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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의 후예’ 최대 수혜지 태백시, 신한류관광상품 개발 호재

    ‘태양의 후예’ 최대 수혜지 태백시, 신한류관광상품 개발 호재

    얼마전 종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 최대 수혜자는 누구일까? 드라마에 비쳤던 상품들이 완판 행진을 이어간 것도 한때 화제가 되기도 했지만 역시 촬영지 태백시를 빼놓을수 없을 것이다. 우선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태양의 후예’ 촬영 세트장이 오는 6월 중 복원될 소식이 알려지며 이에 맞춰 주변 관광 및 레저 인프라와 연결되어 신 한류관광상품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다, 양양국제공항의 중국 상하이 노선이 주 2회 확정 운영되고 있어 이 전망에 힘을 싣고 있다. 신한류 관광단지 개발 호재와 맞물려 강원도 태백시에 관광관련 시설들이 속속 개발되고 있는 가운데 대규모 야외 수영장, 글램핑장, 고급 스파, 컨벤션 센터 시설과 총 305개의 객실을 갖춘 강원라마다호텔앤리조트가 임대 분양을 실시 중이다. 나날이 늘어나고 있는 중국 단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여행상품이 필요한 상황에서 금번 드라마 촬영 세트장과 항공노선 확대는 태백시가 체험 공원, 스키장, 카레이싱 등 다른 관광, 레저를 동시에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새로이 주목 받을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특히 중국에서도 이 드라마 열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다수의 인원들이 함께 이동하는 중국 관광객들의 특성상 이 지역 숙박시설 인프라를 미리 확보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상태다. 업체 관계자는 “여러 긍정적인 요인에 힘입어 일반 분양이 성공적으로 모두 끝난 후 회사 보유분 객실도 특별 임대 분양으로 내놓아 현재 성황리에 분양이 진행되고 있다”며 “회사보유분 객실은 한시적으로 특별 진행하는 임대분양 상품으로써 5년동안 연 9%의 확정 임대 수익을 매달 지급한다”고 전했다. 이 곳은 임대분양 시 5년 후 투자원금을 전액 반환 받게 되며 월 수익금 또한 신탁사의 수익증서 발행을 통해 보장하고 있다. 분양을 받게 되면 연간 10박을 이용할 수 있는 숙박 혜택과 해당업체 본사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시설까지 함께 이용이 가능하다. 강원라마다호텔앤리조트는 글로벌 호텔그룹 ‘윈덤’의 보유 브랜드로 6월 그랜드 오픈이 예정된 상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빌딩숲 사이로 드리프트… 상상 그 이상의 박진감

    빌딩숲 사이로 드리프트… 상상 그 이상의 박진감

    경주용으로 개조한 ‘제네시스 쿠페’는 방어벽이 불과 30m 앞으로 다가온 뒤에야 핸들을 꺾었다. 차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180도 이상 ‘드리프트’(차의 속도를 줄이지 않고 회전하기 위해 일부러 차량의 뒷바퀴를 미끄러지게 하는 운전기술) 회전을 하며 코너를 벗어났다. 차 안으로 타이어와 아스팔트의 마찰로 인해 발생한 매캐한 연기가 들어왔다. 도로 옆 관중석 뒤편으로는 송도의 빌딩 숲이 펼쳐졌다. 조수석에 앉아 직접 느껴본 도심 레이싱은 상상했던 것 이상으로 박진감이 넘쳤다. 차량을 운전한 김선묵(TG팩토리·34) 선수는 “실제 경주에서는 레이스 도중 방호벽이나 차끼리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실제 동승 중 앞에서 드리프트를 하던 차량은 타이어가 터지는 아찔한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22일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2016’이 열린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는 요란한 자동차 배기음과 이를 함께 즐기러 온 관람객들로 가득 찼다.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와 함께 지난 2014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도심 레이싱 축제다. 행사는 일반 관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로 개방됐다. 메인 행사인 모터스포츠 경기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은 전날 예선전을 거쳐 이날 결승전이 펼쳐졌다. 아마추어와 프로선수들 별로 제네시스 쿠페와 아반떼 스포츠, K3쿱 등 총 86대가 출전했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현대차의 곽진 부사장(국내영업본부장)은 이날 “모터스포츠는 아직 국내에 저변확대가 부족한 분야이기 때문에 현대차에서 활성화에 나서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한다”면서 “첫해인 2014년 13만명 정도가 행사장을 찾았고 올해에는 15만명가량을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곽 부사장은 “우선 올해 말에 끝나는 송도 도심 서킷 임대 기간을 1년 정도 연장할 생각이고 추후 (인구밀집 정도가) 더 심한 도심에서 레이싱 경기를 개최하는 것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국내 최초로 야간 레이싱 경기인 ‘나이트 레이스’가 열려 관심을 모았다. 도심에서 야간에 열린 자동차 경주는 ‘F1 싱가포르 그랑프리’ 등 해외를 제외하고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곽 부사장은 “레이싱 경기는 무엇보다 안전이 가장 중요한 데 이번에 철저한 준비 아래 야간 레이싱을 개최할 수 있었다”면서 “관객들이 더위를 피해 야간 조명 아래서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즐기셨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의자 타고 차 없는 거리 질주…2016 듀오백&서대문구 의자 레이싱

