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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지훈♥이은혜 결혼 D-1, 과감한 커플 화보 공개 ‘부부 포스~’

    노지훈♥이은혜 결혼 D-1, 과감한 커플 화보 공개 ‘부부 포스~’

    결혼을 하루 앞둔 가수 노지훈-레이싱모델 이은혜가 커플 화보를 공개했다.18일 가수 노지훈(29), 레이싱모델 이은혜(32) 예비 부부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은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뷰티텐 6월호 화보를 통해 다정하고 풋풋한 모습으로, 애정을 과시했다. 속옷까지 커플룩으로 맞춰입은 두 사람은 예비부부다운 과감함을 보이기도 했다.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노지훈은 “결혼을 준비한 지 두 달 정도 됐다. 앨범 준비할 때만큼 바쁘다. 아름답고 기억에 남는 결흔식을 만들고 싶어 여러 방면으로 신경 쓰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벌써부터 인터넷 백과사전에 서로가 배우자로 올랐다. 그걸 보니 (결혼이)실감이 난다”며 결혼식을 앞두고 기대와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은혜는 “지훈이의 가장 가까운 가족이 돼주고 싶었다”며 “옆에서 큰 힘이 되고 싶었고 그렇게 해줄 수 있다고 자신했다”며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보호자가 생겼다는 사실이 놀랍다”고 덧붙였다.이에 노지훈은 “친구였을 때부터 믿음이 갔다. 그리고 무엇보다 같이 있으면 재밌다”면서 “재밌는 남편이 돼 항상 웃게 만들고 싶다. 아내를 잘 챙기고 건강한 사랑을 주는 남편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달 열애, 임신, 결혼 소식을 동시에 발표하며 화제를 모았다. 19일 진행되는 두 사람 결혼식 사회는 배우 김승현, 코미디언 김기리가 맡는다. 주례는 배우 정한용이, 축가는 가수 백청강, 유승우가 부를 예정이다. 사진=뷰티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 하늘 전투기 소리…“블랙이글스 에어쇼 연습 때문”

    부산 하늘 전투기 소리…“블랙이글스 에어쇼 연습 때문”

    부산 하늘에 난 전투기 굉음소리의 정체는 공군의 에어쇼 사전 연습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공군은 오는 12일 부산 강서구 강서체육공원에서 열리는 ‘스페이스 챌린지 2018 부산울산경남 동부지역 예산대회’와 관련해 사전 비행연습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블랙 이글스 사전 비행연습은 이날 오후 3시 30분에 시작해 30분간 진행됐다.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스페이스 챌린지는 글라이더, 고무동력기, 물로켓, 실내드론 레이싱, 실내드론 정밀조종, 폼보드 전동비행기 등 6개 종목에서 초·중·고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기체로 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종목별 날리기 경기 외에도 공군 군악대·의장대 시범을 비롯해 VR 체험, 조종복 착용, 페인트건 사격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가장 관심을 끄는 행사는 축하 공연인 ‘블랙이글스 에어쇼’다. 세계 최고 수준의 곡예비행팀인 블랙이글스의 전투기가 편대를 이뤄 비행하면서 하늘을 스케치북 삼아 오색 연기를 내뿜으며 수놓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남개발공사, ‘2018모터뮤직페스타’ 3만여명 환호 성료

    전남개발공사, ‘2018모터뮤직페스타’ 3만여명 환호 성료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18 모터뮤직페스타’가 화려한 불꽃쇼를 끝으로 3만여명의 관람객을 동원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주최 측인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모터(Motor)와 뮤직(Music)이 결합된 새로운 콘셉트 음악축제인 ‘모터뮤직페스타’는 경주장을 찾는 누구나 모터쇼를 즐기고 음악에 취하게 하는 축제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관객들의 열광적 호응으로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한발 더 나아가는 견인차 역할을 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행사장은 어린이 무동력 바이크 대회인 ‘스트라이더 코리아’부터 국내 최고 프로 레이싱 대회인 ‘CJ슈퍼레이스’까지 동시에 선보였다. 모터스포츠 마니아뿐만 아니라 아이부터 어른까지 전 세대가 함께할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로 탈바꿈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또 BMW, 가와사키 등 국내외 차량 및 바이크 전시, ASA, 불스원, 피카몰 등 애프터마켓 부스도 별도 마련해 관련 산업군의 동향과 트렌드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기도 했다. 특별 공연인 ‘프리스타일 모터크로스’는 공중 360도 회전과 스카이워킹 등 화려한 묘기쇼를 선보여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이외에도 ‘VR가상레이싱’, ‘깡통기차’, ‘점토자동차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으로 경주장 곳곳이 관람객들로 북적였다. 고광완 전남개발공사 직무대행은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만이 가진 차별화된 콘텐츠들로 대한민국 명품 축제 대열에 이름을 올리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영암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격하게, 동심에 물들다

