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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튠업 초이스 01: 크라잉넛 썸머 어쿠스틱 콘서트 K컬처 활성화를 위한 젊은 예술가 발굴을 목표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CJ문화재단이 스튜디오형 공간 CJ아지트 광흥장에서 여는 브랜드 공연. 첫 순서로 국내 인디 음악의 산증인인 펑크록 밴드 크라잉넛과 꾸리는 열광적인 무대. 14일 오후 6시, 서울 마포구 신정동 CJ아지트 광흥창. 4만 5000원. (02)326-3085. ●소란 여름 콘서트 아데(ade) 뷰티풀민트라이프 페스티벌에서 2년 연속 최고 아티스트 상을 거머쥔 감성 모던록·팝 밴드 소란이 3집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수록 예정곡을 미리 선보이는 무대. 올해 뷰민라 무대에서 촬영한 공연 영상은 유튜브 누적 조회수 15만뷰를 돌파. 13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 4만 4000원. 1544-1555.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연극·뮤지컬

    [이주의 문화 레시피] 연극·뮤지컬

    ●창작가무극 ‘놀이’ 서울예술단 창단 30주년 기념 작품으로, 한국 대표 공연을 만들고 싶어 하는 예술단 단원 인구, 영신, 상현, 영두가 5개국 음악 연수를 떠나며 겪는 이야기를 다룬다. 인도네시아 발리,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 등을 돌며 음악적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흥겹게 담아냈다. 9~21일, 서울 종로구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3만~7만원. (02)523-0986. ●연극 ‘후산부, 동구씨’ 1988년 충남 지역 가상공간인 희락탄광 붕괴로 탄광에 매몰된 광부들의 생존기를 다룬 작품이다. 구조 순간 벌어졌던 어처구니없는 사건들,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았던 안타까운 광부들, 책임 떠넘기기에 급급했던 구조반 사람들의 이야기가 씨줄과 날줄로 엮여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11~28일, 서울 종로구 CJ아지트대학로, 전석 2만원. (010)9875-2879.
  • [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무용

    [이주의 문화 레시피] 클래식·무용

    ●발레 ‘명성황후’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최소빈 발레단’이 자체 제작한 전막 발레다. 한국 무용을 고전 발레 형식으로 녹여 한국적인 정서를 담았으며, 백성들의 역동적인 군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명성황후가 무참히 시해되는 마지막 장면이 명장면으로 꼽힌다. 13일 오후 2, 5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1만 5000~2만원. (031)230-3440∼2. ●여름방학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Ⅴ 2013~2015년 3년 연속 전석 매진을 기록한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의 청소년 음악회. 바이올리니스트 김복수·양승희·윤은규·지성호, 비올리스트 김상진·박성희, 첼리스트 김우진·김호정 등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바흐 ‘G장조 미뉴에트’ 등 명곡들을 들려준다. 14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1만~2만원. (02)515-5123.
  • [생명의 窓] 느긋한 삶의 지혜/고진하 시인