    의자 타고 차 없는 거리 질주…2016 듀오백&서대문구 의자 레이싱

    내리쬐는 뙤약볕도 시민들의 질주본능보다 뜨겁진 못했다.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로 차 없는 거리에서는 ‘2016 듀오백&서대문구 의자 레이싱’ 행사가 열렸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듀오백 의자 레이싱’은 차 대신 의자 위에서 차 없는 거리를 마음껏 질주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의자 제조업체 디비케이(구 듀오백코리아)가 기획한 행사다. 의자를 타고 연세로 왕복 50m 트랙을 달려 가장 빨리 골인하는 팀과 개인이 우승하는 방식이다. 이날 행사는 3인 1조 릴레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단체전은 디비케이 공식 블로그에서 사전 신청을 받았으며, 개인전은 현장 신청 후 참여가 가능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의자 레이싱’ 행사는 가족과 친구들을 비롯해 직장동료가 함께 참가하는 등 많은 시민들의 관심 속에 치러졌다. 더운 날에도 불구 참가자들은 경기에 열정적으로 임하며 승리를 향한 의욕을 불태웠다. 이날 단체전 1등 팀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2등 팀에게는 상금 50만 원이, 3등 팀에게는 30만 원이 수여됐으며, 공통으로 듀오백 의자 3대 또한 경품으로 제공됐다. 개인전 1등, 2등, 3등에게는 듀오백 의자 1대씩이 주어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듀오백 의자 100개 기증식도 함께 열려 시민 행사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AOA ‘Good Luck’ 전범기업 PPL 논란, 과거 일본 ‘내수 차별’ 눈길

    AOA ‘Good Luck’ 전범기업 PPL 논란, 과거 일본 ‘내수 차별’ 눈길

    AOA ‘Good Luck(굿 럭)’ 뮤직비디오가 PPL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AOA의 일본 활동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설현·지민의 ‘안중근 긴또깡 발언’에 이어 16일 공개한 뮤직비디오에 일본 브랜드가 등장해 논란이 더욱 확산됐다. 이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AOA가 일본에서 활동할 당시 화제가 됐던 ‘내수 차별’ 해프닝이 재조명 됐다.  당시 레이싱걸 컨셉으로 활동한 AOA는 마치 수영복 같이 짧고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무대 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일본 활동곡 ‘사랑을 주세요’ 뮤직비디오에서는 허리를 숙이고 엉덩이를 흔드는 안무가 포함돼 노출이 더욱 부각됐다.   이에 팬들은 “유독 일본 활동 의상만 저렇다”, “꼭 저렇게 노출 시켜야 하나” “보컬 실력 좋은데 그걸 강조해주면 좋겠다” “너무 야하다” 등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연이은 논란 속에서도 AOA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굿 럭’(Good Luck)은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선목 인턴기자 tjsahr@seoul.co.kr
  • ‘톱’ 레이싱모델 주다하, 출근길 교통사고 사망 ‘충격’

    ‘톱’ 레이싱모델 주다하, 출근길 교통사고 사망 ‘충격’

    레이싱모델 주다하(31)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전남 영암경찰서는 15일 오전 8시40분쯤 주다하가 탑승한 승합차가 영암군 삼호읍 한 교차로에서 마주오던 또 다른 승합차와 충돌해 두 차량에 타고 있던 6명 중 주다하가 숨지고 나머지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승합차량은 2016 아시아스피드페스티벌(AFOS) 결승전이 열리는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KIC)로 가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주다하는 사고 직후 목포의 한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다하는 2012년 제7회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 레이싱모델상을 받았고 로드FC 로드걸로도 활동했다. 주다하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레이싱 모델로 꼽힌다. 팬 뿐만 아니라 홍보 클라이언트나 모델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많은 레이싱 모델로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풍선 받으려고’… 아우디 상대 난폭운전 생중계한 BJ 입건

    ‘별풍선 받으려고’… 아우디 상대 난폭운전 생중계한 BJ 입건

    별풍선을 받기 위해 아우디를 상대로 난폭운전을 생중계한 아프리카TV BJ(방송진행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서울 구로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난폭운전 혐의로 아프리카TV BJ 배모(3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달 1일 오후 11시 20분쯤 서울 마포구 상암동 강변북로에서 앞서 가던 아우디 승용차를 바짝 쫓으며 5.5㎞를 달렸다. 배씨는 과속하는 아우디 차량 근처에서 지그재그 운전을 하면 이에 반응해 속도 경쟁을 하는 ‘레이싱’을 벌일 것으로 생각한 것. 배씨의 예상과는 달리 해당 아우디 차량이 중간에 나들목으로 빠지며 레이싱은 성사되지 않았다. 그러나 배씨와 사전에 약속한 지인이 뒤에서 따라오며 찍은 이 장면은 아프리카TV에 생중계됐다. 배씨는 이 장면을 모니터링하던 경찰에 의해 적발됐다. 경찰조사에서 배씨는 “외제차 동호회 회원들끼리 방송을 보면서 재미를 공유하고 별풍선을 받으려고 했다”고 진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심 레이싱 축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도심 레이싱 축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자동차 문화 축제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이 오는 21~22일 이틀간 인천 송도 국제 업무지역 일대에서 열린다. 더 브릴리언트 모터 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도심 레이싱 축제로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해 현대자동차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가 공동 주최한다. 22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2차전 최상위 대회 ‘제네시스쿠페 챔피언십’의 도심 나이트 레이스가 눈길을 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레이싱카와 시설물에 발광형 물질을 칠해 낮 레이스에서는 볼 수 없던 빛과 스피드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8일 출시한 아반떼 스포츠 모델의 레이싱 데뷔도 볼거리다. 아마추어 자동차 경주에 적합한 차량으로 튜닝한 ‘아반떼 스포츠 레이싱카’는 올해 신설한 KSF 2차전 ‘아반떼 챌린지 레이스’를 통해 첫 데뷔전을 치른다. 행사 관련 세부 사항은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와 현대자동차 브랜드 홈페이지(brand.hyundai.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서울랜드, 어린이날 오전 8시부터 조기 개장… “새로운 놀이시설 마련”

