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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도 모터 페스티벌 4일 인천 송도서 개막…무한도전 팀 레이싱 참가 흥미진진

    송도 모터 페스티벌 4일 인천 송도서 개막…무한도전 팀 레이싱 참가 흥미진진

    ‘송도 모터 페스티벌’ ‘무한도전’ 송도 모터 페스티벌이 4일 개막했다. 현대자동차㈜는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The Brilliant Motor Festival, 이하 송도모터페스티벌)이 4일부터 6일까지 인천 송도 국제업무지구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송도 모터 페스티벌은 일반 도로에서 펼쳐지는 국내 최대 도심 레이싱 축제다. 송도모터페스티벌은 대한민국 모터스포츠를 육성하고 시민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자동차 문화 축제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차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2016년까지 행사를 계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다. 올해 행사는 ‘레이싱(Racing)’, ‘전시 및 체험(Experience)’, ‘이벤트(Event)’라는 3가지 테마로 구성했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하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모터스포츠와 자동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 목표다. 센트로드 빌딩 앞 도로에 조성된 2.5㎞ 구간의 서킷에서 ‘2014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개막 라운드가 시작된다. KSF는 동일 차종, 동일 사양의 차량이 승부를 겨루며 출전이 가능한 차종은 제네시스쿠페, 벨로스터터보, 아반떼MD, K3쿱 등이다. 각 차종 별 경기가 진행된다. 이번 송도모터페스티벌에는 유재석과 정준하, 노홍철, 하하 등 MBC ‘무한도전’팀 출연자들이 벨로스터터보 마스터스와 아반떼MD 챌린지에 각각 출연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차량사고, 송도 서킷서 연습하다 차량 사고 ‘부상 정도는?’

    유재석 차량사고, 송도 서킷서 연습하다 차량 사고 ‘부상 정도는?’

    ‘유재석 반파사고’ 개그맨 유재석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을 촬영하던 중 탑승한 차량이 일부 훼손되는 사고를 당했다. 3일 ‘무한도전’팀의 연습을 돕고 있는 카레이서팀 ‘싱크로지(SynchroG)’의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유재석, 레이스 연습 중 대파났어요! 무사할지 모르겠네요! 오늘 비가 와서 송도 도심 서킷 엄청 사고가 많네요!”라는 글이 현장을 담은 사진과 함께 올라왔다. 잠시 뒤 “추가! 근데 역시 안전장비가 다 갖춰져 있어서 그런지 안전하게 나왔답니다”라는 글이 업로드됐다. 이날 유재석은 코너를 돌다 방호벽에 부딪힌 것으로 알려졌다. 제작진은 “규정에 맞는 안전장비들을 모두 갖췄기 때문에 부상 없이 연습을 재개했다. 앞으로도 출전 멤버들은 안전에 최선을 다하며 대회를 준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무한도전’ 멤버 유재석, 정준하, 노홍철, 하하는 ‘무한도전‘의 장기 프로젝트인 ‘스피드 레이서’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4일 ‘2014 KSF’ 송도 도심 서킷 참가를 목표로 맹연습 중이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오늘(4일) 국내 카레이싱 대회인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개막식 출전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유재석 반파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식이편파월드컵, 새로운 여정의 시작 ‘관심’

    영식이편파월드컵, 새로운 여정의 시작 ‘관심’

    인터넷 개인 방송채널 티비핫티비에서 월드컵을 중계, 인기를 얻어온 ‘영식이편파월드컵’이 대한민국의 16강 진출 실패의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새로운 포맷을 준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영식이편파월드컵은 개그맨 이영식, 심재욱과 배우 겸 화가 민송아가 출현해 기존 중계 방식에서 탈피, 신선한 재미를 선사해 온 바 있다. 이영식은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이 좌절돼 월드컵에 대한 관심 자체가 많이 줄어든 상황인 탓에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다”라며 “상황에 따라 포맷을 달리해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는 것이 방송인들의 의무”라고 전했다. 이영식에 따르면, 영식이편파월드컵은 축구중계보다, 시청자들과 대화하며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상태다. 그동안 포맷에 맞추느라 보여주지 못했던 3인의 매력을 무한 발산하며, 현재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청순 베이글녀’로 잘 알려진 민송아의 경우, 노래와 춤 등의 퍼포먼스를 준비해, 남다른 끼와 열정을 선보이고 있는데, 시청자들의 반응이 가히 폭발적이라고 소식이다. 티비핫티비 관계자는 “영식이편파월드컵은 티비핫티비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개인방송으로, 대표팀이 16강서 탈락한 현재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고 있다”며 “방송이 계속 이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티비핫티비에는 이들뿐 아니라, 2년 전 홍대 길거리에서 레몬을 나눠주던 동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은 ‘홍대 글레몬녀’ 레이싱모델 이미정 등 다양한 분야의 BJ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식이편파월드컵을 볼 수 있는 티비핫티비(http://tvhottv.kr)는 모바일과 PC에서 간단한 설치와 회원 가입을 통해 다양한 컨텐츠를 무료로 접할 수 있으며, 현재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썸머페스티벌’도 진행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무려 174억원…초희귀 경주용 페라리 경매

