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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밥 백종원, 이번엔 잔치국수 ‘초간단’ 레시피 공개… “육수보다 양념장이 더 중요해”

    집밥 백종원, 이번엔 잔치국수 ‘초간단’ 레시피 공개… “육수보다 양념장이 더 중요해”

    집밥 백종원, 이번엔 잔치국수 ‘초간단’ 레시피 공개… “육수보다 양념장이 더 중요해” 집밥 백종원 잔치국수 백종원 잔치국수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30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초간단 잔치국수 만드는 법을 전수해 눈길을 끌었다. 백종원은 “육수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양념장이 중요하다”며 양념장 만들기를 전수했다. 백종원 잔치국수 양념장은 고추와 쪽파를 1:3 비율로 넣은 뒤 고춧가루와 설탕 한 스푼, 그리고 간장을 부어 양념장을 완성했다. 이어 백종원은 초간단 육수 만드는 법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물에 국간장, 진간장을 반반 넣고 소금을 반스푼 넣으면 된다. 또 집에 있는 채소(당근, 호박, 버섯 등)을 썰어 넣고 끓여주면 된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또 면 삶기 팁으로 찬물을 공개했다. 백종원은 “면을 넣고 물이 끓을 때 찬물을 종이컵으로 반 넣어주면 된다. 이렇게 두번 정도 하면 면이 탱글탱글해진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맹기용 냉장고 하차, “제작진, 셰프님들께 누가 돼 죄송”

    맹기용 냉장고 하차, “제작진, 셰프님들께 누가 돼 죄송”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셰프 자질 논란, 레시피 도용 논란 등에 휩싸인 맹기용 셰프가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맹기용 셰프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맹기용은 “지난번 녹화 이후로 더 이상 녹화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저의 출연에 대한 항의 말씀에 더 이상 우려하시지 않도록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듯하여 글을 남깁니다. 제 마음과는 달리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너무 달라져버렸습니다. 그 뒤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실수를 만회하는 길이라 생각했는데 그 마음을 다 못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프로그램과 셰프님들께 누가 되었다는 점에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라고 하차 소식을 직접 전했다. 맹기용은 “제작진분들 셰프님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어제의 실수와 오늘의 눈물을 교훈 삼아 지금보다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제작진과 시청자에게 거듭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자진 하차 결정 왜?

    맹기용, ‘냉장고를 부탁해’ 자진 하차 결정 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며 셰프 자질 논란, 레시피 도용 논란 등에 휩싸인 맹기용 셰프가 자진 하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맹기용 셰프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맹기용은 “지난번 녹화 이후로 더 이상 녹화를 하지 않았습니다만 저의 출연에 대한 항의 말씀에 더 이상 우려하시지 않도록 제가 말씀을 드리는 것이 좋을듯하여 글을 남깁니다. 제 마음과는 달리 방송 하루 만에 세상이 너무 달라져버렸습니다. 그 뒤 진심으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실수를 만회하는 길이라 생각했는데 그 마음을 다 못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프로그램과 셰프님들께 누가 되었다는 점에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라고 하차 소식을 직접 전했다. 맹기용은 “제작진분들 셰프님들 그리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사과의 말씀 전합니다. 어제의 실수와 오늘의 눈물을 교훈 삼아 지금보다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며 제작진과 시청자에게 거듭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풍 토달토달 맛 본 이연복 “흠 잡을 데가 없다” 왜?

    김풍 토달토달 맛 본 이연복 “흠 잡을 데가 없다” 왜?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이연복도 감탄한 맛은?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의 토달토달 레시피가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성규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바탕으로 이원일과 김풍이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원일과 대결에서 2패를 기록한 김풍은 이날따라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풍은 먹을 게 없는(?) 성규의 냉장고를 지칭하며 “저는 없는 재료로 더 잘 만들기에 이번 대결은 나한테 유리하다”며 승리를 예감했다. 이어 김풍은 팬에 토마토와 계란을 넣고 끓인 뒤 간장으로 간을 맞추는 ‘초간단’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풍의 토달토달을 맛본 이연복은 “흠 잡을 데가 없다. 간도 딱 맞고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현석 역시 “단언컨대 김풍이 했던 요리 중에 가장 깊은 맛이 난다”라는 발언으로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한 김풍의 영원한 천적 샘킴은 토달토달을 맛보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역시 잘한다”는 극찬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주변을 폭소케했다. 이에 김풍 역시 “음식을 맛보고 눈이 마주친 샘킴이 씩 웃으면서 엄지를 드는데 정말…”이라며 감격스러운 심경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방울토마토, 식빵, 곰탕라면, 달걀, 마늘, 참기름, 간장, 식초, 맛술, 전분을 준비한 뒤 1) 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두른 후, 으깬 마늘을 볶는다. 2)볶던 마늘에 으깬 방울토마토, 간장, 식초를 넣고 끓인다. 3) 2에 식초, 맛술, 곰탕라면의 분말 수프를 넣고 함께 끓인다. 4) 3에 전분 물을 넣어 농도를 맞춘다. 5) 토마토탕에 달걀물을 천천히 풀어가며 끓인다. 6) 식빵을 깍둑썰기한 후, 팬이 굽는다. 7) 그릇에 토마토 달걀탕을 부은 후, 구운 식빵을 함께 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리랑TV, 이제 ‘VOD’로 본다