    서울랜드, 어린이날 오전 8시부터 조기 개장… “새로운 놀이시설 마련”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랜드가 평소보다 1시간 30분 이른 오전 8시 조기 개장한다. 서울랜드 측은 어린이날 오전 8시부터 문을 열고 어린이들을 위해 터닝메카드 레이싱, 터닝메카드 고!범퍼카, 베스트 키즈 등의 새로운 놀이시설을 준비했다고 2일 밝혔다. ‘터닝메카드 레이싱’은 기존의 무지개 자전거를 리뉴얼해 6m 높이의 대형 에반 로봇 스테이션에서 하늘을 달리는 놀이기구다. ‘터닝메카드 고! 범퍼카’는 터닝메카드 자동차인 터닝카로 재탄생한 범퍼카와 특별 제작된 것으로, 특히 4m 높이의 초대형 그리핑크스 로봇이 어린이들의 시선을 모을 것으로 예상된다. ‘베스트 키즈’는 400평 규모의 초대형 실내 놀이터로 대형 파도 슬라이드, 타워 놀이터, 정글놀이터는 물론 유아 전용 키즈 트레인, 에어매트, 스펀지 풀 등 어린이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다채로운 신체활동을 유도하는 놀이시설로 꾸며졌다. 이 밖에도 드레스를 입고 화장까지 해보는 ‘미미 프린세스 체험존’, 직접 그린 물고기가 대형스크린 속 수족관을 헤엄쳐 다니는‘드로잉 아쿠아 체험존’(유료 3000원) 등이 마련됐다. 또 삼천리 동산 연꽃 분수 일대에서는‘캐릭터 전시체험존’이 열린다. 터닝메카드, 꼬마버스 타요, 라바 등 과 함께 모션 게임을 즐기는 ‘캐릭터, 애니메이션존’을 비롯해 직접 웹툰 작가가 되어볼 수 있는 ‘웹툰존’ 터닝메카드,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 등 애니메이션을 상영하는 ‘시네마존’까지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됐다고 서울랜드 측은 설명했다. 어린이날에는‘캐릭터 요정 퍼레이드’를 통해 라바의 옐로우, 레드, 브루미즈 등이 등장하고, 홈페이지 사전 신청으로 시계마을 티키톡의 강아지 기차 포포티에 탑승해 퍼레이드 행렬에 참여해볼 수도 있다. 이 밖에도 뮤지컬‘꿈의 요정’,‘Sing Sing 캐릭터’, 캐릭터와 사진을 찍는 ‘웰컴 투 캐릭터 월드’, 캐릭터들의 퍼포먼스를 구경하는 ‘캐릭터 서프라이즈’, 야간 공연 ‘애니멀 킹덤 2’등의 볼거리가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손키스 받고 우승 하세요’… 러시아 그리드걸의 핫한 미모

    [포토] ‘손키스 받고 우승 하세요’… 러시아 그리드걸의 핫한 미모

    1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에서 열린 ‘2016 F1 러시아 그랑프리(2016 Formula One Grand Prix of Russia)’에서 레이싱걸(그리드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EPA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람과 자동차가 달리기 시합을 하면?

    사람과 자동차가 달리기 시합을 하면?

     사람과 자동차가 달리기 시합을 하면 누가 이길까?  오는 5일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16 모터 & 레저스포츠 한마당’의 스페셜 매치로 남자 국가대표 선수와 여성 카레이서가 70m 대결을 펼친다. 사람 대표는 국가대표 육상선수 김국영(광주광역시청) 선수다. 그는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100m를 10초 31에 주파하며 대한민국 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여성 카레이서 권봄이(서한퍼플모터스포트 레이싱팀)씨는 자동차를 운전하며 김 선수에게 맞선다.  김 선수는 대결을 앞두고 “리우올림픽을 준비하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듯하다”며 “초반 60m는 앞설 것 같은데 마지막 10m에서 승부가 갈릴 것 같다”고 말했다. 카레이서 권씨는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한국 모터스포츠가 대중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실수 없이 운행 조작만 한다면 당연히 차가 이길 것”이라고 각오를 내비쳤다. 영암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엄빠의 필독서, 어린이날 사용설명서

