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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PB] 이승엽 6경기 연속 안타

    이승엽(31·요미우리)이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몸을 사리지 않고 파울 플라이를 잡아내는 투혼도 발휘했다. 이승엽은 29일 삿포로돔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와의 홈 경기에 1루수 겸 5번 타자로 선발 출장,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회 첫 번째 타석에서 내야 땅볼로 물러난 이승엽은 2-0으로 앞선 4회 선두 타자로 나와 상대 선발 세스 그레이싱어로부터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수비진이 주춤하는 사이 2루까지 내달려 시즌 23번째 2루타를 만드는 재치도 보였다. 아베 신노스케의 희생번트로 3루에 진루했고, 니오카 도모히로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3-0으로 앞선 6회 선두 타자 오가사와라 미치히로가 2루타로 출루하자 이승엽은 희생번트를 성공시켰다. 그러나 4-2로 쫓긴 8회 1사 1루에선 병살타를 때려 아쉬움이 남겼다. 수비에서도 파이팅이 넘쳤다. 이승엽은 1회 1사 1루에서 알렉스 라미레스의 파울볼을 사진기자석에 넘어지면서 걷어냈다. 시즌 타율은 .270을 유지했다. 요미우리는 4-2로 승리,4연승을 달리며 센트럴리그 선두를 지켰다. 한편 이병규(33·주니치)는 요코하마전이 비로 취소돼 휴식을 취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장애 딛고 인라인 국토종주 해냈다

    장애 딛고 인라인 국토종주 해냈다

    “선생-님, 수고-했-어요. 너희가 해냈어!” 지난 24일 늦은 오후 충북 청주성신학교 정서(언어)장애 인라인레이싱팀과 인솔교사 등 10명이 전남 해남 땅끝마을 표지판 앞에서 서로를 얼싸안고 기쁨을 나눴다. 온몸에 땀이 흘러내렸지만 이들의 성취감은 남달랐다. 이 행사는 팀 창단 3주년 기념으로 만들었다. 지난 19일 임진각에서 출발, 평택∼논산∼고창∼목포를 거쳐 24일 해남에 도착했다. 이들은 사상 최고의 찜통더위 속에서도 ‘임진각에서 땅끝까지’를 5박6일간 완주했다. 이 구간은 총 495㎞로 멀고먼 길이다. “완주는 앞으로 이들이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될 겁니다.” 종단팀장 이현호(36) 교사 등 인솔 교사들은 이들을 대견스러워 했다. 이 학교 인라인레이싱팀은 지난 2004년 창단됐다. 체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적극성과 사회성, 즉 일반인과 어울리는 정서를 심어주기 위해서였다.96년부터 운영했던 롤러스케이트팀을 인라인레이싱팀으로 바꾸었다. 이들은 그동안 청주MBC 대회를 시작으로 지난 6월 끝난 한국스페셜올림픽롤러스케이팅대회까지 십수번의 각종 대회에 참가했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1인칭슈팅게임이 지겨운 당신 스카이다이빙 게임에 빠져봐

    1인칭슈팅게임이 지겨운 당신 스카이다이빙 게임에 빠져봐

    “지겹지 않니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 물리지 않니 1인칭슈팅게임(FPS), 이젠 스포츠의 시대야.” 동물들이 떼로 나와 오렌지가 지겹다며 노래를 부르는 한 주스 광고를 온라인게임용으로 바꾼다면 이런 노래가 될 것 같다. 온라인게임에서 스포츠게임은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야구·축구·농구·골프·테니스 등이 중심 소재였다. 정통 스포츠를 다뤘다. 그만큼 신선함도 떨어졌다. 게이머 입장에선 매력이 없었다. 이런 온라인 스포츠게임에 ‘이방인’ 종목이 등장했다. 비주류라 그런지 눈길을 끈다. 우선 족구가 온라인게임에 나왔다. 엔트리브소프트는 온라인 족구게임 ‘공박’을 시범서비스하고 있다. 비공개이며 27일까지다. 족구는 우리에게 친숙하다. 하지만 온라인게임에서 보면 색다른 소재다. 실제 족구의 룰을 게임속에 그대로 재현했다.1대1이 아닌 3대3 팀플레이를 적용, 재미를 줬다. 간편한 조작과 팀워크로 다양한 전술도 펼 수 있다. 시범서비스 이용자(999명) 가운데 여성과 10대의 비율이 40%에 이른다. 이 같은 수치에 회사측도 깜짝 놀랐다. 엔트리브소프트 관계자는 “당초 20대 초·중반 남성을 겨냥했던 게임”이라고 말했다. 모본의 미소녀 스포츠게임 ‘스파이크걸즈’도 족구가 소재다.. 이달 초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끝냈다. 엑토즈소프트의 ‘엑스업 테이블테니스’는 탁구를 소재로 했다. 마우스를 움직이면 게임속 탁구 라켓도 움직인다. 엑스업은 중국에 소개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스카이다이빙, 프리러닝(야마카시), 아이스하키 등도 온라인게임에 등장했다. 드래곤플라이의 ‘라카산(그림 위)’은 스카이다이빙을 소재로 한 게임이다. 간단한 조작으로 다양한 움직임을 표현할 수 있다. 상대방과 대결도 가능하다. 드래곤플라이 관계자는 “다른 스포츠게임은 규칙을 알아야 하지만 스카이다이빙은 그럴 필요가 없다.”며 “자유롭게 낙하하면서 여러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고 말했다. 와이즈온이 개발 중인 ‘프리잭’은 프리러닝을 소재로 했다. 프리러닝은 맨몸으로 아파트 배관을 이용해 건물을 기어오르거나 건물과 건물 사이를 건너뛰는 신종 스포츠다. 프리잭은 고가도로와 고층건물 등 다양한 맵에서 프리러닝 기술을 이용해 누가 먼저 도착하는지를 겨루는 레이싱 게임이다. 그라비티의 온라인 아이스하키게임 ‘바디첵 온라인(그림 아래)’은 29일부터 공개 시범서비스한다. 아이스하키의 박진감에 몸싸움이라는 게임 이름처럼 액션을 더했다. 바디첵 개발을 총괄한 이영수 이사는 “아이스하키의 참신함과 바디첵의 화끈함을 결합시키면서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업계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게임들이 등장한다면 온라인 스포츠게임시장은 한층 활기를 띨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25일 TV 하이라이트]