    격하게, 동심에 물들다

    여행업계가 어린이날 등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다양한 공연과 할인 이벤트 등이 마련됐다. 알고 가면 더욱 실속 있는 어린이날 연휴를 보낼 수 있다.(1) 에버랜드는 17일까지 ‘패밀리 위크’ 특별 이벤트를 선보인다. 장미원 일대에서는 ‘스프링 온 스푼’ 페스티벌이 7일까지 펼쳐진다. 야외 정원에서 감미로운 음악과 맛있는 음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다. 매주 토요일에는 어쿠스틱 밴드 ‘세자전거’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 포시즌스 가든 옆 풍차무대에서는 6, 7일 크로키키 브라더스의 드로잉 서커스 공연이 하루 2회 펼쳐진다. 동물원에서도 나비 날리기(매일 2회) 등 동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2) 롯데월드는 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어린이 응원단의 치어리딩, 태권도 퍼포먼스팀 ‘K타이거즈 키즈’ 공연, ‘패밀리 댄스 파티’ 등 흥겨운 즐길거리가 이어진다. 마술쇼 ‘최현우의 매직블라썸’ ‘매직 인 더 스트릿’ 등 환상적인 이벤트도 준비됐다.(3) 서울랜드는 개장 30주년을 맞아 새 어트랙션을 선보인다. 레이싱 체험 어트랙션 ‘니나노 고카트’와 안전교육 체험을 위한 증강현실 체험관(AR 안전체험관) 등을 5월 중에 오픈한다. ‘인간 인형뽑기’ 이벤트도 준비했다. 고객 한 명이 초대형 집게에 매달려 원하는 인형을 뽑고 나머지 한 명은 집게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4) 한화 아쿠아플라넷은 7월 22일까지 주변 관광지 ‘영수증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쿠아플라넷 일산의 경우 지난해 5월~올해 4월 입장권 재구매 고객에게 종합권을 50% 할인한다. 동반 3인도 30% 할인된다.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섭지코지 촬영 이벤트를 준비했다. 섭지코지 등대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종합권이 30% 할인(4인)된다. 이벤트는 31일까지다. (5) 원마운트 워터파크·스노우파크는 인기 캐릭터 ‘모찌모찌시바&허스키’와 함께하는 이벤트로 가족 고객을 맞는다. 13일까지 스탬프 미션, 페이스페인팅, 캐릭터 포토존, 팝업스토어 운영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스탬프 미션의 경우 미션에 성공하면 랜덤 럭키박스 등 푸짐한 선물을 준다.(6) 곰이 있는 수목원인 세종시 베어트리파크는 아기 반달곰 백일잔치를 연다. 백일파티 행사 때 추첨을 통해 선물도 준다. 아기 반달곰과 함께 사진 찍는 시간도 마련된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는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마술쇼가 펼쳐진다.(7) 강원 속초의 국립산악박물관은 4~5일 ‘야단법석 어린이날’ 행사를 연다. 저글링과 마술 공연, 영화상영, 암벽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현장에서만 받는다. 참가비는 없다.(8) 경기 양주의 조명박물관은 5일 ‘빛나는 어린이축제’를 연다. 물방울 놀이터, 기계화보병사단의 군인체험 등 100여개의 놀거리와 체험거리를 마련했다. 문화와 예술, 생태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입장료는 무료다.(9)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5일 오후 2시 어린이날 특집 ‘번개맨 뮤지컬’ 공연을 연다. EBS 인기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가족 뮤지컬이다. 오션월드 이용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날 오후 7시 비발디파크 썬큰무대에서는 부모님들을 위한 어버이날 특집 콘서트가 열린다. 리조트 내 어린이용 부대시설인 ‘앤트월드’에서는 애니매니션 캐릭터 ‘또봇’ 퍼레이드와 기념 촬영 이벤트가 진행된다.(10)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5~7일 패밀리 페스티벌을 연다. 인근 지역의 먹거리와 공예품들을 구경하고 만들기 체험도 할 수 있다. 시계탑 광장 특별무대에서는 액팅 마술쇼가 열린다. 슬로프 정상휴게소에서는 꼬마 양과 토끼 등이 함께 뛰노는 ‘정상휴게소 작은 동물원’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동물들에게 직접 먹이도 줄 수 있다.(11) 한화리조트는 각 지역 업장별로 드로잉쇼와 마술 공연 등 이벤트를 준비했다. 평창·수안보·해운대·대천·지리산에서는 5일, 용인·경주·양평·백암온천·산정호수에서는 6일 오후 8시에 각각 마술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설악·용인·양평·경주·대천·해운대·지리산에서는 6일 어린이 미술대회가 열린다. 설악 워터피아에서는 5, 6일 총 4회의 버스킹 매직쇼가 펼쳐진다. (12)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는 어린이날 당일 ‘럽뽀에버 페스티벌’을 연다. 과일, 음료, 화장품, 마스크팩, 육류 세트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됐다. 솜사탕과 풍선도 무료로 나눠 준다. 어린이날 행사 중 하나인 그림 그리기 대회는 당일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대회는 유치부와 초등부로 나눠 진행된다. 콘도 숙박권 등 상품도 마련됐다. 수박 빨리 먹기 대회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연다.(13) 하이원리조트는 5~7일 강원랜드 컨벤션호텔 로비에서 ‘오늘은 내가 주인공!’ 체험 이벤트를 연다. 인기 애니메이션 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캐릭터 월드’, 게임 속 주인공이 돼 보는 ‘인터랙티브 게임 월’ 등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카사시네마에서는 음악극 ‘더 정글북’ 공연이 5, 6일 4차례(매일 오후 4시 30분, 7시 30분) 열린다. 6일 오후 3시 컨벤션홀에서는 3D 뮤지컬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이 열린다. (14) 오크밸리는 오는 6월까지 매주 토요일에 봄 이벤트를 진행한다. ‘숨길 트레킹&요가’ ‘북 앤드 비어 카페’ ‘도시 농부의 베란다 텃밭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5일 오후 2시와 5시엔 어린이 뮤지컬 공연이 열린다. 미니 스튜디오에서는 가족사진을 촬영, 인화해 주는 추억 만들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15) 리솜포레스트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음악 공연과 무료 체험 이벤트 등을 선보인다. 2일까지 뷔페를 예약(4인 기준)할 경우 스파 무료 이용권(1장)을 준다. 직원의 안내로 약 2시간 동안 삼림욕을 즐기는 ‘에코힐링 프로그램’은 5월 내내 어린이는 무료, 중학생 이상 성인은 50% 할인된다. (16) 알펜시아리조트의 워터파크 오션700에선 어린이날 당일 ‘랜덤 라커 이벤트’가 펼쳐진다. 입장 시 경품이 숨겨져 있는 라커를 배정받을 경우 당첨된다. 알펜시아 콘도 숙박권과 오션700, 알파인코스터 무료이용권 등을 선물로 준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서울랜드, 30주년 맞아 다채로운 어린이날 특별 코스 준비