    [생명의 窓] 느긋한 삶의 지혜/고진하 시인

    잡초를 애지중지한다면 당신은 킬킬대고 웃겠지요. 몇 년 전쯤의 저도 그랬으니까요. 마당이나 텃밭에 쑥쑥 자란 잡초를 철천지원수처럼 여겼으니까요. 그런데 작년부터 텃밭에다 잡초를 키운답니다. 잡초를 키우다니! 사실 이건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텃밭에 올라오는 잡초를 온새미로 자라도록 두는 거죠. 물론 우리 텃밭에 자라지 않는 잡초는 그 씨를 일부러 받아두었다가 봄에 뿌리기까지 한답니다. 왜 그렇게 잡초를 애지중지하냐구요? 우리 가족은 잡초를 먹고 사니까요. 잡초요리가인 아내 덕분이죠. 모르는 사람에겐 잡초는 잡초일 뿐이지만, 아는 사람에겐 잡초는 훌륭한 먹거리죠. 또 잡초는 대부분 뛰어난 약성을 지니고 있기까지 하죠. 생명력이 강한 잡초는 웬만한 가뭄에도 쑥쑥 잘 자랍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우리 가족은 채소 걱정을 하지 않습니다. 텃밭이나 마당에 자라는 잡초가 지천이니까요. 하지만 잡초를 박멸의 대상으로만 여기는 주위의 농부들은, 잡초를 기르는 우리 가족을 사팔뜨기 눈을 뜨고 바라보곤 합니다. 한 번은 우리 텃밭에 제초제를 쳐주겠다는, 달갑지 않은 호의를 거절하느라 애를 먹은 적도 있죠. 그런 일이 있은 후 저는 텃밭에 ‘잡초재배시험장’이란 팻말을 써서 밭 한가운데 떡 하니 세우기까지 했습니다. 지난해 잡초요리가인 아내와 함께 ‘잡초레시피’란 책을 냈으나, 아직도 잡초에 대한 관심은 지극히 미미할 뿐이죠. 잡초 사랑은 사실 제 가족만 위한 것은 아닙니다. 확신하건대, 잡초는 미래 인류 식량의 한 대안이라 생각하죠. 유전자 조작 농산물이 아니더라도 오늘날 우리의 먹거리는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습니다. 대형마트에 가보면 먹을거리가 지천으로 쌓여 있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사 먹을 게 별로 없죠. 대부분 비닐하우스 속에서 비료와 농약으로 범벅이 된 오염된 먹거리니까요. 우리는 언제부턴가 ‘지속가능한’이란 말을 많이 사용합니다. 인류의 삶이 지속될 수 없을 거란 의혹을 품고 있는 말이 아닌가요. 먹거리 문제와 관련하여 말해보자면, 식량의 터전인 땅도 심각하게 오염되어 있고, 땅심을 잃어버린 그런 땅에서 대량 생산을 꾀하는, 소위 기업농들은 자본의 노예로 전락해버렸죠. 자본의 노예가 된 이들 속에서 지속 가능한 삶의 비전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저는 최근에 들어 인류의 고전들 속에서 지속 가능한 삶의 원형을 찾고 있습니다. 고대 유대인들의 삶의 비전이 담긴 경전 속에서 그런 원형을 발견해내고 무척 기뻤죠. 그들은 나무를 심고 나서 열매가 달리기 시작하면 3년 동안은 열매를 따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땅에 떨어진 열매가 그대로 썩어 땅을 비옥하게 하도록 하는 것이죠. 메마르고 척박한 땅에 사는 유대인들에게는 먹거리가 늘 부족하고 궁핍을 면키 어려웠을 텐데, 그들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오늘의 고통을 인내했던 거죠. 더욱이 나무에도 7년마다 안식년을 두어, 7년째 되는 해에는 열매를 거두지 않았다고 하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요. 과연 우리에게 이런 느긋한 삶의 지혜가 있는지. 속도와 효율을 중시하며 자본의 노예가 된 이들에게서 이런 지혜를 기대하는 건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것과 다를 바 없겠죠. 하지만 이런 느긋한 삶의 지혜를 복원하지 않는 한 우리에게 지속 가능한 미래는 없습니다.
  • ‘아기물티슈 베베숲’ 배우, 한의사, 셰프와 함께 릴레이 캠페인 진행

    ‘아기물티슈 베베숲’ 배우, 한의사, 셰프와 함께 릴레이 캠페인 진행

    최근 각종 미디어에서 남다른 육아법을 선보이는 셀럽들과 아기물티슈 베베숲이 건강한 아기피부에 대한 정보를 육아맘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아기 피부’에 대한 고민과 연구를 이어온 베베숲은 육아는 물론 일과 자기관리까지 완벽하게 해내는 셀럽들의 육아노하우를 통해 일과 육아로 바쁜 워킹맘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마련했다. 이에 소비자들과 친숙한 배우, 한의사, 셰프 등 셀럽들을 선정해 베베숲의 철학을 공유하고 함께 아기 피부에 대해 고민하는 명예연구원으로 위촉하고 있다. 위촉된 명예연구원들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유명인들로 아기 피부를 연구하고 육아비법을 제시하는 것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평소 육아맘들이 아기 피부에 대해 고민하던 다양한 질문들을 바탕으로 명예연구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아 아기피부에 대한 진정성 있는 마음으로 해답을 제시했다. 드라마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열연한 탤런트 유하나 명예연구원은 한화이글스 이용규 선수의 아내로 아빠 응원 차 아이와 함께 경기장으로 외출이 잦았다. 이에 외출 시 아이피부를 위한 필수품 등을 고민하며 마련한 특별한 노하우를 전달했다. 여기에 워킹맘 왕혜문 한의사도 베베숲과 함께 아기피부를 연구했다. 왕 한의사는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을 위해 일상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육아법을 공개했다. 또한 환절기 아기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레시피는 훈남 요리사 신효섭 셰프가 소개했다. 신 셰프는 비타민이 풍부한 식재료를 바탕으로 귤스무디, 아보카도 요거트 레시피 등을 선보였다, 영유아 토탈 브랜드 베베숲 관계자는 “아기피부연구소는 지난 1995년에 설립, 꾸준히 건강한 아기 피부를 위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한 제품뿐만 아니라 아기와 육아맘들을 위한 캠페인과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베베숲은 최근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한 ‘2016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에서 아기물티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통시장 창업 청년에 임대료 지원하는 금천

