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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 입에서 기어 나오는 뱀…기적 생환 스토리

    뱀 입속에서 다른 뱀이 기어나오는 보기 드문 장면을 촬영한 사진이 인터넷상에 공개돼 그 진위를 두고 화제와 논란을 동시에 낳고 있다. 보고도 믿기 어려운 이 사진은 파충류 전문가인 앤드류 그레이 영국 맨체스터박물관 큐레이터가 올해 초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처음으로 소개한 것으로 밝혀졌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내셔널지오그래픽뉴스에 따르면, 화제의 뱀 사진은 2011년 그리스 코르프 섬에 사는 네덜란드인 딕 멀더가 자신의 정원에서 촬영한 것이다. 멀더는 그레이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뱀 한 마리가 베란다에 죽은 듯 있었는데 갑자기 꿈틀거려 놀란 아내가 비명을 질렀다”면서 “일단 아내를 진정시키고 살펴보다 믿기어려운 광경을 보게됐다”고 말했다. 그는 서둘러 집안에서 카메라를 가지고 나와 ‘그 모습’을 촬영했다. 뱀의 입에서 그보다 작은 뱀의 머리가 나오고 있었는데, 큰 뱀에 통째로 삼켜진 듯한 이 뱀의 모습은 온전했고 이내 야생으로 달아났다. 멀더는 자신의 고양이가 큰 뱀을 죽여 통째로 먹혔던 작은 뱀이 목숨을 구한 듯 보인다고 말했다. 사진 속 큰 뱀은 그리스에 흔히 서식하며 쥐 등을 잡아먹는 ‘네줄무늬뱀’(학명 Elaphe quatuorlineata)이며, 그 뱀의 입을 통해 기어 나온 작은 뱀은 ‘다알의 채찍뱀’(학명 Platyceps najadum)으로 보인다. 이 뱀의 이름은 스웨덴 식물학자 안드레아 다알을 기념하기 위해 붙여진 것이다. 이에 대해 그레이 큐레이터는 “이렇게 작은 뱀이 탈출한 사례는 매우 드물다”며 그가 아는 기존 사례는 사냥꾼의 공격을 당한 뱀의 상처에서 다른 뱀이 나온 경우가 유일하다고 설명했다. 뱀은 대부분 먹이를 머리부터 삼키므로 사진 속 뱀이 죽은 뱀의 입에서 탈출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놀라운 것이라고 그레이는 말한다. 만일 포식자의 뱃속에서 ‘유턴’할 수 있었다고 해도 몸을 돌릴 수 있을 정도로 충분한 공간이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 어쨌든 입으로 기어 나온 뱀이 위장 속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추측할 수 있는 시나리오는 네줄무늬뱀이 먹이를 삼킨 지 얼마 되지 않아 곧바로 고양이의 공격을 받아 죽었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큰 뱀의 위액이 작은 뱀에 치명적인 피해를 주었을 것이라고 그레이는 말했다. 뱀에 먹히면 질식이나 압사보다 위액에 의한 죽음이 대부분이다. 죽은 뱀은 유럽에 서식하는 뱀 중에서 가장 크지만 독이 없다. 이는 살아남은 뱀의 입장에서는 불행 중 다행이었고 ‘고양이의 공격’이라는 행운을 거머쥐게 됐다고 내셔널지오그래픽뉴스는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씨줄날줄] 빛의 해/진경호 논설위원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는 건 빛이 물체에 의해 반사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인류가 깨달은 건 1000년밖에 되지 않는다. 지금의 이라크 바스라에서 서기 965년에 태어난 아부 알하이삼이 1011년부터 1021년 사이에 쓴 ‘광학의 서(書)’(키탑 알마나지르)라는 책을 통해 이를 밝혀내기까지 인류는 ‘눈에서 빛이 나가 사물을 볼 수 있다’(프롤레마이오스류)거나 ‘물체에서 빛이 나와서 볼 수 있다’(아리스토텔레스류)고 생각했다. 천문학자이자 안(眼)과학자, 철학자인 알하이삼의 이 발견은 현대 광학에서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코페르니쿠스적 발견에 버금갈 공헌으로 기억된다. 빛의 반사와 굴절, 그리고 눈의 착시현상 등을 실험과 계산을 통해 증명해 보임으로써 후세 인류에게 빛이 만들어 내는 수많은 현상과 심지어 우주의 신비까지도 풀어 갈 단서를 제공한 것이다. 그가 현대물리학과 광학 등에 얼마나 공헌을 했는지, 이슬람권에서 얼마나 추앙을 받는 학자인지는 이라크의 1만 디나르 지폐에 그의 얼굴이 새겨져 있는 것으로도 알 수 있다. 달 표면 크레이터와 소행성 ‘59239’에도 그의 이름 ‘알하젠’이 붙어 있다. 올해는 유엔이 정한 ‘빛의 해’다. 알하이삼이 1000년 전 광학의 새 장을 연 것을 기념하고, 뒤로는 현대물리학의 뿌리를 이루는 아인슈타인의 ‘일반상대성이론’ 탄생 100년을 기리고자 유네스코는 오는 19일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본부에서 성대한 행사와 함께 올해가 ‘빛의 해’임을 공식 선포한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한 다음 빛을 창조(창세기 1장 3절)하셨든, 현대물리학이 추정하듯 137억 년 전 대폭발(빅뱅)과 함께 우주와 빛이 동시에 탄생했든 빛은 모든 생명의 근원인 동시에 인류에게 미래를 열어 줄 열쇠이기도 하다. 하위헌스의 파동설과 뉴턴의 입자설, 아인슈타인의 광양자설 등을 거쳐 현대 양자역학을 통해 ‘입자와 파동의 성질을 동시에 지니는 에너지 알맹이’로 정리됐다지만 아직도 빛은 미지의 세계에 있다. 그만큼 이를 응용한 산업의 영역 또한 무궁무진하다. 우주를 이해하는 단서 대부분을 인류는 여전히 별빛에서 얻고 있고, X레이와 MRI 같은 의료영상장비나 인터넷 무선통신, 태양광 발전 등 인류 문명의 새 장을 빛을 통해 열고 있다. 12월 말 포항에 ‘4세대 방사광가속기’가 들어선다. 4298억원의 건설비가 투입된 이 가속기가 완공되면 단백질 구조 등을 밝혀냄으로써 신약 개발에서 획기적 발전을 가져올 것이라고 한다. 그런가 하면 우리와 미국, 유럽연합(EU) 등 7개국의 참여로 2007년 가동에 들어간 대전의 차세대 핵융합 설비 ‘K스타’는 올해 안에 열출력 500MW급 핵융합 발전을 시도한다. 20년 뒤면 지금의 화석연료 걱정을 털어낼 인공 태양을 갖게 되는 것이다. 빛의 세계에 흠뻑 빠져드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 진경호 논설위원 jade@seoul.co.kr
  • 오토바이 헬멧 안에 내비게이션이? 스마트 헬멧