    무려 174억원…초희귀 경주용 페라리 경매

    1950년 대 제작된 희귀 페라리 자동차가 오는 27일(현지시간) 경매에 나온다. 최근 국제경매업체 본햄 측은 1954년 수작업으로 제작된 ‘페라리 375 플러스’(Ferrari 375 Plus)가 예정대로 경매에 나와 약 1000만 파운드(약 174억원)에 낙찰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로 군림했던 페라리 375는 ‘카레라 팬-아메리카나 로드레이스’에서 우승한 바 있는 유서깊은 차다. 제작 이후 이 자동차는 유명 레이싱 대회에 참가하며 명성을 떨쳐 프랑스에서는 ‘괴물’(Le Monstre)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렸다. 특히 이 자동차가 가치있는 것은 단 4대의 레이싱 버전만 만들어졌기 때문으로 그중 1대는 벨기에 왕실을 위해 제작됐다. 60년 된 자동차라고 성능을 우습게 봤다가는 큰 코 다친다. 빨간색 페인트로 칠해져 디자인도 매력적인 이 모델은 V12 엔진에 330 제동마력(bhp)으로 최고시속은 무려 281km에 달한다. 고속도로에서 달리면 요즘 자동차들도 쉽게 제칠 판. 이 자동차는 페라리 수입업자이자 레이서로 활동한 자크 스웨터가 소유하고 있다가 3년 전 작고한 후 그의 가족이 경매에 내놨다. 경매 전문가들이 예측한 낙찰가는 무려 1000만 파운드. 본햄 경매의 자동차 전문가인 필립 캔토는 “이 페라리는 한때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가 최고 대회에 참가해 몰았던 자동차”라면서 “의심의 여지없이 세계 최고의 클래식 넘버”라고 자랑했다. 이어 “오는 27일 역대 최고가의 페라리가 탄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레이싱모델 박시현, 메간 폭스로 빙의 ‘망사스타킹+비키니 섹시’

    레이싱모델 박시현, 메간 폭스로 빙의 ‘망사스타킹+비키니 섹시’

    레이싱모델 박시현이 영화 ‘트랜스포머’의 섹시스타 메간 폭스로 빙의됐다. 슈퍼스타아이는 19일 프로 레이싱모델인 박시현의 6월 섹시화보를 공개했다. 해당 화보는 영화 ‘트랜스포머’에 출연한 메간 폭스를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시선을 끌고 있다. 박시현은 170cm의 늘씬한 볼륨 몸매로 차에 기대어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블랙패션에 망사스타킹을 매치해 뇌쇄적인 매력을 폭발시켰다. 박해운 포토그래퍼는 “자동차를 수리하는 뒤태 촬영에서는 탄탄한 곡선 실루엣이 드러나 여기저기서 감탄사가 터졌나왔다”며 “박시현의 시크한 매력과 모델 정명섭의 강렬한 눈빛으로 최상의 결과물이 나왔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 슈퍼스타아이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월드컵 개인방송의 묘미… ‘영식이 편파 월드컵’

    월드컵 개인방송의 묘미… ‘영식이 편파 월드컵’

