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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화외유’ 방석호 아리랑 TV 사장, 딸 ‘인스타그램’에 덜미

    ‘호화외유’ 방석호 아리랑 TV 사장, 딸 ‘인스타그램’에 덜미

    방석호 아리랑 TV 사장의 ‘호화 외유’로 방 사장 퇴진 요구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호화 외유 사실을 폭로한 사실상의 제보자는 방 사장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 사장은 지난해 9월 미국 출장 당시 가족들을 동반해 철갑상어 등 호화 요리를 먹고 명품 아울렛 등을 다닌 사실이 포착됐다. 1일 경향신문과 뉴스타파 등의 보도를 종합하면 방 사장의 외유 사실은 방 사장의 딸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방 사장의 딸은 인스타그램에 ‘아빠 출장 따라오는 껌딱지 민폐딸’ 이라는 글과 함께 현지 사진 등을 올렸다. 경향신문과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실이 이를 바탕으로 한 제보를 취재한 결과 방 사장은 미국 출장을 가면서 가족들을 동반해 현지에서 최고급 차량을 빌리고 호화 레스토랑과 쇼핑몰 등을 돌아다닌 것으로 드러났다. 또 방 사장은 귀국 후 출장비를 정산하면서 오준 유엔대사 등 현지 외교관들과 식사한 것처럼 허위로 동반자 이름을 적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방 사장의 딸이 아버지와 함께 다녔다며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은 공식업무 일정이라고는 볼 수 없는 관광 일정이었다. 경향신문은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브로드웨이 뮤지컬 공연장 촬영 장면도 포함됐다”며 “당시 동행했던 직원들에 따르면 방 사장은 9월 24~29일 5박 7일간 일정 중 잠깐 만나 식사를 같이한 것을 빼면 취재진과 별도로 움직이며 하루 렌트비만 1000달러에 달하는 고급차량을 빌려 호화 레스토랑을 돌아다녔다”고 지적했다. 뉴욕에서 명품 아웃렛에서 법인카드로 지출한 내역도 포착됐다. 9월 27일엔 뉴욕 명품 아울렛인 ‘우드베리 아울렛’(WoodBury Outlet)에서 장시간 머무르며 식비 등을 법인카드로 지출했고, 우드베리의 식당에서 지출한 명목엔 ‘유엔본부 서석민 과장과 업무협의’라고 쓴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뉴욕 한국문화원장과 유엔본부 서 과장은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방 사장과 만난 적이 없다”고 부인했다. 또 뉴스타파는 “방 사장이 회사에 제출한 법인 카드 영수증 내역을 보면 입이 딱 벌어진다”고 지적했다. 뉴스타파에 따르면 방 사장은 미국에 도착하자마자 뉴욕 메디슨 가에 있는 최고급 캐비어 전문점에서 113만원을 결제하더니, 박근혜 대통령이 연설하던 당일에는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63만원을 결제했다. 이밖에도 이태리 음식점에서 26만원, 같은 스테이크 전문점에서 다시 31만원, 한식당에서는 12만원을 법인 카드로 결제했다. 앞서 방 사장은 아리랑TV 취임 당시부터 낙하산 논란이 인 바 있다. 방 사장은 이명박 정부 때인 2008년 정부여당 추천 KBS이사로 정연주 KBS 사장 해임에 찬성하는 등 방송장악 논란도 제기됐었다. 한편 전국언론노동조합은 방 사장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연초부터 ‘부정부패 척결’ 국정 과제로 내세웠고 정부가 임명한 공공기관, 공영방송 사장의 비리 의혹이 사실로 밝혀진 만큼 철저히 조사해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며 방 사장 퇴진과 처벌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소 오세득, “레스토랑 경영권 몰래 팔았다?” 4억원 사기 혐의… “사실 아냐”

    피소 오세득, “레스토랑 경영권 몰래 팔았다?” 4억원 사기 혐의… “사실 아냐”

    피소 오세득, “레스토랑 경영권 몰래 팔았다?” 4억원 사기 혐의… “사실 아냐” 피소 오세득 ‘스타 셰프’로 활약하고 있는 오세득 셰프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이 소송에 휘말렸다.28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강남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오세득 셰프가 최근 4억원대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한의사 박모 씨가 오세득 셰프와 법인의 전 대표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박씨는 오세득 셰프의 레스토랑 개업 초기에 4억여원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지분의 상당수를 가지고 있는 자신의 동의 없이 오세득과 전 대표가 지난해 3월 이 레스토랑의 경영권을 몰래 팔아치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세득 셰프 측은 “사업을 확장하던 중 사기를 당해 부득이하게 레스토랑을 매각한 것일 뿐 박씨의 주장대로 몰래 처분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오세득 셰프는 또 레스토랑 관련 소송이 해결되는 대로 박씨의 손실을 보전해줄 계획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검찰은 고소장의 내용을 검토하고 조사를 벌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소 오세득, “레스토랑 경영권 몰래 팔았다?” 무슨 일인가 보니 “억울”

    피소 오세득, “레스토랑 경영권 몰래 팔았다?” 무슨 일인가 보니 “억울”

    피소 오세득, “레스토랑 경영권 몰래 팔았다?” 무슨 일인가 보니 “억울”피소 오세득 ‘스타 셰프’로 활약하고 있는 오세득 셰프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이 소송에 휘말렸다.28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강남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오세득 셰프가 최근 4억원대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한의사 박모 씨가 오세득 셰프와 법인의 전 대표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박씨는 오세득 셰프의 레스토랑 개업 초기에 4억여원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지분의 상당수를 가지고 있는 자신의 동의 없이 오세득과 전 대표가 지난해 3월 이 레스토랑의 경영권을 몰래 팔아치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세득 셰프 측은 “사업을 확장하던 중 사기를 당해 부득이하게 레스토랑을 매각한 것일 뿐 박씨의 주장대로 몰래 처분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오세득 셰프는 또 레스토랑 관련 소송이 해결되는 대로 박씨의 손실을 보전해줄 계획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검찰은 고소장의 내용을 검토하고 조사를 벌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소 오세득, “레스토랑 경영권 몰래 팔았다?” 해명 들어보니… “억울”

    피소 오세득, “레스토랑 경영권 몰래 팔았다?” 해명 들어보니… “억울”

    피소 오세득, “레스토랑 경영권 몰래 팔았다?” 해명 들어보니… “억울”피소 오세득 ‘스타 셰프’로 활약하고 있는 오세득 셰프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이 소송에 휘말렸다.28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강남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오세득 셰프가 최근 4억원대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한의사 박모 씨가 오세득 셰프와 법인의 전 대표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박씨는 오세득 셰프의 레스토랑 개업 초기에 4억여원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지분의 상당수를 가지고 있는 자신의 동의 없이 오세득과 전 대표가 지난해 3월 이 레스토랑의 경영권을 몰래 팔아치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세득 셰프 측은 “사업을 확장하던 중 사기를 당해 부득이하게 레스토랑을 매각한 것일 뿐 박씨의 주장대로 몰래 처분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오세득 셰프는 또 레스토랑 관련 소송이 해결되는 대로 박씨의 손실을 보전해줄 계획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검찰은 고소장의 내용을 검토하고 조사를 벌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新국토기행] 경기 성남