    엄빠의 필독서, 어린이날 사용설명서

    푸른 5월.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각종 기념일이 줄을 잇는다. 덩달아 가장들의 지갑도 시퍼렇게 멍이 들 터. 그래도 1년에 한 번인데, 지갑을 닫고 있을 수만은 없는 노릇이다. 놀이공원 등 관련 업체들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그램과 할인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꼼꼼하게 챙기면 보다 알뜰하게 5월을 보낼 수 있다. ●어린이날의 고전은 뭐니 뭐니 해도 놀이공원 에버랜드는 어린이 뮤지컬 홀로그램쇼를 준비했다. 지난 15일 문을 연 ‘라이브 홀로그램 씨어터’에서 약 20분간 진행된다. 번개맨, 방귀대장 뿡뿡이 등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해 흥겨운 시간을 선사한다. 가수 지드래곤이 ‘크레용’ 등 히트곡을 열창하는 케이팝 홀로그램 쇼도 관람할 수 있다. 현장 예약제로 운영되며, 번개맨과 케이팝 홀로그램쇼가 30분 간격으로 교차 상영된다. 번개맨 홀로그램쇼는 5000원(동반 어른 2명 무료), 케이팝 홀로그램쇼는 3000원이다. ‘판다월드’는 지난 21일 문을 열었다. 암수 판다 한 쌍과 레서 판다, 황금원숭이 등 중국 3대 보호 동물을 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다. 카니발 광장에서는 5일 국가대표 치어리딩팀 ‘임팩트’와 어린이 치어리딩팀 ‘레인보우’의 합동 공연이, 6일 육군 55사단 장병들의 멋진 특공무술과 신나는 군악대 공연이 각각 펼쳐진다. 롯데월드는 어린이날 당일 오후 3시에 ‘어린이 만만세’ 행사를 연다. ‘종이 접기 아저씨’ 김영만과 마술사 전설이 함께 공연을 펼친다. 5~8일 매직 아일랜드에서는 곳곳에 숨겨진 마술과 관련된 네 가지 미션을 수행하고 마법의 구슬을 획득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마법의 문’ 이벤트가 열린다. 어드벤처 곳곳에선 거리 마술 공연도 열린다. 4~8일엔 ‘월드트램투어’가 하루 8회로 늘어난다. 따라서 고객 참여 기회도 최대 32명까지 확대된다. 어린이날 당일은 자연생태체험관 ‘환상의 숲’이 무료다. 튤립 가득한 비밀정원에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다양한 할인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1~8일 만 6세까지 어린이는 자유이용권이 약 40% 할인된 2만 3000원이다. 초등학생은 5월 내내 2만 4000원이다. 서울랜드는 어린이날을 맞아 오전 8시에 조기 개장한다.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터닝메카드를 활용한 놀이시설 ‘터닝메카드 레이싱’과 실내 놀이터 ‘베스트 키즈’도 새로 선보인다. ‘터닝메카드 레이싱’은 종전의 6m 높이의 대형 에반 로봇 스테이션에서 하늘을 달리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한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꽃보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을 진행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 입장권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양국제꽃박람회를 함께 돌아볼 수 있는 할인 이벤트다. 사진 콘테스트도 진행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의 수조에 숨겨진 꽃을 찍어 페이스북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아쿠아플라넷 일산 티켓 2장을 총 10명에게 준다. 이벤트 기간은 5월 15일까지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제주 중문점은 레이싱 체험장 ‘얼라이브 카트’를 2일 개장한다.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며 짜릿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 서울 인사동점은 어린이날 당일에 선착순 200명에게 구슬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같은 공간의 ‘다이나믹 메이즈’도 5월 내내 ‘애니팡 프렌즈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필통, 담요 등 경품도 준비했다. 일산 원마운트 워터파크는 30일 야외 워터파크를 조기 개장한다. 가족 징검다리 대회, 어린이 물총싸움 대전 등 게임을 열어 드론, 블루투스 키보드 등 경품도 준다. 어린이날 당일엔 인기 콘텐츠인 ‘거품파티’도 진행한다. 5월 8일까지 유효한 3~4인용 가족 할인티켓도 한정 판매한다. 경기 양주의 조명박물관이 마련한 ‘빛나는 어린이축제’도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들이 많다. 90여개의 과학 체험 프로그램과 12개의 실내외 공연이 무료로 펼쳐진다. 군인 체험 프로그램이나 도자기, 유리 공예, 얼음 조각 등에도 참여할 수 있다. 야외에서는 신발 멀리 던지기 등 놀이와 공연이 마련된다. ●휴식과 체험의 공간-리조트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는 5~7일 오션월드 람세스 무대에서 ‘핫휠’ 그랑프리 대회를 연다. 미니카 레이싱 대회, 미니카 체험 이벤트 존 등이 3일간 운영된다. 이 기간 오션월드를 방문하는 어린이에겐 ‘핫휠’ 미니카를 준다. 