    서울랜드, 30주년 맞아 다채로운 어린이날 특별 코스 준비

    88 올림픽을 기념해 개장한 국내 최초 테마파크 서울랜드가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했다. 국내 테마파크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랜드는 30주년인 만큼 어린이날을 앞두고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마련했다.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체험 ‘니나노 고카트’와 어린이 증강현실 안전체험관을 5월 중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고, 인기캐릭터가 총 출동하는 전시체험, 이벤트, 퍼레이드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다. 서울랜드는 30주년을 맞이해 가족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카트 레이싱 체험 ‘니나노 고카트’를 5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니나노 고카트는 인기 캐릭터 ‘에일리언 니나노’와 함께하는 고카트 레이싱 체험으로 서킷을 주행하며 짜릿한 스릴을 즐길 수 있으며, 특히 트랙과 가드레일에 범퍼와 완충장치를 설치해 가족 모두가 안전한 레이스를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서울랜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 체험을 위해 증강현실 체험관(AR 안전체험관)도 오픈했다. 증강 현실체험관은 증강 현실 기술을 활용해 실제처럼 체험하며 생활 안전 사고 예방 및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체험관에서는 인기 캐릭터 ‘유후와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교통 안전 체험, 생활 안전 체험, 지진 안전 체험, 화재 안전 체험까지 총 4개의 테마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증강현실을 바탕으로 스마트폰, 특수효과 등을 활용하여 생생한 체험이 가능하다. 증강현실 안전 체험관은 즐거운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와 더불어 교육학습도 함께 진행할 수 있어 학생과 교사는 물론 학부모에게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본 체험은 5,000원의 별도 요금으로 진행된다. 이 외에도 서울랜드 대표 캐릭터 아롱이 다롱이와 함께 1988년부터 2018년까지 히트곡을 만나는 신나는 음악여행 ‘응답하라 서울랜드’와 라바, 캐니멀 등 TV 속 캐릭터 친구들이 펼치는 ‘캐릭터 플라워 퍼레이드’, 특수효과가 가득한 실내 공간에서 파워풀한 액션과 화려한 볼거리로 더욱 새로워진 ‘애니멀 킹덤’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진행하는 예술나무콘서트 ‘설레는 봄, 설레는 뮤직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밴드, 퓨전국악, 클래식 재즈 등 장르를 망라한 공연 중심의 문화예술 후원 콘서트이다. 더불어 작년에 큰 사랑을 받은 초대형 인간 인형뽑기가 더 신나게 업그레드 되어 진행되며 한 명은 직접 초대형 집게에 매달려 원하는 인형을 뽑고 나머지 한 명은 집게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여러 장애물을 설치해 기존보다 게임 난이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라바RC보트 체험’, ‘콩순이 꼬꼬마 나이트’, ‘괴발개발 플라워 바이크’, ‘캐니멀 창의 블록’, ‘플레이모빌의 플라워 스튜디오’ 등 아이부터 엄마 아빠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게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서울랜드 관계자는 “어린이는 물론 고생한 부모님도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 행사를 마련했다. 작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치맥나이트가 ‘풍차 마을 치맥나이트’로 더 업그레이드 되어 진행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이어 “대형 피규어 장식들로 꾸며진 치맥나이트는 곳곳에 위치한 대형 피규어와 사진을 찍고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는 시원한 생맥주와 로스트 치킨, 칠면조 바비큐 등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예술나무 뮤직콘서트, 치맥콘서트, 꼬꼬마 나이트의 공연도 함께 즐길 수 있다”며 “온 가족이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랜드 30주년과 어린이날을 기념해 5월에 통 큰 할인을 진행한다. 서울랜드와 나이가 같은 88년생은 자유이용 2인권을 30,000만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국민카드도 5월에 많은 가족들에게 즐거운 봄의 추억을 제공하기 위해 자유이용 2인권을 30,000원에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 외에도 5월의 주인공인 미취학 어린이들을 위한 1일 자유이용권 17,900원, 신한, 국민, 비씨, 삼성 등의 제휴카드 50% 할인 등 다양한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랜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린이날 쇼·쇼·쇼… 마술쇼·바다쇼·선물쇼

    어린이날 쇼·쇼·쇼… 마술쇼·바다쇼·선물쇼

    롯데월드가 새달 5일 어린이날부터 대체 휴일인 7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어린이와 가족들의 마음 잡기에 나선다. 어린이날엔 ‘토요일 토요일은 어린이날’ 이벤트가 열린다. 어린이 응원단의 치어리딩, 태권도 퍼포먼스팀 ‘K타이거즈 키즈’의 화려한 공연이 펼쳐진다. 여기에 한국 최고의 마술사 최현우의 ‘매직블라썸’ 공연, 거리 마술사들이 선보이는 마술쇼 ‘매직 인 더 스트릿’ 등 즐길거리가 한가득이다.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선 새달 바다식목일(10일)과 바다의 날(31일)을 기념해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수중 공연과 해양 보전 교육 등을 벌인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캐릭터 인형을 경품으로 주는 참여 이벤트도 준비됐다. 농심과의 제휴 이벤트도 마련했다. 어린이날에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어린이에게는 츄파춥스를 준다. 현장에서 진행되는 각종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면 멘토스 과자를 제공한다. 서울스카이는 KT의 5G 기술을 활용한 ‘로타’ 모양의 자율주행 안내 로봇을 7월 말까지 선보인다. 전망대를 방문하는 아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안내 로봇은 서울스카이 내부를 자율주행으로 다니며 고객과 대화하고, 사진도 찍어 준다. 120층에서는 신라 천마총 금관(국보 188호)을 재현해 전시하고 있다. 롯데몰 은평점의 롯데월드 언더씨킹덤에선 율동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이들이 캐릭터와 함께 흥겹게 율동을 배울 수 있다. 퇴장할 때 스탬프가 모두 찍힌 스탬프 북을 보여 주면 롯데제과의 ‘공룡박사’ 과자도 준다. 경남 김해의 롯데워터파크는 어린이날에 튜브 레이싱 이벤트를 연다. 실외 파도풀에서 아빠가 튜브에 자녀를 태우고 달리는 수중 달리기 대회다. 선착순 30팀만 참여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 10팀엔 롯데워터파크 VIP 빌라 이용권, 모든 참가팀엔 워터파크 초대권 등 풍성한 경품도 준다. 국내 최대 규모의 야외 파도풀 ‘자이언트 웨이브’ 등 실외 워터파크는 28일부터 순차적으로 열린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이은혜♥’ 노지훈 결혼 앞두고 자필 편지 소감 “저 아빠 됩니다”

    ‘이은혜♥’ 노지훈 결혼 앞두고 자필 편지 소감 “저 아빠 됩니다”

    가수 노지훈과 레이싱모델 이은혜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노지훈이 직접 입장을 밝혔다.19일 가수 노지훈(29)은 이날 공식 팬카페에 자필편지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노지훈은 “(이은혜와) 6년 전 우연한 계기로 만나 친구로 지내다 작년 말쯤부터 연인으로서의 감정을 키워왔다”며 “친구일 때나 연인일 때도 변함없이 사람 노지훈을 많이 좋아해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많이 부족하고 어렸던 나지만 조금 더 성숙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으로 여러분들에게 더 좋은 아티스트, 배우, 더 좋은 사람, 더 멋진 남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앞서 전날인 18일 이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지훈과 열애, 결혼, 임신 소식을 동시에 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19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한편 노지훈은 MBC ‘위대한탄생 시즌1’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가수로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은혜는 2011년 F1 그리드걸 활동을 시작으로, 2016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맥심 K-모델 어워즈 레이싱 모델상을 수상,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노지훈 인스타그램, 공식 팬카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은혜와 결혼 발표’ 노지훈 누구?

    ‘이은혜와 결혼 발표’ 노지훈 누구?