    ●미디어 포커스(KBS1 오후 10시30분) 4주년 특별 기획으로 ‘2007 대선, 언론의 역할은?’을 주제로 꾸며진다. 역대 대선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이고 한국 언론의 고질로 지적돼온 ‘정파 저널리즘’의 문제점을 역사적 맥락과 여러 사례로 짚어보고 ‘정파주의 저널리즘’의 폐해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드라마시티(KBS2 오후 11시15분) ‘신파를 위하여’에서 뮤지컬의 복근왕자 김무열이 처음으로 TV연기에 도전한다. 김무열은 6년의 시간을 넘나들며 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현재와 과거를 모두 연기해야 하는 현욱 역을 흡족하게 연기해 냈다. 이번 첫 날갯짓으로 뮤지컬의 복근 왕자가 앞으로 얼마나 날아오를 수 있을지 가늠해 보자. ●‘이승엽, 이병규 특집-야구야 스페셜’(MBC 밤 1시25분) 일본에서 활약하고 있는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일본열도를 홈런의 열기로 들끓게 했던 이승엽 선수와 최다 안타왕으로 군림하다 주니치로 이적한 이병규 선수, 한국에서 활약하며 야구팬들의 큰 사랑을 받다 일본으로 건너간 타이론 우즈와 세스 그레이싱어를 집중 취재해 호기심을 푼다. ●칼잡이 오수정(SBS 오후 9시55분) 프러포즈를 받은 수정은 자랑을 한다. 영애는 사기꾼일지도 모른다며 조심하라고 한다. 수정은 만수를 스폰서하는 인물이 사기를 칠리 없다며 거부의 부인이 된 양 호들갑을 떤다. 만수는 수정의 옛 애인인 서재윤의 농간으로 졸지에 이혼남으로 신문에 대서특필되어 망신을 당하고 수정은 분을 참지 못한다. ●희망풍경(EBS 오전 7시10분) 청중의 호응과 소리꾼의 호흡까지 살펴야 하는 판소리 북잡이. 시각장애인 최초로 판소리 명고수가 된 조경곤 씨가 있다. 교육을 받으러 서울행 지하철을 타려다 선로 아래로 떨어지기도 하고 눈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북채를 잡는 법부터 북을 치는 위치까지 배움의 길은 첩첩산중이었지만 이를 이겨냈는데…. ●글로벌 코리안(YTN 오전 10시35분) 세계 제2의 비만국가인 멕시코에서 한인 동포가 다이어트 식품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다이어트 식품은 멕시코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선인장 열매 껍질과 콩, 쌀, 깨 등으로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멕시코 사회보장청이 8개월 동안 200명을 대상으로 임상 실험을 해 결과를 발표했는데…. ●위기탈출 넘버원(KBS2 오후 10시05분) 전화를 이용한 ‘보이스피싱’의 사기수법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다. 그렇다면 ‘범죄 사냥꾼’ 다섯 MC는 전화사기에 넘어갈까 넘어가지 않을까? 넘버원 제작진이 ‘전화사기’ 상황을 가정해 MC들에게 몰래 전화를 걸고, 그 장면을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일명 ‘전화사기 실험카메라’. ●세계 명작드라마(EBS 오후 8시) ‘루시타니아호의 침몰’을 내보낸다. 영국의 정기 여객선인 3만 2000t급 루시타니아호는 1959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우고 미국 뉴욕을 떠나 리버풀로 돌아간다. 이 여객선에는 엄청난 양의 화약이 실려 있었고, 이를 알게 된 독일은 이 배에 민간인을 태우지 말라고 경고하는데….
  • 레이싱모델·의료코디학과등 새로 생겨

    수시2학기 전문대 모집 전형에서는 여느 때처럼 이색학과가 여럿 등장했다. 직업 사회가 다원화되면서 필요해진 인력을 충족시키기 위한 전공이다.●동부산대 마술전문가 양성 과정 김천대는 의료코디 전공을 신설했다. 병원 등 의료 관련 시설에서 환자와 병원간 관계를 원활하게 조정,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와 보호를 받도록 돕는 의료 코디네이터를 기른다. 졸업하면 병원은 물론 제약회사, 노인 전문시설, 실버타운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동부산대의 매직 엔터테인먼트과는 몇 년 전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마술 전문가를 양성한다. 전문적인 마술 교육은 물론 이벤트나 레크리에이션과 연계해 마술 중심의 공연·이벤트 전문가를 키우기 위한 전공이다. 문경대의 U러닝 콘텐츠과는 유비쿼터스 시대에 맞춰 관련 콘텐츠 전문가를 키운다. 레저스포츠 계열에 개설한 족구 전공과 스포츠행정 전공도 눈에 띈다. 아주자동차대는 레이싱모델 전공을 신설했다. 점차 대중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자동차 전시회나 레이싱 대회에 필요한 전문 모델을 양성한다.●용인송담대 인형캐릭터 전공 주목 용인송담대의 인형캐릭터 창작 전공은 취미를 넘어 산업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캐릭터 관련 특성화 교육을 지향한다. 국내 유일의 인형·피규어·캐릭터 조형학과로, 졸업한 뒤에는 캐릭터 디자이너 및 조형가, 미니어처 및 소품 전문가 등 관련 업체로 진출하는 것을 기대할 만하다. 충청대 관광학부의 관광문화재 전공, 마산대의 조선 메카트로닉스과, 대경대의 마케팅 컨텍과도 새로 선보였다.김재천기자 patrick@seoul.co.kr
  • 中언론 “비 출연 ‘스피드레이서’ 에 팬들 설렌다”

    中언론 “비 출연 ‘스피드레이서’ 에 팬들 설렌다”

