 뜬 희귀현상 ‘아이스 헤일로’ 포착

    마치 아침 하늘을 배경으로 레이저쇼를 펼치는 듯한 환상적인 모습의 자연현상이 포착됐다. 최근 미국 사진작가 조슈아 토마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뉴 멕시코 레드강 인근에서 촬영한 하늘을 수놓은 희귀 현상을 공개했다. 하늘을 도화지삼아 펼쳐진 이 현상은 '아이스 헤일로'(Ice Halo)라 불린다. 과거 여러 개의 태양이 뜬 것처럼 보이기도 해 멸망의 징조로도 해석됐던 이 현상은 사실 과학적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주로 영하의 추위에 발생하는 헤일로 현상은 대기에 떠있는 미세한 얼음 결정이 태양광에 굴절·반사돼 나타나는 광학 현상이다. 태양빛 뿐 아니라 달빛에도 나타나 때로 태양이 3개로 보이는 환일현상을 일으키기도 한다.  해당 사진을 자세한 설명과 함께 언론에 공개한 미 국립기상청은 "여러 개의 원으로 구성된 희귀한 헤일로 현상" 이라면서 "이 안에 해기둥(sun pillar·빛의 기둥이 나타나는 현상)과 무리해(sun dog·밝은 두 개의 점) 등 다양한 현상이 담겨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간혹 헤일로 현상이 관측되기는 하지만 이처럼 환상적인 사진은 드물다" 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美하원 ‘北 소니 해킹 청문회’ 13일 개최

    미국 의회가 북한 소행으로 지목된 소니 해킹 사건 이후 대북 제재를 강화하기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간) 미 의회에 따르면 하원 외교위원회는 13일 오전 소니 해킹 사건과 관련한 청문회를 개최한다. 이번 청문회는 의회가 소니 해킹 사건에 따라 대북 제재를 강화하는 입법을 추진하기 위한 예비 절차다. ‘북한의 위협:핵, 미사일, 사이버’라는 제목의 청문회에는 대북정책을 총괄하는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와 대니얼 글레이저 재무부 테러금융담당 차관보, 그레고리 토힐 국토안보부 사이버안보담당 부차관보가 출석한다. 에드 로이스 외교위원장은 성명에서 “야만적인 김정은 정권은 핵과 미사일에 더해 사이버 공격이라는 새로운 무기를 추가했으며, 미국의 대북정책은 중요한 순간을 맞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스 위원장은 지난해 발의했다가 113대 회기에서 자동 폐기됐던 ‘대북 금융 제재 이행 법안’을 조만간 다시 발의할 예정이다. 앞서 일리애나 로스레티넌(공화) 하원의원은 지난 8일 제리 코널리(민주) 의원 등과 함께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고 북한과 외교 관계를 수립하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의 ‘2015 북한 제재와 외교적 승인 금지법안’을 발의했다. 상·하원 의원들의 대북 제재 법안이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워싱턴의 한 소식통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으려면 절충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화보+3] ‘아빠 어디가’ 류진·임찬형, 비주얼 부자의 야구 연습 ‘엉뚱발랄’ 케미 폭발

    [화보+3] ‘아빠 어디가’ 류진·임찬형, 비주얼 부자의 야구 연습 ‘엉뚱발랄’ 케미 폭발

    ’아빠어디가’의 비주얼 부자(父子) 류진과 임찬형이 2014년 신학기 빈폴 화보를 촬영했다. 현재 초등학교 1학년인 찬형이는 이번 화보에서 클래식 블레이저와 트렌치코트, 가디건 등을 세련되게 매치하며 리틀 젠틀맨으로 변신했다. 야구점퍼와 야구모자를 쓰고 호기심 가득한 개구쟁이 모습으로도 연출해 눈길을 끌기도 했으며, 아빠와 함께 커플룩으로 연출한 장면에서는 ‘아빠어디가’의 대표 ‘비주얼부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찬형이는 다양한 빈폴키즈 책가방을 자연스럽게 연출하며 신학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시즌 빈폴키즈 신학기 책가방은 브랜드 고유의 프리미엄이 돋보이는 세련된 클래식 풍의 디자인과 편안한 착장감, 경량화, 내구성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기능성으로 제안된다. 척추곡선을 따라 평판 및 쿠션을 넣어 몸에 밀착할 수 있게 입체적으로 디자인된 디자인과 600g대로 경량화된 무게 등은 이번 시즌 빈폴키즈 책가방의 가장 큰 특징으로 손꼽힌다. 귀여운 찬형이와 다정한 아빠 류진이 함께 한 신학기화보는 빈폴공식블로그(www.beanpoleblog.com)와 HEREN 1월호에서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천하지정맥류 김앤정외과의원, ‘쉽게 지나치기 쉬운 하지정맥류 증상에 따라 치료 필요’