    아리랑TV, 이제 ‘VOD’로 본다

    아리랑TV(사장 방석호)는 내달 1일부터 인기 프로그램 VOD를 ‘케이블TV VOD’에서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콘텐츠를 VOD로 제공함으로서 국내에 거주중인 150만 외국인들의 방송 접근권이 향상되고 영어 공부를 원하는 이용자들의 편의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리랑TV의 콘텐츠는 내달 한 달간 최신 인기 VOD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리미엄 무료관’에서 이용할 수 있다. 8월부터는 ‘아리랑TV’라는 별도의 카테고리가 편성되며 모든 콘텐츠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내달부터 서비스하는 콘텐츠는 ▲한국의 민족 문화를 대표하는 100가지 아이콘을 소개하는 ‘100 아이콘 오브 코리아 컬처’(100 Icons of Korean culture) ▲해외 유명 포토그래퍼들의 시선으로 바라본 한국을 담아낸 ‘인 프레임’(In Frame) ▲외국인을 위한 한식 레시피를 소개하는 ‘마이 리틀 키친(My Little Kitchen) 시즌2’ ▲셰프 매튜가 한국을 여행하며 맛집을 소개하는 ‘셰프스 푸드케이션’(Chef’s Foodcation) ▲6명의 외국인이 펼치는 서바이벌 PT쇼 ‘브링잇온’(Bring It On) ▲한국의 현장과 이슈를 다양한 시선으로 풀어내는 ‘포 앵글스(4 Angles)’ 등 6개 프로그램이다. 8월 1일부터는 ▲한국의 다양한 여행지를 소개하는 ‘코리아 탑10(Korea Top10) 시즌1, 시즌2’ ▲한식의 우수성을 깊이 있게 분석한 ‘테일스 오브 한식(Tales of Hansik) ▲서울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는 ‘서울스케이프(Seoulscape)’를 추가해 총 10종의 프로그램을 VOD로 서비스한다. 아리랑TV 방석호사장은 “아리랑TV는 해외 시청자들뿐만 아니라 국내 거주 외국인 150만 시대에 한국의 문화를 외국인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주는 문화적 가교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이연복도 감탄한 맛은?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이연복도 감탄한 맛은?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이연복도 감탄한 맛은?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의 토달토달 레시피가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성규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바탕으로 이원일과 김풍이 요리대결을 펼쳤다. 이원일과 대결에서 2패를 기록한 김풍은 이날따라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풍은 먹을 게 없는(?) 성규의 냉장고를 지칭하며 “저는 없는 재료로 더 잘 만들기에 이번 대결은 나한테 유리하다”며 승리를 예감했다. 이어 김풍은 팬에 토마토와 계란을 넣고 끓인 뒤 간장으로 간을 맞추는 ‘초간단’ 요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김풍의 토달토달을 맛본 이연복은 “흠 잡을 데가 없다. 간도 딱 맞고 좋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최현석 역시 “단언컨대 김풍이 했던 요리 중에 가장 깊은 맛이 난다”라는 발언으로 기대감을 자아냈다. 또한 김풍의 영원한 천적 샘킴은 토달토달을 맛보고 함박웃음을 지으며 “역시 잘한다”는 극찬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워 주변을 폭소케했다. 이에 김풍 역시 “음식을 맛보고 눈이 마주친 샘킴이 씩 웃으면서 엄지를 드는데 정말…”이라며 감격스러운 심경을 전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 토달토달 레시피는 다음과 같다. 방울토마토, 식빵, 곰탕라면, 달걀, 마늘, 참기름, 간장, 식초, 맛술, 전분을 준비한 뒤 1) 팬에 식용유와 참기름을 두른 후, 으깬 마늘을 볶는다. 2)볶던 마늘에 으깬 방울토마토, 간장, 식초를 넣고 끓인다. 3) 2에 식초, 맛술, 곰탕라면의 분말 수프를 넣고 함께 끓인다. 4) 3에 전분 물을 넣어 농도를 맞춘다. 5) 토마토탕에 달걀물을 천천히 풀어가며 끓인다. 6) 식빵을 깍둑썰기한 후, 팬이 굽는다. 7) 그릇에 토마토 달걀탕을 부은 후, 구운 식빵을 함께 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심재억기자의 헬스토리-6] 커피는 정말 몸에 좋을까