    이번 월드컵의 또 다른 재미는 방송사별 해설위원들의 재치 넘치는 입담에 있다. KBS는 경기 전 예언 내용이 정확히 맞아떨어지고 있는 이영표 해설 덕을 보고 있고, MBC와 SBS는 각각 안정환 해설의 걸쭉한 비유와 차범근 해설의 안정감을 내세우고 있다. 방송사들의 해설이 화제가 되자 인터넷 개인 방송채널 BJ들도 이에 합류해 큰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개인방송은 규범과 규칙에 얽매일 필요가 없어 공중파에서 볼 수 없는 이색적인 재미를 끌어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대표적인 개인 월드컵 방송은 ‘티비핫티비(www.tvhottv.co.kr)’의 ‘영식이 편파 월드컵’이다. 개그맨 이영식, 심재욱과 배우 겸 화가 민송아가 진행하며, 프로그램의 제목 그대로 편파적인 중계를 해 재미를 자아낸다. 이들은 지인끼리 중계를 보며 수다를 떠는 듯한 가벼운 모습과 전문가들의 진중함을 넘나들며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민송아의 경우 응원팀의 골이 터졌을 때, 화려한 퍼포먼스로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민송아는 지난 18일 오전 대한민국-러시아전 거리응원에 모습을 드러냈는데, 그녀는 방송에서 못다 한 열정을 특유의 청순 베이글녀다운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광화문 거리 응원에 동참, 현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개인방송의 이점이 가장 잘 드러나는 때는 하프타임과 경기 종료 후 진행되는 시청자 고민상담 시간인데, 이 시간은 방송 진행자들과 시청자들의 교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시청자들의 만족도 역시 가장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식 씨는 “보통은 가볍고 재미있게, 때론 진지하고 진중하게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경기를 즐기고 있다”며 “웃음 터지는 다양한 볼거리를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영식이 편파월드컵을 중계하는 인터넷 방송국 티비핫티비 측도 시청자들의 발길을 잡아 끌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밤을 지새우는 시청자들의 무료함을 달래기 위해 게임, 교육, 먹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BJ들의 방송 시간대를 변경해 각자의 개성을 담아 펼치는 다양한 응원 방송을 보여주고 있다는 소식이다. 특히, 2년 전 홍대 거리에서 레몬을 나눠주는 모습이 동영상으로 공개돼 화제를 모은 ‘홍대 글레몬녀’ 레이싱 모델 이미정은 본인의 개인 방송을 마친 이후에도 열띤 응원 방송을 이어가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티비핫 관계자는 “실시간 채팅을 통해 BJ들과 감정과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 현재 시청자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라며 “새로운 응원, 중계 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간단한 설치 후 회원가입만 하면 된다”며 “대한민국의 전 경기는 물론, 주요경기 모두를 중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지아 화보 ‘상상이 현실이 된다’ 일상 체험 공개

    이지아 화보 ‘상상이 현실이 된다’ 일상 체험 공개

    배우 이지아 화보가 ‘더 셀러브리티’ 7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섬세한 심리 연기로 주목받은 배우 이지아의 이번 화보는 ‘이지아의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세결여’ 종영 후 휴식을 즐기고 있는 이지아의 바람에 따라 ‘도자 그릇 만들기, 달콤한 컵케이크 구워보기, 서킷 레이싱 하기’ 등 총 3가지 일상 체험을 카메라에 담은 것. 화보 사진 속 이지아는 그동안 작품을 통해 보여준 이지적이고 세련된 모습과 달리 친근하고 귀여운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 ‘F1황제’ 슈마허, 반년 만에 깨어나

    ‘F1황제’ 슈마허, 반년 만에 깨어나

    스키를 타다가 머리를 다쳐 의식을 잃었던 ‘포뮬러원(F1) 황제’ 미하엘 슈마허(45)가 무려 6개월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AP, AFP 등 해외 통신은 16일 슈마허의 에이전트 자비네 켐의 말을 인용해 “슈마허가 의식을 회복해 프랑스 그르노블의 병원에서 퇴원했다”고 일제히 타전했다. 레이싱 외에도 오토바이, 낙하산, 등산 등 위험한 스포츠를 즐기는 슈마허는 지난해 12월 프랑스 스키장에서 머리를 바위에 부딪힌 뒤 줄곧 의식을 찾지 못했다. 그는 두 차례에 걸쳐 머리 수술을 받았고 지난 2월부터 의식 회복을 위한 치료를 받아 왔다. 1991년 F1 무대에 데뷔한 슈마허는 챔피언십 우승 7회, 그랑프리 우승 91회라는 대기록을 작성했고 2012년 은퇴했다.
  • 미래 GT-R 맛보여주나?…닛산 ‘그란 투리스모’ 공개