    대형 할인마트 등 때문에 지역 전통시장에 빈 점포가 늘어가고 있다. 그래서 서울 금천구가 전통시장의 빈 점포에 청년을 투입하기로 했다. 시장도 살리고 청년 일자리도 늘리는 일석이조 사업이다. 금천구는 미래의 전통시장을 이끌어갈 청년상인 육성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시흥동 대명여울빛거리시장 빈 점포 8곳에 청년상인을 투입한다. 이들에게 창업교육과 월 임차 비용, 인테리어 비용, 마케팅·홍보, 컨설팅 등 모두 2억여원을 투자한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으로 발걸음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상인을 찾고 있다”면서 “이들은 전통시장 살리기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청년상인이 전통시장에서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을 위해 창업 절차와 회계, 점포 특성, 유통전략 등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 점포의 임대료 최소 9개월 이상 3.3㎡당 11만원을, 인테리어 비용은 최대 600만원을, 기타 설치 비용으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자생력 있는 점포가 될 수 있도록 창업컨설팅, 시장 공동 마케팅·홍보, 협동조합 설립 등을 돕는다. 청년상인의 창업을 지원하고 사업을 이끌어갈 사업단도 운영한다. 사업단은 사업 계획 수립, 창업지원협의체 운영, 홍보 및 마케팅 기획 등 청년상인 지원사업을 총괄 수행한다. 더불어 대명여울빛거리시장 상인회에서는 청년상인들에게 전문셰프의 레시피 교육, 공동 창업공간 무료 제공, 기존 상인회와 상생을 위한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이번 사업이 올해 다른 중기청의 전통시장 공모사업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황인동 경제일자리과장은 “청년상인 육성사업은 청년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매출 감소와 고령화돼 가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서울 금천구, 청년 투입해 전통시장 살린다

    대형할인마트 등 때문에 지역 전통시장에 빈 점포가 늘어가고 있다. 그래서 서울 금천구가 전통 시장의 빈 점포에 청년을 투입하기로 했다. 시장도 살리고 청년 일자리도 늘리는 일석이조 사업이다. 금천구는 미래의 전통시장을 이끌어갈 청년상인 육성 및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시흥동 대명여울빛거리시장 빈 점포 8곳에 청년상인을 투입한다. 이들에게 창업교육과 월 임차비용, 인테리어 비용, 마케팅·홍보, 컨설팅 등이 모두 2억여원을 투자한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으로 발걸음을 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상인을 찾고 있다”면서 “이들은 전통시장 살리기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청년상인이 전통시장에서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을 위해 창업절차와 회계, 점포 특성, 유통전략 등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실시한다. 또 점포의 임대료 최소 9개월 이상 3.3㎡당 11만원을, 인테리어 비용은 최대 600만원을, 기타 설치 비용으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자생력 있는 점포가 될 수 있도록 창업컨설팅, 시장 공동 마케팅·홍보, 협동조합 설립 등을 돕는다. 청년상인의 창업을 지원하고 사업을 이끌어갈 사업단도 운영한다. 사업단은 사업 계획 수립, 창업지원협의체 운영, 홍보 및 마케팅 기획 등 청년상인 지원사업을 총괄 수행한다. 더불어 대명여울빛거리시장 상인회에서는 청년상인들에게 전문셰프의 레시피 교육, 공동 창업공간 무료 제공, 기존 상인회와 상생을 위한 동아리 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이번 사업이 올해 다른 중기청의 전통시장 공모사업들과 함께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황인동 경제일자리과장은 “청년상인 육성사업은 청년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뿐 아니라 매출감소와 고령화돼 가는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연극·뮤지컬