    오토바이 헬멧 안에 내비게이션이? 스마트 헬멧

    최근 볼보는 자전거 운전자들의 안전을 위해 탑승자의 위치를 근처의 자동차에 전송해주는 형태의 스마트 헬멧을 선보였다. 앞으로 헬멧은 이런 식으로 사용자의 머리를 보호하는 수동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여러 가지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가능성이 높다. 러시아 스타트업 기업인 라이브맵(LiveMap)은 오토바이용 헬멧에 디스플레이와 음성 인식 기술을 통합한 형태의 내비게이션을 탑재하려고 하고 있다. 이 계획은 러시아 과학부에서 약 100만 달러 (1470만 루블) 정도의 자금을 지원받고 있다. 개념은 간단하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헬멧의 전면에 정보를 표시하고 음성 인식으로 작동시키는 시스템이다. 별 것 아닌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오토바이에서 내비게이션을 보거나 조작하는 일이 매우 위험할 수도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와 같은 형태의 스마트 헬멧은 오토바이 사용자에게 매우 안전하고 유용하게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이 스마트 헬멧은 안드로이드 기반이다. 이미 구글 글래스에서 보듯이 안드로이드 OS는 이와 같은 내비게이션 통합형 스마트 헬멧을 충분히 가능하게 할 만한 기술 수준에 도달했다. 단지 이를 헬멧에 이식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다만 오토바이 헬멧의 목적상 안전성 확보가 중요하다. 눈앞에 표시되는 정보가 시야를 가리거나 오히려 사고를 유발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이를 위한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중요할 것이다. 라이브맵은 이 헬멧이 미국의 DOT, 유럽의 ECE 22.05, 일본의 JIS T 8133 안전 규격을 충족시키며, 1.4kg 의 중량을 가지고 있어 실제 오토바이용 헬멧으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고 설명하고 있다. 3000mAh의 배터리로 일반적인 환경에서 지도를 표시하고 음성 인식을 하는데 충분한 사용시간도 보장한다고 한다. 또 사용자 인터페이스 역시 사용자 친화적이며 운전을 방해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스마트 헬멧은 미국 등 영어권 국가에서 우선 출시될 예정인데, 현재 음성 인식이 가장 잘 되는 언어가 영어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단 차례로 러시아어를 포함한 다른 언어 버전을 내놓을 것이라고 한다. 기기의 특성상 음성으로 조작할 수밖에 없는 데 얼마나 인식을 정확하게 하는지가 매우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 헬멧은 오토바이는 물론 자전거를 타는 사람에게도 유용하게 쓰일 수 있을 것 같지만 한가지 문제가 있다. 그것은 바로 가격이다. 이 제품은 사전 구매 가격이 1500달러에 달한다. 정상가는 2000달러다. 현재 시점에서는 가격이 보급의 걸림돌이지만, 결국 이런 종류의 스마트 헬멧은 기술의 진보와 더불어 아주 저렴한 가격에 양산될 것으로 생각된다. (동영상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wCfjX-KEWmA )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김정은 암살 영화 ‘인터뷰’ 결국 유료 배포…회당 6600원

