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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오시은 ‘가슴라인 돋보이는 파격 원피스’

    [NTN포토] 오시은 ‘가슴라인 돋보이는 파격 원피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오시은이 20일 오전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눈웃음과 완벽한 몸매로 레이싱계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비키니와 란제리룩, 그리고 핫팬츠까지 다양한 의상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오시은 ‘도발적인 포즈’

    [NTN포토] 오시은 ‘도발적인 포즈’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오시은이 20일 오전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눈웃음과 완벽한 몸매로 레이싱계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비키니와 란제리룩, 그리고 핫팬츠까지 다양한 의상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오시은 ‘핫팬츠 속 섹시한 란제리’

    [NTN포토] 오시은 ‘핫팬츠 속 섹시한 란제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오시은이 20일 오전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눈웃음과 완벽한 몸매로 레이싱계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비키니와 란제리룩, 그리고 핫팬츠까지 다양한 의상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레이싱걸’ 오시은 ‘섹시한 S라인 대공개’

    [NTN포토] ‘레이싱걸’ 오시은 ‘섹시한 S라인 대공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오시은이 20일 오전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눈웃음과 완벽한 몸매로 레이싱계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비키니와 란제리룩, 그리고 핫팬츠까지 다양한 의상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오시은 ‘레이싱계 최고의 청순 글래머’

    [NTN포토] 오시은 ‘레이싱계 최고의 청순 글래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오시은이 20일 오전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눈웃음과 완벽한 몸매로 레이싱계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비키니와 란제리룩, 그리고 핫팬츠까지 다양한 의상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오시은 ‘섹시한 눈웃음과 완벽한 몸매’

    [NTN포토] 오시은 ‘섹시한 눈웃음과 완벽한 몸매’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오시은이 20일 오전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 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섹시한 눈웃음과 완벽한 몸매로 레이싱계 최고의 자리에 있는 그녀는 이번 화보를 통해 비키니와 란제리룩, 그리고 핫팬츠까지 다양한 의상으로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인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경은 ‘아찔한 가슴라인’

    [NTN포토] 김경은 ‘아찔한 가슴라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김경은이 14일 오전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표정과 육감적인 바디라인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싱모델 김경은은 이번 화보에서 관능적이고 섹시한 매력들을 뽐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경은 ‘F컵 육감몸매 과시’

    [NTN포토] 김경은 ‘F컵 육감몸매 과시’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김경은이 14일 오전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표정과 육감적인 바디라인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싱모델 김경은은 이번 화보에서 관능적이고 섹시한 매력들을 뽐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경은 ‘속옷 노출은 안돼요’

    [NTN포토] 김경은 ‘속옷 노출은 안돼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김경은이 14일 오전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표정과 육감적인 바디라인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싱모델 김경은은 이번 화보에서 관능적이고 섹시한 매력들을 뽐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경은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NTN포토] 김경은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김경은이 14일 오전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표정과 육감적인 바디라인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싱모델 김경은은 이번 화보에서 관능적이고 섹시한 매력들을 뽐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경은 ‘노출은 여기까지만’

    [NTN포토] 김경은 ‘노출은 여기까지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김경은이 14일 오전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표정과 육감적인 바디라인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싱모델 김경은은 이번 화보에서 관능적이고 섹시한 매력들을 뽐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경은 ‘섹시하게 어깨 살짝’

    [NTN포토] 김경은 ‘섹시하게 어깨 살짝’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김경은이 14일 오전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표정과 육감적인 바디라인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싱모델 김경은은 이번 화보에서 관능적이고 섹시한 매력들을 뽐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경은 ‘노출될까 조심조심’

    [NTN포토] 김경은 ‘노출될까 조심조심’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김경은이 14일 오전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표정과 육감적인 바디라인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싱모델 김경은은 이번 화보에서 관능적이고 섹시한 매력들을 뽐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경은 ‘섹시한 몸매에 빠져보세요’

    [NTN포토] 김경은 ‘섹시한 몸매에 빠져보세요’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김경은이 14일 오전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표정과 육감적인 바디라인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싱모델 김경은은 이번 화보에서 관능적이고 섹시한 매력들을 뽐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NTN포토] 김경은 ‘나도 꿀벅지 미녀’

    [NTN포토] 김경은 ‘나도 꿀벅지 미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모델 김경은이 14일 오전 서울 연남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표정과 육감적인 바디라인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레이싱모델 김경은은 이번 화보에서 관능적이고 섹시한 매력들을 뽐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이승엽, 5타석 서고 2군행 굴욕…하라의 결별 통보?