    [이주의 문화 레시피] 연극·뮤지컬

    ●가족뮤지컬 ‘번개맨과 신비의 섬’ EBS ‘모여라 딩동댕’의 한 코너로 시작해 뮤지컬로 제작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번개맨의 비밀’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 빛을 잃어가는 번개마크를 충전하기 위해 신비의 섬으로 떠나며 펼쳐지는 모험담을 담고 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내 최초로 유아용 뮤지컬 라이브 액션 영화로도 제작된다. 오는 21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3만 3000~5만 5000원. 1688-3805. ●연극 ‘달빛크로키’ 옴니버스 형식의 공연으로,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하는 작품이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함께하는 것도 함께하지 않는 것도 아닌 상황에서 느끼는 외로움을 다룬 ‘옥탑방 크로키’, 각자의 입장으로 헤어진 옛 연인의 재회를 통해 추억의 상실을 그린 ‘참깨라면’, 두 이야기로 이뤄져 있다. 2~14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전석 3만원. (070)4203-7789.
  • [이주의 문화 레시피] 국악·클래식

    [이주의 문화 레시피] 국악·클래식

    ●‘별별연희’ 신나는 풍물과 즐거운 재담, 흥겨운 춤이 어우러진 야외 놀이 한마당. 전통부터 현대 창작까지 다채로운 풍물놀이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창작연희극 공연으로 꾸며진다. 6일부터 24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연희마당. 무료. (02)580-3300. ● ‘2016 MAC 청소년 썸머 스페셜 발레 & 오페라’ 마포문화재단 상주예술단체인 와이즈 발레단과 더뮤즈 오페라단이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과 가족 단위 관객들을 위해 기획한 공연. 3~4일,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전석 2만원. (02)3274-8600.
  •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이주의 문화 레시피] 대중음악

    ●볼프강 무스필 트리오 내한공연 세계적 재즈 트리오 볼프강 무스필 트리오가 드러머까지 참여한 완전체로 여는 첫 내한 공연. 오스트리아 출신으로 팻 메시니의 뒤를 이어 게리 버튼 밴드에서 활동한 기타리스트 볼프강 무스필과 베이시스트 래리 그레나디어가 2013년 듀오 공연을 한 바 있으나 드러머 브라이언 블레이드까지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6일 오후 7시. 서울 마포구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4만~8만원. (02)941-1150. ●2016 김연우 콘서트 ‘땡큐(Thank You)’ 지난해 12월 충남 천안 콘서트 당시 갑작스러운 고음 이상으로 전국투어를 중도 취소해야 했던 국내 최정상의 보컬리스트 김연우가 완쾌 후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고자 마련한 무대. 6일 오후 6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7만 7000~14만 3000원. (02)515-0314.
  • [이주의 문화 레시피] 전시

    [이주의 문화 레시피] 전시

    ●함철훈 ‘풍류’전(작품 ‘블루윈드’) 바람과 물처럼 아프리카, 중남미, 몽골 등 세계 오지를 다니며 만난 풍경과 사람들을 담은 사진 및 영상작업 30여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사진으로 주위를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는 구호를 내건 국제 비정부기구(NGO) ‘VWI’의 대표로 월드비전과 한국국제협력단 등의 공인 사진작가로 활동 중이다. 오는 9일까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포스코미술관 (02)3457-1665. ●‘휠더갭’전 신진작가 발굴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에서 열리는 네 번째 전시. 신효순, 차재영, 천윤화, 홍지은 등 4명의 작가가 참여해 내면적 사유와 자연과 인간의 이상적인 공존, 소통에 대한 고찰을 담은 회화 작품들을 소개한다. 10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히든엠갤러리. (02)2095-4928.
  • 아기 물티슈 베베숲, 육아맘 위해 셀럽들과 육아비법 공개!

    아기 물티슈 베베숲, 육아맘 위해 셀럽들과 육아비법 공개!