    김정은 암살 영화 ‘인터뷰’ 유료 배포…회당 6600원 ‘김정은 암살 영화’ ‘김정은 소니’ 영화 ‘인터뷰’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료 배포된다. 24일(현지시간) 소니 영화사 측은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인터뷰’를 배포한다”며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무비,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비디오, 또 소니가 자체 제작한 웹사이트(www.seetheinterview.com) 등 인터넷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형식으로 이 영화를 유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소니는 이날 오전 10시 플랫폼에 ‘인터뷰’를 일제히 업로드하고 회당 5.99달러(한화 6600원)에 보거나 14.99달러(16500원)에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관람 등급은 ‘R(Restricted·17세 미만 청소년은 부모나 성인 보호자 동반 요망)’이다. 소니 최고경영자 마이클 린턴((Michael Linton)은 “표현의 자유를 해치려는 집단에 의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상황에서 영화를 배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디지털 배포 방식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린턴은 “솔직히 우리는 영화를 상영할 수 있다고 예상할 수 없었다”며 “하지만 지금 우리의 싸움이 무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사이버 범죄가 결코 우리에게 침묵을 강요할 수 없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 인터뷰’는 TV 토크쇼 사회자인 제임스 프랭코와 연출자 세스 로건이 북한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을 인터뷰하게 되자 CIA가 암살을 위해 이에 개입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랜달 박이 김정은 역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인터뷰’ 결국 온·오프라인 유료 배포…회당 6600원

    영화 ‘인터뷰’ 유료 배포…회당 6600원 ‘소니 인터뷰 배포’ ‘김정은 소니’ 영화 ‘인터뷰’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료 배포된다. 24일(현지시간) 소니 영화사 측은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인터뷰’를 배포한다”며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무비,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비디오, 또 소니가 자체 제작한 웹사이트(www.seetheinterview.com) 등 인터넷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형식으로 이 영화를 유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소니는 이날 오전 10시 플랫폼에 ‘인터뷰’를 일제히 업로드하고 회당 5.99달러(한화 6600원)에 보거나 14.99달러(16500원)에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관람 등급은 ‘R(Restricted·17세 미만 청소년은 부모나 성인 보호자 동반 요망)’이다. 소니 최고경영자 마이클 린턴((Michael Linton)은 “표현의 자유를 해치려는 집단에 의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상황에서 영화를 배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디지털 배포 방식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린턴은 “솔직히 우리는 영화를 상영할 수 있다고 예상할 수 없었다”며 “하지만 지금 우리의 싸움이 무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사이버 범죄가 결코 우리에게 침묵을 강요할 수 없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 인터뷰’는 TV 토크쇼 사회자인 제임스 프랭코와 연출자 세스 로건이 북한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을 인터뷰하게 되자 CIA가 암살을 위해 이에 개입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랜달 박이 김정은 역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암살 영화 ‘인터뷰’ 상영 결정…어디 가면 볼 수 있나?

    김정은 암살 영화 ‘인터뷰’ 상영 결정…회당 6600원 ‘김정은 암살 영화’ ‘인터뷰 상영 결정’ 영화 ‘인터뷰’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료 배포된다. 24일(현지시간) 소니 영화사 측은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인터뷰’를 배포한다”며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무비,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비디오, 또 소니가 자체 제작한 웹사이트(www.seetheinterview.com) 등 인터넷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형식으로 이 영화를 유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소니는 이날 오전 10시 플랫폼에 ‘인터뷰’를 일제히 업로드하고 회당 5.99달러(한화 6600원)에 보거나 14.99달러(16500원)에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관람 등급은 ‘R(Restricted·17세 미만 청소년은 부모나 성인 보호자 동반 요망)’이다. 소니 최고경영자 마이클 린턴((Michael Linton)은 “표현의 자유를 해치려는 집단에 의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상황에서 영화를 배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디지털 배포 방식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린턴은 “솔직히 우리는 영화를 상영할 수 있다고 예상할 수 없었다”며 “하지만 지금 우리의 싸움이 무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사이버 범죄가 결코 우리에게 침묵을 강요할 수 없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 인터뷰’는 TV 토크쇼 사회자인 제임스 프랭코와 연출자 세스 로건이 북한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을 인터뷰하게 되자 CIA가 암살을 위해 이에 개입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랜달 박이 김정은 역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니, 영화 인터뷰 온라인 배포 결정

    소니, 영화 인터뷰 온라인 배포 결정

    김정은 암살을 다룬 영화 ‘인터뷰’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료 배포돼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소니 영화사 측은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인터뷰’를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영화는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무비,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비디오, 또 소니가 자체 제작한 웹사이트(www.seetheinterview.com) 등 인터넷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형식으로 유료로 관람할 수 있다. 소니 최고경영자 마이클 린턴((Michael Linton)은 “표현의 자유를 해치려는 집단에 의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상황에서 영화를 배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디지털 배포 방식을 택했다”고 온라인 배포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니, 영화 인터뷰 온라인 배포 선택한 이유는?

    소니, 영화 인터뷰 온라인 배포 선택한 이유는?

    24일(현지시간) 소니 영화사 측은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인터뷰’를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영화는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무비,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비디오, 또 소니가 자체 제작한 웹사이트(www.seetheinterview.com) 등 인터넷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형식으로 유료로 관람할 수 있다. 소니 최고경영자 마이클 린턴((Michael Linton)은 “표현의 자유를 해치려는 집단에 의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상황에서 영화를 배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디지털 배포 방식을 택했다”고 온라인 배포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암살 영화 ‘인터뷰’ 상영 결정…어디 가면 볼까?