    [新국토기행] 경기 성남

    성남시는 경기도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다. ‘시민이 행복한 성남’이란 슬로건 아래 급격하게 성장한 성남시는 이젠 복지도시로 질적 발전을 꾀하고 있다. 현재 인구는 97만명에 이르며 곧 100만명을 넘어 제2의 도약을 꿈꾼다. 서울 중심부에서 한강을 접한 동남방 26㎞ 거리에 있다. 성남은 서럽고 아픈 기억을 갖고 태어났지만 지금은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힌다. 동쪽으로 광주시 중부면과 하남시에, 서쪽은 과천시와 의왕시, 남쪽은 용인시 수지와 광주 오포, 북쪽은 서울 강남·송파구와 접한다. 1968년 시작된 서울시의 무허가 건물 철거 정책에 따라 서민들이 대거 이주하면서 도시가 형성됐다. 1973년 광주시에서 독립돼 새로운 도시가 됐다. 분당신도시가 들어서고 판교 개발이 이뤄지면서 ‘제2의 강남’이라 불린다. 재정자립도가 지난해 전국 5위 안에 들 만큼 ‘가난’과는 어울리지 않는 도시가 됐다. 볼만한 옛것은 적지만, 도시 성장과 함께 생겨난 현대적 볼거리와 자랑거리가 넘쳐 나는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가 됐다. >>볼거리 ‘성남 9경’ 성남지역 한쪽에선 정겨운 마을장이 열리고, 반대쪽에는 현대예술의 향연이 펼쳐지며, 다른 쪽에서는 세계 첨단산업이 한데 모여 대한민국을 견인한다. 우리나라의 미래와 과거를 한눈에 볼 수도 있다. 그중 빠뜨리지 말아야 할 ‘성남 9경’은 꼭 한 번 둘러봐야 할 필수코스다. 1경 - 시민이 행복한 사랑방 ‘성남 시청’ 성남시청사는 늘 시민들로 북적인다. 겨울에는 스케이트장이 시민들을 반기고, 여름엔 물놀이장이 아이들을 손짓한다. 시청사 맨 뒤에는 북카페와 장난감도서관이 있어 아이들과 학부모의 사랑을 받고 있다. ‘시민이 주인인 성남’이란 이재명 시장의 시정철학을 녹여 부드럽고 친숙한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다. 연중무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중원구 성남대로 997에 있다. 2경 - 도심서 맛보는 미속 5일장 ‘모란장’ 전국 최대 규모 민속 5일장으로 알려졌다. 신도심과 구도심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에 자리잡았다. 매월 4일, 9일, 14일, 19일, 24일, 29일 열리는 도심 속 장터다. 도심에서 열리다 보니 접근성이 좋다. 1958년 32세에 대령으로 예편한 김창숙 전 광주군수는 당시 광주군 돌마면 하대원리인 지금의 자리에서 제대군인을 모아 황무지 개간사업을 했다고 한다. 사람이 늘어 마을 이름을 무엇으로 할까 고민하던 중 평양에 두고 온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과 모란봉을 연상해 ‘모란’이라 정했다고 전해진다. 이후 자녀들의 교육 문제와 대원들의 생필품 조달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1962년쯤부터 모란장을 열어 오늘날에 이르렀다고 한다. 지하철 8호선 모란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3경 - 못 잊을 치욕의 현장 ‘남한산성’ 남한산성은 그 역사,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6월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 유네스코 총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잘 정돈된 산길을 따라 20여분 올라가면 해발 490m의 산세와 아름다운 굴곡을 따라 병풍처럼 둘러쳐진 야트막한 성곽을 만난다. 성벽에서 내려다보면 멀리 서울 시내와 성남시가 훤히 눈에 들어온다. 광주시에서도 오를 수 있다. 인조 때 ‘삼배구두’(세 번 절하고 아홉 번 머리를 찧는 것)로 잘 알려진 치욕의 현장이다. 하지만 효자우물에 얽힌 ‘하늘도 감동한 정남이 이야기’ 등 아름답고 가슴 따뜻한 전설도 많이 전해 내려오고 있다. 홈페이지는 www.namhansansung.or.kr. 4경 - 도시 속의 사찰 ‘봉국사 대광명전’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01호다. 현종 15년(1674) 임금은 어려서 일찍 숨진 명혜, 명선 두 공주의 명복을 빌기 위해 공주의 능 근처에 있던 이 절을 다시 짓고 이름을 ‘봉국사’라 지었다. 원래 비로자나불을 모시는 법당이나 이 절에서는 아미타여래를 모시고 있다. 대광명전은 조선 후기 불전 형식을 잘 간직하고 있다. 수정구 태평로 79에 있으며 홈페이지는 www.bongguksa.or.kr. 5경 - 생활이 곧 예술이다 ‘성남 아트센터’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장인 오페라하우스, 콘서트홀, 앙상블시어터 등 3개의 극장을 갖추고 있다. 공연뿐 아니라 다양한 미술작품을 만날 수 있다. 미술관 본관, 큐브미술관으로 나뉘어 있는 전시장과 다양한 문화강좌를 소개하는 아카데미, 최고의 기술을 갖춘 음악분수와 야외광장, 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시민들이 직접 문화창작활동을 할 수 있는 미디어센터에서는 다양한 방송예술활동이 연중 끊이지 않는다. 분당구 성남대로 808에 있고, 분당선 이매역(성남아트센터) 1번 출구를 이용하면 된다. 6경 - 가족과 즐기는 푸르름 ‘중앙공원’ 분당 정중앙에 자리한 중앙공원은 숲과 호수가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녹지공간이다. 옆으로 탄천의 곁줄인 분당천이 주변을 둘러 흐르고, 고인돌 정원과 수내동 가옥 등 지방문화재를 복원해 볼거리를 더했다. 도심에서 볼 수 없는 향토적 정취와 옛 문화를 느낄 수 있다. 야외공연장은 각종 문화행사와 공연이 열리면서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자연스러운 경관은 영화 또는 TV 촬영, CF 제작 장소로 인기다. 일본과 대만에서도 견학을 오는 등 국내 최고수준의 조경시설을 자랑한다. 분당구 성남대로 550에 있고 지하철 분당선 서현역 2번 출구에 있다. 7경 - 생태학습부터 레저까지 ‘탄천’ 30여㎞ 길이의 탄천을 걸어보자. 이제껏 느끼지 못한 새로운 자연과 살아 있는 수변이 환상적이다. 물놀이장, 파크골프장, 습지생태원이 있고 자전거 라이딩 장소로도 인기다. 경기도 용인시 구성면에서 발원해 한강으로 흘러가는 지류다. 전체 길이는 36㎞로 성남시를 관통하는 구간은 16㎞에 이른다. 성남시에 있는 지류로는 용인시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동막천, 율동공원과 중앙공원을 관류하는 분당천, 판교지구를 흐르는 운중천, 금토천, 야탑천, 여수천, 상적천 등이 있다. ‘탄천’이란 지명은 ‘숯내’라는 우리말에서 유래됐다는 설과 조선시대 학자로 본관이 경기도 광주인 이지직(1354~1419)의 호에서 유래됐다는 설이 있다. 8경 - 힐링이 필요하다면 ‘율동공원’ 율동공원은 커다란 호수를 중심으로 잔디밭과 야산 등 원래의 자연을 최대한 살려 아름다운 경치를 선사한다. 공원 내 책 테마파크는 도서관, 책과 관련된 조형물들과 함께 바람·시간·하늘·물·음악 등 7가지 테마에 맞춰 조성된 문화공간이다.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여가와 휴식, 산책과 운동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분당구 문정로 145에 있다. 9경 - 유럽에 온 듯한 ‘정자동 카페거리’ ‘테라스 거리’라고도 불린다. 커피 향과 은은한 음악이 흐르며, 각각의 상가마다 독특한 건물 모양과 화려한 조명이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아름답고 멋진 테라스를 보면 마치 외국의 명물거리에 온 듯한 착각이 든다. 주상복합건물인 파라곤과 상떼뷰리젠시 두 건물 사이에 있는 4차선 도로 500여m 길가에 50여개의 카페, 레스토랑 등이 늘어서 있다. 2005년 정자동에 파라곤, 아이파크, 상떼뷰리젠시와 같은 초고층 주상복합 오피스텔, 빌딩이 들어서면서 조성된 상가 1층에 하나둘씩 카페와 일식, 중식, 이탈리안 음식 등 다양한 레스토랑 등이 자리를 잡으면서 형성됐다. 유럽 노천카페를 연상케 하는 이곳은 낮에는 테라스에서 책 한 권 들고 브런치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고, 저녁에는 산책을 즐기기에 좋아 찾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분당구 정자일로 234 일대에 있다. 분당선 정자역 4번 출구와 신분당선 정자역 5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먹거리 50여년 노하우가 진국일세, 닭죽 끓이는 마을 ‘남한산성 닭죽촌’ 남한산성 닭죽은 성남이 자랑하는 대표적인 먹거리다. 수정구 단대동 일대에 자리한 논골민속마을 닭죽촌은 1970년대부터 남한산성 등산로 어귀인 은행동에 있던 것이 1998년 인근 단대동으로 집단으로 옮겨와 현재 30여곳이 전통을 잇고 있다. 초기에는 일부 허름한 식당들이 은행동 산 밑에 천막을 치고 닭죽 장사를 했다. 생활이 어려워 닭을 팔았고, 남한산성에 놀러 온 사람들은 계곡에 발 담그고 닭을 먹던 시절이었다. 그때는 가마솥에 닭을 삶아서 죽하고 같이 먹었다. 밑반찬도 달랑 김치 한 가지였다. 요즘은 닭죽을 끓이는데 가마솥 대신 뚝배기(도가니)를 사용한다. 퓨전 닭죽에는 찹쌀·인삼·대추·마늘·밤 등 7~8가지 재료가 골고루 들어간다. 미리 고아낸 육수에 닭을 함께 넣고 20분 정도 펄펄 끓이면 구수한 닭죽이 완성된다. 육수 맛은 식당마다 조금씩 다르다. 오랜 세월만큼 각자 고유의 육수 비법을 간직하고 있다. 단대동으로 이전한 후 닭볶음탕·유황오리·더덕구이·아귀찜 등 메뉴가 늘었다. 닭죽은 피부미용과 골다공증에 효과가 있고 단백질이 풍부해 두뇌 활동을 촉진한다. 각종 질병예방과 산후 회복에도 좋아 예부터 즐겨 먹었던 음식이다. 지하철 8호선을 이용할 경우 산성역에서 내려 9번 출구로 나가면 된다. 버스는 33-1, 88, 462, 4419, 88-1번 등을 이용하면 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피소 오세득, “레스토랑 경영권 몰래 팔았다?” 4억 사기 혐의… “아니다”