    부천하지정맥류 김앤정외과의원, ‘쉽게 지나치기 쉬운 하지정맥류 증상에 따라 치료 필요’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지 않아도 종아리가 자주 뭉치고, 쥐가 나거나 통증을 느끼면 하지정맥류 초기를 의심해야 한다. 인천, 광명, 시흥 인근인 부천에 위치한 하지정맥류 병원 김앤정외과의원(032-347-5005) 정춘호원장은 “다리부종, 다리가 저리거나 쥐가 나고, 다리가 무겁거나 통증을 느낀다면 하지정맥류 초기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며 특히 “외관상 혈관이 울퉁불퉁 한 경우 혈관 부분에 열이 나거나 가려운 증상을 호소한다면 하지정맥류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하지정맥류는 만성적으로 진행되면서 혈전과 염증을 동반하고, 대부분의 증상은 일상적인 생활의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다. 이러한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과거부터 오랫동안 지속된 증상이라 생각해 크게 신경을 쓰지 않거나, 일시적인 근육통이나 단순 다리 경련 정도로만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악화되어 생활의 불편함을 초래하면 뒤늦게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이에 부천에 위치한 하지정맥류 수술 전문병원인 김앤정외과의원(정춘호원장)에서는 하지정맥류의 종류와 원인에 따라 적절한 치료(수술, 레이저, 고주파, 경화요법)를 시행하고 있다. 우선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은 간단한 혈관초음파검사로 쉽게 증상을 진단할 수가 있다.혈관 초음파검사로 진단 후 치료하는 방법은 근본술, 절제술, 발거술, 고주파수술, 경화주사치료가 있다. 과거와 비교하면 치료방법이 계속 진화되면서 간편하게 수술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김앤정외과의원 정춘호원장은 “과거 하지정맥류의 경우 미용치료라는 인식이 있어 치료 비용부담 때문에 생활의 불편함과 하지정맥류합병증을 초래하여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었다.”며 “하지만 하지정맥류는 미용이 아닌 질병으로 분류되어있고, 2차적으로 발생하는 질환을 막기 위해서라도 시급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선수만 탓할 수 있나… 도 넘은 관중 퇴출을