    김정은 암살 영화 ‘인터뷰’ 상영 결정…회당 6600원 ‘김정은 암살 영화’ ‘인터뷰 상영 결정’ 영화 ‘인터뷰’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료 배포된다. 24일(현지시간) 소니 영화사 측은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인터뷰’를 배포한다”며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무비,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비디오, 또 소니가 자체 제작한 웹사이트(www.seetheinterview.com) 등 인터넷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형식으로 이 영화를 유료로 관람할 수 있다고 전했다. 소니는 이날 오전 10시 플랫폼에 ‘인터뷰’를 일제히 업로드하고 회당 5.99달러(한화 6600원)에 보거나 14.99달러(16500원)에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관람 등급은 ‘R(Restricted·17세 미만 청소년은 부모나 성인 보호자 동반 요망)’이다. 소니 최고경영자 마이클 린턴((Michael Linton)은 “표현의 자유를 해치려는 집단에 의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상황에서 영화를 배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디지털 배포 방식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린턴은 “솔직히 우리는 영화를 상영할 수 있다고 예상할 수 없었다”며 “하지만 지금 우리의 싸움이 무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사이버 범죄가 결코 우리에게 침묵을 강요할 수 없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 인터뷰’는 TV 토크쇼 사회자인 제임스 프랭코와 연출자 세스 로건이 북한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을 인터뷰하게 되자 CIA가 암살을 위해 이에 개입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랜달 박이 김정은 역을 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소니의 파격적인 전략 이유는?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소니의 파격적인 전략 이유는?

    김정은 암살을 다룬 영화 ‘인터뷰’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료 배포돼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소니 영화사 측은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인터뷰’를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영화는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무비,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비디오, 또 소니가 자체 제작한 웹사이트(www.seetheinterview.com) 등 인터넷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형식으로 유료로 관람할 수 있다. 소니 최고경영자 마이클 린턴((Michael Linton)은 “표현의 자유를 해치려는 집단에 의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상황에서 영화를 배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디지털 배포 방식을 택했다”고 온라인 배포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니, 파격적인 전략 ‘영화 온라인에 배포’

    소니, 파격적인 전략 ‘영화 온라인에 배포’

    24일(현지시간) 소니 영화사 측은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인터뷰’를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영화는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무비,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비디오, 또 소니가 자체 제작한 웹사이트(www.seetheinterview.com) 등 인터넷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형식으로 유료로 관람할 수 있다. 소니 최고경영자 마이클 린턴((Michael Linton)은 “표현의 자유를 해치려는 집단에 의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상황에서 영화를 배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디지털 배포 방식을 택했다”고 온라인 배포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온라인 배포된다.. 이유는?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온라인 배포된다.. 이유는?