    월드스타 비의 행보에 중국언론과 팬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중국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인터넷판을 비롯한 각종 매체들은 “한국 최고 스타 비가 촬영중인 영화 ‘스피드레이서’(중국명 ‘极速赛车手’)가 벌써부터 중국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런민르바오는 오는 27일 비가 독일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일시 귀국한다는 것과 다음달 미국의 유명 작곡가들과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소식, 그리고 당분간은 한국 활동 계획이 없다는 뉴스를 발빠르게 전했다. 또 극중 비의 누이로 출연하는 중국 유명여배우 위난(余男)과의 인터뷰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 위난은 “비와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며 “영어와 연기등 극복해야 할 여러 문제가 있음에도 언제나 밝은 웃음으로 촬영에 임한다.”고 비를 극찬했다. 세계적인 감독 위쇼스키 형제의 대작에 중국배우가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이미 화제가 된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 비의 본격적인 촬영소식이 더해지면서 중국 네티즌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네티즌 ‘郑在薰雨’는 “좀 더 빠르고 다양한 비의 소식을 듣고 싶다.”며 기대를 표했고 ‘yrainwx’는 “헐리우드에서의 영화와 음반작업으로 아시아 활동이 뜸해지는 것 아니냐.”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또 ‘ rain_AzaAza’는 “전세계가 비를 기다리고 있다. 하루 빨리 영화가 개봉했으면 좋겠다.”, ‘骆驼’는 “레이싱 장면을 찍다 다치지는 않을까 걱정된다. 무사히 촬영을 마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설명=왼쪽부터 비, 위난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업계 “30~40대를 모셔라”

    게임업계 “30~40대를 모셔라”

    온라인게임에서 돈내는 ‘분’은 따로 있다. 이용자가 많은 10대가 아니다.30∼40대다. 이들은 게임업체에는 ‘귀중한 이용자’다. 막강한 구매력 때문이다. 게임 이용자도 점점 늘고 있다. 30∼40대 비중이 커지는 것은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들은 게임과 함께 자란 ‘게임키드’다. 갤러그, 방구차, 너구리 등 오락실 게임을 경험한 세대다. 또 초등학생 무렵인 1985년엔 닌텐도의 가정용 게임기 ‘패미콤’의 등장을 직접 목격했다. 대학생 무렵엔 PC방으로 진화돼 ‘스타크래프트’와 ‘리니지’로 이어진다. 또 패미콤의 추억은 차세대 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3,X박스360, 위(Wii)를 사면서 되살아난다. 게임키드들은 500원,1000원으로 오락을 즐기던 10대 시절과 달리 이젠 왕성한 구매력을 갖췄다. 최근 한빛소프트는 ‘헬게이트 런던’의 비공개 시범서비스 신청자를 접수했다. 신청자 21만 1967명 중 30대가 5만 6801명(26.8%)을 차지했다.40대까지 합하면 8만 2884명이다. 전체의 39.1%에 이른다. 30∼40대 게임 이용자의 증가는 이 뿐만이 아니다.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은 물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1인칭슈팅게임(FPS)에서도 비중이 만만치 않다. 서든어택은 10대(36%)와 20대(38%)가 주류다. 하지만 30대도 19%다.40대이상은 7%다. 스페셜포스를 즐기는 연령대는 더 높다.30대가 28%나 된다.40대 이상도 11%다. 게임 이용자가 10대(22%),20대(39%)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는다. 이들 게임에서 아이템을 가장 많이 사는 연령대도 30대다. 업계에서는 20대와 비슷한 것으로 보고 있다. 캐주얼 게임도 마찬가지다. 댄스게임 오디션의 경우 30대 이상 이용자가 30%, 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는 30대가 16%에 달한다. 또 연령대별 취향도 다르다.10∼20대는 축구게임을 즐긴다.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의 경우 10∼20대 이용자가 전체의 93%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30∼40대는 야구게임을 즐긴다. 이들은 ‘프로야구 어린이회원’을 경험한 세대다. 야구게임인 슬러거는 30∼40대 이용자가 45%로 절반에 가깝다. 게임업체들이 ‘돈 있는’ 30∼40대에 눈독을 들일 수밖에 없는 이유다.30∼40대 게이머를 겨냥한 타깃 마케팅이 나올 수밖에 없다.MMORPG로한은 지난해 30대 이상 이용자를 위한 별도 서버를 처음으로 만들었다.KTH의 ‘십이지천’, 한빛소프트의 ‘그라나도 에스파다’ 등도 별도의 서버를 갖췄다. 또 휴대전화로 즐기는 모바일 게임에서도 30∼40대 직장인 대상으로 한 게임들이 등장했다. 피엔제이의 ‘상사날리기’, 모바일지케이의 ‘직장상사 때려잡기’ 등이다. 피엔제이 최선규 이사는 “모바일 게임도 예전엔 10대 후반이 많았지만 이젠 30∼40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주말탐방] 카레이싱의 조연 ‘치프 미케닉’의 하루