    아기물티슈 전문 기업 ‘베베숲’의 명예연구원은 아기피부연구소에서부터 시작됐다. 베베숲의 아기피부연구소는 전문연구원과 피부 전문의로 구성된 연구 그룹으로 1995년부터 아기피부와 더불어 물티슈 성분 및 원단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안전을 중시한 아기물티슈를 개발하는 곳이다. 베베숲은 이러한 건강한 아기피부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기 위해 소비자들과 친숙한 셀럽들을 선정, 베베숲의 철학을 공유하고 함께 아기 피부에 대해 고민하는 ‘명예연구원’을 위촉하고 있다. 아기피부 지킴이 역할의 일환인 베베숲 아기피부연구소 명예연구원은 매달 남다른 육아비법을 가진 유명인들이 육아노하우와 아기피부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직장과 육아, 살림 등으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지만 어느 것 하나 놓칠 수 없는 육아맘들의 고충을 이해하며 이를 위한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한 것. 많은 셀럽들이 명예연구원으로 발탁, 일과 육아를 완벽하게 해내는 육아법을 공개한 가운데 훈남 요리사 신효섭 셰프도 명예연구원으로 위촉됐다. 그는 환절기 아기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레시피를 소개, 비타민이 풍부한 식재료 위주로 식탁을 차려보라고 권하며 귤스무디와 아보카도 요거트 레시피를 제안했다. 이어 다음 명예 연구원으로는 워킹맘 왕혜문 한의사가 위촉됐다. 왕 한의사는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는 아이들 위한 피부 관리법을 소개했다. 땀 분비가 잦은 만큼 청결을 강조하는 가운데 스킨케어제품 등으로 피부 보습관리를 해주며 외출 시 보습력이 우수한 물티슈로 땀을 닦아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그 외에도 배우 유하나, 정애연이 아이피부를 위한 특별한 노하우를 전달하는 등 일반 육아맘들이 평소 궁금해하던 셀럽들의 다양한 육아법이 공개됐다. 베베숲은 이러한 명예연구원과 아기피부연구소 등을 바탕으로 자체 생산공장에서 엄격한 관리 아래 물티슈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전세계 100여개국에서 1,000여 개의 시험소를 운영하는 글로벌기업 인터텍으로부터 ‘물보다 자극이 없는 물티슈’로 인정 받은 바 있다. 한편 베베숲은 지난해 ‘베베숲을 잘 씁니다’ 캠페인을 통해 셀럽들의 육아비법을 일반인들에게 공유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안전’과 ‘아기’를 기업의 모토로 삼으며 다양한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반찬가게창업 홈푸드카페 ‘오레시피’ 광주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반찬가게창업 홈푸드카페 ‘오레시피’ 광주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최근 전국 가맹점 130개를 달성하며 카페형 인테리어 콘셉트를 선보인 반찬전문점 홈푸드카페 ‘오레시피’가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광주프랜차이즈박람회에 참가한다. 이번 프랜차이즈박람회 참여를 통해 단조로운 메뉴 구성에서 벗어난 15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반찬전문점은 이미 수많은 개인브랜드들과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시장 출시돼 있는 만큼 브랜드 본사의 역량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반찬프랜차이즈 오레시피는 최소한의 인력, 쉬운 조리와 소규모매장으로 운영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38년의 업력을 지닌 ㈜도들샘에서 운영하는 이 업체는 20.000㎡ 규모의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반찬군 및 국류, 홈푸드 등을 구비하고 있다. 본사에서 70%의 완제품과 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30%의 반제품을 공급해 가맹점주의 요리 실력이 부족하거나 규모가 작더라도 매장 운영에 어려움이 비교적 적다. 다듬을 필요없이 전 처리가 완료된 야채 및 소스를 공급해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가맹점주는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다. 오레시피 관계자는 “핵가족과 싱글족이 늘어나면서 간편하고 건강한 식단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다양한 신메뉴를 꾸준히 출시하는 가운데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가맹 매출 증진을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브랜드는 올 초 ‘201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를 수상한 바 있으며 소자본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주의 문화레시피] 연극·뮤지컬

    [이주의 문화레시피] 연극·뮤지컬

    ●가족 뮤지컬 ‘정글북’ 정글에서 자란 아이 ‘모글리’를 통해 따뜻한 우정과 가족애를 느낄 수 있다. 소설 ‘정글북’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정글을 표현한 생생한 무대와 입체 영상, 12종의 동물을 표현한 의상, 역동적인 안무 등 볼거리가 풍성하다. 8월 28일까지,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 3만 3000~6만원. (02)738-8289. ●연극 ‘까사 발렌티나’ 1962년 뉴욕 캣츠킬 산맥에 있는 리조트 슈발리에 데옹을 배경으로, 나이도 직업도 제각각이지만 ‘크로스 드레서’(이성의 옷을 입는 사람)라는 취미를 가진 7명의 남자 이야기를 그린다. 2014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돼 화제를 모았다. 9월 1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대명문화공장 2관, 1만~5만 5000원. 1544-1555.
  • [이주의 문화레시피] 클래식·국악