    김정은 암살을 다룬 영화 ‘인터뷰’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료 배포돼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소니 영화사 측은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인터뷰’를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영화는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무비,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비디오, 또 소니가 자체 제작한 웹사이트(www.seetheinterview.com) 등 인터넷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형식으로 유료로 관람할 수 있다. 소니 최고경영자 마이클 린턴((Michael Linton)은 “표현의 자유를 해치려는 집단에 의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상황에서 영화를 배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디지털 배포 방식을 택했다”고 온라인 배포 이유를 설명했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온라인 무차별 배포 ‘가격+볼수있는 방법은?’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온라인 무차별 배포 ‘가격+볼수있는 방법은?’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온라인 무차별 배포 결정 ‘가격+볼수있는 곳은?’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김정은 암살을 다룬 영화 ‘인터뷰’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료 배포된다. 24일(현지시간) 소니 영화사 측은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인터뷰’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해당 영화는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무비,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비디오, 또 소니가 자체 제작한 웹사이트(www.seetheinterview.com) 등 인터넷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형식으로 유료로 관람할 수 있따. 소니는 이날 오전 10시 플랫폼에 ‘인터뷰’를 일제히 업로드하고 회당 5.99달러(한화 6600원)에 보거나 14.99달러(16500원)에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관람 등급은 ‘R(Restricted·17세 미만 청소년은 부모나 성인 보호자 동반 요망)’이다. 소니 최고경영자 마이클 린턴((Michael Linton)은 “표현의 자유를 해치려는 집단에 의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상황에서 영화를 배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디지털 배포 방식을 택했다”고 온라인 배포 이유를 전했다. 이어 린턴은 “솔직히 우리는 영화를 상영할 수 있다고 예상할 수 없었다”며 “하지만 지금 우리의 싸움이 무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사이버 범죄가 결코 우리에게 침묵을 강요할 수 없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더 인터뷰’는 TV 토크쇼 사회자인 제임스 프랭코와 연출자 세스 로건이 북한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을 인터뷰하게 되자 CIA가 암살을 위해 이에 개입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온라인 무차별 배포 “결제 가격은 얼마?”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온라인 무차별 배포 “결제 가격은 얼마?”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온라인 무차별 배포 “결제 가격은 얼마?”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김정은 암살을 다룬 영화 ‘인터뷰’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료 배포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24일(현지시간) 소니 영화사 측은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인터뷰’를 배포한다”고 전했다. 해당 영화는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무비,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비디오, 또 소니가 자체 제작한 웹사이트(www.seetheinterview.com) 등 인터넷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형식으로 유료로 관람할 수 있다. 소니는 이날 오전 10시 플랫폼에 ‘인터뷰’를 일제히 업로드하고 회당 5.99달러(한화 6600원)에 보거나 14.99달러(16500원)에 내려받아 볼 수 있게 했다. 관람 등급은 ‘R(Restricted·17세 미만 청소년은 부모나 성인 보호자 동반 요망)’이다. 소니의 이같은 결정에 소니 최고경영자 마이클 린턴((Michael Linton)은 “표현의 자유를 해치려는 집단에 의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상황에서 영화를 배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디지털 배포 방식을 택했다”고 밝혔다. 이어 린턴은 “솔직히 우리는 영화를 상영할 수 있다고 예상할 수 없었다”며 “하지만 지금 우리의 싸움이 무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사이버 범죄가 결코 우리에게 침묵을 강요할 수 없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 인터뷰’는 TV 토크쇼 사회자인 제임스 프랭코와 연출자 세스 로건이 북한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을 인터뷰하게 되자 CIA가 암살을 위해 이에 개입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온라인 배포’ 영화 가격 얼만가 보니 “너무 저렴해”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온라인 배포’ 영화 가격 얼만가 보니 “너무 저렴해”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온라인 무차별 배포 ‘한편 가격 얼만가 보니’ 대박 ’김정은 암살영화 인터뷰’ 김정은 암살을 다룬 영화 ‘인터뷰’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유료 배포돼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소니 영화사 측은 “유튜브 등 인터넷을 통해 ‘인터뷰’를 배포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영화는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무비,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비디오, 또 소니가 자체 제작한 웹사이트(www.seetheinterview.com) 등 인터넷 비디오 플랫폼을 통해 주문형비디오(VOD) 형식으로 유료로 관람할 수 있다. 소니는 이날 오전 10시 플랫폼에 ‘인터뷰’를 일제히 업로드하고 회당 5.99달러(한화 6600원)에 보거나 14.99달러(16500원)에 내려받아 볼 수 있게 했다. 관람 등급은 ‘R(Restricted·17세 미만 청소년은 부모나 성인 보호자 동반 요망)’이다. 소니 최고경영자 마이클 린턴((Michael Linton)은 “표현의 자유를 해치려는 집단에 의해 사이버 공격을 받은 상황에서 영화를 배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디지털 배포 방식을 택했다”고 온라인 배포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린턴은 “솔직히 우리는 영화를 상영할 수 있다고 예상할 수 없었다”며 “하지만 지금 우리의 싸움이 무위가 아닌 것으로 확인되고 사이버 범죄가 결코 우리에게 침묵을 강요할 수 없다는 것에 자긍심을 느낀다”고 강조했다. 한편 ‘더 인터뷰’는 TV 토크쇼 사회자인 제임스 프랭코와 연출자 세스 로건이 북한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을 인터뷰하게 되자 CIA가 암살을 위해 이에 개입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작품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LG전자, 파이어폭스 OS 스마트폰 ‘Fx0’ 출시… “日 스마트폰업계 최초”

    LG전자, 파이어폭스 OS 스마트폰 ‘Fx0’ 출시… “日 스마트폰업계 최초”

    LG전자는 25일 일본 스마트폰업계 최초로 파이어폭스 운영체제(OS) 기반의 스마트폰 ‘Fx0’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가격은 약 5만엔(46만원)이다. LG전자가 해외에서 파이어폭스 스마트폰을 출시한 것은 2013년 브라질에 이어 두번째다. 파이어폭스는 낮은 하드웨어 사양의 보급형 단말기에 주로 채택된다. 일본 이동통신사 KDDI와 공동개발한 Fx0는 파이어폭스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LTE 통신모듈을 탑재했다.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오시오카 도쿠진이 전체 디자인을 총괄했다. 모두에게 열린 OS를 지향하는 파이어폭스 이념을 표현하고자 속이 비치는 반투명 플라스틱을 채택해 제품의 심미성을 높였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4.7인치 HD급 디스플레이와 1.2㎓ 인텔 쿼드코어(CPU)가 들어갔고 전면 210만화소, 후면 800만화소급의 카메라가 장착됐다. LG전자 측은 “최신 파이어폭스 OS에 특별한 외관디자인 등 기존 제조사가 시도하지 않은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터넷으로 억만장자 된 10인 (리치스트 선정)

    인터넷으로 억만장자 된 10인 (리치스트 선정)

