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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마크 지능 무선형 사운드시스템 상륙

    덴마크 지능 무선형 사운드시스템 상륙

    22일 서울 중구 소공로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덴마크 프리미엄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인 뱅앤올룹슨 모델들이 음악 플레이와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한 지능형 무선 사운드 시스템 ‘베오사운드 모멘트’를 홍보하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부동산 시장 봄바람] 롯데건설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 단지 절반 조경 ‘공원 같은 아파트’

    [부동산 시장 봄바람] 롯데건설 ‘운정 롯데캐슬 파크타운’… 단지 절반 조경 ‘공원 같은 아파트’

    롯데건설은 이달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 A27-1블록에 롯데캐슬 파크타운 아파트(조감도)1076가구를 분양한다. 기존 캐슬&칸타빌(A16블록)과 롯데캐슬(A14블록)의 4070가구 등을 포함하면 운정신도시에만 총 6300여 가구의 롯데캐슬 브랜드 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바로 옆 27블록도 조만간 분양할 예정이다. 롯데캐슬 파크타운은 지하 2층, 지상 23~29층, 10개동으로 전 가구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된다. 전용 84㎡가 811가구로 가장 많다. 59㎡ 87가구, 74㎡ 178가구다. 모든 가구는 100%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량을 극대화하고 동 간격도 넓게 배치해 사생활 침해를 최소화했다. 단지 내 조경비율도 40.2%로 사실상 단지 절반이 조경시설로 채워져 공원 같은 아파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내부는 4베이 판상형(일자형)과 조망권을 강화한 2면 개방 탑상형을 조화롭게 배치하고, 전용 84㎡에 방 4개가 들어서는 혁신평면을 운정신도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소형인 전용 59㎡에도 드레스룸과 알파룸이 만들어진다. 단지는 올해 하반기 개통 예정인 경의선 야당역(가칭)까지 걸어서 5분 안팎의 거리여서 역세권 최대 수혜단지로 꼽힌다. 야당역에서 서울역까지는 40분대면 도착이 가능하다. 자동차를 이용해도 편리하다. 운정신도시의 주요 도로인 경의로와 인접해 있으며 제1·2 자유로의 운정나들목(IC)이 가까워 일산, 김포, 상암 등지로의 이동이 쉽다. 단지 인근에 광역버스가 정차해 버스를 이용한 대중교통망도 좋다는 평이다. 운정신도시 내 최고 입지로 꼽히는 한빛마을에 들어서는 롯데캐슬 파크타운은 운정호수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한빛 초·중·고교, 와석초교, 운정초교 등의 교육시설도 가까워 좋은 통학 여건을 갖췄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LG디스플레이와 같은 인근 주요 산업단지와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야당역 신설로 서울까지 출퇴근 거리가 줄었다”면서 “가격도 이전보다 합리적인 선에서 결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1899-2266.
  • [아웃도어 특집] 네파, 부위별 다른 소재… 활동성 업그레이드

    [아웃도어 특집] 네파, 부위별 다른 소재… 활동성 업그레이드

    네파는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체온을 보호하고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재킷을 선보였다. 재킷 부위별로 방수와 방풍 소재가 최적화된 것이 특징이다. 주력 제품인 남성용 누오보 하이브리드 프린트 재킷과 여성용 벤트 하이브리드 프린트 재킷은 통풍이 잘되는 메시 소재를 혼합해 활동성을 더했다. 바람을 맞는 몸통은 은은한 익스트림 라인 콘셉트로 프린팅된 방풍 원단을 사용했다. 비를 많이 맞는 후드와 어깨 상단 소매 윗부분은 2.5레이어 방수 소재를 사용했고 몸판과 소매 하단은 테프론 발수 처리를 해 생활 방수 기능을 갖췄다. 또 스트레치 방풍 소재와 메시 소재를 통기성이 필요한 소매 하단과 겨드랑이 라인에 혼합해 활동성 및 통풍 효과를 강조했다. 하이브리드 재킷 시리즈는 3도 색상 배색과 활동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나와 일상생활에도 입기 좋도록 제작됐다. 색상은 남성용인 누오보 하이브리드 프린트 재킷은 카키와 오렌지·블루로, 여성용인 벤트 하이브리드 프린트 재킷은 그레이와 블루로 출시됐다. 가격은 23만 9000원.
  • 코리안 메이저리거 ‘우울한 개막전’

    코리안 메이저리거 ‘우울한 개막전’

    미국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추신수(33·텍사스)의 방망이는 침묵했고 강정호(28·피츠버그)는 방망이조차 휘둘러 보지 못했다. 한국프로야구 출신 야수로는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강정호는 7일 오하이오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무대 데뷔의 기대가 부풀었다. 그러나 강정호는 클린트 허들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한 채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주전 유격수 경쟁에서는 조디 머서에 밀렸다. 대타로도 선택되지 않았다. 허들 감독은 0-2로 뒤졌던 8회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를 빼고 대타를 기용했는데, 강정호가 아닌 앤드루 램보를 타석에 세웠다. 추신수는 이날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와의 시즌 첫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격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도 1개 당했다. 텍사스는 0-8 영봉패 수모를 당했다. 추신수는 0-2로 뒤진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인 소니 그레이와 첫 대결을 벌였다. 추신수는 1스트라이크 1볼에서 그레이의 3구 시속 151㎞의 속구에 우익수 뜬공으로 당했다. 0-4로 벌어진 5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유격수 땅볼로 잡혔고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3구 3진으로 돌아섰다. 한편 LA다저스는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 경쟁자인 샌디에이고와 접전 끝에 6-3으로 승리했다. 다저스의 지미 롤린스가 3-3으로 맞선 8회 1사 주자 1, 2루에서 천금 같은 결승 3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채플린 두번째 부인 이혼서류 경매...’16세 신부’와 결혼 등 기록

