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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금호타이어 공식 후원 받아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금호타이어 공식 후원 받아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시너지 기대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지난 12일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분당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캠프에서 진행된 이번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윤장혁 G.마케팅 담당 상무와 현대성우쏠라이트 고장환 레이싱 담당 이사 및 이재우 감독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자리를 통해 양사는 대회 출전 지원, 레이싱 타이어 공동 개발, 공동 마케팅 협업 등을 약속했다. 글로벌 타이어 기업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CJ슈퍼레이스 드라이버 및 팀 통합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하며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또한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 대회로 국내 최대 규모인 ‘현대 N 페스티벌’ 최상위 클래스에 타이어를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전기차 레이스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 출전’을 앞둔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에게 이번 후원 협약은 팀 퍼포먼스 향상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레이스다. ‘아이오닉 5 N eN1 컵카’로 레이스가 진행되는데, ‘아이오닉 5 N eN1 컵카’는 최고 출력 478㎾(650마력)의 전후륜 모터와 84.0㎾h의 고출력 배터리 등 첨단 전동화 기술을 집약해 주행 성능을 극대화하고 서킷 주행을 위한 여러 요소를 추가해 제작한 경주차다. 현대성우쏠라이트 고장환 이사는 “글로벌 타이어사의 전폭적인 대회 출전 후원이 전기차 레이스에 처음 출전하는 팀에게는 매우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이 양사 상호 발전은 물론 전략적 파트너십 관계로의 확대, 더 나아가 국내 모터스포츠 발전과 저변 확대에도 좋은 사례로 남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장혁 금호타이어 G.마케팅 담당 상무는 “국내 최고의 명문 레이싱팀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과 후원 계약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견고한 신뢰관계를 토대로 앞으로 국내외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다양한 협업을 할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창단 27주년을 맞이한 현대성우그룹 소속 모터스포츠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명실 공히 국내 최정상팀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특히 2019년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 드라이버 종합 우승, TCR 아시아 팀 종합 2위 달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또한 지난 2023년 TCR 이탈리아에 아시아팀 최초로 풀 시즌 출전해 톱10에 진입하는 등 모터스포츠 본고장 유럽 진출 원년에도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지주사인 현대성우홀딩스, 알로이휠과 주물 제품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등 연축전지 전문 기업인 현대성우쏠라이트로 이뤄져 있다.
  • ‘3N’ 후발주자, 게임포털로 뒤집다… 24년 만에 재계 41위 ‘레벨업’[2024 재계 인맥 대탐구]

    ‘3N’ 후발주자, 게임포털로 뒤집다… 24년 만에 재계 41위 ‘레벨업’[2024 재계 인맥 대탐구]

    2N과 달리 개발자 아닌 투자 창업 2000년 자본 1억 직원 8명 ‘첫발’벤처 최초로 대기업에 지분 매각모두의마블·세븐나이츠 등 흥행작년 매출 83%, 해외시장서 얻어2000억 투자 ‘하이브’ 2대 주주로‘정수기·비데 1위’ 코웨이 등 인수 “나 이런 사람이야.” 2017년 5월 12일 넷마블게임즈(현 넷마블) 코스피 상장 기념식이 열린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가수 DJ DOC의 노래에 맞춰 선글라스를 끼고 떼춤을 췄던 방준혁(56) 의장과 임직원들의 모습은 넷마블 성공 신화를 보여 주는 한 장면으로 꼽힌다. 넥슨(1994년 설립), 엔씨소프트(1997년 설립)와 함께 국내 3대 게임사를 일컫는 ‘3N’ 가운데 후발주자로 시작한 넷마블이 성공 궤도에 올랐음을 확인하는 모습으로 받아들여졌다. 넷마블은 2017년 코스피 상장 당시에는 시가총액 규모 14조원을 넘어서며 게임 대장주로 올라섰다. 2018년에는 자산 규모 5조원을 넘기며 공정거래위원회 공시대상기업집단 57위에 올랐고, 2021년에는 자산 규모 10조원을 넘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4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기준 매출 2조 5020억원으로 국내 게임사로는 넥슨(3조 7675억원)에 이어 매출 기준 2위 업체로 자리하고 있다. 지난해 기준 해외 매출 비중이 전체의 83%(2조 786억원)를 차지하는 등 K 콘텐츠 수출에도 앞장서고 있다. 넷마블은 1999년 게임개발사 아이팝소프트에 방 의장이 외부 투자를 유치하는 사외이사로 참여하며 태동했다. 이듬해인 2000년 3월 방 의장은 자본금 1억원을 유치해 아이팝소프트 개발자 8명과 함께 넷마블을 설립했다. 넷마블이란 사명은 네트워크의 ‘넷’(Net)과 넷마블 보드게임인 ‘퀴즈 마블’에서 따온 귀중한 돌, 대리석이라는 의미의 ‘마블’(Marble)이 더해진 것이다. 온라인 공간에서 새로운 놀이문화를 펼치겠다는 뜻을 담았다. 3N의 다른 회사 창업자들과는 달리 개발자 출신이 아닌 투자자 입장에서 게임 사업에 뛰어든 방 의장은 당시 유행이던 대규모 다중역할수행게임(MMORPG) 장르가 초기 개발 기간이 길고 투자자금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10대와 여성 이용자도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게임 개발에 집중했다. 사업 첫해에는 ‘배틀가로세로’, ‘퀴즈마블’과 같은 교육용 게임을 만들었고, 이듬해인 2001년 5월 기존의 테트리스 게임에 학교 대항전과 같은 실시간 대결을 가미해 2002년 1월 회원 수 1000만명을 돌파했다. 넷마블은 자사 게임포털을 통해 다른 게임 개발사의 게임을 유통하는 게임포털을 업계 최초로 구축했다. 이후 당시 넷마블과 함께 ‘5N’이라고 불렸던 넥슨, 엔씨소프트, NHN, 네오위즈 등 경쟁사도 게임포털 모델을 도입했다. 넷마블은 2001년 12월 로커스홀딩스(2002년 4월 플래너스엔터테인먼트로 사명 변경)에 합류했다. 당시 로커스홀딩스에는 각종 기획사, 영화사, 제작사 등 대중문화 산업 관련 회사들이 모여 그룹을 형성하고 있었다. 시네마서비스, 프리머스시네마, 싸이더스, 예전미디어, 청어람, 아이엠픽쳐스, 김종학프로덕션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이 차츰 분사해 나가면서 넷마블이 2003년 5월 모회사를 인수한 뒤 그해 10월 사명을 플래너스로 바꿨다. 코스닥 상장사 플래너스 최대 주주였던 방 의장은 2004년 4월 ㈜CJ와 CJ엔터테인먼트에 주식 400만주(당시 21.71%)를 800억원에 넘겼다. 국내 벤처기업 중 최초로 대기업에 지분을 매각한 사례다. 이 회사는 이후 CJ인터넷으로 사명을 변경했고 2011년 3월 CJ E&M에 합병됐다. 플래너스를 넘기고 건강 악화를 이유로 회사를 떠났던 방 의장은 CJ E&M 게임사업 부문이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겪던 2011년 다시 복귀했고, 약 321억원을 들여 다시 대주주가 됐다. 이어 2014년 CJ E&M에서 게임 부문을 떼어내 넷마블게임즈를 설립하며 독립했다. CJ E&M(현 CJ ENM)은 지금도 넷마블 지분(21.78%)을 가진 2대 주주로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방 의장은 CJ E&M 게임 부문 총괄 상임고문으로 복귀한 후 2012년 3월 모바일사업본부를 만들고 그 해 말 출시한 모바일 레이싱 액션 게임 ‘다함께 차차차’를 시작으로 모바일 보드게임 ‘모두의 마블’, 모바일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몬스터 길들이기’, 모바일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등을 연달아 흥행시킨 뒤 2014년 8월 CJ에서 분리 독립했다. 2015년 2월 엔씨소프트와 전략적 제휴 체결 후 2016년 12월 출시한 모바일 MMORPG ‘리니지2 레볼루션’도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웠다. 넷마블은 대규모 투자 유치와 지분 투자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왔다. 2014년 중국 1위 인터넷 기업인 텐센트로부터 53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유치했다. 2015년에는 엔씨소프트와의 지분 교환을 통해 엔씨소프트 지분 8.9%를 가진 3대 주주가 됐다. 2018년에는 가수 방탄소년단(BTS)이 속한 빅히트엔터테인먼트(현 하이브)에 2014억원을 투자했다. 지난해 기준 하이브의 2대 주주(지분 18.21%)이다. 넷마블은 2019년 업계 1위 넥슨 인수전에 뛰어들기도 했으나 넥슨 측의 매각 철회로 무산됐다. 넷마블은 2019년 국내 1위 정수기·비데 기업인 웅진코웨이(현 코웨이) 지분 25.08%를 1조 7400억원에 인수했다. 2021년에는 모바일 카지노 게임사인 스핀엑스를 2조 5000억원에 인수하기도 했다.
  • 자동차 배터리 브랜드 쏠라이트,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 6년 연속 수상