    최근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가 30억 명을 돌파했다. 이는 세계 인구의 40%에 해당하는 것으로 어마어마한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전 세계에는 이런 인터넷을 이용해 억만장자가 된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미국의 순위 사이트 ‘더 리치스트’는 난데없이 인터넷 업계에서 억만장자가 된 10인을 주목했다. 성공은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다. 갑자기 벼락부자가 된 이들 역시 자신이 이렇게 성공할 줄 몰랐을 것이다. 10. 매튜 뮬렌웨그(미국) 오픈소스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인 워드프레스(WordPress) 창조자. 현재 최고 1000만 웹사이트 중 23%가 이 워드프레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관리시스템이며, 그 가치는 10억 달러(약 1조 1004억원) 이상이라고 알려졌다. 뮬렌웨그의 개인 자산은 4000만 달러(약 440억 1600만원)이라고 한다. 9. 동 뉴양(베트남) 게임 개발자가 히트작을 만들어내는 것은 큰 꿈 중 하나일 것이다. 인기 게임 ‘플라피 버드’(Flappy Bird)를 만든 동 뉴양은 그 꿈을 이룬 1명이다. 제작 시간은 2시간 미만이지만 이 게임은 5000만 회 이상의 내려받기를 기록했다. 단 하루 만에 광고 수익 5만 달러(약 5502만원)를 손에 넣던 시기도 있었다. 이것만으로 300만 달러(약 33억 120만원)를 벌어들였다고 하는데, 그는 갑자기 이 게임을 삭제했다. 이에 대해 그는 이 게임이 자신의 일상을 망가뜨렸다고 밝힌 바 있다. 8. 데이비드 카프(미국) 인터넷 블로깅 서비스 ‘텀블러’(Tumblr)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2007년 창업 이래 순식간에 인기를 얻어, 블로그의 수는 이제 2억 개를 넘는다. 이는 지난해 야후가 11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화제가 됐다. 카프는 그 후에도 계속 CEO를 맡고 있다. 28세의 젊은 나이에 2억 달러(약 2200억 8000만원) 정도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7. 닉 덴턴(영국 출신) 미국의 유력 미디어 그룹이라고 하면 예전에는 허스트 코퍼레이션이었지만, 지금은 ‘거커’(Gawker) 미디어라고 한다. 2002년 탄생한 거커는 불과 10년 만에 제국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거커닷컴’(Gawker.com)을 필두로 데드스핀(Deadspin), 라이프해커(Lifehacker), 기즈모도(Gizmodo) 등 여러 유명 사이트를 묶고 있다. 덴튼의 현재 자산은 약 2억 9000만 달러(약 3189억 7100만원)이다. 6. 크레이그 뉴마크(미국) 미국 기반 생활정보 사이트 ‘크레이그스리스트’(Craigslist)의 창업자인 그는 IBM에서 17년간 근무한 후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했다.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서로를 신뢰하면서 이것저것 돕기를 하고 있는 것을보고 있던 그는 우선 샌프란시스코베이 영역에서의 네트워크 구축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크레이그스리스트’는 입소문으로 확산했고, 구인·구직이나 매매 등 그 종류도 다양하게 확장했다. 지금은 세계 70개국에서 전개하고 있다. 뉴마크의 자산은 현재 4억 달러 (약 4397억 6000만원)라고 한다. 5 . 피터 티엘(독일 출신) 페이팔(PayPal)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 1998년 온라인 결제 시스템의 필요를 깨달은 그는 맥스 레브친과 페이팔을 설립했다. 이후 엘론 머스크의 엑스닷컴(X.com)과 합병했다. 페이팔은 2002년 이베이(e-bay)에 15억 달러에 팔렸다. 티엘은 이때만으로 5500만 달러(약 604억 6700만원)를 손에 넣었다. 4 . 매트 드러지(미국) 1989년 CBS 스튜디오의 선물 가게에서 일하던 그는 업계의 소문을 듣게 됐다. 그런 이야기를 게시판에 공개한 것이 ‘드러지 리포트’의 시작이었다. 1997년 이미 8만 5000명의 독자가 있었다고 한다. 애초 내용은 가십이었지만 점차 정치로 바뀌었다. 다른 미디어가 감히 보도할 수 없었던 클린턴 전 대통령과 모니카 르윈스키의 불륜 보도로 일약 유명해졌다. 드러지의 자산은 9000만 달러(약 989억 4600만원). 3 . 마르쿠스 페르손(스웨덴)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 6491억원). 자신이 원하는대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샌드박스 게임 중 하나인 마인크래프트(Minecraft)의 개발자이다. 발표 3년 만에 전세계 수백만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사회 현상을 일으켰다. 2 . 케빈 시스트롬(미국) 2010년 등장한 주요 SNS의 ​​하나로 성장한 ‘인스타그램’(Instagram)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2012년 4월 ‘인스타그램’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되면서 하루도 안 돼 100만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같은 해 페이스북이 10억 달러에 인수했다. 시스트롬의 현재 자산은 4억 달러(약 4397억 6000만원) 이상이다. 1 . E L 제임스(영국) 여대생과 젊은 CEO인 크리스찬 그레이와의 사랑과 관능 세계를 그려,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3부작 성애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저자. 현재 자산은 8000만 달러 (약 879억원대)를 훌쩍 넘겼지만 내년 2월 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가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더 리치스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터넷으로 벼락부자 된 베스트 10인