    채플린 두번째 부인 이혼서류 경매...’16세 신부’와 결혼 등 기록

    찰리 채플린(1889-1977)은 코미디 역사상 최고의 희극 배우로 평가받지만 그의 부인에게는 최악의 남편이었던 것 같다. 최근 영국의 골동품 회사 퍼레이드 앤틱 측은 과거 채플린의 50페이지 짜리 이혼 서류를 경매에 출품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 2만 5000달러(약 2700만원)의 가치가 매겨진 이 이혼 서류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채플린의 사생활이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이 이혼 서류 속 주인공은 채플린의 두번째 부인인 리타 그레이다. 채플린은 자신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던 밀드레드 해리스를 시작으로 총 4번의 결혼을 했다. 놀라운 사실은 1924년 결혼한 그의 두번째 부인인 그레이가 당시 불과 16세 소녀였다는 점이다. 당시 '돌싱남' 채플린의 나이는 35세로 20년 연하의 '어린 신부'를 맞이한 셈. 더욱 충격적인 점은 이 서류에 왜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됐는지도 기술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당시 채플린은 처녀인 그레이와 잠자리를 갖기위해 결혼하자고 유혹했으며 결국 임신까지 시켰으나 낙태를 종용한 것으로 적혀있다. 또한 결혼식 날 저녁 채플린은 친구에게 "감옥가는 것 보다 결혼하는 게 낫다" 며 본심을 드러냈으며 어린 신부에게도 "이 결혼은 오래가지 못한다. 나 때문에 아프게 될 것" 이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결국 두 사람은 3년 후 이혼하며 짧은 결혼생활을 마쳤다. 이후 채플린은 한 번 더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뒤 자신보다 36년이나 어린 신인 배우 우나 오닐과 결혼해 마지막을 함께 했다. 퍼레이드 앤틱의 존 카벨로는 "이 이혼서류는 미국의 지인으로 부터 구매한 것" 이라면서 "채플린은 당시로서는 최고 액수인 80만 달러를 리타에게 이혼 합의금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찰리 채플린 두번째 부인은 16세 소녀…이혼서류 경매

    찰리 채플린 두번째 부인은 16세 소녀…이혼서류 경매

    찰리 채플린(1889-1977)은 코미디 역사상 최고의 희극 배우로 평가받지만 그의 부인에게는 최악의 남편이었던 것 같다. 최근 영국의 골동품 회사 퍼레이드 앤틱 측은 과거 채플린의 50페이지 짜리 이혼 서류를 경매에 출품할 것이라고 밝혔다. 약 2만 5000달러(약 2700만원)의 가치가 매겨진 이 이혼 서류에 세간의 관심이 쏠리는 것은 채플린의 사생활이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이다. 이 이혼 서류 속 주인공은 채플린의 두번째 부인인 리타 그레이다. 채플린은 자신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던 밀드레드 해리스를 시작으로 총 4번의 결혼을 했다. 놀라운 사실은 1924년 결혼한 그의 두번째 부인인 그레이가 당시 불과 16세 소녀였다는 점이다. 당시 '돌싱남' 채플린의 나이는 35세로 20년 연하의 '어린 신부'를 맞이한 셈. 더욱 충격적인 점은 이 서류에 왜 두 사람이 결혼하게 됐는지도 기술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당시 채플린은 처녀인 그레이와 잠자리를 갖기위해 결혼하자고 유혹했으며 결국 임신까지 시켰으나 낙태를 종용한 것으로 적혀있다. 또한 결혼식 날 저녁 채플린은 친구에게 "감옥가는 것 보다 결혼하는 게 낫다" 며 본심을 드러냈으며 어린 신부에게도 "이 결혼은 오래가지 못한다. 나 때문에 아프게 될 것" 이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결국 두 사람은 3년 후 이혼하며 짧은 결혼생활을 마쳤다. 이후 채플린은 한 번 더 결혼과 이혼을 반복한 뒤 자신보다 36년이나 어린 신인 배우 우나 오닐과 결혼해 마지막을 함께 했다. 퍼레이드 앤틱의 존 카벨로는 "이 이혼서류는 미국의 지인으로 부터 구매한 것" 이라면서 "채플린은 당시로서는 최고 액수인 80만 달러를 리타에게 이혼 합의금으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삼성·LG 오너 “세탁기 등 모든 법적 분쟁 끝내자” 통 큰 결단