    피소 오세득, “레스토랑 경영권 몰래 팔았다?” 4억 사기 혐의… “아니다”

    피소 오세득, “레스토랑 경영권 몰래 팔았다?” 4억 사기 혐의… “아니다” 피소 오세득 ‘스타 셰프’로 활약하고 있는 오세득 셰프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이 소송에 휘말렸다.28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강남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오세득 셰프가 최근 4억원대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한의사 박모 씨가 오세득 셰프와 법인의 전 대표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박씨는 오세득 셰프의 레스토랑 개업 초기에 4억여원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지분의 상당수를 가지고 있는 자신의 동의 없이 오세득과 전 대표가 지난해 3월 이 레스토랑의 경영권을 몰래 팔아치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세득 셰프 측은 “사업을 확장하던 중 사기를 당해 부득이하게 레스토랑을 매각한 것일 뿐 박씨의 주장대로 몰래 처분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오세득 셰프는 또 레스토랑 관련 소송이 해결되는 대로 박씨의 손실을 보전해줄 계획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검찰은 고소장의 내용을 검토하고 조사를 벌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소 오세득, “레스토랑 경영권 몰래 팔았다?” 4억원 사기 혐의 반박 들어보니

    피소 오세득, “레스토랑 경영권 몰래 팔았다?” 4억원 사기 혐의 반박 들어보니

    피소 오세득, “레스토랑 경영권 몰래 팔았다?” 4억원 사기 혐의 반박 들어보니피소 오세득 ‘스타 셰프’로 활약하고 있는 오세득 셰프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이 소송에 휘말렸다.28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강남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오세득 셰프가 최근 4억원대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한의사 박모 씨가 오세득 셰프와 법인의 전 대표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박씨는 오세득 셰프의 레스토랑 개업 초기에 4억여원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지분의 상당수를 가지고 있는 자신의 동의 없이 오세득과 전 대표가 지난해 3월 이 레스토랑의 경영권을 몰래 팔아치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세득 셰프 측은 “사업을 확장하던 중 사기를 당해 부득이하게 레스토랑을 매각한 것일 뿐 박씨의 주장대로 몰래 처분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오세득 셰프는 또 레스토랑 관련 소송이 해결되는 대로 박씨의 손실을 보전해줄 계획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검찰은 고소장의 내용을 검토하고 조사를 벌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피소 오세득, “레스토랑 경영권 몰래 팔았다?”… “억울” 반박

    피소 오세득, “레스토랑 경영권 몰래 팔았다?”… “억울” 반박

    피소 오세득, “레스토랑 경영권 몰래 팔았다?”… “억울” 반박피소 오세득 ‘스타 셰프’로 활약하고 있는 오세득 셰프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이 소송에 휘말렸다.28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강남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오세득 셰프가 최근 4억원대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한의사 박모 씨가 오세득 셰프와 법인의 전 대표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박씨는 오세득 셰프의 레스토랑 개업 초기에 4억여원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지분의 상당수를 가지고 있는 자신의 동의 없이 오세득과 전 대표가 지난해 3월 이 레스토랑의 경영권을 몰래 팔아치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세득 셰프 측은 “사업을 확장하던 중 사기를 당해 부득이하게 레스토랑을 매각한 것일 뿐 박씨의 주장대로 몰래 처분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오세득 셰프는 또 레스토랑 관련 소송이 해결되는 대로 박씨의 손실을 보전해줄 계획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검찰은 고소장의 내용을 검토하고 조사를 벌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세득, 4억원대 사기 혐의 피소… “억울하다” 도대체 무슨 일?