    자동차 배터리 브랜드 쏠라이트, 대한민국 브랜드 스타 6년 연속 수상

    현대성우쏠라이트㈜의 ‘쏠라이트’가 각 산업 부문별 대표 브랜드를 선정하는 인증제도 ‘2024 대한민국 브랜드스타’에서 6년 연속 자동차 배터리 부문 브랜드 가치 1위를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스타’는 소비자 조사지수와 브랜드 주가지수를 합산한 브랜드스탁 고유의 가치평가 모델인 BSTI(Brand Stock Top Index)를 바탕으로 한다. 6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쏠라이트 배터리는 소비자 인지도, 호감도, 신뢰도, 만족도, 구매의도 등의 평가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달성했다.현대성우쏠라이트의 대표 연축전지 브랜드 ‘쏠라이트(SOLITE)’는 자동차, 선박, 농업 및 산업 기계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책임지고 있다. 완성차 업체 순정 납품은 물론 전국 100여 개 대리점 유통, 해외 100여 개국 수출을 통해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현대성우쏠라이트는 창립 이래 다양한 기술 특허를 획득하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로 제품 라인업을 148종 863품목까지 확장했다. 또한 현대∙기아 자동차 품질 평가 지표인 2023년 ‘품질 5스타’ 평가에서 경쟁사들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을 획득했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강한 내구력, 우수한 저온 시동성 및 긴 수명을 갖춘 AGM과 EFB 시리즈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다. AGM 배터리는 연비 향상 및 공회전으로 인한 환경오염 절감을 위한 ISG(Idle Stop & Go) 시스템 차량에 탑재된 고성능 제품이며, EFB 배터리는 AGM 배터리와 일반형 CMF 배터리의 중간 단계로, 합리적 가격에 CMF 배터리보다 향상된 성능이 특징이다. 현대성우쏠라이트는 해당 제품라인의 생산성 증대를 통해 시장의 니즈에 부응하고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밖에도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기 위해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창단 및 운영하고 있으며, 라크로스 국가대표팀 후원, 한국대학스키연맹 3년 연속 후원, 주니어 드라이버 육성 프로그램 운영 등 비인기 스포츠 종목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 노력해오고 있다. 현대성우쏠라이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품질 향상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브랜드 파워 증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레이싱부터 차박까지… 자동차 체험, 여기 가면 다 있다

    레이싱부터 차박까지… 자동차 체험, 여기 가면 다 있다

    아반떼 N 등 타고 서킷 주행 만끽아이오닉5·EV9 이용해 캠핑 가능 현대자동차그룹이 고객 체험 시설과 주행시험장이 결합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의 올 시즌 운영을 시작한다. 1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충남 태안에 위치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의 올해 시즌은 이날 예매가 시작돼 다음달 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된다. 126만㎡(약 38만평) 면적의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과 지상 2층·1만 223㎡(약 3092평)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 8개의 주행 체험 코스로 이뤄진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 시설이다. 2022년 9월 개장해 지난해까지 2만명 이상이 센터를 이용했다. 센터 프로그램은 운전의 기초부터 레이싱 기술까지 배울 수 있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와 연령과 관계없이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드라이빙 플레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 시즌 프로그램에서는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아반떼 N, 아이오닉 5 N뿐 아니라 아반떼 N1/N2 컵카 등 실제 모터스포츠 참가 차량으로 서킷을 달려 보는 ‘트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아 EV6 GT를 활용한 고성능 전기차 전용 최상위 심화 교육 ‘GT 퍼포먼스’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드라이빙 플레저’에서는 센터 인근의 오토 캠핑장에서 아이오닉5와 EV9을 이용해 1박 2일 캠핑을 하는 ‘캠핑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4~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신이 원하는 모양의 자동차 모형을 만들고 전용 앱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주니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 온·오프라인 카레이싱 모두 정상 찍은 20대 청년