    삼성·LG 오너 “세탁기 등 모든 법적 분쟁 끝내자” 통 큰 결단

    ‘세탁기 공방’ 등으로 진흙탕 싸움을 벌여 온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진행 중인 모든 민형사 분쟁에 종지부를 찍었다. 앞서 2012년 9월 ‘냉장고 용량 공방’으로 100억원대 소송전을 벌였던 양사는 이번에도 부정적인 여론이 비등해지자 뒤늦게 합의 카드를 꺼내 들었다. 양측은 31일 합의서를 공개하고 “앞으로 사업수행 과정에서 갈등과 분쟁이 생길 경우 법적 조치를 지양하고 대화와 협의를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며 상호 간의 모든 법적 분쟁을 끝내겠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본무 LG 회장, 구본준 LG전자 부회장 등 양사 오너들이 직접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측은 세탁기 사건을 심리 중인 재판부에 ‘처벌을 원치 않으며 선처를 바란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조만간 제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해 9월 조성진 LG전자 사장 등이 독일 국제가전박람회(IFA)를 앞두고 자사의 ‘크리스털 도어’ 세탁기를 고의로 망가뜨렸다며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경쟁업체 제품에 대한 실험 차원이었다는 LG전자의 해명을 받아들이지 않고 조 사장 등을 불구속 기소했고 사건은 현재 법원으로 넘겨진 상태다. 검찰이 조 사장 등에게 적용한 혐의는 재물손괴, 업무방해, 명예훼손 등이다. 명예훼손은 피해자가 처벌을 원치 않으면 처벌할 수 없다. 나머지 혐의는 일단 기소되면 재판을 받아야 한다. 다만 탄원서 등은 양형에 유리한 요소가 될 수 있다는 게 법조계의 설명이다. 이 밖에도 양사가 끝내기로 합의한 법정 분쟁은 조 사장 건을 포함해 3건이다. 삼성전자는 사건 발생 이후 공방을 벌이는 과정에서 LG전자가 낸 해명성 보도자료에 허위사실이 담겼다고 보고 조 사장과 홍보담당 임원에게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를 추가했다. LG전자도 삼성전자 측을 증거조작,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맞고소해 사건이 추가됐다. 양사 관계자는 “합의에 이르게 된 구체적인 과정은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제품과 서비스에 주력하자는 최고경영진의 대승적인 결정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도 앞으로 생기는 분쟁에 대해 소송을 지양하고 대화 채널을 넓히겠다고 밝혔다. 양사는 2012년 5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기술 유출 사건을 두고 서로를 검찰에 고발하는 등 ‘특허 침해’를 두고 공방을 벌여왔다. LG디스플레이에 대한 1심 공판은 지난 2월 법원이 일부 직원에게 벌금형, 법인 등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했다. 삼성 디스플레이에 대한 재판은 아직 진행 중이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실시간 화상통화 연결에 현장 초토화… 왜? 이유보니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실시간 화상통화 연결에 현장 초토화… 왜? 이유보니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실시간 화상통화 연결에 현장 초토화… 왜? 이유보니 ‘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오정연 엑소 레이에게,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그룹 엑소가 정규 2집 ‘엑소더스’로 컴백하는 가운데, 엑소 레이가 기자회견에 불참했다. 30일 오전 서울 강남구 SMTOWN 코엑스아티움에서는 엑소의 정규 2집 ‘엑소더스’ 발매 기념 컴백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이날 레이의 불참에 수호는 “레이가 중국에서 영화를 찍고 있어서 함께 하지 못했다”면서 “컴백 무대는 함께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실시간 화상 통화로 중국에 있는 레이가 등장했다. 레이는 자기소개와 함께 “꼭 한국에 돌아가겠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 한국어가 서툰 레이는 “컴백 무대에는 함께 하는 거냐”는 사회자 오정연의 질문에 “한 잔 하자고?”라는 엉뚱한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중국에 있지 말고 어서 한국으로 와 달라”는 요청에 “그럼 당연히 가야죠. 컴백해야지 여기 계속 있겠느냐”고 발끈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엑소 레이는 현재 중국 영화 ‘종천아강’(從天兒降) 촬영에 한창이다. 인기그룹 엑소 멤버 레이와 글로벌 배우 장쯔이의 만남으로 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받은 작품으로 장쯔이가 제작하는 세 번째 영화다. ‘종천아강’은 한 부부가 자식을 갖기를 비는 과정 중 하늘에서 의외의 자식이 부부에게 떨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SF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엑소는 오늘 오프라인 앨범 출시와 더불어 낮 12시(한국시각), 한국과 중국의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EXODUS’의 한국어 및 중국어 버전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엑소는 오는 4월2일 Mnet 음악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3일 KBS ‘뮤직뱅크’, 4일 MBC ‘쇼! 음악중심’, 5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더팩트(엑소 레이 컴백 기자회견 불참 엑소 레이 기자회견 불참, 오정연 엑소 레이에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속보]삼성·LG, 법적 분쟁 모두 끝내기로 합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가 31일 ‘세탁기 파손’ 사건을 비롯해 현재 진행 중인 법적 분쟁을 모두 끝내기로 합의했다.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도 디스플레이 기술 유출과 관련한 법적 분쟁을 끝내기로 했다. 이에 따라 삼성과 LG 두 그룹 간에 그동안 진행되던 법적 분쟁이 마무리되게 됐다. 삼성과 LG는 이날 발표한 공동 보도자료에서 삼성전자(대표이사 권오현)·삼성디스플레이(대표이사 박동건)와 LG전자(대표이사 구본준)·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상범)가 상호 진행 중인 법적 분쟁을 모두 끝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양측 간 법적갈등은 조성진 LG전자 H&A(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 사업본부장(사장)의 지난해 9월 독일에서의 삼성 세탁기 파손 혐의, 삼성디스플레이 연구원의 LG디스플레이 기술 유출 혐의 등 2건이다. 삼성과 LG는 “양측은 또 앞으로 사업수행 과정에서 갈등과 분쟁이 생길 경우 법적 조치를 지양하고,대화와 협의를 통해 원만히 해결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삼성과 LG는 “이번 합의는 엄중한 국가경제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는데 힘을 모으고,소비자들을 위해 제품과 서비스를 향상시키는데 주력하자는 최고경영진의 대승적인 결정에 따른 것”이라며 “이에 따라 진행 중인 법적 분쟁에 대해 고소 취하 등 필요한 절차를 밟고,관계당국에도 선처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7] 앤디 머레이, 약혼 후 더욱 탄탄해진 실력… 4강 진출도 확정 ‘대박’

    [포토+7] 앤디 머레이, 약혼 후 더욱 탄탄해진 실력… 4강 진출도 확정 ‘대박’