    노지훈, 이은혜의 깜짝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가수 노지훈(28)은 고등학교 3학년까지 축구선수로 활약하다가 지난 2010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1’에 출연했다. TOP8까지 오른 그는 이후 본격적인 가수의 길을 걷게 됐다. 이후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사에 들어가게 된 노지훈은 ‘벌 받나 봐’, ‘너를 노래 해(Feat. 쇼리)’ ‘네가 나였더라면’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노지훈은 지난해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결별, 최근 레이블 회사 마스터피스를 설립하고 지난해 12월 디지털 싱글 ‘안해도 돼’를 발표했다. 이은혜(31)는 지난 2011년 F1 그리드걸로 레이싱모델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국내 다양한 모터스포츠 이벤트에서 활동했다. 이은헤는 2013년 한국 레이싱모델 어워즈 최고 인기 모델상, 2014 대한민국 창조문화예술 대상 레이싱모델 부분 대상, 2016 아시아모델 페스티벌 K-Model 어워즈 레이싱모델상 등을 수상했다. 한편 지난 18일 이은혜는 자신의 유튜브 계정을 통해 노지훈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은혜는 “좋은 사람이 생겼다. 내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배려심 있고 듬직한 남자”라고 말했다. 혼전임신 사실도 함께 고백한 이은혜는 “축복으로 아이가 생겨서 결혼을 조금 서둘렀다. 좋은 아내, 좋은 엄마로서 행복하게 살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오는 5월 29일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유튜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지훈♥이은혜 열애+결혼+임신 깜짝 발표 “올 초부터 열애...엄마됐다”

    노지훈♥이은혜 열애+결혼+임신 깜짝 발표 “올 초부터 열애...엄마됐다”

    가수 노지훈과 레이싱모델 이은혜가 오는 5월 결혼한다.18일 레이싱모델 이은혜(32)가 유튜브를 통해 가수 노지훈(29)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은혜는 이날 “노지훈은 내가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배려심 있고 듬직한 남자”라며 “6년이라는 시간을 돌고 돌아 오랜 친구라는 관계를 넘어 얼마 전 저희 둘은 연인이 되었다”고 열애 사실을 밝혔다. 이어 “이제는 평생의 반려자로 함께 하려고 한다”며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이은혜는 “(노지훈과)친구로 6년 정도 지냈다. 연인으로 지낸 지는 몇 달 안됐다”며 “올해 초부터 연애를 시작했다. 친구로 너무 오랫동안 봐와서 모든 것들이 빠르게 간다. 갑자기 결혼 일정이 잡히면서 열애한다는 것을 밝히기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이은혜는 이날 임신 사실도 밝혔다. 그는 “엄마가 됐다”며 “그래서 조금 일찍 결혼을 서두르게 됐다. 5월 1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지훈은 MBC ‘위대한 탄생’을 통해 데뷔, 2012년 ‘The Next Big Thing’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말 싱글 앨범 ‘안해도 돼’를 선보였다. 이은혜는 2016년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맥심 K-모델 어워즈 레이싱 모델상을 수상, 레이싱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이은혜 유튜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국민의 기업] 한국산업인력공단 “실력 중심 사회로”… 신산업 숙련기술인 양성

    [국민의 기업] 한국산업인력공단 “실력 중심 사회로”… 신산업 숙련기술인 양성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실력 중심 사회를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고자 각종 숙련기술 장려사업을 하고 있다. 공단은 기능경기대회를 열고 있다. 2018년 지방기능경기대회는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열렸다. 예비 숙련기술인 6172명이 전국 17개 시·도 107개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뤘다. 드론레이싱 등 47개 경연대회도 열려 관심을 끌었다. 그간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전국대회 6만 8000여명, 지방대회 22만 4000여명)은 산업현장 곳곳에서 기술력을 높이고 있다. 공단은 기능 경기 발전을 위해 국제기구·국가 간 교류도 활성화하고 있다. 지난 9일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 러시아위원회와 함께 2019년 제45회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회기의 한국 순회 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공단은 올해 숙련기술 경력 경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자유 학기제 중학생 대상 숙련기술 체험행사인 ‘숙련기술 체험캠프’도 확대한다. 참가 대상을 지난해 1050명에서 올해 1680명으로 늘리고 찾아가는 체험 캠프도 도입했다. 김동만 공단 이사장은 “숙련 기술의 저변을 확산하고, 4차 산업혁명 등 신산업 수요에 맞는 미래 숙련기술인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두 다리 잘라낸 지 딱 1년, 18세 소년 포뮬러3 데뷔전 3위 기염

    두 다리 잘라낸 지 딱 1년, 18세 소년 포뮬러3 데뷔전 3위 기염

    지난해 4월 영국 포뮬러(F) 4(4부 리그) 자동차 경주대회 중 전복 사고로 두 다리를 모두 잘라낸 18세 소년이 F3 챔피언십에 데뷔하자마자 시상대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빌리 몽거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울턴 파크에서 열린 시즌 개막전에서 다섯 번째로 스타트하고도 Linus Lundqvist와 Nicolai Kjaergaard의 뒤를 이어 세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해 의족을 찬 채 시상대에 올랐다. 그는 “엄청 비현실적인 느낌이며 복귀했다는 것이 경이로운 느낌을 안긴다”며 “만약 여러분이 내가 그 해의 첫 레이스 시상대에 올랐다고 말한다면 난 아마도 거짓말을 하시네 그럴 겁니다”라고 웃어넘겼다. 이어 “내게 요구됐던 것보다 훨씬 경쟁력 있다는 점을 증명해 기쁘다”고 덧붙였다. 이 대목에서 두 다리를 절단하고도 어떻게 시속 240㎞로 질주하는 레이스에 적응할 수 있는지가 궁금할 것이다. 그리드 복귀를 준비하던 그는 BBC와의 인터뷰를 통해 “난 어떤 식으로든 12년이나 자동차 운전과 관련된 경험을 해왔다. 그래서 조금 다르게 운전하면 된다고 생각했다. 조금씩 익숙해졌다. 근육이 기억하는 것도 있었고 특별히 개조된 자동차 장치들을 다뤄 가장 효율적으로 운전하는 방법을 익혔다”고 털어놓았다.그는 특별 개조된 Tatuus Cosworth 레이싱카를 이용하는데 핸들에 붙은 트로틀로 액셀레레이터로 활용하고, 오른발 의족으로 페달을 밟아 브레이크를 잡는다. 그는 시상대에서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내가 감사해야 할 첫 번째 사람은 내가 운전대를 잡을 수 있게 만들어준 (소속팀인) 칼린 레이싱의 모든 아이들이다. 특히 그레이엄 ‘칠리’ 칠턴, 날 응원한 모든 사람, 조너선 파머 같은 사람, 가족과 친구들의 응원이 없었으면 난 오늘 그리드에 나설 수 없었을 것이다. 그렇게 복귀할 수 있어서 엄청 기쁘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김현종 “한미FTAㆍ철강관세 협상, 원칙대로 타결”