    온·오프라인 카레이싱 모두 정상 찍은 20대 청년

    “모터스포츠는 비용과 시·공간의 제약 때문에 일반인이 입문하기 어려운 종목이지만 가상현실인 ‘시뮬레이터 레이싱’(심레이싱)이 허들을 낮출 수 있죠.” 온라인 자동차경주 게임인 심레이싱 대회에서 수년간 정상을 지킨 뒤 실제 카레이싱 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머쥔 김규민(22) 선수. 지난 1일 경기도 용인의 DCT레이싱 캠프에서 만난 그는 “게임하다 온 애가 진짜 레이싱을 할 수 있겠느냐는 편견도 있었지만 커리어로 증명해 냈다”고 말했다. 김 선수는 심레이싱 선수로 활동하다 만 19세가 돼 운전면허를 딴 지 불과 3개월 뒤인 2020년 7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하며 ‘괴물 신인’이란 이름으로 레이싱 무대에 발을 디뎠다. 통상 모터스포츠의 기본이라 불리는 ‘카트 레이스’로 입문해 실력을 쌓아 상위 클래스에 도전하는 일반 레이서들과는 다른 길을 밟은 것이다. 지난해에는 현대자동차가 주최하는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 컵’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 ‘2023 현대 주니어 드라이버’에 선정돼 다음달 독일에서 열리는 ‘2024년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 출전을 앞두고 있다. 그는 PC 화면이나 페달, 운전대의 느낌 등 제한적인 감각에 의존해야 하는 심레이싱에 비해 오감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운전이 더 ‘친절한’ 환경이라고 했다. 심레이싱이란 말 그대로 가상의 공간에서 자동차 레이싱 경주를 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을 말한다. 게임용 운전대와 기어, 페달 등의 전문 장비를 갖춰 실제 운전하는 느낌을 최대로 구현해 낸 것이 특징이다. PC를 기반으로 한 ‘아이레이싱’이나 플레이스테이션을 기반으로 한 ‘그란 투리스모’ 등 다양한 게임이 여기 속한다.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상승하면서 국제자동차연맹(FIA)은 2021년 국제 디지털 모터스포츠 위원회를 발족하며 육성 의지를 드러냈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포르셰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도 심레이싱 프로팀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 메타버스 등 가상공간이 여러 업계의 화두인 가운데 가상현실이 현실과의 간극을 진정으로 좁힐 수 있을까. 가상현실과 현실에서 동시에 활동하고 있는 김 선수의 생각을 묻자 그는 “진동이나 중력에 의한 몸의 쏠림, 압력 등은 여전히 실제 레이싱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이”라며 “가상현실이 현실과 동등한 수준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시각적으로 3차원을 구현해 내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청각, 촉각에 이어 다양한 움직임에 수반되는 압력을 구현해 내는 단계까지 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남도, ‘드론 레저산업 선도도시’ 시동

    전남도, ‘드론 레저산업 선도도시’ 시동

    전라남도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의 ‘2024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드론 레저(드론레이싱) 국제경기 개최 분야에 선정돼 ‘드론 레저산업 선도도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은 지자체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국토부에 제안하면 산업용 드론 육성과 활용 서비스 모델에 맞는 사업에 국비 지원을 받아 연구와 실증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드론 레이싱·축구 등 드론 레저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개발 및 활성화 방안 사업 분야가 포함됐고 총 사업비는 국비 12억 원과 도비, 군비를 포함해 16억 원이다. 전남도는 오는 10월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펼쳐지는 전남GT와 연계해 세계적 규모의 드론레이싱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드론레이싱은 드론을 이용해 공중에서 펼쳐지는 경주로 장애물을 설치하고 정해진 코스에 따라 드론을 조종해 가장 빨리 결승점을 통과하는 기체가 승리하는 스포츠다. (사)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 ㈜아스트로엑스 기업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해 대회 조직 및 운영 방안 구축과 차세대 드론레이싱 기체 개발, 첨단 드론레이싱 트랙 운영시스템 개발, 국제 드론레이싱 대회 개최 등을 수행한다. 오는 11일 국토교통부와 드론실증도시 협약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드론 실증도시와 연계한 수요처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드론 분야 실증 및 기술개발사업을 연계해 기업의 수요 창출과 상용화 등 실제 성과와 연결되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자동차 경주와 드론레이싱의 융합을 통해 전남도의 새로운 레저문화 조성 및 드론 레저산업 선도도시 이미지를 높이겠다”며 “전남에 이미 구축된 드론 기반시설을 통해 전남을 차세대 드론산업의 전진기지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中 소비 바닥 찍었나…춘제 연휴 여행객 4억 7000만명

    中 소비 바닥 찍었나…춘제 연휴 여행객 4억 7000만명

    중국이 내수 진작을 목표로 문화·관광 소비 유도에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올해 춘제(음력설) 8일 연휴 기간에 중국 내 여행객이 1년 전에 비해 30%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중국중앙(CC)TV에 따르면 중국 문화여유부(문화관광부)는 연휴 기간 중국 내 여행객이 4억 7400만명으로 지난해보다 34.3% 늘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19% 증가했다. 중국 국내 여행객 지출액은 6326억 8700만위안(약 118조원)으로 전년 대비 47.3%, 2019년 대비 7.7% 늘었다. 이 기간에 중국에 입국하거나 출국한 여행객은 연인원 683만명이다. 출국 360만명, 입국 423만명이다. CCTV는 ”정책과 공급, 선전 등 다양한 요인의 영향으로 주민들의 여행 의지가 높아졌다. 여행자 숫자와 지출 비용 등 다양한 지표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영화 관람도 붐을 이뤘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연휴 마지막 날인 전날 오후 9시 기준 춘제 박스오피스 총액은 80억 2300만 위안(약 1조 5000억원)으로 2021년 78억 4200만위안(약 1조4천700억원)을 넘어 역대 연휴 신기록을 세웠다. 관람객 숫자(연인원 1억 6300만명)와 상영 횟수(393만7000회)도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여성 감독 겸 배우 자링의 ‘욜로’가 27억 1500만 위안(약 5000억원)의 흥행 수입을 거둬 1위를 차지했다. 레이싱 영화 ‘페가수스2’, 애니메이션 ‘곰 출몰:야생대륙’, 장이머우 감독의 ‘제20조’도 상위권에 올랐다. 올해 춘제 연휴에 해외여행에 나선 중국인들의 모바일 결제 거래도 2019년보다 7% 증가했다. 17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앤트그룹은 전날 성명에서 자사 모바일 간편 결제 서비스 알리페이의 이용자들이 지난 9∼12일 해외에서 진행한 거래가 2019년 같은 기간보다 7% 늘었다고 밝혔다. 홍콩과 일본, 마카오, 태국, 싱가포르, 한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순으로 결제가 이뤄졌다. SCMP는 “알리페이 거래 증가는 해외관광 분야 회복의 분명한 신호”라며 “중국 소비자의 해외 지출 가치는 2019년의 82% 수준을 회복했다”고 덧붙였다.
  • 아이리움안과, 제9회 한국오픈레이싱스키대회 후원

    아이리움안과, 제9회 한국오픈레이싱스키대회 후원

    아이리움안과가 오는 18일 모나파크 용평리조트에서 열리는 한국오픈레이싱스키대회에 메인 협찬사로서 대회를 후원한다. 대한스키지도자연맹이 주최하는 한국오픈레이싱스키대회는 아마추어 스키 레이싱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다. 이번에 개최되는 아이리움컵 제9회 한국오픈레이싱대회에는 약 250명의 레이서들이 참가한다. 대회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며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 시니어부, 마스터부 등 각 부문별 시상이 진행된다. 아이리움안과는 이미 유소년 수영 선수, 아마추어 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종목에 걸친 스포츠 후원을 전개해 온 바 있다. 아이리움안과 관계자는 “스키어들의 열정과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후원 취지를 밝하면서 “참가하는 모든 선수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성공리에 치를 수 있도록 후원사로서 최선을 다해 도울 것“이라 전했다. 대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한스키지도자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아우디, 전기 동력차로 ‘죽음의 랠리’ 다카르서 우승