    오세득, 4억원대 사기 혐의 피소… “억울하다” 도대체 무슨 일?

    오세득, 4억원대 사기 혐의 피소… “억울하다” 도대체 무슨 일? 오세득 ‘스타 셰프’로 활약하고 있는 오세득 셰프가 운영 중인 레스토랑이 소송에 휘말렸다.28일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보도에 따르면 강남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오세득 셰프가 최근 4억원대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한의사 박모 씨가 오세득 셰프와 법인의 전 대표를 사기 및 횡령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다. 박씨는 오세득 셰프의 레스토랑 개업 초기에 4억여원을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씨는 “지분의 상당수를 가지고 있는 자신의 동의 없이 오세득과 전 대표가 지난해 3월 이 레스토랑의 경영권을 몰래 팔아치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오세득 셰프 측은 “사업을 확장하던 중 사기를 당해 부득이하게 레스토랑을 매각한 것일 뿐 박씨의 주장대로 몰래 처분했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오세득 셰프는 또 레스토랑 관련 소송이 해결되는 대로 박씨의 손실을 보전해줄 계획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검찰은 고소장의 내용을 검토하고 조사를 벌일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화 多樂房] 캐롤

    미국의 사회학자 데이비드 리스먼은 1950년에 발간한 그의 저서에서 겉으론 사교적인 듯 보이지만 실상은 고립감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의 자화상을 묘사한 바 있다. 책의 제목이기도 한 ‘고독한 군중’(Lonely Crowd)은 집단 윤리와 기업 논리 아래 개인의 성취 혹은 행복을 추구하지 못한 채 살아가던 당시 미국 소시민들을 적확하게 표현한 단어다. 순종적인 성품과 안정적인 생활을 미덕으로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는 1950년대를 관통하며 가속화된다. 영화 ‘캐롤’에서 이처럼 보수적인 사회가 용납하지 못하는 사랑에 빠져든 테레즈(루니 마라)는 캐롤(케이트 블란쳇)에게 말한다. “난 언제나 혼자 새해를 보냈어요. 군중 속에서요. 올해는 혼자가 아니에요”라고. 동성 간 사랑을 다룬 영화들은 기본적으로 성적 소수자들의 인권에 대한 목소리를 포함하게 마련이지만, 금기된 사랑의 표본이라는 측면이 보다 강조된 작품도 많다. ‘브로크백 마운틴’(2005)이 그랬던 것처럼 ‘캐롤’은 사랑의 두 주체가 동성이라는 사실을 잊게 만들 정도로 인물들의 정서적 교감에 집중한다. 자신의 인생에 무엇인가가 결핍돼 있음을 감지하며 살고 있던 테레즈와 캐롤은 여느 러브 스토리의 주인공들과 마찬가지로 첫 만남부터 서로에게 강한 자성을 느낀다. 애인이 있는 젊은 백화점 직원과 이혼소송 중인 중산층 부인 사이에 극복해야 할 점이 많다는 사실은 동성애라는 특수성과 함께 이루어지기 힘든 사랑의 보편성까지 포괄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 토드 헤인즈 감독은 오프닝 신에서 50년대 영화처럼 정지된 이미지를 배경으로 출연진과 스태프의 이름이 커다란 글씨로 지나가게 하면서 아예 관객들을 그 시절의 영화관으로 옮겨 놓는다. 획일화된 문화와 가치관을 거부하고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두 여인의 여정에 관객들이 온전히 동참하게 되는 것은 이처럼 용의주도한 연출 때문이다. 영화의 모든 요소가 나무랄 데 없이 합을 맞춘 수작이지만, 자칫 자극적으로 흐를 수 있는 이야기를 우아한 멜로 드라마로 완성시키는 데 훌륭하게 기여하고 있는 것은 미술과 의상이다. 이미 ‘파 프롬 헤븐’(2002)에서 50년대 미국을 재현한 바 있는 헤인즈 감독은 이후 십여 년의 세월을 반영하듯 훨씬 원숙하게 그 시절과 그 시절의 사람들을 묘사한다. 특히 리얼리티를 살리면서도 드라마의 감성을 듬뿍 담아 놓은 공간 연출은 주목해 볼 만하다. 너무 평화로워 보여서 오히려 긴장감이 느껴지는 크리스마스 시즌 뉴욕의 거리와 레스토랑, 수많은 사람이 오가고 있음에도 냉랭한 기운이 감도는 백화점, 계급 차의 대비와 정서적 공감대가 함께 느껴지는 두 사람의 집 등 캐롤과 테레즈가 함께 있는 공간들은 매 장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2013)의 격정과 ‘브로크백 마운틴’의 고적함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작품이다. 2월 4일 개봉. 청소년 관람 불가. 윤성은 영화평론가
  • [2016 경제 새 길을 가자-지역에서 꽃피는 미래 먹거리] 임실 치즈, 순창 장 만들기… 농업+체험으로 ‘삼락농정’ 푸른 꿈