    [심재억기자의 헬스토리-6] 커피는 정말 몸에 좋을까

     가히 ‘커피공화국’ 다운 소비량입니다. 지금의 우리나라 커피 소비량이 세계 30위권 정도 되는 모양입니다. 연간 국민 한 사람 당 마시는 커피도 적게는 240잔에서 많게는 480잔 정도로 통계가 나오더군요.  이처럼 통계에 편차가 있는 것은 정부가 공식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 게 아니라 관련 업계에서 각각 조사해 발표한 것이어서 그럴 겁니다. 그렇지만, 분명한 점은 최근 들어 국내에서 커피를 마시는 일이 일상이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이렇게 통계로 잡고 보니 더 대단합니다. 어렵게 생각할 것도 없습니다. 저의 경우, 아침 출근 전에 집에서 한 잔, 점심 후 또 한 잔 하는 게 루틴한 ‘커피타임’이고, 혹시 사람들을 만나거나, 돌연 커피가 생각나 돌발적으로 또 한 잔씩 마시는 정도이니 이를 연단위로 환산하면 800∼900잔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마시는 커피가 얼마나 우리의 생활 깊숙히 들어왔는지를 이해하려면 밥을 먹는 횟수와 견줘보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저는 출근할 때나 공휴일에도 아침에는 거의 밥을 먹지 않고 요거트와 샐러드 등 다른 음식으로 대체합니다. 그러니 1일 2식이 기본이어서 연간 700여 식, 조찬 모임 등이 있을 때 먹는 등 예외적인 경우가 50∼80식 정도라고 치면 커피를 마시는 횟수와 거의 비슷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셈을 하고 보니 ‘커피, 참 대단하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 국가별 연간 커피 소비량에서도 우리나라는 11만 2000톤으로 일본과 러시아를 앞질렀고, 프랑스나 이태리와 견줘도 별반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가장 많은 미국과 브라질이 70만톤 내외를 소비하지만, 단순한 소비량만으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미국의 경우 인구가 3억을 넘으니 말이지요.  1896년 아관파천 이후 러시아 공사관에 잠시 의탁하던 고종 황제가 당시 러시아 공사였던 베베르의 권유로 ‘가배’라 불리던 커피를 처음 마셨다니, 그로부터 100여년 만에 지배적인 커피공화국으로 변모해 온 나라가 ‘악마처럼 검고, 지옥처럼 뜨거우며, 천사처럼 아름답고, 사랑처럼 달콤하다’는 커피의 마성에 빠진 것이지요. 아프리카에서 태어나 아랍,유럽,그리고 세계로  알고 보면 커피의 역사는 그다지 오래지 않습니다. 6세기를 전후해 에티오피아 지역에서 처음 식용했다는데, 그 때는 지금처럼 볶은 원두를 분쇄해 액상 커피를 추출해 마시는 방식이 아니라, 그냥 원두를 씹는 수준이었을 거라고 하더군요. 이런 커피가 아랍 지역으로 전파되면서 본격적인 음료로 개발됐답니다. 아랍에서 처음 커피를 기호식품으로 활용한 부류는 신비주의적 이슬람 종파인 수피교도들이었는데, 이들은 밤을 세워 기도를 하면서 졸음을 쫓기 위해 커피를 우려 마셨다고 전해집니다. 커피 세계화의 기반이 이 때 마련된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겠지만, 당시의 아랍은 세계 교역의 중심이었으니까요. 우리가 잘 아는 실크로드 역시 중국 등 아시아와 아랍, 유럽을 잇는 교역통로였지요.  유럽의 귀족사회는 향락적이었습니다. 항상, 모두가 그랬던 것은 아니지만, 중세의 유럽 귀족들은 부와 권력을 장악해 거의 모두가 향락적인 삶을 살았고, 그러기를 갈망했습니다. 확실히 당시의 유럽은 세계의 중심이었고, 그래서 세계의 모든 물산이 유럽에 모여들었습니다. 그래도 특정 물산이 부족해 성에 차지 않자 땅으로, 바다로 나서 새로운 교역로를 확장하고, 세계 곳곳에 새로운 식민지를 건설합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하멜표류기의 그 하멜이 바로 우리에게 남겨진 ‘세계적 유럽’의 한 증거이지요.  기독교와 이슬람교의 종교적 권위와 이해가 충돌한 것으로 알려진 십자군 전쟁도 해를 거듭할수록 문명의 교류와 교역의 특성을 또렷하게 드러냅니다. 커피가 그 증거입니다. 유럽의 십자군과, 십자군의 보급을 통해 부를 축적하려는 거상들이 아랍에서 찾아낸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커피였습니다.  당시 르네상스라는 거센 변혁기를 맞은 유럽사회는 왕과 귀족이 지배적 지위를 독점했던 이전의 세상과는 달랐습니다. 바로 자본과 자본가가 르네상스 변혁의 중심에 선 것입니다. 이들의 특징은 세상 끝까지 가서라도 돈이 되는 것들을 찾아내려는 욕망으로 똘똘 뭉쳐져 있었습니다. 동양의 향신료가 돈이 되자 그들은 군함과 상선을 보내 모든 향신료를 가차없이 약탈, 유럽 귀족의 기호욕을 충족시켜주고 엄청난 부를 축적했는데, 커피의 유럽 전파도 이의 연장선상에서 이해를 해야겠지요. 실제로, 르네상스시대 유럽의 귀족과 지식인, 부호들은 커피의 맛과 향기, 그리고 각성효과에 홀딱 반했다는 기록이 많습니다. 중세의 십자군 전쟁과 세계 교역이 커피의 부흥을 이끈 셈이지요.    누구나 커피에 관한 추억은 있다  필자도 커피에 관한 아련한 추억을 갖고 있습니다. 제가 중학교를 다니던 무렵으로 기억됩니다. 동네 장정 하나가 월남전에 참전했다가 제대하고 귀향을 했지요. 김추자의 노랫말에도 있듯이 그가 제대해 돌아오던 날, 온 마을이 잔칫집 분위기였고, 새까맣게 탄 얼굴로 집에 들어선 그에게서 제가 얻은 선물이 바로 C-레이션 깡통에 든 봉지커피였습니다.  누룽지 끓인 숭늉만 마시던 촌놈이 커피를 알 턱이 없었지요. 동무들 앞에서 자랑 삼아 봉지를 뜯고 까만 커피가루를 조금 입에 털어 넣었는데, 그 순간의 황당함이라니요. 마치 테라마이신 가루처럼 된통 쓰기만 한 맛에 전율하다 못해 얼른 그걸 다시 뱉아내고는 입까지 헹궜으니까요. 그러고는 봉지 주둥이를 접어 주머니에 넣어뒀는데, 나중에야 그걸 물에 타서 마신다는 걸 알았습니다. 적당히 설탕을 넣어서요. 그걸 알고 봉지를 열어보니 몇날을 주머니에 넣어둔 탓에 진득하게 엉겨붙어 물에 풀어 녹이기도 어려웠던, 그런 기억이 새롭습니다.  제가 대학 다니던 시절에는 원두커피를 마시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제법 격조 있는 커피점이나 돈 좀 드는 음악감상실 정도라야 사이폰으로 내린 원두커피를 마실 수 있었고, 흔한 다방에서는 죄다 인스턴트 커피를 타서 냈지요. ‘설탕 하나 프림 둘’은 ‘파 송송 계란 톡’처럼 인스탄트 커피의 일상화를 웅변하는 레시피이자 구호였으니까요.  대학 새내기 시절, 미팅이랍시고 학교 앞 ‘다방’에 짝지어 앉은 선남선녀들이 발그레 상기된 얼굴로 키득거리며 마시던 커피 맛이 어쨌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 그 무렵, 그러니까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에 들어갈 즈음이 커피문화에 빠지는 시기였고, 그러니 그 찬란한 청춘의 기억들이 고스란히 커피와 연쇄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장사 잘 되는 집 이유가 있듯이  이처럼 우리나라는 물론 전 세계에서, 오랫동안 커피가 없어서는 안될 기호식품으로 자리잡은 것은 무엇 때문일까 궁금합니다. 최근 들어 우리 나라에서 이렇게 많은 커피가 소비되는 것은 많은 커피 애호가들이 커피를 통해 뭔가를 얻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건 상식적인데, 이런 점에서 최근 국내 한 취업포털이 실시한 커피 관련 설문 중에 이런 내용이 포함돼 눈길을 끕니다. 직장인들에게 ‘커피를 왜 마시느냐’고 물었더니 응답자의 25.7%가 ‘습관’을 들었더군요. 또 18.3%는 ‘기분 전환을 위해’, 16.9%는 ‘잠을 깨기 위해’, 12.9%는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라는 응답을 내놨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커피를 마시는 이유로 ‘건강’을 꼽은 사람이 거의 없었다는 사실입니다.  커피의 선호 이유 조사에서 응답자들이 ‘건강에 좋으니까’와 같이 구체적 이득에 해당하는 항목을 들지는 않았지만, 분명한 사실은 커피가 보편적으로 건강을 해치지 않는다는 믿음을 넘어 커피가 신체는 물론 정신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이 오늘날의 ‘커피 트렌드’ 이면에 자리잡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무리 기호라도 커피를 이렇게 많이 소비할 수는 없을테니 말이지요.  실제로 국내외에서 이뤄진 많은 연구에서는 커피의 긍적적인 효능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습니다. 예전처럼 ‘커피가 잠을 쫓아준다’는 단편적인 효능은 이제 상식이고, 보다 실체적으로 ‘커피 건강학’이 사회 전반에 자리를 잡아가는 추세이지요. 마치 ‘장사가 잘 되는 집에 그럴만한 이유가 있듯이’ 커피가 폭발적으로 소비되는 배경에도 그럴만 한 이유가 있을 것인데, 그 이유를 건강에 대한 이로움에서 찾자는 분위기라고 볼 수 있지요.    