    아우디, 전기 동력차로 ‘죽음의 랠리’ 다카르서 우승

    아우디가 사상 최초로 전기 구동장치를 갖춘 자동차로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사막 경주인 ‘다카르 랠리’에서 우승을 거뒀다. 아우디는 저공해 프로토타입 ‘RS Q e-트론’으로 다카르 랠리에서 우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페인 출신의 선수 카를로스 사인츠, 루카스 크루스로 이뤄진 팀은 2위와 약 1시간 20분의 격차를 내며 완주했다. 아우디 RS Q e-트론은 전기 전륜구동 차량으로, 엔진이 들어가는 만큼 순수 전기차는 아니다. 다만 엔진은 구동에 관여하지 않고, 전기동력을 만들어내는 발전기 역할을 한다. 고전압 배터리와 잔여 연료 기반의 ‘리퓨얼’로 작동하는 컨버터를 사용해 에너지를 공급, 기존 연료보다 이산화탄소를 60%가량 적게 배출한다는 설명이다. 전체 코스가 7883㎞에 달하는 2024 다카르 랠리는 400㎞ 이상인 일반 스테이지와 중간 점검 없이 이어지는 두번의 마라톤 스테이지, 주파 시간을 측정하는 4600㎞ 구간으로 구성됐다. 가파른 비탈길과 자갈길, ‘엠티 쿼터’라고 불리는 아라비아 지역의 높은 모래 언덕으로 이뤄진데다 경로 탐색이 어려워 가장 혹독한 랠리로 분류된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카를로스 사인츠는 61세의 노장으로, 레이스 경력만 약 40년에 달하는 베테랑이다. 그는 파트너 루카스 크루스와 8일 동안 12개 스테이지에서 선두를 기록했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최고경영자(CEO)는 “아우디는 모터스포츠에서 또 하나의 이정표를 세웠다”면서 “전기 구동장치로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사막 랠리를 우승한 것은 ‘기술을 통한 진보’를 입증한 것이며, 전동화 된 미래를 향해 지속적으로 나아 가야 함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앞서 아우디는 자사의 순수 전기 레이싱카 ‘아우디 e-트론 FE07’으로 2021년 포뮬러 E로 데뷔전을 치른데 이어 이번 우승으로 전기 구동장치로 다카르 랠리를 완주한 첫 번째 완성차 브랜드가 됐다.
  •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FPV 드론 대 재머 전쟁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우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FPV 드론 대 재머 전쟁 [최현호의 무기인사이드]

    우크라이나 전쟁은 가히 드론 전쟁이라고 불려도 무방할 정도로 많은 종류의 드론이 엄청나게 사용되고 있다. 특히, 장갑차량, 포병 또는 진지 공격에 1인칭 시점의 FPV 드론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원래 드론 레이싱 경기를 위해 개발된 FPV 드론은 드론에 달린 카메라가 조작자의 눈 역할을 하면서 빠르게 비행하고, 드론에 RPG-7 탄두 같은 폭발물을 달 수 있어 자폭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많이 쓰이는 것은 소모가 많다는 것으로 보충을 위해 수입이나 생산도 뒤따라야 한다. 우크라이나 올렉산드르 카미신 전략산업부 장관은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매달 5만 대 이상의 FPV 드론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2023년 12월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2024년에 FPV 드론 백만 대를 생산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생산량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드론이 손실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전자전 즉 재밍에 의한 것이 많다고 알려졌다. FPV 드론도 전파를 사용해 조종하는 장치이기 때문에 다른 드론과 마찬가지로 조종용 주파수를 교란하면 운용이 불가능하다. 러시아는 일찍부터 보병과 차량용 재머를 운용하고 있었는데, 가피아(Garpiya) 재머가 먼저 도입되었고, 최근에는 전차에 볼로네즈(Volnorez) 재머가 장착되기 시작했다. 우크라이나도 독일에서 지원받은 마더1A3 보병전투차에 사니아(Sania) 재머를 장착한 장면이 포착되었다. 사니아는 반경 1.5km 안에 있는 FPV 드론을 탐색하고, 최대 1km 떨어진 곳에서 드론 신호를 방해할 수 있다.하지만, 우크라이나군이 공개한 영상에서 보듯이 드론용 재머를 장착한 장갑차량도 FPV 드론의 공격을 받는 일이 일어나고 있다. 이런 경우 우크라이나군이 드론 통제용 주파수를 변경하여 재머를 무력화한 것인지, 아니면 러시아군이 재머를 작동시키지 않은 상태였는지 확인이 필요하지만, 재머가 만능은 아닐 수 있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론을 막기 위한 1차적인 수단으로서 재머는 필수적이다. 크라이나에서 벌어지는 드론과 재머 전쟁. 앞으로 어떻게 전개될지 세계 여러 나라 군대가 눈여겨보고 있다. 최현호 군사 칼럼니스트 as3030@daum.net
  • 호남대 출품 자동차 품목, 광주과학관 전시회서 인기

    호남대 출품 자동차 품목, 광주과학관 전시회서 인기

    국립광주과학관 자동차 전시회에서 호남대학교 미래자동차공학부가 출품한 자동차 관련 품목들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6일 호남대에 따르면 국립광주과학관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겨울방학 특별전 ‘신나는 자동차 세상’을 전시회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자동차의 역사에서부터 자동차 기초 원리, 부품 전시, 자동차 레이싱 시뮬레이터 체험, 미래자동차 분야 전시 등 자동차 전반에 대한 내용을 선보이고 있다. 호남대 미래자동차공학부는 이번 전시회에 자동차 전기부품 전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장부품 시뮬레이터, 전기자동차 시뮬레이터, 자작차동아리(ASPHALT)에서 제작한 EV 모비딕 자작차 등 3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모비딕 자작차는 2021년 제작해 여러차례 대회 수상 경력을 가진 차량이다. 이번 전시에 주말 평균 방문객이 500여 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호남대는 설명했다.
  • 에버랜드, 판다 가족과 함께 ‘연말 스페셜 위크’ 운영