    [이주의 문화레시피] 클래식·국악

    ●테너 이명현 독창회 지난 5월 독일 프라이부르크 극장에서 열린 모차르트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 중 페란도 역으로 유럽 무대에 데뷔한 이명현이 ‘마술피리’, ‘사랑의 묘약’ 등 오페라 명곡과 멘델스존과 차이콥스키 가곡까지 전 분야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28일 오후 8시, 서울 종로구 금호아트홀. 전석 3만원·청소년 9000원, (02)6303-1977. ●국악 브런치 콘서트 다담(茶談)-그림 속 우리 음악과 만나다 윤진영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왕실문화연구실장이 신윤복의 ‘미인도’, ‘계회도’ 등 조선시대 그림 속 문화와 기록 정신에 대해 들려준다. 김홍도의 ‘무동’과 신윤복의 ‘미인도’를 오늘날 춤사위로 풀어낸 작품도 무대에 오른다. 26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국립국악원 풍류사랑방, 전석 2만원. (02)580-3300.
  • [이주의 문화레시피] 대중음악

    [이주의 문화레시피] 대중음악

    ●현대카드 큐레이티드 24:윈터플레이 논스톱 서머 피버 재즈 한류의 주역이자 아시아를 대표하는 팝 재즈 그룹 윈터플레이(이주한·혜원)가 펼치는 단독 공연. 재즈피아니스트 김광민, 핑거스타일 기타리스트 안중재, 가수 이현우, 레게 밴드 윈디시티의 김반장 등이 특별 게스트. 29일 오후 8시, 30일 오후 7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 7만 7000원. (02)3141-3488. ●제18회 라이브 클럽 데이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 밤에 홍대 앞 클럽에서 열리는 무경계 음악 축제. 한 장의 티켓으로 내로라하는 인디 뮤지션 40여팀의 공연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기회. 29일 오후 8시. 서울 마포구 서교동 홍대 앞 라이브 클럽 11곳. 2만원. (02)334-7191.
  • [이주의 문화레시피] 전시

    [이주의 문화레시피] 전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가상현실’전 가상현실(VR)에 집중해 빛, 사운드 등으로 공감각적인 환상을 만들어내는 작품을 소개하는 여름방학 특별전. 금민정, 박여주, 오민, 파블로 발부에나, 홍범, 원성원(작품) 등 8명의 미디어아트, 설치 작가가 23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10월 16일까지, 경기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 (031)228-3800. ●임영주·장은의 2인전 종교와 통속적 믿음에 대해 영상, 설치, 회화를 복합적으로 사용하는 임영주와 오랜 기간 비물질적 매체에 매료된 장은이 캔버스 화면을 통해 이야기를 풀어간다. 견고한 붓질로 완성된 회화작품을 선보인다. 8월 6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로 갤러리플래닛.(02)540-4853.
  • 올림픽 관광객들이 맛볼 ´강원 특선 음식 30선´ 미리 구경하세요