    인터넷으로 벼락부자 된 베스트 10인

    최근 전 세계 인터넷 사용자가 30억 명을 돌파했다. 이는 세계 인구의 40%에 해당하는 것으로 어마어마한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전 세계에는 이런 인터넷을 이용해 억만장자가 된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미국의 순위 사이트 ‘더 리치스트’는 난데없이 인터넷 업계에서 억만장자가 된 10인을 주목했다. 성공은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다. 갑자기 벼락부자가 된 이들 역시 자신이 이렇게 성공할 줄 몰랐을 것이다. 10. 매튜 뮬렌웨그(미국) 오픈소스 콘텐츠관리시스템(CMS)인 워드프레스(WordPress) 창조자. 현재 최고 1000만 웹사이트 중 23%가 이 워드프레스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명실공히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콘텐츠관리시스템이며, 그 가치는 10억 달러(약 1조 1004억원) 이상이라고 알려졌다. 뮬렌웨그의 개인 자산은 4000만 달러(약 440억 1600만원)이라고 한다. 9. 동 뉴양(베트남) 게임 개발자가 히트작을 만들어내는 것은 큰 꿈 중 하나일 것이다. 인기 게임 ‘플라피 버드’(Flappy Bird)를 만든 동 뉴양은 그 꿈을 이룬 1명이다. 제작 시간은 2시간 미만이지만 이 게임은 5000만 회 이상의 내려받기를 기록했다. 단 하루 만에 광고 수익 5만 달러(약 5502만원)를 손에 넣던 시기도 있었다. 이것만으로 300만 달러(약 33억 120만원)를 벌어들였다고 하는데, 그는 갑자기 이 게임을 삭제했다. 이에 대해 그는 이 게임이 자신의 일상을 망가뜨렸다고 밝힌 바 있다. 8. 데이비드 카프(미국) 인터넷 블로깅 서비스 ‘텀블러’(Tumblr)의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CEO). 2007년 창업 이래 순식간에 인기를 얻어, 블로그의 수는 이제 2억 개를 넘는다. 이는 지난해 야후가 11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화제가 됐다. 카프는 그 후에도 계속 CEO를 맡고 있다. 28세의 젊은 나이에 2억 달러(약 2200억 8000만원) 정도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7. 닉 덴턴(영국 출신) 미국의 유력 미디어 그룹이라고 하면 예전에는 허스트 코퍼레이션이었지만, 지금은 ‘거커’(Gawker) 미디어라고 한다. 2002년 탄생한 거커는 불과 10년 만에 제국으로 성장했다. 현재는 ‘거커닷컴’(Gawker.com)을 필두로 데드스핀(Deadspin), 라이프해커(Lifehacker), 기즈모도(Gizmodo) 등 여러 유명 사이트를 묶고 있다. 덴튼의 현재 자산은 약 2억 9000만 달러(약 3189억 7100만원)이다. 6. 크레이그 뉴마크(미국) 미국 기반 생활정보 사이트 ‘크레이그스리스트’(Craigslist)의 창업자인 그는 IBM에서 17년간 근무한 후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했다. 사람들이 인터넷에서 서로를 신뢰하면서 이것저것 돕기를 하고 있는 것을보고 있던 그는 우선 샌프란시스코베이 영역에서의 네트워크 구축부터 시작했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크레이그스리스트’는 입소문으로 확산했고, 구인·구직이나 매매 등 그 종류도 다양하게 확장했다. 지금은 세계 70개국에서 전개하고 있다. 뉴마크의 자산은 현재 4억 달러 (약 4397억 6000만원)라고 한다. 5 . 피터 티엘(독일 출신) 페이팔(PayPal)의 공동 창업자 중 한 명. 1998년 온라인 결제 시스템의 필요를 깨달은 그는 맥스 레브친과 페이팔을 설립했다. 이후 엘론 머스크의 엑스닷컴(X.com)과 합병했다. 페이팔은 2002년 이베이(e-bay)에 15억 달러에 팔렸다. 티엘은 이때만으로 5500만 달러(약 604억 6700만원)를 손에 넣었다. 4 . 매트 드러지(미국) 1989년 CBS 스튜디오의 선물 가게에서 일하던 그는 업계의 소문을 듣게 됐다. 그런 이야기를 게시판에 공개한 것이 ‘드러지 리포트’의 시작이었다. 1997년 이미 8만 5000명의 독자가 있었다고 한다. 애초 내용은 가십이었지만 점차 정치로 바뀌었다. 다른 미디어가 감히 보도할 수 없었던 클린턴 전 대통령과 모니카 르윈스키의 불륜 보도로 일약 유명해졌다. 드러지의 자산은 9000만 달러(약 989억 4600만원). 3 . 마르쿠스 페르손(스웨덴) 자산은 15억 달러(약 1조 6491억원). 자신이 원하는대로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샌드박스 게임 중 하나인 마인크래프트(Minecraft)의 개발자이다. 발표 3년 만에 전세계 수백만의 사용자를 확보하는 사회 현상을 일으켰다. 2 . 케빈 시스트롬(미국) 2010년 등장한 주요 SNS의 ​​하나로 성장한 ‘인스타그램’(Instagram)의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2012년 4월 ‘인스타그램’ 안드로이드 버전이 출시되면서 하루도 안 돼 100만 이상의 다운로드 수를 기록했다. 같은 해 페이스북이 10억 달러에 인수했다. 시스트롬의 현재 자산은 4억 달러(약 4397억 6000만원) 이상이다. 1 . E L 제임스(영국) 여대생과 젊은 CEO인 크리스찬 그레이와의 사랑과 관능 세계를 그려,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화제를 불러일으킨 3부작 성애 소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저자. 현재 자산은 8000만 달러 (약 879억원대)를 훌쩍 넘겼지만 내년 2월 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가 전 세계 개봉을 앞두고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사진=더 리치스트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IOC, 복수 도시·국가 올림픽 공동 개최 승인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올림픽 개혁안 ‘올림픽 어젠다 2020’ 중 하나인 ‘여러 도시에서 올림픽을 치르는 방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IOC는 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단일 도시에서 개최하던 올림픽을 여러 도시에서 분산 개최하는 개혁안이 통과됐다”고 전하며 “이번 결정으로 올림픽 개최 비용을 줄이고, 더 많은 도시가 적극적으로 올림픽 개최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IOC는 이날 모나코에서 제127회 총회를 열고 올림픽 어젠다 2020에 대한 투표를 했다. 토마스 바흐(61·독일) IOC 위원장은 투표 전 “이제는 변화를 추구해야 할 때다”라며 “이번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지 않으면 올림픽과 IOC는 곧 위기를 맞을 것”이라고 호소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올림픽을 여러 도시에서 분산 개최하도록 한 것은 최근 올림픽 개최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늘어 한 나라에서 대회를 열기가 쉽지 않아졌기 때문이다. AP통신은 “올해 소치 동계올림픽의 경우 개최 비용이 510억 달러(약 57조원)나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고 2022년 동계 올림픽의 경우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중국 베이징만이 개최를 희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전날 바흐 위원장이 언급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과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의 일부 종목 교류 개최가 현실화할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게 됐다. 미국 신문 시카고 트리뷴은 “이번 결정은 평창 동계올림픽부터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며 “봅슬레이와 루지, 스켈레톤과 같은 종목을 한국 이외의 지역에서 개최할 경우 한국은 1억 달러(약 1120억원)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 신문은 “한국에서는 이들 종목이 비인기 종목이라 관련 시설이 올림픽이 끝난 뒤 올림픽 유산으로 쓰일 가능성도 작다”고 지적했다. IOC는 또 출전 선수 규모를 1만500명, 세부 종목 수는 310개로 유지하는 선에서 개최도시가 정식 종목의 수를 28개보다 늘리는 안도 통과시켰다. 동계 대회의 경우 출전 선수 규모를 2900명 선을 유지해야 한다. 이에 따라 야구와 소프트볼, 스쿼시, 가라테 등의 종목이 2020년 도쿄 하계올림픽부터 추가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교도통신은 “이르면 2015년 7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서 야구와 소프트볼의 2020년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이 확정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IOC는 “위원 몇 명이 토론 시간 동안 개혁안에 대한 우려를 표했으나 투표가 시작하자 단 한 명도 반대표를 내밀지 않았다”고 밝혔다. IOC는 “8일과 9일, 이틀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올림픽 TV 채널 신설 등의 새로운 방안에 대해 논의를 진행할 것이다. 지금도 활발히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상황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국인 절반 “오바마 집권 후 인종갈등 악화”