    [주말탐방] 카레이싱의 조연 ‘치프 미케닉’의 하루

    천지를 진동하는 머플러의 굉음과 치열한 속도경쟁을 벌이는 화려한 자동차의 몸싸움, 경주를 모두 마친 뒤 샴페인을 뿌려대는 드라이버들, 그리고 팔등신 미녀들의 아슬아슬한 몸동작들. 이 모두가 카레이싱을 연상케 하는 단어들이다. 하지만 주연이 있으면 조연도 있게 마련. 카레이싱이 ‘스피드’라는 인간의 원초적인 갈증을 자동차라는 도구를 통해 해결하는 만큼 경주차의 성능은 절대적이다. 비록 앞에 성큼 나서지 않는 조연들이지만 스피드라는 욕망의 보따리를 풀어헤치는 ‘미케닉‘들은 어찌보면 레이싱의 주역들이다. ‘더 빠르게, 더 강하게’라는 카레이싱의 절대 명제. 그건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미케닉들의 차지다. 은퇴한 ‘포뮬러의 전설’ 미하엘 슈마허(독일)도 그의 전담 미케닉 로스 브라운이 아니었더라면 그의 이름 앞에 ‘황제’라는 별명도 없었을지 모른다. ●국산차 경주용 개조비에 8500만원 2007CJ슈퍼레이스 3차대회가 열린 지난달 용인스피드웨이.S-OIL레이싱팀의 유경록(36) 팀장은 전날 고된 자동차 튜닝작업으로 녹초가 돼 있었다. 그는 모두 5명으로 구성된 정비팀의 ‘치프 미케닉(Chief Mechanic)’이다.“나머지 4명 전문 기술 요원들의 역할 분담을 총괄하고 감독한다.”는 그는 “엔진과 동력전달 장치, 변속기, 타이어, 연료보급 등 자동차경주에 필요한 필수 요소들에 대한 개조작업(튜닝)과 준비는 반드시 내 손을 거쳐야 한다.”고 설명했다. 자신의 역할에 대한, 그리고 자동차에 대한 비장함이 절절이 묻어난다. 유 팀장은 경기가 열리기 2주 전부터 하루 전 꼬박 16시간씩 자동차에 매달렸다. 차량은 국내산 경주용차인 투스카니.“흡입과 배기 효율을 높이기 위해 피스톤을 교체하고 실린더 직경을 넓히는 등 엔진을 개조했다.”는 유 팀장은 “가속 능력을 효율적으로 높이기 위해 변속기도 6단으로 개조한 건 물론, 완충장치(쇽업소버)와 브레이크 디스크와 패드 등 제동장치 부품도 갈아치웠다.”고 말했다. “‘뚜껑’으로 불리는 차체에 스포일러(공기 제동날개)를 부착하고 차체를 가능한 한 지면에 가깝게 하기 위해 섀시의 높이까지 낮추는 개조작업을 단행했다.”는 그는 “들어간 비용만 8500만여원이고, 차체가 외국산이라면 2억원은 족히 들어갈 작업이었다.”고 덧붙였다. ●드라이버의 호흡까지 읽는다 출발 30분 전. 유 팀장은 가장 먼저 노면의 온도를 직접 쟀다. 타이어의 공기압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트랙의 환경을 예측하기 위함이다. 그는 “카레이싱의 승패는 사실상 타이어에 의해 결정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따라서 타이어에 영향을 미치는 노면과 타이어는 물론, 대기의 온도까지 체크하는 게 레이싱에 대비하는 최종 단계”라고 설명했다. 5분 전.4명의 미케닉들이 차를 손으로 밀어 출발대에 놓는다. 엔진 시동을 건 뒤 움직일 경우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맞춰놓은 각종 장치가 어긋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유 팀장은 ‘버킷 시트(운전석)’에 앉은 드라이버 김중군(25)씨에게 말을 건넨다.“출발 직전 드라이버의 말 한마디, 호흡 한 줄기를 통해 심리상태의 안정 유무를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내부 온도가 섭씨60도에 이르는 차체에 앉아 있는 드라이버에게 서로에 대한 굳은 신뢰감을 확인시키는 작업”이라고 설명했다. 마침내 출발을 알리는 깃발이 펄럭이고 수십대의 자동차들이 폭발음을 터뜨리며 트랙으로 튀어나간다. 이제부턴 머리카락 한 올까지 쭈뼛 서는 긴장의 연속이다. 찌푸린 하늘에서 갑자기 소나기가 쏟아진다. 트랙을 돌던 드라이버 김씨에게 ‘피트(정비구역)’로 들어오라고 무전을 날린 유 팀장은 2명의 미케닉에게 타이어 교체를 지시한다. 순위 싸움인 만큼 시간이 관건. 밋밋한 ‘드라이 타이어’를 홈이 파인 4개의 ‘ 타이어’로 교체하는 시간은 딱 26초가 걸렸다. 마침내 승리의 순간. 드라이버가 시상대 위에서 샴페인 세례를 받는 동안 유 팀장은 격렬한 레이스 끝에 다 떨어지고 헤진 자동차를 처연한 눈빛으로 바라본다. 오늘 밤 캠프로 돌아가면 그와 4명의 후배 미케닉들은 마지막 부품 한 개까지 모두 뜯어내야 한다.“레이스를 끝낸 이 자동차의 목숨은 다 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제 새 생명을 불어넣는 일밖엔 남지 않았죠. 그게 우리의 할 일입니다.” 용인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국내 카레이싱 관전법 카레이싱은 경기가 벌어지는 장소에 따라 아스팔트트랙에서 열리는 ‘온로드 레이스’와 비포장트랙에서 열리는 ‘오프로드 레이스’로 구분된다. 또 온로드레이스는 경기방식에 따라 스프린트 레이스(순위)와 타임트라이얼(기록), 내구레이스 등으로 우승자와 팀을 가린다. 또 경주차의 종류에 따라 투어링카와 포뮬러,RV 등으로 나뉜다. 현재 국내에서 운영되고 있는 공식 경기는 온로드 투어링카 레이스인 ‘CJ슈퍼레이스’ 하나뿐이다. 물론,‘머신(Machnine) 수준의 특수 전용 자동차를 사용하는 유럽의 포뮬러1(F1)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웅장함과 긴박감은 그에 다를 바 없다. 국내 카레이싱의 관전법을 짚어본다. CJ슈퍼레이스 경기 종목은 엔진 배기량과 개조 정도에 따라 GT(Grand Tour)와 투어링 A,B로 나뉜다.GT는 2000cc 엔진을 장착한 양산차종으로 엔진을 제외한 전체 개조가 가능하다. 투어링 A와 B는 각각 2000cc와 1600cc 엔진을 사용하며 부분개조만 가능하다. 포뮬러1800 종목도 있지만 1800cc급 엔진에 그치기 때문에 성능과 스피드는 F1과 많은 차이가 난다. 레이스를 주최하는 KGTCR의 사공수경(30)씨는 일반 관람석보다는 ‘패독(Paddok)’에서 관람하기를 권한다. 경주차와 드라이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진한 휘발유 냄새와 함께 레이스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 피트(정비구역)에 들어온 경주차의 바퀴를 갈아끼우는 미케닉들,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레이싱모델 등 각양각색의 인물들이 모두 모여있다. 0.001초를 다투는 카레이싱의 특성상 스타트는 매우 중요하다. 좋은 위치를 선점하기 위해 벌이는 경주차 간의 몸싸움과 웅장한 배기음 등은 압권이다.“스타트 장면을 봤다면 레이싱의 절반은 본 셈”이라고 사공씨는 얘기한다. 스타트 방식은 보통 정지 상태에서 출발하는 스탠딩스타트를 채택하지만 GT와 투어링A 통합전 오전 경기에서는 선두차량을 따라 트랙을 돌다 출발하는 롤링스타트로 바뀐다. ‘피트 인(정비구역 진입)’은 레이싱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부분.GT클래스의 경주차들은 5바퀴 주행 이후 의무적으로 타이어를 모두 교체해야 한다. ‘피트 인’ 시간은 레이스 전체 시간에 포함되기 때문에 얼마나 빨리 절차를 수행하고 트랙으로 복귀하느냐가 승부를 가르기도 한다.F1의 경우 7명의 미케닉이 급유와 타이어 교체를 하는 시간은 단 5초 안팎. 규정상 급유 없이 요원 2명만으로 한정된 국내에서는 바퀴를 가는 데만 25초 남짓이 소요된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카레이스 현장은 자동차 레이스 현장은 양산차 개발을 위한 직·간접적인 시험대다. 서킷(경주 트랙)은 그 어떤 주행 환경보다 ‘한계’를 체험할 수 있는 생생한 실험현장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서킷은 자동차 기술을 키우는 ‘거대한 인큐베이터’라고도 불린다. 엔진과 완충장치(서스펜션), 공기역학적인 디자인 등 오늘날 양산차의 빼대를 이룬 핵심기술들 대부분이 모터스포츠 현장에서 탄생했다. 국내에서 DOHC(트윈캠샤프트)엔진이 생산되기 시작한 지난 90년대 자동차 메이커들은 마치 그들이 자동차 기술의 일대 혁신을 일궈낸 것처럼 광고했다. 그러나 DOHC기술이 처음 등장한 건 80년가량이나 앞선 1910년대였다. 이탈리아 레이싱카의 최고봉으로 여겨지는 ‘알파로메오’의 엔진 설계자인 비토리오 야노가 엔진의 힘을 폭발적으로 키우고, 결과적으로 레이싱카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개발해낸 엔진 기술이었다. 공기역학(에어로다이내믹)이 자동차 성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깨우친 사람들도 레이싱 엔지니어와 미케닉들이었다. 1970년대 탄생한 ‘로터스78’은 바닥을 둥글게 하는 간단한 구조 변형을 통해 차체가 납작하게 지면에 달라붙는 이른바 ‘다운포스 효과’를 경이적으로 높였다. 공기저항을 줄이기 위한 유선형의 차체 디자인도 레이싱에서 숙성된 공기역학 기술이 이끌어낸 것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소형차들이 채택하고 있는 모노코크보디(일체구조 차체)라든가, 자동변속 기어 장치도 모두 레이싱 무대가 탯줄이었다. 물론 국내 미케닉들의 기술은 이들에 견줘 다소 무게가 떨어진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드라이버를 보호하는 안전장치 가운데 하나인 롤케이지(Roll-Cage) 제작 기술은 세계수준에 육박하고 있다. 차체 내부에 10개 안팎의 파이프로 마치 새장 모양의 완충 구조를 꾸며 경주자동차가 충돌하거나 구를 경우에도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가톨릭상지대학 자동차·모터스포츠과의 이영배 교수는 “국내 롤케이지 기술은 카레이싱의 본토인 유럽의 그것보다 더 인정받고 있다.”면서 “국내 모 레이싱팀의 미케닉이 설계·제작한 롤케이지는 최근 험난한 러시아 사할린의 유전지대를 누비는 4륜구동 자동차 안전장치로 새로 채택돼 수출을 위한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장난감 차가 무려 ‘1200만원’…아우디社 공개