    올림픽 관광객들이 맛볼 ´강원 특선 음식 30선´ 미리 구경하세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강원도가 힘을 합쳐 개발한 ´강원 특선 음식 30선´ 시연 및 시식회가 20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서울 중구 관광공사 케이 스타일 허브 한식체험관에서 열린다.  지난해 6월부터 평창과 강릉, 정선지역의 고유한 식재료 및 전통음식을 소재로 국내외 관광객들 취향에 맞는 다양한 음식을 개발?보급하고자 국내의 역량 있는 요리사들이 참여해 개발한 작업을 마무리하는 자리다.    ‘평창 10선(한우불고기, 메밀파스타, 메밀더덕롤까스, 황태칼국수, 송어덮밥, 송어만두, 비빔밥샐러드, 사과파이, 굴리미, 초코감자)’은 영월 출신의 요리사 에드워드 권이 메밀과 황태, 송어 등 평창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해 융합(퓨전) 형태로 개발했다.    ‘강릉 10선(삼계옹심이, 째복옹심이, 크림감자옹심이, 초당두부밥상, 두부삼합, 두부샐러드, 바다해물밥상, 삼선비빔밥, 해물뚝배기, 마파두부탕수)’은 가톨릭관동대 산학협력단의 김호석 교수와 최현석 요리사가 감자옹심이, 초당두부, 해산물 등 강릉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해 전통 형태로 개발했다.    또 ‘정선 10선(곤드레비빔밥, 곤드레버섯불고기, 더덕보쌈, 콧등치기국수, 감자붕생이밥, 황기닭백숙, 황기족발, 느른국, 채만두, 옥수수푸딩)’은 영화 ´식객´의 요리감독이었던 김수진 요리사가 곤드레, 황기, 옥수수 등 정선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하여 전통 형태로 개발했다.    이날 시연 및 시식회에서는 개발에 참여한 에드워드 권과 김수진 요리사, 김호석 교수가 직접 비빕밥샐러드(평창)와 더덕보쌈(정선), 삼선비빔밥(강릉)의 조리 방법을 시연한다. 시연 뒤에는 평창 메밀파스타와 비빔밥샐러드, 송어만두, 강릉 삼계옹심이, 두부샐러드, 삼선비빔밥, 정선 곤드레비빔밥, 더덕보쌈, 옥수수푸딩 등 3개 지역 별로 3선씩 모두 9종의 음식을 맛본다.    한편 평창군과 강릉시, 정선군에서는 관광객들이 ‘특선음식 30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음식업체 보급 및 판매를 위한 재료 손질, 조리법 등 레시피 교육을 23회에 걸쳐 428명 참여한 가운데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르면 9월부터는 지역 내 음식점에서도 특선음식이 판매될 계획이다.    문체부는 지역 음식점을 대상으로 ‘특선음식 30선’에 대한 현장교육과 사후 관리 등을 통해 특선음식이 지역의 대표음식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관령눈꽃축제와 평창송어축제, 강릉겨울문화페스티벌, 정선고드름축제와 같은 강원 지역 겨울축제 등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들에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와 협의해 선수촌 식단에도 특선음식이 오르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쉐이크쉑 버거’ 국내 1호점 첫 공개…허희수 SPC 전무 “새시장 개척할 것”

    ‘쉐이크쉑 버거’ 국내 1호점 첫 공개…허희수 SPC 전무 “새시장 개척할 것”

    미국의 유명 햄버거 체인인 ‘쉐이크쉑 버거’(쉑쉑버거)의 국내 1호점이 모습을 드러냈다. 쉐이크쉑 버거의 국내 도입을 주도한 SPC그룹의 허희수(38) 전무는 “쉐이크쉑 버거로 국내에 ‘파인캐주얼’(합리적 가격의 고급 레스토랑)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SPC그룹은 19일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에서 쉐이크쉑 1호점 강남점 언론공개행사를 개최하고 쉐이크쉑 국내 진출과 관련한 전략과 목표를 발표했다.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차남인 허 전무는 이날 브랜드 도입 과정 등을 설명하며 쉐이크쉑 브랜드의 국내 성공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허 전무는 “쉐이크쉑은 SPC그룹의 품질관리 역량과 점포운영 노하우를 높이 평가해 SPC와 손을 잡고 국내에 진출했다”면서 “쉐이크쉑의 강점과 SPC의 역량이 결합하면 쉐이크쉑은 한국에서 널리 사랑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맞춰 방한한 랜디 가루티 쉐이크쉑 최고경영자(CEO)는 “5년 전인 2011년 허 전무가 미국에 쉐이크쉑을 찾아와 한국에 쉐이크쉑 매장을 열겠다고 했을 때는 ‘미쳤다’(He‘s crazy)고 생각했다”면서 “당시에는 우리 쉐이크쉑 전체 매장이 5개 밖에 없을 때였다”고 말했다. 가루티 CEO는 “5년 동안 SPC 직원들과 우리 쉐이크쉑 이 함께 노력해 드디어 한국에 첫 매장의 문을 열게 됐다”며 “꿈이 이뤄졌다(Dream’s come true)”고 말했다. 쉐이크쉑은 2002년 뉴욕 맨해튼의 ‘메디슨 스퀘어 공원’에서 공원을 살리기 위한 이벤트의 일환으로 진행했던 핫도그 매대에서 출발해 전 세계 햄버거 체인으로 성장한 브랜드다. 한국 1호점은 세계에서 98번 째 쉐이크쉑 매장이다. SPC그룹은 지난해 12월 쉐이크쉑과 정식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국내 도입 준비를 해 왔다. 허 전무는 2011년부터 뉴욕과 서울을 수 차례 오가며 프레젠테이션과 협상 등 직접 브랜드 도입을 이끌었다고 SPC그룹 측은 설명했다. 허 전무는 “쉐이크쉑을 통해 외식사업을 강화해 2025년까지 ㈜파리크라상의 외식사업 매출 2000억 원을 달성할 것”이라면서 “쉐이크쉑의 도입은 ㈜파리크라상이 제과제빵 전문기업을 넘어 글로벌 컬리너리 기업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PC그룹은 쉐이크쉑 본사와 협의를 통해 제조설비, 레시피, 원료 등을 동일하게 구현했으며, 쉑버거, 쉑-카고 도그, 커스터드(아이스 디저트), 쉐이크 등 현지 메뉴를 국내에서도 그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맥주와 와인 등 주류와 애완동물을 위한 펫 메뉴도 판매한다. 국내 판매 가격은 기본 햄버거인 ‘쉑버거’가 6900원이다. 아울러 쉐이크쉑 문화 중 하나인 지역사회와 협업을 위해 매장에서 판매하는 친환경 티셔츠와 에코백 제품 중 ‘쉑어택(Shake Attack)’의 판매액의 5%를 강남구 방과후 학교에 기부할 예정이다. 쉐이크쉑 강남점은 오는 22일 오전 11시 공식 오픈한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조리진학도 정보가 전략’ 한솔요리학원 조리진학설명회 성료