어린이날 당일 셔틀버스 주차장 일대에선 ‘어린이날 체험한마당’이 진행된다. 에버바운스, 먹거리 존 등 이벤트 구역이 운영된다. 육군 11사단 소속의 K1전차 등 군장비 체험, 1군 사령부의 태권도시범 공연도 준비됐다. 7일 오후 7시 선큰무대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가수 진시몬, 김남조의 콘서트가 열린다. 야외 가든비어 무대에서는 연휴와 주말에만 매일 2회 통기타 공연이 펼쳐진다. 델피노 호텔&리조트에선 5일 마술, 저글링, 마임 등의 ‘퍼포먼스 쇼’ 공연이 열린다. 어른 2만 5000원, 어린이 1만 5000원이다. 경주, 양평, 단양, 제주 등 전국 사업장에서도 각각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화리조트는 다양한 공연을 준비했다. 버블과 마술, 레이저쇼가 한 자리에서 펼쳐지는 ‘환타지쇼’가 7일 오후 8시 양평 남한강홀에서, 21일 오후 8시에는 용인 베잔송 아르모니홀에서 각각 펼쳐진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인형과 친구가 되는 ‘박재우의 마마쇼’는 7일 오후 7시 설악 쏘라노 판테온에서, 마술의 진수를 체험할 수 있는 ‘조선 마술사’는 14일 오후 8시 평창 휘닉스파크 그랜드홀에서 각각 열린다. 투숙객은 모든 공연 관람이 무료다. 아울러 수안보와 백암온천을 다녀오는 ‘온천 테라피’ 패키지, 3대가 함께하기 좋은 ‘미소삼대’ 패키지, ‘친정엄마와 1박 2일’ 패키지’ 등 각 지역 영업장별로 다양한 패키지 상품도 준비했다. 엘리시안 리조트 강촌은 30일 ‘다이노소어 어드벤처’ 영화 시사회를 선착순 무료로 진행한다. 어린이날 당일에는 어린이 체육대회를 연다. 콘도 숙박권, 야구장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을 준비했다. 5월 내내 토요일마다 밴드와 마술 공연도 열린다. 충남 덕산의 리솜스파캐슬은 5일 천천향 야외수영장에서 다양한 경품이 걸린 ‘워터올림픽’을 연다. 참가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받는다. 케이크 만들기 이벤트는 어린이날 당일 총 3회(오후 5시, 6시, 7시) 진행된다. 참가비는 가족당 3만원. 오크밸리는 6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이벤트를 개최한다. ‘숲을 만나다’는 헨리 무어 등의 작품이 전시된 조각공원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를 걷는 숲 체험 프로그램이다. 골프빌리지 야외광장에서는 오후 1시부터 명랑운동회가, 오후 5~6시엔 원주시향의 공연이 각각 열린다. 5일엔 선무종합 무술관 시범단의 무술공연, 원주고 치어리딩 연합 ‘아라리’ 공연 등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모든 이벤트는 무료다. 하이원리조트는 어린이날 당일 옛 호수공원 일대에서 드론 체험, 조랑말 승마 체험 등 이벤트를 연다. 강원랜드호텔 로비에서는 박수동 등 ‘추억의 명랑만화가 4인방 초청 만화 사인회’가 열린다. 강원랜드호텔 3층 카사시네마에서는 세계적인 뮤지컬 8편의 명장면을 모은 ‘브로드웨이 드림’ 공연이 오후 4시 30분, 7시 30분 각각 열린다. 모든 이벤트는 무료다. ●공부와 재미를 동시에-가볼 만한 축제들 ‘울산옹기축제’는 5~8일 울주군 외고산 옹기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옹기 만들기 대회 등 다양한 체험과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시와 공연, 옹기 퍼레이드 등 부대행사도 알차게 꾸렸다. 외고산 옹기마을은 국내 최대 옹기 집산지다. 옹기장인들이 전통 방식대로 옹기를 제작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울산옹기박물관 (052)229-7961. 경기 연천 전곡리에선 연천전곡리구석기축제가 5~8일 열린다. 한반도 구석기문화를 포함해 전 세계 구석기문화를 두루 접하고 체험할 수 있는 학습형 축제다. 학생들 중간고사 기간이 끝난 뒤 열려 해마다 은근히 많은 가족들이 축제장을 찾는다. 올해는 놀면서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의 비중이 대폭 늘었다. 독일, 프랑스 등 5개국의 선사 체험 관련 기관들이 참여하는 ‘세계 구석기 체험마을’이 특히 이채롭다. 구석기 바비큐 등 원시 민속체험도 재밌다. 축제추진위 (031)839-2561. 전남 함평에선 제18회 함평나비대축제가 5월 8일까지 열린다. 50여종 22만 마리의 나비를 만날 수 있는 축제다. 핵심 프로그램은 ‘야외 나비 날리기’ 행사다. 중앙광장 꽃밭에서 평일은 오후 2시, 공휴일은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진행된다. 5마리 정도 들어 있는 나비통을 받아 하늘로 날리면 된다. 1회 50~100명 선착순 마감된다. 축제추진위 (061)320-3364. 한국관광공사가 봄 여행주간을 맞아 추천한 가족 여행지도 고려하는 게 좋겠다. ‘추억의 가족 여행지’를 주제로 선정된 5월의 여행지는 ‘인기 최고지 말입니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강원도 태백·정선) ‘시간을 거꾸로 달려 볼까? 합천으로 떠나는 추억 여행’(경남 합천) ‘명불허전 350도 물돌이, 예천 회룡포’(경북 예천) ‘교복 입고 추억의 골목길을 거닐다, 순천드라마촬영장’(전남 순천) ‘타임머신 타고 돌아간 1930년대 군산 근대사 여행’(전북 군산) ‘가족과 함께 떠나는 공주, 살아 숨 쉬는 시간 여행’(충남 공주) 등이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시속 180㎞ 코너링 ‘어질’… 내리자마자 ‘울렁’