    [2016 경제 새 길을 가자-지역에서 꽃피는 미래 먹거리] 임실 치즈, 순창 장 만들기… 농업+체험으로 ‘삼락농정’ 푸른 꿈

    전북도의 도정 제1 키워드는 ‘농업’이다. 전통적인 농업을 넘어서 최첨단 농생명식품산업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6차 산업 역시 자타가 공인하는 선두 주자다. 국내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6차 산업을 농어촌의 미래 성장 동력으로 도입했다. 최근에는 지역 대표 관광지와 농촌관광을 연계한 ‘토탈 관광’으로, 6차 산업 고도화를 시도하고 있다. 전북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삼락농정’(三農政)을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설정했다. ‘보람 찾는 농민, 제값 받는 농업, 사람 찾는 농업’으로써 농민, 농업, 농촌이 즐거운 농업 르네상스 시대를 다시 열겠다는 포부다. 전북은 2010년부터 6차 산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농외소득원을 개발해 농촌인구 감소, 농업소득 불안정, 도농 간 소득 격차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이었다. 전북만의 차별화된 농산업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 일본 오야먀 농협의 6차 산업 모델을 벤치마킹 했다. 당시 6차 산업은 생소한 분야이고 성공 가능성이 높아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전북은 농업과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과감히 이를 시도했다. 6차 산업은 2012년에 본격화했다. 완주 로컬푸드, 김제 로컬랜드, 정읍 선농, 진안 진안마을, 남원 지산누리, 고창 드림카운티 등 8개 모델을 선정했다. 임실 치즈와 장수 레드 푸드도 지원대상에 포함했다. 1차적으로 이들에 약 40억원씩 231억원을 지원했다. 농산물의 단순 생산과 단순 판매를 탈피하는 데 주력하고, 농식품 산업을 기반으로 생산, 가공, 판매, 체험 등을 복합해 새로운 소득창출 모델을 만들었다. 또 직판장과 농가레스토랑 사업 모델에도 숙박, 체험, 가공 등을 함께 추진하는 특성을 반영했다. 읍·면의 지구단위 6차 산업이 시·군 전체 농가가 참여하는 플랫폼 역할도 이끌어냈다. ●로컬푸드 직매장 급신장… 타 지자체 롤모델 전북도 6차 산업은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완주군에서 시작한 로컬푸드 사업이 대표적인 사례다. 완주 로컬푸드는 지역농업 9개소와 축협이 공동출자해 제3섹터형 협동조합을 출범시켰다. 농민들이 생산한 제품에 자율적으로 가격을 정해 전시·판매하고 농가레스토랑까지 운영하는 형태다. 그 결과 로컬푸드 직매장의 매출은 2012년 54억원에서 2015년 319억원으로 급신장했다. 참여농가도 출범 초기에는 400농가에 지나지 않았지만 지난해는 1500농가로 증가했다. 참여 농가의 월평균 소득은 180만원으로 사업시행 이전보다 크게 늘었다. 특히 소비자 판매가의 90%가 농가들의 손에 쥐어졌다. 일반 시장에 내다 팔 경우 농가 실질 소득은 판매가 50% 수준이다. 이 사업은 전국 지자체들이 벤치마킹하는 성공사례가 됐다. 로컬푸드 매장은 전북에 20개소, 전국에 80개소로 확대됐다. 이에 힘입어 완주군의 귀농 귀촌 인구도 2012년 132가구에서 2013년 414가구, 2014년 747가구, 지난해 1200가구로 늘었다. 순창 장류 산업은 지역경제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장류산업 생산액은 2011년 3350억원에서 지난해 4000억원으로 늘었다. 장류 관련 방문객이 86만명에서 135만명으로 늘어나면서 순창군 전체 방문객이 246만명에서 400만명으로 급증하는 기폭제가 됐다. 임실 치즈마을은 치즈를 테마로 한 체험관광 붐을 일으켰다. 진안의 아카시아 꽃차, 고창의 광맥 등은 기존에 판매가 되지 않거나 소득 기여가 낮던 품목을 상품으로 발굴해 소규모 농가의 신규 소득창출 기회도 제공했다. ●카드 한장으로 관광 시도… 6차 산업 고도화 전북의 6차 산업은 점차 진화하고 있다. 전북은 정부가 2014년 6월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자 다음해 5월 관련 산업 지원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또 6차 산업 지원센터 9곳을 설치해 체계적으로 농가를 지원하는 기틀도 구축했다. 이곳은 온·오프라인 체계를 정립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한다. 지원분야는 6차 산업 사업자 인증, 사후관리, 현장 코칭, 전문교육, 우수사례와 제품 발굴, 안테나숍 운영, 실태조사, 제조·가공시설 지원, 정책수립 등 다양하다. 사업자에게는 2%의 저리로 필요 자금을 융자해준다. 시설자금은 30억원을 3년 거치 7년 균분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올해는 14개 사업에 정책자금 119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이 같은 자금지원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유일하다. 나아가 전북도는 1, 2차 산업 자원, 인적 역량, 관광 거점이 융·복합된 ‘토탈 관광’을 6차 산업의 새로운 발전 모델로 선정했다.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토탈 관광’은 14개 시·군의 대표 관광지와 생태관광지, 농촌관광 거점마을을 연계해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방안이다. 전북은 고유의 농촌 문화와 잘 보존된 생태적 자원을 활용한 농촌 관광이 다른 지역보다 경쟁력이 높아 시장이 확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북 전역을 카드 한 장으로 관광할 수 있는 자유이용권도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등 6차 산업 고도화를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캐나다 17세 소년 집·학교서 총기 난사… 가난·인종차별이 만든 ‘라로슈의 비극’

    캐나다 17세 소년 집·학교서 총기 난사… 가난·인종차별이 만든 ‘라로슈의 비극’

    캐나다에서는 개인이 소유한 모든 총기를 당국에 등록해야 하는 등 미국보다 규제가 엄격해 총기 사고가 드물다. 이런 가운데 최근 중서부의 한 소도시에서 11명의 사상자를 낸 총격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대학생 14명의 목숨을 앗아간 1989년 몬트리올 이공학교 총기 난사 사건 이후 26년 만에 발생한 최악의 총격 사건이기 때문만은 아니다. 사건이 일어난 곳이 캐나다에서 유독 가난과 차별로 얼룩진 역사를 가지고 있어서다. 지난 22일 서스캐처원주 라로슈에서 17세 청소년이 자신의 집과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형제 2명과 교사 2명 등 4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했다. 이튿날 경찰에 구속된 범인의 신원은 캐나다 청소년 형사소송법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비극의 현장이 된 라로슈는 인구 2600여명의 작은 도시다. 주민의 약 96%는 캐나다 원주민 가운데 하나인 데네족 출신으로 이들은 전통적으로 사냥과 낚시로 생계를 유지해 왔다. 시대가 바뀌어 전통적 생활방식은 몰락했고 현대적 교육을 받은 데네족 출신 청년들은 새로운 일자리를 찾아야 했지만 낙후된 지역에서 일할 곳을 찾기란 쉽지 않았다. 이곳에 둥지를 튼 기업은 극소수이며 은행과 극장은 물론이고 변변한 레스토랑과 커피숍조차 없다. 경찰, 교사 등 그나마 전문직은 교육 인프라가 잘 갖춰진 다른 지역 출신 차지였다. 라로슈 밖으로 눈을 돌리려 해도 데네족 언어와 정체성에 익숙한 청년들이 유럽 출신이 주류를 이룬 대도시에서 자리잡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라로슈의 실업률은 캐나다 전체 실업률(7%)보다 약 3배 높은 20%에 육박한다. 캐나다 다른 지역에 비해 자살, 알코올 및 약물 중독, 가정폭력으로 인한 사건사고가 유독 많다. 라로슈를 포함한 서스캐처원주 북서부 지역의 평균 자살률은 10만명당 43.4명으로 주(州) 평균에 비해 약 3.4배 높았다. 특히 이번 총격 사건처럼 희망 없는 청소년의 폭력사건이나 자살 사건이 잦아 심각성을 더한다. 토론토 험버대의 마크 토튼 형법학 교수는 “라로슈의 인종차별과 빈곤 탓에 벌어지는 가정폭력, 약물중독 등을 고려하면 이번 사건과 같은 일이 벌어지는 것은 필연적”이라고 말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단지 내에 테마파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커뮤니티시설로 삶의 가치 높여