    ‘조리진학도 정보가 전략’ 한솔요리학원 조리진학설명회 성료

    -400여 명에 달하는 학생과 학부모 참석해 눈길 한솔요리학원 요리진로연구소 임형욱 소장은 조리진학설명회 강연에서 “정보가 있어야 전략을 세울 수 있고 전략이 있어야 그에 따른 준비사항과 액션플랜을 수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솔조리진학설명회는 조리진학 전문 설명회로 지난 16일과 17일, 총 4회에 걸쳐 한솔요리학원 강남점에서 진행됐다. 조리특성화고 및 조리 학과 관련 대학 등 다양한 입시 전형 분석과 함께 구체적인 대비 전략, 준비사항 등에 정보를 제공해 왔다. 그 동안 진행된 설명회에서는 최근 트렌드와 높아진 관심을 반영하듯 2000여 명 이상의 학생과 학부모가 참가했다. 올해는 특히 중학생과 고등학생 참가자를 구분해 세분화된 내용과 전략을 공유했다. 조리특성화고와 조리과 대학의 진학 경쟁률이 갈수록 높아지고 전형의 종류가 늘어남에 따라 보다 다양하고 깊이 있는 정보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마련된 것이다. 뿐만 아니라 현직 실무에 있는 멘토들의 조언도 공유됐다. 63시티 워킹온더클라우드 총괄하고 있는 김태규 조리장은 달라진 요리문화와 요리사의 비전에 대해 전달했다. 마산대학교 호텔조리과 이상원 교수는 요리사가 되기 위해 필요한 태도와 경험의 중요성에 대해 설파했다. 진학 전략 강연 이후에는 요리 실력 향상과 경험 확장은 물론 실질적인 학생들의 진학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는 요리대회와 조리캠프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現조리국가대표팀 팀장과 함께 한솔요리학원 요리대회준비반을 총괄하고 있는 김수현 교수는 “다양한 대회 참가를 통해 셰프에게 가장 필요한 식재료에 대한 이해와 레시피 창조력을 키워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솔요리학원의 방학 프로그램인 조리캠프 방학 ‘한솔쥬니어셰프 체험반’은 방학 3주의 기간을 활용해 청와대 국빈만찬 셰프, 국내 대표 조리명장과 호텔 총괄 조리장 등 분야별 정상급의 셰프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진로 스토리에 조언을 해줄 수 있는 롤모델을 만나고 그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다. 본인의 요리 적성을 파악해보고 요리를 즐겁게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 진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 수 있다. 이번 캠프는 오는 25일부터 약 3주 간 한솔요리학원 강남점과 종로3가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후 심화 상담도 받은 한 학부모는 “아이가 요리를 하고 싶다고는 하는데 뭐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연했었다. 오늘 행사를 통해 굉장히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일단 아이가 요리를 즐기며 할 수 있을지를 판단해보자는 생각에 조리캠프를 신청했다. 아이와 앞으로 더 많은 대화를 나눠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솔요리학원은 한솔요리진로연구소를 주축으로 학생들의 진학 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보와 행사를 통해 조리 진학 분야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한솔요리학원 여름방학 조리캠프 및 조리진학설명회 참가 신청 문의는 한솔요리학원 전화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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