    미래 GT-R 맛보여주나?…닛산 ‘그란 투리스모’ 공개

    닛산이 게임에 등장하는 가상 모델을 현실화한 콘셉트카를 공식 발표했다. 16일(현지시간) 씨넷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닛산이 콘셉트카 ‘2020 비전 그란 투리스모’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는 유명 레이싱게임 ‘그란 투리스모’에 등장하는 모델인 것과 동시에 닛산의 미래 슈퍼카 모델을 암시하는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더하고 있다. 닛산은 지난 몇 주간 이 콘셉트카에 관한 티저 영상 등 이미지를 공개해왔다. 하지만 이 모델은 오는 7월 출시하는 소니의 프레이스테이션 게임인 ‘그란 투리스모 6’에 맞춰 실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사인 폴리포니 디지털과 소니는 게임에 등장하는 모든 모델의 제조사에 ‘그란 투리스모 6’에 등장하는 모델을 실제 콘셉트카로 제조할 것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메르세데스-벤츠, 베엠베(BMW), 폭스바겐, 미쓰비시 등의 자동차업체가 콘셉트카를 제조해 공개했다. 하지만 닛산은 이번 콘셉트카가 단지 게임속 모델을 현실화한 것이 아니라 닛산의 미래 슈퍼카의 모습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이는 닛산의 전설적인 슈퍼카 라인 GT-R을 의미하는 것. 실제로 공개된 콘셉트카의 사선 헤드라이트나 루프라인 등의 여러 디자인적 요소는 GT-R을 연상시킨다. 또 2도어를 갖춘 2+2시트는 현재 GT-R과도 비슷하다. 하지만 닛산은 이 콘셉트카의 엔진에 대한 언급은 아직 하지 않았다. 닛산은 이 콘셉트카의 세부 사항은 오는 7월 발매하는 ‘그란 투리스모 6’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닛산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英경찰, 세계서 가장 빠른 ‘슈퍼 순찰차’ 도입

    英경찰, 세계서 가장 빠른 ‘슈퍼 순찰차’ 도입

    최근 영국 경찰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주용 차량을 순찰차로 도입해 그 배경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잉글랜드 남서부 서머싯, 에이번 카운티 경찰이 서킷트랙용 스포츠카 ‘에이리얼 아톰(Ariel Atom)’을 순찰차량으로 도입했다고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BBC에서 방영되고 있는 인기 자동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탑 기어’에 소개된 바 있는 ‘에이리얼 아톰(Ariel Atom)’은 2½초 만에 시속 100km에 도달할 수 있는 엄청난 출력을 자랑하는데 이는 350마력에 달하는 괴물 같은 터보엔진과 612㎏에 불과한 경량무게 때문이다. 영국 경찰의 에이리얼 아톰 순찰차는 이탈리아 경찰의 람보르기니 갈라도 ​​LP560 순찰차, 독일 경찰의 아우디 R8 GTR 순찰차 그리고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경찰이 사용하는 페라리 순찰차와 비교해도 성능이 월등하다. 어떻게 보면 영국 순찰차량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경찰차에 등극된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이 슈퍼 순찰차량이 도로를 누비며 과속단속을 한다는 것은 아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순찰차는 오토바이 과속 방지 캠페인용으로만 활용될 계획이기 때문. 서머싯, 에이번 카운티 경찰 측에 따르면, 해당 지역에서 올해에만 벌써 7명이 오토바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고 전년대비 오토바이 과속 사고율은 30%가 증가됐다. 경찰 측은 에이리얼 본사와의 협력으로 올 여름 해당 순찰차량을 과속방지 캠페인용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으며 상당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아리엘 이사 사이먼 손더스는 “우리의 차량은 정말 빠른 속력을 자랑하며 레이싱을 목표로 한다. 단 이것은 안정된 경주용 트랙과 우수한 드라이버에 한해서만 적용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일반 도로는 경주를 하는 곳이 아닌 안전한 운행을 하는 것이다. 에이리얼 아톰은 이런 교통규칙과 안전운행을 대표하는 제품인 만큼 큰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리얼 아톰의 대당 가격은 3만 8,000파운드(약 6,500만원)으로 알려져 있으며 해당 순찰차량은 오는 8일 대중 앞에 정식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시속 100㎞로 질주하는 12세 레이싱 유망주의 꿈