    장난감 차가 무려 ‘1200만원’…아우디社 공개

    “장난감 사준다고 함부로 약속하지 마세요.” 유명자동차 회사 ‘아우디’가 1200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장난감 차’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명품 장난감은 1936년 아우디에서 생산된 레이싱 카 ‘오토 유니온 타입 C’(Auto Union Type C)를 절반 크기로 줄인 페달카. 실제차와 똑같이 알루미늄 차체와 고급 가죽 커버까지 갖췄다. 또 아우디 기술진이 직접 축소 설계한 900여개 내부 부품도 일일이 수공 제작됐다. 이 장난감 차의 실제 모델인 ‘오토 유니온 타입 C’는 아우디의 전신회사인 ‘오토유니온’이 당시 레이싱계를 휩쓸던 벤츠의 아성을 깬 역사적인 자동차. 아우디측은 “브랜드의 특별함을 알릴 ‘무엇’이 필요했다.”며 “키 130cm 이하 아이들을 대상으로 999대만 한정 생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2년에 공개된 벤츠 로고가 달린 ‘명품 장난감 차’는 2000만원 넘는 가격에 판매됐으나 무단으로 상표를 도용한 불법 제품으로 밝혀진 바 있다. ☞[관련기사] 최고가 명품장난감 무엇무엇 있나? 사진 = Audi USA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 속 광고시장 ‘쑥쑥’ 큰다