    김현종 “한미FTAㆍ철강관세 협상, 원칙대로 타결”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25일 귀국, 미국과의 마라톤 협상 결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와 232조 철강관세에 대해 원칙적인 합의, 원칙적인 타결을 이뤘다”고 밝혔다.김 본부장은 “다만 아직 실무 차원에서 몇 가지 기술적인 이슈가 남아있는데 곧 해결될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이번 합의를 통해 얻은 것은 크게 5가지라고 설명했다. 그는 “불확실성을 조기에 제거해 우리 업계가 안정적으로 미국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조건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농업에 대해 우리가 설정한 ‘레드라인(금지선)’을 지켜 농업 분야의 추가 개방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자동차 부품의 의무사용과 원산지 관련해서도 미국 요구가 반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은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 재협상에서 자동차의 역내 부가가치 기준 상향(기존 62.5%에서 85%로)과 미국산 부품 50% 의무사용을 요구했으며, 자동차 부품의 원산지 검증을 위한 ‘트레이싱 리스트(tracing list)’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 때문에 한미FTA에서도 비슷한 요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본부장은 “기존 양허 후퇴도 없었다. 지금까지 관세 철폐한 것에 대해서는 후퇴가 없다”고 밝혔다. 김 본부장은 정부가 당초 협상 목표로 내건 ‘상호 이익균형’을 달성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비행기 타기 전까지 계속 협상했기 때문에 내일 국무회의가 끝나고 난 다음에 구체적인 내용을 다시 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미FTA에서 우리가 요구한 내용이 반영됐는지에 대해서는 “지금 부분적으로 말하면 오해의 여지가 있고 왜곡될 수 있으니 내일 국무회의 보고 이후 자세히 말하고 기자 브리핑을 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마음속에 저장 ‘액자가 된 봄’

    내 마음속에 저장 ‘액자가 된 봄’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이에 맞춰 각 테마파크와 리조트들이 봄맞이 축제를 준비했다. 봄꽃 가득한 정원을 거닐며 ‘인생샷’을 남기거나 이색 퍼레이드를 즐기며 겨우내 쌓였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에버랜드 튤립축제·120여종 캐릭터 메뉴 에버랜드는 봄나들이 나선 고객들을 위해 새 먹거리를 내놨다. 공원 내 레스토랑별로 꽃과 동물 캐릭터 등을 형상화한 120여종의 새 메뉴를 선보였다. ‘튤립 핫도그’가 대표적이다. 고소한 핫도그 빵 위에 천연 색소를 활용해 싱그러운 튤립 한 송이를 그려 넣었다. 장미꽃 모양의 아이스크림을 올린 로즈 아이스크림 빙수, 노란 해바라기 꽃 모양으로 장식된 새우튀김카레라이스 등도 새로 선보였다. 공연도 더욱 풍성해졌다. 포시즌스 가든 등 정원 지역에서는 꽃의 요정 등 봄을 테마로 한 캐릭터 연기자 20여명이 출연해 공연을 펼친다. 손님들과 포토타임을 갖는 포토 원더랜드 공연도 새로 마련됐다. 에버랜드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 멀티미디어 불꽃쇼 ‘레니의 판타지월드’ 역시 매일 밤마다 완전히 바뀐 영상과 음악, 특수효과 등을 선보인다. 한편 에버랜드 튤립축제는 다음달 29일까지 열린다. ‘봄의 전령’ 튤립과 수선화 등 110종 120만 송이의 봄꽃과 만날 수 있다. ●롯데월드, 그럴싸진관·마스크 페스티벌 롯데월드 어드벤처의 ‘그럴싸진관’을 찾는 것도 좋겠다. 봄 축제의 콘텐츠 중 하나로, 롯데월드 어드벤처 4층에 마련된 셀프 스튜디오다. 세트와 조명이 준비된 20개의 콘셉트 룸에서 자신만의 ‘인생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자이로드롭에 접목한 ‘좀비 드롭’도 새로 선보였다. 자이로드롭2 VR의 두 번째 버전이다. 자이로드롭은 아파트 25층 높이까지 천천히 올라가 2.5초 만에 지상으로 낙하하는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이다. 자이로드롭의 높이, 속도와 연동되는 VR 기술 덕에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두근거림이 극대화된다. 한편 롯데월드는 6월 17일까지 봄 축제 ‘마스크 페스티벌 : 컬러 블라썸’을 진행한다. 마스크 퍼레이드와 형형색색의 컬러로 화려하게 장식한 축제다. 자이로드롭2 VR과 봄 축제 개막에 맞춰 할인 이벤트도 벌인다. 3월 생일자는 자유이용권이 동반 1인까지 반값이다. 증빙서류를 지참해야 한다. ●서울랜드, 캐릭터들이 펄치는 ‘플라워 퍼레이드’ 서울랜드는 ‘캐릭터 플라워 페스티벌’을 24일~6월 6일 진행한다. 부모와 아이가 ‘베프’(베스트 프렌드)가 되자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키즈 앤 키덜트 존’에서는 라바 RC보트 체험, 콩순이 꼬꼬마 나이트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난해 관심을 끌었던 초대형 인간 인형뽑기도 업그레이드됐다. 서울랜드 정문에 들어서면 대형튤립 조형물과 캐릭터 포토존이 관람객을 맞는다. 길을 따라 울긋불긋 ‘튤립거리’가 펼쳐지고 공원 곳곳에 튤립과 팬지, 비올라 등 형형색색의 화사한 봄꽃들이 향연을 펼친다. 다양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플라워 퍼레이드’를 비롯해 서울랜드 30주년을 기념한 콜라보 음악 공연, 애니멀 킹덤 등의 다양한 공연도 선보인다. ●키자니아 서울 ‘얼마나 와 봄’ 이벤트 키자니아 서울은 3월 내내 ‘키자니아 얼마나 와봄’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벤트 기간 내 최다 방문횟수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호텔 숙박권, 라센느 뷔페권(2인), 키자니아 가족 이용권(2인) 등 푸짐한 경품을 준다. ‘신입학 어서와봄’ 패키지도 있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이 대상이다. 35% 할인된 가격이 적용되며 발권 시 증빙서류나 입학통지서를 보여주면 된다. 다만 매진 시에는 입장이 불가할 수 있어 방문 전 예약하는 게 좋다. 키자니아 서울과 부산이 함께 나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어린이집 가방, 작아진 체육복 등을 기부하면 입장료가 할인된다. 기부 물품들은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들에게 전달된다.●곤지암 리조트 화담숲 ‘봄 야생화 축제’ 곤지암 리조트 화담숲은 4월 중순까지 ‘봄 야생화 축제’를 진행한다. 100여종의 봄 야생화와 겨우내 추위를 견딘 4300여종의 식물과 마주할 수 있다. 3월 중순부터 산수유와 풍년화, 히어리 등 노란색 봄꽃들이 산책길 곳곳을 뒤덮은 이후 보랏빛 꽃을 피우는 깽깽이 풀과 수선화, 금낭화, 할미꽃 등 키 작은 야생화들이 4월 중순까지 피고 지고를 거듭한다. 3월 한 달간 매주 월요일은 휴원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다.●아쿠아플라넷 ‘여수 꽃 이름 개 이득’ 행사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4월 30일까지 ‘꽃 이름 개 이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름에 꽃 이름이 2자 이상 연속으로 들어가면 아쿠아리움 입장이 무료다. 예를 들어 ‘진달래’의 ‘진달’ 혹은 ‘달래’가 연속으로 쓰일 경우 적용된다. 생소한 꽃은 도감에 등록된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꽃수조 인증 이벤트도 진행된다. 아쿠아리움 곳곳에 봄꽃으로 물든 수조와 함께 사진을 찍어 개인 SNS에 해시태그로 업로드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상품을 준다. 아쿠아플라넷 일산과 63 역시 인증 이벤트를 벌인다. 참여 상품 내용은 업장별로 다르다. ●비발디파크 ‘액티비티+나들이’ 1박2일 패키지 비발디파크는 봄나들이와 액티비티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봄 패키지를 선보였다. ‘액티비티’ ‘봄 햇살’ ‘휴식’ 등 3가지 테마로 카트레이싱과 파크 골프, 산책 등의 다양한 레저를 체험하며 1박 2일을 알차게 즐기도록 했다. 예컨대 ‘K1 스피드 비바 패키지’는 객실(1박)과 실내 카트레이싱 전문 센터인 K1 스피드 입장권(2인), 오션월드 30% 할인권 등으로 구성됐다. 비발디파크에서 출발해 쏠비치(양양), 델피노(고성) 등 강원권의 대명리조트 영업장을 도는 무료 셔틀버스도 개설했다.●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봄 정취 느끼는 꽃길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휘닉스 제주, 참 유채롭다’ 이벤트를 4월 7일까지 진행한다. 유채꽃밭과 리조트 내 포토 포인트를 따라 조성된 꽃길을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사진작가가 촬영한 사진을 받을 수 있는 무료 스냅샷 이벤트, SNS 이벤트 등도 마련됐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단독] “N 철학, 레이싱카 즐거움 대중화하는 것”