    시속 100㎞로 질주하는 12세 레이싱 유망주의 꿈

    ‘꼬마 포뮬러’로 불리는 카트는 배기량 100~125㏄ 엔진에 뼈대만 얽어 놓은 소형 자동차다. 레이싱 카트의 경우 최고 속도 150㎞까지 낼 수 있으며 체감속도는 무려 250㎞에 이른다. 5일 오후 5시 15분에 방영되는 SBS ‘내 마음의 크레파스’는 이런 카트 경기에 푹 빠진 어린 소년의 이야기를 다룬다. 열두 살 현택이의 꿈은 끝없는 질주다. 쉼 없이 트랙 위를 달리는 세계 최고의 레이서가 되는 게 목표다. 특유의 승부욕을 지닌 현택이는 지금까지 카트 대회에서 1등을 놓친 적이 없는 레이싱계의 유망주다. 시속 100㎞로 달리는 카트에 몸을 맡긴 채 스피드를 즐긴다. 이런 현택이의 장래 희망은 세계적인 F1선수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고민도 많다. 매일 카트를 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다니는 초등학교와 경기장이 멀다 보니 학교에 가야 하는 날은 연습을 챙길 수 없다. 삶에서 카트가 전부인 현택이는 매일 연습할 수 없는 지금 상황이 마냥 속상하기만 하다. 중요한 날도 점점 다가오고 있다. 국내 최대 서킷인 전남 영암 F1경주장에서 열리는 세계 카트 대회다. F1 꿈나무들의 경연장인 카트 대회는 연령에 따라 주니어, 마스터, 맥스 등으로 나뉜다. 이번 대회에선 5개 클래스에서 30여 명이 우승컵을 놓고 자웅을 겨룬다. 2011년 시작된 이 대회는 참가 선수들이 대회 결과에 따라 국가대표로 선발돼 카트 국가대표 등용문으로 불리기도 한다. 이 대회에는 현택이가 숙명의 경쟁자로 여기는 숀도 참가한다. 이 경기에서 현택이는 고민을 떨치고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할 수 있을까?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게임이 현실로…폭스바겐 ‘GTI 로드스터’ 공개

    게임이 현실로…폭스바겐 ‘GTI 로드스터’ 공개

    폭스바겐이 레이싱게임 ‘그란 투리스모’에 등장하는 자사의 모델을 실물로 만든 ‘GTI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영국 BBC방송 등 외신에 따르면 폭스바겐 GTI 로드스터는 지난 28일(현지시간)부터 열린 오스트리아 뵈르테제 페스티벌을 통해 공개됐다. GTI 로드스터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인 ‘그란 투리스모 6’에 등장하는 골프 GTI ‘비전 GT’를 반영한 콘셉트카. 얼핏 페라리 FF와 흡사해 보이지만 디자인과 힘은 더 강인하고 속도도 더 빠르다. 특히 이 슈퍼카는 3.0리터 트윈터보 VR6 TSI 엔진을 7단 DSG(Direct Shift Gearbox·수동기반 자동변속기)에 맞물려 최고출력은 503마력(500bhp), 최대토크는 이전 대비 14kg.m를 끌어올린 66.2kg.m를 발휘할 수 있다. 또한 폭스바겐 고유의 4모션(4Motion) 사륜구동 시스템을 장착해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의 가속 시간)은 3.9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06km까지 낼 수 있다. 여기에 20인치 합금 휠을 채택, 전륜과 후륜에는 각각 15, 14인치 세라믹 브레이크 디스크가 장착해 제동 성능을 강화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번에 공개된 슈퍼카는 단 1대 뿐인 콘셉트카로, 현재까지는 양산 계획이 없다고 폭스바겐은 밝히고 있다. 한편 이번 콘셉트카 제작은 소니가 그란 투리스모 시리즈 발매 15주년을 기념해 폭스바겐 측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폭스바겐/BBC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레이싱 모델들, 과감한 앞트임에 드러난 풍만한 가슴라인

    레이싱 모델들, 과감한 앞트임에 드러난 풍만한 가슴라인

    29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2014년 부산 국제 모터쇼’ 프레스데이가 열렸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는 국내외 완성차 22개 브랜드를 비롯해 자동차 부품 및 용품 등 11개국 179개 업체가 참가해 211대의 최신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 대륙에 뜬 슈퍼카 2만여명 열광 속 레이싱