    시속 180㎞ 코너링 ‘어질’… 내리자마자 ‘울렁’

    CJ 대한통운이 주최한 국내 최정상 모터 레이싱 대회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개막전을 즐기려는 1만 3000여명의 관객이 지난 24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 모였다. 주최 측도 깜짝 놀랄 만큼의 인파였다. 성별과 나이를 불문하고 레이스 동호회부터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 부모 손을 잡고 스피드웨이를 찾은 꼬마들까지 이번 개막전은 전무하다시피 한 국내 모터스포츠의 성장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다. 1시간 안팎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경기장을 찾을 수 있는 스피드웨이에서 경기를 유치한 게 유효했다는 분석이다. 그동안 슈퍼레이스는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등 다소 먼 거리에서 치러져 수도권 팬들이 접근하는 데 어려움이 많았다. 모터스포츠의 매력은 뭘까. 슈퍼레이스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꿀팁’들을 정리해 봤다. ●일단 경기장 직접 찾아 온몸으로 스피드 즐기기 많은 모터스포츠 선수들과 골수 팬들은 일단 경기장을 찾을 것을 추천했다. 고출력 레이싱카들의 멋스런 외관과 웅장한 배기음, 선수들이 선보이는 속도와 기술, 서킷을 둘러싼 열기는 TV 중계로 느끼기엔 부족함이 많다는 설명이다. 온몸으로 스피드를 즐겨 보는 것도 좋다. 슈퍼레이스는 선수가 모는 레이싱카 보조석에 관객을 태우는 택시 이벤트를 진행한다. 기자도 지난 18일 슈퍼레이스 GT 클래스 레이싱카 보조석에 앉아 봤다. 예능 프로에 출연해 미녀 드라이버로 인기몰이를 한 서한퍼플모터스포트 레이싱팀의 권봄이 선수가 모는 3800㏄ 제네시스 쿠페 튜닝카를 탔다. 온몸을 안전벨트로 꽁꽁 싸맸지만 출발과 함께 몸이 한쪽으로 쏠리며 머리를 가누기 힘들었다. 엄청난 폭음과 함께 출발한 레이싱카는 어느새 시속 180~190㎞를 오가고 있었다. 275마력인 제네시스쿠페는 튜닝을 거쳐 최대 310마력, 최대 7500rpm의 고출력을 장착했다. 스피드웨이의 서킷 길이는 4.6㎞. 직선과 곡선, 헤어핀커브(유턴에 가까운 급격한 회전) 구간으로 이뤄져 있어 엔진 출력보다 코너링 기술을 관찰하기에 좋다. 차는 2바퀴를 돌고서야 피트로 진입했다. 권 선수는 “실제 속도처럼 달리진 못했다. 괜찮냐”고 물어 왔다. 애써 태연한 척했지만 차에서 내리자마자 어지럼증이 덮쳐 땅이 울렁거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응원 선수 엔트리 번호 기억하기·피트워크 추천 응원하는 팀과 선수를 정하는 것도 한 가지 팁이다. 이왕이면 엔트리 번호를 기억하는 편이 좋다. 특히 같은 팀 레이싱카는 디자인과 색상이 같아 누군지 구별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경기는 짧게는 30분이면 끝나지만 다양한 부대 행사를 즐기는 것도 모터스포츠를 제대로 즐기는 방법이다. 멋진 몸매의 레이싱걸들과 기념 촬영을 하거나 말 그대로 피트를 걸어 볼 수 있는 피트워크를 즐기는 것도 추천한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중국으로 무대를 옮겨 6월 3일부터 5일까지 주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경기를 펼친다. 나머지 일정과 선수 정보 등은 슈퍼레이스 홈페이지(www.super-race.com)를 참조하면 된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신흥강자 ‘전기차’ vs 전통강자 ‘자율차’

    신흥강자 ‘전기차’ vs 전통강자 ‘자율차’

    “이곳이 세계 자동차의 중심입니다.” 2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한 제14회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만난 베이징청년보 대학생 기자단의 표정은 무척 상기돼 있었다. 36명으로 구성된 기자단은 베이징청년보가 이번 모터쇼를 위해 특별히 모집한 대학 학보사 기자들이었다. 이들은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폭스바겐을 집중적으로 취재했다. 폭스바겐의 임원은 “대학생 여러분이 바로 폭스바겐의 미래”라고 치켜세웠다. 3만㎡의 광활한 전시장에 나온 차량은 모두 1179대, 이 중 112대가 처음 공개되는 모델이라고 주최 측은 밝혔다. 14개 국가를 대표하는 유명 자동차 메이커 72개사가 제각각 독특한 전시관을 꾸몄다. 중국 완성차 업체는 무려 21개사나 됐다. 구름처럼 몰려든 관람객 대부분은 젊은이들이었고, 이들이 주목하는 것은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 등 차세대 자동차였다. 특히 세계 각국의 전기자동차 새 모델 147대가 선보였다. 중국 시장을 주도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도 박람회의 주인 노릇을 했다. 전기차 세계 1위 업체인 미국 테슬라는 뒷문이 로봇 날개처럼 위로 펼쳐지는 SUV ‘모델X’를 공개했다. 3개월 뒤 중국 시장에 출시될 이 자동차는 가격이 200만 위안(약 3억 5000만원)이나 되는 고급 전기차였다. 한 번 충전으로 450㎞를 주행할 수 있고, 최고 속력은 시속 250㎞에 이른다. 테슬라 관계자는 “조만간 한국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 토종 전기차 업체인 비야디(BYD)는 신모델 EV300 등 무려 7종의 전기차를 한꺼번에 전시했다. EV300은 대당 가격이 20만 위안(약 350만원)으로 대중화를 겨냥한 차량이다. 전기차 시장에 전격적으로 뛰어든 중국 정보기술(IT) 기업 러스왕의 자동차 자회사 러에코(LeEco)는 최고 시속 200㎞에 자율주행·주차 기능까지 갖춘 스포츠카 형태의 전기차 ‘러시’(LeSEE)를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벤츠, BMW 등 전통적인 강자들은 자율주행차를 전진 배치했다. 중국 자동차 1위 업체인 장안자동차도 자율주행 SUV를 전략차로 선정해 집중 홍보했다. 기아차는 자율주행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가상현실(VR)을 구현하는 헤드셋을 쓰고 좌석에 앉자 어드벤처 영화와 같은 미래 자율주행차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다음달 4일까지 계속되는 모터쇼는 ‘이노베이션 투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총 2500여의 완성차 및 부품업체들이 참가한다. 올해 모터쇼는 지난해 상하이 모터쇼와 마찬가지로 선정적인 옷차림의 레이싱걸들이 퇴출당해 여성 모델들의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포토] 오하루, 치명적 블랙 란제리에 감싸인 늘씬한 바디라인·꿀벅지