    앤디 머레이(4위·영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BNP 파리바오픈 단식 준결승에서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와 맞붙게 됐다. 머레이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대회 11일째 단식 8강에서 펠리시아노 로페스(12위·스페인)를 2-0(6-3 6-4)으로 꺾었다. 머레이의 다음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조코비치로 정해졌다. 머레이는 이날 승리로 497승을 작성, ‘오픈시대’(1968년 테니스 프로화) 이후 영국 남자 테니스선수로는 팀 헨먼(은퇴)을 뛰어넘고 최다승을 올린 선수가 됐다. 2013년 영국 선수로는 77년 만에 윔블던 남자단식을 제패하며 승승장구한 머레이는 이후 허리 수술을 받아 지난해 이전만 한 위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그러나 지난해 말부터 제 기량을 회복, BNP 파리바오픈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머레이가 이 대회에서 거둔 최고 성적은 2009년 준우승이다. 로페스는 머레이와 만나기 전 이 대회 앞선 3경기에서 46개 에이스를 몰아치는 맹위를 보였으나 머레이를 상대로는 5개로 뚝 줄면서 무릎 꿇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밀한 한 컷, 위대한 변화…웃겨라, 세상을 뒤집을 만큼

    은밀한 한 컷, 위대한 변화…웃겨라, 세상을 뒤집을 만큼

    풍자, 자유의 언어 웃음의 정치/전경옥 지음/책세상/584쪽/3만원 지난 1월 7일 프랑스 파리에서 이슬람 근본주의 성향의 두 형제 테러리스트는 그동안 마호메트를 우스꽝스럽게 그리면서 조롱과 풍자를 한 시사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를 상대로 피의 복수극을 벌였다.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이 테러는 언론의 자유와 한계에 대한 사회적 논의에 불을 붙이는 계기가 됐다. 글보다 더 함축적이고 즉각적으로 비판하거나 공격하려는 대상과 의도를 환기하면서 여론을 효과적으로 움직이는 풍자 이미지는 기원전 1360년 이집트에서 클레오파트라부터 하급정부 관리에 이르는 지배층을 공격할 때 처음 등장했다는 기록이 있다. ‘풍자, 자유의 언어 웃음의 정치’는 풍자 이미지를 통해 근대 유럽의 정치·경제·사회·문화를 조망한 책이다. 근대는 절대권력, 신흥계급, 교회, 대중, 국제관계, 여성을 둘러싸고 큰 변화가 일어나면서 중세의 봉건적 질서를 벗어나 시민사회로 이행하는 역동적인 시기였다. 자유와 평등 개념이 확산하고 정치적 규범과 철학이 대거 형성되면서 사회 전반에서 발전이 이뤄졌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자연재해와 전쟁에 따른 인명 희생, 산업화와 도시화가 낳은 빈곤과 노동착취, 빈부격차 문제도 심각해졌다. 책은 이처럼 빛과 그림자를 동시에 지닌 근대의 두 얼굴을 당시 유행한 풍자 이미지를 통해 생생히 보여 준다. 책은 특히 정치·경제적으로 강성했고 근대성의 요소를 공통으로 많이 지닌 16~19세기 영국·프랑스·독일에 초점을 맞춘다. 자유주의 정신이 확산되고, 정치적 규범과 철학이 대거 형성됨으로써 정치·사회·문화 전반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뤘고 급속하게 산업화가 진행되던 당시 만화와 만평, 캐리커처, 전단지, 풍자소설 등이 어떻게 생겨나 어떤 경로로 유포되고 향유됐으며 어떤 반향을 일으켰는지를 우선 살핀다. 이어 중세의 봉건제가 무너지고 절대왕정이 성립되어 가는 과정, 왕족과 귀족, 고위 성직자가 모든 특권을 독차지한 것에 대한 반발과 자유 평등 개념의 확산으로 시민혁명이 일어나는 과정이 펼쳐진다. 가톨릭의 부패와 성직자의 타락, 이에 대한 반발로 종교개혁이 일어나는 과정,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 간의 갈등과 막대한 희생을 부른 종교전쟁도 풍자의 대상이 됐다. 불공평과 불의에 맞서기도 하지만 쉽게 해이해지는 대중의 속성을 꼬집고, 근대에 새로이 등장한 지식 엘리트와 신정치 엘리트에 대한 풍자도 흥미롭다. 근대의 유럽 풍자 이미지에서 여성은 중세의 폐쇄적인 인식에서 다소 벗어나긴 했지만 여성의 사회적 역할, 지위, 사회참여에 대해서는 여전히 차별적이고 가부장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여성을 사치스러운 생활의 표본 혹은 정치적 부패의 원인으로 그리면서 ‘친절하지만 나약하고, 정의롭지만 악마의 유혹에 쉽게 빠지고, 남성의존적이며 공적인 영역에 적합한 자질이 없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종교, 왕권, 식민지, 무역 등을 둘러싸고 일어난 국가 간의 갈등과 충돌도 풍자의 주요 소재였다. 라이벌 관계였던 영국과 프랑스에서 정치적 선전과 선동을 목적으로 배포된 풍자화들에서 같은 사안을 놓고 상반된 시각을 펼치는 점도 흥미롭다. 19세기 초반 전 유럽을 상대로 정복전쟁을 벌인 나폴레옹은 단골 등장인물로 당시 정세와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다른 모습으로 표현된다. 책에 따르면 “풍자는 편견, 악덕, 모순, 부조리, 어리석음 등을 비난하거나 이를 개선하려는 기대감을 갖는 빈정거림이며 보이는 것에만 가치를 두는 것을 경계하는 대안”으로 “대중담론을 형성하는 방법이며 일종의 현실 참여적인 정치행위”였다. 서양정치사상을 연구해 온 저자는 서문에서 “풍자만화는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도 세상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게 한다”며 “이미지라는 문화적 형태와 풍자라는 문화적 행위가 어떻게 정치적인 것이 되는지 보여 주려고 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제임스 길레이와 윌리엄 호가스, 프랑스의 자크 칼로와 샤를 필리퐁, 오노레 도미에 등 당대를 풍미했던 저명한 풍자화가의 작품은 물론 재치와 기지로 대중을 사로잡은 무명 작가들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일반적인 만평과 캐리커처뿐 아니라 게임카드와 게임보드 형식의 풍자화, 여러 장면을 달팽이 형태로 연결해서 보여 주는 파노라마식 풍자화, 위아래로 돌리면 상반된 이미지가 나타나는 풍자화 등 다양한 기법과 형태의 풍자 이미지도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토이스토리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패러디를?…‘동심파괴’