    게임 속 광고시장 ‘쑥쑥’ 큰다

    게임 속 광고 시장을 잡아라. 유통·제조·의료·식음료 등 게임과는 직접 상관없을 것 같은 기업들이 게임 속 광고에 열을 내고 있다. 요즘 게임엔 익숙했던 브랜드나 제품이 등장한다. 배경이나 간판으로 등장하기도 하고 아예 아이템 등 게임과 합쳐진 형태로 나오기도 한다. 미국의 게임개발사 EA의 축구게임 ‘FIFA’시리즈나 농구게임 ‘NBA’시리즈에서 각종 업체들이 새겨진 간판이나 넥슨의 레이싱게임 ‘카트라이더’에서 코카콜라 풍선이나 BMW 미니 카트를 떠올리면 된다. EA는 한해에 게임 속 광고판 매출로만 1000만달러(약 92억원)를 올리고 있다. 넥슨은 2005년 하반기 카트라이더의 게임 속 광고매출로만 12억원을 벌어들이기도 했다. 게임 속 광고시장은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때문에 구글은 게임광고 대행사 애드스케이프를 2억달러에 인수했다. 앞서 비디오 게임기 X박스360을 만들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도 게임광고 대행사 매시브를 인수했다. 하지만 모든 게임에 광고가 나올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게임 속 광고는 게임과 합쳐져야 한다. 게임과 따로 놀며 게임을 방해하면 광고효과가 반감된다. 아무래도 기사 등이 등장하는 중세시대나 판타지를 배경으로 하는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이나 끊임없이 상대방의 움직임에 집중해야 하는 1인칭슈팅게임(FPS) 속 광고는 게임과 어울리지 못했다. 게임 속 광고는 레이싱 게임이나 스포츠 등 캐주얼게임에 주로 등장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레이싱게임 ‘레이시티’엔 서울시내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아 많은 광고판이 나온다. 또 아예 버거킹의 광고차량을 몰고 임무를 완수하기도 한다. 한게임의 레이싱 게임 ‘스키드러쉬’에서도 크라이슬러의 실제 자동차가 등장한다. 그라비티의 오토바이 레이싱 게임인 ‘뿌까레이싱’도 20대 여성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는 미니바이크의 실제모델을 선보일 계획이다. 스포츠게임에서도 게임 속 광고가 많이 나온다. 한빛소프트의 ‘신야구’에선 야구장 펜스에 모바일 게임회사인 ‘게임빌’로고가 새겨지기도 했다.JC엔터테인먼트의 농구게임 ‘프리스타일’엔 나이키 옷이 아이템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댄스게임인 예당온라인의 ‘오디션’에선 의류업체와의 게임광고가 성과가 좋자 아예 새로 선보일 티셔츠가 게임 속 아이템으로 나왔다. 최근엔 넥슨의 캐주얼 온라인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의 캐릭터를 볼 수 있는 코카콜라 캔도 나왔다. 게임 속 광고가 등장했다면 이젠 역(逆)으로 광고 속에 게임이 나온 셈이다.MMORPG에서도 게임 속 광고가 등장했다. 아루온 게임즈는 유료였던 ‘영웅전설 6’를 무료화했다. 게임 속 광고인 ‘FROG’서비스를 시작하면서였다.FROG는 로딩 때나 맵을 이동할 때 동영상 광고를 보여주는 식이다. 아루온 관계자는 27일 “게임 속 광고는 10∼30대 등 특정 지역이나 연령, 성별 등 세분화된 마케팅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MGM 06:45 안나의 일기 08:45 그레이트 월 10:50 나는 결백하다 17:15 부키스 19:00 심판 21:15 카사블랑카 23:20 크롤스페이스 01:10 유혹 03:10 퍼플헤이즈 ●DTN드라마 08:30 이브의 모든 것 15:00 내사랑 레이몬드 시즌1 15:30 넌센스 16:20 손상미의 드림워크 17:00 상상 플러스 20:10 장희빈 22:00 96전설의 고향 24:10 레이싱 모델 ●한방 건강TV 09:40 생생 건강테크 11:10 뷰티 요가 15:00 TV명의 특강 16:10 기차로 떠나는 세계여행 18:00 세계 대체의학을 찾아서 19:00 생생 건강테크 22:40 현장한방건강매거진 ●WOW 한국경제TV 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 13:00 창업정보센터 14:30 부동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15:00 국민주식 고충 처리반 17:00 성공 유망 프랜차이즈 20:00 웰빙 파노라마 ●MBC NET 08:00 얍 활력천국 10:00 스페셜 전국시대 14:00 리틀 아이스 하키 16:00 신 퀴즈 스쿨 18:00 오늘은 장날 20:00 경상도애 발견 23:00 행복예감 01:00 열린콘서트 ●중화TV 09:00 비즈니스 중국어 11:00 저우언라이 13:00 거상 치아오쯔융 15:00 댄스, 학교가다 16:00 오락폭풍 18:00 예술인생 21:00 천약유정 22:00 중화인 한마당 24:00 중화의약 ●XPORTS 07:55 2007 메이저리그 김병현 선발경기 신시내티:플로리다 11:00 2007 메이저리그 템파베이:뉴욕M 18:00 2007 AFC 아시안컵 축구 하이라이트 22:00 2007 메이저리그 하이라이트 ●EBS플러스1 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 11:10 수능특강 선택 종합 고3 물리Ⅰ, 화학Ⅰ 14:30 수능특강 종합 고3 수리영역-수학Ⅰ(1)(2) 16:10 수능특강 종합 고3 언어영역(1)(2) 18:10 수능특강 종합 외국어영역(1)(2) ●EBS플러스2 09:30 어린이 역사드라마 점프 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 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 15:00 초등학교 3학년 사회, 과학(재) 19:00 방과후 반가운 시간 20:20 천사랑 21:20 모여라 딩동댕
  • [게임플러스] 카트라이더 새 테마 추가

    넥슨의 온라인레이싱 게임인 ‘카트라이더’에 새로운 테마인 ‘문힐시티’가 추가됐다. 달이 지지 않는 영원한 밤의 도시가 컨셉트다. 화려한 거대 도시의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
  • 네덜란드 입양아 최명길 독일 F3 우승

    네덜란드의 한국인 입양아 최명길(22·리카르도 브루인스 최)이 자동차 경주대회인 포뮬러3(F3)에서 우승했다. 한국계로는 처음이다. 최명길은 7일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ATS F3 4라운드 1차전에서 25분10초658로 1위를 끊었다.F3는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최고봉 F1으로 가는 전 단계로 4기통 2000㏄ 이하의 작은 차로 겨룬다. 최명길의 에이전트 토탈매니지먼트인터내셔널의 김병섭 부사장은 “F3의 여러 레이스 중 ‘유로 F3’가 가장 높은 수준의 레이스이며 최명길이 우승한 ATS가 그 바로 밑의 단계”라고 설명했다. 최명길은 생후 4개월 때 네덜란드로 입양됐으며 5세부터 양부모의 도움으로 카트레이싱을 접했다.19세 때인 2004년 포뮬러 르노 대회를 통해 유럽 포뮬러 무대에 공식 데뷔한 최명길은 지난해 F3에 입문, 종합 7위에 오르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올해는 종합 점수 37점으로 4위. 특히 최명길은 헬멧에 한글 이름과 태극기를 새기고 출전할 정도로 한국 사랑이 특별하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방콕’ 어린이 위한 ‘집에서 타는 자전거’ 인기