    한국에서 레이싱은 비인기 종목이다. ‘한국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를 부르짖는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이하 슈퍼레이스)도 마찬가지다. 레이서들은 썰렁한 관중석을 등지고 고독한 레이스를 펼치기 일쑤다. 그러나 슈퍼레이스는 척박한 환경에서도 한국을 넘어 아시아 시장을 꿈꾼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자동차 경주대회’가 궁극적인 목표다. 아직은 걸음마 수준이지만 25일 슈퍼레이스는 또 하나의 발자취를 남겼다.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 2014시즌 슈퍼레이스 시즌 2전(라운드). 지난해부터 중국투어링카챔피언십(CTCC)과 공동으로 대회를 열고 있다. 단독으로 중국 팬들을 모으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전략이 통했다. 궂은 날씨에도 2만 4000여명의 관중이 자리를 가득 메웠다. CTCC를 보기 위해 서킷을 찾은 팬들에게 한국의 스톡카들은 슈퍼레이스를 알리기에 더없이 좋은 수단이었다. 메인 클래스인 ‘슈퍼6000’ 클래스의 450마력짜리 괴물차들을 처음 접한 중국 팬들의 반응은 대단했다. 차이차이지(28)라고 이름을 밝힌 한 남성 팬은 “CTCC보다 더 자극적”이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였고 옆 좌석에 있던 천펑(33)도 “내년 대회도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CTCC 출전 차량은 2000㏄급에 불과하다. 조항우가 4.602㎞의 서킷 15바퀴를 29분12초237에 들어와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우승했다. 전날 예선 1위에 올랐던 김중군(이상 아트라스BX)은 29분22초392로 2위다. 14바퀴를 돈 GT클래스에서는 정연일(팀106·29분29초098)이 포디엄 맨 위에 섰다. 이재우(쉐보레 레이싱·29분57초471)는 1위로 들어왔지만 경기 도중 고의로 정연일을 밀쳐 30초 페널티를 받아 2위에 머물렀다. 상하이 강신 기자 xin@seoul.co.kr
  • 괴물차, 中대륙 질주

    한국의 ‘괴물 자동차’들이 중국 대륙을 질주한다. 국내 최고의 자동차경주대회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라운드 중국대회가 23일부터 사흘 동안 상하이 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린다. 슈퍼레이스 최고 클래스인 슈퍼6000과 바로 아래 등급 GT클래스 등 ‘두 체급’이 치러진다. 지난해 상하이 티엔마서킷에서 열린 이후 두 번째 중국대회다. 슈퍼레이스는 지난해부터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을 돌며 경기를 치렀다. 일본의 F1 드라이버 출신인 이데 유지(엑스타레이싱)와 ‘다크호스’ 김중군(아트라스BX)을 비롯해 쟁쟁한 레이서들이 8기통 엔진을 얹은 배기량 6200cc, 450마력의 ‘괴물’ 스톡카를 몰고 우승컵을 차지하기 위한 경쟁을 벌인다. 지난 시즌 종합 챔피언이었던 올해 개막전 우승자 황진우(CJ레이싱팀)의 2연승 여부가 주목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온라인 최강 이슈녀들이 자리에! 여신어플 ‘이슈메이커’

    온라인 최강 이슈녀들이 자리에! 여신어플 ‘이슈메이커’

    페북여신 채보미, 모델 이다령 한세린 등 이름만 대면 알만한 대한민국 SNS 미녀들이 총출동해 매력경쟁을 펼치는 콘텐츠형 SNS ‘이슈메이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웰(www.thewells.co.kr)이 선보인 여신 어플 ‘이슈메이커’는 이미 페이스북 등에서 화제를 모은 일반인 유저들과 레이싱걸 등이 자신의 사진이나 동영상들을 올리면 남성들은 이들의 팬이 되는 일종의 컨텐츠형 SNS다. 일상 사진이나 채팅방을 운영하는 여성유저들은 ‘팬’으로 가입한 남성유저가 선물한 ‘하트’를 500개 이상 모으면 환전할 수 있다. 팬으로부터 선물받은 하트를 통해 이슈녀들은 ‘팬’들이 원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게 한 것이다. 또한 제 1회 이슈메이커 선발대회도 진행중이다. 5월 31일에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인기도의 척도인 ‘하트’를 많이 받은 이슈녀 3명에게는 클럽 신드롬에서 열리는 제 1회 이슈메이커 선발대회 시상식을 통해 샤넬백, 루이비통 지갑 등을 증정한다. 여신어플 이슈메이커 관계자는 “이슈메이커가 모바일 스타들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일반인도 모바일 스타가 될 수 있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제 1회 이슈메이커 선발대회에는 유명한 여신들을 비롯해 일반인과 레이싱모델, 연예인 지망생 등이 대거 참여하고 있어 남성유저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걸그룹 기부배틀도 치러진다. 걸그룹 레이티와 트랜디와 함께 진행하는 기부배틀을 통해 모인 하트는 전액 결식아동에게 전달된다. 이슈메이커는 구글플레이와 아이폰 앱스토어를 통해서 내려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플 인 라운지] “1초의 승부 결정짓는 자동차 장인이죠”

    [피플 인 라운지] “1초의 승부 결정짓는 자동차 장인이죠”