커피가 건강에 좋은 점 세 가지  물론, 저도 일상적으로 커피를 마시지만, 이제부터 말하는 ‘커피 건강론’이 저의 체험 결과는 아니고, 학계에서 정리된 커피 관련 연구 중에서 신빙성이 있는 부분을 소개하려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커피를 통해 가장 많이 섭취하는 성분은 카페인입니다. 이 카페인 성분은 졸음을 쫓아 정신이 또렷해지게 하는 각성 효과를 가졌는데, “난 커피 마시면 잠을 못 자”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카페인에 민감한 탓입니다. 카페인의 각성 효과는 피곤한 신경을 쉬게 하는 아데노신의 작용을 방해해서 얻어지는 것입니다.  그럼 왜 원두에는 카페인 성분이 많이 들어있을까요? 커피 뿐만이 아니라 홍차, 녹차, 보이차 등 대부분의 차에 다 들어 있는 카페인은 식물의 자기방어 기제에 활용되는 물질입니다. 스스로를 지킬 수 없는 식물이 수많은 포식자나 곰팡이, 세균 등으로부터 씨앗을 지키기 위해 카페인을 다량 생성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외국의 한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을 섭취한 거미는 거미줄을 엉성하게 치기 때문에 모기를 거의 잡지 못한 것으로 보고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만들어 해충들이 커피 열매를 탐하지 않게 하려는 의도겠지요. 편백나무에서 방출하는 피톤치드가 사실은 해충을 물리치기 위해 내뿜는 자기방어 물질인 것과 흡사한 원리지요. 이처럼 커피가 대표적인 기호식품이 된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지요.  먼저, 커피와 만성질환의 상관성을 살펴보지요. 일본 국립암센터가 실시한 대규모 코호트 조사 결과, 하루에 커피를 3∼4잔 정도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당뇨병 발병 위험이 최고 40%까지 낮았으며, 연구 결과를 따로 다룬 메타분석에서도 하루에 6잔을 마시면 33%까지 당뇨병 발병률이 낮아지는 것으로 조사되었더군요.  이런 연구 결과는 커피가 가진 지방 분해효과와 관련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시된 연구에 따르면, 커피가 지방을 효과적으로 분해하도록 도와 인체의 활동에너지를 보강하는데, 이 때문에 필요한 양의 커피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인체의 에너지 대사량을 10% 정도 높일 수 있답니다. 커피가 당뇨 발병을 억제하고,고혈압 예방 및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는 가설은 이같은 논거에 따른 것입니다. 또다른 사람들은 커피의 이뇨작용을 들어 콩팥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내놓더군요.  또다른 이점은 커피에 함유된 항산화물질입니다. 사실, 인체의 산화는 정도의 문제일 뿐 완벽하게 피할 수는 없습니다. 적어도 우리가 호흡을 통해 산소를 끌여들여 대사작용을 하는 한 말입니다. 이 인체 산화의 주범인 활성산소는 호흡을 통해 빨아들인 산소가 쓰이고 남은 것인데, 누군들 숨을 안 쉴 수 없으니 그로 인한 산화 역시 피할 수 없는 노릇이지요. 이렇게 말하면, 건강염려증을 가진 분들은 혹여 숨쉬기조차 꺼릴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안정된 상태의 호흡으로는 생성되는 활성산소가 많지 않아 그런 정도는 감당하도록 인체가 만들어져 있으니까요. 그러나 숨을 헐떡거릴 정도로 격렬한 운동을 자주 하는 경우라면 여기에 대응하는 항산화물질의 보완을 고민할 필요가 있겠지요. 요즘에는 항산화 기능을 강화한 영양보충제도 많이 나와있지만, 바람직하기로는 자연스러운 섭생으로 섭취하는 게 가장 좋을텐데, 여기에 도움이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커피라는 말입니다.  학계에서는 세포의 변이에 작용해 암을 유발하는 많은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산화라는 주장을 내놓고 있고, 노화의 주범이 활성산소라는 논거는 너무도 많아 기정 사실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여왕벌의 먹이로 알려진 로얄젤리도 프로폴리스라는 강력한 항염·항산화물질을 함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니, 커피가 암을 예방한다는 믿음의 근거가 전혀 없다고 볼 수는 없는 일입니다.  이 뿐이 아닙니다.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커피 다이어트도 실질적인 효능 여부를 떠나 논리적으로는 근거가 없지 않습니다. 앞서 말한 커피의 에너지 소비 촉진은 장운동과도 연관이 있어 배변을 촉진하는데, 이런 효능이 다이어트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뜻이겠지요.    오로지 좋기만 한 것은 없다  그렇다고 커피를 ‘만병에 좋다’거나, 특정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이나 치료 목적으로 활용해도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제아무리 커피라도 효능이라는 게 제한적일 수밖에 없고, 반드시 따르는 부작용도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커피의 효능에 매우 부정적이었던 이탈리아 의사 시니발디는 “커피는 신경쇠약과 위장장애를 유발하고, 사지가 떨리는 경련과 중풍을 일으킨다”고 주장했지요. 카페인의 폐해를 지적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습니다.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인체에 해로운데, 커피에는 많은 카페인이 들어있으니까요. 사실, 카페인의 과다 문제는 모든 의학자들이 동의하는 문제이지만, 일상적으로 즐기는 커피 정도라면 카페인이 따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다는 것도 의학자들의 견해입니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부족한 것만 못하다’는 격언은 커피 기호에도 해당되는 말입니다. 아예 텀블러에 커피를 담거나 커피잔을 들고 출근하는 것은 당연하고, 점심시간에 커피하우스에 커피를 마시려는 사람들이 길게 줄지어 선 모습은 이제 익숙한 도시 풍경입니다. 이런 문화를 두고 “5000원짜리 점심 먹고 5500원짜리 커피 마시는 세태’라고 냉소하는 사람들도 없지 않고, 또 지금의 커피 문화가 ‘소비를 부추기는 상술이 만든 폐해’라고 지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어차피 문화는 다양한 시각으로 조감되는 현상입니다. 그런 냉소와 비판에도 불구하고 커피를 즐기는 사람이 ‘엄청나게’ 많으며, 이런 추이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 중론이고 보면, 지금의 세상에서 커피를 배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 건강하게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이 지혜로운 접근이라는 생각할 수밖에 없지요.  이 글의 논지는 이렇습니다. ‘적당하게 마시는 양질의 원두커피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특정 질환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이나 치료책이 될 수는 없다’. 그러면 사람들은 물을 것입니다. “양질의 커피는 어떤 커피이며, 적당한 양은 어느 정도를 말하는가”라고.  필자가 말한 양질의 커피란, 사향고양이를 가둬놓고 커피콩을 억지로 먹여서 얻는 비싼 루왁커피 따위가 아니라, 풍부한 햇볕을 받고 자란 나무에 열린 열매를 따서, 곰팡이가 슬거나 쥐나 벌레가 접근하지 못하게 잘 관리했다가 내려 마시는 모든 커피를 말합니다. 단, 요새 엄청난 돈을 쏟아부어 가면서 광고해대는 인스탄트 커피는 제가 말한 양질의 커피에 포함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밝혀둡니다.  ‘적당량’이라는 것도 그렇습니다. 사람에 따라 커피를 잘 받는 경우도 있고,아예 한 잔도 못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걸 일률적으로 정할 수는 없는 일이지요. 그냥 마셔서 속이 불편하지 않은 정도, 밤에 잠드는데 방해가 되지 않는 정도, 문득 당겨서 기분 좋게 마시는 정도가 바로 개개인의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한 적당량 아니겠습니까. 꼭 커피가 아니라 다른 무엇이라도 스스로 좋으면 그게 최고입니다. 여기에 무엇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jeshim@seoul.co.kr
  • 매일 10시간 속닥속닥 ‘시장과 사랑에 빠진 청년’