    선수만 탓할 수 있나… 도 넘은 관중 퇴출을

    새해 벽두 스포츠 경기를 관전하는 팬들의 자세를 새삼 되돌아보게 하는 사달이 났다. 경기장에서 선수와 관중들이 충돌하는 일이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선수들을 향해 막말과 욕설을 퍼붓고 ‘갑질’을 하는, 도를 넘은 팬들의 관전 태도에도 경종을 울릴 때가 됐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 1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 도중 KCC 센터 하승진과 삼성 팬 사이에 드잡이가 벌어질 뻔했다. 발단은 4쿼터 중반 하승진이 리오 라이온스(삼성)의 팔꿈치에 맞아 코뼈가 부러진 일이었다. 그런데 피를 쏟은 양쪽 콧구멍을 솜으로 막은 채 라커룸으로 걸어가던 하승진을 향해 삼성의 한 여성 팬이 “다리가 부러진 것도 아닌데…”라고 비아냥댔다고 한다. 격분한 하승진이 이 팬을 향해 돌진하려 했지만 구단 직원이 뜯어말려 불상사는 겨우 면했다. 이에 프로농구연맹(KBL)은 2일 10개 구단에 안전 강화를 촉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또 당시 경기감독관과 두 구단 관계자들의 진술 등을 토대로 징계 회부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프로 스포츠 경기장에서는 으레 홈 팬이라면 홈 팀을 일방적으로 응원하고, 원정 팀에는 야유를 퍼붓는다. 그러나 일부 도를 넘은 팬들은 욕설과 막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퍼부어 다수의 선량한 관중들을 경기장에서 내몰고 있다. 늘 경기장 안팎을 취재하는 기자들도 차마 글로 옮기기 힘들 정도로 섬뜩한 표현을 스스럼없이 쏟아내는 팬들도 있다. 그렇다고 선수들이 이런 일을 빌미로 관중을 향해 위력을 행사하거나 겁을 줘서는 안 된다. KBL의 2014~15 대회운영요강 제25조(선수의 책무) 2항에도 ‘선수는 경기장 관중들에게 최대한의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고 규정돼 있다. 하지만 농구계 안팎에서는 이번 사안이 단순한 야유의 차원을 넘어섰다고 보고 있다.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홈 팬이라도 원정 팀의 선수가 어떤 신체적, 심리적 상태에 처해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하승진이 부상으로 24일 만에 복귀한 경기에서 크게 다쳐 동료나 구단, 팬들에게 걱정을 끼치게 됐다는 두려움에 사로잡혔을 것이란 점은 농구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능히 짐작할 수 있는 일이었다. KBL에서는 그동안 도를 넘은 관중의 언동에 대해 한 차례도 처벌한 적이 없다. 프로축구와 야구에서는 종종 팬 관련 징계가 있었는데 흥행이 부진한 KBL이 팬을 징계하겠다고 나서긴 어려울 것으로 보는 이들도 있다. 프로축구에서는 2007년 9월 수원 2군 소속 안정환이 FC서울 서포터의 야유에 격분해 관중석으로 뛰어들었다가 벌금 1000만원을 내고 팬들에게 사과한 일이 있다. 프로야구에서도 지난해 4월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KIA전 도중 한 팬이 1루 관중석 그물망을 넘어 난입, 박근영 1루심의 목을 팔로 걸어 넘어뜨리자 KIA 구단이 이 팬의 경기장 출입을 영구적으로 막고 알코올 도수 6도 이상의 술을 경기장에 들여오지 못하도록 제재한 바 있다. 2013년 9월에는 잠실구장으로 원정 온 배영수(삼성)가 경기 뒤 구단 버스로 향하다 한 팬으로부터 뒤통수를 얻어맞았다. 그로부터 1년 전에는 부산 사직구장을 찾은 관중이 롯데를 꺾었다고 좋아하는 SK의 이만수 감독을 레이저빔으로 비춰 시력 상실을 걱정하게 하는 상식 밖의 짓을 저지르기도 했다. 프로골프에서는 2010년 10월 KB금융 파이널대회 마지막홀 역전 퍼트 어드레스에 들어간 장하나(비씨카드)가 갤러리의 자리 다툼 과정에 터져나온 “야! 안 보여” 고함 소리에 놀라 2m짜리 버디 퍼트를 놓친 데 이어 파퍼트까지 실패, 대회 첫 아마추어 우승을 놓쳤다. 최근 여자대회에는 기괴한 복장을 한 ‘삼촌팬’들의 분별없는 응원이, 또 갤러리들이 특정 선수를 따라다니며 중계 화면에 특정 브랜드를 노출시키는 ‘앰부시 마케팅’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한편 하승진은 코뼈 수술을 받아야 하지만 일단 수술을 시즌 뒤로 미뤘다. 구단 관계자는 “수술을 하면 3~4주 결장이 불가피하다. 코뼈를 맞추는 시술을 받을 것”이라며 “2주 정도 뒤 경기를 뛰는 데 지장이 없다고 판단되면 보호대를 하고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절대 해킹할 수 없다…양자 신용카드 개발중 (네덜란드 연구)

    절대 해킹할 수 없다…양자 신용카드 개발중 (네덜란드 연구)