    “형, 신의 한 수였어요.” 지난달 20일 강원 태백시 태백레이싱파크에서 열린 자동차 경주대회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하 슈퍼레이스) 슈퍼6000 클래스 시즌 개막전에서 황진우는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같은 팀의 치프미케닉(수석 정비사) 이승철(이상 CJ레이싱)에게 무전을 보냈다. 황진우는 지난 시즌 종합 챔피언이었지만, 올 시즌 개막전에서는 승리를 자신할 수 없었다. 예선에서 1위 김중군(아트라스BX)에게 1초 이상 뒤진 2위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1000분의1초로 승패가 갈리는 경기에서 1초는 크다. 이승철은 자신의 손이 닿은 차가 서킷에서 가장 빠르기를 바랐다. 시간이 없었다. 당장 하루 뒤가 본선이었다. 이승철을 포함한 팀 미케닉 5명 모두 밤새 차와 씨름했다. 날이 밝도록 만족스러운 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경기 시작 10분을 앞두고 이승철은 승부수를 던졌다. “차고(高)를 낮춰 보자.” 황진우에게 조심스럽게 말했다. 차의 높이를 조절하면 레이서의 주행 감각이 완전히 바뀐다. 도박에 가까운 모험이었다. “네. 형, 괜찮을 것 같아요.” 황진우는 치프미케닉을 믿고 고개를 끄덕였다. 팀의 미케닉 5명이 모두 황진우의 차에 달라붙었다. 작업은 10분 만에 끝났다. 달라진 차에 적응하지 못한 것일까. 황진우는 3바퀴째를 돌던 중 코너에서 미끄러져 코스를 이탈했다. 아찔한 상황이었다. 이승철은 무전으로 “괜찮다”며 황진우를 안정시켰다. 한때 12위까지 처졌던 황진우는 경쟁자들을 하나씩 제쳤다. 그리고 마침내 포디엄(시상대)의 정상에 올랐다. 레이싱 미케닉은 단순한 정비사가 아니다. 미케닉은 레이서의 운전 습관, 서킷의 특성, 날씨 등 레이스의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든 변수를 고려해 최고의 속도를 내도록 만드는, ‘자동차 장인“이다. 그러니까 미케닉은 레이서 못지않게, 때로는 레이서보다 더 중요하다. 15일 경기 용인시의 CJ레이싱 캠프에서 만난 이승철은 “정비와 미케닉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라고 강조하면서 “세팅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크게는 1.5초까지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특히 치프미케닉은 팀의 중추다. 경기 시작 전부터 치프미케닉은 감독과 함께한다. 차량의 전반적인 상태부터 레이싱 전략까지 책임지고 경기가 시작된 뒤에는 순간적으로 상황을 판단하고 결정을 내린다. 감독이 선수를 겸하는 경우라면 치프는 감독의 몫까지 해야 한다. 레이서와 미케닉의 호흡은 성적과 직결된다. 원활한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레이서는 차를 몬 느낌을 미케닉에게 잘 전해야 하고, 미케닉은 레이서의 느낌을 제대로 이해해 차를 손질해야 한다. 믿음은 더 중요하다. 미케닉이 레이서의 의견을 무시하고, 레이서가 미케닉의 솜씨를 불신한다면 이기기 어렵다. 황진우는 “레이서의 제안을 미케닉이 무시하면 레이서는 위축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하면서 “팀 미케닉들과의 호흡이 정말 잘 맞는다. 덕분에 기록이 훨씬 나아졌다”고 말했다. 포디엄의 영광과 샴페인 세례, 카메라 플래시는 레이서에게 쏟아진다. 미케닉들은 기름 냄새 가득한 피트에서 묵묵히 일할 뿐이다. 이승철은 “스포트라이트를 원한다면 이 일을 할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어 “미케닉들은 그저 차가 좋아서 하는 거다. 다른 사람이 몰라줘도 우리들은 안다. 내가 얼마나 뛰어난 미케닉인지를”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음주운전’ 길 자진하차..무도 26일 방송은 어떡하나?

    ‘음주운전’ 길 자진하차..무도 26일 방송은 어떡하나?

    ‘음주운전’ 길 자진하차 힙합그룹 리쌍의 길(본명 길성준)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켜 MBC ‘무한도전’에서 자진 하차했다. 그러면서 ‘무한도전’의 향후 방송 일정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무한도전’ 제직진은 23일 “리쌍 길이 자숙의 시간을 갖기 위해 자진 하차의 뜻을 전했다”라며 “제작진도 길의 자진 하차를 받아들여 당분간 6인 체제로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리쌍 길은 ‘무한도전’ 레이싱 특집 편 촬영을 하던 중이었다. 길이 자진 하차함에 따라 길의 출연분도 편집될 것으로 보인다. ’무한도전’은 ‘세월호 침몰 사고’ 희생자를 애도하는 뜻으로 19일 방송을 결방했다. 또 예정된 녹화도 취소함에 따라 26일 방송분도 결방될 가능성이 크다. 한편 리쌍 길은 23일 새벽 12시 30분경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길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돼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다. 음주운전 당시 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9%로 알려졌다. 이후 길은 사과문을 통해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데 대해 사과하고 ‘무한도전’에서 자진 하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MBC “길 무한도전 자진 하차, 수락” 음주운전 면허 취소 ‘최악 타이밍’