    이승엽, 5타석 서고 2군행 굴욕…하라의 결별 통보?

    5타석만 쓸거면 왜 1군에 올렸을까? 74일만에 1군에 올라온 이승엽(요미우리)이 다시 사흘만에 2군으로 강등되는 수모를 당했다. 당초 주니치와의 원정(나고야돔) 3연전을 앞두고 1군에 올라왔던 이승엽은 그러나 3연전 첫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 토요일(3일) 대타 삼진, 일요일(4일) 대타 안타를 기록한게 전부였다. 결과적으로 이승엽은 오직 주니치와의 3연전만 쓰기위해 1군에 올라온 셈이 됐다. 10일동안 2군에 내려가 있던 선수도 아니고 무려 두달 보름동안 2군에 있던 선수를 사흘만에 다시 2군으로 내려보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팀이 어려운 시기에 1군에 올라온 것은 맞지만 선수를 이렇게 써서는 안된다. 마치 주니치와의 3연패가 이승엽 때문이라는 뉘앙스를 심어주기 때문이다. 하라 타츠노리 감독에게 물어볼 말이 있다. 주로 낮경기로 치뤄지는 2군 생활에 익숙해진 이승엽을 왜 금요일 야간경기에 선발로 출전시켰는지 궁금하다. 한시대를 풍미했던 그리고 요미우리 프랜차이즈 3루수 출신인 하라 감독이라면 누구보다 타격이 예민한 운동이란걸 알고 있을 것이다. 물론 주니치전에서 기대한 만큼 활약을 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주니치와의 3연전 동안 요미우리가 뽑아낸 득점은 단3점에 불과했다. 대타 포함 5타수 1안타에 그친 이승엽도 부진했지만 중심타선(오가사와라-라미레즈-아베)에 배치된 선수들의 3연전 성적 역시 도합 35타수 7안타(.250)로 처참했다. 총체적 난국이라 표현해도 지나치지 않을만큼 지금 요미우리 타선은 엉망이다. 단지 이승엽 한명때문에 팀이 3위로 추락한게 아니라는 뜻이다. 누가 보면 이승엽 때문에 요미우리가 3위로 내려앉은줄 알겠다. 사실 이젠 더 이상 긴말할 필요도 없다. 이걸로 이승엽과 요미우리의 인연은 끝났기 때문이다. 요미우리가 4위 야쿠르트에게도 쫓기는 신세가 된건, 타력보다 투수력이 더 문제였다. 그리고 이것은 시즌전부터 고개를 갸우뚱하게 한 부분이기도 했다. 주니치에게 3연패를 당한 후 하라 감독은 ‘분위기를 바꿔줄 선수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했는데 시즌전 충분히 우려했던 부분이다. 올스타 브레이크 전까지만 해도 팀이 이렇게까지 추락할것이라곤 생각치도 못한게 조금 늦게 찾아온것뿐이라는 뜻이다. 그도 그럴것이, 불펜 야마구치 테츠야를 선발로 전향, 역시 불펜투수였던 니시무라 겐타로의 믿을수 없는 선발능력, 오프 시즌에 니혼햄에서 데려온 후지이 슈고가 제 역할을 해줬던 초반만 해도 투수력 고갈 걱정은 예상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미 야마구치는 다시 불펜으로 돌아간지 오래며 니시무라 역시 한때 반짝이었다. 후지이는 두달이 넘도록 승리가 없다. 이뿐만이 아니다. 지난해 팀내 최다승을 거뒀던 딕키 곤잘레스의 대추락, 재활 이후 다시 돌아온 세스 그레이싱어의 부상 재발, 예전만 못한 마무리 마크 크룬의 불안한 투구는 그렇지 않아도 더웠던 올 여름을 공포로 몰아가기에 충분했다. 여기에다가 한때 다승왕 후보였고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하고 있는 토노 순 역시 최근 등판한 경기에서 5연패로 성적이 급락하고 있다. 우츠미 테츠야 역시 경기 기복이 심해 확실한 승리보증수표가 아니다. 또한 지난해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이며 올 시즌을 기대케한 위르핀 오비스포 역시 1군과 2군을 수시로 들락거리며 팀에 보탬이 되지 못했다. 선발 투수 부족으로 시즌 중 라쿠텐에서 아사이 히데키를 부랴부랴 데려온것만 봐도 팀 투수력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를 잘 대변해준 사례다. 좌완 타카하시 히사노리(뉴욕 메츠)가 팀을 떠난 후유증은 그를 대체할 야마구치의 선발전환, 그리고 후지이의 영입은 사실상 올 시즌 실패로 끝났다. 그나마 팀 장타력이 있었기에 3위에 있는것이지, 이마저도 없었다면 하위권으로 떨어져도 할말이 없는 팀이다. 10년연속 일본시리즈 우승을 장담했던 요미우리의 올 시즌 성적부진은 섬뜩한 일이다. 지나칠 정도로 현장관섭이 심한 구단 수뇌부(와타나베 회장 및 요미우리 OB)들의 압력은 이미 많은 전례를 통해 드러났고, 만약 올 시즌이 실패로 끝난다면 하라 감독 역시 비판의 중심에 놓이게 될것은 자명하다. 하지만 그보다 더 큰 두려움은 최근 자체 육성군에서 키운 선수들(야마구치,오비스포,마츠모토,로메로 등)을 1군에 올려 재미를 봐왔던 팀 컬러가, 예전과 같은 돈야구로 다시 회기할 가능성이다. 사실 요미우리 2군에는 당장 1군에서 통할만한 실력을 가진 선수가 없는 편이다. 어떤 면에선 이승엽이 주니치와의 3연전을 끝으로 다시 2군으로 내려간 것은 이해가 되는 측면도 있다. 하라 감독의 발등에 불이 떨어진 시점과 이승엽의 2군 성적이 일치했기 때문이다. 이승엽의 활용도는 그게 전부였다. 야구판에선 아름다운 이별이 별로 없는 편이다. 요미우리 시절 마지막해 기요하라가 그랬던 것처럼 이승엽 역시 2군에 있는 동안 시즌 후 거취문제를 고민할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이승엽 74일만에 1군 복귀…마지막 기회?