    미국 퍼거슨·뉴욕의 대배심 불기소 결정 이후 미 전역에서 시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인의 절반은 사상 첫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집권한 뒤 인종 갈등이 오히려 악화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블룸버그폴리틱스가 전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7일(현지시간)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3%가 오바마 대통령이 2009년 취임한 뒤 미국 내 인종 간 관계가 나빠졌다고 답했다. 인종 갈등이 악화됐다고 답한 응답자는 인종별로 흑인은 45%, 백인은 56%에 달했다. 응답자들은 또 최근 전국적인 시위를 촉발한 퍼거슨·뉴욕 사건의 대배심 결정에 대해 서로 다른 입장을 보였다. 미주리주 퍼거슨에서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을 총격 사살한 백인 경관 대런 윌슨을 불기소 처분한 데는 52%가 찬성했지만 뉴욕에서 흑인 에릭 가너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목 졸라 숨지게 한 백인 경관 대니얼 판탈레오에 대한 불기소 결정은 60%가 반대 의사를 보였다. 특히 백인은 퍼거슨 대배심 결정에 대해 64%가 지지를 표했으나 뉴욕 대배심 결정에는 32%만 동의했다. 흑인은 두 사건 모두의 대배심 결정에 90% 이상 반대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흑인 케이블 채널 ‘베트 네트워크’와의 인터뷰에서 두 사건 이후 불거진 흑백 갈등에 대해 “이 문제는 하룻밤에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라며 “우리 사회, 역사에 깊이 뿌리 박힌 문제”라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 사건을 우리 모두의 고통으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도 뉴욕·워싱턴DC 등에서 수십명이 바닥에 드러누워 항의하는 ‘다이 인’(die in) 시위가 이어진 가운데 CNN은 캘리포니아주 버클리 등 일부 지역에서 전날 폭력 사태가 벌어져 상점 약탈 등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날 ABC방송에 출연, 대배심의 백인 경관 불기소 결정에 대해 “사법 절차 자체에 대해서는 어떤 이야기도 하지 않을 것”이라며 입장 표명을 회피했다. 그는 “이번 불기소 결정으로 인종차별 역사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눌 때가 됐다”며 “유색인종 자녀를 둔 부모는 아이들에게 경찰을 조심하라고 가르쳐 온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흑인 셜레인 매크레이와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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