    토이스토리로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패러디를?…‘동심파괴’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세계적 흥행을 하면서 이를 패러디한 영상들이 덩달아 인기를 끌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아이들의 동심을 파괴할 영상이라면서 ‘토이스토리의 50가지 그림자(Fifty Shades Of Toy Story)’라는 제목의 영상을 소개했다. ‘토이스토리의 50가지 그림자’는 사진가이자 음악 큐레이터 조시 벤슨이 디즈니 애니매이션 ‘토이스토리’를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사운드 트랙에 맞춰 재편집한 영상으로, 토이스토리 속 주인공인 버즈와 제시가 각각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크리스찬 그레이와 여대생 아나스타샤로 분한다. 실제 영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예고편 대사에 절묘하게 들어맞는 토이스토리 장면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4일 유튜브에 게재된 해당 영상은 현재 11만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Disney, FAF Ma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아닌 LG전자 G3와 애플의 아이폰6”…누가 선정?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아닌 LG전자 G3와 애플의 아이폰6”…누가 선정?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아닌 LG전자 G3와 애플의 아이폰6”…누가 선정? 최고의 스마트폰 LG전자의 ‘G3’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3일(현지시간) LG전자의 G3와 애플의 아이폰6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GSMA는 “G3는 170여개 글로벌 협력사에 공급됐고 LG전자의 휴대전화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켰다”면서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G3는 세계 최초로 탑재한 쿼드 HD 디스플레이와 손떨림방지 기능이 있는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도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에는 모토로라의 모토E가, ‘최고 웨어러블 모바일 기술상’에는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아닌 LG전자 G3와 애플의 아이폰6”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아닌 LG전자 G3와 애플의 아이폰6”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아닌 LG전자 G3와 애플의 아이폰6” 최고의 스마트폰 LG전자의 ‘G3’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3일(현지시간) LG전자의 G3와 애플의 아이폰6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GSMA는 “G3는 170여개 글로벌 협력사에 공급됐고 LG전자의 휴대전화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켰다”면서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G3는 세계 최초로 탑재한 쿼드 HD 디스플레이와 손떨림방지 기능이 있는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도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에는 모토로라의 모토E가, ‘최고 웨어러블 모바일 기술상’에는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의 스마트폰에 LG전자 ‘G3’ 선정, 드디어 삼성 제쳤다

    최고의 스마트폰에 LG전자 ‘G3’ 선정, 드디어 삼성 제쳤다

    최고의 스마트폰에 LG전자 ‘G3’ 선정, 드디어 삼성 제쳤다 최고의 스마트폰 LG전자의 ‘G3’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3일(현지시간) LG전자의 G3와 애플의 아이폰6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GSMA는 “G3는 170여개 글로벌 협력사에 공급됐고 LG전자의 휴대전화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켰다”면서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G3는 세계 최초로 탑재한 쿼드 HD 디스플레이와 손떨림방지 기능이 있는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도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에는 모토로라의 모토E가, ‘최고 웨어러블 모바일 기술상’에는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의 스마트폰 “G2가 최고, 웨어러블은 모토로라”…삼성은?

    최고의 스마트폰 “G2가 최고, 웨어러블은 모토로라”…삼성은?

    최고의 스마트폰 “G2가 최고, 웨어러블은 모토로라”…삼성은? 최고의 스마트폰 LG전자의 ‘G3’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3일(현지시간) LG전자의 G3와 애플의 아이폰6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GSMA는 “G3는 170여개 글로벌 협력사에 공급됐고 LG전자의 휴대전화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켰다”면서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G3는 세계 최초로 탑재한 쿼드 HD 디스플레이와 손떨림방지 기능이 있는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도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에는 모토로라의 모토E가, ‘최고 웨어러블 모바일 기술상’에는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가다] ⑤ 김기태 KIA 감독의 ‘형님 리더십’

    [프로야구 오키나와 스프링캠프를 가다] ⑤ 김기태 KIA 감독의 ‘형님 리더십’