    이승엽 74일만에 1군 복귀…마지막 기회?

    이승엽(요미우리)이 1군에 올라왔다. 지난 6월 21일 경기(주니치전) 한타석을 끝으로 2군으로 내려간지 정확히 74일만이다. 사실 이번 이승엽의 1군 복귀는 뜻밖이다. 외국인 선수 엔트리 한장이 남아 있음에도 이승엽을 올리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기에 이대로 시즌을 끝마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등에 불이 먼저 떨어진 것은 이승엽이 아니라 하라 타츠노리 감독이었다. 올해 요미우리의 전력은 확실히 이전만 못하다. 현재 센트럴리그 1위는 한신(65승 2무 49패, 승률 .570), 그 뒤를 요미우리(65승 1무 53패, 승률 .551)와 주니치(66승 2무 55패, 승률 545)가 포진돼 있다. 한신과 요미우리는 2경기차, 요미우리와 주니치는 반경기차다. 특히 이번 주말 3연전(나고야돔)에서 맞대결을 펼칠 요미우리와 주니치의 경기는 양팀 모두 올 시즌 운명이 걸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매우 중요한 경기다. ◆ 하라 감독이 이승엽을 1군에 올린 이유 올 시즌 요미우리가 리그 5개팀들과의 상대전적에서 유일하게 앞서지 못하고 있는 팀은 주니치(9승 12패)다. 이번 3연전이 올해 양팀의 마지막 맞대결이란 점도 팀 순위 못지 않게 주목받는 이유다. 특히 요미우리는 최근 나고야돔에서만 6연패를 당할정도로 유독 힘을 쓰지 못했다. 올해 연속안타에 이은 적시타 야구가 실종된 요미우리가 그중에서도 유독 나고야돔에서 약했던 원인은 장타가 실종된 부분이 컸다. 6연패를 하는동안 팀이 뽑아낸 점수는 고작 9득점에 불과했다. 특히 세스 그레이싱어-토노 순-우츠미 테츠야로 이어진 지난 마지막 3연전(8월 17-19일)에서의 패배는 치명타였다. 당시 경기를 되돌아 보면 투수들은 어느정도 역할을 했지만 찬스에서 해결사 역할을 해줄 선수가 없었던게 3연패의 원인이었다. 이승엽이 1군에 복귀한 것도 주니치전을 염두에 뒀다는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비록 올 시즌 이승엽의 1군 성적은(타율 .173 홈런5개) 참담하지만 나고야돔에서 열린 주니치전에서는 매우 강했기 때문이다.(8타수 3안타 2홈런) 물론 이승엽이 선발로 출전할지 아니면 대타로 나올지는 예상하기 힘들다. 다만 적은 기회라도 이번만큼은 확실한 뭔가를 꼭 보여줘야 한다. 올 시즌 후 그가 어느팀에서 활약하게 될지는 몰라도 아직 죽지 않았음을 보여줘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이번 기회마저 살리지 못한다면 2군에서 맹타를 휘둘렀던 절치부심이 수포로 돌아가게 됨은 물론 그를 바라보는 시선도 불확실성에 가까워진다. 활약 여하에 따라 향후 진로에 있어서도 영향을 미칠거란 뜻이다. ◆ 이승엽의 1군 승격은 포스트시즌 대비용일까? 어차피 이승엽과 요미우리의 인연은 올해가 끝이다. 하지만 이별을 하더라도 유종의 미는 거둘 필요가 있다. 지난해 이승엽은 시즌 막판까지 2군에 있다 히로시마와의 마지막 2경기를 앞두고 1군에 승격된 적이 있었다. 포스트시즌을 염두에 둔 승격이었던 셈. 하지만 당시 이승엽은 1군으로 복귀한 후 경기에 투입되지 않고 시즌을 끝마쳤다. 