    단지 내에 테마파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커뮤니티시설로 삶의 가치 높여

    고급 아파트 못지않은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하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아파트에는 단지 내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축구장 15배크기로 조성되는6개의 대규모 테마파크가 들어선다. 6개 테마파크는 실내 체육관과 실내외 수영장이 들어서는 ‘스포츠파크’를 비롯해 대형 도서관에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라이브러리 파크’, 사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산책 숲길이 조성되는 ‘포레스트 파크’, 텐트를 치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공원인 ‘피크닉파크’, 생태연못을 중심으로 수생식물을 관찰 할 수 있고 생동감 넘치는 경관을 선보일 ‘에코파크’, 어린이들의 놀이공간인 ‘칠드런파크’ 등으로 꾸며진다. 또,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인 ‘한숲애비뉴'에는 약국을 비롯해 피부과, 치과, 안과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대다수의 의료시설과 자녀들의 교육을 책임질 수 있는 학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여가와 쇼핑, 문화생활 등 즐거움을 제공하는 카페 및 레스토랑도 함께 조성돼, 입주민 편의를 증폭시킴과 동시에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 않은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5블록 84㎡를 계약한 임씨(32)는 “단지를 계약한 주된 이유는 저렴한 분양가와 테마파크였다”며 “라이브러리파크나 칠드런파크가 있어 아이에게도 좋을 것 같고 스포츠파크와 에코파크,피크닉파크까지 있으니 멀리 나지지 않고도 여가 생활을 할 수 있어 좋은 것 같다”고 전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분양 관계자는 “6개 테마파크와 단지 내 750m의 스트리트몰이 조성되는 아파트는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가 국내에서 유일 할 것” 이라며 “ 특히, 스포츠파크와 라이브러리파크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까지 떠올라 단지의 가치를 상승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으로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저렴한 분양가다. 전용 44㎡가 1억 4,000만원대, 전용 59㎡가 1억 9,000만원대다. 전용 84㎡는 평균 2억 7,700만원 수준으로 동탄2시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1~6블록,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6,800가구로 지어지며 이번 분양 물량은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9년까지 여의도에 통합선착장·테라스 건립

    2019년까지 여의도에 통합선착장·테라스 건립

    2019년까지 서울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인근 한강변(조감도)에 통합선착장과 피어데크, 여의테라스, 복합문화시설물 등을 건설하는 한강 관광자원화 사업이 가속화하고 있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 중앙정부와 공동 발표한 ‘한강 자연성 회복·관광 자원화 추진방안’의 4대 핵심사업을 확정하고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4대 핵심사업은 수상시설인 통합선착장과 피어데크, 육상시설인 여의테라스와 복합문화시설 건립 등으로 결정됐다. 이들 시설은 여의도한강공원 부지 3만 5000㎡에 예산 1933억원을 들여 건설된다. 사업비는 국비 596억원, 시비 598억원, 민자유치 73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여의나루 인근 한강변에는 미국의 관광명소인 ‘샌프란시스코 피어39’와 같은 부두형 피어데크와 통합선착장이 들어선다. 1978년 개발된 ‘샌프란시스코 피어39’는 연간 10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미국 서부의 대표 관광명소다. 피어데크에 카페, 레스토랑과 상점 등이 입점하고, 여의도 윤중로변에 한류 공연장, 전시장, 팝업스토어, 산책로 등이 조성되면 한화63시티 면세점 입점과 노량진 수산시장 개발사업과 연계된 이 지역이 명실상부한 문화·관광특구가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여의도에 문화·관광 콘텐츠를 집중시키는 만큼 효과가 클 것”이라면서 “이를 통해 4000개 이상의 일자리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역 기간은 15개월 정도고, 용역비는 8억 3000만원이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비즈 in 비즈] ‘한식은 안 팔리는 음식’이라는 편견

    지난 17일 호텔신라는 서울신라호텔 한식당 ‘라연’(羅宴)이 중국에서 열린 ‘베스트 초이스 인피니트 레스토랑 갈라 어워즈’에서 ‘가장 사랑받는 한국 레스토랑상’을 수상했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습니다. 중국 유명 인사, 음식 비평가 등 540명이 선정했습니다. 라연의 수상은 한식당의 이미지 개선에 성공한 사례이기도 합니다. 라연은 2013년 8월 서울신라호텔이 재개관을 맞아 9년 만에 선보인 한식당입니다. 최고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만든 게 특징이고 코스요리 중심으로 점심 가격대는 9만 8000원부터 시작합니다. 가격대는 서울신라호텔 내 다른 레스토랑과 비슷하고 고객층은 외국인이 절반 이상이라는 게 호텔신라의 설명입니다. 사실 서울 시내 특급호텔에서 한식당은 거의 찾아보기 드뭅니다. 서울 시내 특급호텔 가운데 한식당을 운영하는 곳은 서울신라호텔을 비롯해 롯데호텔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단 3곳뿐입니다. 모두 대기업이 보유한 호텔로 비즈니스차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한식당을 만들었습니다. 반면 외국계 체인 호텔 내에는 한식당이 없습니다. 한식당의 ‘투자 비용’ 대비 ‘수익’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입니다.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한식은 1만원대 안팎의 단품으로 호텔의 고급스러운 식재료와 서비스를 활용한 10만원대에 달하는 한식 코스를 꺼린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라연의 수상 소식에서 보듯 한식이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건 핑계에 불과합니다. 취재를 위해 지난 15일 저녁 무렵 중국 상하이 와이탄지구 정다광장에 입점한 자연별곡 매장을 찾아가 보니 중국인과 다양한 인종의 외국인 고객들이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매장 밖에 줄 선 모습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의 다른 식당에서는 이런 모습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자연별곡 관계자는 “한국을 관광하고 돌아온 사람들이 중국에서도 한국에서 먹어 본 맛을 찾으려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오직 우리나라에서만 한식 하면 팔리지 않는 음식이라는 편견과 홀대에 갇힌 듯합니다. 우리가 현재 먹고 있는 음식 그대로의 맛을 잘 살린다면 충분히 한식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가장 한국적인 게 가장 세계적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김진아 산업부 기자 jin@seoul.co.kr
  • 풍부한 배후수요와 우수한 입지 갖춘 더존메디컬타워 분양

    풍부한 배후수요와 우수한 입지 갖춘 더존메디컬타워 분양

    - 8호선 우남역 바로 앞, 위례신도시 초입 관문 상가 국토교통부 온나라 부동산정보 포털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10월 전국 상업ㆍ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총 20만 1005건으로 2006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와 올해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상업ㆍ업무용 부동산 거래가 활발한 것.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까지 상가분양에 관심을 가지면서, 관련 부동산 시장은 신규분양에 활기를 띄고 있다. 이에 위례신도시 더존메디컬타워가 주목 받고 있다. 이미 1천평 규모의 척추전문병원 입점이 확정된 더존메디컬타워는 지하4층~지상11층 연면적 5천2백평이 넘는 위례 신도시 유일의 대규모 메디컬상가이다. 지하철 우남역(도보 3분이용, 2017년 개통예정)과 경전철 트램역을 확보한 더블역세권에 위치했으며, 대로변 종합버스정류장과도 3분거리이다. 송파IC,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분당-수서)를 통한 도심권 및 광역 접근성이 우수하며, 헌릉 IC및 내곡 IC(10분 소요)도 근접해 있다. 고속철도 KTX 수서역(2016년 예정)도 있어 수서역을 중심으로 수도권 및 전국권으로 우수한 교통을 구축할 전망이다. 위례신도시 5만여 배후세대와 1일 유동인구 1만명 이상으로 예상되는 풍부한 수요를 확보했으며, 여기에 365일 풀 가동 되는 상권과 고객 집객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병원/생활 편의시설까지 입정할 예정이다. 저층부(1층~3층)에는 병원 편의시설 및 생활편의시설, 패션아울렛, 패스트푸드점, 커피전문점, 전문음식점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중간층(4층~6층)은 로컬병원 중심으로 정형외과, 대형치과, 피부/성형외과, 이비인후과, 내과검진센터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고층부인 (7층~10층)은 강남소재 척추전문병원 분원이 입점 확정됐고, 기타 전문병원 및 다양한 로컬 병의원이 채워지며, 11층 스카이존은 패밀리레스토랑, 한식뷔페, 대형 외식업체 등으로 구성될 계획이다. 문의: 02-413-4499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파워볼 1등 당첨이닷!”…20분 만에 끝난 대박의 꿈