    “염경엽 감독은 우리 라인업 보면서 모르는 선수 많을 거야.” 지난 25일 일본 오키나와 긴 구장에서 넥센과 연습경기를 치른 김기태 프로야구 KIA 감독은 선발 출전 명단을 공개하며 이 같은 농담을 던졌다. 이날 KIA 타선은 최용규-이인행-황대인-이종환-김다원-서용주-황수현-백용환-최병연, 선발투수로는 임준섭이 나섰다. 웬만한 KIA 팬이라도 잘 모르는 생소한 이름이 많았다. 이종환과 김다원 외에는 1군 통산 100경기 이상 출전한 선수가 없었다. 이인행과 황수현, 최병연, 신인인 황대인은 아예 1군 경험이 없다. 박병호와 서건창, 밴헤켄 등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한 넥센 라인업과는 비교됐다. 지난 15일 일본 야쿠르트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습경기에 돌입한 KIA는 계속 비주전을 선발로 내보내고 있다. 경기 후반에는 나지완, 김주찬, 신종길 등 주전들을 기용하지만 비주전에게 최대한 많은 기회를 주고 있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선수를 키우겠다는 김 감독의 의지가 보이는 대목이다. 지난 시즌 8위에 그친 데다 김선빈과 안치홍 등이 입대한 KIA는 올 시즌 성적 기대가 힘든 상황이다. 그러나 김 감독은 특유의 ‘형님 리더십’으로 KIA 밑바닥에 깔려 있는 패배의식을 걷어 내고 있다. 김 감독은 종종 선수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이름을 거꾸로 부른다. 김다원은 ‘원다’, 신종길은 ‘길종’이라고 부르는 식이다. 젊은 선수와 자주 소통하는 김 감독의 방식이다. 이날 넥센에 10-12로 진 KIA는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8전 8패를 기록했지만, 선수들의 표정은 밝았다. 1군 자리를 꿰차 무명 설움을 씻겠다는 의지가 엿보였다. 김 감독은 “연습경기 성적은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언제든지 1군 정예 멤버를 가동할 수 있다. 1군 엔트리 27명은 지금 당장 만들 수 있다. 투수도 좋은 선수들만 묶어서 내보내면 이길 것이다. 그러나 한 시즌을 치르려면 40~45명이 있어야 한다. 지금은 팀을 만드는 단계”라고 밝혔다. 약한 불펜은 최근 몇 년간 KIA의 고민거리다. 지난 시즌에는 뒷문을 잠글 마땅한 선수가 없어 9개 구단 중 유일하게 외국인을 마무리로 기용했다. 오키나와에서도 불펜의 불안감은 여전하다. 지난 24일 히로시마전에서는 6회 초까지 5-2로 앞서다 불펜이 무려 17점을 내줘 6-19로 대패했고, 마무리 후보로 꼽히는 심동섭은 9회 4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김 감독은 “지금은 많이 맞아도 괜찮다. 지금 안 맞다가 정규리그에서 맞는 것보다 낫다”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불펜에 대한 걱정이 없다면 거짓말이지만 여러 선수를 점검하고 있다. 심동섭은 안 쓰려 했으나 지난 경기에서도 예정된 등판을 건너뛰어 내보냈다. 석 점은 줄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 선수들은 심동섭이 누군지 모르는 데다 넉넉한 점수 차라 마음 놓고 배트를 휘두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전에서 박빙의 승부 때는 (타자도 부담감이 있어)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우리는 밑바닥부터 시작해야 한다. 아직 시범경기도 남아 있으니 잘못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 여기서 우리 팀 수비는 정말 좋아졌다. 특히 중계 플레이와 견제 능력이 향상됐다”며 스프링캠프 성과를 진단했다. 1~2차 캠프를 구분하지 않고 지난달 14일부터 오키나와에서 담금질을 하고 있는 KIA는 다음달 4일 귀국할 예정이다. 오키나와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평창 개막 3년 앞두고 500명 모여 체험 행사”

    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가 대회 개막 3년을 앞두고 ‘실전 모드’에 돌입했다. 조직위는 6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열고 ‘G(Games)-3년’인 오는 9일 강원 평창 알펜시아(스키점프장)와 횡계 대관령고원전지훈련장(개·폐회식장)에서 실제 상황과 같은 ‘미니올림픽 체험’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조양호 조직위원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500여명이 참가한다. 곽영진 조직위 기획행정부위원장 겸 사무총장은 “내년 2월 테스트 이벤트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실제 준비 기간은 1년밖에 남지 않았다”면서 “이제부터 올림픽 모드”라고 강조했다 행사 당일 오후 4시 알펜시아에서는 참가자들이 봅슬레이와 크로스컨트리 종목을 체험하고 오후 5시 30분부터는 스키점프장~전지훈련장 구간(3㎞)에서 ‘성화 봉송’ 행사를 갖는다. 6시 15분부터는 미니올림픽 개회식이 열리고 홍보대사 위촉식과 성공다짐 타임캡슐 봉인, 대합창 순으로 행사를 마감한다. 이날 홍보대사에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전설’ 이규혁이 위촉된다. 이에 따라 홍보대사는 ‘피겨 스타’ 김연아와 메이저리그(MLB)의 추신수, 작가 이외수 등 모두 7명으로 늘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동계올림픽 대회 후 철거하려던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을 국가대표 훈련장으로 계속 사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강릉시는 한 업체로부터 복합 테마파크로 개조해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받고 이를 문체부에 제시했다. 강원도는 오는 5월까지 마련할 경기장 사후 활용 방안에 대해 정부가 의견을 제시한다면 협의할 방침이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해외여행 | 미얀마를 이해하기 위한 조그만 어휘집