    에버랜드, 판다 가족과 함께 ‘연말 스페셜 위크’ 운영

    에버랜드가 고객들과 함께 2023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4년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 스페셜 위크’를 2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달 말까지 펼쳐지는 ‘에브리 모멘트 위드 에버랜드 2023’(Every Moment with Everland 2023) 특별 주간에는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은 판다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포근하고 행복한 연말을 선물한다. 먼저 판다 할아버지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아쉽게 놓쳤던 팬들을 위해 ’푸바오 사육사 토크 콘서트‘가 앙코르로 펼쳐진다. 이달 초에 네 차례 진행된 1차 푸바오 사육사 토크 콘서트에는 짧은 모집 기간에도 2000여명의 판다 팬들이 현장을 찾았으며, 판다 사육사를 만나기 위해 나홀로 토크 콘서트에 참여한 고객들이 400여명, N차 참여를 한 고객들도 200여명에 이를 정도로 판다 팬들에게 많은 인기를 모았다. 연말 스페셜 위크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펼쳐지는 앙코르 토크 콘서트에서는 푸바오 할아버지로 유명한 강철원 사육사와 송영관 사육사가 출연해 판다 가족에 대한 특별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다시 한번 들려준다. 따뜻한 실내 공연장인 그랜드 스테이지에서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사육사들의 강연뿐만 아니라 인기 판다 영상 관람, 사육사 즉석 Q&A, 사진 촬영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면 에버랜드 모바일앱 스마트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인당 참가비 5000원은 에버랜드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솜사탕 멤버십 포인트 5000솜으로 전액 돌려준다. 또한 겨울 축제를 맞아 반짝반짝 요정 테마정원으로 변신한 포시즌스 가든에서는 판다 가족의 사계절 모습을 담은 바오패밀리 특별 영상이 LED 대형 스크린을 통해 매일 저녁 상영된다. 눈밭에서 떼굴떼굴 구르는 푸바오, 나무 타는 러바오,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출산한 아이바오까지 올해 촬영된 판다 가족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들을 다채롭게 만나 볼 수 있다. 특별 영상 상영 후에는 올 한해 에버랜드에서의 행복했던 순간들을 되돌아보는 ‘스페셜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펼쳐진다. 에버랜드의 대표 야간 공연인 멀티미디어쇼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경험하는 이머시브 사운드 시스템과 특수효과, 영상, 화약 등이 어우러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상설 불꽃쇼다. 연말 특별 주간에는 카니발 판타지 퍼레이드, 슈팅 워터펀, 해피 땡스기빙 파티 등 에버랜드 인기 공연의 하이라이트 모습과 직원들의 새해 인사를 담은 영상이 LED 대형 스크린에 펼쳐지며 스페셜 멀티미디어쇼가 약 10분간 진행된다. 특히 영상 내용에 맞춰 레이저, 파이어 등 다양한 특수효과와 입체 음향이 화려하게 선보이고, 공연 마지막에는 평소보다 약 2배 많은 8000여발의 화약이 한꺼번에 쏟아지며 에버랜드의 밤하늘을 환상적으로 수놓는다. 한편 ‘바오패밀리 인 윈터토피아’ 겨울축제가 펼쳐지는 에버랜드에서 다양한 포토존과 스노우 액티비티 등을 경험하며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된다. 글로벌페어 중앙 광장에는 푸바오를 모티브로 만든 약 12m 높이의 초대형 판다 조형물 ‘자이언트 바오’와 산타 버스, 트리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돼 인증샷 성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글로벌페어 지역에는 매일 6종 5000여마리의 나비를 한겨울에 만나며 봄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라이브 나비체험관’도 운영 중이다. 눈썰매장 ‘스노우 버스터’는 현재 가족들을 위한 패밀리 코스와 친구들과 경주를 펼칠 수 있는 레이싱 코스가 가동 중으로, 4인승 눈썰매에 탑승해 200m 슬로프를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는 오는 30일 오픈할 예정이다. 에버랜드 연말 스페셜 위크 및 겨울 축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verlan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현대성우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현대성우 챌린저스’ 수료식 성황리에 마쳐

    현대성우그룹 대학생 서포터즈 ‘현대성우 챌린저스’ 수료식 성황리에 마쳐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현대성우그룹 및 모빌리티 산업 관련 내용 전달 현대성우그룹은 지난 20일 현대성우그룹 삼성동 본사에서 대학생 서포터즈인 ‘현대성우 챌린저스’ 4기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현대성우 챌린저스’는 현대성우그룹의 기업 가치관인 도전을 각종 콘텐츠로 함께 실현해 나가는 대학생 서포터즈이다. 이번 현대성우 챌린저스 4기는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모빌리티 산업, 현대성우그룹, 모터스포츠 등 자동차 산업과 관련된 미션을 수행하고, 카드 뉴스, 홍보 동영상, 기획 기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번 수료식은 최우수팀 시상을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우수 활동자 시상, 활동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현대성우그룹 관계자는 행사에 참석해 열정적으로 현대성우그룹을 알린 학생들을 격려했다. 최우수 서포터즈상을 받은 김유림 학생은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현대성우그룹과 모빌리티 업계 트렌드를 주변에 알릴 수 있어서 굉장히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이와 더불어 콘텐츠 제작 능력도 많이 향상된 거 같아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대성우그룹 관계자는 “열정적인 현대성우 챌린저스 덕분에 이번 4기 활동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현대성우 챌린저스는 열정과 패기로 도전하는 젊은 학생들을 응원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더불어 한 해 동안 그들의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도 다양한 모빌리티 산업 정보가 제공되는 시간이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현대성우그룹은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 브레이크 디스크 및 엔진 파츠 등 주요 자동차 부품과 제네시스 G90 등에 탑재되는 알로이 휠 전문 기업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전문 기업 현대성우쏠라이트, 물류 및 신소재 전문기업인 현대성우신소재로 구성됐다. 또 그룹 후원 모터스포츠팀인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을 창단 및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대학스키연맹을 2년 연속 후원하는 등 각종 비인기 스포츠 및 문화예술 후원을 통해 기업 이미지 제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 또 ‘살림남의 저주’?…최민환·율희 이어 강성연·김가온 잇달아 파경