    매일 10시간 속닥속닥 ‘시장과 사랑에 빠진 청년’

    “동대문에 의류 외에 문구·완구 도매시장이 있다는 건 잘 모르셨을 거예요. 여기 오시면 요즘 유행하는 드론(무인비행장치)도 시중가보다 30~50%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습니다.” 시장에 대해 얘기하는 그의 눈이 반짝반짝 빛났다. 25일 서울 동대문 문구완구 시장에서 만난 이희준(27)씨는 자신의 페이스북 페이지(전통시장을 사랑하는 사람들)와 웹진에 게재하는 칼럼, 강연 등을 통해 전국의 전통시장을 소개하는 ‘전통시장 도슨트’다. 전국 1372개 전통시장의 3분의1인 435곳에 그의 발길이 닿았다. 아직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동국대 회계학과 수료) 상태에서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쿠킷’(Cook It)이라는 소셜벤처의 공동기획자로 참여했던 2013년부터였다. 쿠킷은 회원이 어떤 음식을 선택하면 전통시장에서 여기에 필요한 식재료를 유명 셰프들의 레시피와 함께 배송해 주는 서비스를 했다. “회원들의 반응은 좋았지만 개별 주문에 따라 소규모로 재료를 마련하다 보니 아무래도 대량 구매를 원하는 시장 상인들에겐 도움이 안 되더라고요.” 1년여 만에 쿠킷의 사업은 멈췄지만, 전통시장을 향한 그의 열정은 더 멀리 나아갔다. 먼저 시장을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하루에 꼬박 10시간을 시장에 붙어 있었다. 지난 2년간 전국의 전통시장 435곳을 돌 수 있었던 건 이 때문이었다. 이를 통해 3만여장의 사진과 기록을 확보했다. “요즘 각 지자체에서 하는 아케이드 설치나 화장실 보수 같은 건 사실 기본 중의 기본이죠. 그걸 넘어서서 ‘이야기가 있는 시장’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해요.” 그가 떠올린 것은 ‘식품이력제’다. “시골 시장에 가면 줄기가 달린 당근을 흔히 볼 수 있는데, 밭에서 캐낸 지 얼마 안 돼 신선하기 때문이죠. 이런 것들에 식품이력제를 도입해 ‘순자 할머니가 3시간 전 밭에서 따온 당근’ 하는 식으로 스토리(이야기)를 붙이는 거예요. 신선하다는 걸 자랑하는 동시에 관광객들에게 이야깃거리가 되죠.” 이씨가 생각하는 우리나라 시장의 최대 장점은 ‘근린’(近隣)이다. “우리나라에는 서울에만 시장이 300여개가 있어요. 반면 영국 런던이나 일본 도쿄는 그 큰 도시에 시장이 10개가 채 안 되죠. 가까이에서 쉽게 좋은 물건을 만날 수 있는 이 좋은 자원을 두고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깝죠.” 전통시장에 대한 20대 청년의 애정 어린 시선과 남다른 아이디어는 다음달 초 나올 ‘시장이 두근두근’이라는 책에 담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백종원 된장찌개 “식당에서 하는거 또 알려주네” 있어보이게 하려면 ‘이것’ 넣어라