    해외여행 | 미얀마를 이해하기 위한 조그만 어휘집

    미얀마는 아직 우리에게 낯설다. 나이든 사람들은 버마를 기억하고 아웅산 폭파사건을 떠올리며 불교를 종교로 갖는 사람들은 성지순례를 생각한다. 대충 그 정도의 단편적 이미지가 우리가 생각하는 미얀마의 전부다. 여행은 관광지를 보는 것만이 아니라 그 나라의 문화를 ‘낯선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신선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그것을 ‘현지인의 자세로’ 수용하고 그 수용을 통해 자기 세계관의 폭을 한 뼘씩 키우는 행위다. 여기 미얀마에 대한 조그만 어휘집이 물리적 거리보다 정서적 거리가 더 먼 미얀마를 조금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텍스트가 되기를 기대한다. * 제목은 밀란 쿤테라의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중 ‘이해받지 못한 말들의 조그만 어휘집’에서 차용했습니다. 2014년 10월26일부터 미얀마 국제 항공 정기편이 인천에서 양곤까지 직항 운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주 5회로 만달레이를 경유함으로써 불교문화의 도시 만달레이와 경제 도시 양곤을 잇는 풍족한 여행이 가능해졌다. 미얀마라는 불교 공동체 미얀마의 국교는 불교다. 국민의 87%가 불교를 믿는다. 미얀마 불교는 미얀마만의 불교라는 의미를 뛰어넘는다. 네팔과 인도가 부처님 탄생지(룸비니)와 성불지(보드가야), 설법지(사르나트)와 열반지(쿠쉬나가르) 등으로 불교순례 1번지의 지위를 갖고 있다면 미얀마는 불교라는 종교가 국가라는 큰 공동체에 어떻게 일체화되며 생활형 불교로 자리매김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증거사적인 의미를 갖는다. 그러니까 미얀마가 불교이고 불교가 미얀마인 셈이다. 그런데 미얀마의 불교는 우리의 불교와 다르다. 부처님을 궁극적 지향점으로 모시는 것은 똑같지만 경전의 해석이 다르고 승복이 다르고 사찰의 형태도 다르다. 문제는 미얀마 불교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이다. 그 시선은 ‘다름’을 수평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내 기준에서 상대의 것을 왜곡해 일그러뜨리는 방식이다. 태국, 스리랑카, 라오스 등의 동남아 국가와 마찬가지로 미얀마의 불교는 상좌부 불교다. 우리는 이 상좌부 불교를 ‘소승 불교’, 심지어는 ‘원시불교’라고 배웠다. 그리고 그 대척점에 한국, 중국 등 동북아 국가가 믿는 ‘대승 불교’가 있다. 소승과 원시라는 용어는 이미 가치편향적이다. 소승은 뭔가 좁고 협소하고 개인적인 느낌이 든다. 원시는 미개하고 진화되지 않은 이미지를 갖는다. 실제 우리는 교과서에서 소승 불교는 개인의 열반을 최고의 이상으로 하고 대승 불교는 모두 함께 정토를 만드는 것을 꿈꾼다고 배웠다. 이 극단적 개념정리는 옳지도 않을 뿐더러 오염되기까지 했다. 나 혼자 살 수 없듯, 이웃 없는 나도 없다. 미얀마 불교든 한국 불교든 나 혼자만을 위해 살라고도 이웃만을 위해 살라고도 말하지 않는다. 상좌부 불교는 초기 불교 혹은 테라바다라고 해서 부처님의 말씀 그대로, 즉 경전에 충실하며 계율을 중시한다. 부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다, 그러니 우리는 그 말씀을 진리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이 초기 불교의 핵심이다. 세상은 모두 변하는 것인데 그것을 잡으려고集하니 고통苦이 생기는 법이고 바른 생각과 바른 견해 등 여덟 가지의 지침道을 지키며 이 고통을 없애는 것滅이 부처님이 설한 진리法, Darma라는 것이다. 이고득락離苦得樂, 즉 고통을 멀리하고 행복을 얻기 위해 부단히 수행하고, 욕심과 분노와 어리석음 ‘탐진치貪瞋癡’ 삼독을 없애는 것을 염원한다. ☞여행매거진 ‘트래비’ 본문기사 보기 반면 보살심, 즉 개인의 해탈보다는 남을 보살피는 마음을 더 강조하는 대승 불교는 초기 불교가 한나라 때 중국으로 건너가 한국, 일본 등을 거치면서 그 나라에 맞는 방식으로 경전이 재해석되고 <금강경>, <법구경> 등의 해설서들이 추가된 것이다. 경전의 해석보다는 경전의 원전에 더 큰 가치를 두는 불교 학자들이나 심지어 불교를 공부하는 서구인들이 남방 불교, 즉 초기 불교를 바라보는 관점은 당연히 언어에 의해 왜곡된 우리의 시선과는 크게 다른 것이다. 경제적으로 우리보다 못사는 동남아 국가라는 기준이, 심지어 그들의 불교까지 폄하하는 것으로 흐르는 것은 천박하고 무지한 것이다. 미얀마를 여행하고, 미얀마의 불교와 불교 유적을 만나면서 첫 번째로 우리가 교정해야 할 것은, 소승 불교 혹은 원시 불교라는 잘못된 이름이 만들어낸 선입관이다. 마음챙김 우리에게 명상은 도인 또는 불자들이나 하는 종교적인 것, 또는 학교에서 강제로 시켜서 하는 지루한 것이다. 그러나 초강대국가 미국의 중심부 뉴욕에서도 명상센터는 자고 나면 몇 개씩 새로 생기고 있으며 맨해튼의 직장인들은 점심 식사를 빠르게 하고 센터에서 명상을 하는 것이 유행이라고 한다. 일분일초도 쉬지 않고 움직여야 하는 나의 뇌에게 수면과 같은 휴식을 주는 시간이 바로 그때이다. 2,600년 전 붓다가 깨달음을 얻은 오래된 명상법이자 전 세계적 주류 명상으로 자리 잡은 위빠사나 명상의 본산이 바로 미얀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마이클 조단, 스티브 잡스 등도 이 명상의 전도사이며 석학 잔카밧진은 이 명상을 토대로 MBSRMindfullness Based Stress Reduction이라는 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을 개발했고 이것은 오늘날 서구 심리치료 현장과 구글 등 세계적 기업에서 치유 모듈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 위빠사나 마음챙김 명상은 ‘사띠’, 즉 알아차림을 예민하게 해서 지금 현재 내 몸, 마음, 감각 등의 변화에 특별한 주의집중을 하는 것이다. 즉 내 호흡에 내 주의를 세밀하게 머물거나, 내 마음의 음직임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면서 번뇌를 끊어 버리는 것이다. 이런 마음챙김 수행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 체험하는 국제적인 명상센터가 미얀마에 있다. 쉐우민, 마하시 센터 등이 그곳이다. 미얀마를 단지 불교성지순례의 장소로만 인식하는 것은, 그러므로 온당치 않다. 오히려 유위有爲의 삶으로 소진되고 피로의 극점을 찍는 사회에서 무위無爲의 지혜와 평화를 득할 수 있는 치유의 여행지로 미얀마는 더 큰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파고다의 무한 용도 국토 전체가 거대한 탑塔의 밭인 미얀마에서 관광의 대부분은 탑파고다, Paya 또는 사원을 보는 일이다. 거대한 불상, 누운 불상, 화려한 불상, 사리가 모셔져 있는 파고다, 중요한 경전들이 모여 있는 파고다, 스님들 탁발이 장관인 사원 등 의미도 다양한 탑과 사원을 순례한다. 유럽을 여행하면 성당만 다니듯, 미얀마를 여행하면 파고다만 다니게 된다. 이럴 때 파고다는 단지 불교의 성전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만일 그렇다면, 국민 생산 1,000달러가 가까스로 넘는 가난한 나라에서 금불상만 만들고 화려한 파고다만 짓는다는 비판적 생각에 빠질 수 있다. 물론, 오랜 군사정권으로 인한 정치의 후진성이 종교를 이른바 마약처럼 만들고 있다는 외부의 비판이 전적으로 틀렸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러나 미얀마에서 파고다는 단지 기도의 공간만이 아니다. 우리가 데이트를 위해 극장을 가고 공원을 가고 음식점을 가듯 이 소박한 나라의 소박한 국민들은 파고다를 그들의 데이트 장소로, 여행의 장소로, 낮잠의 장소로 활용한다. 그래서 불상 앞쪽에는 무언가 간절한 기도를 올리는 사람의 경건한 풍경이 있고, 다른 쪽에는 가족들이 도시락을 함께 나눠 먹으며, 회랑의 벽 앞에는 사랑하는 남녀가 어깨를 기댄 채 밀어를 속삭인다. 즉 미얀마에서 파고다는 종교의 의미를 넘어 문화와 생활의 공간으로 미얀마 사람들의 삶 속에 스며 있는 것이다. 게다가 미얀마의 파고다나 절에 들어갈 때는 맨발이어야 한다. 동양인, 서양인, 내국인, 외국인,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맨발 앞에서 평등하다. 맨발은 우리가 시스템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덕에 걸치게 되는 계급, 신분, 가면, 취향, 제도 등의 모든 인위적인 것을 해체시킨다. 무언가를 간절히 바라는 사람들이 수백년 동안 만든 이 신성하고 순한 에너지가 차고도 넘치는 곳, 그리고 모두 맨발로 인해 평등한 곳, 미얀마 민초들의 휴식과 사랑이 있는 곳, 그렇게 파고다는 미얀마 사람들의 안방이고 거실이며 사랑방이고 행랑채인 것이다. 탁발 또는 함께 살기 미얀마를 거닐다 보면 물 항아리가 보인다. 그것은 목마른 사람을 위한 미얀마 사람들의 배려이자 나눔이다. 그 항아리는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데 물이 마르기 전에 누군가가 계속 물을 채워 놓는다. 미얀마 사람들에게 이러한 보시는 종교적 계율에서 비롯되었겠으나 이제는 몸에 배어 생활이 되었다. 그들은 생일, 결혼기념일, 명절 등 기념일마다 병원과 양로원, 보육원을 돌며 보시하고 새벽마다 탁발하는 스님에게 공양을 한다. 불교의 탁발은 구걸이 아니다. 탁발은 수행과 기도에만 전념해야 하는 스님들로 하여금 먹고자 하는 탐심을 억제할 수 있게 하고(탁발은 말 그대로 주는 대로 먹는 것이다. 고기를 주면 고기를 먹고 채소를 주면 채소를 먹는다) 먹을 것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한다. 스님들은 공양을 받는 대신 시주자들에게 자애의 기도를 해주고, 시주자는 음식을 시주하면서 전생의 업을 소멸시키고 현생의 덕을 짓는다. 보시는 불교가 말하는 윤회적 내생에서의 자기 보험을 떠나서라도 나와 이웃이 하나라는 것,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잘 살자는 것, 내가 가진 것을 기꺼이 이웃과 나누겠다는 숭고한 인간 정신의 구현이다. 이를 불심이라고 하든 영성이라고 하든 그 어떤 용어를 쓰든 상관없이 인간이 자기 존엄성을 확보하고 인간답게 살아가는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다. 불교 국가 미얀마의 불심은 화려한 불상, 높은 파고다에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바로 미얀마 사람들의 이런 보살심에서 발원하는 것이다. 에디터 트래비 글 윤용인 사진 트래비CB, 윤용인 취재협조 미얀마항공 www.kcatravel.com
  • [호주오픈테니스] 앤디 머레이 약혼녀 킴 시어스 ‘욕할지도 몰라요’ 티셔츠… ‘눈길’