    ‘방콕’ 어린이 위한 ‘집에서 타는 자전거’ 인기

    방에 ‘콕’ 박혀 나오지 않는 아이들을 위한 ‘TV 속을 달리는 자전거’가 나왔다. ‘스마트 바이크’라는 이름의 이 자전거형 게임기는 TV 앞에서 공원을 달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TV에 나타나는 길을 따라 직접 페달을 밟고 핸들로 방향을 잡는 온몸을 이용하는 게임 방법이 특징. 기존의 레이싱 게임을 아동용에 적용한 형태로 화면 속 공원길에는 만화 캐릭터들이 등장해 자전거를 타는 아이들의 흥을 돋운다. 스마트 바이크를 개발한 미국의 유명 완구업체 ‘피셔프라이스(Fisher-Price)’는 “요즘시대에 아이들이 바깥에서 운동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이 사실”이라며 “아이들과 함께 공원에 나가기 어려운 부모들을 위한 제품”이라고 밝혔다. 영국의 뉴스사이트 ‘디스이즈런던’은 “지난 10년간 비만 아동이 두배로 늘었다.”고 지적하며 이 자전거형 게임기를 “TV와 컴퓨터 게임으로 인해 생긴 아동비만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사진 = 피셔프라이스 홈페이지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플러스] ‘스키드러쉬’ 업데이트

    한게임의 레이싱게임 ‘스키드러쉬’가 새 사막도시 오로스시티를 추가하는 등 ‘스토리 1’로 업데이트했다. 새 캐릭터 8종류와 2종류의 새 자동차도 선보였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스티커 시스템’도 나왔다. 실제사진 등을 이용해 만든 스티커를 차에 붙여 자신만의 개성있는 차로 꾸밀 수 있다.
  • [NPB] 이승엽 4경기 연속 안타 행진

    ‘아시아 홈런킹’ 이승엽(31·요미우리)이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이승엽은 6일 도쿄 진구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와의 원정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승엽은 한국프로야구 KIA에서 뛰었던 세스 그레이싱어를 상대로 2회초 시원한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4회에는 볼넷을 고른 뒤 후속타에 힘입어 홈까지 밟았다. 이후 5회 삼진,7회 2루수 땅볼에 그쳤다. 요미우리는 아베 신노스케가 시즌 19호 대포를 뿜어냈으나 4-5로 졌다. 이승엽의 시즌 타율은 .262. 하지만 지난달 말 인터리그가 끝난 뒤 이날까지 치른 센트럴리그 6경기에서 24타수 9안타(타율 .375)를 기록하는 등 서서히 방망이 감각을 되찾아가는 분위기다. 주니치의 이병규(33)도 한신전에서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으나 팀은 0-2로 졌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국내 최초 키즈 레이싱 모델

    24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07 GT 마스터즈 시리즈 제 3전’에서 국내 최초 ‘키즈레이싱모델’이 등장했다. 자동차 경주와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로 뽑힌 두 꼬마주인공은 박정승(6)군과 김성은(6)양. 아동복모델과 어린이 CF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박정승군은 이날 “멋진 자동차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라고 말하며 해맑게 웃었다. 이미 ‘미니카 레이싱걸’로 SBS오락프로그램 ‘진실게임’에 출연한 경험이 있는 김성은양은 “레이싱걸 언니들처럼 예쁜 연예인이 되고 싶어요. “ 라고 말하며 레이싱걸 못지 않은 멋진 포즈를 잡았다. 선발된 두 키즈모델은 기존 레이싱모델과는 다른 신선함과 귀여움으로 관람객들과 기자들의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이번 GT 클래스 우승은 지난 2전에 이어 유경욱이 포르쉐 997 GT3머신으로 첫 시리즈 2연승을 차지했으며, 통합전으로 열린 ‘엘리사 클래스’에서는 최장한-이종선 팀이 첫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 제 4전은 7월 22일(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릴 예정이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은 소리야

    ‘또또또’라며 짧은 다리를 열심히 움직이던 너구리도 그랬고,‘오류켄’이라며 하늘로 솟구치던 류의 ‘스트리트 파이터’도 그랬다. 소리는 언제나 게임과 함께했다. 온라인 게임에서도 소리의 비중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게임에서 소리는 배경음악과 효과음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효과음이 현실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면 배경음악은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게임 내 소리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온라인 게임의 경우도 소리의 비중은 마찬가지다. 다만 그동안은 다양한 소리를 넣을 경우 데이터량이 많아져 처리속도가 따라주지 못해 게임이 느려지는 등의 부작용이 있었다. 하지만 이제 컴퓨터 사양이 좋아지는 등 처리속도가 빨라져 다양한 소리들이 게임에 입혀지고 있다. 1인칭슈팅게임(FPS)의 경우 효과음이 특히 중요하다. 장갑차, 헬기 등 탑승장비가 등장하는 온라인FPS ‘워록’을 서비스하는 넥슨 관계자는 22일 “효과음은 현실감을 극대화시켜 게임의 몰입도를 높여준다.”면서 “워록의 경우 바닥재질에 따라 다른 발자국 소리가 나는 패치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또 비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FPS ‘컴뱃 암즈’는 특히 총기소리에 중점을 뒀다. 레이싱 게임이나 스포츠게임에서도 효과음은 재미를 더해준다. 한게임의 캐주얼 레이싱게임 ‘스키드러쉬’는 실제 차종별 자동차의 시동소리, 엔진소리, 달리는 소리를 이용했다. 스노보드게임 ‘라이딩 스타’도 사운드 디자인팀이 직접 스키장에서 보드를 타는 소리를 녹음했다. 포커나 고스톱 게임의 경우는 실제 모포 위에서 고스톱을 치는 소리에 채찍 소리로 효과를 더한다. 유명 음악가도 동원된다. 그라비티의 라그나로크2는 일본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카우보이 비밥’ 등의 음악을 만든 간노 요코(사진 왼쪽)가 90여곡의 배경음악을 담당했다. 그라비티는 최근 세종문화회관에서 간노 요코의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라그나로크1 때에도 ‘사운드템프’의 배경음악은 별도의 사운드트랙이 발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았다.50개국에서 서비스중인 라그의 인기로 국내는 물론 일본·타이완에서도 사운드템프의 인기가 높다.28일부터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하는 바디첵 온라인에도 신해철 사단의 록밴드 ‘스키조(사진 오른쪽)’가 배경음악을 담당하고 있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게임자체의 매력에 적당한 음악이 더해지면 시너지 효과가 난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 [F1 그랑프리] 해밀턴 검은 돌풍