    백종원 된장찌개 “식당에서 하는거 또 알려주네” 있어보이게 하려면 ‘이것’ 넣어라

    백종원 된장찌개 “식당에서 하는거 또 알려주네” 군침 비주얼의 비밀은.. ‘백종원 된장찌개’ 백종원 된장찌개가 화제다. ‘집밥 백선생’ 백종원이 만능 된장 베이스를 응용한 된장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2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어떠한 된장찌개든지 만들 수 있는 육수인 만능 된장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된장찌개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가장 기본은 된장하고 쌀뜨물이나 물에 무를 넣고 끓이는 거다. 시간 있을 때 무랑 된장을 충분히 끓여 놨다가 퍼서 쓰시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백종원은 “된장 베이스에 해물이든, 고기든 무슨 재료든지 그냥 넣고 끓이면 된장찌개가 된다. 이 베이스를 오래 끓일수록 맛있다. 오래 끓인 국물의 맛에 채소를 마지막에 넣음으로써 신선한 맛을 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식당에서 하는 거 또 알려주네”라며 자신이 운영 중인 식당의 비법을 또 한 번 공개했다. 그는 “식당에서는 된장 베이스가 더욱 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 고춧가루를 넣는다. 식당에서는 손님이 주문을 하면 바로 나가야하니 모든 야채를 미리 썰어놓고 혼합시켜 놓는다. 집에서는 잔칫날 써먹으면 좋을 듯하다”고 덧붙였다. 요리불능 네 남자의 끼니해결 프로젝트 ‘집밥 백선생’은 요리 초보인 남성 연예인들이 스스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는 ‘요리인간’으로 변모해가는 과정을 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캡처(백종원 된장찌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봤더니..맛은 어떨까?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봤더니..맛은 어떨까?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집밥 백선생’에서 된장찌개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제자 4인에게 백종원표 된장찌개를 선보였다. 백종원표 된장찌개 레시피는 이렇다. 우선 재료는 우삼겹, 파, 매운 고추, 된장, 고추장, 간마늘, 설탕이 필요하다. 뚝배기에 고기를 볶은 후 어느 정도 익으면 채썬 무를 같이 넣고 볶는다. 이어 쌀뜨물을 자박자박하게 넣고 여기에 된장 한 숟가락을 넣고 풀어준다. 고추장은 된장의 1/3 비율로 넣는다. 텁텁한 맛을 잡아주기 위해 설탕을 반 스푼 넣는다. 간마늘을 넣고 매운 고추와 파로 마무리 하면 된장찌개가 완성된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텁텁한 맛 잡으려면?” 꼭 넣어야 하는 필살 비법은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텁텁한 맛 잡으려면?” 꼭 넣어야 하는 필살 비법은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텁텁한 맛 잡으려면?” 꼭 넣어야 하는 필살 비법은 ‘집밥 백선생’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종원은 2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제자 4인에게 된장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된장찌개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며 “가장 기본은 된장하고 쌀뜨물이나 물에 무를 넣고 끓이는 거다. 시간 있을 때 무랑 된장을 충분히 끓여 놨다가 퍼서 쓰시면 된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그 된장 베이스에 해물이든 고기든 무슨 재료든지 그냥 넣고 끓이면 된장찌개가 된다”고 덧붙였다. ‘만능 된장베이스’는 쌀뜨물에 뭇국을 끓일 때보다 두껍게 썬 무를 넣고 된장을 푼 후 오래 끓인 후 간 마늘만한 숟가락을 더 넣으면 된다. 또한 백종원은 “텁텁한 맛을 잡기 위해서는 설탕을 넣는다. 좋은 치유제다. 맛이 굉장히 부드러워진다”라며 설탕을 한 스푼 정도 넣었다. 이어 “우리집만의 노하우가 담긴 된장찌개다. 어머니한테 혼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재료는 우삼겹, 파, 매운 고추, 된장, 고추장, 간마늘, 설탕. 뚝배기에 고기를 볶는다. 어느 정도 익으면 채썬 무를 같이 넣고 볶는다. 쌀뜨물을 자박자박하게 넣는다. 여기에 된장 한 숟가락을 넣고 풀어준다. 고추장은 된장의 1/3 비율로 넣는다. 텁텁한 맛을 잡아주기 위해 설탕을 반 스푼 넣는다. 간마늘을 넣고 매운 고추와 파로 마무리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된장찌개에도 설탕 투하…무슨 목적?

    백종원, 된장찌개에도 설탕 투하…무슨 목적?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집밥 백선생’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종원은 지난 2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제자 4인에게 된장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된장찌개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면서 “기본은 된장하고 쌀뜨물이나 물에 무를 넣고 끓이는 거다. 시간 있을 때 무랑 된장을 충분히 끓여 놨다가 퍼서 쓰시면 된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그 된장 베이스에 해물이든 고기든 무슨 재료든지 그냥 넣고 끓이면 된장찌개가 된다”고 덧붙였다. ‘만능 된장베이스’는 쌀뜨물에 뭇국을 끓일 때보다 두껍게 썬 무를 넣고 된장을 푼 후 오래 끓인 후 간 마늘만한 숟가락을 더 넣으면 된다. 백종원은 “텁텁한 맛을 잡기 위해서는 설탕을 넣는다. 좋은 치유제다. 맛이 굉장히 부드러워진다”라며 설탕을 한 스푼 정도 넣었다. 이어 “우리집만의 노하우가 담긴 된장찌개다. 어머니한테 혼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재료는 우삼겹, 파, 매운 고추, 된장, 고추장, 간마늘, 설탕. 뚝배기에 고기를 볶는다. 어느 정도 익으면 채썬 무를 같이 넣고 볶는다. 쌀뜨물을 자박자박하게 넣는다. 여기에 된장 한 숟가락을 넣고 풀어준다. 고추장은 된장의 1/3 비율로 넣는다. 텁텁한 맛을 잡아주기 위해 설탕을 반 스푼 넣는다. 간마늘을 넣고 매운 고추와 파로 마무리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들어가는 재료 구체적으로 확인해봤더니” 대박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들어가는 재료 구체적으로 확인해봤더니” 대박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들어가는 재료 구체적으로 확인해봤더니” 대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종원은 2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제자 4인에게 된장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된장찌개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며 “가장 기본은 된장하고 쌀뜨물이나 물에 무를 넣고 끓이는 거다. 시간 있을 때 무랑 된장을 충분히 끓여 놨다가 퍼서 쓰시면 된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그 된장 베이스에 해물이든 고기든 무슨 재료든지 그냥 넣고 끓이면 된장찌개가 된다”고 덧붙였다. ‘만능 된장베이스’는 쌀뜨물에 뭇국을 끓일 때보다 두껍게 썬 무를 넣고 된장을 푼 후 오래 끓인 후 간 마늘만한 숟가락을 더 넣으면 된다. 또한 백종원은 “텁텁한 맛을 잡기 위해서는 설탕을 넣는다. 좋은 치유제다. 맛이 굉장히 부드러워진다”라며 설탕을 한 스푼 정도 넣었다. 이어 “우리집만의 노하우가 담긴 된장찌개다. 어머니한테 혼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재료는 우삼겹, 파, 매운 고추, 된장, 고추장, 간마늘, 설탕. 뚝배기에 고기를 볶는다. 어느 정도 익으면 채썬 무를 같이 넣고 볶는다. 쌀뜨물을 자박자박하게 넣는다. 여기에 된장 한 숟가락을 넣고 풀어준다. 고추장은 된장의 1/3 비율로 넣는다. 텁텁한 맛을 잡아주기 위해 설탕을 반 스푼 넣는다. 간마늘을 넣고 매운 고추와 파로 마무리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된장찌개, “된장하고 쌀뜨물이 기본” 만드는 방법은?