    [호주오픈테니스] 앤디 머레이 약혼녀 킴 시어스 ‘욕할지도 몰라요’ 티셔츠… ‘눈길’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에서 준우승한 앤디 머레이(영국)의 약혼녀 킴 시어스가 재치 있는 문구가 담긴 티셔츠를 입고 나와 화제에 올랐다. 시어스는 1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단식 결승 머리와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의 경기에 ‘부모님들께 알립니다 - 노골적인 내용이 담겨 있을 수 있습니다(Parental Advisory - Explicit Content)’라는 문구가 적힌 검은색 상의를 입고 관중석에 모습을 보였다. 이는 TV 프로그램 등의 방영에 앞서 어린이들에게 부적절한 내용이 포함됐을 경우 알리는 공지문과 같은 성격의 글이다. 시어스는 지난달 29일 머레이와 토마시 베르디흐(체코)와의 경기 도중 관중석에서 ‘망할 체코 녀석’과 같은 욕설을 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혀 곤욕을 치렀다. 일부에서는 ‘시어스가 인종 차별주의자 혹은 외국인 혐오론자일 가능성도 있다’며 시어스의 부적절한 행동을 비판했다. 그러자 시어스는 이날 결승전에 아예 미리 ‘욕을 할 수도 있다’는 농담을 티셔츠에 새겨넣고 관중석에 나와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셈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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