    ‘가난한 이주 노동자의 아들에서 F1의 타이거 우즈로.’ 61년 역사의 자동차 경주대회 포뮬러 원(F1) 사상 최초의 흑인 드라이버 루이스 해밀턴(22·영국·맥라렌-메르세데스)이 2주 연속 우승, 거센 돌풍을 몰아쳤다. 올해 F1에 데뷔한 해밀턴은 18일 미국 인디애나폴리스의 모터스포츠웨이서 열린 F1 7라운드 미국 그랑프리에서 최근 2년 연속 종합우승을 차지한 페르난도 알론소(스페인)를 1.5초차로 제치고 1위를 끊었다. 이로써 해밀턴은 10점을 추가, 종합점수 58점으로 1위를 내달리며 1950년 니노 파리나(이탈리아) 이후 처음으로 데뷔 첫 해 종합우승도 노리게 됐다.‘황제’ 미하엘 슈마허(38·독일·은퇴)도 달성하지 못한 대기록. 슈마허는 데뷔 이후 18번째 대회에서 첫 우승했고, 종합우승은 4년 만에 일궜다. 해밀턴조차도 “내가 여기에 있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 빼어난 외모와 정교한 테크닉으로 ‘골프 황제’ 우즈와도 자주 비교된다. 1985년 1월7일 카리브해 그라나다의 이주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난 해밀턴은 6세 때부터 미니 레이싱카인 카트에 뛰어난 소질을 발휘했다. 아버지 앤서니는 아들을 위해 세 가지 일을 병행하며 경제적으로 뒷받침했다. 아버지의 정성이 통했는지 해밀턴은 주니어 때부터 잇따라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냈다.2000년 유럽 카트 챔피언에 오르며 본격적인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이후 포뮬러 르노와 F3유로 시리즈 등에서 챔피언을 차지한 뒤 F1 바로 아랫급 대회인 GP2에 2005년 진출, 데뷔 첫 해부터 소속팀을 우승으로 이끌며 스타성을 드러냈다. 해밀턴은 ‘돈벼락’도 맞게 됐다. 그의 연봉이 1000만달러(약 93억원)로 추정되지만 광고주들이 줄을 섰다. 광고회사 전무 존노 스펜스는 “몇 년 안에 스포츠스타 수입 톱10이 될 것”이라며 “올해만 500만∼1000만유로(62억 5000만∼125억원)의 광고 출연료를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독수리 5형제가 돌아왔다

    ‘슈파, 슈파, 슈파∼’우렁찬 엔진소리로 시작하는 독수리5형제와 로봇물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기동전사 건담이 돌아왔다. 이뿐만이 아니다. 케로로 중사와 디지몬, 중국집 배달소녀 뿌까 등 비교적 나이가 어린(?) 캐릭터들도 온라인 게임의 주인공으로 귀환한다. 유명 만화를 소재로 한 게임이 늘고 있다. 현재 CJ인터넷은 ‘SD건담 캡슐파이터’, 디지탈릭은 ‘디지몬RPG’를 서비스하고 있다. 또 NHN은 캐주얼 액션 슈팅게임 ‘독수리 5형제’의 비공개 서비스(2차)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24일까지 1만명이다. 구름인터렉티브의 ‘케로로온라인’도 1차 비공개 서비스를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오토바이 레이싱 게임인 그라비티의 뿌까레이싱은 이달 말 2차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CJ인터넷은 올해 안에 드래곤볼을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바꾼 ‘드래곤볼 온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만화와 게임간의 경계가 무너지는 현상은 비단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그동안 ‘바람의 나라’‘리니지’‘라그나로크’‘열혈강호’등은 만화·애니메이션 원작이 게임으로 만들어져 큰 성공을 거둔 케이스다.PS나 XBOX 등 콘솔게임 시장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일이다. 만화와 게임 모두 소비층이 비슷하고 두 분야 모두 다양한 소재와 방대한 배경 이야기 등을 갖고 있어 궁합이 잘 맞는다. 또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게임사용자로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케릭터 게임이라는 특성상 비교적 어린 연령층을 겨냥한 쉬운 캐주얼 게임이 많다. 하지만 이용자 중에는 만화의 추억을 떠올리며 게임을 찾은 사람들이 적지 않다.‘SD건담 캡슐파이터’의 경우 20대가 25%,30대가 20%로 이용자의 절반 정도가 20·30대다. ‘독수리5형제’는 지난해 1차 비공개 서비스 때 20대와 30대 이용자들이 30%를 차지했다.CJ인터넷 관계자는 15일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할 줄 알았는데 예상외로 건담을 기억하는 20·30대로부터 인기가 높았다.”고 말했다. NHN 관계자도 “아무래도 독수리5형제를 기억하는 사람들이 20대 이상이라 이용자의 연령층이 높았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만화의 인기가 게임에 그대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업계 관계자는 “게임과 만화·애니메이션이 주는 즐거움의 방식이 다르다.”면서 “게임 자체의 참신함이나 즐거움 없이 단순히 캐릭터 등의 유명세만을 이용하려는 게임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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