    또 ‘살림남의 저주’?…최민환·율희 이어 강성연·김가온 잇달아 파경

    가족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살림남)에 출연한 연예인 부부들의 잇달은 파경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화려한 방송의 이면에 가려진 부부의 갈등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7일 피아니스트 김가온(47)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결혼을 유지했던 십여년간 그녀(아내 강성연)는 내가 주장하고 믿어온 나의 헌신 속에서 미세한 불균형을 느껴왔을테고, 그 틈으로 불화의 조각들이 파고 들어왔으리라. 철학과 실생활 모든 영역에서 다른 사고방식으로 살다보니 충돌이 잦았고 임계점을 넘어선 것이 작년 이맘때. 그 후로 일사천리로 진행된 이혼은 (일사천리로 진행된) 결혼을 닮아 있었다”라고 전했다. 해당 내용이 화제가 되자 21일 강성연(47)의 소속사 디어이엔티 관계자는 “배우 강성연이 김가온과 이혼한 게 맞다. 이유는 성격 차이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만난지 5개월 만인 2012년 결혼한 뒤 2015년과 2016년 연년생 아들을 출산했다. 이들은 2018년 tvN 예능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를 시작으로 2019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후 일상을 공개했다. 2020년에는 KBS 2TV ‘살림남’에 합류하며 부부 생활을 공개했다.‘살림남’에 출연했다가 이혼한 부부는 이들 만이 아니다.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민환(31)과 라붐 출신 율희(26)는 최근 자신의 SNS 채널을 통해 각각 이혼사실을 밝혔다. 최민환은 “오랜 논의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어린 나이에 가족을 만들겠다는 저희의 결정에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율희도 “많은 시간 노력하고 대화한 끝에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했다.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났지만 아이들의 엄마·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두 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 있다”며 최민환이 아이들을 양육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결혼식에 앞서 최민환은 율희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연소 아이돌 부부’의 일상은 세간의 화제가 됐다. 이들은 같은 해 12월 ‘살림남’에 출연했고, 2021년 ‘살림남2’에도 참여했다. 시청자들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부부이기에 이들의 파경 소식은 파장이 컸다.앞서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32)와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43)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4년 혼인신고를 했고 2017년 결혼식도 올렸다. 두 사람 역시 ‘살림남’에 출연해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혼 6년만인 2020년 이혼했다. 이후 일라이와 지연수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했다. 당시 지연수는 부부의 이혼 사유로 시댁과의 갈등을 언급했다. 앞서 SBS 부부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했던 연예인 부부들이 대거 이혼 소식을 전해 이른바 ‘자기야의 저주’로 회자된 바 있다. ‘살림남’ 출연 부부도 두 쌍이 이혼하면서 ‘가족예능 프로그램이 부부 갈등 완화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 꽁꽁 언 추위에도… 성탄절엔 놀이공원이 딱이지

    꽁꽁 언 추위에도… 성탄절엔 놀이공원이 딱이지

    ●롯데월드, 3D 매핑쇼 등 ‘미라클 윈터’ 성탄절이 다가오면서 테마파크마다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는 31일까지 ‘미라클 윈터’ 이벤트를 운영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여 눈길을 끈 ‘마법 성냥과 꿈꾸는 밤’은 올해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진행된다. 매일 오후 6시 30분 어드벤처 1층 가든스테이지에서 열린다. 매직캐슬은 매일 저녁이 되면 크리스마스 3D 매핑쇼가 더해지며 환상적인 ‘크리스마스 캐슬’로 변한다. 어드벤처 1층 가든스테이지에서는 ‘아듀 23, 웰컴 24’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한다. 31일엔 밤 12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선 산타로 변신한 아쿠아리스트가 버블 퍼포먼스를 펼치고, 서울스카이의 118층 ‘스카이데크’에선 달콤한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에버랜드, 바오패밀리와 즐기는 축제 에버랜드는 ‘바오패밀리 인 윈터토피아’ 축제를 연다. 대표 공연은 캐럴에 맞춰 행진하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다. 산타마을 이야기를 담은 ‘베리메리 산타 빌리지’ 댄스 공연도 매일 2회 그랜드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 포시즌스가든에서는 반짝이는 트리와 판다 등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관람할 수 있다. 글로벌페어 지역에는 12m 높이의 ‘자이언트 바오’ 등 포토존이 마련됐다. 눈썰매장인 ‘스노우버스터’는 순차적으로 가동된다.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는 20일, 친구들과 경주를 펼치는 레이싱 코스는 23일 각각 오픈한다. 4인승 눈썰매로 200m 슬로프를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는 새해 초 선보일 예정이다.●서울랜드, 인공눈·대형 불꽃축제 선물 서울랜드는 23~24일 대형 불꽃축제를 연다. 인공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며 불꽃과 어우러지는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눈썰매장은 22일 개장 예정이다. 입장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눈놀이터, 도심에서 즐기는 얼음 빙어낚시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 성탄절에 놀이공원은 못 참지…각 테마파크 성탄절 행사 풍성

    성탄절에 놀이공원은 못 참지…각 테마파크 성탄절 행사 풍성

    성탄절이 다가오면서 각 테마파크마다 다양한 관련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공연부터 새해맞이 카운트다운 행사까지 다양하다.롯데월드 어드벤처는 오는 31일까지 ‘미라클 윈터’ 이벤트를 운영한다. 지난해 첫선을 보였던 ‘마법 성냥과 꿈꾸는 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 크리스마스 시즌을 대표하는 공연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도 산타와 요정들이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캐롤과 장난감 백화점을 배경으로 한 이야기들을 선보인다. ‘마법 성냥과 꿈꾸는 밤’은 매일 오후 6시 30분 어드벤처 1층 가든스테이지에서 진행한다. 23일~25일까지 오후 4시 30분엔 롯데월드 어드벤처 전역에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환타지’를 진행한다. 캐릭터와 연기자들의 풍선 아트 등이 가든스테이지와 회전목마, 키디존 등 총 5개 장소에서 펼쳐진다.매직캐슬은 매일 저녁이 되면 ‘크리스마스 캐슬’로 변한다. 캐슬 벽면 가득 채워진 선물상자와 눈 내리는 모습으로 변신한 매직캐슬은 크리스마스 3D 맵핑쇼가 더해지며 환상적인 공간으로 변모한다. 어드벤처 1층 가든스테이지에서는 ‘아듀 23, 웰컴 24’ 새해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한다. 31일엔 밤 12시까지 2시간 연장 운영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수중 퍼포먼스 이벤트를 준비했다. 산타로 변신한 아쿠아리스트가 수중 웨이빙과 버블 퍼포먼스를 펼친다. 25일까지 하루 2회 (낮 12시, 오후 4시) 진행한다. 서울스카이의 118층 ‘스카이데크’에서는 23일~25일, 31일 저녁 7시에 달콤한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경기 용인의 에버랜드는 ‘바오패밀리 인 윈터토피아’ 축제를 펼친다. 크리스마스 대표 공연은 캐럴에 맞춰 행진하는 ‘블링블링 X-mas 퍼레이드’다. 산타클로스, 눈사람, 장난감 병정 등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그랜드스테이지에서는 산타마을 이야기를 담은 ‘베리메리 산타 빌리지’ 댄스 공연이 매일 2회 펼쳐진다. 라이브 뮤지컬쇼 ‘레니의 대모험’에서는 어린이들과 함께 캐럴에 맞춰 춤추고 노래하는 크리스마스 싱어롱쇼가 특별 진행된다. 요정 테마정원인 ‘윈터 페어리 가든’으로 변신한 포시즌스가든에서는 반짝이는 트리와 판다, 기린 조형물 등 환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멀티미디어 불꽃쇼도 관람할 수 있다. 글로벌페어 지역에는 12m 높이의 초대형 판다 조형물 ‘자이언트 바오’와 함께 판다 트리, 산타 버스, 루돌프 등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됐다.에버랜드 눈썰매장인 ‘스노우 버스터’는 순차적 가동된다. 총 3개의 눈썰매 코스 중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패밀리 코스는 20일, 친구들과 경주를 펼치는 레이싱 코스는 23일 각각 오픈한다. 4인승 눈썰매를 타고 200m 슬로프를 질주하는 익스프레스 코스는 새해 초 선보일 예정이다. ‘스노우 야드’, ‘스노우맨 월드’ 등 겨울에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준비했다. 스노우 야드에서는 눈 쌓인 넓은 광장에서 미니 눈썰매를 자유롭게 탈 수 있다. 축제콘텐츠존에선 ‘스노우맨 익스프레스 열차’, 세계 각지의 눈사람 조형물, 이글루 포토존 등이 전시된다.서울랜드는 눈썰매장 개장과 대형 불꽃축제를 준비했다. 눈썰매장은 오는 22일 개장 예정이다. 눈놀이터, 도심에서 즐기는 얼음 빙어낚시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눈썰매장은 입장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인기 만점인 빙어낚시 체험은 빙어를 뜰채로 낚아 올리는 방식의 뜰채낚시와 얼음호수 위에서 진행되는 얼음낚시 2종류로 진행된다. 빙어 뜰채낚시 이용 요금은 1인 당 6000원이며, 선착순 예약해야 한다. 얼음낚시는 기상 상황을 고려해 추후 오픈 예정이다. 오는 23일과 24일에는 대형 불꽃놀이가 열린다. 6m 대형 스노 볼 위로 인공 함박눈이 펑펑 쏟아지며 불꽃과 어우러지는 장면을 연출할 예정이다.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매직쇼 ‘루나 윈터 매직콘서트’, 어린이 동반 관객을 위한 캐릭터 인형극 ‘떠나요, 동화의 숲’도 업그레이드돼 선보인다.
  • CPU는 아쉽고, GPU, AI는 기대 이상? 인텔 메테오 레이크 공개[고든 정의 TECH+]