    신용카드 위조, 변조, 명의도용 등은 소비자와 카드업계에 심각한 문제이다. 업체 측과 소비자의 보안 대책에도 개인 정보의 도난을 막기 위한 대책은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 그런데 이런 문제를 양자이론으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다. 미국 광학회(OSA)가 발행하는 ‘광학저널’(journal Optica)에 따르면, 네덜란드 연구팀이 양자 역학을 이용해 실제 키(Key) 인증에 관한 보안 대책을 고안해냈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양자적 안전 인증’(Quantum-Secure Authentification, QSA)이라는 것으로, 투웬테대학의 페핀 핑스(Pepijn W.H. Pinkse) 박사팀이 개발했다. 이를 사용하면, 직불카드와 신용카드 등의 중요한 정보가 도난당한 경우에도 개인 혹은 대상물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다. 기존의 마그네틱카드는 비교적 손쉽게 이용할 수 있지만, 복사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최근 적용이 확산하고 있는 ‘스마트카드’는 집적회로(IC) 칩을 탑재해 IC칩 카드로도 불리는 데 복잡한 암호코드와 보안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장치로 보안 향상이 기대된다. 하지만 이 역시 복제를 완벽하게 막을 수 있다는 것은 아니다. 네덜란드 연구팀이 개발한 QSA 기술은 광자가 동시에 여러 장소에 존재할 수 있다는 ‘이상한’ 양자의 성질을 이용해 인증을 위한 ‘질문’을 교환함으로써 이런 위험성에서 완전히 벗어나도록 한 것이다. 이런 과정은 특정한 소수의 광자를 신용카드 특수 표면에 전송하고 그것이 만들어내는 패턴을 확인함으로써 이뤄진다. 양자 세계에서는 광자가 동시에 여러 위치에 존재하므로 소수의 광자에서도 매우 복잡한 패턴이 구성된다고 한다. 또 빛의 양자적 성질에 따라, 이 패턴을 해커가 들여다보려고 하면 이는 붕괴하며 전송된 정보는 파괴된다. 이는 해킹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뚫리지 않는다. 예를 들어, 신용카드에는 보안 확보를 위해 수백만의 나노 입자를 포함하는 백색 도료가 얇은 층처럼 뿌려져 있다. 여기에 레이저를 사용하면 각 광자는 백색 도료 층에 투영돼 핀볼의 구슬처럼 나노 입자 사이를 뛰어다닌다. 이렇게 형성된 패턴을 해커가 카드 인증에 사용하는 것이다. ‘보통’의 빛이 이 부분에 투영된다면, 해커는 입력 패턴을 측정하고 올바른 반응 패턴을 반환할 수 있다. 그러므로 은행은 진짜 카드와 해커에 의한 위조 신호를 알 수 없다. 하지만 은행이 양자 신용카드를 적용하면 투영된 패턴은 실제보다 훨씬 더 많은 것처럼 보여 정확한 패턴을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질문’을 도청하려는 해커는 빛의 양자적 성질을 파괴해 결국 거래 인증에 필요한 일부 정보밖에 손에 넣을 수 없어 해킹할 수 없게 된다. 페핀 핑스 박사는 “이는 10개의 볼링공을 바닥에 떨어뜨려 200개의 서로 다른 충격을 만드는 것과 같다”고 말한다. 이는 해커가 레이저를 쏴 패턴을 분석해야 하지만 이 레이저는 볼링공처럼 튀어 방대한 패턴을 만들어 정확히 알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이 방법은 신용카드 외에도 현금카드, 신분증은 물론 정부시설과 같은 공공기관, 자동차의 보안까지도 보호할 수 있다고 한다. 핑스 박사는 “양자 신용카드의 가장 뛰어난 장점은 비밀이 필요없는 것”이라면서 “따라서 개인 정보를 훔칠 수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해킹을 위해 물리적 키를 타격하는 레이저 빔. 연투팀이 제시한 QSA 기술을 적용하면 레이저 빔을 무작위 산란시켜 해킹할 수 없게 만든다.(페핀 핑스 박사 제공)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스마일라식 수술, 각막절개 최소로 라식, 라섹 부작용 예방한다