    “파워볼 1등 당첨이닷!”…20분 만에 끝난 대박의 꿈

    "2, 11, 27, 62, 63, 17... 와~ 파워볼 맞았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의 한 레스토랑에선 이런 환호가 터졌다. 직원들을 얼싸안으며 1등 당첨을 자기 일처럼 기뻐했다. 1등에 당첨됐다는 남자는 부인에게 전화를 걸어 "파워볼 1등이 됐어!"라며 소식을 전하고 집으로 달려갔다. 하지만 20분 뒤 상금 대신 그에게 남은 건 씁쓸한 웃음뿐이었다. 사상 최고액의 상금이 걸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복권 파워볼을 산 히스패닉 남자의 직장에서 빚어진 해프닝이 외신에 소개됐다. 레스토랑에서 발렛파킹을 하는 콜롬비아 출신의 디에고 모레노는 파워볼에 사상 최고액인 15억 달러 상금이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인생역전을 꿈꾸며 파워볼을 샀다. 친지와 직장동료들까지 끌어모아 그가 복권에 투자한 돈은 220달러, 약 26만7000원이다. 드디어 다가온 추첨시간. 모레노는 파워볼 홈페이지에 들어갔다가 눈이 휘둥그래졌다. "2, 11, 27, 62, 63, 17" 홈페이지에 떠있는 1등 번호는 자신이 산 복권과 정확히 일치했다. "내가 15억 달러의 주인이 되다니..." 믿기지 않는 현실에 깜짝 놀란 동료들에게 번호를 확인해달라고 부탁했다. 동료들이 핸드폰으로 번호를 불러주고 모레노가 복권번호를 확인하자 레스토랑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예스!"라고 환호하며 얼싸안는 40여 명의 동료들 사이에서 모레노는 입고 있는 옷을 찢으며 감격했다. 한 손님이 "자동차 좀 갖다주세요"라고 부탁했지만 모레노는 "직접 가져가셔야겠네요. 복권 1등에 당첨됐어요"라며 거절하고 단숨에 집으로 달려갔다. 부인을 만나 인생 최고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그에게 전화가 걸려온 건 당첨사실을 확인한지 20여분 만이었다. 핸드폰에 찍힌 번호을 보니 자신이 근무하는 레스토랑에서 걸려온 전화였다. 전화기 반대편에선 믿기지 않는 말이 들려왔다. "홈페이지 업데이트가 늦어 지난주 당첨번호가 떠있었다고 하는구만...." 모레노는 "지금 생각하면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다."면서도 "1등 당첨의 기쁨을 체험했으니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 사진=라스도스오리야스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캐주얼다이닝레스토랑 CPK(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삼성 코엑스점 오픈

    캐주얼다이닝레스토랑 CPK(캘리포니아 피자 키친) 삼성 코엑스점 오픈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이하 CPK, www.icpk.co.kr)이 국내 7번째 매장인 코엑스점을 1월 19일 오픈한다. 미국을 시작으로 세계 15개국 25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레스토랑 CPK는 전세계를 무대로 넓혀가고 있는 캘리포니아 프리미엄 피자 레스토랑이다. 2007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독특한 맛과 분위기로 마니아층을 형성한 CPK는 한국에서 강남점, 청량리역사점, 용산 아이파크몰점, 판교 아브뉴프랑점, 잠실 롯데월드몰점, 역삼 GFC점, 코엑스점까지 총 7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2월 중에는 대표 관광명소인 명동 엠플라자 6층에 매장을 추가 오픈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서울의 핫플레이스인 코엑스 1층에 자리잡은 CPK 코엑스점은 최고의 전시, 문화, 관광의 명소로서 아시아 MICE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주목 받는 코엑스에 걸맞은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컨벤션에 위치해 있어 전시회나 박람회를 관람하기 전후 방문해 식사하기 좋은 새로운 코엑스 맛집 CPK 코엑스점은 83평의 넓은 공간에 모던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다. 모든 음식의 조리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오픈 키친과 담백한 피자가 구워지는 모습을 눈앞에서 볼 수 있는 대형 화덕은 CPK가 주는 또 다른 볼거리다. CPK가 탄생한 곳이자 강렬한 태양과 드넓은 평야가 펼쳐지는 캘리포니아 사진이 벽면 곳곳에 걸려있어 음식 맛을 더욱 돋운다. 캘리포니아의 자유로운 감성이 담긴 초크아트, 편안한 대화를 돕는 은은한 조명 등 다양한 인테리어 요소들도 먹는 즐거움을 한층 더 높여준다. 좌석은 총 104석으로 단체 이용이 가능해 각종 모임, 회식 장소로도 제격이다. 삼성동 맛집 CPK는 코엑스점 오픈을 기념해 코엑스점을 방문한 고객들에게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픈일인 1월 19일부터 2월 19일까지는 코엑스점을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 클라우드 생맥주 1잔을 무료로 증정하며 29일까지는 코엑스몰 내에 있는 디지털 광고 디스플레이에 기재된 CPK 홍보물을 찍어온 고객에게 하와이안 피자 1판을 무료로 제공한다. 본인의 SNS 계정에 CPK 코엑스점을 홍보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CPK 식사권을 제공하는 상시 이벤트도 운영한다. (문의전화 : 02-551-6500) 한편, 코엑스 피자맛집 CPK는 1985년 미국 LA 베버리 힐즈에 첫 매장을 오픈한 이래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재료와 소스들을 피자, 파스타, 샐러드, 에피타이저 등에 담아낸 독특하고 창의적인 요리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CPK 메뉴는 전세계 20여 개국의 전통 음식, 인종과 생활 양식이 그대로 담겨 있는 것이 특징이다. 태국, 중국,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의 피자 토핑과 열대과일로 만든 천연 재료 소스가 활용돼 어디에서도 맛볼 수 없는 색다른 맛과 향이 일품이다. 특히 아보카도가 도우 위에 통으로 올려진 ‘캘리포니아 클럽 피자’는 CPK 여성고객들의 인기메뉴로 자리잡았으며, 청나라 시대에 개발된 매콤한 쿵파오 소스에 마늘, 땅콩, 고추로 풍미를 더한 중국식 파스타 ‘쿵파오 스파게티’는 독특한 맛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각 시즌에 맞는 재료를 엄선하여 딸기피자, 봄나물 파스타 등 신메뉴를 출시해온 CPK는 업계로부터 혁신적인 메뉴를 개발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세계의 독특한 향과 맛을 철저히 현지화시킨 CPK는 앞으로도 독특한 맛의 메뉴를 끊임없이 개발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렌지팩토리, 중국진출 기념 신년세일 프로모션! ‘화이트프라이데이’