포스트시즌을 대비하기 위한 1군 승격이었지만 2군과는 전혀 다른 1군 경기 감각 없이 포스트시즌을 준비했던 것. 보통의 정서로는 이해하기 힘든 선수 기용이었다. 하지만 올해 이승엽은 팀이 25경기를 남겨둔 시점에서 1군에 올라왔다. 이 정도라면 자신의 타격감각을 끌어올리는데 있어 충분한 시간이 된다. 일본의 포스트시즌 일정은 1위팀이 갖는 프리미엄이 엄청나다. 정규시즌이 끝나봐야 알수 있을정도로 순위싸움이 치열한 지금 만약 요미우리가 1위를 하지 못할 경우, 클라이맥스 스테이지1,2 모두 원정경기로 치뤄야 하는 부담이 있다. 이렇게 되면 한신의 고시엔구장이나 나고야돔에서 경기를 해야 하는데(요미우리가 3위를 할시) 올 시즌 유독 이 경기장에서 장타가 터지지 않았던 요미우리란 점을 감안하면 구장을 가리지 않고 홈런을 쏘아올리는 이승엽이 꼭 필요한 존재다. 이승엽이 1군에서 극도의 타격부진에 빠지지 않는다면 그의 포스트시즌 출전은 그리 어려운 일은 아닐듯 보인다. 공격도 공격이지만 실수 하나에 한 시즌을 날려버릴수도 있는 단기전에서 1루수 이승엽의 존재는 그만큼 팀에 안정감을 줄수가 있기 때문이다. 사실 요미우리 1군 선수들중 수비만큼은 이승엽을 능가할 선수는 없다. 그리고 지금 이팀의 주전 1루수라고 할수 있는 선수 역시 없는게 현실이다. ◆ 이승엽의 2군 성적, 그리고 기량확인 이승엽은 2군에서 타율 .315(73타수 23안타) 홈런5개, 16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최근 10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갈 정도로 타격감 역시 좋았다. 이승엽은 최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스로 만족할수 있는 타격을 찾았다고 말한적이 있는데, 비록 2군 경기지만 타구질과 타구방향을 보면 일면 수긍이 가는 부분이다. 근래 들어 이승엽이 부진할때 나오는 타구의 대부분은 잡아당기는 스윙이 원인이다. 주어진 기회에서 의욕만 앞선 나머지 큰것 한방만을 의식한 스윙은 그를 추락의 길로 빠뜨렸다. 2군으로 내려가기전 대타나 대수비로 출전하는 경기가 많아 실제로 타석에 들어선 경기는 그렇게 많지 않았던 것도 타격감각을 유지하는데 있어 어려움을 겪게한 이유중 하나다. 하지만 2군에서 이승엽은 센터를 중심으로 타구가 생산됐다. 물론 1군과 2군은 전혀 다른 곳이긴 하지만 센터를 중심으로 타구가 나온다는 것은 그만큼 타격감각이 좋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이승엽 개인으로서는 이번 주니치와의 3연전이 그래서 더욱 중요해졌다. 요미우리가 처한 현실을 감안하면 기회는 분명히 찾아온다. 그 기회가 어느 순간 그리고 어떤 스코어에서 찾아올지는 모르겠지만 남은 시즌을 1군에서 끝마치려면 적은 기회에서 확실한 뭔가를 반드시 보여줘야 한다. 떨어지는 낙엽은 가을바람을 탓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승엽이 가을바람을 역풍으로 되돌려 놓을지는 순전히 이승엽 본인 하기에 달려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 최시원 닮은 인기남 사로잡은 ‘러브스위치’ 김주희 누구?