    MBC “길 무한도전 자진 하차, 수락” 음주운전 면허 취소 ‘최악 타이밍’

    ‘길 무한도전 자진 하차’ 음주운전으로 불구속 입건된 힙합듀오 리쌍의 멤버 길이 MBC ‘무한도전’에서 자진 하차했다. MBC ‘무한도전’ 제작진은 23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길의 자진 하차 소식을 전했다. 제작진은 “23일 새벽 ‘무한도전’ 출연자 길의 음주운전으로 인해 시청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국민 모두가 슬픔과 무력감에서 벗어나기 힘든 시기에 불미스러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어 더욱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에 시청자 여러분이 느낄 실망감이 얼마나 크실지 짐작하기에 저희 제작진 또한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고 사과했다. 이어 “현재 길은 음주운전 사실에 대해 변명의 여지없이 국민 여러분께 사죄를 드리며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작진에게 앞으로 자숙의 시간을 갖기 위해 ‘무한도전’ 자진 하차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제작진은 길의 자진 하차를 받아들여 당분간 6인 체제로 녹화를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길 무한도전 자진 하차 소식을 공지했다. 이어 “앞으로의 방송에서 길이 출연한 부분을 최대한 시청자 여러분이 불편하지 않은 방향으로 신중하게 조율해서 방송할 예정입니다. 특히 최근 촬영을 마친 특집 중 일부는 방송을 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렸습니다”라고 향후 방송 계획에 대해 밝혔다.덧붙였다. 제작진은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사죄드리며 앞으로는 시청자 여러분께 받았던 분에 넘치는 사랑과 격려를 잊지 않고 더욱 더 성숙한 ‘무한도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거듭 사과했다. 서울 마포경찰서 측에 따르면 길은 23일 새벽 귀가하던 중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혈중 알코올 농도 0.109%로 면허 취소 처분을 받았다. 길의 음주운전은 세월호 참사로 인한 국가적 애도 분위기에 벌어져 더욱 비난을 받았다. 더욱이 이날은 2005년 4월 23일 첫 방송된 ‘무한도전’의 9주년 기념일이어서 애청자들의 마음을 씁쓸하게 했다. 네티즌들은 “길 무한도전 자진 하차,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는 듯”, “길 무한도전 자진 하차, 옳은 결정이다”, “길 무한도전 자진 하차, 최악의 타이밍이네”, “길 무한도전 자진하차, 하필 레이싱특집에, 세월호 참사에, 무한도전 생일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길 음주운전, 면허증 사진 보니..‘왜 하필 카레이싱 특집 중에..’ 경악

    길 음주운전, 면허증 사진 보니..‘왜 하필 카레이싱 특집 중에..’ 경악

    길 음주운전 ’무한도전’이 멤버 리쌍 길의 음주운전과 관련해 제작진의 공식입장을 밝혔다. 23일 MBC ‘무한도전’ 측은 “국민 모두가 슬픔과 무력감에서 벗어나기 힘든 시기에 좋지 않은 뉴스를 전해드린 점,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어 “제작진은 관련 사실을 확인 중이며 이후 후속 조치 또한 신속히 논의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최근 카 레이싱 특집을 하고 있는 무한도전 입장에서는 세월호 침몰로 인한 예능 자제 분위기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길의 사생활 논란이 더 곤혹스러울 수밖에 없다. 앞서 길은 금일 오전 12시30분경 합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이에 길은 소속사 리쌍컴퍼니를 통해 “현재 음주운전을 한 사실에 대해 변명의 여지없이 깊이 반성 중”이라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길 음주운전 불구속 입건 소식에 네티즌들은 “길 음주운전, 불구속 입건됐군요”, “길, 음주운전 했군요”, “길, 음주운전으로 결국 면허 정지 됐군요”, “길 음주운전, 무한도전 하차할까?”, “길 음주운전..조심하지”, “길 음주운전..그러게 왜 술 먹고 운전을 해”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네티즌들은 전국민이 비탄에 빠졌는데 하필 이 시기에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것에 실망이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길 음주운전)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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