    [단독] “N 철학, 레이싱카 즐거움 대중화하는 것”

    BMW 출신… 두 번째 外人 사장 5평 사장실로 권위 버린 ‘실용파지난 14일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시험동. ‘대기업 사장실’이라 전망 좋은 고층을 상상했다. 그런데 2층 문 앞에서 열 발짝쯤 걸으니 바로 사장실이었다. 5평이나 채 되려나…. 흔한 그림 한 장, 검정 소파 하나 없었다. 이런 생각을 아는지 모르는지 알베르트 비어만(61) 사장은 환한 웃음과 함께 기자를 반겼다. 그는 현대차의 고성능 브랜드 ‘N’을 책임지고 있는 총괄 사장이다. 올 1월 외국인으로는 두 번째로 현대·기아차그룹의 사장으로 승진했다. 2015년 BMW에서 현대차로 영입된 그가 승진 뒤 국내 언론과 인터뷰를 가진 것은 처음이다. 사무실이 참 소박하다고 하자 비어만 사장은 “바로 옆 빌딩에 연구개발(R&D) 랩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주행시험이나 엔진 개발 과정을 옆에서 자주 봐야 하기 때문에 최대한 동선이 짧은 ‘사장실’을 선택했다는 얘기였다. 그런데 그다음 말이 더 파격이었다. “제가 태워 드릴까요?” 비어만 사장은 연구소 안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 만큼 운전 실력이 뛰어난 것으로 유명하다. 그 얘기를 꺼냈더니 대뜸 직접 시승을 제안한 것이다.곧바로 차량 성능 테스트 장소인 레이스 트랙으로 향했다. 유럽에서만 출시돼 국내에서는 아직 볼 수 없는 N브랜드 첫 모델인 ‘신형 i30N’이 보였다. 차에 타자 날개처럼 앞으로 나온 럼버 서포트(허리 지지대)가 허리를 감싸 안정감이 들었다. 세계적인 고성능차 전문가답게 차에 타자마자 비어만 사장은 ‘고품격 설명’을 쏟아냈다. 제동을 걸 수밖에 없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성능차 개념 자체가 아직 낯설기 때문이다. “고성능차는 새로운 차가 아닙니다. 이미 양산하고 있는 차에 고성능 주행 기능을 접목했다고 보면 됩니다. 자동차의 궁극적인 즐거움은 ‘레이싱’입니다. 하지만 주말에 잠깐 속도 내며 즐기려고 비싼 차를 따로 사기는 어렵잖아요. 그래서 한 대의 차로 주중에는 출퇴근 등 일상생활용으로 쓰고 주말에는 전용 레이스 트랙에서 고속 주행도 가능하도록 만든 게 고성능차입니다.” ‘노멀’(일반 주행) 모드 버튼을 누르자 i30N이 세단처럼 부드럽게 나갔다. 기어 단수를 내릴 때 엔진 회전 수를 조정해 변속을 부드럽게 해 주는 기능 덕에 울컹거림도 적었다. ‘스포츠’(오프로드)로 주행 모드를 바꾸자 굼뜬 느낌 없이 바로 가속됐다. 내친김에 N(고성능) 모드를 누르자 스포츠카처럼 엔진과 배기음이 요란한 괴성을 질러 댔다. 주행 모드별로 차이가 확연했다. 하지만 가격 면에서 대중화가 쉽지 않을 것 같았다. 비어만 사장은 “기본적으로 고성능차는 맞춤 제작이나 강력한 파워를 원하는 마니아층을 위한 차”라고 설명했다. 최근 이런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현대·기아차도 전용 브랜드 ‘N’을 만들고 비어만 사장을 영입하는 등 각별한 공을 쏟고 있다. 비어만 사장은 “N의 철학은 단순히 이동 수단을 넘어 레이싱카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을 대중화하는 것”이라면서 “i30N 다음 모델인 ‘벨로스터N’은 경제성이 뛰어나 대중화도 기대해 볼 만하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과속방지턱 등이 많은 도로 특성상 고성능차의 매력을 느끼기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하자 그는 아내 얘기를 꺼냈다. “제가 운전할 때면 아내는 늘 옆자리에서 뜨개질을 하는데 N모드로 전환하자 ‘흔들거린다’며 좋은 차가 아닌 것 같다고 불평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운전대를 넘겨주고 직접 한번 해 보라고 했지요. 10분쯤 해 보더니 아내는 ‘손댈 게 아무것도 없는 완벽한 차’라며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비어만 사장은 “운전자와 상호 교감하는 차가 바로 고성능차”라며 “실제로 타 보면 매력을 안다”고 자신했다. 그사이 차가 코너를 돌았다. 계기판을 보니 160㎞다. 고성능 전용 타이어 덕분에 미끄러짐이나 몸쏠림이 별반 느껴지지 않았다. 초고장력 강판도 종전보다 2배(54%)나 더 썼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무게감으로 차체가 도로를 붙잡는 느낌이 강했다. 일반 주행도 고려한 만큼 넓직한 트렁크 용량(395ℓ)을 지닌 해치백답게 유모차, 캠핑용품, 자전거 등 짐 싣기도 쉬워 보였다. 현대차는 요즘 실적 걱정이 크다. N브랜드가 회심의 ‘병기’가 될 수 있을지 물었다. 비어만 사장은 지난해 독일에서 열린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 본선’ 얘기로 답을 대신했다. 160대의 차량이 출전해 109대만 완주했는데 i30N 2대는 모두 성공했다. “완전 레이싱카도 아닌 i30N이 50위를 기록했는데 그 뒤에 BMW 22대, 포르셰 11대가 있었습니다. RPM(엔진 회전수)은 차량 성능을 나타내는 수치입니다. N모델은 RPM보다 BPM(심장 박동수)이에요. 한국 소비자들도 조만간 심장을 뛰게 하는 짜릿한 선물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현대차는 올 하반기에 N모델(벨로스터N)을 국내에 처음 출시한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용어 클릭] ■왜 N인가 현대·기아차 글로벌 연구개발센터인 남양연구소와 해외 주행 성능 테스트센터가 있는 독일 뉘르부르크링의 영문 머리글자(N)에서 따왔다. 독일 주행 센터는 극한의 경주 코스로 유명하다.
  • 광주 소재 ㈜ASA, 전국 최초 ‘알루미늄휠’ KC 안전 인증 획득