    최시원 닮은 인기남 사로잡은 ‘러브스위치’ 김주희 누구?

    케이블채널 tvN ‘러브스위치’(MC 이경규 신동엽)에 출연한 미모의 스포츠 장내 아나운서 김주희 씨가 여성출연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은 유학파 출신 싱글남 김유석 씨와 커플이 됐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러브스위치’에 출연한 영어강사 김유석 씨는 슈퍼주니어의 멤버 최시원을 닮은 시원스러운 외모와 자상한 매력으로 싱글녀들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며 스튜디오에 긴장감을 감돌게 했다. 잘 생긴 외모로 공군 복무 중 ‘공군의 F4’로 유명했던 김유석 씨에게 여성 출연자들의 관심은 대단했다. 평소 남성 출연자에게 차갑게 대했던 레이싱 모델 이수정은 “정말 사귀어 보고 싶다.”고 적극적인 애정공세를 펼쳤으며 평소 “똑똑한 남자는 싫다.”고 말하던 김미리내 씨는 “공부를 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엿보이기도 했다. 김유석 씨에게 혈액형과 이상형·결혼계획이나 주량 등을 묻는 싱글녀들의 질문이 쇄도하자 ‘러브스위치’ MC 이경규와 신동엽이 싱글녀들의 질문에 막혀 진행을 하지 못하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맞기도 했다. ”웃는 모습이 예쁘고 자신감이 충만한 여자”를 이상형으로 밝힌 김유석 씨는 이날 “남자친구만 믿는 ‘남신교’로 개종하겠다.”고 재치있게 사랑을 고백한 김주희 아나운서를 선택했다. 그는 “자신감이 넘치고 눈이 아름다워서선택했다.”고 밝혔다.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김유석 씨의 선택을 받은 김주희 씨는 ‘강원FC’에서 장내아나운서로, 춘천MBC ‘신나군’에서 리포터로 대학로에서는 ‘시크릿’ 연극배우로 활동하는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매력적인 싱글남 김유석 씨와 ‘러브스위치’ 18번째 커플로 이름을 올린 김주희 아나운서는 “완벽해 보이면서도 진솔한 매력이 가져 마음에 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러브 스위치’는 전세계 10여개 나라에서 동일 포맷으로 제작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버라이어티 쇼로 여성 30명이 남성 1명을 두고 외모·능력·장기 등 총 3단계에 걸쳐 평가한 후 인연을 맺는 짝짓기 프로그램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미술·경제·SF… 국산 애니메이션 온다