    CPU는 아쉽고, GPU, AI는 기대 이상? 인텔 메테오 레이크 공개[고든 정의 TECH+]

    인텔이 오랜 세월 준비해 온 야심작인 메테오 레이크가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삼성 갤럭시 북4 시리즈의 두뇌로 탑재된 메테오 레이크는 한 개나 혹은 2-3개 정도의 반도체 칩으로 프로세서를 만드는 과거의 제조 방식을 버리고 각자 기능과 제조 공정이 다른 여러 개의 타일을 묶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 출시 전부터 주목을 끌었던 제품입니다. 인텔은 본래 14세대 코어 프로세서로 출시되었을 메테오 레이크에 인텔 코어 울트라(Core Ultra)라는 새로운 명칭을 도입하면서 자신감을 나타냈습니다. 현재 공개한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는 28/45W TDP를 지닌 고성능 모델인 H 모델과 9/15W TDP를 지닌 저전력 주력 모델인 U 모델입니다. H 모델은 최대 6개의 고성능 코어 (P 코어)와 8개의 고효율 코어 (E 코어), 그리고 2개의 저전력 고효율 코어 (LP E 코어)를 합쳐 16개의 코어를 지니고 있습니다. 스레드 숫자는 22개입니다. U 모델은 고성능 P 코어 숫자만 2개로 줄여 최대 12개의 코어를 지니고 있습니다. 최대 24MB L3 캐시 메모리와 CPU 코어는 인텔 4 공정으로 제조한 CPU 타일에 들어 있습니다. 내장 GPU인 그래픽 타일은 최대 8개의 Xe 코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코어는 16개의 256비트 벡터 엔진, 레이 트레이싱 유닛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연산 유닛 숫자도 30% 정도 증가하고 클럭도 높아졌기 때문에 그래픽 성능은 13세대 랩터 레이크보다 훨씬 좋아졌을 것으로 기대할 수 있습니다. 더구나 메모리도 DDR5 5600이나 LPDDR5x 7467처럼 더 빠른 메모리를 선택할 수 있어 제 성능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 타일은 TSMC의 5nm 공정으로 제조했습니다. 메테오 레이크의 또 다른 특징은 여러 가지 기능을 탑재한 SoC 타일이라는 독립된 타일에 있습니다. 역시 TSMC에 의해 생산된 SoC 타일에는 GPU에서 독립된 미디어 관련 기능과 LP E 코어, 그리고 AI 연산을 빠르게 할 수 있는 NPU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메테오 레이크는 기존의 인텔 프로세서는 물론 경쟁자인 라이젠보다도 더 빠른 AI 연산이 가능하다는 게 인텔의 주장입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CPU 성능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이는 인텔이 공개한 벤치마크 결과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경쟁자인 라이젠 모바일 7840U와 비교해서 코어 울트라 7 165H의 멀티스레드 성능은 11% 정도 높고 싱글스레드 성능은 12% 정도 높습니다. 그런데 스레드 숫자를 비교하면 라이젠 7840U는 16개, 코어 i7-1370P는 20개, 코어 울트라 7 165는 22개로 늘어난 코어 숫자를 생각하면 그다지 큰 변화는 없는 셈입니다. 심지어 싱글스레드 성능은 코어 i7-1370P보다 낮습니다. 일부 벤치마크 결과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얻어지면서 CPU에서는 괄목할 만한 성장이 없었다는 초기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대신 GPU 성능은 연산 유닛을 대폭 추가하고 클럭까지 크게 높아졌기 때문에 상당한 성능 향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텔이 공개한 슬라이드에서도 최대 2배까지 성능 향상을 주장하고 있는데, 3D 마크 타임 스파이 같은 일부 벤치마크 결과에서도 이런 주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와신상담 성능을 갈아온 인텔 아크 그래픽이 이제 빛을 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앞으로 라데온 내장 그래픽과 선의의 경쟁을 통해 내장 그래픽 성능을 대폭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아직 사용처가 많지 않은 인텔 AI 부스트 NPU는 결국 얼마나 많은 어플리케이션이 이를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하는지가 승패를 가를 것으로 생각됩니다. 인텔이 공개한 벤치마크를 보면 성능 면에서 경쟁자인 라이젠 AI를 쉽게 넘어서는 것 같지만, 진짜 적은 AMD 라이젠이 아니라는 게 문제입니다. 현재 AI 하드웨어 시장의 절대 강자는 엔비디아이기 때문에 엔비디아의 아성에 도전하는 것이 인텔, AMD 두 회사의 큰 과제입니다. 메테오 레이크는 타일처럼 칩을 붙여 더 복잡한 프로세서를 만드는 새로운 제조 방식을 본격적으로 시험한 무대였습니다. 첫술부터 배부를 순 없겠지만, 앞으로 최적의 제조 공정과 아키텍처를 자유롭게 결합해 더 강력한 프로세서가 나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내년에 등장할 애로우 레이크와 루나 레이크는 인텔 3 공정을 건너 뛰고 20A 공정으로 바로 진행합니다. 아키텍처도 대대적으로 개선하고 노트북 시장뿐 아니라 데스크톱 시장에도 타일 구조를 도입합니다. 이미 인텔은 애로우 레이크의 웨이퍼를 공개하면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메테오 레이크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여기서 만회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 이번에는 ‘살림남의 저주’?…일라이·지연수 이어 최민환·율희도 이혼 소식