    백종원 된장찌개, “된장하고 쌀뜨물이 기본” 만드는 방법은?

    백종원은 2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어떠한 된장찌개든지 만들 수 있는 육수인 만능 된장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된장찌개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가장 기본은 된장하고 쌀뜨물이나 물에 무를 넣고 끓이는 거다. 시간 있을 때 무랑 된장을 충분히 끓여 놨다가 퍼서 쓰시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백종원은 “된장 베이스에 해물이든, 고기든 무슨 재료든지 그냥 넣고 끓이면 된장찌개가 된다. 이 베이스를 오래 끓일수록 맛있다. 오래 끓인 국물의 맛에 채소를 마지막에 넣음으로써 신선한 맛을 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식당에서 하는 거 또 알려주네”라며 자신이 운영 중인 식당의 비법을 또 한 번 공개했다. 그는 “식당에서는 된장 베이스가 더욱 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 고춧가루를 넣는다. 식당에서는 손님이 주문을 하면 바로 나가야하니 모든 야채를 미리 썰어놓고 혼합시켜 놓는다. 집에서는 잔칫날 써먹으면 좋을 듯하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된장찌개, 설탕이 필수?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유~” 레시피 보니

    백종원 된장찌개, 설탕이 필수?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유~” 레시피 보니

    백종원 된장찌개, 여기에도 설탕을? “좋은 치유제” 만드는 방법 보니 ‘집밥 백선생 백종원 된장찌개’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집밥 백선생’에서 된장찌개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2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백종원은 제자 4인에게 백종원표 된장찌개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된장찌개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며 백종원표 된장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다. 백종원은 “가장 기본은 된장하고 쌀뜨물이나 물에 무를 넣고 끓이는 거다. 시간 있을 때 무랑 된장을 충분히 끓여 놨다가 퍼서 쓰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의 ‘만능 된장베이스’는 쌀뜨물에 뭇국을 끓일 때보다 두껍게 썬 무를 넣고 된장을 푼 후 오래 끓인 후 간 마늘만한 숟가락을 더 넣으면 된다. 이어 그는 “그 된장 베이스에 해물이든 고기든 무슨 재료든지 그냥 넣고 끓이면 된장찌개가 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백종원은 “텁텁한 맛을 잡기 위해서는 설탕을 넣는다. 좋은 치유제다. 맛이 굉장히 부드러워진다”라며 설탕을 한 스푼 정도 넣었다. 백종원표 된장찌개 레시피는 이렇다. 우선 재료는 우삼겹, 파, 매운 고추, 된장, 고추장, 간마늘, 설탕이 필요하다. 뚝배기에 고기를 볶은 후 어느 정도 익으면 채썬 무를 같이 넣고 볶는다. 이어 쌀뜨물을 자박자박하게 넣고 여기에 된장 한 숟가락을 넣고 풀어준다. 고추장은 된장의 1/3 비율로 넣는다. 텁텁한 맛을 잡아주기 위해 설탕을 반 스푼 넣는다. 간마늘을 넣고 매운 고추와 파로 마무리 하면 된장찌개가 완성된다.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백종원 된장찌개 필살 비법 “쌀뜨물에 무를 넣고…” 대박

    백종원 된장찌개 필살 비법 “쌀뜨물에 무를 넣고…” 대박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백종원 된장찌개 필살 비법 “쌀뜨물에 무를 넣고…” 대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종원은 2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제자 4인에게 된장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된장찌개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며 “가장 기본은 된장하고 쌀뜨물이나 물에 무를 넣고 끓이는 거다. 시간 있을 때 무랑 된장을 충분히 끓여 놨다가 퍼서 쓰시면 된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그 된장 베이스에 해물이든 고기든 무슨 재료든지 그냥 넣고 끓이면 된장찌개가 된다”고 덧붙였다. ‘만능 된장베이스’는 쌀뜨물에 뭇국을 끓일 때보다 두껍게 썬 무를 넣고 된장을 푼 후 오래 끓인 후 간 마늘만한 숟가락을 더 넣으면 된다. 또한 백종원은 “텁텁한 맛을 잡기 위해서는 설탕을 넣는다. 좋은 치유제다. 맛이 굉장히 부드러워진다”라며 설탕을 한 스푼 정도 넣었다. 이어 “우리집만의 노하우가 담긴 된장찌개다. 어머니한테 혼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재료는 우삼겹, 파, 매운 고추, 된장, 고추장, 간마늘, 설탕. 뚝배기에 고기를 볶는다. 어느 정도 익으면 채썬 무를 같이 넣고 볶는다. 쌀뜨물을 자박자박하게 넣는다. 여기에 된장 한 숟가락을 넣고 풀어준다. 고추장은 된장의 1/3 비율로 넣는다. 텁텁한 맛을 잡아주기 위해 설탕을 반 스푼 넣는다. 간마늘을 넣고 매운 고추와 파로 마무리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된장찌개에도 설탕을?…대체 왜?