    오렌지팩토리, 중국진출 기념 신년세일 프로모션! ‘화이트프라이데이’

    국내 토종 브랜드 ‘오렌지팩토리’가 지난해 12월 18일 중국 북경시 홍쿤 지역에 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24일에 중국 런추시에 2호점을 연이어 오픈하는 등 공격적인 유통망 확대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오렌지팩토리는 중국 진출을 기념해 가을/겨울 의류 전 품목 90% 할인과 2015년도 가을/겨울의류 신상품목 기존 정찰가의 30% 추가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있다. 오렌지팩토리 아산점에서는 오렌지팩토리 브랜드를 포함하여 200여 개 입점 전 브랜드를 대상으로 1월 15일부터 31일까지 ‘화이트프라이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루의 ‘화이트프라이데이’는 한국형 블랙프라이데이의 일환으로 매년 1월 엄청난 할인율과 특가품목을 공개해 방문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먼저 본관 1층에 성업 중인 오렌지팩토리 아산점에서는 핀앤핏, 쓰리데이즈마켓, 메이폴 브랜드 균일가 3,800원 상품을 선보이며 숙녀 레깅스 초특가 한정판매로 단돈 1천원에 한정판매하고, 여성복/영캐주얼 매장에서는 겨울신상품을 70%~50% 할인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시 신라면 번들사은품을 추가로 증정한다. 구매금액별 사은품 행사는 크로커다일레이디 외 30개 브랜드에서 동시 진행한다. 또한 아웃도어 겨울이월 상품을 80%~70% 대규모 할인을 선보인다. 50만원을 호가하는 다운점퍼도 대폭 할인한다. K2 다운점퍼 149,000원, 마운티아 다운점퍼 99,000원, 마모트 다운점퍼 149,000원에 선보이며, 아웃도어 기능성티셔츠를 균일특가 상품으로 준비했다. 컬럼비아 티셔츠 1만원, K2티셔츠 2만원, 루켄 티셔츠 5천원 등 이외 8개 국내 정상급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도 5천원부터 2만원까지 한정품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 아동, 신사, 골프 등 70여 개 입점 전 브랜드에서도 겨울상품 80% 초특가 한정상품을 판매한다. 르꼬끄 신발 31,600원, 휠라 가방 29,000원, 아디다스 신발 39,000원, 리복 패딩점퍼 59,000원에 선보이며, 유명 신사 브랜드인 지이크 파렌하이트에서는 코트 99,000원, 다운점퍼 99,0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쇼핑과 더불어 야외 나들이, 데이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외식공간도 갖추어져 있다. 유럽풍의 건축물과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이탈리안 전문 레스토랑, 로즈마리노와 아산맛집의 명소로 소문난 빵집, 베이커리빵선생, 다년간의 호텔경력의 셰프가 운영하는 돈까스 빌리노 등이 있으며 외형은 프로방스 스타일의 건축물과 조경을 구현, 프랑스 남부의 한 마을에 들어선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루 아산점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출규제 빗겨갔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대출규제 빗겨갔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 기존 주택 대출규제 완화로 내 집 마련의 기회가 신규 분양시장으로 대폭 확대 전망- 신규분양 집단대출 잔금대출은 이번 주택담보대출 가이드라인 시행에 포함 안되기 때문 동탄2신도시에서 전세를 살고 있는 강씨는 내년 대출을 받아 집을 장만 하려고 했다. 하지만 내년부터 시행되는 대출규제에 따라 대출 상환부담이 높아진다는 소식을 접했다. 이에, 전세 계약을 더 연장 해야하나 고민하던 강씨는 아예 신규 분양 주택으로 눈을 돌렸다. 주택담보 대출규제가 신규 분양 단지에는 제외됐기 때문이다. 오는 2월부터 시행되는 주택담보대출 대출규제로 강씨처럼 새 아파트를 분양 받으려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신규 분양 집단대출의 중도금 및 잔금대출이 규제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이에 신규 분양시장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수 억의 자금이 드는 내 집 마련에는 대출을 받기 마련이다. 하지만 내년부터 대출금의 이자 상환 방식에서 거치식이 사라지게 되면서 대출 상환 부담이 커졌다. 업계 전문가는 “정부가 발표한 주택담보대출 규제방안은 주택매매 거래량을 감소하게 해 전세난을 가중 시키는 등의 기존 주택 시장에 큰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견했다. 정부의 대출규제방안에 대해 또 다른 업계전문가도 같은 의견을 냈다. “미국발 기준금리 인상까지 예견되면서 주택 담보대출 규제로 인해 주택시장에는 먹구름이 드리워졌다”며 “하지만 신규분양단지에는 대출 규제가 제외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단지엔 오히려 더 많은 수요자가 몰릴 것”이라고 전했다. 대림산업이 경기 용인시 처인구 일원에 공급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도 주택담보대출규제로 인해 내 집 마련을 고심하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크게 늘었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황씨(42)는 “서울~세종 고속도로 수혜단지라는 지인의 추천을 받고 지난 주말 방문해 상담을 받았는데 상품도 마음에 들고 분양가 적당한 것 같아 분양 받기로 결심했다”며 “무엇보다 내년 집단대출 규제로 지금이 아니면 앞으로 내 집 마련이 더 어려워 질 것 같아 마음에 드는 평형대가 남아있을 때 계약을 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착한 분양가, 여기에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 수혜까지 더해진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쾌적한 환경과 함께 단지 내에 모든 인프라를 갖춰 ‘살기 좋은’ 아파트로 지어질 전망이다. 단지에는 시립유치원 및 4개의 초ㆍ중ㆍ고교, 공원, 문화체육∙ 근린생활시설 등의 도시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기존 아파트 단지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단지 내 750m 스트리트몰과 함께 대형도서관, 스포츠센터 등 6개의 테마로 이뤄진 대규모 테마파크도 자랑거리다. 특히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750m 길이의 스트리트몰인 ‘한숲애비뉴'는 약국을 비롯해 피부과, 치과, 안과 등 일상 생활에 필요한 대다수의 의료시설과 자녀들의 교육을 책임질 수 있는 학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 외에도 여가와 쇼핑, 문화생활 등 즐거움을 제공하는 카페 및 레스토랑도 함께 조성돼, 입주민 편의를 증폭시킴과 동시에 신사동 가로수길 못지 않은 명소로 거듭날 것 으로 예상된다. 분양가도 착하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790만원대로 전용 44㎡가 1억 4,000만원대, 전용 59㎡가 1억 9,000만원대다. 전용 84㎡는 평균 2억 7,700만원 수준으로 이는 10년 전 경기도의 평균 분양가 수준이다. 인근의 동탄2신도시 평균 분양가와 비교해도 3.3㎡당 300만~400만원이 저렴하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1~6블록,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6,800가구로 지어지며 이번 분양 물량은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899-74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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