    [포토] 오하루, 치명적 블랙 란제리에 감싸인 늘씬한 바디라인·꿀벅지

    레이싱모델 오하루가 한발 앞선 여름 비키니 블랙 화보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5일 오하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운동 많이 하고 과감하게 찍었답니다. 조금 공개하기 창피한 비공개 사진은 이쪽으로 내일 다시 올려 드릴께요”라는 글과 함께 화보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하루는 170cm의 늘씬한 바디라인과 꿀벅지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특유의 패왕색이 짙은 고양이 눈매와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호정 포토그래퍼는 “셔터를 누를 때마다 뿜어져 나오는 강렬한 눈빛에 앞도 당했다”며 “잘록한 허리라인과 허벅지로 내려오는 라인이 예술이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오하루 페이스북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은 ‘추월쇼’…슈퍼레이스 개막전 정상

    김동은(25·팀코리아 익스프레스)이 대한통운 CJ슈퍼레이스 개막전 정상에 올랐다. 김동은은 24일 경기 용인시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6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슈퍼 6000 클래스 결선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해 우승했다. 전날 열린 예선에서 2위를 차지했던 김동은은 출발 직후 첫 번째 코너에서 전날 예선에서 1위에 올랐던 이데 유지(41·엑스타레이싱)를 제치고 선두에 오른 뒤 조항우(41·아트라스BX)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지난해까지 CJ레이싱 팀에서 뛰다 올해 대한통운이 후원하는 팀코리아 익스프레스의 새 멤버가 된 김동은은 첫 경기부터 팀에 우승을 안겼다. 17번째 랩 한때 김동은을 추월했던 조항우는 2위에, 정의철(30·엑스타레이싱)은 3위 포디엄에 올랐다. 김동은은 “나의 우승이라기보다는 완벽한 차를 만들어준 팀의 우승이라고 할 수 있다”며 “(17번째 랩에서 추월을 당했을 때) 다시 추월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밀어붙인 작전이 주효했다. 중국 주하이 서킷에서 열리는 2라운드에서도 포디엄에 오를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GT1 클래스에서는 디펜딩 챔피언 이재우(쉐보레레이싱)가 우승했다. 한편 8년 만에 다시 문을 연 용인 스피드웨이에는 1만여명이 넘는 관중이 입장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벤츠가 판매하는 요트…돈이 많아도 살 수 없다. 왜?

    벤츠가 판매하는 요트…돈이 많아도 살 수 없다. 왜?

    세계적인 자동차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가 자동차도, 오토바이도 아닌 슈퍼 요트를 선보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지난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벤츠가 프랑스 남부의 생장카프페라(saint jean cap ferrat)의 해변에 길이 약 14.5m, 최고속력은 55㎞/h의 요트를 물에 띄웠다. 이 요트는 벤츠가 1930년대에 내놓은 레이싱카인 ‘실버 애로우’를 본따 만들어졌다. 실버애로우의 은색 컬러는 벤츠의 시그니처 컬러라고 해도 될 만큼 벤츠를 대표하는 색으로, 이번 요트 역시 같은 컬러로 장식됐다. 이름은 ‘애로우 460 그란투리스모’다. 벤츠는 2012년 모나코요트쇼에서 최초로 이 요트를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올 초로 ‘데뷔’가 연기됐고, 제작이 완료된 뒤 생장카프페라 해변에서 비공개로 시범운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벤츠는 영국의 보트 전문제조회사인 ‘실버애로우 마린’과 손잡고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과 성능 등을 함께 조정해왔으며, 그 결과 벤츠의 고급 세단을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호화 요트가 탄생했다. 10명이 탈 수 있는 내부에는 최고급 가죽과 유칼립투스나무로 꾸며진 룸이 있고, 소음과 진동이 적은 얀마(Yanmar) 디젤 엔진이 장착됐다. 뿐만 아니라 고급 와인셀러와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애로우 460 그란투리스모’의 첫 번째 애디션은 총 10대만 제작됐고, 1개 국가에서 단 1명만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70만 파운드, 한화로 약 20억 원이다. 이를 제작한 실버애로우 마린 대표인 론 깁스는 “우리는 각국에서 단 한 명에게만 이 요트를 판매함으로서 확실한 차별성을 두려고 한다”면서 “나는 이 요트의 최초 구입자이자 ‘선장’이 됐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자동차에 이어 요트까지…벤츠, 20억짜리 요트 시험운행

    자동차에 이어 요트까지…벤츠, 20억짜리 요트 시험운행

    세계적인 자동차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가 자동차도, 오토바이도 아닌 슈퍼 요트를 선보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벤츠가 프랑스 남부의 생장카프페라(saint jean cap ferrat)의 해변에 띄운 이 요트는 길이 약 14.5m, 최고속력은 55㎞/h다. 이 요트는 벤츠가 1930년대에 내놓은 레이싱카인 ‘실버 애로우’를 본따 만들어졌다. 실버애로우의 은색 컬러는 벤츠의 시그니처 컬러라고 해도 될 만큼 벤츠를 대표하는 색으로, 이번 요트 역시 같은 컬러로 장식됐다. 이름은 ‘애로우 460 그란투리스모’다. 벤츠는 2012년 모나코요트쇼에서 최초로 이 요트를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올 초로 ‘데뷔’가 연기됐고, 제작이 완료된 뒤 생장카프페라 해변에서 시범운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벤츠는 영국의 보트 전문제조회사인 ‘실버애로우 마린’과 손잡고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과 성능 등을 함께 조정해왔으며, 그 결과 벤츠의 고급 세단을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호화 요트가 탄생했다. 내부에는 최고급 가죽과 유칼립투스나무로 꾸며진 룸 10개가 있고, 소음과 진동이 적은 얀마(Yanmar) 디젤 엔진이 장착됐다. 뿐만 아니라 고급 와인셀러와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애로우 460 그란투리스모’의 첫 번째 애디션은 총 10대만 제작됐고, 1개 국가에서 단 1명만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70만 파운드, 한화로 약 20억 원이다. 이를 제작한 실버애로우 마린 대표인 론 깁스는 “우리는 각국에서 단 한 명에게만 이 요트를 판매함으로서 확실한 차별성을 두려고 한다”면서 “나는 이 요트의 최초 구입자이자 ‘선장’이 됐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시속 300㎞ 슈퍼레이스 막 오른다