    백종원, 된장찌개에도 설탕을?…대체 왜?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집밥 백선생’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종원은 지난 2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제자 4인에게 된장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된장찌개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면서 “기본은 된장하고 쌀뜨물이나 물에 무를 넣고 끓이는 거다. 시간 있을 때 무랑 된장을 충분히 끓여 놨다가 퍼서 쓰시면 된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그 된장 베이스에 해물이든 고기든 무슨 재료든지 그냥 넣고 끓이면 된장찌개가 된다”고 덧붙였다. ‘만능 된장베이스’는 쌀뜨물에 뭇국을 끓일 때보다 두껍게 썬 무를 넣고 된장을 푼 후 오래 끓인 후 간 마늘만한 숟가락을 더 넣으면 된다. 백종원은 “텁텁한 맛을 잡기 위해서는 설탕을 넣는다. 좋은 치유제다. 맛이 굉장히 부드러워진다”라며 설탕을 한 스푼 정도 넣었다. 이어 “우리집만의 노하우가 담긴 된장찌개다. 어머니한테 혼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재료는 우삼겹, 파, 매운 고추, 된장, 고추장, 간마늘, 설탕. 뚝배기에 고기를 볶는다. 어느 정도 익으면 채썬 무를 같이 넣고 볶는다. 쌀뜨물을 자박자박하게 넣는다. 여기에 된장 한 숟가락을 넣고 풀어준다. 고추장은 된장의 1/3 비율로 넣는다. 텁텁한 맛을 잡아주기 위해 설탕을 반 스푼 넣는다. 간마늘을 넣고 매운 고추와 파로 마무리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된장찌개 “들어가는 재료 모두 확인해봤더니” 대박

    백종원 된장찌개 “들어가는 재료 모두 확인해봤더니” 대박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들어가는 재료 구체적으로 확인해봤더니” 대박 ‘집밥 백선생’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종원은 2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제자 4인에게 된장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된장찌개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며 “가장 기본은 된장하고 쌀뜨물이나 물에 무를 넣고 끓이는 거다. 시간 있을 때 무랑 된장을 충분히 끓여 놨다가 퍼서 쓰시면 된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그 된장 베이스에 해물이든 고기든 무슨 재료든지 그냥 넣고 끓이면 된장찌개가 된다”고 덧붙였다. ‘만능 된장베이스’는 쌀뜨물에 뭇국을 끓일 때보다 두껍게 썬 무를 넣고 된장을 푼 후 오래 끓인 후 간 마늘만한 숟가락을 더 넣으면 된다. 또한 백종원은 “텁텁한 맛을 잡기 위해서는 설탕을 넣는다. 좋은 치유제다. 맛이 굉장히 부드러워진다”라며 설탕을 한 스푼 정도 넣었다. 이어 “우리집만의 노하우가 담긴 된장찌개다. 어머니한테 혼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재료는 우삼겹, 파, 매운 고추, 된장, 고추장, 간마늘, 설탕. 뚝배기에 고기를 볶는다. 어느 정도 익으면 채썬 무를 같이 넣고 볶는다. 쌀뜨물을 자박자박하게 넣는다. 여기에 된장 한 숟가락을 넣고 풀어준다. 고추장은 된장의 1/3 비율로 넣는다. 텁텁한 맛을 잡아주기 위해 설탕을 반 스푼 넣는다. 간마늘을 넣고 매운 고추와 파로 마무리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된장찌개에도 설탕 투하…무슨 이유로?

    백종원, 된장찌개에도 설탕 투하…무슨 이유로?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 ‘집밥 백선생’ 백종원 된장찌개 레시피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백종원은 지난 2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제자 4인에게 된장찌개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된장찌개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면서 “기본은 된장하고 쌀뜨물이나 물에 무를 넣고 끓이는 거다. 시간 있을 때 무랑 된장을 충분히 끓여 놨다가 퍼서 쓰시면 된다”고 소개했다. 또한 그는 “그 된장 베이스에 해물이든 고기든 무슨 재료든지 그냥 넣고 끓이면 된장찌개가 된다”고 덧붙였다. ‘만능 된장베이스’는 쌀뜨물에 뭇국을 끓일 때보다 두껍게 썬 무를 넣고 된장을 푼 후 오래 끓인 후 간 마늘만한 숟가락을 더 넣으면 된다. 백종원은 “텁텁한 맛을 잡기 위해서는 설탕을 넣는다. 좋은 치유제다. 맛이 굉장히 부드러워진다”라며 설탕을 한 스푼 정도 넣었다. 이어 “우리집만의 노하우가 담긴 된장찌개다. 어머니한테 혼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재료는 우삼겹, 파, 매운 고추, 된장, 고추장, 간마늘, 설탕. 뚝배기에 고기를 볶는다. 어느 정도 익으면 채썬 무를 같이 넣고 볶는다. 쌀뜨물을 자박자박하게 넣는다. 여기에 된장 한 숟가락을 넣고 풀어준다. 고추장은 된장의 1/3 비율로 넣는다. 텁텁한 맛을 잡아주기 위해 설탕을 반 스푼 넣는다. 간마늘을 넣고 매운 고추와 파로 마무리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종원 된장찌개, 백종원표 된장찌개 비법은?

    백종원 된장찌개, 백종원표 된장찌개 비법은?

    백종원은 23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에서 어떠한 된장찌개든지 만들 수 있는 육수인 만능 된장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날 백종원은 “된장찌개 어렵게 생각하지 마라. 가장 기본은 된장하고 쌀뜨물이나 물에 무를 넣고 끓이는 거다. 시간 있을 때 무랑 된장을 충분히 끓여 놨다가 퍼서 쓰시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백종원은 “된장 베이스에 해물이든, 고기든 무슨 재료든지 그냥 넣고 끓이면 된장찌개가 된다. 이 베이스를 오래 끓일수록 맛있다. 오래 끓인 국물의 맛에 채소를 마지막에 넣음으로써 신선한 맛을 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백종원은 “식당에서 하는 거 또 알려주네”라며 자신이 운영 중인 식당의 비법을 또 한 번 공개했다. 그는 “식당에서는 된장 베이스가 더욱 있어 보이게 하기 위해 고춧가루를 넣는다. 식당에서는 손님이 주문을 하면 바로 나가야하니 모든 야채를 미리 썰어놓고 혼합시켜 놓는다. 집에서는 잔칫날 써먹으면 좋을 듯하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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