    광주 소재 ㈜ASA, 전국 최초 ‘알루미늄휠’ KC 안전 인증 획득

    광주광역시에 있는 자동차 휠 전문 생산업체 ㈜ASA가 전국 최초로 알루미늄휠 KC 안전 인증을 획득했다. 19·20·21·22인치 4종류의 대형 크기로 광폭 SUV 자동차 전용 휠이다. 자체 기술연구소에서 특허기술로 개발했다. 탁월한 방진, 방음 기능이 장점이다. 광폭 경량 휠이면서도 노면에서 차량으로 올라오는 진동과 소음을 대폭 개선했다. 고급 SUV 자동차 전용으로 중국 튜닝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프리미엄급 알미늄휠 제품이다. 중국은 현재 튜닝 휠이 연간 500만개 이상 팔리고, 고급 횔의 수요층도 증대하고 있다. KC 자동차 부품 안전인증은 소비자의 안전과 품질 만족을 위해 필요한 안전인증 제도다. 3월 현재 정부 8개 부처 23개 법정의무 인증제도가 KC 마크를 사용하고 있다. 유동기(53) ㈜ASA 대표는 “자동차부품의 성능과 안전에 바탕을 두고 KC 인증을 취득했다”며 “알루미늄휠 제품의 브랜드 위상 제고와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유 대표는 “휠은 자동차 튜닝산업에 가장 중요한 분야인 만큼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하고 더욱 안전한 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 ASA는 그동안 CJ 레이싱대회와 코리아스피드 대회에 후원사로서 레이싱용 알루미늄휠 개발과 공급에 노력해왔다. 올해부터는 도요타 레이싱대회 공식자동차인 도요타 86 자동차에 레이싱 휠도 공급한다. 광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에이핑크 손나은, 뉴욕에서 여신美 폭발...오늘도 ‘손나예쁨’

    에이핑크 손나은, 뉴욕에서 여신美 폭발...오늘도 ‘손나예쁨’

    그룹 에이핑크 손나은이 뉴욕에서 수려한 외모를 뽐냈다.18일 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25)이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손나은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은 지난 12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프랑스 캐주얼 브랜드 쟈딕 앤 볼테르 2018 F/W 컬렉션 쇼에서 찍은 것으로, 손나은은 이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공개된 사진에서 손나은은 하늘거리는 실크 소재의 바이올렛 원피스를 입고 풍성한 웨이브 머리를 한 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원피스 위에 퍼를 두르고 고혹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진짜 예쁘다. 여신 강림”, “항상 응원합니다. 오늘도 ‘손나예쁨’”, “언니 진짜 멋져요.. 분위기 여신...”, “완전 예뻐. 아이고 내 심장”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손나은은 SNS에 본인의 사진을 올렸다가 ‘페미니스트’, ‘담배’ 논란으로 고초를 겪었다. 현재 소속그룹 에이핑크 멤버들과 웹 예능 ‘그래, 레이싱스타’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손나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ABB·포뮬러 E, 전기차 미래 위한 협력 본격화