    시속 300㎞ 슈퍼레이스 막 오른다

    ‘최고시속 300㎞로 서킷을 주행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8일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한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는 오는 23∼24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7개월간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백미는 스톡카 레이스 ‘6000클래스’다. 스톡카는 경주용으로 설계된 1인승 경주차로 8기통 6200㏄의 엔진을 달고 서킷을 질주한다. 특정 제조 회사의 승용차 모델을 기본으로 한다. 올해는 캐딜락 ATS-V 바디를 채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팀 코리아익스프레스’에 합류한 최연소 참가자 김동은(25) 선수가 올 시즌 스톡카를 타고 등장해 레이싱걸들과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6000클래스에는 배우 류시원씨와 가수 김진표씨가 참가해 매년 화제가 되고 있다. 류시원 감독 겸 선수는 “스톡카 (레이스에 참여한 지) 3년차에 접어든 만큼 레이서로서 포디움(시상대)에 오르는 걸 욕심내 보겠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화두는 개막전이 펼쳐지는 용인스피드웨이다. 1995년 개장한 한국의 첫 온로드 서킷으로 2008년 경기를 마지막으로 장기 개·보수 과정을 거쳤다. 새 서킷 길이는 종전보다 두 배 이상 길어진 4.6㎞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올해 국제자동차연맹(FIA)으로부터 인터내셔널 시리즈 승인을 받았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벤츠가 제작한 20억짜리 ‘호화 요트’ 포착

    벤츠가 제작한 20억짜리 ‘호화 요트’ 포착

    세계적인 자동차브랜드인 메르세데스-벤츠가 자동차도, 오토바이도 아닌 슈퍼 요트를 선보였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7일자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벤츠가 프랑스 남부의 생장카프페라(saint jean cap ferrat)의 해변에 띄운 이 요트는 길이 약 14.5m, 최고속력은 55㎞/h다. 이 요트는 벤츠가 1930년대에 내놓은 레이싱카인 ‘실버 애로우’를 본따 만들어졌다. 실버애로우의 은색 컬러는 벤츠의 시그니처 컬러라고 해도 될 만큼 벤츠를 대표하는 색으로, 이번 요트 역시 같은 컬러로 장식됐다. 이름은 ‘애로우 460 그란투리스모’다. 벤츠는 2012년 모나코요트쇼에서 최초로 이 요트를 공개할 예정이었지만 올 초로 ‘데뷔’가 연기됐고, 제작이 완료된 뒤 생장카프페라 해변에서 시범운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벤츠는 영국의 보트 전문제조회사인 ‘실버애로우 마린’과 손잡고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과 성능 등을 함께 조정해왔으며, 그 결과 벤츠의 고급 세단을 연상케 하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호화 요트가 탄생했다. 내부에는 최고급 가죽과 유칼립투스나무로 꾸며진 룸 10개가 있고, 소음과 진동이 적은 얀마(Yanmar) 디젤 엔진이 장착됐다. 뿐만 아니라 고급 와인셀러와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 ‘애로우 460 그란투리스모’의 첫 번째 애디션은 총 10대만 제작됐고, 1개 국가에서 단 1명만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170만 파운드, 한화로 약 20억 원이다. 이를 제작한 실버애로우 마린 대표인 론 깁스는 “우리는 각국에서 단 한 명에게만 이 요트를 판매함으로서 확실한 차별성을 두려고 한다”면서 “나는 이 요트의 최초 구입자이자 ‘선장’이 됐다”고 밝혔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호수 위 자유롭게 비행하는 ‘진짜’ 호버보드

    호수 위 자유롭게 비행하는 ‘진짜’ 호버보드

    공상과학 영화에서처럼 일명 ‘호버보드’를 타고 비행할 날이 머지않은 듯싶다. 프랑스 익스트림 스포츠 기구 업체 자파타 레이싱(Zapata Racing)은 지난 9일(현지시간) 유튜브에 ‘플라이 보드 에어’(Flyboard Air)의 1차 시험 비행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플라이 보드’는 실로 놀랍다. 지금까지 ‘호버보드’라는 이름으로 소개된 기구들은 사실 ‘호버보드’라는 이름을 붙이기에는 부족했다. 물을 뿜는 방식으로 비행하거나 비행 높이가 제한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상 속 ‘플라이 보드’는 제트엔진만으로 약 30m 높이에서 호수 위를 자유자재로 비행하고서 안전하게 착륙했다. 이날 시험비행에서 플라이 보드는 약 30m 높이를 시속 55km로 4분간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파타 레이싱 측은 4년 내 비행 높이 3048m, 최고속도 시속 150㎞, 비행시간 10분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영상=Flyboard® by Z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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