    미술·경제·SF… 국산 애니메이션 온다

    신학기를 맞아 다양한 장르의 국산 애니메이션들이 방송 채비를 하고 있다. 흥미진진한 액션과 모험을 비롯해 경제학습 애니메이션, 영·유아용 작품에 이르기까지 볼거리를 고루 갖춘 작품들이 선별됐다. 애니메이션 채널 ‘챔프’에서는 30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오전 9시45분에 ‘빠삐에 친구’를 방송한다.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 제작한 미술교육 애니메이션으로 2년의 사전준비와 3년의 제작과정을 통해 탄생된 작품. ‘빠삐에’는 프랑스어로 종이를 뜻한다. 프랑스의 아동작가이자 아티스트인 밀라 보탕의 작품을 토대로 했다. 유아기 어린이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든 쌍방향 애니메이션이다. 30일부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5시에는 공상과학(SF)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스캔2고’가 전파를 탄다. 미니카 레이서들의 신나는 레이싱과 우주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애니메이션 채널 ‘투니버스’는 오전 시간대 미취학 어린이와 학부모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대거 마련했다. 새달 6일부터 매주 월~목요일 오전 7시 ‘빼꼼 스포츠’와 ‘아기고릴라 둥둥’을 연이어 방송하는 것. 두 작품은 각각 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 선정작과 웹애니메이션페스티벌(WAF) 공모전 수상작으로 콘텐츠 완성도가 검증된 작품이다. 한·일 합작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엘리먼트 헌터’도 오는 6일부터 매주 월·화요일 오후 1시 방송된다. 위기의 인류를 구하기 위해 특별한 능력을 가진 ‘엘리먼트 헌터’들이 사라진 원소를 찾으러 모험을 떠난다는 이야기다. 9일부터는 경제대국 셈시티를 무대로 경영학 석사과정(MBA) 스쿨에 입학한 천방지축 ‘여름이’의 경제 공부 이야기를 담은 ‘렛츠고! MBA’가 방송된다.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2군 추락 이승엽, 올시즌 이렇게 끝내나?

    2군 추락 이승엽, 올시즌 이렇게 끝내나?