    ABB·포뮬러 E, 전기차 미래 위한 협력 본격화

    전기차 기반시설 제조·서비스기업인 ABB와 전기차 국제모터스포츠 포뮬러E가 만나 지속가능한 ‘e-모빌리티(전기차)’의 미래를 위한 기술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ABB와 포뮬러 E는 3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열리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전기차 경주 대회인 포퓰러 E의 대회 명칭을 ABB의 명성·기술·리더십을 포뮬러의 E시리즈에 더한다는 의미로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기술 협력에 나섰다. 포뮬러 E는 2014년 9월 베이징에서 처음 열렸으며 올해 대회는 첫 순수 전기차 모터로 1인승 레이싱 경기를 펼친다. 업계에서는 2010년부터 8년간 6000개 이상 전기차 급속 충전소를 전 세계에 설치한 전기차 기반시설 선두기업인 ABB와 전기차를 위한 전기·디지털 기술을 시험·개발하는 플랫폼인 포뮬러 E의 협력으로 e-모빌리티의 지평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ABB는 선박·철도용 전력 솔루션과 전기차 및 전기·하이브리드 버스 충전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울리히 스피스호퍼 ABB 최고경영자(CEO)는 “포뮬러 E와의 제휴를 통해 e-모빌리티의 미래를 만들어가게 돼 상당히 기대된다”며 “전기·디지털 기술의 선도기업으로서 ABB와 포뮬러 E는 상호협력을 위한 좋은 조합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포츠 발전과 함께 성과가 높은 팀들을 양성해 완전한 전기차 경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알레한드로 아각 포뮬러 E 창립자 겸 CEO는 “두 기업은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 넘어 이번 협력을 통해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팬 여러분과 고객에게 세계적 수준의 기술 혁신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오는 7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미국 뉴욕, 중국 홍콩, 프랑스 파리, 스위스 취리히 등 5개 대륙, 11개 도시에서 10개팀(20명)이 참가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미투(#Me Too) 열풍, 레이싱 걸도 사라진다

    미투(#Me Too) 열풍, 레이싱 걸도 사라진다

    F1(포뮬러원) 시즌 개막전 호주그랑프리부터 .. 남성 모델, 아동으로 교체전 세계에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미투’(#MeToo) 캠페인이 레이싱걸까지 사라지게 했다. 단순히 과거 피해 사실과 가해자를 드러내는 데 그치지 않고, 여성을 성적 대상으로 여기거나 성차별 문화를 바꾸는 실질적 움직임으로모습을 바꾸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오는 3월 23일부터 호주 멜버른 그랑프리 서킷에서 열리는 자동차 경주대회인 F1(포뮬러원) 2018시즌 개막전에서는 ‘레이싱 걸’로 불리는 ‘그리드 걸’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F1 대회는 지난달 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8 시즌을 시작하면서부터, 대회에서 오랜 기간 단역을 맡아온 그리드 걸을 활용하는 관행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F1은 “우리는 이러한 관행이 우리의 브랜드 가치와 어울리지 않으며 분명 오늘날 현대 사회 규범과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변화는 그랑프리 주말 동안 진행되는 다른 모터스포츠 시리즈에서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그리드 걸은 아찔한 미니스커트 차림을 하고 우산이나 운전 선수의 이름이 적힌 팻말을 든 채 출발선에 서서 관중들의 흥을 북돋는 일을 주로 한다. 젊고 아름다운 여성들이 그 역할을 맡아 오랜 기간 여성을 성 상품화하는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아왔으며, 이러한 지적에 따라 앞으로는 남성 모델이나 아동을 마스코트로 기용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반떼, 시속 240km로 달렸다고?···폭주 레이싱 사고에 보험사기도

    아반떼, 시속 240km로 달렸다고?···폭주 레이싱 사고에 보험사기도

    자유로에서 시속 240km로 폭주 레이싱을 벌이다 낸 사고를 허위로 신고해 보험금을 챙긴 20대 2명이 붙잡혔다.서울 서부경찰서는 난폭 운전과 보험 사기 혐의(도로교통법·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로 전모(22)·이모(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16일 0시쯤 경기 파주시 자유로휴게소를 출발해 임진각까지 난 자유로 약 30㎞ 구간에서 자동차 경주를 벌이다가 전복사고를 내고 평범한 주행 도중 일어난 사고로 위장해 대물·대인 보험금 총 1400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낸 최고 속도는 시속 240㎞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도로 제한 속도는 시속 90㎞이며 곳곳에 단속 카메라가 있지만, 피의자들은 카메라 앞에서는 속도를 줄여 찍히지는 않았다. 이날 전씨가 몰던 제네시스 쿠페는 곡선 도로에서 화물차를 추월하다가 중심을 잃고 뒤집혔다. 이때 파편이 튀어 이씨의 아반떼 스포츠도 파손됐다. 일반도로에서 불법인 자동차 경주를 하다가 사고를 내면 보험 처리가 안 되는 것을 알고 있던 두 사람은 일상적으로 주행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거짓말해 두 차의 보험금을 청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동네 선후배 사이인 전씨와 이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자동차광이었다. 이들의 차에는 동승자가 1명씩 타고 있었다. 동승자들은 “이기는 사람에게 자동차용품을 주겠다”며 경주를 부추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동승자들도 도로교통법상의 공동위험행위를 방조한 혐의로 입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아반떼, 시속 240km로 달렸다고?···폭주 레이싱 사고에 보험사기도

    [영상] 아반떼, 시속 240km로 달렸다고?···폭주 레이싱 사고에 보험사기도

    자유로에서 시속 240km로 폭주 레이싱을 벌이다 낸 사고를 허위로 신고해 보험금을 챙긴 20대 2명이 붙잡혔다.서울 서부경찰서는 난폭 운전과 보험 사기 혐의(도로교통법·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로 전모(22)·이모(2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16일 0시쯤 경기 파주시 자유로휴게소를 출발해 임진각까지 난 자유로 약 30㎞ 구간에서 자동차 경주를 벌이다가 전복사고를 내고 평범한 주행 도중 일어난 사고로 위장해 대물·대인 보험금 총 1400만 원을 타낸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낸 최고 속도는 시속 240㎞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도로 제한 속도는 시속 90㎞이며 곳곳에 단속 카메라가 있지만, 피의자들은 카메라 앞에서는 속도를 줄여 찍히지는 않았다. 이날 전씨가 몰던 제네시스 쿠페는 곡선 도로에서 화물차를 추월하다가 중심을 잃고 뒤집혔다. 이때 파편이 튀어 이씨의 아반떼 스포츠도 파손됐다. 일반도로에서 불법인 자동차 경주를 하다가 사고를 내면 보험 처리가 안 되는 것을 알고 있던 두 사람은 일상적으로 주행하다가 사고가 났다고 거짓말해 두 차의 보험금을 청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동네 선후배 사이인 전씨와 이씨는 일정한 직업이 없는 자동차광이었다. 이들의 차에는 동승자가 1명씩 타고 있었다. 동승자들은 “이기는 사람에게 자동차용품을 주겠다”며 경주를 부추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동승자들도 도로교통법상의 공동위험행위를 방조한 혐의로 입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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