    이번에는 ‘살림남의 저주’?…일라이·지연수 이어 최민환·율희도 이혼 소식

    가족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살림남)에 출연한 연예인 부부들의 잇달은 파경 소식이 주목받고 있다. 그룹 FT아일랜드 출신 최민환(31)과 라붐 출신 율희(26)는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각각 이혼사실을 밝혔다. 최민환은 “오랜 논의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어린 나이에 가족을 만들겠다는 저희의 결정에 응원해 주시고 지켜봐 주신 여러분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율희도 “많은 시간 노력하고 대화한 끝에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했다.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났지만 아이들의 엄마·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두 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 있다”며 최민환이 아이들을 양육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월 혼인신고를 하며 부부가 됐다. 결혼식에 앞서 최민환은 율희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최연소 아이돌 부부’의 일상은 세간의 화제가 됐다. 이들은 같은 해 12월 KBS 2TV ‘살림남’에 출연했고, 2021년 ‘살림남2’에도 참여했다. 시청자들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부부이기에 이들의 파경 소식은 파장이 컸다.앞서 그룹 유키스 출신 일라이(32)와 레이싱 모델 출신 지연수(43)도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11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2014년 혼인신고를 했고 2017년 결혼식도 올렸다. 두 사람 역시 ‘살림남’에 출연해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혼 6년만인 2020년 이혼했다. 이후 일라이와 지연수는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했다. 당시 지연수는 부부의 이혼 사유로 시댁과의 갈등을 언급했다. 앞서 SBS 부부 예능프로그램 ‘자기야’에 출연했던 연예인 부부들이 대거 이혼 소식을 전해 이른바 ‘자기야의 저주’로 회자된 바 있다. ‘살림남’ 출연 부부도 두 쌍이 이혼하면서 ‘가족예능 프로그램이 부부 갈등 완화에 도움을 주지 못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명예훼손 이겨…다 정리됐다”

    ‘일라이와 이혼’ 지연수 “명예훼손 이겨…다 정리됐다”

    레이싱 모델 출신 방송인 지연수가 이혼 후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지연수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동안 저와 관련된 시끄럽고 불편했던 일들이 정리돼서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얼마 전, 허위 내용으로 제 명예를 훼손하셨던 분과 관련한 법원의 판결이 있었다. 당연히도 무혐의를 받았고, 상대측은 벌금형이 선고됐다”고 입을 열었다. 지연수는 “그동안 여러 번 해명하고 싶었지만 법적 분쟁 중이었고, 결과에 대해 믿어 의심치 않았기에 모든 것이 확실해지면 한 번에 말씀드리자고 마음을 다잡았다”고 말했다. 이어 “터널 속에 갇힌 듯 절망하던 시간 속에서도 저를 응원하고 다독여주셨던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현재 저와 민수(아들)는 제주도의 작은 마을에서 생활하고 있다. 설렘을 주는 장소, 멋진 자연의 풍경들, 제철에 난 재료들로 만든 음식들을 찾아 먹으며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미로 같은 긴 시간을 버틸 수 있었던 건 웃음이 많고 에너지 넘치는 초1 아이의 엄마였기 때문이었는지 모르겠다”며 “화려한 도시의 삶은 아니지만 제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도 천천히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웃음 가득한 지연수의 모습을 기대해 달라.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 더 나은 인생을 살겠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마음이 넉넉한 하루하루 보내시라. 언제나 여러분을 한껏 응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연수는 11세 연하 유키스 출신 일라이와 결혼했으나 2020년 11월 이혼했다.
  • 구광모, LG전자 사장 4명으로 두배 늘렸다

    구광모, LG전자 사장 4명으로 두배 늘렸다

    구광모(45) LG 회장이 LG전자 사장을 2명에서 4명으로 늘리며 그룹 내 전자 입지를 대폭 격상시켰다. 24일 시행된 LG전자 임원 인사에서 점쳐졌던 조주완(61) 최고경영자(CEO, 사장)의 부회장 승진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전자의 부회장 체제는 ‘다음’으로 미뤄졌다. LG전자 인사에서 주목받는 부분은 TV 사업을 하는 박형세(57) HE 사업본부장의 사장 승진이다. 앞서 지난해 정기 인사에서는 생활가전을 담당하는 류재철(56) H&A 사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로써 LG전자의 ‘투톱’ 사업본부장들이 모두 사장이 됐다. 이날 정대화(60) 생산기술원장이 권 본부장과 함께 승진하면서 LG전자는 조 대표를 포함해 ‘4인 사장 체제’에 들어갔다. 구 회장이 LG전자를 부회장 체제로 전환시키지는 않았지만, 사장을 무려 두 배로 늘리며 전자에 힘을 실어 준 모양새다.글로벌 가전업계 수요 둔화로 경쟁사들의 실적이 줄줄이 떨어지는 가운데서도 LG전자는 홀로 ‘역대급’ 호실적을 기록해 왔다. 기술에서 초격차를 유지하고, 프리미엄 제품군을 세분화해 ‘볼륨존’(신흥경제국 중산층)을 공략하는 등 전략이 효과를 봤다. 조 대표의 승진은 그런 점에서 가능성이 부각됐다. 하지만 그는 LG전자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지 2년여에 불과해 승진하기엔 이르다는 분석이 더 많았다. LG는 이번 임원인사로 ‘성과주의’와 ‘미래준비’라는 기조를 유지하되 지속성장의 긴 레이싱을 준비하는 리더십으로 전환, 분야별 사업경험과 전문성, 실행력을 갖춘 실전형 인재들을 발탁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자평했다.LG는 LG에너지솔루션과 LG이노텍에 각각 69년생 김동명 사장, 70년생 문혁수 부사장을 CEO로 임명하며 세대교체를 이뤘다. 글로벌 수요 둔화 여파를 정통으로 맞은 LG디스플레이엔 LG이노텍에서 사업자간거래(B2B) 사업과 정보기술(IT) 분야 탁월한 전문성을 보여 준 정철동(62) 사장을 ‘해결사’로 투입해 질적 성장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새로 임원이 된 인사들의 평균 나이는 지난해와 같은 49세로, 1980년대생 임원 5명을 포함해 신규 임원 97%(96명)가 1970년 이후 출생자다. 최연소 임원은 1982년생인 손남서 LG생활건강 상무임. LG는 이번 인사에서 연구개발(R&D) 인재 31명을 승진시키며 기술 리더십 확보에 힘을 줬다. 이로써 그룹 내 R&D 임원 규모는 역대 최대인 203명(현재 196명)으로 확대됐다. 전체 승진자 수는 줄었지만 지난해와 같이 9명의 여성 인재가 승진했다. 여성 신규 임원은 8명이다. LG는 2019년 초 29명 대비 5년 만에 61명으로 여성 임원이 두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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