    지난 6월 20일 주니치전 한타석을 끝으로 2군으로 내려간 이승엽(요미우리). 벌써 올 시즌도 막바지에 접어든 지금까지도 그의 1군 복귀 소식은 없다. 물론 이승엽의 2군행은 그의 부진 때문이었지만 지금 요미우리 팀이 처해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이해할수 없는 부분도 있다. 1군에 등록할수 있는 외국인 선수 엔트리는 모두 4장. 하지만 요미우리는 내야수 에드가 곤잘레스, 투수 마크 크룬, 딕키 곤잘레스 이렇게 단 3명만 1군에 등록돼 있는 상황이다. 지금까지 남은 한 자리는 선발 세스 그레이싱어의 몫이었다. 하지만 그레이싱어는 24일 주니치전에서 4.2이닝동안 4실점으로 부진해 다시 2군으로 강등됐다. 1군 말소의 원인은 지난해 수술한 오른팔꿈치쪽의 이상때문이다. 25일 진단 결과 오른팔꿈치 관절염으로 판명됐는데, 이 부위는 지난해 수술했던 곳이다. 사실상 올 시즌 그레이싱어의 남은 경기 출전은 힘들어졌다. 그렇지 않아도 선발투수 때문에 걱정이 많은 요미우리는 그레이싱어를 대체할 선수를 아직 1군에 올리지 않고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올릴 투수가 마땅치 않다는게 맞을듯 싶다. 외국인 선수 엔트리 변경은 투수와 타자가 다르다. 날마다 경기에 나서는 타자와 그렇지 않은 선발투수의 차이점 때문이다. 결국 요미우리는 그레이싱어의 1군 말소와 함께 2군에 있던 외야수 야노 켄지를 1군에 등록시켰다. ◆ 외국인 선수 엔트리 1장이 남았음에도 이승엽을 쓰지 않는 이유 그레이싱어의 부상재발 소식은 이승엽 입장에선 호재였다. 어차피 올릴만한 선발투수도 없는 상황에서 마땅한 1루 포지션 주인이 없는 팀 여건, 그리고 외국인 선수 엔트리에 공백이 생겼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라 감독은 끝끝내 이승엽을 외면했다. 이승엽은 2군에서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중이다. 타율 .314(70타수 22안타) 홈런5개는 썩 흡족한 편은 아니지만 최근 10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하고 있을정도로 컨디션이 좋다. 한때 하라의 ‘양아들’ 소리를 들었던 카메이 요시유키의 2군 추락과 맞물려 지금 1루 자리는 3루수 오가사와라 미치히로, 외야수 타카하시 요시노부, 2루수 에드가 곤잘레스가 번갈아 가며 부업중이다. 1루 자리는 팀에서 가장 장타력이 뛰어난 선수의 몫이다. 하지만 요미우리의 1루는 언제부터인가 타 포지션 선수들의 세컨 포지션이 된지 오래다. 이승엽을 2군으로 내렸을때 카메이를 믿었지만 이미 ‘부도수표’가 된지 오래고, 원래 외야수인 타카하시의 1루수 겸직도 장기적으로 봤을때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다. 대형타자로 주목받던 3루수 오타 타이시의 더딘 성장을 감안할때 아직도 오가사와라는 1루보다는 3루 자리를 지켜야 한다. 1루 포지션이 이지경이 됐음에도 이승엽을 쓰지 않는 이유는 간단하다. 이미 이승엽은 전력외로 분류돼 더 이상 쓰려는 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돈 많은 구단의 여유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눈밖에 나면 가차 없는 팀이 요미우리이기도 하다. 과거 요미우리에서의 기요하라 카즈히로와는 경우가 다르지만 선수기용부분에선 지금 이승엽이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상황이라 해도 무방하다. ◆ 이승엽 결국 이렇게 끝나는 것일까? 지난해 이승엽은 2군에 머물다 시즌 막판 1군에 합류해 일본시리즈까지 출전한 전례가 있다. 올 시즌 팀 전력이 예전만 못한 요미우리지만 아무리 그래도 3위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은 없는 편이다. 1위를 차지할것이란 확신도 없지만 포스트시즌 진출은 거의 기정사실이란 뜻이다. 지난해 그랬던것처럼 올 시즌도 찬바람이 불면 이승엽의 1군 엔트리 등록이 가능할까. 단언할순 없지만 외국인 선수 엔트리 한장이 남아 있음에도 이승엽을 올리지 않고 있는 요미우리다. 이젠 이승엽 스스로도 팀과 이별할 준비를 해야한다. 요미우리 선수 신분으론 끝이 보이지만 자신의 선수생활에 있어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는 대안에 골몰할때다. 이승엽이 생각할수 있는 진로는 크게 두가지다. 바로 타팀으로의 이적과 한국복귀. 국내복귀는 사실상 일본에서의 실패를 의미하기에 이승엽 개인으로 봐도 쉽게 선택할수 있는게 아니다. 한때 한국야구를 대표했던 그의 자존심을 생각하면 타팀으로의 이적이 그나마 모범답안이라 할수 있다. 문제는 이승엽의 높은 연봉이다. 올해 6억엔(추정)의 연봉을 받았던 이승엽이 다른 팀으로 가려면 최소 1억엔 이하로 자신의 몸값을 낮춰야 가능하다. 서서히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그의 성적을 감안할때 돈보다는 명예회복에 초점을 맞춰야 그나마 이적하기가 용이하다는 뜻이다. 야쿠르트를 비롯해 그를 탐내는 구단도 아직 존재하기에 이승엽 스스로 몸값만 낮추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다. 물론 올해 받은 6억엔 연봉에 대한 세금(50%)으로 인해 내년엔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금전적 손실이 불가피하겠지만. 명예를 되찾고 복귀 하느냐, 아니면 실리를 쫓느냐는 이승엽이 판단할 문제다. 하지만 야구를 사랑하는 팬, 그리고 그가 지금까지 지켜왔던 ‘국민타자’라는 칭호가 부끄럽지 않으려면 일본에서 뼈를 묻는다는 각오로 다시 도전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야구통신원 윤석구 http://hitti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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