    스마일라식 수술, 각막절개 최소로 라식, 라섹 부작용 예방한다

    지금까지 널리 시행됐던 시력교정술로는 크게 라식, 라섹, 안내렌즈 삽입술을 꼽을 수 있다. 이제는 여기에 스마일라식(SMILE, 릴렉스스마일라식)까지 언급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스마일라식술은 또 다른 종류의 혁신적인 시력교정술로 인정받는 분위기다. 스마일라식은 기존의 라식, 라섹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해 독일에서 개발된 수술법으로 이미 미국, 유럽 등지의 선진국에서는 그 안전성과 효과를 인정받았고 현재 국내에서도 활발하게 시행 중이다. 스마일라식이 기존 수술법의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는 중요한 이유는 각막절편을 생성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라식수술은 각막절편을 생성한 후 각막실질에 레이저를 조사하는 방식이다. 각막절편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각막을 24mm정도 절개해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각막신경 상당량이 절단돼 손상을 입게 된다. 손상된 각막신경이 제대로 복구 되지 않을 경우 안구건조증이나 빛 번짐과 같은 각종 부작용 발생 위험성이 높아진다. 또한 각막절편을 젖혀 각막 내부가 외부환경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에 공기중의 세균, 먼지에 의해 염증이 생기거나 세균감염이 될 위험이 있다. 그러나 스마일라식(릴렉스스마일)은 각막절편을 생성하지 않고 2~4mm 정도의 각막 최소 절개만으로 수술이 진행된다. 이는 기존 라식수술 각막 절개량의 10분의 1정도의 소량이다. 스마일라식은 각막절개량 및 각막신경의 손상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여러 부작용의 발생율을 현저히 낮췄다. 또한 스마일라식은 각막실질을 외부에 노출시키지 않으므로 세균이나 먼지와 같은 외부 위험요소를 차단할 수 있어 각종 감염을 예방할 수 있다. 의료진의 스마일라식 수술 경험치가 높을수록 각막 손상량이 적을 수 있고 수술시간도 줄일 수 있다. 눈에미소안과의 구형진원장은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수준에서도 스마일라식 절개량을 최소화 하는 의료진으로 유명하다. 구 원장은 2mm 이하의 각막 절개만으로 수술을 진행할 수 있는 의료진으로 알려져 있다. 각막에서 절개란 0.01mm차이도 큰 것이기 때문에 대개 스마일라식의 경우 각막 절개를 3~4mm로 진행하고 있는 현재 국내 의료계에서 구형진 원장의 기술력은 가히 독보적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구형진 원장은 전 세계에서 스마일라식 최다수술성과(3년간 9,000케이스)를 보유하고 있는 국내 스마일라식 전문의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 2014년 최고의 영화 Top 10 - 英 가디언 선정

    2014년 최고의 영화 Top 10 - 英 가디언 선정

    영국 일간지 가디언이 선정한 2014년 최고의 영화(영국 개봉 기준)는 섹시스타 스칼렛 요한슨 주연의 ‘언더 더 스킨’으로 선정됐다. 국내에서는7월 개봉했던 ‘언더 더 스킨’은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이 연출을 맡은 SF 스릴러로, 외계인의 시선으로 외로운 지구인의 삶을 관조하는 모습을 그렸다. 섹시한 흑발 외계인으로 분한 스칼렛 요한슨에 대해 “비범하고 관능적인 영화”라고 가디언은 평하고 있다. 이어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영화 ‘보이후드’가 2위를 차지했다. 6세 미국 텍사스 소년을 주인공으로 한 이 영화는 12년간 여름마다 감독과 배우들이 만나 촬영한 것으로, 가디언은 “사랑을 불어넣는 영화”라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가디언은 ‘독자가 뽑은 올해 최고의 영화’도 공개했는데 제임스 건 감독이 연출을 맡은 마블의 히어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가 차지했다. 북미 최고 흥행작을 기록한 이 영화는 우주의 평화를 지키려고 모인 범죄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가디언이 선정한 최고의 영화 Top 10 목록은 다음과 같다.  1. ‘언더 더 스킨’(조나단 글레이저 감독) 2. ‘보이후드’(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 3. ‘레비아탄’(조지 P. 코스마토스 감독) 4. ‘인사이드 르윈’(조엘 코엔, 에단 코엔 감독) 5. ‘나이트 크롤러’(댄 길로이 감독) 6. ‘노예 12년’(스티브 맥퀸 감독) 7. ‘내일을 위한 시간’(장 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감독) 8. ‘이다’(파벨 포리코브스키 감독) 9. ‘레고 무비’(필 로드, 크리스토퍼 밀러 감독) 10. ‘미스터 터너’(마이크 리 감독)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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